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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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서구, 도원지(월광수변공원) 수달 가족 서식지로 확인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자연을 품은 월광수변공원 주변 도원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는 천연기념물 수달 가족이 발견 되었다’고 밝혔다.최근 청춘남녀 결혼 테마파크로 부상하고 있는 월광수변공원을 자연 친화적 주민 휴식공간으로 조성해 온 달서구는 2016년부터 2년간 도원지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추진해 온 결과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된 천연기념물 수달이 찾아와 사람과 공생하는 생태도시 희망달서를 조성하는 큰 성과로 이어지게 되었다.지난해 수달이 다녀간 흔적이 발견 된 이후 지난 8월 2일 도원지에서 수달이 발견되었다는 주민 제보가 접수되어 확인 결과 도원지 내 설치된 CCTV에 포착되었으며  (사)한국수달보호협회와 공조 조사 결과 분변들이 재확인 되었다. 그 후 지난 10월 3일(개천절) 공원을 산책하던 주민이 수달 2마리가 먹이 활동을 하는 동영상을 제보함에 따라 수달 가족이 서식하고 있다는 사실이 실제 확인되었다.이는 도원지가 도심속에 위치하고 있지만 주변 자연생태 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고 수달이 좋아하는 먹이가 풍부하여 찾아와 둥지를 틀게 된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도원지 주변에는 달서구 대표명소인 청룡산에 접해 있으며 수십년간 이어온 전통음식 거리인 ‘수밭골 웰빙음식거리’가 위치하고 있고 월광수변공원은 명실상부한 달서구민의 안식처로서 그리고 수달가족이 활발한 먹이 활동을 하는 천혜의 자연친화 생태공원으로 부상하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도원지를 수달 서식 최적지로 조성하기 위해 실태조사와 수초섬 등 서식지 마련을 통해 대구 최초 수달과 함께 하는 수달생태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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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3
  • 명품 인삼 맛보세요!...2019 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축제의 계절 10월을 맞아 인삼향 그윽한 선비의 고장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 일대에서 2019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천년건강 풍기인삼!’이라는 주제로 10월 12일부터 20 일까지 9일 간 개최된다. 축제장에는 가을 경치의 볼거리와 각종 체험 등 즐길거리,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인삼축제는 웰빙시대를 상징하는 건강과 관련된 전시․체험 행사 위주로 진행된다. 축제 첫 날 보디빌딩 대회와 홍삼맨&홍삼걸을 뽑아 축제기간 동안 관광객들에게 명품 인삼의 우수성과 품질을 홍보한다.    그 외에도 풍기 인삼 가요제와 전국댄스 공연 등 각종 문화예술 프로 그램이 준비되어 있고 세계엑스포 인삼포럼이 13일 열리며, 인삼 깎기 대회 등 인삼 체험과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영주는 이 밖에도 꿀맛 같은 사과가 유명하고 최고의 육질을 자랑하는 영주한우와 대표적인 자연섬유로 만든 아이스실크로 불리는 풍기인견 특산품이 있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부석사와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이 있어 관광지로 손색이 없다. 이처럼 문화재가 많고 역사가 깊은 전통문화가 많이 남아 있어 선비의 고장 영주를 찾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풍기인삼은 1541년 풍기군수로 부임한 주세붕 선생이 처음으로 풍기읍 금계리에서 재배를 시작하였으며 조정에서는 풍기인삼을 이용 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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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전국 최초, 의료관광 전문 매거진 ‘대구메디투어’ 발행
    대구시는 지난 10월 1일 전국 최초로 의료관광 전문 매거진 ‘대구메디투어(DAEGU MEDITOUR)’ 창간호를 발행했다.   ▲ ‘대구메디투어(DAEGU MEDITOUR)’ 한국어판 표지 ‘대구메디투어’ 발행은 3년 연속 전국 1위로 선정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2019년 의료관광 클러스터사업’의 일환으로, 의료산업의 중심 메디시티 대구의 저력으로 세계인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대구시는 6월부터 기획회의, 자료 수집, 취재 및 인터뷰, 다국어(영어, 일어,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번역, 디자인 편집 과정을 거쳐 대구의료관광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대구메디투어 매거진 창간호를 발행했다.이번 창간호는 에이(A)4 규격의 총 44면으로 양면 제본해 대한민국 의료 특별시 메디시티대구의 품격 있는 의료관광 소개 등 풍부한 자료와 다양한 사진을 담아 전문성과 가독성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고 제작했다.주요내용은 △ 1658~2019 메디시티대구 성장스토리 △ 미래형 도시, 첨단의료의 심장 대구 △ 대구메디투어 창간인사 △ 메디엑스포 코리아 2019, 미인이 많은 도시, 세계적인 의료관광 도시, 세계적인 종합 건강검진 시스템, 대구 특화 의료기술,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 인증 대구선도의료기관 소개 등이다.또, △ 예약 콜 서비스 의료관광 홍보도우미 택시 운영, 대구의료관광 할인카드 발급, 해외 진료상담회 개최, 대구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홍보단 - 메디터 활동사항 △ 메디시티대구 선도의료기관 소개, 메디시티대구 특화서비스 등 내실 있게 구성했다.대구시는 대구메디투어 창간호를 중국, 러시아, 몽골, 일본, 베트남, 캐나다,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에 있는 24개 해외홍보센터, 156개 외국인 환자 유치의료기관 및 유치업체, 재외공관, 주한 외국 대사관, 해외자매도시, 해외에이전트 및 의료관광객 등 의료관광분야 기관·단체에 배부한다.이어 대구시는 대구메디투어 매거진 2호 발행 준비 중이다. 11월 초에 발행될 매거진 2호에는 ‘여성을 위한 의료관광’을 주제로 건강하고 당당한 아름다움을 위한 대구의료관광, 메디컬 푸드, 여성들이 열광하는 대구 뷰티케어, 메디시티대구 선도의료기관 소개, 나눔의료 외국인 환자 이용 후기 등 유익한 정보를 담을 예정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에 창간되는 ‘대구메디투어’ 매거진을 통해 메디시티 대구가 세계무대에 널리 소개돼 국내·외 많은 분들이 대구에서 의료서비스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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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대구시, 2019년 인재육성 장학생 선발
    대구시는 우수한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장학생을 선발한다.지원대상은 2019년 공고일 현재 대구에 거주 중인 고등학교, 대학(교)에 재학 중인 자로 10월 11일 부터 25일까지 고등학생은 대구시 교육청, 대학생은 구·군에 신청하면 된다.선발기준은 성적 상위 순, 저소득 순으로 고등학생 40명, 대학생 6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지원금액은 고등학생 한 명당 50만원, 대학생 한 명당 최대 200만원을지원하며, 장학금 지급은 장학생 선발 심의 후 12월중에 전달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고등학생은 해당 학교로, 대학생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재동 대구시 복지정책관은 “대구시의 장학기금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에 우수한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갖고 꿈을 키워나가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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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 출간
      비즈니스북스가 신경마케팅 분야 최고 권위자인 한스-게오르크 호이젤 박사의 화제작,《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를 전면 개정증보판으로 출간했다. 이 책은 인간의 뇌 속을 들여다보는 새로운 방법으로 매출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책으로, 최근 유튜버 ‘라이프해커 자청’이 소개하며 중고시장에서는 10만 원에 팔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몇 년 전부터 많은 기업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마케팅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기업들이 혹은 실무자들이 빅데이터를 통해 얼마나 가치 있는 정보를 분석해내며 과학적으로 활용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게 사실이다. 다시 말해 인간의 뇌 속에 숨겨진 구매동기와 소비욕망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한다면 제아무리 뛰어난 제품이라도 시장에서 성공하기 어렵다. 이 책은 인간의 뇌 속을 들여다보는 새로운 방법을 이용해 ‘무의식이 인간의 경제활동을 어떻게 조종할까?’라는 의문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세 가지 감정 시스템, 즉 ‘빅 3’(Big 3)가 그 열쇠다. 빅 3에는 균형 시스템(안전에 대한 욕구), 자극 시스템(새로운 것, 체험에 대한 욕구), 지배 시스템(권력에 대한 욕구)이 있으며, 이 세 가지 욕구가 다양한 환경과 상황에 따라 서로 충돌, 타협, 결합하며 경제활동을 통제하거나 자극한다.    빅 3라는 감정·동기의 지도를 따라가다 보면, 복잡하게 얽힌 인간 심리가 어떻게 이성을 속이고 갈등하며 구매까지 이르게 하는지 그 과정을 해독할 수 있다. 그리고 고객과 소비자들이 무슨 이유로 어떤 제품을 구매하는지에 대한 귀중한 단서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전면 개정증보판에는 디지털 미디어와 쇼핑 채널을 접할 때 뇌의 반응과 온라인 상거래에 성공하기 위한 전략이 추가되었으며, 그 외에도 효과적인 브랜드 이미지 구축, 신호와 메시지 관리를 이용한 매출의 극대화, POS에 적용되는 인간의 무의식 법칙, 감성적인 B2B, 시장조사에 뇌 스캔이 미친 영향 등을 설명함으로써 마케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수많은 힌트를 제공한다. 이렇듯 고객의 성향, 패턴과 동기를 이해하고, 나아가 매출을 높이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고객과 소비자들이 무슨 이유로 어떤 제품을 구매하는지에 대한 귀중한 단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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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4
  • 경북대, 누리관 개관...608실 1209명 생활
      경북대학교는 생활관인 ‘누리관’이 9월 27일 개관식을 갖고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누리관은 연면적 22,389㎡에 남·여 생활관 2개동, 지하 1층·지상 14층 규모로 총 사업비 416억원이 투입됐다.    임대형 민자사업(BTL) 방식으로 지어져 앞으로 20년 동안 경북대에서 그 시설을 임대하고 약정된 임대료를 민간사업자에게 지급하게 된다.누리관은 총 608실로 1,209명을 수용할 수 있다. 2인실 591실, 기혼자실 10실, 장애인실 7실로 구성됐으며 휴게실, 스터디룸, 독서실, 체력단련실, 탁구장, 편의점 등의 편의시설이 함께 갖춰져 있다.    이번 누리관 개관으로 경북대 생활관 수용률이 전체 재학생 대비 약 2.5%p 상승한 24.7%로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정맹준 경북대 생활관장은 “학생들이 주거걱정 없이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대학 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 학생들의 자율과 참여를 바탕으로 새로운 생활관 문화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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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4
  • 경북의 비경을 드론에 담아주세요~ 경북도, 드론 영상 공모
      경상북도는 드론을 활용해 경북만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자연환경을 참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담아내기 위해 내달 31일까지 ‘경상 북도 드론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드론이라는 항공 촬영 장비를 활용해 높이 올라가야만 볼 수 있는 경북도의 수많은 매력과 쉽게 볼 수 없는 비경을 영상으로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는 도내 곳곳의 숨겨진 아름다운 명소와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 도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농어촌 현장 등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경상북도 홈페이지(www.gb.go.kr)➠도정소식➠고시공고 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제출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경상북도 대변인실 사진영상팀 공모전 담당자 이메일(eddy13th@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드론 영상 콘텐츠는 도청 내부 심사위원단의 1차 심사와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심사위원단의 2차 심사를 거쳐 기획성, 완성도, 독창성, 활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8점 등 총 11점의 작품을 선발한다.    경북도는 최종 선정된 콘텐츠를 공식 유튜브 채널인 ‘보이소 티브이 (TV)’, 페이스북, 블로그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단, 드론 영상 공모전의 특성상 모든 촬영은 ‘항공기 운항스케줄 원 스톱 민원처리시스템(www.onestop.go.kr)’을 통해 비행 및 항공 촬영 허가를 얻거나 비행금지구역 및 항공촬영에 관련된 규제를 준수해야 한다.    또한 제출된 영상에 비행금지구역 및 군사시설, 공항 주변 등이 포함된 경우 비행승인 및 촬영허가와 관련된 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김일곤 경북도 대변인은 “경북에는 매력적인 영상 소재들이 수없이 많이 있다.    특히 드론을 활용해 높이 올라가야만 볼 수 있는 비경은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부분”이라며 “숨겨져 있는 경북의 비경에 참신한 아이디어와 스토리가 입혀진 멋진 영상 콘텐츠가 많이 출품되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11월중 심사결과를 발표하고, 시상식을 갖는다.        
    • 라이프
    • 단체/이벤트
    2019-09-11
  • 혼족라이프의 시작 ! 대구남구, 2019 더원페스타 개최
      주도적 혼족라이프의 시작! ‘2019 더원페스타’가 21일(토) 오후1시, 계명대 대명캠퍼스 정문 GS주차장에서 열린다.   ‘2019 더원페스타’는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이 문화예술 거점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해 온 대명문화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빠르게 증가하는 1인가구를 해결해야 할 사회적문제로 바라보지 않고 하나의 문화로 인식하고 건강한 1인가구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하였다.   특히, 1인가구들의 다양한 문화경험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1인가구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구성했다.   대구 지역 내 1인가구가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및 정보를 제공하는 일코노미존, 다양한 원데이클래스, 소모임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혼족의 취미존, 주도적인 혼족으로 인증받을 수 있는 혼족시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하였다.   또한 1인가구들만의 경험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들어보는 혼족포럼, 독거노인과 청년이 함께 문화프로그램 체험 및 소통하는 청춘데이트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방탈출 게임과 1인 아티스트들의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2019 더원페스타를 통해 대구의 1인가구들이 서로 소통하고 즐기며, 당당한 1인가구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연예
    • 공연 / 전시
    2019-09-11
  • 활기 되찾은 '패키지 해외여행'
         최근 2~3년 사이 여행업계는 다양한 변화 국면을 맞았다.    2017년 TV 예능 ‘뭉쳐야 뜬다’로 여행사는 수익성 향상, 주가 상승, 인지도 개선 등 호황을 맞았지만 지난해부터 여행 트렌드가 자유여행으로 기울면서 패키지사들의 수익성은 악화됐다.    자유여행에 밀려 패키지는 더 이상 경쟁력이 없다는 분위기가 업계 전반에 팽배했다. 이러한 분위기 탓에 업계가 위축되고 현지투어 등 자유여행객들을 타깃으로 한 상품을 개발, 판매하는 전략도 펼쳤다.   하지만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여행 흐름이 다시 패키지로 전환되고 있다. IT 기반 기업들의 패키지 진출과 정통 패키지사인 참좋은여행의 2분기 수익률 20% 달성 등이 그 근거다.   대표적으로 국내OTA의 대표주자인 마이리얼트립이 올 8월부터 패키지 상품 기획 스타트업 ‘가이드라이브’에 투자하면서 패키지 사업으로도 진출했다. IT 기반 여행플랫폼이라는 점에서 마이리얼트립의 패키지 상품 판매가 의외라는 평가가 많다. 마이리얼트립은 7년 전 IT를 기반으로 현지투어 등 단품 판매에서 시작해 여행 플랫폼의 선두주자로 자리잡았다.   지난해부터는 항공권 판매도 병행하고 있으며 올해 패키지 판매로도 사업영역을 확장 중이다. 마이리얼트립이 판매하는 패키지 상품은 기존 패키지와는 다르게 랜드사 없이 오로지 가이드가 일정을 짜고 진행한다. 여행작가나 크리에이터가 가이드로 진행하는 패키지로 예를 들면 프랑스에서 미술을 전공한 가이드가 드로잉 체험 패키지를 운영하는 등의 방식이다.   한 여행사 관계자는 “마이리얼트립이 빠른 시간 내에 해외 OTA에 견줄만한 국내 OTA로 성장했다”며 “마이리얼트립의 패키지 진출이 업계 종사자들에게도 꽤 여파를 미칠 것”이라고 평했다. 마이리얼트립 측은 “여행객들의 수요를 반영한 것”이라며 “운영하면서 패키지 상품은 없냐는 고객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았고 그 점에 착안해 투자를 결심했다”고 패키지로의 사업 확장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밖에도 IT 기반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도 여행업에 진출한 상태다. 네이버는 지난 6월 ‘네이버 패키지 여행’ 서비스를 시작해 항공권, 단품에 이어 패키지까지 영역을 확대했다.   이와 반대로 오로지 패키지사업에만 집중하는 여행사도 실적이 향상하는 등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참좋은여행의 경우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매출액 대비 20%로 높게 집계됐다. 타 여행사들이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과 대비된다. 심지어 지난 6월 헝가리 유람선 사고로 위기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매출액과 이익이 상승했다.   이 사고에 따른 대응방법, 대처 방식을 긍정적으로 본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신뢰도가 상승했기 때문이다. 이같은 현상에 대해 한 여행사 관계자는 “여행객들 입장에서는 ‘해외여행 시 사고가 나더라도 패키지를 이용하면 빠르게 해결된다’는 인식을 갖게 되면서 참좋은여행에 대한 호감도가 상승했으며 더불어 패키지여행에 대한 신뢰도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패키지여행을 보는 고객들의 인식이 꾸준히 개선되면서 패키지사들이 다시 패키지에 집중하는 것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여행사들은 지금도 여전히 수익성 악화에 시달리면서도 단품이나 항공권 사업으로 매출 늘리기에 급급해하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을 개선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한 여행업 관계자는 “패키지사들이 자사가 잘 할 수 있는 패키지에 집중하면서 여행의 질을 높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세계여행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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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 레저
    2019-09-09
  • 태풍 '링링' 수도권 강타할듯···"철저한 대비 필요해"
    제13호 태풍 ‘링링’이 추석연휴를 앞둔 주말쯤 한반도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가을장마와 겹치면서 전국이 태풍영향권에 들어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기상청은 태풍 ‘링링’이 3일 오전 9시 현재 타이완 타이페이 남남동쪽 약 650㎞ 부근 해상에서 시속 9㎞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기상청 제공>   필리핀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 ‘링링(LINGLING)’은 홍콩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소녀의 애칭이다.  현재 ‘링링’의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21m(시속 76㎞), 강풍반경은 250㎞로 소형 태풍이다. 그러나 '링링'은  북진하면서 세력을 점차 키우고 있다.    4일 밤사이 중국 상하이 동쪽 해상을 지나 6일에는 제주도 부근까지 접근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때는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37m (시속 133㎞)로 강한 중형 태풍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은 이후 목포 인근 서해상을 지나 6일 오전부터 7일 낮까지 수도권과 전국에 걸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상륙지역을  속단하기에는 아직 이르지만 상륙지역과 별개로 태풍이 강해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은 크게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상청은 “올해 들어온 태풍 가운데 최악의 조건이 될 것” 이라며 “매우 강한 바람으로  심각한 물적·인명 피해 가능성이 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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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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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서구, 도원지(월광수변공원) 수달 가족 서식지로 확인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자연을 품은 월광수변공원 주변 도원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는 천연기념물 수달 가족이 발견 되었다’고 밝혔다.최근 청춘남녀 결혼 테마파크로 부상하고 있는 월광수변공원을 자연 친화적 주민 휴식공간으로 조성해 온 달서구는 2016년부터 2년간 도원지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추진해 온 결과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된 천연기념물 수달이 찾아와 사람과 공생하는 생태도시 희망달서를 조성하는 큰 성과로 이어지게 되었다.지난해 수달이 다녀간 흔적이 발견 된 이후 지난 8월 2일 도원지에서 수달이 발견되었다는 주민 제보가 접수되어 확인 결과 도원지 내 설치된 CCTV에 포착되었으며  (사)한국수달보호협회와 공조 조사 결과 분변들이 재확인 되었다. 그 후 지난 10월 3일(개천절) 공원을 산책하던 주민이 수달 2마리가 먹이 활동을 하는 동영상을 제보함에 따라 수달 가족이 서식하고 있다는 사실이 실제 확인되었다.이는 도원지가 도심속에 위치하고 있지만 주변 자연생태 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고 수달이 좋아하는 먹이가 풍부하여 찾아와 둥지를 틀게 된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도원지 주변에는 달서구 대표명소인 청룡산에 접해 있으며 수십년간 이어온 전통음식 거리인 ‘수밭골 웰빙음식거리’가 위치하고 있고 월광수변공원은 명실상부한 달서구민의 안식처로서 그리고 수달가족이 활발한 먹이 활동을 하는 천혜의 자연친화 생태공원으로 부상하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도원지를 수달 서식 최적지로 조성하기 위해 실태조사와 수초섬 등 서식지 마련을 통해 대구 최초 수달과 함께 하는 수달생태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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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3
  • 대구대신문사 총동문회, '2019 가을산행' 개최
    대구대학교 신문사 총동문회(회장 장현희)는  지난 5일 영남지역 동문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 가을산행' 행사를 열었다.      <앞산 전망대에 올라 기념 촬영>    대구를 비롯  영주, 부산, 울산, 김해 등지에서  참가한 대구대신문사 동문들은  대구 앞산 공영주차장에서 출발, 은적사 입구를 거쳐  대구 앞산 전망대에 이르는  코스를 산행하며 깊어가는 앞산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였다.    타지에서 참가한 동문들은 "산이 예상보다 훨씬 높고 넓은 것 같다" 며 앞산의 큰 규모에 놀라워 했고,  상,하행 방향으로 한대씩만 운행하는 커다란 케이블카가 이색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동문들은 앞산 전망대에서 시원하게 펼쳐진 대구시를  내려다보며 오랜만에 만난 동문들과 담소를 나누고 모처럼의 만남을 오래 기억할수 있게 수 없이 셔터를 눌렀다.    <전망대 서편 능선에서>   대구대신문사 동문회는 매년 봄, 가을  두차례 등반대회를 통해 친목을 강화하고 체력증진에도 노력하고 있다.      오는 11월 2일에는 대구인터불고호텔에서 전국의 동문들과 현역기자들이 함께하는 '2019 대구대신문사 총동문회 정기총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장현희 총동문회장> 이날 총회에서는 특히  제16대 편집국장을 지내고 신문사 간사를 역임한 고 강대호 선생에 대한 추모행사가 열릴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장현희 총동문회장은 "70대 대선배에서부터 현역 20대에 이르기까지 신문사의 추억을 매개로 매년 정기모임을 개최하는 우리 동문회가 너무나도 자랑스럽다"며 "전국의 어느 대학에도 없는 유일 무이한 대구대학교의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가을산행의 이모저모>   한편, 대구대신문은 1964년 1월 5일 '사회사업대학보' 로 창간호 발행 후 '한사대학보' 를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다.  올해 창간 55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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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2
  • 명품 인삼 맛보세요!...2019 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축제의 계절 10월을 맞아 인삼향 그윽한 선비의 고장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 일대에서 2019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천년건강 풍기인삼!’이라는 주제로 10월 12일부터 20 일까지 9일 간 개최된다. 축제장에는 가을 경치의 볼거리와 각종 체험 등 즐길거리,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인삼축제는 웰빙시대를 상징하는 건강과 관련된 전시․체험 행사 위주로 진행된다. 축제 첫 날 보디빌딩 대회와 홍삼맨&홍삼걸을 뽑아 축제기간 동안 관광객들에게 명품 인삼의 우수성과 품질을 홍보한다.    그 외에도 풍기 인삼 가요제와 전국댄스 공연 등 각종 문화예술 프로 그램이 준비되어 있고 세계엑스포 인삼포럼이 13일 열리며, 인삼 깎기 대회 등 인삼 체험과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영주는 이 밖에도 꿀맛 같은 사과가 유명하고 최고의 육질을 자랑하는 영주한우와 대표적인 자연섬유로 만든 아이스실크로 불리는 풍기인견 특산품이 있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부석사와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이 있어 관광지로 손색이 없다. 이처럼 문화재가 많고 역사가 깊은 전통문화가 많이 남아 있어 선비의 고장 영주를 찾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풍기인삼은 1541년 풍기군수로 부임한 주세붕 선생이 처음으로 풍기읍 금계리에서 재배를 시작하였으며 조정에서는 풍기인삼을 이용 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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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호텔업계, 단풍 패키지 선보여
    호텔업계가 호텔 야외 공간 또는 인근 명소에서 피크닉, 트레킹, 바비큐를 즐기며 오색단풍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가을 정취와 이색적인 핑크뮬리를 모두 만날 수 있는 경주의 코오롱호텔은 토함산의 단풍이 아름답게 펼쳐진 호텔 야외 정원에서 아이와 특별한 캠핑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가을 소풍’ 패키지를 오는 11월30일까지 선보인다.   슈페리어룸 1박과 텐트 키트 및 ‘인생 사진’ 소품으로 활용하기 좋은 조명 세트 무료 대여 혜택, 키즈 어메니티, 조식 뷔페 성인 2인 및 소인 1인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박 13만6000원부터다. 가을에 더욱 아름다운 경관을 뽐내는 불국사 입장권이 포함된 ‘단풍에 취하다’ 패키지도 같은 기간 동안 선보인다. 불국사가 호텔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가볍게 다녀올 수 있다.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는 동대산 해발 500m 청정 자연 속에서 단풍을 감상하며 야외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셀프 바비큐 가든’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리조트 산책로에 마련된 바비큐장에서 바로 조리할 수 있게 손질된 각종 고기류와 모둠 채소, 공기밥, 밑반찬 등으로 구성된 푸짐한 바비큐 한 상 차림을 이용할 수 있다.   금, 토요일 및 공휴일 전날 이용 가능하며 사전 예약이 필수다. 가격은 인당 3만5,=000원으로 2인 이상 주문 가능하며, 3인 이하 이용 시 장비 대여료 3만원이 추가된다.   휘닉스 평창은 숲 해설가와 함께 대표적인 국내 단풍 명소 오대산 월정사의 전나무 숲길과 섶다리 트레킹을 하며 자연 속에서 힐링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월정사 트레킹’ 패키지를 오는 11월 10일까지 선보인다.   콘도 스탠다드 객실과 조식뷔페 또는 중식뷔페, 월정사 트레킹 상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패키지 이용객 대상 다양한 특전도 주어진다. 가격은 2인 기준 주중 12만7000원, 주말 15만7000원이다.   인근 단풍 명소의 아름다운 경치와 여유를 동시에 누리고 싶다면 한층 깊은 휴식이 가능한 스파 포함 패키지를 추천한다.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는 짙어가는 가을 산의 정취를 감상하며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어텀 앤 릴랙스(Autumn & Relax)’ 패키지를 오는 11월30일까지 선보인다.   객실 1박과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바데풀 및 프라이빗한 패밀리스파 4인 이용 혜택으로 구성돼 리조트 내에서 단풍을 즐기며 깊은 휴식을 누릴 수 있다. 패밀리 스파는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빌라형 20평 객실 기준 15만4000원부터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단풍 명소 남산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객실에 구비된 풀에서 피로를 풀 수 있는 '어텀 스테이케이션(Autumn Staycation)' 패키지를 오는 31일까지 선보인다.   남산 풀 스위트 또는 남산 풀 프리미어 스위트 객실 1박,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조식 2인, 실내 수영장 및 피트니스 센터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가격은 72만원부터다.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인 만큼 여행 중 식도락도 놓칠 수 없다. 단풍이 아름다운 청계산 자락에 위치한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은 연인과 호텔에서 여유롭게 식도락 여행을 즐길 수 있는 2인 패키지 ‘어썸 어텀(Awesome Autumn)’ 패키지를 오는 11월30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 illy CAFFÈ 웰컴 드링크, 시그니처 디너 세트로 구성됐다. 디너 세트에는 파스타, 피자 메뉴와 함께 하우스 와인 2잔이 포함돼 인근에서 단풍을 즐긴 후 여유로운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14만3500원부터다.   국내에서 가장 늦게까지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제주의 단풍 명소 한라산 중산간 자락에 위치한 위(WE) 호텔 제주는 제주 향토음식을 선보이는 ‘제주의 맛’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숙취, 해독, 간, 위를 보하는데 좋은 보말죽, 가을과 겨울에 맛있는 제주 광어 회, 옥돔 구이, 흑돼지 돔베고기, 기력 회복에 좋은 전복해물 뚝배기, 그리고 제주 우유 푸딩으로 구성된 세트 메뉴를 2인 기준 12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경주 코오롱호텔은 레스토랑 파노라마에서 통유리 너머로 펼쳐진 토함산의 단풍을 감상하며 다채로운 제철 해산물의 향연을 맛볼 수 있는 ‘어텀 씨푸드 파노라마’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뷔페에 새우 세비체, 새우 아보카도 샐러드 등 입맛을 돋우는 이색 요리부터 해산물 본연의 감칠맛을 즐길 수 있는 꽃게 새우 찜, 가리비 구이, 새콤달콤한 칠리 새우까지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토요일 저녁 오후 5시30분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가격은 성인 4만5000원, 소인(만 4세~만 13세) 3만5000원이다.   <기사제공 = 세계여행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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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9
  • 전국 최초, 의료관광 전문 매거진 ‘대구메디투어’ 발행
    대구시는 지난 10월 1일 전국 최초로 의료관광 전문 매거진 ‘대구메디투어(DAEGU MEDITOUR)’ 창간호를 발행했다.   ▲ ‘대구메디투어(DAEGU MEDITOUR)’ 한국어판 표지 ‘대구메디투어’ 발행은 3년 연속 전국 1위로 선정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2019년 의료관광 클러스터사업’의 일환으로, 의료산업의 중심 메디시티 대구의 저력으로 세계인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대구시는 6월부터 기획회의, 자료 수집, 취재 및 인터뷰, 다국어(영어, 일어,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번역, 디자인 편집 과정을 거쳐 대구의료관광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대구메디투어 매거진 창간호를 발행했다.이번 창간호는 에이(A)4 규격의 총 44면으로 양면 제본해 대한민국 의료 특별시 메디시티대구의 품격 있는 의료관광 소개 등 풍부한 자료와 다양한 사진을 담아 전문성과 가독성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고 제작했다.주요내용은 △ 1658~2019 메디시티대구 성장스토리 △ 미래형 도시, 첨단의료의 심장 대구 △ 대구메디투어 창간인사 △ 메디엑스포 코리아 2019, 미인이 많은 도시, 세계적인 의료관광 도시, 세계적인 종합 건강검진 시스템, 대구 특화 의료기술,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 인증 대구선도의료기관 소개 등이다.또, △ 예약 콜 서비스 의료관광 홍보도우미 택시 운영, 대구의료관광 할인카드 발급, 해외 진료상담회 개최, 대구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홍보단 - 메디터 활동사항 △ 메디시티대구 선도의료기관 소개, 메디시티대구 특화서비스 등 내실 있게 구성했다.대구시는 대구메디투어 창간호를 중국, 러시아, 몽골, 일본, 베트남, 캐나다,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에 있는 24개 해외홍보센터, 156개 외국인 환자 유치의료기관 및 유치업체, 재외공관, 주한 외국 대사관, 해외자매도시, 해외에이전트 및 의료관광객 등 의료관광분야 기관·단체에 배부한다.이어 대구시는 대구메디투어 매거진 2호 발행 준비 중이다. 11월 초에 발행될 매거진 2호에는 ‘여성을 위한 의료관광’을 주제로 건강하고 당당한 아름다움을 위한 대구의료관광, 메디컬 푸드, 여성들이 열광하는 대구 뷰티케어, 메디시티대구 선도의료기관 소개, 나눔의료 외국인 환자 이용 후기 등 유익한 정보를 담을 예정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에 창간되는 ‘대구메디투어’ 매거진을 통해 메디시티 대구가 세계무대에 널리 소개돼 국내·외 많은 분들이 대구에서 의료서비스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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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대구시, 2019년 인재육성 장학생 선발
    대구시는 우수한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장학생을 선발한다.지원대상은 2019년 공고일 현재 대구에 거주 중인 고등학교, 대학(교)에 재학 중인 자로 10월 11일 부터 25일까지 고등학생은 대구시 교육청, 대학생은 구·군에 신청하면 된다.선발기준은 성적 상위 순, 저소득 순으로 고등학생 40명, 대학생 6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지원금액은 고등학생 한 명당 50만원, 대학생 한 명당 최대 200만원을지원하며, 장학금 지급은 장학생 선발 심의 후 12월중에 전달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고등학생은 해당 학교로, 대학생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재동 대구시 복지정책관은 “대구시의 장학기금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에 우수한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갖고 꿈을 키워나가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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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GAP)제도 홍보 캠페인 실시
    대구시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GAP)을 받은 안전한 농산물을 선택하는 현명한 소비 트렌드 만든다. 〈농산물 우수제도 캠페인〉 대구시와 대구경북소비자연맹은(회장 임경희) 농식품 스마트 소비사업의 일환으로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GAP) 활성화 주간(10월 1∼14일)을 맞아, 10월 7일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야외무대에서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GAP) 제도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제도(GAP : Good Agricultural Practices)는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제고하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농산물의 생산, 수확 후 관리 및 유통과정에서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유해생물 등의 위해 요소를 기준치 이내로 관리하는 제도이다.홍보 캠페인은 일부 채소·과일에서 농약이 과다 검출돼 농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안전한 농산물을 선택해 안심하고 먹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 트렌드에 부응하기 위해 개최된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GAP) 제도의 필요성과 생산단계부터 판매단계까지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GAP) 농산물의 관리 시스템 등을 홍보한다.대구시는 매년 국내산 농산물에 대한 합리적인 소비문화를 조성하고 우리 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대구경북소비자연맹 등 소비자 단체와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및 원산지 표시 제도 등 다양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대구시는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GAP) 농산물의 생산 확대를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 토양·용수 분석비와 농산물 안전성 검사비도 지원해 ’19년 8월말 현재 564농가가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GAP)을 받았다.이동건 대구시 농산유통과장은 “대구시와 대구경북소비자연맹에서 실시하는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들이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GAP)을 받은 농산물은 믿고 선택해 소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국내산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가 제고돼 소비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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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전국유일 불교문화축제 ‘승시(僧市)’ 6만 관람객 발걸음
    전국 유일의 불교문화 축제인 대구 팔공산 ‘승시’ 가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팔공산 동화사 경내에서 펼쳐진 가운데 6만 여명의 관람객이 몰려드는 등 개최 이래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 팔공산 ‘승시’〉▲ 사찰음식 체험관 대형비빔밥(화합마당)▲ 승시 장터마당▲ 한지 체험 ‘팔공산의 역사문화 세계인의 품으로’ 라는 주제로 막을 연 이번 승시 축제는 그 10돌을 맞이해 여느 해 보다도 승시라는 전통문화유산의 충실한 복원을 위해 노력했다.스님들의 독특한 식사법을 경험해보는 ‘발우공양체험’, 스님들과 물물교환을 하는 ‘승시 재현마당’, 스님들과 함께하는 ‘전통한지 만들기’ 와 ‘탁본’ 등은 관람객들에게 축제의 재미는 물론 수준 높은 문화적 경험을 선사해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었다.특별 기획된 사찰음식 체험관에서는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사찰음식 전시전’ 과 사찰음식을 직접 요리해보는 ‘사찰음식 만들기’, 스님들의 ‘발우공양 시연’ 에 이은 방문객들의 ‘발우공양 체험’ 을 통해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독특한 즐거움과 깨달음의 시간을 선물했고,스님들이 손수 만든 된장부터 식초, 두부, 전통차 등과 스님이 직접 농사지은 과일까지 판매하는 ‘승시 장터마당’ 은 각양각색의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해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 시켰다.승시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시념인(씨름)대회가 열리는 오후 시간에는 관중들의 응원소리와 환호성으로 축제장이 들썩였다.‘법화산림 대법회’, ‘국화축제’, 글씨로 그린 부처님으로 유명한 ‘지호스님의 특별전시’ 는 행사 기간 중 매일 진행돼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4일(금) 오후 4시에 열린 ‘승시 불교합창대회’ 에서는 6개의 합창단이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아카펠라 토리스와 국악가수 남상일의 축하공연이 뒤따라 축제의 흥을 한껏 돋우었다.5일(토) 오후 3시에는 승시축제 10주년을 기념하는 1,193인분(팔공산 비로봉 1,193미터) ‘대형비빔밥 화합마당’ 과 10주년 기념식이 진행됐다.이어 시작 된 ‘가릉빈가 음악회’ 는 가을밤 산사를 찾은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었다. 이 날 기념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지사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및 시의원, 대구지방경찰청장,동구청장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축제의 마지막 날인 6일(일) 오전, 통일대불 특설무대에서는 동화사를 찾은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의 대법회가 봉행되어 1,000여명의 신도들이 참석하는 등 다소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동화사 경내 곳곳에서 펼쳐진 ‘스님들의 버스킹 무대’ 와 스님들의 씨름대회인 ‘승가 시념인 대회’가 축제의 흥을 이어갔다.오후 4시 통일대불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승가 법고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스님들의 최고의 법고솜씨가 장관을 연출하며 행사장 전체에 큰 북의 장엄한 울림과 축제의 여운을 남겼다.이번 승시축제는 시민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데 특히 승시 퀴즈도 풀고 상금도 타는 ‘승시 모바일 추리게임’과 ‘대학생 불교 유시시(UCC)공모전’ 을 통해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 내어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로 진화했다.대구시와 동화사는 축제기간 중 씨네80 주차장 무료개방, 셔틀버스 운행, 시내버스 증차 등의 교통대책을 면밀히 수립, 철저한 사전 홍보와 체계적인 추진을 통해 원활한 교통소통을 확보함으로써 시민들의 편의를 제고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했다.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번성했던 승시는 스님들과 인근 주민들의 물물교환의 장이자 그 시대의 문화를 공유하는 소통의 공간이었다. 조선시대에 이르러 팔공산 부인사 승시 외엔 대부분 명맥이 끊어졌지만 2010년 제1회 승시축제를 통해 현대에 재현되었으며 ‘조선왕조실록’과 정시한의 ‘산중일기’ 등 문헌 고증을 토대로 문화유산의 축제화가 이루어졌다.동화사 측은 만남과 나눔으로 대변되는 승시의 정신을 살린 이번 10주년 축제를 기점으로 대구의 소중한 문화관광자원인 ‘승시’의 세계화를 위한 ‘팔공산 축제와 승시 글로벌화’ 포럼을 10월 8일 대구시 동구 팔공문화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동화사는 당초 10월 3일 예정되었던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취소하는 등 축제 첫날 행사를 일부 축소 운영하였는데 이는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전국에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한 점을 고려, 세간의 아픔을 공유하고자 한 동화사 측의 결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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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 출간
      비즈니스북스가 신경마케팅 분야 최고 권위자인 한스-게오르크 호이젤 박사의 화제작,《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를 전면 개정증보판으로 출간했다. 이 책은 인간의 뇌 속을 들여다보는 새로운 방법으로 매출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책으로, 최근 유튜버 ‘라이프해커 자청’이 소개하며 중고시장에서는 10만 원에 팔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몇 년 전부터 많은 기업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마케팅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기업들이 혹은 실무자들이 빅데이터를 통해 얼마나 가치 있는 정보를 분석해내며 과학적으로 활용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게 사실이다. 다시 말해 인간의 뇌 속에 숨겨진 구매동기와 소비욕망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한다면 제아무리 뛰어난 제품이라도 시장에서 성공하기 어렵다. 이 책은 인간의 뇌 속을 들여다보는 새로운 방법을 이용해 ‘무의식이 인간의 경제활동을 어떻게 조종할까?’라는 의문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세 가지 감정 시스템, 즉 ‘빅 3’(Big 3)가 그 열쇠다. 빅 3에는 균형 시스템(안전에 대한 욕구), 자극 시스템(새로운 것, 체험에 대한 욕구), 지배 시스템(권력에 대한 욕구)이 있으며, 이 세 가지 욕구가 다양한 환경과 상황에 따라 서로 충돌, 타협, 결합하며 경제활동을 통제하거나 자극한다.    빅 3라는 감정·동기의 지도를 따라가다 보면, 복잡하게 얽힌 인간 심리가 어떻게 이성을 속이고 갈등하며 구매까지 이르게 하는지 그 과정을 해독할 수 있다. 그리고 고객과 소비자들이 무슨 이유로 어떤 제품을 구매하는지에 대한 귀중한 단서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전면 개정증보판에는 디지털 미디어와 쇼핑 채널을 접할 때 뇌의 반응과 온라인 상거래에 성공하기 위한 전략이 추가되었으며, 그 외에도 효과적인 브랜드 이미지 구축, 신호와 메시지 관리를 이용한 매출의 극대화, POS에 적용되는 인간의 무의식 법칙, 감성적인 B2B, 시장조사에 뇌 스캔이 미친 영향 등을 설명함으로써 마케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수많은 힌트를 제공한다. 이렇듯 고객의 성향, 패턴과 동기를 이해하고, 나아가 매출을 높이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고객과 소비자들이 무슨 이유로 어떤 제품을 구매하는지에 대한 귀중한 단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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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권의 책
    2019-10-04
  • 경북대, 누리관 개관...608실 1209명 생활
      경북대학교는 생활관인 ‘누리관’이 9월 27일 개관식을 갖고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누리관은 연면적 22,389㎡에 남·여 생활관 2개동, 지하 1층·지상 14층 규모로 총 사업비 416억원이 투입됐다.    임대형 민자사업(BTL) 방식으로 지어져 앞으로 20년 동안 경북대에서 그 시설을 임대하고 약정된 임대료를 민간사업자에게 지급하게 된다.누리관은 총 608실로 1,209명을 수용할 수 있다. 2인실 591실, 기혼자실 10실, 장애인실 7실로 구성됐으며 휴게실, 스터디룸, 독서실, 체력단련실, 탁구장, 편의점 등의 편의시설이 함께 갖춰져 있다.    이번 누리관 개관으로 경북대 생활관 수용률이 전체 재학생 대비 약 2.5%p 상승한 24.7%로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정맹준 경북대 생활관장은 “학생들이 주거걱정 없이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대학 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 학생들의 자율과 참여를 바탕으로 새로운 생활관 문화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라이프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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