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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미세먼지대책위원회 위원 위촉식
    대구시는 국가적 차원으로 대응하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 및 시민 건강보호를 위해 ‘미세먼지대책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대구시 미세먼지대책위원회 위원 위촉식〉   위촉식은 9월 19일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됐다. 위원회는 전문가(7명), 시민단체(4명), 기관추천(2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돼 최현복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위원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위원회의 주요기능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8조에 규정에 따른 시행계획의 수립 및 변경에 관한 사항 검토 ▶미세먼지 대책 사업에 관한 심의 ▶주민제안 공모에 관한 심의 ▶그 밖에 시장이 미세먼지와 관련하여 검토나 심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에 대한 자문 등이다.홍병탁 대구시 기후대기과장은 “미세먼지대책위원회 구성으로 미세 먼지 저감과 시민건강 보호를 위한 새로운 저감사업 발굴과 추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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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 대구일과학고 3학년 남호성, 2019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금메달
      대구일과학고등학교(교장 박학렬) 3학년 남호성 학생은 2일(월) 폐막한 ‘2019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IESO)’에서 개인종합부문 금메달을 수상했다.    또한 남호성 학생은 다국적 팀을 이루어 공동으로 연구 과제를 수행하는 ITFI 부문에서 금메달, 환경문제에 대한 자료를 조사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 후 포스터를 제작하여 발표하는 ESP 부문에서 동메달을 수상했다.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는 세계과학 영재의 조기 발굴과 국제적 친선을 목적으로 전 세계 만 18세 미만의 대학교육을 받지 않은 학생이 국가별로 4명씩 참가해 지구과학 분야 이론 및 실험능력을 겨루는 경시대회이다.    남호성 학생은 지난 2018년부터 서류심사, 온라인교육, 국가대표 선발고사를 통과한 후 겨울학교에 입소해 이론 및 실험평가를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둬 한국 대표로 대회에 출전했다.    13회째인 올해는 41개국 4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우리나라는 국가대표로 출전한 4명 모두 금메달을 획득해 일본과 함께 종합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얻었다.   남호생 학생은 “학교에서 배우고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와서 기쁘다. 평소 환경 및 지구과학분야에 관심이 많았고 앞으로 생태학, 생물학 등에도 관심을 가지고 탐구해 글로벌 이슈인 기후환경 변화, 자연재해, 자원개발 문제를 해결할 환경분야에 대해 연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사인 김동우 과학교육부장은 “남호성 학생이 이번 국제대회에 참가해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좋은 성과를 거두어서 기쁘며 앞으로 환경문제를 해결해 나갈 이공계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능력을 개발해낼 수 있는 맞춤형 수업과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의 과학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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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경북도 농업기술원 임양숙연구사, 저명 국제학술지에 논문 게재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임양숙 연구사가 발표한 연구논문이 미국식물병리 학회(APS) 국제학술지 ‘플랜트 디지즈(Plant Disease)’에 주저자로 게재 됐다고 밝혔다.    연구논문은 경북대학교 연구진과 공동 수행한 연구결과로 ‘포도 샤인 머스켓의 아스퍼길루스 투빈젠시스(Aspergillus tubingensis)에 의해 발생하는 송이썩음병 최초보고’란 제목으로 발표됐다.    향과 맛이 뛰어나서 국내에서 재배면적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포도 샤인머스켓을 재배하는 과원에서 수확기에 봉지 내 검은 송이썩음 증상이 경산, 상주, 김천 등 재배 전역에 발생해 큰 피해를 일으켰다.    이 논문은 이 병해에 대한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유전학적 기법을 이용한 병원균 동정과 병원성, 발병조건 등을 확인하는 실험을 실시한 결과 본 피해증상은 아스퍼길루스 투빈젠시스(Aspergillus tubingensis)에 의한 병해임을 세계 최초로 밝혔다.    포도의 아스퍼길루스속(Aspergillus spp)에 의한 피해는 유럽계 포도에서 저장 중에 발생되는 병해로 알려져 있으며 병원균도 아스페르질루스 니게르(A. niger), 아스페르길루스 카보나리우스(A. carbonarius) 두 종만 보고 되어있다.    이번에 밝혀낸 본 병원균은 포도 생육기간 중 아스퍼길루스 투빈젠시스 (Aspergillus tubingensis)에 의한 피해를 일으킨다고 밝혔다.    임양숙 연구사는 “포도 샤인머스켓의 병해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상황 에서 품종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로 얻어진 값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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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이철우 도지사, 우즈벡 수르한다리아주 부지사 면담... 교류협력과 상생발전 논의
        우즈베키스탄 수르한다리아주 오리포프 안바르(Oripov Anvar) 부지사 일행이 22일(월)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를 면담하고 두지역 간 교류협력과 상생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오리포프 부지사는 수르한다리아주에 대해 소개하면서 경북도 에서도 지역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하고 과거 실크로드를 통한 양 지역 간의 유구한 교류역사를 언급하며 교류의 당위성에 대해 서도 설명했다.    이번 수르한다리아주는 해외 지자체와의 교류에 첫발을 내딛고 있으며, 이번에 경북도도 처음 방문했다. 한편, 오리포프 부지사 일행은 앞서 지난 21일(일) 안동 하회마을과 도산서원을 둘러보고 경북의 풍부한 역사유적과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한 성공사례에 감탄하며 동행한 수행 공무원들에게 벤치마킹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도는 우즈베키스탄을 포함해 중앙아시아 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경북도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 정부에서 추진 중인 신북방정책에 경북도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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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2
  • 대구도시철도 환경사 등 5인 생애 첫 표창
    도시철도의 청결과 안전을 책임지는 환경사와 경비사들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면서도 거금을 찾아주고, 불을 끄는 등 미담의 주인공이 되어 생애 첫 표창을 받았다. 〈표창 수상자들과 단체사진〉   대구도시철도공사는 17일 ㈜대구메트로환경 소속 환경사와 경비사 등 5인에 대해 업무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이들은 길게는 21년, 적게는 5년 동안 도시철도 1·2·3호선과 차량기지 등에서 근무하면서 역의 청결과 시설의 안전을 책임지고 성실히 근무해 대부분 생애 처음으로 상을 받았다.    특히, 이들은 거금을 잃은 승객의 돈을 찾아 돌려주고 부상자와 술에 취한 승객을 안전하게 귀가시키는가 하면, 조기에 화재를 발견하고 진압하여 자칫 커질 수 있는 사건사고를 현장에서 최소화하는 등 적극적인 공공서비스 정신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문양역에 근무하는 이경희 환경사(59세)는 지난 8일 화장실 변기에 빠진 2천7백여 만원의 거금을 찾아 승객에게 돌려줘 주요 언론에 크게 보도된 바 있으며, 월배역의 여현숙 환경사(62세)는 지하 역을 청소하면서 평소 몸이 불편하거나 다친 승객을 돌보고, 취객을 수발하여 안전하게 귀가시키는 등 1998년부터 21년간 성실히 근무하고 있다.    월배차량기지에 근무하는 정규수 경비사(64세)는 15년여간 한결같이 성실히 근무했을 뿐 아니라, 지난 3월 무인단속카메라(CCTV)를 통해 인근 차량정비업체의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한 것을 초기에 발견하고 진압했다.    특히 이 불은 차량기지내 철조망으로 번져 자칫하면 전동차와 변압기 등 도시철도의 중요시설에 불이 옮겨붙는 대형화재로 이어질 뻔했다. 이외 최태순(58세, 매천시장역), 허명화(65세, 월배차량기지) 환경사도 시장상인의 민원을 해결하고 완벽한 건물 청소로 시설내 근무자의 추천을 받아 상을 받게됐다.이에 ㈜대구메트로환경 김태한 사장은 “오늘 받는 상은 어쩌면 특별한 사람들의 특별한 상이 아니다. 도시철도의 청결과 안전을 책임지는 우리 직원들에게는 거의 매일 일어나는 일상이다.”면서 “20여 년간 묵묵히 공공서비스 분야의 한 축을 맡아 성실히 근무해온 환경사들이 사회로부터 존경과 관심을 받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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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유기농업연구소 이상석 연구사, 국제 저명 학술지에 연구 논문 게재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유기농업연구소 이상석 연구사가 네덜란드 봐허닝헌 대학교(WUR) 연구진과 공동 수행한 연구결과가 최근 국제학술지 ‘PLOS ONE’에 게재되었다고 밝혔다.   ‘식물 뿌리 호르몬의 양적형질 유전자좌 분석’이란 제목으로 발표된 연구논문은 주요 호르몬의 양적형질을 결정하는 유전자 좌들을 찾아 확정하여 사이토카이닌 호로몬 조절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기능까지 밝혔다.   호르몬은 세포와 조직 사이의 신호물질로 작용하여 식물체 발달과 생장에관여하는데 유전자좌 연관 분석법을 이용하여 특정 호르몬 생합성 유전자의기능까지 구명한 경우는 식물분야에서 최초로 주요 연구 성과로인정받았다.   이상석 연구사는 “국내 집단유전체 분석을 위한 식물 소재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네덜란드 봐허닝헌 대학교 식물생리학과 연구진과의 협력으로 얻어진 값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곽영호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농업기술원 연구원이 주도한 연구결과가주 저자와 교신저자로 저명 국제학술지에 게재됨으로써 기관의 위상이한층 더 높아졌다”며 “현장연구와 더불어 심도있고 체계적인 연구를통해 경북 농업기술원이 국제적 수준으로 나아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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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2
  • 마이클 러쎌 미19지원사령관, ‘저, 대구시민 됐어요’
    지역사회 소통과 문화 교류에 앞장선 마이클 러쎌 미19지원 사령관이 대구시 명예시민이 됐다.                       〈마이클 러쎌 미(美) 19지원사령관 명예시민증 수여식〉   마이클 러쎌 사령관은 2017년 9월 부임 이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우호협력 강화를 위해 크게 노력한 점에 그 공로를 인정받아 권영진 대구시장으로부터 대구명예시민증을 수여받았다.사령관은 7월중 임무를 마치고 곧 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공적으로는 지역 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미국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대구 청년들에게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상호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도 했다.또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매월 남구 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0여명의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사령부 장병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했다.마이클 러쎌 미19지원사령관은 “대구시 명예되사가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대구시와의 우호증진의 필요성을 펜타곤에 돌아가서도 지속적으로 대구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끊임없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한반도의 안보증대와 평화유지에 기여를 한 사령관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본국으로 돌아가더라도 대구의 문화와 역사를 가슴 속 깊이 기억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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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0
  • 영남대 강주원 건축학부 교수,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수상
        강주원(55) 영남대 건축학부 교수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과총’) ‘제29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강 교수는 지난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에서 ‘개폐식 대공간 구조물의 효율적인 지진응답제어를 위한 TMD의 최적 설치 위치 분석’이라는 논문으로 공학부문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은 한국과총이 창의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과학기술자에게 수여한다. 연구의욕과 사기를 높이고 연구 분위기 제고 및 과학기술 수준 향상과 선진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한국과총이 지난 1991년부터 국내 과학기술 관련 학술단체 및 학회로부터 우수 논문을 추천받아 심사해 선정하는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강 교수는 영남대에 부임한 이후 국내 유수의 건축분야 학회인 대한건축학회,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대한건축학회지회연합회, 한국공간구조학회, 한국전산구조공학회 등으로부터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2년과 2019년에 영남대학교 우수연구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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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8
  • ‘제49회 경북도 공예품대전’ 대상에 심재용씨의 ‘마음을 보듬다’
                                                  대상 수상작 '마을을 보담다'   ‘제49회 경상북도 공예품대전’에서  심재용(구미요․구미공예문화연구소)씨의 ‘마음을 보듬다’가  대상작 으로 선정됐다.    경북도는  올해 49회째를 맞은 경상북도 공예품대전 시상식을 지난  4일(목) 가졌다.     공예품대전은  우리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공예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경북도와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해 오고 있다.    올해 공예품대전은 지난 6월 25일부터 이틀간 총 70점의 작품이 출품 되었으며, 공예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10명의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1점(300만원), 금상 1점(150만원), 은상 3점(100만원), 동상 4점(50만원), 특선 11점, 입선 18점 등 총 43점의 우수한 작품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동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을 비롯해 우수공예품 생산업체 지원장려금 200만원을 수여하고 특전 이상은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출품 자격이 주어진다.    입상작품은 오는 7일(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3층(갤러리 34)에서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한재성 경북도 문화예술과장은 “경북의 역사와 혼과 얼이 담긴 전통 공예품은 경북공예인들의 예술성과 창의성이 결합된 결정체”라며 “경북도는 우수한 전통공예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부가가치 문화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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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8
  • 대구도시철도공사 이광모 기술본부장 취임
    대구도시철도공사(홍승활 사장)는 7월 1일(월) 지난달 30일(일)자로 임기가 만료되는 기술본부장 후임으로 이광모(李光貌) 전(前) 대구도시철도공사 시설환경처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19년 7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3년간이다. 기술본부장은 차량검수·차량운영·전기·기계·신호·통신 등 기술분야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신임 이광모 기술본부장은 1984년 부산지방철도청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1991년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 1995년부터는 대구도시철도공사에 근무하면서 28여 년 동안 도시철도 건설과 운영을 모두 경험한 도시철도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공사 재임기간 동안 ▶1·2호선 이동편의시설 설치 ▶3호선 궤도빔 미끄럼 방지를 위해 특수 논슬립 테이프 개발·부착 ▶1·2호선 승강장안전문(PSD) 설치 ▶지하 역사 미세먼지 전국 최저 수준 유지 등 각종 현안사항을 앞장 서 추진하였다.앞으로 3년간 업무를 수행하게 될 이광모 신임 기술본부장은 1·2·3호선 시스템의 안정성 향상과 더불어 하양 연장선 등 건설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세계 최고의 도시철도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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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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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여성대상'에 박윤경 KK주식회사 대표이사
      대구시는 제17회 대구광역시 여성대상 수상자로 여성경제인의 지위 향상과 기업의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에 솔선수범하고, 지역경제 발전과 사회봉사에 공헌한 박윤경 KK주식회사 대표이사(63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부회장)를 선정했다.박윤경 수상자는 공인된 모범 여성기업인으로 창업 94년, 3대 장수기업인 KK주식회사(舊 경북광유)의 대표이사로 2001년도에 취임하여 경제단체를 비롯한 문화·안보단체 등 다양한 단체 활동을 통해 여성경제인의 지위 향상과 권익 보호에 앞장서 왔고, 윤리경영과 정도경영의 원칙으로 성실납세와 유통질서 확립 등 지역경제 발전에도 공헌해 왔으며, 성공적인 여성경제인으로 젊은 여성기업인의 멘토이자, 지역 여성계의 모범사례가 되어 왔다.   * 모범여성기업인 대통령 표창(2011년), 금탑산업훈장(2018년) 등 수상 9회특히, 여성 특유의 리더십으로 전통적 조직문화를 극복하고 유연한 조직운영을 통해 노사화합 기업의 우수 사례가 되어왔으며, 근로시간 단축, 재택근무제 시행, 아버지 휴가제 도입, 가족체육대회 개최 등 가족친화적 인간중심의 경영으로 기업의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에 솔선수범 했다.   * 가족친화 우수기업 국무총리 표창(2007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고용노동부, 2010년), 대구산업대상(노사화합부문, 대구상공회의소, 2010년)또한, 대한적십자사와 송화문화체육재단 등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봉사와 후원, 장학 및 문화·체육 사업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2009년에는 대한적십자사와 사회적 약자 지원, 재난 구호 및 의료 활동지원 등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해 지역공동체와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아울러, KK주식회사는 매주 무료급식 지원, 소속 단체의 장학사업 및 집수리 지원 사업 등 기업의 사회적 의무에도 적극 동참하는 모범 사회공헌기업으로 알려져 있다.한편 「대구광역시 여성대상」은 2004년부터 2016년까지 ‘목련상’이라는 이름으로 여성발전, 사회봉사, 평등가정 3개 부문으로 나눠 지역 사회에 공헌한 여성을 시상해 왔으나, 2017년부터 포상의 영예성 제고를 위해 여성대상으로 분야를 단일화해, 여성의 지위 향상 및 권익증진, 양성평등 촉진, 지역사회 발전에 귀감이 되는 여성 1명을 선정·시상하고 있다.올해 여성대상은 지난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각 기관·단체·개인(50명이상 연명)으로부터 여성대상 후보자를 추천받았고, 추천 후보자 3명에 대해 8월 20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9월 4일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0 양성평등주간 및 여권통문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1898년 9월 1일, 서울 북촌의 여성 300명이 ‘여권통문(女權通文)’을 발표, 한국 여성들이 권리를 주장한 최초의 선언, 이를 기념하고자 매년 9월1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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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2
  • 김현환 변호사 · 배은숙 ㈜세아섬유 대표,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28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이희정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현환 변호사(前 울산지법 부장판사)와 배은숙 ㈜세아섬유 대표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이 열렸다. 〈신규 아너소사이어티가입식〉 김현환 변호사는 1962년 경북 의성 출신으로 영신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제30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군법무관을 마친 후 대구에서 7년간 변호사로 활동하다 법조일원화가 시작될 무렵인 2001년 광주지법 판사로 법관 생활을 시작했다.이후 광주고법·대구고법·대구지법 판사로 재직하다 2007년 대구지법 포항지원 부장판사를 거쳐 대구지법 부장판사, 대구지법·가정법원 경주지원장을 역임하고 울산지법 부장판사를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2017년부터 우리텍(대표 임길포)에서 매년 10억원을 기부 해 과학·기술분야 대학생 및 대학원생 등을 지원하고 있는 ‘소선나눔기금’의 심사위원장을 맡아오고 있는 김현환 변호사는 심사과정 중 형편이 어렵지만 꼭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의 사연들을 알게 됐다. 그러던 중 올 해 3월, 수성구 범어동에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하게 됐고, 개업과 함께 고민하고 있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해 대구 159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김현환 변호사는 “나도 학창시절 주위로부터 도움을 받아 공부해왔다. 보내는 작은 정성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돼 더 행복한 대구가 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나눔의 메시지를 전했다.한편, 1971년 대구에서 출생한 배은숙 ㈜세아섬유 대표는 대학졸업 후 부친인 배동은 대표가 설립한 섬유원사 코팅 전문기업인 세아섬유의 전신인 세아직물에서 1996년부터 근무하며 경험을 쌓기 시작했다.그 후 실장, 부사장을 거쳐 2017년부터는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으며 현재 직원 24명과 함께 매출 70여 억원을 올리는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회사를 경영하던 중 위기의 상황도 있었고, 고객사들의 어려움으로 대금 회수가 어려울 때도 있었으며 최근 어려워진 섬유업계의 경기도 극복이 쉽지 않은 과제였다.하지만 배은숙 대표는 특유의 열정과 리더쉽, 그리고 실시간 제조공정을 공유하는 앱을 개발하는 등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이 위기들을 극복 해 나가며 기업을 운영 해 오고 있다.배은숙 대표는 어린 시절, 홀어머니 슬하에서 어렵게 성장해 오신 아버지의 책상 위에 아버지의 도움을 받은 아동보육시설 어린이들의 감사 편지들을 보며, 언젠가 아버지처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다짐을 하게 됐으며 그동안 마음의 숙제로 남겨왔다.그러던 중 먼저 아너 소사이어티 88호 회원으로 가입한 정현분 ㈜에스케이텍스타일 대표의 추천으로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 이번에 대구 160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배은숙 대표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주위의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가 나누는 사랑이 내가 나고 자란 대구를 더 따뜻하게 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저의 또 다른 삶을 살게 해 준 그분께 늘 미안한 마음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운동에 참여,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1년에 2천만원 씩 5년 동안 기부 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전국에는 2,300여명의 회원이 함께 하고 있으며 대구에서는 총 160여명이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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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수성아트피아 관장에 정성희 씨 내정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신임 수성아트피아 관장으로 정성희(49세, 여) 씨를 내정하고, 8월 1일 임용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수성문화재단은 수성아트피아 총괄 운영에 충분한 역량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를 찾기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심도 있는 면접을 거쳐 관장을 결정했다.   관장 내정자 정성희 씨는 미국 뉴욕대 석사(Mater of Arts)와 경북대학교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문화예술행사 기획과 대학교 강의, 문화예술기업 대표를 역임하는 등 다양한 문화예술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수성아트피아를 이끌어갈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정성희 내정자는 8월 1일부터 2년간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수성아트피아는 명품 공연으로 위상을 정립한 지역 대표 공연장으로, 구민의 문화복지를 풍요롭게 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지역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발굴해 공공예술극장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대권 이사장은 “앞으로도 수성아트피아가 지역문화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새로운 문화 콘텐츠 발굴을 통해 수성구를 넘어 세계적 문화 리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관장직을 수행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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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7
  • '대구 무용계 신성' 김민섭 군을 만나다 !
      제50회 동아무용콩쿠르에서 고등부한국무용 창작부문 금상을 수상한 김민섭 군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무용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경북예고 무용과 김민섭 학생 인터뷰 영상을 제작해 15일 시교육청 유튜브 채널 내 다:품인터뷰 코너에 게시한다.   이번 영상은 본인의 잠재력을 꽃 피우며 주체적인 삶으로 나아가는 대구미래역량교육의 방향과 궤를 같이하는 것으로, 김민섭 군은 지난 5월 2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0회 동아무용콩쿠르에서 ‘심소, 우리춤이야기’로 고등부한국무용 창작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내재된 흥을 잘 표현하고 가지고 있는 에너지가 매우 알차고 크다”는 심사평을 들은 김 군은 초등학교 3학년 때 방과 후 수업 교사의 권유로 무용을 시작했으며 대구의 대표적인 예술고인 경북예고에 진학해 한국무용전공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김 군은“선망하던 콩쿠르에서 수상해 과분하고 감사할 따름”이라며 “5년, 10년 후에는 무용단에 들어가거나 작품 음악이나 의상을 만드는 등 무용 분야에서 다양하게 도전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다:품인터뷰’는 대구교육 관련 인물 등을 인터뷰해 교육수요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온라인 매체 사용자 증가에 따른 정보 공유·확산과 대구교육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코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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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 대구 최초의 여성 2급 재난관리 수장, 김영애 국장
      대구시 최초로 여성 2급(지방이사관) 공무원이 탄생했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남성의 전유물로 인식됐던 재난관리분야 컨트롤타워인 시민안전실장에까지 내정됐다.이처럼 7일 두 번이나 연속해서 ‘유리천장’을 깬 주인공은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5급특채,56세)으로, 대구시가 이날 발표한 국·과장급 승진 인사 명단 제일 위쪽에 파격적으로 이름을 올리며 공직 내·외부에서 화제를 낳았다. 현재 여성 중에 지방이사관은 서울특별시 4명, 경상남도 1명뿐으로, 광역시 중에는 김영애 국장이 유일한 셈이다.7월 10일자로 임용되는 김영애 신임 실장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계명대학교 의과대학원에서 방사선학을 전공하여 석사학위와 동 대학원에서 예방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공직에는 1996년 달성군에 의무사무관으로 입문한 바 있다. 이후 달성군 보건소장, 중구 보건소장, 대구시 보건과장, 보건복지국장,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대구본부장을 거쳐 현재 시민행복교육국장으로 재직 중이다.그간 김 실장은 의무직렬이라는 소수직렬임에도 불구하고 다방면에 능력과 열정을 인정받아 주요 직책에 중용돼 왔으며 소수직렬의 사기진작에도 이바지 해왔다.특히, 올해 초 지역 내 코로나19 대확산 당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이라는 감염병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직위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의료인 출신이라는 사명감으로 자발적으로 방역 최전선에서 앞장 서 왔다.임시기구인 코로나19 비상대응본부 내에서 환자분류 및 의료기관대응반을 맡은 김 실장은 코로나 조기 안정화에 중요한 열쇠가 된 중증·경증환자 분류 및 입·퇴원 관리, 병원 협조체계 구축, 환자 이송 지원 등 방역 시스템 구석구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했다.특히 연일 강행군에 따른 체력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본인보다 더 고생하는 의료인들을 생각하면 쉴 수 없다며 궂은 역할을 자청하고 사무실 내 간이침대에서 쪽잠을 자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향후 시민안전실장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 재난의 형태가 갈수록 복잡 다양해지고 있고 다수의 전문가들이 코로나19 재확산을 우려하는 상황에서 보건·의료분야에 밝은 김 실장이 최고 적임자일수 있다는 기대에서다.김영애 시민안전실장 내정자는 “재난관리를 총괄하는 중책을 맡겨주신 데 대하여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공직생활에서 주어진 마지막 소명이라 생각하고 여성존중과 시민안전에 대한 시장님의 철학을 잘 실천하면서 대구를 가장 안전하고 생명이 존중되는 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의무직렬인 김 국장의 승진발탁이 코로나19 방역에 헌신하신 모든 의료인들께서 자긍심을 느끼시는 작은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면서 “감염병이 일상화되는 뉴노멀 시대를 대비해 공공이 선제적으로 투자하고 시 전부서 및 구군,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들과의 협업 강화로 재난대비 민간 거버넌스를 구축하는데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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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최영수 크레텍 회장, 경북대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 수여
    왼쪽부터 이유철 대학원장, 최영수 크레텍 회장, 김상동 총장 <사진제공 = 경북대>   최영수 크레텍 회장(73)이 지난 26일 경북대로부터 명예경영학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경북대는 최영수 회장이 지역에서 공구사로 시작한 크레텍을 국내 최대 산업공구 유통사로 키우고 국내 공구산업을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경북대와 지속적인 산학 협력을 통한 공동 연구와 인재 양성 기반을 조성하는 등 대학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이번 명예경영학박사학위를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1971년 크레텍 전신인 책임보장공구사를 대구에 설립한 최영수 회장은 방대한 공구를 체계적으로 분류해 과학적 유통망을 세워 국내 공구산업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결정적 기여를 해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1989년 산업계 옥스퍼드 사전이라 불리는 ‘한국산업공구보감’을 발간했으며, 1996년에는 공구산업용품 유통분야 최초로 ISO9001(품질경영 국제인증)을 획득했다.   2006년에는 기존의 수작업 주문 방식을 온라인주문 시스템으로 바꾸며 크레텍을 국내 최대 산업공구 플랫폼으로 성장시켰다. 이러한 공로로 2008년 납세자의 날 대통령 표창, 2009년 국가우수자본재개발 유공기업 국무총리 표창, 2016년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 표창, 2019년 서비스대상 등을 수상했다.   최영수 회장은 경북대와 1999년부터 지속적인 산학협력관계를 통한 신기술 공동연구개발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특히 2018년 말에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기금 5억 원과 지난해 3월에 장학기금 5억 원 등 총 10억 원을 출연하기도 했다.   이번 명예박사학위는 2013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고(故) 정재형 화신 명예회장에 이어 7년 만이다.   최영수 회장은 “대학을 다닐 나이에 일을 했기에 항상 배우고자 하는 목마름이 있었다. 무역업을 위해 영어 공부를 20년간 하는 등 회사와 일에 더 집중해왔다.”며 “평생을 바쳐 만든 공구업으로 학위를 받는다는 것이 감격스럽다. 남은 시간동안 더 열심히 일하고 나라와 사회를 위해 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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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이재일 신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취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는 제3대 센터장에 이재일 前 삼성전자 상무를 최종 선임했다. 임기는 6월 15일부터 2년이다.대구혁신센터는 신임 센터장 선임을 위해 지난 4월 2일부터 17일까지 공개모집을 실시해 총 28명이 응시하였으며, 센터장 추천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심사, 이사회의결,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의 승인을 거쳐 최종적으로 이재일씨를 신임 센터장으로 확정했다. 이재일 센터장은 광운대학교 응용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삼성 반도체통신(주)에 입사해 지난해까지 32년간 삼성전자에서 근무했다. 특히, 2012년부터 인재개발센터장, 창의개발센터장을 역임하면서 삼성전자의 사내창업프로그램인 C-LAB 및 스핀오프(Spin-Off)를 도입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한 혁신창업전문가로 평가를 받고 있다.삼성전자에서 사내집단지성플랫폼을 총괄해 임직원들의 아이디어를 토론하고 발산하는 창의적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하였을 뿐 아니라 사내벤처프로그램인 C-LAB을 도입해, 250여개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40개의 스타트업을 분사하는 등 아이디어 고도화와 창업지원에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어 지역의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재일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의 창업기업이 생존의 고통을 겪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임무를 맡아 강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불확실성이라는 환경적 제약요인 속에서 사업혁신, 네트워크혁신, 조직혁신이라는 3대 혁신전략으로 ‘창업을 통한 더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2014년 9월 15일 혁신센터 중 전국 최초로 출범한 대구혁신센터는 지역의 창업생태계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수행했다. 특히,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지역 스타트업 대표 보육프로그램인 C-LAB은 2014년 1기부터 시작해 현재 9기까지 133개 기업을 발굴·배출했다. 또한, 올해 전국 최초로 4대 창업패키지인 예비→초기→도약, 재도전까지 전주기 창업생태계를 구축하여 각 성장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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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4
  • 문화예술회관장에 김형국 수성아트피아 관장 내정
       문화공간이 부족하던 시절 개관해 올해 30주년을 맞으며 그간 대구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지역 예술인들과 시민들에게 사랑받아 온 문화예술회관의 새로운 수장이 선임됐다.대구시는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의 심사와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방형직위(4호)인 문화예술회관장에 김형국 수성아트피아 관장을 내정했다. 김 내정자는 영남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성악 석사를 취득했으며, 이탈리아 보게라 시 예술아카데미 등에서 오페라를 전공했다.2005년부터 대구음악협회 상임이사, 부회장, 감사를 맡으며 지역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했으며, 이후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동구 아양아트센터 관장, 2016년부터 현재까지 수성아트피아 관장을 역임하며 두 기관을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공연기관으로 발돋움 시키는데 기여했다.특히, 아양아트센터 관장 취임 후 재정자립도를 높이고(70%→79%) 지지부진하던 명칭변경(동구문화체육회관→아양아트센터)과 재단출범을 이뤄냈으며, 수성아트피아 관장 재임 중 ‘월드뮤직페스티벌’을 지역 대표 공연축제로 자리매김 시키고 ‘아티스트 인 무학’, ‘수성르네상스’, ‘국악축제’ 등 지역 예술인이 중심이 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기관의 정체성과 위상을 재정립하는데도 큰 역할을 했다.이번 선발심사에서는 문화예술회관 및 회관에서 관리‧운영하고 있는 방짜유기박물관, 근대역사관, 향토역사관, 코오롱야외음악당 등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자체 제작 콘텐츠의 양적․질적 확대와 전시공간의 재해석 및 지역성에 대한 연구를 통해 올해 개관 30주년을 맞은 문화예술회관의 위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겠다는 구체적인 발전 계획을 밝혀 높은 평가를 받았다.지역 예술행정가로서 조직 운영 경험이 풍부하고 적극적인 업무처리가 강점인 김형국 신임 관장은 내정자 발표 후 “지난 30년 간 대구예술, 대구예술인, 그리고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시민을 위한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업적을 잘 계승,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다”며, “문화로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문화예술회관을 만들기 위해 모든 구성원과 마음을 모아 함께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문화예술회관은 지난 30년간 지역 문화예술 부흥의 산실로, 핵심 공연시설인 팔공홀이 2년여 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지난해 1,008석 규모의 최신 시설로 거듭나면서 다양한 장르의 대형공연이 가능해졌고, 대구시 신청사 시대가 열리면 인근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에 의해 그 역할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며, “지역 문화예술계에서 오랫동안 기여해 온 신임 관장이 지역예술인들과 손을 잡고 시민들이 더욱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코로나19로 휴관 중이었던 문화예술회관과 대구미술관 등 전시시설은 20일부터 일부 재개관 해 온라인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대구시는 임용 예정자에 대한 결격사유 조회 등이 마무리되는 대로 6월 초 임용할 예정이다. 임기는 2년이며 실적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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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2
  • 대구도시철도공사 최초「60만km 무사고」기관사 탄생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지난 3월 4일(수) 문양역에서 영남대 방면으로 운행 중이던 제2019열차가 11시 21분경 다사역에 정시 도착함으로써 이 열차를 운전하던 2호선승무사업소 소속 최대권(51세) 기관사가 대구도시철도공사 최초로 무사고 운행 60만km를 달성하는 주인공이 됐다고 밝혔다. 〈60만km 무사고〉 이번 대기록은 1997년 3월 3일 입사해 기관사 업무를 시작한 지 만 23년(8,402일)만에 이루어낸 값진 성과로서 그동안 지구 둘레의 15배에 해당하는 거리를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이 운행한 것을 의미한다.최대권 기관사는 이러한 성과는 “열차 운행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기초질서를 잘 지켜 주신 대구시민과 도시철도 이용객 덕분”이라며 그 공로를 시민들에게 돌렸다.또한 그는 평소 열차운행뿐만 아니라 업무수행 능력향상을 위한 각종 교육훈련에도 열정적으로 참가하고, 자기개발에도 부단히 노력하는 사원으로 정평이 나 있어 전체 기관사의 모범이 되고 있다.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이번 대기록은 최대권 기관사뿐만 아니라 우리 공사에도 큰 영광이기도 하다”며 “도시철도 무사고 운전을 위해 매일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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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 제2회 서문가요제 우승자 김유선 싱글앨범 발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과 (사)대구스트릿컬쳐팩토리가 주관한 제2회 서문가요제의 우승자이자 ‘미스트롯’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던 트로트 가수 김유선의 첫 싱글앨범 ‘널 그리다’가 지난 1월 31일 발매됐다. 〈트로트 가수 김유선〉 김유선은 2018년 진행된 제2회 서문가요제에서 거리노래방(예선)→월결선(본선)→시즌결선(준결승전)→연말왕중왕전(결승전) 등 1년 동안 진행된 리그를 거치며 수많은 참가자와 경쟁한 후 결승전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해 최종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음원제작권을 따냈다.이번에 발표한 데뷔곡 ‘널 그리다’ 는 임재범, 김정민, 안재욱, 조규찬 등 유명 가수들과 음반작업을 했던 작곡가 ‘최남욱’이 프로듀싱을 맡은 곡으로 마이너발라드풍의 곡이지만 트로트창법을 구사하는 그녀의 음색과 가슴을 파고드는 해금 연주가 묘하게 잘 어우러진 독특한 뉘앙스를 가진 곡이다.가수 김유선은 “앞으로 진정성 있는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대구시민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유실 대구시 민생경제과장은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가수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서문가요제를 통해 훌륭한 가수가 많이 배출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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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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