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8(월)

뉴스
Home >  뉴스  >  정치

실시간뉴스
  • 안희정 전 충남지사, 징역 3년 6개월 확정
        수행비서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게 징역 3년6개월 형이 확정됐다.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9일 피감독자 간음,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안 전 지사의 상고심에서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안 전 지사는 2017년 7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스위스·러시아 등 외국 출장지와 서울 등에서 수행비서였던 김지은(36)씨를 4차례 성폭행하고 6차례에 걸쳐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1심은 "간음 사건 이후 피해자가 피고인과 동행해 와인바에 간 점, 지인과의 대화에서 피고인을 적극 지지하는 취지의 대화를 한 점 등을 고려하면 피해자의 진술을 믿기 어렵다"며 무죄를 인정했다.반면 2심은 "피해자 진술이 일관되고 피해자가 피고인을 무고할 목적 등으로 허위의 피해 사실을 지어내 진술했다거나 피고인을 무고할 만한 동기나 이유가 있다고 볼 만한 자료가 없다"며  안 전 지사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뒤 법정구속했다.대법원도 "김씨의 피해진술 등을 믿을 수 있다"며 2심 판결을 그대로 확정했다.    
    • 뉴스
    • 정치
    2019-09-09
  • 자유한국당,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직 사퇴 요구
      자유한국당은 21일 “조국 후보는 인사청문회까지 시간을 끌며 계속 국민적 분노를 유발하지 말고 즉각 후보직을 사퇴하고 스스로 검찰 조사를 받으러 가길 바란다.”고 부대변인 논평을 통해 요구했다.   아울러 자유한국당은 ”만약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의 분노를 무시하고 조국 후보를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하면, 범국민적 저항에 부딪히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장능인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최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 딸의 고등학교 재학 당시 논문 범죄 의혹과 부정 입학 의혹이 일파만파 번지니 법무부와 고려대는 “교과 성적이 아닌 연구 활동 내역 등은 평가하지 않았다”는 해명을 했지만, 뒤늦게 반대 증거가 나타나자 고려대 측이 잘못된 해명임을 인정했다고 한다.“ 고 밝혔다.   장 부대변인은 또 ”하루에도 수 없이 쏟아지는 조국 후보 일가의 비리 의혹을 바라보며, 국민들은 오직 진실만을 원한다.“ 말하고 ”고려대학교는 조국 후보 자녀가 논문 제1저자 자격을 활용하여 대학에 부정하게 입학했다는 의혹에 대해 그 경과를 소상히 국민께 설명해 주시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장 부대변인은 이어 ”검찰을 비롯한 사정당국도 이번 사건의 전말을 세심히 살피고 더 이상 국민이 이러한 불공정 행위 의혹으로 고민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 이라고 주장했다.    장 부대변인은 ”조국 후보에게 묻는다. 거짓이 진실을 이길 수 있다고 보는가? “로 논평을 마감했다.    
    • 뉴스
    • 정치
    2019-08-22
  • 대구북구의회, 개원 1주년 기념식
      대구북구의회(의장 이정열)는 16일 본회의장에서 제8대 지방의회 개원 1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기념식은 제249회 임시회를 열기 전 지난 1년간의 운영성과를 평가해 보는 자리로 지난해 7월 개원 이후 현재까지 임시회 8회, 정례회 3회 등 총 11회에 걸쳐 131일간 회기를 운영하면서 조례안 59건을 비롯해 예결산안 7건, 동의안 및 기타 안건 15건 등 총 81건의 안건을 처리하면서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또한 주요 사업 현장과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제도개선 사항 및 문제점을 파악하여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민원해결에 필요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내실있는 의회운영과 의정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였다.     기념식 행사에 앞서 당일 새벽 6시 30분 칠성시장에서 북구의회 의장단(상임위원장 이상 7명)에서는 개원 1주년을 맞이하여 환경미화원들과 생활폐기물 수거 체험을 하면서 민생현장을 둘러보고 환경미화원들과 조찬을 하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였다.     이정열 북구의회 의장은 “지난 1년 동안 의회와 집행부는 권한과 역할은 다르지만 살기 좋은 북구를 건설하려는 공동목표를 가지고 노력한 결과 눈부신 발전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지역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정치
    2019-07-17
  • 8일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
      국회는 8일 오전 10시  법제사법위원회를 열어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진행한다.    청문회에서는 윤 후보자  처가 재산 증식 과정과 전 용산 세무서장 뇌물사건 개입 의혹, 검경수사권 조정과 공수처 설치 등이 검증의 도마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한국당은 원내대변인의 논평을 통해 " 이례적으로 권력의 총애를 받아온 윤 후보자가 검찰 독립의 실현을 위해 청문회 전 사퇴라는 이례적인 결단을 내릴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라고 밝혀  날카로운 검증을 예고했다.    이만희 원내대변인은 또한  “현 정권 맞춤형 수사로 이례적인 파격 인사의 혜택을 연달아 받은 윤 후보자 주위에는 지금도 이례적인 일들이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다”며 “한국당은 국민의 기본권을 사수하고 법치주의라는 헌법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윤 후보자의 과거 행적과 자질을 철저히 따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은 국정원 댓글 수사 당시의 황교안 원내대표 외압 의혹을 거론할 것으로 알려졌다. 
    • 뉴스
    • 정치
    2019-07-08
  • 한국당 새 사무총장에 박맹우 의원
      자유한국당은  28일 신임 사무총장에 박맹우 의원(68·재선·울산 남구을)을 임명했다.   한국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황교안 대표가 최고위원들과 협의를 통해 박 의원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한국당은 “박 의원이 3선 울산광역시장으로 행정 경험이 많고, 비상대책위원회(김병준 비대위원장) 시절 사무총장직을 맡아 당을 안정화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임명 배경을 설명했다. 박 신임 사무총장은 과거 친박근혜계로 분류됐다.    앞서 막말 파동을 일으킨 전임 한선교 사무총장은 지난 17일 건강상의 이유로 사퇴한 바 있다. 
    • 뉴스
    • 정치
    2019-06-29

실시간 정치 기사

  • 김대중 전 대통령 3남 김홍걸, 민주당에서 제명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 김홍걸 의원이 민주당으로부터 전격적으로 제명당했다.   김홍걸 의원은 부동산투기 의혹을 받아 왔을 뿐 아니라 보유 주택 여러채 중 한 채를 자식에게 증여해 여론의 공분을 샀다.   더불어 민주당은 “집을 여러 채 보유해 품위를 손상했고, 당의 조사에도 협조하지 않았다” 고 최인호 수석대변인을 통해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이낙연 신임대표 주재로 비상최고위원회를 열어 김홍걸 건을 의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이 자진 탈당을 했다면 의원직을 상실하지만 제명이 되었기 때문에 의원직은 유지하게 된다.   국민의힘과 정의당 등 야당은 부친의 명예에 누를 끼치지 말고 의원직에서도 스스로 물러나라고 요구했다.   한편 김홍걸 의원은 친형과 재산상속을 두고 법정다툼을 벌이고 있는 등 그의 윤리의식에 문제가 적지않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 뉴스
    • 정치
    2020-09-19
  • ”추 장관의 엄마찬스는 조국의 아빠찬스 데자뷰“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즉각 사퇴해야 하며, 현 장관을 그대로 두는 것 자쳬가 법치모독이자 법치파괴”라고 말했다.   김종인 위원장은 당명을 국민의힘으로 개정한 후 처음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법무부 장관 아들의 황제군휴가로 국민들의 공분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특히 ”이번 사안을 통해 고의성 짙은 지연 수사, 장관아들 보좌진 통화진술 조서 누락, 담당검사들의 보은성 영전 인사 등 추미애 장관의 불법과 비리를 감추기 위한 왜곡된 검찰개혁의 민낯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아울러 ” 우리 청년들이 바라는 것은 월급 몇푼을 더 받는 것이 아니라 국방의 의무 앞에 모두 공정해야 한다는 것“ 이라며 ”추 장관의 엄마찬스는 조국의 아빠찬스 데자뷰“라고 밝혔다.              
    • 뉴스
    2020-09-08
  • '목포 부동산 투기' 손혜원 민주당 전 의원, 1년 6개월 실형
    사진 = tv화면 캡처   목포시 '도시재생 사업 계획'을 미리 알아내 부동산을 매입한 혐의로 기소된 손혜원 민주당 전 의원이 오늘(12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단독4부(부장판사 박성규)는 부패방지법과 부동산실명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손 전 의원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다만 손 전 의원의 방어권을 위해 법정구속을 하지는 않았다.   손 전 의원은 2017년 목포시의 ‘도시재생 사업 계획’을 미리 파악해 2019년 1월까지 본인의 조카와 지인, 남편이 이사장인 크로스포인트문화재단 등 명의로 목포 재생사업 구역에 포함된 토지 26필지, 건물 21채 등 총 14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매입한 혐의를 받았다.   손 전 의원은 부동산 투기 의혹을 불러왔던 2019년 당시의 행위에 대해 " '목포 투기'가 사실이 아니라는 데 인생과 전 재산은 물론 의원직을 걸겠다" "목숨을 내 놓으라면 그것도 내놓겠다"고 말한 바 있다.    손 전 의원의 변호인은 이날 선고 후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뉴스
    • 정치
    2020-08-12
  • 윤석열 총장 "민주주의 허울 쓴 독재 배격해야"
      윤석열 검찰총장이 3일 신임 검사들이 임관하는 자리에서 인사말을 통해 “ 민주주의라는 허울을 쓰고 있는 독재와 전체주의를 배격하는 게 진짜 민주주의”라고 밝혔다.   윤 총장은 또 “자유민주주의는 법의 지배를 통해 실현된다며 제정된 법은 공평하게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윤 총장은 특히 “부정부패와 권력형 비리는 국민 모두가 잠재적 이해당사자와 피해자라는 점을 명심하고, 어떠한 경우에도 외면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법집행 권한을 엄정하게 행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법조계에서는 지휘권을 발동한 추미애 장관과 현 정권에 대해 윤 총장이 작심하고 한 발언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윤석열 총장의 인사말 전문>     오늘 대한민국의 검사로서 첫 발을 내딛는 여러분! 환영합니다.   꾸준히 노력하여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이 자리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 이 기쁜 자리를 함께 축하해 주시기 위하여 부모님과 가족, 친지분들이 와주셨습니다.   이분들의 성원과 보살핌이 없었다면 여러분들이 이 자리에 오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잘 성장한 귀한 자제분들을 검찰에 보내주신 부모님들께 검찰을 대표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검사가 된 여러분의 기본적인 직무는, 법률이 형사 범죄로 규정한 행위에 관해 증거를 수집하고 기소하여 재판을 통해 합당한 처벌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즉, 여러분의 기본적 직무는 형사법 집행입니다.    형사 범죄를 규정하는 형사 법률은 헌법을 정점으로 하는 법체계의 일부를 구성하고 있습니다만, 다른 법률의 실효성을 담보하는 핵심적인 법률이자 헌법 가치를 지키는 헌법 보장 법률입니다.    따라서 검사는 언제나 헌법 가치를 지킨다는 엄숙한 마음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절차적 정의를 준수하고 인권을 존중하여야 하는 것은 형사 법집행의 기본입니다.    뿐만 아니라 형사법에 담겨 있는 자유민주주의와 공정한 경쟁, 사회적 약자 보호라는 헌법 정신을 언제나 가슴깊이 새겨야 합니다.   우리 헌법의 핵심 가치인 자유민주주의는 평등을 무시하고 자유만 중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민주주의라는 허울을 쓰고 있는 독재와 전체주의를 배격하는 진짜 민주주의를 말하는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는 법의 지배(Rule of law)를 통해서 실현됩니다.   대의제와 다수결 원리에 따라 법이 제정되지만 일단 제정된 법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적용되고 집행되어야 합니다.    앞으로 여러분은, 개개 사건에서 드러나는 현실적인 이해당사자들뿐 아니라 향후 수많은 유사사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잠재적 이해당사자들도 염두에 두면서,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정의롭게 법 집행을 해야 합니다.    특히 부정부패와 권력형 비리는 국민 모두가 잠재적 이해당사자와 피해자라는 점을 명심하고, 어떠한 경우에도 외면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법집행 권한을 엄정하게 행사해야 합니다.   앞으로 검사 생활을 하면서, 여러분이 지금까지 배운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연마해야 할 것입니다.   아마 여러분의 선배와 상사로부터 많은 실무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각자 담당하는 사건에서 주임검사로서 책임지고 의사결정을 해야 합니다.   선배들의 지도와 검찰의 결재 시스템은 명령과 복종이 아니라 설득과 소통의 과정입니다.    여러분은 선배들의 지도를 받아 배우면서도 늘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개진하고 선배들의 의견도 경청해야 합니다.    열린 자세로 소통하고 설득하려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검사가 하는 일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설득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동료와 상급자에게 설득하여 검찰 조직의 의사가 되게 하고, 법원을 설득하여 국가의 의사가 되게 하며, 그 과정에서 수사대상자와 국민을 설득하여 공감과 보편적 정당성을 얻어야 하는 것입니다.    어찌 보면 검사의 업무는 끊임없는 설득의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을 꼭 명심해 주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검사를 시작하는 올해는 형사사법 제도에 큰 변화가 있는 해입니다.    교육을 마치고 일선에 배치되면 새로운 매뉴얼에 따라 일하게 될 것이고 검사실의 풍경도 많이 바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제일 강조하고 싶은 두 가지는 불구속 수사 원칙의 철저 준수와 공판 중심의 수사구조 개편입니다.   인신구속은 형사법의 정상적인 집행과 사회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한 경우 극히 예외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구속은 피의자의 방어권 행사를 대단히 어렵게 하므로 절대적으로 자제되어야 합니다.    방어권 보장과 구속의 절제가 인권 중심 수사의 요체입니다.    구속이 곧 범죄에 대한 처벌이자 수사의 성과라는 잘못된 인식을 걷어내야 하고, 검찰이 강제수사라는 무기를 이용하여 우월적 지위를 남용해서도 안 됩니다.    아울러, 수사는 소추와 재판의 준비 과정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검사실의 업무시스템 역시 공판을 그 중심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이 자리에서 여러분을 보니 26년전 서소문 대검 청사 강당에서 임관신고를 하고 법복을 받아 초임지인 대구지검으로 달려가던 일이 새롭습니다.    “나는 왜 검사가 되려 했나”, 각자 다른 동기가 있을 것입니다.    오늘의 초심을 잃지 말고 꾸준히 정진하기 바랍니다.    국가와 검찰 조직이 여러분의 지위와 장래를 어떻게 보장해 줄 것인지 묻지 말고 여러분이 국민과 국가를 위해 어떻게 일할 것인지 끊임없이 자문하기 바랍니다.    저와 선배들은 여러분의 정당한 소신과 열정을 강력히 지지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 힘을 합쳐 국민과 함께 하는 검찰, 대한민국의 국민 검찰을 만듭시다.    다시 한 번 여러분의 임관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8월 3일   검찰총장 윤 석 열            
    • 뉴스
    • 정치
    2020-08-06
  • 이재명 지사, 벼랑끝 무사귀환 ...대법원 당선무효형 원심파기
      대법원이 16일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해 당선무효형을 선고한 원심(原審)을 파기했다.   이에 따라 이재명 지사는 지사직을 유지하게 되었을 뿐 아니라 향후 대권행보에 나설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   이재명 지사는 그야말로 벼랑끝에서 무사귀환한 셈이다.  이날 대법원에서 원심이 확정됐다면 경기 지사직을 잃을 뿐 아니라 5년 동안 선거에 출마할 수도 없어 대선 출마도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오뚜기처럼 위기상황을 잘 헤쳐나가는 이재명 지사의 돌파력 때문에 다소 밋밋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이낙연 의원의 대세가 약화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재명 지사는 2018년 6월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에서 전해철 의원을 꺾었고, 본선에서는 새누리당 현직 지사였던 남경필 후보를 꺾고 경기지사에 당선됐다.   코로나 시국에서는 신천지 예배장소를 출입금지 조치하거나 이만희 총회장을 기자회견장으로 불러내 국민들에게 사과를 하게 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력을 발휘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이 지사는 최근 대선 후보 여론조사에서 이낙연을 10% 내외의 차이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 뉴스
    • 정치
    2020-07-16
  • 안철수 대표 "안타깝지만 조문은 하지 않겠다"
    사진 = 페이스북 캡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1일 “박원순 시장의 죽음에 매우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지만, 별도의 조문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철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일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될, 참담하고 불행한 일”이라며 “또한 공무상 사망이 아닌데도 서울특별시 5일 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안철수 대표는 “지금 이 나라의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 그리고 고위 공직자들의 인식과 처신에 대한 깊은 반성과 성찰이 그 어느 때 보다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지난 20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고인에게 출마를 양보함으로써 박 시장이 서울시장에 당선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바 있다.    
    • 뉴스
    • 정치
    2020-07-11
  • 박원순 서울시장 실종7시간 만에 숨진채 발견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 신고 약 7시간 만에 시신으로 발견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삼청각 인근지점에서 시신으로 발견돼 구급차로 옮겨지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0일 오전 0시쯤 서울 성북구 삼청각 인근 산 속에서 박 시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박 시장은 전날 오전 공관을 나와 연락이 두절됐고, 오후 5시17분쯤 딸로부터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박 시장의 딸은 “4∼5시간 전에 아버지가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다”고 112에 신고했다.   박 시장은 9일 오전 10시 44분쯤 종로구 가회동 시장 공관에서 나와 외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박시장은 검은 모자를 쓰고 어두운 색 점퍼, 검은 바지, 회색 신발을 착용하고 검은 배낭을 멘 채 종로구 가회동 소재 시장 공관에서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택시를 타고 성북구 와룡공원에 같은 날 오전 10시53분 도착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박 시장의 휴대전화 신호가 성북구 길상사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확인된 것을 토대로 북악산 자락인 길상사 주변과 와룡공원 일대부터 주변을 집중 수색했다. 북악산 팔각정과 국민대입구, 수림 지역에서도 수색이 진행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대규모의 인원과 장비를 투입해 수색을 벌였다. 투입된 인원은 경찰 635명, 소방 138명 등 총 773명이다. 수색견 9마리와 야간 열 감지기가 장착된 드론 6대, 야간 수색용 장비인 서치라이트 등도 동원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마침내 실종신고 접수 약 7시간 만에 박 시장을 발견했다. 수색견이 최초 발견한 후 경찰과 소방대원이 시신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 공관을 나서는 박시장. 생전 마지막 모습으로 남았다.   경찰은 타살 협의점은 보이지 않는다고 현장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박 시장의 시신은 종로구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박 시장은 실종 전날 전직 비서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고소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시장실에서 근무했던 전직 비서 7급 공무원 A씨는 박 시장에게 수차례 성추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A씨는 지난 8일 경찰에 변호인과 함께 출석해 고소장을 제출하고 고소인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고소인은 자신 외에도 성추행을 당한 사람이 여려명 더 있다고 경찰 조사에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박 시장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4월 부산시청 여직원 성추행으로  물러난 오거돈 전 부산시장과 같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 뉴스
    • 정치
    2020-07-10
  • 김승수 의원,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만나 지역 현안 협조 요청
       통합당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은 2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김승수 의원은 “코로나19 사태의 가장 큰 피해지역인 대구가 오히려 여러 가지 정치환경으로 인해 중앙정부와의 소통창구가 단절되다시피한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부디 각별한 관심과 배려로 시름하고 있는 대구시민의 상처를 보듬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진영 장관은 “대구 시민들의 아픔을 잘 알고 있다”며, “정부차원에서 대구를 외면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고, 현안에 대해 적극 챙기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김 의원은 “체험형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대구 강북지역에는 안전체험 시설이 전무하다”며, “현재 설계중인 대구 강북소방서 신설과 함께 지역주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강북소방서 부설 소방체험관 건립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동구에 위치한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의 업그레이드도 요청했다.   김 의원은 “재난유형의 다양화 및 대형화 추세에 맞는 재난체험시설 역시 중요하다”며, “동구 팔공산 자락에 있는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의 특성화를 통해 대구시민의 안전의식 제고와 대구·경북지역의 관광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김 의원은 ▲동호동 수변공원 활성화 사업 ▲매천초 주변 도로 개설 사업 ▲강북지역 생활체육시설 확충 사업을 위한 지역 현안 사업들에도 지원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진영 장관은 “긍정적인 검토를 통해 좋은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 뉴스
    • 정치
    2020-07-03
  • "대구 경제만 보고 가겠다!” 홍의락 경제부시장 취임
    홍의락 신임 대구시 경제부시장    홍의락 신임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면 집합 취임식을 생략하고 코로나19로 휘청이는 대구 경제와 산업 분야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취임 첫날을 시작한다.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취임 당일인 7월 1일 아침 시청에서 임용장 수여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   오전에는 시청 부서별 사무실을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앞으로 호흡을 함께 맞춰갈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오후에는 코로나19 경제방역 추진상황과 경제·산업분야 주요업무 보고회에 참석해 현안을 점검한다.     둘째 날부터는 시의회를 방문해 긴밀한 협력을 당부하는 한편, 지역 주요 기관단체를 방문하여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등 시정을 세밀히 챙기는 것으로 취임 초기 일정을 소화한다.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미래 신성장 산업을 지역경제를 도약시킬 중심축으로 끌어올리고 코로나19로 휘청이는 대구경제가 새롭게 비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앙부처와 국회의 적극적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해 발로 뛰어다니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권영진호의 혁신비전을 완수하는데 온 힘을 쏟을 계획이다.   홍의락 신임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소임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만, 정파를 초월하여 중앙과 지역사회의 힘을 모으고 대구 경제를 대한민국의 정상으로 세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경북 봉화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제19대, 20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현안에 밝고 대구시 국비 예산확보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뉴스
    • 정치
    2020-06-30
  • 홍의락 전 민주당 의원, 대구시 경제부시장 수락
      “저를 내려 놓으려 합니다. 저로 인하여 시민들이 위로받고 용기를 얻고 희망을 가질 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홍의락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구시 경제부시장 직을 수락했다.   홍의락 전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권영진 시장의 제의를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홍 전 의원은 “피하고 싶었습니다. 도망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망설이고 또 망설였습니다. 그러나 대구가 처해 있는 현실을 외면할 수가 없었습니다. 개인의 미래를 셈하는 여유는 사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라며 결정에 앞서 고심이 적지 않았음을 내비쳤다.   이어 “이제 함께 외칩시다. 아프면 아프다고, 힘들면 힘들다고, 어려우면 어렵다고 말합시다. 이것이 대구의 미래가 되고, 진로가 되고, 가야할 방향이 될 것입니다. 저도 할 말은 하겠습니다. ”라고 했다.   아울러 홍 전 의원은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이런 기회와 한 달여 이상을 참고 기다려 주신 권영진 시장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 뉴스
    • 정치
    2020-06-2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