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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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도시철도, 행안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1위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지난 24일(목) 지방공기업의 경영혁신을 도모하고 지역발전과 고객서비스 개선을 위해 실시된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도시철도 분야 1위에 선정됐다.이번 수상으로 2013년과 2016년에 이어 3번째로 도시철도 부문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1995년 공사 창립 이래 최초로 최우수등급인 ‘가등급’ 1위를 차지해 명실공히 최우수 지방공기업으로 인정받았다.이러한 성과는 그동안 전 임직원들이 ▶안전 최우선 경영과 고객서비스 개선 ▶지방공기업 정책 및 경영환경 변화에 선도적 대응 ▶싱가포르에 이은파나마 해외사업 진출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을 통한 고용구조 개선 ▶인권·윤리경영을 통한 공정사회 구현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약자 배려 등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결과였다.먼저 공사는 CEO의 리더십과 전략경영을 바탕으로 창립이래 최대 수송인원인 평일평균 497천명을 달성하고, 싱가포르 모노레일 관리사업 운영에 이은 파나마 건설사업 진출로 수익사업을 다각화해 재정건전성을 강화했다.또한 시민과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통합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무재해 46배를 달성하고, 끊임없는 고객서비스 개선으로 동종기관 중 유일하게 국가고객만족도(NCSI) 1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에도 꾸준히 힘써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으며, 협력의 노사관계를 구축해 14년 연속 무분규 노사평화도 실현했다. ▲ 국가고객만족도 시상식▲ 임단협 체결(대구지하철노동조합) 이외에도 채용비리와 성범죄를 근절하고, 정부의 좋은 일자리 창출 정책에 따라 지방공기업 중 최대규모인 830명의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 완료했으며, 나아가 전환 근로자의 처우개선 등 공공성 제고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최고의 안전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한 땀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재정건전성 강화와 지역상생 발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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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실효위기 22개 장기미집행 공원을 시민의 품으로
    시민의 삶을 위협하는 도시열섬, 폭염, 미세먼지, 감염병 등 환경위기 시대에 도심 내 시민들의 접근성 좋고 이용률이 높았던 대구시 장기미집행공원이 지난 7월 공원일몰제의 위기에서 벗어나, 범어공원 등 22개 도시공원이 250여만 대구시민의 품으로 돌아갔다.포스트 코로나와 기후변화 시대에 도심 속 녹색공간의 중요성이 재조명되고 있고 시민의 여가․휴식공간인 동시에 건강을 지켜주면서 도심 속 허파 기능을 하고 있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을 지키기 위한 대구시의 노력과 성과는 시민들에게 상당히 호평을 받고 있다.최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분석한 대기오염분야 대구시 장기미집행공원의 연간 사회경제적 가치는 연간 145억으로, 주기적으로 관리할 경우 매년 가치가 누적됨에 따라 향후 40년 후의 누적가치는 5,780억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그 외에도 생물다양성․산림경관․산림휴양․산림치유․열섬완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예측했다.특히 수성구 삼덕동에 위치한 대구대공원은 민간자본을 적극 활용한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대구시 숙원사업인 동물원 이전 및 달성토성 역사적 가치 복원, 삼성라이온즈파크, 대구스타디움, 대구미술관 등과 연계한 관광자원화와 대구의 대표공간으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대공원은 6월 30일 실시계획고시를 완료하고 현재 2023년까지 공원조성완료를 목표로 토지보상을 위한 행정절차를 추진 중에 있다.또한, 대구시는 지방채 4,40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846억원을 연차별 투입할 계획으로 범어공원 등 4개 공원부지에 대한 협의매수는 지난 6월에 완료하였고,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포함한 도시계획시설사업으로 추진하는 앞산공원 등 18개 공원사업도 일몰 전 실시계획고시를 모두 완료해 토지보상을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 중에 있다.대구시는 2025년까지 장기미집행공원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통해 녹색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며, 최근 인구감소․경제․환경 위기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미래성장동력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생활환경 구축을 통해 향후 도시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모든 부분에서 위축되고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대구시민 여러분들께 보다 안전하고 미래가치가 높은 도시공원을 선물로 드릴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면서, “대구시민의 힐링을 위해 도시공원을 공간적 백신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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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대구의 구석구석을 3D지도로 스마트하게 !
      대구시는 지형(883.6㎢)과 약30만 동의 건물을 입체화한 3D 가상공간에 행정·부동산·교통·관광 등을 결합한 스마트 3D지도를 시민들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 검색창에 ‘대구3d지도’ 또는 http://3d.daegu.go.kr   혁신적인 기술로 현실세계와 가장 가깝게 만들어낸 ‘대구3D지도’는 모든 지형과 건물을 3D로 재현하여 마치 공중에서 도시를 내려다보는 것처럼 대구의 구석구석을 3D로 만날 수 있는 인터넷 지도이다.   3D지도에서는 클릭만으로 건물 어디서든 시간과 계절의 변화에 따라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인할 수 있으며 건물높이, 땅높이, 토공량, 경사도 등 3차원 측정도 가능하다.   또한, 부동산종합정보, 공동주택의 매매·전월세 실거래가, 연속지적도, CCTV 교통정보, 동네기상예보 등 대구시의 다양한 행정·환경정보를 결합한 3D지도는 생활정보와 위치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코로나 이후 대구·경북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공데이터 포털의 오픈API를 활용한 한국관광공사 보유 500여개의 관광 데이터를 3D지도에 탑재하고 이달부터 서비스하고 있다.   아울러 3D 데이터를 모바일 환경에 적합하게 변환해 시민 누구나 스마트폰, 태블릿 PC에서 사용자 위치기반의 유용한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올 연말에는 시민들의 의견 표현 및 참여 기능도 구현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김창엽 대구시 도지재창조국장은 "3D지도를 통해 제공되는 다양한 데이터는 시민 생활편의 서비스나 정책결정 등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며 “대구시가 추진 중인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등 신성장산업 지원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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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7
  • 성서산단,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전환... ‘24년까지 4간 총 2,958억원 투입
    대구시는 산단대개조 사업의 거점산단인 성서산업단지를 디지털전환 플랫폼 및 에너지 통합관리체계 구축 등으로 첨단․신산업이 육성되는 친환경 제조공간인 ‘스마트그린산단’으로 만든다.   ‘스마트그린산단’은 기존 전통 제조업 중심의 산업단지를 데이터의 연결․공유를 통한 기업 생산성 향상(스마트), 에너지 고효율 및 저오염(그린) 등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인 제조공간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지난 7월 발표된 ‘한국판 뉴딜’의 10대 대표과제 중 하나다.   대구시는 이러한 정부 정책에 발맞춰 성서산단의 스마트그린화를 위해 산업단지의 3대 구성요소인 산업․공간․사람을 중심으로 현재의 문제점을 재진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전략으로 21개 단위사업에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총 2,958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먼저, 산업부문으로 자동차부품․기계 산업의 복합적 부진 및 입주업체 소규모화 등 산단의 활력이 떨어져 ‘공정혁신시뮬레이션 센터’, ‘5G스마트공장 고도화’ 및 ‘스마트 물류플랫폼’ 등 9개 사업에 1,484억 원을 투입해 기계․금속 등 5개 주력업종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간부문에는 에너지 다소비․저효율 소비구조 고착화, 환경 등의 문제에 대응해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산업단지 친환경설비 지원’ 및 ‘생분해성 친환경 플라스틱 상용화 지원’ 등 5개 사업에 658억원을 투입, 에너지통합관리 체계 구축 및 친환경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사람부문은 청년의 산단 근무 기피, 근로자 정주여건 미흡 등 개선을 위해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산단 밀착형 연구활동 지원’ 및 ‘깨끗하고 휴식이 있는 클린로드 시설 확대 설치’ 등 7개 사업에 816억원을 투입하고 창업거점, 산학연 협력으로 신산업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성서산단은 지난 5월 산단대개조 공모사업에 산단대개조 사업뿐만 아니라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대상지로 동시에 선정되어 44개 사업, 총 사업비 8,813억 원 규모의 사업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대구시는 성서산단을 거점으로 제3․서대구산단을 연계한 산단대개조 사업과 성서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을 병행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1월 성서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의 본격 시행에 맞춰 사업을 전담할 ‘성서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출범을 위해 시설 및 인력 등을 연내에 확보할 예정이며, 지난 8월 성서산단에 이어 10월 중 제3․서대구산단을 대상으로 산단대개조 사업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8월 25일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개최된 ‘대구 산단대개조 사업설명회’에서 “성서산단은 일반산단 중 전국에서 유일하게 산단대개조와 스마트산단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산업단지다”면서 “성서산단을 미래형 첨단 산업단지로 만들어 젊은이들의 꿈의 일터가 되고,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여 성서산단이 지역산업의 중심으로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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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7
  • 대구희망지원금 마감 결과 97.6%가 신청
    대구시는 지난 9월 25일 23시까지 대구희망지원금 지급신청을 마감한 결과, 지급대상 2,432,436명 중 2,374,171명이 신청해 97.60%의 신청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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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7
  • '근대골목 문화재 야행'...청사초롱 밝히고 조용히 밤을 거닐었다
      대구시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지난 25일부터 26일 양일간  ‘근대골목 그때 그 시절’을 주제로 개최한 ‘2020 대구 문화재야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면서도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적 갈증을 느끼고 있는 지역 주민을 위해 대외 홍보없이 조용히 진행된 이번 야행은 사전 투어 신청자와 행사장 주변 주민, 상가업주를 중심으로 밤마실 문화재여행을 떠나듯 차분하게 이루어졌다.   매년 4만명에 가까운 관람객들이 근대골목 문화재 야행에 참여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지만 올해는 사전에 준비된 영상과 전시만 운영되어 현장의 생생함은 다소 아쉬웠지만, 가을밤의  분위기는 영상으로 전해졌다.     대구 문화재야행의 백미인 청사초롱 야경투어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폭 축소되어 대구시민 45팀 280명만 참여하였고, 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시민을 위해서 개별 투어가 가능하도록 청사초롱을 무상배부하고 ‘나홀로 투어 리플릿’을 제공하였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참여 자제를 요청한 타지역 신청자에게는 청사초롱을 보낼 예정이다.   이번 문화재야행은 지역주민들이 근대복장을 하고 거리를 누비며 근대거리를 재현하였으며 동아리 시민공연단이 공연에 참여하여 풍족한 영상으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선교사주택, 구.교남YMCA, 구.대구제일교회 등 문화재를 중심으로 설치된 포토존과 전시존, LED영상으로 만나는 공연은 문화재와 가을밤이 만들어낸 앙상블과 어우러져 근대골목을 누볐다.     중구청은 대구 문화재야행이 2021년 문화재야행 공모사업에 재선정된 만큼 내년에는 직접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해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더욱 알차게 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대구 문화재야행은 코로나19 방역에 중점을 두다보니 홍보를 할 수가 없었고 소규모 행사로 진행하면서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지 못한 것에 아쉬워했다”면서 “내년 2021 대구 문화재야행은 일상의 문화재야행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여 지역문화재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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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7
  • [이경국의 경제칼럼 - 투자이야기4] 추석명절의 경제효과
    '이경국의 경제칼럼'을 집필중인 이경국 프리랜서 작가    우리민족의 가장 큰 명절은 설과 추석이다. 설에는 얻어 입고 추석에는 챙겨 먹는다는 양대 명절이다. 사실 배고픈 시대가  우리의 역사였다. 추석이 얼마나 반가운지는 소싯적을 생각해 보면 금시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지금 지구촌에는 78억 명이 살아가고 있지만 약 10억명이 절대 빈곤에 허덕이며 하루 한 끼 조차 해결하기 어려운 처지라 한다. 추석은 민족의 대이동이 일어난다. 고향으로 향하거나 일부는 역(逆)으로 고향에서 도회로 떠난다. 상하행선의 균형을 어느 정도 이루기 시작한 지도 오래되었다. 명절의 인구이동 자체가 경제행위를 말한다. 제수음식은 말할 것도 없고 선물꾸러미와  이동 등이 좋을 때는 경제의 선순환을 이루게 되어 상생 경제가 이루어 지는 것이다. 임진왜란 때나 6.25무렵은 명절에 웃음이 나올 턱이 없었을 것이다. 올해의 중추절도 그 때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본다. 최악의 추석 명절이다. 중국에서 발병한 '우한폐렴'이 이름도 그럴듯한 '코로나 19'로 변신을 했다. 한 때 '광화문 코로나'로 인구에 회자(膾炙)되기도 했다. 그 놈의 역병이 추석 명절의 차례상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한다. 어찌된 일인지 나라가 명절까지 직접 관여하고 있다. 추석때 나쁜 여론이 코로나 보다 앞설지도 모른다. 가뜩이나 가족이 흩어져 살고 있는 시대이다. 가족은 살아서는 가까이에 모여서 살고 죽어서는 흩어져 묻어야 명당인 음택(陰宅)에 갈 가능성이 높다고 선조들은 생각을 했다. 그런데 현실은 이와 역행을 하고 있다. 산새처럼 뿔뿔이 흩어져 살다가 죽으면 가족묘지니 공원묘지니 하면서 그때서야 모인다.  묘소 부근의 소나무를 옮겨서 가정의 정원수로 심는 세상이다. 이는 자연과의 조화를 역행하는 행위이기도 하다. 소나무는 산소를 지키는 나무이다.  이를 양택(주택)의 정원수로 쓰고 있으니 오던 복도 도망을 가고 말 것이다.    서울 남산에 있는  조지훈의 '파초우(芭蕉雨) 시비' 와 함께 한 필자.  조지훈은 필자가 존경하는 인물이다.   추석은 추억을 남기는 명절로 경제적인 계산만으로 따져서는 곤란하다고 본다.  시골의 작은 천수답(天水沓)에서 생산되는 농작물의 경제적인 가치는 노동력에도 미치지 못한다. 그러나 삿갓만한 그 논밭뙈기도 이름이 있고 조상대대로 땀을 흘렸던 소중한 농지였다. 뿐만 아니라 작물에서 뿜어내는 양질의 산소는 경제이상의 큰 도움을 주기도 한다. 올해의 추석은 조상에게 죄를 짓는 명절이다. 우선 코로나로 마음졸이게 하고 나라가 빚더미에 앉아 곳간이 텅 빈 상태이다. 개인도 지갑이 텅 비어 가볍다. 한 때 '빈곤의 악순환'이 경제문제된 적이 있었다. 가난이 생활의 전부인 시대가 곧 우리의 역사였다.   올해는 추석 경기가 경제에 풀러스로 작용한다는 것은 가마속의 색시를 바라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다. 아니면 언 발에 오줌을 누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 노이로제는 불면증 환자가 늘어나게 하더니 우울증으로 확산이 되었다가 지금은 화샘이 폭발하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24時 코로나 뉴스를 쏟아 낸다. 시시때때로 메시지를 보낸다. 버스도 전철도 마을 이장의 방송도 코로나의 위험을 겁박하듯 하고 있다. 원래 가난과 질병(역병)은 나라님도 어쩔 수 없다는 것이다. 그것을 다 잡으려 하다가는 놓치는 것이 더 많아짐을 알아야 한다. 고대의 천연두(시두, 마마, 두창)가 만연되어 약 1억 5천만 명이 죽었다.  당시 지구의 인구로 볼 때 엄청난 수가 아닐 수 없다.  물론 종교인이 가장 많이 죽었다는 기록이다. 중세를 거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온갖 역병이 창궐할 때마다 종교인의 희생이 가장 컸었다. 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숫자로만 들이대어 간섭을 하면 종교탄압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한가한 가을날 남산 둘레길을 산책하는 필자 이경국.    대구의 신천지에서 시작되어 광화문의 전광훈의 사랑제일교회를 거쳐서 지금 하늘궁의 허경영이 그 화살의 표적이 되어 있다. 당국은 계도, 홍보, 교육 등으로 끝나야 할 일이다. 자고로 공산독재만이 종교를 탄압하였다. 역병이든 개인의 질병이든 국가는 한계가 있다. 코로나를  핑계삼아 전략적으로 이용한다면 문화국가는 요원하다고 본다. 선진국은 설사 국민이 아픔을 당하더라도 인류가 애써 쟁취한 자유를 더 높이 사는 방역체계를 선호하고 있다.  인터넷차례를 유도하면서 고향행 발길을 막는 듯한 처사는 그 나라의 후진성을 여실히 드러내는 모습이다. 추석 경기는 커녕 경제가 뒷걸음 치는 마이너스 성장시대에 이미 익숙해져 있는 국민이다.  베네수엘라 등 디폴트를 선언한 나라의 모습은 비슷한 과정을 거쳤다. 부채가 많다는 사실을 핑계삼아 애기를 낳지 않겠다는 젊은이가 늘어나는 나라가 되었다.  현금으로 출산을 장려하는데 이는 밑빠진 독에 물붓기에 불과한 정책이다. 보름달을 보는 한가위의 추억은 간 곳 없고 가족이 만나지도 못하는 사실이  심각함을 더해 주는 올해의 추석이다. 먼 훗날 이를 돌이켜 보라! 꼭지가 약한 감은 익기전에 빠져 버린다. 고추나 배추도 약한 모종은 솎아내 버리고 만다.  어쩌면 인간도 천금같이 귀한 목숨이긴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약육강식과 적자생존을 벗어나서는 존재할 수 없다고 본다. 역병은 그렇게 인류사에 남아 있을 것이며, 향후 끊임없이 인간을 괴롭히게 될 것이다.      ::   이경국(프리랜서 작가) 약력   ::   --  대구대학교 경제학과  졸(1974) --  프리랜서 작가(현) --  사) 박약회 운영위원(현) --  사) 국어고전문화원 이사(현) --  사)한국생활문학회 이사(전) --  진성이씨 서울화수회 사무국장(전) --  (주)동서증권 영업부장(전)            
    • 오피니언
    • 이경국의 경제칼럼
    2020-09-27
  • 시민운동장 복합스포츠타운 내 다목적체육센터 완공
    대구시는 시민운동장 복합스포츠타운(舊 대구시민운동장)에 부족한 생활체육시설 확충과 기존 노후시설 개선을 위해 다목적체육센터 건립 및 주변 환경 리모델링을 실시해 오는 9월 27일 완공한다. 〈다목적체육센터〉 다목적체육센터는 시민운동장 복합스포츠타운 기존 테니스장 부지에 지상 4층, 연면적 4,992㎡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분수광장, 산책로, 휴게데크, 어린이놀이터 및 녹지 공간 조성 등 총사업비 199억원을 투입, 2018년 9월 착공해 2년여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하게 됐다.다목적체육센터의 주요 공간 구성은 ▶배구, 농구, 핸드볼, 배드민턴 4종목 시행이 가능한 다목적체육관 및 600석 규모의 관람석 ▶다양한 생활체육프로그램에 대응한 다목적홀 ▶유소년 축구장 이용자들을 위한 편의시설 ▶휴게 및 전망을 위한 옥외데크 ▶주차장(100대) 및 기타 부대시설 등으로 조성됐다.또한, 체육센터 전면에는 여름철 무더위를 달래 줄 분수광장을 조성하고 기존 시설(시민체육관, 빙상장, 스쿼시장, 사회인야구장) 간 산책로, 휴게데크, 어린이놀이터, 야외운동시설, 녹지 및 파고라 등을 설치해 시민들의 휴식 및 문화 공간 등으로 제공된다. 기존 테니스장은 구 수영장 부지에 4면 규모로 이전 조성해 지난해 7월부터 운영 중이다.이로써, 2016년 프로야구단 이전에 따른 도심공동화 및 시설 노후화에 따른 체육시설 기능 상실이 우려되었던 시민운동장은 2018년 사회인야구장 및 스쿼시장 조성, 2019년 주경기장 리모델링(대구FC 축구전용경기장), 2020년 다목적체육센터 건립 등 총 757억원의 사업비로 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체육기반시설인 ‘시민운동장 복합스포츠타운’ 조성을 완료해 도심 속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복합스포츠타운 조감도〉 이동호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지난 2년여 간의 공사로 인한 불편함에도 시민들께서 묵묵히 지켜봐 주셔서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었다”며, “그 결실로 시민운동장 복합스포츠타운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체육공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0-09-26
  • 대구시, 2020년도 제2회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 실시
       대구시는 대구시 본청과 산하사업소 등에서 근무할 공무직근로자 채용을 위해 ‘2020년도 제2회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을 실시한다.이번 채용에는 퇴직자 등 결원에 따른 수요를 감안해 4개 직종 7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정책으로 증가하는 공무직 인력의 체계적인 관리와 채용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그동안 근로자 근무부서에서 각각 수시로 채용하던 공무직 근로자를 2020년부터는 대구시에서 년 2회 정기적으로 통합 선발하고 있다.지난 상반기에 실시된 2020년 제1회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은 20명 선발에 317명이 출원해 16:1의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시험 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 대구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으로서 성별 상관없이(단, 남자의 경우 군필자 또는 면제자에 한함) 만18세 이상 만60세 미만이면(단, 고령친화직종인 청소원의 경우 만55세 이상 만65세 미만으로 제한) 응시가 가능하며, 대구광역시 공무직근로자 관리규정 상의 결격사유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의 취업제한 대상자에 해당되지 않아야 한다.원서접수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의 ‘시험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험방법은 신청자 중 채용 예정 인원의 4배수를 1차 서류전형에서 선발하고 2차 체력시험(3개 종목: 악력,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윗몸 일으키기)과 3차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한다.또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시행령,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장애인, 취업지원 대상자에게는 채용단계별로 가산점을 부여하며, 일부 직종(시험공고문 참조)의 경우 자격증 소지자에게 서류 심사 시 가산점을 추가로 부여한다.심재균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채용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공무직 근로자 채용과정에서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응시원서 접수기간 및 시험일정  - 응시원서 접수기간 : 10.6.(화) ∼ 10.8.(목) 3일간 / 근무시간 내(09:00~18:00)  -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 10.30.(금)  - 체력시험 : 11.15.(일) / 장소 : 추후 별도 공지  - 면접시험 : 11.30.(월) ~ 12.2.(수) / 장소 : 추후 별도 공지  - 최종합격자 발표 : 12. 18.(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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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6
  • 대구시 새내기 공무원 781명 발표... 16.8 대 1 경쟁률 기록
       대구시는 2020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781명을 확정하고, 대구광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이번 시험은 13,073명이 출원해 평균 16.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6월 13일 시행된 필기시험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검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 781명을 선발했다.직렬별 합격 인원은 행정 389명, 세무 22명, 전산 10명, 사회복지 68명, 사서 4명, 속기 1명, 공업 39명, 농업 5명, 녹지 15명, 보건 31명, 간호 10명, 환경 23명, 시설 115명, 방송통신 7명, 수의 3명, 의료기술 1명, 운전 35명, 환경연구 3명이다.합격자의 성별 구성은 남자 346명(44.4%), 여자 435명(55.6%)이며,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보건직류에서 남성 1명, 토목직류에서 여성3명이 추가 합격했다.연령대별로는 24세 이하 198명(25.4%), 25~29세 391명(50.1%), 30~34세 126명(16.1%), 35~39세 33명(4.2%), 40세 이상 33명(4.2%)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19세(2001년생), 최고령 합격자는 54세(1966년생)이다.합격자를 대상으로 매해 개최했던 대면 예비소집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생략한다. 임용후보자 등록 기간은 10월 5일부터 10월 8일까지 4일간이며, 신원조사 등을 거친 후 순차적으로 임용 또는 임용후보자 교육을 실시한다.대구시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과 저소득층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26명과 저소득층 15명을 선발하였으며, 특히 중증 장애를 가진 응시자 6명이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거쳐 당당히 최종 합격해, 수험생들에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의지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대구시는 이번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에 이어 오는 10월 17일 제2회 시험을 통해 행정7급 등 2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시 공무원으로 함께 근무하게 될 합격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는 물론 모든 수험생들을 함께 배려하는 공정한 시험제도를 운영하고, 대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유능한 인재들을 적극 채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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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6
  • 하태경 의원 "대통령은 종전선언, 북한은 우리국민 총살하고 불태워"
      하태경 의원이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 국민이 사살돼 불태워졌는데도 북에 구애(求愛)한 문대통령, 대통령 자격이 없다 " 고 했다.   하태경 의원은 " 북한이 또다시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렀다'" 며 "실종된 우리 국민을 의도적으로 사살하고 불태웠다" 고 적었다.   하 의원은 " 그런데 이런 사실을 보고 받은 문재인 대통령은 몇 시간 뒤 유엔총회 연설에서 종전선언과 남북보건협력을 북에 제안했다 " 며 기가 막히고 억장이 무너진다고 했다.   하 의원은 " 우리 국민이 총에 맞아 죽고 시신이 불태워졌는데 북한에 구애한다는 게 말이나 되느냐?" 며 "북한인권에 눈감더니 이제는 우리 국민의 생명마저 외면하십니까.?" 라고 적었다.   국민의 힘 하태경 의원은 " 문대통령이 유엔연설에서 했어야 할 말은 공허한 종전선언이 아나라 북한의 인권 만행에 대한 강력한 규탄과 그에 상응한 대응조치" 라며 "국민을 지킬 의지가 없다면 대통령 자격도 없다. "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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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대구시, 전국 규제혁신 경진대회 ‘우수상’
     대구시는 23일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확충을 위한 과금형콘센트 충전사업 제도 개선’ 사례 발표로 우수상을 수상해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받게 됐다. 〈전국 규제혁신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대구시는 이번에 발표한 ‘전기자동차 과금형콘센트 충전사업 제도 개선’ 추진을 통해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한 과도한 시장진입 규제를 허무는데 큰 역할을 했다.그동안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설치·운영 지침’ 규정상 2년마다 사업공모를 통해 충전사업자를 선정하였으나 충전사업자를 8개 회사 이내로 허가를 제한했다. 특히, 사업양도는 승인된 충전사업자 간 허용으로 신규 충전사업자의 시장진입은 더욱더 어려웠다.또한 ‘충전기 제조사’는 전기자동차 제품등록 6개월 전에 공장등록과 사업자등록, 상시근로자 10인 이상 운영을 강제하고 있어 과다한 투자 규제로 신기술을 확보한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은 기술 신시장 진입에 애로를 겪고 있었다.이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한 중소기업이 벽 부착형 콘센트에 스마트콘센터를 교체 설치해 저렴한 경비로 신속한 인프라 확충이 가능한 전기자동차 과금형콘센트의 신제품을 개발했으나 당시 전기차 과금형 충전시설의 해당 법규정 미비와 과도한 시장진입 규제로 곤란을 겪고 있었다.이에 대구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규제애로 해결을 위해 지난해부터 신산업 규제혁신 간담회, 신산업 규제혁신위원회 등 중앙부처 등과 5차례 이상 과금형콘센트 충전기 사업의 문제점을 심도 있는 논리로 끈질기게 접근하며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이러한 대구시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마침내 지난해 10월 열린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신산업 현장애로 규제개선 과제로 확정돼 환경부에서는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설치·운영 지침(20년)’ 개정을, 산업자원부에서는 전기사업법시행령의 전기신사업 등록기준 개정과 과금형콘센트 계량기술 기준을 변경하게 됐다.이로 인해 제한경쟁에서 완전 경쟁체제로 변경되었을 뿐 아니라 충전기 제조사는 공장등록 및 KC인증만으로 시장진입이 가능하게 됐다. 이러한 충전기 제조사의 빠른 시장진입은 새롭고 우수한 제품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신속하게 확충할 수 있게 하고 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우수상 수상으로 대구시는 규제혁신 경진대회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이뤘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자동차산업은 기술혁신이 가장 빨리 변화하는 산업분야로 앞으로도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과감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안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에서 2020년 추진한 84건 규제혁신 우수사례 중 창의성, 난이도, 효과, 확산가능성 등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1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 그 중 경진대회를 통해 최우수 3건, 우수 6건을 시상하고 재정인센티브로 각각 1억원, 5천만원을 나머지 장려상에 3천만원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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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집단 성폭행' 정준영 징역 5년 · 최종훈 2년 6개월 확정
      가수 정준영과 최종훈에게 각각 징역 5년, 징역 2년 6개월 형이 최종 확정됐다.   이들은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 3월 대구 등지에서 술에 취한 여성들을 집단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었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정준영과 최종훈의 상고심에서 유죄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정준영은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여성들과 성관계한 사실을 밝히며 몰래 촬영한 영상을 전송하는 등 11차례에 걸쳐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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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국민의힘 "아이 둘 둔 40대 공무원 월북 ? 석연찮다"
    연평도 실종자 사망에 대해 국민적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 = tv화면 캡처>   국민의 힘이 대변인 논평을 통해 '우리 국민 한 분이 북방한계선에서 실종 사망' 한 사건과 관련해 "투명한 경위 파악 및 단호한 대응이 따라야 할 것" 이라고 24일 밝혔다.     배준영 대변인은 이날 " 대통령은 즉시 국가안전보장회의를 개최하라" 고 요구했다.    박 대변인은 또 " 밤 12시라도 경위 파악을 하고 대처방안을 강구해야 할 정부가 남의 일 말하듯 담담하게 대처하고 있다. 실종자 가족의 절박함과 아픔을 한 순간이라도 생각한다면 이럴 수가 있는가." 라고 분노했다.    박 대변인은 또  " 아이가 둘 있는 40대 해양수산부 공무원 가장이 도대체 어떤 연유로 혼자 어업지도선을 타고 월북했다고 단정하는 것인지 국민적 의혹은 커져가고 있다." 며 " 꽃게 조업 지도를 하다 북한 어민 또는 군인들에 의해 피격을 당한 것은 아닌지, 표류했다가 피살당한 것은 아닌지 등 다른 가능성은 언급조차 없다." 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어 " 21일 실종된 공무원이 북한에 의해 피살되었다는 사실이 23일 “남과 북은 ‘생명공동체’”라는 대통령의 UN연설 이후에 알려졌다는 점도 석연찮은 구석이 있다. " 며 "정부가 비핵화 없는 종전선언 제안이라는 이벤트에 국민의 생명을 뒷전에 밀어 놓은 것은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 2008년 7월 금강산에서 박왕자씨 피살사건에 대한 단호한 대처로 남북관계가 경색된 기억으로 주춤거리는 것인가? "라며 " 정부의 존재 이유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있다. 더군다나 우리는 휴전선을 두고 대치하고 있는 일촉즉발의 엄중한 상황" 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작년 5월 17일 사고 지역인 연평도에 45여 년 만에 등대를 켰다. 당시 연평도 포격으로 극심한 불안감을 가진 주민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북한군에 좌표를 찍어줬다는 비판이 쇄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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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조재구 남구청장, 25일 미군부대 신설게이트 기공식 참석
        조재구(趙在九) 대구tl 남구청장은 25일(금) 오전 11시, 3차 순환도로 동편 구간에 신설되는 미군부대 캠프워커 신설 게이트 기공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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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25일부터 지급 개시…구체 지원 대상·금액은?
    정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241만명에게 첫 현금 지원인 ‘새희망자금’을 지급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매출이 감소한 영세 소상공인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오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새희망자금’ 100만~200만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은 소상공인에게 처음으로 지급하는 현금성 직접 지원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첫 맞춤형 지원이라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증빙서류 제출 없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100만∼2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일반업종과 특별피해업종으로 분류된다. 일반업종은 지난해 연 매출이 4억원 이하, 올해 상반기 월평균 매출액이 지난해 월평균 대비 감소한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100만원을 지급한다.   지난해 부가세 간이과세자는 매출감소 여부 확인없이 우선 지급하되,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지원을 원칙으로 한다.   올해 1월 1일∼5월 31일에 창업해 지난해 매출액이 없는 경우, 올해 6∼8월 3개월 간 매출액의 연간 환산매출액이 4억원 이하이고 8월 매출액이 6∼7월 월 평균 매출액보다 감소하면 지급 대상에 해당한다.   특별피해업종은 8월 16일 이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 조치를 받은 업종에 해당하는 소상공인이다. 이 경우, 연매출 규모나 매출액 감소 등과 무관하게 집합금지 업종의 경우 200만원, 영업제한업종은 150만원을 지급받는다. 다만, 사행성 업종과 부동산 임대업, 전문 직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은 ‘새희망자금’을 지원받지 못한다. 휴업 또는 폐업상태인 경우에도 지급 대상이 아니다.   또 4차 추경사업 중 복지부의 긴급생계지원금, 고용부의 긴급고용안정지원금과 새희망자금을 중복해서 지급받을 수 없다.   특히 학습지 교사, 골프장 캐디, 신용카드 모집인, 방문 교사, 화물차주 등 산업재해보상보호법상 14개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는 사업자 등록여부와 무관하게 고용부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대상에 해당하기 때문에 새희망자금을 신청할 수 없다.중기부는 추석 전에 최대한 많은 소상공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1차 대상자 241만명을 선정했으며 대상자는 23일 오후부터 문자메시지로 안내한다. 신청은 24일부터 가능하고 다음날인 25일 지급된다.   특별피해업종은 한꺼번에 지급이 어려워 국세코드로 명확히 구분되는 7개 업종(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노래연습장·단란주점·독서실·실내체육시설)은 실제 영업제한과 집합금지를 이행한 지역의 소상공인 27만명에게 150만원 또는 2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신속지급 대상자들은 24일부터 전용 온라인 사이트에서 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별도 증빙서류 없이 사업자번호와 계좌번호 등의 추가 정보만 입력하면 된다. 신청 시 본인 인증을 위해 소상공인은 본의 명의 휴대전화나 공인인증서를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원활한 신청을 위해 24일에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짜리가 짝수, 25일에는 끝자리가 홀수인 소상공인만 신청할 수 있다. 26일 이후에는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중기부는 1차 지급에서 누락된 특별피해업종 중 행정정보가 확보되는 소상공인에게는 추석 이후 신속하게 자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이번에 지원예산이 반영된 유흥주점과 콜라텍에도 최대한 빠르게 지원할 방침이다.   새희망자금 지급 대상이지만 과세정보가 누락되는 사유 등으로 신속지급 대상자에 포함되지 않은 경우, 확인지급 절차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 신분증, 매출증빙서류, 통장사본 등의 서류를 온라인에 올려 신청한 후, 지원 대상 여부가 확인되면 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확인지급 신청은 10월 중순 중 전용 온라인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이와 관련, 중기부는 24일부터 운영 예정인 새희망자금 홈페이지(www.새희망자금.kr)에서 질의응답 게시판을 운영하고 콜센터(☎1899-1082)를 통해서도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 라이프
    2020-09-24
  • 숨어있던 조상땅 찾아드립니다!
     대구시는 불의의 사고 등으로 돌아가신 조상 소유의 토지를 모를 경우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지적공부에 등록된 전국의 토지를 쉽게 찾을 수 있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조상땅찾기 서비스는 국토정보시스템을 통해 조상이나 본인 명의로 된 전국의 토지소유정보를 무료로 찾아 주는 서비스로 대구시는 이 서비스를 통해 올해 28,031명의 신청을 받아 8,425명의 토지 28,378필지의 정보를 제공해 개인의 재산권 행사와 보호에 도움을 줬다.서비스 신청은 본인 또는 상속인이 신청할 수 있다. 피상속인이 1959년 12월 31일 이전 사망했을 경우는 호주 승계자가 신청할 수 있고, 1960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경우는 배우자 또는 직계비속이 모두 신청할 수 있다.신청 시 제출서류는 조상의 사망기록이 있는 제적등본(2008년 1.1.이후 사망한 경우 사망일자가 기재된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과 신청인의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구·군청을 방문해 신청하면 전국에 있는 상속대상 토지를 조회할 수 있다. 대리인 신청 시 위임장과 상속인의 신분증 사본·대리인의 신분증을 추가로 준비하면 된다.한편, 구·군 및 읍·면·동에 사망신고 시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를 이용해 사망자 재산조회 통합처리 신청서를 제출하면 금융·연금·부동산 등의 재산을 일괄 조회할 수 있으며 7일 이내 조회 결과를 안내 받을 수 있다.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 국장은 “무료로 제공되는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이용해 많은 시민들이 숨어있던 상속 토지를 찾아 재산권 확보에 도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2020-09-24
  • 대구경북첨복재단- ㈜프리클리나, 자가면역질환 신약개발 업무 협약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와 ㈜프리클리나(대표 강영모)가 자가면역질환 관련 신약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자가면역질환, 특히 관절염 및 섬유증 동물모델에 대한 비임상시험 토대가 만들어졌다. 〈신약 개발 업무협약 체결〉 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센터장 손문호, 이하 신약센터)와 ㈜프리클리나는 지난 10일 의료산업발전과 신약 개발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신약센터는 신약개발의 데스밸리(Death Valley, 죽음의 계곡)라 불리는 화합물 탐색 및 선도물질 최적화를 지원하는 R&D 지원 기관이다.㈜프리클리나는 국내 유일의 자가면역질환 전문 비임상시험 CRO(계약 연구 기관)이다. 자가면역질환 및 염증질환의 환자-유래 세포 시험과 동물모델시험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신약개발에 특화된 통합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 및 폐섬유증 치료제 개발을 위한 동물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2018년 11월 설립된 중소기업으로 대구 북구에 위치한다.양 기관은 ▲신약개발 공동연구 수행 ▲신약개발 연구와 관련된 상호기술 개발 ▲전문 인력 양성과 교육 ▲신약개발 관련 세미나, 포럼 등 학술대회 공동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향후 신약개발지원센터와 R&D 사업을 위한 공동연구, 기술사업화, 연구장비 및 동물실험 지원 등의 연구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이영호 재단 이사장은 “신약센터는 후보물질 최적화 단계 이후 비임상으로의 진입도 준비해야 할 단계이다. 이번 업무협약이 대한민국 신약 개발 속도를 당겨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영모 프리클리나 대표는 “프리클리나의 독보적 자가면역질환 연구 역량과 신약개발지원센터가 보유한 첨단 인프라 및 신약개발 능력을 결합하면 신약 산업 발전을 위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이번 MOU를 토대로 양 기관 간의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좋은 연구성과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라이프
    2020-09-24
  • DGB금융그룹, 발달장애인 실종예방 GPS 92대 · 2년간 통신료 지원
     DGB금융그룹이 지역 발달장애인들에게 실종예방 GPS배회감지기 총 92대를 보급하고, 2년간 통신료도 전액 지원한다. 〈GPS보급 후원금 전달식〉 DGB금융그룹은 23일 오후 2시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실종예방 GPS보급 후원금 전달행사를 열고 실종예방 GPS보급 사업 수행기관인 대구광역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1,500만원을 전달했다.대구광역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10월 16일까지 신청을 받아 단말기를 보급한다. 단말기 신청은 대구광역시 장애인 부모회(053-621-2600)나 함께하는 장애인부모회(053-751-6902) 대구지회로 하면 된다.보급대상은 반복적으로 실종되었다가 복귀되는 이력이 있거나, 실종 발생 위험이 높은 학령기 발달장애인, 저소득 장애인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보급 제품은 ‘스마트 지킴이’ 서비스를 도입한 손목시계 형태로 착용과 휴대가 편리하고, 보호자가 별도의 열쇠(Key)를 사용해 탈착하기 때문에 임의로 분리할 수 없도록 설계돼 있다.또한 보호자가 모바일 앱으로 착용자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안심 지역을 설정해 이탈 시 자동알림이 전송된다.조윤자 대구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위해 후원해 준 DGB금융그룹에 감사드린다”면서 “매년 400여 건에 달하는 발달장애인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 경찰과 구·군, 장애인 부모 단체 등과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마련해 실종이 발생되더라도 조귀에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기업/글로벌
    2020-09-24
  • 고독사 예방·응급안전관리 스마트홈 서비스 실증 개시
     대구시는 독거노인을 위한 커뮤니티케어* 기반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이번 달부터 실증한다.      * 커뮤니티케어 : 돌봄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본 서비스는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고독사 예방과 응급안전관리를 위한 실증사업으로 신청 세대 중 30세대를 우선 선정하였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300세대로 확대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지난해 4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사물인터넷(IoT) 생활가전 기반 스마트홈 기술개발 사업 중 사회복지형 스마트홈 서비스 기술개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 응급안전 관리, 안심 외출, 건강관리 등의 서비스 실증을 9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IoT가전 기반 스마트홈 실증 서비스 개념도〉 사회복지형 스마트홈 서비스 기술개발 사업은 3년간(’19년~’21년) 총사업비 73억원(국비38, 시비12, 민자23)이 투입되며 경북대학교, 대구도시공사, 산들정보통신, 그린존시큐리티, 엠제이비전테크, 케이스마트피아 등 총 7개 기관·기업이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다.사업추진을 위해 대구도시공사에서 관리하는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실증세대 신청을 받았으며, 신청 기간(7.21.~7.31.) 동안 250여 세대가 신청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대구시는 신청 세대 중 올해 30세대에 대해 먼저 실증을 진행해 IoT 생활가전, 원격검침기 등의 오류 수정과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위한 시나리오 개선을 수행한 후 2021년 상반기에 300세대를 대상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서비스 실증은 IoT 생활가전(냉장고, 공기청정기, TV 등)과 원격 검침기(상수도, 도시가스, 전기) 등을 통해 수집되는 일상생활 데이터를 저장(빅데이터)하고 가공·분석·판단(인공지능)하는 과정을 거친다.구체적으로 스마트홈서비스 시스템에서 해당 세대 김치냉장고에 부착된 동작감지센서 및 온·습도센서 등을 통한 식생활 패턴과 활동량, 공기청정기에 부착된 동작감지센서·열화상센서·심박측정센서를 통한 활동량·체온정보·화재감시, TV 사용유형 등의 생활패턴 정보와 원격검침기에서 수집되는 각종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패턴이 발생하게 되면 아파트관리사무실 시스템에 경고 메시지를 보내 신속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대구시는 사업 추진에 있어 지역기업과 기관이 기술개발과 실증에 공동으로 참여해 사업영역의 확대와 역외 진출에도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실증은 일상생활 데이터를 활용해 취약계층의 위급·응급 상황을 조기에 대응하는 최초의 스마트홈 서비스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라이프
    • 건강 / 의료
    2020-09-24
  • 추석 연휴기간 주민등록 민원서비스 중단
    대구시는 오는 29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달 4일 자정까지 차세대 주민등록정보 시스템 전환작업을 위해 주민등록 관련 민원서비스를 중단한다. 〈주민등록 민원서비스 중단 안내문〉 이 기간에는 전입신고, 주민등록 등·초본 및 인감증명서 발급 등 정부24의 주민등록 관련 27종의 서비스와 무인민원발급기의 모든 서비스가 중단된다.이번 민원서비스 중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이뤄지는 차세대 주민등록정보 시스템 전환을 위한 것이다.차세대 주민등록시스템은 1998년 구축되어 전국 229개 시·군·구별로 분산·관리하던 기존의 주민등록정보 시스템을 웹 기반 통합 관리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추석연휴가 끝나는 10월 5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심재균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추석 연휴 기간 주민등록 민원 서비스 중단으로 불편함을 드린데 대해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기간 내 필요한 민원업무를 사전에 처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면서, “차세대 주민등록시스템의 도입으로 보다 더 효율적이고 보다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라이프
    2020-09-24
  • 행정안전부 이재영 차관, 23일 ‘대구도시철도 희망일자리 사업’ 현장 찾아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9월 23일(수) 행정안전부 이재영 차관이 ‘도시철도 희망일자리 사업’ 현장을 찾아 희망근로자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희망일자리 사업 현장 방문〉 이날 이 차관은 오후 1시 30분경 3호선 칠곡경대병원역을 방문해 전동차 내 방역소독 현장에서 도시철도 희망일자리 근로자들과 함께 전동차 내 방역소독을 직접 실시했으며,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문제점은 적극 개선토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시철도 희망일자리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를 돕기 위해 마련된 「대구형 희망일자리 사업」의 대중교통분야 일자리 창출을 말하며, 취약계층의 한시적 생계비 지원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그 목적이 있다.본 사업의 사업비는 86억 원이고, 사업 인원은 1,504명이다. 사업 기간은 8월 6일(목)부터 11월 30일(월)까지이다.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19 확진자와 가장 긴 시간의 고통을 감내하고 있는 대구시민을 위해 희망일자리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네트워크
    • 動 靜
    2020-09-24
  • 제일풍경채센트럴(달성군) 등 3곳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로 선정
    2020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로 달성군 ‘제일풍경채센트럴’과 수성구 ‘수성롯데캐슬더퍼스트’, ‘만촌태왕리더스’ 3곳이 선정됐다. 모범관리단지 선정방식은 매년 직전 1년간 공동주택을 모범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단지를 규모에 따라 3개 그룹(150세대 이상 ~ 500세대 미만, 500세대 이상 ~ 1,000세대 미만, 1,000세대 이상)으로 나눈 후, 그룹별 점수가 높은 1개 단지씩을 정하는 방식이다.대구시는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우수사례 등 5개 분야에서 최고 평가를 받은 달성군 ‘제일풍경채센트럴’을 올해 최우수로 선정하고 수성구 ‘수성롯데캐슬더퍼스트’, ‘만촌태왕리더스’를 각각 우수로 정했다.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제일풍경채센트럴’ 아파트는 달성군 테크노폴리스에 조성된 단지로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한 의사결정 및 입주자대표 윤리교육 이수 등 일반관리 분야와 빗물정수시설을 활용한 수돗물 절약 및 입주민 대상의 활발한 저탄소 생활실천 활동을 통한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분야, 달성경찰서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 및 신속한 입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세대 내 홈네트워크 활용 등 우수사례 분야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 제일풍경채센트럴 전경 또 2019년 대구시 친환경실천아파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2019년 (사)대구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주최의 공동체 활성화사업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아파트의 우수한 관리 방법 등을 공유하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우수단지로 선정된 ‘수성롯데캐슬더퍼스트’ 아파트는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사항을 녹음 후 보관하고 입주민 요청 시 열람하게 하는 등 의사결정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한 점(일반관리분야)과 수성더퍼스트 도서운영회라는 입주민 자생단체를 만들어 다양한 도서관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한 점(공동체 활성화 분야), 자체 위험성평가표에 의해 작업장을 관리해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 받았으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자체 방역 대응 매뉴얼을 마련해 방역활동에 힘쓴 점(우수사례)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만촌태왕리더스’ 아파트는 부녀회에서 우유팩을 수집한 후, 동주민센터에서 휴지로 교환해 경로당 등에 기증하는 ‘지구를 위한 에코운동’과 노후한 샤시롤러를 일괄 구매한 후,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직접 교체해주는 ‘입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로 우수사례분야에서 좋은 호응을 얻었다.대구시는 이번에 선정된 3개 단지에 대해 모범관리단지 상패와 동판을 수여하고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후보로 추천할 계획이다. 또 내년도 대구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서 최우수단지를 우선 선정하고, 우수단지는 가점을 부여한다.장이희 대구시 건축주택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는 더불어 잘 사는 공동주택을 만들기 위해 입주자대표, 관리주체 및 직원, 입주민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이다. 이런 모범사례를 통해 바람직한 공동주택 관리문화가 대구시에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 라이프
    2020-09-24
  • 대구에서 벌쏘임 첫 사망자 발생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는 22일 대구에서 벌에 쏘여 처음으로 사망자가 나왔다고 밝혔다.지난 22일 오후 1시 5분경 서구 비산동에서 A씨가 말벌에 후두부를 3차례 쏘였다고 말하면서 몇 걸음 걷다가 주저앉는 것을 동료가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119구급대 도착 당시 환자는 의식이 없는 상태였으며 심정지가 발생해 119구급대원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에피네프린 약물을 사용하였지만 끝내 사망했다.소방청 통계에 의하면 2017년부터 최근 3년간 벌에 쏘여 사망한 사람은 전국 31명으로 이 중 대구시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사망자가 발생했다.대구에서 벌쏘임으로 인한 출동은 최근 3년간 739건이고, 2020년 올해는 136건이다.벌쏘임에 의한 사망사고는 특정항원(벌독)에 의한 전신적인 알레르기 반응으로 항원에 노출된 후 수분 내에 가려움증, 두드러기, 부종, 실신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이런 중증의 알레르기 반응(아나필락시스 쇼크)에는 신속한 에피네프린 투여가 이뤄져야 하는데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부터 특별구급대를 운영하며 중증의 알레르기 반응 시 사용할 수 있는 에피네프린 자가주사기를 구급차에 배치하고 있다. 〈벌쏘임 긴급 처치〉 대구소방은 올해 벌쏘임 출동 136건 중 생명이 위급한 8명의 벌쏘임 환자에게 에피네프린, 항히스타민제 등을 투여함으로써 자칫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 바 있다.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추석명절 벌초나 성묘로 인해 벌쏘임 사고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벌쏘임으로 인한 호흡 곤란이나 혈압이 떨어지는 쇼크가 올 수 있으니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지체하지 말고 바로 응급실로 가거나 119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 뉴스
    2020-09-24
  • 대한한돈협회 경북협의회, 돼지고기 4천5백만원 상당 기증
     (사)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가  22일  경북도청에서 한돈 전달식을 갖고 돼지고기 4천5백만원 상당(9톤)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지회에 기부했다.    기부한 돼지고기는 도내 562개소 사회복지시설(노인시설, 일반시설 등)의 1만 7천여 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한돈 전달식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한돈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는 한돈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돈협회의 분뇨․악취 등 양돈 현안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는 매년 경북도를 통해 도내 사회복지 시설 등에 돼지고기를 기부하는 한돈 나눔행사를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도 지난 3월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해 성금 1억원과 돼지고기 13톤(1억원 상당)을 기부한 바 있다.          
    • 뉴스
    2020-09-23
  • 경북도, 통합신공항 연계 미래전략 구상 돌입 !
    경상북도는 22일 ‘통합신공항 연계 경북 미래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신공항 건설과 연계한 지역발전 청사진 구상에 본격 돌입했다.    신공항 미래전략회의는 신공항 건설을 연계한 각 분야 정책융합을 통해 지역발전 그랜드 디자인을 구상하고 기획‧조정하는 최고 컨트롤타워로, 2028년 통합신공항 개항과 함께 경북 전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각종 인프라의 선제적 구축을 목표로 한다.    경북도는 정부 항공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미래지향적 공항 구상과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동시에 수립하기로 하고 △공항 관련 상위‧ 연관 계획, △국내외 공항 및 배후경제권 사례, △항공관련 산업의 범위‧현황, △공항경제권 및 물류특화공항, △통합신공항 SWOT 등을 조사‧분석해 15개 미래전략 초안을 도출했다.    도는 전략 초안을 바탕으로 내달부터 외부 전문가 워킹그룹을 운영하 며 분야별 간담회, 세미나, 시군 전략회의 등을 개최하고 연말까지 기 본전략 및 시책을 보고하기로 했다.    이를 토대로 각종 연구용역을 시행해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중앙 정부 및 경북도의 각종 중장기 계획에 반영을 추진한다. 또한 중앙 부처 및 대구광역시와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국비확보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경북도의 신공항 미래전략회의는 통합신공항 건설을 도정 각 분야의 미래전략 핵심 동인으로 설정해 공직사회 추진 동력을 높이는 방식이다.    또한 대규모 연구용역 발주, 계획 수립, 실행으로 이어지는 하향식 (Top-down) 행정이 아니라, 공항 규모와 유형이 결정되는 과정에 대응 하면서 분야별, 지역별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점차적으로 완성도를 높여가는 상향식(Bottom-up) 행정으로 유연성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대역사인 통합신공항 건설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서는 발 빠르게 전략을 수립하고 과감하게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혁신적 공항경제권을 조성하고 연계 인프라를 구축해 공항 건설의 파급효과가 지역 전체에 균형 있게 일어나도록 지혜와 역량을 총결집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2020-09-23
  • 29일부터 전세→월세 전환율 4%→2.5%로 낮아져
      이달 29일부터 전세 보증금을 월세로 바꿀 때 적용하는 법정 월차임 전환율이 4%에서 2.5%로 낮아진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주택임대차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국무회의를 통과한 개정 시행령은 대통령 재가와 공포를 거쳐 오는 29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법정 월차임 전환율은 보증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되는 산정율이다. 현 시중금리 수준을 감안할 때 월차임 전환율이 과도하게 높아, 서민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하향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따라 법정 월차임 전환율을 ‘기준 금리 + 3.5%’에서 ‘기준 금리 + 2.0%’로 변경했다.   또 임차인의 갱신 요구를 임대인이 허위 사유를 들며 거절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임대차 정보열람권이 확대된다.   임대인의 직접 거주를 이유로 갱신이 거절된 임차인이 임대인의 실제 거주 여부(제3자에게 임대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임차인이 퇴거한 이후에도 해당 주택의 임대차 정보 현황을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개정 주택임대차보호법은 임대인이 직접 거주를 사유로 임차인의 계약 갱신을 거절한 후 제3자와 임대차 계약을 맺은 경우에는 손해배상이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주택임대차 분쟁조정위원회는 현재 6곳에서 18곳으로 확대된다.   그동안 법률구조공단만 분쟁조정위원회를 운영해왔으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감정원도 운영 기관으로 추가된다.   올해는 인천·청주·창원(LH), 서울 북부·전주·춘천(한국감정원) 등 6곳에 위원회가 추가된다. 내년에는 제주·성남·울산(LH), 고양·세종·포항(한국감정원) 등 6곳에 위원회가 설치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시행령 개정을 계기로 분쟁조정위를 최대한 신속하게 설치하는 등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조기 안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라이프
    2020-09-23
  • 영천지역 원스톱 분만산부인과 23일 개원
      영천시(시장 최기문)에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가 개원한다.    영천시는  민선7기 핵심 공약사업이자 영천시민의 숙원사업이었던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 병원이 23일 개원해 안정적인 분만환경을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영천 지역에 분만 가능 산부인과가 개원한 것은 영천시가 2018년 9월 보건복지부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지  2년만이다.    특히, 지역 임산부들은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가 없어 인근 대도시로 원정출산을 가야 하는 불편을 겪었지만, 이제는 임신 초기부터 임산부들이 장거리 이동 없이 가까운 곳에서 임신과 출산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됐다.또한 24시간 분만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산부인과 및 산후조리원 등을 갖춘 원스톱 출산시스템으로 지역의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증진을 도모함은 물론 출생률 증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첫 걸음이 이제 시작되었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마음 편히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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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국
    2020-09-23
  • 대구시 교육청, 지역 대학 연계 ‘특수교육발전위원회’ 발족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대학별 특수교육 관련 연구 분야 연계를 통한특수교육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9월 21일(월) ‘특수교육발전위원회’를 새롭게 발족한다.   ‘특수교육발전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당면한 특수교육 과제를 해결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사, 학생, 학부모의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 등 대구 특수교육을 한 층 더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찾는다.   위원으로 지역 5개 대학의 관련 전공교수 7명을 위촉하고, 앞으로 시교육청과 협력을 통해 특수교육 교육과정, 통합교육, 진로직업, 문화예술, 특수체육, 원격수업설계 등에 대해 소통하며 위드(With) 코로나 상황에 적합한 실질적인 현장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위원별로는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김윤희 학장과 음악공연예술대학 김돈 교수는2021년 3월 1일 개교 예정인 대구예아람학교의 문화예술 중점 교육과정 운영과 교원 연수, 특수학교(급) 학생의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공연 및 전시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리고, 대구교육대학교 권택환 교수는 장애학생의 안정적인 통합교육을 위해 일반교원, 학부모 대상으로 장애이해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대구대학교 박경옥 교수와 박정식 교수는 특수교육 교육과정 운영 및 평가조정,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및 직업능력평가를 지원해 갈 것이다.   영남대학교 김춘종 교수와 대구사이버대학교 김영걸 교수는 코로나19 대응에 따른 장애학생별 맞춤형 체육활동 및 프로그램 지원, 원격수업 설계 및 콘텐츠 지원을 하기로 했다.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김윤희 학장은 “그동안 우리 대학에서는 지역사회에대학의 인적, 물적 자원을 지원하고자 노력해 왔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전문가가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과 학생이 대학으로 방문하는 체험활동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은 특수교육발전위원으로 위촉된 교수들의 찾아가는 연수, 컨설팅,프로그램 지원, 자문 활동을통해 특수교사의역량을 제고하고 특수교육대상 학생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지역 대학과 연계해 특수교육발전위원회를 구성하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대구시교육청은 다른 대학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폭넓은 지원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비장애학생들과 함께 사회로 자립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 한 학생도 놓치지 않고다 품을 수 있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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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 문화
    2020-09-23
  • 북구청, 태전네거리 등 교통사고 빈발 도로 개선사업 완료
    도로개선사업이 완료된 태전네거리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교통사고가 잦은 교차로 개선을 위하여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하여 오봉오거리 외 3개소에 도로교통안전 개선사업을 2020년 6월 착공하여 9월에 완료했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대상지는 오봉오거리, 경대교서편네거리, 태전네거리, 칠곡IC네거리 등 네곳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 경대교서편네거리는 교차로 서편 접근부 신천대로 방향 우회전 정체 해소를 위한 인도 축소로 우회전차로 확보 및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였다.   오봉오거리는 원대오거리 방향에서 경대교와 성북교 방향 진행 인식을 위한 컬러 주행유도선 설치, 횡단보행자 대기가 편리하도록 교통섬 확장, 인도에서 차도로의 진입 예방을 위한 가드휀스, 우회전부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하였다.   또한 칠곡IC네거리는 교차로 북편은 횡단거리 단축과 신호 효율성 증대를 위한 1개 차로 축소 후 인도 확장, 우회전과 직진차로 분리를 위한 안전지대 및 칼라 포장, 횡단보도 투광기를 설치하였다.   이와 함께 태전네거리는 차량 속도 감속 및 보행자 안전을 위하여 우회전 차로에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보행자 횡단보도 거리 축소를 위한 교통섬 설치 및 횡단보도 이설, 주차단속 CCTV 등을 설치하여 교통사고 예방과 차량과 보행자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교차로 구조를 개선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교통사고 위험 요인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교통사고 없는 북구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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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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