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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미세먼지대책위원회 위원 위촉식
    대구시는 국가적 차원으로 대응하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 및 시민 건강보호를 위해 ‘미세먼지대책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대구시 미세먼지대책위원회 위원 위촉식〉   위촉식은 9월 19일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됐다. 위원회는 전문가(7명), 시민단체(4명), 기관추천(2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돼 최현복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위원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위원회의 주요기능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8조에 규정에 따른 시행계획의 수립 및 변경에 관한 사항 검토 ▶미세먼지 대책 사업에 관한 심의 ▶주민제안 공모에 관한 심의 ▶그 밖에 시장이 미세먼지와 관련하여 검토나 심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에 대한 자문 등이다.홍병탁 대구시 기후대기과장은 “미세먼지대책위원회 구성으로 미세 먼지 저감과 시민건강 보호를 위한 새로운 저감사업 발굴과 추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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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 대구일과학고 3학년 남호성, 2019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금메달
      대구일과학고등학교(교장 박학렬) 3학년 남호성 학생은 2일(월) 폐막한 ‘2019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IESO)’에서 개인종합부문 금메달을 수상했다.    또한 남호성 학생은 다국적 팀을 이루어 공동으로 연구 과제를 수행하는 ITFI 부문에서 금메달, 환경문제에 대한 자료를 조사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 후 포스터를 제작하여 발표하는 ESP 부문에서 동메달을 수상했다.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는 세계과학 영재의 조기 발굴과 국제적 친선을 목적으로 전 세계 만 18세 미만의 대학교육을 받지 않은 학생이 국가별로 4명씩 참가해 지구과학 분야 이론 및 실험능력을 겨루는 경시대회이다.    남호성 학생은 지난 2018년부터 서류심사, 온라인교육, 국가대표 선발고사를 통과한 후 겨울학교에 입소해 이론 및 실험평가를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둬 한국 대표로 대회에 출전했다.    13회째인 올해는 41개국 4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우리나라는 국가대표로 출전한 4명 모두 금메달을 획득해 일본과 함께 종합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얻었다.   남호생 학생은 “학교에서 배우고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와서 기쁘다. 평소 환경 및 지구과학분야에 관심이 많았고 앞으로 생태학, 생물학 등에도 관심을 가지고 탐구해 글로벌 이슈인 기후환경 변화, 자연재해, 자원개발 문제를 해결할 환경분야에 대해 연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사인 김동우 과학교육부장은 “남호성 학생이 이번 국제대회에 참가해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좋은 성과를 거두어서 기쁘며 앞으로 환경문제를 해결해 나갈 이공계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능력을 개발해낼 수 있는 맞춤형 수업과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의 과학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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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경북도 농업기술원 임양숙연구사, 저명 국제학술지에 논문 게재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임양숙 연구사가 발표한 연구논문이 미국식물병리 학회(APS) 국제학술지 ‘플랜트 디지즈(Plant Disease)’에 주저자로 게재 됐다고 밝혔다.    연구논문은 경북대학교 연구진과 공동 수행한 연구결과로 ‘포도 샤인 머스켓의 아스퍼길루스 투빈젠시스(Aspergillus tubingensis)에 의해 발생하는 송이썩음병 최초보고’란 제목으로 발표됐다.    향과 맛이 뛰어나서 국내에서 재배면적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포도 샤인머스켓을 재배하는 과원에서 수확기에 봉지 내 검은 송이썩음 증상이 경산, 상주, 김천 등 재배 전역에 발생해 큰 피해를 일으켰다.    이 논문은 이 병해에 대한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유전학적 기법을 이용한 병원균 동정과 병원성, 발병조건 등을 확인하는 실험을 실시한 결과 본 피해증상은 아스퍼길루스 투빈젠시스(Aspergillus tubingensis)에 의한 병해임을 세계 최초로 밝혔다.    포도의 아스퍼길루스속(Aspergillus spp)에 의한 피해는 유럽계 포도에서 저장 중에 발생되는 병해로 알려져 있으며 병원균도 아스페르질루스 니게르(A. niger), 아스페르길루스 카보나리우스(A. carbonarius) 두 종만 보고 되어있다.    이번에 밝혀낸 본 병원균은 포도 생육기간 중 아스퍼길루스 투빈젠시스 (Aspergillus tubingensis)에 의한 피해를 일으킨다고 밝혔다.    임양숙 연구사는 “포도 샤인머스켓의 병해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상황 에서 품종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로 얻어진 값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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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이철우 도지사, 우즈벡 수르한다리아주 부지사 면담... 교류협력과 상생발전 논의
        우즈베키스탄 수르한다리아주 오리포프 안바르(Oripov Anvar) 부지사 일행이 22일(월)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를 면담하고 두지역 간 교류협력과 상생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오리포프 부지사는 수르한다리아주에 대해 소개하면서 경북도 에서도 지역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하고 과거 실크로드를 통한 양 지역 간의 유구한 교류역사를 언급하며 교류의 당위성에 대해 서도 설명했다.    이번 수르한다리아주는 해외 지자체와의 교류에 첫발을 내딛고 있으며, 이번에 경북도도 처음 방문했다. 한편, 오리포프 부지사 일행은 앞서 지난 21일(일) 안동 하회마을과 도산서원을 둘러보고 경북의 풍부한 역사유적과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한 성공사례에 감탄하며 동행한 수행 공무원들에게 벤치마킹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도는 우즈베키스탄을 포함해 중앙아시아 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경북도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 정부에서 추진 중인 신북방정책에 경북도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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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2
  • 대구도시철도 환경사 등 5인 생애 첫 표창
    도시철도의 청결과 안전을 책임지는 환경사와 경비사들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면서도 거금을 찾아주고, 불을 끄는 등 미담의 주인공이 되어 생애 첫 표창을 받았다. 〈표창 수상자들과 단체사진〉   대구도시철도공사는 17일 ㈜대구메트로환경 소속 환경사와 경비사 등 5인에 대해 업무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이들은 길게는 21년, 적게는 5년 동안 도시철도 1·2·3호선과 차량기지 등에서 근무하면서 역의 청결과 시설의 안전을 책임지고 성실히 근무해 대부분 생애 처음으로 상을 받았다.    특히, 이들은 거금을 잃은 승객의 돈을 찾아 돌려주고 부상자와 술에 취한 승객을 안전하게 귀가시키는가 하면, 조기에 화재를 발견하고 진압하여 자칫 커질 수 있는 사건사고를 현장에서 최소화하는 등 적극적인 공공서비스 정신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문양역에 근무하는 이경희 환경사(59세)는 지난 8일 화장실 변기에 빠진 2천7백여 만원의 거금을 찾아 승객에게 돌려줘 주요 언론에 크게 보도된 바 있으며, 월배역의 여현숙 환경사(62세)는 지하 역을 청소하면서 평소 몸이 불편하거나 다친 승객을 돌보고, 취객을 수발하여 안전하게 귀가시키는 등 1998년부터 21년간 성실히 근무하고 있다.    월배차량기지에 근무하는 정규수 경비사(64세)는 15년여간 한결같이 성실히 근무했을 뿐 아니라, 지난 3월 무인단속카메라(CCTV)를 통해 인근 차량정비업체의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한 것을 초기에 발견하고 진압했다.    특히 이 불은 차량기지내 철조망으로 번져 자칫하면 전동차와 변압기 등 도시철도의 중요시설에 불이 옮겨붙는 대형화재로 이어질 뻔했다. 이외 최태순(58세, 매천시장역), 허명화(65세, 월배차량기지) 환경사도 시장상인의 민원을 해결하고 완벽한 건물 청소로 시설내 근무자의 추천을 받아 상을 받게됐다.이에 ㈜대구메트로환경 김태한 사장은 “오늘 받는 상은 어쩌면 특별한 사람들의 특별한 상이 아니다. 도시철도의 청결과 안전을 책임지는 우리 직원들에게는 거의 매일 일어나는 일상이다.”면서 “20여 년간 묵묵히 공공서비스 분야의 한 축을 맡아 성실히 근무해온 환경사들이 사회로부터 존경과 관심을 받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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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유기농업연구소 이상석 연구사, 국제 저명 학술지에 연구 논문 게재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유기농업연구소 이상석 연구사가 네덜란드 봐허닝헌 대학교(WUR) 연구진과 공동 수행한 연구결과가 최근 국제학술지 ‘PLOS ONE’에 게재되었다고 밝혔다.   ‘식물 뿌리 호르몬의 양적형질 유전자좌 분석’이란 제목으로 발표된 연구논문은 주요 호르몬의 양적형질을 결정하는 유전자 좌들을 찾아 확정하여 사이토카이닌 호로몬 조절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기능까지 밝혔다.   호르몬은 세포와 조직 사이의 신호물질로 작용하여 식물체 발달과 생장에관여하는데 유전자좌 연관 분석법을 이용하여 특정 호르몬 생합성 유전자의기능까지 구명한 경우는 식물분야에서 최초로 주요 연구 성과로인정받았다.   이상석 연구사는 “국내 집단유전체 분석을 위한 식물 소재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네덜란드 봐허닝헌 대학교 식물생리학과 연구진과의 협력으로 얻어진 값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곽영호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농업기술원 연구원이 주도한 연구결과가주 저자와 교신저자로 저명 국제학술지에 게재됨으로써 기관의 위상이한층 더 높아졌다”며 “현장연구와 더불어 심도있고 체계적인 연구를통해 경북 농업기술원이 국제적 수준으로 나아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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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2
  • 마이클 러쎌 미19지원사령관, ‘저, 대구시민 됐어요’
    지역사회 소통과 문화 교류에 앞장선 마이클 러쎌 미19지원 사령관이 대구시 명예시민이 됐다.                       〈마이클 러쎌 미(美) 19지원사령관 명예시민증 수여식〉   마이클 러쎌 사령관은 2017년 9월 부임 이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우호협력 강화를 위해 크게 노력한 점에 그 공로를 인정받아 권영진 대구시장으로부터 대구명예시민증을 수여받았다.사령관은 7월중 임무를 마치고 곧 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공적으로는 지역 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미국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대구 청년들에게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상호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도 했다.또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매월 남구 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0여명의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사령부 장병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했다.마이클 러쎌 미19지원사령관은 “대구시 명예되사가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대구시와의 우호증진의 필요성을 펜타곤에 돌아가서도 지속적으로 대구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끊임없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한반도의 안보증대와 평화유지에 기여를 한 사령관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본국으로 돌아가더라도 대구의 문화와 역사를 가슴 속 깊이 기억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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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0
  • 영남대 강주원 건축학부 교수,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수상
        강주원(55) 영남대 건축학부 교수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과총’) ‘제29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강 교수는 지난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에서 ‘개폐식 대공간 구조물의 효율적인 지진응답제어를 위한 TMD의 최적 설치 위치 분석’이라는 논문으로 공학부문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은 한국과총이 창의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과학기술자에게 수여한다. 연구의욕과 사기를 높이고 연구 분위기 제고 및 과학기술 수준 향상과 선진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한국과총이 지난 1991년부터 국내 과학기술 관련 학술단체 및 학회로부터 우수 논문을 추천받아 심사해 선정하는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강 교수는 영남대에 부임한 이후 국내 유수의 건축분야 학회인 대한건축학회,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대한건축학회지회연합회, 한국공간구조학회, 한국전산구조공학회 등으로부터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2년과 2019년에 영남대학교 우수연구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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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8
  • ‘제49회 경북도 공예품대전’ 대상에 심재용씨의 ‘마음을 보듬다’
                                                  대상 수상작 '마을을 보담다'   ‘제49회 경상북도 공예품대전’에서  심재용(구미요․구미공예문화연구소)씨의 ‘마음을 보듬다’가  대상작 으로 선정됐다.    경북도는  올해 49회째를 맞은 경상북도 공예품대전 시상식을 지난  4일(목) 가졌다.     공예품대전은  우리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공예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경북도와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해 오고 있다.    올해 공예품대전은 지난 6월 25일부터 이틀간 총 70점의 작품이 출품 되었으며, 공예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10명의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1점(300만원), 금상 1점(150만원), 은상 3점(100만원), 동상 4점(50만원), 특선 11점, 입선 18점 등 총 43점의 우수한 작품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동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을 비롯해 우수공예품 생산업체 지원장려금 200만원을 수여하고 특전 이상은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출품 자격이 주어진다.    입상작품은 오는 7일(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3층(갤러리 34)에서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한재성 경북도 문화예술과장은 “경북의 역사와 혼과 얼이 담긴 전통 공예품은 경북공예인들의 예술성과 창의성이 결합된 결정체”라며 “경북도는 우수한 전통공예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부가가치 문화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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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8
  • 대구도시철도공사 이광모 기술본부장 취임
    대구도시철도공사(홍승활 사장)는 7월 1일(월) 지난달 30일(일)자로 임기가 만료되는 기술본부장 후임으로 이광모(李光貌) 전(前) 대구도시철도공사 시설환경처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19년 7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3년간이다. 기술본부장은 차량검수·차량운영·전기·기계·신호·통신 등 기술분야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신임 이광모 기술본부장은 1984년 부산지방철도청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1991년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 1995년부터는 대구도시철도공사에 근무하면서 28여 년 동안 도시철도 건설과 운영을 모두 경험한 도시철도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공사 재임기간 동안 ▶1·2호선 이동편의시설 설치 ▶3호선 궤도빔 미끄럼 방지를 위해 특수 논슬립 테이프 개발·부착 ▶1·2호선 승강장안전문(PSD) 설치 ▶지하 역사 미세먼지 전국 최저 수준 유지 등 각종 현안사항을 앞장 서 추진하였다.앞으로 3년간 업무를 수행하게 될 이광모 신임 기술본부장은 1·2·3호선 시스템의 안정성 향상과 더불어 하양 연장선 등 건설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세계 최고의 도시철도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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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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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서문가요제 우승자 김유선 싱글앨범 발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과 (사)대구스트릿컬쳐팩토리가 주관한 제2회 서문가요제의 우승자이자 ‘미스트롯’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던 트로트 가수 김유선의 첫 싱글앨범 ‘널 그리다’가 지난 1월 31일 발매됐다. 〈트로트 가수 김유선〉 김유선은 2018년 진행된 제2회 서문가요제에서 거리노래방(예선)→월결선(본선)→시즌결선(준결승전)→연말왕중왕전(결승전) 등 1년 동안 진행된 리그를 거치며 수많은 참가자와 경쟁한 후 결승전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해 최종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음원제작권을 따냈다.이번에 발표한 데뷔곡 ‘널 그리다’ 는 임재범, 김정민, 안재욱, 조규찬 등 유명 가수들과 음반작업을 했던 작곡가 ‘최남욱’이 프로듀싱을 맡은 곡으로 마이너발라드풍의 곡이지만 트로트창법을 구사하는 그녀의 음색과 가슴을 파고드는 해금 연주가 묘하게 잘 어우러진 독특한 뉘앙스를 가진 곡이다.가수 김유선은 “앞으로 진정성 있는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대구시민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유실 대구시 민생경제과장은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가수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서문가요제를 통해 훌륭한 가수가 많이 배출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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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 경북도 농업기술원 이상석 연구사, 세계 최고 농대 봐허닝헌대 박사 학위 취득
      경북도는 도 농업기술원 유기농업연구소에 근무하는 이상석 농업연구 사가 지난 1월 21일 네덜란드 봐허닝헌대학교(WUR)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박사학위 연구논문의 주제는 ‘식물호르몬 대사체의 유전체 분석에 관한 연구’이며 2015년부터 최근까지 식물생리학회지 등 다수의 SC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식물호르몬 연구분야 저명학자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대학교 하로우 바우메이스트 (Harro Bouwmeester) 지도교수는 “본 연구는 정확한 식물호르몬 대사체 분석과 집단유전학 정보를 결합한 최초의 연구 결 과물”이라고 평가했다고 알려졌다.    네덜란드 봐허닝헌대학교은 농업분야 하버드로 비유될 정도로 농업, 환경, 생태학 분야 세계 1위 대학교이다.    권태영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 “지방의 농업기술원 소속 연구사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 세계 최고 대학교에서 유학해 남다른 도전과 열정으로 이루어낸 값진 결과”라며 축하와 함께 “후배 연구자들의 귀감이 되기 바라며 더 좋은 연구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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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 이상길 행정부시장 퇴임, 총선 출마 예상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칠성시장에서 민생현안을 살피며 28여년 간의 공직을 마무리했다.이상길 행정부시장은 15일 “올해 시민들의 삶이 그리 녹록치 않을 것 같다”면서 “대구시 전 공직자가 앞장서 시민들의 삶을 보듬는 데 모든 지혜와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공직을 떠나는 이날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차 칠성시장을 찾은 이 부시장은 “서민경제를 챙기는 일에는 한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한다”면서 “공직자들은 전통시장처럼 시민들의 삶이 진하게 묻어나는 치열한 현장에서 직접 답을 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실제로 이 부시장은 2018년 8월 부시장 취임 첫 날 새벽에도 칠성시장으로 출근해 환경미화원들과 직접 쓰레기를 치우며 시장 상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은 바 있으며, 이날 마지막 공식 일정 역시 칠성시장에서의 장보기 행사로 마무리함으로써 취임과 퇴임일정을 모두 칠성시장에서 치르게 됐다.이 부시장은 1992년 제35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후 대구시에서 체육진흥과장, 과학기술팀장, 정책기획관, 첨단의료복합단지추진단장, 기획조정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시정 발전에 큰 족적을 남겼다.이런 배경 덕분에 1년 5개월가량의 그리 길지 않은 부시장 재직 기간에도 불구하고 지역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시정을 안정감 있게 이끌었다는 평이다.눈에 띄는 성과도 많았다. 그 중에서 이 부시장은 ‘2부리그 강등을 걱정하던 대구FC의 놀라운 반전’에 의미를 뒀다. 이 부시장은 “작년 북구 고성동에 개장한 대구FC전용 축구경기장에서 대구FC가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 것은 시민들로 하여금 ‘하면 된다’는 메시지를 선사한 것”이라며 이를 대구 대도약의 에너지로 삼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굴뚝없는 황금산업이라고 불리는 마이스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엑스코 제2전시장 착공’ ▶안심뉴타운 및 금호워터폴리스 개발 본격화 ▶해외관광시장 다변화로 해외관광객 전년 대비 29%증가 ▶컬러풀페스티벌을 비롯해 글로벌 축제를 키우고 내실화 한 것도 이 부시장의 역할이 컸다.이 부시장은 평소 격식을 따지지 않고 격의 없이 직원들을 대하는 것으로도 유명했다. 이런 이유로 유난히 따르는 직원들이 많았다. 이와 관련 이 부시장은 “어렸을 적 가정형편이 어려워 자연스럽게 다양한 일과 사람들을 경험하게 됐고 그 과정에서 진솔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몸소 깨닫게 됐다”고 설명했다.한편 이번 퇴임을 앞두고 이 부시장은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히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의견을 피력해 장보기 행사에 이어 시청 별관 로비에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퇴임을 축하하는 자리만 마련됐다.이상길 행정부시장은 퇴임사에서 “대구시 공직자로서 권영진 시장을 필두로 직원들과 힘을 합쳐 시민들의 삶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기억은 평생 잊을 수 없는 기쁨이자 행복이었다. 시민을 행복하게 해 달라”며, “공직을 떠나더라도 시민을 섬기는 삶, 시민과 더불어 사는 삶, 시민과 함께 가는 길에 동행하고자 기개는 푸르되 자신을 낮추고 가을서리처럼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상길 행정부시장 올해 총선에 출마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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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주칠석 ㈜성림티앤티 대표,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150호 가입
      추운 겨울, 대구에서 150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했다.주칠석 ㈜성림티앤티 대표이사(만 69세)는 13일(월) 오후 4시30분, 대구시장실에서 주칠석 대표, 권영진 대구시장,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하며 대구 아너 소사이어티 150호 시대를 열었다.1950년 중구 동인동에서 7남매 중 막내로 태어난 주칠석 대표는 3살 때 부친을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어려운 가정 형편에 16세부터 생업전선에 뛰어들며 공장에 취직한 주칠석  대표는 오랜 시간 성실하게 사회경험을 쌓아갔고,1982년 5월, 서구 평리동에 5평정도의 공간에서 자동차 고무부품 제조업을 하는 성림공업을 설립했다.주칠석 대표는 회사를 경영하며 두 번의 공장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리더쉽과 신앙으로 위기를 잘 헤쳐 나갔으며, 그 후 68명의 직원과 함께 연매출 151억을 올리는 탄탄한 회사로 성장해 나갔다.한창 즐거운 학창시절을 보내야 했을 시기에 주칠석 대표는 가난함으로 원하던 학업을 포기하고 일찍이 공장에서 근무를 할 수밖에 없었다.주칠석 대표는 “나는 어른이 되면 돈을 벌어 가정형편 때문에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주겠다”라는 다짐을 하며 열심히 최선을 다해 일해 왔다.1989년 봉사단체인 로타리클럽에 함께 하게 된 주칠석 대표는 나눔에 눈을 뜨게 되었다. 1995년 동성로타리클럽 회장으로, 2008년에는 국제로타리클럽 3700지구 총재로 취임하는 등 열정적인 봉사를 실천 해 오고 있다. 또한 어린 시절 다짐했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로타리 장학재단에 기부를 통하여 매년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또한 공장에 두 번의 화재로 소방의 중요성을 깨달은 주칠석 대표는 대구시 달서소방서 119시민안전 봉사단장, 대구시 의용소방대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화재예방에도 앞장서 왔다.주칠석 대표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불경기 속 추운 겨울의 소외된 이웃들이 느끼는 고통과 아픔이 더 클 것이라 생각해 왔기에 평소 고민하고 있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 이날 대구 150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주칠석 대표는 “평소 하나님과 주위로부터 받은 많은 은혜들을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과 나누기 위해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했다”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허락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린다”고 전했다.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 운동에 참여,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1년에 2천만원 씩 5년 동안 기부 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전국에는 2,200여명의 회원이 함께 하고 있으며 대구에서는 총 151명이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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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대구과학어린이집 구복주 교사, 심폐소생술로 생명 살려
    어린이집 교사가 평소 꾸준히 배운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살려 화제다.    대구과학어린이집 구복주 교사는  대구시 2020년 시무식에서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유공으로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대구시장 표창 수여〉 지난해 12월 27일 오후 9시경 달서구에 위치한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대구경북상생음악회의 2부 행사인 대구시립국악단 공연이 시작되고  잠시후  관객 중 60대 여성이 심정지로 쓰러졌다.객석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다급한 목소리가 들렸고  공연은 즉각  중단되었다.    공연 관계자가 자동심장충격기를 들고 객석에 들어갔고, 이어 한 여성 관객이 환자에 다가가 심폐소생술을 시작했고, 다행히 생명이 소생됐다.이 날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살린 시민은 대구과학어린이집 구복주 교사로 밝혀졌다.구복주 교사는  "평소 소방관으로부터 꾸준한 심폐 소생술 교육을 받은 덕분에  좋은 일을 할 수 있었다" 고 했다.    한편, 박진수 예방안전과장은 “이번 일로 그동안 시민들에게 실시한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소방안전교육의 결과가 아닌가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교육 대상자의 범위를 확대하고 꾸준한 교육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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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이재하 삼보모터스그룹 회장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151호 회원으로 가입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합니다, 더 많은 기업인들이 나눔의 손길을 이어갔으면 합니다” ▲ 이재하 삼보모터스그룹 회장이 아너 소사이어티 151호 회원에 가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하 삼보모터스그룹 회장(만 65세,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은 26일(목) 오전 대구시장실에서 이재하 회장, 권영진 대구시장,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 순서로는 대구에서 151번째 회원이다.1954년 안동에서 태어난 이재하 회장은 1981년 태창정공(주) 법인을 설립, 1995년에는 ㈜삼보모터스를 설립한 자수성가형 1세대 경영인이다.뛰어난 경영능력으로 1조가 넘는 매출을 올리는 기업을 이끌어가고 있으며 2018년 3월에는 대구상공회의소 23대 회장으로 취임하며 대구의 경제계를 이끌어가고 있다.이재하 회장은 매년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었으며 올 해 1월에는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자 대구의 4번째 나눔리더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그러던 중 대구 경제계의 수장으로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더 많은 기업인들의 나눔을 이끌어내고자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 대구 151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대구 151호 회원인 이재하 삼보모터스그룹 회장은 “대구는 나눔의 저력이 있는 도시다”며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는 기업인들이 많아져 더불어 행복한 대구가 되고 나눔의 전통을 이어갔으면 한다”고 전했다.또한 “앞으로 나눔전도사가 되어 나눔의 기쁨을 널리 전파하는 역할에 앞장서도록 하겠다”며 나눔메세지를 전했다.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ty)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운동에 참여,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1년에 2천만원 씩 5년 동안 기부 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전국에는 2,200여명의 회원이 함께 하고 있으며 대구에서는 총 151명이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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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7
  •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회장 이·취임식
    사진=대구시 제공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는 13일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 제13대 회장 이임식 및 제14대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박종환 총재의 주관으로 권영진 대구시장, 김혜정 대구시 의회 부의장, 송민헌 대구지방경찰청장과 자유총연맹 회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임한 이석열 제13대 회장은 2014년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한 뒤 연임하여 지난 6년 동안 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를 이끌어 왔다.  재임기간 중 지부 산하 청년협의회 지구촌 재난구조단과 여성협의회 어머니 포순이 해외 봉사단 운영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3세계 해외봉사단을 매년 정기적으로 파견하고 있으며, 자유총연맹 조직의 단합을 위해 ‘한마음대회’와 전국적 규모의 행사인 시·군·구 청년회장 체육대회 등을 개최하며, 대구시지부의 발전을 이끈 공로로 세계자유민주연맹에서 수여하는 봉사장을 받았다.또한 이번에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한 정영만 회장은 현재 제이아그로(주) 대표이사, 대구대학교 생명환경학부 겸임교수, 스톨러제이 농촌복지연구원 이사장으로 재임중이며, 대구경찰청 외사협력위원회 위원장과 대구·경북 의령군 향우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박종환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는 “한국자유총연맹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65년 전통의 국민운동단체이자, 유엔(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 협의지위를 인정받은 비정부기구(NGO)로서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와 국리민복 가치관 정립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구시지부는 그 선봉에 서있는 만큼 신임회장의 리더십 아래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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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4
  •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 대구시에 성금 2억원 기부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중간)이 대구시장실에서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권혁운 회장이 3일 대구시를 찾아 권영진 대구시장,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지역 취약 계층을 위한 이웃사랑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권혁운 회장은 "경기가 어려울수록 도움의 손길도 줄어드는 때에 대구·경북 지역 사회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자 한다"면서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경제 불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불우이웃과 소외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아이에스동서는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2억원씩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구에 총 6억원을 전달했다.   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 돕기 성금을 비롯 학교 노후화장실 리모델링 사업·공부방 설립 기금 후원,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고학생 대상 장학금 지원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9년 동안 약 355억원을 기부했다.   앞서 권 회장은 지난 2016년 140억원의 사재를 출연해 `문암장학문화재단`을 설립한 바 있다.    이 재단은 매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후원하는 장학사업과 인재 육성 지원사업,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 학습용 컴퓨터 기자재 지원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 연말에도 부산·대구·경북 지역 내 400여 명의 학생들에게 교복지원 및 장학금으로 2억여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아이에스동서는 지난해 어린이재단과 함께 학대아동 대상 보호하고 긴급 지원하는 캠페인을 펼친 공로를 인정 받아 경찰청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에서 시업사회공헌 부분 우수기업(경찰청장상 수상)에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아이에스동서는 국내 최초 건설·건자재 종합기업으로 인선이엔티, 영풍파일 등의 계열사가 있으며,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21위의 코스피200 상장사다.   아이에스동서는 1989년 주택사업을 시작해 아파트브랜드 '에일린의 뜰', 'W(더블유)' 등으로 대표되는 전국 3만5천여 세대의 주택사업은 물론 지식산업센터와 토목공사를 통해 대표건설사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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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비앤비커뮤니케이션즈 김종화 부사장, 문체부장관상 수상
      대한민국 광고인의 축제, 2019 한국광고대회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광고대행사 ㈜비앤비커뮤니케이션즈의 김종화 부사장이 문화체육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김종화 부사장은 대구의 광고산업 초창기였던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35년간 광고산업의 저변확대와 지역 중소기업을 전국브랜드로 성장시키는데 많은 역할을 해왔다.   서울에 비해 커리큘럼이 부족했던 지역대학에 광고 관련 특강과 세미나를 개설하고, 광고실무와 노하우를 전수하며 20년 넘게 후진양성에 노력해오고 있다.   또한 대구경북산업협회 이사를 역임하며 청년창업을 위한 소상공인 창업전문 강의, 코바코 추천으로 홍보팀 없는 중소업체를 위한 광고전문 컨설턴트로 지역기업의 동반성장과 광고산업진흥으로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의 대표 종합광고대행사인 ㈜비앤비커뮤니케이션즈는 광고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1979년, 거송기획으로 출발해 1997년 ㈜비앤비커뮤니케이션즈로 사명을 변경했다.   설립후 지금까지 청구, 우방, 서한, 대구은행, 금복주, 쉬메릭, 실라리안, 한우왕, 반올림피자샵 등 지역대표 브랜드와 함께 성장해온 비앤비커뮤니케이션즈는 대구지역 광고산업의 역사를 만들며 4대 매체 광고뿐 아니라 웹 기반의 플랫폼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활용하여 광고산업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   ‘한국광고대회’는 광고주, 광고회사, 매체사, 관련 단체 등 광고 산업을 이끌어가는 유관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로, 문화체육관광부는 1992년부터 매년 11월11일 '광고의 날'을 전후로 광고인들의 사기진작 및 광고 산업 활성화, 국가경제 발전 도모를 위해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 및 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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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8
  • 류시문 회장, 적십자 경북지사 회장 취임
      경상북도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가 제32대 신임회장으로 류시문 ㈜ 한맥도시개발 회장을 선출하고 26일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하여 장경식 경상북도의 회의장,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김학동 예천군수 등 지역의 기관단체 장과 장예순 대한적십자사 부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대한적십자 사 경북지사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류시문 회장은 가난한 농촌에서 태어나 건설안전 전문업체를 창업해 성공한 후 모든 재산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온 ‘기부천사’ 로서 봉사와 구호사업 등 인도주의 이념을 실천하는 적십자사 지사회 장의 적임자로 취임의 의미가 남다르다.    류시문 회장의 기부로 손자가 걱정된 류 회장의 모친은 본인이 폐품을 팔아 저축한 돈을 당시 학생이던 손자에게 주었으나 손자 또한 그 돈을 할머니와 상의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모두 기부했다.    류시문 회장 과 아들 류원정씨 모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부자 회 원으로 가족 전체가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류시문 지사회장은 “저처럼 두 가지 장애와 가난을 이겨내고 성공한 사람도 있습니다. 세상에 이겨내지 못할 시련은 없다”며 “제가 먼저 돌봄과 나눔에 앞장설 테니 경북도민 여러분도 적십자사 회원으로 가 입하여 나눔에 기여해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취임 축사에서 “류시문 회장님의 취임을 진 심으로 축하드리며, 아울러 사회의 귀감이 되고 존경받는 분을 리더로 맞는 적십자 가족 여러분에게도 축하를 드린다”며 “회장님과 적십자 가족 모두가 힘을 합해 이웃사촌 같이 다정한 경상북도를 만드는데 그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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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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