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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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부산에서 우한코로나 확진자 첫 발생
      부산에서 우한 코로나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  확진자는  50대 여성이다.    전파경로와  접촉자 상황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확진자는 부산 해운대 백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 뉴스
    2020-02-21
  • 매점매석 적발 마스크 221만개, 대구·경북지역 우선 공급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보건용 마스크·손소독제 매점매석 행위 금지 조치를 위반해 보건용 마스크 524만개를 보관하고 있던 제조·판매업체(A사)를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적발은 매점매석 신고센터로 접수된 신고 사항과 긴급수급 조정조치에 따라 보고된 생산·판매량 자료를 바탕으로 현장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조사 결과, A업체는 올해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지난해 월평균 판매량(273만개)의 150%를 초과하는 보건용 마스크 524만개를 물류창고에 보관하고 있었다.   한편, 식약처는 적발된 보건용 마스크 중 유통이 가능한  221만개는 최근 코로나19 환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에 우선 공급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이번 조치 이전에도 식약처는 대구·경북지역 코로나 19 예방지원을 위해 의료기관·약국·마트에 보건용 마스크 35만개를 우선 공급한 바 있다.   이와함께 대구지방식약청에 특별대책지원본부도 운영 중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보건용 마스크·손소독제의 생산에서 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을 면밀히 점검해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조치하고, 생산유통 단계에 도움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국민들께서도 식약처와 각 시도가 운영하고 있는 신고센터를 통해 매점매석, 신고누락, 거래량 조작 등 불법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고, 손씻기 등 생활수칙을 잘 지키면서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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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23일 하루 휴장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20일 1차 방역을 실시하고 23일 도매시장 전체 방역과 휴장을 결정했다.도매시장 내 영업인 중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됨에 따라, 도매시장에서는 당일 해당점포와 함께 인접한 점포를 포함한 일부 영업장을 폐쇄하고, 각 도매법인과 함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을 파악하여 자가 격리 조치 등 신속한 조치를 취하는 한편, 지난 20일 방역전문업체를 섭외해 북구 보건소와 함께 해당건물에 대한 1차 방역을 실시했다.도매시장관리사무소에서는 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불안을 종식시키기 위해 법인 및 유통종사자와 협의하에, 도매시장 전체를 방역하기로 결정하고 23일 하루 휴장하기로 결정했다.문점철 대구시 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도매시장 내 확진자가 발생하였지만, 더이상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시장전체를 방역하고, 종사자들의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상시 사용 등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하도록 홍보해 시민들의 먹거리 공급에 차질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라이프
    2020-02-21
  • 대구시설공단, 코로나19 극복 ‘사랑의 단체헌혈’ 실시
    대구시설공단 임직원들이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혈액수급난 극복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임직원 사랑의 헌혈 행사〉 대구시설공단(이사장 김호경)은 21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혈액수급 부족상황 해소를 위해 공단 본사에서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지역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침체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임직원 100여명은 자발적으로 헌혈버스에 올라 헌혈 릴레이에 동참했다.3월부터는 이번 사태로 타격을 받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본사 구내식당의 정기휴무를 월4회 실시한다.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불안감으로 외부 활동이 줄며 타격을 받은 동네식당을 직원들이 이용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 서기 위함이다.이밖에도 대구시설공단 사랑나눔봉사단은 코로나 19 확산방지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임직원이 함께 모은 기부금 1백만원을 대구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공단이 앞장서서 사랑의 헌혈과 동네식당 이용으로 우리지역 살리기에 나서고자 한다.”며 “시민들과 함께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
    2020-02-21
  • 배우 이영애 ‘우한코로나’ 대구시민위한 성금 5천만원 기탁
     나눔에 앞장서는 배우 이영애씨는 21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을 위해 성금 5천만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에 전달했다. 배우 이영애씨는 “코로나-19로 인해 대구 경제가 위축되어 생활이 어려우신 분들이 더 힘든 시간을 보내실 것 같아 성금을 기탁했다”라면서, “대구시민들이 지금의 역경을 잘 이겨내시고 이번 상황이 빨리 진정되길 온 가족이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달되는 성금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구 내 ‘코로나19’로 고통 받고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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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안철수계 이동섭 의원, 미래통합당 입당 "지금은 모두가 뭉칠 때"
      바른미래당에서 탈당한 안철수계 이동섭 의원이 21일 미래통합당 입당을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통합당 입당을 밝히며 "안철수 대표와 연을 맺은 8년 동안 안 대표가 아무리 어려울 때도 의리를 지키며 함께 했다"면서 "그러나 지금은 더 큰 위기 앞에서 모두가 뭉칠 때"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우한 폐렴'으로 국민들이 고통받는 데도 낙관론 펼치며 현실을 호도하는 문재인 정권을 보고 확신했다"며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막기 위해 모든 세력이 힘을 합치고 통합을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특히 "저는 수많은 고뇌와 고통 섞인 고민의 시간을 가진 끝에 통합당 입당을 결정했다"며 "모든 힘을 결집시켜 총선에서 승리하는 것만이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막고 민생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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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제60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 취소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는 대구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오는 28일(금) 대구콘서트하우스(대구광역시 중구)에서 예정된 ‘제60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당초 2·28민주운동 기념식은 올해 60주년을 맞아 (사)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회장 우동기)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참석규모를 축소하고 방역조치를 마련하여 준비 중에 있었다.그러나,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의 여론을 반영하여 행사를 취소하게 되었다.한편 국가보훈처는 기념식 취소와 별도로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초석이 된 2·28민주운동을 알리는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국민들에게 민주정신의 의미와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 뉴스
    2020-02-21
  • 확진자 52명 추가...총 156명으로 늘어 (21일 09시 현재)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1일 09시 현재, 전일 16시 대비 확진환자 52명이 추가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확진자는 총 156명으로 늘어났다.      다음은 추가 확진자의 지역분포 현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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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정세균 총리 “대구·청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지정…특단 조치 시행”
    정세균 국무총리는 21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최근 확진자가 급증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와 경북 청도 지역을 ‘감염병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특단의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에서 “최대한 빨리 접촉자를 찾아내고, 확진자를 치료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병상과 인력, 장비 등 필요한 자원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군 의료인력 등 공공인력을 투입하고 자가격리가 어려운 분들을 위한 임시 보호시설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 대응 한 달이 지난 현재, 비상한 국면으로 접어들었다”며 “누적 환자가 100명을 넘어섰고, 일부 지역에서 지역사회 감염이 시작됐다. 정부와 지자체, 국민, 의료계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으는 것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황변화에 맞춰 정부 대응방향의 변화도 필요하다”며 “그동안 국내 유입을 차단하는 데 주력해 왔다면, 앞으로는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는 데 보다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범국가적 역량을 총체적으로 결집하겠다”며 “총리가 매주 일요일 주재하는 장관급 회의를 확대해 장관·시도지사와 함께 주 3회 ‘코로나19 범정부대책회의’를 갖겠다. 범정부적 협력을 강화해 코로나19에 신속하고 강력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자체에 구성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역할을 강화해 코로나19 극복에 행정력을 집중하도록 하겠다”며 “지역내 공공병원, 민간병원 등 의료자원을 꼼꼼히 점검하고 자체적으로 해결이 어려운 경우 국가적 차원에서 자원을 공유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국민 여러분도 정부와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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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현대백화점 대구점 임시 휴업...33번 확진자 다녀가
      현대백화점 대구점이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이 확인돼  20일 오후 6시부터 임시휴점에 들어갔다. 현대백화점은 고객들에게 휴대폰 메세지로 휴업사실을 알리는 한편, 보건 당국과 협의해  이날 오후 6시부터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현대백화점 대구점에는  33번 확진자가 지난 15일 오후 1시경 매장을 방문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현대백화점 대구점은 방역작업 후 개점일자를 확정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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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 대구 모든 유치원, 초,중,고교 개학 3월 9일로 연기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2월 20일(목) 대구 지역 코로나-19 확진환자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비상대책으로 개학을 연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구의 유치원(341곳)과 각급 학교(459곳)의 개학이 3월 9일로 1주일 연기(휴업)하게 된다.   코로라-19의 지역사회 감염이 급속히 확산되는 상황에서 신학기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결정한 것이다. 개학 연기(휴업)에 따른 학생 관리 등에 대해서는 추후 학교로 안내할 예정이다.   학교는 개학은 연기하더라도 교직원은 정상 출근해 개학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돌봄교실은 희망자에 한해 운영해 맞벌이 가정 등의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시교육청은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외부인 출입이 많은 시설에 대해 전체 휴관을 결정했다. 대구시교육청 산하 기관 중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이 우려되는 기관들에 대해 이용을 제한함으로써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이에 따라 대구 중앙도서관, 2․28기념학생도서관, 동부도서관, 서부도서관, 남부도서관, 북부도서관, 두류도서관, 수성도서관, 달성도서관 모두 9곳의 대구시립도서관들이 2월 20일(목)부터 휴관하게 된다.   그 외 창의융합교육원, 학생문화센터, 교육박물관, 유아교육진흥원, 학생수련원 3곳(해양, 낙동강, 팔공산수련원), 교육박물관도 학생 체험과 연수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관내 학원에 대해서도 전면 휴원을 적극 권고했다. 수성구 소재 학원 강사 1명이 확진자로 확인되면서 확진자 이동에 따른 감염이 특히 우려되는 지역의 학원에 대해서는 휴원을 적극 권고했으며, 행정구역별 학원 밀집지역에 대해서 특별 위생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러한 조치에 대해 학원에서도 적극 협조하고 있는 상황이며, 학원 휴원에 따른 행․재정적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정부차원의 지원방안에 대해 건의할 계획이다.   ▲민간업자 대여 시설에 대해서도 운영 중단을 권고했다. 학생문화센터 수영장 및 지역주민에게 개방하는 학교 수영장이 해당되며, 운영 중단에 따른 계약자 손실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운영 중단 기간만큼 사용허가 기간을 연장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학기를 대비해 전체 유치원과 학교에 소독 및 방역활동을 강화한다. 충분한 물량의 방역물품을 확충해 만반의 준비를 갖출 수 있도록 전체 유치원 및 학교에 마스크, 소독제, 의료용 장갑 등 방역 물품구입에 소요되는 예산 11억 5천만원을 긴급 지원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지금의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학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일정기간 다른 사람들과 접촉 기회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구교육청에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니 학부모 및 시민들께서도 함께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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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 우한 폐렴 첫 사망자 발생...청도 60대 입원환자
      우한 폐렴으로 인한 사망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했다.   사망자는 경북 청도 대남병원 입원 중에 사망한 60대 환자로 밝혀졌다. 방역당국은 사후 시행한 진단 검사에서 코로나19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이 환자의 사망과 코로나19의 연관성을 확인하기 위해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우한 폐렴(코로나19) 환자는 20일 현재 53명이 새로 발생해 총 104명으로 늘었다고 질병관리본부는 밝혔다.  확진자 53명 중 51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고, 나머지 2명은 서울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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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 구미스마트 산단 사업단, 현판식 갖고 본격 출발
    구미 스마트산단 사업단이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경북도는 20일 구미 한국산업공단 대구경북본부에서 구미스마트 산단 사업단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미시장, 산단공부이사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단장이 ‘구미스마트산단 비전 및 추진목표’를 발표하고 스마트제조혁신센터장의 ‘구미형 스마트 제조혁신 구축전략’ 발표에 이어 현판식을 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9월 구미 산단이 스마트산단 공모에 지정된 이후 올해 1월 사업단이 구성되고, 스마트사업단 단장이 선정 되는 등 차분히 사업단 출격이 준비되어 왔다    구미 스마트산단 사업은 기존 사업에 ICT‧ 지식서비스산업을 융복합 시켜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제조공정과 제품의 첨단화로 기업의 생산성을 제고한다.    산단내 편의시설 확충과 정주여건을 개선해 근로자 삶의 질을 향상, 기술창업과 신산업 육성으로 미래형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1조원 이상의 예산이 투 입되어 ▲제조혁신을 통한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 ▲쾌적한 근로 및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근로자 친환경 조성 ▲스타트업 파크 조성, 5G 테스트베드 홀로그램, 구미형 일자리 등과 연계한 창업과 신산업 육성 등이 추진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그동안 경북도는 국가공모에 선정된 후 사업의 실현을 담당할 사업단 구성과 운영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미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지역의 혁신 기관들과 협의를 거쳐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본부 2층 공간에 사무실을 마련했다.    경북도, 구미시 및 경북테크노파크, 구미전자정보 기술원, 금오공대 등이 참여하는 사업단장, 부단장, 3팀 11명으로 운 영되는 사업단을 꾸렸다.    사업단은 당초 제출한 사업제안서를 스마트산단 표준모델을 토대로 기업체, 혁신기관 등으로부터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와 수요를 최대한 반영한 세부실행계획을 금년 5월중으로 수립한다.    이를 통해 산단 전체의 제조업 생태계를 스마트화해 제조업 경쟁력의 원천인 소재‧부품‧장비 산업 집적지로서 제품 국산화 및 연관 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지원과 산업생태계 기반을 구축한다. 이로써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 넣고 첨단산업단지로 변화시켜 경북은 물론 한국경제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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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 대구시-대학, 코로나19 철저한 대응 위한 공동대책 마련
     대구시와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는 신학기 개강을 맞아 오는 2월 21일부터 중국 출신 유학생 717여명이 집중 입국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동 대응방안을 마련했다.1. 대학대응단 대책먼저, 지역 대학들은 신학기 개강을 맞아 집중 입국하는 중국 출신 유학생들이 지역 내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14일 동안 기숙사에 마련된 임시생활시설에서 집중 보호하기로 했다.임시생활시설 입소 전 임시진료소에서 의료인력이 발열체크 및 건강문진표를 작성해 유증상자의 입소를 차단하는 한편, 일부 대학은 보다 철저한 대비를 위해 현관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운영한다.시설 내에는 마스크(KF94), 손소독제, 체온계 등 건강용품과 세면도구, 수건, 생수 등 생활용품을 구비해 불편함이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특히, 무선인터넷(Wifi)을 설치해 입소기간 동안 무료함을 달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시설 내 질서유지를 위해 관리인력을 배치해 운영하고, 입소자가 1일 2회 자가건강체크(체온, 발열여부 등) 후 위챗 등 인터넷을 통해 결과를 통보하도록 해 세심하게 관리할 예정이다.철저한 위생관리를 위해 유학생 입소 전과 퇴소 후에는 건물전체를, 복도는 매일 1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고, 기숙실 내는 입소자가 제공된 살균소독제로 수시로 소독을 실시하도록 했다.2. 대학현장지원단(시) 대책대구시는 대학현장지원단을 구성해 대학의 임시생활시설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중국 출신 유학생들의 지역민들과 접촉을 최소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한다.먼저, 유학생들이 집중 입국하는 21일부터 동대구역 맞이주차장과 대구공항에 승차장을 마련해 각 대학 기숙사를 순회하는 셔틀버스를 24시간 동안 운영한다. 배차간격과 운행기간은 유학생들 입국 일정에 맞춰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또한,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강용품인 마스크(2,500개), 손소독제(2,000개), 체온계(2,000개), 살균 스프레이(2,000개)를 구입해 대학에 전달하였다.특히, 지역 사회적기업 등을 통해 도시락(1일 3식)과 간식(1일 1회)을 구입해 제공하여 지역사회 감염 방지를 위해 임시생활시설을 운영하는 대학들의 재정적 어려움을 지원한다.청결한 임시생활시설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임시생활시설 주변 취약지역에 대한 분무소독을 매일 1회 이상 실시하고, 배출된 폐기물은 매일 지정된 시간에 수거하여 소각 처리한다.입소자들의 불안 및 스트레스 해소를 통한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별로 2인 1조로 구성된 대학현장 심리지원을 실시하고, 의심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관할 보건소를 중심으로 이송, 선별진료, 격리 등 대응체계도 마련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지금의 위기에서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구시와 지역대학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대책의 철저한 이행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2020-02-20
  • 달빛동맹 광주시, 대구시에 보건용 마스크 2만개 전달
    광주시에서 대구시의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마스크 2만개를 전달했다. 〈광주·대구 달빛동맹 협력 신종 코로나19 구호물품 전달〉 대구광역시와 광주광역시의 ‘달빛동맹’이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다시금 빛났다.광주시 박향 자치행정국장 등 광주시 관계자들은 20일 대구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며 3,200만원 상당의 보건용 마스크 2만개를 전달했다.이번 물품 전달은 대구시와 달빛동맹 협력관계인 광주시에서 대구에서 2월 18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확진자가 계속 늘어남에 따라 위기상황을 함께 극복하고자 마스크 지원을 추진한 것이다.박향 광주시 자치행정국장은 “지난번 대구시의 마스크 지원으로 광주시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 현재 어려운 상황이지만 대구시와 시민들 모두 힘을 모아 잘 극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와 광주는 서로 어려울 때 버팀목이 되어주는 관계다. 광주시의 적극적인 도움이 현재 대구시의 상황을 이겨내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신속한 지원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2월 12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광주시에 보건용 마스크 1만장을 지원한 바 있다.대구시와 광주시는 2013년 3월 대구‧광주 달빛동맹 협약을 체결하고 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달빛동맹은 양 도시가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상호 지원으로 더욱 빛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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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 대구시 코로나19 관련 유관기관 합동대책회의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관련 유관기관 합동대책회의(권영진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주재)를 20일 오후2시 대구시청 별관1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유관기관 합동대책회의〉 현재 대구에서 31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한지 하루만에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대구시는 의회 의장, 교육감, 지방경찰청장, 상공회의소회장, 대학총장, 군부대장, 언론사 대표, 병원장, 의료단체장, 구·군(보건소), 대구시 관련 국장 등 60여명이 참석하는 긴급 유관기관 합동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보건복지국장의 코로나19 동향 보고, 시민행복교육국장의 중국 유학생 대책보고 후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기관별 대책에 대한 토의를 하고 유관기관 협조사항을 안내했다.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의 유관기관과 상시적인 협조체계 가동으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철저하게 대응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시고 다중집합장소에는 가급적 방문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
    2020-02-20
  • [포토] 민주당 이상식 수성을 예비후보, 경신고 이전 피켓팅 인사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대구 수성을 예비후보가 지난 16일 동아백화점 앞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경신고등학교의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고, 수성소방서 맞은편으로의 이전을 국회의원 임기 내 실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수성소방서 맞은편으로 경신고가 이전할 경우 수성구 지산,범물동 지역의 부동산 가치 상승과 함께 학군의 상향이동이 가능할 전망이어서 이번 총선에서 핫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뉴스
    2020-02-20
  • 청도, 경산, 상주서도 코로나 환자 발생...'코로나 공포' 일파만파
      19일 밤  경북 청도군에서 2명의  ‘우한 폐렴(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20일 오전 8시반 현재 상주시, 경산시, 영천시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보건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영천 1명, 상주 1명, 경산 3명 등 모두 5명의 의심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도군 확진자 2명은 19일 오후 10시경 포항의료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자세한 내용은 20일 오전 질병관리본부의 브리핑을 통해 나올 예정이다.    대구 경북지역에서 연달아 확진자가 나오면서  코로나 공포가 극도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확진 판정을 받은 31번(여·61) 환자(신천지 교인)와 관련된 사람은 현재까지 역학조사 결과 15명이다.   14명은 31번 환자와 같은 대구 남구 대명동 신천지예수교(신천지) 교회 교인이고,  다른 1명은 31번 확진자가 확진 전 열흘 동안 입원했던 대구 새로난한방병원 관계자다.   31번 환자는  '수퍼 전파자' 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19일 권영진 대구시장은  모든 시정을  코로나 대처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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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대구시설공단, 두류수영장 등 임시휴관 결정
    대구시설공단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19일 12시부터 3월 3일까지 두류수영장 등 일부 공공체육시설의 임시휴관을 알렸다. 〈두류수영장 전경〉 대구시설공단은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다중이용시설인 두류수영장,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서재문화체육센터, 대구실내빙상장의 임시휴관을 결정했다.그간 대구시설공단은 열화상 카메라와 비접촉식 체온계를 사용해 출입자 발열체크를 진행하고 손 소독제를 비치하며 홍보물과 시설 내 방송을 통해 감염증 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해왔다.이번 조치는 18일에 이어 19일 오전에도 지역 내 확진자가 발생하자 추가확산을 막기 위한 결정으로 공단이 관리하는 모든 시설에 대해서는 전문 방역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활동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18일과 19일 해외여행을 다녀온 적 없는 확진자 발생으로 지역사회 내 우려가 커짐에 휴관을 결정했다.”며 “공공체육시설 임시휴관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결정으로 양해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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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경북도, 우한폐렴 확진환자 3명 확인 ...접촉자 전원 자가격리 조치
      경북도는 2월 19일 도내 코로나19 확진환자 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37번 확진환자는 영천시에 거주하는 47세 남성으로 2월 18일 발열과 두통 증상으로 경북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대구보건환경연구 원에서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되어 현재 경북대학교병원에 격리 입원중이다.    39번 확진환자는 영천시에 거주하는 61세 여성으로 대구에서 발생한 31번째 환자의 접촉자로 추정되며, 오한과 근육통 증상으로 도 보건 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2월 19일 06시‘양성’으로 확인되어 동국 대학교 경주병원에 격리 입원 중이다.    41번 확진환자는 영천시에 거주하는 70세 여성으로 39번 확진 환자의 접촉자이며, 오한과 근육통 증상으로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2월 19일 03시‘양성’으로 확인되어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에 격리 입원 치료 중으로 확진자 모두 대체로 안정된 상태이다.    경북도는 3명 확진환자의 가족 등 이미 확인된 접촉자에 대해서는 즉각 자가격리 조치했다. 현재 질병관리본부 현장대응팀과 함께 환자의 발생 경위, 이동경로, 접촉자 정밀조사 등 역학조사 실시 중이며 이미 확인 된 동선에 대해서는 즉각 폐쇄조치와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이후 확진자의 상세한 동선과 분류되는 접촉자에 대한 내용은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격리 조치 및 이동경로와 장소에 대한 방역소독과 폐쇄조치로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보건당국은“의심증상 발현 시에는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상담 센터 1339와 보건소에 먼저 연락하여 상담을 받은 후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안내를 받을 것”을 강조하고 코로나19 조기발견 및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도민들의 자발적인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최근 14일 이내 중국을 비롯한 위험지역 국가를 방문한 경우 가급적 외부 활동 자제와 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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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대구시, SBS 인기가요 슈퍼콘서트 잠정 연기
    대구시는 SBS와의 협의를 거쳐 오는 3월 8일(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하기로 한 ‘SBS 인기가요 슈퍼콘서트’를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대구시는 그동안 대구를 한류문화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SBS 인기가요 슈퍼콘서트’를 야심차게 준비해 왔다.슈퍼콘서트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와 ‘2021 세계가스총회’의 성공 추진을 위한 붐업을 조성하고 국내외 한류 관광객 유치를 통해 대구를 명실상부 글로벌 한류관광도시로 브랜딩하기 위해 지난 1년간 치밀하게 기획한 빅이벤트였다.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의 안전과 지역사회 확산 차단이 최우선인 만큼 슈퍼콘서트 주관방송사인 SBS와의 협의를 거쳐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잠정 연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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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대구시, 새로운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 취소
     대구시는 ‘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가 대구에서 발생함에 따라 21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하기로 한 ‘새로운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을 취소했다.당초 대구시는 시민의 날 변경 후 첫 번째 맞이하는 기념식인 만큼 규모를 축소하고 행정안전부의 ‘코로나19 감염증 확산방지 정부 지자체 행사 운영지침’에 따라 철저한 안전대책을 마련해 기념식을 진행할 계획이었다.그러나 18일 대구에서 ‘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로의 추가적인 확산을 차단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판단하에 기념식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다만, 시민주간에 개최하기로 한 각종 공연과 시민공모·참여행사는 연기를 결정했고, 대규모 집객행사가 아닌 전시행사는 열화상감지카메라 설치, 체온 측정, 손소독제 비치 등의 안전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38년만에 새롭게 정한 대구시민의 날의 축하하기 위한 첫기념식을 준비했으나 부득이 기념식을 취소하게 됐다”면서, “안타깝지만 시민여러분께 널리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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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다중집합 행사는 연기·취소, 다중이용시설은 휴관한다
       대구시는 지역에 코로나19 확진환자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더 이상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각종 공연·전시 등 다중집합행사는 연기 또는 취소하고 다중이용시설은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잠정 휴관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민간단체에도 적극 동참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먼저, 시에서 주최·주관하는 각종 공연과 행사는 이미 연기하거나 취소했으며, 진행 중인 대관행사는 주관단체에 우선 연기를 권고하고, 강행하겠다는 단체는 감염증 확산 우려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대관허가 취소도 검토할 방침이다.그리고 대구미술관과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예술발전소, 수창청춘맨숀 등의 전시행사도 연기 또는 취소하고 전시관과 체육시설 등 다중집합시설은 잠정 휴관조치할 계획이다.그리고 민간의 문화,체육,종교 등 관련단체에도 지역의 신종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각종 행사는 연기 또는 취소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한편, 각종 행사를 연기 또는 취소함에 따라 지역의 문화예술계와 관련 업계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므로 예술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대책도 검토할 예정이다.코로나19의 여파로 취소나 연기된 대구문화예술회관, 콘서트하우스 등 대구시 소속 공공 공연시설의 대관행사는 향후 재개최 시 대관료 50%를 감면할 계획이다.최근 대구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공공 공연장의 자체 기획공연은 물론 민간 예술단체의 대관 행사에 대해서도 연기를 권고했다.아울러, 예술활동 기회 축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각종 지원사업 혜택을 손쉽게 받을 수 있도록 예술인활동증명 신청 등 대행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대구시는 이번 달 내 대구문화재단 내 예술인지원센터를 신설하고 대구예술발전소에는 예술인전용상담센터를 설치해 지역 예술인의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2012년 예술인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정부출연기관으로 예술인의 창작 및 역량강화를 위한 창작준비금* 지원, 생활안정자금 융자, 예술인 파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경제적 어려움으로 예술활동을 중단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사업(1인 300만 원, 격년제)특히, 금년에는 창작준비금, 생활안정자금 융자 등에 대한 지원규모가 전년대비 2배 이상 확대되어 대구시는 지역 예술인들의 수혜율을 제고하기 위해 사업안내 홍보설명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 2020년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지원사업 지원규모    - (창작준비금) ’19년 5,500명 → ’20년 12,000명(전국)    - (생활안정자금 융자) ’19년 85억원 → ’20년 190억원으로 확대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에 동참해 주신 지역 예술인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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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김승수 대구 북구을 예비후보, 세 자녀의 열띤 선거 지원 인기몰이”
      김승수 자유한국당 대구 북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세 자녀가 아빠의 선거운동을 도와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며 거리 인사는 물론 SNS 홍보까지 도맡아 지역주민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김승수 예비후보의 두 딸과 아들은 방학을 맞아 개인 일정은 뒤로 하고, 이른 아침 출근길 명함 돌리기부터 시작해서 경로당 어르신 인사, 저녁 식당가 인사까지 하루종일 아빠를 지원하면서 밴드, 블로그 등 SNS관리까지 직접 하고 있어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지역주민들한테도 인기를 끌고 있다.   큰 딸인 민주양은 “아빠를 정말 존경하기 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있다”면서, “고생한다면서 어깨를 다독여주는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커피를 건네주는 등 응원을 해 주시는 주민들을 만날 때면 힘이 난다”고 말했다.   김승수 예비후보도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은 배우자와 부모, 자녀밖에 할 수 없는데 정말 큰 의지가 된다“고 하면서 ”애 셋 키우느라 힘들기도 했는데 지금은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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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6
  • 달성군시설공단 체육시설팀, 육군 제8251부대 7대대와 업무협약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강순환) 체육시설팀과 육군 제8251부대 7대대(대대장 이 찬)는 지난 11일, 지역사회 공익증진과 건전한 병영문화 조성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내용은 지역 내 군부대 장병들의 문화·체육활동지원을 통한 전투 체력증진과 행복한 병영문화 조성에 이바지하는 한편, 지역 내 자연재해 및 사회적 재난·위기상황이 발생할 경우 양 기관이 위기대응능력체계를 구축, 상호 긴밀협력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군부대 장병들을 위하여 체육전문시설 및 야외병영문화 활동장소 제공·지원 ▲지역내 재해·재난상황 발생시 수습·복구 지원체계의 구축 ▲공동협력사업으로 사회봉사활동 및 우정의 교류행사를 상호협의하여 전개하기로 했다.   강순환 이사장은 “육군 제8251부대 7대대와 긴밀한 협력체계의 구축·유지를 통해서 공적기관과 군(軍)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뿐만 아니라, 건전한 병영문화 조성에도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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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6
  • 서재소상공인연합회 라면 63박스 기탁
      서재소상공인연합회(회장 정술용)는 14일 다사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 63박스를 관내 저소득 가정 등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기탁하였다.   정술용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노력뿐만 아니라,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석동용 다사읍장은 “기탁받은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정 등 소외계층에 잘 전달하겠다.”며,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소중한 자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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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6
  • 수성구의회, 수영장 강습료 인하 촉구 릴레이 1인 시위 돌입
    수성구의회(의장 김희섭) 의원들은 대구농업마이스터고 수영장의 강습료 인하를 촉구하고자 오는 17일 월요일부터 김희섭 의장과 최진태 부의장을 시작으로, 매일 오전 11시 40분부터 오후 1시 10분까지 1시간 반 동안 수성구청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펼칠 예정이다.   수성구의회는 지난 5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대구농업마이스터고 수영장의 강습료가 비싸게 책정된 것은 위탁운영자 최고가 낙찰에 따른 영향이 아니냐며 대구시 교육청의 해명을 촉구하였으나 답을 듣지 못하자 결국 피켓을 들고 시위에 나선다.     김희섭 의장은 “대구시와 수성구의 예산을 지원받아 건립된 시설인 만큼 그 혜택을 주민들이 누려야 한다.”라며 “이번 릴레이 1인 시위를 통해 대구시 교육청에 수영장 강습료 인하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표명하고 적극적인 해결책 제시를 요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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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6
  • 대구문화예술회관, 2020년 하반기 공연장 정기대관 신청접수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10일간 2020년 하반기 공연장 정기대관 신청을 접수한다. ▲문화예술회관 공연장 내부사진▲문화예술회관 공연장 외부사진 신청 대상 대관시설은 대극장인 팔공홀(976석)과 소극장인 비슬홀(239석)이며, 향토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공연 작품에 한해 신청을 받는다. 행사성, 흥행성, 종교(포교)성, 정치성, 단순한 친목 도모성 공연은 제외된다.하반기 대관 기간은 2020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간이며, 추석 연휴, 무대시설 점검이 있는 매주 월요일은 대관 신청이 불가하다.상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예술회관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첨부된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작성해 기간 내 제출하면 된다.접수는 대구문화예술회관 공연운영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우편의 경우 접수 마감일 우체국 소인 분까지 유효하다.대관 결과는 대관 심의를 거쳐 3월 말 개별 통보 할 예정이다.한편,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난 8월, 최첨단 무대시스템과 관객 편의 시설 등을 갖추어 새롭게 문을 열어 대구 대표문화 공간으로 거듭났다.최현묵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이 많이 신청하길 기대한다”면서, “보다 왕성한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을 예술인들에게 제공해 시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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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6
  • 대구소방,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교육’ 인터넷으로 대체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다중이용업소 집합교육을 잠정 중단하고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교육’을 유예하거나 사이버교육으로 대체한다.‘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영업주는 다중이용업을 시작하기 전에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교육 신규교육을 이수해야 하고, 종업원은 다중이용업에 종사하기 전에 이수해야 한다.또한, 업주와 종업원은 2년에 1번씩 보수교육을 받아야 하며, 법령 위반 시 5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3개월 이내에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대구소방은 기존에도 다중이용업을 운영하는 영업주들에게 시간적 편의와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사이버교육을 시행하고 있지만, 이번 코로나19의 확산 우려에 집합교육을 잠정 중단하고 사이버 교육 이수로 대처할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대구시의 전체 다중이용업소는 2020년 기준 8,420개소이며, 보수교육 대상은 3,475개소(42.27%)이다.사이버교육 이수 방법은 한국소방안전원(www.kfsa.or.kr)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다중이용업교육에서 해당교육을 수강하고, 이수증명서를 관할 소방관서로 제출하면 된다.한편, 코로나19의 여파로 건축물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한 6만여 곳의 화재안전정보조사도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잠정 중단한 상태이다.박진수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최근 코로나19 사태와 같이 집합교육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사이버 소방안전교육이 더욱 실효성 있다”면서, “다중이용업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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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6
  • 대구혁신도시, 융합의료산업 육성 디딤돌 마련
     대구시는 2018년 하반기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연계육성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진행한 연차평가에서 ‘매우 우수’로 높은 평가를 받아 국비를 추가로 확보했다. ▲대구혁신도시 오픈랩  ▲수행기관 워크숍 산업통상자원부의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연계육성사업’은 혁신도시를 지역성장 및 국가균형발전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기 위한 공모 사업으로, 이전 공공기관의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 혁신자원과 연계해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한다.대구시는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을 주관기관으로 대구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인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산업단지공단, 신용보증기금,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지역 혁신기관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혁신 생태계를 구성하고, ㈜메가젠임플란트와 경북대학교병원이 지능형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중장기 선도 R&D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역 특화산업인 의료산업을 육성하고자 ‘융합의료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이라는 과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까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원기술원에 오픈랩(면적 2,644㎡)을 구축하고 이전 공공기관과 협력해 아이디어 발굴-시제품제작-연구개발-사업화에 이르는 기업 활동 전주기를 지원하고 있다.본 사업의 활발한 추진으로 지난 1년간 100여개의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해 249억원의 관련 매출(순매출 82억원), 103명의 관련 신규고용(순고용 43.6명), 55.5억원의 투자유치, 8개 기업 역내유치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또한, 지역 사회의 일원인 이전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초·중·고 등 지역 단체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등의 4차산업혁명 신기술과 의료산업 관련 향후 진로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회의공간이 부족한 지역 중소기업에게 회의실과 세미나실을 무상으로 개방해 업무회의 및 아이디어 도출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그 결과, 대구시는 지역별 상대평가로 진행된 ‘이전공공기관연계육성사업’ 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매우 우수’로 평가돼 2020년 사업비는 전년도 보다 증액된 39.5억원을 확보했다.백동현 대구시 혁신성장정책국장은 “지역 특화산업인 융합의료산업의 비약적인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구축된 혁신 생태계에 대한 투자를 강화할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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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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