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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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8개 구·군 의회, 코로나19 위기 극복 성금 기탁
    대구기초의회 의장단(회장 오상석·대구중구의회 의장)을 중심으로 대구지역 8개 구·군 의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올해 계획된 대구 기초의원 합동 워크숍과 교류행사 등을 축소하고, 절감한 행사경비로 코로나19 극복 성금을 마련하고, 지난 1일 구·군의 의원들을 대표하여 중구의회 오상석 의장과 동구의회 오세호 의장, 서구의회 조영순 의장, 남구의회 홍대환 의장, 북구의회 이정열 의장, 수성구의회 김희섭 의장, 달서구의회 최상극 의장, 달성군의회 최상국 의장 등 8개 구·군의회 의장들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성금을 전달했다.   대구대표회장을 맡고 있는 중구의회 오상석 의장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지역의 코로나19 극복에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안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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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5
  • ㈜광덕전력 이복희 대표이사, 취약계층 위한 성금 2천만원 기탁
      ㈜광덕전력 이복희 대표이사는 2일(목) 대구 중구청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받은 성금은 중구청과 관내 복지관이 협업하여 장애인, 독거노인 등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대구시 북구에 소재한 ㈜광덕전력은 1991년 설립된 전기·통신·소방공사 전문기업으로 이복희 대표이사는 지난 3월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적인 선진 납세문화 조성과 국가재정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복희 대표는 “코로나19로 지역의 모든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써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서로 돕는 것은 기업의 사회적 책무”라며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류규하 중구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될 것” 이라며 “귀중한 성금을 소중히 쓰겠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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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5
  • 젊은 도시 달성, 유권자수 사상 첫 20만명 돌파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오는 4.1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사상 처음으로 유권자 수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지난 4월 3일 밝혔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이제 9일 앞으로 다가왔다. 4월 15일 치러지는 이번 선거는 지난 1월 14일 개정․공포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 준연동형 선거제 의석 배분, ▶ 비례대표 추천절차 법정화, ▶ 선거권 연령 18세 하향이 적용되는 첫 선거이다.   특히 2002년 4월 16일 이전 생일을 맞은, 만 18세 이상부터 투표권을 가지게 된 것이 올해 눈에 띄는 큰 변화이다.   2020년은 달성군 선거 역사에도 유의미하게 기록되는 해로, 4.15. 총선에서 최초로 유권자 수가 20만 명을 돌파하였으며, 선거인명부는 4월 3일 최종 확정되었다. 유권자 수 증가에 따라 달성군은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투표구를 2곳 늘려 총 70개 투표구를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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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5
  • 사회복무요원 개인정보 취급 업무 못맡는다
    앞으로 사회복무요원은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업무를 담당할 수 없게 된다.    최근 불거진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해 사회복무요원이 복무기관의 정보화시스템에 접속해 개인정보를 유출한데 따른 조치다.   병무청은 3일 사회복무요원의 개인정보 취급업무 부여를 금지하는 등의 복무 관리 지침을 전 복무 기관에서 시행했다고 밝혔다.   현행 사회복무요원 복무 관리 규정에 따르면 원칙적으로 사회복무요원은 개인정보를 단독으로 취급하는 것이 금지돼 있다.   하지만 일부 복무 기관의 업무담당자가 정보화 시스템 접속·사용 권한을 사회복무요원과 공유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앞으로는 사회복무요원의 정보화 시스템 접속 및 이용, 복무 기관 업무 담당자의 사용 권한 공유 등 일체 행위가 금지된다.   다만 출력물 등에 의한 개인정보 취급 업무 수행은 담당 직원의 철저한 관리·감독 하에서 가능하다.   병무청은 전 복무 기관을 대상으로 사회복무요원의 개인 정보 취급 업무 부여 금지 등 기준 준수 여부에 대해 실태조사를 할 예정이다.   아울러 개인정보보호 주관부처인 행정안전부와 함께 관계 법령 및 지침 위반 여부 등을 합동으로 조사해 이를 토대로 재발 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이번 사건에 사회복무요원이 관련돼 매우 무겁게 인식하고, 국민에게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병무청 사회복무관리과(042-481-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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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5
  • ‘40만원 아동돌봄쿠폰’ 준비 완료… 13일부터 지급 시작
      보건복지부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아동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아동돌봄쿠폰 지급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문자 메시지 발송 등 대국민 안내 기간을 거쳐 13일경부터 전국적으로 전자상품권(돌봄포인트) 지급을 시작한다.   아동돌봄쿠폰은 지난 3월 아동수당을 지급 받은 만 7세 미만 아동이 있는 약 209만 가구에 아동 1인당 40만원을 지원하는데, 다만 지급 방식은 지방자치단체별로 다르다.   그동안 복지부는 농협, 롯데, 비씨, 삼성, 신한, 우리, 하나, KB국민 등 카드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센터나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지급할 수 있는 아동돌봄쿠폰 전자상품권을 준비해 왔다.   이후 지난 2일까지는 카드사들과 함께 아동돌봄쿠폰 대상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정부지원카드(아이행복카드 또는 국민행복카드)에 대한 유효성 검증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아이행복카드(기존 아이사랑카드 포함) 또는 국민행복카드를 가지고 있는 대상자들은 주민센터 방문이나 온라인 신청을 하지 않고도 이르면 13일부터 돌봄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복지부는 3일과 6일에 아동돌봄쿠폰 지급 대상자 중 ▲카드(아이행복카드, 아이사랑카드, 국민행복카드) 1개 소지자 ▲카드 2개 이상 소지자 ▲카드가 없는 경우 등에 각각 문자메시지로 안내한다.   먼저 카드가 1개인 보호자 등 대상자 약 102만 명(아동 수 기준 126만 명, 48.6%)에게는 아동돌봄쿠폰이 지급되는 카드를 안내한 후 13일에 아동 1인당 40만 원의 돌봄포인트를 지급한다.   다만 신속한 집행을 위해 다른 카드로 변경할 수 없으며, 카드를 분실하거나 파손된 경우 등에는 안내받은 해당 카드사의 누리집과 고객센터에서 재발급 받을 수 있다.   또 카드를 2개 이상 가지고 있는 보호자 등 대상자 약 101만 명(아동수 기준 125만 명, 48.2%)에게는 여러 장의 카드 중 최근 사용 이력이 있는 카드로 개별 문자 안내를 발송한다.   만약 카드를 변경하고 싶다면 6일부터 10일까지 복지로(http://www.bokjiro.go.kr) 또는 주민센터에서 변경할 수 있는데, 간단한 본인인증을 거친 후 자신이 보유한 아이행복카드 또는 국민행복카드를 검색해 선택하면 된다.   한편 카드가 없는 보호자 등 대상자 6만 명(아동수 기준 8만 명, 3.2%)은 복지로 또는 관할 주민센터에서 기프트카드를 신청해야 하고, 현재 카드가 없으므로 안내기간 이후에도 신청할 수 있다.   이 대상자에게는 아동 1인당 40만 원이 입금된 선불카드인 기프트카드를 신청 시 작성한 주소지로 2~3주 내에 배송할 계획으로, 카드 수령 등록 이후 사용하면 된다.   만약 기프트카드 배송 시 출근·외출 등으로 자택에서 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주민센터로 배송해 해당 주민센터에서 수령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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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5
  • 재난지원금, 3월 건보료 기준으로 지급한다
      정부가 올해 3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합산액이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가구에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이에 따라 직장가입자 기준으로 본인부담 건강보험료가 1인 가구는 8만 8344원 이하인 경우, 4인 가구는 23만 7652원 이하인 경우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3일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자 선정기준 원칙을 발표하며 “건강보험 미가입 가구인 의료급여 수급가구도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달 30일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의 안전망 보강을 위해 국민의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4인가구 기준 100만원을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 도입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구체적인 대상자 선정기준과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지자체와 긴밀히 조율하고자 ‘긴급재난지원금 범정부 TF’를 구성해 대상자 선정기준 원칙을 마련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자는 신청 가구원에 부과된 올해 3월 기준 본인부담 건강보험료 합산액이 소득하위 70%에 해당하는 선정기준 이하인 경우로, 건강보험 미가입 가구인 의료급여 수급가구도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선정기준선은 ▲직장가입자(직장가입자 및 피부양자로만 구성) 가구 ▲지역가입자(지역가입자로만 구성) 가구 ▲직장·지역가입자가 모두 있는 가구를 구분해 마련한다.   다만 소득하위 70%에 해당되더라도 고액자산가는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자 선정에서 적용 제외를 검토하는데, 적용 제외 기준 등은 관련 공적자료 등의 추가 검토를 통해 추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지급단위는 3월 29일 기준으로 세대별 주민등록표상 가구원을 적용해 가구 단위로 지급할 계획이다.   따라서 주민등록법에 따른 거주자 중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함께 등재된 사람을 동일 가구로 보는데, 민법상 가족이 아닌 주민등록표 등재 동거인은 다른 가구로 판단한다.   다만 건강보험 가입자의 피부양자로 등록된 배우자와 자녀는 주소지를 달리하더라도 동일가구로 인정한다.   이밖에 최근 급격히 소득이 줄어들었으나 건강보험료에 반영이 되지 않은 소상공인·자영업자 가구 등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별 여건에 따라 신청 당시 소득상황을 반영해 지원 여부를 최종적으로 판단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완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부는 신속한 지원과 대상자 생활수준의 합리적 반영이라는 기본 원칙하에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대상 선정기준·지급단위의 원칙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범정부 TF에서는 대상자 선정기준 원칙을 바탕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의 구체적인 지급방안을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긴밀히 협의해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긴급재난지원금은 하루라도 빨리 국민들에게 돌아가야 하는 긴급지원인 만큼 추경안을 최대한 신속히 마련해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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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4
  • 경북도, ‘코로나 극복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 1조원 지원
    경상북도가 2일부터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 기업을 위해 1조원 규모의 특별경영자금을 운영, 긴급 자금 수혈에 나섰다.    도는 취급은행과의 협의를 통해 이번 자금에 대해서 최고 1.5%까지 금리감면을 추진하고 지역 중소기업들이 1년간은 4%범위 내에서 무이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특별 조치했다.    특히 무이자 기업자금지원은 예산부담이 큰데 코로나 피해 상황에서 조정문 경북상공회의소연합회장을 중심으로 상의회장단이 이철우 지사와의 경제대책 간담회에서 적극 건의해 경북도는 4% 범위 내 대출이자를 1년간 지원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경북도의 이번 코로나 극복 중소기업 특별자금은 규모와 이자지원 등의 내용 면에서 전례 없는 파격적인 지원으로 위기에 내몰린 경북 중소 기업에 소중한 생명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세계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지역 중 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하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매출 감소 또는 직접 수출입 감소의 피해가 있는 기업 ▲기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기업(거래 감소‧지연‧중단, 계약 지연‧파기, 대금지급연기, 해외 현지 공장 가동중지 업체 등)이다.    특히, 기존의 기업자금 지원대상의 제외업종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피해가 큰 학원 등의 교육서비스업, 보건업(병원 등), 수의업을 지원 대상에 추가로 정책적으로 포함시켜 어려운 업종의 중소기업들이 지원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새롭게 열어주었다는데 의미가 크다.(단, 사치향 락업종, 부동산업 등은 제외) 지원규모는 기업당 최대 10억원이며, 기존의 경상북도 중소기업운전 자금 및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은 업체도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단, 도에서 지원하는 코로나19 관련 특별자금을 이미 지원받은 업체는 신청이 불가능하다.    자금을 희망하는 기업은 금리 등 조건이 유리한 은행을 선택해 대출 가능규모 등을 협의 후, 기업 소재 시‧군청(중소기업 담당부서)에 신청 하면 경상북도경제진흥원에서 서류검토를 통해 융자추천서를 발급한다.    이와 관련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신청서가 밀릴 것에 대비, 평상시 2배인 10명으로 T/F팀을 구성해 준비하고 있다. 각 금융기관도 코로나19 극복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에 대해서는 우선 심사를 통해 신속히 대출을 실행하기로 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청이나 시‧군청 홈페이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금융기관이나 읍면동사무소 민원 실에도 안내 팜플렛이 비치되어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 1조원 지원은 경상 북도가 생긴 이래 가장 큰 규모의 기업지원 사업이다”며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재원과 방법을 동원해 우리 기업들이 코로나19의 파고를 넘길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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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4
  • 대구소방, 대구 전역에 『화재위험경보(경계)』 발령
    대구소방안전본부는 4월 3일 18시를 기해 대구전역에 『화재위험경보(경계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4월 3일 기상청에서 발령된 ‘건조경보’와 청명·한식을 앞두고 야외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화재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결정됐다.대구소방은 시민이 미리 화재예방에 더욱 신경 쓸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주요 취약대상에 대한 기동순찰 및 소방관서 경계태세를 더욱 강화하는 등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 등 화재가능성이 매우 높다”면서, “‘코로나19’ 등 힘든 시기에 작은 부주의로 대형화재가 발생되지 않도록 화재예방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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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4
  • 대구시 긴급 생계자금 인터넷 신청 참 쉬워요!
    대구시는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시민들이 긴급 생계자금 신청을 인터넷으로 좀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신청시스템 접속과 신청서 작성방법을 설명한 홍보영상을 제작해 3일 대구시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게시했다. 〈대구시 홈페이지〉 신청시스템 접속 첫 번째 방법은 대구시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 좌측 ‘긴급 생계자금 지원 신청’ 단추를 클릭하면 긴급 생계자금 신청시스템으로 바로 접속할 수 있다.두 번째 방법은 검색창에서 대구 긴급생계자금을 검색하거나 인터넷 주소창에 ‘http://care.daegu.go.kr’를 직접 입력하면 된다.세 번째는 구·군 홈페이지 배너 링크를 통해 접속하는 방법이다.신청서 작성도 신청인의 간단한 인적사항과 수령방법만 기재하도록 되어있어 작성이 쉽고 시간도 몇 분 정도가 소요된다.백동현 대구시 혁신성장정책국장은 “쉽고 편리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도 지켜 안전하기도 한 ‘집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집에서 등기우편으로 수령하기’를 적극 활용하시기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 라이프
    2020-04-04
  • 대구간송미술관,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대구시는 대구미술관 인근 수성구 삼덕동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대구간송미술관 건립을 위한 국제설계공모 결과, 연세대학교 최문규 교수와 ㈜가아건축사사무소가 공동 응모한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설계공모 당선작〉 지명공모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설계공모는 전문위원회 추천을 통한 초청 지명건축가 3팀, 공개모집을 통한 지명건축가 3팀 등 총 6팀을 지명했으나, 영국 출신 건축가 리차드 로저스가 중도포기 함에 따라 총 5팀이 제시한 설계안 중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지난해 11월 설계공모 전문위원회에서는 초청 지명건축가로 프랑스 파리의 퐁피두센터를 설계한 모더니스트이자 하이테크 건축으로 유명한 리처드 로저스(영국)와 20세기 모더니즘 건축의 거장으로 불리는 알바로시자 비에리아(포르투칼)를 지명 초청하고, 국내에서는 한국 최고의 현대건축 상위 20위권 내 가장 많이 이름을 올린 조성룡(조성룡 도시건축) 건축가를 지명했다.앞서 대구시의 지명건축가 공개모집(’19.12.16 ~ 12.18)에 총 19개국 48개팀이 지명원을 제출해 대구간송미술관에 대한 국내·외 건축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중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설계공모 전문위원회를 통해 스페인의 페르난도 메니스(FERNANDO MENIS SLPU), 김기석(기단건축사사무소), 최문규(연세대학교) 등 건축가를 중심으로 한 3팀을 지명건축가로 선정했다.심사는 해외 1명, 국내 4명 등 총 5명의 저명한 건축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됐다.해외 심사위원으로는 믈라덴 야드리치(Mladen Jadric) 오스트리아 비엔나공대 건축과 교수가 초빙되었으나 최근 유럽의 심각한 코로나19 사태로 국내에 입국하지 못함에 따라 실시간 온라인 영상으로 심사에 참여했다.국내 심사위원으로는 강석원 그룹가건축도시연구소 대표, 문진호 디자인캠프 문박 디엠피(DMP건축) 대표, 정성원 세종대학교 교수, 최재필 서울대학교 교수가 참여했으며, 예비심사위원으로는 이광환 ㈜해안건축 대표가 참석했다.영예의 당선작은 대구 대공원 지형에 맞게 자연환경의 훼손을 최소화하고 자연에 녹아드는 가장 한국적인 미술관을 구현하고자 노력하였고, 유형별 전시에 적합한 공간을 배치함으로써 대구간송미술관의 특성을 가장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은 최문규 건축가팀의 작품이 선정됐다.최문규 건축가에게는 대구간송미술관 실시 설계권을 부여하고, 나머지 4명의 건축가에게는 소정의 지명료가 지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당선작 작품전시회, 작품집 발간도 병행 추진해 대구간송미술관 건립에 대한 전국적 관심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대구간송미술관은 이달부터 실시설계를 거쳐 2021년에 공사를 착공하고, 2022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국제공모를 통해 우수한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된 만큼 대구간송미술관을 지역을 넘어 국내를 대표하는 문화 랜드마크로 건립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하면서, “국보급 문화재의 상설 전시로 지역민들에게 국내 최고 수준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대구미술관과 상호시너지 효과를 내는 시각예술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등 지역 문화산업 발전의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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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4
  • 대구도시철도, 자동심장충격기(AED) 전 역사로 확대 운영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1·2·3호선 전 역사에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설치돼 생명이 위급한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1호선 명덕역 승강장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 기존에는 주요 27개 역사에 역당 1대씩 총27대를 운영해 오던 것을 이번에 추가로 125대를 설치함으로써 모든 역사에 설치가 완료됐다. 이에 따라 1·2호선은 역당 2대씩, 3호선은 역당 1대씩 총152대가 운영된다.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의 리듬을 회복시켜주고 생존율을 극적으로 높일 수 있는 의료장비이며, 갑작스러운 심정지 환자가 발생할 경우 심장충격기의 자동 안내 메시지에 따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한편, 공사는 2019년부터 대구적십자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적십자사의 전문강사를 통해 응급상황 시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 심폐소생술 교육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자동심장충격기가 전 역사에 설치됨으로써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져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께서 안전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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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 의료
    2020-04-04
  • 경북대학교 생활치료센터 76% 완치 성과
    대구시에서는 경북대학교 기숙사(첨성관)를 제2생활치료센터로 지정해 3월 8일부터 28일까지 21일간 운영했다. 〈생활치료센터 근무자〉 이 생활치료센터에는 코로나19 확진자 373명이 입소해 3월 28일까지 병원이송 10명, 타 센터 이송 79명을 제외하고 284명이 치료 후 퇴소해 짧은 기간 내 76%가 완치하는 성과를 얻었다. 입소 당시만 하더라도 입원 병실 부족으로 코로나19 확진자 5,378명 가운데 약 42%인 2,252명의 자가대기 상황이 이어져 이들을 격리할 시설 마련이 매우 절박한 상황이었다.이러한 급박한 상황에서 대구시에서는 경북대학교와 총학생회의 협조를 받아 방학기간 동안 기숙사(첨성관)를 생활치료센터로 사용하게 됐다.경북대 생활치료센터에는 이동호 대구시 건설본부장이 운영단장을 맡아 대구시 직원들과 함께 환자 입·퇴소와 이송, 각종 물품·급식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또 행안부 등 중앙부처의 행정지원과 북부경찰서의 경비지원, 50사단 병력의 식사 및 물품 전달 지원, 경북대병원 의료지원(센터장 경북대병원 이재태 교수) 등 1일 평균 160여명의 인원이 입소자 관리와 지원업무에 참여해 운영이 24시간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었다.생활치료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출퇴근 없이 기숙사에서 공동생활을 하면서 혹시나 모를 감염에 대비해 외부출입은 물론 가족과의 면회도 금지된 상태에서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힘든 점도 많았으나, 완치 후 일상으로 돌아가는 시민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끼고 그들이 남기는 위로와 고마움의 손편지에 위안을 얻었다.또한 경북대 총학생회(53대회장 문우현)에서도 방호복을 착용하고 식사배달 등의 자원봉사로 많은 도움을 주는 한편, 생활치료센터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손편지를 전달해 큰 감동을 주기도 했다.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경북대와 경북대 학생들의 배려로 많은 환자들이 완치돼 일상의 생활로 돌아갈 수 있었다”면서,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위해 지원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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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4
  •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 전타입 1순위 마감...최고 경쟁률 84㎡A 340대 1
      갑작스런 코로나 사태로 여러 가지 상황들이 악화되면서 주식시장이 급락하는 등 모든 경제지표들의 급격한 하락을 걱정하는 가운데 1/4분기 대구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은 여전히 높은 청약률을 기록하며 호황을 이어갔다.   지난 3월 30일(월)에 평균 8.29대 1, 최고 33.16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로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한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는 3월 31일 1순위 청약에서 다시 한 번 대박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101가구 모집...평균 청약 경쟁률 119대 1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는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 10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2,082건의 청약통장이 몰리면서 평균 청약경쟁률 119대 1(기타지역 포함)을 기록하며 일반분양한 4개타입의 전 주택형이 1순위에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19가구 모집에 6,472건이 접수된 전용84㎡A 타입으로 340대 1을 기록했다.   타입별로 보면 전용69㎡가 24가구 모집에 1,587건이 접수돼 66대 1, 전용78㎡가 27가구 모집에 1,316건이 접수돼 48대 1, 전용84㎡A가 19가구 모집에 6,472건이 접수돼 340대 1, 마지막으로 전용84㎡B가 31가구 모집에 2,707건이 접수돼 87대 1을 기록했다.     이러한 대구 주택경기의 호황세 지속은 당초 연초부터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었던 물량들이 코로나19 사태로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수 없는 상황이 되고, 이에 따라 사업 일정이 지연되면서 1/4분기의 공급물량이 1,893세대로 급감한 것도 한 몫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행스럽게 2월, GS건설이 중구에 청라힐스자이를 실제 모델하우스가 아닌 사이버모델하우스로 공개하면서 대구 아파트 시장의 첫 분양을 시작하였는데 그 결과 당초 우려를 뛰어넘는 55,000여명이 청약하며 평균경쟁률 141:1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낳았다.    4월 8일(수) 당첨자 발표,  4월 20일(월)~22일(수) 3일간 정당계약 3월에 남구 봉덕동에 분양한 화성산업의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도 평균경쟁률 30.55:1(총 청약자7,485명)을 기록하며 초기분양 성공을 예고했다는 평가다.   물론 직접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수요자의 열기를 모았다면 더 높은 청약률이 나왔을 것이라는 것이 시장의 판단이지만 모델하우스를 직접 보지 않고도 청약률이 고공행진을 한다는 것은 아직도 대구 아파트 분양시장이 살아있다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파트 품질이 평준화되면서 수요자들이 마감이나 평면을 직접 확인하지 않고 입지와 분양가만으로 구매를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한 것으로 이런 흐름이 앞으로 분양시장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되고 있다. 특히 이런 결과가 대구 주택시장이 입지에 따른 프리미엄만 확인하고 상품을 확인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 투자자 중심의 시장임을 반증한다고 이야기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에 1순위 청약을 접수했다는 한 청약자는 “실제 모델하우스를 보지 못해서 조금 아쉬움이 있었지만 대구 최고 자리 반월당에 4베이 등 설계도 좋아서 확신을 갖게 되었다.”면서 “오래 기다린 단지고 또 일반분양이 얼마 안되는 만큼 경쟁이 치열하겠지만 꼭 당첨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이버모델하우스 오픈으로 직접 보지 않고도 청약자 몰림 현상 중구 남산동 64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5개 동으로 아파트 전용 69㎡, 78㎡, 84㎡A, 84㎡B 375세대와 오피스텔 전용 67㎡ 52실, 총 42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분은 아파트 163세대와 오피스텔 52실 등 215가구이다.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의 분양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분양시기가 미루어지는 등 우여곡절 끝에 오픈했지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진 만큼 대구 중심의 분양열기는 식지 않았음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완벽한 입지에 도심 최중심에서는 보기 힘든 중소형 4베이 혁신설계 등의 장점이 있는 만큼 계약 또한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는 4월 8일(수)에 당첨자를 발표하고 4월 20일(월)~22일(수)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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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대구시 신청사 이전 수혜… ‘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 분양
    코리아신탁이 대구시 달서구 본리동 360-3번지 일원에 ‘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의 분양을 시작했다.   코리아신탁에 따르면 지난 27일(금)에 분양승인을 득했으며 입주자 모집공고의 게재까지 모두 마친 상태다. 시공은 두산건설이 담당한다.   이 아파트는 총 3개 동, 지하 5층~최고 44층, 372가구 규모(오피스텔 56실 포함)로 지어진다. 공동주택의 전용면적은 주거선호도가 높은 84㎡형(84A•84B)으로만 구성된다. 또, 오피스텔도 아파트평면과 거의 유사한 전용 84㎡형으로 설계됐다.   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 투시도   ‘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 주변 교통여건은 양호한 편에 속한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죽전역을 이용하면 성서산업단지와 대구시청 신청사(계획)의 출퇴근이 편리하며 동성로와 수성구 일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주요 도심을 가로지르는 달구벌대로가 가깝다. 중부내륙고속지선 남대구IC로의 진입도 수월하다.   단지 주변에는 생활편의시설도 밀집해 있다. 도보거리에 이마트와 달서시장, 본리동 행정복지센터 등이 있으며 대구문화예술회관과 웃는얼굴아트센터, 대구 학생문화센터 등도 가깝다. 우리병원과 S병원, 허병원 등 대형병원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 공원과 산이 많아 여가활동을 즐기기도 좋다. 도심 속 대규모 휴양지로 꾸며진 두류공원(165만 여㎡)과 학산공원(약 66만 여㎡)이 모두 가깝다. 또, 단지 주변에 본리어린이공원도 있어 어린 자녀들과 산책하기도 좋다. 풍부한 개발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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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모든 입국자, 국적 무관 4월 1일부터 2주간 격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4월 1일 0시부터 지역과 국적에 관계없이 모든 입국자에 대해 2주간의 의무적 격리를 확대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고용안정을 위한 선제적 대처가 필요하다”면서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에서는 예정된 대책들을 빈틈없이 실행함은 물론 추가대책 마련도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정세균 총리는 29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부) 회의에서 “정부가 이번 주 유럽과 미국발 입국자에 대한 검역을 차례로 강화했다”면서 “유례없이 가파른 글로벌 확산세를 감안하면 추가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전했다.   정 총리는 “세계적으로 확진자가 60만 명을 넘어서고 유럽, 미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중동, 중남미에서도 확진자 발생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며 “세계적 대유행이라는 말로도 표현이 부족함을 느낄 정도다. 해외유입 환자가 계속 증가하면서 지역사회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4월 1일 0시부터 지역과 국적에 관계없이 모든 입국자에 대해 2주간의 의무적 격리를 확대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광 등 중요하지 않은 목적의 입국을 사실상 차단하기 위해 단기체류 외국인에 대해서도 의무적 격리를 확대적용 하겠다”면서 “국내에 거소가 없을 경우 정부에서 제공하는 시설에서 2주간 강제격리하고 비용은 스스로 부담하도록 조치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여러 나라 중에서도 미국의 확진자가 크게 늘고 있다. 주목할 것은 미국의 노동시장이다”면서 “고용과 해고가 유연한 미국의 노동시장에서 지난 1주일 사이 실업수당 신청자가 300만 명이 늘었다. 미국이 실업수당 신청을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최고치이자 2008년의 세계 금융위기 당시보다 5배 많은 규모로 코로나19가 노동시장에 주는 충격이 막대하다고 하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가 받게 될 경제적 타격이 미국보다 작다고 보기 어렵다. 고용안정을 위한 선제적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미 고용유지지원금을 대폭 확대하고 지원 수준도 상향했으며, 단기 일자리 지원을 위한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도 곧 시행할 예정이지만, 충분하다고 장담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에서는 예정된 대책들을 빈틈없이 실행함은 물론, 추가대책 마련도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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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0
  • 올해 ‘관광두레’ 대전 동구·충남 청양 등 14곳 신규 선정
    올해 관광두레 지역에 대전 동구, 경기 포천, 충남 청양 등 14곳이 신규 선정되고 함께 일할 관광두레 프로듀서 14명도 선발됐다.   ‘우리 지역 관광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함께 해결해보자’는 목표로 지난 2013년에 시작된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 관광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하 문광연)과 함께 ‘2020년 관광두레’ 신규 지역 14곳과 프로듀서(이하 피디) 14명을 선정해 30일 발표했다.   이번에 신규 선정 지역을 포함하면 지금까지 85개 지역이 ‘관광두레’ 사업 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총 480개 주민사업체가 발굴됐다.   대전 동구·경기 포천·충남 청양 등 14개 지역·14명 관광두레피디 선정   올해 관광두레 사업지역으로 선정된 곳은 ▲대전 동구 ▲세종 ▲경기 용인, 포천 ▲강원 평창 ▲충남 부여, 청양 ▲전북 진안 ▲전남 고흥, 순천 ▲경북 영주 ▲경남 거제, 김해, 진주이다.   해당 지역과 함께 선정된 관광두레피디는 선정 지역에 거주하며, 3년에서 최대 5년간 관광 분야의 다양한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임무를 맡는다.   관광두레피디에게는 창업 지원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과 함께 활동비를 지원하고, 주민사업체에는 창업 상담, 경영실무 교육, 상품 판로 개척 및 홍보 등을 지원해 주민 중심의 사업체가 지역에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유능한 관광두레피디를 선발하기 위해 관광학계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는 후보자의 역량, 지역의 관광두레 사업 추진 필요성, 지자체의 협력 계획 등을 기준으로 서류와 면접 평가 등을 통해 지원자들을 심사했다.   특히 자신이 자란 고향에서 1인 여행사업체를 설립해 직접 공정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 청년(대전 동구)과 귀촌 후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직거래 장터와 야시장을 기획했던 지역 활동가(충남 청양),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에서 20년간 사업체 운영 경험을 쌓은 관광전문가 등이 관광두레피디에 선발됨으로써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주민사업체를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0년 관광두레사업 활력소, ‘관광두레 청년피디 3기’ 선발  기존 사업 지역의 주민사업체 육성 활동을 내실화하기 위해 ▲안성 ▲안산 ▲순창 ▲경주 지역에서 청년피디 4명을 추가로 선발했다.   ‘청년피디’는 기존 사업 지역의 관광두레피디와 짝을 이뤄 활동하며,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감각으로 주민사업체 활동과 지역 관광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두레’는 피디라는 지역의 핵심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지역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가 현장에 뿌리내리게 하는 긍정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관광두레 조성 사업 8년째를 맞이해 주민사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간 협력과 홍보를 강화해 그 성장의 혜택이 지역과 주민들에게 돌아올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산업정책과 044-203-2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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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2020-03-30
  • 두산연강재단, 대구지역 학생 200명에게 특별재해장학금 준다
    두산연강재단이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모습 <사진 : 두산연강재단 홈페이지 캡처>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두산연강재단의 요청에 따라  장학생 200명을 추천한다.   두산연강재단이  코로나 19로 인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특별재해장학금 지급 의사를 밝힌 데 따른 것이다.    2006년부터 자연재해를 비롯한 재난을 입은 지역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온 두산연강재단은 “이번 코로나 사태로 다른 지역에 비해 더 큰 피해를 입은 대구 지역의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에서 중학생 100명, 고등학생 100명에게 인당 100만원씩 총 2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대구시교육청은 대구에 거주하면서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중 코로나 사태로 인해 가정형편이 어려워져 학업에 크게 지장을 초래한 학생을 학교로부터 4월말까지 추천받을 계획이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인 만큼 두산연강재단에서 지원해 주는 장학금이 어려운 가정의 학비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되고 학생들에게는 희망의 선물이 될 것이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라이프
    2020-03-29
  • 이마트, ‘소아암 어린이 돕기’ 헌혈증 4229장 전달
    헌혈봉사에 참여 중인 이마트 직원    이마트는 27일 ‘헌혈봉사’를 통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서 4229장과 소아암 가족 쉼터에 필요한 생필품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전달받은 헌혈증을 항암치료 과정에서 수혈 등을 이유로 헌혈증을 필요로 하는 소아암 환자 가족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마트는 2015년 대한적십자사와의 헌혈약정 이후 전국 160여개의 점포에서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고 있으며 2019년도 한 해 동안 총 4229명의 임직원이 헌혈 나눔에 동참했다. 이마트는 이러한 임직원의 따뜻한 나눔에 의미를 더하고자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서와 함께 소아암 가족 쉼터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마트 CSR담당 박승학 상무는 “힘들게 암 치료를 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전개할 것”이라고 기부 소감을 말했다.         
    • 라이프
    • 리빙
    2020-03-29
  • 예스24,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3’ 2주 연속 1위 등극
      예스24는  3월 4주 종합 베스트셀러에  어린이들에게 한국사를 재미있게 전달하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3>이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의 네 번째 이야기 <흔한남매 4>가 두 계단 상승해 2위를 차지했고 정신과 의사의 현장 경험을 담은 <당신이 옳다>는 Olive 예능 프로그램 ‘밥블레스유 2’에 출연한 배우 문소리의 추천 도서로 소개되며 순위 역주행을 시작, 지난주보다 한 계단 내린 3위로 나타났다.    동명의 JTBC 드라마 방영을 기념하여 특별 에디션으로 돌아온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한 계단 상승한 4위, EBS 부모 특강 ‘0.1%의 비밀: 메타인지’ 방송을 계기로 주목을 받은 심리학 교수 리사 손의 <메타인지 학습법>은 여섯 계단 상승한 5위다.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되면서 ‘집콕’ 생활이 길어진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카카오의 인기 캐릭터 카카오프렌즈가 등장하는 세계 역사 문화 학습만화 ‘Go Go 카카오프렌즈’의 열세 번째 이야기 이 새로운 7위로 나타났고 ‘흔한남매’의 첫 그림 동화책 <흔한남매 안 흔한 일기 1>은 세 계단 하락한 9위다.    어린이 판타지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5>는 한 계단 내려 18위에 안착했으며 여섯 번째 이야기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6>은 19위를 유지했다.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 ‘부’를 주제로 한 도서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여전하다.    부와 행운의 비밀에 대한 수만 건의 사례 분석과 성찰을 담은 <더 해빙 The Having>은 여섯 계단 내린 13위를 기록했고 투자 전문가 김장섭의 부자 되기 매뉴얼 <내일의 부 1: 알파편>이 세 계단 내려 11위에 안착했다.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 존 리의 투자 입문서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은 여섯 계단 오른 12위다. 이 밖에도 페스트의 확산으로 폐쇄된 도시의 이야기를 그린 알베르 까뮈의 고전 <페스트>가 세 계단 내린 6위, 오다 에이이치로의 인기 만화 ‘원피스’의 신간 <원피스 ONE PIECE 95>가 새롭게 8위를 차지했다. 현실에서 1cm 벗어나는 행복을 찾기 위한 방법을 일러주는 <1cm 다이빙>은 다섯 계단 상승해 10위에 올랐고 <아웃라이어>의 저자 말콤 글래드웰의 6년 만의 신작 <타인의 해석>이 새로운 14위를 기록했다.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인생 문장을 소개하는 인문 에세이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는 여섯 계단 하락한 15위다. 또한 채사장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제로>는 두 계단 하락해 16위로 나타났고 하버드에서 찾은 가장 강력한 성공 공식을 담은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 리커버 에디션은 네 계단 하락해 17위에 안착했다.    한편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의 작가 이도우의 스테디셀러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이 20위로 재진입했다. 전자책 분야에서는 JTBC 드라마로 제작된 이도우의 장편소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가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배우 문소리의 추천 도서 <당신이 옳다>는 종이책에 이어 전자책 분야에서도 인기를 얻어 새로운 2위로 나타났다.            
    • 라이프
    • 한 권의 책
    2020-03-29
  • 밤새 평안하셨니껴?
    <칼럼 제공 = 세계여행신문>      아주 어릴 적 일이 생각난다. 아침에 일어나 집안 어르신들께 밤새 안부를 물으며 침소를 정리해 주던 때가 있었다. 그때의 안부인사는 경북북부지방 사투리인 “밤새 평안하셨니껴”다.    워낙 첩첩산중 두메산골이라 날짐승들이 가끔 민가로 내려오기도 해 아침이면 으레 밤새 무탈했음을 두 눈으로 확인하곤 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쑥대밭이 된 여행업계가 마치 어릴 적 상황과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다. 어두워지는 밤이 두렵고 해 뜨는 아침이 달갑지 않다. 밤새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는 불안함이 연속되고 있다. 4월과 5월은 더욱 심각한 수준으로, 대형 패키지사들은 사상 초유의 4월 전 직원 유급휴직을 선택했다.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암흑 속에 갇혀 언제 헤어날지 가늠조차 할 수 없는 지경이다.   지난 2008년 9월 15일. 미국 투자은행 리먼 브라더스(Lehman Brothers)가 뉴욕 남부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하면서 글로벌 금융위기가 시작됐다. 역사상 최대 규모의 파산으로 기록되면서 전 세계 금융시장을 공포로 몰아넣었고 이러한 여파는 국내 여행시장에도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당시 매월 100만 명 이상 해외로 출국하던 내국인은 11월 70만명, 12월 66만 명으로 뚝 떨어지면서 2009년 신종플루와 더불어 여행시장을 초토화시킨 바 있다.   떠올리고 싶지 않은 아픈 사건들이지만 이 금융위기 여파로 2008년 10월 중국 모 랜드 소장은 금전적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세상을 등졌다. 두 달 뒤인 12월에는 동남아 모 랜드 소장 역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또 두 달 뒤인 2009년 2월 모 패키지사 팀장도 한강을 찾아 아까운 생을 마친 기억이 생생하다. 셋 다 40대의 젊은 나이였다.   여행시장이 호황일 때 여행업종 만큼 좋은 직업은 없다고들 한다. 맞는 말이다. 일반 사람들이 겪어보지 못할 많은 경험들을 하게 된다. 일반인들에게 여행을 통해 행복을 전파하는 멋있는 직업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번 코로나19처럼 여행과 직접적인 악재가 닥치게 되면 가장 극한 직업 또한 여행업이다.   요즘 길거리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표정을 살펴보면 여행업에 대한 회의감이 곳곳에서 묻어난다. 어떤 사람은 남들보다 더 열심히 일하며 수십 년 간 회사를 이끌어 온 것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며 하루하루 살았는데, 단 몇 달 만에 이토록 처참하게 무너져 내리는 상황들을 보면서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란다. 비단 이런 사람이 한 두 명이 아닐 터.   곁에서 일하던 직원을 어쩔 수 없이 휴직을 보내고 난 후 그 일들을 대신해 보니, 그때서야 직원의 소중함을 알았다는 모 대표는 요즘 엑셀이나 파워포인트를 배우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이 때를 기회삼아 그동안 바빠서 못했던 취미생활에 열중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코로나19가 여행시장에 엄청난 타격을 입히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차피 벌어진 일, 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좋은 약이 될 수도 있다.   그동안 몰랐던 여행업에 대한 호황에 감사하게 되고, 또 꼬박꼬박 월급날 급여를 받았던 근로자는 오너에게 고마운 마음이 생기게 된다. 오너들은 텅 빈 사무실에 앉아 북적대며 일하던 직원들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지 않을까.   길이 멀어야 말(馬)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시간이 흘러야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다고 했다. 어려운 시기에 서로서로 힘이 되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필요한 시기다. 부디 금융위기 때처럼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길 간절히 기원해 본다.   [세계여행신문  류동근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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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경북도, 음악창작소 조성사업 유치...경주에 올해 말 개소키로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0 음악창작소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는 연간 1,200만명이 찾는 국내 최대 관광도시인 경주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서라벌문화회관에 약2,400㎡(726평) 규모로 국비 10억원, 지방비 10억원을 포함해 총 25억원을 투입해 올해 말 개소할 예정이다.    음악창작소는 지역 대중음악인들에게 창작부터 작품이 음반(음원)으로 생산되는 과정에 필요한 기반시설과 프로그램을 제공, 실력있는 음악 인들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공모과정을 거쳐 올 해 경북과 인천이 선정됐다.    경상북도는 우리나라 최초의 음악 관청인‘음성서(音聲署)’가 있던 국악의 발상지로서 음악과 문화 관광산업 연계, 풍부한 음악공연·인 프라 보유 등의 강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서라벌문화회관을 리모델링하여 콘트롤룸과 3개의 녹음실을 갖춘 층고 4.5m의 완벽한 레코딩 공간을 조성하고, 공연장과 연계한 실시간 라이브 녹음·녹화·편집·송출이 가능한 최고의 환경을 조성한다.    도는 앞으로 경주시, (재)경상북도 콘텐츠진흥원과 협력, 지역 크리에이터스 밴드 오디션, 창작음악 페스티벌, M스타 아카데미, 녹음시설 대관 등 차별화 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뮤지션 발굴·육성, 음악콘텐츠 창작· 유통, 공연에 이르는 선순환적인 음악산업 생태계를 조성 할 계획이다.    특히 음악창작소를 이용하는 음악인들이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작업할 수 있도록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인근 호텔과 협약을 체결 하여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등 창작 활성화를 위해 수요자의 입장에서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대중음악박물관,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등과도 연계·협력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방침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 음악창작소가 개소되면 황치열, 김태우, 영탁 등 경북 출신 뮤지션들과 네트워크를 통해 능력 있는 신인 뮤지션 발굴은 물론 도민의 음악 문화향유에도 큰 역할을 할 것 으로 기대된다. 재능 있는 지역 음악인들이 서울에 가지 않고도 우리 지역에서 창작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다양한 문화콘텐츠 인프라 조성으로 최근 코로나19로 피해가 많은 도민과 지역 뮤지션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2020-03-29
  • 전자파차단코리아, 대구고등법원에 전자파차단소재 설치
    벽체 분전반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를 차단하기 위해 전자파차단커버를 설치하고 있다. <사진 : 전자파차단코리아 제공>   전자파 전문기업인 전자파차단코리아(대표 정현미)는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대구고등법원 당직 상황실에 대해 전자파차단소재를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자파차단코리아 관계자는 “이번에 설치된 전자파차단소재는 전자파차단COVER로 소방용 수신기와 분전반의 전자파 제어를 위해 주문 제작되었다.” 며 “전자파차단COVER는 벽체에 가설되어 있는 분전반이나 소방수신기, 전력설비 등에 최적화된 고효율 전자파차단 설비”라고 말했다.   소방용 수신기의 전자파차단을 위해 전자파차단커버가 설치된 모습 <사진: 전자파차단코리아 제공>   이 관계자는 또 “소방용 수신기와 분전반은 장치의 특성상 전자파발생이 강해서 사무실이나 공장 등에서 근무자 가까이 있을 경우 전자파차단장치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전자파차단코리아는 2015년 국내 최초로 전자파차단커버(COVER)를 개발, 상품화했다.    전자파차단커버는 경찰청 112종합상황실을 비롯 일선 경찰서, 한국방송광고공사, 어린이집 등 다양한 공간에 설치돼 있다고 전자파차단코리아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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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4 ·15 총선 대구 5대 1, 경북 4.6대 1...대구 수성갑 최고 격전지
    대구수성갑에 출마한 김부겸, 주호영, 이진훈 후보   4·15 국회의원 총선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대구는 5.1대 1, 경북은 4.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2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구는 12개 선거구에 모두 61명이 출마했다. 경북 13개 선거구에서는 60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최저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대구 중남과 경북의 군위의성청송영덕 등 두 곳으로 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최고 경쟁률을 보인 곳은 대구 동을과 경주로 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여성 후보는 대구 12명, 경북 11명 등 23명으로 전체의 19%를 차지했다.   재산이 많은 후보는 대구는 달서을에 출마한 무소속 홍선이(52·여) 후보가 74억700여만원을 신고했고, 경북은 영주·영양·봉화·울진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장윤석 후보가 84억900만원을 신고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 25명, 통합당 25명, 정의당 7명, 우리공화당 6명, 국가혁명배당금당 25명이 등록했다. 무소속은 24명이다.   공식 선거전은 다음 달 2일 0시부터 선거 전날인 4월 14일 자정까지 13일 동안이다.   < 대구경북지역 후보 현황>   * 후보 이름(성별·나이·직업) = 정당, 재산, 병역, 현 체납액, 전과 순   ◇ 중구남구 ▲이재용(남·65·이재용 치과 원장) / 더불어민주당, 6억92만원, 병역필, 없음, 1건 ▲곽상도(남·60·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38억741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정재홍(남·52·회사원)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565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 동구 갑 ▲서재헌(남·40·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8억567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류성걸(남·62·정당인) / 미래통합당, 17억288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양희(여·56·정당인) / 정의당, 13억7781만원, 병역필, 해당없음(비대상), 1건 ▲김백민(남·45·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6억492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 동구 을 ▲이승천(남·58·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억83491만원, 병역 미필, 없음, 없음 ▲강대식(남·60·정당인) / 미래통합당, 1억5389만만원, 병역필, 없음, 1건 ▲남원환(남·58·소설가) / 민생당, 2억424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송영우(남·46·정당인) / 민중당, 5억2773만원, 병역필, 없음, 4건 ▲이명부(여·54·올래농업회사법인 이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13억6431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1건 ▲윤창중(남·63·탄핵무효자유국민전선 대표) / 무소속, 34억234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송영선(여·66·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국가정보학과 초빙교수) / 무소속, 28억200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1건   ◇ 서구 ▲윤선진(여·63·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7억3575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김상훈(남·57·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12억853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장태수(남·48·정치인) / 정의당, 1억6039만원, 병역필, 없음, 2건 ▲박수동(남·52·건축인테리어) / 국가혁명배당금당, 3166만원, 병역필, 없음, 1건 ▲서중현(남·68·정치인) / 무소속, -224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 북구갑 ▲이헌태(남·57·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9350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 ▲양금희(여·58·정당인) / 미래통합당, 13억9683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조명래(남·55·정당인) / 정의당, 3억994만원, 병역미필, 없음, 5건 ▲김정준(남·55·정당인) / 우리공화당, 10억63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장금진(여·58·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3억7505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정태옥(남·58·국회의원) / 무소속, 18억388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 북구을 ▲홍의락(남·65·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32억999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승수(남·54·정당인) / 미래통합당, 15억178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영재(남·53·정당인) / 정의당, 1억5002만원, 병역필, 없음, 2건 ▲박은순(여·60·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6억7885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주성영(남·61·변호사) / 무소속, 36억5268만원, 병역필, 없음, 1건   ◇ 수성구 갑 ▲김부겸(남·62·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10억8872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 ▲주호영(남·59·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35억378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곽성문(남·67·정당인) / 친박신당, 18억978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 ▲박청정(남·59·청정한문서당 훈장) / 국가혁명배당금당, 365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 ▲이진훈(남·63·법무법인 류강 고문) / 무소속, 9억878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 수성구 을 ▲이상식(남·53·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28억181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인선(여·60·대학교수) / 미래통합당, 52억0551만원, 병역필,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신익수(남·53·국가혁명배당금당 대구시당 대표) / 국가혁명배당금당, 3억9648만원, 병역필, 없음, 2건 ▲홍준표(남·65·정치인) / 무소속, 32억9360만원, 병역필, 없음, 1건   ◇ 달서구 갑 ▲권택흥(남·51·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6억4582만원, 병역필, 없음, 8건 ▲홍석준(남·53·계명대학교 특임교수) / 미래통합당, 36억715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기목(남·49·정당인) / 민생당, 12억657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성우(남·38·정당인) / 우리공화당, 2억원, 병역필, 없음, 없음 ▲안상원(남·52·삼성버티칼 대표) / 국가혁명배당금당, 991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곽대훈(남·64·국회의원) / 무소속, 19억440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 달서구 을 ▲허소(남·50·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2억742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윤재옥(남·58·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20억285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한민정(여·47·정당인) / 정의당, 1억720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김동렬(남·61·유통업) / 우리공화당, 4억2873만원, 병역미필, 없음, 6건 ▲정수미(여·73·주부) / 국가혁명배당금당, 2565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홍선이(여·52·경북요양보호사교육원 원장) / 무소속, 74억730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1건   ◇ 달서구 병 ▲김대진(남·58·대학교수) / 더불어민주당, 39억938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용판(남·62·정당인) / 미래통합당, 4억225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조원진(남·61·국회의원) / 우리공화당, 4억3829만원, 병역필, 없음, 1건 ▲남우정(남·55·느티나무주식회사 대표) / 국가혁명배당금당, 2억1000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 ▲김부기(남·63·정당인) / 기독자유통일당, 3억650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 달성군 ▲박형룡(남·54·다스코 고문) / 더불어민주당, 3억7822만원, 병역미필, 없음, 2건 ▲추경호(남·59·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32억643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 ▲조정훈(남·45·노동자) / 민중당, 1억5160만원, 병역필, 없음, 7건 ▲김지영(여·51·공인중개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2억4683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서상기(남·74·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 / 무소속, 17억749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 포항시 북구 ▲오중기(남·52·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6080만원, 병역필, 없음, 2건 ▲김정재(여·54·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5억7957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박창호(남·53·정당인) / 정의당, 1억6698만원, 병역필, 없음, 2건 ▲박선우(남·52·거류기업대표) / 국가혁명배당금당, 7억6164만원, 병역필, 없음, 2건   ◇ 포항시 남구울릉군 ▲허대만(남·50·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억89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 ▲김병욱(남·42·정당인) / 미래통합당, 4억27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박승억(남·50·노동운동가) / 민중당, 1억107만원, 병역필, 해당없음(비대상), 1건 ▲박덕춘(남·68·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10억30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박승호(남·62·정치인) / 무소속, 50억922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 경주시 ▲정다은(여·33·시민단체활동가) / 더불어민주당, 5241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1건 ▲김석기(남·65·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12억597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보성(남·53·경주대학교 부교수) / 민생당, 11억302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권영국(남·56·변호사) /정의당, 15억5112만원, 병역 미필, 없음, 3건 ▲김덕현(남·60·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6억6850만원, 병역필, 없음, 1건 ▲정종복(남·69·변호사) / 무소속, 16억609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일윤(남·81·교육인) / 무소속, 28억3577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   ◇ 김천시 ▲배영애(여·74·더불어민주당 김천지역위원장) / 더불어민주당, 5억5020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송언석(남·56·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53억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박성식(남·51·미기재) / 국가혁명배당금당, 224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성룡(남·62·운수업) / 무소속, 4억506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상영(남·58·자영업) / 무소속, 6338만원, 병역필, 없음, 2건   ◇ 안동시예천군 ▲이삼걸(남·64·정치인) / 더불어민주당, 12억416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형동(남·45·변호사) / 미래통합당, 13억5764만원, 병역필, 없음, 1회 ▲박인우(남·58·정당인) / 우리공화당, 8억748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신효주(여·53·종교인 승려) / 국가혁명배당금당, 1,800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권오을(남·63·정치인) / 무소속, 9억439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권택기(남·54·안동과학대학교 객원교수) / 무소속, 12억4948만원, 병역필, 없음, 1회   ◇ 구미시 갑 ▲김철호(남·65·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2억425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구자근(남·52·기업인) / 미래통합당, 3525만원, 병역필, 없음, 2건 ▲김경희(여·43·정당인) / 우리공화당, 3811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김국종(여·69·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4억6478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 구미시 을 ▲김현권(남·55·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9억4354만원, 병역미필, 없음, 2건 ▲김영식(남·60·교수) / 미래통합당, 21억876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황응석(남·63·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752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봉교(남·63·스포랜드 대표) / 무소속, 18억6481만원, 병역필, 없음, 1건   ◇ 영주시 영양군 봉화군 울진군 ▲황재선(남·52·황재선법률사무소 대표) / 더불어민주당, 10억555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박형수(남·54·변호사) / 미래통합당, 15억6545만원, 병역필,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김형규(남·49·농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676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장윤석(남·70·변호사) / 무소속, 84억94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 영천시 청도군 ▲정우동(남·55·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8억333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만희(남·56·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24억908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홍순덕(여·54·개인택시 운전기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6974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김진호(남·67·대호금속 대표) / 무소속, -1억903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 ▲김장주(남·55·무직) / 무소속, 7억231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 상주시 문경시 ▲정용운(남·50·상업) / 더불어민주당, 5억617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임이자(여·58·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7억1644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1건 ▲이언우(남·47·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624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한성(남·52·변호사) / 무소속, 38억628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 경산시 ▲전상헌(남·49·정치인) / 더불어민주당, 2억393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윤두현(남·58·정당인) / 미래통합당, 42억552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남수정(여·38·학교비정규직노동자) / 민중당, 1억439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정해령(여·58·주부) / 국가혁명배당금당, 40억4108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이권우(남·58·이권우경산미래정책연구소 대표) / 무소속, 18억4373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   ◇ 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영덕군 ▲강부송(여·53·농업) / 더불어민주당, 5억5646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김희국(남·61·정당인) / 미래통합당, 29억877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광희(남·50·농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3691만원, 병역필, 없음, 1건   ◇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장세호(남·63·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3억5879만원, 병역미필, 없음, 2건 ▲정희용(남·43·정당인) / 미래통합당, 2억663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 ▲정한석(남·58·가야건설 이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2144만원, 병역미필, 없음, 5건 ▲김현기(남·54·정치인) / 무소속, 2억405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 뉴스
    2020-03-28
  • ‘급여 반납 릴레이’ 대구시 산하기관으로 확산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지역사회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급여 반납 릴레이’ 운동이 대구시 산하기관으로 확산되고 있다.   대구환경공단은 임원과 1~3급 간부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각자 급여의 일부를 반납할 예정이며, 모금 금액은 2,300만원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설공단도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과 1~3급 간부직원들이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급여 일부를 반납해 성금을 마련할 예정이다.   대구테크노파크는 권 업 원장이 향후 4개월간 급여의 30%를, 부서장은 3개월간 월 급여에서 50만 원씩을 각각 반납할 예정이다.   이렇게 마련된 재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 뉴스
    2020-03-27
  • 한국치맥산업협회, 코로나 의료진에 1500만원 상당 치킨 상품권 전달
     (사)한국치맥산업협회는 26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대구지역 의료진과 의료봉사사, 소방대원들을 위해 1,500만원 상당의 치킨 상품권을 전달했다. 〈치킨 상품권 전달〉 한국치맥산업협회 측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분투하고 있는 의료진과 소방대원들이 식사시간도 제대로 갖지 못하는 현실을 감안해 원하는 시간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치킨 현물이 아닌 상품권으로 준비했으며 응원의 마음과 감사의 정을 함께 담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사)한국치맥산업협회는 창립이후부터 불우이웃 돕기와 무료급식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 왔으며, 이번 치킨 상품권 전달도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협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한편, 지난 2015년, 대구와 경북의 닭고기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계육산업의 발전을 위해 창립한 (사)한국치맥산업협회는 매년 열리는 대구의 대표 여름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주최하고 있다.협회는 올해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대구시민을 비롯한 국민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고 침체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라이프
    2020-03-27
  • [팩트체크] 대구시 긴급 생계자금 논란, 사실은 이렇습니다.
    대구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긴급 생계자금 지원과 관련해 오해와 논란이 증폭되고 있어 팩트 체크를 통해 실상을 알아본다.첫 번째 논란은 타 시도는 현금으로 지급하는데 왜 대구시는 선불카드로 지급하는가이다.이에 대한 팩트 체크를 해보면, 긴급 생계자금 지급을 준비 중인 10개 광역지자체 중 서울시는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 인천은 지역화폐 또는 온누리상품권, 경기도는 지역화폐, 광주‧대전‧경남은 선불카드로 지급하는 등 현금으로 지급하는 곳은 단 한 곳도 없다.  ※ 대구시가 향후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지급할 생존자금은 임대료 납부 등 지원 취지에 맞게 현금으로 지급 예정두 번째 논란은 대구가 타 시도에 비해 지급이 너무 늦다는 것이다.이에 대한 팩트 체크를 해보면 대구시와 서울시, 대전시가 4월 초순에 지급 예정이고 타 시도는 4월 중순에나 지급할 계획으로 대구시의 지급 시기가 빠른 편으로 확인됐다.단, 선불카드 제작을 위한 기간이 필요한데, 경기도는 전 도민을 대상으로 지역화폐 10만원을 일괄 지급해 카드제작, 신청과 검증절차가 필요 없는 상황이므로 상대적으로 빨리 지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그러면 대구시를 포함한 11개 광역지자체가 왜 손쉬운 현금지급이 아니라 선불카드와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할까.이는 현금으로 지급 시 바로 소비하지 않고 보유하거나, 소비를 하더라도 온라인 쇼핑으로 인한 역외유출, 사행성 소비와 대형마트 쇼핑 등으로 무너져가는 지역경제의 활성화라는 자금지원의 목적 달성이 어렵기 때문이다.따라서 대구시도 특히 피해가 심각한 지역 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해 신속하게 소비가 이뤄지고 이것이 다시 경제회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한시적이면서 사용업종이 제한된 선불카드와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게 됐다.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팩트 체크를 통해 이번 논란의 상당부분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시민들께서 알아주시길 바란다”면서, “대구시는 긴급 생계자금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지급되고 그 파급효과가 극대화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버팀목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2020-03-27
  • 달성군 다사읍 제이미주병원 51명 무더기 확진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에 있는 제이미주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제이미주병원은 이미 집단 감염이 발생한 대실요양병원과 같은 건물을 사용하고 있다.   27일 대구시와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전수조사한 제이미주병원에서 간병인 1명과 환자 50명 등 51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   지난 26일 이미 확진판정을 받은 1명을 포함 이 병원 전체 확진자 수는 52명으로 집계됐다.   이 병원 9층 병동은 코호트 조치됐다.   제이미주병원 관계자 중 49명은 아직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아 확진자가 더 나올 것으로 우려된다. 제이미주병원의  종사자는 72명, 환자는 286명이다.   대구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은  며칠간 20명 내외 수준이었으나 다시  상승 추세로 전환했다.       
    • 뉴스
    2020-03-27
  • 미래통합당 김승수, 대구 북구을 첫번째로 후보 등록... "정책으로 승부할 것"
      김승수 미래통합당 대구 북구을 국회의원 후보는 21대 총선 후보등록이 시작된 26일 대구 북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첫 번째로 후보등록을 마쳤다.   이 자리에는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구의원 재보궐선거에 나선 이동욱·김세복 후보도 함께 동행했다.   김승수 후보는 “지금 대한민국은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 선 절체절명의 상황”이라고 전제한 뒤, “이번 선거를 통해 문재인 정권의 경제폭망, 외교·안보실정 등 문재인 정권의 무능, 무지, 무책임을 바로잡지 않으면 대한민국호는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면서 ‘정권심판’가 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후보등록을 마친 김후보는 칠곡향교를 방문해 배종찬 전교를 찾아 선거에 임하는 필승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한편, 김승수 후보는 이번 21대 총선에 나서면서 이념대결을 내세운 정쟁이 아닌 ‘북구를 살리는 정책으로 당당하게 승부할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후보는 “북구는 대구의 중심으로 부상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발전의 중심에서 뒤쳐져 있었다”고 전제한 뒤, “사람을 바꾸면 바꾸면 지역이 얼마나 달라지고 발전할 수 있는지를 보여줄 것”이라며, 청와대, 대구시 행정부시장 등 공직생활 30년 동안 축적해 온 모든 경험을 북구의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승수 후보는 지난 20대 총선에서 여당에게 빼앗긴 2곳 중 한 곳이 이곳 북을 선거구라면서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탈환해서 ‘대구대첩’을 이끄는 선봉이 되겠다“면서 “일할 줄 아는 승수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김후보는 ”3월 26일 오늘은 북한의 기습도발로 46명의 꽃다운 청춘이 스러진 천안함 폭침 10주기“라며 고인들의 명복과 유가족에 대한 위로를 전하면서 “그런 아픈 역사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자유대한민국 수호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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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 (주)서한, 2년 연속 대구 건설업계 매출 1위 기록
      ㈜서한은 지난 26일, 제4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배당상황에 대한 설명과 함께 2019년도 평가, 2020년의 목표와 비전 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서한은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대구 건설업계 매출액 1위를 차지함으로서 지역대표 건설기업의 이미지를 공고히 했다.   하지만 지난해 매출액 5,481억 원은 2018년 대비 14%가 줄어든 금액으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까지 전반적으로 낮아진 수치를 기록했는데 이는 2011년부터 꾸준하게 진행되어 오던 자체분양 사업이 줄고 이익률이 비교적 낮은 관급공사 위주로 사업이 진행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서한은 대전둔곡지구 공동주택개발사업(2,341억)을 시작으로 대구 수성구 연호동 단독주택 개발사업(125억), 행정중심복합도시 블록형 단독주택 개발사업(140억) 등 자체분양 사업을 통해 2020년에는 다시금 매출액과 이익률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공언하였다.   '서한포레스트' 런칭으로  서한의 품질과 위상 한단계 더 높여    ㈜서한에게 2019년은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새로운 영역으로의 도전을 통해 희망을 볼 수 있었던 한 해였다.   우선 2019년 중순, 하이엔드 주상복합 브랜드 ‘서한포레스트’를 새로이 런칭하여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765억), 만촌역 서한포레스트(783억), 대봉 서한포레스트(1,322억)까지 성공적으로 분양하며 서한의 품질과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   또한, 7,000억 원을 초과하는 수주실적을 달성함으로써 1조3천억 원이 넘는 수주잔고를 기록하였다. 작년 연말에 수주한 도남지구와 시흥장현 아파트 건설공사 등 약 750억 원을 비롯하여 기업임대사업으로 약 900억 원의 평택고덕 사업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지난 10월에는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분야에서도 총 사업비 약 3,600억 원에 달하는 고양삼송 및 인천영종 패키지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사업협약서를 체결하였다.   2020년의 슬로건을 ‘2020 서한의 성장, 이제 시작이다.’로 정한 ㈜서한은 외부의 좋지 않은 부동산 경기 여건과 예상치 못한 코로나 사태에도 굴하지 않고 수주목표 1조 1천억 원, 기성 7,000억 원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 직원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자체사업 확대, 재개발・재건축・지역주택조합 등의 도심재생 프로젝트, 임대사업 특화 등으로 사업 방식을 다변화하고 역외사업을 강화해, 향후 건설 하강국면을 대비한 수익성 위주의 선별적 수주라는 추진 전략까지 설정했다.   조종수 대표이사 "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해 미래성장 견인할 사업의 기회를 선점할 것"    먼저, 자체사업 활성화를 위해 2분기에 분양 예정인 대전 둔곡지구 1,501세대를 시작으로 세종시 블록형 단독주택 57세대, 대구 북구 고성동 서한포레스트 417세대 등 자체 사업으로 총 1,975세대를 연내에 공급할 예정이다.   나아가 지난 3월 분양한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 427세대를 시작으로 두류동 지역주택조합 584세대까지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평리6재정비촉진구역 856세대까지 추진하여 지역주택조합 및 재건축 정비사업으로 총 3개 단지 총 1,867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주)서한 조종수 대표.이사   또한, 2017년부터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 혁신도시 서한e스테이 등으로 기반을 다져온 기업임대사업을 특화하기 위해, 2018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던 고양삼송 B2블럭 아파트 528세대를 연내 공급할 계획이며 지난 2019년에 우선 협상자로 선정되었던 평택고덕 및 사업협약서를 체결한 고양삼송 A24블록, 인천영종 A42블럭 사업을 실현시키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종수 대표이사는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저성장・저금리가 일상화되면서 고객 분들의 니즈가 달라지고 있는 가운데, 기술・소비자・경쟁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미래성장을 견인할 사업의 기회를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항상 아낌없는 애정과 관심을 주시는 주주 분들은 물론 임직원의 꿈과 열정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비전 달성에 주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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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 권영진 시장, 시의회서 민주당 이진련 의원 항의받다 실신
    권영진 시장이 실시한 뒤 경북대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tv화면 캡처>   권영진 대구시장이 26일 오후 대구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쓰러졌다.   권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코로나19 관련 예산안 처리를 위한 시의회 임시회에 참석했고 회의를 마친후 퇴장하다 실신했다.   회의장 밖으로 나가는 과정에서 긴급생계자금 지급 시기 등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진련 시의원으로부터 계속된 비판을 듣는 과정에서 권시장은 갑자기 쓰러졌다.   권 시장은 이진련 의원이 계속 이의를 제기하자 “제발 그만하세요”라고 말한 뒤 머리를 잡으며 쓰러졌다.   시 공무원은 쓰러진 권 시장을 업고 시청 2층 시장실로 옮긴 뒤 119구급차를 불러 경북대병원으로 이송했다.   권시장은 병원에 도착해서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30여일 넘게 야전침대 생활을 하면서 체력이 많이 떨어진 권 시장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제정신이 아닐 때가 많다. 몸도 거의 한계 상황”이라며 “정신적으로 많이 피곤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권 시장은 전날 임시회 도중 퇴장한 것에 대해선 “너무 어지럽고 구토가 나와 앉아 있을 수 없었다”며 “의장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한편 이진련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초선으로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이다.  현재 경일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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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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