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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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대주기계, 국가 「2019년 인적 자원개발 우수기관」 신규인증 1위
    지난 9월 25일 대구시 대표 고용친화대표기업인 ‘㈜대주기계(대표 이재형)’가 고용노동부 등 4개 부처의「2019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에 신규인증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2019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수여식〉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인적 자원개발 우수 기관 인증제(Best HRD : Best Human Resources Developer)는 고용노동부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4개 부처가 공동으로 인증하는 제도이다.능력을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하고, 다양한 학습지원책을 통해 구성원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등 인적자원개발이 우수한 기업에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수기관(Best HRD) 인증마크’를 부여한다.선정된 우수기관에는 유효기간 3년의 인증서를 부여하고, 우수기관 동판과 인증 로고 제공, 정기근로감독 3년간 면제, 신규 인증기관 담당자 연수과정 지원, 인증기관 우수사례 홍보,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시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올해 신규로 인증을 받은 ㈜대주기계는 ‘도전ㆍ융합ㆍ고객감동’이라는 핵심 가치 아래   △ 세계적인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인적 자원개발 시책 추진  △ 비전 달성을 위해 경영지표 및 부서별 핵심 성과 지표를 정해 능력과 성과 중심의 보상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 △ 계층별 역량과 직무 역량을 구분하여 계층별 교육을 효율적으로 실시  △ 사내 기술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우수기술 보유직원을 포상함으로써 직원들의 성취동기와 성장동기를 충족시키고 있는 점 등을 인정받아 인적 자원개발 우수 기관에 1위로 선정됐다.특히, ㈜대주기계는 신규인증 받은 24개 기업 중에서는 전국 최고 점수를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구분이 없는 본 인증제도에서 중소기업이 신규인증에서 1위한 것은 값진 성과라고 볼 수 있다.   1987년에 설립한 ㈜대주기계는 공장자동화설비 및 압축공기를 공급 하는 압축공기 청정시스템 생산기술을 인정받아 2007년에 대구시 스타기업으로 지정된 후,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 등의 지원으로 급 성장해 2012년에 월드클래스 300 기업으로 선정됐다.2007년 스타기업으로 선정될 당시 매출액이 155억 원에서 2018년 2,041억 원으로 약 10년간 1,200% 이상 성장했고, 고용인원 역시 2007년 76명에서 2018년 145명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지역산업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또, 2017년 ‘대구시 고용친화대표기업’으로 지정돼 근무환경개선, 임직원 복지향상 등 고용친화 경영에 앞장서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수인재 발굴 및 인적자원 개발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대주기계는 근로자에게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각종 기념일 지원, 명절지원, 건강검진지원, 해외연수 지원 등 25종 이상의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지역 내에는 대주기계와 같이 우수한 근로환경을 가진 고용친화대표기업들이 많이 있다. 이러한 기업들을 시민들에게 알려나가고, 인적자원개발 및 일자리창출에 앞장 설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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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9
  • 화성산업, 창업61주년 기념행사 가져
      화성산업(대표이사 회장 이홍중)은 9월2일 창업 61주년을 맞이하여 본사 7층 컨퍼런스홀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우수협력 업체로 선정된 엠에스테브㈜(대표 송재성), 삼광건설㈜(대표 김성안), ㈜더여일(대표 김동환), ㈜성한기업(대표 황선태) 등 10개 업체에 대하여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또한, 회사발전에 공로가 많은 장기근속직원 13명과 근면 성실한 자세로 맡은 직무에 충실한 모범직원 10명에 대해서도 표창과 부상을 함께 수여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협력업체에 대해서는 회사에서 출연한 상생협력기금을 통해 인센티브도 지급된다.   화성산업은 창업 61주년 기념행사에 앞서 지난 8월31일에는 언제나 고객과 함께하는 마음을 담아 사랑의 집 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화성장학문화재단에서 선발한 대학장학생과 화성임직원, 화성자원봉사단이 함께 하였으며 수성구와 북구의 어려운 이웃을 방문하여 집수리 봉사활동을 가져 올해 9세대에 도움을 주었다.     지난 7월에는 화성자원봉사단과 대한적십자사가 공동으로 달성공원에서 사랑의 무료급식을 했으며 늘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이날 기념사에서 이홍중 회장은 “최근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이 지속되고 있고 미래 불확실성도 높아지고 있는 만큼 우리회사는 61년의 품질역량과 기술력,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만들기 위해 과거의 성공과 실패에서 보다 나은 지혜와 방법을 얻고 혁신하며 냉철한 판단으로 시장의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이 회장은  “시장환경이 어려울수록 전임직원들이 기본에 보다 충실하고 최고의 품질가치 추구를 확고히 하며 협력사와 상호협력하고 상생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고객에 대한 믿음을 더욱 높여 우리가 사는 세상을 보다 나은 곳으로 바꾸어 나가는 것, 고객과 사회를 위한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아가자”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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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2
  • 전자파기술원, 26일부터 EMC FEST 2019 개최
    전자파 업계의 정보교류와 신기술 교육의 장인 'EMC FEST 2019'가 개최된다.     전자파기술원은  산학연 관련 400여명의 종사자가 참가하는 EMC FEST 2019가 이달 26일과 27일 양일간 경기도 화성의 라비돌리조트에서 개최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립전파연구원 명봉식 연구사가 ‘5G 이동통신기기 및 국내 EMC 기술 기준 및 시험방법 개정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고, KTL박형관 센터장이 ' IOT 헬스케어기기의 EMC표준화 동향' 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자율주행자동차 V2X 통신기술과 스마트 팩토리 구축관련 EMC 등에 대해서도 발표와 전시 관람이 잇따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도울테크, 노이즈텍, 이송이엠씨 등 계측기 업체를 비롯한 전자파 부품, 소재 관련 20여개 업체들이 부스를 설치하여 상품도 시연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참가비는 사전등록 5만원 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자파기술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T. 02-6959-6114)   <기사제공 = 전자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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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1
  • 경북대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 농림부 수출비즈니스 전략모델구축사업 선정
    경북대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원장 황의욱)이 농림축산식품부 지원 사업인 ‘2019년도 수출비즈니스전략모델구축사업(R&D)’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출비즈니스전략모델구축사업은 수출유망 전략품목의 안정적인 수출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생산부터 현지수출까지 전 과정의 기술적 애로를 발굴하고 중장기적으로 패키지화해 해결하는 종합적인 수출 기술개발 지원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경북대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은 앞으로 3년간 국비 15억원을 지원받아 의성마늘 생산자단체와 지역의 소스류 수출기업과 컨소시엄하여 수출연구사업단을 구성하고 ‘의성 마늘을 이용한 중국 수출용 고부가가치 소스 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수출연구사업단은 경북대 산학협력단을 주관기관으로, 경북 의성 소재 영농조합법인인 우일농산과 소스류 수출 중소기업인 ㈜이슬나라, ㈜다모, ㈜영풍이 참여한다.주관기관인 경북대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은 지난 10년간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 풀뿌리기업육성사업 등을 수행하며 고부가 식품 기술사업화와 관련된 인프라와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이러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의성마늘을 이용한 중국과 동남아 현지 음식 맞춤형 소스류 수출 모델 개발을 지원해 지역 마늘 생산 농가 및 수출업체의 중장기적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경북대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 황의욱 원장은 “소스류 수출 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기술 개발과 더불어, 해외 수요자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 소스를 개발해 중국과 동남아 시장에 한국형 소스류의 수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소스류의 수출 경쟁력 향상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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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2
  • 현대성우그룹, 전남 영암 2019 인디고 페스타 개최
        현대성우그룹이 8월 2일부터 4일까지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2019 인디고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 시리즈(Blancpain GT World Challenge Asia Series)의 첫 국내 개최를 맞아 기획된 축제이다. 세계 유수 팀들이 경쟁하는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성우그룹의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이번 축제를 통해 한국의 레이싱 문화를 알리고 국내 모터스포츠와 세계 모터스포츠 교두보 역할을 하고자 한다. 올해 처음 개최될 인디고 페스타는 웰컴 파티와 인디고 패밀리&프렌즈 데이(Indigo Family & Friends Day)로 구성된다. 8월 2일(금) 오후 인디고 레이싱 패독 라운지에서 열리는 웰컴 파티는 SRO 모터스포츠 그룹, CJ슈퍼레이스 등 대회주최측과 드라이버 등 팀관계자들이 교류 및 화합할 수 있는 장이다. 특히 한국 방문이 처음인 대다수 관계자들을 위해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8월 4일(일) 열리는 인디고 패밀리&프렌즈 데이에서는 현대성우그룹 임직원, 협력사 및 사전 이벤트로 선발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팬들을 위해 패독 라운지에서 모터스포츠 관련 체험을 진행한다. 가족 및 친구 단위 고객들이 편안한 경기관람은 물론 시뮬레이터 체험 등 자동차 및 모터스포츠 관련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패독 라운지를 구성했다. 현대성우그룹은 더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메르세데스 벤츠 AMG와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한다. 추첨을 통해 선발된 인원에게 AMG 차량으로 서킷을 직접 운전하거나 시승할 수 있는 쇼런(show-run)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 모터스포츠 팬 등 일반 고객들을 위해 메인 그랜드 스탠드 뒤편에 홍보 부스를 운영해 각종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품으로는 인디고 레이싱 굿즈와 한정판 팀웨어를 증정해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축제의 장을 형성코자 한다. 현대성우그룹은 홈그라운드에서 열리는 라운드인 만큼 대회 관계자 및 국내외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기억에 남는 추억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인디고 레이싱팀이 좋은 경기 결과로 축제에 감동을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 9, 10라운드는 8월 3일부터 4일까지 전라남도 영암군 소재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및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와 동시 진행돼 ‘슈퍼레이스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2019’로 통합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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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1
  • UN 환경계획, 전자기장으로부터 자연과 인류를 보호할 것을 촉구
      휴대 전화 및 무선 기기에서 방사되는 고주파방사가 암을 유발한다는 것을 보여준 3000만달러 규모의 NIH / NTP 동물 연구의 기획을 주도했던 로널드 L 멜닉 박사는 고주파방사가 암을 유발하거나 기타 건강에 유해한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종전의 추정이 잘못된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42개국 248명의 과학자들을 대표하는 ‘국제 EMF 과학자 호소(International EMF Scientist Appeal)’ 자문단이 UN 환경계획(UNEP)이 차세대 4G 및 5G 통신기술이 식물과 동물 및 인간에게 미치는 잠재적인 생물학적 파급효과를 재평가할 것을 요청하면서 UN 환경계획의 잉거 앤더슨(Inger Andersen) 사무총장에게 다시 한번 탄원(The Appeal)을 제출했다.   생물학적으로 훨씬 더 파괴적인 전류 맥동과 더욱 위험해진 신호 특성 그리고 가정과 빌딩으로 혹은 그 안에서 전파를 전송하는 장비와 더불어 새로운 안테나들이 상당히 높은 주파수를 이용해 주거 지역 전체에 빽빽하게 들어서게 됨에 따라 오늘날 특히 시급한 문제들이 대두되고 있다. 탄원을 제출한 자문단은 유엔 환경계획이 업계와는 관련이 없는 독립적인 EMF (기전력, 起電力, electromotive force) 과학의 연구 결과를 진지하고 비중 있게 다룰 것을 요구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탄원(The Appeal) 대변인인 컬럼비아대학교 고 마틴 블랭크(Martin Blank) 박사의 영상(https://vimeo.com/123468632)과 최근 유엔환경계획에 보낸 서한(http://bit.ly/32Ev2TP) 및 탄원서(http://bit.ly/32Hr7pd) 참조.   의학박사 겸 공중보건학 박사인 애니 사스코(Annie Sasco)와 헨리 레이(Henry Lai) 박사, 조엘 모스크비츠(Joel Moskowitz) 박사, 로널드 멜닉(Ronald Melnick) 박사, 매그다 하바스(Magda Havas) 박사 등 ‘국제 EMF 과학자 호소’ 자문단은 UN 환경계획이 지구 전체의 환경 보호를 위해 강력한 목소리를 내고 전자기장 공해가 생물학적으로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하여 UN 내에서 효율적인 중재 역할을 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캐나다 트렌트대학교 환경대학원 명예교수인 매그다 하바스 명예교수는 UN 환경계획에 보낸 서한에서 전자기장이 식물과 곤충 및 야생에 미치는 심각한 영향을 자세히 서술했는데 이는 과학 문헌을 통해 충분히 입증되어 있다.   탄원 자문관이고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독성학프로그램(National Toxicology Program, ‘NTP’)의 전 과학자였고 고주파방사(RFR)와 암 간의 분명한 연관 관계를 보여주는 NTP가 최근 발표한 3000만달러 규모의 동물 연구의 기획과 개발을 관리한 로널드 멜닉은 “NTP 연구 결과는 고주파 방사가 암을 유발하거나 여타 건강 문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종전의 가설은 분명히 잘못된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전 세계 정책입안자들은 이 점에 주목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제 EMF 과학자 호소(웹사이트: https://emfscientist.org/) 및 2019년 6월 25일자로 UN 환경계획에 보낸 서한(http://bit.ly/32Ev2TP) 참조   보도자료 전문(http://bit.ly/32Gya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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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 ㈜일지테크, 경주에 650억원 투자... 신규 일자리100여명 창출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18일(목) ㈜일지테크 경주공장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구본일 ㈜일지테크 회장, 구준모 ㈜일지테크 사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지테크와 65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일지테크는 올 하반기부터 2021년까지 경주 모화일반산업단지와 외동 일반산업단지 내 25,740㎡부지에 도어, 본넷, 차체 등 친환경자동차 차체부품 제조공장을 신‧증설에 650억원을 투입해 100여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늘어나는 미래형 친환경차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정보통신기술(ICT)과 기계산업을 융합한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2025년까지 글로벌 매출 1조원 달성과 자동차 차제부품 산업 분야 글로벌 탑10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지테크는 1986년 대구에서 창업해 현재 경산(본사), 경주, 중국 북경에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으로 현대 기아차의 핵심 협력업체다.          1992년 코스닥 상장등록, 1996년 기업부설 기술연구소 설립, 2012년 히든챔피언 육성기업 선정, 2014년 현대자동차 품질 5스타 인증 획득, 2016년 월드클래스 300으로 선정됐다.    창사 이래 꾸준한 혁신과 성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자동차 부품 생산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신기술과 경쟁력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자동차 산업의 침체로 어려운 시기에 적극 적인 투자에 나서 준 일지테크에 감사드린다”면서 “좋은 일자리는 기업이 만들고 기업을 위한 경북도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일지테크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활동에 필요한 모든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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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대구테크노파크-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주), 클라우드 기반 의료산업 업무협약
    대구테크노파크(원장 권 업)와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대표 박원기)는 12일 대구벤처센터에서 지역 의료·헬스 기업과의 상생발전 모색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지역 기업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대구테크노파크와 국내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상품을 개발 보유한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가 클라우드 기반의 지역 의료·헬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상호교류 및 공동사업을 수행하고자 마련되었다.이를 실현하기 위한 세부 방안으로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상호협력 프로그램 발굴 △클라우드 기반 의료·헬스 및 사물인터넷 사업 공동 발굴 및 추진 △인적자원 및 기술 상호교류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오는 2020년경 전 세계 헬스케어 시장 규모가 8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지역기업들이 지능형 의료·헬스 산업 분야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 및 지식, 연구개발(R&D) 자원 등의 상호 공유 및 활용을 통한 미래 전략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박원기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대표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로는 최초로 의료정보 보호시스템 인증을 받아 클라우드 기반의 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대구 의료·헬스 사업 분야에서 지역민에게 필요한 의료 데이터를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조력하겠다”고 밝혔다.권 업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산업 중 하나인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지역 중소기업에게 최적화된 기술개발 환경 지원 및 정보제공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는 지난 2009년 네이버에서 아이티(IT) 전문기업으로 분할 출범한 법인으로, 2017년에는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런칭했다.    현재 한국은행, 한국철도공사 등 다양한 공공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으며, 의료분야에서는 고대 안암병원, 아산병원 등 국내 대형병원과 의료정보 클라우드를 활용한 관련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서비스의 해외 진출을 돕는 글로벌 클라우드 센터를 국내‧외 주요거점 10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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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 네오펙트, 국내 1위 실버케어 전문 기업 롱라이프그린케어 인수
               <네오펙트 홈페이지 캡처>   디지털 재활 솔루션 기업 네오펙트(대표 반호영)는 주식회사 네오플라이와 한국야쿠르트로부터 실버케어 전문기업 롱라이프그린케어를 인수했다고 10일 밝혔다. 네오펙트는 이번 인수를 통해 롱라이프그린케어와 전세계적인 노인 인구 증가 추세에 맞춰 단순한 노인 돌봄 수준을 넘어 AI 기술을 활용한 재활과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롱라이프그린케어는 2006년에 설립된 이후 매년 최우수 노인장기요양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국내 1위 실버케어 전문기업으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일본의 실버케어 산업을 30년 넘게 선도해 온 자스닥 상장사 롱라이프그룹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선진 서비스와 운영 시스템을 국내에 접목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롱라이프그린케어는 전국 주요도시에 주야간보호 및 방문요양센터를 운영하며 2017년 108억, 2018년 128억으로 지속적인 매출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롱라이프그린케어가 영위하는 주야간보호, 방문요양센터 등을 이용하는 장기요양보험 수급자 약 70만명 중 뇌졸중·치매 환자의 비율은 57.6%로, 뇌졸중 및 치매 환자를 위한 재활 훈련 솔루션을 제공하는 네오펙트의 주요 타깃 고객과 일치한다.   또한 국내에서는 2020년부터 베이비붐 세대(1955~63년생)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 편입으로 향후 10년간 연 평균 48만명의 노인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실버 고객 대상 가정용 재활 제품 및 서비스 수요가 증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독일 등 선진 실버케어 시장에서는 이미 인공지능, IoT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돌봄 서비스, 재활 기기와 간병지원로봇 등 혁신적인 변화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으며 파나소닉, 대형 손보사 등 대기업들도 실버케어 비즈니스에 진출해 활발한 M&A 등을 통해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네오펙트는 자사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 실버케어 서비스의 혁신을 주도하고, 라파엘 홈 재활 기기의 체험 기회를 확대해 국내 B2C 판매 채널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오펙트 반호영 대표는 “돌봄을 제공하는 사람보다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의 수가 훨씬 많아질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네오펙트는 롱라이프그린케어와 함께 단순 재활을 넘어 고령자들의 건강 회복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이를 선도하는 최적의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네오펙트 개요>  네오펙트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인공지능, IoT 등 스마트 기술과 게임화 된 콘텐츠를 결합한 재활 훈련 기기를 개발한다. 라파엘 스마트 재활 솔루션은 체계적이고 즐거운 재활 훈련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재활 플랫폼 ‘라파엘 홈’을 개발하여 2년 연속 CES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4차 산업을 이끌 재활의료 및 IT 기술 핵심 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2015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2016년 독일 뮌헨에 법인을 설립했고 2019년 상반기 보험 적용을 위한 의료전문 법인을 미국 버지니아에 설립할 예정이다. 또한 2018년 11월 28일 기술특례상장을 통해 코스닥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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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 삼성전자, 2019년 2분기 잠정실적 발표.. 전년대비 영업이익 56% 감소
      삼성전자가 연결기준으로 매출 56조원, 영업이익 6.5조원의 2019년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 실적의 경우 전기 대비 매출은 6.89%, 영업이익은 4.33%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는 매출은 4.24%, 영업이익은 56.29% 감소했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실적 예상치를 제공하고 2010년 IFRS를 선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스탠다드에 입각한 정보제공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한 실적 예측과 기업가치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주가치를 제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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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실시간 기업/글로벌 기사

  • 한국, 내년도 WHO 집행이사국 내정
    우리나라가 2020년 5월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WHO 집행이사국(1개국)에 내정되었다.   보건복지부는 7일부터 11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진행된 제70차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 지역총회(이하 ‘지역총회’)에서 우리나라가 앞으로 1년간 의장국을 수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역총회는 서태평양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보건 관련 회의로, 37개 지역 회원국 보건부 장차관급이 참석해 WHO 서태평양지역 보건사업의 기획·실행·평가와 함께 국가간 협력 증진을 도모하는 자리다.   또한 WHO 집행이사회는 총 34개 집행이사국(3년 임기)으로 구성되는데, 서태평양 지역에는 현재 일본, 호주, 중국, 싱가포르, 통가 총 5개국이 WHO 집행이사국으로 배정되어 있다.   제70차 WHO서태평양지역총회에 참석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앞줄 왼쪽 세번째)과 33개국 대표들.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우리나라는 이번 지역총회에서 내년에 임기가 만료되는 일본을 대신할 WHO 집행이사국으로 말레이시아와 몽골과 함께 진출 의사를 표명했다.   이에 따라 9일 저녁 새로운 WHO 집행이사국을 내정하는 비공개 회의가 개최되었고, 한국이 WHO 집행이사국이 되는 것으로 서태평양 지역 국가 간 의견이 모아졌다.   이 결과 내년 5월에 예정된 WHO 총회에서 우리나라의 WHO 집행이사국 진출이 최종 확정되면 WHO 가입(1949년) 이후 일곱 번째 진출에 해당한다.   또한 임기가 만료되는 2023년까지 서태평양 지역의 대표로서 보건분야 국제기구 중 가장 권위가 있는 WHO를 이끄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우리나라가 세계 보건 현안에 대한 대응과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보건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가는데 있어 서태평양지역을 대표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인정을 재확인하게 된 것이다.   집행이사국은 보건 분야 전문가 한 명을 집행 이사로 선정하며, 집행이사는 정기 집행이사회(연 2회)에 참여하게 된다.   이로서 WHO 집행이사회나 총회에서 이뤄지는 WHO의 예산 및 결산, 주요 사업 전략 및 운영방안을 수집하고 검토하는 과정에서 우리나라가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세계의 보건 현안을 다루고 정책을 만들어 가는데 우리나라가 추구하는 가치와 지향하는 바를 적극 반영하고, 또 우리의 정책과의 연계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수 있음을 의미한다.   한편 한국 수석대표인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이번 지역총회부터 차기 지역총회 개최 시까지 역대 우리나라 장관 중에서는 처음 의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박 장관은 기조연설에서 이번 지역총회에서 지역 내 금연정책, 고령화와 건강, 보건 안보, 감염성 질환 등 그동안 서태평양지역에서 추진한 보건의료 사업의 실적 및 향후 추진 방안을 비롯해 사업계획·예산을 검토해 확정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가 WHO 집행이사국으로 내정된 것은 WHO 집행이사회와 총회 등에서 대한민국이 서태평양 지역의 보건 현안에 대해 앞장서 목소리를 내달라는 국제사회의 요청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모든 인류가 가능한 최고의 건강 수준에 도달케 한다는 WHO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이 WHO 집행이사국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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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3
  • (주)대주기계, 국가 「2019년 인적 자원개발 우수기관」 신규인증 1위
    지난 9월 25일 대구시 대표 고용친화대표기업인 ‘㈜대주기계(대표 이재형)’가 고용노동부 등 4개 부처의「2019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에 신규인증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2019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수여식〉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인적 자원개발 우수 기관 인증제(Best HRD : Best Human Resources Developer)는 고용노동부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4개 부처가 공동으로 인증하는 제도이다.능력을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하고, 다양한 학습지원책을 통해 구성원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등 인적자원개발이 우수한 기업에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수기관(Best HRD) 인증마크’를 부여한다.선정된 우수기관에는 유효기간 3년의 인증서를 부여하고, 우수기관 동판과 인증 로고 제공, 정기근로감독 3년간 면제, 신규 인증기관 담당자 연수과정 지원, 인증기관 우수사례 홍보,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시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올해 신규로 인증을 받은 ㈜대주기계는 ‘도전ㆍ융합ㆍ고객감동’이라는 핵심 가치 아래   △ 세계적인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인적 자원개발 시책 추진  △ 비전 달성을 위해 경영지표 및 부서별 핵심 성과 지표를 정해 능력과 성과 중심의 보상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 △ 계층별 역량과 직무 역량을 구분하여 계층별 교육을 효율적으로 실시  △ 사내 기술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우수기술 보유직원을 포상함으로써 직원들의 성취동기와 성장동기를 충족시키고 있는 점 등을 인정받아 인적 자원개발 우수 기관에 1위로 선정됐다.특히, ㈜대주기계는 신규인증 받은 24개 기업 중에서는 전국 최고 점수를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구분이 없는 본 인증제도에서 중소기업이 신규인증에서 1위한 것은 값진 성과라고 볼 수 있다.   1987년에 설립한 ㈜대주기계는 공장자동화설비 및 압축공기를 공급 하는 압축공기 청정시스템 생산기술을 인정받아 2007년에 대구시 스타기업으로 지정된 후,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 등의 지원으로 급 성장해 2012년에 월드클래스 300 기업으로 선정됐다.2007년 스타기업으로 선정될 당시 매출액이 155억 원에서 2018년 2,041억 원으로 약 10년간 1,200% 이상 성장했고, 고용인원 역시 2007년 76명에서 2018년 145명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지역산업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또, 2017년 ‘대구시 고용친화대표기업’으로 지정돼 근무환경개선, 임직원 복지향상 등 고용친화 경영에 앞장서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수인재 발굴 및 인적자원 개발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대주기계는 근로자에게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각종 기념일 지원, 명절지원, 건강검진지원, 해외연수 지원 등 25종 이상의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지역 내에는 대주기계와 같이 우수한 근로환경을 가진 고용친화대표기업들이 많이 있다. 이러한 기업들을 시민들에게 알려나가고, 인적자원개발 및 일자리창출에 앞장 설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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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9
  • 삼성전자 QLED TV 누적 판매량 540만대 돌파 여의도 면적 2배 크기 팔렸다
    삼성전자가 QLED TV를 2017년에 출시한 이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540만대를 돌파하며 글로벌 TV 시장 1위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2017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판매된 QLED TV의 면적을 모두 합치면 5.478km²(약 166만평)로, 여의도 면적의 2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삼성 QLED TV는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 QLED TV는 올 상반기에만 약 200만대 판매돼 전년 동기(87만대) 대비 127% 성장했다. 삼성전자의 하반기 QLED TV 판매 전망이 약 300만대인 것을 감안하면 연간 500만대로 2019년 실적은 전년(260만대) 대비 92% 증가하는 셈이다. 또한, 2017년 이후 누계로 800만대를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올 상반기 OLED TV 전체 판매량은 122만대로 전년 동기(106만대) 대비 15% 성장에 그쳐 시장 격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2017년 이후 초대형 시장에 진입하는 업체들이 많이 증가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75형 이상 초대형 시장에서 금액 기준 50%를 넘어서는 점유율을 2017년 3분기부터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올 2분기에는 53.9%를 기록했다. 특히, 북미 75형 이상 TV 시장에서는 올 1분기 58.8%, 2분기 57.6%를 기록하며 60%에 가까운 압도적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초대형·프리미엄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QLED TV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초대형 라인업을 강화하고 8K TV를 시장에 선제적으로 안착 시켰기 때문이다. 올 상반기 삼성전자가 판매한 QLED TV 가운데 수량기준 14% 가량이 75형 이상인 반면, OLED TV의 경우 2% 정도만 70형 이상으로 판매되는 것과 대조를 이룬다. 추종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8K를 포함한 QLED TV 시장을 더욱 확대해 글로벌 TV 시장 1위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유지해 나가는 한편,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TV 시장에서 2분기 금액기준으로 31.5%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 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9’ 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의 QLED 8K TV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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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 일진그룹, 영주에 3,000억원 투자...500명 일자리 창출
    영주시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하이테크 베어링산업 중심지로 도약한다.    경상북도와 영주시는 9일 ㈜베어링아트 영주공장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장욱현 영주시장, 이상일 일진그룹 회장, 송영수 베어링아트(주) 대표 이사, 최교일 국회의원, 도의원, 지역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베어링아트와 첨단베어링 제조시설 투자를 위한 투자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베어링아트는 2020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5 년간에 걸쳐 3,000억원을 투자하여 첨단베어링 제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5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져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 북 북부권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진그룹은 1973년 창업하여 46년동안 자동차 단조부품, 섀시부품 등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자동차 휠 베어링에서 산업용 베어링으로 확대해 현재 국내 5개법인 12개 공장, 해외 5개국 10개 법인을 둔 베 어링부분 글로벌 7위 기업으로 성장했다.   ㈜베어링아트는 일진그룹의 계열사로 2011년 12월 영주시 장수면 반 구전문농공단지에 5만평의 부지에 3,000억원을 투자하여 각종 산업용 베어링을 제조하고 있다.      베어링은 모든 산업의 핵심부품으로 국가 산업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첨단 베어링은 첨단자동차, 고속철도, 우주항공, 로봇 등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기술로 부각되고 있어 국가차원의 베 어링산업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핵심부품 소재 자립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한편, 영주시 일원에 조성될 국가첨단베어링 클러스터 사업은 현 정 부의 대선공약과제로 추진되고 있다.    산업부 소관 첨단베어링 제조기술 개발 및 상용화기반구축 사업은 2,453억원으로 올해 4분기중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으로 신청할 계획 이며, 국토부 소관 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은 총사업비 2,500억원으로 130만㎡ 규모로 지난해 8월 국가산단 조성 최종후보지로 확정돼 예비 타당성 조사 분석중에 있다.      이번에 글로벌 기업인 ㈜베어링아트가 경북에 증설 투자함으로 인해 국가의 핵심 과제인 첨단베어링 클러스터조성 사업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어려운 시기에 첨단베어링 제조시설을 우리 지역에 과감히 투자 결정해준데 대해 감사드리고, 베어링분야 국내최 대기업인 ㈜베어링아트가 투자함으로써 경북 북부권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베어링산업을 경북의 미래 먹거리 산업 으로 집중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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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 화성산업, 창업61주년 기념행사 가져
      화성산업(대표이사 회장 이홍중)은 9월2일 창업 61주년을 맞이하여 본사 7층 컨퍼런스홀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우수협력 업체로 선정된 엠에스테브㈜(대표 송재성), 삼광건설㈜(대표 김성안), ㈜더여일(대표 김동환), ㈜성한기업(대표 황선태) 등 10개 업체에 대하여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또한, 회사발전에 공로가 많은 장기근속직원 13명과 근면 성실한 자세로 맡은 직무에 충실한 모범직원 10명에 대해서도 표창과 부상을 함께 수여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협력업체에 대해서는 회사에서 출연한 상생협력기금을 통해 인센티브도 지급된다.   화성산업은 창업 61주년 기념행사에 앞서 지난 8월31일에는 언제나 고객과 함께하는 마음을 담아 사랑의 집 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화성장학문화재단에서 선발한 대학장학생과 화성임직원, 화성자원봉사단이 함께 하였으며 수성구와 북구의 어려운 이웃을 방문하여 집수리 봉사활동을 가져 올해 9세대에 도움을 주었다.     지난 7월에는 화성자원봉사단과 대한적십자사가 공동으로 달성공원에서 사랑의 무료급식을 했으며 늘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이날 기념사에서 이홍중 회장은 “최근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이 지속되고 있고 미래 불확실성도 높아지고 있는 만큼 우리회사는 61년의 품질역량과 기술력,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만들기 위해 과거의 성공과 실패에서 보다 나은 지혜와 방법을 얻고 혁신하며 냉철한 판단으로 시장의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이 회장은  “시장환경이 어려울수록 전임직원들이 기본에 보다 충실하고 최고의 품질가치 추구를 확고히 하며 협력사와 상호협력하고 상생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고객에 대한 믿음을 더욱 높여 우리가 사는 세상을 보다 나은 곳으로 바꾸어 나가는 것, 고객과 사회를 위한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아가자”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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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2
  • 전자파기술원, 26일부터 EMC FEST 2019 개최
    전자파 업계의 정보교류와 신기술 교육의 장인 'EMC FEST 2019'가 개최된다.     전자파기술원은  산학연 관련 400여명의 종사자가 참가하는 EMC FEST 2019가 이달 26일과 27일 양일간 경기도 화성의 라비돌리조트에서 개최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립전파연구원 명봉식 연구사가 ‘5G 이동통신기기 및 국내 EMC 기술 기준 및 시험방법 개정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고, KTL박형관 센터장이 ' IOT 헬스케어기기의 EMC표준화 동향' 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자율주행자동차 V2X 통신기술과 스마트 팩토리 구축관련 EMC 등에 대해서도 발표와 전시 관람이 잇따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도울테크, 노이즈텍, 이송이엠씨 등 계측기 업체를 비롯한 전자파 부품, 소재 관련 20여개 업체들이 부스를 설치하여 상품도 시연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참가비는 사전등록 5만원 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자파기술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T. 02-6959-6114)   <기사제공 = 전자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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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1
  • 경북대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 농림부 수출비즈니스 전략모델구축사업 선정
    경북대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원장 황의욱)이 농림축산식품부 지원 사업인 ‘2019년도 수출비즈니스전략모델구축사업(R&D)’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출비즈니스전략모델구축사업은 수출유망 전략품목의 안정적인 수출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생산부터 현지수출까지 전 과정의 기술적 애로를 발굴하고 중장기적으로 패키지화해 해결하는 종합적인 수출 기술개발 지원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경북대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은 앞으로 3년간 국비 15억원을 지원받아 의성마늘 생산자단체와 지역의 소스류 수출기업과 컨소시엄하여 수출연구사업단을 구성하고 ‘의성 마늘을 이용한 중국 수출용 고부가가치 소스 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수출연구사업단은 경북대 산학협력단을 주관기관으로, 경북 의성 소재 영농조합법인인 우일농산과 소스류 수출 중소기업인 ㈜이슬나라, ㈜다모, ㈜영풍이 참여한다.주관기관인 경북대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은 지난 10년간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 풀뿌리기업육성사업 등을 수행하며 고부가 식품 기술사업화와 관련된 인프라와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이러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의성마늘을 이용한 중국과 동남아 현지 음식 맞춤형 소스류 수출 모델 개발을 지원해 지역 마늘 생산 농가 및 수출업체의 중장기적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경북대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 황의욱 원장은 “소스류 수출 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기술 개발과 더불어, 해외 수요자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 소스를 개발해 중국과 동남아 시장에 한국형 소스류의 수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소스류의 수출 경쟁력 향상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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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2
  • 현대성우그룹, 전남 영암 2019 인디고 페스타 개최
        현대성우그룹이 8월 2일부터 4일까지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2019 인디고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 시리즈(Blancpain GT World Challenge Asia Series)의 첫 국내 개최를 맞아 기획된 축제이다. 세계 유수 팀들이 경쟁하는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성우그룹의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이번 축제를 통해 한국의 레이싱 문화를 알리고 국내 모터스포츠와 세계 모터스포츠 교두보 역할을 하고자 한다. 올해 처음 개최될 인디고 페스타는 웰컴 파티와 인디고 패밀리&프렌즈 데이(Indigo Family & Friends Day)로 구성된다. 8월 2일(금) 오후 인디고 레이싱 패독 라운지에서 열리는 웰컴 파티는 SRO 모터스포츠 그룹, CJ슈퍼레이스 등 대회주최측과 드라이버 등 팀관계자들이 교류 및 화합할 수 있는 장이다. 특히 한국 방문이 처음인 대다수 관계자들을 위해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8월 4일(일) 열리는 인디고 패밀리&프렌즈 데이에서는 현대성우그룹 임직원, 협력사 및 사전 이벤트로 선발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팬들을 위해 패독 라운지에서 모터스포츠 관련 체험을 진행한다. 가족 및 친구 단위 고객들이 편안한 경기관람은 물론 시뮬레이터 체험 등 자동차 및 모터스포츠 관련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패독 라운지를 구성했다. 현대성우그룹은 더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메르세데스 벤츠 AMG와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한다. 추첨을 통해 선발된 인원에게 AMG 차량으로 서킷을 직접 운전하거나 시승할 수 있는 쇼런(show-run)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 모터스포츠 팬 등 일반 고객들을 위해 메인 그랜드 스탠드 뒤편에 홍보 부스를 운영해 각종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품으로는 인디고 레이싱 굿즈와 한정판 팀웨어를 증정해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축제의 장을 형성코자 한다. 현대성우그룹은 홈그라운드에서 열리는 라운드인 만큼 대회 관계자 및 국내외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기억에 남는 추억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인디고 레이싱팀이 좋은 경기 결과로 축제에 감동을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 9, 10라운드는 8월 3일부터 4일까지 전라남도 영암군 소재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및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와 동시 진행돼 ‘슈퍼레이스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2019’로 통합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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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1
  • LG화학, 구미에 양극재 공장 설립... 경북형 일자리 첫 모델 창출
        경상북도와 구미시, LG화학은 지역의 어려운 산업 고용상황을 타개하고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노․사․민․정 대타협을 기반으로 한 경북형 일자리의첫 모델인 LG화학의 이차전지 양극재 공장 건설 사업에 전격 합의하고, 구미코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25일(목) 오후 3시 구미코에서 문재인 대통령, 이철우경상북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백승주, 장석춘,김현권 등 지역 국회의원, 청와대 정태호 일자리 수석 등 관계자, 중앙부처 장관 및 관계자, 경제단체장, 지역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투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경상북도와 구미시의 참 좋은 변화, LG화학이 만드는 내일의 일자리’라는 주제로 관계자 소감발표, 협약 체결, 영상물 상영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국내 어려운 고용상황을 타개하는 지역주도의 상생형 일자리 창출 모델을 만들어 준 경북도와 구미시, LG화학관계자 및 행사 참석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다양한 상생형 일자리가 발굴 확산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문재인 대통령님을 비롯한 정부, 정치권의 적극적인지원과 협약당사자인 LG화학과 지역노동계, 지역민 모두가 지역의 미래와새로운 도약을 위해 뜻을 모아주셔서 소중한 결실을 맺게 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하고 “LG화학의 첨단 양극재생산공장 건설이 구미의 이차전지산업의 생태계 조성에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협약은 지역 대기업의 국내외 이전에 따른 지역 산업경제위기를 돌파하는 마중물로 지역경제 및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인 모델이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이번 투자를 새로운 기회의 발판으로 삼아 기업 친화적이고 더 많은 고용을 창출하는 경북형 일자리 모델로 미래산업을 선도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LG화학은 구미 국가5산업단지 내 2만평 부지에 2020년부터 2024년까지5,000억원을 투자해 이차전지 최첨단 양극재 6만톤 규모의 공장을 건설한다.    이로 인해 연관기업의 간접 고용효과까지 추산하면 약 1,000여명의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양극재는 배터리의 4대 핵심원재료(양극재, 음극재, 전해액, 분리막) 중하나인데 배터리 재료비의 약 40%를 차지하는 가장 중요한 원재료로 기술 장벽이 높은 고부가 산업이다.   이번 투자가 이루어지게 된 것은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급성장에 따라양극재 생산 확대가 필요했던 LG화학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 유치에 나섰던 경북도와 구미시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중앙정부와 협력해 LG화학의 상생형 구미일자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과조례 범위 내에서 행정적 지원과 부지제공, 보조금 지급, 세제감면 등 인센티브를 지원하기로 했다.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은 “이번 구미투자를 시작으로 핵심소재 내재화를통한 국산화율 제고에 박차를 가해 전지분야의 사업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가겠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와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앞서 구미시는 지난 24일 구미시 노․사․민․정 대표들과 상생형구미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구미시 노․사․민․정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구미시 노․사․민․정 상생협약서에는 ▲노사분규 최소화로 안정적인 사업장유지 ▲지역 주민, 지역 업체와의 상생협력 도모 ▲지역인재 우선 채용▲기업사랑 운동 전개, 기업친화 도시 구현 ▲정주여건 개선과 근로자복지 증진 등의 내용을 담았다.   경북형 일자리는 민선7기 경제도정의 기본 방향인 기업을 위한 경상북도를 만들기 위한 일자리 모델이다. 기본적으로 기업 친화형이면서 지속적인 고용창출에 중점을 두고 노사상생, 지역상생 등 사회적 협력을바탕으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노․사․민․정 상생의 일자리사업이다.   경북도는 LG화학과 상생형 구미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지난 3월 29일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LG그룹 권영수 부회장을 만나 구미 투자를 요청했다.   이후 전우헌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수차례에 걸쳐 서울과 세종을 오가는 마라톤협상 끝에 최종 합의를 이끌어 냈다.   뿐만 아니라 정치권과 산업부 등 중앙정부에서도 구미형 일자리 사업의성공을 위해 적극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각계의 관심과 성원이 모아졌다.   상생형 구미일자리의 핵심인 LG화학의 이번 투자는 첨단소재 분야의 국산화 자립기반을 강화하고 핵심기술의 국외유출 방지와 미래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유도하기 위한 국가적 방향성과 수도권 중심의 투자에서지방 투자로 전환한 사례다.   이는 국가균형발전의 성공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구미공단 50년을함께한 LG가 지역사회 책임으로 보답한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번 상생형 구미일자리는 어려운 세계경제 상황과 일본 수출규제, 특히 악화 일로를 걷고 있는 지역 경제의 응급 경제 처방 투자로광주형 일자리 사업보다 신속한 투자가 이루어져 구미지역 경제침체 극복 효과는 투자규모 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북도가 추진 중인 경북형 일자리 모델의 본격적인 신호탄으로서후속 모델인 포항형과 경주형 일자리 모델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LG화학의 이차전지 양극재 소재 투자는 단순히 한 개 기업의 투자유치를넘어 경북도가 구상하고 있는 『이차전지 기술개발 및 제조 혁신 허브구축』의 핵심 전략사업으로 경북도의 규제자유특구, 차세대 배터리 파크, 미래형 자동차 생산, 실증 및 충전 거점화 등 세계적 규모의 이차전지 허브 구축사업을 더욱 가속화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   한편, 경북도는 이미 이번에 체결되는 구미형 일자리 모델을 바탕으로포항형 일자리 모델 구체화 작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늦어도 내년 초까지는 포항형 일자리 최종 모델을 도출할 계획이다.    
    • 뉴스
    2019-07-25
  • UN 환경계획, 전자기장으로부터 자연과 인류를 보호할 것을 촉구
      휴대 전화 및 무선 기기에서 방사되는 고주파방사가 암을 유발한다는 것을 보여준 3000만달러 규모의 NIH / NTP 동물 연구의 기획을 주도했던 로널드 L 멜닉 박사는 고주파방사가 암을 유발하거나 기타 건강에 유해한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종전의 추정이 잘못된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42개국 248명의 과학자들을 대표하는 ‘국제 EMF 과학자 호소(International EMF Scientist Appeal)’ 자문단이 UN 환경계획(UNEP)이 차세대 4G 및 5G 통신기술이 식물과 동물 및 인간에게 미치는 잠재적인 생물학적 파급효과를 재평가할 것을 요청하면서 UN 환경계획의 잉거 앤더슨(Inger Andersen) 사무총장에게 다시 한번 탄원(The Appeal)을 제출했다.   생물학적으로 훨씬 더 파괴적인 전류 맥동과 더욱 위험해진 신호 특성 그리고 가정과 빌딩으로 혹은 그 안에서 전파를 전송하는 장비와 더불어 새로운 안테나들이 상당히 높은 주파수를 이용해 주거 지역 전체에 빽빽하게 들어서게 됨에 따라 오늘날 특히 시급한 문제들이 대두되고 있다. 탄원을 제출한 자문단은 유엔 환경계획이 업계와는 관련이 없는 독립적인 EMF (기전력, 起電力, electromotive force) 과학의 연구 결과를 진지하고 비중 있게 다룰 것을 요구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탄원(The Appeal) 대변인인 컬럼비아대학교 고 마틴 블랭크(Martin Blank) 박사의 영상(https://vimeo.com/123468632)과 최근 유엔환경계획에 보낸 서한(http://bit.ly/32Ev2TP) 및 탄원서(http://bit.ly/32Hr7pd) 참조.   의학박사 겸 공중보건학 박사인 애니 사스코(Annie Sasco)와 헨리 레이(Henry Lai) 박사, 조엘 모스크비츠(Joel Moskowitz) 박사, 로널드 멜닉(Ronald Melnick) 박사, 매그다 하바스(Magda Havas) 박사 등 ‘국제 EMF 과학자 호소’ 자문단은 UN 환경계획이 지구 전체의 환경 보호를 위해 강력한 목소리를 내고 전자기장 공해가 생물학적으로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하여 UN 내에서 효율적인 중재 역할을 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캐나다 트렌트대학교 환경대학원 명예교수인 매그다 하바스 명예교수는 UN 환경계획에 보낸 서한에서 전자기장이 식물과 곤충 및 야생에 미치는 심각한 영향을 자세히 서술했는데 이는 과학 문헌을 통해 충분히 입증되어 있다.   탄원 자문관이고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독성학프로그램(National Toxicology Program, ‘NTP’)의 전 과학자였고 고주파방사(RFR)와 암 간의 분명한 연관 관계를 보여주는 NTP가 최근 발표한 3000만달러 규모의 동물 연구의 기획과 개발을 관리한 로널드 멜닉은 “NTP 연구 결과는 고주파 방사가 암을 유발하거나 여타 건강 문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종전의 가설은 분명히 잘못된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전 세계 정책입안자들은 이 점에 주목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제 EMF 과학자 호소(웹사이트: https://emfscientist.org/) 및 2019년 6월 25일자로 UN 환경계획에 보낸 서한(http://bit.ly/32Ev2TP) 참조   보도자료 전문(http://bit.ly/32Gya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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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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