• 최종편집 2019-08-20(화)
실시간뉴스

투데이 HOT 이슈

한국전기공사協, '독도태양광 건립' 고액 기부회원 공로패 증정
한국전기공사협회는 광복 74주년을 기념해 14일 경상북도회 회의실에서 독도 태양광발전소 관할 지역인 대구·경북지역 고액 기부회원 9인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독도 태양광발전소 운용·관리의 현안사항에 대한 고액 기부회원의 고견을 청취하고 9인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류재선 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독도 태양광발전소 건립 기부를 통한 독도사랑을 몸소 실천했던 회원들의 뜻을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 독도 태양광발전소는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강화한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어 앞으로도 독도 태양광발전소가 전기인의 자부심으로 장구한 역사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아름다운 영토, 독도, 하지만 한일양국은 자국의 영유권을 주장하며 지금까지 분쟁 중에 있다. 2008년 7월 일본정부가 중학교 사회교과서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하며 한일 양국의 독도분쟁은 극에 달했다. 당시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는 2008년 8월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고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태양광에너지 생산을 통한 전기공사업계의 저력을 발휘하기 위해 독도 태양광발전소 건설에 나섰다.    2008년 9월부터 협회 회원사를 비롯한 전기공사업계가 민간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하였고 이렇게 모인 30억원의 성금이 독도 태양광발전소 설립비용으로 쓰였다.    2009년 12월 첫 상용운전을 시작으로 2010년 6월 총 55kW 규모의 독도 태양광발전소를 건립해 경북경찰청에 관리권을 이양한 바 있다.순수 국내기술과 국산자재를 사용해 건설한 독도 태양광발전소는 독도에 대한 온 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더하고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정책에도 적극 동참 함으로써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전기공사업계의 뛰어난 기술력과 전기인의 독도 사랑을 대내외에 천명하는 계기가 됐고 지금까지도 독도경비대에서 활용되고 있다.전기공사기업인의 독도사랑은 이에 멈추지 않았다.    협회는 독도태양광발전소 건립 이후 회원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독도를 방문해 부식이 심각한 설비 교체 등 유지·보수활동을 이어 갔으며, 올해 8월부터는 독도 태양광발전소 운전 개시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전국 20개 시·도회에서 자체적으로 건립 고액 기부회원 64인에게 공로패를 증정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고 있다.한편 한국전기공사협회는 앞으로도 협회와 1만7000여 전기공사기업인은 동해와 독도를 수호하는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온 국민과 함께 우리 고유의 영토이자 청정자원의 보고인 독도를 후손들에게 길이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토슬라이드
1 / 2

경제/부동산 더보기

10월부터 투기과열지구 민간택지에 분양가상한제 적용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전국 ‘투기과열지구’의 민간택지에 짓는 아파트에도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재건축·재개발 사업 등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 적용 시점도 ‘최초 입주자 모집승인 신청’ 단계로 앞당겨진다.   국토교통부는 12일 이 같은 내용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기준 개선 추진안’을 발표했다. 이는 서울 강남 등 일부 지역 재건축 아파트 등의 분양가 상승이 인근 기존주택 가격 상승뿐만 아니라 전체 부동산 시장의 과열을 이끌고, 결국 실수요자의 내집 마련 부담을 가중시킬 우려에 따른 판단으로 민간택지 아파트의 분양가도 정부가 적정 수준에서 관리하겠다는 뜻이다.     우선 특정 지역을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대상으로 지정할 수 있는 조건을 완화하기로 했다.   현행 주택법 시행령은 민간택지 아파트에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직전 3개월 주택가격상승률이 해당 지역의 물가상승률의 2배를 초과해야 한다.    하지만 14일 입법예고될 개정안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필수요건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지역’으로 바꿨다.   선택요건 중 ▲직전 12개월 분양가격상승률이 물가상승률의 2배 초과 ▲직전 2개월 월평균 청약경쟁률이 5대 1 초과 또는 국민주택규모 주택 청약경쟁률이 10대 1 초과 ▲직전 3개월 주택거래량이 전년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 등은 그대로 유지된다.   다만, 해당 시·군·구의 분양실적이 없는 경우 주택건설지역(특별시·광역시)의 분양가격 상승률을 기준으로 사용하도록 했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의 지정효력이 발생하는 시점도 개선하기로 했다.   현행 주택법 시행령은 일반주택 사업의 경우 분양가 상한제 지정 공고일 이후 ‘최초로 입주자모집승인을 신청한 단지’부터 이를 적용한다.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경우 예외적으로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신청한 단지’부터 적용하도록 명시돼 있다.   하지만 개정안은 재건축·재개발 사업도 효력의 적용 시점을 일반주택사업과 동일하게 ‘최초 입주자모집승인 신청한 단지’부터로 일원화한다.   이미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신청한 단지에 대해 분양가 상한제 적용이 불가한 문제를 해결하고 특히, 최근 후분양 방식을 통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고분양가 관리를 회피, 높은 가격으로 분양한 사례 등을 감안한 조치라는 것이 국토부의 설명이다. 수도권 분양가 상한제 주택의 전매제한기간도 늘리기로 했다.    수도권 투기과열지구 내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주택의 전매제한기간을 인근 주택의 시세 대비 분양가 수준에 따라 5~10년으로 확대한다.   현재는 이 기간이 3~4년에 불과해 단기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기수요의 유입을 막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추가로 국토부는 주택법 개정안 발의를 통해 수도권 공공분양주택에 적용되는 거주의무기간(최대 5년)을 올해 안에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주택에도 도입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불가피한 사유로 전매제한기간 중 매각하고자 할 경우 일정기간이 경과한 후에는 보유기간이 길어질수록 LH의 매입금액도 상향 조정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아파트 후분양이 가능한 시점을 현행 지상층 층수 3분의 2 이상 골조공사 완성(공정률 50∼60% 수준) 이후에서 지상층 골조공사 완료(공정률 약 80% 수준) 이후로 개정하는 법률 개정도 추진된다.   이번 분양가 상한제 관련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은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입법예고되고 이후 관계기관 협의,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등을 거쳐 이르면 10월 초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구체적인 상한제 지정 지역 및 시기에 대한 결정은 시행령 개정 이후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서 시장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별도로 이뤄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 2분기 매출. 영업이익 "쇼크"

    SK하이닉스는 2019년 2분기에 매출액 6조4,522억 원, 영업이익 6,376억 원(영업이익률 10%), 순이익 5,370억 원(순이익률 8%)을 기록했다고 25일(木) 밝혔다(K-IFRS 기준).    수요 회복 수준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가격 하락폭도 예상보다 커지면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각각 5%, 53% 감소했다.   D램은 수요 증가 폭이 상대적으로 큰 모바일과 PC 시장에 적극 대응해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13% 늘었으나, 가격 약세가 지속돼 평균판매가격은 24% 하락했다.   낸드플래시도 가격 하락에 따른 수요 회복세로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40% 증가했으나, 평균판매가격은 25% 하락했다.   SK하이닉스는 서버용 D램 수요가 여전히 부진하고, 미·중 무역분쟁의 영향으로 모바일 D램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다만, PC와 그래픽 D램 수요는 지난 분기(2분기) 말부터 회복하기 시작했으며, 하반기에도 이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했다.   낸드플래시 시장은 가격이 꾸준히 하락하면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하반기에는 공급 업체들의 재고 부담이 빠르게 줄어들며 수급 불균형도 해소될 가능성이 높아져 가격 하락 속도가 둔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시장 환경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SK하이닉스는 생산과 투자를 조정할 계획이다.   D램은 생산 캐파(CAPA)를 4분기부터 줄인다. 최근 성장세에 있는 CIS(CMOS 이미지 센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하반기부터 이천 M10 공장의 D램 캐파 일부를 CIS 양산용으로 전환한다. 여기에 D램 미세공정 전환에 따른 캐파 감소 영향이 더해져 내년까지 D램 캐파는 지속 줄어들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보다 10% 이상 줄이겠다고 밝힌 낸드플래시 웨이퍼 투입량도 15% 이상으로 줄일 것이라 덧붙였다.   아울러 청주 M15 공장의 추가 클린룸(Cleanroom) 확보와 내년 하반기 준공 예정인 이천 M16 공장 장비반입 시기도 수요 상황을 고려하며 재검토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내년 투자금액도 올해보다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차세대 미세공정 기술 개발과 고용량, 고부가가치 중심의 제품 판매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D램은 10나노급 1세대(1X) 및 2세대(1Y) 생산 비중을 연말 80%까지 높이고, 10나노급 2세대 공정을 적용한 제품은 하반기부터 컴퓨팅용 위주로 판매를 시작한다.   낸드플래시는 72단 중심으로 운영하되, 하반기부터 96단 4D 낸드 비중을 늘려 고사양 스마트폰과 SSD 시장을 중점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128단 1테라비트(Tb) TLC(Triple Level Cell) 4D 낸드도 양산과 판매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시장환경 변화에 맞춰 생산과 투자를 유연하게 조정하고, 메모리 중장기 성장에 대비해 제품과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성산업, 울산시립미술관 공사계약 체결

  화성산업(대표이사 사장 이종원)은 지난 9일 울산광역시와 울산시립미술관 건립사업에 대한 공사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울산시립미술관은 울산광역시 중구 북정동 1-3번지 외 5필지 일원에 지하3층 지상2층 1개동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연면적은 12,770㎡에 대전시실, 다목적홀, 다목적전시실, 휴게코너 등이 들어서게 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730일이 소요될 계획으로 총공사비는 약 285억원이며 화성산업이 주관사로 참여한다.   이번 울산시립미술관 건립으로 울산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이루어지게 되었으며 시민들이 미술을 통해 예술과 삶, 세상을 보는 공간으로 자리하고 지역의 예술문화가 시민중심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시공을 맡은 화성산업은 문화와 예술, 전시공간부문에서 오랜 역사와 기술적 역량을 가지고 있다. EXCO 신축 및 확장, 광주 김대중전시컨벤션센터 및 제2센터, 제주항공우주박물관, 대구 텍스타일 콤플렉스), 섬진강 문화센터(녹색건축대전 우수상), 대구시립미술관, 대구학생문화센터, 경주문화예술회관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전시공간을 건립해왔다.   현재는 국립해양과학교육관(공사중), 엑스코 제2전시장(공사예정) 등을 진행하고 있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울산시민들의 염원이 담긴 뜻 깊은 공사로서 최고의 품질시공으로 울산시립미술관이 시민들의 문화적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치 더보기

정종섭 의원, “ '兵 휴대폰 시범운영 최종점검 후 전면허용'은 말장난 "

    정종섭 의원(자유한국당, 대구 동구 갑)은 17일(수) 보도자료를 통해 “국방부가 추진중인 ‘병 휴대전화 사용 시범운영’은 통제시스템 구축이 요원하고, 사용 실태 관리감독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상태에서 사실상 전면허용 한 것”이며, “‘시범운영’이라는 표현은 절차를 정당화하기 위한 겉포장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16일(화) 국방부가 배포한 ‘병 휴대전화 사용 시범운영 결과 분석’ 보도자료에 따르면, 지난 15일(월) 정경두 국방부장관 등이 참석한 ‘군인복무정책 심의위원회’는 “전면 시행 전까지는 현재의 시범운영을 연장하면서 추가적인 문제점을 식별하여 대책을 보완하겠다”고 결론을 내린 상태다.   국방부는 2018년 4월, 국방부 직할 4개 부대 700여 명을 대상으로 1차 시범운영을 시작한 이래 지난 4월부터는 전 부대로 대상을 확대 운영 중(36만 여 명, 6. 20. 기준)이다. 2018년 8월, 국방부는 병 휴대전화 사용 2차 시범운영기간에 통제시스템인 ‘원가드’를 도입했지만, 작년 10월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종섭 의원이 특정 기종(Apple社, 아이폰)에서 통제시스템 작동이 무용지물임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보완대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이후 국방부에서는 휴대전화 통제시스템 개발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 공고를 준비했지만, 촬영 외 기능까지 통제할 수 있는 업체 물색에 어려움을 겪으며 통제시스템 도입이 계속 지연됐다.   그러나 정종섭의원실이 16일 국방전산정보원을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휴대폰 통제시스템을 위한 민간업체 입찰 및 개발이 이뤄지더라도, 특정 기종 운영체제(아이폰 iOS)에서 녹음 및 GPS 기능 등을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은 사실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국방부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부대 내 휴대전화의 ‘촬영’기능 통제를 위한 보안통제시스템이 정상적으로 가동되어야만 전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결정의 배경은 최초 시범운영 시기부터 ‘촬영’, ‘녹음’, ‘GPS’기능 통제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했으나, 특정 기종에서 보안 통제시스템상 녹음, GPS 방지 도입 등이 사실상 불가능해지자 슬그머니 ‘촬영기능 통제’만 내세웠다고 볼 수밖에 없다.   현재 휴대전화 사용에 대한 정확한 관리‧감독이 이뤄지고 있는지도 의문이다. 시범운영 개시 이래 현재(2019.5.)까지 휴대전화를 이용한 부정‧불법행위 적발현황은 총 1,506건이다.   특히 시범사업을 전면 허용한 올해 4월 한 달 간 ‘육군에서 발생한 병 휴대전화 이용 도박사건’ 총 7건 중 군이 직접 적발한 사건은 단 한건도 없었다. 모두 내부고발 혹은 자진신고에 의해 적발된 것으로, 밝혀지지 않은 사건‧사고들이 더욱 많을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정종섭 의원은 병사 휴대전화 사용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는 전제에서 “관리감독 체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전면 허용한 군의 결정이 문제”라며 “휴대전화 통제시스템 구축이 사실상 불가능해지자 ‘전면시행’을 성사시키기 위해 보안사고 우려에도 불구하고 통제 항목을 줄였다”고 주장했다.   또한 “(휴대전화 사용을) 전 부대로 확대 시범운용하고, 이 기한을 또다시 연장한 것은 이미 전면허용이나 다름없는 것으로 ‘시범운영’이라는 단어는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정 의원은 “군이 ‘변화하는 군대 문화’를 홍보하기에 급급해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보안사고는 발생하면 되돌릴 수 없는 문제로써, 보다 근본적인 해결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대구북구의회, 개원 1주년 기념식

  대구북구의회(의장 이정열)는 16일 본회의장에서 제8대 지방의회 개원 1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기념식은 제249회 임시회를 열기 전 지난 1년간의 운영성과를 평가해 보는 자리로 지난해 7월 개원 이후 현재까지 임시회 8회, 정례회 3회 등 총 11회에 걸쳐 131일간 회기를 운영하면서 조례안 59건을 비롯해 예결산안 7건, 동의안 및 기타 안건 15건 등 총 81건의 안건을 처리하면서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또한 주요 사업 현장과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제도개선 사항 및 문제점을 파악하여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민원해결에 필요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내실있는 의회운영과 의정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였다.     기념식 행사에 앞서 당일 새벽 6시 30분 칠성시장에서 북구의회 의장단(상임위원장 이상 7명)에서는 개원 1주년을 맞이하여 환경미화원들과 생활폐기물 수거 체험을 하면서 민생현장을 둘러보고 환경미화원들과 조찬을 하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였다.     이정열 북구의회 의장은 “지난 1년 동안 의회와 집행부는 권한과 역할은 다르지만 살기 좋은 북구를 건설하려는 공동목표를 가지고 노력한 결과 눈부신 발전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지역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경환 의원 징역 5년 확정…의원직 상실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4선, 경북 경산)이 징역 5년을 확정 받아 의원직을 잃었다. 최 의원은 국가정보원에서 1억 원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11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기소된 최 의원의 상고심을 열고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최 의원은 국가공무원법상 '형사 사건으로 금고 이상 형이 확정되면 직을 상실한다'는 조항에 따라 이날 의원직을 상실했다.   최 의원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던 2014년 10월, 집무실에서 이헌수 전 국정원 기조실장으로부터 국정원 특수활동비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최 의원은 검찰 수사에서 이병기 당시 국정원장으로부터 국정원 안대로 예산을 편성해줄 것을 청탁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법원은 "기재부 장관으로서 국정원 예산안 편성에 관여할 수 있는 지위와 권한을 가지고 있었고, 그 영향력 때문에 1억 원이 지원된다는 걸 피고인도 인식하고 있었다"며 징역 5년에 벌금 1억5000만 원을 선고하고 추징금 1억 원을 명령했다.   한편 최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 참모이자 지난 정부때 실력자였다. 박근혜 정권 출범 후 집권당인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맡았다.   2014년엔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맡아 박근혜 정부 경제 정책을 설계·집행했고, 이명박 정부 때도 지식경제부 장관을 지낸바 있다.   최의원은 17대 총선 때 경북 경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당선돼 정치에 입문했다.  

사회 더보기

승용차·화물차도 캠핑카로…튜닝규제 대폭 개선

    앞으로는 승용차나 화물차도 캠핑카로 개조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소방차나 방역차 등 특수자동차를 화물차나 캠핑카로 개조해 사용하는 것도 허용된다.   국토교통부는 8일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자동차 튜닝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청년층을 중심으로 튜닝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엄격한 규제로 시장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하게 됐다.     튜닝규제를 획기적으로 완화해 튜닝시장을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이번 대책의 목표다.   대책에 따라 먼저 현재 캠핑카로 개조할 수 있는 차종이 11인승 승합차에서 승용차·화물차·특수차 등 모든 차종으로 확대된다.   2014년 11인승 이상 승합차를 캠핑카로 개조하는 것이 합법화됐으나 승용차는 캠핑카 개조가 불법이었다.   올해 3월 기준 캠핑카는 총 2만 892대로 5년 전과 비교하면 5배가량 늘어났고 이 가운데 튜닝 캠핑카는 전체의 약 30%를 차지한다.   국토부는 규제를 완화하면서 안전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비상통로 확보, 수납문 등 안전구조, 취침공간 등 시설설치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규제 완화로 연간 6000개, 약 1300억원 규모의 신규 튜닝시장이 창출될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하고 있다.   소방차·방역차 등 특수차를 화물차로 개조하는 것도 허용된다.   사용 연한이 10년으로 정해진 소방차 등의 경우 화물차 개조를 통해 충분히 재사용이 가능하나 그동안은 안전성 등의 문제로 금지돼 왔다. 규제개선으로 연간 2200억원(약 5000대) 규모의 튜닝시장 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게 국토부 설명이다.   픽업덮개 설치나 자동·수동변속기, 튜닝 머플러, 제동장치인 디스크 등은 튜닝승인 절차를 면제하고 검사만 받도록 규제를 완화한다. 현재 이들 튜닝은 원칙적으로 사전 승인이 필요하다.    아울러 승인과 검사가 모두 면제되는 튜닝 항목에 27건을 추가한다. 해당 항목은 전조등 변경, 플라스틱 보조범퍼 설치, 환기장치 설치, 자전거·스키·루프 캐리어, 루프탑 텐트, 어닝(그늘막) 등이다.   승인없이 바로 장착할 수 있는 튜닝인증부품 품목에는 LED 광원과 조명휠 캡, 중간소음기 등 3개를 신규로 추가하고 전조등, 휠 등 자기인증대상 13개 부품도 튜닝인증부품으로 허용한다.   국토부는 LED 광원의 경우 올해 안에 시장 출시가 가능하고 연간 120억원 규모의 튜닝시장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소량생산 자동차 생산 활성화를 위한 규제도 완화한다.   내연기관 자동차를 전기차로 개조하거나 수제 스포츠카·리무진 생산이 쉽도록 충돌·충격 시험 등 안전기준 일부를 면제해준다. 튜닝기준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은 전기차, 이륜차에 대한 세부적인 튜닝 기준도 마련한다.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를 건립, 시험 장비나 기술력이 부족해 튜닝 안전성 검증이 불가능한 상황이 없도록 지원하고 튜닝 전문인력 양성·교육 지원사업도 올해부터 시행한다.튜닝경진대회·우수 튜닝업체 인증 등을 통해 튜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건전한 문화조성을 위한 노력도 지속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이번 대책이 시행되면 작년 튜닝 승인의 56.8%가 면제 대상이 된다며 앞으로 연간 3500억원 이상의 경제 효과와 4000여명의 추가 일자리 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런 효과로 국내 튜닝시장 규모는 작년 3조 8000억원에서 2025년 5조 5000억원으로, 일자리는 같은 기간 5만 1000명에서 7만 4000명으로 성장할 것으로 추산된다.    

대구시, 시내버스 정류장 16개소에 에어송풍기 설치

대구시는 폭염을 대비해 시민들의 시내버스 대기 시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달 26일까지 시내버스 정류소 16개소에 에어송풍기 24대를 추가 설치하여 9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에어송풍기 설치〉▲ 대구과학대학 부근 정류장, 에어송풍기 설치 사진▲ 경상감영공원 앞 에어송풍기 설치 후 사진 본격적인 찜통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림에 따라 대구시는 시내버스 이용객이 많은 약령시 앞·건너, 경상감영공원 앞·건너 등 대중교통전용지구 주변 정류소 4개소를 포함한 총 16개 정류소에 에어송풍기 24대를 설치했다.지난 해 동대구역 앞·건너 정류소에 에어송풍기 10대를 시범 설치하여 운영 중이며,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 약령시 앞 등에 추가 설치하여 9월말까지 운영한다. 또한 날씨에 따라 운영기간은 조정할 계획이다.에어송풍기는 정류소 내에 설치된 작동 스위치를 누르면 3분간 작동 후 자동으로 멈추게 되고,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바람을 순환시킴으로써 시내버스 대기 중 체감온도를 낮춰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이번에 설치되는 정류소는 시내버스 이용객을 포함한 유동인구가 많고, 별도 전기인입공사가 필요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선정하였고, 향후 시민들의 호응도 및 설치 효과 등을 검토하여 2020년 확대 설치를 검토할 계획이다.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더위를 식혀 주고,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폭염저감시설 설치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 문화 더보기

중앙도서관, 대구시민과 100년을 함께하다!

  대구시립중앙도서관(관장 장해광)이 올해로 개관 100주년을 맞아 대구시민과 함께한 100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8월 10일(토) 오후 2시에 기념식을 갖고 특별강연, 특별전시,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중앙도서관은 1919년 8월 10일 경상북도청(현 경상감영공원)뇌경관에서 대구부립도서관이라는 명칭으로(당시 우리나라 두 번째 공공도서관)개관했으며, 이후 1924년 도서관을 신축하여(현. 대구시청 주차장 터)이전하였다.    그러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도서관은 옛 교육청 청사, 구 희도국민학교 등을 거쳐 1974년에는 구 법원청사로 이전하였으나, 나날이 늘어나는 이용자로 인하여 1985년 현재 위치(중구 동인동 소재)에 건물을 신축·이전하여 오늘 날에 이르고 있다.   또한, 2011년 3월에는 대구대표도서관으로도 지정됐으며, 올해 7월 기준으로 장서 52만 4천여권, 논문 3만 5천여편, 시청각자료 1만 6천여점, 전자자료 10만 8천여점을 보유하고 학생과 시민을 위한 독서 공간 및 지식·정보 제공, 다양한 독서문화·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의 복합문화공간으로써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한편, 8월 10일(토) 오후 2시, 강은희 교육감을 비롯한 국회의원, 대구시의회 의원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100주년 기념식 및 현판 제막식이 거행된다.   이후 남영준 한국도서관협회장이 “우리가 꿈꾸는 도서관의 미래”라는 주제로 도서관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기조강연하고 오후 4시 30분부터는 ‘노래는 시가 되어’, ‘안녕, 나의 모든 하루’ 등 다수의 책을 발간한 방송인이자 작가인 김창완을 초청해 ‘김창완 북토크’를 특별강연으로 진행한다.   또한, 8월 10일(토)부터 9월 9일(월)까지 한 달간 다양한 주제의 특별 전시도 개최된다. ▲가온갤러리에서는 ‘도서관, 과거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중앙도서관 100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 및 실물자료 전시 ▲1층 로비에서는 ‘역사 속의 베스트셀러 도서전’을 주제로 1945년부터 2018년까지 연도별 베스트셀러 도서 전시 ▲각층 계단에서는 ‘대구시민이 사랑한 책’을 테마로 최근 15년 동안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도서를 전시한다.   이 외에도 학생과 시민을 위한 특별 행사로 ▲중앙도서관 바로 알기 퀴즈 ▲개관 100주년 축하 메시지 쓰기 ▲그림책 읽어주기 ▲독서체험프로그램(연필꽂이 만들기, 나만의 독서기록장 만들기) 등이 1층 로비와 어린이실에서 각각 진행한다.   한편, 기념식에 앞서 8월 2일(금) 오후 4시에는 ‘조선의 도서관, 집현전과 규장각’이라는 주제로 신병주 건국대학교 교수가 조선시대의 학문연구기관이자 도서관이었던 집현전과 규장각을 현재 도서관과 비교해 설명하며, 중앙도서관 100주년의 가치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장해광 관장은 “시민과 함께 한 지난 100년을 거울삼아, 학생들이 독서 활동으로 인성과 융합적 사고 역량을 기르도록 하고, 시민들의 독서와 문화활동의 중심 공간으로서 대구중앙도서관이 새로운 도약의 100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라고 말했다.    

가창창작스튜디오 국내작가 릴레이 개인전

가창창작스튜디오에서 지난 2일(화)부터 국내작가 10명의 릴레이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성황리에 마친 첫 번째 전시에 이어 두 번째 전시는 김일지(32)와 김정현(28)이다.가창창작스튜디오의 ‘국내작가 릴레이 개인전’은 올해 1월에 입주한 국내작가들의 상반기 작업성과를 발표하는 전시로, 2명씩 5차례에 걸친 릴레이 형식으로 9월 초까지 진행된다. 2차 개인전은 김일지 작가의 〈뭐꼬, 어에〉, 김정현 작가의 〈쓰러진 나무들의 간격〉전이다. ▲ 김일지 - 푸르른 가창창작스튜디오 2019 캔버스▲ 김정현 - 쓰러진 나무들의 간격   ‘무엇을 어떻게’의 경상도 방언인 〈뭐꼬, 어에〉전에서는 작가의 내면의 소리를 회화와 조형 그리고 설치로 풀어나가는 자리이다. 작가는 타지에서의 입주생활을 통해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전시에서는 작가의 작업 전개 과정에서 ‘무엇을 어떻게’ 펼쳐나갈지 집중해보는 자리이다.    작가는 “가창에서의 생활은 마치 o(이응)과도 같다. 이응은 본래자리에서 탈락하였지만, 오히려 이를 통해 단일한 객체로서 자신을 증명하게 된다. 맥락에서 탈락한 것에는‘무엇’이 있으며 또 그것들이 ‘어떻게’다시금 자신의 소리와 지위를 획득할 수 있을지 탐구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이를 위해 작가는 미완의 작품을 설치의 부분이나 과정으로서 선보이거나, 의도적으로 구성의 일부를 비워놓기도 하고, 작품을 벽면에 걸지 않고 비스듬히 세워 놓는 방식 등으로 기존의 완결된 맥락에서 탈락한 것들을 표현하고자 한다.김정현 작가는 조형물과 사람이 관계하는 현상에 대해서 탐구한다. 〈쓰러진 나무들의 간격〉전은 작가가 현재 진행 중인 조형물과 공간을 공감각적으로 탐구하는 ‘감각 프로젝트’ 중에서 청각과 진동을 표현하는 작업들이 설치된다.    갤러리 ‘스페이스가창’의 목조 구조물들의 형태와 우리에게 익숙한 악기들의 기본적인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설치 조형물들을 활용하여 관객들이 직접 연주하여 발생하는 소리와 진동을 통해 공간을 이해 할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인다.‘가창창작스튜디오 국내작가 릴레이 개인전’2차 전시는 7월 16일(화)부터 7월 26일(금)까지 가창창작스튜디오의 스페이스가창에서 전시되며, 전시의 오프닝 행사는 7월 16일(화) 오후 5시에 시작된다.전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토/일·공휴일 휴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이나 작가에 관한 정보는 가창창작스튜디오 홈페이지(www.gcartstudio.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대구문화재단 가창창작스튜디오 053)430-1236    

수성구, 겨울철 특색있는 빛예술제 개최를 위한 포럼 열어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1일 수성구청 2층 회의실에서 ‘빛축제평가 및 수성빛예술제(안) 보고를 위한 수미창조 포럼’을 개최했다.   이는 지난 5월 28일 ‘수성빛예술제 추진방향 모색을 위한 수미창조 포럼’에 이어 같은 사업으로는 이례적으로 두 번째 개최하는 것으로 수성빛예술제 개최에 대한 수성구의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날 포럼에서는 작년 들안길빛축제의 감독을 맡은 손영복 복아트팩토리 대표가 작년 행사의 결과에 대해 직접 발표하고 서철현 대구대학교 교수가 들안길빛축제에 대한 객관적 평가와 함께 발전을 위한 제언을 했다.   이어 안창호 대구대학교 교수로부터 올해 개최하게 될 수성빛예술제 기본계획(안)에 대한 보고를 듣고 박서경 ㈜미미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수성빛예술제의 중심축이 될 시민참여 공공미술전시 계획(안)에 대한 보고를 했다. 마지막으로 서영옥 미술학 박사가 예술작가 참여 프로그램 제안 및 축제 준비과정부터 축제에 대한 모든 과정을 기록하는 아카이브 작업에 대한 제안을 했다.   이후 구의원, 주민대표, 예술분야 전문가 등 30여 명 패널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으며 수성빛예술제 개최에 대해 모든 패널이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겨울철 수성못의 황량한 모습이 항상 신경 쓰였는데 이번 포럼을 통하여 빛예술제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뜻깊은 시간이었고, 시민참여가 중심이 되는 수성구만의 특색있는 빛예술제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업/글로벌 더보기

경북대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 농림부 수출비즈니스 전략모델구축사업 선정

경북대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원장 황의욱)이 농림축산식품부 지원 사업인 ‘2019년도 수출비즈니스전략모델구축사업(R&D)’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출비즈니스전략모델구축사업은 수출유망 전략품목의 안정적인 수출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생산부터 현지수출까지 전 과정의 기술적 애로를 발굴하고 중장기적으로 패키지화해 해결하는 종합적인 수출 기술개발 지원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경북대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은 앞으로 3년간 국비 15억원을 지원받아 의성마늘 생산자단체와 지역의 소스류 수출기업과 컨소시엄하여 수출연구사업단을 구성하고 ‘의성 마늘을 이용한 중국 수출용 고부가가치 소스 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수출연구사업단은 경북대 산학협력단을 주관기관으로, 경북 의성 소재 영농조합법인인 우일농산과 소스류 수출 중소기업인 ㈜이슬나라, ㈜다모, ㈜영풍이 참여한다.주관기관인 경북대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은 지난 10년간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 풀뿌리기업육성사업 등을 수행하며 고부가 식품 기술사업화와 관련된 인프라와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이러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의성마늘을 이용한 중국과 동남아 현지 음식 맞춤형 소스류 수출 모델 개발을 지원해 지역 마늘 생산 농가 및 수출업체의 중장기적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경북대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 황의욱 원장은 “소스류 수출 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기술 개발과 더불어, 해외 수요자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 소스를 개발해 중국과 동남아 시장에 한국형 소스류의 수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소스류의 수출 경쟁력 향상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현대성우그룹, 전남 영암 2019 인디고 페스타 개최

    현대성우그룹이 8월 2일부터 4일까지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2019 인디고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 시리즈(Blancpain GT World Challenge Asia Series)의 첫 국내 개최를 맞아 기획된 축제이다. 세계 유수 팀들이 경쟁하는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성우그룹의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이번 축제를 통해 한국의 레이싱 문화를 알리고 국내 모터스포츠와 세계 모터스포츠 교두보 역할을 하고자 한다. 올해 처음 개최될 인디고 페스타는 웰컴 파티와 인디고 패밀리&프렌즈 데이(Indigo Family & Friends Day)로 구성된다. 8월 2일(금) 오후 인디고 레이싱 패독 라운지에서 열리는 웰컴 파티는 SRO 모터스포츠 그룹, CJ슈퍼레이스 등 대회주최측과 드라이버 등 팀관계자들이 교류 및 화합할 수 있는 장이다. 특히 한국 방문이 처음인 대다수 관계자들을 위해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8월 4일(일) 열리는 인디고 패밀리&프렌즈 데이에서는 현대성우그룹 임직원, 협력사 및 사전 이벤트로 선발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팬들을 위해 패독 라운지에서 모터스포츠 관련 체험을 진행한다. 가족 및 친구 단위 고객들이 편안한 경기관람은 물론 시뮬레이터 체험 등 자동차 및 모터스포츠 관련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패독 라운지를 구성했다. 현대성우그룹은 더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메르세데스 벤츠 AMG와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한다. 추첨을 통해 선발된 인원에게 AMG 차량으로 서킷을 직접 운전하거나 시승할 수 있는 쇼런(show-run)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 모터스포츠 팬 등 일반 고객들을 위해 메인 그랜드 스탠드 뒤편에 홍보 부스를 운영해 각종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품으로는 인디고 레이싱 굿즈와 한정판 팀웨어를 증정해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축제의 장을 형성코자 한다. 현대성우그룹은 홈그라운드에서 열리는 라운드인 만큼 대회 관계자 및 국내외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기억에 남는 추억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인디고 레이싱팀이 좋은 경기 결과로 축제에 감동을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 9, 10라운드는 8월 3일부터 4일까지 전라남도 영암군 소재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및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와 동시 진행돼 ‘슈퍼레이스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2019’로 통합 운영된다.     

LG화학, 구미에 양극재 공장 설립... 경북형 일자리 첫 모델 창출

    경상북도와 구미시, LG화학은 지역의 어려운 산업 고용상황을 타개하고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노․사․민․정 대타협을 기반으로 한 경북형 일자리의첫 모델인 LG화학의 이차전지 양극재 공장 건설 사업에 전격 합의하고, 구미코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25일(목) 오후 3시 구미코에서 문재인 대통령, 이철우경상북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백승주, 장석춘,김현권 등 지역 국회의원, 청와대 정태호 일자리 수석 등 관계자, 중앙부처 장관 및 관계자, 경제단체장, 지역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투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경상북도와 구미시의 참 좋은 변화, LG화학이 만드는 내일의 일자리’라는 주제로 관계자 소감발표, 협약 체결, 영상물 상영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국내 어려운 고용상황을 타개하는 지역주도의 상생형 일자리 창출 모델을 만들어 준 경북도와 구미시, LG화학관계자 및 행사 참석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다양한 상생형 일자리가 발굴 확산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문재인 대통령님을 비롯한 정부, 정치권의 적극적인지원과 협약당사자인 LG화학과 지역노동계, 지역민 모두가 지역의 미래와새로운 도약을 위해 뜻을 모아주셔서 소중한 결실을 맺게 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하고 “LG화학의 첨단 양극재생산공장 건설이 구미의 이차전지산업의 생태계 조성에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협약은 지역 대기업의 국내외 이전에 따른 지역 산업경제위기를 돌파하는 마중물로 지역경제 및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인 모델이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이번 투자를 새로운 기회의 발판으로 삼아 기업 친화적이고 더 많은 고용을 창출하는 경북형 일자리 모델로 미래산업을 선도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LG화학은 구미 국가5산업단지 내 2만평 부지에 2020년부터 2024년까지5,000억원을 투자해 이차전지 최첨단 양극재 6만톤 규모의 공장을 건설한다.    이로 인해 연관기업의 간접 고용효과까지 추산하면 약 1,000여명의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양극재는 배터리의 4대 핵심원재료(양극재, 음극재, 전해액, 분리막) 중하나인데 배터리 재료비의 약 40%를 차지하는 가장 중요한 원재료로 기술 장벽이 높은 고부가 산업이다.   이번 투자가 이루어지게 된 것은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급성장에 따라양극재 생산 확대가 필요했던 LG화학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 유치에 나섰던 경북도와 구미시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중앙정부와 협력해 LG화학의 상생형 구미일자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과조례 범위 내에서 행정적 지원과 부지제공, 보조금 지급, 세제감면 등 인센티브를 지원하기로 했다.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은 “이번 구미투자를 시작으로 핵심소재 내재화를통한 국산화율 제고에 박차를 가해 전지분야의 사업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가겠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와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앞서 구미시는 지난 24일 구미시 노․사․민․정 대표들과 상생형구미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구미시 노․사․민․정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구미시 노․사․민․정 상생협약서에는 ▲노사분규 최소화로 안정적인 사업장유지 ▲지역 주민, 지역 업체와의 상생협력 도모 ▲지역인재 우선 채용▲기업사랑 운동 전개, 기업친화 도시 구현 ▲정주여건 개선과 근로자복지 증진 등의 내용을 담았다.   경북형 일자리는 민선7기 경제도정의 기본 방향인 기업을 위한 경상북도를 만들기 위한 일자리 모델이다. 기본적으로 기업 친화형이면서 지속적인 고용창출에 중점을 두고 노사상생, 지역상생 등 사회적 협력을바탕으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노․사․민․정 상생의 일자리사업이다.   경북도는 LG화학과 상생형 구미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지난 3월 29일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LG그룹 권영수 부회장을 만나 구미 투자를 요청했다.   이후 전우헌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수차례에 걸쳐 서울과 세종을 오가는 마라톤협상 끝에 최종 합의를 이끌어 냈다.   뿐만 아니라 정치권과 산업부 등 중앙정부에서도 구미형 일자리 사업의성공을 위해 적극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각계의 관심과 성원이 모아졌다.   상생형 구미일자리의 핵심인 LG화학의 이번 투자는 첨단소재 분야의 국산화 자립기반을 강화하고 핵심기술의 국외유출 방지와 미래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유도하기 위한 국가적 방향성과 수도권 중심의 투자에서지방 투자로 전환한 사례다.   이는 국가균형발전의 성공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구미공단 50년을함께한 LG가 지역사회 책임으로 보답한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번 상생형 구미일자리는 어려운 세계경제 상황과 일본 수출규제, 특히 악화 일로를 걷고 있는 지역 경제의 응급 경제 처방 투자로광주형 일자리 사업보다 신속한 투자가 이루어져 구미지역 경제침체 극복 효과는 투자규모 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북도가 추진 중인 경북형 일자리 모델의 본격적인 신호탄으로서후속 모델인 포항형과 경주형 일자리 모델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LG화학의 이차전지 양극재 소재 투자는 단순히 한 개 기업의 투자유치를넘어 경북도가 구상하고 있는 『이차전지 기술개발 및 제조 혁신 허브구축』의 핵심 전략사업으로 경북도의 규제자유특구, 차세대 배터리 파크, 미래형 자동차 생산, 실증 및 충전 거점화 등 세계적 규모의 이차전지 허브 구축사업을 더욱 가속화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   한편, 경북도는 이미 이번에 체결되는 구미형 일자리 모델을 바탕으로포항형 일자리 모델 구체화 작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늦어도 내년 초까지는 포항형 일자리 최종 모델을 도출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더보기

원산지 표시위반 행위 근절, 범정부 차원 특별단속 나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관계부처(5개) 합동으로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원산지 표시위반 특별단속 계획을 발표했다.브리핑에는 중기부 외에 원산지 표시위반(이하 라벨갈이) 관련 법령 소관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자부)와 단속기관인 경찰청, 관세청, 서울특별시(이하 서울시) 관계자가 참석해 범정부 차원의 라벨갈이 근절의지를 확고히 표명했다. 최근 해외생산 의류를 저가에 반입하여 국내산 라벨을 붙여 의류시장을 교란하는 라벨갈이 행위로 인해 공정한 경쟁 환경이 저해되고 우리 봉제산업의 경쟁력 상실이 우려되는 상황이다.중기부는 이러한 상황에 따라 관계부처를 중심으로 업계의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2018년 2월부터 ‘라벨갈이 근절 민관 협의회’를 구성하여 대응해 왔다. 그러나 여전히 라벨갈이가 근절될 기미를 보이지 않음에 따라 범부처 차원에서 특별단속기간 동안 강력한 단속을 일제 실시하게 되었다. 단속기관인 경찰청, 관세청, 서울시는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의류 제품 등의 원산지의 허위표시, 오인표시, 부적정표시, 미표시, 손상·변경 여부 등을 대외무역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단속·처벌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경찰청은 봉제공장·공항·항만 인근의 경찰관서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추진하며 특별단속 기간 내 관련첩보를 ‘기획첩보 테마’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관세청은 국산의류 판매업체 중 라벨갈이 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단속대상으로 선별하고 통관단계 수입검사와 연계하여 단속을 추진하며 이와는 별개로 통관 검사도 대폭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서울시는 대규모 물류센터 등을 중심으로 한 범죄 취약시간대(22시~04시) 수사를 집중하고 부정기적인 수사 활동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100여명의 시민감시단도 구성하여 대시민 캠페인 및 수사·단속 활동 지원도 병행해 나간다. 한편 중기부는 전국 소공인 의류제조 분야 특화지원센터 등을 통해 라벨갈이의 범법성에 대한 동영상을 수시로 상영하고 팸플릿을 배포하여 업계관계자의 인식을 제고하고 건전한 신고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이와는 별개로 단속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신고자 및 유공자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며 특별단속 기간 동안 정부는 관계부처 회의를 통해 단속 관련정보를 공유하고 추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김학도 중기부 차관은 “라벨갈이는 유통질서를 교란하여 국내 소규모 패션봉제업자들이 평생을 바쳐온 터전과 그들의 삶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정부는 앞으로 강도 높은 단속을 통하여 라벨갈이 범죄를 뿌리 뽑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명 한정식집 아미정, 대구유통단지 내 이전 오픈

  대구의 유명 한정식 집으로 알려져 있는 아미정(대표 정하윤)이 지난달 대구유통단지 내 새로운 장소로 이전, 영업을 개시했다.    아미정은 지난 2002년 개업하여 한정식을 주요 메뉴로  유통단지를 찾는 기업체, 관공서 관계자들을 상대로 매출을 올렸는데 손님들에게 좋은 평을 받아 많은 단골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아미정은 이번에 이전하면서 '집밥 아미정'으로 간판을 바꾸고  한정식 외에 간편 한식을 정갈하게 선보이고 있다.  주요메뉴로 1인상 꼬막비빔밥, 열무냉면, 닉지덮밥과 2인상 갈치조림, 따닥불고기정식, 고등어구이 등을 내놓는다.    가격대는 7,500원부터 잔칫상 2만원까지 다양하며, 상견례, 피로연, 단체모임에도 제격이다.       아미정은 기존 영업지가 제2 대구엑스코 건설 부지로 편입되면서 부득이하게 위치를 옮기게 됐다고 한다.    정하윤 대표는 " 이 거리에서 20년 가까이 밥을 지었다는 것이 꿈만 같다. " 며 "한정식 아미정으로  큰 사랑을 받았는데 유통단지 이 거리에서 다시 밥상을 차리게 되었다" 며  감회를 전했다.    집밥 아미정은 유통단지 엑스코 동편에 위치한다.  곁에 소공원을 품고 있는 운치있는 곳이다.  대표전화 053-382-2238    

베트남 빈푹성 인민의회 의장 일행, 충청북도 방문

베트남 빈푹성 쩐반빙(Tran Van Vinh) 인민의회 의장 등 10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지난 21일 충청북도를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2016년 쩐반빙 의회 의장(당 부서기) 취임 이후 첫 번째 한국방문으로, 빈푹성 대표단 10명은 충북도청을 방문해 이시종 도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의 영접을 받고 환담을 가졌다. 이날 이시종 도지사는 빈푹성에 진출해 있는 도내기업 자화전자, 파워로직스 등에 대한 빈푹성 정부의 많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함을 표시했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우호협력 강화, 경제협력 등을 통해 양 지역의 공동발전을 이루어 나가자고 요청했다.충청북도와 베트남 빈푹성은 지난 2008년 우호교류를 시작으로 2013년에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경제교류, 농업기술교류, 문화예술단 상호공연, 국제행사 참석, 고위공무원 상호방문, 공무원교류 등 민간분야와 공공분야를 아우르는 폭넓은 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다.2018년에는 자매결연 5주년 행사를 빈푹성에서 개최하여 양 도성의 교류협력과 우호증진관계를 확고히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빈푹성은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 인접한 북부지역에 위치하는 인구 약 106만명의 지역으로 자동차, 오토바이 생산시설과 섬유공장이 밀집해 있고, 현재 13개의 산업단지에 글로벌 외투기업 200여개가 입주해 있고, 그 중 한국기업이 100여개가 진출해 있는 베트남 북부 경제권 핵심 도시로써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지역이다.   

패션 / 뷰티

결혼 / 육아

스포츠종합

이웃 지역

대학가

공연 / 전시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