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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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청년센터 ‘청년고도’ 개소...지역, 청년문제 활로 기대
경주 청년센터 개소식   경북도는 20일 경주시 중심상가내에 위치한 청년센터 ‘청년고도’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하대성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배진석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서호대 경주시의회 의장,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박기섭 위원장, 이형호 청년정책위원회 부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도의 청춘 북카페 설치사업으로 지원된 청년센터‘청년고도’는 자유롭게 소통하고 쉼(休)과 도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취‧창업 상담, 정보공유, 토론, 문화‧예술 활동 등 통합적 활동 지원공간으로 2018년 영천시를 시범으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5개소를 개소하였다.   경주‘청년고도’는 도시재생구역으로 청년 접근성이 뛰어난 황오동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2층에 관리사무실과 취‧창업 상담실, 창업 임대공간, 3층에는 다양한 청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회의실, 공유주방, 휴게공간, 4층에는 50명 정도 수용가능한 다목적홀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청년활동을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으로 만 39세 이하 청년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가능하며, 앞으로 청년일자리 동기부여를 위한 취‧창업 프로그램, 청년활동 지원, 생활‧문화지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날 개소식에 경주시 청년대표로 참석한 이형호 청년정책위원회 부위원장은“청년센터 청년고도가 청년들의 활동거점 공간으로써 지역‧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했다.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청년고도가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서로의 꿈을 공유하고,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올해는 핵심 도정방향인‘연구중심 혁신도정’을 추진하여 청년이 행복한 경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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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단독주택단지 ‘성주 용산캐슬 더 퍼스트’, 12일 분양 시작

용산캐슬더퍼스트 투시도   가가호호주택개발(대표 송민광, 한지민)은 성주군 성주읍 용산리 776-1번지 일대에 대지 면적 2만2358㎡, 총 57가구·상가 1개동 규모로 들어서는 단독주택단지 ‘성주 용산캐슬 더 퍼스트’의 분양을 1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성주 용산캐슬 더 퍼스트의 공급 면적은 단층형 및 복층형 99㎡~130㎡, 전체 57가구로, 선호도가 높은 실수요 위주의 중소형·실속형 단지로 꾸민 게 특징이다. 합리적 분양가와 높은 퀄리티로 앞으로 지대 상승 등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성주 용산캐슬 더 퍼스트는 개인 건축주가 집 짓기 전·후 겪을 수 있는 설계·시공·보안·관리 문제를 해결했으며, 모든 세대가 완전히 독립된 단독주택이다. 이로 인해 안락한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성주 시내 생활권에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성주 용산캐슬 더 퍼스트는 성주 읍내 중심지와 2㎞ 거리에 있다. 성주 용산캐슬 더 퍼스트는 KT와 업무 협약을 맺고 성주에 처음 들어서는 인공지능(AI) 주택 단지다. AI 시스템으로 단독주택 입주 시 우려되는 방범 문제를 해결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성주 IC와 30번·33번 국도를 통해 대구 등 인접 지역 이동도 편리하다. 용산캐슬더퍼스트 단지 배치도    개발 호재도 많다. 현재 성주는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 구축 사업’을 통해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건립 추진 △동서3축 고속도로 성주~대구 구간 건설 등 인근 대도시를 연결하는 교통 인프라 구축이 활발하다. 성주 용산캐슬 더 퍼스트는 가가호호주택개발이 시행, 분양, 건설 관리(PM) 등을 맡는다. 가가호호주택개발 송민광 대표는 “18년간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 수도권 단독주택 단지를 참고해 공동주택의 프리미엄과 단독주택의 품격·자유로움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성주군은 10년 이상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고 단독주택도 노후화 수준이 높아 대체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용산캐슬더퍼스트 개요 용산캐슬더퍼스트는 경북 성주에 본사를 둔 부동산 개발 전문 회사 가가호호주택개발이 추진하는 단독주택단지다. 가가호호주택개발은 △문경 가가호호 단독주택단지(2017, 7세대) △경산 포도마을(2018년, 11세대) 등을 개발했으며 단독주택, 전원주택단지의 시행 및 대행을 전문으로 하는 부동산 개발전문회사다.   문의 : 010-3900-2868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 26일 견본주택 오픈

현대건설은 3월 26일(금)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3가 165-2번지 외 25필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대구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 조감도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은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3개 동, 총 392세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아파트 2개 동, 320세대와 주거형 오피스텔 1개 동, 72실이 함께 구성되며,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총 392세대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로 조성    단지는 전 세대가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타입별 세대 수는 아파트는 ▲84㎡A 91세대 ▲84㎡B 44세대 ▲84㎡C 44세대 ▲84㎡D 47세대 ▲84㎡E 47세대 ▲84㎡F 47세대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84㎡OA 72실이다.   ■ 대구 신흥주거지 태평로에 조성... 각종 생활인프라 모두 가깝게 이용 가능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은 대구의 신흥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는 태평로 일대에서도 핵심입지에 조성돼 주거여건이 뛰어나다.    특히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대구3호선 달성공원역이 도보 2분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며, 대구3호선 북구청역, 대구1호선·경부선 대구역도 인접해 이용이 편리하다. 특히 대구역에는 구미~칠곡~대구~경산간 61.85km를 연결하는 대구권 광역철도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교육여건도 좋다. 도보권에는 수창초교가 자리하고 있고, 주변에는 종로초, 서부초, 달성초, 경일중, 칠성고 등 다수의 학교가 밀집돼 있다.    이 밖에도 단지 인근에는 달성공원 등의 녹지공간과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오페라하우스,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북구청, 중구보건소, 서문시장, 칠성시장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편리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태평로 일대  대규모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 프리미엄 수혜 예상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이 조성되는 태평로 일대는 현재 8,000여 세대의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이 형성되고 있어 단지는 이에 따른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실제 주변에는 주변에는 ‘힐스테이트 대구역’,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 등 5,600여 세대가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치고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이번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을 비롯해 향후에는 추가 공급도 예정돼 있다. 때문에 이들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일대는 대규모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이 완성될 전망이다.     ■ 수납공간 및 공간활용성 확대... 소비자 생활패턴에 따라 평면구조 선택도 가능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은 힐스테이트 브랜드의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돼 주거쾌적성을 높일 예정이다.    단지는 우선 남향배치와 판상형 4Bay 구조(일부세대 제외)를 도입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다. 또 세대 내부 설계로는 2.4m의 높은 천장고로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ㄷ'자형 주방구조(일부 타입 제외) 등울 통해 주부의 동선도 배려했다. 여기에 주변 대비 넓은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을 도입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고 공간활용성을 확대했다.    주거형 오피스텔 역시 차별화된 설계로 주거쾌적성을 높였다. 전 호실을 정남향으로 배치해 조망권과 일조권을 극대화했으며, 높은 전용률과 4Bay 판상형 평면설계, 'ㄱ'자 주방 등을 적용해 개방감과 공간활용성을 확대했다. 또한 타사 대비 넓은 드레스룸과 세탁실을 구성해 수납공간을 넓힌 것도 눈에 띈다.     대구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 투시도   특히 단지는 다양한 평면설계로 소비자의 생활패턴에 따라 평면 구조를 선택할 수 있게 해 눈에 띈다. 침실 2, 3은 서로가 구분된 ‘기본형’ 또는 둘을 합친 ‘통합형(무상옵션)’으로 선택하거나, ‘침실2+멀티라운지(유상옵션)’ 형태 등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드레스룸은 ‘기본형(유상옵션)’과 ‘대형 드레스룸(유상옵션)’ 중에서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주방 역시 ‘기본형’ 외에도 ‘소형주방+홈오피스(무상옵션)’로 구성되는 형태 등을 선보여 사용자의 니즈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게 했다.   ■ 주거생활 편리함 높일 다양한 최첨단 시스템 적용, 미세먼지 저감 설계도 도입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은 주거생활의 편리함을 높일 최첨단 설계도 적용한다. 먼저 현대건설 홈 IoT 시스템 ‘하이오티(Hi-oT)’ 기술로 편의성을 높였다.    스마트폰 앱(App)을 활용한 스마트 시스템도 주목할 만하다.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한 ‘자동주차위치 인식기능’을 도입해 자동으로 주차위치를 저장하고 확인할 수 있게 했으며, 스마트폰 휴대만으로 공동현관 출입 및 엘리베이터 자동호출이 가능한 공동현관 ‘스마트폰키 시스템’이 도입된다.    보안 및 안전 시스템과 에너지 절감시스템도 다양하게 도입된다. 보안 및 안전 시스템으로는 외부침입에 대한 보안기능을 강화한 '현관안심카메라', ‘디지털 도어락’ 등이 적용되며, 각 동 출입현관과 엘리베이터 내부, 지하주차장, 어린이 놀이터 등에는 200만 화소의 CCTV가 설치된다. 에너지 절감시스템으로는 에너지관리시스템(HEMS)이 적용된 ‘통합형 월패드’를 비롯해 ‘일광소등스위치’,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 등이 적용된다.    이 밖에도 단지는 쾌적함을 더해줄 친환경 설계에도 힘썼다. 고효율 필터로 미세먼지를 제거해주는 '현관 에어샤워' 시스템을 도입하고,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HEPA필터를 장착한 전열교환 환기시스템을 적용해 집안에서 언제나 좋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 사전예약제 & 사이버 견본주택 운영... 4월 7일 1순위 청약실시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의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사전 방문 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단지는 사이버 견본주택을 동시에 운영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유니트별 가상현실(VR) 영상과 입지, 단지 배치, 특장점 등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은 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의 동시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주거형 오피스텔의 경우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전국 누구나 청약 통장 필요 없이 청약할 수 있으며, 전매제한이 없어 바로 전매가 가능해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향후 청약일정으로는 먼저 아파트의 경우 4월 6일(화)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4월 7일(수) 1순위 해당지역, 4월 8일(목) 1순위 기타지역, 4월 9일(금) 2순위 청약접수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받는다. 이후 4월 15일(목)에는 당첨자 발표를 진행하고, 4월 27일(화)부터 4월 29일(목)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오피스텔의 청약접수는 4월 5일(월) 진행되며, 4월 6일(화) 당첨자를 발표한 뒤, 4월 7일(수)과 4월 8일(목) 양일간 견본주택에서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의 견본주택은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217-7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4년 10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053-255-9170>               

대구의 강남 수성구 더블역세권 입지 ‘수성 위버센트럴’ 조합원 모집

(가칭)수성2가지역주택조합은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에 들어서는 ‘수성 위버센트럴’ 아파트의 홍보관을 열고 조합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구 집값이 치솟는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에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라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단지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2가 125-3번지 일원에 664가구(예정) 규모로 조성된다. 최근 소형화되고 있는 주거 트렌드에 맞춰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되며 1군 브랜드가 시공을 맡을 예정이다.    수성 위버센트럴은 지역주택조합 사업 아파트로 재개발, 재건축에 비해 절차가 상대적으로 간소하며 조합측에서 시행사 역할을 맡아 부가적인 비용 절감이 가능해 일반 아파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내집마련이 가능하다.   게다가 지난해 7월 주택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조합 운영이 투명성이 강화되고 해산도 가능해지면서 안정적이고 원활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단지가 들어서는 수성구는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부동산 ‘핫플레이스’로 알려져 있다. 대구 전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였음에도 불구하고 집값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데다 신규단지 완판, 미분양 감소 등 호조세도 이어나가고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   실제 KB부동산 아파트시세통계에 따르면 올해 2월 대구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는 1131만원으로 전년 동월(967만원)대비 17%나 올랐다.   뛰어난 입지에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수성 위버센트럴의 반경 2km 내에는 대구백화점, 수성세무서 등의 행정·쇼핑 시설을 비롯해 병원, 은행, 우체국, 시장 등 각종 생활 편의시설이 잘 조성돼 있다.   이 밖에도 단지는 바로 앞에 동일초등학교, 대구동중학교 등을 품은 학품아 단지인데다, 학원이 대거 밀집해 있는 범어동과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 환경까지 갖췄다.      우수한 쾌속 교통망도 자랑한다. 단지는 대구지하철 2호선 대구은행역과 3호선 수성시장역 사이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아파트로 두 지하철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시내 주요 지역으로의 빠르고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신천대로, 달구벌대로, 신천동로, 동대구로 등 대구 도심을 관통하는 주요 도로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어 대구뿐만 아니라 경북 지역 일대로의 광역 접근성도 뛰어나다.    다양한 자연 공간을 갖춘 점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 인근으로는 산천이 위치해 있어 산천 수변산책로를 통해 쾌적한 자연 환경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대형 근린공원인 범어공원, 야시골공원이 차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신천수변공원, 수성못유원지 이용도 용이해 4계절 에코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다양한 특화 설계도 적용된다. 단지 내에서도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수변정원의 조성이 계획돼 있고,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놀이터도 조성될 예정이다. 게다가 대구 최초로 AIoT 음성 솔루션이 적용돼 음성 인식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편리한 관리가 가능하다.   자동차 제어, 엘리베이터 호출, 스마트커튼 등 편의 기능과 천장형 환기청정 시스템 Sys Clein, 방문자 확인 등 청정·보안 시스템을 간단히 통제할 수 있다.     조합 관계자는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에서 이처럼 훌륭한 입지와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아파트는 찾아보기 힘들 것”이라며 “수성 위버센트럴은 연일 매매가가 치솟는 수성구에서 합리적은 가격으로 자금 부담 없이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 위버센트럴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 123 황금빌딩 2층에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철저한 방역을 위해 홍보관 내에 방역게이트 설치 및 방문예약제로 관리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표전화 및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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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라도 안고 가서 이 정권을 끝내야지요”

  국민의힘 김재원 전 의원이 11일 페이스북에서  '윤석열과 악마의손'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윤석열이라도 안고 가서 이 정권을 끝내야지요” 라고 주장했다.    박근혜 정권시절 정무수석을 지냈고 3선의원 출신의 그가 쓴 페이스북 전문이다. '윤석열과 악마의 손'2016년 11월경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논의가 한창일 무렵, 탄핵을 주도하던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험난한 고개를 넘을 때는 악마의 손을 잡고도 넘는다”며 여당인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소속 탄핵찬성 의원들과 연대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안을 가결시킬 것을 천명했다. 당시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새누리당을 ‘부역자 집단’으로 표현하면서 “새누리당의 탄핵찬성 의원들은 고해성사의 당사자이지 연대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었지만 박지원 위원장과 새누리당 탄핵찬성 의원들이 연대한 결과 탄핵은 가결되었다.그로부터 지옥문이 활짝 열렸다. 권력을 넘겨준 여당은 적폐세력으로 몰려 일패도지 했고, 박근혜 정부와 이명박 정부에서 일했던 정치인과 고위공무원들 수백 명은 적폐몰이 수사로 줄줄이 감옥으로 가거나 아예 견디지 못하고 목숨을 끊었다. 탄핵 전에 4개월 남짓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지낸 나도 여러 곳에서 조사와 재판을 받으며 내 가족까지도 정신적 파탄에 내몰렸다.탄핵과 적폐몰이의 중심에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있다. 처음부터 의도한 것은 아니겠지만 탄핵의 법적 근거는 당시 박영수 특검의 공소장이었고, 특검의 중심인물은 윤석열이었다. 이어진 적폐몰이 수사의 핵심이 윤석열과 한동훈이었던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그런 윤석열이 사실상 대선출마 선언을 했다. 그것도 적폐몰이 수사의 공을 높이 평가해 자신을 파격적으로 검찰총장으로 승진시켜 준 문재인 대통령을 민주주의의 적으로 지목하고 스스로는 국민의 보호자를 자청하면서 야권의 유력 대선후보가 되었다.사실 뜨악해 하는 분들이 적지 않다. 아직도 ‘사기탄핵’을 외치는 태극기 아저씨들부터 ‘박근혜는 감옥에 가도 싸지만 윤석열은 안된다.’는 열혈 청년까지 수백, 수천의 전화와 메시지가 몰려온다. 아예 모르는 번호는 응대하지 않지만 하루에 수십통은 전화를 받아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구금 했다’거나 ‘형집행정지를 받아주지 않았다’는 감정 섞인 내용부터, ‘윤석열은 조국, 추미애와 싸운 것 외에는 우파가 인정할 공이 없고, 그 싸움은 공의(公義)를 위한 것이 아니라 출세를 위한 싸움이었을 뿐’이라거나 ‘윤석열은 정대철, 김한길, 양정철의 조종을 받는 트로이 목마일 뿐’이라는 정체성 논란까지 그들의 주장은 다양하다. 그러면서 그들은 나에게 힘주어 말한다. ‘보수우파가 아무리 급해도 피아는 분별해야 한다.’ 탄핵 이후 적폐세력으로 몰린 보수진영은 사분오열되며 서로를 원수처럼 대했다. 근친증오의 결정판이었다. 그렇게 오염된 토양에서 보수의 지도자가 나오기는 불가능하다. 아무리 발버둥치고 나는 깨끗하다 해도 적폐세력의 공범이거나 배신자일 뿐이다. 그래서 문재인 정권에 야당복이 차고 넘친다고 해 왔고, 적폐몰이 수사의 주역 윤석열이 등장한 것 아니겠는가. 전화로 목청을 높이는 그들에게 나는 말한다. “죽은 자식 고추 쓰다듬은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차라리 윤석열이라도 안고 가서 이 정권을 끝내야지요.” ‘너도 배신자’라는 격앙된 분들이나, 반쯤 수긍하며 아쉬워하는 하는 분들이나 정치 9단 박지원을 얘기를 하면 대강 수긍하며 전화를 끝낸다.“박지원은 탄핵을 통과시키려고 악마의 손이라도 잡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길 수만 있다면 윤석열이 괴물이면 어떻고 악마면 어떻습니까?”윤석열이 악마로 보였을 수는 있지만, 그 악마의 손을 잡고 어둠을 헤쳐낼 희망이 보이니 그것만으로도 다행이다. 정치는 선택의 연속이다. 선택은 정치인의 몫이다. 그러나 결과는 국민이 책임지는 경우가 많다. 나는 윤석열이 잘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그의 선택이 대한민국에 보탬이 될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김정재 의원 (포항 북), '포항지진특별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밝혀

  '포항지진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민의힘 김정재 국회의원(포항 북구)은 26일 포항 지진피해 구제 및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포항지진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8월 피해구제지원금 결정기준을 세우면서 정부와 경상북도·포항시가 실질적 피해구제와 피해자의 충분한 권리 보장을 위해 제도를 개선하기로 협의함에 따라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개정안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금을 부담한다는 조항이 신설됐다. 지원금 재원에 대한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지진피해자는 피해금액 100%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재심의 절차도 도입됐다. 피해구제 신청인이 결정에 불복할 경우, 행정심판, 소송 등을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절차를 거쳐 이의를 제기해야 했다. 하지만 개정안을 통해 재심의 절차가 도입되면서 피해구제 결정통지를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재심의 신청이 가능해졌다. 심의위원회는 재심의 신청을 받은 후 2개월 이내(필요시 30일 범위에서 연장가능)에 재심의 결정을 내려야 한다. 또 포항지진이 발생한 지 3년이 넘는 시간이 지난 점을 감안해 손해배상 청구권의 소멸시효는 피해자 등이 손해ㆍ가해자를 안 날부터 3년에서 5년으로 연장된다. 소멸시효로 인해 소송을 제기하지 못하는 피해자가 없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피해구제 신청(재심의 신청 포함)이 있는 경우 소멸시효는 진행되지 않는다.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포항지진특별법 개정안」은 정부로 이송돼 공포되며, 공포 1개월 후부터 시행된다. 김정재 의원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지진으로 입은 피해를 100% 구제받을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면서 “포항시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았기에 이룬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포항지진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공동체 회복을 위해 항상 시민 여러분의 곁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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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특산물 쇼핑몰‘사이소’코로나19 뚫고 쾌속 질주

  경상북도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비대면 중심의 유통구조로의 빠른 변화에 발 맞추어 경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사이소’ 활성화에 주력한 결과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년 3월말 기준 ‘사이소’ 매출액이 59억6천만원으로 지난해 동월대비 37억2천만원 보다 60%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또한, 금년도 3월말 기준 ‘사이소’에 입점한 업체수는 1,136개, 상품수 6,849개, 회원수는 39,783명으로 지난해 연말 기준 대비 입점상품수는 39%, 신규 회원수는 17% 각각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7년 4월 정식 오픈 이후 ▷소비자 접근성 강화를 위한 모바일앱 개발 ▷김치‧경북 우수 농산물 전문관 등 특별관 오픈 ▷홈플러스‧롯데슈퍼‧11번가 등 대형 유통업체와 업무협약을 통한 제휴몰 확대 운영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농특산물 소비촉진행사 개최 ▷신규고객 확보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 등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분석됐다.   앞으로도 경북도는 사이소를 통하여 ▷소비자와 실시간 대화로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커머스 마케팅 강화 ▷수요특가, 기획전 등 차별화 이벤트를 통한 신규고객 확보 ▷코로나19 등 피해농가, 취약농가(소농‧고령농‧여성농) 전용관 확대 운영 및 소비촉진 이벤트 ▷우수 농특산물 고객감사 이벤트 등을 통해 경북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특히, 소규모로 시‧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 한계 극복을 위해 ‘사이소’와 연계한 통합 마케팅으로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올해 경주시 등 7개시‧군을 기점으로 2023년까지 단계별로 ‘사이소’와 시‧군 쇼핑몰을 통합하여 도 단위 광역 플랫폼 구축으로 제휴몰(카카오‧네이버 등)과 연계하여 대대적인 홍보‧판매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금년도 경북 고향장터 사이소 매출 250억 원, 회원수 5만명, 입점농가 1,500명 확보 등 목표 달성을 위해 SNS 바이럴 마케팅, 입점농가와 농산물 품질관리 철저, 고객관리 만족도 제고를 위한 AI 챗봇 도입 등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19 이후 소비형태 변화로 온라인 유통이 비대면 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이‘사이소’ 몰을 통한 판매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 “공시지가 현실화 속도조절 필요”

〈확대 간부회의〉    “세금 등 경제적 부담이 증가하는 공시지가의 급격한 현실화와 관련해 속도조절을 위해 공시지가 재조사 및 중앙정부 건의 등을 통해 시민들의 부담을 완화해 줄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한 시점” 4월 12일(월) 오전 영상회의로 열린 대구시 확대 간부회의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공시지가가 올라가면 세금뿐만 아니라 의료보험 등의 부담도 증가한다”며, “장기적으로 공시지가를 현실화해야 하지만 급격한 현실화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져 이를 완화하기 위한 대안 마련과 중앙정부에 속도조절을 건의하는 등의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또한 앞서 보고된 대구형 안전속도 5030 정책에 대해 “차량 운행속도를 10㎞/h만 낮춰도 사망률이 50%가 낮아진다. 대구시가 지난 5년간 각고의 노력으로 연간 교통사고 사망자를 최대 180명에서 두 자리로 떨어뜨렸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 문제는 타협할 수 없는 문제이며, Slowcity가 좋은 도시라는 원칙 아래 초기에는 시민들이 다소 불편하더라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원칙대로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대비해 “순간의 방심으로 1명이 확진되면 천 명 이상이 진단검사를 받고, 200명에서 500명의 자가격리자가 발생하는 등 엄청난 사회적 비용과 인력 손실이 발생한다”고 강조하면서 “오늘부터는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보건소 선별진료소(예약 필수)에서도 임시선별검사소와 같이 무료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선제적인 진단검사와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아울러 4월 16일 ‘2021년 지구의 날’을 맞아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기 위해 탄소중립 문제와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때”라며 “미래세대를 위해 우리 스스로 책임을 분담해 저탄소 생활실천 및 지구 지키기에 관심을 가지자”고 당부했다.      

달성군, 다사읍 서재리 재해위험지구 해제

다사 서재2 펌프장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관리하고 있던 다사읍 서재리의 다사 서재2지구를 3월 30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에서 해제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구 해제로 다사읍 서재리 지역주민에게는 여름철 호우에도 안전한 생활여건 마련됐고 재산권 행사 제약도 사라져 주민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이번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에서 해제된 다사 서재2지구는 금호강 홍수위보다 저지대 지역으로 과거 2010년과 2011년에 주거지 및 농경지 10ha가 침수되는 등 자연재해 피해가 이어져 2015년 3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되었다.   이에, 달성군은 이 지역의 침수 피해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국비 102억 원 등 247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분당 1,120톤 배수능력의 배수펌프장과 14,000톤 규모의 유수지를 설치하고, 통수 단면이 부족한 우수관거 1.1km를 개선하는 정비 사업을 2018년 11월 착공해 지난 2020년 12월에 준공했다.   정비 사업 준공으로 재해위험요인이 해소되어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에서 해제가 적합하다는 의견을 받는 등 관련 절차를 거쳐 140,079㎡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 해제를 2021년 3월 30일에 최종 고시했다.   이번 지정 해제로 그동안 자연재해위험개선 지구 내에서의 건축행위 및 형질 변경 등에 일부 적용되었던 행위 제한이 없어지게 됨에 따라 다사읍 서재리의 지역개발이 한층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앞으로도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우려가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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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아시아송페스티벌 2년 연속 유치 성공

공연중 축포   경상북도는 29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한 공모에서‘2021 아시아송페스티벌(Asia Song Festival)’개최지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상북도는 K-POP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초대형 글로벌 음악축제를 2020년에 이어 다시 한 번 경주에서 개최하게 되었고 문화행사지원으로는 결고 적지 않은 약 5억 원의 국비지원도 함께 이끌어 냈다.   이번 공모에서 경상북도가 2년 연속 선정된 배경에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어 글로벌 온택트 방식으로 치러진 ‘2020 아시아송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가 크게 작용하였다고 한다.   그동안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2004년 서울에서 처음 개최된 것을 시작으로 아시아국가 간 문화교류 활성화와 K-POP 확산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매년 국비를 지원해 개최해 왔다. 특히 단순한 음악공연을 넘어 아시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으로 열린다는 면에서 일반적인 K-POP페스티벌과 확실히 격이 다르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그러나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대규모 콘서트가 줄줄이 취소되는 상황에서 아시아송 페스티벌도 개최할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특히 부산 원아시아페스티벌의 취소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국가 간 이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여러 나라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공연은 개최할 엄두조차 내기 어려운 실정이다.   하지만 경상북도는 아시아송 페스티벌을 준비하면서 처음 기획단계에서부터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첨단 ICT기술을 결합한 글로벌 뮤직페스티벌로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치밀하게 준비하여, 경주엑스포대공원 경주타워 특설무대에 열리는 공연을 유튜브와 네이버 V-라이브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생하게 전달하였고, 550만 라이브 관람, 2,200만 누적조회를 달성하였다. 그리고 이는 K-POP 공연역사에도 당당히 기록될만한 획기적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경주타워 메인무대 한 장소에만 국한되지 않고 첨성대, 경주읍성, 대릉원 등 경주의 문화를 상징하는 다양한 장소에서 스타들이 공연을 펼친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아시아송 페스티벌 본래의 취지와 목적에도 100% 부합하는 것이었다. 살아있는 신라천년의 역사현장에서 공연이 펼쳐짐으로써 전통문화와 K-POP이 하나로 융합되는 모습을 보여 주었기 때문이다.   한편, 경상북도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현재 코로나19 상황이 대규모 관중이 집결하는 공연을 개최할 수 없는 단계이므로 일단 올 해도 현장 공연은 무관중으로 개최하고 2020년과 같이 전 세계에 연결하는 온택트 방식으로 준비할 것이며, 다만 하반기 집단면역 형성 등 상황변화에 따라 제한적 범위 내에서 관중수용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코로나19라는 아무도 겪어보지 못했던 심각한 상황 속에서도 경상북도는 어려움을 극복하였고, 과감한 방향전환과 창의적인 기획으로 2020년의 큰 성공을 거둔 노하우를 갖고 있다”며, “작년의 성공경험을 바탕으로 2021년에는 더욱 더 업그레이드된 공연과 신라 천년왕국의 수도 경주에서 경북이 중심이 되어 한국문화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영천시, 도잠서원 일대 ‘도화원’ 조성...관광명소로 개발

영천시는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도잠서원 주변 도화원 조성사업’이 지난 6년간의 준비 끝에 올해 균특회계 지방이양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도잠서원 주변 도화원 관광명소 구상도   이번 선정에 따라 시는 국도비 22억, 시비 12억 등 총 34억을 들여 대창면 용호리 168번지 일원 도잠서원 및 도화제 주변을 지역 대표 관광명소로 개발한다.영전시는 지난 2015년 도잠서원정비 기본계획 수립, 2018년 도잠서원주변 도화원조성사업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 발주, 2019년 지방재정투융자심사를 거친 후 지난해 국도비 지원사업을 신청, 올해 최종 승인을 받아 이달 중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 2023년 완공한다는 계획이다.시는 문헌에 따라 도화제 주변으로 복숭아 나무를 심고, 저수지 가운데 작은 인공섬 형태인 ‘지어대(知魚臺)’를 복원하는 한편, 저수지 둘레와 그 섬을 가로지르는 산책로 조성과 주변 환경개선 등 종합정비에 나설 계획이다.임고서원, 보현댐 주변 관광지 개발이 성공을 거둔 상황에서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남부지역 또한 최무선과학관, 지산고택, 도잠서원으로 연결되는 역사문화관광 자원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도잠서원의 경우 조호익 선생이 못을 막고 복숭아나무를 심었다는 도화제가 전면에 있어 산수(山水)가 뛰어나고, 인근에는 신라 무열왕 당시 의상대사가 창건한 영지사가 위치하며, 산책로 주변에는 공룡발자국 화석 등이 있어 볼거리가 풍부하다.또한 대창면 신광리에는 조호익 선생이 1603년경 지산촌으로 이거해 직접 지었다는 종택인 지산고택(도 민속문화재 제139호)이 있어 관광객이 함께 둘러볼 수 있다.성리학자인 지산(芝山) 조호익(1545~1609) 선생이 고향에서 직접 후학양성에 매진했던 도잠서원(도 문화재자료 제100호)은 지역의 주요 관광명소인 포은(圃隱) 정몽주 선생을 모신 임고서원(도 기념물 제62호)에 비견되는 곳이었다.사액서원인 두 서원은 남조북정(南曺北鄭)이란 말이 생길 만큼 성리학 계보의 명문가이자 인재양성의 집합소로 기능했고, 유적(遺跡)으로 남은 여타 서원들과 달리 현재도 청소년 충효교실, 성리학 강학소 등을 운영하고 있다. 새롭게 신축된 지산 조호익을 추모하는 도잠서원   이번  도잠서원 주변정비사업 확정 시행과 관련  지산선생기념사업회  초대 조준걸  이사장은 "지난 5년동안  준비된 계획이 실행되어 더없이 기쁘다"고 말하고 "그동안 힘써주신 최기문 시장님을 비롯한 영천시, 경상북도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를 계기로 이 지역문화를 선도 할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산학연구소장  조순 박사는  "지산선생의 표리무간 이험여일(表裏無間 夷險如一) 정신을 계승하여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을 선도할 수있도록  연구소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 나아가 우리연구소가 전국 유명인사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 고 전했다.     도잠서원 전경      한편, 2016~2017년까지 창녕조씨 문중은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10억을 기부, 영천시의 미래 인재양성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은 충효의 도시, 별의 도시인 동시에 유구한 문화유산과 천혜의 자연이 가득한 도시”라며 “역사와 문화, 교육과 관광이 어우러진 명품 도시 영천으로 많이들 놀러 오시고, 또 눌러 사시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신라왕경 · 월성 발굴조사 전초기지 운영시설 첫 삽

  경상북도는 16일 경주시 황남동 407번지 일대에서 경주 월성발굴조사 운영시설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현모 문화재청장, 김석기 국회의원, 주낙영 경주시장, 지병목 국립문화재연구소장 등 사전 초청인원만 참석하여 진행했다.   경주 월성발굴조사 운영시설은 신라 왕경과 월성 발굴조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업무‧전시 시설로, 16일 착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며, 2022년 상반기에 완공될 예정이다. 경주시 황남동 407번지 일대에 연면적 약 2,370㎡, 4동(지상 1층)의 규모로 들어서며 주변의 경주 교촌한옥마을의 경관을 고려하여 지붕에는 기와가 얹히게 된다.   운영시설은 사무동과 전시동, 유물수장고, 목재수장고 등 4동의 건물로 구성된다. 사무동에는 월성발굴조사 담당자들의 업무공간과 회의실이 있고, 출토 유물을 보관‧관리하기 위한 수장고가 들어선다. 전시동은 대(大)전시실 소(小)전시실 그리고 각종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강당으로 구성된다.   특히, 두 전시실에는 경주 월성발굴조사 성과를 실제와 유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실감형 콘텐츠 제작 방식을 활용하여 내년 완공과 동시에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밖에 최근에 많이 출토되고 있는 목재유물의 처리를 위해 각종 보존처리 설비를 구비한 목재유물수장고도 운영시설과 함께 들어선다. 이번에 건설되는 목재유물수장고는 최근 그 출토 수량이 늘어나고 있는 목재유물 보존처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석한 강성조 행정부지사는 월성 발굴조사 운영시설이 “신라 왕궁 월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경주 월성의 본모습을 되살리는 전초기지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길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경상북도는 문화재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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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주) · (주)화성개발, 협력업체 모집

  지역 대표 건설기업 화성산업(주)과  (주)화성개발은 지난 24일  협력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모집분야 및 자격공고    ① 모집분야 :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전문건설업체, 환경공사업체, 소방공사업체, 전기공사업체, 정보통신공사업체    ② 자격요건       -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전문건설업체 등 관련 법규에 의한 유자격 업체       - 국가계약법 시행령 제76조 규정에 의거, 부정당업자로 입찰참가자격 제한기준에 있지 아니한 업체       - 시공능력 평가액 전국 순위 60% 이내       - 회사 설립후 만 3년 이상인 업체 2. 신청접수기간 및 선정통보    ① 접수기간 : 2021년 4월 1일 ~ 4월 15일    ② 접수방법 : 우편 및 방문접수    ③ 선정통보 : 선정업체에 한하여 개별통보 (미선정 업체는 별도 통보하지 않습니다) 3. 제출서류    ① 등록신청서 1부        ② 공사지명원 1부    ③ 신용평가기관의 신용평가서((주)나이스디앤비)) 1부 4. 접수처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111  6층 외주구매팀 앞 (우편번호 42149 / ☎ 053)760-3812~3) 5. 기타사항    ①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습니다    ② 제출된 서류는 사실과 일치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사실과 다르게 판명될 시에는 심사대상 제외 및 선정된 업체는 선정        취소합니다. 끝.    ★ 당사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여, 등록된 협력사에 각종 지원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 지원내용은 본 홈페이지 '상생협력기금'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자파차단코리아, 포항세포막단백질연구소 전자현미경실에 전자파차단소재 퍼멀로이 공급

전자파차단소재 전문기업인 전자파차단코리아(www.shieldkorea.co.kr) 는  10일 포항시가 건설중인 세포막단백질연구소 전자현미경실의 전자파차단소재 공급업체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포항시가 건설중인 세포막단백질연구소 투시도 <사진 =포항시 제공>   이에 따라  전자파차단코리아는  2월 말까지 전자파차단소재 퍼멀로이 메탈  상당량을  포항시와 건설업체인 (주)수국종합건설에 공급할 예정이다.     세포막단백질연구소는  글로벌 신약 개발의 핵심 인프라로  포항시가 야심차게 진행해온 사업으로 꼽힌다.   독일, 미국에 이어 세계 세번째로 설립되는 포항세포막단백질연구소는 포항시가 건설을 맡고 포스텍이 설립과 운영을 맡게 된다.       세포막단백질연구소는 올해 상반기 포항시 흥해읍 이인리 융합기술산업지구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6012m² 규모로 지어질 계획이다.       세포막단백질연구소는 암과 감염성, 대사성, 뇌, 심혈관, 희소 질환 등 6대 중증 질환의 구조를 분석하고 응용해 항체의약품과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게 된다.     의약산업에 연관효과가 커 포항시가 국비 223억원 을 확보해 투입하며, 연구소의 운영지원을 위해 2019년 2월 경북도와 포항시, 포스텍, 포스코가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전자파차단코리아 관게자는 " 당사의 퍼멀로이 소재를  선택해 주신 포항시와 (주)수국종합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 면서 " 앞으로도 국내 최고 품질의 퍼멀로이 소재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전자파차단코리아는 올해 창업 20주년을 맞은 전자파차단소재 전문기업으로  전자파환경조사를 비롯 전자파차단 소재, 전자파차단공사 시공에 선도적인 역량을 발휘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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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신경주역 주차난 완화" 경주시, 공영주차장 450면 추가 조성

  경주시가 KTX 신경주역 광장과 맞닿은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1000번지 일원에 450면 규모 공영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오는 3월 착공해 올해 12월에 완공할 계획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KTX 신경주역 공영 주차장의 주차대수는 기존 230면에서 680면 안팎으로 늘어난다. 경주시에 따르면, 코레일 네트웍스가 운영하는 357면 규모의 주차장과 별도로 역 인근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 2012년 11월부터 신경주역 광장 인근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총 230면을 운영해 오고 있다. 하지만 KTX 신경주역 이용객 증가로 주차장이 부족해 이용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어 주차장 추가 조성이 절실한 상황이다. 실제로 코로나 사태 이전인 2019년 한 해 평균 일일 이용객은 SRT를 포함해 5786명으로 집계돼, 2017년 4940명, 2018년 5162명과 비교하면 이용객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KTX 신경주역 주변 이면도로와 인근 마을 진·출입로에는 어림잡아 평일 수십여 대, 주말 100여대의 불법 주차 차량들로 인해, 이용객은 물론 주민들까지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경주시는 기존 공영주차장과 맞닿은 곳 부지 1만 9796㎡에 450면을 추가로 올해 12월까지 조성을 완료하고, 신경주역 역세권 교통 불편 해결과 주차난 해소에 나섰다. 특히 이번 증설되는 공영주차장은 신경주역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기존 역사 광장으로 바로 연결되는 통로가 추가로 조성된다. 또 기존 공영주차장 진출입구가 진입 교차로에서 멀어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초래했던 점을 감안해, 교차로 가까운 곳에 진출입로를 새로 만든다. 한편 주차장 이용요금은 기존 코레일 운영 주차장이 1일 최대요금 1만 3000원, 기본 30분 1000원, 10분당 300원인데 반해, 증설될 신경주역 공영주차장은 기존 주차장과 동일한 1일 최대요금 5000원, 10분 이내는 무료, 30분당 500원이며 운영은 경주시 시설관리공단이 맡는다.    

서울시, ‘제21회 서울청소년자원봉사대회’ 성황리 마무리

                          서울 청소년 자원봉사대회 시상식   서울시와 여성가족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1회 서울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11월 21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수상작 70명(팀)을 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을 막기 위해 수상자들이 모두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수상자들은 온라인으로 시상식에 참여했으며, 수상소감을 영상으로 대신했다.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이바지한 청소년봉사자를 격려하고, 청소년 및 유공지도자를 발굴하는 ‘제21회 서울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2000년 ‘새천년 서울청소년자원봉사대축제’로 처음 개최된 이후 올 해로 21주년째 명맥을 이어오고 있으며, 다양한 청소년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서울지역의 초·중·고·대학생 및 동일연령청소년, 동아리, 유공지도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서울특별시 최대 규모의 청소년봉사활동 대회다.2020년 7월 자원봉사대회 모집을 시작으로 응모접수, 서류심사, 전문심사, 참가자 인터뷰, 수상적격심사 등을 거쳐 총 70팀의 수상자를 선정해 서울시장상, 여성가족부장관상, 서울시교육감상 등을 시상했다.서울시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청소년 및 유공지도자를 선발하고, 봉사활동 우수사례를 보급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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