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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10월 문화의 달 맞아 문화공연 무료‧할인 혜택 풍성
    깊어가는 가을, ‘문화가 있는 날’과 함께 문화감성을 깨워볼까요? 〈10월 문화가 있는 날〉▲ 대구문화예술회관 - 문화가 있는 날 수요상설공연▲ 콘서트하우스 로비음악회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지역에서도 매월 문화가 있는 날을 전후해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공연장, 전시장, 영화관, 박물관, 도서관, 민간단체 등에서도 특색 있는 문화행사를 열어 시내 전역이 문화공연장이 된다. 특히,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한 무료‧할인행사도 많으니 혜택도 꼼꼼히 챙겨 알뜰한 문화나들이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 ‘문화가 있는 날’ (10.30), ‘문화가 있는 주간’ (10.28~11.3)  * 문화시설의 대표 프로그램    - (문화예술회관) 대구시립국악단 퓨전국악공연(10.30 / 무료)    - (콘서트하우스) 로비음악회 ‘세계음악여행’(10.30 / 1천원)    - (대구미술관) 곽인식 탄생 100주년 순회전(10.30 당일 무료)    - (수성아트피아) 창작연극 팩토리 ‘베니스의 상인’(10.31 / 무료)    - (달성문화센터) 영상과 해설이 있는 음악여행(11.2 / 무료)    - (대구섬유박물관) 패션도시! 대구를 말하다(10.30~11.3 / 무료)대구미술관에서는 대구출신으로 우리나라와 일본의 현대미술에 큰 영향을 미친 선구자로서 최근 재조명 되고 있는 화가 곽인식(2019~1988)의 작품을 다룬 「탄생 100주년 곽인식전」이 열리고 있다.콘서트하우스에서는 공연장이 아닌 로비에서 평소 클래식을 어렵게 느끼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해설과 함께 지역 연주가들의 연주로 클래식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민간단체의 프로그램 중에서도 아이디어가 톡톡 튀는 사업도 눈에 띈다. 문화예술단체 「훌라」가 추진하는 ‘북성로 오픈 팩토리(open factory)’는 북성로 일대에서 펼쳐지는 전시, 공연, 장인(匠人)토크, 투어 등 산업기술과 예술의 융복합 문화행사다.철공소‧목공소가 공연장‧전시장‧체험장이 되고 기술 장인들이 직접 공연과 체험행사에 참여하는 등 지역의 자원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 ‘북성로 오픈 팩토리(open factory)’ : 11.2(토) 13:00 / 북성로 일원또, 시지브이(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등 주요 영화관 관람료 할인(9천원⇢5천원), 대구 아쿠아리움 입장료 50% 할인, 홈플러스 문화센터 특강 수강료 50% 할인 등 민간에서도 요금 할인 등을 통해 10월 문화가 있는 날에 동참한다.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들이 문화가 있는 삶에 한 발짝 더 나아가기 위한 단초로서 ‘문화가 있는 날’이 추진되고 있다“며 ”앞으로 일회성의 이벤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문화의 일상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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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7
  • 혼족라이프의 시작 ! 대구남구, 2019 더원페스타 개최
      주도적 혼족라이프의 시작! ‘2019 더원페스타’가 21일(토) 오후1시, 계명대 대명캠퍼스 정문 GS주차장에서 열린다.   ‘2019 더원페스타’는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이 문화예술 거점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해 온 대명문화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빠르게 증가하는 1인가구를 해결해야 할 사회적문제로 바라보지 않고 하나의 문화로 인식하고 건강한 1인가구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하였다.   특히, 1인가구들의 다양한 문화경험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1인가구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구성했다.   대구 지역 내 1인가구가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및 정보를 제공하는 일코노미존, 다양한 원데이클래스, 소모임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혼족의 취미존, 주도적인 혼족으로 인증받을 수 있는 혼족시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하였다.   또한 1인가구들만의 경험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들어보는 혼족포럼, 독거노인과 청년이 함께 문화프로그램 체험 및 소통하는 청춘데이트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방탈출 게임과 1인 아티스트들의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2019 더원페스타를 통해 대구의 1인가구들이 서로 소통하고 즐기며, 당당한 1인가구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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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 대구 동구청, 별빛 아래 창작뮤지컬「도이장가를 읊조리다」공연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에서 실시한 ‘생생문화재 사업’ 공모에 선정된 '역사通通 감동쏙쏙 ' 프로그램의 하나로 동구청과  (사)영남선비문화수련원이 함께 추진하고 있다.   생생문화재사업은 ‘문화재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 품격은 높게’, ‘국민 행복은 크게’라는 전략으로 닫히고 잠자고 있는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고 문화콘텐츠로 새롭게 창조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살아 있는 역사교육장 및 프로그램형 문화재 활용 관광상품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제 문화재는 단순 보존을 넘어 국민과 함께 더 가까이 더 소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발전하고 있으며 가장 먼저 기획한 것이 창작뮤지컬「도이장가를 읊조리다」” 라고 전했다.   창작뮤지컬「도이장가를 읊조리다」는 지역의 역사 문화유적지인 신숭겸장군유적지에서 신숭겸장군의 충절과 의를 테마로 한 창작 뮤지컬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공연 외에도 활쏘기, 탁본체험 등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과 가야금 병창, 무예시연 등 다양한 사전공연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한 뮤지컬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에 산재한 소중한 문화재를 잘 보존함은 물론 관광 자원화하여 꾸준히 소개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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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30
  • 실경뮤지컬 2019 왕의나라 시즌2‘삼태사(三太師)’
      경상북도는 실경뮤지컬 왕의나라 두 번째 이야기‘삼태사(三太師)’가 더욱 화려해진 볼거리로 관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경북도·안동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스토리텔링연구원이 주관하는 왕의나라 시즌2‘삼태사(三太師)’가 28일부터 9월 1일까지 5일간 안 동민속촌 성곽 특설무대에서 막을 올린다.    왕의나라 시즌2‘삼태사(三太師)’는 안동의 옛지명인 고창(古昌)땅을 배경으로 연출되었으며, 고려 개국공신으로 당시 왕건을 도와 견훤을 막아 낸 공로로 삼태사란 칭호를 받으며 현재 안동을 있게 한 김선평, 권행, 장정필과 함께한 고창 백성들의 치열했던 삶을 재조명한 작품 이다.    특히 2019 뮤지컬 왕의나라 시즌2‘삼태사’는 국내 야외뮤지컬 공연 최초로 비디오맵핑 기술을 선보일 예정으로 세계적 명성으로 업계에서 최고로 꼽히는 프랑스 라메종프로덕션이 참여하고 있어 작품에 대한 기대치를 한층 높이고 있다.    왕의나라 시즌2‘삼태사(三太師)’는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안동 민속촌 성곽에서 매일 오후 8시, 5회에 걸쳐 공연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스토리텔링연구원 왕의나라사무국 (1899—7634)호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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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8
  •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국제오페라어워즈 최종본선 진행
                                                    <심사위원>   전 세계의 만35세 이하(1983년 3월 16일 이후 출생자) 성악전공자들을 대상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아시아 최초 ‘아티스트 마켓’ 대구국제오페라어워즈(DIOA, 이하 어워즈)가 31일(토) 오후 3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리는 최종 본선을 끝으로 기나긴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최종 본선은 오페라 갈라콘서트 형태로 진행되며, 국내외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프로성악가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듀엣 무대를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8월 마지막 주, 예비 오페라스타 20명과 세계적인 극장 관계자들이 대구로! 대구오페라하우스는 2018년 말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유럽 및 아시아 전역에서 성악가들의 참가 신청을 받았다. 비디오 심사신청 및 예선 접수를 거쳐, 4월과 5월, 오스트리아 빈과 독일 베를린, 대한민국 대구 등 3차에 걸친 지역 예선을 통해 90여명의 지원자 중 총 20명의 본선 진출자들을 선발하였다.    이들 모두 8월 마지막 주에 입국하여 1주일간 경연 및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최고 오페라 스타를 가려내기 위해 유럽과 미주 지역의 유수 극장 관계자들의 심사위원들 역시 8월 마지막 주에 입국, 국제 규모의 행사 및 경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뜨거운 8월의 끝, 고품격 오페라 갈라콘서트로 마무리 하세요! 8월 28일(수), 29일(목) 대구은행 제2본점 대강당에서 1·2차 본선을 거친 후 최종 진행되는 3차 본선은 ‘오페라 갈라콘서트’ 공연으로 진행된다.    헝가리 국립오페라극장 상임지휘자이자 음악감독인 코차르 발라즈 Kocsár Balázs가 지휘를 맡았으며, 대구오페라하우스 상주단체이자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디오 오케스트라가 협연한다. 이날 공연 프로그램은 유명 오페라의 주요 중창곡 스무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소프라노 김나영, 메조 소프라노 손정아, 테너 김성환, 류용현, 바리톤 김만수, 최득규, 베이스 윤성우가 진출자별 파트너로 등장, 공연 수준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였다.    또 입장권을 전석 1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고품격 오페라 갈라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31일) 최종 본선이 끝난 후 현장에서는 시상식이 진행되어 1위부터 3위까지의 입상자들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들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뿐만 아니라 순위 입상 여부와 관계없이 심사위원들이 본선 진출자들을 각 극장의 시즌 오페라 주·조역으로 선발해가는 아시아 최초의 본격 ‘아티스트 마켓’의 현장으로서, 극장별 개성 있는 오페라 스타 선발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오랜 해외교류가 꽃피워낸 커다란 성과! 대구국제오페라어워즈가 기획단계부터 국내외 오페라 관계자들과 젊은 성악인의 큰 관심을 받았던 이유는 단순히 ‘아시아 최초의 오페라 아티스트 마켓’이라는 수식어 때문만은 아니었다.    바로 오스트리아의 빈, 뫼르비슈 페스티벌, 독일의 베를린, 드레스덴, 쾰른, 본, 미국의 LA극장까지 전세계 오페라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유럽과 미주지역 최고의 극장 관계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한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으로 작용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위와 같은 대형 극장들은 공식 오디션에 참가하거나 캐스팅 관계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다는 점에서 대구오페라하우스가 해외극장들과 오랜 교류를 통하여 오페라 본고장인 유럽에서 높은 신뢰를 쌓아왔으며, 어엿한 오페라 제작극장으로서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 배선주 대표는 “아시아 최초 국제 규모의 콩쿠르 개최를 통해 성악가들의 잠재 능력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그들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처럼 새로운 역사가 될 기념비적인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어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국제적인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공연 프로그램은 본선 진출자들이 모두 입국한 후인 26일 공개될 예정이다. 입장권 가격은 전석1만원으로, 10%에서 50%까지 할인적용이 가능하며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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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경북도립무용단 제3회 정기공연, 10일 오후 5시, 성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경상북도는 10일 오후 5시, 성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경상북도 도립무용단 제3회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미소랑 꿈마을’이란 부제로 열리는 이번 정기공연은 이애현 경상 북도 도립무용단 상임안무자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창작작품으로 세계적인 명작동화‘파랑새’를 바탕으로 주인공 미소의 꿈속 여행을 소재로 한 가족무용극이다.    이번 공연은 이미지 구축에 치중한 기존 작품들과는 달리 차별화된 스토리텔링 형식의 새로운 창작작품이다. 특히, 명작동화의 이야기 흐름 구조를 차용하여 과거로의 시간 여행이라는 판타지적 소재를 사용 했다.    미디어 홍수속에서 휴대폰과 텔레비전 등 네모난 화면에 눈을 고정하고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현재 아이들의 모습을 춤이라는 표현 수단을 통해 메말랐던 정서를 일깨워주고, 우리가 잊고 있던 일상 속 행복과 가족의 사랑을 되새길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미소랑 꿈마을’ 은 서막을 포함하여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멋쟁이 자명종이 어린이 관객들과 인사를 나누는 오프닝, 아침부터 정신없이 분주한 미소의 하루, 꿈속에서 네모 괴물을 만나 추격 전을 가지는 장면, 미소의 꿈 속 시간여행, 디지털 문화에 익숙해져 변해버린 꿈 마을, 잠에서 깬 후 엄마와 친구들에게 행복을 느끼는 장이다.    경상북도는 이번에 도립예술단 여느 공연과 사뭇 다르게 평일이 아닌 주말공연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가족무용극으로 마련했다.    또한 가족에 대한 사랑과 믿음, 아낌, 이해, 그리고 희생 등과 같은 덕목을 우리 한국 춤을 통하여 소소한 행복 이야기를 전한다.    한편, 경상북도 도립무용단은 1992년 도립국악단의 무용팀으로 활동 해 오다가 2017년 1월 도립무용단으로 창단되었다. 현재 이애현 초대 상임안무자와 훈련장, 단원 그리고 기획 등 총 26명으로 구성되어 있 으며, 전통성을 바탕으로 하는 독창적인 전문 무용단으로 자리매김하 고 있다.    한재성 경상북도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정기공연은 도립무용단 창단 이래 최초로 가족무용극을 창작하였으며, 어릴적부터 우리에게 친숙 한 동화‘파랑새’를 바탕(motive)으로 한국적 정서의 춤과 음악을 어 린이와 가족 관객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에게 선사할 것”이라며, “이번 창작작품이 경북의 정체성 뿐만 아니라 새로운 경북이 지향하 는 차별화된 문화콘텐츠 개발의 첫 걸음이 될 것이다” 며 지역민들 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 문화예술과(054-880-3126)나 도립무용 단(053-320-029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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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9
  • 안동시, 영남권 신인가수의 등용문, 제16회 영남가요제 개최
        영남권 가수 지망생들의 꿈의 무대 ‘제16회 영남가요제’가 오는 7월 28일(일) 저녁 7시 30분 낙동강변 버들섬 앞 다목적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안동지회(지회장 이양수)에서 주관하는 영남가요제는 가수의 꿈을 가진 이들의 많은 관심 속에 예비스타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도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정된 13개 팀이 불꽃 튀는 경연을 벌일 예정이다. 여기에 영남아트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초대가수 서주경의 공연이 더해져 멋진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참가자 모두 갈고닦은 실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여 최고의 무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시민과 참가자 모두 아름다운 강변에서 여름밤의 정취를 만끽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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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8
  • 인공지능의 모든 것 한눈에, ‘국제인공지능대전’ 17일 개막
        제2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IREA 2019)’이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인공지능(AI)이 미래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될 것인지, AI가 가져오는 우리 사회와 산업의 혁신은 무엇인지, 관련 AI 최신 기술과 플랫폼·솔루션, AI 기반 비즈니스 모델, 국내외 AI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적용 및 도입 전략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을 이끌 인공지능(AI)의 모든 것을 한눈에 확인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우리는 인공지능(AI)이란 새로운 시대를 맞고 있다.   금융, 신약, 유통 시스템에서부터 자율 주행 차량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및 지능형 개인 비서, 스마트홈 장치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변의 세계는 근본적인 변화를 겪어 가고 있으며 또한 우리의 삶의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기업 또한 인공지능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인식이 점차 확산됨에 따라 글로벌 기업들은 인공지능 사업 투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120여개의 AI전문 기업과 기관 단체가 참가해 AI EXPO 부문에는 ‘AI Elemental Technologies · H/W · S/W’ 분야의 머신러닝, 딥러닝, 뉴럴네트워크, 강화학습, 자연어, 음성인식, 이미지인식, AI칩·부품, 컴퓨팅, 플랫폼·솔루션 등과 ‘AI Applications & Services’ 분야로 챗봇 및 어시트턴트, 5G·네트워크, IoT, 자율주행, 의료·헬스케어, 게임, 금융, 보안, 제조·유통·소매, AI로봇, 웨어러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홈, 드론·UAV, 예측유지보수, AI컨설팅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제조업과 융합산업 혁신을 이끌 인공지능의 모든 것을 확인하고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장이 사흘간 펼쳐진다.   2018년에 이어 2019년 2회째를 맞는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19)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체코투자청,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 양재 R&CD 혁신허브, 광주과학기술원(GIST),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지방기상청,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일본인공지능협회, AMII(Alberta Machine Intelligence Institute), EEDC(Edmonton Economic Development Corp)의 후원과 국내 AI 산업과 기술을 혁신하고 있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정보화진흥원(NIA), 광주과학기술원(GIST), ETRI, 양재혁신허브 등의 적극적인 참여와 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병훈), 지능정보산업협회(회장 장홍성), 인공지능신문, 국내외 ICT관련 전문 전시기업 서울메세인터내셔널(대표 박병호) 등 4개 기관이 통합 주최·주관한다.   주요 출품업체로는 SK텔레콤, IBM코리아, 인텔코리아, LG CNS, 트윔, 마인즈랩, 뷰노, 한컴MDS, 솔트룩스, 루닛, 인피닉, 엘젠ICT, 와이즈넛, 티쓰리큐, 위세아이텍, 원더풀플랫폼 등 대표적인 국내 AI 기업이 참여한다.   또한 국내 최초 AI 변호사에서 판사까지 법률 AI 시스템을 개발한 인텔리콘연구소와 각 대학과 기관의 AI 연구기관 등이 참여했으며 특히 뉴로센스, 네오사피엔스, 딥네츄럴, 엘렉시, 딥메디, 노타, 스캐넷체인, 두잉랩, 스위트케이, 엑셈, 텐스페이스, 뉴로컴즈, 아틀라스랩스, 스타핑, 솔루게이트, 셀렉트스타, 4S Mapper, 알체라, 블루프린트랩, 펄스나인, 넥스트에이오아이 등 국내 대표적인 AI 스타트업들이 대거 참여해 AI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주요 출품 및 전시품목으로는 △‘AI Elemental Technologies·H/W·S/W’ 분야의 머신러닝, 딥러닝, 뉴럴 네트워크, 강화학습, 자연어, 음성인식, 이미지인식, AI칩·부품, 컴퓨팅, 플랫폼·솔루션 등과 △‘AI Applications & Services’ 분야로 챗봇 및 어시트턴트, 5G·네트워크, IoT, 자율주행, 의료·헬스케어, 금융, 보안, 제조·유통·소매, AI로봇, 웨어러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홈, 드론·UAV, 콜센터·컨택센터, 예측유지보수, AI컨설팅 등 국내외 최신 AI 기술과 정보를 제공한다.     부대행사로는 △‘인공지능경진대회’ △‘AI 유저 컨퍼런스’ 기상청의 ‘AI 기상분석 경진대회’ △‘인공지능 인력 1:1 매칭’ △‘AI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 데모데이’ 등과 △메인 컨퍼런스인 ‘AI Expo Korea Summit 2019’가 ‘초연결 사회, AI의 미래(The Future of AI, on the hyperconnected society)’란 주제로 개최되며 인텔의 ‘온디이스의 미래’, 매스웍스의 ‘MATLAB을 활용한 AI-머신러닝, 딥러닝부터 강화학습까지’, 첨단·헬로티의 ‘AI 융합 비즈니스 개발 컨퍼런스 2019’ 등 AI의 다양한 주제와 세션으로 전문 세미나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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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9
  •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재개관 기념 페스티벌 !!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최현묵) 팔공홀이 2년여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8월15일 광복절 기념식과 함께 새 모습을 드러낸다.    1990년 개관 이래 객석의자 교체와 화장실 개보수를 진행한 적이 있으나 극장의 핵심시설이라 할 수 있는 무대, 객석, 로비에 이르는 전면 개보수는 이번이 처음이다.    재개관을 기념하여 8월15일부터 내달 5일까지 팔공홀 재개관 시리즈를 만나 볼 수 있다. 소속 예술단이 함께 제작한 창작 뮤지컬, 인문학극장, 기념음악회, 해외초청연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시민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팔공홀 대공연장 리모델링 조감도 및 리모델링 후 모습〉▲ 팔공홀 대공연장 리모델링 조감도▲ 팔공홀 대공연장 리모델링 후   현대식 무대 메커니즘 구축, 아티스트를 위한 공간 확장,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환경 제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180억원 들여 전면 개보수. 팔공홀의 가장 큰 변화는 현대식 무대 메커니즘의 구축이다.     먼저 무대 상하부를 정비한다. 현대식의 바텐(Batten) 시스템, 전환장치를 구축하고, 무대 하부에는 회전무대를 없애고 승강무대를 설치했다.    또한 무대 좌우 포켓공간을 일부 확장하고 무대 뒷공간 출입구를 개설하여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시립국악단 연습실을 예련관으로 이동하고, 그 공간을 합창과 오케스트라 대기실로 사용하게 하면서 대형공연 시 부족했던 대기실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되었다. 공연자들의 식사공간이 없어 불편했던 점을 해소하고자 그린룸을 확보하였다.관객들의 쾌적한 공연관람을 위해 객석 및 로비도 새로운 모습을 갖추게 된다.    객석 상부 천장과 하부 바닥 개보수를 통해 공연에 최적화된 객석관람권을 제공한다.    객석 규모에 비해 부족하다던 지적을 받아온 관객 서비스 공간도 확장되었다. 로비공간을 확장하고 티켓수령부스, 휴게공간, 물품보관소 등을 새단장 하였다. 1,2층 외벽에 설치한 통유리창은 오래된 팔공홀의 외관에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특히 2층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주·야경은 대구의 명소로 소개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시립예술단 4개 단체가 공동 제작해 팔공홀의 첨단 메카니즘의 결집체를 보여줄 대형 뮤지컬 -- ‘깨어나는 전설 바데기’에서 러시아 막심고리키극장의 안톤 체호프의 ‘이바노프’까지 다채로운 재개관 기념 페스티벌!뮤지컬 ‘깨어나는 전설 바데기’‘깨어나는 전설 바데기’는 세계 유일 방짜유기기술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있는 대구의 방짜유기박물관을 배경으로 한 창작뮤지컬이다.    방짜유기 기술을 가진 우리 민족의 우수성과 함께 전설의 유기장이 되는 평범한 청년의 스펙터클한 성장기를 국악 라이브 연주와 함께하는 뮤지컬로 탄생시킨다.    대구시립예술단(국악단, 무용단, 극단, 소년소녀합창단)이 공동 제작하여 각 단체의 역량을 모두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팔공홀 리모델링으로 구현 가능한 모든 무대 메카니즘을 결집하여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무대를 선보인다.    시립극단 최주환 감독이 연출하고 시립국악단 이현창 감독이 지휘를 맡고 시립무용단 김성용 감독과 소년소녀합창단 권유진 감독이 함께 참여한다. 8월16일(금)~17일(토) 19:30 / 티켓문의 053-606-6193 인문학극장 ‘깊은 시선’지역 대표 렉쳐콘서트로 자리매김한인문학 극장이 팔공홀 재개관과 함께 더욱 깊어진 시선으로 4일동안 관객들을 만난다.    올해 인문학극장은 ‘깊은 시선’이라는 주제로 문학, 역사 그리고 철학, 문사철(文史哲)로 일컫는 인문학의 학문적 근원을 통해 세상에 대한 통찰을 담아내 과거와 미래를 초월하는 보편적 삶의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이화(역사학자), 김주영(작가), 박 환(교수), 김형석(철학자)가 강연자로 나선다. 8월20일(화)~23(금) 19:30 / 티켓문의 053-606-6345기념음악회 ‘드림스타트(DREAM START)’‘드림스타트(DREAM START)’는 견고하고 풍부해진 팔공홀의 음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클래식 선율로 준비되었다.    예술가들에게 꿈을, 시민들에게 희망을 품는 공연장으로의 새 출발을 기념하기 위해 120여명의 대구 음악가들이 한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한국을 빛낼 젊은 지휘자로 촉망받고 있는 비비시(BBC) 스코틀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부지휘자 박준성과 시엠(CM)심포니오케스트라가 호흡을 맞추며, 로얄 필하모니오케스트라 부악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유슬기가 협연한다.    또한 후반부에는 대구성악가협회에 소속된 성악가들이 총출동하여 화려한 축하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8월27일(화) 19:30 / 티켓문의 053-606-6135타악페스타 ‘태양을 두드리다’타악 페스타 ‘태양을 두드리다’로 대구예술의 미래를 두드린다. 아늑하고 편안한 ‘밤’, 뜨겁고 열정의 ‘낮=태양’을 모티브로 국악부터 아프리카 타악까지 다양한 타악의 멋을 만나볼 수 있다. 장유경무용단, 타악 집단 일로, 연희오락, 포니케, 라 퍼커션이 출연하여 동서양이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8월30일(금) 19:30 / 티켓문의 053-606-6135해외초청극 안톤 체호프의 ‘이바노프’해외 작품으로는 러시아의 대표적인 막심고리키 극단이 대구 무대로 초청된다. 막심고리키 극단이 대구에 선보이는 작품은 러시아를 대표하는 극작가 안톤 체호프의 ‘이바노프’로, 이 작품은 러시아 정서가 많이 담긴 희곡으로 새로운 무대언어와 창의적인 표현이 대구 관객들에게 신선함으로 다가올 것으로 기대해본다. 9월5일(목) 19:30 / 티켓문의 053-606-6135대구문화의 중심, 대구예술의 미래 새로워진 대구문화예술회관이 함께 열어갑니다. 1990년 개관이래 대구문화예술의 거점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는 팔공홀 리모델링은 단순한 극장 시설 개보수의 의미 뿐 아니라 지역 공연예술의 중심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새로운 도약을 의미한다.최현묵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지역 곳곳에 현대적이고 세련된 문화시설이 확충되어 훌륭한 공연과 전시가 이뤄지고 있지만, 그와 같은 시설이 가능하게 한 배경에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있다. 현재의 대구 문화 지형도의 출발점과도 같은 곳이다. 이제 그 낡고 노후한 옷을 벗고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돌아온 대구문화예술회관과 이번 페스티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재개관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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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 앙상블’ 초청 제30회 이건음악회 개최
      7월 초여름, 세계적 명성과 실력을 가진 베를린 필의 특별한 앙상블이 내한한다. ㈜이건홀딩스, 이건산업㈜, ㈜이건창호 등 종합건축자재기업 이건(EAGON)은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 앙상블’ 초청 ‘제30회 이건음악회(Eagon Concert)’를 개최한다. 7월 5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올해 공연은 이건음악회 30주년을 맞아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앙상블(Berlin Philharmonic Eagon Ensemble)(이하 이건 앙상블)’을 초청했다. 이건앙상블은 제30회 이건음악회를 기념하기 위해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자들이 진정성 있는 나눔의 취지에 공감하여 특별히 결성한 12인조의 실내악 연주그룹이다. 이번 음악회는 2016년 방문했던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단원인 로마노 토마시니(Romano Tommasini), 울프강 탈리츠(Wolfgang Talirz), 야누스 위드지크(Janusz Widzyk)를 주축으로 베를린 필하모닉 내 현악 실내악단인 카메라타(Berlin Philharmonic Camerata) 단원들과, 유명 쳄발로 솔리스트인 크리스천 리거(Christian Rieger)의 조합으로 구성돼 클래식 애호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이건음악회는 지역 사회에 수준 높은 음악을 접할 수 있는 문화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종합건축자재기업 이건(EAGON)이 주최하는 무료 클래식 콘서트이다. 인천에 소재한 이건산업의 합판 공장에서 체코의 아카데미아 목관 5중주단 초청 공연으로 1990년 시작해 재즈밴드 ‘마커스 로버츠 트리오’, 피아니스트 ‘김선욱’ 등 세계적 음악가를 발굴·초청하여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국내에 선보여 왔다. 유수의 세계 유명 음악가들을 섭외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상업성을 배제한 이건의 순수한 목적과 전 임직원들의 적극적 참여로 이루어지는 기업 사회공헌 활동이기 때문이다. 특히 국내에서 진행되는 무료 클래식콘서트 중 30년동안 한 회도 거르지 않고 이어져 온 것은 이건음악회가 유일하다. 공연은 새로이 공연장소로 마련된 서울 롯데 콘서트홀을 비롯해 전국 5개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7회 펼쳐진다. 7월 5일(금) 20:00 서울 롯데 콘서트홀을 시작으로 7월 6일(토) 19:00 인천 아트센터인천, 7월 7일(일) 14:00, 20:00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회), 7월 9일(화) 20:00 광주 광주문화예술회관, 7월 10일(수) 20:00 부산 부산문화회관, 7월 11일(목) 20:00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린다. 전회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는 이건음악회는 ‘이건음악회 블로그’에서 사연응모 이벤트를 통해 티켓신청을 접수 받는다. 이벤트 기간은 6월 14일까지이며, 당첨자는 6월 21일에 개별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사연응모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이건음악회를 꼭 관람 해야 하는 사연 △가족, 스승, 직장동료, 친구 또는 연인 등 함께 관람하고 싶은 사람에 대한 사연 △감사한 지인에 대한 사연 중 한 가지 주제를 택해 응모하면 된다. 이건은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많은 분들이 이건음악회를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셨기에 한 회도 거르지 않고 지속하여 올 수 있었다며 올해는 베를린 필하모닉의 단원들과 이건의 전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특별한 공연을 준비한 만큼 가슴 가득 음악을 통한 감동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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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실시간 공연 / 전시 기사

  •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 렉쳐콘서트 「고난을 넘어 환희로」
      서구문화회관은 7월 25일(토) 오후 5시,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정기 상설 공연인 마토콘서트 Ⅰ “고난을 넘어 환희로”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방방곡곡 문화공감 기획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매월 마지막 토요일 정기 상설 공연인 ‘마토콘서트’의 첫 시작이다.   <고난을 넘어 환희로>는 대구청년클래식음악제 초청 공연으로 피아니스트 서주희, 김주경, 문민명, 추교준, 바이올린 박신혜, 송정민, 비올라 정세영, 첼로 우창훈, 테너 심상명, 클래식 기타 정욱 등 청년 클래식 연주자들이 출연하여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엘리제를 위하여’, ‘이히 리베 디히’, ‘월광 소나타’, ‘열정 소나타’등 베토벤의 명곡 연주와 함께 이를 돕기 위한 해설과 영상도 같이 감상할 수 있다.   바이올린 연주자 박신혜   대구청년클래식음악제는 대구 출신의 청년 클래식 연주자들로 수준 높은 연주와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서양 고전음악의 깊이와 매력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결성되었으며 다양한 음악회와 시민과 함께 하는 연주회 등으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서구문화회관 관계자는 “코로나 대응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하여 객석 및 공연장 전체 방역, 모든 출입자들의 명부작성과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에 의한 좌석 배치 등 공연장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며, “기량 있는 젊은 예술가들의 연주와 해설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콘서트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전석 무료로 진행 되는 이번 공연은 사전예매가 필수이며 예매는 7월 20일(월) 9시부터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예매로 진행된다. 대면 접촉 최소화를 위해 방문예매는 실시하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문화회관 홈페이지 및 밴드를 참고하면 된다.(☎663-3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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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 전시
    2020-07-19
  • 깊은 사색과 역동적인 힘 ‘백혜선 피아노 리사이틀’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혜선의 리사이틀이 7월 4일 토요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   심오함과 섬세한 서정을 깊게 느껴볼 수 있는 대구콘서트하우스 인사이트 시리즈에서 전설적인 피아니스트 백혜선이 음악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집중 조명해보자.   최고의 테크닉을 겸비하고 섬세하며 사색하는 연주자인 피아니스트 백혜선은 음악의 본질에 접근하며 청중이 원하는 것을 탁월하게 조화시켜 감동을 주는 연주자이다.   대구 태생인 백혜선은 세계 굴지의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1위 없는 3위를 시작으로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리즈 콩쿠르 등 권위 있는 국제 무대에서 잇달아 입상하며 일찍이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2019년에는 예술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예술인에게 수여하는 제64회 대한민국예술원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임을 확신케 했다.     현재 그녀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국과 세계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보스턴 뉴잉글랜드 음악원 교수 및 대구가톨릭대학교 석좌교수로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한국행에 오른 피아니스트 백혜선은 “한국에서의 무대를 통해 관객과 만날 수 있음에 감격하며, 시민들에게 마음의 치유가 될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백혜선 피아노 리사이틀에서 연주될 이번 프로그램은 사색과 함께 역동적이면서 희망을 경험할 수 있는 곡들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색채감을 중요시한 작곡가 드뷔시가 선사하는 희망의 작품집 ‘영상’으로 시작해, 베토벤의 화려하고 장대한 스케일로 유명한 피아노 소나타 제21번 ‘발트슈타인’이 이어진다.   2부는 감성에 호소하는 쇼팽의 음악으로 이끌어가다 환상적인 춤의 소용돌이와 같은 라벨의 ‘라 발스’로 마무리한다.   연주자의 음악세계를 긴밀히 통찰할 수 있는 대구콘서트하우스 인사이트 시리즈는 세계적 무대에서 활동하는 연주자와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 호흡하며 음악을 깊이 공유할 수 있어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좌석운영계획에 따라 객석 범위의 20%, 좌석 간 거리 1m 이상 유지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이행할 예정이다.   이철우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백혜선의 무대를 대구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음에 영광이다. 최고의 테크닉과 열정은 물론 섬세하고 사색하는 연주자인 백혜선의 음악에 깊이 심취해보시길 바란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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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 전시
    2020-06-29
  • 대구문화예술회관 DAC힐링스테이지 운영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DAC힐링스테이지를 운영한다.   DAC힐링스테이지는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속의 4개 예술단체(국악단, 무용단, 극단, 소년소녀합창단)가 주축이 돼 7~8월 두 달간 선보이는 야외공연으로, 매년 시민들의 행복한 밤을 책임져 온 ‘시민행복콘서트’가 올해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리고 매주 금요일 ‘금요힐링콘서트’가 문화예술회관 동편야외무대와 성당못 부용정에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7월 3일 시립국악단이 문을 여는 ‘금요힐링콘서트’는 7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문화예술회관 동편야외무대에서 시립극단,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시립무용단의 무대를 차례로 만나 볼 수 있다. 8월에는 공연장으로는 처음 선보이는 부용정 삼선교(성당못)로 무대를 옮겨 아름다운 조명과 함께 공연될 예정이다. 이 역시 시립예술단 4개 예술단체가 함께 참여해 소규모 앙상블과 중창, 현대무용, 뮤지컬 갈라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매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된 ‘시민행복콘서트’는 올해도 시민들을 만난다. 7월 10일에는 대구시립국악단(지휘_이현창)이 출연해 신명나는 국악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국악관현악 곡을 비롯해, 성악과 국악관현악, 민요와 국악관현악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공연에는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테너 최덕술, 민요가수 민정민, 보컬 윤성이 함께 출연한다.   7월 11일에는 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 시립무용단, 시립극단,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수준 높은 공연과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남성중창단 ‘B.O.S’가 함께 하는 무대가 준비된다. 먼저 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안무_채한숙)이 화선무를 선보이고 이어서 남성중창단 B.O.S의 무대와 시립무용단(안무_김성용)의 현대무용 ‘레드 베리에이션(Red Variation)’이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은 대구시립극단의 뮤지컬 하이라이트 무대로 시민행복콘서트를 마무리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한 여름밤 문화와 예술로 시민들에게 휴식과 같은 야외무대로 힐링의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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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 전시
    2020-06-23
  • 오윤주 피아노 독주회, 6월 27일 개최
      국내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중 한 명인 오윤주가 6월 27일(토) 오후 8시에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독주회를 연다. 오윤주가 선보이는 이번 독주회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베토벤만의 작품들로 기획했다. 피아니스트 오윤주는 예원학교를 수석 입학 및 졸업하고 서울예고 재학 중 독일로 유학, 뷔르츠부르크 국립음대를 20세의 나이로 수석 졸업했다. 이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에서 최고 연주자과정을 마쳤다. 뷔르츠부르크 음악협회 피아노 콩쿠르 1위, 이태리 Marsala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스페인 바르셀로나 마리아 카날스 국제 콩쿠르 2회 입상(피아노 독주 & 두오 부문), 이태리 산레모 클래식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오스트리아 Pörtschach 브람스 국제 콩쿠르 등 수많은 국제 콩쿠르에 우승 또는 입상하며 국내외로 명성을 떨쳤다.    또한 독일 Hofer Symphoniker 협연자 오디션에서 우승하여 협연한 것을 비롯해 체코 Karlovy Vary Symphony Orchestra, 코리안 심포니, 부산시향, 수원시향, 인천시향 등 다수 협연하였다.    일본 PTNA 피아노 콩쿠르, 독일 Prix d'AmadeO 국제 피아노 콩쿠르, 폴란드 국제 청소년 쇼팽 콩쿠르 등에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바 있는 피아니스트 오윤주는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를 대표하는 Op. 81a ‘Les Adieux’(고별), Op. 57 ‘Appassionata’(열정), Op. 53 ‘Waldstein’(발트슈타인)을 연주하며 환상적인 무대가 될 것이다. 오윤주 피아노 독주회는 예술의전당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티켓은 전석 3만원으로 학생은 50% 할인된 금액으로 예매 가능하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음연 공연사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 라이프
    2020-06-06
  • 故박동준 '갤러리 분도' 대표, 작품 105점 대구미술관에 기증
    대구미술관(관장 최은주)은 갤러리 분도(故박동준 대표)로부터 작품기증 의사를 전달받아 작품 105점에 대한 기증 절차를 마쳤다.“재산 일부를 사회에 환원해 달라”는 故박동준 대표의 유언에 따라 갤러리 분도는 지난 2월 작품 기증 의사를 대구미술관에 전달했다. ▲ 故박동준 대표 대구미술관은 지역 예술발전에 공헌한 고인의 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활성화를 위해 작품 수집 심의위원회를 거쳐 5월 기증 절차를 완료했다.기증 작품에는 김종복, 김호득, 변종곤, 신석필, 서창환, 유병수, 이명미, 정병국, 정점식 등 대구·경북의 대표 작가와 이기봉, 이진용,이혜인, 임택, 유봉상, 장승택 등 한국 현대미술 작가의 작품 105점이 포함되어 있다. ▲ 김종복 - 바위산  ▲ 신석필 - 풍경 박동준 대표의 작품 기증은 오랫동안 지역 미술 발전과 함께한 분도 갤러리의 성과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뜻깊고 주목할 만하다.작년 11월 작고한 박동준 대표는 1951년 대구에서 태어나 계명대 영문학과와 동 대학원 미술교육과 석사를 마친 후 이화여대 섬유패션 디자인 전문가 과정 및 계명대 의류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1972년 ‘코코 박동준’을 열고 1973년 첫 개인 패션쇼를 가진 이후 40여 년간 지역 패션계를 대표하며 왕성한 활동을 전개했다. 한국패션학회 회장과 한국패션산업연구소 이사장직을 수행하며 후배 양성에 노력했으며, 섬유패션도시 대구를 국내 뿐 아니라 프랑스, 미국, 일본, 중국 등에 알렸다.2008년에는 아름다운가게 대구·경북 및 전국 공동대표를 맡았고 2009~2010년 세계패션그룹 한국협회 회장을, 2014~2017년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이사장을 역임했다.또한 2005년부터는 패션과 미술에 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갤러리 P&B아트센터의 대표로 활동하며 역량 있는 지역 작가를 발굴해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선도하는 전시를 선보였다. 또한 대구아트페어 조직위원장, 화랑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대구미술의 위상을 크게 높였다.최은주 대구미술관 관장은 “이번 기증은 故박동준 대표의 지역 미술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며 “고인의 지역예술사랑에 대한 남다른 정신 이어받아 이번 기증 작품을 ‘박동준 컬렉션’으로 명명하고 추후 소장품 전시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연예
    • 공연 / 전시
    2020-05-28
  • 대구 남구, 제4회「대구를 노래하다」공모전 개최
    대구광역시가 주관하고 남구가 운영하는 대구음악창작소에서는 대구의 정체성과 감성을 널리 알리고 대구를 응원하는 노래를 발굴하기 위한 제4회 「대구를 노래하다」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공모전은 대구의 감성을 발굴하는 대중음악 분야와 여기에 더해 대구를 응원하는 응원가 분야가 추가되어 2개 부분으로 진행된다.   대중음악 분야는 대구의 명소, 추억 등 대구와 관련된 모든 것을 소재로 ‘안동역에서’, ‘여수 밤바다’ 등과 같이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고 공감하는 내용의 대중성과 상업성을 갖춘 곡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된다.   응원가는「코로나 19」확산으로 힘들어 하는 대구 시민을 응원하거나 각종 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구를 응원하는데 사용이 가능한 경쾌하고 밝은 느낌의 곡을 발굴할 예정이다. 두 분야 모두 음원으로 발매되지 않은 미발표 창작곡이어야 한다.   신청자격은 대구‧경북 지역에 거주, 재학·재직하는 누구나 가능 하다. 수상자에게는 분야별로 대상 각 500만원을 비롯해 총1,600만원의 시상금과 앨범제작 기회가 주어진다. 수상 곡 중에서 대중성과 상업성이 뛰어난 곡은 국내 정상급 전문가의 편곡과 리메이킹 작업을 거쳐 뮤직 비디오로 제작하여 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은 오는 7월 10일 18시까지로 작사․작곡 등 제작이 완료된 음원파일, 신청서 등을 이메일(dgmusicfactory@hanmail.net)로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대구음악창작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연예
    • 공연 / 전시
    2020-05-27
  •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페라 광장콘서트 개최
      대구오페라하우스가 5월 16일과 6월 20일 야외음악회 <함께해요 대구! 오페라 광장콘서트>를 개최, 코로나19 유행의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분위기를 환기하고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나선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이 공연을 시작으로 5월과 6월 두 달간 대구 전역에 소규모의 ‘찾아가는 음악회’를 진행, 대구를 다시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는 도시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연이 2월 15일 발레 <백조의 호수>를 공연한 이후 3개월 만에 진행되는 대구오페라하우스의 기획공연인 동시에 전무했던 지역 공연문화의 불꽃을 다시 살려내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그동안 생활 속 거리두기와 ‘집콕’을 준수하며 강한 문화적인 목마름을 느꼈을 시민들은 물론 침체된 공연시장으로 어려움을 겪었을 지역 예술인들에게도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민을 위한 문화사업에 써달라’는 지역 독지가의 기부금 기탁으로 준비된 이번 음악회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지휘자 황원구가 지휘와 해설을 함께 하고 지역 유명 성악가들과 대구오페라하우스 상주단체인 디오오케스트라, 대구오페라콰이어가 출연해 더욱 풍성하고 수준 높은 연주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4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헌신한 지역의 의료진들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 음악CD’를 전달했던 데 이어 이날 공연에도 이들을 초청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대구시가 5월 5일 정부지침보다 강력한 ‘대구형 방역’ 방침을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공연인 만큼,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방역전문가를 배치, 공연장소를 소독하고 긴급상황을 대비하여 의료진을 초청하는 등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극장 내부가 아닌 대구오페라하우스 야외광장에서 진행될 이날 공연에서 객석은 무대로부터 4m 이상 떨어진 자리에 설치되며 객석 사이는 2m의 간격이 유지된다. 이외에도 관객과 연주자 대상 발열 체크, 손 소독제 비치 등 안전 수칙 준수를 최우선으로 공연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박인건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는 “공연예술을 사랑하는 대구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지역 문화예술계의 정상화를 기원하며 준비한 공연”이라며 “관객 여러분이 안심할 수 있는 ‘청정 공연’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2020-05-11
  • 대구미술관 ‘전시 프로그램 개편 및 소장품 수집 연구 강화’
    대구미술관(관장 최은주)은 2021년 개관 10주년을 앞두고 ‘대구와 세계, 현재와 미래를 품는 대구미술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시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하고, 2024년까지 소장품 수집 3,000점을 목표로 소장품 수집연구를 강화한다. 〈대구미술관〉 대구미술관은 선도적인 전시 기획과 체계적, 안정적인 전시 운영을 위해 전시기획회의 체계를 마련하고, 대구미술관 전시기획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한다.   전시기획회의는 기획·연구·평가 체계를 갖추며, 이를 바탕으로 세계 미술계 흐름을 반영하는 국제전, 한국 근현대 미술사의 중요한 흐름을 연구하는 기획전, 대구작가를 아카이브하고 조명하는 연례전과 어미홀 프로젝트 등으로 진행한다.이 중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연례전은 1) 소장품 상설전 2) 다티스트(DArtist)_대구작가시리즈 3) 대구포럼 등 신설·변경되는 전시가 많아 눈여겨 볼만 하다.‘소장품 상설전’은 대구미술관 소장품을 연중 만날 수 있는 전시로 대구미술관 소장품 현황과 면면을 살펴볼 수 있게 구성할 예정이다. 다양한 소재 발굴과 주제 개발로 소장품 연구와 전시 지평을 확장시켜 나갈 것이다. 〈소장품 100선 전시전경〉 또한 대구미술발전과 작가를 위한 ‘다티스트(DArtist)_대구작가시리즈’와 ‘대구포럼’도 신설해 대구를 대표하는 시립미술관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공고히 한다.‘다티스트(Dartist)_대구작가시리즈’는 대구를 넘어 국내외에 대구작가를 알리기 위한 전시로 대구·경북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만 40세 이상의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개인전, 학술행사, 작가 아카이브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대구작가를 연구하고, 선정된 작가를 통해 대구미술의 가능성과 역량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 지역미술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대구포럼’은 1970년대 한국현대미술의 중요한 흐름으로 기억되는 ‘대구현대미술제’의 뜻을 기리고, 동시대 현대미술의 주요 흐름과 이슈를 창출해 내는 전시다. 매년 소개하는 이 전시를 통해 대구미술관의 기획력을 본격적으로 제시한다.2013년부터 2018년까지 운영해 온 젊은 작가 지원 프로그램인 ‘와이(Y) 아티스트 프로젝트’의 운영방식에도 변화를 준다. 매년 작가 1인을 지원한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다수의 신진작가를 지원하는 그룹전 형태의 주제전으로 운영방식을 달리하여 역동성을 부여한다. 이를 통해 한국현대미술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의욕을 포용하고, 비평적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또한, 소장품 수집 5개년 계획에 따라 체계적인 수집과 보존·관리 시스템 구축 및 수장고의 효율적인 사용 방안도 고안한다.대구미술관은 소장품 수집 5개년 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2024년까지 소장품 3,000점을 목표로 해마다 약 300여 점의 작품을 수집한다. 한국 근·현대 미술을 관통하는 주요작품을 전략적으로 수집하고, 대구미술이 국내외 미술사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수집과 연구를 통해 조명한다. 소장품 3,000점이라는 양적 목표는 소장품 연구 및 전시를 수반한다. 2021년부터 연간 두 차례 소장품을 활용한 기획전을 상설전시공간에 마련하여 시민과 공유할 예정이다.현재 진행 중인 ‘소장품 100선’展은 2011년 개관 이래 대구미술관이 개최한 최대 규모의 소장품 전시이자 새로운 10년을 위한 모범적 전형을 제시하고 있다.이와 함께 소장품 보존·관리의 효율적인 체계를 마련한다. 근대기 작품의 경우, 보존 관리의 시급성이 요구되는 작품을 파악하여 정기적으로 작품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시기에 보존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또한, 소장품이 늘어남에 따라 적정 규모의 수장 시설을 마련하는 방안도 다각도로 검토한다. 소중한 작품이 최적 상태에서 보존될 수 있도록 기존 수장고의 효율적인 사용 및 중장기적 관점에서 수장고 증·개축 등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여 사전에 대비한다.   활성화되고 있는 기증 문화의 정착을 위해 미술관은 다양한 채널을 통한 ‘기증 절차 안내’를 실시하고, 소중한 작품을 공공재로 내어 준 기증자에게 걸맞은 예우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실행하도록 한다. 기증자는 ‘기증자의 벽’에 이름이 등재되며, 기증증서와 감사패 수여, 각종 미술관 주최 전시 및 행사에 초대받으며, 미술관 간행물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마지막으로 소장품 수집, 연구, 보존, 관리, 그리고 전시로 이어지는 순환의 연결고리가 작동될 수 있도록 기본에 충실하고자 한다. 작품이 미술관에 소장되는 시점에 최대한의 자료를 함께 전달받아 아카이브와 연동하고, 작품 및 작가연구의 원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최은주 대구미술관 관장은 “취임 후 지난 1년간 지역미술 활성화와 세계적인 미술관으로의 도약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을 위해 전시와 소장품 수집 연구 개편안을 마련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현대미술 발원지인 ‘대구’의 미술사적 의미를 심도 있게 재조명하고, 그 가치를 국내외에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 연예
    • 공연 / 전시
    2020-04-22
  • 대구간송미술관,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대구시는 대구미술관 인근 수성구 삼덕동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대구간송미술관 건립을 위한 국제설계공모 결과, 연세대학교 최문규 교수와 ㈜가아건축사사무소가 공동 응모한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설계공모 당선작〉 지명공모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설계공모는 전문위원회 추천을 통한 초청 지명건축가 3팀, 공개모집을 통한 지명건축가 3팀 등 총 6팀을 지명했으나, 영국 출신 건축가 리차드 로저스가 중도포기 함에 따라 총 5팀이 제시한 설계안 중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지난해 11월 설계공모 전문위원회에서는 초청 지명건축가로 프랑스 파리의 퐁피두센터를 설계한 모더니스트이자 하이테크 건축으로 유명한 리처드 로저스(영국)와 20세기 모더니즘 건축의 거장으로 불리는 알바로시자 비에리아(포르투칼)를 지명 초청하고, 국내에서는 한국 최고의 현대건축 상위 20위권 내 가장 많이 이름을 올린 조성룡(조성룡 도시건축) 건축가를 지명했다.앞서 대구시의 지명건축가 공개모집(’19.12.16 ~ 12.18)에 총 19개국 48개팀이 지명원을 제출해 대구간송미술관에 대한 국내·외 건축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중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설계공모 전문위원회를 통해 스페인의 페르난도 메니스(FERNANDO MENIS SLPU), 김기석(기단건축사사무소), 최문규(연세대학교) 등 건축가를 중심으로 한 3팀을 지명건축가로 선정했다.심사는 해외 1명, 국내 4명 등 총 5명의 저명한 건축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됐다.해외 심사위원으로는 믈라덴 야드리치(Mladen Jadric) 오스트리아 비엔나공대 건축과 교수가 초빙되었으나 최근 유럽의 심각한 코로나19 사태로 국내에 입국하지 못함에 따라 실시간 온라인 영상으로 심사에 참여했다.국내 심사위원으로는 강석원 그룹가건축도시연구소 대표, 문진호 디자인캠프 문박 디엠피(DMP건축) 대표, 정성원 세종대학교 교수, 최재필 서울대학교 교수가 참여했으며, 예비심사위원으로는 이광환 ㈜해안건축 대표가 참석했다.영예의 당선작은 대구 대공원 지형에 맞게 자연환경의 훼손을 최소화하고 자연에 녹아드는 가장 한국적인 미술관을 구현하고자 노력하였고, 유형별 전시에 적합한 공간을 배치함으로써 대구간송미술관의 특성을 가장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은 최문규 건축가팀의 작품이 선정됐다.최문규 건축가에게는 대구간송미술관 실시 설계권을 부여하고, 나머지 4명의 건축가에게는 소정의 지명료가 지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당선작 작품전시회, 작품집 발간도 병행 추진해 대구간송미술관 건립에 대한 전국적 관심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대구간송미술관은 이달부터 실시설계를 거쳐 2021년에 공사를 착공하고, 2022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국제공모를 통해 우수한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된 만큼 대구간송미술관을 지역을 넘어 국내를 대표하는 문화 랜드마크로 건립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하면서, “국보급 문화재의 상설 전시로 지역민들에게 국내 최고 수준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대구미술관과 상호시너지 효과를 내는 시각예술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등 지역 문화산업 발전의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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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 전시
    2020-04-04
  • 대구문화예술회관 디지털 아카이브 서비스 개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활동한 예술가들은 어떤 분들일까? 1964년부터 현재까지 시립예술단과 문화예술회관의 발자취는 어땠을까?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인 문화예술회관이 기획한 공연·전시의 흐름과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사이트가 구축됐다. 〈대구문화예술회관 디지털 아카이브 웹사이트〉 1990년 공연장을 개관한 대구문화예술회관은 1991년 전시장, 1993년 예련관, 2000년 야외음악당을 차례로 개관하며 오랜 기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이에 문예회관은 지난 30여년의 긴 역사를 되돌아보고 명실상부한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회관과 시립예술단이 기획한 공연·전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했다.인터넷을 통해 ‘디지털 아카이브’에 접속하면 시립국악단을 비롯한 무용단, 극단, 소년소녀합창단, 인문학극장까지 디지털로 변환된 팜플렛과 프로그램북을 통해 과거의 다양한 공연·전시자료를 열람할 수 있다.인쇄물로 보관되어 있던 ‘1964년 시립교향악단 창립기념공연 팜플렛’, ‘1991년 문화예술회관 미술관 개관기념도록’ 등 종이자료를 디지털파일로 변환해 행사명, 주요참여자, 장소 등 관련 단어로 검색이 가능하다. 따라서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의 어느 예술가가 어떤 공연·전시에 참여했는지, 대한민국의 어떤 예술가가 초청됐는지, 월드컵축구대회 등 대규모 행사기간 어떠한 공연·전시를 개최했는지 등 여러 궁금증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또 지휘자, 연출자, 출연진, 작가, 참여단체 등 중견 예술인, 예술단체들의 활약상과 변천사 그리고 당대 문화예술계의 이슈와 화제도 더듬어 볼 수 있다.이로 인해 ‘대구문화예술회관 디지털 아카이브’는 대구예술의 역사를 시민들이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예술계 종사자들과 연구자, 학생들에게도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최현묵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이번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은 예술사 정리와 아카이브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요즘, 지역 예술사 연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활용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연예
    • 공연 / 전시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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