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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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지숙 의장,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챌린지' 첫 주자로 참여
    대구광역시의회 배지숙 의장은 6월 18일 14시 대구지방보훈청에서 추진하는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챌린지’ 행사의 첫 번째 주자로 황정태 참전유공자 자택을 방문하여 직접 대문에 명패를 달아드리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배지숙 의장은 6.25전쟁 70주년 호국보훈의 달을 계기로 국가 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고취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대구지방보훈청이 추진하는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챌린지’ 행사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섰다.배지숙 의장은 달서구 송현동에 위치한 황정태 참전유공자 댁을 방문하여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직접 국가유공자 명패를 부착했다.참전유공자 황정태 어르신은 “참전 후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잊지 않고 찾아와서 명패를 달아주어 큰 감동과 위로를 받았다.”고 말했다.배지숙 의장은 “국가유공자 선생님께서 우리 마을에 함께 살고 계셔서 고맙다.”며, “어려운 시기에 국가를 위해 헌신해 주신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경제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을 기원드렸다. 이어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평소에도 해야 하지만 특히, 6월 한달은 그 고귀한 뜻을 기리는 시간을 우리 시민 모두가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챌린지」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구지역 기관장 등이 릴레이로 국가유공자 댁을 방문하여 명패를 달아드리고 공헌·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행사로 추진되며, 배지숙 의장은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강은희 교육감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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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모든 자영업자 산재보험 적용…방문교사 등 27만명도
      내년부터 모든 자영업자가 산재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또 방문 판매원과 화물차주 등이 특수형태 근로종사자로 신규 지정돼 산재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정협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및 중소기업 사업주 산재보험 적용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1인 자영업자의 경우 현재 12개 업종으로 제한된 산재보험 가입 요건을 없애 전체 업종으로 확대한다.   노동자를 고용하지 않은 1인 자영업자는 업종과 상관없이 산재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현행법상 1인 자영업자는 음식점업 등 12개 업종에 해당할 경우에만 산재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의 산재보험 적용 대상도 확대된다.   방문 서비스 분야에서는 화장품 등을 판매하는 방문 판매원과 정수기·공기청정기 등 대여 제품 방문점검원, 피아노·미술 등 교육 방문 교사, 가전제품 배송·설치 기사 등 모두 4개 직종의 19만 9000명을 특고 종사자로 지정하고 산재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화물차주 7만 5000명도 산재보험 적용 특고 직종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중소기업 사업주의 산재보험 가입 범위도 확대된다.   현행법상 노동자를 고용 중인 사업주는 사업장 규모가 상시 노동자 50인 미만인 경우에만 산재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데 이번 산재보험 확대 적용 방안은 상시 노동자 300인 미만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총 27만 4000명이 산재보험을 적용받을 전망이다. 가입이 제한됐던 1인 자영업자 132만 2000명과 근로자 고용 사업주 4만 3000명등 총 136만 5000명의 중소기업 사업주도 본인이원하는 경우 산재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이를 위해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과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 징수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오는 8일부터 입법예고한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중소기업 사업주의 가입 요건 완화는 하위 법령 개정 즉시, 특고의 적용 범위 확대는 사업주 준비 기간 등을 감안해 내년 7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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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내년 병장 월급 54만1000원으로 33% 인상
      내년도 국방비가 사상 최초로 50조원을 돌파한다.   정부가 29일 발표한 내년도 국방예산은 50조 2000억 원(7.4%↑)으로 올해 46조 7000억 원보다 3조 5000억 원 가량 증가했다. 외교·통일 분야 예산은 5조 5000억 원(9.2%↑)으로 편성됐다.   정부는 튼튼한 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국방비를 46조 7000억 원에서 50조 2000억 원으로 증액했다고 밝혔다.    첨단 무기체계 확충을 뒷받침하는 방위력 개선비 비중이 확대됐고,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정예군’ 육성, 차세대 국산잠수함 건조 등 핵·WMD 대응 전력 강화를 위한 핵심 무기체계 보강에도 상당한 에산이 투입된다.    무기체계 국산화, 핵심·원천기술 개발 등 국방 R&D 투자가 확대되고, 국내 방산기업의 해외수출지원 및 경쟁력 강화도 지원한다.   또한 개인 전투역량 제고를 위한 첨단 장비 보급 확대 및 4차 산업 혁명 기술을 활용한 과학화 훈련 프로그램도 확충된다.   장병 기본 복지도  대폭 향상된다.   병 봉급을 병장 기준 월 40만 6000원에서 54만 1000원으로 33% 인상한다.   사병들이 선호하는 음식을 제공하고, 영양개선을 위해 하루 급식단가를 6% 인상한다(8012→8493원). 또 HACCP(식품안전관리)형 취사식당을 확대(168→230개소)한다.   동계 패딩을 전방 11개 사단에서 전사병 보급으로 확대(12만→22만명)하며, 군 복무 중 자기계발비용 지원한도(연 5만→10만원) 및 인원을 확대(4만→8만명)하고 자기부담율을 완화(50→20%)한다.   여군의 안정적 복무여건 조성을 위해 여성 화장실, 휴게실 등 편의시설(961개소)을 신규 설치(490억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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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1
  • 9월부터 전립선 초음파 검사비 부담 1/3로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17.8월)의 후속조치로서 전립선 등 남성생식기 초음파 검사의 건강보험 적용 범위를 전면 확대하는 등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고시를 9월 12일부터 행정예고(’19.8.12~’19.8.22)하고 의학단체, 국민 등의 의견을 수렴한다.   전립선, 정낭, 음경, 음낭 등의 이상 소견을 확인하는 남성생식기 초음파 검사는 그간 4대 중증질환(암·심장·뇌혈관·희귀난치)에 한해 제한적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이 외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 고환염, 음낭의 종괴, 외상 등의 환자는 검사비 전액을 부담했었다.   이번 고시 개정안이 개정·발령되면 9월 1일부터는 4대 중증질환 환자뿐만 아니라 전립선 등 남성생식기 부위에 질환이 있거나 질환이 의심되어 의사가 초음파 검사를 통한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까지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전립선 등 남성생식기 초음파가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환자 의료비 부담이 보험 적용 전의 평균 5~16만 원에서 보험 적용 후 3분의 1 수준인 2~6만 원으로 경감된다. (전립선·정낭(경직장) 초음파 외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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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승용차·화물차도 캠핑카로…튜닝규제 대폭 개선
        앞으로는 승용차나 화물차도 캠핑카로 개조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소방차나 방역차 등 특수자동차를 화물차나 캠핑카로 개조해 사용하는 것도 허용된다.   국토교통부는 8일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자동차 튜닝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청년층을 중심으로 튜닝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엄격한 규제로 시장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하게 됐다.     튜닝규제를 획기적으로 완화해 튜닝시장을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이번 대책의 목표다.   대책에 따라 먼저 현재 캠핑카로 개조할 수 있는 차종이 11인승 승합차에서 승용차·화물차·특수차 등 모든 차종으로 확대된다.   2014년 11인승 이상 승합차를 캠핑카로 개조하는 것이 합법화됐으나 승용차는 캠핑카 개조가 불법이었다.   올해 3월 기준 캠핑카는 총 2만 892대로 5년 전과 비교하면 5배가량 늘어났고 이 가운데 튜닝 캠핑카는 전체의 약 30%를 차지한다.   국토부는 규제를 완화하면서 안전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비상통로 확보, 수납문 등 안전구조, 취침공간 등 시설설치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규제 완화로 연간 6000개, 약 1300억원 규모의 신규 튜닝시장이 창출될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하고 있다.   소방차·방역차 등 특수차를 화물차로 개조하는 것도 허용된다.   사용 연한이 10년으로 정해진 소방차 등의 경우 화물차 개조를 통해 충분히 재사용이 가능하나 그동안은 안전성 등의 문제로 금지돼 왔다. 규제개선으로 연간 2200억원(약 5000대) 규모의 튜닝시장 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게 국토부 설명이다.   픽업덮개 설치나 자동·수동변속기, 튜닝 머플러, 제동장치인 디스크 등은 튜닝승인 절차를 면제하고 검사만 받도록 규제를 완화한다. 현재 이들 튜닝은 원칙적으로 사전 승인이 필요하다.    아울러 승인과 검사가 모두 면제되는 튜닝 항목에 27건을 추가한다. 해당 항목은 전조등 변경, 플라스틱 보조범퍼 설치, 환기장치 설치, 자전거·스키·루프 캐리어, 루프탑 텐트, 어닝(그늘막) 등이다.   승인없이 바로 장착할 수 있는 튜닝인증부품 품목에는 LED 광원과 조명휠 캡, 중간소음기 등 3개를 신규로 추가하고 전조등, 휠 등 자기인증대상 13개 부품도 튜닝인증부품으로 허용한다.   국토부는 LED 광원의 경우 올해 안에 시장 출시가 가능하고 연간 120억원 규모의 튜닝시장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소량생산 자동차 생산 활성화를 위한 규제도 완화한다.   내연기관 자동차를 전기차로 개조하거나 수제 스포츠카·리무진 생산이 쉽도록 충돌·충격 시험 등 안전기준 일부를 면제해준다. 튜닝기준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은 전기차, 이륜차에 대한 세부적인 튜닝 기준도 마련한다.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를 건립, 시험 장비나 기술력이 부족해 튜닝 안전성 검증이 불가능한 상황이 없도록 지원하고 튜닝 전문인력 양성·교육 지원사업도 올해부터 시행한다.튜닝경진대회·우수 튜닝업체 인증 등을 통해 튜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건전한 문화조성을 위한 노력도 지속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이번 대책이 시행되면 작년 튜닝 승인의 56.8%가 면제 대상이 된다며 앞으로 연간 3500억원 이상의 경제 효과와 4000여명의 추가 일자리 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런 효과로 국내 튜닝시장 규모는 작년 3조 8000억원에서 2025년 5조 5000억원으로, 일자리는 같은 기간 5만 1000명에서 7만 4000명으로 성장할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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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3
  • 대구시, 시내버스 정류장 16개소에 에어송풍기 설치
    대구시는 폭염을 대비해 시민들의 시내버스 대기 시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달 26일까지 시내버스 정류소 16개소에 에어송풍기 24대를 추가 설치하여 9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에어송풍기 설치〉▲ 대구과학대학 부근 정류장, 에어송풍기 설치 사진▲ 경상감영공원 앞 에어송풍기 설치 후 사진 본격적인 찜통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림에 따라 대구시는 시내버스 이용객이 많은 약령시 앞·건너, 경상감영공원 앞·건너 등 대중교통전용지구 주변 정류소 4개소를 포함한 총 16개 정류소에 에어송풍기 24대를 설치했다.지난 해 동대구역 앞·건너 정류소에 에어송풍기 10대를 시범 설치하여 운영 중이며,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 약령시 앞 등에 추가 설치하여 9월말까지 운영한다. 또한 날씨에 따라 운영기간은 조정할 계획이다.에어송풍기는 정류소 내에 설치된 작동 스위치를 누르면 3분간 작동 후 자동으로 멈추게 되고,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바람을 순환시킴으로써 시내버스 대기 중 체감온도를 낮춰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이번에 설치되는 정류소는 시내버스 이용객을 포함한 유동인구가 많고, 별도 전기인입공사가 필요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선정하였고, 향후 시민들의 호응도 및 설치 효과 등을 검토하여 2020년 확대 설치를 검토할 계획이다.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더위를 식혀 주고,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폭염저감시설 설치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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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6
  •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금 신청하세요~!
    대구시는 여성가족부와 함께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만11~18세)을 위해 위생용품(생리대)이용권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 현물지원방식에서 이용권(바우처)지원방식으로 전면 개편하여 선호제품을 직접 선택하여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인 만11세에서 만18세(2001.1.1.~2008.12.31.까지 출생자) 여성청소년이다.서비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부모 등 주양육자)가 할 수 있고 청소년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로 방문하거나 온라인 신청(복지로, www.bokjiro.go.kr)도 가능하다.지원기간은 한번만 신청하면 지원 자격에 변동이 생기지 않는 한 재신청할 필요 없이 만18세가 도달하는 해당연도 말까지 지원된다.이용권(바우처)은 월10,500원 기준으로 연2회(상‧하반기) 나누어 지원하며, 신청한 달부터 지원되므로 빨리 신청한 만큼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대구시는 아직 신청을 하지 않은 대상자를 위하여 문자나 전화안내, 각 동 단위로 통‧이장을 통한 대면홍보, 시 홈페이지 게시, 포스터 배부 및 유투브를 통한 홍보영상(배우김아중재능기부)등을 통해 신청율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서비스 신청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및 오프라인의 가맹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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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 7월부터 달라지는 정책
    7월 달라지는 정책, 확인하세요!◆ “지원금 최대 8만원 → 15만원!”…치매 진단검사 비용 지원 확대(7.1~)치매안심센터나 의료기관에서 치매 진단검사받았을 때 지원하는 검사 비용을 기존 8만원에서 15만원까지 인상합니다. • 소득기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4인 가구 기준 월 553만 6천원)- 문의: 치매상담전화센터 ☎1899-9988◆ “개업일과 관계없이 언제든 가입 가능!”…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조건 완화(7.1~)기존에 직원이 50명 이하인 자영업자는 개업한 지 5년 이내에만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기간과 관계없이 언제나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됩니다.- 문의: 고용·산재보험 토탈 서비스 total.kcomewel.or.kr ☎1588-0075◆ “판교·동탄·부산·광주 등 10곳”…2분기 행복주택 신청하세요!(7.11~18)전국 10곳 4,640호에 대한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을 시작합니다. 이번 모집 기간에는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한 창업지원주택,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문의: 한국토지주택공사 apply.lh.or.kr ☎1600-1004◆ “장애 정도와 관계없이!”…모든 시각장애인 점자여권 발급(7.1~)기존에 점자여권은 1~3급 시각장애인에게만 발급됐습니다. 앞으로 장애 정도와 관계없이 모든 시각장애인이 점자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발급: 외교부 여권 헬프라인 ☎02-733-2114◆ “부모 몰래 구매한 캐쉬템 환불 가능”…게임 불공정 환불 규정 개선(7.1~)환불을 부당하게 제한하거나, 미성년자의 책임을 부당하게 확장하는 등 일부 게임 회사들의 캐쉬 아이템 관련 불공정약관 14개 조항을 수정합니다.- 문의: 공정거래위원회 ☎1670-0007◆ “저소득·가출 청소년 대상 성범죄 처벌 강화!”…아동·청소년 성보호 관련 법률 개정(7.1~)생계에 어려움이 있거나 가출한 16세 미만 청소년의 궁박한 상황을 이용하여 간음·성추행했을 경우, 합의 여부와 상관없이 ‘무조건’ 처벌합니다. • 간음: 3년 이상 유기징역 • 성추행 : 10년 이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 벌금- 문의: 여성가족부 ☎02-2100-6405◆ “6개월 동안 월 8만원 지원!”…장애인 스포츠 강좌이용권 지급(7.1~)만 12~23세 저소득 등록장애인에게 1인당 매월 스포츠 수강료 8만원을 6개월간 지원합니다. 농구, 수영, 웨이트트레이닝 등 생활체육 강좌를 운영하고 있는 시·군·구청과 주민센터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의: 국민체육진흥공단 ☎02-410-1298◆ “최대 40% 할인!”…KTX N카드 2인용·3구간용 출시(7.1~)‘KTX N카드’는 지정한 이용구간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할인 상품입니다. 2명이 한 카드로 2개 구간을 함께 쓸 수 있는 2인용과 1명이 3개 구간을 이용할 수 있는 3구간용이 새롭게 출시되어 활용 폭이 넓어졌습니다.- 문의: 코레일 www.korail.com ☎1544-7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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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8
  • 남구 대명문화마을사업단, '문화특공대' 발대식
      대구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지난 6월 27일, 대명문화마을사업단에서 SNS 서포터즈 ‘대명 문화특공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명문화마을사업단은 지난 5월 ~ 6월 대구 시민을 대상으로 대구문화예술의 중심 대명동 및 대명문화마을을 적극 홍보할 ‘대명 문화 특공대’ 2기를 모집한 바 있다.     ‘대명문화특공대’ 2기는 최종 24명이 선발되어 8명씩 3개조로 구성하여 오는 11월 말까지 약 5개월 동안 대명 2·3동 곳곳에서 콘텐츠 제작 및 SNS 발신을 통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6월 27일 열린 발대식에는 대구 각지에서 모인 ‘대명 문화특공대’ 2기 서포터즈들이 대명문화마을사업 소개와 함께 대명문화 특공대 활동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자기소개 및 아이스 브레이킹 타임 등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서포터즈는 “대명문화특공대를 통해 자신도 몰랐던 대구, 대명동의 매력을 알고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젊은 패기를 가지고 열심히 활동할 것을 다짐하였다.     앞으로 ‘대명문화특공대 2기’는 SNS콘텐츠 마케팅 전문회사 JB스퀘어와 콘텐츠 교육 및 문화활동 참가, 팀별 및 개인미션을 통해 대명문화마을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콘텐츠로 제작하고 발신할 계획이며, 문화 뉴스를 생산하고 확산하기 위한 기반도 구축하게 된다.    특히, 지난 해 7월 1기에 이어 더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며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와 확산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대명문화마을사업은 지난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특화지역 조성 사업에 선정되어 2020년까지 총 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대명 2·3동을 중심으로 명품관광 도시 이미지 제고 및 지역문화를 관광 자원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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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7
  • 남구청,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소소심 안전교육'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지난 6월 27일 대명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소심” 익히기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소심은 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의 앞 글자만 딴 줄임말로, 심폐소생술과 화재 발생시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방법 등 사회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종합적인 소방안전교육이다.    특히, 이번 소소심 익히기 체험 교육은 재난대처능력과 안전사고에 대한 응급처치 요령을 익혀 어린이들의 자기 보호 능력과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모든 재난사고는 신속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며, 소소심은 비상상황 발생시 나 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들의 생명을 지킬 수도 있다”며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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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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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만에 확진자 67명이나 늘어...수도권 2차 대유행 우려
      코로나 19 신규확진자가 하루 만에 67명이나 늘어났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2차 대유행이 심각히 우려되고 있다.   이는 클럽에 이어 교회, 방문판매업체, 종교단체 등 집단감염사태가 지속하는 데다 해외유입 감염 사례까지 증가하면서 비롯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0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67명 늘어 누적 1만2천37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67명 중 지역발생은 36명, 해외유입이 31명이다. 지역발생 36명은 서울 13명, 경기 10명, 인천 4명 등 27명이 수도권이다. 그 외 대전에서 5명, 대구와 충남에서 각각 2명씩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이달 들어 30∼50명 수준이었으나 이날 다시 60명대로 올라선 것이다.   특히 해외유입까지 했을 때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절반이 넘는 9곳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는 것이 심각성을 더한다.   한편,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가 더 나올 가능성을 열어두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국내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 117만901명 가운데 113만7천58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만1천470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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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0
  • 배지숙 의장,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챌린지' 첫 주자로 참여
    대구광역시의회 배지숙 의장은 6월 18일 14시 대구지방보훈청에서 추진하는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챌린지’ 행사의 첫 번째 주자로 황정태 참전유공자 자택을 방문하여 직접 대문에 명패를 달아드리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배지숙 의장은 6.25전쟁 70주년 호국보훈의 달을 계기로 국가 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고취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대구지방보훈청이 추진하는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챌린지’ 행사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섰다.배지숙 의장은 달서구 송현동에 위치한 황정태 참전유공자 댁을 방문하여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직접 국가유공자 명패를 부착했다.참전유공자 황정태 어르신은 “참전 후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잊지 않고 찾아와서 명패를 달아주어 큰 감동과 위로를 받았다.”고 말했다.배지숙 의장은 “국가유공자 선생님께서 우리 마을에 함께 살고 계셔서 고맙다.”며, “어려운 시기에 국가를 위해 헌신해 주신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경제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을 기원드렸다. 이어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평소에도 해야 하지만 특히, 6월 한달은 그 고귀한 뜻을 기리는 시간을 우리 시민 모두가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챌린지」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구지역 기관장 등이 릴레이로 국가유공자 댁을 방문하여 명패를 달아드리고 공헌·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행사로 추진되며, 배지숙 의장은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강은희 교육감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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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대구시, 관광시장 회복위해 '야간관광' 콘텐츠 육성에 총력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국내외 여행트렌드에 대응해 침체된 지역 관광시장을 회복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으로 ‘야간관광’ 콘텐츠 발굴·육성에 총력을 펼칠 계획이다. ▲ 아양기찻길▲ 앞산전망대▲ 수성못 대구시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국가간 여행이 매우 어려워진 상황에서 변화하는 여행트렌드에 맞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침체된 관광수요 회복을 위한 신규 핵심전략으로 야간관광에 주목하고 지역 내 숨겨진 야간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인프라를 구축해 대구관광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야간관광은 침체된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돌파구로서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으로 관광소비 증가, 도시 우범지대 감소를 통한 범죄율 감소, 도시 환경을 아름답게 해 정서적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있으며, 최근 ICT 기술과 융합해 야간경관 연출 등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주목 받고 있다.지난 4월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전국 지자체와 전문가 추천, SK텔레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야간관광 매력도,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야간관광 100선을 선정했으며, 대구는 아양기찻길(동구), 앞산공원(남구), 수성못(수성구),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중구), 서문시장 야시장(중구) 5개 야간관광 명소가 선정됐다. ▲ 서문시장 야시장▲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대구시는 야간관광 콘텐츠 육성을 위해 야간관광 100선 ‘5대 관광지’와 지역 내 숨겨진 유망한 야간관광자원들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체감 가능한 콘텐츠로 만들기 위한 야간콘텐츠 개발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현재 세계 관광 선진도시가 야간관광에 집중하고 있는 것을 고려해 대구시는 동서남북 전역에 걸쳐 다양한 야간관광 자원을 활용한 야간 관광명소 조성과 상품코스 개발에 치중할 계획이다.동구에는 아름다운 일몰과 낭만적인 밤을 즐길 수 있는 아양기찻길과 각종 음식점과 위락시설이 갖춰져 있는 동촌유원지를 연결하고, 수성구는 야간관광100선의 수성못과 경관조명 시설을 설치로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영남제일관을 연계한다.남구에는 대구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앞산전망대를 전국 최고의 야간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달토끼가 안내하는 소원길이라는 주제로 앞산관광명소화 사업이 진행 중이며, 2018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안지랑곱창골목과 낭만이 가득한 앞산 카페거리를 연계 야간관광 코스로 개발할 예정이다.북구에는 구암서원에 최근 ICT기술을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와 역사 콘텐츠를 연계한 야간체험형 관광지로 개발하고, 야간관광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칠성시장 야시장을 연계한다.중구는 한국관광100선에도 선정된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과 서문시장 야시장, 근대골목(청라언덕)과 더불어 젊음의 쇼핑거리 동성로에 위치한 도심테마파크 대관람차를 야간관광 코스로 상품화한다.달서구는 유럽식 종합테마파크 이월드, 대구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와 스카이라운지가 있는 83타워, 대구 전경과 자연풍경, 아름다운 야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힐링장소 달서별빛캠프 캠핑장을 연결한다.달성군은 세계적 건축가가 설계해 밤이면 무지개빛으로 변하는 경관조명으로 더 아름다운 디아크와 수상불빛조형물, 하트터널 등 오색찬란한 불빛들이 수놓는 송해공원 LED테마정원을 연계하고, 서구는 야간경관조명 설치로 도심과 금호강의 자연경관 감상이 가능한 와룡산 상리봉 전망대와 서부시장의 오미가미 맛집거리를 연계한다.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야간관광 활성화는 침체된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코로나19 이후 대구관광 붐업을 위한 중요한 전략으로서 중장기 로드맵을 통해 대구가 야간관광의 명소로 브랜드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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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 이용수 할머니 2차 기자회견 " 30년 동안 이용만 당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92) 할머니가 25일 "30년 동안 이용만 당했다"고 말했다.   이 할머니는 이날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호텔에서  2차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지난 30년간 데모(수요집회)라는 걸 하지 말라고 할 수 없었다. 내가 바른말을 하니까 나한테 모든 걸 감췄다"며 "일본 정부가 낸 10억엔도 제가 알았으면 돌려보냈을 것이다. 자기들한테는 나눔의 집에 있는 사람만 피해자고 그들만 도왔다"고 말했다.   이 할머니는 이어 "30년을 함께 하고도 의리 없이 하루아침에 배신했다. 배신당한 게 너무 분했다"고 했다.   또 "사리사욕을 채워서 마음대로 국회의원 비례대표로 나갔다. 출마와 관련해 얘기도 없었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거니까 제가 무엇을 더 용서하느냐" 며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자(전 정의연 이사장)를 정면으로 비난했다.   정신대와 관련해서는 "정신대대책협의회가 정신대 문제만 하지 무슨 권리로 위안부 피해자를 이용했느냐"며 "이것을 반드시 밝혀야겠다고 생각했다. 저들이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막았다"고 주장했다.   이 할머니는 회견중 감정이 북받치는 듯 여러차례 울먹이며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쳤다.   윤 당선인을 향해선 "아직 그 사람은 자기가 당당하다고 생각한다"며 "죄를 지었으면 죄(벌)를 받아야 한다"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이 할머니는 또 윤 당선인을 두고 "만가지를 속이고 이용하고…제가 말은 다 못한다"며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사람이 챙긴 것 아니냐"고 말하기도 했다.   안성 위안부 피해자 쉼터 등과 관련해서는 "첫 기자회견 때 생각지도 못한 게 너무도 많이 나왔다"면서 "검찰에서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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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목적지만 알면, 최적의 시내버스 이용방법 알 수 있다 !
    대구시는 현재 운영 중인 노선안내 홈페이지를 이용자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전면 개편해 16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 PC와 스마트폰 접속화면 이번 전면 개편으로 이용자가 주변 지리를 잘 모르더라도 목적지만 선택하면 내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해 주변 정류소에서 목적지까지 시내버스로 이동할 수 있는 최적의 출발·도착지 검색 결과를 알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스마트폰으로 접속 시, 주변의 시내버스 정류소 목록이 자동으로 표출돼 보다 편리하게 도착예정정보를 조회할 수 있으며, 최근 검색어를 즐겨찾기로 등록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또한 복잡한 메뉴를 단순화하고 통합 검색창에서 정류소, 노선, 목적지 등 모든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용자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외국인들도 편리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영어 서비스도 제공하며, 향후 중국어, 일본어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개편으로 PC, 스마트폰 등 접속수단에 따라 화면이 자동으로 조절되는 ‘반응형 웹’ 방식의 단일 홈페이지로 구축해 어떤 기기에서든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대구를 처음 방문하신 분들도 목적지만 알면 손쉽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세련되고 편리한 사용자 중심의 버스운행정보 홈페이지를 시민에게 제공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수요자 중심의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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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 2차 코로나 대유행 우려
      잠잠해지던 코로나19 사태가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으로 2차 대유행 우려를 낳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9일 오후 긴급브리핑을 통해 “정오까지 파악된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서울 27명, 경기 7명, 인천 5명, 부산 1명 등 40명” 이라며 “이 숫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태원을 관할하는 용산구는 클럽·주점 방문자 전수조사 기간을 기존 5월 1∼2일에서 4월 30일∼5월 5일로 늘리고 대상 업소를 기존 '킹', '퀸', '트렁크' 3곳에 '소호'와 '힘'을 추가해 5곳으로 확대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태원 관련 확진자들은 이미 서울과 전국으로 다니면서 곳곳에서 잠재적 '슈퍼전파자'가 된 것으로 보인다.   강남구는 용산구 이태원 클럽을 다녀와 확진된 경기도 안양시 23번 확진자와 양평군 거주자이면서 서울의 648번 확진자로 등록된 환자가 신논현역 3번 출구 옆 '블랙 수면방'을 방문했다는 역학조사 결과를 9일 밝혔다.   서대문구는 용산구 21·22·23번 확진자가 지난 3일 오후 9시 40분부터 4일 오전 3시까지, 그리고 5일 오후 11시부터 6일 오전 3시까지 신촌 연세로7길 34-56의 감성주점 '다모토리5'에 있었다고 밝혔다.   인천에서는 이태원 관련 확진 환자가 모두 7명으로 확인됐다.   이 중 이태원 클럽이나 주점을 직접 방문한 확진자는 4명이며, 이들과 접촉해 인천에서 2차 감염된 환자는 3명이다.   성남시에서는 성남시의료원 간호사와 같이 사는 형(29), 어머니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났다.   청주시에서도 최소 2명이 확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용산구는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조사 대상자가 총 7천222명에 달한다고 밝혀 전국에 2차 지역감염이 대규모로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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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9
  • 이재용 부회장 “자녀들에게 회사 경영권 물려주지 않을 것”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하는 이재용 삼성 부회장 <사진 = TV화면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대국민 사과문’을 통해 “자녀들에게 회사 경영권을 물려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는 경영권 승계 문제로 더 이상 논란이 생기지 않게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부회장은 이어 “국민의 사랑과 관심 덕분에 삼성이 글로벌 일류 기업으로 성장했지만, 때로는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오히려 실망을 안기고 심려를 끼쳤다. 법과 윤리를 엄격히 준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라며 “삼성의 부족함, 그리고 저의 잘못입니다. 사과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또 “그동안 삼성 내 노사 문화는 시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삼성 내 노조 문제로 상처 입은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삼성에서 무노조 경영이란 평가가 나오지 않도록 노동 3권을 철저히 보장하고 노사의 상생을 추구하는 등 건전한 노사 문화가 정착되도록 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이 부회장이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사과를 한 것은 2015년 메르스 확산 사태 이후 두 번째다. 당시 이 부회장은 삼성서울병원이 메르스 감염 및 확산을 막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지원대책을 내놓은 바 있다.    이재용 부회장은 이날 “대한민국의 국격에 어울리는 새로운 삼성을 만들겠다”고 말하며 기자회견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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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6
  • 대구시, 시민 긴급생계 지원한다...64만 세대에 최소 50만원 이상
      대구시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코로나19 긴급생계지원 패키지’를 만들어 시행한다.   대구시 103만 세대 중 64만 세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3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피해지원과 극복을 위한 대구시민 지원 대책으로 ① 저소득층특별지원 사업 ② 긴급복지특별지원 사업 ③ 긴급생계자금지원 사업 등 3개 방안을 발표했다.   대구시는 우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약 10만 2천 가구에 대해서 이번 추경을 통해 620억원을 투입하여 기존의 복지지원 외에 추가로 가구당 평균 50만원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정부 지원기준으로 40만원을 지급받게 되는 차상위 계층 1인 가구에 대해서는 추가로 시비 10만원을 지원하여 긴급생계자금과 동일한 최소 50만원이 지원되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두번째 지원대책으로  코로나19로 인해 특별히 생계가 어려워진 기준 중위소득 75%이하 위기가구에 정부 추경을 통해 확보한 국비 1,023억원을 포함한 총 1,413억원 규모의 긴급복지 특별지원을 시행한다. 약 8만 가구에 평균 59만원씩 3개월간 지원된다.     특별지원은 재산기준을 한시적으로 대폭 완화하여 지원 대상을 확대함과 동시에 개별가구의 위기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실제 생활이 어려운 많은 시민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대구시는 밝혔다.   대구시의 지원패키지 세 번째는 긴급생계자금지원이다.   ‘긴급생계자금’은 기준중위소득 100%이하 가구에 가구원 수에 따라 50만원에서 최대 9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 지원대상은 기존 복지제도에서는 지원대상이 아닌 기준중위소득 100%이하 봉급생활자,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45만 가구가 대상이다.   중위소득 100%를 초과하는 건강보험료 납부자, 실업급여수급자, 공무원‧교직원‧공공기관 임직원 및 코로나19 생활지원비 대상자(입원환자, 생활치료센터입소자, 자가격리자) 중 1개 이상에 해당되는 가족이 있는 가구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대구시는 온라인과 현장방문 두 가지 방법으로 지원을 신청받는다.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가급적 온라인 접수를 권하지만, 부득이 현장접수를 할 경우에는 접수시간 단축을 위해 미리 배부하는 신청서를 작성해올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 신청은 대구시, 구‧군 홈페이지 팝업창과 배너를 통해 신청할 수있고, 현장방문 접수는 대구은행, 농협, 우체국, 행정복지센터 등 총 576개소에서 접수 가능하다.   대구시는 지원금은 50만원까지는 선불카드로, 5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선불카드는 3개월 정도의 사용기간 내에 대구‧경북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온라인 결제, 유흥업소‧사치품‧백화점‧대형마트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온누리상품권은 상품권에 기재된 사용기간 내에 전통시장 등 등록된 가맹점에만 사용이 가능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긴급생계지원은 4월 6일부터 신청을 받아, 선거 이후인 4월 16일부터 지급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3월 26일 시의회에서 추경예산안이 통과되는 대로 구체적인 지원계획을 공고하고 접수를 시작하겠다.” 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 지원 재원은 국고보조금 3,329억원, 대구시 자체재원 3,270억원이다.   특히  시 자체재원은 축제와 행사 취소, 경상경비와 보조금 삭감, 사업시기 조정 등 과감한 세출구조조정으로 마련한 895억원, 신청사건립기금 600억원, 순세계잉여금 475억원 및 재난‧재해구호기금 1,300억원으로 충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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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경산 고3 남학생 폐렴증세 후 사망..."마스크 줄 선 그날 밤 발열"
          폐렴 증세를 보이던 경산지역 정모 고등학생(17세, 3학년)이 영남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사망했다.   정군은 영남대병원 호흡기병동 음압병실에 입원해 혈액 투석, 에크모(ECMO·인공 심폐 장치) 등 집중 치료를 받았으나 18일 오전 11시 15분경 숨졌다.   보건당국은 정군에 대해 사후 검체를 조사하고 있다. 코로나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올 경우 정군은 국내 첫 10대 코로나19 사망자가 된다.   사인은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파악됐다. 기저질환은 없었다.  다발성 장기부전은 주요 장기들이 동시에 나빠지는 증상을 말한다.    정군은 지난 10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줄을 서서 마스크를 구매했고 그날 밤 발열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스크 5부제에 따라 약국에서 마스크를 사기 위해 밖에 나간 것이 화근이 된 것으로 보인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정군의 아버지는 “아들은 내가 운영하는 학원에 한번 들린 것 외엔 최근 3주간 외츨한 적이 없어 코로나를 의심하긴 어려웠다”며 감기약을 먹었는데도 열이 내리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고 말했다.   정상폐와 폐렴을 앓고 있는 폐 비교사진 : 특정인의 폐사진과는 무관함   정군은 12일 오후 6시경  경산시 경산중앙병원을 찾았다. 병원 선별진료소가 문을 닫아 체온만 재고 해열제와 항생제 처방을 받았다고 한다. 이때 체온이 41.5도였다.    정군은 13일 오전 일찍 다시 경산중앙병원을 찾아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19검사와 폐 CT 촬영을 했다. 병원측은 ”폐에 염증이 있다“며 ”센 약을 처방해 줄 테니 집에 가라”고 했고  집에 가서도 정군은 숨쉬기 힘들다고 호소했다고 한다.   상태가 위독해진 정군은 결국 영남대병원으로 이송돼 격리병실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입원 6일만에 안타깝게도 숨을 거두고 말았다.   정군은 선별진료소에서 한차례, 영남대병원에서 8차례 등 9차례 검사를 받았지만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한다.  18일 소변검사에서만 양성 판정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군의 폐는 엑스레이 결과  여러 부위가 하얗게 변한 모습이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들의 사망소식을 접한 정군의 부모는 오열했다.  중앙일보와 만난 정군의 아버지는 “열이 41도가 넘는데도 코로나19가 아니라는 이유로 그냥 집에 돌려보냈던 경산중앙병원이 원망스럽다”고 말했다.   정부의 마스크 공급 실책으로 인한 장시간 줄서기 구매 행태가 꽃다운 한 청춘을 허망하게 무너뜨렸다는 비판을 면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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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8
  • 마스크 약국·우체국·농협 판매 2배로 ↑…주당 1인2매 구매제한
      정부가 마스크 공평 보급을 위해 ▲1주당 1인 2매 구매제한 ▲요일별 구매 5부제 ▲중복구매 확인시스템 가동 등 ‘마스크 3대 구매 원칙’을 마련해 시행한다.   마스크를 모든 국민에게 신속·공정하게 배분하기 위해 정부가 생산, 유통, 분배 전과정을 사실상 100% 관리한다.   또한 마스크 생산량 증대와 공적 물량 확대로 약국, 우체국, 농협에서 살 수 있는 마스크 수량이 한달내 지금의 2배 이상으로 늘어난다.   정부는 5일 임시국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을 확정했다.   다음 주부터 마스크 구매는 신분증과 구매이력 확인 후 판매하는 중복구매 확인 시스템을 가동해 1주일에 1인당 2매로 제한된다.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마스크 구매 요일별 5부제를 적용한다. 출생연도의 마지막 자리 숫자가 1과 6이면 월요일, 2와 7이면 화요일, 3과 8이면 수요일, 4와 9이면 목요일, 5와 0이면 금요일에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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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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