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1(금)
실시간뉴스

투데이 HOT 이슈

권영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 긴급 임시총회 개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13일 오전 긴급 임시총회를 영상회의로 개최했다. 〈긴급 임시총회〉 이번 임시총회는 최근 발생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시·도간 현재 상황과 정보를 공유하고,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조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영상회의로 진행됐다.회의에서 시‧도지사들은 중앙정부와 시‧도간 상호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TF를 협의회 내에 구성해 운영하기로 하고, 지역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확대와 향후 상황 호전 후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시도지사들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대책 등을 논의하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대한민국 시‧도지사 공동 입장문’을 채택했다.입장문에는 우한에서 들어온 교민들을 따뜻하게 수용해 준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 경기도 이천의 주민들에 대한 감사의 뜻과 중앙정부 및 17개 시‧도간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역에 대한 정보공유, 감염자 및 접촉자에 대한 상호지원, 마스크 등의 매점매석 행위 정보공유 통한 집중단속,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 추진 등의 합의 내용이 담겼다.권영진 시도지사협의회장은 “각 시‧도에서는 감염증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의 경제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하루빨리 지역경제를 회복해 지역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시도지사협의회 차원에서도 재난을 당한 어려운 시도에 대해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달라”라고 말했다.        

포토슬라이드
1 / 3

경제/부동산 더보기

대구 수성구 녹원맨션 '재건축 스타트'

  수성구 지산동 녹원맨션이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녹원맨션 재건축 준비위원회는 지난해 12월 16일자로 준비위원회 설립을 완료하고 이를 주민들에게 공표했다.   녹원맨션은 1989년 5월 준공된 apt로 9개동 542세대다. 재건축 연한 30년을 넘긴 상태이다. 주민들은 재건축을 통해 최첨단 현대식 친환경 apt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재건축준비위원회와 수성구청에 따르면 녹원맨션은 현재 안전진단을 받고 있다. 안전진단의 결과에 따라 재건축의 향방이 결정되겠지만 다수의 주민들은 안전진단을 통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지난해까지 15층 고도제한에 묶여 있던 녹원맨션 부지가 12월 30일부로 고도제한이 해제되었기 때문이다. 녹원맨션은 29층까지 건축이 가능한 부지로 바뀌었다.   녹원맨션은 수성구에서는 경남타운, 궁전맨션, 장원맨션 등과 함께 1980년대 후반 건축된 대표적인 10층 이상 중층아파트이다. 경남타운은 11일 현장설명회를 갖고 시공사 선정 입찰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궁전맨션도 안전진단이 통관된 상태로 재건축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현재 312세대인 경남타운은 지하2층 ~ 지상35층의 첨단 아파트 440세대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입찰에는 현대, 대림, 한화 등 대형 건설사의 물밑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전해졌다.     녹원맨션은 안전진단의 과정을 거쳐 재건축이 본궤도에 오르면 가치의 급상승이 예상된다.   지리적으로 앞산 줄기인 무학산 자락에 위치해 친자연 입지 속 206m 고지 무학산 등산로를 확보하고 있고, 단지 바로 옆에는 능인중, 고등학교와 두산초등학교가 자리잡고 있다. 단지 뒤편 수성구립 무학도서관은 도보 3분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대형공연장인 수성아트피아를 두고 있으며, 자동차로 3분 거리에 대구 최고의 관광명소인 수성못을 품고 있다.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신천대로와의 접근성이 탁월할 뿐아니라 대구스타디움과 시립예술관으로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도시철도 수성못.TBC역은 도보로 10분 거리이다.     인근 수성구 대흥동 알파시티 건설이 완료되고 롯데쇼핑타운이 들어서면 후적지로서도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 인근 3호선 종점 용지역은 알파시티를 거쳐 고산역으로 연장될 계획으로 대구시가 적극 추진중이다.   최근 수성구을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예비후보가 경신고등학교를 수성소방서 맞은편으로 이전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내걸면서 경신고 이전이 지산, 범물동 지역의 4.15총선 이슈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만큼 경신고 이전이 지산, 범물동 지역 부동산에 미칠 파장이 크기 때문이다.     녹원맨션은 재건축 준비위원회 설립과 안전진단 소식이 알려지면서 12월 말부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84m2(구 33평형) 기준 1월말 매매 실거래가 3억5천만원에 이루어졌고 2월 10일 현재 호가는 4억원 수준까지 치솟았다. 200m2(구 60평형)의 경우 지난 1월 6억원에 거래가 형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인근 A공인중개사는 “현재 매도호가가 지난 11월 대비 25% 정도 높게 형성되면서 매물도 자취를 감추고 있다” 며 “재건축 기대감과 입지 등으로 당분간 녹원의 강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대구시 신청사 건립예정지 주변지역,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대구시는 지난달 22일 신청사 건립예정지가 확정 발표됨에 따라 건립예정지 및 주변지역을 이달 30일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 공고한다.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위치도〉 이번에 토지거래계약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면적은 1,692,000.5㎡이며, ‘신청사 건립 예정지 및 주변지역’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관련 업무의 원활한 추진과 토지의 투기적 거래가 성행하거나 지가가 급격히 상승할 우려가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올해 2월 5일부터 2025년 2월 4일까지 5년간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허가구역 내 토지의 거래 면적이 용도지역별 주거지역은 180㎡, 상업지역은 200㎡를 초과하는 경우 거래당사자는 매매계약 체결 이전 달서구청에 토지거래허가를 먼저 받아야 한다.또한, 허가받은 목적대로 용도별 2~5년간 이용 의무가 발생하며, 실수요자의 경우는 허가구역 내 토지의 취득에 어려움이 없다.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토지거래허가 처리기간 15일을 최대한 단축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향후 부동산 거래동향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 토지시장 안정화를 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구시 올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자금 8천5백억원 지원

  대구시는 경기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대구시 경영안정자금」과 중소기업의 시설개선 및 설비투자 등을 위해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을 지원한다.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운전자금)은 작년 2,500억원 증액에 이어 금년에는 1,000억원 증액한 8,000억원 규모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운전자금을 지원하고 대출이자 일부(1.3~2.2%)를 1년간 지원하여 기업의 금융부담을 경감해 준다지난해 친서민 업종에 한하여 1,800억원 규모로 운용하던 소상공인자금을, 4,000억원 규모로 대폭 확대 하여 업종 구분 없이 연매출액 5억원 이하 소상공인에 대하여 지원 할 계획이며, 융자한도 또한 7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높여 영세 소상공인들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지난 해 대비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기술력과 미래 성장가치가 우수하나 자금이 부족한 기술형 창업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하여, 기술보증기금의 우대보증 상품 이용기업에 대하여 이차보전율을 0.4% 특별우대 지원하며, 최근 수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의 지원을 위해 ‘수출기업 지원자금’을 300억원 규모로 신설했다.   * 이차보전 : 시중은행 대출금리의 이자 일부를 대구시가 지원하여 고객 부담 금리 완화이자지원율은 대출금액과 우대여부에 따라 1.3~2.2%로 지난해와 동일하며,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경영난 가중이 예상되는 영세 소규모 기업을 위한 0.2% 추가금리 지원은 올해도 계속해서 유지된다.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시설자금)은 올해 500억원 규모로 최근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및 중진공 정책자금 기준금리 인하 등 저금리 기조를 반영하여 대출 금리를 0.15%인하(2.6%→2.45%, 3개월 변동금리)하고, 상환기간 10년(3년거치 7년 균분상환)은 그대로 유지하여 기업의 금리 부담 경감을 돕고, 반기별(상·하반기) 자금을 배분하여 자금소진 시까지 수시 접수할 계획이다.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공장매입비 지원 대상을 확대(업력제한기준 삭제)하였고, 일자리 창출 기업 지원을 위하여 금리 우대 기준을 완화(전년대비 10인 또는 15%이상에서 전년대비 5인 또는 10%이상 고용창출 기업으로)하였으며, 지역 인재의 정착을 위한 HuStar 프로젝트 참여 기업에 대한 특별우대금리 적용으로 시책 참여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경영안정자금 8,000억원 중 4,500억원,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500억원 중 300억원을 상반기 중 조기 집행하여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숨통을 틔워 조속한 경기회복을 도울 계획이며, 경영안정자금은 하반기 별도공고 할 예정이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올해는 지역 경제 사정이 어느 때 보다 어렵다”며 “대구시는 정책자금을 조기에 최대한 확대 지원하여 지역의 영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은 대구신용보증재단 소기업·소상공인 성공지원센터(☎560-6364, fax.554-4399)에, ‘경영안정자금’은 신용보증재단 6개 영업점*에 신청 접수하면 된다.   * 죽점지점(☎560-6300), 유통단지지점(☎601-5255), 범어동지점(☎744-6500), 월배지점(☎639-4343), 동지점(☎982-7500), 중앙지점(☎256-0300)단, 신용보증기금에서 정하는 유망창업기업은 신용보증기금 각 지점, 기술보증기금에서 정하는 기술형창업기업은 기술보증기금 각 지점에서 경영안정자금을 신청 접수할 수 있다.      

정치 더보기

김웅 전 부장검사, 새보수당에 입당..."사기공화국 때려잡겠다"

  입당행사에서 말하고 있는 김웅 전 부장검사 <사진은 TV화면 캡처>     베스트셀러 ‘검사내전’의 저자인 김웅(50 사법연수원 29기) 전 부장검사가 4일 새로운보수당에 전격 입당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의 검경수사권 조정에 반발해 지난달 24일 사표를 제출했었다. 그리고 새로운보수당 영입인사 1호로 발탁된 것이다.    김 전 부장검사는 이날 영입 행사에서 “제가 잘하는 일은 사기꾼 때려잡는 일”이라며 “대한민국 사기 공화국의 최정점에 있는 사기 카르텔을 때려잡고 싶다”고 했다.김 전 부장검사는 2018년 대검찰청 미래기획·형사정책단장시절  정부·여당의 수사권 조정안에 강하게 반대하다  지난해 7월 법무연수원 교수로 좌천된 바 있다.       <사진: TV화면 캡처>     그는 검경 수사권 조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다음날 검찰 내부망에 “거대한 사기극" 이라고 비판하며  사표를  제출했었다.  김 전 부장검사는 이날  “제 할 일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날마다 아쉬움과 죄책감이 커졌다”며 입당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국민에게 불리하고 부당한 법이 왜 개혁으로 둔갑됐는지 납득할 수 없었다. 반칙과 특권이 감성팔이와 선동으로 개혁되고 구미호처럼 공정과 정의로 둔갑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며 검경 수사권 조정안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또 “살아있는 권력의 비리를 수사하면 항명이 되고 탄압받는 세상”이라며 “피고인이 검찰총장을 공수처로 처벌하겠다고 위협하는 세상, 서민이 못 살겠다고 아우성치면 ‘동네 물이 나빠졌다’고 조롱받는 세상이 됐다”고  분노를 쏟아냈다.  추미애 장관이 ‘상명하복 문화를 박차고 나가라’고 신임 검사들에게 당부한 것과 관련,  “구단주가 선수들에게 ‘감독 말 듣지 마라. 코치도 바꿀 테니 너희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얘기하는 것으로 들렸다. 선수는 구단주가 아니라 팬들을 위해 뛰는 게 맞다”고 말했다.검찰 구성원들에게는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20년간 검사로 근무하다 최근 수사권 조정안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사직했다"며 "그러나 저만 전쟁터에서 빠져나온 것 같아서 매일 죄책감과 무력감이 들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폭풍 속으로 한번 뛰어들어 보자라는 생각을 했다"며 " 의심은 당연하지만 내 과거를 아는 사람들은 내 의도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회 더보기

대구 모든 유치원, 초,중,고교 개학 3월 9일로 연기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2월 20일(목) 대구 지역 코로나-19 확진환자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비상대책으로 개학을 연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구의 유치원(341곳)과 각급 학교(459곳)의 개학이 3월 9일로 1주일 연기(휴업)하게 된다.   코로라-19의 지역사회 감염이 급속히 확산되는 상황에서 신학기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결정한 것이다. 개학 연기(휴업)에 따른 학생 관리 등에 대해서는 추후 학교로 안내할 예정이다.   학교는 개학은 연기하더라도 교직원은 정상 출근해 개학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돌봄교실은 희망자에 한해 운영해 맞벌이 가정 등의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시교육청은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외부인 출입이 많은 시설에 대해 전체 휴관을 결정했다. 대구시교육청 산하 기관 중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이 우려되는 기관들에 대해 이용을 제한함으로써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이에 따라 대구 중앙도서관, 2․28기념학생도서관, 동부도서관, 서부도서관, 남부도서관, 북부도서관, 두류도서관, 수성도서관, 달성도서관 모두 9곳의 대구시립도서관들이 2월 20일(목)부터 휴관하게 된다.   그 외 창의융합교육원, 학생문화센터, 교육박물관, 유아교육진흥원, 학생수련원 3곳(해양, 낙동강, 팔공산수련원), 교육박물관도 학생 체험과 연수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관내 학원에 대해서도 전면 휴원을 적극 권고했다. 수성구 소재 학원 강사 1명이 확진자로 확인되면서 확진자 이동에 따른 감염이 특히 우려되는 지역의 학원에 대해서는 휴원을 적극 권고했으며, 행정구역별 학원 밀집지역에 대해서 특별 위생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러한 조치에 대해 학원에서도 적극 협조하고 있는 상황이며, 학원 휴원에 따른 행․재정적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정부차원의 지원방안에 대해 건의할 계획이다.   ▲민간업자 대여 시설에 대해서도 운영 중단을 권고했다. 학생문화센터 수영장 및 지역주민에게 개방하는 학교 수영장이 해당되며, 운영 중단에 따른 계약자 손실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운영 중단 기간만큼 사용허가 기간을 연장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학기를 대비해 전체 유치원과 학교에 소독 및 방역활동을 강화한다. 충분한 물량의 방역물품을 확충해 만반의 준비를 갖출 수 있도록 전체 유치원 및 학교에 마스크, 소독제, 의료용 장갑 등 방역 물품구입에 소요되는 예산 11억 5천만원을 긴급 지원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지금의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학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일정기간 다른 사람들과 접촉 기회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구교육청에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니 학부모 및 시민들께서도 함께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중국 후베이성 방문한 대구지역 학생과 교직원 없어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1월 30일(목) 현재 대구시내 전체 학교의 학생 및 교직원 중 중국 후베이성(우한시 포함)을 방문한 후 귀국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대구시교육청은 후베이성을 방문한 학생과 교직원은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등교중지 및 출근중지 하도록 조치했으나, 현재까지는 후베이성 방문으로 인해 등교중지된 학생과 출근중지된 교직원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하지만, 현재 관내 학생 1명이 보호자 1명과 함께 후베이성에 체류 중인 것으로 파악되었는데, 이 학생과 보호자는 귀국하는 즉시 보건당국에서 능동감시대상자로 격리조치 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시청에서 관리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신고자 중 13세(남) 학생은 관내 학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지역 내 지정의료기관에 격리되어 있다 1월 30일(목)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아 귀가 조치된 것으로 확인했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파 방지를 위해 각급 학교와 산하 모든 기관에 단체 행사와 활동을 자제 또는 연기하고 중국 교류 행사는 전면 보류할 뿐 아니라, 불가피하게 학교 졸업식 등 행사를 실시할 때에는 개별 교실에서 방송으로 축소 실시하고 학교 출입자에 대해 마스크 착용, 사전 발열 체크 후 학교방문, 손소독제 사용 등을 사전 안내해 개인위생을 강화하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학교 교실, 문손잡이, 난간, 세면대 등 접촉을 통해 전염될 수 있는 곳을 소독하고 방역을 철저히 이행하도록 했다.   대구시교육청 비상대책반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 위생관리 등 예방수칙 이행이 중요하다. 본인, 가족, 주변 사람 중에서 중국여행 방문력이나 밀접 접촉한 후 기침,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24시간 콜센터(1339)나 관할 보건소에 먼저 신고하기 바라며, 의료진에게 중국 여행력을 반드시 알려 주시는 등 예방 및 대응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소방본부, 지난해 43초마다 119신고처리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019년 한 해 동안 119신고 건수가 총 737,001 건으로 이는 하루 평균 2,019건, 43초마다 1건씩 화재·구조·구급 신고 등을 접수받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8년 총 691,113건에 비해 6.6%(45,888건) 증가한 것으로, 그 중에 긴급신고(화재, 구조, 구급)는 258,125건이 접수되었고, 구급이 159,674건(61.9%)으로 제일 많았으며, 구조는 61,245건(23.7%), 화재는 37,206건(14.4%) 순으로 처리됐다.    비긴급신고(민원상담, 대민출동 등)는 총 478,876건이 접수되었으며, 단순안내 등 민원상담이 188,879건(39.4%), 무응답·오접속이 126,497 건(26.4%), 대민출동 79,384건(16.6%) 순으로 나타났다.    월별로는 총 737,001건 신고 건수 중 8월에 88,960건(12.1%)으로 제일 많았고, 9월 82,405건(11.2%), 7월 76,166건(10.3%) 순으로 나타났으며, 2월이 45,786건(6.9%)으로 제일 적었다.    지역별로는 포항시가 87,887건(11.9%), 구미시 64,916건(8.85%), 경주시 58,707건(7.9%) 순으로 많았으며, 울릉군이 2,537건(2.9%)으로 제일 적었다.    시간대별로는 오전 10시 ~ 12시 사이에 100,303건(13.6%)로 신고 건수가 제일 많았으며, 오전 4시 ~ 6시에 17,088건(2.3%)으로 제일 적었다.    또한 작년 한 해 동안 영상 및 문자 신고가 가능한 다매체 신고내역은 총 24,263건이 있었으며, 그 중 문자신고는 17,707건(73.0%), 영상신고는 6,402건(26.4%), 기타신고 154건이 처리되었다. 이는 2018년 총 17,073건 대비 42.11%로 증가한 수치로 스마트폰 사용으로 계속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경북소방본부에서는 2019년 한 해 동안 도민에게 신속하게 양질의 신 고접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피난약자 정보제공 신고접수시스템 운영, 상황요원 119신고 전화응대 친절도 향상을 위한 평가를 실시하는 등 시스템 개선과 상황요원의 전문성 향상을 추진했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119신고접수는 소방 활동의 출발점이자 복잡·다양한 재난상황에서 위험에 처한 도민을 신속히 구해야 하는 중요한 업무이다. 새해에도 도민에게 보다 나은 소방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교육 / 문화 더보기

대구제일여상, 지난해 26명 공기업·금융기관 취업 대박!

최근 금융기관 합격자, 좌측부터 교보생명 이지수, 삼성화재서비스 전소희, 한화생명 윤찬희 학생   금융․통상 분야 특성화고인 대구제일여자상업고등학교(이하 대구제일여상)은 공기업·금융기관에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26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화제다.   2019년에는 유난히 취업난이 심각하여 특성화고의 취업률이 매우 낮을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의 학생들이 꿈의 기업에 취업대박을 터뜨리며 ‘공기업·금융기관 취업의 메카’로서의 위상을 다시금 입증하고 있다.   특히 공기업 합격자는 지난해 보다 50% 증가하여 취업의 질적 수준이 탁월함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2019년 5월 주택도시보증공사를 시작으로, KDB산업은행(2), 우체국금융개발원(4), 한국산업인력공단(2), 한국전력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3), 신용보증기금, 한국증권금융 등 신의 직장이라 불릴만한 공기업에 15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은행, 대구은행(2), 삼성화재, 교보생명, 한화생명, 삼성화재서비스, SBI저축은행, 지역 서민금융기관 등 유수의 금융기관에도 11명의 합격자를 배출함으로써, 12월 현재 공기업·금융기관에만 26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거두고 있다.   대구제일여상의 공기업 취업성과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5월24일에 홍O린(19, 국제통상과) 학생이 주택도시보증공사에, 5월29일과 6월25일에 권O영(19, 국제통상과) 학생과 김O영(19, 회계금융과) 학생이 한국산업인력공단에, 6월13일에 김O현(19, 회계금융과) 학생, 이O수(19, 회계금융과) 학생, 이O민(19, 인터넷비즈니스과) 학생, 김O희(19, 국제통상과) 학생이 우체국금융개발원에, 7월19일에 김O지(19, 회계금융과) 학생과 김O하(19, 회계금융과) 학생이 KDB산업은행에, 9월25일에 김O영(19, 회계금융과)학생이 한국전력공사에, 11월14일에 이O아(19, 회계금융과) 학생, 정O빈(19, 회계금융과) 학생, 한O진(국제통상과) 학생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합격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12월에 들어와서도 꿈의 기업 취업 성공 러시는 계속되어 12월6일에는 이O아(19,회계금융과) 학생이 신용보증기금에, 12월16일에는 최O지(19, 국제통상과) 학생이 한국증권금융에 연이어 합격하는 기염을 토하면서 2019학년도에만 국내 최고의 명문대 졸업생도 쉽지 않다는 공기업에 지난해보다 5명이 증가한 무려 15명의 합격자가 배출 되었다.   다음으로 금융기관의 구체적 취업성과를 살펴보면, 6월25일에는 이O은(19, 회계금융과) 학생이 삼성화재에 , 9월16일에 정O은(19, 회계금융과) 학생이 우리은행에, 11월7일에는 임O영(19, 인터넷비즈니스과) 학생, 우O성(19, 국제통상과) 학생이 대구은행에 합격하였다.   12월17일에는 박O영(19, 회계금융과) 학생이 SBI저축은행에, 12월20일에는 이O수(19, 회계금융과)학생이 교보생명에, 12월24일에는 전O희(19, 회계금융과) 학생이 삼성화재서비스에, 12/26일에는 윤O희(19, 인터넷비즈니스과) 학생이 한화생명에 최종 합격하였으며, 이외에 지역신협에도 3명의 학생이 합격하여 국내 유수의 금융기관에 총 11명이 최종 합격하였다.   대구제일여상의 이렇게 탁월한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된 요인은 체계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 선택과 집중, 맞춤형 취업코칭 시스템 등으로 요약된다.   이 3가지 요인이 “공기업 최종 합격의 꿈”을 성공으로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선취업 후진학을 목표로 특성화고에 진학한 후, 공기업 또는 금융권 취업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필수 자격증 취득, 내신관리는 물론 취업특별반 활동을 통한 각종 캠프 및 취업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준비된 인재가 되기 위해 꾸준히 차곡차곡 취업 역량을 길러온 학생들과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만들어 주기 위한 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맞춤형 취업지도 등 차별화된 취업지원 시스템과 맞춤형 면접전략 덕분에 거둘 수 있었던 성과로 보인다.   서류 통과와 필기전형을 거친 후 막상 면접의 기회가 있다하더라도 그 관문을 넘기가 하늘의 별따기 마냥 어려운 상황에서 대구제일여상의 취업 성공 사례는 앞으로 특성화고 학생들이 험난한 취업의 문턱을 넘기 위해 자신의 역량과 인성을 어떻게 발전시켜 나가야 할지 또 학교에서는 어떤 방향으로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고 하겠다.   최근 교보생명에 최종합격한 이지수 학생은 “끝날 것 같지 않았던 수많은 도전을 반복하다 이룬 결과라 너무 감격스럽고 기쁩니다. 많은 실패를 겪으면서 걱정과 고민도 많았지만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의 한결같은 지원과 격려가 있었기에 끝까지 도전하였고 결국 최종합격이라는 열매를 맺을 수 있었습니다.   입사 후에도 후배들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각오입니다. 끝으로 지금까지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보답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전문 금융인으로 거듭 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장병재 교장은 “2018년과  마찬가지로 취업 환경에 매우 열악한 상황에서 꿈의 기업인 공기업·금융기관에 26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낸데 대해 그동안 노력해온 많은 학생들과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할 따름이다. ‘공기업·금융기관 취업의 메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는 야심찬 목표아래 교직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해온 결과가 지속적이고 탁월한 성과로 보상받는 것 같아 무척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으로 우리 대구제일여자상업고등학교를 지켜봐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기업/글로벌 더보기

대구 물산업클러스터에 유솔, 가암테크, 탑전자산업 3개사 유치

  대구시가 뛰어난 원천기술과 ICT기술을 보유한 유망 물산업 기업들을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잇따라 유치해 명실상부 물산업 핵심거점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5일 오전 대구시는 강소물기업인 ㈜유솔, ㈜가암테크, 탑전자산업㈜와 시청별관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이들 3개 기업은 물관련 유망기술을 보유한 강소기업으로 물산업클러스터 14,082㎡(4,267평) 부지에 총 237억원을 투자해 올해 시설 건립 착공에 들어간다. 시설 완공 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면 신규 일자리도 180명 이상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내 제조시설 건립부지 제공과 클러스터 시설(Test-Bed 등) 우선 이용, 첨단기술 연구개발과 해외시장 진출 등 협약기업의 입주와 기업 활동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한다.대전시에 소재한 ㈜유솔은 IOT 기반 ‘수도관 누수 감지’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해외시장에 의존하던 누수탐사장비를 국산화에 성공해 미국시장으로 제품을 역수출하는 국내 최고기술을 가진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클러스터내 부지(5,248㎡)에 55억원을 투자해 누수감시 시스템 신규 제조공장을 건립한다.㈜가암테크는 물산업에 IT기술을 접목해 국내 최초 스마트폰 무선원격검침기술을 개발한 기업이다. 부지(5,473㎡)에 142억원을 투자해 현재 경기도 군포시의 본사를 대구로 이전할 계획이다.경기도 성남시에 소재한 탑전자산업㈜는 관로검사로봇 및 장비 제조 분야 국내 대표기업으로, 상하수관로 내부 촬영 조사로봇을 국내 최초로 개발한 기업이다. 이번에 클러스터내 부지(3,361㎡)에 40억원을 투자해 제조공장을 건립하고 대구로 본사를 이전할 예정이다.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전통 물산업기업에서 IT기업까지 거의 모든 물산업분야의 기술보유 기업이 클러스터에 집적하게 됐다. 대구시는 이들 기업 간 활발한 기술 융복합화로 다양한 수출플랫폼 개발과 신시장 창출 등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에 투자하는 물기업 3개사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물기술인증원과 함께 물심양면으로 지원할것”이라며 “우수한 물관련 기업들을 계속 유치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물산업 진흥을 위해 지난해 6월 준공한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는 이번 3개사를 포함 총 31개 물기업을 유치해 약 54%(481천㎡ 중 259천㎡, 부지면적 기준)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이들 유치기업 31개사 중 롯데케미칼(주)를 비롯한 10개사는 이미 준공을 했고 3개사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나머지 기업들도 2020년도 연내에 모두 착공할 계획이다.        

주식시장, 패닉으로 치닫나 ... 2,000선 사수 힘들 듯

  주식시장이 패닉으로 치달을 것인가.   1일과 2일 휴장한 사이 ‘우한 폐렴’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세를 보임에 따라 2월 3일 열리는 국내 주식시장의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은 1월 31일 중국을 방문한 모든 외국인의 국내 입국을 금지한다는 발표가 나오며 2% 넘게 급락한 상태이다.   국내에서는 2, 3차 감염이 잇따르면서 확진자가 방문한 면세점, 식당, 약국, 영화관 등 각종 시설들이 임시 폐쇄되면서 공포가 급증한 상태여서 국내 주식시장이 우한 폐렴의 충격파를 얼마나 소화할 수 있을지 심각하게 우려되고 있다.   중국은 사망자가 300명을 넘어섰고, 베트남에서도 처음으로 사망자가 발생했다.   또한 2일 정부가 후베이성 방문자들의 국내 입국을 전면 금지하고 제주도의 경우에도 무비자입국을 당분간 중단함에 따라 이에 따른 충격도 적지 않을 전망이다.   특히 중국 정부가 중국 내 공장들의 휴뮤를 강제 연장하면서 반도체, 자동차를 비롯한 각종 부품들의 생산 출하가 중단되고 국내기업들에게 제때 공급이 되지 않아 국내기업들의 공장작업이 중단되는 등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것도 주식시장을 극도로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홍콩의학전문가들은 이번 우한폐렴 사태가 4-5월 정점을 거쳐 7월에야 소강상태에 이를 거라는 전망을 내놓는 것으로 전해졌다.   점차 중국과의 하늘길을 닫는 나라들도 늘어날 전망이다.    단기간에 이번 사태가 해결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짙게 깔리면서 주식시장 참여자들의 근심이 깊어지지 않을 수 없게 됐다.   투자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3일 2,000선을 무참히 깨지 않기만을 바라는 분위기로 전해진다.    정부의 안일한 대처와 늑장대응이 회복하기 힘든 상처를 남기지 않을지 3일 열리는 주식시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디스, 리스크 및 규제준수 선도 기업 RDC 7억 달러에 인수

무디스 코퍼레이션(Moody’s Corporation)(뉴욕증권거래소: MCO)이 레귤러토리 데이터코프(Regulatory DataCorp, 이하 RDC)를 7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23일 발표했다.      RDC는 자금세탁방지(AML) 및 고객신원확인(KYC) 데이터, 기술 실사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업체다. 무디스는 2017년 기업 정보 제공업체 뷰로반다익(Bureau van Dijk, 이하 BvD)을 인수한 데 이어 이번 RDC를 인수함으로써 급성장 중인 BvD의 규제 준수 솔루션 부문 분야를 보완해 해당 부문에서 세계 선도적 지위를 다지게 됐다. 무디스의 이번 인수에 따라 BvD는 RDC의 독자적인 종합 데이터 모음을 추가함으로써 정보 포트폴리오와 분석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또한 RDC는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무디스 애널리틱스(Moody’s Analytics)와 BvD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금융 기관, 기업, 보험사, 정부 기관으로 고객군을 넓히게 됐다. RDC의 독창적인 ‘글로벌 규제 정보 데이터베이스(Global Regulatory Information Database, 이하 GRID)’는 기업이 불리한 언론 보도, 정치적으로 노출된 인물, 정부 제재 및 규제 감시 목록 등 12만여 개의 글로벌 자원을 검토함으로써 60종 이상의 위험 유형을 다루는 기준을 통해 상대사를 평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RDC 플랫폼은 규제 스크리닝에 업계 선도적인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고객 요구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는 한편, 긍정 오류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댄 러셀(Dan Russell) 무디스 애널리틱스 BvD 사업부 전무이사는 “RDC가 보유한 포괄적인 데이터와 앞선 기술은 상대방의 위험 출처를 식별하고 금융 시스템에 범죄가 침투하는 것을 막으려는 세계적 노력의 선봉에 서 있다”며 “BvD가 자랑하는 포괄적 기업 정보 솔루션에 RDC의 독자적 데이터와 기술이 더해져 고객이 AML과 KYC 리스크 및 요건을 다룰 때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계 최고의 플랫폼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RDC는 현재 비스타 에퀴티 파트너스(Vista Equity Partners, 이하 비스타)가 소유하고 있다. 비스타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데이터, 기술 기반 기업에 중점을 두고 있는 선도적인 투자 회사다. 이번 인수는 1976년 제정 하트-스콧-로디노 반독점 증진법( Hart-Scott-Rodino Antitrust Improvements Act)에 따른 유예기간 만료 또는 종료를 비롯해 계약 청산 조건 및 규정을 충족시킬 경우 2020년 1분기 중 완료될 전망이다.    인수 자금은 보유 현금과 기업 어음, 부채 금융을 통해 조달될 예정이다. 무디스는 RDC 인수로 2020년 약 5500만달러의 연간 매출이 발생하고 2022년 조정 기준 주당순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취득한 무형 자산과 관련해 예상되는 상각 비용의 영향으로 이번 거래에 따른 일반회계원칙(GAAP) 기준 주당 순이익 증가는 2024년 발생할 전망이다. 무디스는 이번 인수 영향을 포함해 2020년 총 13억달러의 자사주 매입을 예상하고 있다. 이는 가용 현금, 시장 조건 및 기타 자본 배분 결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2019년 자사주 매입은 약 10억달러 규모였다.    무디스는 폴 헤이스팅스(Paul Hastings LLP)의 법률 자문을 받고 있다. UBS투자은행(UBS Investment Bank)은 단독 금융 자문을 맡고 있으며, 커크랜드 앤 엘리스(Kirkland & Ellis LLP)는 RDC와 비스타에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무디스 코퍼레이션(Moody‘s Corporation) 개요 무디스는 글로벌 자본시장의 매우 중요한 구성요소로서 금융시장의 투명화와 통합에 기여하는 신용 평가, 조사연구 및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디스 코퍼레이션(Moody‘s Corporation, 뉴욕증권거래소: MCO)은 공채와 증권에 대한 신용 평가와 조사 연구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디스 인베스터스 서비스(Moody’s Investors Service) 및 첨단 소프트웨어와 자문 서비스 그리고 신용 조사 연구, 경제 분석 및 금융 위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디스 애널리틱스(Moody's Analytics)의 모(母)기업이다.    2018년에 44억달러의 수익을 기록한 무디스는 전 세계적으로 약 1만9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44개 국가에 진출해 있다.    

전국 더보기

충남도, 3천여 중국 단체여행객 '입국취소' 특단의 조치

  국내에서 '우한 폐렴' 세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지자체 중 처음으로 충남도가 중국의 단체여행객 입국을 취소하는 특단의 조치를 단행했다.     연합뉴스는  26일 충남도가  국내 여행사와 협의해 3천여 중국 관광객의 도내 여행 일정을 취소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는 우한 폐렴 사태와 관련하여 내달까지 예정된 중국 관광객들의 충남지역 방문을 무산시킨 것이다.       중국 관광객들의 대부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지인 우한 지역과 거리가 떨어진 산둥성, 상해, 길림성 관광객들로 오는 30일부터 내달 말까지 충남을 방문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충남도는 앞서 지역 관광협회, 여행사 등과 손잡고 중국 단체 관광객 3천여명을 유치한 바 있다 .   그러나  불과 며칠 새 중국 전역은 물론 전 세계에 우한 폐렴으로 인한 사망자와 확진 환자가 급증하며 상황이 악화하자 도민의 우려를 반영하여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충남도는  설 연휴 기간에도  비상대책반을 구성, 이미 입국한 개별 중국 관광객들에게 질병 관련 유의사항을 전달하고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도 내에 바이러스가 확산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건강 / 의료

리빙

단체/이벤트

스포츠종합

대학가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