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8-0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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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 더위 잡는다” 달성군, 명천로 클린로드 본격가동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도심 내 미세먼지 및 열섬현상 해소를 위해 화원읍 명천로 일대에 구축한 클린로드 시스템이 지난달 28일 준공을 마치고 본격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올해 대구시의 예산지원과 달성군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구축한 클린로드 시스템은 화원읍 명곡 미래빌 5단지부터 대구교도소 뒤편까지 1,157m 구간에 거쳐 설치됐으며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의 시험가동을 마치고 본격가동에 들어갔다.   클린로드 시스템은 도로 중앙 분리대에 살수노즐을 설치해 지하철 유출수를 재활용하여 도로에 분사하는 시스템으로 여름에는 미세먼지와 열섬현상을 해소하고 동절기에는 염수를 분사하여 도로 제설 및 결빙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실제로 시험가동 기간 동안 평균적으로 도로면 온도가 10℃정도 내려가는 효과가 나타나 인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해당구간에는 화원시장이 인접해 있어 시장을 이용하는 시민 및 상인들이 클린로드의 폭염 극복 효과에 매우 만족하고 있는 상황이다.   군은 도로 표면의 온도, 습도, 먼지 등을 센서로 측정하여 자동으로 클린로드 시스템을 매일 가동할 계획이며 폭염특보 등 기상이상 시에는 원격으로 가동상황을 유동적으로 조절하여 적극 대처할 방침이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올해 연일 지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에 군민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이번 클린로드 사업을 비롯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후변화 대응사업을 발굴하여 군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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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 경북도, 채소류 주산지 시군 변경 지정․고시
    경상북도는 도내 주요 채소․특용작물 생산여건 변화를 반영하고 주산지 중심의 농산물 수급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채소류 주산지 시군을 7년 만에 변경 지정․고시한다고 4일 밝혔다.   채소류 주산지 지정은 국내 주요농산물의 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생산․출하의 조절이 필요한 지역을 지정하는 제도로써 2004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처음 시행했다.   이후 2014년 주산지 개념 및 지정기준을 실정에 맞게 정비했으며,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개편된 지정기준을 토대로 11개 품목의 주산지를 지정 고시(경상북도 제2014-328호)했다. 주산지 시․군에 지정되기 위해서는 해당품목의 재배면적과 생산량 기준을 충족해야한다.   경북도는 이번에 8개 품목에서 10개 시군이 추가되고 5개 품목에서 7개 시․군이 제외됐다.   먼저 주산지가 추가된 시군은 마늘(영천․의성)은 영천, 생강(안동시․영주․예천․봉화)은 예천․봉화, 새송이 버섯(경주․김천․경산․청도․성주)은 경산이 추가됐다.   그리고 이번에 표고버섯(김천시․청도군), 느타리버섯(청도군), 산약(안동시), 백수오(영주시), 천궁(영양군)이 주산지 품목으로 신규 지정했다.   반면 고추(안동․영양․봉화)에 의성․청송, 새송이 버섯(경주․김천․경산․청도․성주)에 상주․칠곡, 오미자(상주․문경)에 예천, 땅콩과 황기는 각각 예천과 영주를 특화품목 및 기후변화 등에 따른 재배면적 감소로 주산지 시군에서 제외했다.   봄배추(문경)를 포함한 참깨(의성․예천), 팽이버섯(청도), 참당귀(봉화) 4개 품목은 주산지 변동이 없다.   경북도는 새롭게 지정된 채소류 주산지 시군을 중심으로 농가 조직화를 육성하고 농산물 수급조절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국비사업인 밭작물 공동 경영체 육성 지원 사업과 연계해 공동이용농기계, 저온저장시설 등을 지원하고, 필요시 도비를 투입해 추가적인 시설․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백승모 경상북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주산지 지정을 통해 시군에서 주력으로 육성하는 품목을 재점검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주산지 중심의 농산물 수급조절기반을 구축해 농산물 가격을 안정화하고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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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 경북도,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견
      경상북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가 발견됐다고 4일 밝혔다.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2일 경산에서 채집한 모기 254마리 중 1마리의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했으며, 이는 지난해 첫 발견 시기에 비해 1개월 정도 늦은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원은 일본뇌염 유행예측을 위해 경산시의 우사에 모기 유인 등을 설치하고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2차례 모기를 채집하고 있다. 채집한 모기는 모기 종류별로 밀도조사를 하여 일본뇌염 주의보 및 경보 발령의 자료로 쓰인다.   작은빨간집모기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동물축사, 논, 웅덩이 등에 서식하며 주로 야간에 흡혈활동을 하는 일본뇌염의 주요 매개체로 알려져 있다.   경북에서는 2018년과 2019년 각각 1명의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Japanese Encephalitis Virus, JEV)에 감염된 작은빨간집모기가 흡혈하는 과정 중 사람이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한다. 99% 이상은 무증상 또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단 뇌염 증상이 나타나면 사망률이 20~30%에 이르며, 회복되더라도 30~50%가 반영구적인 신경학적 후유증을 남긴다.   일본뇌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국가예방접종 지원대상은 표준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해야 하며, 모기의 활동이 왕성한 시기에는 모기유충 제거 등 적극적 방제가 필요하다.   백하주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역에서 올해 처음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발견됨에 따라 가정 내에서는 방충망이나 모기장을 사용하고, 야외 활동 시엔 긴 소매의 옷을 착용해 주시고 물웅덩이․하수구 등 모기 유충의 서식처를 철저히 소독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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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 2021 반학반어(半學半漁) 청년정착 지원사업 5개팀 선정
    반학반어 2020성과보고   경상북도는 전국 최초로 학생들에게 어촌 정착기회를 제공하는 반학반어(半學半漁)* 청년정착 지원 사업에 참여할 5개팀 14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반학반어(半學半漁) : 학교생활을 하면서 여유시간을 활용 어촌생활 체험을 통해 향후 청년들의 어촌 정착을 돕는 사업   ‘반학반어 청년정착 지원 사업’은 2019년 시작해 올해 3년차로 새로운 소득 기회 창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어촌지역에 청년을 유입해 지역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학생들에게는 동해안 어촌 생활 체험의 기회를 줘 사회 진출에 좋은 발판을 마련해 주기 위해 시행했다.   올해는 10개 팀 32명이 다양한 아이템으로 지원했으며, 7월 29일 대학 창업담당관, 대경연 청년정책연구센터, 경북도 경제진흥원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발표, 면접을 거쳐 최종 5개 팀을 선정했다.   지원 사업에 선정된 5개팀의 주요 활동계획은 ▷포항 관광지를 활용한 굿즈 디자인사업(충남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포항시 관광명소 안내(경일대) ▷울진군 마스코트를 활용한 관광 인스타툰 제작(경일대) ▷바다를 담은 소품 제작 및 카페 운영(대구대) ▷관광지 개발계획 및 마케팅 프로모션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금오공대) 이다. 선정된 학생들은 8월 중 실시하는 교육에서 오리엔테이션과 아이디어 공유를 통해 프로젝트 기반 활동계획서를 완성하고, 4개월간 포항, 영덕, 울진 등 경북 동해안 지역에서 모의창업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경북도는 참가자들의 활동을 돕기 위해 교육 및 컨설팅, 활동비, 재료비 등을 지급하고 소속 학교로부터는 활동시간에 대한 인정을 받게 된다.   활동이 종료되면 12월 중 성과보고회를 통해 각 팀의 활동 결과물을 발표하고 우수 팀을 선정해 도지사 표창장과 시상금을 지급한다.   이경곤 경상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최근 저출산과 고령화로 지방소멸 위험이 가속화되고 있다. 다양한 청년정착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새로운 기회를 찾고, 지역과 상생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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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 경북도, K-면역력 대표할 ‘약선 음식’ 전문가 양성 나서
    약선요리실습   경북농업기술원은 4일 오후 최근 소비자 관심도가 높은‘대표 K-푸드, 약선 음식’교육을 우리음식연구회원 30명을 대상으로 대구한의대학교에서 실시했다.   최근 식품시장에서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음식의 비중 증가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이번 교육을 기획했으며, 지역만의 차별화된 음식문화를 개발해 외식산업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포스트코로나와 약선’, ‘약선과 건강’ 등의 주제로 이론 강의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약선 갑장과, 약선 수제비, 블루베리동치미 등의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우리음식연구회’는 전통․향토 식문화 확대․보급을 목적으로 농업기술원에서 2009년에 육성해 현재 1030여 명이 지역 식문화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농업기술원에서는 코로나19에 대응한 민생살리기의 일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 맛집을 활성화하기 위해 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1시군 1특화밥상 레시피 개발과 밀키트․도시락 등 배달서비스 구축에 필요한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신용습 경북농업기술원장은 “경북은 다양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전통․향토음식이 가장 풍부한 지역이다. 이번 교육으로 경북의 K-면역력 밥상과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식문화 조성과 지역 외식산업 발전에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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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 봉화 오미산에 친환경 풍력발전단지 조성...주민이 주주
    오미산풍력단지 조감도   경상북도는 4일 오후 봉화군청에서 오미산풍력발전․영풍․석포면풍력발전주민협의체․봉화군 간 ‘봉화 오미산 풍력발전사업’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미산풍력발전는 봉화군 석포면 오미산 일원 3만 여 평 부지에 내년 12월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1600억원을 투입해 풍력발전기 14기를 포함한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풍력발전단지의 설비용량은 60.2MW로 연간 9만 8700MWh 전력을 생산하며 이는 4인 가구 기준 2만 20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이번 사업은 유니슨과 한국남부발전, 신한그린뉴딜펀드(재무적 투자자)의 출자로 설립된 특수목적법인 오미산풍력발전에 석포면 주민협의체가 주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주민참여형 사업이다.   이에 오미산풍력발전은 주민참여에 따른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우대가중치를 얻게 되고, 주민들은 매년 풍력발전을 통해 발생하는 운영수익을 채권 이자 또는 배당으로 지급받는다.   정부는 재생에너지3020(RE3020)* 달성하고 사업의 주민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주민참여형 사업모델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중소형 태양광 등에 주로 적용했으나 최근에는 대규모 발전단지에도 점차 확대하고 있다.   * 재생에너지 3020 계획은 정부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을 20%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 계획(2017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 발표)   경북도와 봉화군은 영국의 램피온 해상풍력단지와 덴마크의 미델그룬덴 풍력단지, 국내최초 민간주도 상업용 풍력발전단지인 영덕풍력발전단지의 사례를 들며, 풍력발전단지를 청정자연경관과 분천산타마을 등 지역 관광지와 연계해 관광자원화 한다는 계획이다.   봉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사기간 중 4600여명의 고용창출효과▷320억 원 정도의 운영수익 배당 ▷전력산업기반기금을 통한 30억 원의 지역 지원금 ▷한국남부발전㈜의 주민복지시설 건립 ▷287억 원의 세수증대효과 등 다양한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주민이 사업에 참여하고 개발이익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면서, ‘앞으로 다른 에너지발전사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주민 참여형 사업모델을 적용해 기업과 지역주민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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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 ㈜디엔케이인터내셔널, 대구시에 덴탈 마스크 기부
    〈덴탈 마스크 기부〉    대구 무역회사인 ㈜디엔케이인터내셔널(대표 김경석)은 4일(수) 오후 4시 대구시청 접견실에서 김경석 ㈜디엔케이인터내셔널 대표, 권영진 대구시장,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덴탈마스크 100만장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에 전달했다. 기탁된 덴탈마스크는 대구사회복지협의회로 전달돼 마스크를 필요로 하는 저소득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2010년에 설립된 ㈜디엔케이인터내셔널은 대구에 소재한 무역전문 글로벌기업으로, 이미 8개 구·군에 마스크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서 꾸준한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김경석 ㈜디엔케이인터내셔널 대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경제적인 이유로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꼭 전달돼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필요한 방역물품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마스크는 대구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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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 3호선 모노레일 운행관리원 심폐소생술로 응급환자 구호
    ▲ 윤대원 주임   ▲ 권대혁 대리     대구도시철도공사 직원들이 또 한번 심폐소생술로 응급환자를 구해 직원들의 발빠른 응급대처능력이 조명을 받고 있다. 지난 7월 22일(목) 오후 12시 30분경 팔거역(칠곡경대병원역 방면)으로 진입하던 3호선 열차 내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男, 60대)을 운행관리원이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사고 당시 열차에서 업무를 수행 중이던 운행관리원 윤대원 주임(男, 36세)은 “쿵”하는 소리와 함께 쓰러진 승객을 발견하고 현장으로 달려가면서 관제에 급보한 후 승객의 호흡 상태가 위급한 상황임을 직감하고 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마침 휴게시간에 개인업무를 보고 회사로 복귀하던 경전철정비부의 권대혁 대리(男, 32세)도 이를 목격하고 윤대원 주임과 함께 번갈아 가면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다행히 얼마 지나지 않아 승객의 의식이 돌아왔으며, 칠곡경대병원역에 열차가 도착한 후 출동한 119구급차에 의해 칠곡삼선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상태이다. 응급구호에 나섰던 윤주임과 권대리는 “평소 받은 응급처치 교육 덕분에 침착하게 위급한 환자를 도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근무에 임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한편 지난 7월 12일(월)에도 문양역에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던 중 뒤로 넘어진 승객을 도시철도 직원들이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바 있다.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 홍승활은 “승객의 안전은 공사가 지향하는 최고의 가치라며, 앞으로도 촌각을 다투는 위급한 상황에 대비한 교육과 훈련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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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 상화로 입체화 사업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개최
    〈위치도〉     대구시는 8월 6일(금) 오후 4시 달서구 진천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상화로 입체화 사업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올해 11월 상화로 입체화 사업 본 공사 착수를 앞두고 대구시는 환경영향평가 용역을 시행해 사업 추진 시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예측하고 그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저감 방안을 수립하고 있다.이번 설명회는 실시설계 내용과 본 사업에 따른 환경영향 및 저감방안에 대한 설명 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설명회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나,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입장 인원은 50인 미만으로 제한되며, 필요시 추가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 상화로 입체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도심지 지하도로 건설공사인 점을 감안해 대구시는 지하안전영향평가를 병행하는 등 주변 건물에 영향이 없는 안전한 공사 시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상화로 입체화 사업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어 지속적인 주민 협의를 통해 주민 의견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화로 입체화 사업은 4차순환도로 중 상습 정체구간인 상화로(유천동~도원동) 4.14km 구간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2021년부터 2027년까지 3천2백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왕복 4차로 지하도로를 건설하는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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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 신천둔치, 폭염기간 시원한 ‘얼음물’ 나눔터 운영
    ▲ 달구벌 맑은물 나눔터   ▲ 신천 분수 운영   대구시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신천 둔치 내 시원한 ‘얼음물(달구벌 맑은물)’ 나눔터를 운영한다. 대구시는 장마기간이 지나 폭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8월, 시민들을 위한 폭염대책의 일환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중동교 ▶수성교 ▶도청교 3개소 교각 밑에서 시원한 ‘얼음물(달구벌 맑은물)’ 나눔터를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으로 나눔터를 운영하며, 하루 중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시원한 다리 그늘 아래 나눔터를 설치해 시민들이 스스로 1인당 1병씩 가져갈 수 있도록 운영하고 방역을 위한 손소독제도 구비했다.또한, 무더위를 피해 신천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도심 속 무더위쉼터 공간도 추가로 마련했다. 나무 그늘 아래서 뜨거운 햇살을 피할 수 있도록 거수목 주변에 벤치 12개를 조성했으며 ▶도청교▶희망교▶동신교 둔치 좌안 내 정자 3개소를 신규 설치했다.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신천 둔치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무더위를 식혀줄 쿨링포그 시스템도 희망교 상류 좌안 둔치에 8월 중 설치할 예정이며, 야간에 신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청량감을 제공하기 위해 신천 분수 가동 시간을 저녁 9시까지 연장해 밤 늦게까지 열대야로 힘든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이 되도록 했다. 김충한 대구시 미래공간개발본부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시민들을 위해 나눔터를 조성하게 됐다”며, “시원한 물을 마시며 더위를 극복하고, 안전한 쉼터가 되도록 이용 시 손소독제 사용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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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 [박현정의 북에세이 2] BTS의 거대한 팬덤, '아미'의 파워!
    박현정 작가. 글쓰기가 쉽잖은 일임에도 카카오 브런치 작가, 네이버 북에세이스트로 열정을 쏟아내는 그녀로부터 첵을 매개체로 소통의 시간을 만난다.   쉽게 말해 방탄소년단(BTS)을 거대하게 키운 아미들의 힘을 생각하면 되겠다. 또는 최근 빙그레의 바나나우유나 오리온의 초코파이 정도 좋겠다. 브랜드나 사람 그 어떠한 것이든 존재 자체를 믿고 따르는 힘을 ‘팬덤’이라고 한다. 팬덤을 만드는 5단계 브랜딩 전략에 대해 쓴 멋진 책을 만났다. 바로 오늘 소개할 [스노우볼 팬더밍]이다.        작가는 책에서 ‘스노우볼 팬더밍 서클’을 설명한다. 아미들처럼 브랜드를 지지하고 사랑하며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팬덤을 구축하는 브랜드 전략이다. SNS를 통해 자신이 누구의 팬인지 적극적으로 알리고, 그 유명인 또는 유명브랜드의 상황과 계획을 발 빠르게 전한다. 누구의 강요가 아닌 자발적인 사랑의 힘이다.      이 서클에서 작가는 팬덤이 만들어지는 과정 즉 ‘팬더밍’을 설명한다. 지지자들이 활동할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저변 만들기’가 그 시작이다. 이어지는 ‘지지자 발굴 단계’는 지지자를 찾아내는 과정이다. 이어서 발굴한 지지자들과 브랜드, 그리고 지지자들을 연결하는 ‘지지자 연결 단계’, 연결된 지지 세력을 팬으로 키워내는 ‘팬 육성 단계’, 마침내 팬들에게 높은 지위를 건네는 ‘승급 및 보상단계’까지 연결된다. 브랜드와 팬들의 충성심이 대단해지는 건 시간문제다. 팬덤의 존재에 엎드려 절이라도 해야 될 상황이다.       “우리는 고객 경험에서부터 시작해서 테크놀로지로 가야 한다. 거꾸로 해서는 안 된다.” 스티브 잡스가 남긴 말이다. 새로운 기술이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 눈여겨 봐야 한다. 언제 어디서든 고객을 중심으로 생각하라는 말이겠지만, 잘 되는 기업이나 개인은 드물다. 주는 사람 입장의 자신을 먼저 떠올리는 게 인간 본능이다. 받는 사람을 위하라지만 그게 어디 쉬운가. 쉽다면 모두다 마케팅에 성공했을 것이며, 이 책도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스노우볼 팬더밍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브랜드 팬덤 만들기 (박찬우 지음 / 쌤 앤 파커스 출판사)     많은 기업이 SNS 홍보를 망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구시대적 발상 즉 자신들이 갑이라고 생각하는 관념이 여전히 남은 건 아닌지 돌아볼 일이다.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 행사가 오히려 역효과 나는 꼴불견을 우리는 더 이상 이해해주지 않는다. “해시태그를 달고 행사를 인증하세요. 그러면 선물 드릴게요.” 이런 멘트는 고객을 오히려 쉽게 보는 느낌을 준다. 여전히 많은 기업이 고객의 욕구를 알아채지 못한 채 이런 방식의 행사를 기획한다.    본질을 모르는 채 다른 방법만 찾는 안일한 기업은 또다시 다른 SNS 채널을 찾아본다. ‘블로그로 승부 걸 수 없다면 이번에는 인스타그램에 도전하자.’ 식이다. “유튜브가 대세니까.”식으로 트렌드에 휩쓸려 새로운 채널을 개설하는 게 과연 도움이 될까. “이 채널이 우리 기업의 메시지를 잘 전달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할까?”가 고민의 첫출발일 것이다.       예전, 어느 자동차 회사의 모 자동차 4행시 이벤트가 기억난다. ‘OOOO 4행시 이벤트’에서 몇몇이 자동차의 문제점을 말하거나 비난의 글을 달았다. 문제는 관리자가 그 댓글들을 삭제를 해 버렸다. 많은 사람들의 원성을 산 건 당연하다. 고객의 말을 듣지 않겠다는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은 것이다. 그런 댓글에 재치 있는 답변을 달거나 노력의 여지를 보였다면 어땠을까? 포용력 없는 기업에 사람들은 더 이상 기대하지 않는다.    브랜드 팬덤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소셜미디어와 디지털 기술의 진보 덕분에 우리는 멀리 떨어진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너무나도 쉽고 용이하다. 당연히 소셜미디어의 등장으로 고객의 힘이 커졌다. 이런 진보된 세상에서는 전 세계적인 팬덤을 형성하는 일이 어렵지만 가능해졌다. 참여와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들이 주요 타깃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마음에 든다면 아주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신인류다.       기업 입장에서 브랜드 팬덤을 활용하면 고객으로부터 전문성이 반영된 솔직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이건 정말 기업 입장에서 좋은 일이다. 발전 가능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다. 브랜드 덕후들이 이루어낸 팬덤 문화를 잘 활용한다면 대중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끌어낼 수 있음을 알아채야 한다.   ‘스노우볼 팬더밍 서클’의 5단계를 돌고 나면 그들만의 팬덤 문화가 다른 고객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면서 확장의 선순환을 만들게 된다. 언덕 위에서 굴린 작은 눈송이가 지속되고 반복되면서 커다란 눈덩이가 되는 효과! 처음은 미약하지만 대단한 효과를 발휘하는 힘이다. 이를 위해 개인과 기업은 노력해야 한다. 5단계의 상세한 설명이 궁금한 분은 책에서 꼭 확인하길 바란다.     하루아침에 형성되는 위력적인 팬덤은 없다. 방탄소년단의 아미들 역시 그런 과정을 겪었다. 장기적 안목으로 브랜드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기업 임직원들이 명확하게 정의된 미션을 공유한다면 브랜드의 가치는 높아진다. 진정성 있게 다가가며 고객의 말을 경청한다면 팬덤 형성은 절대 불가능하지 않다. 변화에 위협을 느끼지 못하거나 그것 자체를 거부하는 브랜드는 살아남기 힘든 시대임을 기억하자.   우리집 두 아들 역시 온라인에서 자기들의 왕국을 만들며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팬덤이라는 단어가 거창해 보이지만, 즐거운 취미생활에 좋아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것이 팬덤의 시작이다. 누군가가 나의 것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유익함을 취한다면 주는 입장에서는 최고의 기쁨이다. 확고한 팬덤 형성을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책을 펼쳐보길 바란다.    ::  박현정 작가 (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 석사)  ::   툴기획㈜ 대표 부모교육(육아, 독서법 등) 강의 및 컨설팅 독서모임 지도(예비 창업자, 기업가, 학부모) 카카오 ‘브런치 작가’ (http://brunch.co.kr/@booklove) 네이버 블로그 ‘북 에세이스트’ (https://blog.naver.com/jennyphj) 인스타그램 ‘새벽-독서-성장 공간’ (http://www.instagram.com/book_diary_jenny) 인스타그램 ‘홈스쿨링 공간‘ (http://www.instagram.com/military_haha_bro) 페이스북 ‘소통의 공간’ (http://www.facebook.com/jennyphj) 개인 메일 jennyph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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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명작가
    2021-08-04
  • 대구창의융합교육원, ‘2021 여름방학 맞이 대구학생과학관 평일 개관’ 운영
      대구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장진주)은 학생들과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8월 2일(월)부터 8월 31일(화)까지(일요일 및 대체공휴일 제외) 오전 11시 ~ 1시, 오후 2시 ~ 4시 동안 2회에 걸쳐 대구학생과학관을 평일에 개방해 운영한다.   대구학생과학관은 과학체험관 1~4관, 천체투영관, 독도관, 수학체험센터, SW체험센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시물 관람 및 체험활동을 자유롭게 실시할 수 있다. 학생과학관 관람신청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창의융합교육원 홈페이지(http://www.dge.go.kr/dicce)-전시/체험-8월 온라인 예약’을 통해 관람신청이 가능하다.   각 체험관에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과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관람객을 위한 체험관 소개와 간단한 체험활동을 도와줄 예정이다. 특히 천체투영관에서는 우주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코스모스 오디세이(Cosmos Odyssey)’영상물을 매일 1회(오후 3시 30분 ~ 4시)에 한해 상영할 예정이다. 학생과학관 및 천체투영관의 영상물 관람신청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른 인원에 한해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제로 선착순으로 신청가능하다.   장진주 원장은 “여름 방학을 맞아 폭염을 피해 학생들과 시민들이 학생과학관에서 전시물 체험과 더불어 과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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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2
  • 수성구 들안길 프롬나드, 대한민국 국토대전 장관상 수상
    들안길 프롬나드전경사진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는 ‘2021 대한민국 국토대전 행사’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대한민국 국토대전 행사는 국토 및 도시공간의 경관디자인을 향상한 창의적 사례를 평가해 시상하는 행사다. 이 행사는 2009년부터 올해까지 13년째 개최되는 관련 분야 최고의 권위 있는 행사이다.   수성구는 2016년부터 5년간 추진해온 ‘들안길 프롬나드 행복마을 조성사업’의 핵심사업인 ‘걷고 싶은 들안길 프롬나드’를 공모전에 출품했다.   들안길 프롬나드는 평가에서 주민‧상인‧구청의 진정성 있는 소통과 노력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에 높은 점수를 받아 국토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들안길은 일제강점기 시절 이상화 시인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배경으로 민족의 한이 어린 곳인 동시에 수변 공간인 수성못과 고급식당가로 유명한 곳이다.   1980년대 도심의 교통체증, 주차난 등을 피해 식당들이 하나둘 모여 형성된 들안길 먹거리 타운은 90년대 전국 최대 규모와 다양한 메뉴로 미식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대구의 맛의 중심지였다. 하지만 지역의 경기침체와 인프라 부족으로 예전의 명성과는 멀어진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들안길 상인연합회, 인근 주민, 수성구청이 서로 머리를 맞대어 ‘들안길 프롬나드(산책로) 행복마을 조성사업’을 구상했으며, 2015년 10월 국토교통부 도시활력증진사업으로 선정됐다. 사업 규모는 들안길 삼거리에서 상동지구대 방향으로 길이 620m, 면적 54만㎡이며, 사업비는 총 65억 원(국비 31억, 시비 15억, 구비 19억)이다.   2016년부터 5년 동안 사업을 추진하며, 먼저 생활안전 CCTV‧하수악취방지시설‧LED 보안등 설치 등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활동의 보금자리인 커뮤니티센터를 설치 완료하였다.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공영주차장 2개소 총 28면을 조성하고, 한전지중화사업과 연계로 도로지장물을 지하화했다. 또한 보행로‧자전거도로‧띠 녹지로 구분‧설치해 보행 안전성을 높였다.   지역주민, 예술가들의 아트마켓, 버스킹 등이 펼쳐지는 창의적인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구조물을 최대한 배제해 아트 로드를 조성했다.   미슐랭 프로젝트, 창의문화플랫폼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과 상인의 역량 강화를 통한 도시재생 기반마련을 다졌다.   그러나, 핵심사업인 프롬나드 조성은 사업 초기 큰 난관에 부딪히기도 했다. 당초 왕복 8차선을 4차선으로 줄이고 도로 중앙에 폭 10m 규모의 산책길 조성을 계획했으나 차량 흐름, 보행자 사고위험 등으로 관계기관과의 협의가 난항을 겪으며 사업이 답보상태에 빠진 것이다.   2018년 7월 취임한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사업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강력한 추진 의지를 보였다. 이에 호응한 지역주민과 관계기관의 진정성 있는 협의 과정과 설문조사, 타운홀 미팅, 수미창조 포럼 등 지속적인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2018년 12월 도로 중앙이 아닌 인도를 확장하는 리뉴얼로 계획을 변경하고 올해 2월 전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제 들안길 프롬나드로 상권 활성화 및 공동체 활동의 기반을 마련한 수성구는 수성못 브랜드 파워를 들안길 너머까지 확장하기 위한 ‘생각을 담는 공간(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생각을 담는 공간’은 들안길 일대의 개발이 어려운 노후주택이나 원룸을 리모델링해 공공 예술창작촌을 만들고 민간 문화예술시설 유입을 지원해 문화와 삶이 어우러지는 정주 환경을 조성하려는 수성구의 핵심 사업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수상으로 들안길 프롬나드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어 더 의미 있고, 들안길과 그 주변이 맛과 문화가 공존하는 활력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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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2
  • 달성복지재단, 폭염 대비 저소득층 선풍기·에어컨 지원
      달성복지재단(이사장 박성태)은 7월 23일 달성군과 함께 폭염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이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선풍기 200대와 에어컨 10대를 지원했다.   달성복지재단은 매년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냉방용품을 지원해왔으며, 특히 올해는 무더위가 극성을 부려 폭염 피해에 노출될 위험도가 높은 주거환경이 취약한 10세대에게 에어컨을 설치해주는 등 지원을 확대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연합모금을 진행하고 있는 달성복지재단은 모집된 기부금으로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 외에도 생계․의료비 지원, 명절나기 지원 등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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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 / 기부
    2021-08-02
  • 경북도,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달성
    도청정면   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1년도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S등급’을 2년 연속 획득하여 인센티브 국비 22억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매년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시도 지자체 대상으로 추진성과를 평가해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한다. 평가는 지자체의 성과관리 노력, 사업성과, 우수사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했다.   경북도는 경북테크노파크, 경북지역사업평가단과 함께 지역특화산업인 ▷지능형디지털기기 ▷바이오뷰티 ▷하이테크 성형가공 ▷기능성 섬유분야에 예산 299억 원을 투입했다.   그 결과 목표대비 신규고용창출 115%, 사업화 매출액 272% 증가로 우수한 정량성과를 거뒀으며 COVID-19 환경변화에도 적극적·자발적 지역사업 추진해 다수의 기업 우수 성공사례를 창출해 정성적 성과 또한 우수한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경산 소재 기업인 한국차폐기술(대표 정신검)은 중소벤처기업부 우수 성과기업에 선정됐는데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을 통하여 중장비용 LPG엔진의 흡기다기관 품질개선에 성공해 최근 화두인 탄소세 도입, 배기가스 저감정책 등 환경규제에 대응 가능한 기술을 확보하고 발전기 및 자동차 차폐부품(Oil Deflector) 등 알루미늄 특수 합금소재의 국산화에 성공한 결과 전년대비 매출 23.3%, 영업이익 78.8%, 수출액 39.6%로 각각 증가했다.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지속적인 혁신과 R&D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들의 성장을 도울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성장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
    2021-08-02
  • 이철우 도지사, 폭염 대응 현장 긴급 점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일 예천군 소재 선별진료소, 무더위쉼터 등을 방문하고 폭염 예방을 위해 예천읍 주민과 함께하는 양산쓰기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내에서 26일째 폭염이 지속되고 1일 기준으로 18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발효돼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도지사가 직접 폭염 대책을 점검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양산을 쓰고 예천읍 곳곳의 주민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나눠주며 도민들과 함께하는 ‘양심 양산쓰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 양산 무상 대여 서비스   폭염 속에서 양산을 쓰면 햇빛이 가려지는 지점의 온도는 약 7℃, 체감온도는 10℃ 정도 내려가 불쾌지수를 낮추고 자외선 차단과 온열 질환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한편 경북도는 간부공무원으로 하여금 23개 시군을 방문(시군별 2명)해 ▷방역관리 ▷냉방기 가동상황 ▷도민 불편사항 등을 점검하도록 특별히 지시했다. 지난달 30일 행정부지사가 무더위쉼터 및 선별진료소 등을 방문해 폭염 추진실태를 점검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한 바 있다.   경북도는 이 외에도 ▷독거노인 방문 건강관리 ▷취약계층에 안부전화하기 ▷전광판․마을방송․문자 등을 통한 홍보로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연일 이어지는 찜통더위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며, “주민들께서도 가급적 야외활동을 피하고 부득이 외출 시에는 양산을 쓰고 다니는 등 폭염 행동 수칙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
    2021-08-02
  • 경북 공립노인요양병원협회,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기부 참여
          경상북도 공립노인요양병원협회(지회장 성백황)는 2일 도청을 찾아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기부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도내 16개 공립 노인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직면한 저소득 위기계층 등을 위해 써달라며 전달했다.   경북도는 노인인구 증가에 따라 다양한 노인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노인복지의 기반인 의료복지시설 확충을 위해 16개 공립요양병원(도립 4개, 시・군립 12개)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치매국가책임제 시행에 따라 도립 안동, 도립 김천, 도립 경산노인전문요양병원은 전국 최초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받고 환자 증상에 따른 맞춤형 치매치료에 힘쓰고 있다.   성백황 공립노인요양병원 경북지회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모두가 어렵지만 이런 때일수록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고 싶다. 앞으로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지역사회에 지속해서 관심을 갖겠다”고 약속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특히나 불편한 어르신들의 손발이 돼주고 애써주시는데 코로나19 피해 극복 운동까지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이 성금은 민생 살리기와 저소득 위기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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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 / 기부
    2021-08-02
  • 대구시, ‘전국 지적세미나’ 우수상 수상
    대구시 토지정보업무 연구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동구 토지정보과 박정홍 주무관(시설 7급)이 지난 22일 국토교통부가 개최한 ‘제44회 전국 지적세미나’에 연구과제에 응모하여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올해로 44회를 맞는 지적세미나는 국토교통부 2021년 스마트국토엑스포(개최기간 : `21.7.21~7.23)행사의 공식 컨퍼런스로 진행됐으며, 지적측량, 지적·공간정보 대국민서비스 제도 개선, 우수정책 과제발굴을 위해 정부, 한국국토정보공사 및 관련 학계와 함께하는 연례 학술행사이다.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에 따라 이번 세미나는 온라인·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스마트 국토에 그려내는 지적·공간정보의 미래’를 주제로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전국 17개 시·도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및 한국국토정보공사 12개 지역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연구 과제를 공모했으며, 사전심사를 통해 우수과제 8편(공무원 4편, 한국국토정보공사 4편)이 선정됐다.선정된 8편의 과제는 AI(인공지능),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빅데이터 등의 신기술과 접목한 지적측량·행정 사례를 스마트 국토의 토대, 스마트 국토 그리고 국민, 스마트 국토의 내일 등 총 3개 세션에 나눠 선보였다.대구 동구청 박정홍 주무관은 ‘토지 면적오차 해소 방안에 관한 연구’를 발표했으며, 이 연구과제는 지적(地籍)관리상 보이지 않는 수많은 토지면적 오차의 누적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도출하고 그에 대한 제도적 해결방안을 제시해 정책과제 발굴측면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무개발과 세미나 등의 연찬을 통해 지적공무원의 창의적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시민에게 고품질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2021-08-02
  • 2021년 대구시 아동·청소년의회 임시회 개최!
    〈2021년 대구시 아동·청소년의회 임시회〉     대구시는 아동·청소년의 시정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청소년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2019년부터 대구시 아동·청소년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2021년 대구시 아동·청소년의회는 9세~24세의 지역 아동·청소년 중에서 2021.5.14.~5.19.(6일간) 온라인 투표로 선출한 2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달 6.5.(토) 첫 정례회를 개최해 의장단(의장 1, 부의장 2)을 선출한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대구시 아동·청소년의회는 정례회 및 임시회, 대표자회의, 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대구시의 아동·청소년 관련 정책과 예산 수립에 정책 제안하는 등 청소년 대표로서의 역할을 2022년 3월까지 수행하게 된다.이번 임시회는 청소년들에게 의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임시회에 앞서 위촉식에서는 김재우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국장이 참석해 아동·청소년의원들에게 위촉장과 의원증을 전달하고 격려했다.이어 임시회에서는 지난 5.21.부터 6.30.까지 접수된 아동·청소년참여예산 제안사업 21건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다. 대부분 아이디어 차원의 제안사업이 많았지만, 실현가능성, 효과성, 개선사항 등 다양한 관점에서 사업을 보완하고 수정하고자 노력했다.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으며, 방청석은 개방하지 않는 대신, 온라인(페이스북)을 활용한 라이브방송으로 진행됐다.  ※ 대구청소년활동진흥센터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dgyouthcenter)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아동·청소년에게 민주주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대구시의 정책에 대한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
    2021-08-02
  • 대구, 산업단지 특화,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START-LINE) 선정!
    ▲ 대구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성서벤처타운 내 융합R&D센터)    대구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2021년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의 전문랩으로 (재)대구테크노파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역의 기존 전문랩인 크리에이티브팩토리(경북대학교)와 복수 전문랩 운영으로 메이커활동을 통한 제조창업의 체계적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전문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1차년도인 올해 21.4억(국비 15억, 대구시 3.2억, 대구TP 현물 3.2억)을 투입해 성서 산업단지의 핵심지역인 성서벤처타운에 지역주민, 학생, 창업자가 어우러지는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인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을 구축하고, 최대 5년(3+2)간 국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에 선정된 (재)대구테크노파크는 기존 산단에 디지털 요소를 접목해 스마트화는 물론 미래형 혁신산단 조성을 위한 대구 산단대개조 사업과 연계해 450평 규모의 메이커 전문지원 인프라인 산업단지 특화 메이커 스페이스(Start Line) 전문랩을 운영하게 된다.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인 ‘Start Line’은 전문메이커의 창작활동과 지역 일반랩과 창업지원 인프라를 연계하는 거점 공간으로 메이커 교육, 시제품제작, 투자연계, 보육 등 특화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며, 특히, 주관기관인 대구테크노파크는 기업지원 전문기관으로 그간의 기업육성 노하우를 활용, 창업기업별 전담인력을 1:1 매칭해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산업단지 특화 메이커 스페이스 Start Line은 혁신성장 및 창업 저변확산을 위한 토대 마련을 목표로 Starting(초기 제품제작 인프라 지원), Tech(산업단지 연계 첨단기술 적용), Accelerating(유니콘 기업육성), Relationship(협력과 연계), Training(수요자 맞춤형 교육운영)이라는 전략으로 제조산업 고도화 및 제조창업 활성화 실현에 앞장서고 체계적이고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기획단계의 아이디어에서 제품화와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창업자에게 필요한 전주기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게 된다.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형 산업단지 특화 메이커 스페이스(START-LINE)를 통해 전통산업 중심의 노후화된 인프라로 침체된 성서산업단지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며, “젊은 청년들의 자발적 참여로 메이커 문화 확산을 주도하고 기존 근로자와 창업자들이 교육과 체험, 교류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지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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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2
  • 대구시, 위기가구 발굴·지원에 선제대응 기반 다져
    〈달구벌 키다리 나눔점빵〉    대구시는 지난 2020년 3월 코로나19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위기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신속한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같은 해 7월 희망복지과를 신설해 위기가구 생계안정 지원에 총력을 다했고, 전국 최초로 긴급돌봄서비스 지원단을 운영하는 등 코로나19 위기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먼저 시는 코로나19가 엄중했던 2020년에 전국 최대 규모인 1,317억원의 ‘긴급복지지원’의 경제방역을 실시했다. 위기가구 긴급 생계안정지원 시책을 2019년 2개 사업 132억원에서 2020년 4개 사업 1,576억원, 2021년에는 6개 사업 567억원을 지원했다,올해 2월에는 대구시, 공동모금회, 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와 협업해  ‘달구벌 키다리 나눔점빵’ 11개를 개소해 일시적 생계형 위기가구에 3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6월 말 현재 6,788가구에 지원했으며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 등 공공복지 지원 및 민간자원으로도 연계해 7,816가구를 발굴하고 2,880가구를 지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아울러 키다리 아저씨의 나눔 정신을 계승하여 대형유통업 3개소에 키다리 기부점빵도 문을 열어 운영 중이다. 또한 2020년에 공공빅데이터 활용 및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62만 8천 가구를 발굴·지원해 광역시 평균 26만 2천 가구 대비 탁월한 실적으로 전국 1위의 성과를 거두었고, 전국 최초로 사회서비스원에 ‘긴급돌봄서비스 지원단’을 구성해 코로나19 확진으로 입원 또는 격리되어 지원이 필요한 아동·노인·장애인에게 돌봄인력을 지원하는 등 코로나19의 위기상황을 선도적으로 극복해 나간 바 있다.앞으로도 대구시는 코로나19 델타 변이, 돌파 감염 발생 등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해 민과 관이 협력하여 다양한 위기가구 지원시책을 강구하고, 공공빅데이터 활용 및 달구벌키다리 나눔점빵을 활성화해 위기가구를 상시 발굴하며, 위기가구에 대한 통합사례관리 및 복지자원 연계 등 대구형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4월부터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고독사 예방대책 연구용역을 추진해 고독사 예방대책도 마련할 예정이다.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대구시는 지난 1년 동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원시책을 개발했고, 앞으로도 위기가구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키다리 아저씨의 나눔 정신이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이 나눔점빵, 기부점빵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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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2
  • [이경국의 투자이야기 48] 미인에 끌리는 이유
      '이경국의 경제칼럼'을 집필중인 이경국 프리랜서 작가        남성은 파트너가 미인이면 자신도 모르게 저절로 마음이 끌려 간다고 한다. 동물은 수컷을 선택하는 힘은 전적으로 암컷이 쥐고 있다.    덩치도 크고 힘도 좋아야 하겠지만 유전자가 좋은 것을 우선으로 선별한다는 것이다. 암컷은 본성적으로 그것을 인지해 내는 힘이 탁월하다고 하니 기가 막힌다.   전형적인 적자생존의 법칙때문일 것이다. 인간은 눈에 콩깍지가 쓰이게 되어 이를 무시하는 경우가 왕왕 있기 마련이다.   대체로 여자가 아름다우면 남자는 허벌레 하면서 마음을 무장해제 시겨 버리고 만다.   아름다움에 끌리는 힘은 과히 놀랍다. 얼굴이 아름답다 함은 사실 뼈에 살이 어떻게 붙어 있는 가에 따른 외형의 모습에 불과하다고 필자가 아무리 역설하여도 별로 게의치 않는다.   겉모습에 현혹되어 인생을 그르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맞선도 어렵고 자유연애에 의한 선택 또한 쉽지가 않는 것이다.   배우자의 선택은 전쟁에 나가는 심정으로 해야 하거늘 얼굴만 반듯하면 소풍가는 기분으로 결정해 버리고 만다.   미의 기준도 시대에 따라서 많이 변한 것은 사실이다. 노동력을 중시한 농경사회의 미인은 엉덩이가 컸다.   多産은 노동력과 관련이 있다. 기생도 몸이 풍만하고 엉덩이가 넉넉하게 펑퍼짐해야 인기가 있었다.     과거의 미인은 육체가 풍만하여야 했다.   지금은 영상시대의 특성을 살려서 얼굴이 작아야 한다. 달덩이 처럼 나오는 것을 질색으로 여긴다. 팔등신 미인이 인기가 좋다.   여성은 애기를 낳고 가사를 돌보고 육아를 할 때 가장 아름답다운 모습일 것이다. 요리하는 뒷모습이 아름답다는 것은 문학적인 표현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팔등신 미인은 多産과는 거리가 좀 있어 보인다. 산후조리에 따라서 다산은 여성의 건강도 좋아지며 부부 금슬 또한 좋아진다고 한다.   여성은 다시 태어나는 효과가 있다. 잘 생긴 이성에게 끌리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배우자 선택요건으로 지나치게 강조 하다가 낭패보는 경우는 많다.    시내의 한적한 곳에 작은 분수대가 있다. 필자는 이러한 공간을 찾아 여유를 즐긴다.한 컷을 남기지 않을 수 없다. 일상의 話頭는 역시 돈노(don't know)이다.    자신의 美를 무기삼아 노력이 부족하며 결국 단물이 빠지면 매력을 상실하여 버리기 때문이다.   경제생활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사치를 즐기는 여성은 일종의 병적이다. 쇼핑중독증은 마약과 같다.   배우자의 선택, 직업의 선택 그리고 가치관의 선택은 아주 중요한 인생의 3대 선택인 것이다.   배우자의 만남은 하늘이 점지해 주어야 가능하며 적어도 상당한 인연이 닿아야 원만한 결혼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신혼여행지에서 갈라서는 부부는 번갯불에 콩구어 먹듯 겉치레만을 중시하는 부부일 것이다.   실패한 결혼 생활은 경제적으로도 상당한 마이너스란 사실은 설명을 하지 않아도 잘 알고도 남을 것이다.   인간은 인문학에 눈이 뜨이면 세상이 보이기 시작한다. 聖賢들이 존경을 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돈이 많다고 존경하지는 않지만 돈을 가치있게 쓰는 사람은 존경을 받기 마련이다.   가치관이 정립이 되어 있지 않는 지도자를 만나면 국민들의 고통은 크다.   따라서 연애는 가볍게 엔조이 위주로 할 수 있겠지만 결혼은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 선택을 하여야 한다.    결혼은 가정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지대할 것이며, 삶을 송드리째 망가지게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최선의 주의를 다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   이경국(프리랜서 작가) 약력   ::    --  대구대학교 경제학과  졸(1974)    --  프리랜서 작가(현) --  사) 박약회 운영위원(현) --  사) 국어고전문화원 이사(현) --  사)한국생활문학회 이사(전) --  진성이씨 서울화수회 사무국장(전)  --  (주)동서증권 영업부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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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국의 경제칼럼
    2021-08-02
  • 윤석열, 국민의힘 전격 입당 "2번 달고 대선 나가겠다"
    사진 = TV화면 캡처   다수 설문조사에서 차기 대통령 후보 1위를 달리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0일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를 직접 방문해 권영세 대외협력위원장에게 입당 원서를 제출하고 입당했다.   윤 전 총장은  "본선에 나간다고 한다면 국민의힘의 2번을 달고 나갈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오래전부터 드렸다"며 " '정권교체'를 위해 국민의힘의 경선에 참여하겠다" 고  밝혔다.   사진 = TV화면 캡처   윤 전 총장은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제1야당에 입당을 해서 정정당당하게 초기 경선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도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국민의힘이 국민들로부터 더 넓고 보편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오늘 입당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윤 전 총장은 또 " 다양한 국민의 의견을 당적 없이 경청하는 시간을 좀 더 갖고 싶어 입당이 늦어졌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전라남도 일정을 소화중이어서, 윤 전 총장이 입당하는 자리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권영세 위원장은 이날 환영 인사를 통해 "우리는 윤 전 총장과  같은 당에서 정권교체와, 또 우리 국민들을 어려움에서 구해내는 일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더욱 더 밝게 만드는 일에 함께 하게 됐다"고 말했다.권 위원장은 다음주 국민의힘 지도부가 전체 모인 자리에서 다시 입당식을 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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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 [조 순의 '역사는 미래다' 37] 권력과 아버지의 역할
      대구저널의 기획 연재 '조 순의 역사 콘서트'의 집필을 맡은 조 순 문학박사, 지산학연구소장    조선 제14대 선조(宣祖), 15대 광해군(光海君)은 애초에 왕이 될 수 없는 위치에 있었지만 용상의 자리에 오른 군주이다. 선조의 생부는 중종의 일곱째 아들인 덕흥대원군(德興大院君 휘:초)으로, 중종과 중종의 후궁인 창빈안씨(창빈안씨(昌嬪安氏, 1499~1549) 소생이다.   선조는 덕흥대원군의 셋째아들로 조선에서 처음으로 방계승통(傍系承統)을 연 군주이고 광해군 역시 후궁의 몸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지존의 자리에서 신분적인 콤플렉스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역사에서 만약은 존재하지 않지만, 선조(宣祖)의 둘째 아들인 광해군(光海君)도 어머니인 공빈김씨(恭嬪金氏)가 만약 오래 곁에 있었다면 아버지로부터 덜 시달림을 당했을지도 모른다.   광해군은 ‘폐모살제(廢母殺弟)’라는 명분으로 인조반정(仁祖反正)으로 폐위된 왕이다.   광해군의 비극은 아버지 선조가 물려준 불안정한 권력 때문이었다. 물론 선조 자신의 출생의 컴플렉스로 인한 것이긴 했지만, 선조 자신이 확고한 의지로 세자에 대한 믿음을 굳건히 지켜주지 못한 것에서 발생했다.   또 전란 중 분조(分朝: 임진왜란 때 선조가 요동에 망명할 의도로 조정을 갈라 광해군에게 맡긴 소조정(小朝廷))로 인한 굴욕감은 선조에게 광해군에 대한 악감정을 주입했을 가능성이 있다. 기록에서도 살펴볼 수 있듯이, 선조는 인간을 대하는 도량은 그리 넓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어린 나이에 정통성 없는 즉위가 가져온 당연한 결과이면서도 타고난 품성이 더해졌고, 이로 인해 선조의 신하들에 대한 불신으로 드러났다.     선조 어진 사진 출처 https://blog.naver.com/mgate9009/221641808035    이는 광해군에게도 예외가 아니었고, 이러한 선조의 태도는 광해군에게는 적잖은 상처로 작용했을 것이다.   실로 조선 역대 세자의 행적을 살펴보더라도 누구도 광해군에 비교할 수 없다. 하지만 이러한 성과물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부왕에게 신뢰를 받지 못했다.   더구나 임란 후 새로 맞이한 인목왕후(仁穆王后)가 적자인 영창대군(永昌大君)을 낳은 뒤에는 선조가 서자인 광해군을 대하는 태도는 세자 시절은 물론, 왕이 된 뒤에도 불안정한 권력을 유지하는데 예민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국청(鞫廳)이 열릴 때도 직접 심문에 참여하기도 했고, 무리하게 궁궐 공사에 매달리기도 했다. 부왕 선조가 민생을 염려해 궁궐 건축은 생각지도 않은 것과는 사뭇 다른 행보였다.   내면으로 다져진 권력의 힘이 약했던 광해군이 외면적인 면에 치중한 것도 왕의 권위를 높여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또 선조가 임진왜란 중에도 형들의 생활을 극진히 살피는 등 우애가 깊고 왕실을 우대한 것과 달리 광해군은 왕실 사람들에게 대단히 차갑게 대했다.   이러한 점은 모두 선조가 누린 권력의 안정성과 광해군 권력이 가진 불안정성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러하기에 만약, 광해군도 선조처럼 안정된 권력을 물려받았다면, ‘폐모살제’의 폐륜을 저지르고, 무모하게 궁궐 공사를 추진했을까? 광해군의 비극은 아버지 선조와 무관하지 않다.   아버지의 우유부단한 결정과 판단의 흐림이 역대 성군(聖君)의 반열에 오를 수도 있던 임금의 재목을 패륜아로 만들어버린 것이다.   태종 이방원이 세종에게 왕위를 물려주면서 군권(軍權)을 자신이 가지고 뒤를 돌봐주었던 것과 달리, 용렬한 군주 선조는 국가의 안정과 아들의 선정(善政)보다 자신의 체면이 우선이었던 것이기에, 광해군은 권력의 칼날에 늘 노심초사(勞心焦思)할 수밖에 없었다.   역사 속에서 아버지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 같다.       :: 조 순 문학박사, (사)지산학연구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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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순의 역사 콘서트
    2021-07-30
  • "옛 대구형무소 이육사기념관"(가칭) 조성 업무협약 체결
      대구 중구청(구청장 류규하)은 지난 27일 중구청 상황실에서 삼덕교회(담임목사 강영롱)와 『옛 대구형무소 이육사기념관』(가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형무소는 일제강점기 서울, 대구, 평양 전국 3개 형무소 중 하나로 1919년 3.1운동 이후 5천여명의 조선인이 수감되고 많은 독립운동가가 순국하였던 가슴 아픈 장소이다. 특히 이육사 시인은 장진홍 의사 사건에 연좌되어 이 곳에서 3년형을 받았으며, 대구형무소 투옥 당시 수인번호 264번을 딴 육사를 호로 사용했다.   대구형무소는 1971년 달성군으로 이전하고, 사형장터에 삼덕교회가‘60주년기념관’을 신축하면서 이곳이 민족수난의 현장임을 알리고, 민족지도자의 뜻을 대구시민들과 함께 기리고자 이육사의 벽과 대구형무소 사적 안내벽을 설치하였다. 현재‘옛 대구형무소(삼덕교회)’는 근대로의 여행 골목투어 4코스에 포함되어 있으나 관광자원으로서의 볼거리 부족으로 추가적인 스토리텔링 구성을 위한 콘텐츠 확보가 필요함에 따라 중구청에서 이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대구 중구청과 삼덕교회간의 업무협약에 따르면 삼덕교회는 향후 10년간 장소 무료제공, 관광객에 대한 주차장 무료개방 등을 통해 지역민에게 봉사하는 종교인의 역할을 다하고, 중구청은 기념관 조성 및 운영 일체를 담당하며 관광활성화를 통한 지역발전을 도모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옛 대구형무소 이육사기념관』 조성사업을 통해 중구에서 이루어진 식민지 투쟁 역사를 기억하고, 중구 근대문화유산과의 연계를 통한 지역민에 대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 및 관광활성화를 통한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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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8
  •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 마스크 10만장 기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총재 연규주)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 10만장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를 통해 대구시에 기탁했다.   7월 28일(수)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 연규주 총재가 취임 인사차 대구시청을 방문해 마스크를 기부했다. 이날 기부된 마스크는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연규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 총재는 “마스크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돼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봉사로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순수 민간사회봉사단체인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는 그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장학금 전달, 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 김장나눔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수급이 어려운 위기상황을 극복하고자 헌혈 캠페인, 헌혈버스 기증 등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온 연규주 총재님과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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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 / 기부
    2021-07-28
  •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 사회적경제 새바람 일으키다
      경상북도는‘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이 지역의 사회적 경제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경북형 사회적 경제 청년일자리 사업은 2018년 7월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처음 선정됐다.   도내 사회적 경제 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인건비와 정착지원금을 월 최대 235만 원을 지원하고 청년 역량 강화교육,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하는 등 좋은 일자리 제공과 지역정착을 위한 사업으로, 현재 221개 기업에 292명의 청년이 참여 중이다.   특히, 한시적 일자리 창출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재정지원이 종료된 421명의 청년 중 50%에 가까운 210명이 사회적 경제기업의 정규직으로 채용됐다.   지난해에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최초로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기업과 청년들에게 사회적 경제기업에 대한 정보와 구인‧구직의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부터는 온라인 플랫폼 ‘경북 사회적 경제청년109(www.gbyouth.kr)’를 구축해 기업과 청년들에게 구인‧구직‧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스마트러닝 센터를 개설해 교육을 진행하는 등 통합적인 지원 체계를 갖췄다.   경북도는 높은 정규직 전환율과 청년 참여율은 사회적경제기업의 나눔의 가치 추구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ESG(환경, 사회적책임, 지배구조) 경영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MZ세대*의 수요가 부합된 결과라고 보고 있다. * 1980년대 ~ 2000년대 출생한 세대를 통칭하며,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최신트렌드와 남과 다른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세대   또한, 따뜻한 경제, 가치를 나누는 경제라는 사회적경제의 취지에 부합하는 양질의 청년일자리 제공 사업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자평했다.   배성길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앞으로도 청년층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지속해서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적 경제기업에 MZ세대의 활력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불어넣음으로써 사회적경제의 발전과 청년이 찾아오는 경북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뉴스
    2021-07-28
  • 영천 도남농공단지, ‘민관협력 중소벤처 스마트혁신지구’ 공모 선정
    공동물류플랫폼 조감도   경상북도는 27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민관협력 중소벤처 스마트혁신지구 조성사업」에 ‘영천 도남농공단지’가 최종 선정돼 2년간 국비 40억원(총사업비 130억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민관협력 중소벤처 스마트혁신지구 조성사업’은 올해부터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낙후된 중소기업 밀집지역에 제조혁신 스마트 플랫폼, 스마트 인공지능 물류, 기업 공동 활용공간, 친환경 인프라 등 개별 기업이 구축하기 어려운 플랫폼의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의 평가를 거쳐 경북 영천 도남농공단지와 대전 대덕 평촌공업지역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영천 도남농공단지는 1991년에 조성됐으며 현재 자동차부품, 기계‧금속 등 제조업 기업 51개사가 입주해 2020년 매출액 2조 9000억 원을 기록했다. 총 4076명의 종사자가 있으며 지역경제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핵심 공업지구 중 한 곳이다.   ‘영천 도남농공단지 스마트혁신지구 조성사업’은 2년 동안 총 사업비 130억 원을 들여 ▷스마트 공동 활용센터를 통한 생산기반 고도화 ▷스마트 공동물류플랫폼을 통한 재생소재 활용 확대 ▷친환경 공동 인프라 조성을 통해 도남 농공단지를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그린 스마트 농공단지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또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포항공대 인공지능연구원,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등 14개 지원기관과 함께 농공단지 입주기업 및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친환경자동차 부품 전환 ▷스마트팩토리 전문교육, AI‧IoT 실무교육 ▷첨단장비 구축‧활용, 시제품제작 ▷전문연구기관, 대학, 투자사 매칭‧협업 지원 등 기업의 수요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추후 200개 이상 기업의 성장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배성길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입주기업이 스마트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차세대 친환경차 소재‧부품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경북도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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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8
  • 경북도, 노인여가시설 ‘영양군노인복지관’ 개관
    경상북도는 28일 영양군 지역 노인복지 강화와 여가 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 도내 22번째로 ‘영양군노인복지관’을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은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오도창 영양군수,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을 비롯한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약식으로 진행됐다.   영양군노인복지관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45억 원이 투입돼 2083㎡ 부지에 연면적 1256㎡,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사무실ㆍ상담실ㆍ취미실ㆍ프로그램실ㆍ체력단련실ㆍ자원봉사실ㆍ강당 등의 시설을 갖췄다.   경북도에는 청송ㆍ영덕ㆍ고령ㆍ성주를 제외한 19개 시군에 경산 2개소와 의성 3개소(분원 포함), 나머지 시군에 각 1개소씩 노인복지관을 운영하고 있다. 60세 이상 5만 9000여 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배움과 즐거움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노인복지관은 지역의 60세 이상 5만 90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교양·취미생활 및 사회참여활동 등에 대한 각종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증진 및 질병예방과 소득보장·재가복지 그 밖에 노인의 복지증진에 필요한 종합적인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노인여가복지시설이다.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지역 사회 공동체 속에서 활기차고 보람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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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8
  • 경북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하반기 물량 확대
      경상북도는 올해 급증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신청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예산 68억 원을 추가 확보해 4270대를 더 (폐차)지원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상반기 279억 원을 투입해 2만 9050대를 지원했으나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제도가 강화되고 친환경 자동차 대체 구매 등 조기 폐차에 대한 도민 수요가 급증해 예산 편성액보다 133% 초과 접수됐다.   이에 올 하반기에 국비 41억 원 및 지방비 27억 원을 추가 확보해 폐차를 희망하는 5등급 차주들을 대상으로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및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 적용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조기 폐차 시 최대 300만 원(단, 매연 저감장치 장착 불가 차량, 영업용차량, 소상공인 차량,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차량은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한다.   차량 등급 확인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 환경부 콜센터(1833-7435), KT고객센터(054-114)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보조금액은 조기 폐차 시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기준가액의 70%(최대 420만 원)를 지원하고 경유차를 제외한 신차 또는 배출가스 1~2등급 중고차 구매 시 30%(최대 180만 원)의 추가보조금을 지원한다. 사업 지원 여부, 신청 방법 등은 차량 등록지 시군 환경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수송 부문은 미세먼지 배출량의 13.8%를 차지하는 만큼 경북도에서는 노후경유차 감축을 위해 지속해서 사업을 추진하여 2019년에 등록된 5등급 경유차는 23만대였으나 현재는 15만대로 8만 대가 감축됐다.   앞으로도 정부의 그린뉴딜 과제 중 하나인 친환경 모빌리티 정책에 발맞춰 2024년까지 노후경유차 제로화를 추진한다. 최영숙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급증한 도민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국비 추가 확보에 노력해 하반기 조기폐차 추가 지원을 받게 도 됐다”면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노후경유차 저감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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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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