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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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희정 전 충남지사, 징역 3년 6개월 확정
        수행비서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게 징역 3년6개월 형이 확정됐다.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9일 피감독자 간음,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안 전 지사의 상고심에서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안 전 지사는 2017년 7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스위스·러시아 등 외국 출장지와 서울 등에서 수행비서였던 김지은(36)씨를 4차례 성폭행하고 6차례에 걸쳐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1심은 "간음 사건 이후 피해자가 피고인과 동행해 와인바에 간 점, 지인과의 대화에서 피고인을 적극 지지하는 취지의 대화를 한 점 등을 고려하면 피해자의 진술을 믿기 어렵다"며 무죄를 인정했다.반면 2심은 "피해자 진술이 일관되고 피해자가 피고인을 무고할 목적 등으로 허위의 피해 사실을 지어내 진술했다거나 피고인을 무고할 만한 동기나 이유가 있다고 볼 만한 자료가 없다"며  안 전 지사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뒤 법정구속했다.대법원도 "김씨의 피해진술 등을 믿을 수 있다"며 2심 판결을 그대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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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9
  • 자유한국당,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직 사퇴 요구
      자유한국당은 21일 “조국 후보는 인사청문회까지 시간을 끌며 계속 국민적 분노를 유발하지 말고 즉각 후보직을 사퇴하고 스스로 검찰 조사를 받으러 가길 바란다.”고 부대변인 논평을 통해 요구했다.   아울러 자유한국당은 ”만약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의 분노를 무시하고 조국 후보를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하면, 범국민적 저항에 부딪히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장능인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최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 딸의 고등학교 재학 당시 논문 범죄 의혹과 부정 입학 의혹이 일파만파 번지니 법무부와 고려대는 “교과 성적이 아닌 연구 활동 내역 등은 평가하지 않았다”는 해명을 했지만, 뒤늦게 반대 증거가 나타나자 고려대 측이 잘못된 해명임을 인정했다고 한다.“ 고 밝혔다.   장 부대변인은 또 ”하루에도 수 없이 쏟아지는 조국 후보 일가의 비리 의혹을 바라보며, 국민들은 오직 진실만을 원한다.“ 말하고 ”고려대학교는 조국 후보 자녀가 논문 제1저자 자격을 활용하여 대학에 부정하게 입학했다는 의혹에 대해 그 경과를 소상히 국민께 설명해 주시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장 부대변인은 이어 ”검찰을 비롯한 사정당국도 이번 사건의 전말을 세심히 살피고 더 이상 국민이 이러한 불공정 행위 의혹으로 고민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 이라고 주장했다.    장 부대변인은 ”조국 후보에게 묻는다. 거짓이 진실을 이길 수 있다고 보는가? “로 논평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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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2
  • 대구북구의회, 개원 1주년 기념식
      대구북구의회(의장 이정열)는 16일 본회의장에서 제8대 지방의회 개원 1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기념식은 제249회 임시회를 열기 전 지난 1년간의 운영성과를 평가해 보는 자리로 지난해 7월 개원 이후 현재까지 임시회 8회, 정례회 3회 등 총 11회에 걸쳐 131일간 회기를 운영하면서 조례안 59건을 비롯해 예결산안 7건, 동의안 및 기타 안건 15건 등 총 81건의 안건을 처리하면서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또한 주요 사업 현장과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제도개선 사항 및 문제점을 파악하여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민원해결에 필요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내실있는 의회운영과 의정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였다.     기념식 행사에 앞서 당일 새벽 6시 30분 칠성시장에서 북구의회 의장단(상임위원장 이상 7명)에서는 개원 1주년을 맞이하여 환경미화원들과 생활폐기물 수거 체험을 하면서 민생현장을 둘러보고 환경미화원들과 조찬을 하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였다.     이정열 북구의회 의장은 “지난 1년 동안 의회와 집행부는 권한과 역할은 다르지만 살기 좋은 북구를 건설하려는 공동목표를 가지고 노력한 결과 눈부신 발전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지역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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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8일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
      국회는 8일 오전 10시  법제사법위원회를 열어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진행한다.    청문회에서는 윤 후보자  처가 재산 증식 과정과 전 용산 세무서장 뇌물사건 개입 의혹, 검경수사권 조정과 공수처 설치 등이 검증의 도마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한국당은 원내대변인의 논평을 통해 " 이례적으로 권력의 총애를 받아온 윤 후보자가 검찰 독립의 실현을 위해 청문회 전 사퇴라는 이례적인 결단을 내릴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라고 밝혀  날카로운 검증을 예고했다.    이만희 원내대변인은 또한  “현 정권 맞춤형 수사로 이례적인 파격 인사의 혜택을 연달아 받은 윤 후보자 주위에는 지금도 이례적인 일들이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다”며 “한국당은 국민의 기본권을 사수하고 법치주의라는 헌법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윤 후보자의 과거 행적과 자질을 철저히 따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은 국정원 댓글 수사 당시의 황교안 원내대표 외압 의혹을 거론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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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8
  • 한국당 새 사무총장에 박맹우 의원
      자유한국당은  28일 신임 사무총장에 박맹우 의원(68·재선·울산 남구을)을 임명했다.   한국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황교안 대표가 최고위원들과 협의를 통해 박 의원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한국당은 “박 의원이 3선 울산광역시장으로 행정 경험이 많고, 비상대책위원회(김병준 비대위원장) 시절 사무총장직을 맡아 당을 안정화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임명 배경을 설명했다. 박 신임 사무총장은 과거 친박근혜계로 분류됐다.    앞서 막말 파동을 일으킨 전임 한선교 사무총장은 지난 17일 건강상의 이유로 사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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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9

실시간 정치 기사

  • 안철수계 이동섭 의원, 미래통합당 입당 "지금은 모두가 뭉칠 때"
      바른미래당에서 탈당한 안철수계 이동섭 의원이 21일 미래통합당 입당을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통합당 입당을 밝히며 "안철수 대표와 연을 맺은 8년 동안 안 대표가 아무리 어려울 때도 의리를 지키며 함께 했다"면서 "그러나 지금은 더 큰 위기 앞에서 모두가 뭉칠 때"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우한 폐렴'으로 국민들이 고통받는 데도 낙관론 펼치며 현실을 호도하는 문재인 정권을 보고 확신했다"며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막기 위해 모든 세력이 힘을 합치고 통합을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특히 "저는 수많은 고뇌와 고통 섞인 고민의 시간을 가진 끝에 통합당 입당을 결정했다"며 "모든 힘을 결집시켜 총선에서 승리하는 것만이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막고 민생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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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유승민, 총선 불출마 선언…“한국당과 신설 합당 추진”
      새로운보수당 유승민 의원이 4.15총선 불출마를 전격 선언했다.    아울러 유 의원은 새보수당과 자유한국당의 신설 합당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새보수당 재건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 의원은  9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저는 보수 재건을 위한 제 결심을 밝히고자 한다”며 “새로운보수당과 자유한국당의 신설합당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이 제안에 대한 한국당의 답을 기다리겠다”며 “합당 결심을 하면서 저는 오직 한 가지, 국민의 뜻만 생각했고, 대한민국을 거덜 내고 있는 문재인 정권 폭주를 막기 위해 보수는 합치라는 국민의 명령을 따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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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9
  • 김웅 전 부장검사, 새보수당에 입당..."사기공화국 때려잡겠다"
      입당행사에서 말하고 있는 김웅 전 부장검사 <사진은 TV화면 캡처>     베스트셀러 ‘검사내전’의 저자인 김웅(50 사법연수원 29기) 전 부장검사가 4일 새로운보수당에 전격 입당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의 검경수사권 조정에 반발해 지난달 24일 사표를 제출했었다. 그리고 새로운보수당 영입인사 1호로 발탁된 것이다.    김 전 부장검사는 이날 영입 행사에서 “제가 잘하는 일은 사기꾼 때려잡는 일”이라며 “대한민국 사기 공화국의 최정점에 있는 사기 카르텔을 때려잡고 싶다”고 했다.김 전 부장검사는 2018년 대검찰청 미래기획·형사정책단장시절  정부·여당의 수사권 조정안에 강하게 반대하다  지난해 7월 법무연수원 교수로 좌천된 바 있다.       <사진: TV화면 캡처>     그는 검경 수사권 조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다음날 검찰 내부망에 “거대한 사기극" 이라고 비판하며  사표를  제출했었다.  김 전 부장검사는 이날  “제 할 일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날마다 아쉬움과 죄책감이 커졌다”며 입당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국민에게 불리하고 부당한 법이 왜 개혁으로 둔갑됐는지 납득할 수 없었다. 반칙과 특권이 감성팔이와 선동으로 개혁되고 구미호처럼 공정과 정의로 둔갑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며 검경 수사권 조정안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또 “살아있는 권력의 비리를 수사하면 항명이 되고 탄압받는 세상”이라며 “피고인이 검찰총장을 공수처로 처벌하겠다고 위협하는 세상, 서민이 못 살겠다고 아우성치면 ‘동네 물이 나빠졌다’고 조롱받는 세상이 됐다”고  분노를 쏟아냈다.  추미애 장관이 ‘상명하복 문화를 박차고 나가라’고 신임 검사들에게 당부한 것과 관련,  “구단주가 선수들에게 ‘감독 말 듣지 마라. 코치도 바꿀 테니 너희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얘기하는 것으로 들렸다. 선수는 구단주가 아니라 팬들을 위해 뛰는 게 맞다”고 말했다.검찰 구성원들에게는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20년간 검사로 근무하다 최근 수사권 조정안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사직했다"며 "그러나 저만 전쟁터에서 빠져나온 것 같아서 매일 죄책감과 무력감이 들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폭풍 속으로 한번 뛰어들어 보자라는 생각을 했다"며 " 의심은 당연하지만 내 과거를 아는 사람들은 내 의도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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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4
  • 이달희 대구북구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DAY’ 개최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형식으로 마련된 자유한국당 북구(을) 국회의원 이달희 예비후보 ‘개소데이(DAY)’에 3천 여 명의 지역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새누리당 보건복지수석전문위원을 역임했던 이달희 예비후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의 우려가 높아지는 지금의 상황을 누구보다 예의주시하면서 애초에 30일 오후 3시에 개소식을 열기로 한 계획을 변경, 하루 종일 내방객을 맞이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오후 3시에 한꺼번에 대규모의 주민들이 모이는 상황을 미리 차단하겠다는 의도였다.     누구보다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는 이 예비후보는 “최근 중국 우한지역에서 발생한 우한 폐렴 확산 우려와 개소식으로 인한 교통체증 등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중이 함께 한자리에서 호흡하는 집중 개소식을 갖지 않기로 신속하게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데이에는 정해걸 전 국회의원, 배종찬 칠곡향교 전교, 이태손 대한어머니회 대구시연합회장, 안희두 이달희 예비후보 후원회장, 백명희 전 대구시의회 부의장, 북구의회 전현직 의원 등 지역인사와 당 관계자, 지역주민 등 3천 여 명이 다녀갔다.   이날 아침 9시부터 밤 9시까지 12시간 동안 이어진 개소데이에서 이 예비후보가 지역주민과 진심 소통 행보를 지커 본 방문객들은 “오랜 기간 당료로서 몸에 밴 스킨십이 남다르다. 역시 이달희”라며 호평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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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 대구 북구을 김승수 예비후보, "대구 강북지역을 명품 교육특구로 육성”
      김승수 자유한국당 제 21대 국회의원선거 대구 북구을 예비후보는 ”대구 강북지역을 서울 강남을 뛰어넘는 명품 교육특구로의 육성“을 제 1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인 김승수 예비후보는 ”미래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가 양성될 수 있도록 특성화된 교육과정과 개인별 맞춤형 학습활동 제공을 확대하고, 미래형 교육공간인 스마트 교실이 우선 도입“될 수 있도록 대구시, 시 교육청 등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남지구에 건설 중인 ‘대구 국제고’는 예정대로 개교해서 지역 인재들이 특성화된 교육을 받도록 하고, 국제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참여와 칠곡 경북대병원, 대구 보건대 등과 연계한 의료관련 특성화 고교 유치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 기회를 다양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학생 개인별로 서울 강남 수준의 맞춤형 진학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학습플러스 센터(진학컨설팅센터 등)’를 개설하고, 글로벌 도서관 유치와 함께, 원어민 화상영어교육·직업체험프로그램도 확대해서 입시경쟁에서 지역의 불이익이 없도록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승수 예비후보는 공공형 어린이집, 직장보육시설 확충과 함께, 자영업자 자녀들을 위한 공용 보육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친환경 학교 급식을 확대해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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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7
  • 이달희 경북도 정무실장 출판기념회에 나경원 전 원내대표 참석
      지난 10일 열린 이달희 경북도 정무실장의 출판기념회가 연일 화제다.    지역 유명 인사의 축사 영상도, 장시간 이어지는 내빈 소개도 없었다. 대부분의 손님은 로비에서 진행한 현장 중계로 인사를 대신했고, 따로 내빈 명단을 만들어 소개하지도 않았다.    정치인의 흔한 출판기념회를 예상한 참석자들은 예상했던 행사 모습과 달라 신기해하는 이들마저 있었다. "출판기념회라 해서 뻔할꺼라 생각했는데, 나도 모르게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더라", "독자를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는 진심이 보여서 고맙기까지 했다."라고 소감을 말하는 이도 있었다.     "책에 대해서도 "옆집 언니의 책 같아서 책장이 잘 넘어가더라"라는 반응이다.   행사에 대한 지역의 관심도 뜨거웠다. 행사시작 30분 전부터는 대구 범어네거리 일대가 사방에서 통과에만 40분이 걸렸을 정도다.    행사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킨 이철우 도지사의 행보와, 울산 방문 일정 사이 달려온 자유한국당 나경원 전 원내대표의 깜짝 방문도 화제 중 하나다.    도지사 선거 이전부터 인연을 이어온 이철우 도지사는 '하나를 이야기하면 열을 해오는 사람'으로, 나경원 의원은 '동작(을) 국회의원 보궐 선거때 큰 힘이 되어주었던 친구이자 훌륭한 일꾼'이라며 이달희 정무실장을 이야기했다.     행사의 대부분은 탤런트 김형일 씨의 진행과 지역 대학생 연합 성악 동아리 학생들의 노래로 구성된 말 그대로 북 콘서트였다.    참가했던 많은 이들이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며 행사를 즐겼고, 이달희 정무실장의 어린 시절 그림으로 풀어낸 에세이 역시 마지막 장까지 읽을 수밖에 없었다는 평가다.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형제들끼리 자라야 했던 초등학교 시절 담임선생님의 가정방문에 가슴 졸였던 이야기에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지역 정계에서 정책통이자 여성 일꾼으로 제일 먼저 꼽히는 이달희 정무실장이 어려운 어린시절과 경력단절을 극복했다는 사실과 이를 고스란히 책에 담았다는 것에 많은 이들이 놀라워했다.   북구가 아닌 수성구에서 출판기념회를 진행하는 이유에도 관심이 쏠렸다. 이달희 정무실장은 "서울과 안동으로 대구를 떠나 있을 때도 20여 년을 일터로 삶았던 이곳이 그리 웠다." 면서 "20여 년 동안 직장이었던 당사 근처에서 함께한 동지들과 대구 지인들을 편하게 맞이하고 싶어서 역세권 근처 그랜드호텔로 행사장을 정했다"라고 했다.   책의 발간과 출판기념회를 진행한 출판사 관계자는 "정치인이라는 색안경을 벗고 본다면 감동이 담긴 책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출판기념회도 같은 의미로 봐 달라. 책 내용의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졌다면 이달희라는 사람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라며 책과 출판기념회의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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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1
  • 조국비리를 "관행" 이라고 한 31살 민주당 영입청년, 野에 뭇매
      더불어민주당에 인재 5호로 입당한 전직 소방관 오영환(31)씨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 자녀의 입시비리 의혹을 “관행”이라고 말해 여론의 반발이 거세다.    오씨는 7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조국 정국’에 대한 소회를 묻는 질문에 “많은 언론과 검찰에서 새어 나온 정보로 모든 학부모가 그 당시에 관행적으로 해온 행위들을 너무 지나치게 부풀렸다”고 답했다.   오씨는 이어 “물론 허물이 있을 수 있다. 작은 허물조차 침소봉대해 부풀려서 국민에게 불신과 의혹을 심어주는 모습이 너무 두렵다”라고 말했다.   조 전 장관에 대한 검찰 수사에 대해선 “수사 중인 사건이어서 함부로 제 판단과 생각을 말씀드리는 게 옳은 처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도 “검찰 권력이 얼마나 두려운 건지, 그것을 견제할 세력이 왜 필요한지 다시 한번 고민할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같은 사실이 전해지자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황규환 자유한국당 청년부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어느 부모가 관행적으로 표창장을 위조하느냐. 온 국민에게 분노와 박탈감을 준 조국 비리가 작은 허물인가”라며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불공정하다고 하고, 자신들만 정의라고 착각에 빠져 있는 모습이 민주당 판박이 같다”고 말했다.    이종철 새로운보수당 대변인은 “민주당의 인재 영입 기준은 불공정과 불의에 대한 동의가 전제돼야 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이런 인식을 가진 사람이 정의에 민감한 젊은이를 대신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관행과 불법도 구분 못하는 민주당식 인재영입이 볼수록 가관"이라며 "민주당은 국민정서와 법에 반하는 ‘못된 관행만 배운 사람’을 영입할 생각이라면 인재(人災)영입이라고 솔직히 고백하라"고 했다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엑스맨이 너무 일찍 자신의 정체를 밝히셨네. 영입된지 몇 초나 지났다고 ....여하튼 잘하고 계시네  땡큐! 파이팅 ! ” 이라고 비꼬았다.   한편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관계자는 " 젊은 나이에 정의에 대한 기준이 저렇게 편협해 안타깝고 한심할 따름 " 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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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7
  • 추미애, 법무장관에 임명...심재철 원내대표 "대통령의 검찰 무력화 조바심"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임명을 재가했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문 대통령이 오전 7시께 추 장관의 임명을 재가했다고 밝혔다.고 대변인은 "추 장관의 임기는 이날 0시부터 시작됐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2일 문재인 대통령의 추미애 법무장관 임명 재가에 대해 "국회를 무시하고 얼마나 우습게 보는지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비판했다.심 원내대표는 청와대가  "청문보고서 송부 기한을 하루짜리로 하고,  대통령이 눈 뜨자마자 추 후보자를 장관으로 임명했다"고 비난했다.  아울러  "번갯불에 콩 볶아먹듯 뚝딱 해치웠다"며,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는 '윤석열 검찰'을 하루빨리 무력화하고 장악해서, 권력형 범죄를 은폐하겠다는 조바심을 드러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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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조국 구속영장 기각..."정경심이 구속 막아줬다"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나타난 조국 <TV화면 캡처>   조국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서울동부지법 권덕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7일 0시53분경 조국 전 장관에 대한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혐의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권 부장판사는 "죄질이 좋지 않으나 피의자 심문 당시 진술 내용 및 태도, 피의자의 배우자가 최근 다른 사건으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 점 등 피의자를 구속해야 할 정도로 범죄 중대성이 인정된다고 보기 어렵다" 고 밝혔다. 법조계에서는 구속된 부인 정경심씨가 조국의 구속을  막아주었다는 해석을 내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조 전 장관은 심사가 종료된 후 구치소를 빠져나오면서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조 전 장관은 영장심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서울동부구치소에서 대기했다.    검찰은 조 전 장관에 대해 직권남용 혐의 외에도  울산시장 송철호 선거개입 건으로도 수사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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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7
  • 조국, 구속 갈림길...장관 퇴임 73일 만에
      조국 전 법무장관이 구속의 갈림길에 섰다.  장관 퇴임 이후 73일 만이다.    조국 전 법무장관은  26일 오전 10시 6분 경  서울동부지법에 출석했다. 유재수 전 부산시 부시장에 대한 감찰을 무마한 혐의와 관련해 영장실질심사를 받는다.   조 전 장관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권덕진 서울동부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심리한다. 조 전 장관에 대한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 전 장관은 출석하면서  "122일이다. 그동안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검찰의 끝 없는 전방위 수사를 견디고 견뎠다"며 "혹독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 전장관은  검찰의 영장 청구에 대해 " 내용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법정에서 판사께 소상히 말씀드릴 것"이라고 했다. 이어 "철저히 법리에 기초한 판단이 있을 것이라 희망하며 그렇게 믿고 있다"고도 했다. 조 전 장관은  ‘법적 책임을 인정하느냐’ 등의 기자 질문에 별다른 대답을 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다.앞서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 이정섭)는 지난 23일 조 전 장관에 대해 직권남용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조 전 장관은 청와대 민정수석 재직 당시 유 전 부시장의 금품 수수 의혹을 수차례 보고받고도, 감찰을 중단시키고 감찰 결과를 담은 ‘최종 보고서’를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 13일 유 전 부시장을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한편 조 전장관은  여러 사람들의 부탁으로 유재수의 감찰을 중단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박형철 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에게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고,  감찰 중간 보고서 등 유재수 조사 내용 일체도 파기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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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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