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7(금)

전체기사보기

  • [조 순의 '역사는 미래다' 25]효와 청렴의 상징 조치우(曺致虞) 부부 옥비
      대구저널의 기획 연재 '조 순의 역사 콘서트'의 집필을 맡은 조 순 문학박사, 지산학연구소장   지구상에 수많은 사람이 살고 있고 지위고하 남녀노소 없이 이 세상을 왔다가 언젠가는 돌아간다. 우리는 그것을 인생길(道)이라 한다.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등 각종 기념일로 가득하다.   영어단어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를 조사하였는데 1위가 Mother(어머니)이고 2위가 Passion(열정) 3위가 Smile(미소) 4위가 Love(사랑)인데 아버지는 10위 20위 안에도 들지 않았다고 한다.   어버이날은 1956년부터 5월 8일 ‘어머니날’로 해오다가 형평성의 원칙이 제기되어 1973년부터 ‘어버이날’로 제정되어 도시화 산업화 핵가족화 되는 사회에서 부모공경에 대한 제도적 장치로 자리잡았다.  아버지는 어머니 덕택(!)에 한 자리를 차지했다는 생각도 든다.   전통시대 부모상(父母喪)은 3년상(喪)이었지만 이제는 3일장(三日葬)과 5일장(五日葬)이 대세를 이룬다. 자신을 존존하게 해준 근원에 대한 보은의식(報恩意識)도 누구 없이 희미해져 가고 있는 현실이다.  우리나라에 단 2기 뿐인 玉碑...경북 영천시 대창면 대재리 遺厚齋 / 창원시 지개동의 부인 昌原朴氏 慕先齋 玉碑   조치우(曺致虞, 1459∼1529)는 조선 중종(中宗) 때 효행(孝行)으로 널리 알려져 《소학 (小學)》 1질을, 대구부사(大丘府使) 재임시 선정을 베풀어 사후 2년 뒤인 1531년(중종26)에 청백리(淸白吏)로 녹선(錄選) 되었고, 옥비를 하사받았다.   그는 55세 때 어머니를 봉양하기 위해 사직, 70세에 어머니 상을 당하여 복중(服中)에 너무 슬퍼한 나머지 71세에 죽었다. 중종은 조치우 부부에게 옥비를 각각 하사하였다.   영천시 대창면 조치우 옥비(청옥)   창원시 지개동 창원 박씨부인 옥비(백옥)    원래 옥비 2기 모두 묘소(墓所) 앞에 있었으나 왕으로부터 하사(下賜)받은 비석을 풍화작용으로 훼손시켜서는 안 된다는 의견에 따라 100여년 전에 비각을 지어 옥비를 봉안하고 관리해오고 있다.   옥비의 내용은 《어사청백리 조치우 옥비 (御賜 淸白吏 曺致虞 玉碑)》라 되어 있고 비각의 편액에는 《내사옥비각 (內賜玉碑閣)》이라 되어 있다. 옥비와 비각의 두 내용이 어사(御賜), 내사(內賜)라고 다르게 표현되어 있지만 국왕이 내렸다는 뜻으로 의미는 같다.   비의 형태와 크기는 가첨석 높이46cm 폭 50cm 두께20cm 비신94cm 폭34.5cm 두께14.2cm 좌대 높이32cm 폭74cm 두께64.5cm이다. 좌대는 익살스러운 거북형상이다. 경남 창원에 있는 부인(夫人)의 옥비는 숙인(淑人) 창원박씨지묘(昌原朴氏之墓)라 되어 있고 좌대는 없다.   높이118cm 폭47cm 두께19cm이다. 두 비석 모두 조선 초기의 일반적인 묘비형태로 가첨석(加檐石)과 비신(碑身)을 하나의 돌에 새겼다.   조치우는 1472년(성종3) 14세에 진사(進士)에 입격(入格)하고 1494년(성종25) 별시문과(別試文科) 병고(丙科)에 급제하여 검열(檢閱), 사옹원정(司饔院正)을 역임하였고, 연산군(燕山君) 초에는 성균관전적(成均館 典籍)으로 춘추기사관(春秋館記事官)이 되어 《성종실록 (成宗實錄)》 편찬에 참여하였다.   전북금석학회 오초(吾超) 황안웅 선생 일행과 답사중인 필자(왼쪽에서 첫번째)   1498년(연산군4) 사간원정언(司諫院正言)에 임명되었으나 자신의 진언(進言)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낙향하였다. 이후 중종 때 대구부사, 사옹원정 등의 벼슬을 역임하였다.   그의 자(字)는 순경(舜卿), 호는 정우당(淨友堂)이며 자호(自號)이다. 이는 연꽃이 진흙 속에서도 깨끗할 수 있다는 것에서 자신의 호(號)를 삼았던 것이다.   그의 4대조는 신충(信忠)으로 고려조에서 희천군사(熙川郡事)를 역임하고 이성계(李成桂)가 조선 창업 후 강계도병마절도사(江界道兵馬節度使)를 내려 조선의 조정에 참여를 바랐으나 두 왕조를 섬길 수 없다고 영천지역에 낙향하였다.   고려말에 화약제조를 하고 화통도감(火㷁都監)을 설치한 최무선(崔茂宣) 장군은 그의 처종조부(妻從祖父)이다. 증조(曾祖)는 승지(承旨)를 역임한 상명(尙明)이며 조부(祖父)는 경무(敬武)로 중군부사직(中軍副司直)을, 아버지인 말손(末孫)은 한림(翰林)을 역임하였다.   조치우의 《묘갈명 (墓碣銘)》을 찬(撰)한 통정대부행동래도호부사(通政大夫行東萊都護府使) 이휘녕(李彙寧)은 공에 대해 배움에 독실하고 실행에 힘썼으며 玉(옥)처럼 일생을 살았던 사람으로 평(評)하였다. 또 퇴계(退溪) 이황(李滉)은 치우(致虞)의 아들 효연(孝淵)의 묘명(墓銘)에 원정공(院正公, 조치우)은 성품이 지극한 효성으로 관직을 사양하고 모부인(母夫人)을 봉양하다가 복중(服中)에 졸(卒)하였다고 평(評)하였다.    후한(後漢) 때 허신(許愼)이 지은 《설문해자(說文解字)》에서 옥은 5가지 덕(德)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첫째, 광택이 있고 밝으면서도 온화함은 인(仁) 둘째, 속의 빛깔과 결을 그대로 내비치는 투명함은 진(眞) 셋째, 두드렸을 때 생기는 음의 순수함과 낭랑함은 지(智) 넷째, 깨지더라도 굽지않는 것은 의(義) 다섯째, 각은 예리하지만 어떠한 것도 상하게 하지 않음은 공정(公正)함을 상징한다고 하였다. 그리하여 옥은 인간의 고매함, 순결함, 아름다움, 영구함 등과 결부시켜 고귀하게 생각했다.   조선시대 청백리 중 옥비가 내려진 것은 조치우가 유일하다. 조치우의 옥비(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90호), 부인 창원박씨 옥비(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166호)로 지정되어 있다.   신록의 계절 5월이다. 푸르른 잎사귀만큼이나 시원한 나무 아래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는 것도 부모님이 무거운 짐을 들고 걸어오신 덕택이 아닌가!   지극히 작은 자식의 마음으로 봄볕 같은 어버이의 마음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선현들의 지극한 부모공경을 통해 오늘의 내가 서 있는 건 아닌지 생각에 잠겨본다.     :: 조 순 문학박사, (사)지산학연구소장 ::      
    • 오피니언
    • 조순의 역사 콘서트
    2021-05-07
  • 대구시교육청, ‘하이(HAII)’와 손잡고 아동 자기조절력 향상 S/W 개발 추진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아동의 자기조절력 향상을 위해 5월 6일 각 분야 전문 연구기관과 교육협력을 체결하고 스크리닝 도구 및 음성AI 기반 S/W ‘뽀미’개발을 위해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이 연구는 디지털치료제 전문회사 ‘하이(HAII)’ 가 주관하며 대구교육청은 소아발달장애 전문치료 기관 ‘MBI 클리닉 센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교수 신의진), 경북대 의과대학(교수 정운선, 진보현)과 함께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자기조절력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 학교생활을 통해 규칙을 내면화하면서 발달시켜야 하는 중요한 발달과업이다. 그러나 맞벌이 비율의 증가로 아동이 혼자 집에 있는 시간이 늘고 부모의 개입은 점점 줄어 습관 형성이 어려워졌다. 게다가 최근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이 이루어지면서 학교에서 규칙의 내면화를 체득할 시기를 놓치면서 아동의 문제행동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우리 교육청은 여러 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3년간 아동의 자기조절력을 기르기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주관 기관인 ‘하이’는 정신건강 관련 콘텐츠 개발과 실용화의 노하우를 제공한다. 연세대학교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은 ADHD 아동에 대한 의료적 자문과 지원을, 소아발달장애 전문치료 기관 ‘MBI 클리닉 센터’는 많은 임상사례를 통해 집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동과 뽀미와의 상호작용 컨텐츠를 제공한다. 우리 교육청은 아동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효과성을 검증하는 역할을 한다.   공동 연구의 첫 번째 과제는 아동의 자기조절력 상태를 스크리닝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도구를 통해 선별된 아동이 자기조절능력 향상을 위해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 ‘뽀미’를 개발하는 것이다.   개발을 목표로 하는 ‘뽀미’는 스마트폰, 태블릿PC를 기반으로 하여 아동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음성 AI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아동의 목소리에서 화남, 짜증, 즐거움 등 감정을 인식하고 아동의 감정과 상황에 맞게 반응한다. 무엇보다 아동은 뽀미와 상호작용을 통해 스스로 행동 목표를 정하고 실행 과정과 달성 정도를 점검하기 때문에 자율성과 함께 자신감도 기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다.   개발 종료 후에는 대구시교육청은 ‘하이’로부터 관내 전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3년간 ‘뽀미’무료이용권 혜택을 받게 되는데 여기에 소요되는 비용은 자기조절력 상태 진단비 및 뽀미 사용권 등 3년간 약 600억 원으로 예상된다.   ‘하이’ 대표(김진우)는 기존의 오프라인 치료에다 ‘뽀미’를 통해 온라인 치료를 적용하기 때문에 ADHD아동에게는 약물 치료의 보조 치료제로, 일반 아동에게도 생활습관 형성 도구로 ‘뽀미’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개발과정에 함께 해 준 대구교육청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뽀미’는 디지털 매체에 익숙한 우리 아이들에게 매우 유용한 접근 방식으로, 여러 연구 기관에서 집적된 노하우와 전문적 지식뿐만 아니라 개발 후 우리 아이들이 무상으로 3년간 이용 혜택을 준 큰 결정에 매우 감사하고 든든하다고 말했다.      
    • 네트워크
    2021-05-07
  •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 “어버이날 든든한 행복 밥상”전달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회장 김문룡)는 5월 7일(금) 어버이날을 앞두고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영양 가득 국과 밑반찬을 만들어 카네이션 화분과 함께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매년 진행하던 5월 어르신 경로잔치 행사를 대신한 것으로 25명의 회원이 철저한 방역 지침을 준수해 이른 아침부터 국과 7찬을 정성 들여 조리 후 23개동 홀로 계신 어르신 100세대에 전달하였다.    또한 꽃시장에서 준비한 카네이션 화분을 다양한 색깔로 포장하여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함께 전달하였다.   ◌문룡 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백신 접종으로 안정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영양 가득 건강한 밥상과 카네이션으로 조금이나마 심적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네트워크
    2021-05-07
  • 대구남구「2021 알기쉬운 지방세 안내」 책자 발간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주민들이 지방세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2021 알기쉬운 지방세 안내」책자 300부를 발간해 배부하였다.    안내 책자에는 취득세, 자동차세, 재산세, 등록면허세 등 11개 세목에 대한 과세표준, 세율과 지방세 구제제도, 마을세무사 제도, 지난해와 달라진 지방세 내용 등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알아두면 유익한 부동산 매매 시 유의사항과 일상생활과 관련된 지방세 감면 및 납세자 만족을 위한 편리한 지방세 납부 서비스 등의 안내로 납세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세 안내 책자는 방문객이 많은 동 주민센터 및 구청 민원실 등에 배부하여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구민들이 지방세에 대하여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지속적 납세편의시책 발굴로 신뢰받는 세정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네트워크
    2021-05-07
  • 대구 서구, 내당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개소식 개최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내당1동 주민 숙원사업으로 건의된 행정복지센터청사 신축사업을 완료하여 서구 서대구로4길 35로 청사를 이전하고 지난 6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주민 50여명이 참석해 행정복지센터 개소를 축하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행사는 테이프커팅, 현판식 등으로 간소하게 치른 뒤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되었다.    내당1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89년 건축돼 건물이 노후되고 대지경사가 심해 주민들이 시설이용에 많은 불편함이 있어 신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신축된 내당1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지경사를 최대한 활용하여 건물 내 접근동선을 편리하게 하였으며 주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과 여가를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    작년 1월 착공에 들어간 신청사는 총 35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지면적 535.4㎡, 연면적 954.52㎡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물로는 지하1층 예비군동대, 풍물실, 지상 1층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2층 소회의실, 대회의실, 3층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옥상 쉼터 등으로 배치되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앞으로 내당1동 신청사가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다양한 문화와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주민 맞춤형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네트워크
    2021-05-07
  • 경북도,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 당부
    노로바이러스   경상북도는 최근 도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에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이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올해 도내에서 발생한 총 8건의 집단 식중독 중 6건(75.0%)이 노로바이러스가 원인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발생한 식중독 7건 중 1건(14.3%)이 노로바이러스가 원인인 것에 비해 급증하였다.   올해 도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요 발생지는 어린이집, 초등학교, 군부대 등 집단 급식시설이다. 특히, 어린이집을 비롯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 집단 발병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감염된 환자로부터 2차 감염 등이 주요 원인이며, 감염력이 강해 적은 양의 바이러스로도 쉽게 감염된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일 안에 구토·설사 등 증상이 있고 그 외 복통·오한·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증상이 사라진 후에도 2주 가량 감염자의 구토물이나 배설물에 바이러스가 남아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식중독 등 감염병 발생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도내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매주 설사, 구토 등 장염 증세로 방문한 환자의 가검물을 채취해 원인병원체를 분석하고, 질병관리청과 함께 감염병 발생동향을 모니터링 하여 도내 감염병 상시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백하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연구원에서 식중독 의심 환자 및 원인 식품의 신속·정확한 검사로 원인병원체를 규명하여 식중독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2021-05-07
  • 경북도, 5월 가정의 달... 다양한 행사 추진
    경상북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예년과 같이 다양한 행사를 할 수 없으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소규모‧비대면 행사로 다채롭게 이루어진다.   먼저 5월 5일 도청 새마을 광장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8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어버이날 행사, 15일 도 교육청 스승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경주엑스포 ‘봄 패밀리 페스티벌(5.1 ~ 9일)’, 경북도서관 어린이날 독서노트 배부 이벤트(5.4 ~ 9일, 선착순)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시군에서는 ▷경주시 모녀가 함께하는 플라워테라피 교육 ▷구미시 릴레이 가족 걷기대회 ▷영주시 3대가족 자이언트 카네이션 만들기 체험 ▷칠곡군 한부모 가족을 위한 과자집 만들기 키트 배부 등 시군 건강가정 및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특색 있는 가족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신동보 여성가족행복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전례 없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나누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겨보기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가족을 포용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2021-05-07
  • 경북도-롯데백화점, 사회적경제로 지역살리기 시동!
      경상북도는 7일 롯데백화점 포항점에서 ‘지역 대형유통사와 사회적경제 상생‧발전 협약’을 롯데백화점과 체결하고, 경북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를 활용한 ‘위누리마켓’ 개점식을 진행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롯데백화점의 유통시스템, 시장영향력 등 인적‧물적자원을 경북 사회적경제기업에 지원하고, 경상북도가 행정‧재정지원을 뒷받침함으로써 사회적경제를 중심으로 지역경제를 살리는‘민‧관 협력형 지역상생‧발전 모델’을 제시하고 공동추진하기 위해 체결됐다.   경북도와 롯데백화점은 ▷롯데백화점 내 경북 사회적경제 전용 판매장 조성(위누리마켓) ▷롯데온라인몰 내 경북 사회적경제 전용몰 구축 및 100라이브 지원 ▷사회적경제 상품 및 지역 특산품 유통, 특판전 등 판로지원 ▷해외 롯데백화점과 연계한 사회적경제 해외 판로개척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2019년부터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로 꾸준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펼친 ‘위누리’가 2021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에 선정됨으로써 ‘위누리마켓’의 브랜드 이미지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백화점 포항점은 2000년 12월에 경북 상권에 첫 진출한 현재 유일한 Full Line 백화점으로 포항을 넘어 경상북도 유통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변함없이 도민들과 소통을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다양한 상생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과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지역백화점에 처음으로 문을 연 ‘위누리마켓’이 약 1달간 임시개장한 결과, 하루 평균 2백만원 정도의 판매액을 기록하여 연간 7억원 정도의 매출이 예상된다. 이는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전국 최초로 시도한 협력사업의 결과이고, 경북도와 롯데백화점은 이 같은 선진 사례를 전파․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윤형진 롯데백화점 포항점 점장은 “지역 특산물 판매 유통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정보 교환 및 판로 개척 등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의 대형 유통사로서 모범적이고 선도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속적인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지역경제가 쇠퇴하고 지방소멸이라는 위기에 처한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유통기업이, 사회적경제를 통해 실마리를 풀어가는 훌륭한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세심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 뉴스
    2021-05-07
  • 대구수성소방서, 시정혁신·적극행정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적극행정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대구수성소방서는 지난 6일(목) 열린 대구시 시정혁신&적극행정 경진대회 적극행정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상반기 대구시 시정혁신&적극행정 경진대회는 적극행정 분야 39개 팀의 예선을 거쳐 최종 5개 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수성소방서는 해마다 증가하는 외국인 관련 재난에 적절한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 통역지원 서비스를 기획해 지난 3월 1일부터 운영했다.‘생명지킴이 통역지원팀’은 재난현장 출동 시 언어적 소통이 곤란해 고통을 당하는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해 3자 통화로 원활한 의사소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속 정확한 현장 대응을 가능하게 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24시간 운영으로 외국인 안전 사각지대 최소화에 기여한 통역지원팀은 내·외국인 16명으로 구성됐다.이광성 수성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우리 대원 모두에게 주는 상이라고 생각한다. 더 나은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라이프
    • 단체/이벤트
    2021-05-07
  • 달성 도동서원, 화원동산 관광의 모습을 바꾸다
      대구시는 화원동산과 도동서원 일원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개발사업인 ‘낙동가람 수변역사 누림길 조성사업’을 2021년 5월에 공사를 착수해 2022년 12월 공사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낙동가람 수변역사 누림길 조성사업’은 달성군 도동서원과 화원유원지 일원의 다양한 역사·문화·생태자원을 활용해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으로 화원권역인 ‘화원역사재현지구’와 도동서원을 중심으로 한 ‘도동유교역사지구’로 나누어 추진한다. 국·공유지 11만㎡에 총사업비 396억원을 투입해 고분역사체험관, 테마공원, 조선5현역사체험관, 서원스테이 등이 조성된다.                          ‘화원역사재현지구’는 가야, 신라시대의 역사자원과 더불어 귀족들이 풍류를 즐기던 장소로 아름다운 꽃이 많아 화원이란 지명을 갖게 된 화원 권역의 경관자원을 바탕으로 고분역사체험실, 보부상체험실 등 스토리가 있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체험관, 전통음악 연주회 등 상설공연을 위한 공연장, 수변경관과 계절별 꽃을 배경으로 한 휴양공간의 상화대공원, 고분공원 등을 조성해 창의적 역사문화 예술공간을 새로이 조성한다.‘도동유교역사지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19년 7월) 도동서원 일원의 다양한 유교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조선시대 5현(김굉필, 정여창, 조광조, 이언적, 이황)을 통해 유교문화를 체험하는 조선5현 역사체험관, 한옥체험과 더불어 전통혼례나 풍류공연 등 전통예절과 문화체험을 위한 서원스테이 및 서원문화체험관 등을 조성해 관광산업을 활성화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실시설계 완료 후 문화체육관광부 및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협의가 완료(2021년 4월)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조성 공사에 착수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본 사업은 기존 생태환경의 보존·개발과 더불어 시민들이 역사문화(가야·신라·유교)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뉴스
    2021-05-07
  • 한국화단의 걸작(傑作), 대구미술관으로 기증 이어져
    ▲ 서세옥 - 두 사람    대구미술관(관장 최은주)은 2021년 상반기 ‘소장품 수집 심의’를 통해 작품 223점을 기증받았다. 이번 기증은 국내 최고의 ‘이건희 컬렉션’에 이어 작고·현역 작가의 대량 기증, 개인 소장가들의 근대미술작품 기증까지 더해져 ‘미술 도시, 대구’의 저력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먼저 삼성그룹 故이건희 회장은 김종영(1점), 문학진(2점), 변종하(2점), 서동진(1점), 서진달(2점), 유영국(5점), 이인성(7점), 이쾌대(1점) 등 작품 21점을 기증했다. 서진달 ‘누드’는 한국 미술사에서 빠질 수 없는 귀한 작품이며, 한국 추상화의 거장인 유영국의 작품세계 절정기를 보여주는 ‘산 시리즈’(1970년대), 이인성 ‘노란 옷을 입은 여인상’(1934)은 한국 화단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수작(秀作) 중 하나이다.21점의 작품은 영상으로 제작해 대구미술관 홈페이지와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였으며, 심도 있는 연구를 거쳐 올해 12월 특별전 ‘웰컴홈’(가제)으로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한국화단의 거장 故서세옥 작가(1929-2020, 대구출생), ▲한국 조각계 거장 故최만린 작가(1935-2020, 서울출생)의 작품도 고인과 유족 뜻에 따라 각각 90점, 58점을 기증됐고, 현역 작가로 활동 중인 ▲한운성 작가(1946-)도 그의 대표작 30점을 기증했다. 대구미술관은 세 작가의 시기별 작품 전개 과정을 연구해 전시로 선보일 예정이다.한국 수묵추상의 거장 故서세옥 선생은 기성 동양화단에 도전하며 그만의 독특한 추상 세계를 펼친 작가이다. 1970년대부터 ‘군무’, ‘군상’, ‘기다리는 사람들’ 등 묵선과 여백으로 인간의 형상에 기운생동을 불어넣은 ‘사람들’ 연작을 선보였다. 故최만린 선생은 대한민국 현대 추상 조각의 대표적인 1세대 조각가로 생명의 근원을 탐구하는 조각을 추구했다. 동양적이고 우주 보편의 철학을 녹여낸 추상 조각을 보여준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서양화가이자 판화가인 한운성은 ‘매듭’, ‘과일 채집’ 시리즈 등 ‘재현’에 관한 회화의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하는 작가로 1970년대 이후 한국현대화단에서 중요하게 언급된다.이 외 개인 소장가들의 근대미술작품 기증 사례도 줄이었다. 변종하 작가 ‘수련 시리즈’ 5점을 기증한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 서진달 작품을 기증한 인척 ▲최철명, 애장했던 강운섭 작품을 기증한 ▲김영길 개인 소장가 등 대구 근대미술 유산을 아끼는 개인 소장가들의 기증도 눈여겨 볼만하다. 또한 ▲강운섭 작가, ▲권진호 작가, ▲박인채 작가 유족 역시 선친 작품을 기증하는 등 소장가와 유족의 기증이 봇물 터지듯 이어졌다.2021년 상반기 기증작에는 한국화단 대표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지역 미술 연구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대구 출신 작가의 작품을 대거 포함돼있다. 특히 이번 기증은 삼성그룹 故이건희 회장을 비롯해 작고 및 현역 작가, 유족, 개인 소장가 등 다양한 소장처에서 기증 의사를 밝혀 나눔의 가치를 드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대구미술관은 2020년 ‘대구미술관 수집 5개년 계획’ 발표 이후 2020년 故박동준 대표(분도갤러리) 105점, 작가 및 소장가 70점 등 총 175점의 작품을 기증받았으며, 2021년 상반기에는 총 223점의 작품을 기증받았다.최은주 대구미술관장은 “최근 이어진 소장품 수집 결과는 한국 미술계에서의 대구미술관의 입지와 위상을 보여준다. 이는 한국 미술을 이끌어 온 대구 미술의 저력이 바탕이 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한다”며 “기증자의 뜻이 빛날 수 있도록 작품 연구와 작가 위상 재정립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2021-05-07
  • 제일건설(주), 7일 ‘경산 하양 제일풍경채’ 견본주택 오픈
    제일건설㈜이 7일 경산 하양지구 A7BL에 공급하는 ‘경산 하양 제일풍경채’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오픈 3일동안 견본주택은 사전 예약 접수를 받아 운영할 예정이다.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 방문 접수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가능하다. 관람객들은 마스크 착용 및 개인 소독을 마친 후에 입장이 가능하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수요자들은 사이버 견본주택에 접속하면 단지에 대한 세부 사항 확인이 가능하다.     제일건설㈜, 우수한 상품성과 세대 구성, 넉넉한 동간거리 및 조경시설 통한 쾌적성 선보여    이날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 경산 하양 제일풍경채는 경산 최대 규모인 하양택지지구에 들어선다. 단지는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서사리 278번지(경산하양지구 A7BL)에 자리할 예정이며,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4개동, 총 614가구 규모다. 타입별로는 전용 ▲74㎡A 186가구, ▲74㎡B 94가구, ▲84㎡A 344가구로 구성된다.     경산 하양 제일풍경채는 오는 17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화)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26일(수)이며, 정당계약은 6월 8일(화)부터 12일(금)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 우수한 주거 브랜드 ‘제일풍경채’ 상품성에도 눈길   ‘경산 하양 제일풍경채’는 제일건설㈜의 많은 시공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우수한 상품성이 돋보인다.       단지는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넉넉한 동간 거리를 갖춰 각 세대간 프라이버시와 일조권 확보에 유리하다. 여기에 1층은 필로티 설계를 적용해 입주민 동선에 편리함을 더했다. 특히, 각 세대 당 1.38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했으며, 확장형 주차공간을 적용했다. 또한, 지하주차장에는 주차 유도등과 LED 디밍 시스템, 비상벨 시스템까지 갖춰 안전성을 높였다.     17일(월) 특공, 18일(화) 1순위 청약…정당 계약은 내달 8일(화)부터 12일(금)까지    단지 내에는 다양한 시설도 조성된다. 맞벌이 부부를 위해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 집이 들어설 예정이며, 작은도서관과 주민 운동시설 등 입주민을 위한 공간을 마련된다. 또한, 다양한 식재로 꾸며진 산책로와 중앙광장이 입주민 쉼터로 들어서며, 석가산을 조성해 단지 쾌적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세대 내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각 세대는 전 타입이 선호도 높은 4Bay 판상형 구조로 조성돼 높은 개방감을 누릴 수 있으며, 타입에 따라서는 넓은 주방 발코니와 거실 팬트리(74㎡A, 84㎡A)와 드레스룸(전타입)이 제공돼 넉넉한 수납공간을 통한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우물천장을 주방까지 적용해 탁 트인 개방감을 느낄 수 있으며, 전열교환 환기 디퓨저가 설치돼 미세먼지나 장마철 습기 걱정도 줄였다.     특히, 전용 84㎡A 타입의 경우에는 선택 옵션을 통해 광폭 드레스룸을 알파룸으로 변경할 수 있다는 상품적 특징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집안의 거의 모든 위치에서 자연 환경 조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 직주근접 입지에 풍부한 생활인프라 누리는 ‘경산 하양 제일풍경채’   경산 하양 제일풍경채는 인근에 지식산업지구, 경산 1,2,3,4일반산업단지, 대구 신서혁신도시 첨단산업단지가 위치한 직주근접 아파트로 쾌적한 출퇴근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가 위치한 하양지구 옆에는 약116만평 규모의 부품·소재 등 지식기반산업 중심의 경산지식산업지구의 조성이 진행 중이며, 지식산업지구와 하양지구을 직접잇는 진입도로가 공사중이고, 경산1,2,3,4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남산 ~ 하양 국도대체도로 공사도 진행 예정으로 편리한 통근이 가능할 전망이다.    단지와 가까운 농협 하나로마트는 물론 대구혁신도시에 위치한 코스트코, 이마트, 롯데아울렛 등 쇼핑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경산시립도서관과 경산시 문화회관, 메가박스 하양, AZIT메이커스페이스 등 다양한 문화시설도 누릴 수 있다.   이 밖에도 하주초등학교, 무학중학교, 무학고등학교가 인접한 학세권 단지이며, 대구가톨릭대, 경일대, 호산대 등이 인근에 자리하고 있는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이 밖에도 단지는 바로 앞에 문화공원이 조성되는 공세권 단지로 자리할 예정이며, 무학산, 장군산, 조산천, 금호강 등 뛰어난 그린 인프라를 갖췄다.     한편, 경산 하양 제일풍경채의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로 270(반야월역 3번출구 앞)에 자리하고 있다.   분양문의 : 1833-3393  /   홈페이지 : http://hy-jeil.co.kr      
    • 뉴스
    2021-05-07
  • 달서구, 지역업체 수주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기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지역업체 발주 및 제품 우선구매 확대에 나섰다. 달서구는 지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사·용역·물품구매 발주 시 지역업체 제품 등을 우선구매 하여 구에서 발주한 공사·용역·물품구매 2,943건 중 지역업체와의 계약이 2,435건으로 82.7%에 달하고 있으나 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다양한 지역업체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대구에서 유일하게 수의계약 발주계획을 구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으며, 특정업체에 집중 계약이 편중되지 않도록 총액제한 계약을 마련하여 실시해 오고 있다. 앞으로 관급공사 발주 설계단계부터 지역 생산자재를 반영하고, 지역업체와 하도급 체결 및 건설현장의 지역인력·자재·물품·장비를 우선 이용토록 유도한다. 아울러 지역의 사회적 경제기업, 장애인·여성기업의 제품을 우선 구매토록하고, 물품 조달 시 지 역업체 제품의 철저한 시장조사로 지역제품을 적극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지역제품이 있음에도 이용되지 못하는 사례를 방지하고 실질적인 지역업체와 계약․구매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는 관계부서 대책회의를 지난 3일에 개최하여 정보공유 및 협조체계를 마련하였으며, 지역업체 제품 구매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구매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법과 원칙의 테두리 안에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구의 행정력을 모아 주도적으로 지역제품을 우선구매하여 지역업체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네트워크
    2021-05-06
  • 시보해제 공무원과의 격려․소통의 장 마련
    대구 서구청 총무과는 5월 3일과 4일 이틀간 구청 옥상공원과 회의실에서 새내기공무원 17명의 시보해제를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보해제는 임용후보자가 정식 공무원으로 임용되기 전 일정기간 동안 실제 업무를 맡아 적격성과 자질 등을 검정받는 기간을 마치는 것으로,    이번 행사는 정규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을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로 공직사회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롭게 적응하느라 더욱 힘들었던 새내기공무원들을 위한 자리였다.    양일간 10명 미만으로 나누어 진행된 행사에서는, KTX서대구 역사를 중심으로 변화하는 서구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구청 옥상 야외공원에서 오찬과 티타임을 즐기고, 이후 시보기간 각자가 느꼈던 소감과 공직생활에 적응하면서 겪었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하였다.    류한국 구청장은 “공직사회도 2~3년 전부터 급격히 늘어난 퇴직공무원들을 대신해 90년생 공무원들이 대거 임용되면서 세대간의 갈등을 겪고 있지만, 이런 이슈를 변화로 인정하는 인식 전환을 통해 조직전체가 젊은 공무원들에게 먼저 다가가 박수를 쳐주고 응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향후, 서구청은 이후 시보해제되는 공무원들을 응원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계속 마련할 예정이다.      
    • 네트워크
    2021-05-06
  • 제8회 수성못페스티벌 거리예술 공연팀 공개모집
    익스트림벌룬쇼 해피준 EN   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오는 24일까지 ‘제8회 수성못페스티벌’에 참여할 다양한 장르의 거리예술 공연팀을 모집한다.   수성못페스티벌은 수상무대, 상화동산 등 수성못 전체를 축제의 무대로 만들어 거리예술극, 버스킹공연, 시민참여 주제공연 등을 펼치는 문화예술 축제다. 지난해는 코로나19의 영항으로 비대면 축제가 진행됐으나, 올해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형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   모집대상은 국내 전문예술단체 또는 예술가 개인 등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장소는 수성못의 남편 데크무대(8×6m)로, 공연시간은 30분 내외다. 장르의 제한은 없으며, 야외공연에 적합한 모든 형태와 방식의 거리공연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10분 이내의 공연 소개 영상자료와 공연사진, 영상, 대본, 구성안 등을 첨부해 오는 24일까지 이메일(sscf1500@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성문화재단 홈페이지(www.sscf.or.kr)를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053-668-1540)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된 공연팀은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수성못 일대에서 열리는 제8회 수성못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되며, 출연료와 함께 공연을 펼칠 수 있는 무대, 음향장비 등 제반 시스템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 갑작스레 우리의 일상을 덮친 코로나19의 공포로 전국의 축제가 잠정연기 또는 취소되는 가운데, 2020년 수성못페스티벌은 비대면 개최로 수성구다움과 축제다움의 축제 나이테를 축적했다. 2020년 제7회 수성못페스티벌에 공식초청작으로 선정된 총 8편의 우수한 거리예술 공연작품은 유튜브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밖에 없어 큰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올해 수성못페스티벌은 위드코로나 시대에 맞게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형 축제로 현장에서 배우와 관객과의 만남을 통해 전달되는 감동을 직접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 연예
    • 공연 / 전시
    2021-05-06
  • 경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위험도 높아 긴급 방역
    경상북도는 4일 강원도 영월의 흑돼지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긴급 방역강화 조치를 시행한다.   지금까지 경기도와 강원도 야생멧돼지에서 바이러스가 1,405건이 검출되었고, 영월지역에서도 11건이 발생한 바 있으나, 양돈농장 발생은 지난해 10. 8일 이후 7개월만이다.   야생멧돼지는 3~5월 출산기를 거쳐 개체수가 급증하고, 6월부터는 수풀이 우거져 폐사체 수색이 어려워지며, 등산이나 산림지역 영농활동 등이 잦아지면서 바이러스 전파의 위험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현재 경북도는 강원도 전역에 대하여 돼지 및 분뇨의 반출입을 금지하고 있으며, 강화된 방역조치도 긴급 시행한다.   우선, 5. 6일 도내 전 양돈농가에‘아프리카돼지열병 위험주의보’를 발령하고, 양돈농장에서는 차량출입시 2단계 소독, 농장내 4단계 소독관리, 방목금지, 발생지역 입산금지, 야생조수류 차단 및 농장내 예찰․신고 등 농장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다음으로, 경북 북부권역 10개 시군은 2주간 살아있는 돼지 및 분뇨의 권역내외 이동이 금지되며, 권역내에서 이동시 농가당 10두이상 검사를 받아야 이동이 가능하다. * 북부권역(10) : 안동,영주,상주,문경,의성,청송,영덕,예천,봉화,울진   강원도 연접지역 감염여부 확인을 위해 영주․봉화 전체 양돈농가 56호에 대해서는 5.12일까지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소독차량을 총 동원하여 매일 소독을 실시한다.   또한, 양돈 농가의 방역시설 설치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간다. 외부울타리미흡 20여호는 조속히 완료하고, 8대 방역시설도 10월말까지 설치되도록 지속적으로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 8대방역시설 : 외부울타리, 내부울타리, 방역실, 전실, 방조방충망, 물품반입시설, 폐기물 관리시설, 입출하대   도는 중앙과 합동으로 시설개선 이행 및 방역수칙 준수 등을 연중 수시 점검하고 있으며, 미흡시는 이행계획서 징구,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도 추진한다.   한편, 도는 지금까지 방역취약 및 밀집사육 농가에 대한 정밀검사 53,535건을 실시하고, 야생멧돼지 45천여두를 포획하여 2,137건을 검사하여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내 농장앞에 까지 와있다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내 농장 주변에 위험요인이나 취약한 시설이 없는 지 다시한번 점검하고, 농장 소독강화, 사람 및 차량통제 등 차단방역도 강화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 뉴스
    2021-05-06
  • 경북도, 조직문화 개선... 혁신 어벤져스 첫 모임
    혁신어벤져스 첫모임   AI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미래경북 주역인 경북도청 밀레니얼 세대 공무원들의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공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다.   경상북도는 6일 행정혁신-적극행정을 위한 소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젊은 공직자들이 진솔하고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기 위한 ‘경상북도 혁신 어벤져스 첫 모임’을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개최했다.   ‘경상북도 혁신 어벤져스 첫 모임’에서 오전에는 혁신 어벤져스를 구성한 취지와 목적, 어벤져스의 역할 등을 설명하고, 협업을 통한 세대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팀 빌딩*, 조직문화 이해를 위한 ‘행복한 직장생활 소통브릿지’를 진행하였고, 팀별 토론, 아이디어 발상, 협업을 통한 문제해결의 시간도 가졌으며, 끝으로 공직문화의 실태파악을 통해 도출된 솔루션을 가시화하는 것으로 첫 모임을 마무리 지었다. *팀 빌딩이란? 팀원들의 작업 및 커뮤니게이션 능력,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 켜 조직의 효율을 높이려는 조직개발 기법이다.   ‘경상북도 혁신 어벤져스’는 일회성 행사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첫 모임 이후부터는 영상회의시스템, 온나라메신저, SNS 등을 통해 도출된 과제에 대한 구체적 개선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다가오는 6월에는 간부공무원과의 대화의 시간을 통해 혁신 어벤져스가 발굴한 공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에 대한 개선방안을 공유할 계획이며, 이 개선방안이 구체적 실천으로까지 이어진다면 공직문화의 커다란 변화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이 날 격려사에서 “변화와 혁신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아주 사소한 것을 바꾸는 것으로부터 출발된다”면서, “경상북도 혁신 어벤져스는 미래의 주역인 90년대생 공무원으로 구성된 만큼, 주인의식을 갖고 참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경상북도 혁신을 주도하기를 기대하고, 오늘 첫 모임이 변화와 혁신의 물꼬를 트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2021-05-06
  • 제2의 벤처붐 조성, GB벤처 혁신성장 지원 업무협약
      경상북도는 6일 도청 호국실에서 경상북도 벤처기업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대구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포스코 기술투자, HB인베스트먼트, 기술보증기금, (사)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상북도를 포함한 6개 기관은 대구대학교와 포항공과대학교가 운영하는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스타트업의 데스밸리 극복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새롭게 성장발판을 마련하고 있는 도내 벤처·스타트업을 지역경제 성장 동력으로 키워낼 계획이다.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2년간 국비 180억원)은 올해 초 대구대학교와 포항공과대학교가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창업도약단계(3~7년차) 스타트업 200여개를 대상으로 사업화, 마케팅, 판로개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원하고 있다.   또한 경북행복기업 벤처펀드(운용규모 680억원)의 운용사인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와 포스코 기술투자를 비롯해 HB인베스트먼트, 기술보증기금, (사)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가 해당 사업에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게 되었으며, 풍부한 투자 경험과 고도화된 분석 노하우를 활용하여 우수 스타트업에 대하여 컨설팅 및 후속 투자 등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경상북도 내 많은 벤처‧스타트업, 특히 도약기에 있는 기업들이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이라고 말하는 도약단계(3~7년차)를 극복하고 스케일업 하여 지역 리딩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의 잠재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벤처‧스타트업-friendly 경상북도를 만들겠다”며,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협력을 바탕으로 도내 벤처‧스타트업이 국내 시장 상장뿐만 아니라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재정적·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뉴스
    2021-05-06
  • 지역 의료인력 양성 산실 ‘휴스타 대구의료산업혁신아카데미 사업’
    〈혁신아카데미 온라인 입학식〉    대구시가 추진하고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재단’)이 주관하는 인재양성 사업 ‘휴스타(HuStar) 대구 의료산업 혁신아카데미’ 기업맞춤형 실무교육이 교육생 71%를 취업시키는 등 지역 의료 기업들의 호응을 받으며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취업자의 80%가 대경 지역 의료기업에 취업해 지역 의료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교육 이수자들도 의료산업 실무를 배워 기업현장에 바로 투여됨은 물론, 대구시가 선발한 인재라는 자부심으로 지역 의료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재단에 따르면 2019년 선발한 1기와 2020년 선발한 2기의 총 배출인력은 42명이며, 그 중 30명이 취업에 성공해 취업률 71.4%를 기록했다. 특히, 취업자 중 24명(취업인원의 80%)이 대경권 지역 기업에 정착했기 때문에 HuStar 사업이 청년 역외 유출 방지에 톡톡히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해당 프로그램은 의료기기와 제약 분야로 나누어 선발하고, 각 교육생들은 첫 5개월 동안 각종 규제로 인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의료산업 전주기의 특성을 이해하고 실무에 투입할 수 있도록 집중 교육받는다.의료기기 분야는 산업적 규제 하에 세부분야(연구개발, 설계가공, 인허가, 사업기획)를 공통실습으로서 교육한 다음 교육생이 선택한 분야에 대해 심화교육을 실시한다. 제약 분야는 신약개발과 의약생산에 대해 공통 이론을 교육한 뒤, 교육생 선택 분야에 대해 심화실습을 실시한다. 이렇게 5개월의 교육이 끝나면 3개월간 참여기업 인턴으로 활동해 실무경험을 쌓는다.1,2기 휴스타 배출인력 중 3명을 채용한 ㈜인코아 김동탁 대표는 “의료기기 전문분야에 대한 별도 교육 프로그램이 부족하여 직무현장교육(OJT, on-the-job training)에 그치는 상황이라 신규직원을 전문가로 키우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런데, HuStar 교육 수료생들은 전문용어 뿐만 아니라 의료기기 사업화 절차 등을 숙지하고 있어 별 어려움 없이 업무에 바로 적응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더불어 “(채용한 사원이) 대구시에서 선발된 우수한 인재라는 자부심도 갖고 있어 더욱 빨리 성장하여 회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감을 밝혔다.㈜인코아에 취업한 제1기 교육생 이하성 대리는 “HuStar 혁신아카데미 교육은 의료기기에 대한 지식이 전무했던 저에게 전문지식을 A부터 Z까지 알려준 소중한 선생님이었고, 인코아라는 멋진 동반자를 만나게 해준 연결고리였다”고 자평했고, 동 회사에 근무하는 박수정 주임은 “HuStar 의료산업혁신아카데미 사업을 통해 인허가 업무에 필요한 의료기기 관련법 및 실무적 인허가 프로세스 절차를 배울 수 있었고, 특히 인허가 외의 다양한 과정에서의 공통실무교육 경험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응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의 서수원 수석연구원(사업단장)은 “HuStar 사업이 더 나은 성과를 창출하고 배출인력이 지역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의료기업을 계속적으로 참여시켜 확대하는 것이 관건”이라 설명하며, “우리 재단이 지역 의료산업의 혁신성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22명의 교육생을 선발한 대구의료산업혁신아카데미 3기는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에 있으며, 하반기에는 4기 교육생을 선발하여 교육을 수행할 예정이다.      
    • 뉴스
    2021-05-06
  • 국립대구과학관, 8월15일까지 2021년 상반기 특별기획전
    〈지금 여기 또 다른 흔적과 역사〉   국립대구과학관(관장 백운기)은 2021년 상반기「과거와 현재를 잇는 우리 생물」, 「세밀화로 보는 우리 지역 특산·희귀식물」, 「우리 그림, 우리 생물」총 3가지 주제의 특별기획전을 8월 15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 자연사 특별전 「과거와 현재를 잇는 우리 생물」 한반도와 우리 지역의 과거(고생물)에서부터 현재(현생물)의 생태계를 조망하고 우리 생물의 중요성과 다양성을 관람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과학관이 자체 수집·채집한 표본을 일반 관람객들에게 최초로 선보인다. 전시의 테마는 ‘지금 여기, 또 다른 흔적과 역사(고생물)’, ‘우리는 함께 살고 자란다(현생물)’, ‘소중한 보물, 생명의 보고(해양생물)’ 3가지로 구성되며 총 500여 점의 실물 표본이 전시된다. ‘지금 여기, 또 다른 흔적과 역사’는 고생대 캄브리아기의 생물들부터 중생대를 거닐던 공룡 발자국, 공룡알 화석, 공룡 골격 모형을 전시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백악기 악어 화석을 최초로 공개한다. 또한 신생대의 포유류 화석, 다양한 해양생물 및 식물 화석을 통해 기후변화 이야기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우리는 함께 살고 자란다’는 우리나라의 환경과 지리, 기후 특성에 따른 자생생물을 소개하며 우리 지역에 자생하지만 만나기 어려운 동·식물 실물 표본을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사자와 호랑이 등 대형 포유류 두개골과 이빨을 직접 관찰해봄으로써 동물의 먹이 습성 차이도 살펴볼 수 있다. ‘소중한 보물, 생명의 보고’는 동해의 형성 과정과 바닷속 포유류를 만나볼 수 있다. 1977년 1월 울산 방어진에서 관찰된 것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발견되지 않는 한국계 귀신고래가 영상으로 재탄생하여 전시장을 누비며, 귀여운 외모와 유선형의 몸을 가진 점박이물범의 박제표본 및 골격표본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세밀화로 보는 우리 지역 특산·희귀식물」특별전 2020년도 국립대구과학관 1인 1연구 과제 사업 ‘STEAM 융합과학 예술작품 및 전시품 수집’을 통해 총 8인의 작가를 선정 후 대구·경북 지역에 자생하는 특산식물과 희귀식물의 세밀화 작품을 제작·수집하였으며 그 결과물을 특별전에서 선보인다.  전시는 생물 세밀화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 수 있는 ‘생물과 세밀화’, ‘대구경북 희귀식물’, ‘대구경북 특산식물’, ‘울릉도 특산식물’테마로 구성되며 총 16점이 전시된다. 색연필로 아름답게 피어난 세밀화 작품과 함께 직접 세밀화를 그려보는 체험 활동도 준비되어 있다.■ 한국화 특별전 「우리 그림, 우리 생물」 한국화에 표현된 생물을 통해 염원과 바람을 담고자 한 우리 선조들의 자연 사상과 당시의 자연환경을 엿볼 수 있는 특별전으로 6가지의 전시 테마가 있다.  ‘꽃과 곤충의 희원 담아, 초충도’는 꽃과 풀, 열매 등의 식물과 곤충을 소재로 한 신사임당의 초충도 작품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꽃과 날개에 마음 엮어, 화조도’는 한반도의 사계절별 생물을 묘사한 김식과 청둥오리의 생김새를 생동감 있게 표현한 김후신, 매서운 참매를 생생하게 묘사한 장승업의 작품을 소개한다. ‘자유로운 물고기에 바람 담아, 어해도’는 잉어의 자유로운 유영을 그린 조석진, 참게와 갈대를 묘사한 김홍도, 다양한 물속 생물을 그린 조정규의 작품을 소개한다. ‘우리 벗에 염원 담아, 영모도’는 산토끼를 잡고 있는 검독수리를 묘사한 심사정, 일하는 농민과 소를 그린 김홍도, 용맹함을 상징하는 호랑이를 묘사한 까치호랑이 작품을 소개한다. ‘꽃 속에 소망 담아, 화훼도’는 어려운 환경에도 꽃을 피우는 연꽃과 실제 관찰을 통해 복숭아꽃을 생생히 묘사한 강세황, 모란과 9가지 종류의 나비를 그린 남계우, 선비와 군자의 상징인 매화를 그린 장승업의 작품을 소개한다. ‘영상으로 보는 조선시대 풍경’는 겸재정선미술관의 협조를 받아 3D 영상으로 재현한 〈금강전도〉, 〈인왕제색도〉, 〈소악후월〉, 〈양화진〉 작품을 통해 조선시대 여행을 떠나 볼 수 있다. 특별전의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구과학관 홈페이지(www.dnsm.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 뉴스
    2021-05-06
  • 國格 높일 ‘이건희 미술관’ 대구유치 추진
        대구시가 삼성家가 기증한 국내외 거장들의 근‧현대 미술작품 1,500여 점으로 구성된 ‘이건희 컬렉션’ 유치를  진행한다.    대구-삼성의 뿌리깊은 인연 대구는 故이건희 회장의 출생지이다.(1942년, 대구 중구 인교동) 1938년 삼성창업자 故이병철 회장은 삼성그룹의 모태인 삼성상회를 대구 인교동에서 창업했으며, 삼성그룹의 주요 계열사 제일모직을 1954년 북구 칠성동에 설립했다. 현재 舊제일모직터에는 삼성이 조성한 삼성창조캠퍼스가 위치해, 복원된 삼성상회 건물, 제일모직 기숙사를 중심으로 삼성의 태동을 기념함과 동시에 청년창업가 활동의 요람이 되고 있다.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역량의 지역배분을 통한 균형발전은 국가적 과제 국내 유일한 국립미술관인 국립현대미술관은 4개관으로 운영 중이다. 과천관(1986년), 덕수궁관(1998년), 서울관(2013년), 청주관(2018년) 중 3개관이 수도권에 있고, 1개는 충청권에 있다. 민간으로 시선을 넓혀도 리움미술관(서울 용산구)과 호암미술관(경기도 용인) 등 대부분이 수도권에 집중돼 지역민들의 문화적 박탈감은 심각한 상황이다.   * 문화체육관광부 ‘2020 전국문화기반 시설총람’  (미술관) 267개 : 수도권 104개, 기타지역 163개소 → 수도권 40% 집중근대 미술의 발상지로서의 품격을 유지‧발전시키고 있는 대구에 국립 ‘이건희 미술관’을 세움으로써 전 국민이 고르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근대미술의 발상지이자, 현재도 그 명맥을 잇고 있는 비수도권 최대 예술문화도시 대구 대구는 일찍부터 대한민국 근대미술의 메카였다. 1920년대 일제강점기라는 암울한 시대 상황 속에도 대구에서는 이상정, 이여성, 박명조, 서동진 등의 선각자들이 중심이 돼 서양화 붐을 일으키며 한국 근대미술의 새 지평을 열었으며, 이후 지역 출신의 이쾌대, 이인성, 김용준 등 걸출한 인물들이 한국화단을 개척해 나갔다. 이번에 국립현대미술관으로 기증된 이건희 컬렉션 1,500여 점 중에서도 50% 이상이 근대미술품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한국 3대 공립미술관으로 자리잡은 대구미술관 외에, 금년 하반기 착공 예정인 대구간송미술관이 개관하고, ‘이건희 미술관’이 자리잡게 되면, 대구는 고전-근대-현대미술을 잇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문화명소가 될 것이라 기대된다. 어디서나 뛰어난 접근성 → 전국민과 세계인이 사랑하는 미술관으로 서울에서 99분, 김해공항에서 60분이 소요되는 등 전국 어디서나 2시간 이내로 접근 가능하며,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광주대구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도로망으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는 대구는 특정 지역민만이 아닌, 전 국민과 세계인이 즐겨 찾는 미술관을 건립할 수 있는 최적지라 할 수 있다. 5월 7일 실무협의회를 기점으로 유치 본격화 대구시는 삼성과의 인연, 접근성, 근대미술의 저력 등 모든 면에서 대구가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었다고 판단하고 있다. 5월 7일 (가칭)국립 ‘이건희 미술관’ 대구유치추진위 구성 및 추진전략 논의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며, 향후 정부의 정책방향을 예의주시하며 탄력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1938년 故이병철 회장은 대구에서 삼성상회를 창업했고, 4년 뒤 故이건희 회장이 대구에서 태어났다. 또한 대구는 서울­평양과 더불어 한국 근대미술의 3대 거점으로 기능해왔다. 만약 이건희 컬렉션이 한곳에 모여 국민들께 선보인다면 그 장소는 당연히 대구여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근대미술의 기반을 다져온 대구의 문화적 저력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찾아오는 대한민국 문화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뉴스
    2021-05-06
  • 경북 최대 규모 구미시 파크골프장 개장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2달간의 잔디 생육을 위한 휴지기를 가진 뒤 5월1일(토)부터 파크골프장을 재개장하였다. 파크골프는 세대 간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특히 몸에 무리 없이 운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노령층에게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미시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은 구미파크골프장 등 7개소(234홀)로 대구‧경북도 내에서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고 있으며,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간제근로자 6명을 고용하여 잔디깎기 및 환경정비 등 파크골프장을 유지‧관리하고 있다. 구미시민의 경우 단체나 동호회에 가입하지 않아도 무료로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으나, 타 지역 파크골프이용객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당분간 파크골프장의 이용을 자재 요청하고 있는 실정이다. 구미시는 파크골프장 조례제정을 앞두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 더욱 체계적이며 효율적으로 구미시 파크골프장을 관리 및 운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파크골프장을 사용하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여진다. 구미시 관계자는“낙동강 파크골프장 운영에 있어서 타 시군에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가 종식될 수 있도록 생활 속 거리두기 및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파크골프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1-05-04
  • 수성구청 여자태권도선수단, 전국태권도대회 금메달 획득
           대구 수성구청 여자태권도선수단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강원도 철원군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5회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의 여자일반부 5인조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수성구청 태권도선수단은 5인조단체전 8강에서 부산 동래구청에 36대 13, 준결승에서 인천 동구청을 44대 41로 제압하고, 결승에서 안산시청을 기권승으로 가볍게 물리쳤다. 2019년 대회에 이어 5인조단체전 2연패를 달성한 것이다.   2020년은 코로나19로 대회를 개최하지 못하고, 올해는 2년 만에 열린 대회로 선수들의 기량을 평가하는 중요한 대회였다.   개인전에서도 -46kg급 김보미, -53kg급 홍지양 선수가 은메달을, -62kg급 박보의, -73kg급 유경민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하는 등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며, 수성구청 여자태권도선수단이 실업최강팀임을 알렸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훈련 환경 속에서도 태권도선수단이 하나로 뭉쳐 수성구의 위상을 드높였다”며 “최선을 다해준 수성구청 여자태권도선수단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최고의 명문 실업팀으로 승승장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네트워크
    2021-05-04
  • 한국농업경영인 달성군연합회와 서귀포시연합회 상호협력 MOU 체결
      한국농업경영인 달성군연합회는 서귀포시연합회와의 MOU를 체결하여 농산물 판로개척과 기술교류 등 상생을 도모했다.   한국농업경영인 달성군연합회(이하 달성군농업경영인)는 한국농업경영인 서귀포시연합회(이하 서귀포시농업경영인)와 기술교류, 농산물 유통 등의 내용을 중점으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서귀포시농업경영인 회장단은 5월 3일부터 이틀동안 달성군을 방문하여 농업현장을 견학하고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에서 가공 실습을 하며 달성군 농산물의 생산・가공법 등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MOU의 가장 중요한 사항 중 하나는 작목의 다양화를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과 소득 향상을 제고하자는 것이다. 달성군은 아열대화 되어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아열대 과수(만감류 등)의 기술이 국내 최고인 서귀포시농업경영인의 기술을 전수받고, 서귀포시는 도시근교 농업의 이점으로 인해 다양한 작목(토마토, 수박, 참외, 엽채류 등)을 생산하고 있는 달성군의 여러 작목에 대한 농업기술을 전수받아 상생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그리고 농산물의 소비시장 확대를 위한 공동협력, 상호 판매처 확보와 소비 트렌드 공유 등 유통 분야의 협력 또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사항으로 협약내용에 포함됐다.   마지막으로 상생발전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회원 간 교류로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기술과 유통 등의 정보를 수시교환하기로 하였고, 서로가 큰 어려움에 처했을 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는 계기 또한 마련하며 농업 부흥에 대한 굳건한 의지를 다졌다.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농업이 어렵고 힘든 상황에 농업인들이 스스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협약을 맺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고 장한 일이라 생각한다. 우리도 농업인들이 위축되지 않게 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 네트워크
    2021-05-04
  • 경북도서관, 5월 특별프로그램 운영... 힐링 공간 마련
    경북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도민들을 위해 “도서관은 언제나 책과 함께하는 치유의 공간”이란 모토로 도서관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 강연, 체험프로그램,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들이 무한 상상의 즐거움을 경험 할 수 있는 입체적인 그림책 전시‘노란우산 타고 그림책 여행’과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힐링 전시‘도서관으로 찾아온 꽃’작은 전시를 준비했으며,   체험프로그램으로 어버이날 기념 ‘카네이션 비누꽃 만들기’, 나무로 ‘나만의 독서대 만들기’, 일상을 꽃과 함께 ‘꽃 작품 만들기’, 그림책 속 장면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포토존과 함께 다양한 그림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당근유치원 그림 책방’도 함께 운영 할 계획이다.   5월 가정의 달 특별 프로그램 운영 기간(5.4~6.6)에는 이러한 다양한 프로그램 외에도 가족과 친구와 함께하는 힐링 이벤트 ‘경북도서관에서 즐기는 5월의 피크닉’, 경북도서관으로 시작하는 ‘책 제목 끝말잇기’, 소중한 사람에게 추천하고픈 ‘책속 구절 필사’이벤트 등을 개최하고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또한, 경북도서관 대표 인문학 아카데미인 ‘북가락 문화아카데미’에서는 코로나 시대에 때때로 가족과의 갈등 속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을 위한 김경일 교수의 ‘코로나 시대 가족 갈등 솔루션’ 강연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꿈의 공작소의 ‘어린이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 공연도 함께 준비했다.   남창호 경북도서관장은 “지난 도서관주간 행사가 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했다면 이번 5월 가정의 달 행사는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생각해 보고 온 가족이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마련하는데 주력했다”며, “앞으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경북도서관을 지식과 휴식이 있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
    2021-05-04
  • 농촌 어린이 시설에 기업체 사랑의 손길 전해진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농촌지역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롯데제과(주)(대표이사 민명기)는 4일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통해 출연한 과자를 경상북도에 전달 했다.   이번에 전달하는 과자는 롯데제과에서 생산하는 비스킷과, 스낵 등 과자 꾸러미 1,000박스로 어린이날 이전까지 도내 농촌 어린이 보육시설 10개소에 전달하여 간식으로 제공 할 예정이다.   평소에도 각종 사회단제 기부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롯데제과(주)는 농어촌지역 아이들의 방과후 놀이와 학습을 돕기 위해 빼빼로 판매 수익금으로 ‘롯데제과 스위트홈’을 전국 8개소에 설치하였고, 경북에는 2014년 예천군 제2호(금당실지역아동센터), 2018년 봉화군 제6호(석포행복지역아동센터)를 설치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에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도내 코로나19 전담병원 6개소에 홍삼제품(1억원 상당)을 제공하여 의료관계자들의 면역력 강화는 물론 사기진작에 큰 도움을 주었다.   오늘 전달식에 참석한 롯데제과(주) 관계자(김성민 매니저)는 “코로나19로 어려운 농촌의 어린이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롯데제과 전 직원들이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우리도의 농촌 어린이 보육시설에 간식을 공급해주신 롯데제과(주)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기업체의 따뜻한 이웃사랑의 실천이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
    2021-05-04
  • 치매안심 경북 만들기 비대면 걷기행사 개최
    경상북도는 5. 5일 ~ 25일까지 2021년 경상북도 치매극복 한마음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치매 애(愛) 희망을 나누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걷기행사는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조성과 치매 극복을 기원하며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치매환자와 가족 뿐 아니라 경북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스마트폰에서‘워크온’앱을 설치 후 참여기간 동안 원하는 장소에서 편한 시간대에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다.   스마트폰을 다루기 어려운 이용자는 가까운 치매안심센터에서 앱설치 및 참여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고, 경상북도광역치매센터 홈페이지(https://gyeongbuk.nid.or.kr)에서 참여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내 목표 걸음수(10만보)를 달성하는 150명에게는 지역 특산품을 상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도내 만 60세 이상 추정치매환자 수는 2018년 58,896명에서 2019년 61,577명, 지난해 64,430명으로 매년 늘어나고 있다.   치매는 예방과 조기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도내 25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예방·인지강화교실, 가족교실, 치매치료비지원 및 조호물품 지원 등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오종 경상북도 보건정책과장은 “치매극복 한마음 걷기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코로나19 위기가 지속되고 있지만 도민과 함께 이 위기를 극복하여 내년에는 다같이 한자리에 모여손 잡고 걸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또한, 치매환자와 가족이 치매에 대한 편견없이 안심하고 함께 살 수 있는 치매 친화 경북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2021-05-04
  • ‘영덕 괴시마을’ 국가민속문화재 지정 예고
      경상북도는 문화재청에서 영덕군 영해면에 있는‘영덕 괴시마을’을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 예고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경상북도는 문화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도지정문화재 중 역사적, 예술적, 학술적 또는 경관적 가치가 뛰어난 문화재에 대하여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 추진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최근 3년 간 안동 봉황사 대웅전을 비롯하여 국보 2건, 보물 30건, 사적 3건, 천연기념물 3건, 국가무형문화재 3건, 국가민속문화재 4건 등 총 45건을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 2018년도 경상북도 문화재위원회(건축분과 제9차)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 신청한 ‘영덕 괴시마을’을 문화재청에서 2021년 5월 3일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예고하고, 30일간의 예고기간을 통하여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 할 예정이다.   ‘영덕 괴시마을’는 인조 8년(1630년) 영양 남씨들이 정착한 이후 그 후손들이 400년간 세거해 온 집성 반촌이자 전통 마을로 고려말의 대학자인 목은 이색(1328~1396)의 출생지로도 알려져 있다.   마을 내에는 영양 남씨 괴시파종택(경북 민속자료 제75호)를 비롯하여 다수의 고택과 서당, 정자, 재사 등 문화재 17동과 비지정 전통건축물 약 20여 동이 잘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주생활과 민속, 신앙, 의례 등 전통적 관습과 문화가 함께 전승되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마을 내 주택은 대부분 경북 북부지방 반가의 전형적인 평면과 배치를 기본으로 시기별로 평면과 구성에 부분적인 차별성을 보여 영남지방 주거 형식의 시대별 변천과 특징을 연구함에 있어 위상이 높은 중요한 역사 자료로 인정받고 있다.   마을 주민들을 중심으로 마을 자치회를 구성하여 마을의 전통성과 역사성을 보존관리하는 한편 문화체험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한옥스테이 등을 적극 실시해 우리 고유의 유교 윤리와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는 교육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앞으로도 도내 문화재 중 가치 있고 우수한 문화재를 적극 발굴하여 국가지정문화재 승격을 통해, 경북 문화재의 위상을 높이고 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뉴스
    2021-05-04
  • 이철우 도지사, 조류인플루엔자 발생농가 현장 점검!
      이철우 도지사는 4일 지난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상주시 산란계 농가를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상주시는 지난해 12. 1일 산란계 187천여수를 사육한 농가에서 도내에서는 처음이며, 전국에서 2번째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여 5개 농장에서 55만 9천수를 살처분한 바 있다.   지난 3. 15일 방역대 이동제한이 해제되어 예방적살처분 4개 농가는 재입식하였으며, 발생농장인 해당농장도 재입식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날은 도와 상주시, 농장 대표 등이 참석하여 살처분 비용, 발생농장 사후관리, 입식지연 지원 및 방역대 해제 방안 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과 개선할 점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도는 현장에서 제시한 방역 개선사항 등을 검토하여 지속적으로 중앙에 건의하는 등 방역대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경북도는 2.15일 영주 종오리를 끝으로 7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여 135만여수를 살처분하였으며, 4.29일 기준으로 전체 발생시군의 방역대 이동제한이 모두 해제되어 재입식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방역대 이동제한이 해제되어도 발생농장은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입식승인 등 단계적 절차를 거쳐야만 재입식이 가능하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발생농가에 대한 역학조사를 바탕으로 발생원인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을 통해 향후 재발방지 및 방역대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도에서는 도내 방역대가 해제되었지만 그동안 추진된 방역조치들을 전국 방역지역 해제시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 3회 집중소독을 실시하여 농장내 잔존바이러스 제거에 주력하고, 식용란 및 분뇨반출이 잦은 산란계 농장의 4단계 소독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산란가금, 축산시설 등 주기적인 정밀검사로 바이러스 유입을 사전 차단하며, 출하전 검사를 통해 오염원의 확산을 미연에 방지한다.   또한, 방역대 해제에 따른 살아있는 가금 유통 활성화에 대비, 가금판매시 사전신고, 이동승인서발급, 주1회 휴업․소독 등 전통시장 방역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철우 도지사는 “조류인플루엔자는 가금농가에는 엄청난 재난이다.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가금농가는 이중고를 안고 있다. 농가 재입식 등이 차질없이 진행되어 가금산업이 조속히 안정화되길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 뉴스
    2021-05-04
  • 대학생과 주민이 뭉쳐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한다!
    〈주민연합형 대학육성사업 킥오프 회의〉   대구시는 5. 4.(화) 오후 4시 대구지식발전소(1층 커뮤니티홀)에서 2021년 주민연합형 대학 육성사업 공모 선정팀을 대상으로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 대구시 주민연합형 대학 육성사업은 지역의 대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리빙랩*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 리빙랩(Livinglab) : ‘생활실험실’, 생활 현장에서 주민(사용자)과 함께 사회문제 해결을 시도하는 활동이번 킥오프 행사는 8개 선정 팀의 책임 교수 및 학생 대표, 사업추진위원회 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개요 및 진행일정 등의 오리엔테이션과 팀별 사업계획 발표, 전문가 자문, 협약 순으로 진행됐다.올해는 지난 4월 사업팀 공모에서 소외계층 복지, 도시재생 및 환경개선, 마을공동체 활성화, 저출산 문제해결 등의 주제로 7개 대학 12개 팀이 참여해 서류심사와 발표심사(4.27.(금))를 거쳐 최종 6개 대학 8개 팀이 선정되었으며, 5. 4.(화) 킥오프 행사를 시작으로 11월까지 팀별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올해 선정된 8개 팀은 ‘난임문제 해결을 위한 플래너와 앱개발’, ‘지역 노인의 코로나 블루 극복 위한 심리 프로젝트’, ‘장애학생을 포함한 교육 취약계층 학생의 자립과 진로를 위한 경제교육 프로그램’, ‘디지털 소외계층 및 경도인지장애 노인을 위한 가상현실 재활 콘텐츠 활용 인지재활서비스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및 고령자를 위한 주거복지 사업’, ‘노인 후각 훈련을 통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커뮤니티 가든 조성 사업’, ‘성공적인 커뮤니티케어를 위한 마을 활동가 육성 및 커뮤니티 활동지원’ 등이 있다.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이번 리빙랩 사업을 통해 지역대학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주체로서 역할을 제고하고, 대학생들이 비판적 사고, 소통능력, 창의력, 협업능력 등을 길러 미래 창의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2021-05-0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