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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대주기계, 국가 「2019년 인적 자원개발 우수기관」 신규인증 1위
    지난 9월 25일 대구시 대표 고용친화대표기업인 ‘㈜대주기계(대표 이재형)’가 고용노동부 등 4개 부처의「2019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에 신규인증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2019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수여식〉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인적 자원개발 우수 기관 인증제(Best HRD : Best Human Resources Developer)는 고용노동부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4개 부처가 공동으로 인증하는 제도이다.능력을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하고, 다양한 학습지원책을 통해 구성원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등 인적자원개발이 우수한 기업에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수기관(Best HRD) 인증마크’를 부여한다.선정된 우수기관에는 유효기간 3년의 인증서를 부여하고, 우수기관 동판과 인증 로고 제공, 정기근로감독 3년간 면제, 신규 인증기관 담당자 연수과정 지원, 인증기관 우수사례 홍보,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시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올해 신규로 인증을 받은 ㈜대주기계는 ‘도전ㆍ융합ㆍ고객감동’이라는 핵심 가치 아래   △ 세계적인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인적 자원개발 시책 추진  △ 비전 달성을 위해 경영지표 및 부서별 핵심 성과 지표를 정해 능력과 성과 중심의 보상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 △ 계층별 역량과 직무 역량을 구분하여 계층별 교육을 효율적으로 실시  △ 사내 기술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우수기술 보유직원을 포상함으로써 직원들의 성취동기와 성장동기를 충족시키고 있는 점 등을 인정받아 인적 자원개발 우수 기관에 1위로 선정됐다.특히, ㈜대주기계는 신규인증 받은 24개 기업 중에서는 전국 최고 점수를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구분이 없는 본 인증제도에서 중소기업이 신규인증에서 1위한 것은 값진 성과라고 볼 수 있다.   1987년에 설립한 ㈜대주기계는 공장자동화설비 및 압축공기를 공급 하는 압축공기 청정시스템 생산기술을 인정받아 2007년에 대구시 스타기업으로 지정된 후,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 등의 지원으로 급 성장해 2012년에 월드클래스 300 기업으로 선정됐다.2007년 스타기업으로 선정될 당시 매출액이 155억 원에서 2018년 2,041억 원으로 약 10년간 1,200% 이상 성장했고, 고용인원 역시 2007년 76명에서 2018년 145명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지역산업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또, 2017년 ‘대구시 고용친화대표기업’으로 지정돼 근무환경개선, 임직원 복지향상 등 고용친화 경영에 앞장서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수인재 발굴 및 인적자원 개발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대주기계는 근로자에게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각종 기념일 지원, 명절지원, 건강검진지원, 해외연수 지원 등 25종 이상의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지역 내에는 대주기계와 같이 우수한 근로환경을 가진 고용친화대표기업들이 많이 있다. 이러한 기업들을 시민들에게 알려나가고, 인적자원개발 및 일자리창출에 앞장 설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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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9
  • 화성산업, 창업61주년 기념행사 가져
      화성산업(대표이사 회장 이홍중)은 9월2일 창업 61주년을 맞이하여 본사 7층 컨퍼런스홀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우수협력 업체로 선정된 엠에스테브㈜(대표 송재성), 삼광건설㈜(대표 김성안), ㈜더여일(대표 김동환), ㈜성한기업(대표 황선태) 등 10개 업체에 대하여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또한, 회사발전에 공로가 많은 장기근속직원 13명과 근면 성실한 자세로 맡은 직무에 충실한 모범직원 10명에 대해서도 표창과 부상을 함께 수여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협력업체에 대해서는 회사에서 출연한 상생협력기금을 통해 인센티브도 지급된다.   화성산업은 창업 61주년 기념행사에 앞서 지난 8월31일에는 언제나 고객과 함께하는 마음을 담아 사랑의 집 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화성장학문화재단에서 선발한 대학장학생과 화성임직원, 화성자원봉사단이 함께 하였으며 수성구와 북구의 어려운 이웃을 방문하여 집수리 봉사활동을 가져 올해 9세대에 도움을 주었다.     지난 7월에는 화성자원봉사단과 대한적십자사가 공동으로 달성공원에서 사랑의 무료급식을 했으며 늘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이날 기념사에서 이홍중 회장은 “최근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이 지속되고 있고 미래 불확실성도 높아지고 있는 만큼 우리회사는 61년의 품질역량과 기술력,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만들기 위해 과거의 성공과 실패에서 보다 나은 지혜와 방법을 얻고 혁신하며 냉철한 판단으로 시장의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이 회장은  “시장환경이 어려울수록 전임직원들이 기본에 보다 충실하고 최고의 품질가치 추구를 확고히 하며 협력사와 상호협력하고 상생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고객에 대한 믿음을 더욱 높여 우리가 사는 세상을 보다 나은 곳으로 바꾸어 나가는 것, 고객과 사회를 위한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아가자”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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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2
  • 전자파기술원, 26일부터 EMC FEST 2019 개최
    전자파 업계의 정보교류와 신기술 교육의 장인 'EMC FEST 2019'가 개최된다.     전자파기술원은  산학연 관련 400여명의 종사자가 참가하는 EMC FEST 2019가 이달 26일과 27일 양일간 경기도 화성의 라비돌리조트에서 개최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립전파연구원 명봉식 연구사가 ‘5G 이동통신기기 및 국내 EMC 기술 기준 및 시험방법 개정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고, KTL박형관 센터장이 ' IOT 헬스케어기기의 EMC표준화 동향' 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자율주행자동차 V2X 통신기술과 스마트 팩토리 구축관련 EMC 등에 대해서도 발표와 전시 관람이 잇따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도울테크, 노이즈텍, 이송이엠씨 등 계측기 업체를 비롯한 전자파 부품, 소재 관련 20여개 업체들이 부스를 설치하여 상품도 시연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참가비는 사전등록 5만원 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자파기술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T. 02-6959-6114)   <기사제공 = 전자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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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1
  • 경북대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 농림부 수출비즈니스 전략모델구축사업 선정
    경북대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원장 황의욱)이 농림축산식품부 지원 사업인 ‘2019년도 수출비즈니스전략모델구축사업(R&D)’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출비즈니스전략모델구축사업은 수출유망 전략품목의 안정적인 수출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생산부터 현지수출까지 전 과정의 기술적 애로를 발굴하고 중장기적으로 패키지화해 해결하는 종합적인 수출 기술개발 지원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경북대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은 앞으로 3년간 국비 15억원을 지원받아 의성마늘 생산자단체와 지역의 소스류 수출기업과 컨소시엄하여 수출연구사업단을 구성하고 ‘의성 마늘을 이용한 중국 수출용 고부가가치 소스 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수출연구사업단은 경북대 산학협력단을 주관기관으로, 경북 의성 소재 영농조합법인인 우일농산과 소스류 수출 중소기업인 ㈜이슬나라, ㈜다모, ㈜영풍이 참여한다.주관기관인 경북대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은 지난 10년간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 풀뿌리기업육성사업 등을 수행하며 고부가 식품 기술사업화와 관련된 인프라와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이러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의성마늘을 이용한 중국과 동남아 현지 음식 맞춤형 소스류 수출 모델 개발을 지원해 지역 마늘 생산 농가 및 수출업체의 중장기적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경북대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 황의욱 원장은 “소스류 수출 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기술 개발과 더불어, 해외 수요자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 소스를 개발해 중국과 동남아 시장에 한국형 소스류의 수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소스류의 수출 경쟁력 향상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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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2
  • 현대성우그룹, 전남 영암 2019 인디고 페스타 개최
        현대성우그룹이 8월 2일부터 4일까지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2019 인디고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 시리즈(Blancpain GT World Challenge Asia Series)의 첫 국내 개최를 맞아 기획된 축제이다. 세계 유수 팀들이 경쟁하는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성우그룹의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이번 축제를 통해 한국의 레이싱 문화를 알리고 국내 모터스포츠와 세계 모터스포츠 교두보 역할을 하고자 한다. 올해 처음 개최될 인디고 페스타는 웰컴 파티와 인디고 패밀리&프렌즈 데이(Indigo Family & Friends Day)로 구성된다. 8월 2일(금) 오후 인디고 레이싱 패독 라운지에서 열리는 웰컴 파티는 SRO 모터스포츠 그룹, CJ슈퍼레이스 등 대회주최측과 드라이버 등 팀관계자들이 교류 및 화합할 수 있는 장이다. 특히 한국 방문이 처음인 대다수 관계자들을 위해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8월 4일(일) 열리는 인디고 패밀리&프렌즈 데이에서는 현대성우그룹 임직원, 협력사 및 사전 이벤트로 선발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팬들을 위해 패독 라운지에서 모터스포츠 관련 체험을 진행한다. 가족 및 친구 단위 고객들이 편안한 경기관람은 물론 시뮬레이터 체험 등 자동차 및 모터스포츠 관련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패독 라운지를 구성했다. 현대성우그룹은 더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메르세데스 벤츠 AMG와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한다. 추첨을 통해 선발된 인원에게 AMG 차량으로 서킷을 직접 운전하거나 시승할 수 있는 쇼런(show-run)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 모터스포츠 팬 등 일반 고객들을 위해 메인 그랜드 스탠드 뒤편에 홍보 부스를 운영해 각종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품으로는 인디고 레이싱 굿즈와 한정판 팀웨어를 증정해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축제의 장을 형성코자 한다. 현대성우그룹은 홈그라운드에서 열리는 라운드인 만큼 대회 관계자 및 국내외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기억에 남는 추억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인디고 레이싱팀이 좋은 경기 결과로 축제에 감동을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 9, 10라운드는 8월 3일부터 4일까지 전라남도 영암군 소재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및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와 동시 진행돼 ‘슈퍼레이스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2019’로 통합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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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1
  • UN 환경계획, 전자기장으로부터 자연과 인류를 보호할 것을 촉구
      휴대 전화 및 무선 기기에서 방사되는 고주파방사가 암을 유발한다는 것을 보여준 3000만달러 규모의 NIH / NTP 동물 연구의 기획을 주도했던 로널드 L 멜닉 박사는 고주파방사가 암을 유발하거나 기타 건강에 유해한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종전의 추정이 잘못된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42개국 248명의 과학자들을 대표하는 ‘국제 EMF 과학자 호소(International EMF Scientist Appeal)’ 자문단이 UN 환경계획(UNEP)이 차세대 4G 및 5G 통신기술이 식물과 동물 및 인간에게 미치는 잠재적인 생물학적 파급효과를 재평가할 것을 요청하면서 UN 환경계획의 잉거 앤더슨(Inger Andersen) 사무총장에게 다시 한번 탄원(The Appeal)을 제출했다.   생물학적으로 훨씬 더 파괴적인 전류 맥동과 더욱 위험해진 신호 특성 그리고 가정과 빌딩으로 혹은 그 안에서 전파를 전송하는 장비와 더불어 새로운 안테나들이 상당히 높은 주파수를 이용해 주거 지역 전체에 빽빽하게 들어서게 됨에 따라 오늘날 특히 시급한 문제들이 대두되고 있다. 탄원을 제출한 자문단은 유엔 환경계획이 업계와는 관련이 없는 독립적인 EMF (기전력, 起電力, electromotive force) 과학의 연구 결과를 진지하고 비중 있게 다룰 것을 요구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탄원(The Appeal) 대변인인 컬럼비아대학교 고 마틴 블랭크(Martin Blank) 박사의 영상(https://vimeo.com/123468632)과 최근 유엔환경계획에 보낸 서한(http://bit.ly/32Ev2TP) 및 탄원서(http://bit.ly/32Hr7pd) 참조.   의학박사 겸 공중보건학 박사인 애니 사스코(Annie Sasco)와 헨리 레이(Henry Lai) 박사, 조엘 모스크비츠(Joel Moskowitz) 박사, 로널드 멜닉(Ronald Melnick) 박사, 매그다 하바스(Magda Havas) 박사 등 ‘국제 EMF 과학자 호소’ 자문단은 UN 환경계획이 지구 전체의 환경 보호를 위해 강력한 목소리를 내고 전자기장 공해가 생물학적으로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하여 UN 내에서 효율적인 중재 역할을 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캐나다 트렌트대학교 환경대학원 명예교수인 매그다 하바스 명예교수는 UN 환경계획에 보낸 서한에서 전자기장이 식물과 곤충 및 야생에 미치는 심각한 영향을 자세히 서술했는데 이는 과학 문헌을 통해 충분히 입증되어 있다.   탄원 자문관이고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독성학프로그램(National Toxicology Program, ‘NTP’)의 전 과학자였고 고주파방사(RFR)와 암 간의 분명한 연관 관계를 보여주는 NTP가 최근 발표한 3000만달러 규모의 동물 연구의 기획과 개발을 관리한 로널드 멜닉은 “NTP 연구 결과는 고주파 방사가 암을 유발하거나 여타 건강 문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종전의 가설은 분명히 잘못된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전 세계 정책입안자들은 이 점에 주목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제 EMF 과학자 호소(웹사이트: https://emfscientist.org/) 및 2019년 6월 25일자로 UN 환경계획에 보낸 서한(http://bit.ly/32Ev2TP) 참조   보도자료 전문(http://bit.ly/32Gya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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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 ㈜일지테크, 경주에 650억원 투자... 신규 일자리100여명 창출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18일(목) ㈜일지테크 경주공장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구본일 ㈜일지테크 회장, 구준모 ㈜일지테크 사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지테크와 65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일지테크는 올 하반기부터 2021년까지 경주 모화일반산업단지와 외동 일반산업단지 내 25,740㎡부지에 도어, 본넷, 차체 등 친환경자동차 차체부품 제조공장을 신‧증설에 650억원을 투입해 100여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늘어나는 미래형 친환경차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정보통신기술(ICT)과 기계산업을 융합한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2025년까지 글로벌 매출 1조원 달성과 자동차 차제부품 산업 분야 글로벌 탑10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지테크는 1986년 대구에서 창업해 현재 경산(본사), 경주, 중국 북경에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으로 현대 기아차의 핵심 협력업체다.          1992년 코스닥 상장등록, 1996년 기업부설 기술연구소 설립, 2012년 히든챔피언 육성기업 선정, 2014년 현대자동차 품질 5스타 인증 획득, 2016년 월드클래스 300으로 선정됐다.    창사 이래 꾸준한 혁신과 성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자동차 부품 생산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신기술과 경쟁력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자동차 산업의 침체로 어려운 시기에 적극 적인 투자에 나서 준 일지테크에 감사드린다”면서 “좋은 일자리는 기업이 만들고 기업을 위한 경북도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일지테크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활동에 필요한 모든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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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대구테크노파크-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주), 클라우드 기반 의료산업 업무협약
    대구테크노파크(원장 권 업)와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대표 박원기)는 12일 대구벤처센터에서 지역 의료·헬스 기업과의 상생발전 모색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지역 기업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대구테크노파크와 국내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상품을 개발 보유한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가 클라우드 기반의 지역 의료·헬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상호교류 및 공동사업을 수행하고자 마련되었다.이를 실현하기 위한 세부 방안으로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상호협력 프로그램 발굴 △클라우드 기반 의료·헬스 및 사물인터넷 사업 공동 발굴 및 추진 △인적자원 및 기술 상호교류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오는 2020년경 전 세계 헬스케어 시장 규모가 8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지역기업들이 지능형 의료·헬스 산업 분야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 및 지식, 연구개발(R&D) 자원 등의 상호 공유 및 활용을 통한 미래 전략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박원기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대표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로는 최초로 의료정보 보호시스템 인증을 받아 클라우드 기반의 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대구 의료·헬스 사업 분야에서 지역민에게 필요한 의료 데이터를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조력하겠다”고 밝혔다.권 업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산업 중 하나인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지역 중소기업에게 최적화된 기술개발 환경 지원 및 정보제공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는 지난 2009년 네이버에서 아이티(IT) 전문기업으로 분할 출범한 법인으로, 2017년에는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런칭했다.    현재 한국은행, 한국철도공사 등 다양한 공공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으며, 의료분야에서는 고대 안암병원, 아산병원 등 국내 대형병원과 의료정보 클라우드를 활용한 관련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서비스의 해외 진출을 돕는 글로벌 클라우드 센터를 국내‧외 주요거점 10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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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 네오펙트, 국내 1위 실버케어 전문 기업 롱라이프그린케어 인수
               <네오펙트 홈페이지 캡처>   디지털 재활 솔루션 기업 네오펙트(대표 반호영)는 주식회사 네오플라이와 한국야쿠르트로부터 실버케어 전문기업 롱라이프그린케어를 인수했다고 10일 밝혔다. 네오펙트는 이번 인수를 통해 롱라이프그린케어와 전세계적인 노인 인구 증가 추세에 맞춰 단순한 노인 돌봄 수준을 넘어 AI 기술을 활용한 재활과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롱라이프그린케어는 2006년에 설립된 이후 매년 최우수 노인장기요양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국내 1위 실버케어 전문기업으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일본의 실버케어 산업을 30년 넘게 선도해 온 자스닥 상장사 롱라이프그룹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선진 서비스와 운영 시스템을 국내에 접목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롱라이프그린케어는 전국 주요도시에 주야간보호 및 방문요양센터를 운영하며 2017년 108억, 2018년 128억으로 지속적인 매출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롱라이프그린케어가 영위하는 주야간보호, 방문요양센터 등을 이용하는 장기요양보험 수급자 약 70만명 중 뇌졸중·치매 환자의 비율은 57.6%로, 뇌졸중 및 치매 환자를 위한 재활 훈련 솔루션을 제공하는 네오펙트의 주요 타깃 고객과 일치한다.   또한 국내에서는 2020년부터 베이비붐 세대(1955~63년생)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 편입으로 향후 10년간 연 평균 48만명의 노인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실버 고객 대상 가정용 재활 제품 및 서비스 수요가 증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독일 등 선진 실버케어 시장에서는 이미 인공지능, IoT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돌봄 서비스, 재활 기기와 간병지원로봇 등 혁신적인 변화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으며 파나소닉, 대형 손보사 등 대기업들도 실버케어 비즈니스에 진출해 활발한 M&A 등을 통해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네오펙트는 자사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 실버케어 서비스의 혁신을 주도하고, 라파엘 홈 재활 기기의 체험 기회를 확대해 국내 B2C 판매 채널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오펙트 반호영 대표는 “돌봄을 제공하는 사람보다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의 수가 훨씬 많아질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네오펙트는 롱라이프그린케어와 함께 단순 재활을 넘어 고령자들의 건강 회복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이를 선도하는 최적의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네오펙트 개요>  네오펙트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인공지능, IoT 등 스마트 기술과 게임화 된 콘텐츠를 결합한 재활 훈련 기기를 개발한다. 라파엘 스마트 재활 솔루션은 체계적이고 즐거운 재활 훈련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재활 플랫폼 ‘라파엘 홈’을 개발하여 2년 연속 CES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4차 산업을 이끌 재활의료 및 IT 기술 핵심 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2015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2016년 독일 뮌헨에 법인을 설립했고 2019년 상반기 보험 적용을 위한 의료전문 법인을 미국 버지니아에 설립할 예정이다. 또한 2018년 11월 28일 기술특례상장을 통해 코스닥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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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 삼성전자, 2019년 2분기 잠정실적 발표.. 전년대비 영업이익 56% 감소
      삼성전자가 연결기준으로 매출 56조원, 영업이익 6.5조원의 2019년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 실적의 경우 전기 대비 매출은 6.89%, 영업이익은 4.33%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는 매출은 4.24%, 영업이익은 56.29% 감소했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실적 예상치를 제공하고 2010년 IFRS를 선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스탠다드에 입각한 정보제공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한 실적 예측과 기업가치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주가치를 제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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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실시간 기업/글로벌 기사

  • 중동 모래바람 뚫은 대구 의료기기…400만여 달러 계약
    글로벌 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한 지역 기업들이 해외 유수의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수출계약을 연이어 체결함에 따라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종 코로나) 여파로 먹구름이 드리워진 중국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판로 다각화에 성공할지 관심을 모은다.5일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는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두바이 월드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제45회 두바이 국제의료기기 전시회(Arab Health 2020)’에 지역 기업들의 참가를 지원하여 총 823건, 1천 326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특히 현장에서 체결된 계약액은 400만여 달러로, 이는 지난 해 수출 계약액인 99만 달러보다 약 4배 가량 증가한 수치다. 〈두바이 의료기기 전시회〉▲ 현지 바이어에게 제품설명 중인 명문덴탈 관계자▲ 독일 기업과 수출계약 체결한 인트인 김지훈 대표 대구시와 중기부, 산업부가 지원한 이번 전시회에는 △㈜파인메딕스 △㈜올소테크 △㈜명문덴탈 △㈜엔도비전 △㈜인트인 △㈜마이크로엔엑스 △㈜휴원트 △㈜인성정보 등 대구지역 8개사가 함께 했다.두바이 의료기기 전시회는 중동 지역 최대 규모이자 세계 3대 의료기기 전시회 중 하나로 손꼽힌다. 45회째를 맞는 올해의 경우 64개의 국가에서 총 4,250여개사가 참가하는 등 성황을 이뤘으며, 대구TP는 기업지원단과 바이오헬스융합센터가 각각 4개사의 참가를 지원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스마트 폰 기반 자가배란측정기(O’VIEW-W)와 자가정자활동측정기(O’VIEW-M)를 선보인 인트인은 해외 유수의 바이어들로부터 한 차원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으며, 말레이시아, 독일 등의 의료 전문 기업과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데 성공했다.치과 기공물을 제작하는 대구시 프리(Pre) 스타기업인 명문덴탈은 새롭게 출시한 제품인 구강 치료 보조장치(Dr.e-clean)가 글로벌 바이어들의 눈길을 끄는데 성공했다. 그 결과 아랍에미레이트(UAE) 기업과 현지 총판계약을 맺으며, 30만 달러 규모의 초도 물량 발주를 받았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영국 등의 기업들과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이번 전시회에서 총 75만여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아랍에미레이트 기업 관계자는 “명문덴탈 제품은 치아 미백 기능은 물론이고 구강 내 염증 완화 및 잇몸병 예방 등 구강건강 개선에 큰 효과가 기대된다”며 “특히 닥터 이클린(Dr.e-clean)의 경우 스마트 폰과 손쉽게 연결이 가능하고, 앱을 통한 제어 기능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며 계약 체결에 대한 만족감을 피력했다.대구시 프리 스타기업인 파인메딕스는 아랍에미레이트의 의료 전문 유통업체와 35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에 따른 공급 물품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획득한 초음파 내시경 유도 세침흡인 바늘(EUS-FNA Needle)이다.이외에도 참가기업들은 활발한 상담 활동을 통해 소규모 계약을 체결했을 뿐만 아니라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 내는 등 향후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전망을 밝게 했다.권 업 대구TP 원장은 “중동 의료기기 시장은 의료산업 발전과 더불어 그 규모가 점차 확대될 뿐만 아니라 유럽 및 아프리카 등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하는 곳”이라며 “최근 신종 코로나의 영향으로 인해 중국시장 진출이 불확실한 시기에 지역기업의 판로 다각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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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5
  • 대구 물산업클러스터에 유솔, 가암테크, 탑전자산업 3개사 유치
      대구시가 뛰어난 원천기술과 ICT기술을 보유한 유망 물산업 기업들을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잇따라 유치해 명실상부 물산업 핵심거점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5일 오전 대구시는 강소물기업인 ㈜유솔, ㈜가암테크, 탑전자산업㈜와 시청별관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이들 3개 기업은 물관련 유망기술을 보유한 강소기업으로 물산업클러스터 14,082㎡(4,267평) 부지에 총 237억원을 투자해 올해 시설 건립 착공에 들어간다. 시설 완공 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면 신규 일자리도 180명 이상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내 제조시설 건립부지 제공과 클러스터 시설(Test-Bed 등) 우선 이용, 첨단기술 연구개발과 해외시장 진출 등 협약기업의 입주와 기업 활동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한다.대전시에 소재한 ㈜유솔은 IOT 기반 ‘수도관 누수 감지’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해외시장에 의존하던 누수탐사장비를 국산화에 성공해 미국시장으로 제품을 역수출하는 국내 최고기술을 가진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클러스터내 부지(5,248㎡)에 55억원을 투자해 누수감시 시스템 신규 제조공장을 건립한다.㈜가암테크는 물산업에 IT기술을 접목해 국내 최초 스마트폰 무선원격검침기술을 개발한 기업이다. 부지(5,473㎡)에 142억원을 투자해 현재 경기도 군포시의 본사를 대구로 이전할 계획이다.경기도 성남시에 소재한 탑전자산업㈜는 관로검사로봇 및 장비 제조 분야 국내 대표기업으로, 상하수관로 내부 촬영 조사로봇을 국내 최초로 개발한 기업이다. 이번에 클러스터내 부지(3,361㎡)에 40억원을 투자해 제조공장을 건립하고 대구로 본사를 이전할 예정이다.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전통 물산업기업에서 IT기업까지 거의 모든 물산업분야의 기술보유 기업이 클러스터에 집적하게 됐다. 대구시는 이들 기업 간 활발한 기술 융복합화로 다양한 수출플랫폼 개발과 신시장 창출 등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에 투자하는 물기업 3개사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물기술인증원과 함께 물심양면으로 지원할것”이라며 “우수한 물관련 기업들을 계속 유치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물산업 진흥을 위해 지난해 6월 준공한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는 이번 3개사를 포함 총 31개 물기업을 유치해 약 54%(481천㎡ 중 259천㎡, 부지면적 기준)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이들 유치기업 31개사 중 롯데케미칼(주)를 비롯한 10개사는 이미 준공을 했고 3개사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나머지 기업들도 2020년도 연내에 모두 착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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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4
  • 주식시장, 패닉으로 치닫나 ... 2,000선 사수 힘들 듯
      주식시장이 패닉으로 치달을 것인가.   1일과 2일 휴장한 사이 ‘우한 폐렴’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세를 보임에 따라 2월 3일 열리는 국내 주식시장의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은 1월 31일 중국을 방문한 모든 외국인의 국내 입국을 금지한다는 발표가 나오며 2% 넘게 급락한 상태이다.   국내에서는 2, 3차 감염이 잇따르면서 확진자가 방문한 면세점, 식당, 약국, 영화관 등 각종 시설들이 임시 폐쇄되면서 공포가 급증한 상태여서 국내 주식시장이 우한 폐렴의 충격파를 얼마나 소화할 수 있을지 심각하게 우려되고 있다.   중국은 사망자가 300명을 넘어섰고, 베트남에서도 처음으로 사망자가 발생했다.   또한 2일 정부가 후베이성 방문자들의 국내 입국을 전면 금지하고 제주도의 경우에도 무비자입국을 당분간 중단함에 따라 이에 따른 충격도 적지 않을 전망이다.   특히 중국 정부가 중국 내 공장들의 휴뮤를 강제 연장하면서 반도체, 자동차를 비롯한 각종 부품들의 생산 출하가 중단되고 국내기업들에게 제때 공급이 되지 않아 국내기업들의 공장작업이 중단되는 등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것도 주식시장을 극도로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홍콩의학전문가들은 이번 우한폐렴 사태가 4-5월 정점을 거쳐 7월에야 소강상태에 이를 거라는 전망을 내놓는 것으로 전해졌다.   점차 중국과의 하늘길을 닫는 나라들도 늘어날 전망이다.    단기간에 이번 사태가 해결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짙게 깔리면서 주식시장 참여자들의 근심이 깊어지지 않을 수 없게 됐다.   투자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3일 2,000선을 무참히 깨지 않기만을 바라는 분위기로 전해진다.    정부의 안일한 대처와 늑장대응이 회복하기 힘든 상처를 남기지 않을지 3일 열리는 주식시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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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2
  • 무디스, 리스크 및 규제준수 선도 기업 RDC 7억 달러에 인수
    무디스 코퍼레이션(Moody’s Corporation)(뉴욕증권거래소: MCO)이 레귤러토리 데이터코프(Regulatory DataCorp, 이하 RDC)를 7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23일 발표했다.      RDC는 자금세탁방지(AML) 및 고객신원확인(KYC) 데이터, 기술 실사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업체다. 무디스는 2017년 기업 정보 제공업체 뷰로반다익(Bureau van Dijk, 이하 BvD)을 인수한 데 이어 이번 RDC를 인수함으로써 급성장 중인 BvD의 규제 준수 솔루션 부문 분야를 보완해 해당 부문에서 세계 선도적 지위를 다지게 됐다. 무디스의 이번 인수에 따라 BvD는 RDC의 독자적인 종합 데이터 모음을 추가함으로써 정보 포트폴리오와 분석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또한 RDC는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무디스 애널리틱스(Moody’s Analytics)와 BvD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금융 기관, 기업, 보험사, 정부 기관으로 고객군을 넓히게 됐다. RDC의 독창적인 ‘글로벌 규제 정보 데이터베이스(Global Regulatory Information Database, 이하 GRID)’는 기업이 불리한 언론 보도, 정치적으로 노출된 인물, 정부 제재 및 규제 감시 목록 등 12만여 개의 글로벌 자원을 검토함으로써 60종 이상의 위험 유형을 다루는 기준을 통해 상대사를 평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RDC 플랫폼은 규제 스크리닝에 업계 선도적인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고객 요구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는 한편, 긍정 오류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댄 러셀(Dan Russell) 무디스 애널리틱스 BvD 사업부 전무이사는 “RDC가 보유한 포괄적인 데이터와 앞선 기술은 상대방의 위험 출처를 식별하고 금융 시스템에 범죄가 침투하는 것을 막으려는 세계적 노력의 선봉에 서 있다”며 “BvD가 자랑하는 포괄적 기업 정보 솔루션에 RDC의 독자적 데이터와 기술이 더해져 고객이 AML과 KYC 리스크 및 요건을 다룰 때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계 최고의 플랫폼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RDC는 현재 비스타 에퀴티 파트너스(Vista Equity Partners, 이하 비스타)가 소유하고 있다. 비스타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데이터, 기술 기반 기업에 중점을 두고 있는 선도적인 투자 회사다. 이번 인수는 1976년 제정 하트-스콧-로디노 반독점 증진법( Hart-Scott-Rodino Antitrust Improvements Act)에 따른 유예기간 만료 또는 종료를 비롯해 계약 청산 조건 및 규정을 충족시킬 경우 2020년 1분기 중 완료될 전망이다.    인수 자금은 보유 현금과 기업 어음, 부채 금융을 통해 조달될 예정이다. 무디스는 RDC 인수로 2020년 약 5500만달러의 연간 매출이 발생하고 2022년 조정 기준 주당순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취득한 무형 자산과 관련해 예상되는 상각 비용의 영향으로 이번 거래에 따른 일반회계원칙(GAAP) 기준 주당 순이익 증가는 2024년 발생할 전망이다. 무디스는 이번 인수 영향을 포함해 2020년 총 13억달러의 자사주 매입을 예상하고 있다. 이는 가용 현금, 시장 조건 및 기타 자본 배분 결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2019년 자사주 매입은 약 10억달러 규모였다.    무디스는 폴 헤이스팅스(Paul Hastings LLP)의 법률 자문을 받고 있다. UBS투자은행(UBS Investment Bank)은 단독 금융 자문을 맡고 있으며, 커크랜드 앤 엘리스(Kirkland & Ellis LLP)는 RDC와 비스타에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무디스 코퍼레이션(Moody‘s Corporation) 개요 무디스는 글로벌 자본시장의 매우 중요한 구성요소로서 금융시장의 투명화와 통합에 기여하는 신용 평가, 조사연구 및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디스 코퍼레이션(Moody‘s Corporation, 뉴욕증권거래소: MCO)은 공채와 증권에 대한 신용 평가와 조사 연구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디스 인베스터스 서비스(Moody’s Investors Service) 및 첨단 소프트웨어와 자문 서비스 그리고 신용 조사 연구, 경제 분석 및 금융 위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디스 애널리틱스(Moody's Analytics)의 모(母)기업이다.    2018년에 44억달러의 수익을 기록한 무디스는 전 세계적으로 약 1만9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44개 국가에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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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7
  • 전자파차단코리아, 단열필름 론칭기념 시공비 30% 할인
      전자파전문기업 전자파차단코리아(대표 정현미)는 올해 1월 단열필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10일 밝혔다.   단열필름은 건축물의 창에 적용하여 열을 제어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자외선과 전자파를 차단해 공간을 쾌적하게 만드는 특별한 소재이다.   근래들어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과 맞물려 관공서와 기업은 물론 일반가정에서도 시공이 많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전자파차단코리아는 수년 전부터 펼쳐온 필름사업부의 마케팅 활동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별도의 필름사업부 전용 홈페이지(www.shieldfilm.co.kr)를 2월 중 오픈하고 단열 및 전자파차단필름, 안전필름을 본격적으로 판매, 시공할 예정이다.   전자파차단코리아 정현미 대표는 “햇빛의 열에너지는 적외선과 가시광선에서 대부분 발생하는 데 이들 열선은 결국 초고주파 전자파에 해당한다”며 “전자파차단 잘하는 회사가 단열도 잘한다는 것을 증명시킬 계획” 이라고 단열필름 사업확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정현미 대표는 “여름철에 단열필름을 창에 시공하면 최대 3~4도 온도를 낮출 수 있고, 반대로 겨울철엔 2~3도 온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어 단열필름은 건물의 에너지 절감에 아주 유용한 건축소재” 라며 “신축건물이나 apt입주시 적극적으로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고 했다.    단열필름은 에너지 절감 외에도 태풍 등 강풍으로 인한 창의 파손 위험을 예방할 수 있고, 외벽의 결로 현상과 지외선 차단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2001년 창업한 전자파차단코리아는 현재 전자파 업계의 리더로 평가받고 있으며, 삼성전자를 비롯하여 한국전력, 동서발전, 서울경찰청, 부산소방본부, 해양경찰청, 산림청, 한국도로공사, 동국제강, LG화학, 각급 학교 등에 전자파측정과 차단공사를 진행하는 등 탁월한 전자파컨설팅 노하우를 인정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자파차단메탈, 필름, 섬유, 벽지 등 다양한 소재를 공급하고 있고, 송전선로의 전, 자계조사 등 환경영향 평가 사업도 활발히 진행중에 있다.   전자파차단코리아 정현미 대표는 “전자파차단분야 국내 대표기업으로서 단열필름 론칭에 즈음하여 올해 4월말까지 단열필름 시공비용의 30%를 할인할 계획” 이라며 “건축주와 아파트 세대주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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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2
  • 대영채비, 글로벌 전기차 충전기 도전 첫 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기차 충전기 전문기업 대영채비가 1월 7일부터 1월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20에 참가해 글로벌 전기자동차 충전기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대영채비 전기차 충전기〉 대영채비는 2018년 이후 매년 CES 전시회에 참가해 대영채비의 전기차 충전기 생산기술, 디자인, 신상품 등을 꾸준히 홍보하고 있다.이번 CES 2020 참가를 통해 해외 잠재 고객들을 발굴해 세계시장에 진출함으로써, 명실공히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대영채비는 전기자동차 충전기 제조, 설치, 관제, 운영, 사후서비스까지 원스톱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7kW 완속충전기, 50kW 급속충전기와 100·200·400kW 대용량 초급속 충전 설비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모든 전기차 충전을 지원할 수 있는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기차 충전기 전문기업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물류시스템 및 아파트 주차 공간 등의 공간 활용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자 충전기 자체가 상하, 좌우 이동이 가능하고 주차된 전기차량에 직접 찾아가는 시스템으로 구축돼 전기자동차 전용 충전구역이라는 개념 자체를 바꿀 수 있는 획기적인 전기자동차 충전 시스템인 ‘스마트 무빙 충전시스템’을 개발, 쿠팡 대구캠프에 설치해 실증 적용을 마쳤다.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이 친환경 자동차를 중심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는 반면에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문제가 되고 있다. 또한 전기 자동차 충전소의 부족, 긴 충전 시간, 고객 편의 부재 등으로 전기자동차 사용자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다.이에 대영채비는 모든 충전 방식에 대응하면서도 사용자 니즈를 반영한 완속, 급속 충전이 가능한 다양한 충전기(7·22kW 완속, 200·400KW 초급속) 라인업을 이번 CES 2020에서 선보이고 있다. 이미 국내·외에서 현대, 포르쉐, 아우디 등 국내외 유명 자동차 제조사와 공용 충전기 공급, 급속 충전소 구축 등의 프로젝트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발판으로 이번 CES에서 국가별 최적화된 우수한 파트너를 찾아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도모한다.정민교 대영채비 대표는 “대영채비(주)는 2020년을 본격적인 해외 진출의 원년으로 삼고 있다. 이미 일부 국가의 수출 계약은 완료된 상태이며 이번 CES 2020을 통해 국가별 파트너를 보다 확장해 나가겠다”며, “국내 1위 기업이 아닌 글로벌 1위의 충전기 회사로 발돋움해 나가는 첫 발걸음을 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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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9
  • 이란, 이라크 내 미군 공군기지 미사일 보복 공격
    솔레이마니 장례식 모습. tv화면 캡처   이란이 미군이 주둔한 이라크 내 아인 아사드 공군기지에 지대지 미사일 수십발을 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의 지대지 미사일 발사는 이라크 현지시간 8일 오전에 이루어졌으며, 미군측의 피해상황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은 지난 3일 이란군 실세인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이 미군의 드론 공격을 받아 사망하자 가혹한 보복을 예고했었다.   미국 백악관은 7일(현지시간) 이라크 내 미군 주둔기지가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것과 관련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란의 미군기지에 대한 미사일발사소식이 국내에 전해지자 오늘(8일) 오전 주식시장은 장이 개장하자마자 30포인트 가까이 급락하고 환율이 1,178원까지 치솟는등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정부는 4일 이란-미국간 갈등이 격화되자 중동사태를 예의주시하고 대책을 강구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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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8
  • 화성산업, 경북 농업발전 위해 5억 통큰 기부
      심각한 고령화와 인구감소, 자유무역협정(FTA)·세계무역기구(WTO) 개도국 지위 철회 등 농어업을 둘러싼 대내외적 여건이 날로 어려워 지고 있는 가운데, 농어업·농어촌의 상생 발전을 위해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경상북도는 23일 대구경북상생본부에서 경상북도-화성산업(주)-대·중 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 간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지 원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지원사업은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에 따라 피 해를 입거나 입을 우려가 있는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은 물론, 민간 기업들과의 상생협력 촉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2017년부터 지금까지 770억원을 조성하여 농어업인 자녀 교육·장학, 복지증진, 농어촌 지역개발 사업 등에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화성산업(주)은 농어업 상생기금으로 총 5억원을 출연했다. 경상북도는 화성산업(주)이 출연한 상생기금을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 농업인의 농산물을 우선 구매하고 복지시설과 소외계층 등 불우이웃을 돕는 ‘농산물 나눔 프로젝트’ 추진에 전액 사용할 계획 으로 있어 농산물 소비는 물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성산업(주)은 지난 58년 설립이후 지역 건설 대표기업으로서 인재양성, 사회복지, 환경보전, 문화예술지원 등 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대구·경북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 20억원을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이번 협약식이 이루어지기까지 협력재단의 역할도 빼놓을 수 없다는 후문이다. 2005년 설립된 협력재단은 대·중소기업과 농어업 간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동반성장의 여건 조성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기업과 지자체간에 진 행하는 이번 협약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협약식에 참석한 화성산업(주) 이인중 명예회장은 “농어업·농어촌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돕기 위해 상생기금을 출연하게 되었으며, 이번 출연이 대구·경북 간 상생협력에 촉진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순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은 “농어촌상생협력 기금이 기업과 농어업·농어촌간의 상호 이익 증진은 물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갈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날의 산업화와 기업성장의 밑바탕에는 우리 농어업과 농어업인의 희생이 있었다”며 “화성산업과 상생협약을 시작으로 기업들의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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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5
  • (주)소리엔, 제7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중기부장관상 수상
    지난 23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제7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대구시 예선을 거쳐 추천된 ㈜소리엔이 교통약자의 이동 및 이용시설 등을 지원하는 모바일 플랫폼을 개발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 제7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소리엔 중기부장관상 수상 행정안전부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제7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는 지난 2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최종 결선(왕중왕전)이 진행됐다. 2013년 첫 개최 이후 7회째를 맞는 올해 행사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2,084팀(88개 기관)이 참가, 3월부터 예선과 통합 본선 등의 열띤 경합을 펼쳐 아이디어 기획 5개팀, 제품 및 서비스개발 5개팀이 결선에 진출했다.이날 결선에 진출한 10개팀은 1개월간 전담 멘토링과 소비자 반응조사를 거쳐 구체화한 사업들을 현장에서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 되었으며,  심사위원회 평가(70%), 소비자 반응조사(15%), 국민대표 평가단(15%)의 점수를 합산하는 방법으로 평가되었다.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및 서비스개발 부문’에 진출한 대구시의 ㈜소리엔 팀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및 생활권 확대를 위한 모바일 정보앱 ‘플랫(FLAT)’으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차지해 지역에서는 최초로 전국대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플랫(FLAT)’은 장애인 편의시설과 교통수단, 무장애 가게 등의 정보를 제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및 시설 이용권을 보장하고, 교통약자의 생활권 확대 등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개발한 모바일 플랫폼이다.(주)소리엔은 800만원(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의 상금과 공공기관 창업 전(全) 단계 원스톱 프로그램 참여 시, 가산점과 우선순위 부여 및 지식재산권화 특허출원을 위한 아이피(IP)디딤돌 사업연계 지원 등의 창업 단계별 혜택이 주어진다.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대회에서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대구시 대표팀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경제를 활성화하고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향후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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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 경북도, 해양장비산업 육성을 위한 신기술 인증‧사업화 지원 성과
      경상북도가 예산을 지원하고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는 ‘해양신 기술 인증 및 사업화 지원 평가위원회’가 15일 경상북도 동부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지난 2월, 해양장비산업 육성을 위해 경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는 도 내에 기반을 두고 있는 기업 등에서 해양신기술 인증을 받고 사업화 할 수 있도록 지원(도비 2억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경북테크노파크는 공정하고 효율적인 기업 지원을 위해, 외부의 전문 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2개 기업(디트리플, 선일일렉콤)을 선정하여 예산을 지원했다.    ㈜디트리플는 ▲인증획득 7개(KC인증, CE인증 등) ▲시제품제작 1건 (선박용 나이트비전 카메라) ▲INMEX-SMM 해양전시회(인도) 참가했다. 이를 통해 해외의 5개 바이어로부터 나이트비전 카메라 판매요청 및 3개 기업으로부터 사업제안을 받았다.      또한 ㈜선일일렉콤은 ▲인증획득 8개(방수시험, 염수분무시험 등) ▲ 시제품제작 1건[선박용 엘이디(LED) 투광등] ▲코마린 전시회(부산)에 참가했다. 이를 통해 현대글로비스(선사), 현대중공업(조선소)에 선박 용 엘이디(LED) 투광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디트리플(구미) 및 ㈜선일일렉콤(영주)은 지원된 예산을 활용하여 인증획득, 시제품 제작, 국내외 전시회 참여를 통한 마케팅에 도움을 받은 것에 대하여 경상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외부의 전문가 평가위원들은 “해양신기술 인증제도의 근거가 되는 해양수산과학기술육성법이 지난해 4월 시행됨에 따라, 경북이 발 빠르게 관내 기업의 해양신기술 인증획득, 사업화를 지원한 정책은 모범적인 사례이며 타지자체에 도입, 시행을 권하고 싶다”고 밝혔다.    전강원 경상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지금까지 조선, 해양 기자재 등 전통적인 해양산업은 부산, 울산, 경남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으며, 우리 도는 해양산업분야에서는 후발 주자라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2021년 완료될 실해역 시험평가 시스템을 활용하여 수중글라이더, 수 중로봇 등 해양신기술, 해양무인장비에 관련된 기업을 지원함으로서 지역거점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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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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