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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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초고층 프리미엄 ‘죽전역 시티프라디움’ 5월 분양

  분양시장에서 주거시설에 대한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나날이 높아져가고 있다.   최근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설계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초고층’이다. 고층 아파트의 최대 장점은 탁 트인 조망이다. 단지 주변에 시야를 가리는 구조물이 없어 우수한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조량을 풍부하게 받아들일 수 있어 채광 효과가 뛰어나다.   이와 함께 지역에 따라 랜드마크로 통하는 경우가 많아, 일대 부동산 가격을 이끌기도 한다. 같은 아파트임에도 조망권에 따라 상품 가격이 많게는 억 단위까지 벌어지는 경우도 다반사다. ◆ 우수한 조망권에 채광 및 통풍 효과 ‘극대화’…우수한 교통 및 생활인프라도 관심사   이런 가운데, 특화설계를 갖춘 초고층 아파트 ‘죽전역 시티프라디움’이 5월 중 분양에 나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죽전역 시티프라디움’은 대구 달서구 죽전동 277-5번지 외 8필지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48층(옥탑포함) 전용 84㎡ 아파트 80세대, 오피스텔 40실로 총 120세대 규모다.   ‘죽전역 시티프라디움’은 옥탑포함 최고 48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로, 우수한 조망권을 확보하면서 채광 및 통풍까지 극대화했다. 이에 따라 자연친화적인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충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수한 교통환경도 주목할 만하다. 먼저 대구 지하철 2호선 죽전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도심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성서∙남대구·서대구IC 등으로의 진출이 수월하다. 오는 2021년 개통 예정인 KTX 서대구역도 가깝다. KTX 서대구역은 서울, 대전 등 전국 주요 지역으로의 광역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전망이다.   편리한 생활인프라는 덤이다. 단지 가까이에 홈플러스와 이마트가 위치해있고, 대구의료원을 비롯 각종 의료시설도 인접해있다. 여기에 두류공원, 상리공원, 장기공원, 용산공원 등 녹지공간이 곳곳에 위치해 질 높은 휴식을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단지를 둘러싸고 용산초·중, 장산초, 성서중 등 다양한 학교들이 위치하고 있으며 편리한 도로 환경 및 대중교통망이 마련돼 있어 안전한 통학환경을 확보하고 있다.   ◆ 산단·역세권 개발,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 호재까지 더해 ‘이목집중’   단지 인근에 위치한 성서일반산업단지는 국토부의 ‘산단 대개조’ 사업지로 선정돼 성장하고 있다. 산단 대개조란 광역지방자치단체가 혁신계획을 수립, 중앙정부가 3년간 집중 투자해 혁신거점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특히, 일반산단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된 사업지에 이름을 올린 성서산단은 스마트산단으로 내년부터 3년 동안 47개 사업을 위한 예산 9,705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또한 대구시는 성서일반단지와 단지 북쪽에 자리한 서대구일반산업단지 등을 연계, 첨단 산업 고도화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변 산업단지들의 개발이 완료되면 대구에만 약 5,000여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죽전역 시티프라디움’의 주택 수요 역시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주변에는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2025년)이 예정돼 있다. 대구시청 신청사는 행정 기능 외에 문화·교육·편의 등 복합 기능을 갖춘 건축물로 구축되며, 다수의 산하기관들도 들어설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오는 2030년까지는 서대구역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 개발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구시는 다양한 교통시설 조성과 함께 민간투자를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서대구역세권 개발로 약 12만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시티건설은 ‘죽전역 시티프라디움’에 이어 올해 중 대구 동구 용계동 일대에서 ‘대구 안심 시티프라디움 2차’로 분양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18년 5월 선보인 ‘대구 안심 시티프라디움’은 4.5대 1의 청약경쟁률로 1순위 마감을 달성한 바 있다.   한편, ‘죽전역 시티프라디움’의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 1258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서대구 역세권 개발, 22일 서울서 기업투자유치 설명회

대구시는 오는 22일 오후2시 서울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서대구 역세권 개발' 기업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대구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서대구 역세권 개발 조감도〉   지난해 9월 대구시는 서대구역을 중심으로 역세권에 대한 종합적인 개발을 통해 서대구를 부활시키고 세계로 열린 미래경제도시로 도약 시킬 ‘서대구 역세권 대개발 미래비전’ 발표하고 이 일대 개발예정지 30만평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이번 기업설명회는 서대구 역세권 개발 미래비전을 가시화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민간투자를 위한 지원방안과 참여절차 등의 정보를 제공해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서대구 역세권 민·관공동투자구역 도시개발사업(가칭)’에 대한 사업내용, 지원방안 및 참여자격, 참여방법 및 추진일정 등 민간참여 방안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의 참여의향서 등록, 세부자료 제공, 질의답변, 제안서접수 등 절차가 진행된다.   * 사업범위, 절차, 자격 등 세부사항은 기업설명회 당일 참여기업에 PPT로 제공, 설명예정이번 사업의 주요 제안대상은 서대구역 주변과 하․폐수처리장 후적지를 포함한 약 16만평(540천㎡)에 대한 개발사업이며, 사업계획은 서대구 역세권 개발 미래비전발표(’19.9)에서 제시된 개발방향을 중심으로 민간에서 자율적인 제안이 가능하다.단, 복합환승시설을 포함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앵커시설계획은 서대구 역세권 개발의 성공을 위한 마중물 사업으로 필수 반영사항이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민간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보고 역세권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도로, 철도 건설, 환경개선을 포함한 적극적인 지원방안도 제시한다.제안대상지는 경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신천대로와 근접한 교통요충지에 입지하고 있으며, 서대구역을 중심으로 고속철도(KTX,SRT), 광역철도, 예타면제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구산업선이 정차한다.장래 대구-광주 달빛철도, 신교통(TRAM 등)도 추진되고, 공항철도, 공항터미널을 통해 공항거점도시로 발전하게되며, 복합환승시설까지 입지하게 되면 최상의 내륙교통허브이자 투자조건을 갖추게 된다.대구시는 민간의 편의 제공을 통한 참여 및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주요 대기업 및 금융사가 위치한 서울에서 행사를 개최하기로 하였으며, 설명회에는 관심 있는 건설사, 시행사 금융투자자 등 민간사업자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대구시는 설명회 당일 행사장 입장 시 마스크 의무착용, 최근 해외입국자 참석 지양, 참석자 명부 기재, 좌석 거리두기, 행사장 방역, 발열체크 및 손 소독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준비도 철저히 마련할 예정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만큼 서대구 역세권 개발과 같은 경제를 살릴 대형사업들은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면서,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우수한 민간사업자를 유치해 서대구 역세권 개발을 속도감 있게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 8일 사이버견본주택 개관

  현대건설은 8일(금) 대구광역시 북구 고성동1가 일원에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지하 4층~지상 48층, 8개동, 총 1,207세대…대구 북구 최고층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 전용면적 59~101㎡ 937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63~67㎡ 270실    대구의 주거중심지로 꼽히는 침산생활권과 최대 상권인 동성로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북구 최고층 단지로 조성돼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는 지하 4층~지상 48층, 8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59~101㎡ 937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63~67㎡ 270실 등 총 1,207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아파트는 △59㎡ 178세대 △84㎡A 268세대 △84㎡B 311세대 △101㎡ 180세대 등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이뤄져 있다. 오피스텔의 경우 △63㎡OA 180실 △67㎡OB 90실 등 주거형 오피스텔로 이뤄진다.   ■ 단지 주변 편의·문화·의료·행정 등 풍부한 인프라 이용 편리...초·중·고 도보통학 가능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는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반경 1km 내에 이마트 칠성점, 롯데마트 칠성점, 홈플러스 스페셜 대구점 등 대형마트 3개소가 위치해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대구 최대 번화가로 꼽히는 동성로가 가까워 CGV, 롯데시네마, 교보문고 등 다양한 문화시설과 경북대병원 등의 의료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북구청 등 행정기관 이용도 편리하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 북구청역·달성공원역 도보권…교통·편의·문화·교육 원스톱 생활권   단지명답게 대구오페라하우스가 가깝고, 대구에서 유일한 대구복합스포츠타운이 단지에서 직선거리 약 150m 거리에 위치해 있어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단지 남측에는 수창공원, 달성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달성초, 경일중, 칠성고 등 초·중·고교가 반경 1km 내에 있어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 대구 주거중심지 침산생활권과 대구 최대 상권 동성로생활권 동시에 누려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는 대구의 주거중심지로 꼽히는 침산생활권과 대구 최대 상권으로 꼽히는 중구 동성로생활권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단지가 위치한 침산권(침산동, 고성동) 일대는 대규모 주거타운이 형성돼 있어 대구의 주거중심지로 꼽힌다. 실제로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침산권에는 4월 기준 1만5,587세대의 아파트(임대 제외)가 공급돼 북구에서 아파트가 가장 많이 밀집돼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대구역 인근에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주거타운이 확장되고 있다.    현재(4월 기준) 대구역 인근에는 1만1,000여 세대의 신규 단지가 분양했거나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러한 신흥주거타운에서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는 북구 최고층인 48층으로 조성돼 상징성이 높을 것으로 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비조정대상지역인 북구에서 공급되는 단지인 만큼 정부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아파트는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주택 보유수에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 예치금 조건을 충족하면 1순위 접수가 가능하다.   오피스텔의 경우,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거주지와 상관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여기에 청약통장과 청약신청금도 필요없으며 전매도 바로 가능해 투자가치도 높다.     ■ 하이오티(Hi-oT), 에어샤워 시스템 등 힐스테이트의 첨단 시스템 적용   힐스테이트 브랜드는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2019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인지도, 선호도, 브랜드가치, 구매희망 브랜드 등 4개 부문 응답률을 합친 종합순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힐스테이트 브랜드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해 4월부터 매달 실시하는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올해 4월까지 13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2019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19 우수디자인(GD) 6개 부문 수상 등 조경 디자인 우수성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는 이러한 브랜드 가치에 걸맞게 우수한 상품성도 기대할 수 있다. 우선 북구 최고층인 지상 48층으로 조성돼 조망이 우수하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통풍이 용이하다.   전용 84㎡A는 침실 4개가 적용되며 다이닝강화형을 선택 시 침실을 팬트리 공간으로 활용가능하다. 오피스텔 전용 67㎡의 경우, 방 2개, 욕실 1개, 드레스룸, 거실과 주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드레스룸은 욕실로 무상변경이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도 우수하다. GX룸,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장,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등 입주민의 건강을 고려한 운동시설이 도입돼 단지 내에서 다채로운 여가 및 취미생활이 가능하다. 이밖에 H아이숲, 동호회실, 상상도서관, 클럽하우스, 단지 내 어린이집, 경로당 등이 조성된다.   힐스테이트 IoT(사물인터넷)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 기술도 적용되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의 빌트인기기와 IoT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키 시스템으로 별도의 조작 없이 공동현관 자동문 무선인증 출입이 가능하다.   세대 현관에는 미세먼지의 세대 유입을 저감하기 위한 ‘에어샤워 시스템(에어샤워 장비+빌트인 클리너)’이 유상옵션으로 제공된다. 외부 활동 후 귀가할 때 먼지 등을 털어내고 집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공기청정기급 HEPA필터를 환기장비에 적용했으며, 드레스룸 난방 및 배기, 음식물 탈수기 등의 시스템도 적용된다. 또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에 공기청정기능이 추가된 유상옵션을 제공해 실내 미세먼지를 저감시킬 수 있어 깨끗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 사이버 견본주택 운영…온라인 통해 다양한 정보 제공 예정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는 대구의 주거중심지인 침산생활권에서도 핵심입지에 위치해 있어 교통부터 편의, 문화까지 모든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인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며 “사이버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챗봇 서비스 등 단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는 실물 견본주택을 대신해 8일(금)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홈페이지에서는 세대 VR, 항공 VR 및 e카탈로그 등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분양전용 챗봇 서비스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홈페이지 접속 시 1:1 채팅 문의하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아파트 특별공급 : 5월 18일(월), 1순위 : 19일(화) 청약 접수 진행   5월26일(화) 당첨자발표, 6월 8일(월)~16일(화) 9일간 정당계약 진행   오피스텔 청약 5월 13일(수)~18일(월), 정당계약 21일(목)~22일(금)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의 청약 일정은 아파트의 경우 5월 18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화) 1순위, 20일(수)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26일(화)에 발표되며 정당계약 기간은 6월 8일(월)~16일(화)까지 9일간 진행된다.    오피스텔의 경우 5월 13일(수)~18일(월)까지 청약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는 20일(수)에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5월 21일(목)~22일(금) 2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당첨자 서류접수 또는 계약 시 당첨자 및 계약자 본인만 입장할 수 있으며 마스크 미착용, 체온 측정 시 37.5도 이상이면 입장이 제한된다.   < 분양문의 : 053-292-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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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파 금태섭 의원 "보람있는 4년이었고 더 성장하겠다"

  사진 = 페이스북 캡처   민주당 금태섭 의원이 임기 며칠을 남겨두고 페이스북을 통해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금 의원은 “이틀 전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20대 국회 공식일정이 거의 다 끝났다.” 며 “아직 임기가 며칠 남았지만, 의원회관 사무실을 정리하고 한남동에 조그만 서재 겸 개인사무실을 얻었다‘고 전했다.   금 의원은 ”당분간 책도 읽고 공부도 하면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며 ”못 만났던 분들도 찾아 뵈려고 한다“라고 했다.   금태섭 의원은 ”돌이켜보면, 더할 나위 없이 보람있는 4년이었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아직 한참 부족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 시간이기도 했다. 반성도 하고 성찰도 해서 끊임 없이 성장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며 앞으로의 생활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금 의원은 ”6월 이후는 모처럼 여유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 며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는 한도 내에서 재미있는 자리 있으면 불러달라“ 고 했다.   한편, 금 의원은  조국 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중에서는  유일하게  소신 발언으로 조국 후보자를 정면으로 비판해 '통 큰 정치인' '정의파  정치인'으로 불리며  큰 주목을 받았다.   조국 청문회 당시 금태섭 의원은  " 후보자의 딸은 사실상 의전원 재수를 위해 적을 두고 있던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재학 중 장학금을 받았고  당시 후보자는 서울대학교 교수였다. 또한 후보자의 딸은 동양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는 어머니 밑에서 연구보조원으로 등록하고 보수를 받았다" 고 지적했다.    이어  "지방대의 어려운 재정형편, 그리고 연구보조원이 되기 위한 지방대학생들의 간절한 바람을 생각할 때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 거다" 며  "서울대학교, 그리고 동양대학교 교수인 부모는 설사 딸이 원했어도 자기가 재직하는 학교에서 그렇게 못하게 했어야 했다" 고 비판했다.           

통합당 새 원내대표에 주호영 의원…“패배의식 씻어내겠다”

  미래통합당 신임 원내대표에 선출된 주호영 의원 <사진 : tv화면 캡처>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갑·5선)이 21대 국회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에 선출됐다.   통합당은 8일 국회에서 원내대표 및 정책위원회 의장 선출을 위한 당선자 총회를 열고 투표를 진행한 결과 총 84표 중 주호영·이종배 후보조가 59표로 과반수 이상의 지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대결을 벌인 권영세·조혜진 후보조는 25표에 그쳤다.   이에 따라 이종배 의원은 통합당 신임 정책위의장으로 선출됐다.   주 의원은 당선 소감을 통해 “책임감이 어깨를 많이 누르고 있다”며 “ 우리당은 바닥까지 왔다. 1, 2년안에 제대로 하지 못하면 재집권을 할 수 없고, 그야말로 역사에서 사라지는 정당이 될 것이라는 절박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종배 정책위의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사진 : tv화면 캡처>   이어 “패배 의식을 씻어내는 것이 가장 급선무”라며 “조직, 교육, 정책, 홍보, 선거준비.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하면 못할 바가 없다. 여러분과 함께 손 잡고 최선을 다해서 당을 재건하고 수권정당이 되도록 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주 신임 원내대표는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를 거쳐 지난 2004년 17대 국회의원(대구 수성을)에 당선된 이후 21대 총선까지 대구 지역에서 연 5선 고지에 올랐다.   주 원내대표는 황교안 전 대표의 사퇴 이후 공석인 당 대표직의 권한도 대행한다.   한편, 주 원내대표는 '거대 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과 21대 국회 원구성 협상을 주도하는 한편, 임기 문제로 표류 상태인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 대해서도 결론을 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홍준표 당선자 " 나는 등소평처럼 오뚜기 인생을 살아온 사람"

홍준표 당선자의 선거유세 모습. 사진은 페이스북 캡처   대구 수성을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홍준표 당선자가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정치역정을 술회했다.    홍준표 당선자는 " 나는 등소평처럼 오뚜기 인생을 살아온 사람" 이라며 " 이번 총선에서 황대표와 김형오의 집요한 방해 공작에도 불구하고  대구 수성을에서 부활했고,  다시는 쓰러지지 않겠다"고 했다.     < 내용 전문>    나는 등소평처럼 오뚜기 인생을 살아온 사람입니다.    1996.4. 모래시계 드라마의 도움으로 화려하게 정계 데뷰 했다가 DJ 저격수를 하는 바람에 1999.3. 정계로부터 퇴출 되었습니다.   2001.10. 동대문을 보선에서 또다시 DJ잡는 특별검사로 정계 복귀를 했으나 2012.4. 총선에서 낙선하여 또다시 정계 퇴출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해 12월 경남지사 보선에서 다시 정계 복귀 했으나 2015.4. 아무런 관련없는 성완종 리스트에 연루되어 정계 퇴출 위기를 맞았고   2017.2. 서울 고등법원 항소심에서 무죄선고를 받음으로써 또다시 부활하여  탄핵 대선에 우리당 후보로 대통령선거에 나갈수 있었고 무너진 당 재건을 위해 두번째 당대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2018.6.위장평화 남북 정상회담으로 문정권에 사기 당하여 지방선거에서 패배한 책임을 지고 당대표를 물러나 다시 정계 퇴출 위기를 맞았으나 이번 총선에서 황대표와 김형오의 집요한 방해 공작에도 불구하고  무소속으로 대구 수성을에서 부활 했습니다.   나는 온실속의 화초가 아닌 산야의 들꽃처럼 살았습니다.   더이상 쓰러지는 일 없이 마지막 휘날래를 장식 할것을 오늘 부모님 산소에서 다짐 합니다.  이제 다시는 쓰러지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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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만 알면, 최적의 시내버스 이용방법 알 수 있다 !

대구시는 현재 운영 중인 노선안내 홈페이지를 이용자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전면 개편해 16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 PC와 스마트폰 접속화면 이번 전면 개편으로 이용자가 주변 지리를 잘 모르더라도 목적지만 선택하면 내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해 주변 정류소에서 목적지까지 시내버스로 이동할 수 있는 최적의 출발·도착지 검색 결과를 알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스마트폰으로 접속 시, 주변의 시내버스 정류소 목록이 자동으로 표출돼 보다 편리하게 도착예정정보를 조회할 수 있으며, 최근 검색어를 즐겨찾기로 등록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또한 복잡한 메뉴를 단순화하고 통합 검색창에서 정류소, 노선, 목적지 등 모든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용자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외국인들도 편리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영어 서비스도 제공하며, 향후 중국어, 일본어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개편으로 PC, 스마트폰 등 접속수단에 따라 화면이 자동으로 조절되는 ‘반응형 웹’ 방식의 단일 홈페이지로 구축해 어떤 기기에서든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대구를 처음 방문하신 분들도 목적지만 알면 손쉽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세련되고 편리한 사용자 중심의 버스운행정보 홈페이지를 시민에게 제공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수요자 중심의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 2차 코로나 대유행 우려

  잠잠해지던 코로나19 사태가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으로 2차 대유행 우려를 낳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9일 오후 긴급브리핑을 통해 “정오까지 파악된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서울 27명, 경기 7명, 인천 5명, 부산 1명 등 40명” 이라며 “이 숫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태원을 관할하는 용산구는 클럽·주점 방문자 전수조사 기간을 기존 5월 1∼2일에서 4월 30일∼5월 5일로 늘리고 대상 업소를 기존 '킹', '퀸', '트렁크' 3곳에 '소호'와 '힘'을 추가해 5곳으로 확대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태원 관련 확진자들은 이미 서울과 전국으로 다니면서 곳곳에서 잠재적 '슈퍼전파자'가 된 것으로 보인다.   강남구는 용산구 이태원 클럽을 다녀와 확진된 경기도 안양시 23번 확진자와 양평군 거주자이면서 서울의 648번 확진자로 등록된 환자가 신논현역 3번 출구 옆 '블랙 수면방'을 방문했다는 역학조사 결과를 9일 밝혔다.   서대문구는 용산구 21·22·23번 확진자가 지난 3일 오후 9시 40분부터 4일 오전 3시까지, 그리고 5일 오후 11시부터 6일 오전 3시까지 신촌 연세로7길 34-56의 감성주점 '다모토리5'에 있었다고 밝혔다.   인천에서는 이태원 관련 확진 환자가 모두 7명으로 확인됐다.   이 중 이태원 클럽이나 주점을 직접 방문한 확진자는 4명이며, 이들과 접촉해 인천에서 2차 감염된 환자는 3명이다.   성남시에서는 성남시의료원 간호사와 같이 사는 형(29), 어머니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났다.   청주시에서도 최소 2명이 확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용산구는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조사 대상자가 총 7천222명에 달한다고 밝혀 전국에 2차 지역감염이 대규모로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 “자녀들에게 회사 경영권 물려주지 않을 것”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하는 이재용 삼성 부회장 <사진 = TV화면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대국민 사과문’을 통해 “자녀들에게 회사 경영권을 물려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는 경영권 승계 문제로 더 이상 논란이 생기지 않게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부회장은 이어 “국민의 사랑과 관심 덕분에 삼성이 글로벌 일류 기업으로 성장했지만, 때로는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오히려 실망을 안기고 심려를 끼쳤다. 법과 윤리를 엄격히 준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라며 “삼성의 부족함, 그리고 저의 잘못입니다. 사과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또 “그동안 삼성 내 노사 문화는 시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삼성 내 노조 문제로 상처 입은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삼성에서 무노조 경영이란 평가가 나오지 않도록 노동 3권을 철저히 보장하고 노사의 상생을 추구하는 등 건전한 노사 문화가 정착되도록 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이 부회장이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사과를 한 것은 2015년 메르스 확산 사태 이후 두 번째다. 당시 이 부회장은 삼성서울병원이 메르스 감염 및 확산을 막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지원대책을 내놓은 바 있다.    이재용 부회장은 이날 “대한민국의 국격에 어울리는 새로운 삼성을 만들겠다”고 말하며 기자회견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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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고 1명 확진...남산고 등 6개교 원격수업으로 전환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지난 20일(수) 이후 두 번째 순차적 등교개학일인 27일(수) 고등학교 5개를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는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이는  26일(화) 밤늦게 관내 오성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코로나19 검사결과 확진자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이 학생은 지난 5월 20일(수) 고등학교 3학년이 등교 개학한 다음날인 21일(목) 나이스 자가진단시스템으로 등교중지 안내를 받았다. 체온은 정상 상태이었으나 기침 증상이 있었다.    평소 비염 증상으로 기침증상이 있어 5월 24일까지 4일간 자율보호격리 하다가 5월 25일(월) 등교해 오전 8시 10분 교실에 입실 후, 담임교사가 기침 증상이 지속되는 것을 보고 오전 8시 15분경 일시적 관찰실로 옮겼다가 학부모에게 연락해 바로 하교해 검사를 받도록 했고, 관할보건소에서 5월 26일(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구시 방역당국과 보건소, 교육청은 오늘 새벽 2시에 해당 학교에서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오늘 중으로 시설방역을 실시하고 접촉자에 대한 검체검사도 완료하기로 했다.   역학조사 과정에서 해당 학생은 학교 내에서 급식시간 외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생활하였고, 같은 반 학생 외에는 밀접접촉자가 거의 없는 것으로 밝혀졌으나, 하교 후 다른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과 접촉한 사실이 드러나 접촉한 해당 학생들이 재학 중인 5개 고등학교(남산고, 능인고, 시지고, 중앙고, 경북예고)는 학생 안전을 위해 오늘 원격수업으로 긴급 대체할 계획이다.   시 보건당국의 역학조사는 오늘부터 계속 진행될 예정인데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접촉자가 증가할 수도 있어 방역 매뉴얼에 따라 행동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아직은 안심하거나 방심하기에는 상황이 너무 어렵다. 지역사회 감염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다른 학교 학생들과 접촉하거나 하교 후 노래방, 당구장, PC방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을 출입하는 것은 학교 내 감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특히 유의해야 하며, 발열, 기침 등 아무리 경미한 의심증상이 있더라도 즉시 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받고 가정에서는 외출 등을 자제하고 자가격리 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구국제고 내년 3월 개교 확정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준비해 온 대구국제고가 내년 3월 개교한다.    대구국제고는 전국에서 여덟 번째로 개교하는 국제고로서, 대구일과고, 대구외고 등과 동일한 공립 특수목적고등학교이다.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된 대구 북구 국우동 도남지구 내에 연면적 2만2615㎡, 지하 1층 지상 6층으로 건립 중인 대구국제고는 학년 당 6학급 120명씩, 총 18학급 360명 규모로 올해 12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교과교실제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교실과 국제회의실, 다목적공연장, 중층도서실, 커뮤니티 스트리트, 전교생 수용 기숙사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대구국제고에 입학하면, 3년 동안 전체 교과의 20% 이상을 국제 정치, 국제 경제, 국제법과 같은 국제 계열 전문교과로, 그 외 20%를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중 학생이 선택하는 외국어 계열 전문교과로 이수하게 된다.    이는 전체 교과의 40%를 전공 및 부전공에 해당하는 외국어 계열 전문교과로 이수하게 되는 외고의 교육과정과 다른 점이다.   또한, 대구국제고는 정보 통신과 환경 생태 관련 과목을 강화하고, 실용 통계, 융합 과학 등의 개설로 창의융합 역량을 길러 다양한 전공 적합성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이밖에도 배운 것을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창의적 체험활동으로서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 국제기구 및 NGO 연계 활동 등이 계획되어 있다.   정부의 특목고 및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 정책으로 대구국제고도 2025년 일반고 전환이 예정되어 있다. 이에 대비해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와 향후 운영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고, 일반고 전환 이후에도 대구국제고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부의 ‘고교서열화 해소 및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 취지에 따라 타 지역을 제외하고 대구 지역 내에서만 학생을 모집해 우수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동의했다.   대구국제고는 대구시 내 학생을 대상으로 외고 및 자사고와 동일하게 올해 12월 자기주도학습전형을 통해 2021학년도 첫 신입생을 선발한다. 특히, 정원의 30%를 사회통합전형으로 선발하고, 그 중 일부를 다문화 가정 자녀 인원으로 할당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교육 기회를 확대한다. 입학전형요강은 8월 중 정식 공고될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 2020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 24대 1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지난 4월 20일(월)부터 4월 24일(금)까지 5일간 ‘2020년도 대구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109명 모집에 2,611명이 지원해 평균 24.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155명 모집에 2,321명이 지원해 15.0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에 비해서 경쟁률이 대폭 상승했으며, 교육행정(저소득) 직렬이 2명 모집에 60명이 지원해 3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10대가 66명(2.5%), 20대가 1,660명(63.6%), 30대가 757명(29.0%), 40대가 125명(4.8%), 50대가 3명(0.1%)으로 20대가 가장 많았고, 성별로는 남자 734명(28.1%)에 여자 1,877명(71.9%)이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렬별 경쟁률은 대구시교육청 홈페이지(알림마당>시험·채용정보>시행공고)에 게시되어 있고, 6월 13일(토) 시행되는 필기시험의 장소는 5월 25일(월) 대구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dge.go.kr)에 공고할 계획이며, 7월 24일(금) 면접시험을 거쳐 8월 3일(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은 20~30명인 실별 응시인원을 16명(응시자간 거리 1.5m이상 유지)으로 줄이고, 응시자 및 시험감독관 등 시험 당일 참석자 전원에 대해 발열 체크를 실시하는 등 질병관리본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해 코로나19 예방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또한, 응시생들에게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인해 변동사항이 발생할 경우 즉시 시교육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므로 수시로 대구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고, 시험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참여해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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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지압침대 제조기업 ㈜쓰리에이치, 대구 의료R&D지구 증액 투자

  대구시는 스마트 지압침대 제조기업인 ㈜쓰리에이치(대표 정영재)의 대구혁신도시 의료R&D지구 내 증액투자를 위해 20일 오후 2시 대구시청별관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최근 코로나19 팬더믹 영향으로 원격진료 등 비대면 의료에 대한 필요성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집안에서 손쉽게 근육 피로를 완화하고 질 좋은 수면을 유도하기 위한 안마의자와 지압침대 등 가정용 의료기기에 대한 수요가 증폭되고 있다.특히, ㈜쓰리에이치(이하‘3H’)가 생산하는 지압침대는 척추전문병원, 한의원 등 30여 병원 등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다가올 비대면 의료시대에는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도 큰 폭으로 확장될 것으로 예견되고 있어,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고 있는 대구 헬스의료산업 성장을 위한 좋은 사례로 주목된다.3H는 척추경혈용 지압장치 특허를 바탕으로 온열기능을 내재한 차별화된 기술의 스마트 지압침대를 개발․생산하는 헬스케어 선도기업이다. 2019년 매출 337억원으로 평균매출 300%의 급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최근 미국, 중국 등 12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는 유망기업이다.  * 매출액 : ‘14(3.2), ’15(35), ‘16(41), ’17(111), ‘18(201), ’19(337억원)이번 협약을 통해 3H는 대구혁신도시 의료R&D지구 23,870㎡부지에 302억원을 추가 투입해, 연면적 21,391㎡ 규모의 생산공장 및 기술연구소 2개동과 홍보전시관 및 기숙사 1개동을 건립할 계획이다.또한, 2023년까지 순차적으로 300여명의 직원을 신규채용 할 계획으로, 코로나로 인해 얼어붙은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3H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생체정보 측정을 통한 사용자 맞춤형 척추경혈 의료기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한편, 3H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적십자에 1억원을 기부, 소방서에 지압침대 3대를 기증하고, 전국 100여개 3H 판매대리점에 각 1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상생협력 차원에서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공헌 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정영재 ㈜쓰리에이치 대표이사는 “지속성장을 위한 생산시설 확보가 급선무였는데, 대구시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줘 감사하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입증됐다. 앞으로 비대면 접촉을 통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3H 지압침대가 계속해서 각광을 받을 것이 기대되며, 대구시를 대표하는 의료기기업체로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체계화된 선진 의료시스템의 중요성을 절감했다”며, “어려운 시기에 과감한 투자결정을 해 주신 3H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위기를 잘 극복한 메디시티 대구의 저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유망 의료기업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4월 15만9079대 판매...전년 대비 56.9% 감소

현대자동차가 2020년 4월 국내 7만1042대, 해외 8만8037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15만9079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0.5%, 해외 판매는 70.4% 감소한 수치다. 현대차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한편 판매 정상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국내 판매 현대차는 4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0.5 % 감소한 7만1042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하이브리드 모델 3434대 포함)가 1만5000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고, 이어 아반떼(구형 모델 802대 포함) 8249대, 쏘나타(하이브리드 모델 593대 포함) 5385대 등 총 2만9462대가 팔렸다. 특히 지난달 새로운 모델이 출시된 아반떼는 1만2364대가 팔린 2016년 6월 이래 3년 10개월 만에 최다 판매 실적을 달성했고, 6개월 연속으로 국내 시장에서 베스트셀링카에 등극한 그랜저도 전년 동월 대비 48.0%의 증가했다. RV는 팰리세이드 5873대, 코나(하이브리드 모델 940대, 전기차 모델 1232대 포함) 4288대, 싼타페 3468대, 등 총 1만8116대가 팔렸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 상용차가 1만645대 판매를 기록했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는 2602대가 팔렸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구형 모델 259대 포함)가 4416대 팔리며 판매를 이끌었고 이어 GV80 4324대, G70 826대, G90 651대 판매되는 등 총 1만217대가 팔렸다. 현대차는 신차 효과에도 불구하고 생산 차질과 수요 위축의 영향으로 판매가 감소했다며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활동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판매 정상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해외 판매 현대차는 4월 해외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4% 감소한 8만8037대를 판매했다. 해외시장 판매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위축과 일부 해외 공장의 가동 중단 등의 영향으로 감소했다. 현대차는 전 세계에 유례없이 닥친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각 지역별 대응책을 마련하고, 조기 정상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며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한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손님을 빛나게 하는 대구 북구 주얼리 숍, 유진보석

올해 창업 30주년을 맞은  유진보석 우수정 대표(왼쪽)와 이소림 매니저 모습    “보석은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꼭 비싸고 화려한 보석이 아니더라도 나를 빛나게 해줄 수 있는 ‘그것’을 저희 유진보석에서 찾아드리고 싶습니다.”   대구 북구의 대표 주얼리 로드숍 유진보석이 올해 창업 30주년을 맞았다.   커플링이 대세...명품시계 배터리 교체 등 앞선 기술력 자랑   북구 구암동에서 30년째 보석 매장을 운영해온 우수정 대표는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더 높은 품격을 드러내기 위한 방법으로 시계, 보석, 반지와 같은 장신구들 만한 것이 없다” 며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최고의 선물로도 제격”이라고 말했다.     이소림 매니저가 상품을 진열하고 있다. 이 매니저는 한국주얼리코디네이터협회로 부터 정식으로 코디 자격증을 획득했다.   유진보석은 칠곡2지구 상권 핵심위치에 자리잡고 있으면서 다양한 구색으로 손님들을 맞고 있다.   30여평 매장에 귀금속과 악세사리는 물론 로렉스, 오메가 등 명품시계와 유명 브랜드 반지, 목걸이, 귀걸이, 팔찌 등 1만 여종 이상의 제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업소용 시계, 기업이나 현장에서 필요한 LED시계 등도 갖추고 있다.   “오랜 세월동안 보석업을 하다보니 이제는 매장에 들어서는 손님의 얼굴만 봐도 어떤 스타일을 원하는지, 또 무슨 제품이 필요한지 감이 옵니다.” 며 우수정 대표는 세월만큼이나 내공도 많이 쌓였다고 말했다.   “요즘은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디자인을 많이 찾으시고 나이에 상관없이 커플링이 대세입니다”   유진보석은 귀금속과 악세사리는 물론 다양한 브랜드 제품들을 갖추고 있다.    유진보석은 다양한 디자인의 커플링과 결혼예물을 갖추고 수리, 세공, 세척이 가능할 뿐 아니라 정확한 판별로 금제품의 매입도 하고 있다.   오랜 노하우로 신속하고 빠른 제품수리는 많은 손님들이 이곳을 이용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유진보석은 LUCEMIO A/S 지정점이기도 하다.   우 대표는 “백화점에서 명품시계를 구입한 후 배터리가 소진돼 A/S를 받으려면 일주일에서 길게는 한달까지 걸리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는 정품 배터리와 부품을 갖추고 있어 1~2일만에 해결이 가능하다” 며 30년 노하우와 앞선 기술력을 자랑했다.   그런가하면 10년 전부터 며느리인 이소림 매니저가 매장 세일즈에 합류해 2代가 함께 운영하는 점포가 됐다.     이소림 매니저는 한국주얼리코디네이터협회로부터 정식으로 코디자격증을 획득한 주얼리 업계 전문가일 뿐 아니라 세계적인 다이아몬드 감정기관인 GIA(Gemological Institute of America) 과정을 수료한 보석 감정 전문가이기도 하다.     오랜 노하우로 신속하고 빠른 제품수리는 많은 손님들이 이곳을 이용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유진보석에서는 명품 시계 배터리 교체도 가능하다.   최근에는 경기침체 여파로 보석을 리모델링하는 수요도  늘었다는 우 대표는 “유행이 지난 보석을 장롱속에 넣어두지만 말고 요즘 트렌트에 맞게 맞춤 제작하면 새로 구입하는 것 이상의 효과와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여러가지 보석 가운데 진주는 유기물질이기 때문에 땀이 직접 닿지 않도록 해야 하며, 찜질방 같은 곳에서는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했다.   유행 지난 보석 리모델링하면 새로 구입하는 것 이상의 효과 ·  만족감 얻을수 있어   단골 중의 한사람인 북구 동천동의 김모씨는 “베테랑 사장님, 매니저의 세련된 감각, 친철한 응대 덕분에 오랫동안 기분좋게 이용하고 있다” 며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고 귀띔했다.   코로나19가 잦아들면서 매장에 손님들이 다시 늘고 있다는 우 대표는 “지역 경제가 하루빨리 코로나 충격을 벗어나 활기와 웃음을 되찾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유진보석은 북구 함지산 일대 시계탑에 등산객들을 위해 시계를 기증하는 선행을 베풀기도 했다.   다가올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코로나 파고를 이겨내고 내 곁을 든든하게 지켜준 사랑하는 이들에게 보석으로 마음을 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유진보석 T. 053-323-9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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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전격 사퇴 ... "성추행 사죄드린다"

  기자회견하는 오거돈 부산시장   더불어민주당 소속 오거돈 부산시장이 23일 전격 사퇴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오늘 부로 부산시장직을 사퇴하고자 한다”며 “저는 한 사람과 5분 정도의 짧은 면담과정에서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것은 해선 안 될 강제 추행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며 “이러한 잘못을 안고 시장직을 수행한다는 건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특히 이 어려운 시기에 정상적인 시정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허물을 짊어지고 용서를 구하고 나가고자 한다”며 “공직자로서 책임지는 모습으로 피해자분들에게 사죄드리고 남은 삶을 참회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또 “피해자가 또 다른 상처를 입지 않도록 언론인 여러분 포함, 시민 여러분이 보호해 달라”며 “모든 잘못은 오로지 제게 있다”고 말했다.   잠시 동안 말을 잇지 못하던 오 시장은 끝으로 “이런 부끄러운 모습 보여 드려 너무나 죄송하다”며 “부산을 너무너무 사랑했던 한 사람으로 기억해달라.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한편 성추행 피해를 입은  A씨는  "4월 초 업무시간 중  시장 수행비서 호출을 받아 집무실로 갔다"며 "처음 있는 일이었고, 업무상 호출이라는 말에 서둘러 집무실로 갔다가 성추행을 당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무현 정부 시절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낸 오 시장은 2018년 6·13 지방 선거에서 3전 4기 끝에 당선됐다.   부산경찰청은 이날 오후 "오거돈 시장 사퇴와 관련해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전반적인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관광두레’ 대전 동구·충남 청양 등 14곳 신규 선정

올해 관광두레 지역에 대전 동구, 경기 포천, 충남 청양 등 14곳이 신규 선정되고 함께 일할 관광두레 프로듀서 14명도 선발됐다.   ‘우리 지역 관광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함께 해결해보자’는 목표로 지난 2013년에 시작된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 관광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하 문광연)과 함께 ‘2020년 관광두레’ 신규 지역 14곳과 프로듀서(이하 피디) 14명을 선정해 30일 발표했다.   이번에 신규 선정 지역을 포함하면 지금까지 85개 지역이 ‘관광두레’ 사업 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총 480개 주민사업체가 발굴됐다.   대전 동구·경기 포천·충남 청양 등 14개 지역·14명 관광두레피디 선정   올해 관광두레 사업지역으로 선정된 곳은 ▲대전 동구 ▲세종 ▲경기 용인, 포천 ▲강원 평창 ▲충남 부여, 청양 ▲전북 진안 ▲전남 고흥, 순천 ▲경북 영주 ▲경남 거제, 김해, 진주이다.   해당 지역과 함께 선정된 관광두레피디는 선정 지역에 거주하며, 3년에서 최대 5년간 관광 분야의 다양한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임무를 맡는다.   관광두레피디에게는 창업 지원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과 함께 활동비를 지원하고, 주민사업체에는 창업 상담, 경영실무 교육, 상품 판로 개척 및 홍보 등을 지원해 주민 중심의 사업체가 지역에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유능한 관광두레피디를 선발하기 위해 관광학계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는 후보자의 역량, 지역의 관광두레 사업 추진 필요성, 지자체의 협력 계획 등을 기준으로 서류와 면접 평가 등을 통해 지원자들을 심사했다.   특히 자신이 자란 고향에서 1인 여행사업체를 설립해 직접 공정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 청년(대전 동구)과 귀촌 후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직거래 장터와 야시장을 기획했던 지역 활동가(충남 청양),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에서 20년간 사업체 운영 경험을 쌓은 관광전문가 등이 관광두레피디에 선발됨으로써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주민사업체를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0년 관광두레사업 활력소, ‘관광두레 청년피디 3기’ 선발  기존 사업 지역의 주민사업체 육성 활동을 내실화하기 위해 ▲안성 ▲안산 ▲순창 ▲경주 지역에서 청년피디 4명을 추가로 선발했다.   ‘청년피디’는 기존 사업 지역의 관광두레피디와 짝을 이뤄 활동하며,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감각으로 주민사업체 활동과 지역 관광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두레’는 피디라는 지역의 핵심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지역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가 현장에 뿌리내리게 하는 긍정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관광두레 조성 사업 8년째를 맞이해 주민사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간 협력과 홍보를 강화해 그 성장의 혜택이 지역과 주민들에게 돌아올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산업정책과 044-203-2866          

대구의료원에 쏟아지는 온정들...전국서 1만 건 이상 보내와

 코로나19 전담병원인 대구의료원(의료원장 유완식)에 의료진 격려를 위한 국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들의 기부물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는 대구의료원 의료진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기부물품이 2020년 3월 5일 기준 1만 여건을 넘었다.기관이나 단체의 기부뿐 만 아니라 익명의 국민들이 보내온 기부물품의 종류도 다양하다. 집에서 직접 만든 김밥과 반찬을 보내오고 아이들은 삐뚤삐뚤한 글씨로 쓴 감사 편지와 과자를 함께 보내기도 했다.특히 코로나19로 피해가 심각한 기업과 자영업자들도 간식과 물품을 지원하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의료진들을 격려하기 위한 기부가 끊이지 않고 있다.격리병동에 근무 중인 한 간호사는 “감염에 대한 두려움은 잠시뿐이었다.    눈앞에 있는 환자들을 치료하는데 온 힘과 정신을 쏟느라 주위를 둘러볼 여유가 없었는데 국민들이 보내주신 정성스러운 응원 편지와 음식들을 먹으며 따듯한 온정을 느낄 수 있었다.    감사한 마음에 힘이 나지만 응원이 늘어날수록 막중한 책임감도 느낀다”라고 말했다.대구의료원 대외협력팀 직원은 “전국에서 국민들이 기부 의사를 밝히는 전화가 빗발치는데, 많은 분들이 응원하며 눈물을 훔쳐 전화를 받다가 함께 우는 경우가 많다. 기부자들의 마음이 수화기를 통해 전달되는 것 같아 가슴이 먹먹해온다”라고 말했다.유완식 의료원장은 “대구의료원은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역할을 하고 있을 뿐인데 이렇게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정성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직접 인사드려야 마땅하나 고마운 마음을 직접 전달하지 못하는 점 널리 양해 부탁드리고 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코로나19를 꼭 이겨내고 모두가 염원하는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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