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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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로봇·항만물류산업 선도도시로 힘찬 도약
      포항시가 그동안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로봇산업과 물류산업이 드디어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7일 포항영일만 3일반산업단지 내 위치한 안전로봇 실증센터와 영일만항 인입철도 완공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포항시의 주요 프로젝트로 추진되어 온 로봇산업과 물류산업 육성을 위한 안전로봇 실증센터와 영일만항 인입철도가 완공됨에 따라 시설물 확인과 앞으로의 발전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진행됐다.    영일만 3일반산업단지 내 1만9800㎡의 부지에 구축된 안전로봇 실증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북도, 포항시가 2016년부터 2022년까지 671억 원의 사업비로 재난 현장에서 활용될 로봇기술 개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국민안전로봇 프로젝트의 핵심 시설물이다.    국내 최초로 구축된 안전로봇 실증센터는 연구동, 실험동, 재난환경 Test동, 실외 실증시험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화재, 폭발, 붕괴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안전문제로 사람이 들어가기 힘든 현장에 투입될 안전로봇의 신뢰성 향상을 위한 실증과 검증을 수행한다. 올해 7월에 준공되어 현재 개발된 기술에 대한 실증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한편, 영일만항 물동량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건설된 영일만항 인입철도는 포항 북구 흥해읍 이인리 KTX포항역에서 흥해읍 용한리 영일만항까지 연결되는 9.243㎞ 단선철도이다. 총 1,695억 원의 사업비로 2013년 12월 착공해 6년만인 올해 8월에 완공되어 현재 시운전을 위한 점검 중에 있으며, 올해 11월 개통 예정이다.    영일만항 인입철도 완공으로 영일만항을 통한 수출입화물에 대한 도로와 철도 운송이 동시에 가능해 짐에 따라 대구․경북북부권과 강원권 기업들의 물동량 유치가 용이해져 영일만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시가 그 동안 열정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들이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며, “이 결실이 우리 지역의 신성장 산업으로 또 지역의 발전으로 이어져 포항이 환동해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매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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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3
  • 달서구, 도원지(월광수변공원) 수달 가족 서식지로 확인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자연을 품은 월광수변공원 주변 도원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는 천연기념물 수달 가족이 발견 되었다’고 밝혔다.최근 청춘남녀 결혼 테마파크로 부상하고 있는 월광수변공원을 자연 친화적 주민 휴식공간으로 조성해 온 달서구는 2016년부터 2년간 도원지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추진해 온 결과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된 천연기념물 수달이 찾아와 사람과 공생하는 생태도시 희망달서를 조성하는 큰 성과로 이어지게 되었다.지난해 수달이 다녀간 흔적이 발견 된 이후 지난 8월 2일 도원지에서 수달이 발견되었다는 주민 제보가 접수되어 확인 결과 도원지 내 설치된 CCTV에 포착되었으며  (사)한국수달보호협회와 공조 조사 결과 분변들이 재확인 되었다. 그 후 지난 10월 3일(개천절) 공원을 산책하던 주민이 수달 2마리가 먹이 활동을 하는 동영상을 제보함에 따라 수달 가족이 서식하고 있다는 사실이 실제 확인되었다.이는 도원지가 도심속에 위치하고 있지만 주변 자연생태 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고 수달이 좋아하는 먹이가 풍부하여 찾아와 둥지를 틀게 된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도원지 주변에는 달서구 대표명소인 청룡산에 접해 있으며 수십년간 이어온 전통음식 거리인 ‘수밭골 웰빙음식거리’가 위치하고 있고 월광수변공원은 명실상부한 달서구민의 안식처로서 그리고 수달가족이 활발한 먹이 활동을 하는 천혜의 자연친화 생태공원으로 부상하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도원지를 수달 서식 최적지로 조성하기 위해 실태조사와 수초섬 등 서식지 마련을 통해 대구 최초 수달과 함께 하는 수달생태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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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3
  • 한국, 내년도 WHO 집행이사국 내정
    우리나라가 2020년 5월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WHO 집행이사국(1개국)에 내정되었다.   보건복지부는 7일부터 11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진행된 제70차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 지역총회(이하 ‘지역총회’)에서 우리나라가 앞으로 1년간 의장국을 수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역총회는 서태평양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보건 관련 회의로, 37개 지역 회원국 보건부 장차관급이 참석해 WHO 서태평양지역 보건사업의 기획·실행·평가와 함께 국가간 협력 증진을 도모하는 자리다.   또한 WHO 집행이사회는 총 34개 집행이사국(3년 임기)으로 구성되는데, 서태평양 지역에는 현재 일본, 호주, 중국, 싱가포르, 통가 총 5개국이 WHO 집행이사국으로 배정되어 있다.   제70차 WHO서태평양지역총회에 참석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앞줄 왼쪽 세번째)과 33개국 대표들.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우리나라는 이번 지역총회에서 내년에 임기가 만료되는 일본을 대신할 WHO 집행이사국으로 말레이시아와 몽골과 함께 진출 의사를 표명했다.   이에 따라 9일 저녁 새로운 WHO 집행이사국을 내정하는 비공개 회의가 개최되었고, 한국이 WHO 집행이사국이 되는 것으로 서태평양 지역 국가 간 의견이 모아졌다.   이 결과 내년 5월에 예정된 WHO 총회에서 우리나라의 WHO 집행이사국 진출이 최종 확정되면 WHO 가입(1949년) 이후 일곱 번째 진출에 해당한다.   또한 임기가 만료되는 2023년까지 서태평양 지역의 대표로서 보건분야 국제기구 중 가장 권위가 있는 WHO를 이끄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우리나라가 세계 보건 현안에 대한 대응과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보건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가는데 있어 서태평양지역을 대표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인정을 재확인하게 된 것이다.   집행이사국은 보건 분야 전문가 한 명을 집행 이사로 선정하며, 집행이사는 정기 집행이사회(연 2회)에 참여하게 된다.   이로서 WHO 집행이사회나 총회에서 이뤄지는 WHO의 예산 및 결산, 주요 사업 전략 및 운영방안을 수집하고 검토하는 과정에서 우리나라가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세계의 보건 현안을 다루고 정책을 만들어 가는데 우리나라가 추구하는 가치와 지향하는 바를 적극 반영하고, 또 우리의 정책과의 연계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수 있음을 의미한다.   한편 한국 수석대표인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이번 지역총회부터 차기 지역총회 개최 시까지 역대 우리나라 장관 중에서는 처음 의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박 장관은 기조연설에서 이번 지역총회에서 지역 내 금연정책, 고령화와 건강, 보건 안보, 감염성 질환 등 그동안 서태평양지역에서 추진한 보건의료 사업의 실적 및 향후 추진 방안을 비롯해 사업계획·예산을 검토해 확정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가 WHO 집행이사국으로 내정된 것은 WHO 집행이사회와 총회 등에서 대한민국이 서태평양 지역의 보건 현안에 대해 앞장서 목소리를 내달라는 국제사회의 요청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모든 인류가 가능한 최고의 건강 수준에 도달케 한다는 WHO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이 WHO 집행이사국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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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3
  • 대구대신문사 총동문회, '2019 가을산행' 개최
    대구대학교 신문사 총동문회(회장 장현희)는  지난 5일 영남지역 동문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 가을산행' 행사를 열었다.      <앞산 전망대에 올라 기념 촬영>    대구를 비롯  영주, 부산, 울산, 김해 등지에서  참가한 대구대신문사 동문들은  대구 앞산 공영주차장에서 출발, 은적사 입구를 거쳐  대구 앞산 전망대에 이르는  코스를 산행하며 깊어가는 앞산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였다.    타지에서 참가한 동문들은 "산이 예상보다 훨씬 높고 넓은 것 같다" 며 앞산의 큰 규모에 놀라워 했고,  상,하행 방향으로 한대씩만 운행하는 커다란 케이블카가 이색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동문들은 앞산 전망대에서 시원하게 펼쳐진 대구시를  내려다보며 오랜만에 만난 동문들과 담소를 나누고 모처럼의 만남을 오래 기억할수 있게 수 없이 셔터를 눌렀다.    <전망대 서편 능선에서>   대구대신문사 동문회는 매년 봄, 가을  두차례 등반대회를 통해 친목을 강화하고 체력증진에도 노력하고 있다.      오는 11월 2일에는 대구인터불고호텔에서 전국의 동문들과 현역기자들이 함께하는 '2019 대구대신문사 총동문회 정기총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장현희 총동문회장> 이날 총회에서는 특히  제16대 편집국장을 지내고 신문사 간사를 역임한 고 강대호 선생에 대한 추모행사가 열릴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장현희 총동문회장은 "70대 대선배에서부터 현역 20대에 이르기까지 신문사의 추억을 매개로 매년 정기모임을 개최하는 우리 동문회가 너무나도 자랑스럽다"며 "전국의 어느 대학에도 없는 유일 무이한 대구대학교의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가을산행의 이모저모>   한편, 대구대신문은 1964년 1월 5일 '사회사업대학보' 로 창간호 발행 후 '한사대학보' 를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다.  올해 창간 55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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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2
  • 이상화 - 강남 12일 결혼, 예체능 부부 탄생
                                  <사진제공 = 본부이엔티>    스피드스케이팅 스타 이상화(30)와 가수 강남(32)이 12일 광장동 비스타 워커힐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상화와 강남은 지난해 9월 SBS TV '정글의 법칙 - 라스트 인도양'에 함께 출연하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가하면 그해 11월에는  TV조선 '한집 살림'에 출연 , 역술인에게 함께 궁합을 보기도 했다.   강남은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일본국적을  갖고 있지만 한국 귀화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화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가 됐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500m 은메달을 추가했다.      지난 5월 은퇴, 선수생활을 마감했으며, 최근 엔터테인먼트사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고 방송활동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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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2
  • 명품 인삼 맛보세요!...2019 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축제의 계절 10월을 맞아 인삼향 그윽한 선비의 고장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 일대에서 2019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천년건강 풍기인삼!’이라는 주제로 10월 12일부터 20 일까지 9일 간 개최된다. 축제장에는 가을 경치의 볼거리와 각종 체험 등 즐길거리,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인삼축제는 웰빙시대를 상징하는 건강과 관련된 전시․체험 행사 위주로 진행된다. 축제 첫 날 보디빌딩 대회와 홍삼맨&홍삼걸을 뽑아 축제기간 동안 관광객들에게 명품 인삼의 우수성과 품질을 홍보한다.    그 외에도 풍기 인삼 가요제와 전국댄스 공연 등 각종 문화예술 프로 그램이 준비되어 있고 세계엑스포 인삼포럼이 13일 열리며, 인삼 깎기 대회 등 인삼 체험과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영주는 이 밖에도 꿀맛 같은 사과가 유명하고 최고의 육질을 자랑하는 영주한우와 대표적인 자연섬유로 만든 아이스실크로 불리는 풍기인견 특산품이 있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부석사와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이 있어 관광지로 손색이 없다. 이처럼 문화재가 많고 역사가 깊은 전통문화가 많이 남아 있어 선비의 고장 영주를 찾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풍기인삼은 1541년 풍기군수로 부임한 주세붕 선생이 처음으로 풍기읍 금계리에서 재배를 시작하였으며 조정에서는 풍기인삼을 이용 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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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 ‘첫 삽’ 2022년 완공
    경상북도와 안동시는 10일 안동시 풍산읍 매곡리 일원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 예정부지에서 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조성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착공되는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는 안동시 풍산읍 매곡 리 일원에 총 사업면적이 53만㎡이며 빠른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을 위하여 우선 1단계 30만㎡에 대해 먼저 기공식을 갖고 내년부터 2단계 23만㎡를 순차적으로 개발하여 2022년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기 조성된 경북바이오 일반산업단지와 연계한 산업단지로서 주요유치 업종은 바이오산업, 음식료품, 비금속광물, 기타제조업 등이다. 폐수종말처리시설, 공업용수 및 생활용수를 공동 활용함으로써 조성 원가를 낮추어 분양경쟁력을 크게 높였으며, 앞으로 지역건설경기 활 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철도중앙선 복선화 사업으로 수도권과 1시간대 통행이 가능하고 기존 중앙고속도로와 상주~영덕고속도로, 국도34호선에 연접해 있어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접근성이 좋아 물류비용 절감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기공식 첫 삽과 함께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경 북 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는 도정의 최대 목표인 일자리 창출과 지 역 경제발전을 위하여 경북도와 안동시가 합심한 성과”라며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가 준공되면 안동시가 경북북부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의 중심도시로 발 돋음하고 약 50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와 연간 총생산액 811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 와 주민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면서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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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안동 신사옥 이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강 보영)가 10일 신사옥 준공식을 갖고 70년간의 대구시대를 청산하고 안동 신사옥에서 새로운 경북시대를 맞게 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하여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안동시장 등 기관단체장과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과 시도 지사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경북 적십자사의 안동 신사옥 이전을 축하했다.    경북지사 신사옥은 부지 5,974.3㎡, 연면적 2,596.28㎡에 지상 3층 규 모로 ▲1층에는 봉사활동 나눔터, 물품창고, 재난구호․봉사활동에 필 요한 안전교육장 ▲2층에는 재난구호시설, 재난상황실, 홍보전시실, 사무공간 ▲3층에는 다목적강당, 봉사원실, 건강증진실을 갖추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1949년 창립된 이후 70년 동안 가난 속에서도 희망을 품고 고난과 역경을 극복해온 중심에 있었으며 앞으로도 7,600여명의 경상북도 자원봉사자와 2만여명의 청소년단원의 인도주의 활동 중심으로 그 역할을 더욱 활발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적십자사는 현재 전국 15개 지사와 20곳의 혈액원, 7개의 적십자 병원이 있으며 우리 경북에도 상주와 영주 적십자병원이 지역거점 공공병원의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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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문화로 미래를 열다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개막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이하 2019경주엑스포)가 11일 오프닝행 사를 시작으로 45일간의 대장정에 오른다.    이번 2019경주엑스포는 ‘문화로 여는 미래의 길’이라는 주제로 경 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이하 엑스포공원)에서 11월 24일까지 열린다.    이날 오프닝행사는 환영리셉션, 엑스포공원 정문현판 제막식, 오프닝 세리머니, 현장투어 순으로 진행된다.    경주엑스포공원 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오프닝 세리머니에는 도지사를 비롯한 경북도와 경주시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언론사 관계자, 해 외사절단 등 700여명이 참석하며 베트남과 캄보디아 전통공연단의 특 별공연으로 축하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오프닝행사 이후 빅3 킬러콘텐츠 등을 관람한다. 오프닝세리머니에 앞서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리는 환영리셉션에는 300여명의 국내외 내빈이 참석해 새롭게 출발하는 2019경주엑스포의 성공개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한다.      특히 이날 오프닝 행사 참석을 위해 방한한 판 티 탕 베트남 호찌민 시 인민의회 부의장과 포엉 싸꼬나 캄보디아 문화부 장관은 환영리셉 션에 앞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예방하고 캄보디아와 베트남에서 개최된 경주엑스포에 대한 의미를 되짚어 보고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통해 양국의 우호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    경상북도는 10회째를 맞은 2019경주엑스포는 ‘단기 집중형 문화박람 회’에서 벗어나 언제든 즐길 수 있는 ‘연중 상시 문화박람회’로 운영되는 첫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엑스포행사를 위해 구축한 핵심콘텐츠를 엑스포 이후에도 개방해 연중 운영하고 시즌별 특화된 페스티벌주간도 운영할 방침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엑스포에서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빅4콘텐츠를 선보 인다.    경주타워 최상층 4면을 통해 1,300년전 서라벌의 모습을 조망해 볼 수 있는 ‘신라천년, 미래천년’, 상호교감이 가능한 최첨단 영상 미 디어 아트인 ‘찬란한 빛의 신라’, 전국 최초 맨발전용 둘레길인 ‘비움명상길’과 야간에 진행되는 숲속 어드벤처 프로그램 ‘신라를 담은 별’, 세계최초 로봇팔과 홀로그램이 연출하는 환상적인 무대가 될 ‘인피니티 플라잉’은 관람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이외에도 해외국가(캄보디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이집트) 초청공연과 타악그룹공연, 탱고공연 등 국내공연도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 으로 보인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핫플레이스인 솔거미술관에서 펼쳐지는 ‘문화로 여는 미래의 길전(展)’, 실감가상현실(VR)스튜디오를 비롯 한 총 16개의 전시‧영상‧공연‧체험행사와 공예바자르, 경북예술제 등 도단위 주요행사도 엑스포기간 중 개최된다.    또한 엑스포공원 정문에 종합안내센터를 설치하고 행사장내 관람차 2 대를 추가로 운영하여 관람객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며 경주타워 1개 층 전체를 카페와 정원으로 꾸며 관람객들의 휴식공간으로 제공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관람객 중심의 운영방식으로 큰 변화를 시도하고 외형에 치중하기보다는 내실 있는 행사로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엑스포 개최를 통해 구축된 훌륭한 콘텐츠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누적된다면 머지않은 시기에 경주엑스포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종합 역사문화 테마파크로서 자리매김하고 지역경제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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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대구오페라하우스 신임 대표에 박인건 씨
      대구오페라하우스(이사장 권영진 대구시장)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 심의를 거쳐 추천된 후보 중 박인건씨(57년생)를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로 최종 확정 발표했다.지난 8월부터 공모한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에는 총 8명이 응모해 경합을 벌였다. 이번에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새로운 수장이 된 박 신임 대표는 경희대학교에서 기악학을 전공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음악교육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이후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장, 한국방송공사(KBS)교향악단 사장 등을 역임하면서 30여년간 예술행정가로 다양한 공연문화예술 현장에서 활동했다.충무아트홀의 성공적인 개관을 이끌었고, 경기도문화의전당 및 한국방송공사(KBS)교향악단에서는 사장으로 재임하며 재단법인화와 조기 정착에 기여한 바 있으며, 공연기획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기관의 전문성을 높임은 물론 공공 공연장의 운영과 활성화에 있어 능력이 검증된 예술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2013년 10월 재단화된 대구오페라하우스는 글로벌로 나아가기 위한 역량을 축적하고 있는 상태다.올해 처음 개최해 참가자 다수가 해외 유수의 극장에 데뷔 및 캐스팅 기회를 얻은 ‘아티스트마켓’형 국제콩쿠르인 대구국제오페라어워즈가 그 대표적 예라 할 수 있으며,특히, 올해 8월 정관 개정을 통해 대표 및 임원의 임기를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늘리는 등 글로벌 오페라하우스의 장기적 비전 실현을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적 바탕도 마련한 바 있다.넓은 무대에서 현장 경험과 전문성, 네트워크, 조직 운영 능력을 쌓은 것으로 평가받는 박인건 신임 대표의 역량과 비전이 그간 오페라하우스가 준비해온 에너지와 시너지 효과를 낸다면, 대구 오페라하우스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박인건 신임 대표 내정자는 “지난 30여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를 대구시민에게 사랑받고 세계인에게 인정받는 문화의 메카로 자리매김 시키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이와 더불어,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임기가 만료된 선임직 이사 중 1명과 감사 1명도 선임했다. 신임 임원(대표, 이사 등)의 임기는 3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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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호텔업계, 단풍 패키지 선보여
    호텔업계가 호텔 야외 공간 또는 인근 명소에서 피크닉, 트레킹, 바비큐를 즐기며 오색단풍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가을 정취와 이색적인 핑크뮬리를 모두 만날 수 있는 경주의 코오롱호텔은 토함산의 단풍이 아름답게 펼쳐진 호텔 야외 정원에서 아이와 특별한 캠핑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가을 소풍’ 패키지를 오는 11월30일까지 선보인다.   슈페리어룸 1박과 텐트 키트 및 ‘인생 사진’ 소품으로 활용하기 좋은 조명 세트 무료 대여 혜택, 키즈 어메니티, 조식 뷔페 성인 2인 및 소인 1인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박 13만6000원부터다. 가을에 더욱 아름다운 경관을 뽐내는 불국사 입장권이 포함된 ‘단풍에 취하다’ 패키지도 같은 기간 동안 선보인다. 불국사가 호텔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가볍게 다녀올 수 있다.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는 동대산 해발 500m 청정 자연 속에서 단풍을 감상하며 야외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셀프 바비큐 가든’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리조트 산책로에 마련된 바비큐장에서 바로 조리할 수 있게 손질된 각종 고기류와 모둠 채소, 공기밥, 밑반찬 등으로 구성된 푸짐한 바비큐 한 상 차림을 이용할 수 있다.   금, 토요일 및 공휴일 전날 이용 가능하며 사전 예약이 필수다. 가격은 인당 3만5,=000원으로 2인 이상 주문 가능하며, 3인 이하 이용 시 장비 대여료 3만원이 추가된다.   휘닉스 평창은 숲 해설가와 함께 대표적인 국내 단풍 명소 오대산 월정사의 전나무 숲길과 섶다리 트레킹을 하며 자연 속에서 힐링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월정사 트레킹’ 패키지를 오는 11월 10일까지 선보인다.   콘도 스탠다드 객실과 조식뷔페 또는 중식뷔페, 월정사 트레킹 상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패키지 이용객 대상 다양한 특전도 주어진다. 가격은 2인 기준 주중 12만7000원, 주말 15만7000원이다.   인근 단풍 명소의 아름다운 경치와 여유를 동시에 누리고 싶다면 한층 깊은 휴식이 가능한 스파 포함 패키지를 추천한다.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는 짙어가는 가을 산의 정취를 감상하며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어텀 앤 릴랙스(Autumn & Relax)’ 패키지를 오는 11월30일까지 선보인다.   객실 1박과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바데풀 및 프라이빗한 패밀리스파 4인 이용 혜택으로 구성돼 리조트 내에서 단풍을 즐기며 깊은 휴식을 누릴 수 있다. 패밀리 스파는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빌라형 20평 객실 기준 15만4000원부터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단풍 명소 남산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객실에 구비된 풀에서 피로를 풀 수 있는 '어텀 스테이케이션(Autumn Staycation)' 패키지를 오는 31일까지 선보인다.   남산 풀 스위트 또는 남산 풀 프리미어 스위트 객실 1박,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조식 2인, 실내 수영장 및 피트니스 센터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가격은 72만원부터다.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인 만큼 여행 중 식도락도 놓칠 수 없다. 단풍이 아름다운 청계산 자락에 위치한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은 연인과 호텔에서 여유롭게 식도락 여행을 즐길 수 있는 2인 패키지 ‘어썸 어텀(Awesome Autumn)’ 패키지를 오는 11월30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 illy CAFFÈ 웰컴 드링크, 시그니처 디너 세트로 구성됐다. 디너 세트에는 파스타, 피자 메뉴와 함께 하우스 와인 2잔이 포함돼 인근에서 단풍을 즐긴 후 여유로운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14만3500원부터다.   국내에서 가장 늦게까지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제주의 단풍 명소 한라산 중산간 자락에 위치한 위(WE) 호텔 제주는 제주 향토음식을 선보이는 ‘제주의 맛’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숙취, 해독, 간, 위를 보하는데 좋은 보말죽, 가을과 겨울에 맛있는 제주 광어 회, 옥돔 구이, 흑돼지 돔베고기, 기력 회복에 좋은 전복해물 뚝배기, 그리고 제주 우유 푸딩으로 구성된 세트 메뉴를 2인 기준 12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경주 코오롱호텔은 레스토랑 파노라마에서 통유리 너머로 펼쳐진 토함산의 단풍을 감상하며 다채로운 제철 해산물의 향연을 맛볼 수 있는 ‘어텀 씨푸드 파노라마’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뷔페에 새우 세비체, 새우 아보카도 샐러드 등 입맛을 돋우는 이색 요리부터 해산물 본연의 감칠맛을 즐길 수 있는 꽃게 새우 찜, 가리비 구이, 새콤달콤한 칠리 새우까지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토요일 저녁 오후 5시30분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가격은 성인 4만5000원, 소인(만 4세~만 13세) 3만5000원이다.   <기사제공 = 세계여행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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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9
  • 대륜고 72기 동기회, 성금 전달
      대륜고 72기 동기회(회장 윤준혁)는 지난 7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10월에 열리는 ‘은사의 밤’ 행사를 맞아 대륜고 72기 동기회에서 뜻을 모아 이뤄졌으며, 수성구는 이번에 받은 소중한 성금을 법적 테두리망 밖에 있는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주민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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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9
  • 대경영상의학과의원, 수성구청에 백미 전달
      대경영상의학과의원 건강증진센터 제니스점(대표원장 이기만)은 지난 8일 확장이전 개원식 때 받은 백미 10kg 100포(280만원 상당)를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수성구청에 전달했다.   수성구는 이번에 받은 백미를 관내 저소득 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1993년 개원해 26년간 지역민의 건강관리에 앞장서 온 대경영상의학과의원은 지난 9월 27일에 애플점·경산점에 이어 확장이전을 해 3개 센터를 연결하는 영상 및 검진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현재 11명의 영상의학과전문의와 4명의 소화기내과 전문의가 진료 중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후원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기부문화 활성화에 앞장서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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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9
  • 녹슬고 낡은 '미군부대 철조망' 철거키로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과 미군 대구지역사령관(사령관 블랑코)은 지난 9월 26일 캠프워커에서 한미친선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한미친선협의회는 연2회 개최하여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한미 우호증진을 위한 자리이다. 이번 회의에는 조재구 남구청장, 홍대환 남구의회 의장, 정연우 미군부대대책위원장, 남부경찰서장, 소방서 관계자를 비롯하여 블랑코 미군 대구지역사령관, 마이어스 부사령관, 작전국장, 공보실장 등 관련 간부들이 참석하였다.   이날 한국측에서는 ▴미군부대 담벽에 설치되어 있는 흉물스러운 담장철조망 철거, ▴대구3차 순환도로 동편구간 차질 없는 반환과 도로개설, ▴남구청 가을 대표 축제인 ‘2019 대구 할로윈 축제’에 미군 및 가족 분장퍼레이드, 미군 군악대 공연 참여협조를 요청하였다.   미군측에서는 ▴반환부지 내 환경영향평가가 조속히 이루어지기를 원하였고, ▴미군부대 주변 복잡한 도로신호체계 개선과 불법주차 단속을 철저히 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한국측 요청사항에 대해 미군측에서는 ▴65년간 흉물스럽게 설치된 담장 철조망을 철거하고 보기 좋은 새로운 디자인으로 교체하기로 약속하였으며 ▴대구3차순환도로 개설 문제는 미군측에서도 하루 빨리 개설되기를 기대한다며 캠프워커 출입초소 설치와 동시에 3차 순환도로도 착공이 이루어지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군측에서 요청한 ▴신호체계 개선 및 불법주차 단속 등 구청차원에서 처리할 수 있는 사항은 적극 해결하고,▴대구시와 국방부 및 환경부에 요청할 사항은 반드시 전달하여 미군측의 요청이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미군측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 이번 회의에서 가장 큰 성과는 그간 미군의 상징이었던 녹슬고 낡은 담장 원형 철조망 개선”이라고 밝혔다. 또한 “철조망 교체를 시작으로 대구 3차순환도로 완전 개통과 주변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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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대구 남구, 아동학대예방 선포식 및 캠페인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8일 오전 8시, 영대병원 네거리에서 최근 제정된 「아동학대예방 및 방지 등에 관한 조례」를 기반으로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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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노원동 새마을단체, 사랑의 국수봉사 활동 실시
      대구 북구 노원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양준석)와 새마을부녀회(회장 변순남)는 10월 8일(화) 해바라기 공원에서 인근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을 모시고 새북구새마을금고의 후원을 받아 ‘사랑의 국수봉사’ 활동을 함께 했다.   이 행사는 2005년부터 시작되어 14년째 접어 들었으며, 4월부터 시작하여 10월까지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화요일에 노원동 해바라기 공원에서 실시된다.   이 날은 특별히 새북구새마을금고의 후원으로 새마을단체 회원들이 준비한 정성 가득 담긴 잔치국수와 밑반찬, 떡 등을 어르신 300여 명에 대접하였고, 어르신을 대상으로 재활용품 배출방법 등을 안내하고 종량제봉투를 나누어주면서 불법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했다.   또한 동 유관단체, 지역 구의원 등도 함께하며 준비에 애쓴 새마을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어르신들의 식사 대접에 두 팔 걷어 동참했다.   이상용 새북구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행복한 나눔을 실천해준 새마을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변순남 새마을부녀회장은 “노원동 어르신들의 큰 사랑과 보살핌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 노원동도 없었다. 앞으로도 주위에 있는 어르신들을 돌아보며 사랑과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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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세계자연유산 등재 도전 ‘한국의 갯벌’ 현지실사 마쳐
      우리나라의 15번째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이자 두번째 자연유산 등재에 도전하는 ‘한국의 갯벌’ 전문가 현지실사가 끝났다.   해양수산부와 문화재청은 8일 세계자연유산 자문기구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소속 바스티안 베르츠키(Bastian Bertzky) 씨와 소날리 고시(Sonali Ghosh) 인도 상하수도부 과장이 지난달 30일부터 7일까지 한국의 갯벌 현지실사를 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갯벌’은 ▲서천갯벌(충남 서천) ▲고창갯벌(전북 고창) ▲신안갯벌(전남 신안) ▲보성-순천갯벌(전남 보성, 순천) 등 총 4개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전체 유산구역은 12만 9346ha이며 모두 해수부가 연안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한 곳이다.   현지실사 담당자들은 갯벌 중 서천 유부도, 고창 만돌리, 신안 선도, 보성 장도, 순천만 등 4개 지역을 방문, 해당 갯벌의 보전·관리 현황과 세계자연유산 등재요건의 충족 여부를 점검했다.   갯벌 등재 여부는 내년 7월에 열리는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우리나라가 보유한 유일한 세계자연유산은 2007년 등재한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다.   명노헌 해수부 해양생태과장은 “우리나라 서남해안 갯벌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해 갯벌의 중요성과 가치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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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모든 자영업자 산재보험 적용…방문교사 등 27만명도
      내년부터 모든 자영업자가 산재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또 방문 판매원과 화물차주 등이 특수형태 근로종사자로 신규 지정돼 산재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정협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및 중소기업 사업주 산재보험 적용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1인 자영업자의 경우 현재 12개 업종으로 제한된 산재보험 가입 요건을 없애 전체 업종으로 확대한다.   노동자를 고용하지 않은 1인 자영업자는 업종과 상관없이 산재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현행법상 1인 자영업자는 음식점업 등 12개 업종에 해당할 경우에만 산재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의 산재보험 적용 대상도 확대된다.   방문 서비스 분야에서는 화장품 등을 판매하는 방문 판매원과 정수기·공기청정기 등 대여 제품 방문점검원, 피아노·미술 등 교육 방문 교사, 가전제품 배송·설치 기사 등 모두 4개 직종의 19만 9000명을 특고 종사자로 지정하고 산재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화물차주 7만 5000명도 산재보험 적용 특고 직종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중소기업 사업주의 산재보험 가입 범위도 확대된다.   현행법상 노동자를 고용 중인 사업주는 사업장 규모가 상시 노동자 50인 미만인 경우에만 산재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데 이번 산재보험 확대 적용 방안은 상시 노동자 300인 미만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총 27만 4000명이 산재보험을 적용받을 전망이다. 가입이 제한됐던 1인 자영업자 132만 2000명과 근로자 고용 사업주 4만 3000명등 총 136만 5000명의 중소기업 사업주도 본인이원하는 경우 산재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이를 위해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과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 징수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오는 8일부터 입법예고한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중소기업 사업주의 가입 요건 완화는 하위 법령 개정 즉시, 특고의 적용 범위 확대는 사업주 준비 기간 등을 감안해 내년 7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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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9-10-08
  • 서대구중, 제26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금상’
      서대구중학교(교장 우병영) 비산농악반은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놀이마당에서 열린 ‘제26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서 대구 청소년 대표로 출전해 금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상쇠 3학년 문준서 학생이 개인 연기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해 기쁨을 더했다.   작년 ‘제25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서 서대구중은 대구시 주요무형문화제 제2호 ‘날뫼북춤’으로 출전해 은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각 시·도 청소년 대표 9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날뫼 마을(서구 비산동 일대)에 전해 내려온 민속예술로 농사를 지을 때 시름을 달래고 흥을 더해주던 ‘비산농악’을 처음 선보였다.    서대구중 비산농악반은 ‘날뫼북춤’에서 범위를 ‘비산농악’으로 확장해 열정적으로 연습한 결과 이번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3학년 남관우 학생은 “함께 준비한 친구들에게 감사하다. 처음 수련하는 농악이라 서툴고 많이 힘들었지만, ‘우리는 하나다.’라는 우리 농악반의 구호 아래 모두 함께 끝까지 노력하여 금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함께 노력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병영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많은 시간 땀 흘리며 고생한 보람이 있어 기쁘다. 우리 전통예술에 몰입하여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의 모습은 상을 떠나 그 자체로 감동이었다.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농악을 경험하고 예술적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충분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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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달성군 화원읍,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최종 선정
    대구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달성군 화원읍 일원의 “1,000년의 화원, 다시 꽃피다”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로써 상반기 공모 선정된 달서구 송현동 ‘든·들 행복빌리지 조성사업’과 함께 올해 모두 2곳이 선정됐다.그동안 대구교도소라는 기피시설로 인한 인구감소 등 도시의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 쇠퇴지역에 대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화원시장을 중심으로 지역상권 활성화를 기할 수 있게 됐다.△ 빈점포 활용 청년창업공간 조성 △ 화원시장길 특화 △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오픈 캠퍼스 △ 노인들을 위한 실버 커뮤니티 공간 조성 △시민 공방 △육아지원센터 △코워킹 스페이스 공간을 한 곳에 모은 상상어울림센터 건립 △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교류공간 조성 등 골목 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공공복지, 생활인프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모두 12곳에서 곳당 90~300억 규모로 총 사업비 2,255억원을 투자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지역의 쇠퇴한 구도심을 중심으로 노후주거지를 개선하고 주민공동체 회복과 더불어 청년 및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을 통해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 될 것으로 전망된다.
    • 뉴스
    2019-10-08
  • 전국 최초, 의료관광 전문 매거진 ‘대구메디투어’ 발행
    대구시는 지난 10월 1일 전국 최초로 의료관광 전문 매거진 ‘대구메디투어(DAEGU MEDITOUR)’ 창간호를 발행했다.   ▲ ‘대구메디투어(DAEGU MEDITOUR)’ 한국어판 표지 ‘대구메디투어’ 발행은 3년 연속 전국 1위로 선정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2019년 의료관광 클러스터사업’의 일환으로, 의료산업의 중심 메디시티 대구의 저력으로 세계인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대구시는 6월부터 기획회의, 자료 수집, 취재 및 인터뷰, 다국어(영어, 일어,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번역, 디자인 편집 과정을 거쳐 대구의료관광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대구메디투어 매거진 창간호를 발행했다.이번 창간호는 에이(A)4 규격의 총 44면으로 양면 제본해 대한민국 의료 특별시 메디시티대구의 품격 있는 의료관광 소개 등 풍부한 자료와 다양한 사진을 담아 전문성과 가독성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고 제작했다.주요내용은 △ 1658~2019 메디시티대구 성장스토리 △ 미래형 도시, 첨단의료의 심장 대구 △ 대구메디투어 창간인사 △ 메디엑스포 코리아 2019, 미인이 많은 도시, 세계적인 의료관광 도시, 세계적인 종합 건강검진 시스템, 대구 특화 의료기술,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 인증 대구선도의료기관 소개 등이다.또, △ 예약 콜 서비스 의료관광 홍보도우미 택시 운영, 대구의료관광 할인카드 발급, 해외 진료상담회 개최, 대구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홍보단 - 메디터 활동사항 △ 메디시티대구 선도의료기관 소개, 메디시티대구 특화서비스 등 내실 있게 구성했다.대구시는 대구메디투어 창간호를 중국, 러시아, 몽골, 일본, 베트남, 캐나다,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에 있는 24개 해외홍보센터, 156개 외국인 환자 유치의료기관 및 유치업체, 재외공관, 주한 외국 대사관, 해외자매도시, 해외에이전트 및 의료관광객 등 의료관광분야 기관·단체에 배부한다.이어 대구시는 대구메디투어 매거진 2호 발행 준비 중이다. 11월 초에 발행될 매거진 2호에는 ‘여성을 위한 의료관광’을 주제로 건강하고 당당한 아름다움을 위한 대구의료관광, 메디컬 푸드, 여성들이 열광하는 대구 뷰티케어, 메디시티대구 선도의료기관 소개, 나눔의료 외국인 환자 이용 후기 등 유익한 정보를 담을 예정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에 창간되는 ‘대구메디투어’ 매거진을 통해 메디시티 대구가 세계무대에 널리 소개돼 국내·외 많은 분들이 대구에서 의료서비스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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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대구시, 2019년 인재육성 장학생 선발
    대구시는 우수한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장학생을 선발한다.지원대상은 2019년 공고일 현재 대구에 거주 중인 고등학교, 대학(교)에 재학 중인 자로 10월 11일 부터 25일까지 고등학생은 대구시 교육청, 대학생은 구·군에 신청하면 된다.선발기준은 성적 상위 순, 저소득 순으로 고등학생 40명, 대학생 6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지원금액은 고등학생 한 명당 50만원, 대학생 한 명당 최대 200만원을지원하며, 장학금 지급은 장학생 선발 심의 후 12월중에 전달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고등학생은 해당 학교로, 대학생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재동 대구시 복지정책관은 “대구시의 장학기금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에 우수한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갖고 꿈을 키워나가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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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차기 대구시 금고지기 대구은행, 농협은행 선정
      대구시는 7일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앞으로 4년간 대구시 예산을 운영할 금고로 대구은행과 농협은행을 각각 제1금고와 제2금고로 선정했다.그동안 대구시 금고 업무를 수행해오던 현 금고(제1금고 대구은행, 제2금고 농협은행)의 약정기간(4년)이 올해 말로 만료된다.대구시는 시금고 지정신청 공고(8월 4일), 사전 설명회(8월 14일)를 거쳐 지난 9월 4일 제안서 접수결과 3곳(국민은행, 농협은행, 대구은행)으로부터 제안서를 접수받아 7일 금고지정심의위원회 심의·평가 결과 대구은행과 농협은행을 각각 제1금고와 제2금고로 최종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시금고는 공개경쟁 방법으로 금고지정심의위원회에서, 「지방자치단체 금고지정 기준」(행안부 예규)과 「대구광역시 금고 지정 및 운영 규칙」의 규정에 따라 3개 금융기관에서 제출한 제안서를 바탕으로 심의·평가했다.주요 평가항목은,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 안정성, 시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지역주민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시와의 협력사업 등 5개 항목이다.한편, 차기 대구시 금고로 지정된 금융기관은 이달 중으로 대구시와 금고약정을 체결한 뒤 2020년 1월 1일부터 금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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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경상북도, 영덕․울진 특별재난지역 신속 지정 건의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7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강석호 국회의원과 함께 제18호 태풍‘미탁’으로 피해가 집중된 영덕, 울진의 피해지역을 방문해 현장점검과 응급복구 관계자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윤 부지사는 영덕, 울진 등은 낮은 지방재정력으로 피해 복구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므로 국가적 차원의 종합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면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정부합동 조사 전 사전 선포, 특별교부세 추가 지원,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국비 투입을 건의했다.    먼저, 지난해 태풍‘콩레이’에 이어 이번에도 침수피해를 입은 영덕 강구시장 침수지역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향후 강구시 장과 주변지역 침수방지를 위해 개선복구사업을 추진 중인데 완료 되면 침수피해는 많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되니 조금 늦더라도 확실한 항구 복구가 필요함”을 강조했고 영덕군 관계자에게는 “추진 중인 재해복구사업이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는 자세로 임해 달라” 고 당부했다.    이어 울진군 금천(지방하천) 제방 유실 및 주택피해 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하고 피해주민을 격려했다.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태풍으로 하천이 범람하고 제방 및 도로가 유실 된 피해에 대해 인력, 장비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2차 피해가 없도록 응급복구를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특 별재난지역 지정이 빨리 되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피해조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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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대구환경공단, 전기차 긴급충전서비스 개시
    전기차 충전인프라(충전소 120개소, 충전기 202기)를 운영하고 있는 대구환경공단(이사장 강형신)은 전기차 이용자의 편의 제공 및 충전서비스 확대를 위해 현대자동차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월 7일부터 전기차 긴급충전서비스를 시작했다. 〈전기차 긴급충전서비스 차량 내·외부〉 대구환경공단은 2016년부터 대구시의 전기차 충전인프라 운영 및 구축사업을 수탁 받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120개 충전소(충전기 202기)를 관제 및 운영하고 있다.또한 전기차 이용자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긴급충전서비스’를 올해 4월부터 현대자동차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긴급충전서비스 차량(2대)을 지원받아 10월 7일(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긴급충전서비스는 이동형충전기(20kW)를 탑재한 차량을 이용해 방전 또는 충전량 부족으로 전기차충전소까지 이동이 불가한 전기차에 한해 월1회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대구 지역내 모든 전기차 이용자는 제조사 구분 없이 디시(DC)콤보, 차데모커넥터를 이용하는 차량이라면 1회 충전서비스 시 7kWh의 전기를 충전 받아 약 40km정도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긴급충전서비스 중 전기차 이용자에게 충전소 이용 방법, 충전에티켓, 전기차 충전방해행위 과태료 부과에 대한 사항 등을 전달해 「전기차 선도도시 대구」에 걸맞은 성숙한 충전문화가 조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강형신 대구환경공단 이사장은 “대구시가 미래형자동차선도도시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에 맞추어 우리 공단도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전기차 이용자의 편의시설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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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GAP)제도 홍보 캠페인 실시
    대구시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GAP)을 받은 안전한 농산물을 선택하는 현명한 소비 트렌드 만든다. 〈농산물 우수제도 캠페인〉 대구시와 대구경북소비자연맹은(회장 임경희) 농식품 스마트 소비사업의 일환으로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GAP) 활성화 주간(10월 1∼14일)을 맞아, 10월 7일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야외무대에서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GAP) 제도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제도(GAP : Good Agricultural Practices)는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제고하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농산물의 생산, 수확 후 관리 및 유통과정에서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유해생물 등의 위해 요소를 기준치 이내로 관리하는 제도이다.홍보 캠페인은 일부 채소·과일에서 농약이 과다 검출돼 농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안전한 농산물을 선택해 안심하고 먹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 트렌드에 부응하기 위해 개최된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GAP) 제도의 필요성과 생산단계부터 판매단계까지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GAP) 농산물의 관리 시스템 등을 홍보한다.대구시는 매년 국내산 농산물에 대한 합리적인 소비문화를 조성하고 우리 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대구경북소비자연맹 등 소비자 단체와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및 원산지 표시 제도 등 다양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대구시는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GAP) 농산물의 생산 확대를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 토양·용수 분석비와 농산물 안전성 검사비도 지원해 ’19년 8월말 현재 564농가가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GAP)을 받았다.이동건 대구시 농산유통과장은 “대구시와 대구경북소비자연맹에서 실시하는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들이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GAP)을 받은 농산물은 믿고 선택해 소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국내산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가 제고돼 소비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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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전국유일 불교문화축제 ‘승시(僧市)’ 6만 관람객 발걸음
    전국 유일의 불교문화 축제인 대구 팔공산 ‘승시’ 가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팔공산 동화사 경내에서 펼쳐진 가운데 6만 여명의 관람객이 몰려드는 등 개최 이래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 팔공산 ‘승시’〉▲ 사찰음식 체험관 대형비빔밥(화합마당)▲ 승시 장터마당▲ 한지 체험 ‘팔공산의 역사문화 세계인의 품으로’ 라는 주제로 막을 연 이번 승시 축제는 그 10돌을 맞이해 여느 해 보다도 승시라는 전통문화유산의 충실한 복원을 위해 노력했다.스님들의 독특한 식사법을 경험해보는 ‘발우공양체험’, 스님들과 물물교환을 하는 ‘승시 재현마당’, 스님들과 함께하는 ‘전통한지 만들기’ 와 ‘탁본’ 등은 관람객들에게 축제의 재미는 물론 수준 높은 문화적 경험을 선사해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었다.특별 기획된 사찰음식 체험관에서는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사찰음식 전시전’ 과 사찰음식을 직접 요리해보는 ‘사찰음식 만들기’, 스님들의 ‘발우공양 시연’ 에 이은 방문객들의 ‘발우공양 체험’ 을 통해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독특한 즐거움과 깨달음의 시간을 선물했고,스님들이 손수 만든 된장부터 식초, 두부, 전통차 등과 스님이 직접 농사지은 과일까지 판매하는 ‘승시 장터마당’ 은 각양각색의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해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 시켰다.승시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시념인(씨름)대회가 열리는 오후 시간에는 관중들의 응원소리와 환호성으로 축제장이 들썩였다.‘법화산림 대법회’, ‘국화축제’, 글씨로 그린 부처님으로 유명한 ‘지호스님의 특별전시’ 는 행사 기간 중 매일 진행돼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4일(금) 오후 4시에 열린 ‘승시 불교합창대회’ 에서는 6개의 합창단이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아카펠라 토리스와 국악가수 남상일의 축하공연이 뒤따라 축제의 흥을 한껏 돋우었다.5일(토) 오후 3시에는 승시축제 10주년을 기념하는 1,193인분(팔공산 비로봉 1,193미터) ‘대형비빔밥 화합마당’ 과 10주년 기념식이 진행됐다.이어 시작 된 ‘가릉빈가 음악회’ 는 가을밤 산사를 찾은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었다. 이 날 기념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지사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및 시의원, 대구지방경찰청장,동구청장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축제의 마지막 날인 6일(일) 오전, 통일대불 특설무대에서는 동화사를 찾은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의 대법회가 봉행되어 1,000여명의 신도들이 참석하는 등 다소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동화사 경내 곳곳에서 펼쳐진 ‘스님들의 버스킹 무대’ 와 스님들의 씨름대회인 ‘승가 시념인 대회’가 축제의 흥을 이어갔다.오후 4시 통일대불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승가 법고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스님들의 최고의 법고솜씨가 장관을 연출하며 행사장 전체에 큰 북의 장엄한 울림과 축제의 여운을 남겼다.이번 승시축제는 시민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데 특히 승시 퀴즈도 풀고 상금도 타는 ‘승시 모바일 추리게임’과 ‘대학생 불교 유시시(UCC)공모전’ 을 통해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 내어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로 진화했다.대구시와 동화사는 축제기간 중 씨네80 주차장 무료개방, 셔틀버스 운행, 시내버스 증차 등의 교통대책을 면밀히 수립, 철저한 사전 홍보와 체계적인 추진을 통해 원활한 교통소통을 확보함으로써 시민들의 편의를 제고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했다.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번성했던 승시는 스님들과 인근 주민들의 물물교환의 장이자 그 시대의 문화를 공유하는 소통의 공간이었다. 조선시대에 이르러 팔공산 부인사 승시 외엔 대부분 명맥이 끊어졌지만 2010년 제1회 승시축제를 통해 현대에 재현되었으며 ‘조선왕조실록’과 정시한의 ‘산중일기’ 등 문헌 고증을 토대로 문화유산의 축제화가 이루어졌다.동화사 측은 만남과 나눔으로 대변되는 승시의 정신을 살린 이번 10주년 축제를 기점으로 대구의 소중한 문화관광자원인 ‘승시’의 세계화를 위한 ‘팔공산 축제와 승시 글로벌화’ 포럼을 10월 8일 대구시 동구 팔공문화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동화사는 당초 10월 3일 예정되었던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취소하는 등 축제 첫날 행사를 일부 축소 운영하였는데 이는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전국에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한 점을 고려, 세간의 아픔을 공유하고자 한 동화사 측의 결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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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대구교육청,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10월 4일(금)부터 11일(금)까지 부산광역시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및 5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구시 소재 14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 109명이 37개 종목(총 46종목 142명 참가)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하는 선수들은 지난 4월 대구기능경기대회에서 금, 은, 동메달을 수상한 학생들로, 대구기능경기대회에 입상 후 현재까지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게 되며, 이 대회에서 입상하면 2021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하는 자격을 얻게 된다.   대구시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2017년 종합 2위, 2018년 종합 3위의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올해 대회에서도 지도교사의 열정적인 지도와 선수들이 기량을 열심히 갈고 닦아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대구시-대구시교육청-한국산업인력공단이 협력해 지역 내 우수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의 우수인재에 대해 채용걸림돌을 해소하고 고용안정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 출전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입상해 우리나라 기술인재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하고,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하는 영예를 누리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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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7
  • 올해로 100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서 개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가 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7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전국체전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소중한 유산이다.    일제강점기인 지난 1920년, 서울 배제고보에서 열린 ‘전조선야구대회’로 시작된 전국체전은 그동안 우리 국민들이 희망을 얻고 서로 화합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올해 제100회를 맞이한 전국체전은 1986년의 제67회 대회 이후 33년 만에 서울에서 열린다.   ‘뭉쳐라! 서울에서, 뻗어라! 대한민국’이라는 구호 아래 전국 17개 시도 및 이북 5도 선수단과 해외 동포 등 2만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전국의 72개 경기장에서 47개 종목의 경기를 펼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제100회를 기념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성화 봉송을 준비했다.   이번 성화 봉송은 최대 주자(1100여 명), 최장 기간(13일), 최장 거리(2,019km)로 진행된다. 1982년 경상남도에서 열렸던 제63회 전국체전 이후 최초로 전국 단위로 진행돼 더욱 깊은 의미를 더했다.   7만여 명이 참석하는 100회 맞이 개회식에서는 선수단과 시민, 관람객, 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몸의 신화, 백년의 탄생’을 주제로 ‘전국체전 100년, 대한민국 스포츠 100년, 미래 100년의 출발점’이라는 비전을 보여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100년석’을 마련해 체육 발전과 역사에 기여한 원로 체육인과 독립유공자 후손 190여 명을 초청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등 국제 대회에서 메달을 받은 선수들과 미래의 유망주들이 출전해 2020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세계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종목별 경기 일정, 장소 등, 더욱 자세한 정보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누리집(https://www.sportseou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9-10-05
  • 4일부터 7일간 서울일원에서 전국체전 열전 돌입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4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개막식에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교육감 등 도내 기관단체장, 체육회 임원 등과 함께 참석해 경북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10일까지 7일간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에 경상북도선수단은 46개 종목에 선수 및 임원 1,827명이 출전해 개최지인 서울 및 경기에 이어 종합순위 3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소프트테니스(정구), 씨름, 우슈, 럭비 등에서 상위권이 예상되며 유럽 프로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사이클 나아름, 수영 김서영, 핀수영 김가인 등 메달리스트들이 경북의 명예를 걸고 목표달성의 선봉에 설 것으로 보인다.    수영에서는 개인혼영 200m 김서영 선수가 대회 6년 연속 우승 기록에 도전하고 우슈 함관식, 철인3종 장윤정, 경북도청 핀수영팀은 대회 3 연패를 노리고 있다.    특히 레슬링 이유미 선수는 제91회 전국체전 이후 10년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고 영남대학교 육상부 김명지 선수는 200m, 400m, 400mR, 1600mR에서 4관왕을 목표로 결의를 다지고 있다.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도의 명예를 걸고 대회에 출전 하는 만큼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으로 좋은 성적을 거둬 경북을 빛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뉴스
    201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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