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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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동대구 프리미엄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 10월 30일 오픈

태영건설이 동구 신암동 451-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이 10월 30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검증된 동대구 프리미엄의 새로운 중심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이 10월 30일 오픈한다.    특히 9월 22일부터 대구 전 지역에 전매규제가 실시된 후 수성구를 제외한 첫 분양으로, 향후 대구 분양시장의 분위기를 읽을 수 있는 잣대로 더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단지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84㎡ 중소형 860가구 대단지로, 타입별로 보면 전용 59㎡ 191가구, 74㎡A 186가구, 74㎡B 55가구, 84㎡A 312가구, 84㎡B 116가구로 구성된다.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은 1호선 신천역을 도보로 누릴 수 있으며 KTX・SRT 동대구역이 가까워 도시철도와 광역철도의 멀티역세권을 자랑한다. 신천대로와 동로를 비롯한 사통팔달 도로망을 갖추고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현대아울렛, 중앙로 롯데백화점이 가까운 몰세권으로 원도심의 풍부한 인프라도 가까이서 편하게 누릴 수 있다.   쾌적하게 정비된 단지 인근 신천 수변공원의 그린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으며 수성구의 수준 높은 학원가도 비교적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은  풀사이즈의 농구코트를 갖춘 실내체육관과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등의 건강 커뮤니티는 물론 야외놀이터와 연계된 별동 어린이집, 아이와 엄마가 함께 즐기는 실내놀이터 플레이클럽과 맘스카페까지 마련된다.   또하나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이 지역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초품아 프리미엄이다. 바로 옆에 동신초가 위치해 큰 길을 건너지 않고 안전한 등하교가 가능하며 더 빠르고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와 연결되는 보행자 전용 출입구와 엘리베이터도 설치할 예정이다.   전매규제로 단기 시세차익을 노린 투기수요가 빠지고 실수요자들에게 기회가 돌아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은 실수요자들의 요구에 맞춘 특별한 커뮤니티를 선보인다.   풀사이즈의 농구코트를 갖춘 실내체육관과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등의 건강 커뮤니티는 물론 야외놀이터와 연계된 별동 어린이집, 아이와 엄마가 함께 즐기는 실내놀이터 플레이클럽과 맘스카페가 마련된다.   단지 디자인특화도 눈여겨 볼만하다.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은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 단지로 쾌적한 환경은 물론 보행자의 안전까지 확보했다.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 의 항공조감도 모습    각 세대에는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 유입을 방지하는 현관 에어클리닝 시스템을 도입하여 더욱 쾌적한 주거공간을 연출하며, 맞통풍 구조의 4베이4룸 평면을 일부세대에 적용했다. 집 안의 다양한 기능을 음성으로 제어하는 음성인식 월패드 ‘하이 데시앙’도 적용된다.   아파트 견본주택은 동구 신암동 219-4번지에 10월 30일 오픈으로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견본주택 공개관람은 사전예약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은행’과 ‘보험사’의 주택담보대출 조건, 어떻게 다를까?

빌라, 오피스텔, 아파트 등 주택을 매매하려는 사람들 대부분은 은행을 절대적으로 선호한다. 금리가 가장 낮다는 인식과 1금융권이 주는 안정감이 주된 이유다. 하지만 지난 몇 년간 급격히 달라진 대출 환경으로 2금융권 보험사 주택담보대출을 향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비교 사이트 ‘내금리닷컴’은 은행과 보험사 주택담보대출의 차이점과 특징을 15일 소개했다. ◇첫 번째, 은행과 보험사의 금리 차이는 크지 않다 많은 사람이 은행을 제외한 2금융권에 속하는 보험사, 저축은행, 캐피탈의 주택구입자금대출 금리가 훨씬 높다고 생각하지만, 보험사와 은행의 금리 차이는 그리 크지 않다.    9월 하나은행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최저 금리는 2.48%, 국민은행 2.42%이며 생명보험사의 10년 원리금분할상환 변동금리 상품은 삼성생명 2.38%, 한화생명 2.45%, 신한생명 2.38%로 비슷한 수준이다. ◇두 번째, 보험사는 덜 까다롭다 은행 주택담보대출을 최저 금리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높은 신용 등급과 고소득은 기본이며 각 은행이 요구하는 다양한 금리 할인 조건(급여 자동 이체, 예·적금, 신용카드 이용 등)을 충족해야 한다.    보험사도 고신용 고소득은 기본 조건이지만, 금리 할인 항목의 경우 없거나 은행보다 간단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조건에 따라서는 일정 기간 원금은 두고 이자만 갚아 나가는 ‘거치형 상품’과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상품 등 대출자의 상환 계획에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이는 대출 규제 정책의 초점이 은행에 맞춰져 있기 때문으로 현재 1금융권 시중 은행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대출을 받으려는 사람의 소득 대비 전체 금융 부채의 원리금 상환액 비율) 제한은 40%지만, 2금융권은 아직 60%가 적용되는 부분도 큰 장점이 된다. 단 2021년부터는 2금융권도 은행과 같은 조건이 적용될 예정으로 올 하반기까지만 비교 우위에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세 번째, 은행보다 10% 더 한도를 사용할 수 있다 부동산 규제 지역에 따라 40%~60% 수준으로 줄어든 주택구입자금대출(LTV) 한도는 내 집 마련의 가장 큰 걸림돌이다. 수년 전 지역 구분 없이 최대 70%까지 이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 기준에 맞춰 내 집 마련 계획을 세워왔던 사람들에겐 아파트값 상승과 주택담보대출 한도 축소가 맞물려 매매 계획을 전면 수정해야 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 경우 보험사의 MI 대출(Mortgage insurance)을 이용하면 10%의 한도 상승효과를 얻을 수 있다. 서울보증보험이 보증하는 상품으로 방 공제(방 빼기) 금액과 무관하게 한도 상향이 가능하다. 이제는 금리만 비교해서는 안 되는 상황이다. 다주택자는 규제 지역에서 추가 부동산 매매 시 대출이 전면 금지되고 9억원, 15억원을 기준으로 LTV가 달라지는 등 전방위적 규제로 사전에 많은 부분을 확인해야 한다. 금리만큼 한도, 즉 가능 금액의 중요성이 높아져 금리 한도 우선순위에 따라 은행이 아닌 보험사를 이용하는 것이 유리한 경우도 있다. 내금리닷컴 1:1 전문가 무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면 모든 금융사의 주택구입자금대출 금리 비교 및 한도 조회를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 내년 예산안, 전년대비 8.1% 증가한 3조 1,302억원 반영

대구시가 2021년 정부예산안 국비반영액을 자체 집계한 결과,  내년 예산은  전년도 반영액 2조8,969억원 대비 2,333억원(8.1%)이 증가된 3조1,302억원이 반영된 것으로  파악됐다.   ’21년도 신규사업은 42건/1,078억원(건수대비 62.6%, 신청대비 38.7%)이 반영되어 전년(57건 / 1,056억원) 과 비슷한 수준이다. 2021년 국비 반영 주요사업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첫째, 미래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혁신으로 미래성장동력 창출 및 4차 산업혁명 선제적 대응을 위한 5+1 미래 신성장산업과 R&D 분야에서는▶물산업 유체성능 시험센터 건립(77억원), ▶ 분산형 테스트베드 구축(10억원) 등이 반영되어 글로벌 물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영상진단의료기기 탑재용 AI기반 영상분석 솔루션 개발(55억원), ▶미래의료기술 연구동 건립(5억원),▶의료기술시험연수원 건립(48억원), ▶첨단의료기기 공동제조소 구축(20억원)등이 반영되어 지역 첨단의료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5G기반 자율주행 융합기술 실증플랫폼 구축(86억원), ▶미래형자동차 구동전장부품 실증 기반조성(25억원), ▶미래차 디지털 융합산업 실증플랫폼 구축(5억원) 등이 반영되어 미래형자동차 산업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또한, ▶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 특구(68억원) ▶5G기반 첨단 제조로봇 실증 기반구축(99억원), ▶지능형로봇 보급 및 확산(751억원), ▶로봇안전성평가 기반구축(21억원) 등이 반영되어 대구가 로봇산업 선도도시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둘째, 코로나19 이후 지역 경제 역동성 회복 및 재도약을 위한 주력산업의 소재부품 경쟁력 강화와 지역산업혁신 분야에서는▶소재부품기술기반혁신사업 테스트베드 구축(169억원), ▶물 없는 컬러산업육성(81억원), ▶소재산업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실증사업(24억원), ▶첨단나노소재부품 사업화 실증기반 고도화(20억원) 등과▶산업단지 대개조(500억원), ▶도시형소비재산업 글로벌 신시장 개척 지원(29억원), ▶제3산단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 건립(15억원), ▶한국 안경산업 고도화 육성사업(15억원) 등을 확보해 지역 전통사업의 구조 고도화를 통한 산업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셋째, 국가산단 철도망 연계 등 산업단지 접근성 향상으로 기업 물류 지원 및 대구·경북 경제공동체 조성을 위한 광역교통망 조성 및 혼잡도로 해소 분야에서는▶대구산업선 철도 건설(144억원),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120억원), ▶대구순환고속도로건설(1,020억원), ▶다사~왜관 광역도로 건설(54억원) ▶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376억원) 등의 광역교통망 구축사업이 반영되어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에 탄력을 받게 됐다또한, ▶상화로 입체화 사업(112억원),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23억원) ▶금호워터폴리스 산단 진입도로 건설(106억원) 등 혼잡도로 해소 및 노후 산단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사업비도 확보했다.그 밖에 반영된 기타 주요사업으로는▶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건립(1,401억원),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27억원), ▶옛 경북도청 이전부지 조기 매입(188억원) ▶전기차·이륜차·수소차 보급 사업(721억원) 등이 반영되어 지역숙원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한편, 대구시는 올해 내 공모선정 가능성이 있는 국비사업과 대구사랑상품권행복페이(신청액 800억원) 사업의 지역별 배분 금액이 9월 중 확정되면 국비반영액에 추가로 반영할 예정으로, 향후 전체 국비반영액은 최근 5년 내 최대규모인 3조2천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지방재정 수요가 대폭 늘어난 상황에서 2021년 국비확보를 위해 매진한 결과, 미래산업 추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역동성 회복을 위한 예산을 확보한 것은 매우 다행이다”면서 “대경권 감염병전문병원 설립, 제약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구축 등 정부예산안에 미반영된 대구시 현안 사업들을 국회심의 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중앙부처 등과 긴밀히 협력해 반드시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치 더보기

윤석열 “총장은 장관 부하 아니다”…추미애 수사지휘권 행사에 “위법·부당”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     <사진 = TV화면 캡처>    윤석열 검찰총장이 추미애 장관의 수사지휘권 행사와 관련 “대다수 검사와 법률가들은 검찰청법 위반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총장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추 장관의 수사지휘권 행사에 대한 의사를 묻는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윤 총장은 또  “법리적으로 보면 검찰총장은 법무부 장관의 부하가 아니다”라며 “장관은 기본적으로 정치인, 정무직 공무원이다. 검찰총장이 장관의 부하라면 수사·소추라는 것이 정치인의 지위로 떨어지기 때문에 검찰의 정치적 중립과 사법의 독립과 거리가 멀어진다”고 말했다.    윤 총장은 이어 “(법무부 장관의 검찰에 대한 지휘·감독권은) 예외적으로 서울지검이나 광주지검 같은 데에 장관이 입장과 의견을 낼 필요가 있으면 총장 통해서 하라는 것이지, 특정 사건에 대해 총장 배제할 권한이 있냐, 대다수 검사와 법률가들은 검찰청법에 어긋나는 위반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윤 총장은 “다만 법적으로 다투고 쟁송으로 가냐의 문제인데, 그렇게 되면 법무·검찰 조직이 너무 혼란스러워지고 피해가 국민에 가기 때문에 특정 사건에 대해서 장관님과 쟁탈전 벌이고 장관님과 경쟁하고 싶지 않아서, 쟁송 절차로 나아가지 않는 것”이라며 “그것이 위법하고 근거라든지 목적이라든지 보여지는 측면에서 부당함은 확실하다”고 밝혔다.    또 “검사들이 대놓고 이야기하지 않을 뿐이지 모두 다 위법하다고 생각한다”며 “중범죄를 저질러서 장기형을 받고 수감 중인 사람들의 이야기, 또 이번 경우는 중형의 선고가 예상되는 그런 사람, 이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지고 총장의 지휘권을 박탈하고 검찰 공박하는 것은 비상식적”이라고 심정을  밝혔다.            

사회 더보기

대구시, 12일부터 조정된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

  대구시는 추석 특별방역기간에 시행했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사항이10월 11일로 종료됨에 따라,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을마련하여 10월 12일부터 실시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정부부처와 17개 시도와의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추석과 한글날 연휴기간의 방역상황, 수도권과 비수도권 지역별방역상황 등을 고려한 조정방안을 마련하여 시‧도에 권고하였다.    대구시는 정부안을 바탕으로11일 감염병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총괄방역대책단회의를개최하여 지역상황에 맞는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방안’을 도출하였다.   그리고  대구시는  환자 감소 추세 및 시민의 피로도, 의료체계 여력 안정화등을 고려하여 정부와 보조를 맞추어 전국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조정하되 고위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특히, 대구시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조정되면서 마스크 착용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판단하고, 그동안 타 지역에  비해  잘 시행되었던  개인방역이  자칫  느슨해지지 않도록 그간  대구시가  코로나19의  최고의  방역대책으로  추진해온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 마스크착용  의무화를 11월 12일까지 연장·유지할 계획이다.   이번 조정방안에서 전국 공통사항으로,   첫째, 8월부터 금지되었던 실내 50인‧실외 100인 이상 집합‧모임‧행사의 금지는해제되어 허용되지만마스크 착용・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의무화했다.다만,일시적으로 대규모인원(100명 이상)이 모이는 전시회,박람회, 축제,대규모콘서트, 학술행사 등 5종은시설면적 4㎡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하였다.   둘째, 박물관, 미술관, 공연장, 도서관,고궁, 공원, 경마・경륜・경정 등 실내・외 국공립시설은 현행과 같이이용인원의 50% 수준에서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철저히 준수토록 하였다.   셋째, 고위험시설 중 방문판매 등직접판매홍보관은 집합금지를 유지하고,이외 대형학원‧뷔페 등 고위험시설 11종은 집합금지를 해제하고 핵심방역수칙을 의무화 했다. 클럽등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의 유흥시설 5종은 이용인원을 제한(시설면적 4㎡당 1명)하는 강화된수칙을 추가하였다.    또한,대구시에서는 집합제한으로 전환되는 고위험 다중이용시설에대하여도방역점검을 강화하고 위반 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하는 무관용 원칙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넷째, 정부에서는 그간 휴관‧휴원을 이어왔던 사회복지이용시설 및 어린이집은전면운영을재개한다. 또한 추석연휴 기간까지도 면회를 금지했던 요양‧정신병원 및 사회복지시설에 대해서는 운영은 가능토록 하였으나, 대구시에서는 감염확산 우려가 상존하고 있어대면면회 금지는 현행대로 유지하되, 비접촉‧영상면회만 가능토록 하였다.   정부의 비수도권 방역대책과 지역 방역상황을 고려한 거리두기 조정방안은다음과 같다.   첫째, 스포츠 행사는 현행 무관중 경기에서 실내는 30%로 하고, 실외 스포츠행사에 대해서는 관련 협회 등과 협의하여 최대 50%까지 확대한다. 다만, 관중은 물을 제외한 음식물 섭취는 금지된다.   둘째, 실내 체육시설은 최근 마스크 미착용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집합제한으로 11월 12일까지 한달간 연장하고, 고위험시설을 제외한 다중이용시설은 현행 집합제한을 해제하고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관리, 거리두기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권고한다.   셋째, 다중이용시설 중 일반음식점, 카페 커피숍 등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3개 업종의 사업주와 종사자에게 이용자 대상 마스크 착용 고지를 의무화한 행정명령은 11월 12일까지 한 달간연장한다.   넷째, 교회 등 모든 종교시설에 대하여는 정규예배‧미사‧법회와 불가피한 종교관련모임‧행사는 허용하되감염의 주요 경로가 되는 식사 등 음식물섭취 금지는현행과 같이 유지키로 하였다. 이에 따라 마스크 착용의무화 등 핵심방역수칙을 의무화 하였고, 그동안 성실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해 온종교계에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다섯째, 결혼식장 뷔페의 경우 여성가족부 지침에 따라 단품식사 또는 답례품으로대체해왔으나 고위험시설인‘뷔페’의 집합금지가 해제됨에 따라 결혼식장뷔페영업을 허용하고, 핵심방역수칙을 의무화 하였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8월부터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생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다른 어떤 지역보다 모범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참여해 주신 시민들 덕분에 우리 지역의 확진자는 최근 15일간 지역 발생이 3명으로 안정되게 관리되고 있는 점에 감사를 드린다"며 " 그러나 백신이 없는 현재로선 마스크 착용이 최고의 방역대책인 만큼 우리 시민들께서도‘먹고 마실 땐 말없이, 대화는 마스크 쓰GO!’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마스크 쓰GO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대구 중구, 2호선 반월당역 메트로센터 출입구 ‘금연구역’ 지정

  대구 중구청(구청장 류규하)은 10월 5일부터 2호선 반월당역의 모든 출입구(4~22번 출입구, 엘리베이터 1개)로부터 10m 이내 구역을 금연구역으로 지정·운영한다.   이번 금연구역 지정은 간접흡연에 따른 주민들의 건강 보호와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것으로 ‘대구광역시 중구 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의거해 도시철도 출입구 중 유동인구가 많고 흡연민원 다발구역인 반월당역 메트로센터 출입구 부근을 우선적으로 지정한 것이다.   이번 금연구역 지정으로 2호선 반월당역 메트로센터 출입구(총 20개소)로부터 반경 10m이내에서는 흡연을 할 수 없게 된다. 10월 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3개월간의 금연구역 지정 홍보 및 계도 기간을 거쳐 2021년 1월 5일부터는 지정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과태료 2만원이 부과된다.   중구는 동성로 금연거리, 쉘터형 버스정류소 및 택시승차대, 학교절대정화구역, 남산어린이공원, 수창공원 등 총 146개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운영해오고 있으며, 이번 반월당역 메트로센터 출입구 추가 지정으로 중구 내 전체 지정금연구역은 총 166개소이다.   류규하 구청장은 “이번 금연구역의 추가 지정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쾌적한 환경 조성 및 금연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그에 따른 긍정적 행동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대구시, '추석 · 코로나 대응' 종합대책 추진

 대구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0년 추석 맞이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9월 21일부터 10월 8일까지 18일간 추진되며, 특히, ‘코로나19’의 확산을 억제하면서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시민들의 피로감을 조금이나마 줄이고자, 추석 방역대책과 대구·경북 시·도민이 함께 누리는 행복대책, 그리고 분야별 대책 중심으로 마련하였으며, 주요 방역수칙과 추석연휴 볼거리·즐길거리를 담은 홍보 브로셔도 제작해 대구시 전 가구에 전달하는 등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명절’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추석연휴 ‘코로나19’ 대응 방역대책으로는 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비상방역체계 유지 ② 시민들이 밀집될 것으로 예상되는 성묘·교통시설 등에 대한 특별방역 실시 ③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현장점검 강화 ④ 범시민「마스크 쓰GO 운동」전개를 통한 생활방역 실천 분위기 조성 등이 추진된다.우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비상방역체계로는, 비상방역상황실과 구·군 선별 진료소를 정상 운영하고, 동대구역 및 복합환승센터에 열화상카메라 및 동대구역 워킹스루 또한 연휴기간에도 평상시와 같이 운영해 재확산을 사전차단할 계획이다.또한, 시민들이 밀집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중 교통수단과 다중이용 교통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성묘·봉안시설에 대한 참배예약제 시행 및 방역 합동반 편성·운영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전통시장 및 대규모 점포, 종교시설, 영화관, 유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651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집중 실시하고, 고위험시설과 핵심방역수칙 의무 업종 등 7,388개소에 대해서도 경찰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방역수칙 위반행위에 대해 철저히 단속할 계획이다.아울러,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방역의 일환으로 ‘마스크 쓰GO 운동’을 시민사회와 함께 범시민운동으로 전개,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 없이 대구시민들이 건강하고 평안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한편, 대구·경북이 함께하는 시민행복 대책으로 ① 대구시장과 경북지사가 ‘코로나19’ 확산 억제 및 지역 농·특산물 이용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는 공동서한문을 재경 시·도민을 대상으로 발송할 예정이며, ② 지역 농·어민을 위한 대구·경북 농·특산물 홍보·판매촉진 ③ 대구·경북 시·도민이 함께 누리고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여행지 마련·홍보 등으로 추진한다.특히, 대구·경북은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나들이 100선’(대구)과 ‘역사와 자연이 살아 숨쉬는 여행지 100선’(경북)을 소개해, 연휴기간 시·도민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외에도 대구·경북에서 ‘마스크 쓰GO’ 가족힐링 및 추억여행소환 이벤트, 힐링코스 모바일 스탬프 투어, 마스크 쓰GO 코로나 잡기 레이스, 대구·경북 힐링관광지 시·도민 50% 감면(협의 중) 등 시·도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협력형 문화행사 프로그램도 마련해 시·도민이 공유하게 할 예정이다.또한, 대구시는 각종 랜선 공연을 홈페이지 등에 게시하고, 시민들에게 힘이 되는 영상을 제작·송출할 계획이며,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용돈보내드리기 운동’을 전개해 명절에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출향민을 위한 효도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코로나19’에 대한 대책뿐만 아니라 분야별 대책 또한 꼼꼼히 수립하고 분야별로 23개 상황반을 구성·운영해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하는 등 연휴기간 발생 가능한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① 안전사고 및 재해예방    - 이를 위해 먼저 대구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과제로 삼아 백화점·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198개소에 대한 특별 점검, 방제 및 하천시설물 379개소에 대한 일제점검 등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차단해 안전사고 및 재해를 예방한다.② 비상응급의료체계 구축    - 대구시는 구·군 보건소를 거점으로 ‘응급진료 및 방역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의료정보를 제공하고, 연휴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750개소) 및 약국(1,125개소)를 지정·운영해 시민들의 건강도 꼼꼼하게 책임진다.③ 교통안전 및 귀성객 수송    - 또한, 대중교통 증편*을 통해 귀성객 수송에 만전을 기하고, 공공주차장 무료개방**, 추석맞이 장보기 편의를 위한 전통시장 주변 평일 주·정차 허용을 확대 실시한다.   * 시외버스 : 평시보다 34회 증 / 열차 : 평시보다 17회 증  ** 시, 구·군 공영주차장 211개소 16,073면 / 공공기관 부설 459개소 20,786면 개방④ 취약계층 지원 및 나눔문화 확산    - 대구시는 저소득 주민, 쪽방생활인 등 취약계층 14,440명에게 710백만원을 지원하고, 연휴기간 노숙인·독거노인 대상 무료급식소 운영 확대, 결식아동대상 급식제공이 가능한 주민·민간단체 연계, 거동불편 취약노인 밑반찬 지원(2,541명), 긴급돌봄서비스 지원단 운영, 추석맞이 언택트 자원봉사 집중주간(9. 23. ~ 9. 29.) 등을 추진한다.⑤ 물가안정 및 서민경제 활력    - 또한, 시, 구·군 합동으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해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33개 중점관리대상 지정 품목에 대해서는 일일점검하며 그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아울러, 온누리상품권 판매촉진행사(9. 24.)를 실시하여 전통시장 이용도 촉진한다.⑥ 체불임금 예방·해소    - 무엇보다, 어려운 민생을 보호하기 위해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협조해 체불임금 예방·해소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를 위해, 지역 근로자 및 사업체 대상으로 ‘도산기업 퇴직근로자 임금 채권 보장제도’, 임금체불로 어려움을 겪는 ‘재직근로자 생계비 저리융자 지원제도’ 등을 적극 홍보하고,   - 공공부문의 책임성 강화를 위해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 집중 운영, 관급공사 물품대급 지급기간 단축 등도 적극 추진해 나간다.⑦ 시민생활 불편해소   - 또 생활쓰레기 처리 상황반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주요가로 및 관문지역 등 중점 청결지역을 선정해 집중정비 할 계획이며, 원활한 성묘를 위한 교통 안내 및 주차공간 확보, 연휴기간 중 생활필수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는 120달구벌콜센터를 계속 운영한다.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추석맞이 종합대책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동을 최소화하면서도, 지친 시·도민들의 피로감을 조금이나마 줄여드리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이번 대책이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추진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해 명절 연휴동안 대구공동체를 건강하게 지키면서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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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대구시 중등 교사 214명 선발...교육청, 시험계획 공고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10월 8일(목)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021학년도 공․사립 중등학교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 계획’을 공고한다.   2021학년도 공립 임용시험 선발예정인원은 28과목 214명으로 지난 8월 사전 예고한 138명에 비해 76명 증가했다.   응시원서는 10월 19일(월)부터 10월 23일(금)까지 5일간 대구시교육청 온라인채용시스템으로 접수하며, 제1차 시험은 11월 21일(토), 제2차 시험은 2021년 1월 중3일간 각각 실시하고, 최종합격자는 2021년 2월 10일(수) 발표한다.   사립 임용시험은 해당 학교 법인이 대구시교육청에 위탁해 선발하는 방식이며, 올해 신규채용 계획이 있는 19개 사립학교 법인이 신청해 22과목 67명을 선발한다.사립 임용시험의 응시원서 접수 및 제1차 시험은 공립 임용시험 일정과동일하다.   사립 임용시험의 제1차 합격자는 해당 학교 법인 홈페이지에서 2020년 12월 29일(화) 이후 발표 예정이며, 제2차 또는 제3차 시험 및 최종 합격자 발표는 해당학교 법인별 전형 일정에 의한다.   아울러,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임용시험에서도 대구시교육청 공립학교 지원자에 한하여 대구시내 사립학교 법인에 동시지원이 가능한 ‘공․사립 동시지원제’를 시행한다.   올해 시험에는 5개 학교 법인*에 동시지원이 가능하며, 공·사립 동시지원을 희망하는 응시자는 공립 임용시험 인터넷 원서접수 시 동시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 동시지원 허용 법인 : 구암학원, 무열교육재단, 선목학원, 정화교육재단, 영광학원    이번 시험에 대한 공고내용 및 합격자 발표는 시교육청 홈페이지(www.dge.go.kr) 시험ㆍ채용정보란에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다.      

대구시 교육청, 지역 대학 연계 ‘특수교육발전위원회’ 발족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대학별 특수교육 관련 연구 분야 연계를 통한특수교육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9월 21일(월) ‘특수교육발전위원회’를 새롭게 발족한다.   ‘특수교육발전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당면한 특수교육 과제를 해결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사, 학생, 학부모의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 등 대구 특수교육을 한 층 더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찾는다.   위원으로 지역 5개 대학의 관련 전공교수 7명을 위촉하고, 앞으로 시교육청과 협력을 통해 특수교육 교육과정, 통합교육, 진로직업, 문화예술, 특수체육, 원격수업설계 등에 대해 소통하며 위드(With) 코로나 상황에 적합한 실질적인 현장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위원별로는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김윤희 학장과 음악공연예술대학 김돈 교수는2021년 3월 1일 개교 예정인 대구예아람학교의 문화예술 중점 교육과정 운영과 교원 연수, 특수학교(급) 학생의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공연 및 전시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리고, 대구교육대학교 권택환 교수는 장애학생의 안정적인 통합교육을 위해 일반교원, 학부모 대상으로 장애이해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대구대학교 박경옥 교수와 박정식 교수는 특수교육 교육과정 운영 및 평가조정,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및 직업능력평가를 지원해 갈 것이다.   영남대학교 김춘종 교수와 대구사이버대학교 김영걸 교수는 코로나19 대응에 따른 장애학생별 맞춤형 체육활동 및 프로그램 지원, 원격수업 설계 및 콘텐츠 지원을 하기로 했다.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김윤희 학장은 “그동안 우리 대학에서는 지역사회에대학의 인적, 물적 자원을 지원하고자 노력해 왔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전문가가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과 학생이 대학으로 방문하는 체험활동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은 특수교육발전위원으로 위촉된 교수들의 찾아가는 연수, 컨설팅,프로그램 지원, 자문 활동을통해 특수교사의역량을 제고하고 특수교육대상 학생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지역 대학과 연계해 특수교육발전위원회를 구성하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대구시교육청은 다른 대학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폭넓은 지원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비장애학생들과 함께 사회로 자립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 한 학생도 놓치지 않고다 품을 수 있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법이산 봉수대’ 시지정문화재 기념물 지정

 대구시는 수성구 두산동 산26번지 일원에 위치한 ‘대구 법이산 봉수대’를 시지정문화재인 기념물 제18호로 지정했다. 〈법이산 봉수대〉▲ 항공사진▲ 유적 전경 ‘대구 법이산 봉수대’는 지난해 7월 15일부터 10월 24일까지 진행된 문화재 발굴조사 시 평면 형태 주형(舟形)의 방호벽과 출입시설 등이 확인돼 주목받은 바 있다. 특히, 방호벽의 외부 둘레가 106.5m로 현재까지 전국에서 확인된 타 봉수대에 비해 규모가 크고 유구의 보존상태도 매우 양호한 편이다.대구시는 지난번 발굴조사 성과를 토대로 대구광역시 문화재위원회의 문화재 지정조사와 심의 등을 거쳐 시지정문화재로 지정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 9월 10일 기념물로 지정하게 됐다.법이산 봉수에 관한 기록은 ‘경상도지리지(1425)’와 ‘증보문헌비고(1908)’ 등 여러 문헌에서 확인되며, 문헌 기록으로 볼 때 조선시대 전 기간에 걸쳐 운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남쪽으로는 ‘청도군 팔조령 봉수(八助嶺烽燧)’에 응하고, 북쪽으로는 ‘경산현 성산 봉수(城山烽燧)’(현.수성구 성동)에 알려주는 대응봉수로 운용되었으며, 그 명칭도 ‘법이산[法伊山(法耳山)]’으로 큰 변화가 없었다.대구시는 내년도에 종합정비계획 용역을 통해 기본 보존·정비 방향을 수립할 예정이며 동시에 유적의 방호벽과 내부 시설 등을 정비하고 탐방로와 안내판 설치 등 주변 정비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에 새롭게 대구시 기념물로 지정된 ‘법이산 봉수대’는 발굴조사 결과 유구가 잘 남아있고 보존할 의미와 가치가 높은 유적이므로 지역의 소중한 문화재로 잘 보존해 나가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굴과 조사를 통해 유무형의 지역 문화유산을 후손에게 널리 전승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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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뚫고 설립 49년 만의 첫 수출 비결은?

플라스틱 소재의 자동차 내·외장재를 전문으로 개발 및 생산하는 일신프라스틱㈜는 지난 1971년 설립된 향토 장수기업으로 대구3030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지난 2016년에는 대구시 스타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대구국가산업단지에 1호로 입주하는 등 착실히 성장해 왔다.    *  ‘대구 3030기업’은 대구에 기반을 두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향토기업으로, 지역에서 창업한 후 30년이 지나고, 종사자 수 30인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일신프라스틱㈜ 초도물량 기념촬영〉 특히 주력 생산품인 차 범퍼 조립에 쓰이는 리테이너 볼트는 현대, 기아차에서 조립공정에 필요한 수량 70% 가량을 공급하는 등 관련 업계에서는 나름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었다.최근 2년간 평균 매출액이 490억여 원에 달하는 일신프라스틱의 고민은 딱 하나, 바로 수출이다. 지난 2014년 기업 부설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기술력 하나에 명운을 걸고 40여년 이상 줄곧 한길만을 걸어왔지만, 지난해까지 전체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율은 ‘제로(0)’였다.하지만 오랜 숙원이었던 수출의 길은 지난해 일본의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인 A사와 283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으면서 활짝 열렸다.이런 성과의 첫 출발은 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난 2018년 1월 세계 최대의 자동차 기술 전문 전시회인 ‘오토모티브 월드(AUTOMOTIVE WORLD)’에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의 지원을 받아 참가하면서 A사와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첫 미팅에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일신프라스틱과 대구TP는 수출 시장을 뚫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먼저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인 A사와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A사에서 관심을 보이는 제품에 대한 품질 제고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대구TP는 일본의 자동차 부품 관련 기업들이 차량공조기(HVAC)용 부품 수요가 많다는 점에 착안, 대구시의 스타기업 지원사업과 중앙정부의 지원과제 등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중장기 시장공략 프로젝트를 가동하여 현지에서 팔리는 상품 개발 지원에 주력했다.그 결과 2019년 11월 대구시의 ‘1사 맞춤형 무역사절단’ 지원사업을 통해 A사와 일본 현지에서 283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결실을 맺었다. 이후 10개월간의 성능 테스트 등을 거쳐 지난달 17일 창립 49년 만에 수출 초도물량을 첫 선적하는 쾌거를 이뤘다.전병규 일신프라스틱 대표는 “오랜 염원이자 숙원이었던 수출길이 열려 전 임직원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며 “지난 3년간 저희 회사에 최적화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대구시와 대구TP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초도물량으로 공급된 제품을 받은 A사도 매우 흡족해 하는 편이어서 A사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간다면 현재 계약이 성사된 물품 이외의 목록도 추가로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럴 경우 향후 1,200만 달러 규모로까지 계약이 확대될 것으로 전대표는 조심스레 전망했다.배선학 대구TP 기업지원단장은 “코로나19 충격을 딛고 수출길을 연 성공사례를 지렛대 삼아 지역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GB금융그룹, 발달장애인 실종예방 GPS 92대 · 2년간 통신료 지원

 DGB금융그룹이 지역 발달장애인들에게 실종예방 GPS배회감지기 총 92대를 보급하고, 2년간 통신료도 전액 지원한다. 〈GPS보급 후원금 전달식〉 DGB금융그룹은 23일 오후 2시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실종예방 GPS보급 후원금 전달행사를 열고 실종예방 GPS보급 사업 수행기관인 대구광역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1,500만원을 전달했다.대구광역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10월 16일까지 신청을 받아 단말기를 보급한다. 단말기 신청은 대구광역시 장애인 부모회(053-621-2600)나 함께하는 장애인부모회(053-751-6902) 대구지회로 하면 된다.보급대상은 반복적으로 실종되었다가 복귀되는 이력이 있거나, 실종 발생 위험이 높은 학령기 발달장애인, 저소득 장애인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보급 제품은 ‘스마트 지킴이’ 서비스를 도입한 손목시계 형태로 착용과 휴대가 편리하고, 보호자가 별도의 열쇠(Key)를 사용해 탈착하기 때문에 임의로 분리할 수 없도록 설계돼 있다.또한 보호자가 모바일 앱으로 착용자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안심 지역을 설정해 이탈 시 자동알림이 전송된다.조윤자 대구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위해 후원해 준 DGB금융그룹에 감사드린다”면서 “매년 400여 건에 달하는 발달장애인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 경찰과 구·군, 장애인 부모 단체 등과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마련해 실종이 발생되더라도 조귀에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업상품 홍보 ‘DG Trade TV’ 전국 최초 운영

 대구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디지털 전화에 맞춰 온라인 기업 홍보 및 비즈니스 강화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유튜브 기반의 지역 우수 중소기업 상품 홍보 및 거래상담을 위한 영문전용 무역채널인 ‘DG Trade TV’를 20일부터 운영한다.총 35개사의 우수제품에 대한 유튜브 채널용 홍보동영상과 거래상담 B2B사이트를 제작하기 위해 대구시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7월부터 1, 2차에 걸쳐 기업을 모집했다. 그 결과 46개 기업이 신청하였으며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25개 기업을 선정했다.    * 3차 수혜기업 모집 : 2020. 8. 17.(월) ~ 9.4.(금), 10개사대구시는 인기있는 유튜브 채널의 특성을 먼저 파악 후 선정기업 제품별로 실험영상, 외국인 먹방, 페이크 다큐, 리뷰영상 등 톡톡 튀는 맞춤형 기획안을 업체와 함께 협의를 거쳐 마련하고 지역 영상전문업체를 통해 영상 컨텐츠를 제작했다.특히, 홍보영상물과 소비자의 피드백을 통해 제품에 관심이 있는 바이어가 각 동영상에 연계해 놓은 기업별 거래상담 B2B사이트를 통해 구매상담이 가능하다.제작 완료된 홍보동영상은 20일부터 매주 5편씩 무역채널에 업로드 될 예정이며 제1차 업로드 대상 기업은 이젠바이오, 딘에어코리아, 몬도미오, 메디프랜, 엔피베버리지 순이다. ▲ 이젠바이오 - 근육맨과의 손빨래 실험영상▲ ㈜딘에어코리아 - 공기청정기 흡입력 실험영상▲ 몬도미오 - 언박싱 고양이 ASMR▲ ㈜메디프랜 - ‘그것이 궁금하다’ 페이크 다큐 영상▲ 엔피베버리지 - ‘셀프 메이킹 비타민음료’ 1인칭 시점 체험 영상 거품은 적고 세탁력이 우수한 천연세제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이젠바이오의 경우는 근육맨과 손빨래 경기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실험하는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며, 천연 방균제 숯 성분을 포함해 검은색 치약으로 알려진 메디프랜 제품은 ‘그것이 알고 싶다’의 궁금증을 유발하는 페이크 다큐 형식을 빌어 전문가의 제품설명과 함께 시선을 집중시키는 홍보물을 제작했다.업로드 후에는 지역의 마이크로 인플루언서와 타깃시장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현지 인플루언서를 섭외해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대구시는 해외마케팅을 목적으로 한 채널인 만큼 모든 컨텐츠는 영어전용으로 운영하며 타깃시장에 맞춘 자막서비스를 통해 현지 구독자층을 확대할 계획이다.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 시대 해외마케팅 기회를 잃은 중소기업들에게 비대면․온라인 중심으로의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발굴해 새로운 수출길을 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코로나 사태 이후 어느 지자체보다 발빠르게 긴급대응책을 마련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춘 해외마케팅 추진에 앞장서고자 신남방 화상수출상담회, 대구소비재 동남아 온라인플랫폼 입점지원, 지역 대표국제전시회 개별참가 지원, 수출초보기업 맞춤형 패키지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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