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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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첫 참가 CES 2020, 기대이상 성과로 마감
  경상북도가 처음 참가하는 CES2020 대구경북 공동관이 기대이상의 성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에서 대구경북 공동 관에 참가한 22개의 경북 스타트업 기업과 강소기업들이 새해 벽두부터 글로벌 바이어들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았다.    먼저, 참가기업 라미테크(대표 이태영)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드론용 방수모터를 내세워 눈길을 끌었다.    이 업체가 개발한 방수 모터는 알 루미늄 재질로 코일을 만들고 테프론과 폴리아미드로 코팅해 가볍고 습기와 열에 강한 특성을 가진다.    특히, 미(美) 육군 전투력증강사업 부에서 세 번이나 부스를 찾아와 미국 정부조달 입찰에 참여할 것을 권유 받아 전시회가 끝나고 구체적인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TP 청년창업 기업 ㈜스마트름벵이(대표 윤해진)이는 ‘휴대용 신발건조기’ 개발로 기술혁신성을 인정받아 유레카존에서 전시관을 운영했으며, 영국 BBC와 AP통신 등 국외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CES 참가한 미디어들에게 가장 관심 받는 부스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 아마존과 1차로 1만4천불 상당의 LOI*를 맺었으며 향후 단계적 공급 확대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 LOI(Letter of Intent) : 계약이 이루어지기 이전에 두 당사자 사이에 협약의 대 략적인 사항을 문서화하는 내용의 합의서    호흡재활 운동 앱(Funny Jelly)을 통한 모바일 헬스케어 개발업체 소 니스트(대표 김경태)는 금연(Non-Smoking) 치료 모바일 헬스케어 분야 전 세계 업계 3위인 프랑스 KWIT사와 글로벌 B2C, B2G 시장을 공략 하기 위해 이 달말 1차 20만불 계약을 시작으로 유럽 호흡 재활 시장 확대를 위해 조인트벤처를 설립하는데 합의했다.    비철금속 표면에 자기장 발생 원리를 이용해 ‘비접촉 자전거용 충전 발전기’를 개발한 위드어스(대표 허영회)는 영국 최대 스포츠 유통회사 Seconds Chance사에 샘플 테스트 후 초도 물량 5천대 계약규모 20만불 계약을 진행키로 했으며, 기타 라스베가스 경제인연합회와 미국 내 3천 5백개 자전거 매장을 가진 Quality Bicycle사에서 1차 7천대 정도의 구매 의사를 보여 구체적인 계약절차를 밟기로 했다.    또한 이 기업은 이번 2020 CES에서 제품의 디자인과 기술혁신성, 그리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분야 혁신기업으로 인정받아 「2020 CES 혁신어워드」를 수 상하는 쾌거도 올렸다.    기타 우신산업, 부력에너지 등도 유망바이어 발굴로 해외시장 진출에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소프트뱅크 등 VC(벤처캐피털)를 초청하여 진행한 비즈니스 데 모데이(Demo Day)에 경북기업 7개사가 참석해 기업/제품에 대한 IR 피칭을 진행한 결과, AI기반의 수경재배 스마트팜 시스템을 발표한 상상텃밭(대표 김수빈)이 1등, 휴대용 체성분 분석기를 발표한 ㈜원소 프트다임(대표 이대호)이 2등을 차지하여 글로벌 VC들로부터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글로벌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쾌거를 올렸다.    경상북도가 이번에 처음으로 운영한 2020 CES 경북관에 참가한 22개 사의 총 상담건수는 320건, 상담금액은 2,400만불, 계약금액은 350만 불로 집계되어 기대이상의 선전을 펼친 것으로 평가된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CES와 같은 대형전시회에 기업이 참 여해 바로 계약을 이끌어 내는 것은 몇 년간 노력이 필요한 매우 어 려운 일이다”며 “기대이상의 성과는 모두 기업들의 혁신노력과 경 북테크노파크와 같은 기업지원 기관이 사전에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해 힘을 합쳐 노력한 결과물이고 생각한다”고 평했다.    그리고 “앞으로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갖춘 스타트업이 고성장기업으로 커나갈 수 있는 성장주기별 맞춤형 사다리를 놓아주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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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올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자금 8천5백억원 지원

  대구시는 경기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대구시 경영안정자금」과 중소기업의 시설개선 및 설비투자 등을 위해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을 지원한다.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운전자금)은 작년 2,500억원 증액에 이어 금년에는 1,000억원 증액한 8,000억원 규모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운전자금을 지원하고 대출이자 일부(1.3~2.2%)를 1년간 지원하여 기업의 금융부담을 경감해 준다지난해 친서민 업종에 한하여 1,800억원 규모로 운용하던 소상공인자금을, 4,000억원 규모로 대폭 확대 하여 업종 구분 없이 연매출액 5억원 이하 소상공인에 대하여 지원 할 계획이며, 융자한도 또한 7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높여 영세 소상공인들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지난 해 대비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기술력과 미래 성장가치가 우수하나 자금이 부족한 기술형 창업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하여, 기술보증기금의 우대보증 상품 이용기업에 대하여 이차보전율을 0.4% 특별우대 지원하며, 최근 수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의 지원을 위해 ‘수출기업 지원자금’을 300억원 규모로 신설했다.   * 이차보전 : 시중은행 대출금리의 이자 일부를 대구시가 지원하여 고객 부담 금리 완화이자지원율은 대출금액과 우대여부에 따라 1.3~2.2%로 지난해와 동일하며,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경영난 가중이 예상되는 영세 소규모 기업을 위한 0.2% 추가금리 지원은 올해도 계속해서 유지된다.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시설자금)은 올해 500억원 규모로 최근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및 중진공 정책자금 기준금리 인하 등 저금리 기조를 반영하여 대출 금리를 0.15%인하(2.6%→2.45%, 3개월 변동금리)하고, 상환기간 10년(3년거치 7년 균분상환)은 그대로 유지하여 기업의 금리 부담 경감을 돕고, 반기별(상·하반기) 자금을 배분하여 자금소진 시까지 수시 접수할 계획이다.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공장매입비 지원 대상을 확대(업력제한기준 삭제)하였고, 일자리 창출 기업 지원을 위하여 금리 우대 기준을 완화(전년대비 10인 또는 15%이상에서 전년대비 5인 또는 10%이상 고용창출 기업으로)하였으며, 지역 인재의 정착을 위한 HuStar 프로젝트 참여 기업에 대한 특별우대금리 적용으로 시책 참여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경영안정자금 8,000억원 중 4,500억원,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500억원 중 300억원을 상반기 중 조기 집행하여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숨통을 틔워 조속한 경기회복을 도울 계획이며, 경영안정자금은 하반기 별도공고 할 예정이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올해는 지역 경제 사정이 어느 때 보다 어렵다”며 “대구시는 정책자금을 조기에 최대한 확대 지원하여 지역의 영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은 대구신용보증재단 소기업·소상공인 성공지원센터(☎560-6364, fax.554-4399)에, ‘경영안정자금’은 신용보증재단 6개 영업점*에 신청 접수하면 된다.   * 죽점지점(☎560-6300), 유통단지지점(☎601-5255), 범어동지점(☎744-6500), 월배지점(☎639-4343), 동지점(☎982-7500), 중앙지점(☎256-0300)단, 신용보증기금에서 정하는 유망창업기업은 신용보증기금 각 지점, 기술보증기금에서 정하는 기술형창업기업은 기술보증기금 각 지점에서 경영안정자금을 신청 접수할 수 있다.      

쿠팡 국가산단 물류센터 기공식...3,200억 투자 2021년 준공

대구시는 30일 오후 2시 대구국가산업단지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김범석 쿠팡 대표이사, 추경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외빈과 3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쿠팡(주) 대구첨단물류센터’ 건립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사업의 발목을 잡아왔던 대구국가산단 입지규제 문제를 대구시가 지난 3년여 동안 중앙부처와의 적극적인 협의와 끈질긴 규제개혁 노력으로 해결하면서, 쿠팡 대구첨단물류센터 건립사업이 마침내 본 궤도에 오르게 됐다.지난 ’15년 11월 대구시와 쿠팡(주)은 약 1,000억원을 투자해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첨단 물류센터를 건립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산업단지내에 전자상거래업의 입주를 제한하는 정부의 업종규제에 막혀 1년이 넘도록 사업추진에 진전이 없었다. 이에 대구시는 고민 끝에 산업시설용지를 지원시설용지로 변경하는 안을 제시하여 그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득해 마침내 ’19년 1월 국토부가 이를 승인하면서 사업 추진의 가속도가 붙게 되었다.쿠팡은 2021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총 3,200억원을 투자하여 부지 78,825㎡에 건축연면적 329,868㎡(약10만평, 지하 포함), 지하1층~지상5층의 최첨단시스템을 갖춘 초대형 물류센터를 건립한다. ’15년 최초 업무협약 시 투자규모가 약 1,000억원에 불과하였으나, 3년여간의 논의 끝에 투자규모는 오히려 3배 이상 늘어나는 전화위복의 결과를 가져왔다.이번에 건립될 쿠팡의 대구물류센터는 건축 연면적이 약 10만평 규모로 쿠팡의 물류센터 중 면적 기준으로 압도적인 1위이다. 쿠팡의 물류 인프라는 약 42만평 규모이며, 이번 쿠팡 대구센터의 면적은 전체의 약 1/4 규모에 해당하는 메가급 센터이다. 대구센터는 영남권뿐만 아니라 충청‧호남‧제주까지 아우르는 남부 물류허브 역할 및 향후 글로벌시장 확장의 국내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쿠팡 대구센터는 단순히 연면적 1위를 넘어서 새로운 최첨단 신규 물류기술 및 시스템을 도입하고 시험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대구센터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상품관리와 배송동선을 최적화하고, 친환경 물류장비 및 스마트 물류시스템 등을 통해 혁신을 극대화하여 미래형 물류센터의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이번 쿠팡의 대구첨단물류센터 건립‧운영은 사업비 총 3,200억원이 투입되어 1년 8개월간의 공사 후 2021년 9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대구경북연구원 분석에 의하면 쿠팡 대구센터 투자는 생산유발효과 6,352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941억원 등 총 8,293억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고용부문에서도 제조업 대비 고용유발효과가 매우 커 2022년까지 2,500명 이상의 안정적인 일자리가 생기게 된다. 쿠팡은 여성‧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지역민을 우선고용하여 연간 900억원 이상의 인건비 지출로 가계소득 증대에도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대구시와 쿠팡은 보다 구체적인 지역경제 기여방안에 대하여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현재 쿠팡과 거래 또는 입점중인 대구기업은 약 7천개로 연간 수천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쿠팡의 성장과 함께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아울러 쿠팡 대구첨단물류센터 운영이 본격화하면 국가산단 주변기업뿐만 아니라 대구·경북권 소재기업의 물류비를 절감시켜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 향상도 기대된다. 또한, 지역 영세 화물운송업자의 일자리도 추가로 늘어날 것으로 보여 지역 유통물류산업의 동반성장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김범석 쿠팡 대표이사는 “대구시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신 덕분에 쿠팡 대구물류센터를 착공해 영남권은 물론 남부지역 고객들에게 더 좋은 로켓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쿠팡은 이런 투자를 지속하면서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쿠팡의 최대 물류기지가 대구에 지어지는 것 자체도 의미 있는 것이지만, 이것은 쿠팡과 대구시 협업의 시작일 뿐”이라면서, “앞으로 인공지능·로봇을 통한 물류시스템 고도화, 자율주행 배송 도입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말 분양열기 후끈, '대봉 서한포레스트' 2만여 명 방문

  지난 주 20일(금) 공개한 ‘대봉 서한포레스트’ 견본주택이 추운 날씨 속에서도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등 오픈 3일간 2만여 명이 방문했다고 ㈜서한측은 밝혔다.   올해 중구에 대봉권, 남산권, 대구역권에 분양이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중구에 쏠리는 가운데, 경대병원역 등 트리플 역세권, 중심생활인프라, 김광석길, 봉리단길, 신천둔치공원, 여기에 개발비전까지 가진 대봉의 입지프리미엄에 반해 소비자들의 관심과 기대는 이미 높아진 상황이다.   오픈 당일 견본주택을 찾은 대봉동의 한 공인중개사 소장은 “10월 대봉더샵 센트럴파크가 청약대박을 터뜨리면서 대봉 지역이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면서 “남산동 프리미엄이 대봉으로 옮겨지는 분위기라 많은 수요가 대봉 서한포레스트로 몰릴 것”이라며 높은 청약경쟁률을 예상했다.     모형도와 세대내부를 직접 확인한 수요자들은 “평면설계가 독특하면서 새로웠고, 주상복합 단지임에도 조경이나 커뮤니티가 많아서 좋았다. 일반 분양물량이 적어 아쉬울 따름이다.”라며, 서한포레스트가 나오면서 디자인이나 컬러도 기존보다 더 세련된 것 같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상담석에는 견본주택 마감시간까지 청약, 대출, 분양조건에 대한 상담이 이어졌고, 특히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 가입여부, 주거지역, 주택소유 여부에 관계 없이 만 19세 이상 누구나 청약할 수 있는 ‘단지 내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상담 문의가 줄을 이었다.    올해 많은 주상복합단지들이 분양을 하며 공급된 단지내 오피스텔의 타입과 다르게 전용 29㎡, 50㎡ 로 구성되어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와 저금리시대에 최적의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주력인 전용 29㎡ 오피스텔의 경우 소형이면서도 기존 원룸형이 아닌 거실, 침실 분리형 구조의 혁신평면으로 희소가치가 높아 더욱 많은 관심을 받았다.     분양 관계자는 “서한포레스트 브랜드가 청라언덕역, 만촌역을 거치면서 입지선정 안목과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면서 “이번 대봉 서한포레스트도 최고의 입지와 상품성으로, 아파트는 물론 투자 부담과 규제가 적은 소형 오피스텔에까지 청약자가 대거 몰려들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중구 대봉동 55-68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대봉 서한포레스트’는 지하2층~지상29층 4개동으로 아파트 전용 62㎡, 74㎡, 79㎡, 84㎡, 99㎡ 총 469세대와 수익형 소형 오피스텔 전용 29㎡, 50㎡ 210실 등 총 679세대로 조성된다. 이번에 공급하는 일반분양분은 아파트 262세대, 오피스텔 189실 등 총 451세대이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은 동시청약이 가능하며 오피스텔 청약 및 계약자를 대상으로 명품가방, 지갑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청약일정은 아파트의 경우 12월 24일(화)에 1순위 청약을 실시하고 26일(목)에 2순위, 1월 2일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후 1월 13일(월)부터 15일(수)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오피스텔은 12월 23일(월)에 청약을 접수한 후 견본주택에서 현장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계약은 12월 24일(화)에 실시한다.   분양문의 053-355-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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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희 경북도 정무실장 출판기념회에 나경원 전 원내대표 참석

  지난 10일 열린 이달희 경북도 정무실장의 출판기념회가 연일 화제다.    지역 유명 인사의 축사 영상도, 장시간 이어지는 내빈 소개도 없었다. 대부분의 손님은 로비에서 진행한 현장 중계로 인사를 대신했고, 따로 내빈 명단을 만들어 소개하지도 않았다.    정치인의 흔한 출판기념회를 예상한 참석자들은 예상했던 행사 모습과 달라 신기해하는 이들마저 있었다. "출판기념회라 해서 뻔할꺼라 생각했는데, 나도 모르게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더라", "독자를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는 진심이 보여서 고맙기까지 했다."라고 소감을 말하는 이도 있었다.     "책에 대해서도 "옆집 언니의 책 같아서 책장이 잘 넘어가더라"라는 반응이다.   행사에 대한 지역의 관심도 뜨거웠다. 행사시작 30분 전부터는 대구 범어네거리 일대가 사방에서 통과에만 40분이 걸렸을 정도다.    행사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킨 이철우 도지사의 행보와, 울산 방문 일정 사이 달려온 자유한국당 나경원 전 원내대표의 깜짝 방문도 화제 중 하나다.    도지사 선거 이전부터 인연을 이어온 이철우 도지사는 '하나를 이야기하면 열을 해오는 사람'으로, 나경원 의원은 '동작(을) 국회의원 보궐 선거때 큰 힘이 되어주었던 친구이자 훌륭한 일꾼'이라며 이달희 정무실장을 이야기했다.     행사의 대부분은 탤런트 김형일 씨의 진행과 지역 대학생 연합 성악 동아리 학생들의 노래로 구성된 말 그대로 북 콘서트였다.    참가했던 많은 이들이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며 행사를 즐겼고, 이달희 정무실장의 어린 시절 그림으로 풀어낸 에세이 역시 마지막 장까지 읽을 수밖에 없었다는 평가다.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형제들끼리 자라야 했던 초등학교 시절 담임선생님의 가정방문에 가슴 졸였던 이야기에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지역 정계에서 정책통이자 여성 일꾼으로 제일 먼저 꼽히는 이달희 정무실장이 어려운 어린시절과 경력단절을 극복했다는 사실과 이를 고스란히 책에 담았다는 것에 많은 이들이 놀라워했다.   북구가 아닌 수성구에서 출판기념회를 진행하는 이유에도 관심이 쏠렸다. 이달희 정무실장은 "서울과 안동으로 대구를 떠나 있을 때도 20여 년을 일터로 삶았던 이곳이 그리 웠다." 면서 "20여 년 동안 직장이었던 당사 근처에서 함께한 동지들과 대구 지인들을 편하게 맞이하고 싶어서 역세권 근처 그랜드호텔로 행사장을 정했다"라고 했다.   책의 발간과 출판기념회를 진행한 출판사 관계자는 "정치인이라는 색안경을 벗고 본다면 감동이 담긴 책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출판기념회도 같은 의미로 봐 달라. 책 내용의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졌다면 이달희라는 사람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라며 책과 출판기념회의 의미를 전했다.        

조국비리를 "관행" 이라고 한 31살 민주당 영입청년, 野에 뭇매

  더불어민주당에 인재 5호로 입당한 전직 소방관 오영환(31)씨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 자녀의 입시비리 의혹을 “관행”이라고 말해 여론의 반발이 거세다.    오씨는 7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조국 정국’에 대한 소회를 묻는 질문에 “많은 언론과 검찰에서 새어 나온 정보로 모든 학부모가 그 당시에 관행적으로 해온 행위들을 너무 지나치게 부풀렸다”고 답했다.   오씨는 이어 “물론 허물이 있을 수 있다. 작은 허물조차 침소봉대해 부풀려서 국민에게 불신과 의혹을 심어주는 모습이 너무 두렵다”라고 말했다.   조 전 장관에 대한 검찰 수사에 대해선 “수사 중인 사건이어서 함부로 제 판단과 생각을 말씀드리는 게 옳은 처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도 “검찰 권력이 얼마나 두려운 건지, 그것을 견제할 세력이 왜 필요한지 다시 한번 고민할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같은 사실이 전해지자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황규환 자유한국당 청년부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어느 부모가 관행적으로 표창장을 위조하느냐. 온 국민에게 분노와 박탈감을 준 조국 비리가 작은 허물인가”라며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불공정하다고 하고, 자신들만 정의라고 착각에 빠져 있는 모습이 민주당 판박이 같다”고 말했다.    이종철 새로운보수당 대변인은 “민주당의 인재 영입 기준은 불공정과 불의에 대한 동의가 전제돼야 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이런 인식을 가진 사람이 정의에 민감한 젊은이를 대신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관행과 불법도 구분 못하는 민주당식 인재영입이 볼수록 가관"이라며 "민주당은 국민정서와 법에 반하는 ‘못된 관행만 배운 사람’을 영입할 생각이라면 인재(人災)영입이라고 솔직히 고백하라"고 했다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엑스맨이 너무 일찍 자신의 정체를 밝히셨네. 영입된지 몇 초나 지났다고 ....여하튼 잘하고 계시네  땡큐! 파이팅 ! ” 이라고 비꼬았다.   한편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관계자는 " 젊은 나이에 정의에 대한 기준이 저렇게 편협해 안타깝고 한심할 따름 " 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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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지난해 43초마다 119신고처리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019년 한 해 동안 119신고 건수가 총 737,001 건으로 이는 하루 평균 2,019건, 43초마다 1건씩 화재·구조·구급 신고 등을 접수받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8년 총 691,113건에 비해 6.6%(45,888건) 증가한 것으로, 그 중에 긴급신고(화재, 구조, 구급)는 258,125건이 접수되었고, 구급이 159,674건(61.9%)으로 제일 많았으며, 구조는 61,245건(23.7%), 화재는 37,206건(14.4%) 순으로 처리됐다.    비긴급신고(민원상담, 대민출동 등)는 총 478,876건이 접수되었으며, 단순안내 등 민원상담이 188,879건(39.4%), 무응답·오접속이 126,497 건(26.4%), 대민출동 79,384건(16.6%) 순으로 나타났다.    월별로는 총 737,001건 신고 건수 중 8월에 88,960건(12.1%)으로 제일 많았고, 9월 82,405건(11.2%), 7월 76,166건(10.3%) 순으로 나타났으며, 2월이 45,786건(6.9%)으로 제일 적었다.    지역별로는 포항시가 87,887건(11.9%), 구미시 64,916건(8.85%), 경주시 58,707건(7.9%) 순으로 많았으며, 울릉군이 2,537건(2.9%)으로 제일 적었다.    시간대별로는 오전 10시 ~ 12시 사이에 100,303건(13.6%)로 신고 건수가 제일 많았으며, 오전 4시 ~ 6시에 17,088건(2.3%)으로 제일 적었다.    또한 작년 한 해 동안 영상 및 문자 신고가 가능한 다매체 신고내역은 총 24,263건이 있었으며, 그 중 문자신고는 17,707건(73.0%), 영상신고는 6,402건(26.4%), 기타신고 154건이 처리되었다. 이는 2018년 총 17,073건 대비 42.11%로 증가한 수치로 스마트폰 사용으로 계속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경북소방본부에서는 2019년 한 해 동안 도민에게 신속하게 양질의 신 고접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피난약자 정보제공 신고접수시스템 운영, 상황요원 119신고 전화응대 친절도 향상을 위한 평가를 실시하는 등 시스템 개선과 상황요원의 전문성 향상을 추진했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119신고접수는 소방 활동의 출발점이자 복잡·다양한 재난상황에서 위험에 처한 도민을 신속히 구해야 하는 중요한 업무이다. 새해에도 도민에게 보다 나은 소방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내년 공무원 보수 2.8% 인상…병장 월급은 54만900원

내년도 공무원 보수가 전년 대비 2.8% 인상되고, 어려운 근무여건에서 직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의 위험근무수당도 오른다.   인사혁신처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공무원 보수규정’ 및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3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실무직 중심의 공무원 처우개선과 격무·위험직무 종사자 및 현장 공무원 사기 진작, 일·가정 양립 지원 등을 포함한 개정안이 적용된다.   ◆ 공무원 처우개선   내년에는 공무원의 사기진작과 물가·민간임금 등을 고려해 보수를 2.8% 인상한다.   다만 어려운 경제여건 등을 감안해 정무직공무원과 고위공무원단 및 2급(상당) 이상 공무원은 올해와 마찬가지로 내년 인상분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   실무직공무원은 2018년과 2019년에 보수 수준이 최저임금을 밑도는 경우가 발생해 추가적인 봉급조정이 있었으나, 내년에는 보수가 2.8% 인상됨에 따라 최저임금보다 낮은 공무원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병(兵)에 대해서는 2017년 수립한 병 봉급 인상계획(격년 실시)에 따라 전년 대비 33.3% 인상하는데, 병장 기준으로 내년 월급은 40만 5700원에서 54만 900원으로 오른다.   ◆ 격무·위험·현장 직무 종사자 사기진작   이번 개정안에서는 국민의 안전과 밀접한 영역에서 각종 위험, 격무에 직면하고 있는 현장 근무자에 대한 처우를 개선했다.   먼저 불법체류 외국인 단속 업무를 상시적으로 수행하는 출입국관리 공무원에게는 월 5만원의 위험근무수당을 지급한다. 불법체류자 단속 활동 시 거부·방해, 폭행 등 위험에 노출되는 점 등을 고려했다.   또 파도와 강풍, 제한된 시야 등 열악한 환경에서 인명구조 등 난이도가 높은 잠수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해양경찰 구조대원(해양특수구조단 포함)의 위험근무수당은 월 5만원에서 6만원으로 인상해 지급한다.   경찰 무기창에서 무기·탄약류를 상시 정비·관리하는 공무원과 법무부 소속 치료감호소에서 근무하는 의무직공무원에는 특수근무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 일·가정 양립 지원   내년부터는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대신 시간선택제로 전환한 공무원에 대해 지급하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수당을 민간과 동일한 수준으로 인상한다.   시간선택제 전환공무원이란 전일제공무원(주 40시간)이 육아 등의 사유로 시간선택제 근무(주15~35시간)를 신청해 근무하는 공무원이다.   이에 따라 공무원의 경우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수당 지급률을 매주 최초 5시간의 근무시간 단축분에 대해 현행 월봉급액의 80%에서 100%로 상향함으로써 일과 육아의 병행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일·가정 양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은 “앞으로도 일·가정 양립 지원 및 현장공무원의 사기진작 등 정부가 모범고용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영천 고속도로 양방향 추돌사고로 7명 사망, 32명 다쳐

사진 = tv화면 캡처   14일 새벽 경북 군위군 소보면 상주~영천 고속도로 양방향에서 연쇄추돌 사고가 발생해 7명이 숨지고 32명이 다치는 참사가 일어났다.   경북소방본부와 군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4분쯤 경북 군위군 소보면 달산리 상주~영천 고속도로 영천방향에서 20여 대의 차가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7명이 숨지고 30면 넘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오늘  사고는  새벽에 내린 비가 차가운 날씨로 인해 노면에 '블랙 아이스(Black Ice)'가 생겨 일어난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추돌사고 지점인 소보면 현장 / 사진 = 경북소방본부 제공    사고는 1차 추돌 이후 추돌 차량을 피하지 못한 2차 추돌 등의 영향으로 여러대의 차에 화재가 일어나면서 사상자가 늘었다.   30분쯤 후에는 상주방향 고속도로에서도 '블랙아이스'로 인해  10여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행했다.   경북소방본부는 44대의 장비와 113명의 인력을 현장에 급파했으나 사고 차들이 뒤엉킨데다 노면이 미끄러워 구조와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사망자들은 상주 성모병원에 2명, 구미 차병원에 4명, 상주 적십자병원에 1명이 이송됐다.    한편 오늘 사고로 양방향 고속도로가 7시간 가까이 통제되는 등 교통정체가 극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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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제일여상, 지난해 26명 공기업·금융기관 취업 대박!

최근 금융기관 합격자, 좌측부터 교보생명 이지수, 삼성화재서비스 전소희, 한화생명 윤찬희 학생   금융․통상 분야 특성화고인 대구제일여자상업고등학교(이하 대구제일여상)은 공기업·금융기관에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26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화제다.   2019년에는 유난히 취업난이 심각하여 특성화고의 취업률이 매우 낮을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의 학생들이 꿈의 기업에 취업대박을 터뜨리며 ‘공기업·금융기관 취업의 메카’로서의 위상을 다시금 입증하고 있다.   특히 공기업 합격자는 지난해 보다 50% 증가하여 취업의 질적 수준이 탁월함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2019년 5월 주택도시보증공사를 시작으로, KDB산업은행(2), 우체국금융개발원(4), 한국산업인력공단(2), 한국전력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3), 신용보증기금, 한국증권금융 등 신의 직장이라 불릴만한 공기업에 15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은행, 대구은행(2), 삼성화재, 교보생명, 한화생명, 삼성화재서비스, SBI저축은행, 지역 서민금융기관 등 유수의 금융기관에도 11명의 합격자를 배출함으로써, 12월 현재 공기업·금융기관에만 26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거두고 있다.   대구제일여상의 공기업 취업성과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5월24일에 홍O린(19, 국제통상과) 학생이 주택도시보증공사에, 5월29일과 6월25일에 권O영(19, 국제통상과) 학생과 김O영(19, 회계금융과) 학생이 한국산업인력공단에, 6월13일에 김O현(19, 회계금융과) 학생, 이O수(19, 회계금융과) 학생, 이O민(19, 인터넷비즈니스과) 학생, 김O희(19, 국제통상과) 학생이 우체국금융개발원에, 7월19일에 김O지(19, 회계금융과) 학생과 김O하(19, 회계금융과) 학생이 KDB산업은행에, 9월25일에 김O영(19, 회계금융과)학생이 한국전력공사에, 11월14일에 이O아(19, 회계금융과) 학생, 정O빈(19, 회계금융과) 학생, 한O진(국제통상과) 학생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합격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12월에 들어와서도 꿈의 기업 취업 성공 러시는 계속되어 12월6일에는 이O아(19,회계금융과) 학생이 신용보증기금에, 12월16일에는 최O지(19, 국제통상과) 학생이 한국증권금융에 연이어 합격하는 기염을 토하면서 2019학년도에만 국내 최고의 명문대 졸업생도 쉽지 않다는 공기업에 지난해보다 5명이 증가한 무려 15명의 합격자가 배출 되었다.   다음으로 금융기관의 구체적 취업성과를 살펴보면, 6월25일에는 이O은(19, 회계금융과) 학생이 삼성화재에 , 9월16일에 정O은(19, 회계금융과) 학생이 우리은행에, 11월7일에는 임O영(19, 인터넷비즈니스과) 학생, 우O성(19, 국제통상과) 학생이 대구은행에 합격하였다.   12월17일에는 박O영(19, 회계금융과) 학생이 SBI저축은행에, 12월20일에는 이O수(19, 회계금융과)학생이 교보생명에, 12월24일에는 전O희(19, 회계금융과) 학생이 삼성화재서비스에, 12/26일에는 윤O희(19, 인터넷비즈니스과) 학생이 한화생명에 최종 합격하였으며, 이외에 지역신협에도 3명의 학생이 합격하여 국내 유수의 금융기관에 총 11명이 최종 합격하였다.   대구제일여상의 이렇게 탁월한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된 요인은 체계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 선택과 집중, 맞춤형 취업코칭 시스템 등으로 요약된다.   이 3가지 요인이 “공기업 최종 합격의 꿈”을 성공으로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선취업 후진학을 목표로 특성화고에 진학한 후, 공기업 또는 금융권 취업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필수 자격증 취득, 내신관리는 물론 취업특별반 활동을 통한 각종 캠프 및 취업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준비된 인재가 되기 위해 꾸준히 차곡차곡 취업 역량을 길러온 학생들과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만들어 주기 위한 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맞춤형 취업지도 등 차별화된 취업지원 시스템과 맞춤형 면접전략 덕분에 거둘 수 있었던 성과로 보인다.   서류 통과와 필기전형을 거친 후 막상 면접의 기회가 있다하더라도 그 관문을 넘기가 하늘의 별따기 마냥 어려운 상황에서 대구제일여상의 취업 성공 사례는 앞으로 특성화고 학생들이 험난한 취업의 문턱을 넘기 위해 자신의 역량과 인성을 어떻게 발전시켜 나가야 할지 또 학교에서는 어떤 방향으로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고 하겠다.   최근 교보생명에 최종합격한 이지수 학생은 “끝날 것 같지 않았던 수많은 도전을 반복하다 이룬 결과라 너무 감격스럽고 기쁩니다. 많은 실패를 겪으면서 걱정과 고민도 많았지만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의 한결같은 지원과 격려가 있었기에 끝까지 도전하였고 결국 최종합격이라는 열매를 맺을 수 있었습니다.   입사 후에도 후배들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각오입니다. 끝으로 지금까지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보답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전문 금융인으로 거듭 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장병재 교장은 “2018년과  마찬가지로 취업 환경에 매우 열악한 상황에서 꿈의 기업인 공기업·금융기관에 26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낸데 대해 그동안 노력해온 많은 학생들과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할 따름이다. ‘공기업·금융기관 취업의 메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는 야심찬 목표아래 교직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해온 결과가 지속적이고 탁월한 성과로 보상받는 것 같아 무척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으로 우리 대구제일여자상업고등학교를 지켜봐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 16개大 정시 40%로 확대…학종 평가기준 공개

  앞으로 정규교육과정이 아닌 비교과활동은 대입에서 없애고 자기소개서와 고교 프로파일도 폐지한다.   또 2022학년도부터 서울 소재 주요 16개 대학에 수능위주전형(정시)을 40% 이상으로 확대하고 논술위주전형과 어학·글로벌 등 특기자 전형 폐지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또 불공정 논란을 빚은 학생부종합전형(학종) 평가 기준 등도 대학이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해 입시 투명성을 높인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학종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지속됨에 따라 학생들의 대입에 대한 선택권을 보장하고 학종 실태조사 결과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앞으로 고등학교에서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등 대입 전형자료가 공정하게 기록될 수 있도록 부모배경이나 사교육 등 외부요인을 차단하고 학교와 교원의 책무성을 강화한다.   대입정책 4년 예고제에 따라 2024학년도 대입(현재 중2)부터는 정규교육과정 이외의 수상경력, 개인봉사활동실적, 자율동아리, 독서활동 등의 모든 비교과활동과 자기소개서를 폐지한다.   이에 앞서 소논문과 진로희망분야, 교사추천서 등은 지난해 발표한 대입제도 개편방안에 따라 2022학년도부터 폐지할 예정이다.   또한 교원의 평가와 학생부 기록 역량을 높이기 위해 모든 학생의 교과 세부능력특기사항을 기재하도록 하고, 학생부 기재를 위한 표준안 보급을 추진한다.   만약 기재금지사항을 위반하거나 공통 고교정보(고교 프로파일)에 부적절한 정보를 제공한 학교와 교원은 교육청에 조치를 요청하고, 허위기재 등의 비위를 저지른 교원과 해당 학교는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에서 학생부 기재금지사항에 대한 검증이 이루어지도록 개선하고, 시도교육청의 현장점검과 함께 내년부터 학생부 신고센터를 운영해 관리감독도 강화할 계획이다.   대입에서 출신고교 후광효과를 차단하고, 투명하고 내실 있는 평가가 이뤄지도록 관련 제도를 신설·강화한다.     이를 위해 현재 면접에서 이뤄지는 고교정보 블라인드 처리를 서류평가까지 확대하고, 공통 고교정보은 폐지한다.   또 평가기준 표준 공개양식을 개발해 대입정보포털과 모집요강 등에서 공개하고, 외부공공사정관의 평가참여와 면접 등 평가과정의 녹화와 보존 등으로 평가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입시부정과 비리요인을 차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입학사정관 공통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위촉사정관의 교육이수 권장시간을 상향하는 등 대학의 평가 전문성을 강화하면서, 모든 세부평가단계에서 복수위원 평가 의무화와 1인당 평가시간 확보 등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특히 대입전형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학종과 논술위주전형 위주로 쏠림이 있는 서울 소재 16개 대학에 수능위주전형으로 40% 이상 학생을 선발하도록 권고할 계획이다.   고교에서 준비하기 여려운 논술위주전형과 특기자전형을 단계적으로 폐지해 대입전형을 학생부위주전형과 수능위주전형으로 단순화한다.   교육부는 중장기적으로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 평가방식 및 고교학점제 등 변화하는 교육정책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새로운 수능체계(안)을 2021년까지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마련될 새로운 수능체계는 현재 초등학교 4학년이 대학에 진학하는 2028학년도 대입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고등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가칭)사회통합전형’을 도입하고 법제화한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농어촌학생,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전체 모집정원 대비 10% 이상을 선발하도록 의무화하고, 수도권 대학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전형을 10% 이상 선발하되 학생부교과 위주로 선발할 것을 권고할 방침이다.    유 부총리는 “이번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은 학생부종합전형 공정성 강화, 대입전형의 합리적 비율 조정, 사회통합전형 신설 등 세 가지가 핵심”이라며 “특히 학생들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전형을 대폭 축소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방안은 이미 합의된 2022 대입제도 개편안을 보완한 것”이라면서 “고교학점제에 부합하는 2028학년도 미래형 대입제도가 마련되기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해 교육현장이 안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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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차단코리아, 단열필름 론칭기념 시공비 30% 할인

  전자파전문기업 전자파차단코리아(대표 정현미)는 올해 1월 단열필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10일 밝혔다.   단열필름은 건축물의 창에 적용하여 열을 제어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자외선과 전자파를 차단해 공간을 쾌적하게 만드는 특별한 소재이다.   근래들어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과 맞물려 관공서와 기업은 물론 일반가정에서도 시공이 많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전자파차단코리아는 수년 전부터 펼쳐온 필름사업부의 마케팅 활동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별도의 필름사업부 전용 홈페이지(www.shieldfilm.co.kr)를 2월 중 오픈하고 단열 및 전자파차단필름, 안전필름을 본격적으로 판매, 시공할 예정이다.   전자파차단코리아 정현미 대표는 “햇빛의 열에너지는 적외선과 가시광선에서 대부분 발생하는 데 이들 열선은 결국 초고주파 전자파에 해당한다”며 “전자파차단 잘하는 회사가 단열도 잘한다는 것을 증명시킬 계획” 이라고 단열필름 사업확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정현미 대표는 “여름철에 단열필름을 창에 시공하면 최대 3~4도 온도를 낮출 수 있고, 반대로 겨울철엔 2~3도 온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어 단열필름은 건물의 에너지 절감에 아주 유용한 건축소재” 라며 “신축건물이나 apt입주시 적극적으로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고 했다.    단열필름은 에너지 절감 외에도 태풍 등 강풍으로 인한 창의 파손 위험을 예방할 수 있고, 외벽의 결로 현상과 지외선 차단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2001년 창업한 전자파차단코리아는 현재 전자파 업계의 리더로 평가받고 있으며, 삼성전자를 비롯하여 한국전력, 동서발전, 서울경찰청, 부산소방본부, 해양경찰청, 산림청, 한국도로공사, 동국제강, LG화학, 각급 학교 등에 전자파측정과 차단공사를 진행하는 등 탁월한 전자파컨설팅 노하우를 인정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자파차단메탈, 필름, 섬유, 벽지 등 다양한 소재를 공급하고 있고, 송전선로의 전, 자계조사 등 환경영향 평가 사업도 활발히 진행중에 있다.   전자파차단코리아 정현미 대표는 “전자파차단분야 국내 대표기업으로서 단열필름 론칭에 즈음하여 올해 4월말까지 단열필름 시공비용의 30%를 할인할 계획” 이라며 “건축주와 아파트 세대주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했다.        

대영채비, 글로벌 전기차 충전기 도전 첫 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기차 충전기 전문기업 대영채비가 1월 7일부터 1월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20에 참가해 글로벌 전기자동차 충전기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대영채비 전기차 충전기〉 대영채비는 2018년 이후 매년 CES 전시회에 참가해 대영채비의 전기차 충전기 생산기술, 디자인, 신상품 등을 꾸준히 홍보하고 있다.이번 CES 2020 참가를 통해 해외 잠재 고객들을 발굴해 세계시장에 진출함으로써, 명실공히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대영채비는 전기자동차 충전기 제조, 설치, 관제, 운영, 사후서비스까지 원스톱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7kW 완속충전기, 50kW 급속충전기와 100·200·400kW 대용량 초급속 충전 설비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모든 전기차 충전을 지원할 수 있는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기차 충전기 전문기업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물류시스템 및 아파트 주차 공간 등의 공간 활용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자 충전기 자체가 상하, 좌우 이동이 가능하고 주차된 전기차량에 직접 찾아가는 시스템으로 구축돼 전기자동차 전용 충전구역이라는 개념 자체를 바꿀 수 있는 획기적인 전기자동차 충전 시스템인 ‘스마트 무빙 충전시스템’을 개발, 쿠팡 대구캠프에 설치해 실증 적용을 마쳤다.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이 친환경 자동차를 중심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는 반면에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문제가 되고 있다. 또한 전기 자동차 충전소의 부족, 긴 충전 시간, 고객 편의 부재 등으로 전기자동차 사용자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다.이에 대영채비는 모든 충전 방식에 대응하면서도 사용자 니즈를 반영한 완속, 급속 충전이 가능한 다양한 충전기(7·22kW 완속, 200·400KW 초급속) 라인업을 이번 CES 2020에서 선보이고 있다. 이미 국내·외에서 현대, 포르쉐, 아우디 등 국내외 유명 자동차 제조사와 공용 충전기 공급, 급속 충전소 구축 등의 프로젝트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발판으로 이번 CES에서 국가별 최적화된 우수한 파트너를 찾아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도모한다.정민교 대영채비 대표는 “대영채비(주)는 2020년을 본격적인 해외 진출의 원년으로 삼고 있다. 이미 일부 국가의 수출 계약은 완료된 상태이며 이번 CES 2020을 통해 국가별 파트너를 보다 확장해 나가겠다”며, “국내 1위 기업이 아닌 글로벌 1위의 충전기 회사로 발돋움해 나가는 첫 발걸음을 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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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코엑스 푸드위크’ 11월 20일부터 4일간 열려

  올해로 14회를 맞은 국내 최대 식품 박람회인 ‘2019 코엑스 푸드위크’가 삼성동 코엑스 전관에서 11월 20일(수)부터 23일(토)까지 4일간 열린다. 국내외 1300개사가 1,620부스 규모로 최신 트렌드를 선보인다. 올해는 식품산업의 전문성과 최신 트렌드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관을 품목별 테마로 구성하였다. △1층에 위치한 A홀과 B홀은 식품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식품 전문전시관으로, △3층 C홀에서는 국내 유일의 제빵행사인 ‘서울 국제 빵, 과자 페스티벌(SIBA)’이 열리며 △3층 D홀은 트렌디한 먹거리와 색다른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푸드 트렌드관으로 조성된다. 1층 A, B홀은 식품산업 전문관으로 프리미엄농수축산물전 강소농대전, 경기도 안심먹거리 G 푸드쇼(G-Food Show), 가정간편식(HMR), 식품포장, 푸드테크 스타트업관 등 푸드 관련 전문 기업들을 만나볼 수 있다. 소상공인진흥공단, 한국식품연구원은 프리미엄 한식 먹거리를 소개하며, 특설무대에서는 ‘강소농대전’의 다채로운 이벤트가, B홀에서는 스타트업 세일즈 피칭 등이 개최된다. 또한 ‘가정간편식(HMR)관’, 식품포장(Food Pack)관’, ‘콜드체인(Cold Chain)관’, ‘푸드테크 스타트업관’ 등에서는 미래 식품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3층 C홀에서 열리는 국내 최고의 제과제빵 전문 행사인 ‘서울 국제 빵, 과자 페스티벌(SIBA)’에서는 최근 카페와 제과점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는 트렌드를 보여주는 다양한 제품들과 서비스를 볼 수 있다. 더불어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국제 제빵 경연대회인 ‘제4회 탑 오브 파티시에 인 아시아(TPA)’가 열려 10개국 국가대표들이 묘기 수준의 제빵 기술을 선보인다. D홀에서는 서울디저트쇼, 레트로 트렌드관, 차페어(Tea Fair), 커피관(All About Coffee) 등 10~20대가 좋아하는 최신 식품 및 드링크 메뉴도 만나볼 수 있다. 부대행사장에서는 국내, 외 요리 전문가들의 요리 시연행사와 K-토마토 나눔 행사, 스페셜티 커피 시음회 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가 열린다. 식품 업계 종사자들을 위해서는 진화하는 푸드테크를 조망할 수 있는 ‘2019 코리아 푸드테크 컨퍼런스’가 11월 21일~22일 양일간 열린다. 굿푸드인스티튜트(The Good Food Institute)의 브루스 프리드리히(Bruce Friedrich) 대표, 키친타운(Kitchen Town)의 러스티 슈와츠(Rusty Schwartz) 대표, 독일농업협회(DLG) 식품경쟁센터(Food Competence Center) 시몬 쉴러(Simone Schiller) 이사, 우아한 형제들 이현재 이사 등 세계적 푸드테크 전문가들이 모여 식품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미래 전략을 모색한다. 코엑스는 올해 푸드위크는 식품 산업의 트랜드를 제시하는 동시에 우리 식품 기업들과 이마트, 롯데마트, GS25, 신세계푸드, CJ프레시웨이 등 대형 식품·외식 유통사들과 해외 15개국에서 온 바이어들이 1:1 비즈매칭 상담회를 통해 판로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100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서 개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가 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7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전국체전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소중한 유산이다.    일제강점기인 지난 1920년, 서울 배제고보에서 열린 ‘전조선야구대회’로 시작된 전국체전은 그동안 우리 국민들이 희망을 얻고 서로 화합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올해 제100회를 맞이한 전국체전은 1986년의 제67회 대회 이후 33년 만에 서울에서 열린다.   ‘뭉쳐라! 서울에서, 뻗어라! 대한민국’이라는 구호 아래 전국 17개 시도 및 이북 5도 선수단과 해외 동포 등 2만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전국의 72개 경기장에서 47개 종목의 경기를 펼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제100회를 기념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성화 봉송을 준비했다.   이번 성화 봉송은 최대 주자(1100여 명), 최장 기간(13일), 최장 거리(2,019km)로 진행된다. 1982년 경상남도에서 열렸던 제63회 전국체전 이후 최초로 전국 단위로 진행돼 더욱 깊은 의미를 더했다.   7만여 명이 참석하는 100회 맞이 개회식에서는 선수단과 시민, 관람객, 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몸의 신화, 백년의 탄생’을 주제로 ‘전국체전 100년, 대한민국 스포츠 100년, 미래 100년의 출발점’이라는 비전을 보여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100년석’을 마련해 체육 발전과 역사에 기여한 원로 체육인과 독립유공자 후손 190여 명을 초청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등 국제 대회에서 메달을 받은 선수들과 미래의 유망주들이 출전해 2020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세계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종목별 경기 일정, 장소 등, 더욱 자세한 정보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누리집(https://www.sportseou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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