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4-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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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수수료 면제 ‘My스마트통장’ 판매

    DGB대구은행(은행장 김태오)은 조건 없이 수수료 면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비대면전용 입출금통장  ‘My스마트통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My스마트통장’은 비대면채널 전용상품으로, DGB대구은행 최초 비대면전용 입출금통장이다. 은행 지점을 찾지 않아도 되어 편리하며, 거래실적과 상관없이 무조건 수수료 면제 서비스가 제공돼 눈길을 끈다.   DGB스마트뱅킹을 통해 개인(1인 1계좌)고객이 가입 할 수 있으며, 타행 자동이체수수료 (무제한), 전자금융수수료(월 30회), ATM기현금인출수수료(월 통합10회)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수수료 면제 서비스 통장을 보유 한 고객도 ‘My스마트통장’ 을 추가로 가입 할 수 있으며, DGB대구은행에 거래가 처음인 고객도 DGB스마트뱅크 앱을 통해 바로 가입 후 사용이 용이한 상품이다.   DGB대구은행은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일(수)부터 My스마트통장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DGB개인뱅크로 MY스마트통장 가입 후 카드, 또는 내가만든보너스적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천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또 DGB개인뱅크로 MY스마트통장 가입과 함께 내가만든보너스적금, 카드 등 3가지 상품 신규한 고객에게 50명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DGB스마트뱅크 앱 및 DGB대구은행 홈페이지(www.dgb.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 테크노폴리스 줌시티’ 4월 12일 견본주택 OPEN

    " 여자의 마음을 담은 소형 주거시설 "   - 테크노폴리스와 대구산업단지 개발로 인해 대구지역 내 유일하게 달성군만 인구 증가 - 테크노폴리스 내 소형주거상품 품귀현상 심화로 임대가 고공 행진   오는 4월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면 중리 505-2번지 일원 대구테크노폴리스 중심상업지구에서 소형 주거시설 ‘대구 테크노폴리스 줌시티’가 분양을 시작한다.  ▶ 대구 테크노폴리스 내 마지막 자리의 소형주거상품   이 주거시설은 대구 테크노폴리스 내 중심상업지구에 들어서는 만큼 우수한 생활 인프라와 탄탄한 배후수요까지 한번에 품는 것이 특장점이다.    롯데시네마(예정), 마트, 은행, 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을 뿐만 아니라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 국립대구과학관, 비슬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달성스포츠파크, 달성문화원 등 다양한 문화여가 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테크노폴리스의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여성 근로자들에게는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여건까지 제공한다.  조성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많은 인구를 흡수하고 있는 대구테크노폴리스 일대의 풍부한 배후수요도 자랑거리다. 실제로 대구시 전체의 인구가 줄고 있는 상황에서도 대구테크노폴리스의 인구 유입효과 덕분에 달성군은 전국에서도 가장 빠르게 인구가 증가하는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여기에 올해 말 조성완료를 앞둔 테크노폴리스는 자체적으로 약 3만5천명과 대구 국가산업철도가 예비타당성 면제로 조기 착공 예정돼 향후 고용창출 종사자 약 1만5천명 수요까지 품게 된다.    여기에 현재 1단계 입주를 마치고 2단계에 돌입한 대구국가산업단지와 인근산업단지 등을 포함하면 약 12만명의 추가 수요를 품어 총 17만여명의 수요가 확보된다.    특히 대구테크노폴리스는 풍부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소형 주거시설의 공급이 부족한 만큼 ‘대구 테크노폴리스 줌시티’는 이 많은 수요를 독점적으로 품을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1·2인 가구 수가 증가하면서 다른 지역과는 다르게 대구테크노폴리스에서는 소형주거상품이 품귀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다.    ▶ 다양한 특화 설계와 파격적인 분양조건으로 투자가치 높여    ‘대구 테크노폴리스 줌시티’는 지하 5층~지상 18층, 총 574실로 테크노폴리스 내 최고의 규모로 다양한 특화 설계로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주거시설 내 피트니스와 옥상정원 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시설을 갖춰 입주하는 여성 수요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주거시설은 분양조건이 계약금 2회 분납과 중도금 60% 무이자 예정으로 수요자가 부담없이 소액으로 쉽게 분양 받을 수 있게 배려해 일찌감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대구 테크노폴리스 줌시티’의 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성군 현풍면 중리 504번지에 위치해있다. 분양문의 1800-7760

대구시, 전기차 선도도시 국가브랜드 대상 2년연속 선정

  대구시가  2019 국가브랜드 대상 「전기차 선도도시」 부문에 2년 연속 선정되었다.   〈전기차 선도도시 시상식〉 올해 10회차를 맞는 국가브랜드 대상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적 구성요소인 산업브랜드 35개 부문과 도시·정책, 농식품 브랜드 25개부문 총 60개 부문에 걸쳐 전국 소비자 12,000여명에게 인지도, 만족도, 충성도, 경쟁력, 브랜드종합호감도 등 5개부분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와 심사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었다.   세계 자동차산업은 탄소배출량 규제 강화와 미세먼지 대책 등으로 전기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고, 자율차·튜닝카 등 자동차산업 트렌드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2016년 「대구광역시 C-Auto 중장기 종합계획」에 전기차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여 강력히 추진해온 결과 가시적인 성과가 하나 둘 나타나고 있다. 대구시는 2018년까지 전기승용차 7,004대 보급하였으며, 전체 보급대수의 65%인 4,563대를 지난해에 보급함으로 특·광역시 인구수 대비 전기자동차 등록비율 1위를 차지하였고, 올해는 6,116대를 보급, 1만대 돌파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전기차 수요증가와 함께 이용자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충전기 관제센터의 근무를 24시간체제로 변경하여 콜센터 운영과 충전기 관제 및 유지관리를 하고 있다. 충전기 보급도 지난해까지 공용충전기 1,253기를 확충하는 등 전기차 이용자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여 대구에서는 ‘전기차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라는 공감대가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심각한 미세먼지로 환경문제가 대두되는 시기에 수년전부터 개발해온 제인모터스의 1톤용 전기화물차가 올 3월 정부인증이 완료됨에 따라 금년 상반기부터 본격양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주 수요처인 택배차량의 소음과 매연이 줄어들 전망이다. 지난해 전기이륜차(삼륜차)에 이어 화물차까지 생산이 가능하게 되어 대구시는 자동차부품도시에서 생산도시로의 산업 생태계 확대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한편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를 통해 기업인에게는 미래자동차에 관한 신기술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정보와 비즈니스 장을 제공하면서 시민들에게는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닛산, 테슬라, 현대·기아차 등 다양한 글로벌 제조사의 전기차 전시와 전시장 내에서 신차 신청시 혜택을 주는 등 전기차 대중화에 앞장 서 나가고 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가 전기차 선도도시로 2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시민들께서 전기차의 우수성과 실용성을 잘 알고 호응해 주셨기에 가능했다.”며 “환경문제 등 시장의 변화와 이번 수상을 기회로 삼아 전기차 기반의 자율주행차 산업 등 미래자동차산업의 세계적 메카로 성장하는 데에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 문화 더보기

계명대 동산병원 15일부터 성서시대...수술실만 24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대구 중구 동산동에서 달서구 신당동으로 이전해 새 역사를 쓴다.    진료는 4월 15일부터 개시한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1899년 제중원을 시작으로 120년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종합대학병원이다.    의료선교사인 존슨(1869~1951)은 제중원 초대원장을 맡아  대구 약령시 골목 옛 제일교회 터에 있던 작은 초가에 마련된 ‘제중원’에서 1902년까지 2000여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제중원 이전 치료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그는 ‘미국약방’이라는 간판을 걸고 약품을 나눠줬다고 전해진다.    당시 우리나라의 의료 환경은 민간요법과 무속신앙에 의존 할 만큼 의료 불모지였다. 이런 상황에서 의료선교사들은 나눔과 봉사, 개척정신을 바탕으로 인술(仁術)을 펼쳤다. 1906년 현재 대구 중구 동산의료원 터에 제중원을 신축한 뒤에는 환자수가 급증해 1907년에서 1908년 에는 5000여명이 넘었다.   계명대 성서캠퍼스에 새로 개원하는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는 수술실이 24개인데, 이 가운데 3개가 로봇수술실이다.    하이브리드 수술실(단독으로 치료가 힘든 복합혈관질환을 가진 환자들에게 외과수술과 중재시술을 동시에 시행하며, 마취와 환자관리가 원스톱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수술실)도 갖췄다. 국내 최초로 수술실에 음성인식 시스템을 갖춰 의사가 수술실에서 손과 발을 쓰지 않고 음성으로 수술 장비를 제어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주사약 자동조제시스템도 도입했으며, 중환자실은 감염방지를 위한 1인실을 강화했다. 환자마다 개인냉장고를 비치하는 등 곳곳에 환자중심의 환경을 마련했다. 병원건물 안팎은 환경 친화 재료를 사용했으며, 에너지 절감과 녹지 공간 등 모든 면에서 국제 수준의 친환경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 방사선량과 소리를 크게 줄이고 속도는 빨라진 국내 최고 사양의 MRI와 CT가 설치되고 암진단에 특화된 디지털 PET-CT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60여 종 2000여 개 최신 의료장비도 갖췄다.    성서캠퍼스에 동산병원이 개원하는 것은 대학병원의 의료환경을 균형적으로 구축하는 의미도 있다. 대구에는 대학병원이 4곳이지만 성서를 중심으로 한 서쪽 지역은 의료시설이 부족한 편이다.    80만 명이 넘는 서부 지역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대형 병원이 없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제 지하 5층 지상 20층 1041병상의 대규모 대학병원이 들어서 제중원 120년 역사를 계승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의료환경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대구 중구 동산동에 있는 동산의료원은 ‘대구동산병원’으로 이름을 바꿔 운영한다.   김권배 계명대 동산의료원장(의무부총장)은 “계명대 동산병원은 2020년까지 최적의 진료와 첨단연구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내 TOP10 의료원 만들기 비전을 세웠다.”며, “이를 위해 헌신, 고객만족, 탁월함, 도전정신을 핵심가치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금까지 120년의 의료선교역사를 이끌어 왔듯이 앞으로 그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도서출판 달꽃, '떠나고 싶은 그대에게' 출간

  도서출판 달꽃이 <떠나고 싶은 그대에게>를 출간했다.<떠나고 싶은 그대에게>는 삶을 여행하며 사는 남자 김성현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집이다. <떠나고 싶은 그대에게>의 김성현 작가의 여행 이야기는 스물넷에 시작한다.스물넷, 군대를 갔다 오고 대학교 3학년이 되었을 때 그가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넌 취업 준비 안 하냐?’, ‘자격증이라도 따야 되는 거 아니니?’ 등이었다.주변에서 걱정과 조언을 많이 했지만 정작 스스로는 졸업이 다가올수록 무섭고, 전공과 맞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만 늘어났다. 그렇다고 꿈이 뭐냐는 질문에 정확한 답을 할 수도 없었다.스물넷의 그는 말한다. “너무 힘든데 그만둘 용기도, 확신도 없었어요.” 그도 나처럼, 또 당신처럼 마음을 다치고 아파했다. 스물다섯, 그는 자신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으로 도망치기로 했다. 그렇게 그의 여행하는 삶은 시작되었다.난생 첫 배낭여행으로 전 재산인 400만원을 들고 시작한 길은 500여 일 동안 50여 개국으로 이어졌다. 도망치듯 떠난 여행이지만 낯선 풍경과 낯선 사람들이 그의 마음을 쓰다듬어주었고, 그는 성장했다.얼마 전까지 필리핀에 살면서 국제 학교 학생들을 지도하였고, 여러 나라를 여행한 후 4월에 한국에 들어올 예정이다. 가르치는 일이 주업이고, 여행 강연과 글쓰기가 주업 같은 부업인 삶을 살고 있다. 오늘도 여행자들을 도우며 몸으로 마음으로 당신과 함께 떠나는 걸 좋아한다.스물넷의 그와 같이 일상에 지친 우리도 모든 것을 잠시만이라도 내려놓고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다. 하지만 많은 것들이 발목을 잡는다.김성현 작가는 “지금 당장 떠나라는 말보다는 떠날 기회를 만들 수 없을 때 마음에 바람이 불어오면 여행기를 손에 잡고 다른 이들의 여행에 무임승차 했다”고 말했다.그는 <떠나고 싶은 그대에게>를 통해 당신에게 위로를 건네고 있다. 그가 다른 여행기를 읽으며 감성의 등불을 키고, 환희를 느꼈듯. 그의 글 너머에 있는 따뜻한 진심이 당신에게 온전히 전달되기를 바란다. 오래전 스물넷의 그처럼 마음이 아파 떠나고 싶은 누군가라면 <떠나고 싶은 그대에게>가 작은 위로가 될 것이다.<떠나고 싶은 그대에게>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청소년미디어문화기획단·미디어비평활동단, 4월부터 활동 시작

  “요즘 드라마는 현실을 못 따라가니 아쉽더라고요.”“유튜브는 외국 친구들에게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교재 같거든요. 그런데 시청자의 호응과 재미만을 위해서, 자극적인 내용도 서슴지 않는 걸 보니 속상합니다.”“이번 청소년 영화는 다양한 시각에서 고민한 흔적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스토리가 연결이 더 매끄럽게 진행되면 좋은 작품이 될 거예요.” 미디어 콘텐츠를 함께 감상하며, 촌철살인 같은 지적이 쏟아진다. 대학교수나 방송계 전문가의 코멘트가 아니다. 1년간 10대 청소년들이 모인 자리에서 자유롭게 모아진 의견이다.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꾸준히 미디어 문화기획과 비평 활동을 이어온 청소년들의 시선과 목소리는 여느 비평전문가 못지않다.4월부터 시작되는 ‘청소년미디어문화기획단(이하 문화기획단)’과 ‘청소년미디어비평활동단(이하 비평활동단)’은 청소년과 미디어 문화에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기회의 장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는 3월 30일까지 모집신청을 진행한 후, 4월부터 11월까지 매달 2회 이상의 정기모임을 포함한 다양한 미디어 활동을 진행한다.‘미디어문화기획단’은 청소년이 직접 또래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미디어·문화프로그램을 스스로 기획·진행한다.미디어문화기획단 소속 청소년 12명은 영상이나 문화 콘텐츠 기획을 위한 전문교육에 참여한 뒤, 스튜디오와 야외 현장을 넘나들며 콘텐츠의 기획부터 제작, 홍보에 이르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특히, 다가오는 10월에는 국내 최대의 청소년 미디어 행사로 손꼽히는,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의 부대행사를 기획·운영하게 된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언론과 대중에 배포되는 공식 홍보영상 제작에 참여한다.미디어문화기획단은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의 꿈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이자, 같은 꿈을 가진 또래 친구와 미디어예술문화계 멘토를 직접 만나 네트워크 교류를 만드는 소중한 만남의 장이다.‘비평활동단’은 기존 성인 세대가 발견하지 못한 미디어 콘텐츠의 명암까지 주목한다. 새롭게 등장한 뉴미디어에 대한 이해력과 활용능력이 뛰어난 청소년이기에, 청소년 친구들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긍정적인 비판이 가감 없이 쏟아질 수 있는 것이다.비평활동단 청소년 20명은 전문교육 이수를 거친 후, 청소년영화카페(상영회)를 기획·운영한다. 몇몇 대중상업영화에 가려 주목받지 못했지만, 뛰어난 작품성과 재미를 가진 영화도 소개한다. 비평활동단이 아닌 청소년도 누구나 상영회에 참여가능 하다.현재 활동 중인 영화감독과의 토크콘서트, 비평교육을 통해 성장한 청소년들은 매년 10월에 개최되는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본선작품의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게 된다.그 외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영상매체비평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알아야 할 미디어 비평문화에 대해서 체득하게 된다.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이정연 관장은 “제작자와 이용자의 구분이 사라진 시대에 ‘청소년미디어문화기획단’과 ‘청소년미디어비평활동단’은 미디어 리터러시(Media Literacy)를 기반으로 건강하게 제작하고 비평하는 역량을 체득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더보기

삼성전자, ‘하만’ 글로벌 무선 스피커 시장에서 4년 연속 1위

  삼성전자가 2016년에 인수한 하만이 글로벌 무선 스피커 시장에서 4년 연속으로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퓨처소스 컨설팅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인 JBL과 하만카돈은 지난해 무선 스피커 시장에서 수량 기준 35.7%의 점유율을 기록해, 2015년부터 4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하만은 60년 이상 축적한 음향 기술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접목한 제품으로 무선 스피커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하만은 업계 리딩 브랜드로서 △방수 성능 △연속 재생 시간 △휴대성과 연결성 등을 개선시키는 혁신을 거듭하며 다양한 라인업을 꾸준히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전 세계 소비자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라이트쇼와 360 사운드를 동시에 즐길수 있는 JBL‘펄스3’ △진공관 디자인이 독특한 하만카돈 ‘오라 스튜디오2(AURA STUDIO 2)’ △유니크한 디자인과 휴대성을 고루 갖춘 ‘오닉스 스튜디오 5(ONYX STUDIO 5)’등이 있다. 삼성전자는 국내에서 하만 오디오 제품의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초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스타필드 하남에 프리미엄 사운드 전용 체험관 ‘하만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삼성 디지털프라자 대치점·현대백화점 킨텍스점· 하이마트 월드타워점 등 수도권 주요 지역 9곳에 ‘하만 청음 스튜디오’를 설치했다. 또한 한국의 1인 방송 트렌드에 주목해 한국 시장에 특화된 ‘1인 라이브 패키지’를 출시한바 있다. 하만 라이브 패키지는 ‘하만 프로 오디오’ 제품군 중 AKG P120 마이크, 사운드크래프트(Soundcraft) 노트패드-5(NOTEPAD-5) 믹싱콘솔, JBL 305P MKⅡ 스피커 2개가 포함됐으며, 구매 시 추가 구성품으로 SPC-B900W 웹캠, 마이크용 ‘팝 필터’와 스탠드 등을 증정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이강협 전무는 “하만 오디오 제품은 오디오 명가다운 압도적인 사운드와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켜 왔다”며 “한국에서도 소비자들의 요구에 귀기울여 그 명성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덴티스테, 시린이 치약 ‘센서티브 케어’ 몽드셀렉션 금상 수상

  프리미엄 토탈 오랄 케어 브랜드 덴티스테의 시린이 치약 ‘덴티스테 센서티브 케어(Dentiste Sensitive Care Toothpaste)’가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몽드셀렉션은 벨기에 브뤼셀에 본부를 둔 세계적 권위의 소비재 품질 평가 기관으로 1961년부터 매년 엄정한 심사를 통해 각 부분별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 몽드셀렉션은 해마다 최소 80여개국에서 2500여개 이상의 제품이 출품되고 있는데 그중 덴티스테 센서티브케어 치약이 화장품 및 세면 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시린이 치약에서도 품질과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2014~2016 덴티스테 플러스 화이트 치약의 3년 연속 금상에 이은 쾌거다. 2018년 리뉴얼 출시한 덴티스테 센서티브 케어 치약은 핵심성분인 질산칼륨이 악화된 치아 상아질의 세관으로 흡수되어 민감함 치아 신경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평소 양치질만으로도 시린이를 완화 하고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구취 개선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제품으로 11가지 허브 추출물과 자일리톨 등의 자연유래성분과 스위스 DSM사의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다. 시중의 시린이 치약과 달리 상쾌한 맛이 특징이며 양치 후에도 과일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CMIT·MIT 외 SLS, 색소, 트리클로산, 파라벤, 벤젠, 중금속 등의 유해성분 불검출 검사를 통해 신뢰도를 높였다. 국제 공인 기관인 엘리드 시험연구소에서 22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한 설문 응답에 따르면 제품 사용 7일 후 시린이 증상 완화 82%, 구취개선효과 95%로 나타났다. 한편 덴티스테는 작년 한 해 400만개 판매 돌파, H&B 치약 판매 1위에 오른 인기 브랜드로서 프리미엄 토탈 오랄 케어 라인을 갖추고 있다. 

세계 생리학 전문가, 대구에 모인다. FAOPS 2027 유치

  대구시는 주요 기초의학 국제 학술회의 중 하나인 ‘2027년 아시아·오세아니아 생리학회’(FAOPS 2027)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2027 아시아·오세아니아 생리학회’(FAOPS 2027) 유치위원회(위원장 임채헌 교수, 울산대 의과대학)와 국제회의 유치 전담기구인 대구컨벤션뷰로(대표이사 배영철)와 함께 유치 추진단을 꾸려 지난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일본 고베에서 열린 ‘2019 아시아·오세아니아 생리학회’에서 유치활동을 펼쳤으며,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대만 타이베이와 치열한 경합 끝에 개최지 선정 투표에서 과반이 넘는 표를 얻어 2027년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었다.   올해로 설립 30주년을 맞은 아시아·오세아니아 생리학 연합회(FAOPS)는 총 19개국의 회원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아시아 오세아니아뿐만 아니라 이란, 이스라엘 등 중동지역까지 회원국의 범위를 넓히고 있다.    노벨 의학상의 정식 명칭이 노벨 생리학·의학상(Nobel Prize in Physiology or Medicine)으로 지칭될 만큼 생리학은 의학 분야의 토대를 세운 기초 학문이다. 생리학 분야 전문지식과 최신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4년마다 개최하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생리학회’는 매회 참가 규모가 커지고 있다.    올해 일본 고베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총 참가자가 2,200여명, 해외 참가자 만 700여명을 훌쩍 넘은 역대 최대 규모였으며, 2027년 대구를 찾게 될 참가자 규모도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본 행사를 주관하게 될 대한생리학회는 우리나라 기초의학 분야 중에서 최초로 설립된 학회로 우리나라 의학이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한 1945년에 만들어졌다. 대한생리학회는 ‘2027 아시아·오세아니아 생리학회’(FAOPS 2027)의 유치와 더불어 유치위원장인 임채헌 교수가 올해부터 2023년까지 아시아·오세아니아 생리학 연합회(FAOPS) 회장으로도 활동하게 되어 겹경사를 맞았다.   ‘아시아·오세아니아 생리학회’는 2006년 서울에서 처음 개최하였으며 2027년 대구에서 두 번째로 열릴 예정이다.   유치위원장인 임채헌 교수는 “대구시의 컨벤션 마케팅 노하우와 적극적인 유치활동이 결정적인 성공요인이었다. 대구가 관련분야 연구자들에게 올해 9월에 개최하는 ‘2019 세계뇌신경과학학술대회’와 같은 의료행사 개최지로 잘 알려져 있다는 점 역시 큰 힘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기초의학 분야는 첨단의료산업의 기반이 되는 학문이기 때문에 ‘2027 아시아·오세아니아 생리학회’ 유치는 대구의 의료산업이 세계 속에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대구를 찾는 참가자들에게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내 핵심연구센터를 직접 방문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메디시티 대구를 적극 홍보할 기회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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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국내 첫' 세 번 연속 쌍둥이 출산' 부부 방문해 축하

  “건강한 쌍둥이 출산을 축하드립니다. 이 아이들을 돌보고 키우는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도 책임감 있게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2일 오전 세 번 연속 쌍둥이를 출산해 화제가 된 고성진·진윤순씨 부부를 광주 북구의 한 병원으로 찾아가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 시장은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건강한 쌍둥이를 그 것도 세 번 연속 출산한 것은 가정도, 광주시도, 병원에도 모두 경사다”면서 “보육을 개인이나 가정의 문제만으로 두지 않고 사회가 함께 책임질 수 있도록 광주시는 결혼, 임신, 출산, 양육, 일자리, 주거에 이르기까지 생애 주기에 따른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부부에게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스코트인 수리·달이 인형을 선물하고 오는 7월12일 광주세계수영대회 개막식 참석을 초청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09년 아들 쌍둥이와 2014년 딸·아들 쌍둥이에 이어 지난 10일 오전 딸·아들 쌍둥이를 출산했다.  세 번 연속 쌍둥이를 출산한 이 가구에는 광주시와 남구로부터 셋째아이 이상에게 지급되는 120만원(60만원씩 2명)과 쌍둥이 지원 50만원, 다섯째 이상에게 지원하는 200만원(100만원씩 2명), 5만원 상당의 출산용품 마더박스, 출생아 1인당 양육수당 매월 20만원(~12개월), 1인당 매월 10만원의 아동수당(~만 6세), 영유아 병원비(~24개월) 연 50만원, 다자녀 전기요금 30% 및 도시가스 요금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이란성 쌍둥이를 세 번 연속해 출산할 확률은 5000만명 당 1.35명 정도로 매우 희귀한 경우이며, 세계적으로는 미국과 영국에서 각 한 차례씩 보고됐으나 국내에서는 첫 사례로 알려지고 있다.     

카모아, 울릉도 최초 전기차 렌트카 시작

  전국 렌트카 어플 ‘카모아’는 울릉도 렌터카 전문업체 ‘대경렌트카’와 제휴하여 울릉도 지역 내 최초로 전기차 렌트 판매를 시작한다. 울릉도는 일주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할 수 있는 섬 여행지라는 특성상, 편안한 여행을 위해서는 렌트카 대여가 필수적이다. 카모아는 렌트카가 필수적인 울릉도 여행객들도 합리적인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대경렌트카의 코나EV 차량 렌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전기차가 소음이 적고, 충전 비용이 합리적이라는 장점으로 제주도 지역에서는 전기차 이용률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 카모아는 울릉도 지역에서도 전기차 렌트가 확대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경렌트카는 전기차 이용 고객들을 위해서 100% 충전이 완료된 전기차를 대여한다. 충전에 대한 불편함으로 전기차 이용을 꺼렸던 고객들로 하여금 보다 편리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특히 코나EV 차량은 400km 운행이 가능한 차량이기 때문에 충전에 대한 부담으로 전기차를 이용하지 않은 고객들에게 큰 장점이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울릉도에는 울릉읍, 북면, 서면에 모두 전기차 충전소가 위치해 있어 여행 중간중간에 충전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또한 카모아는 앱 내에서 전기차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을 위해서 전기차 이용에 필수적인 충전소 안내와 차량에 맞는 충전 방법을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카모아는 기존에는 울릉도 도민들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었다며 이번 대경렌트카 전기차 렌트카 운영을 통해 울릉도 여행객들이 전기차를 이용해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고성 산불피해 조속 수습을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날이 밝아오면서 고성 산불로 인한 피해가 속속 드러나는 가운데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국방부, 경찰, 소방청, 산림청 등이 합동으로 산불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앞서 행안부는 4일 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조기 수습을 위해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여 4월5일 00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행정안전부는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군부대, 지자체 등 전 행정력을 총 동원하여 산불진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산불진행상황, 진화현황 등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한편, 산불피해 이재민 발생 시 신속한 지원 및 편의제공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중대본 가동 즉시 고성, 속초 현지 방문하여 신속한 산불진화와 이재민 구호를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이번 산불은 4일(목), 19:17분경 강원도 고성 야산에서 발생하였으며, 현재 인명 및 재산 피해상황은 파악 중에 있다.문재인 대통령은 산불 조기 진화를 위하여 가용자원을 모두 동원하여 총력 대응할 것을 지시하였다.    특히, 진화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고, 지자체에서는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이 번질 우려가 있는 지역은 선제적으로 주민 대피를 조치하며, 피해 지역 학교 휴교령 등 아이들의 보호방안을 강구하도록 지시하였다.   한편, 이번 산불로  가옥 수십채와  자동차, 리조트가 불탄 것으로  확인되는 등  피해액이 상당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재민도 상당수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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