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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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계 악화 책임은 100% 아베정권에 있다"
"한일 관계, 오늘과 같은 사태 초래 책임은 아베정권에 있다"    경북도는 5일 오후 포항 한동대 현동홀에서 ‘2019 한일 해양 및 영토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한·일 새로운 평화와 환동해 독도의 미래‘를 주제로 한일 양국 학자들이 최근 급격히 경색된 한일관계의 현황을 짚어보고, 독도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기조강연에서 아사이 기분(浅井基文, 78세) 전일본 외교관은 “종군위 안부 문제, 징용공문제를 포함한 과거문제는 1965년 한일협정에서 완전히 해결되었다고 하는 아베정권의 주장은 정당성이 없으며, 오늘날 사태를 초래한 책임은 전적으로 아베정권에 있다.”고 말했다.    “국제사회는 과거의 전쟁책임 및 식민지 지배와 관련된 인권침해에 관한 법적책임을 인정하는 추세인데, 일본이 법적권리로 확립된 개인의 존엄과 기본적 인권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아베정권의 중대한 과오” 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김영수 영남대 교수는 “한일간 역사문제의 정치경제학”, 나 카노 고이치(中野晃一) 조치(上智)대 교수는 “위안부문제에 관한 언론· 표현·학문의 자유 억압”, 홍성근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은 “한일 역사문제의 국제법적 접근”, 후쿠하라 유지(福原裕二) 시마네현립대 교수는 “바다를 통한 한일 어민의 교류와 평화”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정재정 경북도 독도위원장(광주과학기술원 석좌교수, 68세)은 “독도 문제를 비롯하여 한일 역사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이 진정한 의미를 갖기 위해서는 1904년부터 1945년간 불행했던 역사에 대한 양국의 공 통된 평가와 이해를 제고하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오늘과 같은 한일 양국 학자들 간의 끊임없는 학문적 교류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학술토론회 개최의 중요성을 언급 했다.    김두한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최근 일본의 수출 규제로 인해 한일 간의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한일 학자들이 독도와 평화,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 구축을 위한 대화를 시도하는 장을 마련한 것은 대단히 의미있는 일이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학술 연구 활동 지원을 통해 독도를 관리․관할 하는 자치단체로서의 역할을 분명히 하고, 토론회에서 논의된 여러 혜안들을 독도정책 수립에도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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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개 명문초중고 품은 초역세권, ‘만촌역 서한포레스트’ 27일 공개

서한이 27일, 수성명문학군의 중심이자 달구벌대로변 2호선 만촌역 초역세권에 공급하는 ’만촌역 서한포레스트‘의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2호선 만촌역 초역세권, 수성구 14개 명문 초중고에 수준 높은 학원가 밀집 청약일정은 10월 1일(화) 아파트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월2일(수) 1순위 당해지역, 10월 4일(금) 1순위 기타지역, 10월 7일(월) 2순위 접수이며, 오피스텔은 10월 1일(화)부터 4일(금)까지 접수를 받는다.     10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이 예정된 가운데, 업계에선 향후 주택 공급이 줄어들 것을 우려한 수요자들이 앞다퉈 청약시장에 몰리면서 청약이 과열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고, 범4만3 핵심수성학군에 신규분양 희소가치가 더 커지면서 온·오프라인에서 수요자의 반응이 뜨겁다.   ‘만촌역 서한포레스트’의 입지적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핵심교육입지다. 최근 같은 수성구 내에서도 명문학교와의 거리에 따라 청약경쟁률과 아파트 매매가가 달라진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타 구에서 교육이사를 준비하고 있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만촌역 서한포레스트’가 들어서는 만촌3동은 이른바 ‘범4만3’으로 불리는 핵심교육입지로, 1km이내에 경동초, 대청초, 정화중, 동도중, 소선여중, 오성중고, 경신중고, 대륜중고, 정화여고, 혜화여고등 수성구에서도 선호도 높은 초중고를 모두 품고 있으며, 수성학군 학원가 핫라인에 위치했다.   자녀교육이 최우선순위인 학부모들에게 2호선 만촌역 직선거리 200여m 초역세권의 입지는 덤이다. 분양전문가는 “초역세권 하나만 해도 프리미엄이 보장되는 분양시장에서, ‘14개 명문초중고를 품은 초역세권’은 더 이상 막강한 요인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최고입지”라고 설명했다.   또한 ‘만촌역 서한포레스트’는 대구의 동서를 가로지르는 메인도로인 달구벌대로, 청호로 및 무열로, 수성IC와 동대구IC도 인접해 시내외가 빠르게 소통하며, 만촌이마트, 만촌시장, 로데오타운 등의 쇼핑시설과 달구벌대로변의 풍부한 금융시설 및 병・의원, 수성구청 등 편리한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두리봉등산로와 국립대구박물관, 대구시립미술관, 삼성라이온즈파크 등 자연환경과 문화인프라도 우수하다.   ‘만촌역 서한포레스트’는 서한이 올 9월 새롭게 런칭한 첨단 주상복합 브랜드인 만큼, 아파트에서 주거용 오피스텔까지 모두 생활의 가치를 높이는 특화평면으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아파트 전용84㎡는 채광을 극대화한 맞통풍 구조의 4베이 판상형설계로 넓은 수납공간의 현관팬트리, 드레스룸 등 넉넉하고 여유로운 공간을 자랑한다. 또한 전용162㎡와 168㎡는 펜트하우스로 설계되어 품격과 자부심을 드높일 전망이다.    아파트 102세대, 주거용 오피스텔 156실 총 258가구 공개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84㎡ 및 전용77㎡로 구성되어 있어, 수성구에 절대적으로 신규공급이 부족한 구.20평형대 아파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평면 또한 4베이 판상형 구조에 넉넉한 현관수납장, 드레스룸, 동선과 수납을 고려한 ‘ㄷ’자형 주방 등 전용 59㎡ 아파트와 거의 같은 평면으로 가족형 생활공간으로 손색이 없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달리 청약제도에 자유롭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규제도 받지 않으며 지역에 상관없이 만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각각 1건씩 동시 청약도 가능하다.   서한 관계자는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해 선보이는 만큼 더 꼼꼼히 신경쓰고 있다. 최고의 교육환경에 역세권인 만큼 성공분양을 확신한다.”면서 “특히 수성구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어 있어 청약자격규제, 대출규제를 모두 적용받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조건이 자유로운 주거용 오피스텔은 범4만3 핵심학군으로 입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성구 달구벌대로 2608(만촌동 1040-1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만촌역 서한포레스트’는 아파트 전용 84㎡, 162㎡, 168㎡ 102세대,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 77㎡, 84㎡ 156실 총 258가구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대구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2564번지에 준비 중이며, 27일(금) 공개한다.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 9월 6일(금) 견본주택 공개

9월 6일 금요일, 서한이 달구벌대로변 청라언덕역(구.신남역) 200여m 자리에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329가구)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청약일정은 9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화) 1순위, 11일(수) 2순위를 접수한다.     지난 7월 12일 중구가 고분양가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중구 첫 분양으로, 최근 분양한 인근 아파트가 높은 프리미엄을 누리고 있는 브랜드타운에서 예상보다 낮은 분양가(전용 84㎡ 평균분양가가 3.3㎡당 1,519만원)로 공급돼 수요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중구 동산동 438번지 일원에 지하3층, 지상 38층 규모로 들어서는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는 전용84㎡A 89가구, 84㎡B 26가구, 84㎡C 150가구, 99㎡ 37가구 등 아파트 302가구, 오피스텔 전용 84㎡ 27실, 총 329가구를 공급한다.   분양가는 전용 84㎡아파트가 4억9,600만원~5억4,100만원, 99㎡아파트가 5억6,000만원~6억 800만원까지 각 타입·층·향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전용 84㎡ 오피스텔은 4억4,100만원~4억5,000만원(예정가)까지 타입별·층별로 다르며, 이자후불제를 적용한다.   아파트 9일 특별공급, 10일 1순위 청약접수, 오피스텔 6일~8일까지 모델하우스에서 접수   특히, 아파트 전용 59㎡ 대안상품으로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전용 84㎡오피스텔은 오픈당일(6일)부터 8일까지 모델하우스에서 청약접수를 받고 9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가입여부, 주거지역, 주택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누구나 청약할 수 있어 1순위 자격을 갖추지 못한 도심 직장 종사자나 자영업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근 공인중개사 대표는 “ 최근 분양한 인근 새아파트들이 6억~7억원을 호가하는 상황에 전용 84㎡아파트가 4억 후반대~5억 초중반대로 나와, 1순위 자격이 되는 자라면 누구나 청약하지 않을까 생각된다”며, 뜨거운 반응을 예상했다.   중구는 고분양가관리지역으로 지정되었지만 현재까지 큰 영향 없이 9월 6일 공개하는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를 비롯해 지금까지 총 10,400여세대가 입주를 했거나 공사 중에 있다.   특히 남산동은 신축, 구축, 분양권 할 것 없이 최소 1억원에서 3억원까지 올라있다.   전용 84㎡기준층 기준으로 입주 5년째 접어든 ‘대신센트럴자이’가 분양가(2억9천만원)에서 3억원 올라 매매가가 6억여 원에 육박하고, 지난해 분양한 ‘e편한세상남산’, ‘남산롯데캐슬센트럴스카이’도 분양가에서 1억 5000만원~2억원 가량 웃돈이 붙어 6억5,000~6억8000만원을 호가하며, 올 1월에 분양한 ‘남산자이하늘채’의 경우 분양한 지 6개월여 만에 7~8천만원 웃돈이 붙어 있다.   e편한세상, 자이, 하늘채, 롯데캐슬 등 빅브랜드들이 분양에 연속적으로 성공하며 대구의 새로운 도심 브랜드타운으로 부각하고 있는 중구는, 수성구 분양가상한제 지정에 따른 풍선효과를 누릴 첫 번째 지역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달구벌대로변 2, 3호선 환승역인 청라언덕역(신남역) 200여m, 1, 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 600여m 거리에 위치한 이 단지는 남산초, 성명여중·신명여고 등 도보학세권, 현대백화점·동아쇼핑·서문시장·염매시장 등 대형 백화점과 시장을 모두 갖춘 몰세권에, 단지 뒷편에 근대문화골목으로 유명한 청라언덕길과 연결된 도심속 문화공간을 누릴 수 있고, 동산병원·척탑병원 등의 각종 중대형 병원, 금융기관 등 완벽한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   38층 랜드마크로 솟아오르는 이 단지는 남향위주 배치, 넓은 동간거리로 조망권, 일조권을 확보하며,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이 도심 주·야경을 확보한다.   단지 출입구를 나서면 바로 청라언덕역에서 시원한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단지 전면에 3층 규모의 상가동 배치로 원스탑라이프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설계에서도 도심한복판에서 만나기 어려운 4Bay설계(일부세대)로, 안방워크인 드레스룸, 알파룸(일부세대) 등 최강수납을 확보하였으며, 대면형 주방으로 깊고 넓은 공간감을 주면서 맞통풍이 가능해 사람도 공기도 소통이 원활한 설계를 완성했다.   전용 84㎡C타입의 경우 이면개방형 설계로, 주방을 기준으로 안방과 작은방을 좌우로 배치하여 자녀공간과 부부공간을 분리해 가족간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한다.   한편, 전용84㎡ 오피스텔의 경우 25평 아파트와 똑같은 평면으로 25평 아파트 대체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대형병원, 금융기관, 쇼핑센타 등을 인접하고 있는 이 단지는 고소득 독신자, 신혼부부, 병원 가까운 도심에 살기를 원하는 시니어계층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인근 공인중개사 대표는 “접근성과 생활편의성을 갖춘 원도심에 재개발 재건축으로 브랜드타운이 형성되고 있어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워라밸(일과 삶의 밸런스) 등을 추구하는 최근 라이프 트랜드에 부합하는 지역으로 사람이 몰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여기에 수성구 분양상한제 시행에 따른 풍선효과, 금리인하 등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서한 분양관계자는 “전문가들은 분양가상한제 시행이후의 사업이 불분명하므로 시행전 분양단지에 청약과열현상이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프리미엄이 입증된 달구벌대로 2호선 핵심 입지인 만큼 정책과 관계없이 성공분양을 예상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견본주택은 수성구 달구벌대로 2564번지에 준비 중이다.            

효성중공업, 달서구 감삼동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 23일 모델하우스 오픈

달구벌대로 따라 흐르는 프리미엄 로드의 중심   효성중공업㈜는 대구 프리미엄 로드의 중심에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을 8월 23일에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은  비규제 지역인 달서구 감삼동 560-1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46층의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다.  아파트 전용 84㎡A, 84㎡B, 101㎡A 타입으로 200세대 및 오피스텔 84㎡A, 84㎡B, 84㎡C 120실로 총 320세대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대구의 프리미엄을 상징하는 달구벌대로 죽전네거리의 새로운 명품 주거타운에 들어선다.   특히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은 타운 내에서도 맨 앞자리에 위치하며 최고 46층으로 지어져 탁 트인 조망과 개방감을 만끽할 수 있는 입지로 향후, 초고층 스카이라인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통팔달 쾌속교통과 풍부한 편의시설, 죽전의 미래가치, 혁신설계 4가지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단지다.   우선 대구지하철 2호선 죽전역을 걸어서 5분 이내에 이용 가능하고, 달구벌대로를 따라 성서IC•남대구IC를 빠르게 누리는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또한 KTX가 정차하는 서대구역도 2021년 개통이 예정되어 있다.   편의시설로는 걸어서 홈플러스와 이마트 등 대형마트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대구의료원도 단지 가까이 위치한다.   교육시설도 단지와 가까이에 장기초, 장동초, 본리초, 새본리중, 죽전중•경화여고 등과 달서구립성서도서관도 있어 원스톱 인프라를 자랑한다.     죽전의 미래가치와 혁신 설계도 눈에 띈다. 죽전역을 중심으로 4000여 세대의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며,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도 예정되어 있어 향후 발전가능성도 높다.   46층 스카이뷰와 채광 및 통풍이 뛰어난 남향위주로 설계된다. 또한 4베이 설계를 갖춰 우수한 공간 활용도 가능하다.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의 ‘4STEP 미세먼지 제거 프로젝트’도 적용된다.  1STEP은 세대환기모드 및 내부순환기능 등의 ‘다기능 복합시스템’, 2STEP은 99.95% 초미세먼지까지 완벽 제거하는 ‘프리필터+헤파필터’ 기능, 3STEP은 실내유입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미세먼지 에어샤워 시스템’, 4STEP은 외출전 미세먼지농도 체크할 수 있는 ‘단지 내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등이다.   효성중공업의 ‘해링턴 플레이스’ 브랜드 효과도 기대된다. 효성중공업은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2019년도 전국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시공능력평가액 1조4166억원을 기록해 22위에 올라섰다.   특히 ‘해링턴’이라는 브랜드 이미지 고급화로 아파트 공사실적에서는 무려 10위를 차지했다. 또 효성중공업은 2016년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아파트부문)을 수상했다.   그리고 2018년과 2019년 2년 연속 세계일보 우수브랜드로 선정됐다.   청약일정은 8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에는 1순위, 29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9월 4일, 정당계약은 16일~18일 3일간이다.   견본주택은 달서구 이곡동 1258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 185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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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규탄대회 300만 운집

  전국에서 모인 시민, 대학생 300만명이  3일 광화문 앞 대규모 집회에 참가해 조국 파면을  촉구했다.    자유한국당과 우리공화당, 시민단체 등은 3일 광화문 앞 광장에서 '문재인 정권의 헌정 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규탄대회'를 열었다.    자유한국당은 추산 300만명 이상이 모였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은 이번 집회를 '문재인 정권의 헌정 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규탄대회'로 명명하고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국회의원, 당원 등이 모두 참석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조국을 반드시 끌어내려야 한다" "저런 사람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하는 게 제정신인가. 저런 대통령이 제정신인지 의심스럽다"고 강도 높게 질타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단군 이래 최악의 정권"이라며 "'조국 게이트'는 단순히 윤리의 실종, 도덕의 추락이 아닌 범법의 문제"라며 "사모펀드나 서울시 지하철의 400억원이 넘는 사업에 관련됐다. 이것은 정권 게이트"라고 주장했다.     우리공화당은 12시 30분부터 광화문 앞에서 '문재인 퇴진 태극기 집회'를 열고  서울역까지 세종대로 300m 구간에 모였다. 집회 참가자들은 "조국 구속, 문재인 퇴진" 등의 구호를 외쳤다. 같은 시간 교보빌딩 앞에서는 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부(투쟁본부)가 '문재인 하야 광화문 100만 투쟁대회'를 진행했다.      집회참가자들 중에는 3~4명 단위로 참가한 가족도 많았고, 부산, 대구, 광주를 비롯한 전국에서 버스와 철도편으로 상경하여 참가한 사람들도 엄청났던 것으로 보인다.    시민들과 집회참가자들은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까지 행진을 이어갔으며, 일부는 청와대 입구와 근처에서 밤샘 시위를 이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3일 오후7시 현재까지 청와대는 정권 심판, 조국파면을 촉구하는 시민들에 대해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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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자영업자 산재보험 적용…방문교사 등 27만명도

  내년부터 모든 자영업자가 산재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또 방문 판매원과 화물차주 등이 특수형태 근로종사자로 신규 지정돼 산재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정협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및 중소기업 사업주 산재보험 적용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1인 자영업자의 경우 현재 12개 업종으로 제한된 산재보험 가입 요건을 없애 전체 업종으로 확대한다.   노동자를 고용하지 않은 1인 자영업자는 업종과 상관없이 산재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현행법상 1인 자영업자는 음식점업 등 12개 업종에 해당할 경우에만 산재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의 산재보험 적용 대상도 확대된다.   방문 서비스 분야에서는 화장품 등을 판매하는 방문 판매원과 정수기·공기청정기 등 대여 제품 방문점검원, 피아노·미술 등 교육 방문 교사, 가전제품 배송·설치 기사 등 모두 4개 직종의 19만 9000명을 특고 종사자로 지정하고 산재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화물차주 7만 5000명도 산재보험 적용 특고 직종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중소기업 사업주의 산재보험 가입 범위도 확대된다.   현행법상 노동자를 고용 중인 사업주는 사업장 규모가 상시 노동자 50인 미만인 경우에만 산재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데 이번 산재보험 확대 적용 방안은 상시 노동자 300인 미만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총 27만 4000명이 산재보험을 적용받을 전망이다. 가입이 제한됐던 1인 자영업자 132만 2000명과 근로자 고용 사업주 4만 3000명등 총 136만 5000명의 중소기업 사업주도 본인이원하는 경우 산재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이를 위해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과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 징수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오는 8일부터 입법예고한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중소기업 사업주의 가입 요건 완화는 하위 법령 개정 즉시, 특고의 적용 범위 확대는 사업주 준비 기간 등을 감안해 내년 7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년 병장 월급 54만1000원으로 33% 인상

  내년도 국방비가 사상 최초로 50조원을 돌파한다.   정부가 29일 발표한 내년도 국방예산은 50조 2000억 원(7.4%↑)으로 올해 46조 7000억 원보다 3조 5000억 원 가량 증가했다. 외교·통일 분야 예산은 5조 5000억 원(9.2%↑)으로 편성됐다.   정부는 튼튼한 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국방비를 46조 7000억 원에서 50조 2000억 원으로 증액했다고 밝혔다.    첨단 무기체계 확충을 뒷받침하는 방위력 개선비 비중이 확대됐고,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정예군’ 육성, 차세대 국산잠수함 건조 등 핵·WMD 대응 전력 강화를 위한 핵심 무기체계 보강에도 상당한 에산이 투입된다.    무기체계 국산화, 핵심·원천기술 개발 등 국방 R&D 투자가 확대되고, 국내 방산기업의 해외수출지원 및 경쟁력 강화도 지원한다.   또한 개인 전투역량 제고를 위한 첨단 장비 보급 확대 및 4차 산업 혁명 기술을 활용한 과학화 훈련 프로그램도 확충된다.   장병 기본 복지도  대폭 향상된다.   병 봉급을 병장 기준 월 40만 6000원에서 54만 1000원으로 33% 인상한다.   사병들이 선호하는 음식을 제공하고, 영양개선을 위해 하루 급식단가를 6% 인상한다(8012→8493원). 또 HACCP(식품안전관리)형 취사식당을 확대(168→230개소)한다.   동계 패딩을 전방 11개 사단에서 전사병 보급으로 확대(12만→22만명)하며, 군 복무 중 자기계발비용 지원한도(연 5만→10만원) 및 인원을 확대(4만→8만명)하고 자기부담율을 완화(50→20%)한다.   여군의 안정적 복무여건 조성을 위해 여성 화장실, 휴게실 등 편의시설(961개소)을 신규 설치(490억원)한다.    

친환경 저상버스 200대 추가 도입 … 추경 91억 투입

  국토교통부는 미세먼지로부터 국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를 위해 친환경 저상버스 200여 대를 추가 도입하는 91억 원 규모의 추경예산을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초 유례없는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공기 질 악화로 국민 건강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친환경 시내버스 확대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맞춰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 정책에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저상버스 도입 지원사업을 접목해 추경예산으로 편성했다.저상버스와 일반버스 차량가격의 차액에 대해 국가와 지자체가 50대 50(서울은 40대 60)을 매칭해 노선버스 운송사업자에게 보조금을 지급한다.   이번 추경 91억원은 200여 대를 지원할 수 있는 금액으로, 국토부는 올해 본예산으로도 친환경 저상버스 354대(전기319대, 수소35대)분에 대해 예산을 지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현재 시내버스용 전기버스는 모두 저상버스 모델로 출시되고 있고, 국토부가 오는 2021년까지 전체 시내버스의 42%를 저상버스로 교체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어 친환경 저상버스는 지속 확대될 전망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기·수소버스 등 친환경 저상버스가 확대되면 미세먼지가 저감돼 국민들의 건강에도 이로울 뿐만 아니라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도 높아지게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 / 문화 더보기

세계자연유산 등재 도전 ‘한국의 갯벌’ 현지실사 마쳐

  우리나라의 15번째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이자 두번째 자연유산 등재에 도전하는 ‘한국의 갯벌’ 전문가 현지실사가 끝났다.   해양수산부와 문화재청은 8일 세계자연유산 자문기구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소속 바스티안 베르츠키(Bastian Bertzky) 씨와 소날리 고시(Sonali Ghosh) 인도 상하수도부 과장이 지난달 30일부터 7일까지 한국의 갯벌 현지실사를 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갯벌’은 ▲서천갯벌(충남 서천) ▲고창갯벌(전북 고창) ▲신안갯벌(전남 신안) ▲보성-순천갯벌(전남 보성, 순천) 등 총 4개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전체 유산구역은 12만 9346ha이며 모두 해수부가 연안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한 곳이다.   현지실사 담당자들은 갯벌 중 서천 유부도, 고창 만돌리, 신안 선도, 보성 장도, 순천만 등 4개 지역을 방문, 해당 갯벌의 보전·관리 현황과 세계자연유산 등재요건의 충족 여부를 점검했다.   갯벌 등재 여부는 내년 7월에 열리는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우리나라가 보유한 유일한 세계자연유산은 2007년 등재한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다.   명노헌 해수부 해양생태과장은 “우리나라 서남해안 갯벌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해 갯벌의 중요성과 가치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 풍성한 9월 문화행사

본격적인 가을축제 시즌을 앞둔 9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위상에 걸맞는 다채로운 공연문화행사가 시내 전역에서 펼쳐진다.‘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를 개막작으로 40여일의 긴 여정을 시작하고 9월 16일부터 6일간 열리는 ‘제12회 대구국제재즈축제’에서는 재즈의 아름다운 선율을 만끽할 수 있다.   9월 17일 대구 예술의 종합 축제한마당인 ‘대구예술제’와 현대 대구 음악의 흐름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대구음악제’가 연이어 열리며, 이달 26일부터는 24년 만에 화려하게 개최되는 ‘제28회 전국무용제’가 9월 공연문화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올 해로 17회를 맞이하며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다가 온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라 론디네〉, 〈1945〉, 〈운명의 힘〉으로 이어지는 네 편의 메인 오페라를 통해 대구가 대한민국 오페라의 중심도시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특히,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코틀랜드판 ‘로미오와 쥴리엣’인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는 몽환적 분위기에 화려한 기교를 요하며 부르는 ‘광란의 아리아’로 유명해 완성도 높은 무대가 기대된다.메인 오페라가 펼쳐지는 오페라하우스를 벗어나면 청라언덕 등 야외무대와 소극장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소극장 오페라, 실제 광장에서 무대를 재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광장오페라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 누구나 보다 친밀하게 오페라를 즐길 수 있다.‘제12회 대구국제재즈축제’ 는 9월 16일부터 수성못과 동성로 야외무대, 수성아트피아 등 소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전문가들로부터 최고의 호평을 받고 있는 미국 재즈그룹 〈헌터 톤즈〉, 티브이(TV)음악프로그램 ‘복면가왕’, ‘불후의 명곡’ 등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인정받아 한국의 머라이어 캐리라 불리는 〈소향〉, 그밖에도 〈김혜미〉, 〈에메 알폰소〉, 〈신네 이그〉, 〈안드레아 모티스〉 등 국내외 유명 재즈 음악인들을 한 기간에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며, 대구의 가을밤과 어우러진 재즈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다.‘대구예술제’는 지역의 일만여 예술인을 대표하는 대구예총이 기획한 종합 공연·전시 축제이다.음악, 국악, 미술 등 10개 회원단체의 예술적 역량을 시민과 함께 하며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시민들의 사랑과 성원을 받아오고 있다.9월 17일 장윤정, 남진, 미스트롯 정미애가 출연하는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3일 간 코오롱야외음악당과 대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장르 간 융·복합이나 미디어아트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기존 예술제의 모습에서 탈피하고 지역 예술의 다양성과 변화의 바람을 모색한다.올 해로 38회를 이어 온 ‘대구음악제’는 그 간 지역의 신진 발굴과 대표 음악인 육성의 장으로 성장하며 대구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선정되는 데 기여한 바가 컸다.내년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미리 기념하는 의미로 ‘아이 러브 베토벤’을 주제로 한 ‘황제’, ‘운명’ 등 베토벤의 대표곡들을 들을 수 있다. 베토벤의 음악과 인생을 알기 쉽게 설명해 대중에게 어렵지 않고 품격을 느낄 수 있는 음악 축제로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9월 공연축제의 대미는 지난 1995년 제4회 행사 이후 무려 24년 만에 개최되는 ‘제28회 전국무용제’이다.   이번 행사는 ‘일상이 예술이다’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무용을 친숙하게 만들고자 볼쇼이 발레단 등 국내외 최고 발레단들이 참가하는 ‘월드발레스타 갈라쇼(9.24일) 등 다양한 사전 프로그램들을 진행한다.오는 26일부터 내달 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16개 시도 대표단의 단체 경연과 젊은 예술인의 솔로&듀엣 경연은 이번 행사의 메인프로그램으로 국내 정상급 안무가들의 춤의 향연을 느낄 수 있다.9월의 공연문화행사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제외하면 대부분 무료로 진행되며 대구시 홈페이지 알림존과 개별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의 9월은 오페라, 무용, 음악 등 시민들에게 가을의 여유를 주고, 대구를 방문하시는 외래 방문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주는 다채로운 공연문화행사가 많이 준비되어 있다”며 “시민들이 가까운 공연장이나 전시장을 방문해 예술인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예술 사랑’을 실천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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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내년도 WHO 집행이사국 내정

우리나라가 2020년 5월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WHO 집행이사국(1개국)에 내정되었다.   보건복지부는 7일부터 11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진행된 제70차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 지역총회(이하 ‘지역총회’)에서 우리나라가 앞으로 1년간 의장국을 수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역총회는 서태평양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보건 관련 회의로, 37개 지역 회원국 보건부 장차관급이 참석해 WHO 서태평양지역 보건사업의 기획·실행·평가와 함께 국가간 협력 증진을 도모하는 자리다.   또한 WHO 집행이사회는 총 34개 집행이사국(3년 임기)으로 구성되는데, 서태평양 지역에는 현재 일본, 호주, 중국, 싱가포르, 통가 총 5개국이 WHO 집행이사국으로 배정되어 있다.   제70차 WHO서태평양지역총회에 참석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앞줄 왼쪽 세번째)과 33개국 대표들.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우리나라는 이번 지역총회에서 내년에 임기가 만료되는 일본을 대신할 WHO 집행이사국으로 말레이시아와 몽골과 함께 진출 의사를 표명했다.   이에 따라 9일 저녁 새로운 WHO 집행이사국을 내정하는 비공개 회의가 개최되었고, 한국이 WHO 집행이사국이 되는 것으로 서태평양 지역 국가 간 의견이 모아졌다.   이 결과 내년 5월에 예정된 WHO 총회에서 우리나라의 WHO 집행이사국 진출이 최종 확정되면 WHO 가입(1949년) 이후 일곱 번째 진출에 해당한다.   또한 임기가 만료되는 2023년까지 서태평양 지역의 대표로서 보건분야 국제기구 중 가장 권위가 있는 WHO를 이끄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우리나라가 세계 보건 현안에 대한 대응과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보건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가는데 있어 서태평양지역을 대표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인정을 재확인하게 된 것이다.   집행이사국은 보건 분야 전문가 한 명을 집행 이사로 선정하며, 집행이사는 정기 집행이사회(연 2회)에 참여하게 된다.   이로서 WHO 집행이사회나 총회에서 이뤄지는 WHO의 예산 및 결산, 주요 사업 전략 및 운영방안을 수집하고 검토하는 과정에서 우리나라가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세계의 보건 현안을 다루고 정책을 만들어 가는데 우리나라가 추구하는 가치와 지향하는 바를 적극 반영하고, 또 우리의 정책과의 연계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수 있음을 의미한다.   한편 한국 수석대표인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이번 지역총회부터 차기 지역총회 개최 시까지 역대 우리나라 장관 중에서는 처음 의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박 장관은 기조연설에서 이번 지역총회에서 지역 내 금연정책, 고령화와 건강, 보건 안보, 감염성 질환 등 그동안 서태평양지역에서 추진한 보건의료 사업의 실적 및 향후 추진 방안을 비롯해 사업계획·예산을 검토해 확정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가 WHO 집행이사국으로 내정된 것은 WHO 집행이사회와 총회 등에서 대한민국이 서태평양 지역의 보건 현안에 대해 앞장서 목소리를 내달라는 국제사회의 요청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모든 인류가 가능한 최고의 건강 수준에 도달케 한다는 WHO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이 WHO 집행이사국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주)대주기계, 국가 「2019년 인적 자원개발 우수기관」 신규인증 1위

지난 9월 25일 대구시 대표 고용친화대표기업인 ‘㈜대주기계(대표 이재형)’가 고용노동부 등 4개 부처의「2019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에 신규인증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2019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수여식〉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인적 자원개발 우수 기관 인증제(Best HRD : Best Human Resources Developer)는 고용노동부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4개 부처가 공동으로 인증하는 제도이다.능력을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하고, 다양한 학습지원책을 통해 구성원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등 인적자원개발이 우수한 기업에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수기관(Best HRD) 인증마크’를 부여한다.선정된 우수기관에는 유효기간 3년의 인증서를 부여하고, 우수기관 동판과 인증 로고 제공, 정기근로감독 3년간 면제, 신규 인증기관 담당자 연수과정 지원, 인증기관 우수사례 홍보,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시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올해 신규로 인증을 받은 ㈜대주기계는 ‘도전ㆍ융합ㆍ고객감동’이라는 핵심 가치 아래   △ 세계적인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인적 자원개발 시책 추진  △ 비전 달성을 위해 경영지표 및 부서별 핵심 성과 지표를 정해 능력과 성과 중심의 보상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 △ 계층별 역량과 직무 역량을 구분하여 계층별 교육을 효율적으로 실시  △ 사내 기술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우수기술 보유직원을 포상함으로써 직원들의 성취동기와 성장동기를 충족시키고 있는 점 등을 인정받아 인적 자원개발 우수 기관에 1위로 선정됐다.특히, ㈜대주기계는 신규인증 받은 24개 기업 중에서는 전국 최고 점수를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구분이 없는 본 인증제도에서 중소기업이 신규인증에서 1위한 것은 값진 성과라고 볼 수 있다.   1987년에 설립한 ㈜대주기계는 공장자동화설비 및 압축공기를 공급 하는 압축공기 청정시스템 생산기술을 인정받아 2007년에 대구시 스타기업으로 지정된 후,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 등의 지원으로 급 성장해 2012년에 월드클래스 300 기업으로 선정됐다.2007년 스타기업으로 선정될 당시 매출액이 155억 원에서 2018년 2,041억 원으로 약 10년간 1,200% 이상 성장했고, 고용인원 역시 2007년 76명에서 2018년 145명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지역산업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또, 2017년 ‘대구시 고용친화대표기업’으로 지정돼 근무환경개선, 임직원 복지향상 등 고용친화 경영에 앞장서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수인재 발굴 및 인적자원 개발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대주기계는 근로자에게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각종 기념일 지원, 명절지원, 건강검진지원, 해외연수 지원 등 25종 이상의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지역 내에는 대주기계와 같이 우수한 근로환경을 가진 고용친화대표기업들이 많이 있다. 이러한 기업들을 시민들에게 알려나가고, 인적자원개발 및 일자리창출에 앞장 설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QLED TV 누적 판매량 540만대 돌파 여의도 면적 2배 크기 팔렸다

삼성전자가 QLED TV를 2017년에 출시한 이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540만대를 돌파하며 글로벌 TV 시장 1위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2017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판매된 QLED TV의 면적을 모두 합치면 5.478km²(약 166만평)로, 여의도 면적의 2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삼성 QLED TV는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 QLED TV는 올 상반기에만 약 200만대 판매돼 전년 동기(87만대) 대비 127% 성장했다. 삼성전자의 하반기 QLED TV 판매 전망이 약 300만대인 것을 감안하면 연간 500만대로 2019년 실적은 전년(260만대) 대비 92% 증가하는 셈이다. 또한, 2017년 이후 누계로 800만대를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올 상반기 OLED TV 전체 판매량은 122만대로 전년 동기(106만대) 대비 15% 성장에 그쳐 시장 격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2017년 이후 초대형 시장에 진입하는 업체들이 많이 증가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75형 이상 초대형 시장에서 금액 기준 50%를 넘어서는 점유율을 2017년 3분기부터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올 2분기에는 53.9%를 기록했다. 특히, 북미 75형 이상 TV 시장에서는 올 1분기 58.8%, 2분기 57.6%를 기록하며 60%에 가까운 압도적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초대형·프리미엄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QLED TV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초대형 라인업을 강화하고 8K TV를 시장에 선제적으로 안착 시켰기 때문이다. 올 상반기 삼성전자가 판매한 QLED TV 가운데 수량기준 14% 가량이 75형 이상인 반면, OLED TV의 경우 2% 정도만 70형 이상으로 판매되는 것과 대조를 이룬다. 추종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8K를 포함한 QLED TV 시장을 더욱 확대해 글로벌 TV 시장 1위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유지해 나가는 한편,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TV 시장에서 2분기 금액기준으로 31.5%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 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9’ 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의 QLED 8K TV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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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0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서 개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가 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7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전국체전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소중한 유산이다.    일제강점기인 지난 1920년, 서울 배제고보에서 열린 ‘전조선야구대회’로 시작된 전국체전은 그동안 우리 국민들이 희망을 얻고 서로 화합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올해 제100회를 맞이한 전국체전은 1986년의 제67회 대회 이후 33년 만에 서울에서 열린다.   ‘뭉쳐라! 서울에서, 뻗어라! 대한민국’이라는 구호 아래 전국 17개 시도 및 이북 5도 선수단과 해외 동포 등 2만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전국의 72개 경기장에서 47개 종목의 경기를 펼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제100회를 기념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성화 봉송을 준비했다.   이번 성화 봉송은 최대 주자(1100여 명), 최장 기간(13일), 최장 거리(2,019km)로 진행된다. 1982년 경상남도에서 열렸던 제63회 전국체전 이후 최초로 전국 단위로 진행돼 더욱 깊은 의미를 더했다.   7만여 명이 참석하는 100회 맞이 개회식에서는 선수단과 시민, 관람객, 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몸의 신화, 백년의 탄생’을 주제로 ‘전국체전 100년, 대한민국 스포츠 100년, 미래 100년의 출발점’이라는 비전을 보여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100년석’을 마련해 체육 발전과 역사에 기여한 원로 체육인과 독립유공자 후손 190여 명을 초청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등 국제 대회에서 메달을 받은 선수들과 미래의 유망주들이 출전해 2020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세계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종목별 경기 일정, 장소 등, 더욱 자세한 정보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누리집(https://www.sportseou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27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9월 1일 오전 8시 개막

    제27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가 오는  9월 1일(일) 오전 8시부터 잠실종합운동장~성남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의 경쟁 및 비경쟁 어울림 부문 참가자 신청 접수 중이며, 8월 9일 접수를 마감한다.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는 서울에서 펼쳐지는 42.195km의 ‘도전과 극복의 레이스’이자 국내 유일의 국제 공인 휠체어 마라톤대회로 세계 속에 빛나는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번 대회를 위한 사회 각계의 후원과 지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특별 순서로 대한민국 공군의 ‘블랙이글스’가 2017년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도 참여하여 화려한 에어쇼를 펼친다. 이밖에 대회 참가자를 위한 공연 등 부대행사도 마련하고 있다. 제27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대한장애인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18개국 휠체어마라톤 선수 등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풀코스(42.195㎞), 하프코스(21.0975㎞), 5㎞(경쟁부문), 5km(어울림부문) 종목으로 진행된다. 또 휠체어와 함께 핸드사이클이 하프코스(21.0975㎞) 구간을 함께 달리게 된다. 또한 대회 전후로 선수들뿐만 아니라 참관하는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각종 이벤트를 마련해 ‘마라톤 대회’ 그 이상의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는 2005년 제14회 대회를 기점으로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로부터 공인을 받은 국제대회로 개최되고 있다. 그동안 국내외 많은 장애인 육상 선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명품 장애인마라톤대회로 발돋움했다. 특히 2013년도에는 세계신기록과 불과 38초 차이로 대회신기록과 아시아신기록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16년도에는 IPC공인기록에 풀코스 마라톤부문 1시간20분대 우수 선수를 50% 가까이 등재하는 등 명실상부한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공인대회로서 국가 이미지를 드높이고 장애인체육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9월 1일(일) 개최되는 ‘제27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참여할 수 있다. 8월9일(금)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특히 5Km어울림 종목의 경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뛰는 조화와 어울림의 레이스로 국내외 많은 참가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종목이며 등록비는 무료로 진행된다. 제27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조직위원회는 장애인 선수들의 도전과 극복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비장애인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차후 대회 공지 및 이벤트는 제27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성생명 제주지역단 ‘맘, 도서관’ 개관

<좌측부터 다산북스 김선식 대표, 삼성생명 FC4사업부 박찬병 사업부장이 다산북스 도서기증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다산북스가 삼성생명 제주지역단에 도서 3000여권을 기증했다. 7월 29일 삼성생명 제주지역단 연수실에서 FC 및 임직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삼성-다산 맘, 도서관 개관식’이 열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찬병 사업부장(삼성생명 FC4사업부), 박성종 단장(삼성생명 제주지역단), 김선식 대표(다산북스)가 참석했으며 개관 축하 및 도서 기증 행사를 진행했다. 박성종 단장은 “삼성생명이 30년 동안 제주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참 많은 기부활동을 벌여왔다. 그런데 이번 도서기증은 외부 단체로부터 기부를 받은 최초의 사례”라며 “책을 통해 FC들과 자녀들에게 동기부여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삼성생명 제주지역단은 FC의 애로사항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문화 공간으로 ‘맘, 도서관’를 설립했으며 이곳은 FC의 자녀들도 자유롭게 독서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산북스는 2011년부터 경기도, 전라북도, 제주특별자치도, 전북 고창군, 전북 익산군 등에 도서를 기증했다. 다산북스 개요 다산북스는 다산 정약용의 실사구시 정신과 애민정신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단행본 출판사다. 현재 다산북스(경제경영), 다산라이프(자기계발), 다산책방(문학), 다산초당(인문,역사), 다산에듀(자녀교육,청소년), 놀(청소년문학), 다산어린이(어린이), 오브제(실용에세이)로 구성되어 있다. 그동안 조선왕 독살사건, 블라인드 스팟, 덕혜옹주, 리버보이,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4개의 통장, 박철범의 하루공부법, 디맨드, 어린이 위인전 who?시리즈 등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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