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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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덕2차 화성파크드림, 사이버 분양에도 전세대 1순위 마감

  화성산업에서 지난 3월 20일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 분양한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이 24일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전세대 1순위에서 청약이 마감되었다.   일반분양은 403세대로 청약 경쟁률은 전용면적 59㎡ 21대1, 74㎡ 12.7대1, 84㎡A형 57대1, 84㎡B형 12.4대1이며 평균은 29대1이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84㎡A형  57 : 1 기록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은 실물 견본주택을 건립하고 일반인들에게 관람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 분양한 것이다.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3월 28일까지 시민들의 이동을 최소화해 발생하는 환자를 한 자리수 이하로 만들자는 ‘3.28 대구운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활동은 지속되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일반분양을 하였다.   당첨자에 대한 실물 견본주택 관람은 추후 코로나19의 확산과 정부방침을 고려하여 결정할 예정이다.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이 1순위에서 청약 마감된 것은 수성생활권이라는 도심 생활인프라를 그대로 누리면서 천혜의 자연인 앞산과 신천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적 여건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신천대로, 신천동로, 앞산순환도로, 4차순환도로를 통한 시내, 외로 빠르게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교통망, 재건축 재개발 붐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는 봉덕동의 지속적인 개발이 향후 자산적인 미래 주거가치를 더욱 높여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동시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20일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3.28 대구운동' 적극 동참   또한 현관중문, 광파오븐, 하이브리드쿡탑, 거실아트월, 주방상판과 벽체 엔지니어드스톤(칸스톤) 등이 기본으로 시공되고 공간활용이 우수한 수납공간, 격조높은 인테리어 마감 디자인 등도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   전 세대 모두 전용면적 84㎡이하의 실속형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각 타입별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맞춤형으로 혁신 설계하였다.   남향중심의 단지배치와 주차공간을 지하로 배치하고 지상에는 차가 없는 쾌적한 공원 아파트로 건립된다.   유럽식 중정인 파티오를 비롯하여 물빛정원, 바닥분수, 석가산 등 단지 곳곳에 다양한 테마공원이 있으며 초고속정보통신 특등급(예비인증), LG 유플러스와 연계한 IoT@home, 내부순환 공기청정형 환기까지 가능한 헤파필터 전열교환식으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99%까지 필터링하는 클린에어시스템 등 안전과 경제적 효율성을 높인 첨단 디지털시스템도 갖추었다.   당첨자발표는 3월 31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당 당첨자 분양계약체결은 오는 4월13일부터 16일까지 침산동 화성파크드림 갤러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분양문의  053) 321-8922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 3월 25일 사이버 모델하우스 공개

    코로나19 확산에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소비자와 만난다   한국감정원으로 청약업무가 이관됨에 따라 분양시장이 1월 한달 통째로 휴식기를 가진 가운데, 코로나19라는 예상 밖의 난관까지 만나 일정이 다소 연기 되었던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가 사이버 견본주택이라는 돌파구 마련으로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서한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달부터 지속된 분양연기를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며 기존의 분양 방식을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대체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상세 정보를 충분하게 설명, 대면 상담을 받지 못해도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한은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코로나19 확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를 위해 사랑의 열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억원과힘겨운 의료현장 인력을 위해 홍삼세트, 라텍스장갑20만쌍, 손소독제 8만개, 방진복 1만1240벌 등 8억원 상당의 구호물품까지 총 10억원 상당을 기부하며 어려운 사태를 헤쳐나가는데 힘을 보냈다.     사이버 견본주택은 3월 25일 공개 예정으로 오프라인 대신 대면접촉을 최소화하면서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인터넷상에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손쉽게 단지의 입지여건과 배치도, 유니트, 마감재, 모형도 등은 물론 청약일정까지 확인할 수 있다.   대구 중심 남산권은 사이버 견본주택임에도 불구하고 청약 흥행에 문제가 없는 분위기다. GS건설이 지난달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3월 초 청약을 실시했던 청라힐스자이는 1순위 접수결과 5만 명이 넘는 청약자가 몰리며 134.5대 1이라는 당해지역 청약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후 대구에서 분양한 단지 가운데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로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가 이러한 청라힐스자이의 청약 대박을 이어 갈 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1・2호선 반월당역, 1・3호선 명덕역 도보거리, 달구벌대로 및 중앙대로 인접   중구 남산동 614-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5개 동, 프리미엄 아파트 375세대와 생활특화 오피스텔 52실 총 42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분양은 아파트 163세대 오피스텔 52실 총 215가구다.     데크형설계의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넓은 공개공지와 테라피가든, 힐링가든 등 입주민을 위한 휴식공간이 풍부하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맘스스테이션, 이린이놀이터 조이월드와 유아놀이터 키즈가든 등 쾌적한 단지환경과 주출입구 양쪽으로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이 스트리트형으로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보육시설인 키즈케어센터, 어르신들의 소통공간 실버라운지, 다양한 운동기구와 GX룸 등을 갖춘 피트니스센터 등 삶을 풍요롭게 할 단지내 커뮤니티도 풍부하다.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는 어플을 이용한 가전기기 제어 환경을 제공하는 KT앱 제어, 스마트폰 블루투스로 공동현관 출입과 엘리베이터 호출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블루투스원패스 시스템 등 대구중심에서 첨단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스마트 홈시스템을 적용한다.   또한 차량번호인식 주차관제시스템, CCTV, 지하주차장 비상벨 등 입주민의 안전을 고려하였으며 전기차 충전소 설치, 100% LED 적용, 원격검침 시스템, 지하주차장에 접근시 조도가 조절되는 디밍센서 적용 등 에너지 시스템과 만차, 공차 표시등의 초음파주차유도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일괄소등 SID 제공, 모니터로 정보를 제공하는 엘리베이터 DID 시스템 등 다양한 생활편리 시스템도 누릴 수 있다.   ▶ 도심 중심에서 보기 힘든 중소형 4베이 실현, KT앱제어 블루투스 원패스시스템 등   도심 중심지에서 보기 힘든 중소형 혁신평면도 선보일 계획이다. 아파트의 경우 69㎡, 78㎡, 84㎡A․B 네 가지 타입으로 구성되는데 84㎡B 타입을 제외한 모든 세대는 4베이 구조로 주방펜트리, ‘ㄷ’자형 주방, 안방 드레스룸, 가변형벽체(선택형) 등이 시공되며 84㎡A에는 알파룸도 있어 방 4개의 효과를 누린다.   개방감이 우수한 타워형으로 설계되는 84㎡B 타입은 넉넉한 수납의 공간활용이 돋보이는 평면으로 안방 워크인 드레스룸과 깔끔한 정리가 가능한 거실팬트리, 다양한 주방 수납공간 등이 제공된다.   청약통장 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소형 아파트 대체상품으로 손색없는 전용 67㎡ 오피스텔은 침실 2개소, 거실, 주방, 욕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힘든 발코니 역할의 다용도실을 갖춰 생활의 편리함을 더한다.   특히 현관중문, 붙박이장, 하이브리드쿡탑, 냉장고, 거실과 침실1 천정형시스템에어컨, 드럼세탁기 등 10대 무상특화품목 제공으로 부담을 확 낮췄고 획기적인 전실 남향설계, 아파트와 같은 계단식 설계, 실당 1.3대의 여유로운 자주식 주차공간 등 아파트를 넘어선 오피스텔의 진화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 전용67㎡ 오피스텔, 전실 남향 계단식설계, 자주식주차, 10대 무상특화로 차별화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는 대구 중심 중의 중심으로 도시철도 1, 2호선 환승역 반월당역과 1, 3호선 환승역인 명덕역 사이에 위치한 더블 환승역세권답게 1, 2, 3호선을 모두 누릴 수 있으며 대구의 대동맥 달구벌대로와 대구 정중앙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중앙대로에 인접한 빠르고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현대백화점, 동아백화점을 비롯해 반월당 메트로지하상가, 남문시장, 탑마트까지 완벽한 쇼핑인프라가 조성되어 있고 동성로와 반월당 상권의 풍부한 의료, 금융, 상업시설과 봉산문화거리, 청라언덕 등 문화와 역사의 숨결도 느낄 수 있다.   인근에 대구초, 제일중, 경북여고, 경대사대부설초중고 등 전통있는 명문학교들이 도보거리에 자리잡고 있는 안심, 안전 교육환경으로 자녀들의 교육 걱정을 덜어준다.   문화와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대구 최고의 중심상업지역으로 잘 알려진 반월당이 최근 들어 주거지로 변모하고 있다. 현재 반월당 인근에는 SK허브스카이, 삼정그린코아, 효성해링턴플레이스와 오피스텔 단지인 아너스제네스타워, 대구메디스퀘어, 반월당역클래시아 등 약 2,000여 가구가 자리잡고 있다.   여기에 코오롱글로벌의 사랑마을과 행복마을 가로주택 정비사업에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 427가구까지 더하면 총 2,800여 가구의 대구 최중심 신주거타운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는 3월 25일 사이버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3월 30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월 31일(화) 1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8일(수)이며 4월 20일(월)부터 22일(수)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서한의 정한모 분양소장은 “코로나19에 대한 시민 안전을 고려해 사이버 견본주택 운영하기로 결정했다”며 “입지와 단지, 유니트 안내영상부터 분양정보까지 소비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준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이버 견본주택은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 홈페이지(bwd-seohan.com)에 준비 중이며 당첨자에게 공개하는 오프라인 견본주택은 수성구 달구벌대로 2564에 위치한다.    문의 762-8300        

한국은행, 금리 0.5% 전격 인하...사상 최저인 0.75%로

임시 금통위 회의 장면 <사진=한은 제공>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0.75%로 전격 인하했다.  사상 처음이다.    한국은행은 16일 임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종전 1.25%이던 금리를 0.50%포인트(P) 내렸다.  금리 적용은 17일 부터다.   한은이 이날 임시금통위를 열고 이같이 결정한 것은 그만큼 현 경제상황이 다급했다는 방증이다.   한은은 당초 이번주 중 임시금통위를 열 예정이었으나 미국을 비롯한 세계 주요국가들이 앞다투어 금리인하 조치를 단행하자 일정을 앞당겼다.   미국은 15일 정책금리를 1.00%P 전격인하했고 호주는 3일 역대 최저수준인 0.50%로 금리를 내렸다. 캐나다와 영국 등 주요국 중앙은행들도 일제히 금리를 내려 코로나 19로 직격탄을 맞고 있는 경기방어에 나섰다.   한은이 0.50%P이상 금리를 내린 건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2월 이후 10년 만의 일이다.   금통위는 이날 의결문에서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심화됐다"며 "그 영향으로 국내외 금융시장에서 주가, 환율 등 주요 가격변수의 변동성이 크게 증대되고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금통위는 "대내외 금융·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만큼 통화정책을 완화적으로 운영하여 거시경제의 하방리스크와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6일 국내 주식시장은 전일대비 3.19% 내린 1,714.86으로 마감됐다. 달러에 대한 환율은 10원 오른 1,228원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의 이번 금리인하 조치가 코로나19로 인해 추락하는 한국경제에 약효를 발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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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5 총선 대구 5대 1, 경북 4.6대 1...대구 수성갑 최고 격전지

대구수성갑에 출마한 김부겸, 주호영, 이진훈 후보   4·15 국회의원 총선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대구는 5.1대 1, 경북은 4.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2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구는 12개 선거구에 모두 61명이 출마했다. 경북 13개 선거구에서는 60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최저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대구 중남과 경북의 군위의성청송영덕 등 두 곳으로 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최고 경쟁률을 보인 곳은 대구 동을과 경주로 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여성 후보는 대구 12명, 경북 11명 등 23명으로 전체의 19%를 차지했다.   재산이 많은 후보는 대구는 달서을에 출마한 무소속 홍선이(52·여) 후보가 74억700여만원을 신고했고, 경북은 영주·영양·봉화·울진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장윤석 후보가 84억900만원을 신고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 25명, 통합당 25명, 정의당 7명, 우리공화당 6명, 국가혁명배당금당 25명이 등록했다. 무소속은 24명이다.   공식 선거전은 다음 달 2일 0시부터 선거 전날인 4월 14일 자정까지 13일 동안이다.   < 대구경북지역 후보 현황>   * 후보 이름(성별·나이·직업) = 정당, 재산, 병역, 현 체납액, 전과 순   ◇ 중구남구 ▲이재용(남·65·이재용 치과 원장) / 더불어민주당, 6억92만원, 병역필, 없음, 1건 ▲곽상도(남·60·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38억741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정재홍(남·52·회사원)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565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 동구 갑 ▲서재헌(남·40·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8억567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류성걸(남·62·정당인) / 미래통합당, 17억288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양희(여·56·정당인) / 정의당, 13억7781만원, 병역필, 해당없음(비대상), 1건 ▲김백민(남·45·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6억492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 동구 을 ▲이승천(남·58·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억83491만원, 병역 미필, 없음, 없음 ▲강대식(남·60·정당인) / 미래통합당, 1억5389만만원, 병역필, 없음, 1건 ▲남원환(남·58·소설가) / 민생당, 2억424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송영우(남·46·정당인) / 민중당, 5억2773만원, 병역필, 없음, 4건 ▲이명부(여·54·올래농업회사법인 이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13억6431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1건 ▲윤창중(남·63·탄핵무효자유국민전선 대표) / 무소속, 34억234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송영선(여·66·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국가정보학과 초빙교수) / 무소속, 28억200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1건   ◇ 서구 ▲윤선진(여·63·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7억3575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김상훈(남·57·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12억853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장태수(남·48·정치인) / 정의당, 1억6039만원, 병역필, 없음, 2건 ▲박수동(남·52·건축인테리어) / 국가혁명배당금당, 3166만원, 병역필, 없음, 1건 ▲서중현(남·68·정치인) / 무소속, -224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 북구갑 ▲이헌태(남·57·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9350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 ▲양금희(여·58·정당인) / 미래통합당, 13억9683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조명래(남·55·정당인) / 정의당, 3억994만원, 병역미필, 없음, 5건 ▲김정준(남·55·정당인) / 우리공화당, 10억63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장금진(여·58·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3억7505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정태옥(남·58·국회의원) / 무소속, 18억388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 북구을 ▲홍의락(남·65·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32억999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승수(남·54·정당인) / 미래통합당, 15억178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영재(남·53·정당인) / 정의당, 1억5002만원, 병역필, 없음, 2건 ▲박은순(여·60·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6억7885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주성영(남·61·변호사) / 무소속, 36억5268만원, 병역필, 없음, 1건   ◇ 수성구 갑 ▲김부겸(남·62·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10억8872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 ▲주호영(남·59·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35억378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곽성문(남·67·정당인) / 친박신당, 18억978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 ▲박청정(남·59·청정한문서당 훈장) / 국가혁명배당금당, 365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 ▲이진훈(남·63·법무법인 류강 고문) / 무소속, 9억878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 수성구 을 ▲이상식(남·53·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28억181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인선(여·60·대학교수) / 미래통합당, 52억0551만원, 병역필,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신익수(남·53·국가혁명배당금당 대구시당 대표) / 국가혁명배당금당, 3억9648만원, 병역필, 없음, 2건 ▲홍준표(남·65·정치인) / 무소속, 32억9360만원, 병역필, 없음, 1건   ◇ 달서구 갑 ▲권택흥(남·51·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6억4582만원, 병역필, 없음, 8건 ▲홍석준(남·53·계명대학교 특임교수) / 미래통합당, 36억715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기목(남·49·정당인) / 민생당, 12억657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성우(남·38·정당인) / 우리공화당, 2억원, 병역필, 없음, 없음 ▲안상원(남·52·삼성버티칼 대표) / 국가혁명배당금당, 991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곽대훈(남·64·국회의원) / 무소속, 19억440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 달서구 을 ▲허소(남·50·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2억742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윤재옥(남·58·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20억285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한민정(여·47·정당인) / 정의당, 1억720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김동렬(남·61·유통업) / 우리공화당, 4억2873만원, 병역미필, 없음, 6건 ▲정수미(여·73·주부) / 국가혁명배당금당, 2565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홍선이(여·52·경북요양보호사교육원 원장) / 무소속, 74억730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1건   ◇ 달서구 병 ▲김대진(남·58·대학교수) / 더불어민주당, 39억938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용판(남·62·정당인) / 미래통합당, 4억225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조원진(남·61·국회의원) / 우리공화당, 4억3829만원, 병역필, 없음, 1건 ▲남우정(남·55·느티나무주식회사 대표) / 국가혁명배당금당, 2억1000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 ▲김부기(남·63·정당인) / 기독자유통일당, 3억650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 달성군 ▲박형룡(남·54·다스코 고문) / 더불어민주당, 3억7822만원, 병역미필, 없음, 2건 ▲추경호(남·59·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32억643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 ▲조정훈(남·45·노동자) / 민중당, 1억5160만원, 병역필, 없음, 7건 ▲김지영(여·51·공인중개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2억4683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서상기(남·74·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 / 무소속, 17억749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 포항시 북구 ▲오중기(남·52·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6080만원, 병역필, 없음, 2건 ▲김정재(여·54·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5억7957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박창호(남·53·정당인) / 정의당, 1억6698만원, 병역필, 없음, 2건 ▲박선우(남·52·거류기업대표) / 국가혁명배당금당, 7억6164만원, 병역필, 없음, 2건   ◇ 포항시 남구울릉군 ▲허대만(남·50·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억89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 ▲김병욱(남·42·정당인) / 미래통합당, 4억27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박승억(남·50·노동운동가) / 민중당, 1억107만원, 병역필, 해당없음(비대상), 1건 ▲박덕춘(남·68·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10억30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박승호(남·62·정치인) / 무소속, 50억922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 경주시 ▲정다은(여·33·시민단체활동가) / 더불어민주당, 5241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1건 ▲김석기(남·65·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12억597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보성(남·53·경주대학교 부교수) / 민생당, 11억302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권영국(남·56·변호사) /정의당, 15억5112만원, 병역 미필, 없음, 3건 ▲김덕현(남·60·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6억6850만원, 병역필, 없음, 1건 ▲정종복(남·69·변호사) / 무소속, 16억609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일윤(남·81·교육인) / 무소속, 28억3577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   ◇ 김천시 ▲배영애(여·74·더불어민주당 김천지역위원장) / 더불어민주당, 5억5020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송언석(남·56·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53억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박성식(남·51·미기재) / 국가혁명배당금당, 224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성룡(남·62·운수업) / 무소속, 4억506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상영(남·58·자영업) / 무소속, 6338만원, 병역필, 없음, 2건   ◇ 안동시예천군 ▲이삼걸(남·64·정치인) / 더불어민주당, 12억416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형동(남·45·변호사) / 미래통합당, 13억5764만원, 병역필, 없음, 1회 ▲박인우(남·58·정당인) / 우리공화당, 8억748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신효주(여·53·종교인 승려) / 국가혁명배당금당, 1,800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권오을(남·63·정치인) / 무소속, 9억439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권택기(남·54·안동과학대학교 객원교수) / 무소속, 12억4948만원, 병역필, 없음, 1회   ◇ 구미시 갑 ▲김철호(남·65·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2억425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구자근(남·52·기업인) / 미래통합당, 3525만원, 병역필, 없음, 2건 ▲김경희(여·43·정당인) / 우리공화당, 3811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김국종(여·69·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4억6478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 구미시 을 ▲김현권(남·55·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9억4354만원, 병역미필, 없음, 2건 ▲김영식(남·60·교수) / 미래통합당, 21억876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황응석(남·63·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752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봉교(남·63·스포랜드 대표) / 무소속, 18억6481만원, 병역필, 없음, 1건   ◇ 영주시 영양군 봉화군 울진군 ▲황재선(남·52·황재선법률사무소 대표) / 더불어민주당, 10억555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박형수(남·54·변호사) / 미래통합당, 15억6545만원, 병역필,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김형규(남·49·농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676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장윤석(남·70·변호사) / 무소속, 84억94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 영천시 청도군 ▲정우동(남·55·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8억333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만희(남·56·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24억908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홍순덕(여·54·개인택시 운전기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6974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김진호(남·67·대호금속 대표) / 무소속, -1억903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 ▲김장주(남·55·무직) / 무소속, 7억231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 상주시 문경시 ▲정용운(남·50·상업) / 더불어민주당, 5억617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임이자(여·58·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7억1644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1건 ▲이언우(남·47·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624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한성(남·52·변호사) / 무소속, 38억628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 경산시 ▲전상헌(남·49·정치인) / 더불어민주당, 2억393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윤두현(남·58·정당인) / 미래통합당, 42억552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남수정(여·38·학교비정규직노동자) / 민중당, 1억439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정해령(여·58·주부) / 국가혁명배당금당, 40억4108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이권우(남·58·이권우경산미래정책연구소 대표) / 무소속, 18억4373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   ◇ 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영덕군 ▲강부송(여·53·농업) / 더불어민주당, 5억5646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김희국(남·61·정당인) / 미래통합당, 29억877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광희(남·50·농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3691만원, 병역필, 없음, 1건   ◇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장세호(남·63·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3억5879만원, 병역미필, 없음, 2건 ▲정희용(남·43·정당인) / 미래통합당, 2억663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 ▲정한석(남·58·가야건설 이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2144만원, 병역미필, 없음, 5건 ▲김현기(남·54·정치인) / 무소속, 2억405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황교안 대표 "이번 총선에서 150석 이상을 목표로 한다"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말하고 있는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사진 = tv화면 캡처>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이번 4·15 총선에서 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의 의석을 합쳐 150석 이상을 얻겠다"고 25일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미래한국당 20석 내외를 포함해 최소 150석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미래통합당이 지역구를 통해서는 의석 130석을 확보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황 대표는 또 "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이 합쳐 과반 의석을 확보해 연동형 비례대표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등 잘못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고 잘못된 것을 고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대표는 4·15 총선의 전체적인 판세에서 더불어민주당에 밀린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라며 "역전은 얼마든지 가능하고 국민의 숨겨진 표가 드러나는 것은 한순간"이라고 응수했다.   황 대표는 출마한 지역구인 종로구 여론조사와 관련해서는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3주 뒤에 결과로 말씀드리겠다" 며 "이번 총선 구도를 `황교안과 문재인 정권`이라고 보고 있다" 고 말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홍준표 전 대표, 대구 수성을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할 듯

  미래통합당 홍준표 전 대표가  4·15 총선 때 대구 수성을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홍 전 대표는 공천이 확정되지 않은 지역구인 수성을에 출마하는 쪽으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현역인 주호영 의원은 지역을  옮겨  수성갑에서 선거를 치를 예정이다.  홍 전 대표는 12일  경남 양산시에 있는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 양산을 지역구 출마를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에 공천을 신청했다가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의 거듭된 험지 출마 요구에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출마하는 경남 양산을로 출마 지역을 옮겼지만  지난 5일 공천에서 탈락했다.      홍 전 대표는 "이번 공천은 기망에 의한 막천(막장 공천)이고 상대를 이롭게 하는 이적(利敵) 공천"이라며 "가장 이길 가능성이 있는 후보를 경선에서 고의적으로 배제시키는 것은 우리 당 후보의 승리보다는 상대 당 후보의 당선을 보장하는 이적 공천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홍 전 대표는 " 공천배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고 승복할 수 없다"며 "양산을 무소속 출마를 깊이 검토했으나 이 역시 상대 당 후보를 도와주는 꼴이 될 수 있기에 제가 다른 지역으로 옮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구체적으로 출마할 지역구에 대해서는 "통합당 현역 의원이 있는 곳은 출마하기 곤란하다" 며 " 대구 수성갑은 아니다"고 말해  공천이 확정되지 않은 지역구인 수성을이 유력해 보인다. 홍 전대표는 자유한국당 후보로 대선에 출마하고 당대표까지 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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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 긴급생계 지원한다...64만 세대에 최소 50만원 이상

  대구시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코로나19 긴급생계지원 패키지’를 만들어 시행한다.   대구시 103만 세대 중 64만 세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3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피해지원과 극복을 위한 대구시민 지원 대책으로 ① 저소득층특별지원 사업 ② 긴급복지특별지원 사업 ③ 긴급생계자금지원 사업 등 3개 방안을 발표했다.   대구시는 우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약 10만 2천 가구에 대해서 이번 추경을 통해 620억원을 투입하여 기존의 복지지원 외에 추가로 가구당 평균 50만원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정부 지원기준으로 40만원을 지급받게 되는 차상위 계층 1인 가구에 대해서는 추가로 시비 10만원을 지원하여 긴급생계자금과 동일한 최소 50만원이 지원되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두번째 지원대책으로  코로나19로 인해 특별히 생계가 어려워진 기준 중위소득 75%이하 위기가구에 정부 추경을 통해 확보한 국비 1,023억원을 포함한 총 1,413억원 규모의 긴급복지 특별지원을 시행한다. 약 8만 가구에 평균 59만원씩 3개월간 지원된다.     특별지원은 재산기준을 한시적으로 대폭 완화하여 지원 대상을 확대함과 동시에 개별가구의 위기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실제 생활이 어려운 많은 시민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대구시는 밝혔다.   대구시의 지원패키지 세 번째는 긴급생계자금지원이다.   ‘긴급생계자금’은 기준중위소득 100%이하 가구에 가구원 수에 따라 50만원에서 최대 9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 지원대상은 기존 복지제도에서는 지원대상이 아닌 기준중위소득 100%이하 봉급생활자,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45만 가구가 대상이다.   중위소득 100%를 초과하는 건강보험료 납부자, 실업급여수급자, 공무원‧교직원‧공공기관 임직원 및 코로나19 생활지원비 대상자(입원환자, 생활치료센터입소자, 자가격리자) 중 1개 이상에 해당되는 가족이 있는 가구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대구시는 온라인과 현장방문 두 가지 방법으로 지원을 신청받는다.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가급적 온라인 접수를 권하지만, 부득이 현장접수를 할 경우에는 접수시간 단축을 위해 미리 배부하는 신청서를 작성해올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 신청은 대구시, 구‧군 홈페이지 팝업창과 배너를 통해 신청할 수있고, 현장방문 접수는 대구은행, 농협, 우체국, 행정복지센터 등 총 576개소에서 접수 가능하다.   대구시는 지원금은 50만원까지는 선불카드로, 5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선불카드는 3개월 정도의 사용기간 내에 대구‧경북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온라인 결제, 유흥업소‧사치품‧백화점‧대형마트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온누리상품권은 상품권에 기재된 사용기간 내에 전통시장 등 등록된 가맹점에만 사용이 가능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긴급생계지원은 4월 6일부터 신청을 받아, 선거 이후인 4월 16일부터 지급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3월 26일 시의회에서 추경예산안이 통과되는 대로 구체적인 지원계획을 공고하고 접수를 시작하겠다.” 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 지원 재원은 국고보조금 3,329억원, 대구시 자체재원 3,270억원이다.   특히  시 자체재원은 축제와 행사 취소, 경상경비와 보조금 삭감, 사업시기 조정 등 과감한 세출구조조정으로 마련한 895억원, 신청사건립기금 600억원, 순세계잉여금 475억원 및 재난‧재해구호기금 1,300억원으로 충당한다.          

경산 고3 남학생 폐렴증세 후 사망..."마스크 줄 선 그날 밤 발열"

      폐렴 증세를 보이던 경산지역 정모 고등학생(17세, 3학년)이 영남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사망했다.   정군은 영남대병원 호흡기병동 음압병실에 입원해 혈액 투석, 에크모(ECMO·인공 심폐 장치) 등 집중 치료를 받았으나 18일 오전 11시 15분경 숨졌다.   보건당국은 정군에 대해 사후 검체를 조사하고 있다. 코로나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올 경우 정군은 국내 첫 10대 코로나19 사망자가 된다.   사인은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파악됐다. 기저질환은 없었다.  다발성 장기부전은 주요 장기들이 동시에 나빠지는 증상을 말한다.    정군은 지난 10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줄을 서서 마스크를 구매했고 그날 밤 발열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스크 5부제에 따라 약국에서 마스크를 사기 위해 밖에 나간 것이 화근이 된 것으로 보인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정군의 아버지는 “아들은 내가 운영하는 학원에 한번 들린 것 외엔 최근 3주간 외츨한 적이 없어 코로나를 의심하긴 어려웠다”며 감기약을 먹었는데도 열이 내리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고 말했다.   정상폐와 폐렴을 앓고 있는 폐 비교사진 : 특정인의 폐사진과는 무관함   정군은 12일 오후 6시경  경산시 경산중앙병원을 찾았다. 병원 선별진료소가 문을 닫아 체온만 재고 해열제와 항생제 처방을 받았다고 한다. 이때 체온이 41.5도였다.    정군은 13일 오전 일찍 다시 경산중앙병원을 찾아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19검사와 폐 CT 촬영을 했다. 병원측은 ”폐에 염증이 있다“며 ”센 약을 처방해 줄 테니 집에 가라”고 했고  집에 가서도 정군은 숨쉬기 힘들다고 호소했다고 한다.   상태가 위독해진 정군은 결국 영남대병원으로 이송돼 격리병실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입원 6일만에 안타깝게도 숨을 거두고 말았다.   정군은 선별진료소에서 한차례, 영남대병원에서 8차례 등 9차례 검사를 받았지만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한다.  18일 소변검사에서만 양성 판정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군의 폐는 엑스레이 결과  여러 부위가 하얗게 변한 모습이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들의 사망소식을 접한 정군의 부모는 오열했다.  중앙일보와 만난 정군의 아버지는 “열이 41도가 넘는데도 코로나19가 아니라는 이유로 그냥 집에 돌려보냈던 경산중앙병원이 원망스럽다”고 말했다.   정부의 마스크 공급 실책으로 인한 장시간 줄서기 구매 행태가 꽃다운 한 청춘을 허망하게 무너뜨렸다는 비판을 면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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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제일여상, 지난해 26명 공기업·금융기관 취업 대박!

최근 금융기관 합격자, 좌측부터 교보생명 이지수, 삼성화재서비스 전소희, 한화생명 윤찬희 학생   금융․통상 분야 특성화고인 대구제일여자상업고등학교(이하 대구제일여상)은 공기업·금융기관에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26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화제다.   2019년에는 유난히 취업난이 심각하여 특성화고의 취업률이 매우 낮을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의 학생들이 꿈의 기업에 취업대박을 터뜨리며 ‘공기업·금융기관 취업의 메카’로서의 위상을 다시금 입증하고 있다.   특히 공기업 합격자는 지난해 보다 50% 증가하여 취업의 질적 수준이 탁월함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2019년 5월 주택도시보증공사를 시작으로, KDB산업은행(2), 우체국금융개발원(4), 한국산업인력공단(2), 한국전력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3), 신용보증기금, 한국증권금융 등 신의 직장이라 불릴만한 공기업에 15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은행, 대구은행(2), 삼성화재, 교보생명, 한화생명, 삼성화재서비스, SBI저축은행, 지역 서민금융기관 등 유수의 금융기관에도 11명의 합격자를 배출함으로써, 12월 현재 공기업·금융기관에만 26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거두고 있다.   대구제일여상의 공기업 취업성과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5월24일에 홍O린(19, 국제통상과) 학생이 주택도시보증공사에, 5월29일과 6월25일에 권O영(19, 국제통상과) 학생과 김O영(19, 회계금융과) 학생이 한국산업인력공단에, 6월13일에 김O현(19, 회계금융과) 학생, 이O수(19, 회계금융과) 학생, 이O민(19, 인터넷비즈니스과) 학생, 김O희(19, 국제통상과) 학생이 우체국금융개발원에, 7월19일에 김O지(19, 회계금융과) 학생과 김O하(19, 회계금융과) 학생이 KDB산업은행에, 9월25일에 김O영(19, 회계금융과)학생이 한국전력공사에, 11월14일에 이O아(19, 회계금융과) 학생, 정O빈(19, 회계금융과) 학생, 한O진(국제통상과) 학생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합격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12월에 들어와서도 꿈의 기업 취업 성공 러시는 계속되어 12월6일에는 이O아(19,회계금융과) 학생이 신용보증기금에, 12월16일에는 최O지(19, 국제통상과) 학생이 한국증권금융에 연이어 합격하는 기염을 토하면서 2019학년도에만 국내 최고의 명문대 졸업생도 쉽지 않다는 공기업에 지난해보다 5명이 증가한 무려 15명의 합격자가 배출 되었다.   다음으로 금융기관의 구체적 취업성과를 살펴보면, 6월25일에는 이O은(19, 회계금융과) 학생이 삼성화재에 , 9월16일에 정O은(19, 회계금융과) 학생이 우리은행에, 11월7일에는 임O영(19, 인터넷비즈니스과) 학생, 우O성(19, 국제통상과) 학생이 대구은행에 합격하였다.   12월17일에는 박O영(19, 회계금융과) 학생이 SBI저축은행에, 12월20일에는 이O수(19, 회계금융과)학생이 교보생명에, 12월24일에는 전O희(19, 회계금융과) 학생이 삼성화재서비스에, 12/26일에는 윤O희(19, 인터넷비즈니스과) 학생이 한화생명에 최종 합격하였으며, 이외에 지역신협에도 3명의 학생이 합격하여 국내 유수의 금융기관에 총 11명이 최종 합격하였다.   대구제일여상의 이렇게 탁월한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된 요인은 체계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 선택과 집중, 맞춤형 취업코칭 시스템 등으로 요약된다.   이 3가지 요인이 “공기업 최종 합격의 꿈”을 성공으로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선취업 후진학을 목표로 특성화고에 진학한 후, 공기업 또는 금융권 취업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필수 자격증 취득, 내신관리는 물론 취업특별반 활동을 통한 각종 캠프 및 취업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준비된 인재가 되기 위해 꾸준히 차곡차곡 취업 역량을 길러온 학생들과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만들어 주기 위한 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맞춤형 취업지도 등 차별화된 취업지원 시스템과 맞춤형 면접전략 덕분에 거둘 수 있었던 성과로 보인다.   서류 통과와 필기전형을 거친 후 막상 면접의 기회가 있다하더라도 그 관문을 넘기가 하늘의 별따기 마냥 어려운 상황에서 대구제일여상의 취업 성공 사례는 앞으로 특성화고 학생들이 험난한 취업의 문턱을 넘기 위해 자신의 역량과 인성을 어떻게 발전시켜 나가야 할지 또 학교에서는 어떤 방향으로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고 하겠다.   최근 교보생명에 최종합격한 이지수 학생은 “끝날 것 같지 않았던 수많은 도전을 반복하다 이룬 결과라 너무 감격스럽고 기쁩니다. 많은 실패를 겪으면서 걱정과 고민도 많았지만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의 한결같은 지원과 격려가 있었기에 끝까지 도전하였고 결국 최종합격이라는 열매를 맺을 수 있었습니다.   입사 후에도 후배들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각오입니다. 끝으로 지금까지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보답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전문 금융인으로 거듭 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장병재 교장은 “2018년과  마찬가지로 취업 환경에 매우 열악한 상황에서 꿈의 기업인 공기업·금융기관에 26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낸데 대해 그동안 노력해온 많은 학생들과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할 따름이다. ‘공기업·금융기관 취업의 메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는 야심찬 목표아래 교직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해온 결과가 지속적이고 탁월한 성과로 보상받는 것 같아 무척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으로 우리 대구제일여자상업고등학교를 지켜봐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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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성우그룹, 코로나19 극복 위해 3억1000만원 기부

  현대성우그룹(회장 정몽용)이 코로나19 피해 지원·확산 방지를 위해 총 3억1000만원을 지방자치단체 및 의료기관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성우그룹이 각 기관에 전달한 기부금은 코로나19 피해복구를 위한 의료지원, 취약계층 물품 지원, 방역 및 예방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코로나19 지원을 위한 기부금 지급에는 현대성우홀딩스, 현대성우캐스팅, 현대성우쏠라이트, 롱코우현대성우오토모티브 등이 참여했다. 특히 정몽용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일동은 코로나19 극복 성금 마련을 위해 자율적 모금 캠페인을 벌였다.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로 모금된 성금은 계열사 기부금과 함께 각 기관에 전달되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성우그룹 정몽용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고통받는 분들과 현장 일선에서 방역 및 치료에 앞장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하루빨리 국가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현대성우그룹 임직원은 국난 회복을 위해 모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모든 국민들이 코로나19를 잘 이겨내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현대성우그룹은 자동차 주요 부품인 주물제품, 알로이 휠, 배터리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기업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자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 후원 및 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까지 도모하고 있다. 한편, 경원산업에 뿌리를 둔 현대성우쏠라이트는 1979년 2월 설립된 차량용 및 산업용 배터리 전문 제조업체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기술 집약적인 제품의 개발과 생산을 통해 파트너에게는 신뢰를 고객에게는 만족을 주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맞게 다양한 해외 네트워크망을 구축했으며, 이러한 혁신의 과정을 통해 기업 성장세를 펼치고 세계로 뻗어 나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현대성우쏠라이트와 함께 자동차 산업의 주요 부품인 캐스팅과 알로이 휠의 전문제조사인 현대성우캐스팅이 현대성우그룹 내 속해있다.    현대성우그룹은 1997년 인디고레이싱팀 창단을 기점으로 현재까지 지속적인 팀 후원을 맡고 있다.         

지역대표 건설사 (주)서한, 코로나 극복 위해 총 10억 지원

(주)서한 조종수 대표이사     대구경북은 강합니다! 함께 이겨냅시다!   ㈜서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코로나19) 사태 확산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광역시를 위해 총 10억원 상당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한은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강조하며 이번 사태를 헤쳐나가는데 적극 동참한다는 의지를 가지고 지난 3월 4일에 1차적으로 사랑의 열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억원을 기부했고, 의료진들의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홍삼세트 7,800개와 의료현장에 물품난 해소를 위해 먼저 20만쌍의 라텍스장갑 등 2억원 상당의 물품을3월 6일에 지원했다.   ㈜서한은 현금 기부에 그치지 않고 물품으로 지급한 방식을 택한 것은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하여 전달함으로써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몸으로 직접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 설명했다.     한편 서한은 “대구경북은 강합니다. 함께 이겨냅시다!”는 코로나 극복 슬로건을 만들어 지난 2월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현장에 설치하여 내부 직원들에게 코로나 극복의지를 강화시키고 있으며 지역민의 코로나 극복의지를 응원해오고 있다.   1차 성금과 물품지원에 이어 3월 중순경 2차 물품지원으로 의료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손소독제 80,000개와 방진복 11,240벌 등 6억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지원할 예정으로 이미 주문을 마친 상태이다. 이로서 총 10억원 상당을 이번 사태 극복을 위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서한은 지난 달 19일에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이후에 헌혈 수급이 위기를 맞자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 혈액원과 함께 임직원이 참여한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쳐서 코로나 19사태를 극복하려는 실천을 이미 한 바 있다.     (주)서한 직원들이 대구스타디움에서 홍삼세트와  라텍스장갑을 지원하고 있다.     서한은 서한의 성장에는 지역민의 사랑이 있었다는 믿음을 가지고 지역의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전 직원들이 참여하는 이다음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일에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서한장학재단을 통해 해마다 지역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31억원의 장학금 지급을 통해 지역인재를 키우는데도 큰 관심을 기울여 왔었다.   ㈜서한 조종수 대표이사는 “이번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하여 구호물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구호물품을 직접 구입, 지원하게 됐다.”며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으로서 코로나19 사태를 조속히 극복하는데 계속 힘을 더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부 지원 일정>   3/4(수) : 현금 2억 3/6(금) : 건강식품(홍삼스틱) 7,800개 / 라텍스 장갑 20만쌍 3/9(월) : 방진복 11,240벌  3/16(월) : 손소독제 80,000개              

대구 물산업클러스터에 유솔, 가암테크, 탑전자산업 3개사 유치

  대구시가 뛰어난 원천기술과 ICT기술을 보유한 유망 물산업 기업들을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잇따라 유치해 명실상부 물산업 핵심거점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5일 오전 대구시는 강소물기업인 ㈜유솔, ㈜가암테크, 탑전자산업㈜와 시청별관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이들 3개 기업은 물관련 유망기술을 보유한 강소기업으로 물산업클러스터 14,082㎡(4,267평) 부지에 총 237억원을 투자해 올해 시설 건립 착공에 들어간다. 시설 완공 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면 신규 일자리도 180명 이상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내 제조시설 건립부지 제공과 클러스터 시설(Test-Bed 등) 우선 이용, 첨단기술 연구개발과 해외시장 진출 등 협약기업의 입주와 기업 활동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한다.대전시에 소재한 ㈜유솔은 IOT 기반 ‘수도관 누수 감지’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해외시장에 의존하던 누수탐사장비를 국산화에 성공해 미국시장으로 제품을 역수출하는 국내 최고기술을 가진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클러스터내 부지(5,248㎡)에 55억원을 투자해 누수감시 시스템 신규 제조공장을 건립한다.㈜가암테크는 물산업에 IT기술을 접목해 국내 최초 스마트폰 무선원격검침기술을 개발한 기업이다. 부지(5,473㎡)에 142억원을 투자해 현재 경기도 군포시의 본사를 대구로 이전할 계획이다.경기도 성남시에 소재한 탑전자산업㈜는 관로검사로봇 및 장비 제조 분야 국내 대표기업으로, 상하수관로 내부 촬영 조사로봇을 국내 최초로 개발한 기업이다. 이번에 클러스터내 부지(3,361㎡)에 40억원을 투자해 제조공장을 건립하고 대구로 본사를 이전할 예정이다.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전통 물산업기업에서 IT기업까지 거의 모든 물산업분야의 기술보유 기업이 클러스터에 집적하게 됐다. 대구시는 이들 기업 간 활발한 기술 융복합화로 다양한 수출플랫폼 개발과 신시장 창출 등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에 투자하는 물기업 3개사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물기술인증원과 함께 물심양면으로 지원할것”이라며 “우수한 물관련 기업들을 계속 유치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물산업 진흥을 위해 지난해 6월 준공한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는 이번 3개사를 포함 총 31개 물기업을 유치해 약 54%(481천㎡ 중 259천㎡, 부지면적 기준)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이들 유치기업 31개사 중 롯데케미칼(주)를 비롯한 10개사는 이미 준공을 했고 3개사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나머지 기업들도 2020년도 연내에 모두 착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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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관광두레’ 대전 동구·충남 청양 등 14곳 신규 선정

올해 관광두레 지역에 대전 동구, 경기 포천, 충남 청양 등 14곳이 신규 선정되고 함께 일할 관광두레 프로듀서 14명도 선발됐다.   ‘우리 지역 관광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함께 해결해보자’는 목표로 지난 2013년에 시작된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 관광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하 문광연)과 함께 ‘2020년 관광두레’ 신규 지역 14곳과 프로듀서(이하 피디) 14명을 선정해 30일 발표했다.   이번에 신규 선정 지역을 포함하면 지금까지 85개 지역이 ‘관광두레’ 사업 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총 480개 주민사업체가 발굴됐다.   대전 동구·경기 포천·충남 청양 등 14개 지역·14명 관광두레피디 선정   올해 관광두레 사업지역으로 선정된 곳은 ▲대전 동구 ▲세종 ▲경기 용인, 포천 ▲강원 평창 ▲충남 부여, 청양 ▲전북 진안 ▲전남 고흥, 순천 ▲경북 영주 ▲경남 거제, 김해, 진주이다.   해당 지역과 함께 선정된 관광두레피디는 선정 지역에 거주하며, 3년에서 최대 5년간 관광 분야의 다양한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임무를 맡는다.   관광두레피디에게는 창업 지원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과 함께 활동비를 지원하고, 주민사업체에는 창업 상담, 경영실무 교육, 상품 판로 개척 및 홍보 등을 지원해 주민 중심의 사업체가 지역에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유능한 관광두레피디를 선발하기 위해 관광학계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는 후보자의 역량, 지역의 관광두레 사업 추진 필요성, 지자체의 협력 계획 등을 기준으로 서류와 면접 평가 등을 통해 지원자들을 심사했다.   특히 자신이 자란 고향에서 1인 여행사업체를 설립해 직접 공정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 청년(대전 동구)과 귀촌 후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직거래 장터와 야시장을 기획했던 지역 활동가(충남 청양),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에서 20년간 사업체 운영 경험을 쌓은 관광전문가 등이 관광두레피디에 선발됨으로써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주민사업체를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0년 관광두레사업 활력소, ‘관광두레 청년피디 3기’ 선발  기존 사업 지역의 주민사업체 육성 활동을 내실화하기 위해 ▲안성 ▲안산 ▲순창 ▲경주 지역에서 청년피디 4명을 추가로 선발했다.   ‘청년피디’는 기존 사업 지역의 관광두레피디와 짝을 이뤄 활동하며,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감각으로 주민사업체 활동과 지역 관광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두레’는 피디라는 지역의 핵심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지역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가 현장에 뿌리내리게 하는 긍정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관광두레 조성 사업 8년째를 맞이해 주민사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간 협력과 홍보를 강화해 그 성장의 혜택이 지역과 주민들에게 돌아올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산업정책과 044-203-2866          

대구의료원에 쏟아지는 온정들...전국서 1만 건 이상 보내와

 코로나19 전담병원인 대구의료원(의료원장 유완식)에 의료진 격려를 위한 국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들의 기부물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는 대구의료원 의료진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기부물품이 2020년 3월 5일 기준 1만 여건을 넘었다.기관이나 단체의 기부뿐 만 아니라 익명의 국민들이 보내온 기부물품의 종류도 다양하다. 집에서 직접 만든 김밥과 반찬을 보내오고 아이들은 삐뚤삐뚤한 글씨로 쓴 감사 편지와 과자를 함께 보내기도 했다.특히 코로나19로 피해가 심각한 기업과 자영업자들도 간식과 물품을 지원하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의료진들을 격려하기 위한 기부가 끊이지 않고 있다.격리병동에 근무 중인 한 간호사는 “감염에 대한 두려움은 잠시뿐이었다.    눈앞에 있는 환자들을 치료하는데 온 힘과 정신을 쏟느라 주위를 둘러볼 여유가 없었는데 국민들이 보내주신 정성스러운 응원 편지와 음식들을 먹으며 따듯한 온정을 느낄 수 있었다.    감사한 마음에 힘이 나지만 응원이 늘어날수록 막중한 책임감도 느낀다”라고 말했다.대구의료원 대외협력팀 직원은 “전국에서 국민들이 기부 의사를 밝히는 전화가 빗발치는데, 많은 분들이 응원하며 눈물을 훔쳐 전화를 받다가 함께 우는 경우가 많다. 기부자들의 마음이 수화기를 통해 전달되는 것 같아 가슴이 먹먹해온다”라고 말했다.유완식 의료원장은 “대구의료원은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역할을 하고 있을 뿐인데 이렇게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정성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직접 인사드려야 마땅하나 고마운 마음을 직접 전달하지 못하는 점 널리 양해 부탁드리고 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코로나19를 꼭 이겨내고 모두가 염원하는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 청도이어 경산도 감염병 특별 관리지역으로 지정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5일 정례브리핑에서 경북 경산시를 감염병 특별 관리지역으로 추가한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3일 기준 경북의 신규 확진환자 중 73%(89명 중 65명)를 차지하고 있는 지역으로, 경북 전체 확진자 중 경산시의 비중은 40%다.   경산시는 대구와 동일한 생활권으로, 경북 신천지 신도 환자(262명)의 절반 가량(135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지역 내에서 2차 감염과 집단 감염 등의 사례도 나타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중대본은 경산시 내 코로나19를 통제하고, 여타 경북 지역으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 지역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추가해 집중관리 하기로 했다.   아울러 경산시 내 신천지 신도 중 31번과 접촉한 543명을 전원 자가격리 조치했고, 이외 신도와 교육생 245명은 능동감시 중이며 이들 중 유증상자부터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선별진료소 3개소 외에 추가 선별진료소 설치 등을 검토해 경산시민에 대한 진단검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추가 환자 증가에 대비해 경산시 소재 ‘중소벤처기업 대구 경북연수원’을 생활치료센터로 지정해 약 70실을 설치하기로 하는 등 코로나19 유행을 통제하고 지역 확산을 억제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필요한 인력과 방역물자, 마스크 등의 물품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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