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6-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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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 태영건설,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 5월 31일 분양 개시

현대건설과 태영건설은 대구 도남지구에서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을  오는 31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택지개발지구인 도남택지지구 내 유일한 민간브랜드인데다 최고 건설사가 시공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합리적 분양가에 시세 상승 기대 높아   - 대구순환고속도로, 조야~동명 광역도로 예정으로 광역교통망도 우수   - 대구 최초 국제고, 단지 내 별동국공립 어린이집 예정으로 명문 학군 기대감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이 들어서는 도남택지지구는 총면적 91만868㎡(27만5,084평)로 총 5,600여 가구, 1만4,000여명이 거주하게 될 미니 신도시급으로 조성된다. 개발이 완료되면 인근 연경‧학정지구와 함께 대구북부지역의 신거점 도시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도남지구 C1, C2, C3, C4 블록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은 지상 최고 25층 전용면적 72~99㎡ 총 2,418가구 규모다. 전용 면적별로는 △72㎡ 444가구 △84㎡ 1,534가구 △99㎡ 440가구 등 총 2,418가구다.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의 가장 큰 강점은 가격 상승여력이 크다는 점이다. 공공택지지구에 분양하는 물량이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주변아파트보다 저렴하게 공급되기 때문이다. 특히 대구지역은 2009년 이후 10년간 신규 택지지정이 없어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의 미래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교통여건도 잘 갖췄다. 단지 앞에 있는 국우터널을 통해 도심권 진출입이 편리하고, 2020년 대구순환고속도로(4차순환도로)가 전 구간 개통이 예정돼 있으며, 조야~동명 광역도로가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중으로 향후 인근 산업단지를 비롯한 대구 전지역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대구 도시철도 3호선과 다양한 버스노선 등도 인접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또한 도남지구는 인접한 경부고속도로(북대구IC), 중앙고속도로(칠곡IC)에 더불어 대구순환도로와 중앙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읍내JC가 예정되어 대구지역 최고의 수도권 접근성을 자랑한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전국에서 8번째로 설립되는 국제고등학교인 대구국제고가 도남지구에 들어선다. 유치원에 이어 초등학교도 개교 예정이어서 ‘명품학군’이 새롭게 조성될 전망이다.   또한 5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에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를 의무화하는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단지 내 별동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선다. 커뮤니티시설에는 주부 특화 커뮤니티인 맘스스테이션(통학차량 대기 라운지), 맘스카페가 조성된다. 입주민의 주거편의를 높여 줄 휘트니스 센터와 실내 골프연습장, GX룸, 플레이클럽(실내어린이놀이터), 웰컴클럽(주민휴게공간), 작은 도서관 등도 마련된다. 시니어클럽은 개별동으로 들어선다.     차별화된 설계도 강점이다. 전 가구 판상형 4베이 4룸 혁신평면으로 조성되며, 드레스룸과 알파룸 등을 통해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단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어 채광이 우수하며, 넓은 동간거리 확보로 개방감과 조망이 뛰어나다. 주차장을 100%  지하에 만들어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미세먼지 걱정도 없다.  자연환기 공기정화시스템을 도입하여 초미세 먼지까지 잡아내는 헤파필터가 적용되어 쾌적한 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은 홈플러스와 전자랜드, CGV, 메가박스, 병원, 학원 등 인근 칠곡지구의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팔공산과 도덕산의 청정자연과 지구 내 9개 공원(총6만2,414㎡), 반포천과 도남지 등 쾌적한 수변 환경도 강점이다.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 견본주택은 대구시 북구 태전동 500-11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감삼’ 5월 31일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말 대구의 주요 지역인 달서구 감삼동에 ‘힐스테이트 감삼’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감삼’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동 556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단지 규모는 지하 5층~지상 45층, 4개동 총 559세대다. 이 중 아파트는 391세대, 오피스텔은 168실의 규모로 공급되며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98㎡로 구성됐고, 오피스텔은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된다.    - 죽전 역세권에 위치한 달서구 대표 주거단지 … 다양한 생활인프라도 인접   - NO.1 브랜드 힐스테이트만의 특화설계 평면 구성과 차별화된 커뮤니티시설 선보여    힐스테이트 감삼이 위치한 대구 달서구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전매제한 등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며, 전매제한은 6개월이며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인근에 위치한 수성구가 지난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만큼 투자처로도 각광 받을 것으로 보인다.   ■ ‘힐스테이트 감삼’, 교육·교통·생활 3박자 모두 갖춘 달서구 대표 입지의 랜드마크   ‘힐스테이트 감삼’이 위치한 대구 달서구는 서대구지역의 교통요충지로 죽전역 역세권, 달구벌대로, 중부내륙고속지선 등 교통망이 우수해 차량과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서대구 일반산업단지와 성서 일반산업단지 등 각종 산업단지와 달서구 내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달서구청 등 행정타운이 인접해 있는 배후 주거지다.     단지는 이렇게 인프라 좋은 달서구 내에서도 중심 상업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과 용산역 더블 역세권에 위치해 있고, 인근에 남대구IC, 성서IC 등이 인접해 있어 차량 및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서대구역(KTX)도 2021년 개통 예정되어 있어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힐스테이트 감삼’은 단지 주변으로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게 갖췄다. 단지 주변으로 이마트, 홈플러스,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구의료원 등은 물론 장동초, 경암중, 원화중, 세본리중, 효성여고, 경화여고, 대건고, 달성고, 상서고 등 우수한 다수의 명문학교가 위치해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최고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 NO.1 브랜드 힐스테이트만의 타입별 특별한 공간과 다양한 특화설계 돋보여    ‘힐스테이트 감삼’은 NO.1 브랜드 힐스테이트만의 특화설계와 평면도 선보인다. 남향·판상형 위주의 구성으로 단지내 조망에 신경 쓰고 우수한 정주성을 확보했다.     단지는 일부 세대에 4베이, 맞통풍 구조를 갖춰 개방감을 높였고,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으며 3면 개방형 면적으로 안방 발코니면적도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펜트리, 알파룸과 대형드레스룸 등도 일부세대에 제공해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특히 전용면적 144㎡와 198㎡에는 2개의 마스터룸, 2개의 주방 제공으로 2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독립적인 구조를 갖췄다.    또한 상층부에 대형 테라스를 제공해 고급스러운 주거공간을 제공해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였다. 오피스텔의 경우 아파트 전용면적 59㎡와 유사한 면적 및 평면구조를 갖춘 주거형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힐스테이트 감삼’ 내에는 운동시설과 어린이 놀이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며 단지 내 조경도 잘 꾸며져 입주민들의 편의를 더욱 도모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힐스테이트 감삼은 비규제지역으로 더블역세권에 생활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어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다”고 전하며 “특히 10대 건설사인 힐스테이트만의 특화된 평면설계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기대해볼 만 하다”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감삼은 오는 31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 1258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감삼’ 분양문의 : 1661-0500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오늘(23일) 1순위 청약

  동대구역 앞에 대구 최초로 선보이는 미세먼지 저감 특화단지인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가 어제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오늘 1순위 청약에 본격 돌입한다. 모델하우스 개관 후 3일 동안 2만2천여 명이 몰렸고, 방문객들의 평도 좋았던 만큼 청약자가 상당히 몰릴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7층, 6개동 전용면적 △84㎡, △101㎡ 아파트 445세대, 전용면적 △84㎡ 아파텔 50실로 구성된다. 동대구역 앞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메이저 브랜드 단지라는 점과 동대구역이라는 대구 최고의 입지가 만나 분양 수요의 관심이 상당한 상황으로 특별공급 물량부터 경쟁률이 치열할 것이라는 예측이 주를 이룬다.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는 1호선 동대구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하고 동대구복합환승센터를 통해 KTX, SRT, 고속버스 등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다 엑스코선(가칭)이 계획되어 있어 교통환경이 더 좋아질 전망이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이 도보거리에 자리하고 있어 생활만족도가 높고, 인근에 현대시티아울렛, 이마트 만촌점, 파티마병원 등이 위치해 생활은 더욱 풍성해진다. 벤처밸리, 검찰청과 법원 등 법조타운이 밀집한 동대구로를 통해 수성구 생활인프라도 보다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입지적 장점 외에도 대구 최초 미세먼지 저감 단지로 특화된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는 동 출입구 에어샤워부스, 세대 청정환기시스템, 카카오아이 스마트홈 시스템뿐만 아니라 영유아들을 위한 보육시설부터 자녀들을 위한 북카페,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삶을 위한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GX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와 휴식공간을 선보여 입주민들은 단지 안에서 쾌적하고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해진다.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는 아파트와 함께 분양되는 아파텔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기존의 소형 아파텔의 경우에는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간효율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는 1~2인 세대를 위한 원룸, 투룸 형식의 일반적인 오피스텔이 아닌 방 3개, 욕실 2개, 드레스룸 2개, 거실까지 완벽하게 갖춘 아파트형 특화설계를 적용해 신혼부부, 자녀가 있는 3~4인 가구까지 여유롭게 생활할 수 있는 중소형 아파트 못지않은 공간매직을 선보인다. 아파트와 동일하게 에어샤워부스, 청정환기시스템, 카카오아이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는 아파트와 아파텔 모두 1차 계약금 2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등 다양한 금융혜택으로 수요자들의 금전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며, 중도금 대출 전 전매가 가능한 안심전매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고, 아파텔은 24일까지 청약 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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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차기 검찰총장에 윤석열 중앙지검장 지명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차기 검찰총장에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을 지명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7일 오전 청와대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고민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 윤석열 후보자는 검사로 재직하는 동안 부정부패를 척결해왔고 권력의 외압에 흔들리지 않는 강직함을 보여줬다. "고 말하고  "특히 서울중앙지검장으로서 탁월한 지도력과 개혁 의지로 국정농단과 적폐청산 수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검찰 내부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아왔다. " 고 강조했다.     고민정 대변인은 또 "윤석열 후보자가 아직도 우리 사회에 남아 있는 각종 비리와 부정부패를 뿌리뽑음과 동시에 시대적 사명인 검찰개혁과 조직 쇄신 과제도 훌륭하게 완수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윤 지검장은 2012년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시절 이른바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를 지휘하던 중 정권과 갈등을 빚어 대구고검 등으로 좌천됐고  이후 최순실 게이트 수사 당시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팀장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2017년 5월 문 대통령 취임 직후  서울중앙지검장으로 발탁돼 박근헤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과 적폐수사를 지휘했고  또한 불과 2년 만에 고검장들을 제치고 다시 한 번 검찰 수장을 맡게 됐다.    법조계에서는 이번 윤석열 발탁인사를 두고 파격적인 인사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윤 지검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충암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한.미정상간 비공개 통화내용 외부유출

  외교부 고위 간부가 한미 정상 간 전화통화 내용을 현직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사진)에게 유출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로 인해 정가에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야권은 정상적인 의정 활동이었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22일 청와대·외교부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지난 9일 강 의원이 국회에서 밝힌 한미 정상 통화 내용은 주미 한국대사관에 근무하는 K씨가 강 의원에게 유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K씨는 강 의원과 고교 선후배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 의원은 `양국 정상 간 통화 비공개 내용을 밝히는 것이 외교적으로 문제`라는 지적에 대해 "국민들은 알 권리가 있다"며 "야당이 의정활동을 할 수 있겠느냐. 겁박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7일 밤 전화 통화를 했다. 두 정상은 북한이 발사한 단거리 발사체, 대북 식량지원,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문제 등 민감한 외교안보 현안을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는 K씨에 대해 징계 절차와 함께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외교상 기밀누설 시 5년 이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누설할 목적으로 외교상의 기밀을 탐지 · 수집한 자도 같은 형으로 처벌할 수 있다.  강 의원은 두 정상간 통화내용을 토대로 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5월 하순 한국을 방문해줄 것을 요청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만약 방한을 한다면 일본을 방문한 뒤 미국에 돌아가는 길에 잠깐 들르는 방식이면 충분할 것 같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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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통도사, 2박 3일 여름 수련 템플스테이

  통도사에서는 2019년 7월 26일 금요일 초등부를 시작으로 약 2주간 여름 수련 템플스테이를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진행되는 통도사 템플스테이는 청소년과 성인 모두에게 마음의 휴식을 주고 지친 심신을 달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성인대상의 경우는 ‘일반부 체험형’과 ‘일반부 수행형’으로 나누어 본인이 원하는 타입의 템플스테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일반부’의 경우 발우공양 습의, 예불과 명상 등은 공통적이지만 ‘일반부 체험형’의 경우는 천연염색, 전통 등 만들기를, ‘일반부 수행형’의 경우는 ‘삼보일배와 명상’을 집중코스로 제공한다. ◇통도사 여름 수련 템플스테이 일정 -7/26(금) ~ 7/28(일) 초등부 -7/31(수) ~ 8/2(금) 일반부 체험형 -8/5(월) ~ 8/7(수) 중고등부 -8/9(금) ~ 8/11(일) 일반부 수행형 ‘중고등부’는 가정 내에서의 갈등, 친구관계,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자연을 벗을 삼아 잠시라도 잊도록 하고, 다시 본업으로 돌아갔을 시에는 이곳에서 느끼고 체험했던 신선한 기운들이 생활의 활력소가 되도록 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호응이 빠른 ‘초등부’의 경우는 2일 만에 이미 90% 예약이 완료되었는데 재방문율이 많은 것을 보면 ‘여름 수련 템플스테이’가 부모의 강제성이 아닌 아이들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아이템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통도사 여름 수련 템플스테이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보다는 ‘행복할 수 있는 방법’에 그 초점을 맞춰, 단시간의 ‘현실 잊음’이 아닌 생활에 돌아간 상태에서도 이곳에서 받았던 여운을 마음 속에 담아 오랜 동안 삶의 활력소가 되게끔 그 역할을 다 할 것이다.     

대구 서남신시장, ‘6월 천냥데이’ 개최

  대구 달서구 서남신 시장은 19일(수) 1시부터 19시까지 6월 천냥데이 행사인 ‘하하하 스마일 데이’를 실시한다. 해당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대구광역시 △달서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고, △서남신시장상인회 △서남신시장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이 주최, △핀연구소가 시행한다. 천냥데이 행사는 1000원에서부터 5000원까지의 저렴한 비용으로 마련된 상품을 판매하는 행사로 저렴한 상품 판매 외에도 문화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행사다. 올해 세 번째 맞이하는 서남신시장 천냥데이 행사는 서남신시장만의 정기 행사로 자리 잡아 시장상인과 방문고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매월 특색있는 테마를 정해 진행함으로써 시장 방문고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6월 천냥데이 행사는 ‘하하하 스마일 데이’로 웃으며 즐길수 있는 시장을 테마로 하여 시장상인과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판매상품으로는 시장대표상품으로 개발된 한입먹거리를 비롯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마련된 천냥상품과 이달의 추천상품인 ‘한입먹거리 간식 재료’ 등이 있다. 또한 시장 중앙무대에서는 천냥데이 부대행사로 △다트던지기 △서남 미소천사 찾기 SNS인증 행사 △웃겨야산다 이벤트 △천냥데이 BEST 참여업소 선정 △버스킹 공연 △스마일 네일아트 등 행사가 진행되어 소비자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소비자를 위한 풍성한 혜택 또한 빠지지 않는다. 스마일데이를 기념하는 스마일플라워와 스마일수세미를 무료로 제공하고 천냥데이 행사장에서 사용가능한 쿠폰과 시크릿 상품으로 구성된 럭키박스를 미션 수행 및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총괄하는 노희정 서남신시장 문화관광형 시장육성사업단장은 “올해 3년째 선보이는 천냥데이 행사를 통해 서남신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일상속의 여행이 되고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는 서남신시장만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행사 기간에 서남신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전통시장에서 누리는 일상에서의 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대국민 TV 보상 페스티벌’ 진행

    삼성전자가 13년 연속 세계 판매 1위를 기념해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최대 13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대국민 TV 보상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QLED TV 등 구매하는 제품의 사이즈와 모델별로 최대 100만원 상당의 기본 혜택을 제공하며 사용하던 구형 TV를 반납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30만원의 추가 보상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브랜드나 연식·모델·크기에 제한 없이 어떤 TV나 모니터를 반납하더라도 보상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5월 본격 판매를 시작한 98형 QLED 8K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예술 작품 감상에 최적화된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65형 모델을 무료로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그뿐만 아니라 2019년형 QLED TV 75형이나 65형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삼성 사운드바 행사 모델 2종(HW-MS651/KR, HW-MS550/KR)을 10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 혜택도 제공된다. 삼성 사운드바 행사 모델 가격은 출고가 기준으로 HW-MS651/KR이 55만원 상당, HW-MS550/KR이 45만원 상당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는 모델별로 기본 할인은 물론 구형 TV를 반납하고 추가 보상 혜택까지 받으며 초고화질 TV로 교체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며 2020년 열릴 UHD 전국 방송 시대를 대비해 소비자들이 QLED 8K의 압도적인 화질을 미리 경험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국민 TV 보상 페스티벌’은 오프라인 매장 전용 행사로 가까운 삼성디지털프라자,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에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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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공학분야)에 선정... 국비 135억원 확보

    2002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은 총 5개 분야(이학, 공학, 기초의과학, 융합, 지역혁신) 기초연구지원을 통해 이공분야 핵심인력양성과 산업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포스텍(확장형 양자컴퓨터 기술융합 플랫폼 센터, 심재윤 교수)은 공학분야(ERC : Engineering Research Center) 국가사업에 선정돼 7년간 국비 135억원(총사업비 149억원)을 투입해 ▲국내 최초 양자컴퓨터 구축 ▲양자컴퓨팅 요소기술 개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한 산업 허브 플랫폼 구축 ▲양자컴퓨터 핵심 공학인력 육성 등을 추진한다.   양자컴퓨터(Quantum Computer)는 양자역학의 원리를 활용하여 기존 슈퍼컴퓨터 대비 수백만 배 이상의 계산 성능을 기반으로 국방, 과학, 의료, 제약, 자동차, 항공우주 등 거의 모든 산업 분야에 걸쳐 활용 가능한 컴퓨터이다.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9’에서 아이비엠(IBM)이 상업용 양자컴퓨터인 ‘아이비엠 큐(IBMQ) 시스템원’을 공개했으며, 정부는 올해부터 양자컴퓨팅 기술개발사업(5년, 총 445억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장준 경북도 과학기술정책과장은 “이번 국가사업 선정으로 우리 지역에 국내 최초 양자컴퓨터를 구축하는 한편 이를 활용한 미래 신산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며 “모든 산업분야에 활용 가능한 만큼 지역 특화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기업지원과 일자리 창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경일여고 자사고 포기, 일반고 전환 추진

    대구 경일여고가 자율형사립고(자사고)를 포기하고 일반고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16일 대구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협성교육재단은 경일여고를 일반고로 전환한다는 내부 방침을 정하고 학교운영위원회에 이를 통보했다. 경일여고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반발이  예상됨에 따라  오는 20일 학부모 총회를 열어 학부모들에게  양해를 구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정식 이사회 승인을 얻어 조만간 대구시교육청에 자사고 지정취소 신청을 하기로 했다. 경일여고는 2010년도에 자사고로 지정된 이후 학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지난해 12월 2019학년도 후기고 신입생 모집에서 280명 정원에 94명만 지원해 0.34대 1의 경쟁률에 그쳤다. 이는 전년도 경쟁률 0.56대 1과 비교해서도 하락한 것이며 학교운영에도 애로가 따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의 또 다른 자사고였던 경신고는 이미 지난 2017년 자사고 지정을 취소하고 2018년부터 일반고로 학생을 모집했다. 경일여고의 일반고 전환신청에 따라  지역의 계성고, 대건고의 향후 거취도 주목된다.   경일여고의 일반고 전환 추진은 학생 수 감소뿐만 아니라 현 정부의 자사고 폐지 정책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수가 워낙 적은 상태여서 일반고 전환 신청을 한다면 거부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북도-대구대, 전국 최초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도입

  경상북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도입한다.    운영주체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대구대학교가 맡는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지난해 교육부에서 처음 시행한 교육모델로 전국 지자체 중에서는 경북도에서 처음 도입했다.   이론 중심의 대학 교육과 실무 중심의 기업 현장교육을 결합해 3년 6학기제로 운영되는 학사학위과정으로 대학 입학 후 조기에 취업을 확정하고 기업에 재직한 상태에서 현장 맞춤형 인력으로 양성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대구대학교는 스마트시스템공학과를 개설하여 제조업 분야에서 ICT, 모바일 등 첨단기술의 융․복합 지식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으로 올해 준비과정을 거쳐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운영한다.   경북도는 기업 및 학생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학기당 학생 등록금의 50%를 지원하고, 대학에서도 30%를 추가 지원할 계획으로 참여 기업과 학생은 최대 80%의 등록금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채용 후 재직자 신분으로 이론과 실무 교육을 병행하게 된다. 교육과정 이수 후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졸업시점부터 2년간 해당 기업에서 의무 근무를 실시하게 된다.   한편, 도는 이번 공모사업 운영대학 선정을 위해 연구계, 학계, 산업계 관련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회에서 대학의 사업추진 의지와 사업 수행능력, 계획의 적합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후 운영대학을 선정했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본 사업은 청년들에게는 학위 취득과 조기 취업의 기회를, 기업은 현장실무능력을 갖춘 맞춤형 인재확보가 가능하며, 지역청년들의 지역기업 정착 유도로 대도시로의 청년 유출 방지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청년-기업-사회 모두가상생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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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드림텍 신공장에 통합 에너지 관리 솔루션 구축

  지난해 12월 완공된 드림텍 (DreamTech) 신공장은 지상 면적 2만5820㎡, 연건평 2만4400㎡ 규모로 충남 아산 제2 테크노 밸리 일반 산업 단지 내에 있다. 기존 4개로 운영되던 공장의 통합을 통해 지문인식, 의료 및 헬스 센서, 컨버전스 등 IoT를 기반으로 한 핵심 제품군의 역량을 확보하고 4차 산업 혁명에 대응 가능한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자 구축됐다. 드림텍은 4개 공장이 통합으로 생산능력 향상함에 따라 막대한 전력이 요구된다. 따라서 안전하고 효율적 운영설비 구축이 필수적이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생산 현장 운영에 필수적인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고효율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을 인정받아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    드림텍은 아산공장에서 스마트폰 및 지문인식센서 모듈과 전장 LED 램프 모듈, 스마트 의료기기 등을 생산하며 스마트 의료기기 사업 본격화로 글로벌 ODM 회사로 변화하고자 한다. 특히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는 생산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실행 가능한 정보의 수집과 접근은 필수이다. 보다 빠르게 에너지의 움직임을 파악해야 더욱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산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드림텍 공장에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빌딩 자동화 솔루션인 에코스트럭처 빌딩(EcoStruxure™ Building)과 공장 내 전력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력관리 솔루션 에코스트럭처 파워(EcoStruxure™ Power)가 통합 적용되어 공장 내의 환경을 최적으로 제어함과 동시에 소모되는 전력 에너지를 최적화하여 사용하고 생산성과 효율성을 모두 높일 수 있게 되었다. 총 3단계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제품으로 구성된 에코스트럭처 파워 첫 번째 단계의 내진 성능(Seismic Performance)과 내아크 성능(Internal Arc Withstand Capability)을 갖춘 고/저압 배전반 (SM6/ Blokset)을 적용하여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와 더불어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최신 IoT 전력 디바이스(Connected products)가 설치되어, 고압반부터 분전반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하의 개별 에너지 데이터와 각 디바이스의 진단 데이터를 상위의 에너지 관리 소프트웨어인 에코스트럭처 파워 모니터링 엑스퍼트(EcoStruxure™ Power Monitoring Expert, PME)로 전송한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력 스카다 다이어그램, 대시보드, 트렌드, 리포트 등의 기능을 적용해 실시간 전력 에너지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예지 분석을 기반으로 전력 관리가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지속하는지 관리하고 서비스 받을 수 있는 최상위 단계 솔루션인 에코스트럭처 파워 어드바이저(EcoStruxure™ Power Advisor)가 도입되었다. 이와 함께 공조기, 냉동기, 컴프레셔 등의 모든 기계 설비에는 각 설비의 상태를 측정하고 제어할 수 있는 각종 IoT 센서(온도,습도,압력,유량 등) 및 밸브들이 설치되어 있다.    이 데이터들을 자동제어 통합 소프트웨어인 에코스트럭처 빌딩 오퍼레이션(EcoStruxure™ Building Operation)에서 실시간 감시 및 제어함으로써 공장 내 환경(온도, 습도, 공기 질 등)을 항상 최적으로 유지한다. 또한 조명제어 시스템(KNX)과 전력관리 시스템(PME)의 통합을 통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최소한의 에너지로 최적의 효율을 구현해 낼 수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과 드림텍은 이러한 설비 구축을 통해 3년 이내 ROI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드림텍 김형민 대표는 “전기 인입부터 말단에 이르는 개별 스위치까지 전력의 효율적 분배가 가능한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솔루션으로 이제는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은 물론 예측과 유지보수가 가능하다. 추후 해외 공장의 통합 운영 및 모니터링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는 “효율성과 안전성을 입증받은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에너지 효율 솔루션은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뿐 아니라 현장의 통합 운영, 엔지니어링의 효율성 증대를 통해 현장의 잠재력을 극대화한다” 며 “한국의 많은 기업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디지털 인텔리전스를 이용해 기술 및 제품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첨복재단, 미국 컬럼비아대학과 신약개발 업무협약 체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대구첨복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센터장 손문호)와  미국 컬럼비아대학교(The Trustees of Columbia University)는 신약개발을 위해 지난 5월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대구첨복재단은 치매의 치료 합성신약 개발 및 동반진단을 위한 국제 공동연구 협력을 적극적으로 하기 위하여, 컬럼비아대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치매 신약분야 핵심기술 개발과 실용화를 위한 연구과제 기획 및 공동연구 진행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신약 개발을 위해 장비·기술·전문인력 교류 및 비임상 분야의 핵심 기술 개발과 실용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대구첨복재단 미국 컬럼비아대학과 신약개발 업무협력 협약 체결〉 대구첨복재단은 글로벌 수준의 종합적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치료신약 및 진단 연구개발과 의료분야 기업지원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신약개발지원센터는 건립 4년 만에 갑상선암 치료제, 급성골수백혈병 치료제등 6건의 기술이전 사업화를 이루었다. 특히 이중에는 치매치료 후보물질을 개발하여 기술이전 실적이 있으며, 이 기술력은 컬럼비아 대학과의 치매신약 국제공동연구개발 협력체계 구축에 든든한 기초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업무협력체계 구축을 위하여 중심역할을 담당한 컬럼비아대학교 의과대학 김태완 교수 연구실은 알츠하이머와 관련 치매에 대한 치료 및 동반진단 분야의 신규 타겟과 후보물질 등의 원천기술과 치매약리평가 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근까지 여러 제약사가 아밀로이드 가설에 기반으로 개발된 치매 치료제 후보물질들 개발에 실패하였으나, 현존하는 질병 중 가장 큰 의학적 그리고 상업적인 필요성 때문에 새로운 과학적 증거와 가설에 기반을 둔 치매 혁신신약개발은 그 어느 때보다도 전망이 높은 상태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합성신약 및 동반진단 개발 분야 공동연구를 기획해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고 이에 필요한 세미나나 포럼의 공동 개최 등 상호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치매신약 공동 연구개발 ▲양 기관 신약개발 기술교류 및 창업분야 정보 교환 ▲연구개발(R&D) 과제 및 기술서비스 수행 등의 내용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대구첨복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 손문호 센터장은 “컬럼비아대학교의 우수한 신약 개발 능력과 센터의 신약물질 최적화 능력의 융합이 기대되며 향후 국가치매치료 맞춤형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개발에 모든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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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두 자녀 출산하면 아파트 무료 제공

    충남도가 신혼부부와 청년에게 비교적 공간이 넓은 아파트를 초저가로 제공한다.    이 아파트에 입주한 뒤 한 명의 자녀를 출산하면 임대료가 절반으로 줄고, 두 자녀를 낳으면 무료로 거주할 수 있게 된다. 양승조 지사는 8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거비 부담이 적은 주택 공급을 통한 결혼 및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이하 충남행복주택)’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충남행복주택은 주거비 부담이 혼인 기피를 낳고, 이는 저출산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민선7기부터 전담팀을 꾸려 준비해 왔다.    정부의 신혼부부·청년 주거 정책은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데다, 수요 충족에 한계가 있고, 기존 행복주택은 원룸형으로 공간이 협소해 육아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도 충남행복주택 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이다.    충남행복주택은 면적이 상대적으로 넓고, 월 임대료는 최고 15만 원으로 기존 행복주택의 절반에도 못 미치며, 놀이터와 도서관 등 다양한 부대시설로 최적의 육아 환경을 제공한다.           입주 대상은 예비 신혼부부,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 청년, 저소득층 등이다. 공급 면적은 36㎡형(옛 18평)에서 59㎡(옛 25평형)까지로, 기존 행복주택(16∼36㎡형)보다 넓다. 월 임대료는 방 3개와 거실 등을 갖춘 59㎡형이 15만 원, 44㎡형이 11만 원, 36㎡형은 9만 원이다. 표준임대료가 59㎡형 32만 원, 44㎡형 24만 원, 36㎡형이 20만 원인 점을 감안하면, 충남행복주택 임대료는 절반에도 못 미치는 셈이다. 보증금은 3000만 원에서 5000만 원 선으로 표준임대보증과 동일한 수준이다.게다가 충남행복주택 입주한 후 한 자녀를 출산하면 임대료의 50%를, 두 자녀 출산 시에는 100%를 감면받게 된다. 거주 기간은 기본 6년에 자녀 출생에 따라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아파트 각 세대에는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바닥 충격음 차단 신공법으로 시공해 입주민 간 소음 분쟁을 사전 차단하며, ‘방↔거실↔육아 공간’ 등으로 자유롭게 변형 가능한 가변형 구조로 설계한다.충남행복주택 단지 내에는 물놀이 시설과 모래 놀이터, 실내 놀이방, 작은도서관 등 육아 친화 시설을 설치하고, 부부·출산·육아 관련 각종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도는 충남행복주택 5000호 공급을 목표로 설정하고, 선도 사업으로 오는 2022년까지 아산 등 수요 집중 지역에 1000호를 우선 공급한다.1000호는 건설형 임대주택 900호와 기존 미분양 아파트나 단독주택을 활용한 매입형 임대주택 100호로 나뉜다.우선 공급 건설형 임대주택 가운데 600호는 아산 배방월천 도시개발사업지구 2만 5582㎡의 부지에 1369억 원을 투입해 마련한다.이를 위해 도는 8일 도청 상황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오세현 아산시장, 권혁문 충남개발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산 극복, 신혼부부 주거 안정을 위한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첫 사업 시행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르면, 도는 사업시행자인 충남개발공사에 사업비를 지원하고, 총괄계획 수립 등 전반적인 행정 절차를 지원한다.아산시는 사업 시행 부지를 제공(매각)하며, 제반 행정 지원과 함께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육아종합지원시설 건축비를 지원하고 시설을 운영한다. 충남개발공사는 건설과 입주자 모집·선정 및 관리·운영 등을 맡는다.이날 협약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우리나라 합계출산률은 2017년 1.05명에서 지난해 0.98명을 기록, 심각한 위기에 봉착해 있다”며 “전쟁이나 기근을 제외하고, 자연적으로 합계출산율이 1.0명 이하로 내려간 나라는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유일하다”고 지적했다.양 지사는 이어 “특히 2022년 이전 출생아 수가 20만 명대로 진입하고 합계출산율 또한 0.72명을 기록할 것이라는 정부의 인구추계는 저출산 문제가 국가 존망과 관련된 것임을 일깨워 주고 있다”며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세우고 강력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양 지사는 “저출산 문제는 보육, 주거, 교육, 소득 등이 얽힌 복합적이면서 어려운 문제”라며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건설이 완벽한 해결책은 될 수 없지만, 얽히고설킨 실타래를 풀 하나의 대안은 충분히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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