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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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사이소’코로나19 뚫고 쾌속 질주
      경상북도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비대면 중심의 유통구조로의 빠른 변화에 발 맞추어 경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사이소’ 활성화에 주력한 결과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년 3월말 기준 ‘사이소’ 매출액이 59억6천만원으로 지난해 동월대비 37억2천만원 보다 60%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또한, 금년도 3월말 기준 ‘사이소’에 입점한 업체수는 1,136개, 상품수 6,849개, 회원수는 39,783명으로 지난해 연말 기준 대비 입점상품수는 39%, 신규 회원수는 17% 각각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7년 4월 정식 오픈 이후 ▷소비자 접근성 강화를 위한 모바일앱 개발 ▷김치‧경북 우수 농산물 전문관 등 특별관 오픈 ▷홈플러스‧롯데슈퍼‧11번가 등 대형 유통업체와 업무협약을 통한 제휴몰 확대 운영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농특산물 소비촉진행사 개최 ▷신규고객 확보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 등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분석됐다.   앞으로도 경북도는 사이소를 통하여 ▷소비자와 실시간 대화로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커머스 마케팅 강화 ▷수요특가, 기획전 등 차별화 이벤트를 통한 신규고객 확보 ▷코로나19 등 피해농가, 취약농가(소농‧고령농‧여성농) 전용관 확대 운영 및 소비촉진 이벤트 ▷우수 농특산물 고객감사 이벤트 등을 통해 경북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특히, 소규모로 시‧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 한계 극복을 위해 ‘사이소’와 연계한 통합 마케팅으로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올해 경주시 등 7개시‧군을 기점으로 2023년까지 단계별로 ‘사이소’와 시‧군 쇼핑몰을 통합하여 도 단위 광역 플랫폼 구축으로 제휴몰(카카오‧네이버 등)과 연계하여 대대적인 홍보‧판매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금년도 경북 고향장터 사이소 매출 250억 원, 회원수 5만명, 입점농가 1,500명 확보 등 목표 달성을 위해 SNS 바이럴 마케팅, 입점농가와 농산물 품질관리 철저, 고객관리 만족도 제고를 위한 AI 챗봇 도입 등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19 이후 소비형태 변화로 온라인 유통이 비대면 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이‘사이소’ 몰을 통한 판매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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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1
  • 권영진 대구시장, “공시지가 현실화 속도조절 필요”
    〈확대 간부회의〉    “세금 등 경제적 부담이 증가하는 공시지가의 급격한 현실화와 관련해 속도조절을 위해 공시지가 재조사 및 중앙정부 건의 등을 통해 시민들의 부담을 완화해 줄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한 시점” 4월 12일(월) 오전 영상회의로 열린 대구시 확대 간부회의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공시지가가 올라가면 세금뿐만 아니라 의료보험 등의 부담도 증가한다”며, “장기적으로 공시지가를 현실화해야 하지만 급격한 현실화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져 이를 완화하기 위한 대안 마련과 중앙정부에 속도조절을 건의하는 등의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또한 앞서 보고된 대구형 안전속도 5030 정책에 대해 “차량 운행속도를 10㎞/h만 낮춰도 사망률이 50%가 낮아진다. 대구시가 지난 5년간 각고의 노력으로 연간 교통사고 사망자를 최대 180명에서 두 자리로 떨어뜨렸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 문제는 타협할 수 없는 문제이며, Slowcity가 좋은 도시라는 원칙 아래 초기에는 시민들이 다소 불편하더라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원칙대로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대비해 “순간의 방심으로 1명이 확진되면 천 명 이상이 진단검사를 받고, 200명에서 500명의 자가격리자가 발생하는 등 엄청난 사회적 비용과 인력 손실이 발생한다”고 강조하면서 “오늘부터는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보건소 선별진료소(예약 필수)에서도 임시선별검사소와 같이 무료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선제적인 진단검사와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아울러 4월 16일 ‘2021년 지구의 날’을 맞아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기 위해 탄소중립 문제와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때”라며 “미래세대를 위해 우리 스스로 책임을 분담해 저탄소 생활실천 및 지구 지키기에 관심을 가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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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경북도, 인구정책 TF 긴급 회의... 지방소멸 대책 고민
    인구 정책 T F 회의   경북도는 19일 인구정책 TF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경상북도 인구정책 TF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청, 교육청, 대구경북연구원 등 3개 기관 15개 부서가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 우리나라의 인구가 처음으로 감소하면서 인구 데드크로스를 기록하는 등 유래없는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가 현실화됨에 따른 것이다.   이날 회의는 도교육청, 대구경북연구원과 도 15개 부서 실과장이 참석하여,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인 111개 과제에 대해 각 분야별 추진성과 및 문제점 등을 논의하고, 인구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어, 정부의‘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및 ‘제3기 인구정책 TF’주요과제와 연계한 도 차원의 신규시책 마련을 위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지난 1.27일 통계청('20.12월 기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대비 경북의 인구는 2만여명이 감소하였다. 지난 10년간 경북인구는 6만여명이 감소하였으며, 출생아수는 1만여명 이상이 줄어들었다. 또한 청년인구의 지속적인 감소로 경북총인구 대비 청년인구의 비중은 22.8%로 낮아졌고, 초고령화(65세 이상 인구 21.7%)는 가속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19년 대비 인구감소(2020.12월 기준) - 서울(△60,642명), 경북(△26,414), 경남(△22,337), 부산(△21,895), 대구(△19,685), 전남(△17,196) 順   ▸지난 10년간 인구현황 - 총인구 : '11년 2,699,195명 → '20년 2,639,422명(△59,773명, △2.2%) - 출생아 : '11년 24,250명 → '20년 13,045명(△11,205명, △46%) - 사망자 : '11년 20,237명 → '20년 23,016명(↑2,779명, ↑13.7%) < 2020년 자료는 행안부 주민등록통계자료임>   이에, 경상북도는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을 중심으로 추진상황 및 문제점에 대한 점검과 실효성 있는 신규시책 발굴을 위해 인구정책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논의된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먼저, 결혼지원을 위해 청춘남녀의 자연스러운 만남기회 제공과 신혼부부 보금자리 임차보증금 이자지원(1개월 이내 도내 전입예정인 신혼부부까지 확대), 공공임대주택건설,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여 결혼 및 주거부담을 완화한다.   다음, 임신·출산 지원을 위해 난임부부 및 고위험 임산부의 의료비 지원을 강화하고, 공공의료기관인 안동의료원 내 난임센터를 신규 설치하여 건강한 임신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작년 11월 울진 공공산후조리원 개소를 시작으로 김천, 상주의 공공산후조리원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영유아를 위해 전면무상보육을 시작으로 돌봄서비스의 공공성을 강화하고자 지역돌봄공동체인 공동육아나눔터를 확대하고(20개소→28개소),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174개소→194개소)한다. 가정으로 찾아가는 아이돌봄서비스의 본인부담금 50%추가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금년에 처음으로 영유아전담 아이돌보미 140여명을 양성하여, 아이돌봄서비스 연계 미스매칭을 적극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청소년·학생 대상 방과후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을돌봄터를 2022년까지 70개소로 확대하고, 미래세대 인구교육을 위한 대학교 교양강좌 개설과 도내 10개교 인구교육 선도학교를 확대·운영한다.   여성의 취창업 지원기반 구축과 전문인력육성을 위한 직업교육을 강화하여 출산·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고, 가족친화인증기업 육성(175개사→200개사)으로 일·양육 병행가능한 가족친화적 직장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강성조 경상북도 인구정책TF 단장은“생애주기 별 지원정책의 성과를 면밀히 검토하여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인구위기 대응을 위한 신규 정책과제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체감도 높은 실효성 있는 정책추진으로 도민의 삶의 질 제고와 아동·청년·여성 등 모든 세대가 어우러져 살고 싶은 경북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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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9
  • 경북도, 3월부터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본격 시행
      경상북도는 코로나19 국가 예방접종 계획에 따른 도의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3월부터 예방접종을 본격 시행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3월 ~ 11월까지 도내 18세이상 227만명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이중 2분기까지 접종하는 우선접종대상자는 65만4300여명이다.   먼저, 3월부터 △노인요양병원, 노인요양시설, 정신요양·재활시설 내 65세 미만 입소자 및 종사자 대상으로 첫 접종이 시작되며 △코로나19 치료병원종사자 △고위험의료기관 근무의료인 △코로나1차 대응요원 등 7만2600여명을 접종한다.   ※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 식약처 권고 및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결과를 반영하여 65세 미만에게 우선 접종하게 되며, 65세 이상은 효능정보에 대한 추가 임상시험 결과에 따라 접종 여부가 결정   접종방법으로는 △요양병원은 병원 내 자체접종 △노인요양시설, 정신요양·정신재활시설은 보건소 방문팀, 시설별 협약 의료기관 또는 계약 된 의사 방문접종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는 접종센터 또는 병원 자체접종 △고위험 위료기관 근무의료인은 병원 자체접종 △ 코로나19 대응요원은 보건소 접종으로 시행된다.   5월 ~ 6월에는 △노인, 장애인, 노숙인 시설 입소자·종자사 △ 65세이상 △의료기관 보건의료인 58만 1700여명을 접종한다. 3분기에는 △성인 만성질환자, 소방경찰 등 필수인력, △교육·보육시설 종사자 △ 18~64세의 접종이 이루어지며, 4분기에는 2차 접종자, 미접종자 등 총 162만 여명에 대한 접종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진다.   ▲ (3월) 노인요양병원·시설, 정신요양·정신재활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고위험의료기관 보건의료인(종합병원, 병원), 코로나1차 대응요원(119 구급대 등)   ▲ (5월) 노인,장애인,노숙인 등 시설 입소자·종사자, 65세이상, 의료기관 보건의료인   ▲ (3분기) 성인 만성질환자, 소방·경찰 등 필수인력, 교육·보육시설종사자, 18~64세   ▲ (4분기) 2차접종자, 미접종자   경북도는 도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한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3월중 포항남구 실내체육관에 접종센터 1개소를 우선 설치·운영하며, 6월 이후 23개 시군에 23개소의 접종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월 ~ 3월까지 설치 후보지 24개소에 대해 자가발전시설, 냉난방시설, 환기시설, 인근 응급의료기관 연계여부 등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적정여부 확인 후 지정할 계획이다.   접종센터에는 의료인력, 행정인력, 소방·경찰인력 등을 배치·운영하며, 자칫 부족할 수 있는 의료 인력에 대해서는 도 의사회, 간호사회와 협의하여 충원한다.   아울러, 도는 접종센터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셔틀버스 운행, 시내버스 노선 접종센터 경유지 추가 등의 대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 (접종센터) mRNA 백신접종 : 화이자(-75℃±15℃보관), 모더나(-20℃보관)   道는 1000여개 의료기관에서도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위탁 의료기관을 지정한다.   위탁 의료기관은 기존 인플루엔자 등 국가예방접종 참여 의료기관 중 지정기준을 충족하고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교육을 이수한 의료기관을 위주로 선정하게 되며 현장방문을 통해 엄격히 관리 할 계획이다.   ▲ (위탁의료기관) 바이러스 벡터 백신접종 :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아울러, 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노인요양시설, 정신요양시설, 장애인거주시설 등 시설입소자와 종사자에 대해서는 보건소 접종팀이 직접 시설을 방문하여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   강성조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장은 “3월부터 시행되는 예방접종부터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백신확보, 대상자 관리, 접종센터 설치, 위탁의료기관 지정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히고 집단면역이 형성되기 전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위생관리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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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5
  • 시내버스 운행정보 안내기 설치 증가 ,정시성 상승
      시내버스 정보안내기   대구시는 시민들에게 버스를 기다리면서 받는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올해까지 3,222개소 버스정류장 중 1,297곳에 버스정보안내기를 설치 완료하는 한편, 도착 예정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버스운행관제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추진했다. 대구 시내버스 정보안내기는 버스정류장 별 하루 승차인원이 60명 이상이고 버스 노선이 2개 이상인 곳에 우선적으로 설치되며 올해는 57개소에 신규 설치됐다. 대구시는 향후 설치기준을 완화해 2026년까지 총 2,024개소에 설치할 예정이다.또 대구시는 버스정보 안내기에 표시된 도착예정 시간과 버스가 정류장에 도착하는 시간과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버스 이동경로를 상시 모니터링해 도착 예정 정보를 실시간 검증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 앞으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분석·활용해 도착예정시간 정확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시내버스 정보안내 이외에도 날씨, 미세먼지, 오존농도, 시정홍보 등 다양한 생활정보와 각종 행사 때 변경된 버스노선 정보를 사전에 공지해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면서 느끼는 지루함을 덜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버스노선 번호 행선판이 잘 보이도록 버스노선 번호 행선판 명도를 높이고 안내 색상을 다양화하고 야간에도 식별이 쉽도록 LED 행선판을 교체했다.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시내버스가 시민들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하는 친숙한 교통 복지수단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다”면서, “시민들이 시내버스를 보다 많이 이용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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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1
  • 서문·칠성야시장, 동계 혹한기 2월까지 주3일 단축 영업
      대구 대표 관광명소인 서문야시장과 칠성야시장이 코로나19 재확산 방지와 혹한기 방문객 감소로 단축 운영에 들어간다.   당초 연중무휴로 운영하던 서문·칠성야시장이 혹한기인 2021년 1월부터 2월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 및 공휴일에만 문을 연다.서문·칠성야시장은 지난 2월 대구를 덮친 코로나19로 70일간 영업을 중단한 이후, 5월 1일부터 재개장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이 심화되고 혹한기로 인한 방문객 급감에 따라 야시장을 방문하는 시민과 종사자들의 안전을 위해 단축 운영을 결정했다.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단축영업을 하더라도 야시장 바닥, 테이블, 시설물 등을 매일 소독하고 야시장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해 방문객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전국 야시장 최초로 도입한 비대면 주문시스템을 활성화하는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정승원 대구시 민생경제과장은 “시민의 건강과 효율적 야시장 운영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시민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면서, “코로나19 확산이 줄고 안정되면 3월부터는 정상영업에 돌입해 다시 대구 야간관광 명소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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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9
  • 25일부터 공동주택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해야
      대구시와 8개 구·군은 오는 25일부터 시행하는 공동주택의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 조기 정착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에 전용 수거함 및 마대를 제작·배부하고, 안내문 배포 등 사전준비와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환경부의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이 개정됨에 따라 시행되는 이번 조치로 오는 25일부터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투명 페트병은 반드시 전용 수거함을 통해 배출하여야 하며, ▶내용물은 비우고, ▶겉면 라벨을 제거, ▶찌그러뜨린 후 뚜껑을 닫아, ▶투명 페트병 전용수거함에 넣어야 한다.유색 페트병은 투명 페트병과 섞이지 않게 종전과 같이 일반 플라스틱류 함에 배출하면 된다.음료나 생수용의 투명 페트병은 고품질 재생원료로서 고급 의류나, 가방, 화장품병으로 재활용 가능하다.대구시는 공동주택의 투명 페트병 수거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가며 조기 정착을 유도하고, 2021년 12월 25일부터는 단독주택까지 활성화되도록 효율적인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이상규 대구시 자원순환과장은 “효율적인 자원 재활용을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며 “첫걸음으로 고품질 자원인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에 대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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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2
  • 2021 대입 수험생을 위한 가족음악회 ‘덕분에 콘서트’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수험생을 위한 가족음악회로 〈덕분에 콘서트〉를 19일 오후 5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덕분에 콘서트’는 코로나19로 학교 가는 길마저도 두려운 요즘 대입 준비로 고생한 수험생들을 위해, 그리고 따뜻한 보살핌을 준 가족들을 위해 마련됐다.   수험생 가족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힘이 되어준 덕분에 시험을 잘 치렀다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더불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덕분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국악, 클래식, 탱고, 그리고 대중음악 등 여러 장르의 음악들을 선보인다.   지역 차세대 소리꾼 김수경의 사회를 맡아 관객들과 교감하며, 연주자로는 소리꾼 김수경 밴드, 반도네온 김선양, 소프라노 류지은, 바리톤 임봉석, 콘트라베이스 송성훈, 피아니스트 추교준, 그리고 아르스노바 남성중창단 등 지역 출신의 실력 있는 연주자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또한 특별 이벤트로 가족, 친구 등에게 격려와 위로의 마음을 담은 사연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험생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찾아보기 어렵다. 수능이 끝나자마자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되고 외부 활동에 제약받고 있어 수험생들의 묵은 스트레스를 풀만한 곳이 여의치 않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오랜만에 대입 걱정과 답답했던 책상 앞을 벗어나 온 가족이 함께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으로 심신을 달래고 새 꿈과 희망을 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티켓 : 전석무료(사전신청)○ 공연정보 및 관람신청 : artcenter.daegu.go.kr○ 문의 : 053-606-6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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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1
  • ‘마스크 쓰GO 운동’ 동대구역 집중 핀셋 캠페인 전개
         대구시는 12월 8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연말연시 지역 외 유입 감염 차단을 위해 대구의 주요 관문인 동대구역을 중심으로 매일 저녁 6시부터 7시까지 ‘마스크 쓰GO 운동’ 집중 핀셋 캠페인을 전개한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대유행이 발생해 전국으로 확산되는 엄중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대구·경북에서도 지인, 가족모임, 외부강사에 의한 수업 등 외부 접촉으로 인해 지역 내 감염이 확산돼 이에 대한 우려와 사전 차단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특히 수시, 정시 응시 등 대학 입시와 관련해 전국에서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대구를 대거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그 어느때보다지역 확산이 우려되는 엄중한 시기로 마스크 방역이 절실한 상황이다.이에 대구시는 연말연시 외부에서 많은 유동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동대구역을 중심으로 마스크 방역에 대한 집중 핀셋캠페인을 진행한다.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대구시의 주요 관문인 동대구역사와 광장,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동대구역 지하철역사 등에서 인파가 몰리는 야간시간대 ‘마스크 쓰GO 운동’을 집중 홍보한다.남희철 대구시 안전정책관은 “최근 폭발적인 감염 추세는 외부 접촉에 의한 감염이 주요 원인으로, 지역에서도 접촉에 의한 확진 추세가 증가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마스크 착용이 지역 내감염 확산을 막을 수 있는 최고의 방역이므로 대구시민은 물론 대구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마스크 쓰GO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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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8
  •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 훈·포장·표창 등 244점 수여
      왼쪽부터 이유근 아라요양병원장, 이상기 나눔자리 문화공동체 대표, 김덕애 원불교봉공회 고문, 김정구 장애인친구 샘터뭉침회장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은 자원봉사자에게 경의를 표하고 자원봉사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1985년 국제연합(UN)이 지정한 기념일이다. 우리나라 역시 2005년 ‘자원봉사활동 기본법’상 기념일로 지정하고 매년 자원봉사대상을 열고 있다.올해 15회째를 맞은 시상식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오랜 기간 헌신적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온 개인과 단체·기업·지방자치단체에 훈·포장과 표창 244점이 수여됐다. 국민훈장은 이유근(76) 제주 아라요양병원 원장과 이상기(60) 나눔자리 문화공동체 대표가 수상했다.이유근 원장은 60년 평생을 취약계층 의료 봉사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기부 활동에 전념해 왔다. 특히 제주도 자원봉사협의회 및 자원봉사센터 출범과 정착을 주도하는 등 지역 사회 자원봉사의 기틀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상기 대표는 23년간 매일 자원봉사를 실천해 총 3만 시간이 넘는 활동을 기록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도 관내 취약계층 지원, 독거 어르신 식사 제공, 어르신·청소년 정서 상담 등 왕성한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국민포장에는 35년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부산 원불교봉공회’ 김덕애 고문(75)과 장애인 운전면허증 도입 등 장애인 복지 향상과 자립 지원에 이바지해 온 대구 달서구 ‘장애인친구 샘터뭉침회’ 김정구 회장(65)이 선정됐다.대통령 표창은 대전 ‘샘골봉사회’ 최기순 회장(61) 등 개인 17명, 중소기업은행, 강원도 등 8개 단체에 총 25점이 수여된다. 이 밖에도 국무총리 표창은 49점, 장관 표창은 166점이 수여된다.올해 자원봉사대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전국자원봉사자대회 등 별도 행사를 열지 않고 지역 여건과 상황에 맞게 시·도지사가 전수할 예정이다.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권미영 센터장은 “자원봉사대상을 수상하신 모든 분께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세를 보이고 있으나 언제나처럼 자원봉사 시민이 발휘하는 선한 영향력을 통해 이 위기를 극복해나갈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개요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행정안전부를 주체로 2010년 6월 1일 설립돼 2020년 재단법인으로 운영 형태를 전환했다. ‘모든 국민의 자원봉사 참여로 만드는 안녕한 대한민국’이라는 비전 아래 자원봉사 지원 체계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핵심 가치인 △사람 △연대협력 △현장을 바탕으로, 핵심 목표인 △현장 중심의 자원봉사 정책 활동 △사회 변화를 위한 역량 강화 △자원봉사자가 주도하는 참여 문화 조성을 달성하기 위해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녕 캠페인, 재난현장자원봉사센터 통합관리, 자원봉사종합보험, 1365자원봉사포털 운영, 자원봉사 정책 개발, 자원봉사 아카이브 사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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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4

실시간 사회 기사

  • 경북도, 광역지자체 최초 ‘지방소멸대응 종합계획’ 수립
      경상북도가 인구감소로 인한 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광역자치단체로서는 전국 최초로 ‘지방소멸대응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한다. 도는 지난 27일 각 분야 자문위원 및 시․군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경상북도 지방소멸대응 종합계획’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한국고용정보원(이상호 박사)의 발표에 따르면 경상북도의 지방소멸위험지수는 0.47로 23개 시․군 중 19개 시․군이 소멸위험에 직면해 있다. 고령화율도 21.7%(전국16.4%)로 19개 시․군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해 있다. 이에 따라 군위, 의성, 영양 등 7개 군은 소멸고위험지역에 속해 있으며, 전남도에 이어 가장 소멸위험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경북도가 대구시와 분리된 1981년 319만명이나 되던 인구 수가 지난해 말에는 264만명으로 무려 55만명이나 감소했으며, 지난 한해에만 경북도 인구는 2만 6천여 명이 감소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40년 경상북도의 인구는 250만명 규모로 축소된다.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는 피할 수 없는 현실로 축소지향 사회에 대비한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그동안 국가차원의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및 기본계획과 도단위 시행계획에 따라 저출산 극복을 위해 노력해 왔으나 소멸위기 대응에는 한계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제‘지방소멸’이란 공통이슈에 대해 중앙과 지방, 도와 시․군 간 협력적 정책추진 모델을 구축하고 인구감소 시대에도 지속가능한 발전전략 발굴 및 정책 추진이 필요한 시점이다. 경북도는‘경상북도 지방소멸대응 종합계획’수립 용역을 통해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중장기 비전, 전략 등 방향을 설정하고, 지역현황을 고려한 사람, 공간․인프라, 일자리 전략별 중점시책 및 융합전략 시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도내 23개 시․군의 인구규모와 인구구조, 이동유형 및 여건변화에 대한 실증 분석과 전망을 토대로 체계적으로 지역을 진단하여 맞춤형 지방소멸 대응 전략을 마련한다. 더불어 국책연구기관 및 지역연구기관, 지역전문가들과 자문회의, 포럼 등을 통해 다양한 정책제안들을 검토하여 전문적이고 현실성 있는 시책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중앙정부 지방소멸 대응 정책방향에 맞추어 지방소멸 대응 시범사업 및 협력사업 등을 발굴 한다.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출생률 하락과 젊은 세대의 수도권 유출 등 지역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가 그 어느 때 보다 심각하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경북도는 우리지역 현실을 반영한 맞춤형 지방소멸 대응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중앙정부 정책과 연계한 실행방안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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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8
  •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사이소’코로나19 뚫고 쾌속 질주
      경상북도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비대면 중심의 유통구조로의 빠른 변화에 발 맞추어 경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사이소’ 활성화에 주력한 결과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년 3월말 기준 ‘사이소’ 매출액이 59억6천만원으로 지난해 동월대비 37억2천만원 보다 60%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또한, 금년도 3월말 기준 ‘사이소’에 입점한 업체수는 1,136개, 상품수 6,849개, 회원수는 39,783명으로 지난해 연말 기준 대비 입점상품수는 39%, 신규 회원수는 17% 각각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7년 4월 정식 오픈 이후 ▷소비자 접근성 강화를 위한 모바일앱 개발 ▷김치‧경북 우수 농산물 전문관 등 특별관 오픈 ▷홈플러스‧롯데슈퍼‧11번가 등 대형 유통업체와 업무협약을 통한 제휴몰 확대 운영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농특산물 소비촉진행사 개최 ▷신규고객 확보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 등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분석됐다.   앞으로도 경북도는 사이소를 통하여 ▷소비자와 실시간 대화로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커머스 마케팅 강화 ▷수요특가, 기획전 등 차별화 이벤트를 통한 신규고객 확보 ▷코로나19 등 피해농가, 취약농가(소농‧고령농‧여성농) 전용관 확대 운영 및 소비촉진 이벤트 ▷우수 농특산물 고객감사 이벤트 등을 통해 경북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특히, 소규모로 시‧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 한계 극복을 위해 ‘사이소’와 연계한 통합 마케팅으로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올해 경주시 등 7개시‧군을 기점으로 2023년까지 단계별로 ‘사이소’와 시‧군 쇼핑몰을 통합하여 도 단위 광역 플랫폼 구축으로 제휴몰(카카오‧네이버 등)과 연계하여 대대적인 홍보‧판매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금년도 경북 고향장터 사이소 매출 250억 원, 회원수 5만명, 입점농가 1,500명 확보 등 목표 달성을 위해 SNS 바이럴 마케팅, 입점농가와 농산물 품질관리 철저, 고객관리 만족도 제고를 위한 AI 챗봇 도입 등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19 이후 소비형태 변화로 온라인 유통이 비대면 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이‘사이소’ 몰을 통한 판매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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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1
  • 권영진 대구시장, “공시지가 현실화 속도조절 필요”
    〈확대 간부회의〉    “세금 등 경제적 부담이 증가하는 공시지가의 급격한 현실화와 관련해 속도조절을 위해 공시지가 재조사 및 중앙정부 건의 등을 통해 시민들의 부담을 완화해 줄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한 시점” 4월 12일(월) 오전 영상회의로 열린 대구시 확대 간부회의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공시지가가 올라가면 세금뿐만 아니라 의료보험 등의 부담도 증가한다”며, “장기적으로 공시지가를 현실화해야 하지만 급격한 현실화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져 이를 완화하기 위한 대안 마련과 중앙정부에 속도조절을 건의하는 등의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또한 앞서 보고된 대구형 안전속도 5030 정책에 대해 “차량 운행속도를 10㎞/h만 낮춰도 사망률이 50%가 낮아진다. 대구시가 지난 5년간 각고의 노력으로 연간 교통사고 사망자를 최대 180명에서 두 자리로 떨어뜨렸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 문제는 타협할 수 없는 문제이며, Slowcity가 좋은 도시라는 원칙 아래 초기에는 시민들이 다소 불편하더라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원칙대로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대비해 “순간의 방심으로 1명이 확진되면 천 명 이상이 진단검사를 받고, 200명에서 500명의 자가격리자가 발생하는 등 엄청난 사회적 비용과 인력 손실이 발생한다”고 강조하면서 “오늘부터는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보건소 선별진료소(예약 필수)에서도 임시선별검사소와 같이 무료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선제적인 진단검사와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아울러 4월 16일 ‘2021년 지구의 날’을 맞아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기 위해 탄소중립 문제와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때”라며 “미래세대를 위해 우리 스스로 책임을 분담해 저탄소 생활실천 및 지구 지키기에 관심을 가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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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달성군, 다사읍 서재리 재해위험지구 해제
    다사 서재2 펌프장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관리하고 있던 다사읍 서재리의 다사 서재2지구를 3월 30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에서 해제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구 해제로 다사읍 서재리 지역주민에게는 여름철 호우에도 안전한 생활여건 마련됐고 재산권 행사 제약도 사라져 주민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이번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에서 해제된 다사 서재2지구는 금호강 홍수위보다 저지대 지역으로 과거 2010년과 2011년에 주거지 및 농경지 10ha가 침수되는 등 자연재해 피해가 이어져 2015년 3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되었다.   이에, 달성군은 이 지역의 침수 피해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국비 102억 원 등 247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분당 1,120톤 배수능력의 배수펌프장과 14,000톤 규모의 유수지를 설치하고, 통수 단면이 부족한 우수관거 1.1km를 개선하는 정비 사업을 2018년 11월 착공해 지난 2020년 12월에 준공했다.   정비 사업 준공으로 재해위험요인이 해소되어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에서 해제가 적합하다는 의견을 받는 등 관련 절차를 거쳐 140,079㎡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 해제를 2021년 3월 30일에 최종 고시했다.   이번 지정 해제로 그동안 자연재해위험개선 지구 내에서의 건축행위 및 형질 변경 등에 일부 적용되었던 행위 제한이 없어지게 됨에 따라 다사읍 서재리의 지역개발이 한층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앞으로도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우려가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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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 대구권 대규모 땅 투기의혹도 전수조사 벌인다
    〈대책발표 브리핑〉    대구시는 최근 LH 임직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시 본청, 구·군, 대구도시공사는 소속 공무원 및 임·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관내에서 시행된 대규모 개발사업지구 12곳 모두에 대해 불법 투기여부를 합동으로 전수 조사한다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이를 위해 행정부시장을 조사단장으로 하는 40명 규모의 市-구·군 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집중 운영하기로 했다.  조사대상지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주관 사업지구인 연호지구 공공주택,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등 5개 지구 9,159필지와 대구도시공사 주관 사업지구인 수성의료지구, 안심뉴타운 등 7개 지구 4,761필지로 총 12개 지구 13,920필지이다.     법원이 들어설 대구연호지구의 땅     조사는 1차와 2차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실시하며 1차 조사대상은 대구시 및 구·군 全 직원, 대구도시공사 全 임·직원이며, 2차 조사대상은 공무원·공사 임직원의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을 포함한다. 조사범위는 보상 완료된 개발사업지구는 지정 5년 전부터 보상 시점까지이고, 보상 완료 전인 경우는 현재까지의 모든 토지거래 내역이 해당된다.조사방법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실시하며 1차 조사대상인 공무원·공사 임직원은 취득세 납부자료를 활용해 조사대상자의 12개 사업지구 내 토지 등의 소유여부와 거래내역을 전수 조사하게 되고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를 받은 후 조사하게 된다.이 과정에서 위법행위 의심자가 선별되면 업무상 취득한 정보 등을 이용해 토지 등을 매입·거래했는지 여부를 심층 조사해 실제 위법행위 등이 확인되는 경우, 내부징계 등 자체 처벌과 함께 부패방지법, 공직자윤리법 등 관련 법령·규정 등에 따라 수사의뢰, 고발 등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조사기간 동안 市 감사관실(053-803-2292)에서 자진신고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며 투기의혹 신고센터(053-803- 2292)도 운영할 계획이다.합동조사단은 우선적으로 대구시, 구·군, 대구도시공사 全 임직원에 대한 조사를 신속히 진행해 1차 조사결과를 4월 첫째주에 발표할 예정이며, 이후 공무원·공사 임직원의 배우자·직계존비속에 대한 조사 또한 최대한 신속하게 마무리하고, 위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결과는 추후 발표할 계획이다.이번 LH 개발사업과 관련해 공직자들의 불법 투기행위로 인해 공직사회에 대한 시민 여러분들의 불신과 의혹이 그 어느 때 보다 큰 시기인 만큼 대구시는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적극 공조해 한 점의 의혹도 없도록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고, 확인된 불법 투기 공직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처벌하겠다고 밝혔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들의 불신이 그 어느 때보다 큰 시기인 만큼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공조해 공무원 등 투기 의혹 관련자에 대해 한 점 의혹 없이 신속하고 철저하게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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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2
  • 경북도, 인구정책 TF 긴급 회의... 지방소멸 대책 고민
    인구 정책 T F 회의   경북도는 19일 인구정책 TF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경상북도 인구정책 TF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청, 교육청, 대구경북연구원 등 3개 기관 15개 부서가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 우리나라의 인구가 처음으로 감소하면서 인구 데드크로스를 기록하는 등 유래없는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가 현실화됨에 따른 것이다.   이날 회의는 도교육청, 대구경북연구원과 도 15개 부서 실과장이 참석하여,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인 111개 과제에 대해 각 분야별 추진성과 및 문제점 등을 논의하고, 인구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어, 정부의‘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및 ‘제3기 인구정책 TF’주요과제와 연계한 도 차원의 신규시책 마련을 위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지난 1.27일 통계청('20.12월 기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대비 경북의 인구는 2만여명이 감소하였다. 지난 10년간 경북인구는 6만여명이 감소하였으며, 출생아수는 1만여명 이상이 줄어들었다. 또한 청년인구의 지속적인 감소로 경북총인구 대비 청년인구의 비중은 22.8%로 낮아졌고, 초고령화(65세 이상 인구 21.7%)는 가속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19년 대비 인구감소(2020.12월 기준) - 서울(△60,642명), 경북(△26,414), 경남(△22,337), 부산(△21,895), 대구(△19,685), 전남(△17,196) 順   ▸지난 10년간 인구현황 - 총인구 : '11년 2,699,195명 → '20년 2,639,422명(△59,773명, △2.2%) - 출생아 : '11년 24,250명 → '20년 13,045명(△11,205명, △46%) - 사망자 : '11년 20,237명 → '20년 23,016명(↑2,779명, ↑13.7%) < 2020년 자료는 행안부 주민등록통계자료임>   이에, 경상북도는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을 중심으로 추진상황 및 문제점에 대한 점검과 실효성 있는 신규시책 발굴을 위해 인구정책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논의된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먼저, 결혼지원을 위해 청춘남녀의 자연스러운 만남기회 제공과 신혼부부 보금자리 임차보증금 이자지원(1개월 이내 도내 전입예정인 신혼부부까지 확대), 공공임대주택건설,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여 결혼 및 주거부담을 완화한다.   다음, 임신·출산 지원을 위해 난임부부 및 고위험 임산부의 의료비 지원을 강화하고, 공공의료기관인 안동의료원 내 난임센터를 신규 설치하여 건강한 임신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작년 11월 울진 공공산후조리원 개소를 시작으로 김천, 상주의 공공산후조리원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영유아를 위해 전면무상보육을 시작으로 돌봄서비스의 공공성을 강화하고자 지역돌봄공동체인 공동육아나눔터를 확대하고(20개소→28개소),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174개소→194개소)한다. 가정으로 찾아가는 아이돌봄서비스의 본인부담금 50%추가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금년에 처음으로 영유아전담 아이돌보미 140여명을 양성하여, 아이돌봄서비스 연계 미스매칭을 적극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청소년·학생 대상 방과후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을돌봄터를 2022년까지 70개소로 확대하고, 미래세대 인구교육을 위한 대학교 교양강좌 개설과 도내 10개교 인구교육 선도학교를 확대·운영한다.   여성의 취창업 지원기반 구축과 전문인력육성을 위한 직업교육을 강화하여 출산·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고, 가족친화인증기업 육성(175개사→200개사)으로 일·양육 병행가능한 가족친화적 직장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강성조 경상북도 인구정책TF 단장은“생애주기 별 지원정책의 성과를 면밀히 검토하여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인구위기 대응을 위한 신규 정책과제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체감도 높은 실효성 있는 정책추진으로 도민의 삶의 질 제고와 아동·청년·여성 등 모든 세대가 어우러져 살고 싶은 경북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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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9
  • 경북도, 3월부터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본격 시행
      경상북도는 코로나19 국가 예방접종 계획에 따른 도의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3월부터 예방접종을 본격 시행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3월 ~ 11월까지 도내 18세이상 227만명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이중 2분기까지 접종하는 우선접종대상자는 65만4300여명이다.   먼저, 3월부터 △노인요양병원, 노인요양시설, 정신요양·재활시설 내 65세 미만 입소자 및 종사자 대상으로 첫 접종이 시작되며 △코로나19 치료병원종사자 △고위험의료기관 근무의료인 △코로나1차 대응요원 등 7만2600여명을 접종한다.   ※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 식약처 권고 및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결과를 반영하여 65세 미만에게 우선 접종하게 되며, 65세 이상은 효능정보에 대한 추가 임상시험 결과에 따라 접종 여부가 결정   접종방법으로는 △요양병원은 병원 내 자체접종 △노인요양시설, 정신요양·정신재활시설은 보건소 방문팀, 시설별 협약 의료기관 또는 계약 된 의사 방문접종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는 접종센터 또는 병원 자체접종 △고위험 위료기관 근무의료인은 병원 자체접종 △ 코로나19 대응요원은 보건소 접종으로 시행된다.   5월 ~ 6월에는 △노인, 장애인, 노숙인 시설 입소자·종자사 △ 65세이상 △의료기관 보건의료인 58만 1700여명을 접종한다. 3분기에는 △성인 만성질환자, 소방경찰 등 필수인력, △교육·보육시설 종사자 △ 18~64세의 접종이 이루어지며, 4분기에는 2차 접종자, 미접종자 등 총 162만 여명에 대한 접종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진다.   ▲ (3월) 노인요양병원·시설, 정신요양·정신재활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고위험의료기관 보건의료인(종합병원, 병원), 코로나1차 대응요원(119 구급대 등)   ▲ (5월) 노인,장애인,노숙인 등 시설 입소자·종사자, 65세이상, 의료기관 보건의료인   ▲ (3분기) 성인 만성질환자, 소방·경찰 등 필수인력, 교육·보육시설종사자, 18~64세   ▲ (4분기) 2차접종자, 미접종자   경북도는 도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한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3월중 포항남구 실내체육관에 접종센터 1개소를 우선 설치·운영하며, 6월 이후 23개 시군에 23개소의 접종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월 ~ 3월까지 설치 후보지 24개소에 대해 자가발전시설, 냉난방시설, 환기시설, 인근 응급의료기관 연계여부 등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적정여부 확인 후 지정할 계획이다.   접종센터에는 의료인력, 행정인력, 소방·경찰인력 등을 배치·운영하며, 자칫 부족할 수 있는 의료 인력에 대해서는 도 의사회, 간호사회와 협의하여 충원한다.   아울러, 도는 접종센터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셔틀버스 운행, 시내버스 노선 접종센터 경유지 추가 등의 대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 (접종센터) mRNA 백신접종 : 화이자(-75℃±15℃보관), 모더나(-20℃보관)   道는 1000여개 의료기관에서도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위탁 의료기관을 지정한다.   위탁 의료기관은 기존 인플루엔자 등 국가예방접종 참여 의료기관 중 지정기준을 충족하고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교육을 이수한 의료기관을 위주로 선정하게 되며 현장방문을 통해 엄격히 관리 할 계획이다.   ▲ (위탁의료기관) 바이러스 벡터 백신접종 :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아울러, 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노인요양시설, 정신요양시설, 장애인거주시설 등 시설입소자와 종사자에 대해서는 보건소 접종팀이 직접 시설을 방문하여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   강성조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장은 “3월부터 시행되는 예방접종부터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백신확보, 대상자 관리, 접종센터 설치, 위탁의료기관 지정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히고 집단면역이 형성되기 전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위생관리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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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5
  • 작년 사상 첫 인구 감소…1인세대 비중은 39.2%로 1위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감소했다.    코로나 여파로 올해도 출생아 감소가 예상돼 본격적인 인구감소 시대가 도래할 전망이다.   지난 한해 동안 출생자 수는 27만여명에 그쳤고  사망자 수는 30만명을 넘어섰다.  반면 세대수는 1인 세대 급증으로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또 60대 이상 인구가 전체의 4분의 1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행정안전부는 3일 주민등록 인구를 발표했다.  인구통계에 따르면 2020년 12월 31일 기준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는 모두 5천182만9천23명으로 전년도 말보다 2만838명(0.04%) 감소했다.  그동안 인구 증가율이 계속 떨어져 왔지만 인구감소 현상이 나타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작년 출생자는 27만5천815명으로 전년도보다  무려 10.65%(3만2천882명)  감소했다. 연간 출생자 수는 2017년 40만명 아래로 떨어졌고 지난해에는  30만명 선도 무너졌다.   만성적인 취업난으로 결혼이 줄었고, 자연스레 출생아 수도 감소할 수 밖에 없었다.  이에 비해 지난해 사망자 수는 전년 대비 3.10%(9천269명) 증가한 30만7천764명으로 집계됐다. 행안부는 "출생자 수가 사망자 수보다 적은 '인구 데드크로스'가 지난해 주민등록인구 사상 첫 감소의 주요 원인"이라며 "저출산 현상이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다가옴에 따라 정부 정책에 근본적 변화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반면  지난해 1인 세대는 전년도보다 57만4천741세대(6.77%) 늘어난 906만3천362세대로 처음으로 900만세대를 돌파했다. 전체 세대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인 세대가 39.2%로 가장 높았다.   1가구 2인 세대 시대도 막을 내린 것이다.       
    • 라이프
    2021-01-03
  • 시내버스 운행정보 안내기 설치 증가 ,정시성 상승
      시내버스 정보안내기   대구시는 시민들에게 버스를 기다리면서 받는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올해까지 3,222개소 버스정류장 중 1,297곳에 버스정보안내기를 설치 완료하는 한편, 도착 예정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버스운행관제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추진했다. 대구 시내버스 정보안내기는 버스정류장 별 하루 승차인원이 60명 이상이고 버스 노선이 2개 이상인 곳에 우선적으로 설치되며 올해는 57개소에 신규 설치됐다. 대구시는 향후 설치기준을 완화해 2026년까지 총 2,024개소에 설치할 예정이다.또 대구시는 버스정보 안내기에 표시된 도착예정 시간과 버스가 정류장에 도착하는 시간과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버스 이동경로를 상시 모니터링해 도착 예정 정보를 실시간 검증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 앞으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분석·활용해 도착예정시간 정확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시내버스 정보안내 이외에도 날씨, 미세먼지, 오존농도, 시정홍보 등 다양한 생활정보와 각종 행사 때 변경된 버스노선 정보를 사전에 공지해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면서 느끼는 지루함을 덜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버스노선 번호 행선판이 잘 보이도록 버스노선 번호 행선판 명도를 높이고 안내 색상을 다양화하고 야간에도 식별이 쉽도록 LED 행선판을 교체했다.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시내버스가 시민들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하는 친숙한 교통 복지수단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다”면서, “시민들이 시내버스를 보다 많이 이용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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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1
  • 서문·칠성야시장, 동계 혹한기 2월까지 주3일 단축 영업
      대구 대표 관광명소인 서문야시장과 칠성야시장이 코로나19 재확산 방지와 혹한기 방문객 감소로 단축 운영에 들어간다.   당초 연중무휴로 운영하던 서문·칠성야시장이 혹한기인 2021년 1월부터 2월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 및 공휴일에만 문을 연다.서문·칠성야시장은 지난 2월 대구를 덮친 코로나19로 70일간 영업을 중단한 이후, 5월 1일부터 재개장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이 심화되고 혹한기로 인한 방문객 급감에 따라 야시장을 방문하는 시민과 종사자들의 안전을 위해 단축 운영을 결정했다.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단축영업을 하더라도 야시장 바닥, 테이블, 시설물 등을 매일 소독하고 야시장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해 방문객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전국 야시장 최초로 도입한 비대면 주문시스템을 활성화하는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정승원 대구시 민생경제과장은 “시민의 건강과 효율적 야시장 운영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시민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면서, “코로나19 확산이 줄고 안정되면 3월부터는 정상영업에 돌입해 다시 대구 야간관광 명소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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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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