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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광식 북구청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은 1월 27일(수)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교통안전 문구가 담긴 피켓 사진을 SNS에 공유한 뒤 릴레이를 이어갈 사람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챌린지는 이차영 충청북도 괴산군수로부터 지명받아 참여하였으며, ‘1단멈춤, 2쪽저쪽, 3초동안, 4고예방’이라는 어린이 교통안전 구호를 표시한 피켓을 들고 촬영 후 공식 SNS에 게재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챌린지 캠페인을 계기로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욱 커지길 바라며,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 학교 주변 CCTV 설치 및 교통안전 시설 보강 등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적극 실천할 것이다.”며,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북구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배광식 북구청장이 지명한 다음 릴레이 주자는 류한국 대구광역시 서구청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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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7
  • 류규하 중구청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류규하 중구청장은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기 위해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자치분권 기대해 첼린지   ‘자치분권 2.0시대’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자치경찰 관련법 등 국회통과를 계기로 자치단체 간 연계와 협력 및 주민중심의 지방자치가 활성화 되는 시대를 의미한다.   또한, ‘#자치분권 기대해’챌린지는 32년 만에 개정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75년 만에 부활하는 자치경찰제의 도입으로 주민중심‘자치분권 2.0시대’의 개막을 알리고 자치분권을 이끌어가는 정책 이해관계자들이 주체가 되어 미래를 준비하는 각오와 계획 등을 핵심 메시지로 전달하기 위하여 시작한 캠페인이다.   이번 챌린지는 자치분권의 미래를 준비하는 각오와 의지 등을 나타내는 푯말을 들고 사진을 찍고 SNS에 게재한 후 다음 챌린지 참여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자치분권 2.0시대’를 맞아 주민 소통과 참여 증대를 위해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며 “특히 2021년은 지방자치가 실시된 지 30주년을 맞는다. 앞으로‘자치분권 2.0시대’를 맞아 주민과 함께하는 자치분권의 새로운 도약에 중구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배기철 동구청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하게 된 류규하 중구청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홍인표 위원장, 대구중구의회 이정민의원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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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5
  • 수성구의회 조용성 의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대구 수성구의회 조용성 의장이 지난 15일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기 위한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경호 성주군의회 의장의 지명을 받은 조용성 의장은 지난 15일 자치분권 2.0시대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소망하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챌린지에 참여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9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주민 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과 관심을 공유하기 위해 시작한 릴레이식 캠페인이다.   조용성 의장은 “지방자치의 주체는 주민이며, 앞으로 펼쳐질 자치분권 2.0 시대에 맞추어 자치분권의 진정한 실현을 위해 수성구민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용성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완도군의회 허궁희 의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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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8
  • 안희정 전 충남지사, 징역 3년 6개월 확정
        수행비서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게 징역 3년6개월 형이 확정됐다.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9일 피감독자 간음,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안 전 지사의 상고심에서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안 전 지사는 2017년 7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스위스·러시아 등 외국 출장지와 서울 등에서 수행비서였던 김지은(36)씨를 4차례 성폭행하고 6차례에 걸쳐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1심은 "간음 사건 이후 피해자가 피고인과 동행해 와인바에 간 점, 지인과의 대화에서 피고인을 적극 지지하는 취지의 대화를 한 점 등을 고려하면 피해자의 진술을 믿기 어렵다"며 무죄를 인정했다.반면 2심은 "피해자 진술이 일관되고 피해자가 피고인을 무고할 목적 등으로 허위의 피해 사실을 지어내 진술했다거나 피고인을 무고할 만한 동기나 이유가 있다고 볼 만한 자료가 없다"며  안 전 지사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뒤 법정구속했다.대법원도 "김씨의 피해진술 등을 믿을 수 있다"며 2심 판결을 그대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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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9
  • 자유한국당,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직 사퇴 요구
      자유한국당은 21일 “조국 후보는 인사청문회까지 시간을 끌며 계속 국민적 분노를 유발하지 말고 즉각 후보직을 사퇴하고 스스로 검찰 조사를 받으러 가길 바란다.”고 부대변인 논평을 통해 요구했다.   아울러 자유한국당은 ”만약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의 분노를 무시하고 조국 후보를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하면, 범국민적 저항에 부딪히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장능인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최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 딸의 고등학교 재학 당시 논문 범죄 의혹과 부정 입학 의혹이 일파만파 번지니 법무부와 고려대는 “교과 성적이 아닌 연구 활동 내역 등은 평가하지 않았다”는 해명을 했지만, 뒤늦게 반대 증거가 나타나자 고려대 측이 잘못된 해명임을 인정했다고 한다.“ 고 밝혔다.   장 부대변인은 또 ”하루에도 수 없이 쏟아지는 조국 후보 일가의 비리 의혹을 바라보며, 국민들은 오직 진실만을 원한다.“ 말하고 ”고려대학교는 조국 후보 자녀가 논문 제1저자 자격을 활용하여 대학에 부정하게 입학했다는 의혹에 대해 그 경과를 소상히 국민께 설명해 주시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장 부대변인은 이어 ”검찰을 비롯한 사정당국도 이번 사건의 전말을 세심히 살피고 더 이상 국민이 이러한 불공정 행위 의혹으로 고민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 이라고 주장했다.    장 부대변인은 ”조국 후보에게 묻는다. 거짓이 진실을 이길 수 있다고 보는가? “로 논평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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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2
  • 대구북구의회, 개원 1주년 기념식
      대구북구의회(의장 이정열)는 16일 본회의장에서 제8대 지방의회 개원 1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기념식은 제249회 임시회를 열기 전 지난 1년간의 운영성과를 평가해 보는 자리로 지난해 7월 개원 이후 현재까지 임시회 8회, 정례회 3회 등 총 11회에 걸쳐 131일간 회기를 운영하면서 조례안 59건을 비롯해 예결산안 7건, 동의안 및 기타 안건 15건 등 총 81건의 안건을 처리하면서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또한 주요 사업 현장과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제도개선 사항 및 문제점을 파악하여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민원해결에 필요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내실있는 의회운영과 의정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였다.     기념식 행사에 앞서 당일 새벽 6시 30분 칠성시장에서 북구의회 의장단(상임위원장 이상 7명)에서는 개원 1주년을 맞이하여 환경미화원들과 생활폐기물 수거 체험을 하면서 민생현장을 둘러보고 환경미화원들과 조찬을 하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였다.     이정열 북구의회 의장은 “지난 1년 동안 의회와 집행부는 권한과 역할은 다르지만 살기 좋은 북구를 건설하려는 공동목표를 가지고 노력한 결과 눈부신 발전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지역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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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8일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
      국회는 8일 오전 10시  법제사법위원회를 열어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진행한다.    청문회에서는 윤 후보자  처가 재산 증식 과정과 전 용산 세무서장 뇌물사건 개입 의혹, 검경수사권 조정과 공수처 설치 등이 검증의 도마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한국당은 원내대변인의 논평을 통해 " 이례적으로 권력의 총애를 받아온 윤 후보자가 검찰 독립의 실현을 위해 청문회 전 사퇴라는 이례적인 결단을 내릴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라고 밝혀  날카로운 검증을 예고했다.    이만희 원내대변인은 또한  “현 정권 맞춤형 수사로 이례적인 파격 인사의 혜택을 연달아 받은 윤 후보자 주위에는 지금도 이례적인 일들이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다”며 “한국당은 국민의 기본권을 사수하고 법치주의라는 헌법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윤 후보자의 과거 행적과 자질을 철저히 따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은 국정원 댓글 수사 당시의 황교안 원내대표 외압 의혹을 거론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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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8
  • 한국당 새 사무총장에 박맹우 의원
      자유한국당은  28일 신임 사무총장에 박맹우 의원(68·재선·울산 남구을)을 임명했다.   한국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황교안 대표가 최고위원들과 협의를 통해 박 의원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한국당은 “박 의원이 3선 울산광역시장으로 행정 경험이 많고, 비상대책위원회(김병준 비대위원장) 시절 사무총장직을 맡아 당을 안정화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임명 배경을 설명했다. 박 신임 사무총장은 과거 친박근혜계로 분류됐다.    앞서 막말 파동을 일으킨 전임 한선교 사무총장은 지난 17일 건강상의 이유로 사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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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9

실시간 정치 기사

  • 국민의힘, 새 원내 사령탑에 4선 울산남구을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4선 중진인 김기현(울산 남구을) 의원이 선출됐다.국민의 힘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실시한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김 의원이 결선 투표 끝에 김태흠 의원을 누르고 원내대표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결선 투표에는 국민의힘 총 101명의 의원 중 100명이 참여했으며 김 의원은 이 중 과반인 66표를 확보했다. 함께 결선에 오른 김태흠 의원은 34표를  획득했다.  김 의원은 이날 당선소감을 통해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라며 "우리가 다시 상승할 것인가 침몰할 것인가 너무나 중요한 시점에 원내대표를 맡게 됐다"고 했다. 김 의원은  "그러나 저는 확신한다. 자신한다"며 "우리가 반드시 국민의 지지를 얻어내고 내년 대통령선거에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회복하고 자랑스러운 나라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역동성이 넘치는 다이내믹한 국민의힘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의원 여러분이 주인이 되도록 모시고, 제가 서번트(Servant·하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오전 실시한 1차 투표에서는 김태흠 의원 30표, 유의동 의원 17표, 김기현 의원 34표, 권성동 의원 20표를 각각 득표했다. 이날  투표에서는 101명 의원 전원이 투표에 참여했으나  1차 투표에서 과반 후보가  나오지 않았고,  곧이어 결선 투표에서 판가름이 나는 등 원내대표 선출의 열기가 뜨거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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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30
  • 홍준표 의원 " 정권교체에 밀알되겠다"
        대구 수성을 홍준표 의원이 10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 정권 교체를 위해 한알의 밀알이 되겠다." 라고 했다.   홍 의원은 이날 " 도저히 무너질것 같지 않던 문 정권이 허물어 지기 시작했다." 면서 "이제 정권교체와 나라 바로 세우기 출발점에 들어섰다." 주장했다.   홍 의원은 이어 " 차분하고 치밀하게 준비하여 나라를 정상화 시키고 정권교체에 한알의 밀알이 되겠다."라고 했다.    한편,  홍 의원의 이같은 발언은  향후 야권의 대선후보 선출과정에서 대의를 위한 양보카드일 수도 있다는 뉘앙스로 전해져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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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0
  • 류규하 중구청장, 플라스틱 줄이기 고고챌린지 참여
      류규하 대구광역시 중구청장이 18일 생활 속 탈(脫)플라스틱 실천 운동인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 1월 환경부에서 시작한 고고챌린지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 1가지(거부하“고”)와 지켜야 하는 행동 1가지(실천하“고”)를 다짐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SNS를 통해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실천 운동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1회용 컵을 사용하지 않고, 다회용 컵을 사용할 것”을 약속하며 SNS에 다짐을 게시했다. 김문오 달성군수의 지목을 받아 참여한 류규하 중구청장은 다음 주자로 권경숙 중구의회 의장, 황구수 중구주민자치위원연합회 회장, 김혜현 중구 에코맘홍보단 회장을 지목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일상에서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나 장바구니와 같은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고, 폐건전지와 종이팩 분리 배출과 같은 작은 노력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며 일회용품 사용 억제와 플라스틱 줄이기에 주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중구청은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전을 위해 주택가 클린하우스 설치, 순환가능 자원 교환, 투명페트병 분리수거와 같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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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8
  • "윤석열이라도 안고 가서 이 정권을 끝내야지요”
      국민의힘 김재원 전 의원이 11일 페이스북에서  '윤석열과 악마의손'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윤석열이라도 안고 가서 이 정권을 끝내야지요” 라고 주장했다.    박근혜 정권시절 정무수석을 지냈고 3선의원 출신의 그가 쓴 페이스북 전문이다. '윤석열과 악마의 손'2016년 11월경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논의가 한창일 무렵, 탄핵을 주도하던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험난한 고개를 넘을 때는 악마의 손을 잡고도 넘는다”며 여당인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소속 탄핵찬성 의원들과 연대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안을 가결시킬 것을 천명했다. 당시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새누리당을 ‘부역자 집단’으로 표현하면서 “새누리당의 탄핵찬성 의원들은 고해성사의 당사자이지 연대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었지만 박지원 위원장과 새누리당 탄핵찬성 의원들이 연대한 결과 탄핵은 가결되었다.그로부터 지옥문이 활짝 열렸다. 권력을 넘겨준 여당은 적폐세력으로 몰려 일패도지 했고, 박근혜 정부와 이명박 정부에서 일했던 정치인과 고위공무원들 수백 명은 적폐몰이 수사로 줄줄이 감옥으로 가거나 아예 견디지 못하고 목숨을 끊었다. 탄핵 전에 4개월 남짓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지낸 나도 여러 곳에서 조사와 재판을 받으며 내 가족까지도 정신적 파탄에 내몰렸다.탄핵과 적폐몰이의 중심에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있다. 처음부터 의도한 것은 아니겠지만 탄핵의 법적 근거는 당시 박영수 특검의 공소장이었고, 특검의 중심인물은 윤석열이었다. 이어진 적폐몰이 수사의 핵심이 윤석열과 한동훈이었던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그런 윤석열이 사실상 대선출마 선언을 했다. 그것도 적폐몰이 수사의 공을 높이 평가해 자신을 파격적으로 검찰총장으로 승진시켜 준 문재인 대통령을 민주주의의 적으로 지목하고 스스로는 국민의 보호자를 자청하면서 야권의 유력 대선후보가 되었다.사실 뜨악해 하는 분들이 적지 않다. 아직도 ‘사기탄핵’을 외치는 태극기 아저씨들부터 ‘박근혜는 감옥에 가도 싸지만 윤석열은 안된다.’는 열혈 청년까지 수백, 수천의 전화와 메시지가 몰려온다. 아예 모르는 번호는 응대하지 않지만 하루에 수십통은 전화를 받아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구금 했다’거나 ‘형집행정지를 받아주지 않았다’는 감정 섞인 내용부터, ‘윤석열은 조국, 추미애와 싸운 것 외에는 우파가 인정할 공이 없고, 그 싸움은 공의(公義)를 위한 것이 아니라 출세를 위한 싸움이었을 뿐’이라거나 ‘윤석열은 정대철, 김한길, 양정철의 조종을 받는 트로이 목마일 뿐’이라는 정체성 논란까지 그들의 주장은 다양하다. 그러면서 그들은 나에게 힘주어 말한다. ‘보수우파가 아무리 급해도 피아는 분별해야 한다.’ 탄핵 이후 적폐세력으로 몰린 보수진영은 사분오열되며 서로를 원수처럼 대했다. 근친증오의 결정판이었다. 그렇게 오염된 토양에서 보수의 지도자가 나오기는 불가능하다. 아무리 발버둥치고 나는 깨끗하다 해도 적폐세력의 공범이거나 배신자일 뿐이다. 그래서 문재인 정권에 야당복이 차고 넘친다고 해 왔고, 적폐몰이 수사의 주역 윤석열이 등장한 것 아니겠는가. 전화로 목청을 높이는 그들에게 나는 말한다. “죽은 자식 고추 쓰다듬은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차라리 윤석열이라도 안고 가서 이 정권을 끝내야지요.” ‘너도 배신자’라는 격앙된 분들이나, 반쯤 수긍하며 아쉬워하는 하는 분들이나 정치 9단 박지원을 얘기를 하면 대강 수긍하며 전화를 끝낸다.“박지원은 탄핵을 통과시키려고 악마의 손이라도 잡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길 수만 있다면 윤석열이 괴물이면 어떻고 악마면 어떻습니까?”윤석열이 악마로 보였을 수는 있지만, 그 악마의 손을 잡고 어둠을 헤쳐낼 희망이 보이니 그것만으로도 다행이다. 정치는 선택의 연속이다. 선택은 정치인의 몫이다. 그러나 결과는 국민이 책임지는 경우가 많다. 나는 윤석열이 잘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그의 선택이 대한민국에 보탬이 될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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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3
  • 김정재 의원 (포항 북), '포항지진특별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밝혀
      '포항지진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민의힘 김정재 국회의원(포항 북구)은 26일 포항 지진피해 구제 및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포항지진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8월 피해구제지원금 결정기준을 세우면서 정부와 경상북도·포항시가 실질적 피해구제와 피해자의 충분한 권리 보장을 위해 제도를 개선하기로 협의함에 따라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개정안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금을 부담한다는 조항이 신설됐다. 지원금 재원에 대한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지진피해자는 피해금액 100%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재심의 절차도 도입됐다. 피해구제 신청인이 결정에 불복할 경우, 행정심판, 소송 등을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절차를 거쳐 이의를 제기해야 했다. 하지만 개정안을 통해 재심의 절차가 도입되면서 피해구제 결정통지를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재심의 신청이 가능해졌다. 심의위원회는 재심의 신청을 받은 후 2개월 이내(필요시 30일 범위에서 연장가능)에 재심의 결정을 내려야 한다. 또 포항지진이 발생한 지 3년이 넘는 시간이 지난 점을 감안해 손해배상 청구권의 소멸시효는 피해자 등이 손해ㆍ가해자를 안 날부터 3년에서 5년으로 연장된다. 소멸시효로 인해 소송을 제기하지 못하는 피해자가 없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피해구제 신청(재심의 신청 포함)이 있는 경우 소멸시효는 진행되지 않는다.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포항지진특별법 개정안」은 정부로 이송돼 공포되며, 공포 1개월 후부터 시행된다. 김정재 의원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지진으로 입은 피해를 100% 구제받을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면서 “포항시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았기에 이룬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포항지진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공동체 회복을 위해 항상 시민 여러분의 곁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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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8
  • 배광식 북구청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은 1월 27일(수)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교통안전 문구가 담긴 피켓 사진을 SNS에 공유한 뒤 릴레이를 이어갈 사람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챌린지는 이차영 충청북도 괴산군수로부터 지명받아 참여하였으며, ‘1단멈춤, 2쪽저쪽, 3초동안, 4고예방’이라는 어린이 교통안전 구호를 표시한 피켓을 들고 촬영 후 공식 SNS에 게재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챌린지 캠페인을 계기로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욱 커지길 바라며,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 학교 주변 CCTV 설치 및 교통안전 시설 보강 등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적극 실천할 것이다.”며,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북구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배광식 북구청장이 지명한 다음 릴레이 주자는 류한국 대구광역시 서구청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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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7
  • 김종철 정의당 대표, 장혜영 의원 성추행으로 전격 사퇴
      김종철 정의당 대표가 같은 당 장혜영 의원을 성추행한 것이 밝혀져 25일 전격 사퇴했다.정의당 젠더인권본부장인 배복주 부대표는 25일 오전 국회 브리핑에서 "오늘 당원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께 매우 부끄럽고 참담한 소식을 알려드리게 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배 부대표는 "지난 1월 15일 발생한 정의당 김종철 대표의 성추행 사건의 피해자는 당 소속 국회의원인 장혜영 의원"이라며 "저는 당 젠더인권본부장으로서  피해자의 요청을 받아 1월 18일부터 1주일간 이 사건을 비공개로 조사하였고, 오늘 열린 대표단 회의에 보고했다"고 전했다.정의당 관계자는 "지난 15일 여의도에서 김 대표가 장 의원과 당무상 면담을 위해 가진 저녁 식사자리에서 김종철 대표가 장혜영 의원에게 성추행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배 부대표는 "이번 사건은 다툼의 여지가 없는 명백한 성추행 사건"이라며 "가해자인 김종철 대표 또한 모든 사실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추가 조사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정의당은   이날 비공개 긴급 대표단 회의를 열고 배 부대표로부터 보고를 받은 후 김 대표에 대한 직위해제와 당 징계위원회 제소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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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6
  • 류규하 중구청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류규하 중구청장은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기 위해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자치분권 기대해 첼린지   ‘자치분권 2.0시대’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자치경찰 관련법 등 국회통과를 계기로 자치단체 간 연계와 협력 및 주민중심의 지방자치가 활성화 되는 시대를 의미한다.   또한, ‘#자치분권 기대해’챌린지는 32년 만에 개정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75년 만에 부활하는 자치경찰제의 도입으로 주민중심‘자치분권 2.0시대’의 개막을 알리고 자치분권을 이끌어가는 정책 이해관계자들이 주체가 되어 미래를 준비하는 각오와 계획 등을 핵심 메시지로 전달하기 위하여 시작한 캠페인이다.   이번 챌린지는 자치분권의 미래를 준비하는 각오와 의지 등을 나타내는 푯말을 들고 사진을 찍고 SNS에 게재한 후 다음 챌린지 참여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자치분권 2.0시대’를 맞아 주민 소통과 참여 증대를 위해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며 “특히 2021년은 지방자치가 실시된 지 30주년을 맞는다. 앞으로‘자치분권 2.0시대’를 맞아 주민과 함께하는 자치분권의 새로운 도약에 중구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배기철 동구청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하게 된 류규하 중구청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홍인표 위원장, 대구중구의회 이정민의원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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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5
  • 수성구의회 조용성 의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대구 수성구의회 조용성 의장이 지난 15일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기 위한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경호 성주군의회 의장의 지명을 받은 조용성 의장은 지난 15일 자치분권 2.0시대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소망하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챌린지에 참여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9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주민 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과 관심을 공유하기 위해 시작한 릴레이식 캠페인이다.   조용성 의장은 “지방자치의 주체는 주민이며, 앞으로 펼쳐질 자치분권 2.0 시대에 맞추어 자치분권의 진정한 실현을 위해 수성구민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용성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완도군의회 허궁희 의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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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8
  • 김승수 의원 "영국 가이드북 대구 비하·왜곡정보 정부 무관심" 비판
      12일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은 최근 영국의 한 출판사가 발간한 한국 비하 및 왜곡정보가 실린 책자에 대해 정부입장을 문의한 결과 “해당 사실의 인지시점은 1월 6일로 정부차원의 대응은 아직 미미하다”고 말했다.   문체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언론 보도를 통해 인지했고, 민간단체 지적에 대해 전문 기관에 정확한 사실 확인을 요청하였으며, 해당 출판사에는 왜곡된 사실에 대해 정정 요청을 할 계획이다" 라고 답했다.   한국관광공사는 "공사는 문체부와 해당 사안을 공유하였으며, 향후 문체부 등 정부부처, 반크 등과 협조하여 본 건 오류가 수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답변을 보내왔다. 김의원실은 외교부에도 입장을 요청한 상황이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인 김승수 의원은 “한국 정보의 왜곡과 비하가 담긴 책자 발간에 대해 정부와 관계기관의 인지시점은 언론보도가 된 1월 6일로 파악되며, 아직까지 뚜렷한 세부대책이 세워져있지 않은 상황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대표 : 박기태)는 영국의 전문안내서인 ‘더 러프 가이드 투 코리아’를 분석하여 한국의 비하 및 정보왜곡에 대한 36종을 공개한 바 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안내서 47p에 ‘대부분의 한국 무술은 중국 또는 일본에서 기원한 것들로 변형된 것들이다. 태권도는 중국 당나라에서 유래했으며, 삼국시대때 한국만의 변형을 거쳐, 한국의 가장 유명한 수출품이 되었고, 올림픽 종목이 되었다’고 서술했다.   181p에는 ‘대구에 사는 여성들이 서울의 여성과 비교했을 때 최소 몇 년 뒤떨어진 옷을 입고 다닌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대구의 오래된 보수주의의 단면을 가장 뚜렷하게 보여주는 대목 중 하나다’라고 묘사했다.   그 외에도‘1248년 고려가 몽골의 속국이 되었다’, ‘울릉도는 강원도 관할이다’, ‘서울시내 버스에서는 현금으로 지불할 수 없다’는 등 해당 가이드북에는 한국의 역사와 관광정보들에 대해 왜곡과 오류가 수두룩했다.   한편, 지난 9일 중국의 한 유명 유튜버(구독자 1400만명)는 김장하는 모습을 연출하면서 김치를 중국음식(#ChineseFood) 이라고 해시태그를 달아 논란을 일으킨 사실도 있다. 해당영상은 295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반크 박기태 대표는 "전 세계 한국여행 안내서의 능동적 대응을 위해 해외 한국 가이드북의 정보를 조기에 수집하고 시정요청해야 한다. 특히 한류를 통해 한국에 대한 외국인 관심이 급증하는 만큼, 왜곡된 정보는 한국 이미지를 망가뜨리는 지뢰밭과 같다”며,“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한국 관광을 바로 알려나갈 수 있도록 국회, 정부, 민간의 공동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승수 의원은 “해외 간행물이나 인터넷상 대한민국 정보에 대해 부정확하거나 왜곡된 정보들이 넘쳐나는데 정부기관의 대응은 민간기관 보다 못하다. 상시적인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과 신속한 정정조치를 취할 수 있는 대응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며 "특히 대구 패션이나 지역 비하문제는 속히 수정되어야 한다. 대구는 패션을 선도하는 도시이며, 정치적 문구가 들어가게된 경위에 대해서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향후 문체부 뿐 아니라 외교부, 대사관, 관계부처 등에 이 문제에 대한 해결을 지속적으로 촉구할 계획이며, 정부차원의 추가 대책이 마련될때까지 살펴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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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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