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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미세먼지대책위원회 위원 위촉식
    대구시는 국가적 차원으로 대응하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 및 시민 건강보호를 위해 ‘미세먼지대책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대구시 미세먼지대책위원회 위원 위촉식〉   위촉식은 9월 19일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됐다. 위원회는 전문가(7명), 시민단체(4명), 기관추천(2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돼 최현복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위원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위원회의 주요기능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8조에 규정에 따른 시행계획의 수립 및 변경에 관한 사항 검토 ▶미세먼지 대책 사업에 관한 심의 ▶주민제안 공모에 관한 심의 ▶그 밖에 시장이 미세먼지와 관련하여 검토나 심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에 대한 자문 등이다.홍병탁 대구시 기후대기과장은 “미세먼지대책위원회 구성으로 미세 먼지 저감과 시민건강 보호를 위한 새로운 저감사업 발굴과 추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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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 대구일과학고 3학년 남호성, 2019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금메달
      대구일과학고등학교(교장 박학렬) 3학년 남호성 학생은 2일(월) 폐막한 ‘2019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IESO)’에서 개인종합부문 금메달을 수상했다.    또한 남호성 학생은 다국적 팀을 이루어 공동으로 연구 과제를 수행하는 ITFI 부문에서 금메달, 환경문제에 대한 자료를 조사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 후 포스터를 제작하여 발표하는 ESP 부문에서 동메달을 수상했다.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는 세계과학 영재의 조기 발굴과 국제적 친선을 목적으로 전 세계 만 18세 미만의 대학교육을 받지 않은 학생이 국가별로 4명씩 참가해 지구과학 분야 이론 및 실험능력을 겨루는 경시대회이다.    남호성 학생은 지난 2018년부터 서류심사, 온라인교육, 국가대표 선발고사를 통과한 후 겨울학교에 입소해 이론 및 실험평가를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둬 한국 대표로 대회에 출전했다.    13회째인 올해는 41개국 4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우리나라는 국가대표로 출전한 4명 모두 금메달을 획득해 일본과 함께 종합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얻었다.   남호생 학생은 “학교에서 배우고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와서 기쁘다. 평소 환경 및 지구과학분야에 관심이 많았고 앞으로 생태학, 생물학 등에도 관심을 가지고 탐구해 글로벌 이슈인 기후환경 변화, 자연재해, 자원개발 문제를 해결할 환경분야에 대해 연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사인 김동우 과학교육부장은 “남호성 학생이 이번 국제대회에 참가해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좋은 성과를 거두어서 기쁘며 앞으로 환경문제를 해결해 나갈 이공계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능력을 개발해낼 수 있는 맞춤형 수업과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의 과학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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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경북도 농업기술원 임양숙연구사, 저명 국제학술지에 논문 게재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임양숙 연구사가 발표한 연구논문이 미국식물병리 학회(APS) 국제학술지 ‘플랜트 디지즈(Plant Disease)’에 주저자로 게재 됐다고 밝혔다.    연구논문은 경북대학교 연구진과 공동 수행한 연구결과로 ‘포도 샤인 머스켓의 아스퍼길루스 투빈젠시스(Aspergillus tubingensis)에 의해 발생하는 송이썩음병 최초보고’란 제목으로 발표됐다.    향과 맛이 뛰어나서 국내에서 재배면적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포도 샤인머스켓을 재배하는 과원에서 수확기에 봉지 내 검은 송이썩음 증상이 경산, 상주, 김천 등 재배 전역에 발생해 큰 피해를 일으켰다.    이 논문은 이 병해에 대한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유전학적 기법을 이용한 병원균 동정과 병원성, 발병조건 등을 확인하는 실험을 실시한 결과 본 피해증상은 아스퍼길루스 투빈젠시스(Aspergillus tubingensis)에 의한 병해임을 세계 최초로 밝혔다.    포도의 아스퍼길루스속(Aspergillus spp)에 의한 피해는 유럽계 포도에서 저장 중에 발생되는 병해로 알려져 있으며 병원균도 아스페르질루스 니게르(A. niger), 아스페르길루스 카보나리우스(A. carbonarius) 두 종만 보고 되어있다.    이번에 밝혀낸 본 병원균은 포도 생육기간 중 아스퍼길루스 투빈젠시스 (Aspergillus tubingensis)에 의한 피해를 일으킨다고 밝혔다.    임양숙 연구사는 “포도 샤인머스켓의 병해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상황 에서 품종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로 얻어진 값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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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이철우 도지사, 우즈벡 수르한다리아주 부지사 면담... 교류협력과 상생발전 논의
        우즈베키스탄 수르한다리아주 오리포프 안바르(Oripov Anvar) 부지사 일행이 22일(월)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를 면담하고 두지역 간 교류협력과 상생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오리포프 부지사는 수르한다리아주에 대해 소개하면서 경북도 에서도 지역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하고 과거 실크로드를 통한 양 지역 간의 유구한 교류역사를 언급하며 교류의 당위성에 대해 서도 설명했다.    이번 수르한다리아주는 해외 지자체와의 교류에 첫발을 내딛고 있으며, 이번에 경북도도 처음 방문했다. 한편, 오리포프 부지사 일행은 앞서 지난 21일(일) 안동 하회마을과 도산서원을 둘러보고 경북의 풍부한 역사유적과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한 성공사례에 감탄하며 동행한 수행 공무원들에게 벤치마킹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도는 우즈베키스탄을 포함해 중앙아시아 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경북도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 정부에서 추진 중인 신북방정책에 경북도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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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2
  • 대구도시철도 환경사 등 5인 생애 첫 표창
    도시철도의 청결과 안전을 책임지는 환경사와 경비사들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면서도 거금을 찾아주고, 불을 끄는 등 미담의 주인공이 되어 생애 첫 표창을 받았다. 〈표창 수상자들과 단체사진〉   대구도시철도공사는 17일 ㈜대구메트로환경 소속 환경사와 경비사 등 5인에 대해 업무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이들은 길게는 21년, 적게는 5년 동안 도시철도 1·2·3호선과 차량기지 등에서 근무하면서 역의 청결과 시설의 안전을 책임지고 성실히 근무해 대부분 생애 처음으로 상을 받았다.    특히, 이들은 거금을 잃은 승객의 돈을 찾아 돌려주고 부상자와 술에 취한 승객을 안전하게 귀가시키는가 하면, 조기에 화재를 발견하고 진압하여 자칫 커질 수 있는 사건사고를 현장에서 최소화하는 등 적극적인 공공서비스 정신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문양역에 근무하는 이경희 환경사(59세)는 지난 8일 화장실 변기에 빠진 2천7백여 만원의 거금을 찾아 승객에게 돌려줘 주요 언론에 크게 보도된 바 있으며, 월배역의 여현숙 환경사(62세)는 지하 역을 청소하면서 평소 몸이 불편하거나 다친 승객을 돌보고, 취객을 수발하여 안전하게 귀가시키는 등 1998년부터 21년간 성실히 근무하고 있다.    월배차량기지에 근무하는 정규수 경비사(64세)는 15년여간 한결같이 성실히 근무했을 뿐 아니라, 지난 3월 무인단속카메라(CCTV)를 통해 인근 차량정비업체의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한 것을 초기에 발견하고 진압했다.    특히 이 불은 차량기지내 철조망으로 번져 자칫하면 전동차와 변압기 등 도시철도의 중요시설에 불이 옮겨붙는 대형화재로 이어질 뻔했다. 이외 최태순(58세, 매천시장역), 허명화(65세, 월배차량기지) 환경사도 시장상인의 민원을 해결하고 완벽한 건물 청소로 시설내 근무자의 추천을 받아 상을 받게됐다.이에 ㈜대구메트로환경 김태한 사장은 “오늘 받는 상은 어쩌면 특별한 사람들의 특별한 상이 아니다. 도시철도의 청결과 안전을 책임지는 우리 직원들에게는 거의 매일 일어나는 일상이다.”면서 “20여 년간 묵묵히 공공서비스 분야의 한 축을 맡아 성실히 근무해온 환경사들이 사회로부터 존경과 관심을 받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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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유기농업연구소 이상석 연구사, 국제 저명 학술지에 연구 논문 게재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유기농업연구소 이상석 연구사가 네덜란드 봐허닝헌 대학교(WUR) 연구진과 공동 수행한 연구결과가 최근 국제학술지 ‘PLOS ONE’에 게재되었다고 밝혔다.   ‘식물 뿌리 호르몬의 양적형질 유전자좌 분석’이란 제목으로 발표된 연구논문은 주요 호르몬의 양적형질을 결정하는 유전자 좌들을 찾아 확정하여 사이토카이닌 호로몬 조절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기능까지 밝혔다.   호르몬은 세포와 조직 사이의 신호물질로 작용하여 식물체 발달과 생장에관여하는데 유전자좌 연관 분석법을 이용하여 특정 호르몬 생합성 유전자의기능까지 구명한 경우는 식물분야에서 최초로 주요 연구 성과로인정받았다.   이상석 연구사는 “국내 집단유전체 분석을 위한 식물 소재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네덜란드 봐허닝헌 대학교 식물생리학과 연구진과의 협력으로 얻어진 값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곽영호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농업기술원 연구원이 주도한 연구결과가주 저자와 교신저자로 저명 국제학술지에 게재됨으로써 기관의 위상이한층 더 높아졌다”며 “현장연구와 더불어 심도있고 체계적인 연구를통해 경북 농업기술원이 국제적 수준으로 나아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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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2
  • 마이클 러쎌 미19지원사령관, ‘저, 대구시민 됐어요’
    지역사회 소통과 문화 교류에 앞장선 마이클 러쎌 미19지원 사령관이 대구시 명예시민이 됐다.                       〈마이클 러쎌 미(美) 19지원사령관 명예시민증 수여식〉   마이클 러쎌 사령관은 2017년 9월 부임 이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우호협력 강화를 위해 크게 노력한 점에 그 공로를 인정받아 권영진 대구시장으로부터 대구명예시민증을 수여받았다.사령관은 7월중 임무를 마치고 곧 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공적으로는 지역 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미국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대구 청년들에게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상호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도 했다.또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매월 남구 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0여명의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사령부 장병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했다.마이클 러쎌 미19지원사령관은 “대구시 명예되사가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대구시와의 우호증진의 필요성을 펜타곤에 돌아가서도 지속적으로 대구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끊임없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한반도의 안보증대와 평화유지에 기여를 한 사령관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본국으로 돌아가더라도 대구의 문화와 역사를 가슴 속 깊이 기억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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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0
  • 영남대 강주원 건축학부 교수,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수상
        강주원(55) 영남대 건축학부 교수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과총’) ‘제29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강 교수는 지난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에서 ‘개폐식 대공간 구조물의 효율적인 지진응답제어를 위한 TMD의 최적 설치 위치 분석’이라는 논문으로 공학부문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은 한국과총이 창의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과학기술자에게 수여한다. 연구의욕과 사기를 높이고 연구 분위기 제고 및 과학기술 수준 향상과 선진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한국과총이 지난 1991년부터 국내 과학기술 관련 학술단체 및 학회로부터 우수 논문을 추천받아 심사해 선정하는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강 교수는 영남대에 부임한 이후 국내 유수의 건축분야 학회인 대한건축학회,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대한건축학회지회연합회, 한국공간구조학회, 한국전산구조공학회 등으로부터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2년과 2019년에 영남대학교 우수연구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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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8
  • ‘제49회 경북도 공예품대전’ 대상에 심재용씨의 ‘마음을 보듬다’
                                                  대상 수상작 '마을을 보담다'   ‘제49회 경상북도 공예품대전’에서  심재용(구미요․구미공예문화연구소)씨의 ‘마음을 보듬다’가  대상작 으로 선정됐다.    경북도는  올해 49회째를 맞은 경상북도 공예품대전 시상식을 지난  4일(목) 가졌다.     공예품대전은  우리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공예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경북도와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해 오고 있다.    올해 공예품대전은 지난 6월 25일부터 이틀간 총 70점의 작품이 출품 되었으며, 공예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10명의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1점(300만원), 금상 1점(150만원), 은상 3점(100만원), 동상 4점(50만원), 특선 11점, 입선 18점 등 총 43점의 우수한 작품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동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을 비롯해 우수공예품 생산업체 지원장려금 200만원을 수여하고 특전 이상은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출품 자격이 주어진다.    입상작품은 오는 7일(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3층(갤러리 34)에서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한재성 경북도 문화예술과장은 “경북의 역사와 혼과 얼이 담긴 전통 공예품은 경북공예인들의 예술성과 창의성이 결합된 결정체”라며 “경북도는 우수한 전통공예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부가가치 문화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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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8
  • 대구도시철도공사 이광모 기술본부장 취임
    대구도시철도공사(홍승활 사장)는 7월 1일(월) 지난달 30일(일)자로 임기가 만료되는 기술본부장 후임으로 이광모(李光貌) 전(前) 대구도시철도공사 시설환경처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19년 7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3년간이다. 기술본부장은 차량검수·차량운영·전기·기계·신호·통신 등 기술분야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신임 이광모 기술본부장은 1984년 부산지방철도청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1991년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 1995년부터는 대구도시철도공사에 근무하면서 28여 년 동안 도시철도 건설과 운영을 모두 경험한 도시철도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공사 재임기간 동안 ▶1·2호선 이동편의시설 설치 ▶3호선 궤도빔 미끄럼 방지를 위해 특수 논슬립 테이프 개발·부착 ▶1·2호선 승강장안전문(PSD) 설치 ▶지하 역사 미세먼지 전국 최저 수준 유지 등 각종 현안사항을 앞장 서 추진하였다.앞으로 3년간 업무를 수행하게 될 이광모 신임 기술본부장은 1·2·3호선 시스템의 안정성 향상과 더불어 하양 연장선 등 건설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세계 최고의 도시철도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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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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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오페라하우스 신임 대표에 박인건 씨
      대구오페라하우스(이사장 권영진 대구시장)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 심의를 거쳐 추천된 후보 중 박인건씨(57년생)를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로 최종 확정 발표했다.지난 8월부터 공모한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에는 총 8명이 응모해 경합을 벌였다. 이번에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새로운 수장이 된 박 신임 대표는 경희대학교에서 기악학을 전공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음악교육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이후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장, 한국방송공사(KBS)교향악단 사장 등을 역임하면서 30여년간 예술행정가로 다양한 공연문화예술 현장에서 활동했다.충무아트홀의 성공적인 개관을 이끌었고, 경기도문화의전당 및 한국방송공사(KBS)교향악단에서는 사장으로 재임하며 재단법인화와 조기 정착에 기여한 바 있으며, 공연기획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기관의 전문성을 높임은 물론 공공 공연장의 운영과 활성화에 있어 능력이 검증된 예술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2013년 10월 재단화된 대구오페라하우스는 글로벌로 나아가기 위한 역량을 축적하고 있는 상태다.올해 처음 개최해 참가자 다수가 해외 유수의 극장에 데뷔 및 캐스팅 기회를 얻은 ‘아티스트마켓’형 국제콩쿠르인 대구국제오페라어워즈가 그 대표적 예라 할 수 있으며,특히, 올해 8월 정관 개정을 통해 대표 및 임원의 임기를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늘리는 등 글로벌 오페라하우스의 장기적 비전 실현을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적 바탕도 마련한 바 있다.넓은 무대에서 현장 경험과 전문성, 네트워크, 조직 운영 능력을 쌓은 것으로 평가받는 박인건 신임 대표의 역량과 비전이 그간 오페라하우스가 준비해온 에너지와 시너지 효과를 낸다면, 대구 오페라하우스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박인건 신임 대표 내정자는 “지난 30여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를 대구시민에게 사랑받고 세계인에게 인정받는 문화의 메카로 자리매김 시키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이와 더불어,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임기가 만료된 선임직 이사 중 1명과 감사 1명도 선임했다. 신임 임원(대표, 이사 등)의 임기는 3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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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이동걸 전 산업은행 회장, 영남대서 후배 대상 특강
      이동걸(71) 전 KDB산업은행 회장이 모교인 영남대에서 후배들을 대상으로 특강했다.   이 회장은 영남대 상경대학이 개설한 ‘이시원 기금강좌-21세기 지식특강’의 연사로 초청돼 강단에 섰다.   2일 오후 3시 ‘세상의 변화를 읽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특강에서 이 회장은 역사적 사실에서 본 변화의 중요성과 교훈, 절박함, 경쟁력, 차별화 등 삶을 빛내는 의미있는 가치 등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강의했다.   영남대 경제학과 66학번 출신인 이 회장은 신한은행 부행장,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 신한캐피탈 대표이사, 굿모닝신한증권 대표이사, 한국금융투자협회 부회장 등 다양한 금융 기업을 이끈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금융인이다.   이 회장은 2013년 12월부터 201 6년 3월까지 영남대 경제금융학부 특임석좌교수로 임용돼 후배들에게 금융 산업의 현장 경험과 경영 노하우를 전수한 바 있다.    한편 영남대학교 ‘이시원 기금 강좌-21세기 지식특강’은 사회 각 분야 저명인사를 초청해 특강 형식으로 진행하는 정규 강좌로 2001년 2학기 개설됐으며, 상경대학과 경영대학의 번갈아 가면서 개설하고 있다.    특히 이 강좌는 지난해 2학기부터 ㈜부천 이시원 회장이 강좌 운영기금을 기탁해 진행되고 있다. 이번 학기에는 앞서 이효수 전 영남대 총장이 강의했으며, 최원식 블록코인 이사, 곽근호 에이플러스그룹 회장, 민승규 한경대 석좌교수 등이 강단에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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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4
  • 대구시 미세먼지대책위원회 위원 위촉식
    대구시는 국가적 차원으로 대응하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 및 시민 건강보호를 위해 ‘미세먼지대책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대구시 미세먼지대책위원회 위원 위촉식〉   위촉식은 9월 19일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됐다. 위원회는 전문가(7명), 시민단체(4명), 기관추천(2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돼 최현복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위원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위원회의 주요기능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8조에 규정에 따른 시행계획의 수립 및 변경에 관한 사항 검토 ▶미세먼지 대책 사업에 관한 심의 ▶주민제안 공모에 관한 심의 ▶그 밖에 시장이 미세먼지와 관련하여 검토나 심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에 대한 자문 등이다.홍병탁 대구시 기후대기과장은 “미세먼지대책위원회 구성으로 미세 먼지 저감과 시민건강 보호를 위한 새로운 저감사업 발굴과 추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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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 대구일과학고 3학년 남호성, 2019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금메달
      대구일과학고등학교(교장 박학렬) 3학년 남호성 학생은 2일(월) 폐막한 ‘2019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IESO)’에서 개인종합부문 금메달을 수상했다.    또한 남호성 학생은 다국적 팀을 이루어 공동으로 연구 과제를 수행하는 ITFI 부문에서 금메달, 환경문제에 대한 자료를 조사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 후 포스터를 제작하여 발표하는 ESP 부문에서 동메달을 수상했다.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는 세계과학 영재의 조기 발굴과 국제적 친선을 목적으로 전 세계 만 18세 미만의 대학교육을 받지 않은 학생이 국가별로 4명씩 참가해 지구과학 분야 이론 및 실험능력을 겨루는 경시대회이다.    남호성 학생은 지난 2018년부터 서류심사, 온라인교육, 국가대표 선발고사를 통과한 후 겨울학교에 입소해 이론 및 실험평가를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둬 한국 대표로 대회에 출전했다.    13회째인 올해는 41개국 4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우리나라는 국가대표로 출전한 4명 모두 금메달을 획득해 일본과 함께 종합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얻었다.   남호생 학생은 “학교에서 배우고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와서 기쁘다. 평소 환경 및 지구과학분야에 관심이 많았고 앞으로 생태학, 생물학 등에도 관심을 가지고 탐구해 글로벌 이슈인 기후환경 변화, 자연재해, 자원개발 문제를 해결할 환경분야에 대해 연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사인 김동우 과학교육부장은 “남호성 학생이 이번 국제대회에 참가해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좋은 성과를 거두어서 기쁘며 앞으로 환경문제를 해결해 나갈 이공계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능력을 개발해낼 수 있는 맞춤형 수업과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의 과학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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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대구대 박은아 교수, 한국소비자광고심리학회 학술상 수상
      대구대학교 박은아 심리학과 교수가 한국소비자광고심리학회에서 수여하는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학술상은 한국소비자광고심리학회가 발간하는 학회지인 ‘소비자·광고’에 게재된 논문 중 지난 20년간 (2000년-2019년) 발표된 논문들 중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을 작성한 연구자에 수여됐다.   박은아 교수는 ‘브랜드 성격이 브랜드 애착에 미치는 영향’이란 논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논문은 브랜드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소비자와 커뮤니티 활동을 하지 않는 일반 소비자들이 그 브랜드의 성격을 지각하는데 어떤 차이가 있으며, 브랜드 애착을 형성한 정도에서 차이가 있는지에 대한 연구 내용이 담겼다.   한편, 박은아 교수는 한국소비자광고심리학회 이사, 발전기획위원장, 학술위원장과 한국광고학회 이사, 한국소비자학회 편집위원 등으로 활동했고, 광고심리학, 아름다움의 권력, 한국인의 미디어와 소비 트렌드, 광고모델의 신체이미지와 광고효과 등의 저서를 집필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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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2
  • 영재학교 대구과학고등학교 3학년 김정태 학생, 국제생물올림피아드 금메달 수상
      영재학교 대구과학고등학교(교장 석창원) 3학년 김정태 학생은 지난 7월 14일(일)부터 7월 21일(일)까지 8일 동안 헝가리 세게드에서 개최된 ‘2019년 제30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IBO)’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국제생물올림피아드는 1990년 체코에서 열린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20세 미만의 학생들이 생명과학 분야의 이론과 과학적 탐구 능력을 평가하는 국제 두뇌올림픽이다.   김정태 학생은 서류심사, 통신교육, 국가대표 후보자 선발고사를 통과해 한국생물올림피아드(KBO) 겨울학교에 입소했으며 이론 및 실험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한국 대표로 대회에 출전했다. 이번 제30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에서 한국 대표팀은 금메달 4개를 수상해 헝가리, 중국과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했다.   김정태 학생은 “생각지도 못한 결과를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 지금까지 저를 도와준 선생님, 교수님, 친구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생명과학을 공부해 대한민국을 이끄는 생명과학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석창원 교장은 “우리 학교는 연구 중심의 교육과정과 탐구능력 극대화를 통해 우수 이공계 학생들을 길러내고 있으며, 학생 맞춤형, 수준별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의 과학적 영재성 발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과학 발전을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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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2
  • 대구 강서소방서 119구조대 김용식 소방관, 비번 날 새벽 이웃 생명 구해
    〈화재 현장〉 2일 새벽 화재가 발생한 대구 달성군의 한 음식점에서 주민을 대피시키고 초동 진화로 생명과 재산을 지킨 이웃이 베테랑 소방관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주인공은 대구강서소방서 119구조대에 근무하고 있는 김용식 구조팀장이다. 그는 1991년 대구소방에 임용되어 28년 넘게 수많은 재난 현장을 누빈 베테랑 소방관이다.2일 새벽 05시52분경 달성군 화원의 3층 건물의 1층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이웃 주택에서 잠을 자고 있던 김용식 소방관은 ‘불이야!’ 소리를 듣고 본능적으로 일어나 집에 있던 소화기 2대를 갖고 연기가 나는 현장으로 뛰쳐나갔다.건물 3층에 주택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인명 대피를 우선 생각한 김 소방관은 3명의 인명을 무사히 대피시킨 후, 불이 난 곳 담벼락으로 뛰어 올라 소화기로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른 시간 음식점 문이 잠긴 이유였다.2개의 소화기로도 불이 꺼지지 않아 당황하던 찰나 이웃 주민들의 시민의식이 빛났다. 불이 났다는 걸 인지한 이웃 주민들이 집에 있던 소화기를 하나 둘씩 보태기 시작한 것이다. 결국 10개가 넘는 소화기를 터트린 후에야 화재가 완전히 진화되었다.불이 난 건물 3층은 주택으로 자칫하면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었다.이 과정에서 안전장비 없이 불을 꺼야한다는 생각만으로 화재를 진화하던 김용식 소방관은 연기 흡입과 좌측 정강이 찰과상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한편 최초 신고를 하고, 인명대피와 화재진화를 도운 이웃주민도 의용소방대원(조진환씨)으로 밝혀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김용식 소방관은 “자신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몸이 먼저 움직인 것 같다”며 “당연한 이야기지만 소방관으로서의 본능이 이웃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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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2
  • 경북도 농업기술원 임양숙연구사, 저명 국제학술지에 논문 게재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임양숙 연구사가 발표한 연구논문이 미국식물병리 학회(APS) 국제학술지 ‘플랜트 디지즈(Plant Disease)’에 주저자로 게재 됐다고 밝혔다.    연구논문은 경북대학교 연구진과 공동 수행한 연구결과로 ‘포도 샤인 머스켓의 아스퍼길루스 투빈젠시스(Aspergillus tubingensis)에 의해 발생하는 송이썩음병 최초보고’란 제목으로 발표됐다.    향과 맛이 뛰어나서 국내에서 재배면적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포도 샤인머스켓을 재배하는 과원에서 수확기에 봉지 내 검은 송이썩음 증상이 경산, 상주, 김천 등 재배 전역에 발생해 큰 피해를 일으켰다.    이 논문은 이 병해에 대한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유전학적 기법을 이용한 병원균 동정과 병원성, 발병조건 등을 확인하는 실험을 실시한 결과 본 피해증상은 아스퍼길루스 투빈젠시스(Aspergillus tubingensis)에 의한 병해임을 세계 최초로 밝혔다.    포도의 아스퍼길루스속(Aspergillus spp)에 의한 피해는 유럽계 포도에서 저장 중에 발생되는 병해로 알려져 있으며 병원균도 아스페르질루스 니게르(A. niger), 아스페르길루스 카보나리우스(A. carbonarius) 두 종만 보고 되어있다.    이번에 밝혀낸 본 병원균은 포도 생육기간 중 아스퍼길루스 투빈젠시스 (Aspergillus tubingensis)에 의한 피해를 일으킨다고 밝혔다.    임양숙 연구사는 “포도 샤인머스켓의 병해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상황 에서 품종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로 얻어진 값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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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이철우 도지사, 우즈벡 수르한다리아주 부지사 면담... 교류협력과 상생발전 논의
        우즈베키스탄 수르한다리아주 오리포프 안바르(Oripov Anvar) 부지사 일행이 22일(월)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를 면담하고 두지역 간 교류협력과 상생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오리포프 부지사는 수르한다리아주에 대해 소개하면서 경북도 에서도 지역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하고 과거 실크로드를 통한 양 지역 간의 유구한 교류역사를 언급하며 교류의 당위성에 대해 서도 설명했다.    이번 수르한다리아주는 해외 지자체와의 교류에 첫발을 내딛고 있으며, 이번에 경북도도 처음 방문했다. 한편, 오리포프 부지사 일행은 앞서 지난 21일(일) 안동 하회마을과 도산서원을 둘러보고 경북의 풍부한 역사유적과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한 성공사례에 감탄하며 동행한 수행 공무원들에게 벤치마킹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도는 우즈베키스탄을 포함해 중앙아시아 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경북도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 정부에서 추진 중인 신북방정책에 경북도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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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2
  • 대구도시철도 환경사 등 5인 생애 첫 표창
    도시철도의 청결과 안전을 책임지는 환경사와 경비사들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면서도 거금을 찾아주고, 불을 끄는 등 미담의 주인공이 되어 생애 첫 표창을 받았다. 〈표창 수상자들과 단체사진〉   대구도시철도공사는 17일 ㈜대구메트로환경 소속 환경사와 경비사 등 5인에 대해 업무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이들은 길게는 21년, 적게는 5년 동안 도시철도 1·2·3호선과 차량기지 등에서 근무하면서 역의 청결과 시설의 안전을 책임지고 성실히 근무해 대부분 생애 처음으로 상을 받았다.    특히, 이들은 거금을 잃은 승객의 돈을 찾아 돌려주고 부상자와 술에 취한 승객을 안전하게 귀가시키는가 하면, 조기에 화재를 발견하고 진압하여 자칫 커질 수 있는 사건사고를 현장에서 최소화하는 등 적극적인 공공서비스 정신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문양역에 근무하는 이경희 환경사(59세)는 지난 8일 화장실 변기에 빠진 2천7백여 만원의 거금을 찾아 승객에게 돌려줘 주요 언론에 크게 보도된 바 있으며, 월배역의 여현숙 환경사(62세)는 지하 역을 청소하면서 평소 몸이 불편하거나 다친 승객을 돌보고, 취객을 수발하여 안전하게 귀가시키는 등 1998년부터 21년간 성실히 근무하고 있다.    월배차량기지에 근무하는 정규수 경비사(64세)는 15년여간 한결같이 성실히 근무했을 뿐 아니라, 지난 3월 무인단속카메라(CCTV)를 통해 인근 차량정비업체의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한 것을 초기에 발견하고 진압했다.    특히 이 불은 차량기지내 철조망으로 번져 자칫하면 전동차와 변압기 등 도시철도의 중요시설에 불이 옮겨붙는 대형화재로 이어질 뻔했다. 이외 최태순(58세, 매천시장역), 허명화(65세, 월배차량기지) 환경사도 시장상인의 민원을 해결하고 완벽한 건물 청소로 시설내 근무자의 추천을 받아 상을 받게됐다.이에 ㈜대구메트로환경 김태한 사장은 “오늘 받는 상은 어쩌면 특별한 사람들의 특별한 상이 아니다. 도시철도의 청결과 안전을 책임지는 우리 직원들에게는 거의 매일 일어나는 일상이다.”면서 “20여 년간 묵묵히 공공서비스 분야의 한 축을 맡아 성실히 근무해온 환경사들이 사회로부터 존경과 관심을 받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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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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