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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 풍성한 9월 문화행사
    본격적인 가을축제 시즌을 앞둔 9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위상에 걸맞는 다채로운 공연문화행사가 시내 전역에서 펼쳐진다.‘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를 개막작으로 40여일의 긴 여정을 시작하고 9월 16일부터 6일간 열리는 ‘제12회 대구국제재즈축제’에서는 재즈의 아름다운 선율을 만끽할 수 있다.   9월 17일 대구 예술의 종합 축제한마당인 ‘대구예술제’와 현대 대구 음악의 흐름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대구음악제’가 연이어 열리며, 이달 26일부터는 24년 만에 화려하게 개최되는 ‘제28회 전국무용제’가 9월 공연문화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올 해로 17회를 맞이하며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다가 온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라 론디네〉, 〈1945〉, 〈운명의 힘〉으로 이어지는 네 편의 메인 오페라를 통해 대구가 대한민국 오페라의 중심도시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특히,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코틀랜드판 ‘로미오와 쥴리엣’인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는 몽환적 분위기에 화려한 기교를 요하며 부르는 ‘광란의 아리아’로 유명해 완성도 높은 무대가 기대된다.메인 오페라가 펼쳐지는 오페라하우스를 벗어나면 청라언덕 등 야외무대와 소극장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소극장 오페라, 실제 광장에서 무대를 재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광장오페라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 누구나 보다 친밀하게 오페라를 즐길 수 있다.‘제12회 대구국제재즈축제’ 는 9월 16일부터 수성못과 동성로 야외무대, 수성아트피아 등 소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전문가들로부터 최고의 호평을 받고 있는 미국 재즈그룹 〈헌터 톤즈〉, 티브이(TV)음악프로그램 ‘복면가왕’, ‘불후의 명곡’ 등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인정받아 한국의 머라이어 캐리라 불리는 〈소향〉, 그밖에도 〈김혜미〉, 〈에메 알폰소〉, 〈신네 이그〉, 〈안드레아 모티스〉 등 국내외 유명 재즈 음악인들을 한 기간에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며, 대구의 가을밤과 어우러진 재즈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다.‘대구예술제’는 지역의 일만여 예술인을 대표하는 대구예총이 기획한 종합 공연·전시 축제이다.음악, 국악, 미술 등 10개 회원단체의 예술적 역량을 시민과 함께 하며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시민들의 사랑과 성원을 받아오고 있다.9월 17일 장윤정, 남진, 미스트롯 정미애가 출연하는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3일 간 코오롱야외음악당과 대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장르 간 융·복합이나 미디어아트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기존 예술제의 모습에서 탈피하고 지역 예술의 다양성과 변화의 바람을 모색한다.올 해로 38회를 이어 온 ‘대구음악제’는 그 간 지역의 신진 발굴과 대표 음악인 육성의 장으로 성장하며 대구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선정되는 데 기여한 바가 컸다.내년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미리 기념하는 의미로 ‘아이 러브 베토벤’을 주제로 한 ‘황제’, ‘운명’ 등 베토벤의 대표곡들을 들을 수 있다. 베토벤의 음악과 인생을 알기 쉽게 설명해 대중에게 어렵지 않고 품격을 느낄 수 있는 음악 축제로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9월 공연축제의 대미는 지난 1995년 제4회 행사 이후 무려 24년 만에 개최되는 ‘제28회 전국무용제’이다.   이번 행사는 ‘일상이 예술이다’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무용을 친숙하게 만들고자 볼쇼이 발레단 등 국내외 최고 발레단들이 참가하는 ‘월드발레스타 갈라쇼(9.24일) 등 다양한 사전 프로그램들을 진행한다.오는 26일부터 내달 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16개 시도 대표단의 단체 경연과 젊은 예술인의 솔로&듀엣 경연은 이번 행사의 메인프로그램으로 국내 정상급 안무가들의 춤의 향연을 느낄 수 있다.9월의 공연문화행사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제외하면 대부분 무료로 진행되며 대구시 홈페이지 알림존과 개별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의 9월은 오페라, 무용, 음악 등 시민들에게 가을의 여유를 주고, 대구를 방문하시는 외래 방문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주는 다채로운 공연문화행사가 많이 준비되어 있다”며 “시민들이 가까운 공연장이나 전시장을 방문해 예술인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예술 사랑’을 실천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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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7
  • 2019년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 9월10일까지
    한국장학재단은 8월 20(화)부터 9월 10일(화)까지, 2019년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신청은 재학생 포함 신·편입·재입학·복학생이 대상이다. 단, 1차 신청 시기를 놓친 재학생의 경우, 재학 중 2회까지 신청할 수 있지만, ‘구제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한국장학재단 관계자는 "국가장학금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과 앱을 통해 가능하며, 마감일에는 시청자가 몰려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어 조기 신청을 권장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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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중앙도서관, 대구시민과 100년을 함께하다!
      대구시립중앙도서관(관장 장해광)이 올해로 개관 100주년을 맞아 대구시민과 함께한 100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8월 10일(토) 오후 2시에 기념식을 갖고 특별강연, 특별전시,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중앙도서관은 1919년 8월 10일 경상북도청(현 경상감영공원)뇌경관에서 대구부립도서관이라는 명칭으로(당시 우리나라 두 번째 공공도서관)개관했으며, 이후 1924년 도서관을 신축하여(현. 대구시청 주차장 터)이전하였다.    그러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도서관은 옛 교육청 청사, 구 희도국민학교 등을 거쳐 1974년에는 구 법원청사로 이전하였으나, 나날이 늘어나는 이용자로 인하여 1985년 현재 위치(중구 동인동 소재)에 건물을 신축·이전하여 오늘 날에 이르고 있다.   또한, 2011년 3월에는 대구대표도서관으로도 지정됐으며, 올해 7월 기준으로 장서 52만 4천여권, 논문 3만 5천여편, 시청각자료 1만 6천여점, 전자자료 10만 8천여점을 보유하고 학생과 시민을 위한 독서 공간 및 지식·정보 제공, 다양한 독서문화·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의 복합문화공간으로써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한편, 8월 10일(토) 오후 2시, 강은희 교육감을 비롯한 국회의원, 대구시의회 의원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100주년 기념식 및 현판 제막식이 거행된다.   이후 남영준 한국도서관협회장이 “우리가 꿈꾸는 도서관의 미래”라는 주제로 도서관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기조강연하고 오후 4시 30분부터는 ‘노래는 시가 되어’, ‘안녕, 나의 모든 하루’ 등 다수의 책을 발간한 방송인이자 작가인 김창완을 초청해 ‘김창완 북토크’를 특별강연으로 진행한다.   또한, 8월 10일(토)부터 9월 9일(월)까지 한 달간 다양한 주제의 특별 전시도 개최된다. ▲가온갤러리에서는 ‘도서관, 과거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중앙도서관 100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 및 실물자료 전시 ▲1층 로비에서는 ‘역사 속의 베스트셀러 도서전’을 주제로 1945년부터 2018년까지 연도별 베스트셀러 도서 전시 ▲각층 계단에서는 ‘대구시민이 사랑한 책’을 테마로 최근 15년 동안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도서를 전시한다.   이 외에도 학생과 시민을 위한 특별 행사로 ▲중앙도서관 바로 알기 퀴즈 ▲개관 100주년 축하 메시지 쓰기 ▲그림책 읽어주기 ▲독서체험프로그램(연필꽂이 만들기, 나만의 독서기록장 만들기) 등이 1층 로비와 어린이실에서 각각 진행한다.   한편, 기념식에 앞서 8월 2일(금) 오후 4시에는 ‘조선의 도서관, 집현전과 규장각’이라는 주제로 신병주 건국대학교 교수가 조선시대의 학문연구기관이자 도서관이었던 집현전과 규장각을 현재 도서관과 비교해 설명하며, 중앙도서관 100주년의 가치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장해광 관장은 “시민과 함께 한 지난 100년을 거울삼아, 학생들이 독서 활동으로 인성과 융합적 사고 역량을 기르도록 하고, 시민들의 독서와 문화활동의 중심 공간으로서 대구중앙도서관이 새로운 도약의 100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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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4
  • 가창창작스튜디오 국내작가 릴레이 개인전
    가창창작스튜디오에서 지난 2일(화)부터 국내작가 10명의 릴레이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성황리에 마친 첫 번째 전시에 이어 두 번째 전시는 김일지(32)와 김정현(28)이다.가창창작스튜디오의 ‘국내작가 릴레이 개인전’은 올해 1월에 입주한 국내작가들의 상반기 작업성과를 발표하는 전시로, 2명씩 5차례에 걸친 릴레이 형식으로 9월 초까지 진행된다. 2차 개인전은 김일지 작가의 〈뭐꼬, 어에〉, 김정현 작가의 〈쓰러진 나무들의 간격〉전이다. ▲ 김일지 - 푸르른 가창창작스튜디오 2019 캔버스▲ 김정현 - 쓰러진 나무들의 간격   ‘무엇을 어떻게’의 경상도 방언인 〈뭐꼬, 어에〉전에서는 작가의 내면의 소리를 회화와 조형 그리고 설치로 풀어나가는 자리이다. 작가는 타지에서의 입주생활을 통해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전시에서는 작가의 작업 전개 과정에서 ‘무엇을 어떻게’ 펼쳐나갈지 집중해보는 자리이다.    작가는 “가창에서의 생활은 마치 o(이응)과도 같다. 이응은 본래자리에서 탈락하였지만, 오히려 이를 통해 단일한 객체로서 자신을 증명하게 된다. 맥락에서 탈락한 것에는‘무엇’이 있으며 또 그것들이 ‘어떻게’다시금 자신의 소리와 지위를 획득할 수 있을지 탐구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이를 위해 작가는 미완의 작품을 설치의 부분이나 과정으로서 선보이거나, 의도적으로 구성의 일부를 비워놓기도 하고, 작품을 벽면에 걸지 않고 비스듬히 세워 놓는 방식 등으로 기존의 완결된 맥락에서 탈락한 것들을 표현하고자 한다.김정현 작가는 조형물과 사람이 관계하는 현상에 대해서 탐구한다. 〈쓰러진 나무들의 간격〉전은 작가가 현재 진행 중인 조형물과 공간을 공감각적으로 탐구하는 ‘감각 프로젝트’ 중에서 청각과 진동을 표현하는 작업들이 설치된다.    갤러리 ‘스페이스가창’의 목조 구조물들의 형태와 우리에게 익숙한 악기들의 기본적인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설치 조형물들을 활용하여 관객들이 직접 연주하여 발생하는 소리와 진동을 통해 공간을 이해 할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인다.‘가창창작스튜디오 국내작가 릴레이 개인전’2차 전시는 7월 16일(화)부터 7월 26일(금)까지 가창창작스튜디오의 스페이스가창에서 전시되며, 전시의 오프닝 행사는 7월 16일(화) 오후 5시에 시작된다.전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토/일·공휴일 휴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이나 작가에 관한 정보는 가창창작스튜디오 홈페이지(www.gcartstudio.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대구문화재단 가창창작스튜디오 053)430-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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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 수성구, 겨울철 특색있는 빛예술제 개최를 위한 포럼 열어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1일 수성구청 2층 회의실에서 ‘빛축제평가 및 수성빛예술제(안) 보고를 위한 수미창조 포럼’을 개최했다.   이는 지난 5월 28일 ‘수성빛예술제 추진방향 모색을 위한 수미창조 포럼’에 이어 같은 사업으로는 이례적으로 두 번째 개최하는 것으로 수성빛예술제 개최에 대한 수성구의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날 포럼에서는 작년 들안길빛축제의 감독을 맡은 손영복 복아트팩토리 대표가 작년 행사의 결과에 대해 직접 발표하고 서철현 대구대학교 교수가 들안길빛축제에 대한 객관적 평가와 함께 발전을 위한 제언을 했다.   이어 안창호 대구대학교 교수로부터 올해 개최하게 될 수성빛예술제 기본계획(안)에 대한 보고를 듣고 박서경 ㈜미미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수성빛예술제의 중심축이 될 시민참여 공공미술전시 계획(안)에 대한 보고를 했다. 마지막으로 서영옥 미술학 박사가 예술작가 참여 프로그램 제안 및 축제 준비과정부터 축제에 대한 모든 과정을 기록하는 아카이브 작업에 대한 제안을 했다.   이후 구의원, 주민대표, 예술분야 전문가 등 30여 명 패널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으며 수성빛예술제 개최에 대해 모든 패널이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겨울철 수성못의 황량한 모습이 항상 신경 쓰였는데 이번 포럼을 통하여 빛예술제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뜻깊은 시간이었고, 시민참여가 중심이 되는 수성구만의 특색있는 빛예술제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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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3
  • 도산서원 등 9곳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도산서원 모습   조선 시대 교육기관인 「한국의 서원(Seowon, Korean Neo-Confucian Academies)」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지난 6월 30일부터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6.30.~7.10.)는 현지 시각으로 7월 6일 오후 「한국의 서원」을 세계유산목록에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14개소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되었다. (붙임 1.) 「한국의 서원」은 ▲ 소수서원(경북 영주), ▲ 도산서원(경북 안동), ▲ 병산서원(경북 안동), ▲ 옥산서원(경북 경주), ▲ 도동서원(대구 달성), ▲ 남계서원(경남 함양), ▲ 필암서원(전남 장성), ▲ 무성서원(전북 정읍), ▲ 돈암서원(충남 논산) 등 총 9개로 구성된 연속유산으로, 모두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다.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서원」이 “오늘날까지 교육과 사회적 관습 형태로 지속되고 있는 한국의 성리학과 관련된 문화적 전통의 증거이자, 성리학 개념이 한국의 여건에 맞게 변화하는 역사적 과정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Outstanding Universal Value, OUV)가 인정된다”고 평가했다. 중국 등 여러 위원국이 등재에 대해 지지와 축하를 보냈다.「한국의 서원」은 지난 2011년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이후 2015년 1월 세계유산 등재신청서를 제출하였으나, 유네스코세계유산 등재를 심사하는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이하 이코모스)의 ‘반려(Defer)’ 의견에 따라, 2016년 4월에 신청을 자진 철회한 바 있다.    이후 국내외 전문가의 의견을 거쳐 유사한 국내외 유산들과의 비교 연구를 보완하고, 9개 서원이 갖는 연속 유산으로서의 논리를 강화한 등재신청서를 새롭게 작성하였다. 2018년 1월 새로운 등재 신청서를 유네스코에 제출한 이후 약 1년 반 동안 자문기구의 심사를 받은 결과, 올해 5월 마침내 이코모스는 ‘등재 권고(Inscribe)’ 의견을 제시하였다. 「한국의 서원」의 세계유산 등재는 준비과정부터 문화재청(청장 정재숙)과 외교부(장관 강경화), 주유네스코대한민국대표부(대사 이병현), 해당 지자체, 9개 서원, 한국의 서원 통합 보존 관리단이 모두 힘을 합쳐 이뤄낸 값진 성과다.세계유산위원회에서는 등재 결정과 함께, 등재 이후 9개 서원에 대한 통합 보존 관리방안을 마련할 것을 권고하였으며, 이에 세계유산 등재 권고사항에 대한 이행을 위해 관련 지방자치단체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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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8
  • 6일 예천서 두 번째 백두대간 인문캠프
      경상북도는 관광과 인문학을 연계한 관광명소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오는 6일(토) 저녁 7시 예천 용궁역 광장에서 시인 안도현을 초청해 명사와 함께하는 경북기행 ‘제2회 백두대간 인문캠프’ 연다고 밝혔다.   인문학 분야의 저명인사를 활용한 셀럽(celeb, 유명인)마케팅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두 번째 인문캠프에는 경북 예천 출신이면서 ‘연탄재 함부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로 유명한 시 「너에게 묻는다」와 소설 「연어」등의 저자 안도현 시인을 초청한다.   이번 제2회 백두대간 인문캠프는 ‘상상역의 나라 - 용궁 속으로’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수도권 패키지 관광객(1박 2일) 및 문학동아리, 지역 주민 등 700여명이 참가한다.   이날 인문캠프는 안도현의 강연에 이어 독자와의 대화시간을 마련해 참가자와 함께 인문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2부 순서에는 북뮤지션 제갈인철, 포크락 가수 허영택, 뮤지컬 배우 강고은과 함께 ‘소설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작은 음악회가 준비돼 있다.   백두대간 인문캠프는 초청명사들의 지역 연고나 저서의 배경이 된 장소를 선정해 강연을 하고 명사가 추천하는 관광지를 명사와 함께 동행 탐방하는 1박 2일 행사로 추진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백두대간 인문캠프를 통해 경북의 관광자원을 인문학의 시각으로 재해석함으로써 경북관광을 명소화하고,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인문학적 메시지를 사회전반에 전달하여 우수한 문화 관광자원을 명품 인문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관심있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인문학적 소양과 지식을 명사와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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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3
  • 양성평등 콘텐츠 플랫폼 개편… 7월 1일부터 다양한 기능·서비스 제공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 이하 양평원)이 7월 1일(월)부터 기존 양성평등 콘텐츠 플랫폼을 새롭게 오픈한다. ‘젠더온(GenderON)’이라는 명칭의 이 사이트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새롭고 편리한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한다. 젠더온(GenderOn)은 지속가능한 성평등 포용 사회 실현을 지향하는 ‘젠더(Gender)’의 관점에서 성평등 콘텐츠 플랫폼의 역할을 강화하고 따뜻한 온라인 공간을 선도하기 위해 ‘온(溫)’, ‘ON-Air’, ‘이리오세요!’ 등 다양한 의미를 함축한 ‘온(On)’이라는 단어를 결합시킨 새로운 명칭이다. 젠더온(GenderON) 플랫폼은 우선 생애주기별 서비스 분류체계로 전면 개편함과 더불어 콘텐츠도 대폭 확대함으로써 국민 누구나 생애주기별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개편사항으로는 △누구나 회원가입 없이 모바일, PC 등을 통해 즉각 이용 가능 △다양한 콘텐츠의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제공 △검색 시 최신/인기/추천 콘텐츠 순 배열 최신화 △생애주기별로 쉽고 빠른 검색 △공모전 수상작 등 국민 참여 콘텐츠 탑재 △강의에 활용 가능한 다양한 형태의 자료 제공 등이다. 생애주기별 분류체계는 유아-아동-청소년-청년-중·노년-일반까지의 전 연령별 6단계로 개편, 첫 화면에서 약 800여종의 동영상·카드뉴스 등 원하는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교육 현장에서 양성평등/폭력예방 관련 강의를 진행하는 전문 강사·교사 등이 동영상, 표준교안, 활동지 및 교수학습안내서 등 자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강의자료실 서비스도 강화했다. 특히 다양한 양성평등/폭력예방 콘텐츠 확산을 위해 기존 ‘양성평등미디어’에는 없었던 콘텐츠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콘텐츠 활용 신청을 해야만 제공받을 수 있었던 콘텐츠를 온라인상에서 간단한 설문만 진행하면 바로 내려받을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확대했다. 양평원은 젠더온(GenderON) 오픈을 기념하여 7월 1일(월)부터 15일(월)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슬로건 이벤트를 진행한다. 젠더온(GenderON)을 상징하는 다양한 참신한 슬로건을 공모 후 채택된 슬로건에 대해서는 슬로건의 다양한 활용과 더불어 5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기프티콘 등을 지급한다. 젠더온 슬로건 이벤트는 7월 1일 젠더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평원은 최근 성평등 이슈에 대한 관심이 많아져 교육 및 일상 속에서 검증된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다. 젠더온(GenderON) 플랫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형태의 원하는 콘텐츠가 널리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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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9
  • 포스텍,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공학분야)에 선정... 국비 135억원 확보
        2002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은 총 5개 분야(이학, 공학, 기초의과학, 융합, 지역혁신) 기초연구지원을 통해 이공분야 핵심인력양성과 산업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포스텍(확장형 양자컴퓨터 기술융합 플랫폼 센터, 심재윤 교수)은 공학분야(ERC : Engineering Research Center) 국가사업에 선정돼 7년간 국비 135억원(총사업비 149억원)을 투입해 ▲국내 최초 양자컴퓨터 구축 ▲양자컴퓨팅 요소기술 개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한 산업 허브 플랫폼 구축 ▲양자컴퓨터 핵심 공학인력 육성 등을 추진한다.   양자컴퓨터(Quantum Computer)는 양자역학의 원리를 활용하여 기존 슈퍼컴퓨터 대비 수백만 배 이상의 계산 성능을 기반으로 국방, 과학, 의료, 제약, 자동차, 항공우주 등 거의 모든 산업 분야에 걸쳐 활용 가능한 컴퓨터이다.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9’에서 아이비엠(IBM)이 상업용 양자컴퓨터인 ‘아이비엠 큐(IBMQ) 시스템원’을 공개했으며, 정부는 올해부터 양자컴퓨팅 기술개발사업(5년, 총 445억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장준 경북도 과학기술정책과장은 “이번 국가사업 선정으로 우리 지역에 국내 최초 양자컴퓨터를 구축하는 한편 이를 활용한 미래 신산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며 “모든 산업분야에 활용 가능한 만큼 지역 특화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기업지원과 일자리 창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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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1
  • 경북도-대구대, 전국 최초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도입
      경상북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도입한다.    운영주체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대구대학교가 맡는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지난해 교육부에서 처음 시행한 교육모델로 전국 지자체 중에서는 경북도에서 처음 도입했다.   이론 중심의 대학 교육과 실무 중심의 기업 현장교육을 결합해 3년 6학기제로 운영되는 학사학위과정으로 대학 입학 후 조기에 취업을 확정하고 기업에 재직한 상태에서 현장 맞춤형 인력으로 양성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대구대학교는 스마트시스템공학과를 개설하여 제조업 분야에서 ICT, 모바일 등 첨단기술의 융․복합 지식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으로 올해 준비과정을 거쳐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운영한다.   경북도는 기업 및 학생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학기당 학생 등록금의 50%를 지원하고, 대학에서도 30%를 추가 지원할 계획으로 참여 기업과 학생은 최대 80%의 등록금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채용 후 재직자 신분으로 이론과 실무 교육을 병행하게 된다. 교육과정 이수 후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졸업시점부터 2년간 해당 기업에서 의무 근무를 실시하게 된다.   한편, 도는 이번 공모사업 운영대학 선정을 위해 연구계, 학계, 산업계 관련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회에서 대학의 사업추진 의지와 사업 수행능력, 계획의 적합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후 운영대학을 선정했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본 사업은 청년들에게는 학위 취득과 조기 취업의 기회를, 기업은 현장실무능력을 갖춘 맞춤형 인재확보가 가능하며, 지역청년들의 지역기업 정착 유도로 대도시로의 청년 유출 방지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청년-기업-사회 모두가상생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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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3

실시간 교육 / 문화 기사

  • 대구시 교육청, 지역 대학 연계 ‘특수교육발전위원회’ 발족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대학별 특수교육 관련 연구 분야 연계를 통한특수교육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9월 21일(월) ‘특수교육발전위원회’를 새롭게 발족한다.   ‘특수교육발전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당면한 특수교육 과제를 해결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사, 학생, 학부모의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 등 대구 특수교육을 한 층 더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찾는다.   위원으로 지역 5개 대학의 관련 전공교수 7명을 위촉하고, 앞으로 시교육청과 협력을 통해 특수교육 교육과정, 통합교육, 진로직업, 문화예술, 특수체육, 원격수업설계 등에 대해 소통하며 위드(With) 코로나 상황에 적합한 실질적인 현장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위원별로는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김윤희 학장과 음악공연예술대학 김돈 교수는2021년 3월 1일 개교 예정인 대구예아람학교의 문화예술 중점 교육과정 운영과 교원 연수, 특수학교(급) 학생의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공연 및 전시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리고, 대구교육대학교 권택환 교수는 장애학생의 안정적인 통합교육을 위해 일반교원, 학부모 대상으로 장애이해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대구대학교 박경옥 교수와 박정식 교수는 특수교육 교육과정 운영 및 평가조정,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및 직업능력평가를 지원해 갈 것이다.   영남대학교 김춘종 교수와 대구사이버대학교 김영걸 교수는 코로나19 대응에 따른 장애학생별 맞춤형 체육활동 및 프로그램 지원, 원격수업 설계 및 콘텐츠 지원을 하기로 했다.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김윤희 학장은 “그동안 우리 대학에서는 지역사회에대학의 인적, 물적 자원을 지원하고자 노력해 왔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전문가가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과 학생이 대학으로 방문하는 체험활동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은 특수교육발전위원으로 위촉된 교수들의 찾아가는 연수, 컨설팅,프로그램 지원, 자문 활동을통해 특수교사의역량을 제고하고 특수교육대상 학생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지역 대학과 연계해 특수교육발전위원회를 구성하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대구시교육청은 다른 대학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폭넓은 지원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비장애학생들과 함께 사회로 자립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 한 학생도 놓치지 않고다 품을 수 있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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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대구 법이산 봉수대’ 시지정문화재 기념물 지정
     대구시는 수성구 두산동 산26번지 일원에 위치한 ‘대구 법이산 봉수대’를 시지정문화재인 기념물 제18호로 지정했다. 〈법이산 봉수대〉▲ 항공사진▲ 유적 전경 ‘대구 법이산 봉수대’는 지난해 7월 15일부터 10월 24일까지 진행된 문화재 발굴조사 시 평면 형태 주형(舟形)의 방호벽과 출입시설 등이 확인돼 주목받은 바 있다. 특히, 방호벽의 외부 둘레가 106.5m로 현재까지 전국에서 확인된 타 봉수대에 비해 규모가 크고 유구의 보존상태도 매우 양호한 편이다.대구시는 지난번 발굴조사 성과를 토대로 대구광역시 문화재위원회의 문화재 지정조사와 심의 등을 거쳐 시지정문화재로 지정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 9월 10일 기념물로 지정하게 됐다.법이산 봉수에 관한 기록은 ‘경상도지리지(1425)’와 ‘증보문헌비고(1908)’ 등 여러 문헌에서 확인되며, 문헌 기록으로 볼 때 조선시대 전 기간에 걸쳐 운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남쪽으로는 ‘청도군 팔조령 봉수(八助嶺烽燧)’에 응하고, 북쪽으로는 ‘경산현 성산 봉수(城山烽燧)’(현.수성구 성동)에 알려주는 대응봉수로 운용되었으며, 그 명칭도 ‘법이산[法伊山(法耳山)]’으로 큰 변화가 없었다.대구시는 내년도에 종합정비계획 용역을 통해 기본 보존·정비 방향을 수립할 예정이며 동시에 유적의 방호벽과 내부 시설 등을 정비하고 탐방로와 안내판 설치 등 주변 정비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에 새롭게 대구시 기념물로 지정된 ‘법이산 봉수대’는 발굴조사 결과 유구가 잘 남아있고 보존할 의미와 가치가 높은 유적이므로 지역의 소중한 문화재로 잘 보존해 나가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굴과 조사를 통해 유무형의 지역 문화유산을 후손에게 널리 전승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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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0
  • 지산선생기념사업회ㆍ지산학연구소, 영남대 민족문화연구소와 학술교류 MOU
    사단법인 지산선생기념사업회와 지산학연구소(소장 조순)는 지난 7월 2일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와 학술 및 교육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지산선생기념사업회와 지산학연구소가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와 학술 및 교육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영남대학교 도서관 18층 민족문화연구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수환 민족문화연구소장과 조순 지산학연구소장을 비롯한 학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영남대 민족문화연구소는 1978년 3월 창립되어 학술등재지인 민족문화논총을 통해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 등을 연구, 발표해온 한국을 대표하는 연구소이다.    이수환 민족문화연구소장(왼쪽)과 조순 지산학연구소장   지산선생기념사업회는 조선 중기 영남의 거유(巨儒)인 조호익(1545~1609)의 학문과 사상, 그의 생애를 후원하는 사업회이다.   지산학연구소는 지산선생기념사업회 부설 연구소로 조호익 선생에 대한 연구는 물론 영남유학에 대한 재조명, 국가와 사회를 위한 새로운 기여를 모색하고 있다.   지산학연구소는 지난 2016년 1월 사단법인으로 인가받아 2018년부터 학술세미나를 개최해왔다.   이수환 민족문화연구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두 연구소는 향후 학술정보 교류와 협력을 통해 크게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순 지산학연구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두 연구소의 협약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연구에 있어 상당한 의미를 남기는 일”이라며 “ 두 연구소가 앞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침으로써 우리 역사문화가 결실을 맺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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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 91.1% 비대면 수업 만족
    영진전문대 박성철 교수(컴퓨터정보계열)가 IoT장비를 활용 컴퓨터정보계열 1학년생들과 IT창의공학교과목 실습수업을 진행하는 모습    강의 내용은 이해하기 쉽고 명확하게 잘 전달되었는가?’, 91.1% 그렇다. ‘교수님이 비대면 수업을 위해 다양한 방법(SNS, 단체채팅)으로 수업 참여를 유도하고 수업 내용과 질문, 과제 등에 대해 충분한 피드백을 제공하였는가?’, 92% 그렇다. ‘강의는 적절한 방법들(PPT 슬라이드쇼, 구글행아웃 Meet, 유튜브)로 진행이 되었습니까?’, 93% 그렇다.   비대면 수업에 대한 영진전문대학교 컴퓨터정보계열 재학생들의 평가다.   코로나19가 몰고 온 전무후무한 비대면 수업. 등교 대신 재택수업으로 한 학기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비대면 수업에 참여한 대학생들의 평가는 어떨까 사뭇 궁금해진다.   1학기 종강을 앞두고 최근 영진전문대학교 컴퓨터정보계열이 실시한 ‘1학기 비대면 수업’에 대한 재학생들의 만족도는 91.2%가 ‘대체로 만족한다’,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했다고 이 계열은 25일 밝혔다.   비대면 수업에 대한 만족도는 대학별 학과 특성과 교수 수업 스타일에 따라 천양지차이겠지만, 이 대학교 컴퓨터정보계열 학생들은 비대면 수업에 후한 점수를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에는 이 계열 1~3학년생 996명중 61%인 608명이 응했다.   ‘수업을 통해 해당 교과목에 대한 지식(또는 기술)과 이해도를 높였는가?’는 91.2%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 같은 결과에 김기종 컴퓨터정보계열부장(교수)은 “비대면 수업이지만 우리 계열은 실제 수업 시간표에 맞춰 재학생이 참여하는 쌍방향 실시간 수업을 진행한 결과”라면서 “줌(Zoom)을 활용, 교수와 학생들이 실시간 화상수업에 참여하고, 수업 시작 때 이전 수업에 대한 퀴즈, 수업 종료 때는 그날 수업에 대한 확인 문답과 퀴즈를 내 그 결과를 그 다음 수업에 또 반영하는 등 온라인 수업이지만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시켰다”고 덧붙였다.   특히 1학년생 320명 전원에겐 IT창의공학교과목 실습을 위한 ‘아두이노 키트’를 집으로 보내 학생들 스스로 실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구나현(컴퓨터정보계열, 1년)씨는 “대학서 보내준 실습키트로 IoT기능을 활용한 게임을 만들었는데 동생들이 이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면서 “집에서 하는 수업, 실습이 정말 괜찮다”고 했다.    한편 이 계열은 코로나19로 인한 취업 혹한기에도 불구하고 올해 졸업자 취업률이 6월 현재 84.4%(자체집계)를 달성하며 IT분야 우수 인재 양성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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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경북기계공고 대구광역시기능경기대회 19년 연속 종합우승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강태봉)는 6월 8일(월)부터 12일(금)까지 개최된 ‘2020년도 대구광역시기능경기대회’ 9개 직종에 참가해 9개 모두에서 입상하여 19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5개, 동메달 4개, 우수상 3개를 수상하는 등 20명이 각종 메달을 수상했으며, 입상 직종 모두 대구지역전략사업과 연계된 분야로 경북기계공고가 지역산업 발전을 이끌 영 마이스터(Young meister) 양성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출전한 전 종목에서 수상하는 사례는 매우 드문 것이며 밀링과 금형분야는 3학년 학생도 힘든 과제를 2학년 학생들이 출전해 금메달을 수상했다. 또한 지방대회가 전국대회보다 어렵다는 선반직종의 경우에도 2학년 학생이 동메달을 차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태봉 교장은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힘든 여건이지만 기능의 최고 마이스터답게 우리 학생들은 보다 높은 수준의 기술을 선보이고, 기능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원들과 함께 단합하며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경북기계공고는 전국 기능경기대회에서도 최근 10년간 우수기능인 배출기관으로 금탑 5회, 은탑 2회, 동탑 3회를 수상했다. 금년 10월에 개최되는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출전학생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어 국제기능올림픽에 나갈 수 있도록 지도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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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오성고 1명 확진...남산고 등 6개교 원격수업으로 전환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지난 20일(수) 이후 두 번째 순차적 등교개학일인 27일(수) 고등학교 5개를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는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이는  26일(화) 밤늦게 관내 오성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코로나19 검사결과 확진자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이 학생은 지난 5월 20일(수) 고등학교 3학년이 등교 개학한 다음날인 21일(목) 나이스 자가진단시스템으로 등교중지 안내를 받았다. 체온은 정상 상태이었으나 기침 증상이 있었다.    평소 비염 증상으로 기침증상이 있어 5월 24일까지 4일간 자율보호격리 하다가 5월 25일(월) 등교해 오전 8시 10분 교실에 입실 후, 담임교사가 기침 증상이 지속되는 것을 보고 오전 8시 15분경 일시적 관찰실로 옮겼다가 학부모에게 연락해 바로 하교해 검사를 받도록 했고, 관할보건소에서 5월 26일(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구시 방역당국과 보건소, 교육청은 오늘 새벽 2시에 해당 학교에서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오늘 중으로 시설방역을 실시하고 접촉자에 대한 검체검사도 완료하기로 했다.   역학조사 과정에서 해당 학생은 학교 내에서 급식시간 외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생활하였고, 같은 반 학생 외에는 밀접접촉자가 거의 없는 것으로 밝혀졌으나, 하교 후 다른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과 접촉한 사실이 드러나 접촉한 해당 학생들이 재학 중인 5개 고등학교(남산고, 능인고, 시지고, 중앙고, 경북예고)는 학생 안전을 위해 오늘 원격수업으로 긴급 대체할 계획이다.   시 보건당국의 역학조사는 오늘부터 계속 진행될 예정인데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접촉자가 증가할 수도 있어 방역 매뉴얼에 따라 행동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아직은 안심하거나 방심하기에는 상황이 너무 어렵다. 지역사회 감염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다른 학교 학생들과 접촉하거나 하교 후 노래방, 당구장, PC방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을 출입하는 것은 학교 내 감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특히 유의해야 하며, 발열, 기침 등 아무리 경미한 의심증상이 있더라도 즉시 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받고 가정에서는 외출 등을 자제하고 자가격리 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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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대구국제고 내년 3월 개교 확정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준비해 온 대구국제고가 내년 3월 개교한다.    대구국제고는 전국에서 여덟 번째로 개교하는 국제고로서, 대구일과고, 대구외고 등과 동일한 공립 특수목적고등학교이다.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된 대구 북구 국우동 도남지구 내에 연면적 2만2615㎡, 지하 1층 지상 6층으로 건립 중인 대구국제고는 학년 당 6학급 120명씩, 총 18학급 360명 규모로 올해 12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교과교실제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교실과 국제회의실, 다목적공연장, 중층도서실, 커뮤니티 스트리트, 전교생 수용 기숙사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대구국제고에 입학하면, 3년 동안 전체 교과의 20% 이상을 국제 정치, 국제 경제, 국제법과 같은 국제 계열 전문교과로, 그 외 20%를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중 학생이 선택하는 외국어 계열 전문교과로 이수하게 된다.    이는 전체 교과의 40%를 전공 및 부전공에 해당하는 외국어 계열 전문교과로 이수하게 되는 외고의 교육과정과 다른 점이다.   또한, 대구국제고는 정보 통신과 환경 생태 관련 과목을 강화하고, 실용 통계, 융합 과학 등의 개설로 창의융합 역량을 길러 다양한 전공 적합성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이밖에도 배운 것을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창의적 체험활동으로서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 국제기구 및 NGO 연계 활동 등이 계획되어 있다.   정부의 특목고 및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 정책으로 대구국제고도 2025년 일반고 전환이 예정되어 있다. 이에 대비해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와 향후 운영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고, 일반고 전환 이후에도 대구국제고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부의 ‘고교서열화 해소 및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 취지에 따라 타 지역을 제외하고 대구 지역 내에서만 학생을 모집해 우수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동의했다.   대구국제고는 대구시 내 학생을 대상으로 외고 및 자사고와 동일하게 올해 12월 자기주도학습전형을 통해 2021학년도 첫 신입생을 선발한다. 특히, 정원의 30%를 사회통합전형으로 선발하고, 그 중 일부를 다문화 가정 자녀 인원으로 할당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교육 기회를 확대한다. 입학전형요강은 8월 중 정식 공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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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대구시교육청 2020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 24대 1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지난 4월 20일(월)부터 4월 24일(금)까지 5일간 ‘2020년도 대구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109명 모집에 2,611명이 지원해 평균 24.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155명 모집에 2,321명이 지원해 15.0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에 비해서 경쟁률이 대폭 상승했으며, 교육행정(저소득) 직렬이 2명 모집에 60명이 지원해 3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10대가 66명(2.5%), 20대가 1,660명(63.6%), 30대가 757명(29.0%), 40대가 125명(4.8%), 50대가 3명(0.1%)으로 20대가 가장 많았고, 성별로는 남자 734명(28.1%)에 여자 1,877명(71.9%)이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렬별 경쟁률은 대구시교육청 홈페이지(알림마당>시험·채용정보>시행공고)에 게시되어 있고, 6월 13일(토) 시행되는 필기시험의 장소는 5월 25일(월) 대구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dge.go.kr)에 공고할 계획이며, 7월 24일(금) 면접시험을 거쳐 8월 3일(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은 20~30명인 실별 응시인원을 16명(응시자간 거리 1.5m이상 유지)으로 줄이고, 응시자 및 시험감독관 등 시험 당일 참석자 전원에 대해 발열 체크를 실시하는 등 질병관리본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해 코로나19 예방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또한, 응시생들에게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인해 변동사항이 발생할 경우 즉시 시교육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므로 수시로 대구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고, 시험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참여해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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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2
  • 대구교육청, 교육취약계층 학생 지원 대학생 멘토링 실시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으로 낯선 교육환경에 직면한 교육취약계층 학생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대학생 멘토링’을 실시한다.   온라인 개학으로 특히 인터넷 환경에 익숙하지 않고 보호자의 부재로 조손 가정, 한부모 가정 등 교육공백이 클 것으로 우려되는 300여명의 학생들에게 온라인으로 이를 도와줄 선생님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대상은 대구소재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 학생이고, 선생님이 될 대구․경산 지역 교육대학 및 사범대학 대학생이 멘토가 되어 학생들에게 비대면 중심으로 학습, 정서 지원 등을 하게 된다.   대학생 멘토는 사이버 학습이 어려운 조손가정 학생이 수업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고, 매주 멘티 학생이 온라인 수업을 하면서 놓친 부분을 확인해 피드백한다.   수업에 따른 과제가 있는 경우 어려운 부분은 도와주고, 멘티 학생의 관심있는 분야를 확인해 같이 공부한다. 그리고, 현재 고민거리, 일상생활, 진로탐색을 위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정서적 지원도 함께하게 된다.   멘토링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전화, SNS, 화상통화 등을 통해 비대면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라 대학생 멘토와 대상 학생이 코로나19 감염 위험 등 안전에 문제없이 진행하게 된다.   대학생 멘토링을 통한 교육봉사활동으로 대학생들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면서 선생님으로서 한걸음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학생 멘토링제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지난 14일 대구시교육청은 “교육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대학생 멘토링제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해, 대구, 경북지역 대학교와 더욱 긴밀하게 상호 협력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외에도 한국장학재단 대학생 청소년교육지원장학금 제도를 통해 대학생 멘토 추천을 받는 등 더 많은 학생들을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코로나19로 교육환경이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지만, 모든 학생들이 온라인 학습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접근방법을 통해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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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9
  • 방탄소년단 수소전기차 ‘넥쏘’타고 그래미 어워즈 참석
      방탄소년단이 26일(현지 시각)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개최된 제62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넥쏘’를 타고 참석했다. 미국 음반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에 방탄소년단이 수소 전기차 ‘넥쏘’를 타고 나타난 것은 현대차와 함께하는 새로운 수소 캠페인의 시작을 성공적으로 알리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현대자동차는 넥쏘 5대를 방탄소년단에게 제공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넥쏘’의 그래미 어워즈 깜짝 등장을 시작으로 미래 청정에너지 ‘수소’의 친환경성과 지속가능성을 전파하는 글로벌 수소 캠페인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대차는 새로운 수소 캠페인을 위해 방탄소년단을 ‘팰리세이드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에서 ‘현대자동차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격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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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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