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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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독사 예방·응급안전관리 스마트홈 서비스 실증 개시
     대구시는 독거노인을 위한 커뮤니티케어* 기반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이번 달부터 실증한다.      * 커뮤니티케어 : 돌봄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본 서비스는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고독사 예방과 응급안전관리를 위한 실증사업으로 신청 세대 중 30세대를 우선 선정하였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300세대로 확대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지난해 4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사물인터넷(IoT) 생활가전 기반 스마트홈 기술개발 사업 중 사회복지형 스마트홈 서비스 기술개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 응급안전 관리, 안심 외출, 건강관리 등의 서비스 실증을 9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IoT가전 기반 스마트홈 실증 서비스 개념도〉 사회복지형 스마트홈 서비스 기술개발 사업은 3년간(’19년~’21년) 총사업비 73억원(국비38, 시비12, 민자23)이 투입되며 경북대학교, 대구도시공사, 산들정보통신, 그린존시큐리티, 엠제이비전테크, 케이스마트피아 등 총 7개 기관·기업이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다.사업추진을 위해 대구도시공사에서 관리하는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실증세대 신청을 받았으며, 신청 기간(7.21.~7.31.) 동안 250여 세대가 신청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대구시는 신청 세대 중 올해 30세대에 대해 먼저 실증을 진행해 IoT 생활가전, 원격검침기 등의 오류 수정과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위한 시나리오 개선을 수행한 후 2021년 상반기에 300세대를 대상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서비스 실증은 IoT 생활가전(냉장고, 공기청정기, TV 등)과 원격 검침기(상수도, 도시가스, 전기) 등을 통해 수집되는 일상생활 데이터를 저장(빅데이터)하고 가공·분석·판단(인공지능)하는 과정을 거친다.구체적으로 스마트홈서비스 시스템에서 해당 세대 김치냉장고에 부착된 동작감지센서 및 온·습도센서 등을 통한 식생활 패턴과 활동량, 공기청정기에 부착된 동작감지센서·열화상센서·심박측정센서를 통한 활동량·체온정보·화재감시, TV 사용유형 등의 생활패턴 정보와 원격검침기에서 수집되는 각종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패턴이 발생하게 되면 아파트관리사무실 시스템에 경고 메시지를 보내 신속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대구시는 사업 추진에 있어 지역기업과 기관이 기술개발과 실증에 공동으로 참여해 사업영역의 확대와 역외 진출에도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실증은 일상생활 데이터를 활용해 취약계층의 위급·응급 상황을 조기에 대응하는 최초의 스마트홈 서비스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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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 의료
    2020-09-24
  • 추석 명절 앞두고 ‘가짜 한우’ 잡아낸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쇠고기 소비 급증이 예상되는 추석 명절을 맞아 한우 둔갑 판매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전한 축산물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이달 21일부터 29일까지 시중 유통 쇠고기에 대한 한우확인검사와 DNA동일성검사를 실시한다. 〈한우 확인검사〉 연구원에서는 대구시와 구·군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서 무작위로 수거 검사 의뢰한 시료를 ‘첨단 한우 유전자검사’ 장비를 활용,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한우확인검사와 DNA동일성검사를 실시한다.시중 유통 쇠고기와 한우선물세트 등에 대한 한우 둔갑 여부 검사 결과에 대해서는 해당기관으로 통보해 한우 둔갑 등 불합격 판정 시 고발 및 행정조치토록 할 예정이다.또 DNA동일성검사로 등급이 낮은 한우고기와 혼합 후 고가의 한우 등급으로 허위 표시하는 사례 등 등급 둔갑 판매 행위도 사전 적발해 불법 유통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연구원에서는 그동안 시중 유통 쇠고기와 학교 급식용 쇠고기에 대해 매년 580여 건의 한우확인검사와 DNA동일성검사를 실시하였으며 특히, 최근 3년간 1,818건의 검사를 실시해 32건의 불합격 한우를 색출하는 등 불법 축산물 유통의 사전 차단을 위해 노력해왔다.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추석은 코로나19 재확산 방지에 따라 고향 방문을 자제하는 대신 한우선물세트 판매량이 더욱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더욱 철저한 검사로 소비자가 믿고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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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국립대구과학관, 21일 부분일식 무료 공개 관측 행사
    국립대구과학관(관장 김주한)은 오는 21일(일) 오후 4시부터 달이 태양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 현상을 누구나 관찰할 수 있도록 무료 공개 관측 행사를 개최한다. 〈태양 관찰 관람객〉   이번 부분일식은 21일 대구 기준 오후 3시 56분 시작돼 오후 5시 5분경에 태양 면적의 48%가 가려지며, 오후 6시 7분경 종료된다.    우리나라에서는 부분일식으로만 볼 수 있지만 아프리카, 중동, 중국 등지에서는 달이 태양의 중심부를 지나며 태양의 가장자리만 고리 형태로 보이는 금환일식이 일어날 예정이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다음 일식은 2030년 6월 1일 부분일식으로 향후 10년간 국내에서 관찰 가능한 일식 현상은 없다.국립대구과학관은 21일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과학마당에서 부분일식 공개 관측 행사를 개최한다. 참여자 누구나 과학관이 제공하는 태양 관찰용 필름을 이용해 육안으로 부분일식을 관측할 수 있으며 천체망원경을 활용해 보다 자세한 관찰도 가능하다.    또한 공개 관측행사 전 오후 3시에는 허현오 국립대구과학관 박사가 ‘과학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를 주제로 천문학 강연을 진행한다.부분일식 관측은 야외에서 진행하므로 인원 제한은 없으나 날씨가 흐릴 경우 일식 관측이 어려울 수 있다. 또한 현재 코로나19 감염 예방 차원에서 전시관의 관람 인원을 회차별로 제한해 운영하고 있는 만큼 천문학 강연과 상설전시관 관람은 국립대구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국립대구과학관 홈페이지 www.dnsm.or.kr).한편, 국립대구과학관은 보다 많은 시민들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부분일식 현상을 관찰할 수 있도록 국립대구과학관 유튜브 채널에서 천체망원경을 통해 보이는 부분일식 모습을 실시간으로 송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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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대구시 스타기업 33社에 취업할 청년 히어로 100명 모집!
    대구시가 주관하고 (재)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와 한국장학재단이 추진하는 지역 강소기업 청년취업 프로그램인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에 참여할 대구·경북 청년 구직자를 6월 22일까지 모집한다. 〈7기 수료식〉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은 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강소기업의 성장을 이끌 청년 인재를 안정적으로 지역기업에 공급해 지역 취업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2015년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기업과 구직자의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본 사업은 청년 고용절벽 시대에 신음하는 청년층에게는 대구 스타기업 등 지역의 우수 강소기업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인재를 통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가뭄 속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해오고 있다.이번 8기에 참여하는 기업은 총 33社로 대구시 선정 스타기업이 23社, 글로벌강소기업 2社, 월드클래스 300 기업 1社와 고용친화대표기업 등 7社가 참여한다.이번 사업의 총 모집 인원수는 100명으로 1~8기 중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채용수요이다. 채용하고자 하는 분야는 경영기획, 마케팅, 기술개발 등 기업직무 全분야이며 평균연봉은 2,660만원에 이른다.‘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의 참여요건으로는 대구대, 경북대, 영남대 등 대구·경북권 10개 대학교의 4학년 재학생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서류 및 면접전형을 통과하면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총 6개월간 인턴근무를 실시하게 되며 시간당 11,150원의 근로장학금 혜택이 주어진다.인턴근무 종료 후에는 매칭된 기업에 정규직 취업 기회가 제공되며, 인턴근무동안 대구TP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기업실무역량을 쌓을 수 있다.또한 정규직 취업 후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을 통해 청년취업자에게는 목돈 마련을, 기업에는 우수인력 장기재직이 될 수 있도록 연계해 강소기업과 청년취업자 모두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8기 히어로’ 모집은 6월 22일까지이며 채용분야 및 담당업무와 연봉, 복지혜택 등 상세한 내용은 각 대학별 홈페이지 및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성임택 대구시 경제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기업에 우수한 청년인재를 수혈해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청년에게는 유망한 지역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대구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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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 하림, 초간편 ‘닭한마리 칼국수’ 밀키트 출시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밀키트 형태로 ‘닭한마리 칼국수’를 출시했다. ‘닭한마리 칼국수’는 뜨끈한 국물에 담백한 닭고기와 면까지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 메뉴지만 집에서 해 먹기는 다소 번거로운 요리다. 재료 준비부터, 손질, 육수 내기 등을 다 하려면 손이 많이 가고 시간이 꽤 걸리기 때문이다. 이번에 선보인 ‘닭한마리 칼국수’는 하림과 GS리테일의 밀키트 브랜드 심플리쿡이 함께 기획한 제품으로 닭한마리 칼국수를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재료가 들어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하림이 엄선한 쫄깃한 육질의 닭고기가 먹기 좋게 썰어져 있고 깔끔하고 깊은 맛을 내는 치킨스톡과 부드러운 칼국수면, 채소가 함께 구성됐다. 냄비에 재료를 담고 20분 정도 끓이기만 하면 칼칼하고 든든한 닭한마리 칼국수가 완성된다. 하림 ‘닭한마리 칼국수’는 전국 GS슈퍼 320여개 지점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1팩에 1만1800원이다. 하림은 외식이 줄고 삼시세끼를 오롯이 집밥으로 챙겨야 하는 가정이 많아져 간편하게 요리하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밀키트 형태로 ‘닭한마리 칼국수’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고품질의 하림 닭고기와 신선한 부재료를 활용해 누구나 부담 없이 든든하게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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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대구시설공단, 블랙아이스 사고예방 활동 강화
    대구시설공단은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주행환경을 제공하고자 블랙아이스 발생에 대해 사전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엘이디(LED) 안내표지판〉 대구시설공단에서는 최근 이슈화된 블랙아이스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자 야간순찰조 4개조 편성운영, 습도·온도 예보를 참고한 결빙 우려구간 염화칼슘 사전살포 등의 활동을 추진하며, 운전자 경각심 고취를 위한 엘이디(LED) 결빙위험 표지판을 자동차전용도로 14개 구간에 대해 설치완료 했다.또한, 대구시설공단은 동절기 노면온도 데이터베이스(Data Base) 구축 작업을 통해 자동융설시스템 필요 구간을 산정하여 대구시에 자동융설시스템 설치사업을 건의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다.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대구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공단의 사명을 다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시민들에게 365일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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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7
  • 경북의 생생한 소식 전할 70인의 에스엔에스(SNS) 기자단 모집
    경상북도가 20일부터 2020년 경북의 생생한 소식을 전할 70명의 에스 엔에스(SNS) 기자단을 모집한다.    경상북도는 2020년 1월 17일까지 일반 50명, 영상 20명의 에스엔에스 (SNS) 기자단을 선발한다고 19일 밝혔다.    에스엔에스(SNS) 기자단은 경북 여행 명소 및 축제, 도정 소식 등 다 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블로그 및 에스엔에스(SNS)를 활용해 홍보하 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원 자격은 평소 경북에 관심을 갖고 월 1회 이상 현장 취재활동이 가능한 자,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SNS) 활용 능력을 갖춘 자라면 전 국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에스엔에스(SNS) 기자로 선발되면 2020년 한 해 동안 경북도를 알리는 역할은 물론 대구경북 관광의 해, 전국체전 등 도 주요 행사 개최시 우선 참여 기회를 얻게 된다.    또 활동 중 작성한 기사에 대한 소정의 원고료 지급, 기자단 역량강화 교육, 팸투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연말 우수 활동자에게는 경북도 지사 명의의 표창이 수여된다.    신청은 경상북도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에서 지원서를 다운 받아 내년 1월 17일까지 이메일(pride_gb@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김일곤 경북도 대변인은 “2020년에는 대구경북 관광의 해, 전국체전, 새마을운동 50주년 등 대규모 행사가 대거 개최되는 만큼 에스엔에스 (SNS) 기자단의 역할이 어느 해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경북을 사 랑하는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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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2
  • 서문 한옥게스트하우스, 대구 도심관광의 구심점이 되다
    대구 서문시장 야시장 인근 한옥게스트하우스가 아름다운 야간 경관과 전통문화 체험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개장이래 1만여명이 숙박하는 등 체류형 도심관광의 구심점으로 거듭나고 있다. 〈서문시장 야시장 인근에 한옥게스트하우스〉   도심 속에 위치한 전통한옥의 특색 있고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서문한옥게스트하우스는 서문시장 5지구 뒤편에 대지 471㎡(142평), 건물연면적은 230㎡(69평), 3층 건물로 지난 2017년 11월 2일 개장했다.1층에는 한옥정원과 카페시설이 자리 잡고, 2~3층에는 8인실 2개소, 4인실 1개소, 2인실 4개소 등 7개 객실에 3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저렴한 이용료로 숙박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1. (2인실) 평일 3만5천원, 주말 4만5천원, (4인실) 평일 5만원, 주말 6만원    2. (8인실-은성) 평일 10만원, 주말 12만원, (8인실-백란) 평일 11만원, 주말 13만원에어컨, 냉장고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가족이나 단체 투숙객이 즐겨 찾고 있고 특히 방마다 개별 화장실을 갖추고 있어 안전을 중요시하는 여성 고객에게도 선호도가 높다.또한 투숙객을 대상으로 조식을 제공하고 야간에는 한옥정원에서 투숙객끼리 우정과 소통을 다질 수 있는 야간파티를 즐길 수 있으며 전통한복 체험 프로그램은 한옥의 정취와 어우러져 외국인을 대상으로 인기가 높다.이러한 서문한옥게스트하우스의 숙박객은 꾸준히 증가해 개장 이래 1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올해 10월말 현재 숙박객이 4,555명으로 지난해 전체 방문객 수(4,401명)를 넘어섰다. 특히 올해 외국인이 1,396명이나 숙박해 우리 전통 문화를 알리는 체험의 장소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지난 1일 저녁 서문한옥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전통시장 주부체험단과 연예인 박경림씨가 참여하는 토크콘스트가 개최돼 색다른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있는 전통시장의 매력을 함께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이렇듯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의 인근에 조성된 서문한옥게스트하우스는 관광객들이 편하게 쉬면서 서문시장의 매력을 더 깊게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넘어 우리의 전통시장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서문한옥게스트하우스의 또 따른 강점으로는 전국 최대의 야시장인 서문야시장 뿐만 아니라 김광석 거리, 근대 골목, 동성로 등 대구 도심의 대표 관광지와 인접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대구야(夜)행 투어’등 관광 상품과 연계된 도심 체류형 관광의 구심점으로 지속 활성화될 전망이다.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고품격 한옥에서 체류하면서 휴식과 함께 많은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며 “한옥정원 개방 등 시민들에게 전통시장을 알리고 소통하는 장소로도 서문한옥게스트하우스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뉴스
    2019-11-09
  • 2020년은 대구·경북으로 오이소 !
    대구시와 대구관광뷰로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이해 부산·경남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로드쇼를 개최했다. 〈홍보로드쇼〉 25일 부산의 서면, 남포동, 해운대 등 주요 관광접점에서 진행됐으며, 영남지역 관광 상생을 위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2020년 1천만 관광객 유치가 목표다.대구경북 관광의 해 글로벌 서포터즈의 오소송(oh!so!송) 플래시몹을 시작으로 관광의 해 알리기 하이파이브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영남관광의 중심, 대구와 경북의 관광산업 상생발전과 시너지 향상을 위해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선정하고 지난 6월 서울에서 선포식을 시행했다. 오는 11월 5일에는 서울에서 친절사과축제와 연계해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선포식을 한번 더 추진해 성공적인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만들기 위해 다짐의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 라이프
    • 여행 / 레저
    2019-10-27
  • 신천3동 행정복지센터, 송라로 축제 활용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신천3동 행정복지센터는  제6회 송라로 가을잔치를 맞이하여 주민노래자랑 예선전이 실시된 17일 송라로 일대에서 “어려운 이웃, 함께 찾아요.”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및 신천3동 맞춤형 복지팀 등 민·관이 합심하여, 가을잔치를 찾은 주민들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리플렛 및 홍보용 물품을 배부하면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홍보하였다.   이번 캠페인에서 발굴된 사각지대 가구에 대하여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긴급복지지원, 시민행복제도 등 공적부조 및 민간 복지자원 연계 등을 통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윤호 신천3동장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송라로 가을잔치를 맞아, 소외될 수 있는 주변의 이웃들을 돌아보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어려운 이웃을 찾아주시면 지역주민 모두가 마음을 합쳐 어려움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 라이프
    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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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대골목 문화재 야행'...청사초롱 밝히고 조용히 밤을 거닐었다
      대구시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지난 25일부터 26일 양일간  ‘근대골목 그때 그 시절’을 주제로 개최한 ‘2020 대구 문화재야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면서도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적 갈증을 느끼고 있는 지역 주민을 위해 대외 홍보없이 조용히 진행된 이번 야행은 사전 투어 신청자와 행사장 주변 주민, 상가업주를 중심으로 밤마실 문화재여행을 떠나듯 차분하게 이루어졌다.   매년 4만명에 가까운 관람객들이 근대골목 문화재 야행에 참여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지만 올해는 사전에 준비된 영상과 전시만 운영되어 현장의 생생함은 다소 아쉬웠지만, 가을밤의  분위기는 영상으로 전해졌다.     대구 문화재야행의 백미인 청사초롱 야경투어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폭 축소되어 대구시민 45팀 280명만 참여하였고, 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시민을 위해서 개별 투어가 가능하도록 청사초롱을 무상배부하고 ‘나홀로 투어 리플릿’을 제공하였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참여 자제를 요청한 타지역 신청자에게는 청사초롱을 보낼 예정이다.   이번 문화재야행은 지역주민들이 근대복장을 하고 거리를 누비며 근대거리를 재현하였으며 동아리 시민공연단이 공연에 참여하여 풍족한 영상으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선교사주택, 구.교남YMCA, 구.대구제일교회 등 문화재를 중심으로 설치된 포토존과 전시존, LED영상으로 만나는 공연은 문화재와 가을밤이 만들어낸 앙상블과 어우러져 근대골목을 누볐다.     중구청은 대구 문화재야행이 2021년 문화재야행 공모사업에 재선정된 만큼 내년에는 직접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해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더욱 알차게 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대구 문화재야행은 코로나19 방역에 중점을 두다보니 홍보를 할 수가 없었고 소규모 행사로 진행하면서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지 못한 것에 아쉬워했다”면서 “내년 2021 대구 문화재야행은 일상의 문화재야행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여 지역문화재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 라이프
    2020-09-27
  • 대구시, 2020년도 제2회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 실시
       대구시는 대구시 본청과 산하사업소 등에서 근무할 공무직근로자 채용을 위해 ‘2020년도 제2회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을 실시한다.이번 채용에는 퇴직자 등 결원에 따른 수요를 감안해 4개 직종 7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정책으로 증가하는 공무직 인력의 체계적인 관리와 채용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그동안 근로자 근무부서에서 각각 수시로 채용하던 공무직 근로자를 2020년부터는 대구시에서 년 2회 정기적으로 통합 선발하고 있다.지난 상반기에 실시된 2020년 제1회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은 20명 선발에 317명이 출원해 16:1의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시험 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 대구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으로서 성별 상관없이(단, 남자의 경우 군필자 또는 면제자에 한함) 만18세 이상 만60세 미만이면(단, 고령친화직종인 청소원의 경우 만55세 이상 만65세 미만으로 제한) 응시가 가능하며, 대구광역시 공무직근로자 관리규정 상의 결격사유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의 취업제한 대상자에 해당되지 않아야 한다.원서접수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의 ‘시험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험방법은 신청자 중 채용 예정 인원의 4배수를 1차 서류전형에서 선발하고 2차 체력시험(3개 종목: 악력,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윗몸 일으키기)과 3차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한다.또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시행령,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장애인, 취업지원 대상자에게는 채용단계별로 가산점을 부여하며, 일부 직종(시험공고문 참조)의 경우 자격증 소지자에게 서류 심사 시 가산점을 추가로 부여한다.심재균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채용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공무직 근로자 채용과정에서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응시원서 접수기간 및 시험일정  - 응시원서 접수기간 : 10.6.(화) ∼ 10.8.(목) 3일간 / 근무시간 내(09:00~18:00)  -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 10.30.(금)  - 체력시험 : 11.15.(일) / 장소 : 추후 별도 공지  - 면접시험 : 11.30.(월) ~ 12.2.(수) / 장소 : 추후 별도 공지  - 최종합격자 발표 : 12. 18.(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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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6
  • 대구시 새내기 공무원 781명 발표... 16.8 대 1 경쟁률 기록
       대구시는 2020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781명을 확정하고, 대구광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이번 시험은 13,073명이 출원해 평균 16.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6월 13일 시행된 필기시험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검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 781명을 선발했다.직렬별 합격 인원은 행정 389명, 세무 22명, 전산 10명, 사회복지 68명, 사서 4명, 속기 1명, 공업 39명, 농업 5명, 녹지 15명, 보건 31명, 간호 10명, 환경 23명, 시설 115명, 방송통신 7명, 수의 3명, 의료기술 1명, 운전 35명, 환경연구 3명이다.합격자의 성별 구성은 남자 346명(44.4%), 여자 435명(55.6%)이며,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보건직류에서 남성 1명, 토목직류에서 여성3명이 추가 합격했다.연령대별로는 24세 이하 198명(25.4%), 25~29세 391명(50.1%), 30~34세 126명(16.1%), 35~39세 33명(4.2%), 40세 이상 33명(4.2%)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19세(2001년생), 최고령 합격자는 54세(1966년생)이다.합격자를 대상으로 매해 개최했던 대면 예비소집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생략한다. 임용후보자 등록 기간은 10월 5일부터 10월 8일까지 4일간이며, 신원조사 등을 거친 후 순차적으로 임용 또는 임용후보자 교육을 실시한다.대구시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과 저소득층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26명과 저소득층 15명을 선발하였으며, 특히 중증 장애를 가진 응시자 6명이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거쳐 당당히 최종 합격해, 수험생들에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의지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대구시는 이번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에 이어 오는 10월 17일 제2회 시험을 통해 행정7급 등 2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시 공무원으로 함께 근무하게 될 합격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는 물론 모든 수험생들을 함께 배려하는 공정한 시험제도를 운영하고, 대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유능한 인재들을 적극 채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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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6
  • 대구시, 전국 규제혁신 경진대회 ‘우수상’
     대구시는 23일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확충을 위한 과금형콘센트 충전사업 제도 개선’ 사례 발표로 우수상을 수상해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받게 됐다. 〈전국 규제혁신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대구시는 이번에 발표한 ‘전기자동차 과금형콘센트 충전사업 제도 개선’ 추진을 통해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한 과도한 시장진입 규제를 허무는데 큰 역할을 했다.그동안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설치·운영 지침’ 규정상 2년마다 사업공모를 통해 충전사업자를 선정하였으나 충전사업자를 8개 회사 이내로 허가를 제한했다. 특히, 사업양도는 승인된 충전사업자 간 허용으로 신규 충전사업자의 시장진입은 더욱더 어려웠다.또한 ‘충전기 제조사’는 전기자동차 제품등록 6개월 전에 공장등록과 사업자등록, 상시근로자 10인 이상 운영을 강제하고 있어 과다한 투자 규제로 신기술을 확보한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은 기술 신시장 진입에 애로를 겪고 있었다.이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한 중소기업이 벽 부착형 콘센트에 스마트콘센터를 교체 설치해 저렴한 경비로 신속한 인프라 확충이 가능한 전기자동차 과금형콘센트의 신제품을 개발했으나 당시 전기차 과금형 충전시설의 해당 법규정 미비와 과도한 시장진입 규제로 곤란을 겪고 있었다.이에 대구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규제애로 해결을 위해 지난해부터 신산업 규제혁신 간담회, 신산업 규제혁신위원회 등 중앙부처 등과 5차례 이상 과금형콘센트 충전기 사업의 문제점을 심도 있는 논리로 끈질기게 접근하며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이러한 대구시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마침내 지난해 10월 열린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신산업 현장애로 규제개선 과제로 확정돼 환경부에서는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설치·운영 지침(20년)’ 개정을, 산업자원부에서는 전기사업법시행령의 전기신사업 등록기준 개정과 과금형콘센트 계량기술 기준을 변경하게 됐다.이로 인해 제한경쟁에서 완전 경쟁체제로 변경되었을 뿐 아니라 충전기 제조사는 공장등록 및 KC인증만으로 시장진입이 가능하게 됐다. 이러한 충전기 제조사의 빠른 시장진입은 새롭고 우수한 제품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신속하게 확충할 수 있게 하고 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우수상 수상으로 대구시는 규제혁신 경진대회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이뤘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자동차산업은 기술혁신이 가장 빨리 변화하는 산업분야로 앞으로도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과감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안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에서 2020년 추진한 84건 규제혁신 우수사례 중 창의성, 난이도, 효과, 확산가능성 등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1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 그 중 경진대회를 통해 최우수 3건, 우수 6건을 시상하고 재정인센티브로 각각 1억원, 5천만원을 나머지 장려상에 3천만원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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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집단 성폭행' 정준영 징역 5년 · 최종훈 2년 6개월 확정
      가수 정준영과 최종훈에게 각각 징역 5년, 징역 2년 6개월 형이 최종 확정됐다.   이들은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 3월 대구 등지에서 술에 취한 여성들을 집단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었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정준영과 최종훈의 상고심에서 유죄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정준영은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여성들과 성관계한 사실을 밝히며 몰래 촬영한 영상을 전송하는 등 11차례에 걸쳐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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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25일부터 지급 개시…구체 지원 대상·금액은?
    정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241만명에게 첫 현금 지원인 ‘새희망자금’을 지급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매출이 감소한 영세 소상공인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오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새희망자금’ 100만~200만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은 소상공인에게 처음으로 지급하는 현금성 직접 지원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첫 맞춤형 지원이라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증빙서류 제출 없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100만∼2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일반업종과 특별피해업종으로 분류된다. 일반업종은 지난해 연 매출이 4억원 이하, 올해 상반기 월평균 매출액이 지난해 월평균 대비 감소한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100만원을 지급한다.   지난해 부가세 간이과세자는 매출감소 여부 확인없이 우선 지급하되,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지원을 원칙으로 한다.   올해 1월 1일∼5월 31일에 창업해 지난해 매출액이 없는 경우, 올해 6∼8월 3개월 간 매출액의 연간 환산매출액이 4억원 이하이고 8월 매출액이 6∼7월 월 평균 매출액보다 감소하면 지급 대상에 해당한다.   특별피해업종은 8월 16일 이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 조치를 받은 업종에 해당하는 소상공인이다. 이 경우, 연매출 규모나 매출액 감소 등과 무관하게 집합금지 업종의 경우 200만원, 영업제한업종은 150만원을 지급받는다. 다만, 사행성 업종과 부동산 임대업, 전문 직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은 ‘새희망자금’을 지원받지 못한다. 휴업 또는 폐업상태인 경우에도 지급 대상이 아니다.   또 4차 추경사업 중 복지부의 긴급생계지원금, 고용부의 긴급고용안정지원금과 새희망자금을 중복해서 지급받을 수 없다.   특히 학습지 교사, 골프장 캐디, 신용카드 모집인, 방문 교사, 화물차주 등 산업재해보상보호법상 14개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는 사업자 등록여부와 무관하게 고용부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대상에 해당하기 때문에 새희망자금을 신청할 수 없다.중기부는 추석 전에 최대한 많은 소상공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1차 대상자 241만명을 선정했으며 대상자는 23일 오후부터 문자메시지로 안내한다. 신청은 24일부터 가능하고 다음날인 25일 지급된다.   특별피해업종은 한꺼번에 지급이 어려워 국세코드로 명확히 구분되는 7개 업종(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노래연습장·단란주점·독서실·실내체육시설)은 실제 영업제한과 집합금지를 이행한 지역의 소상공인 27만명에게 150만원 또는 2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신속지급 대상자들은 24일부터 전용 온라인 사이트에서 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별도 증빙서류 없이 사업자번호와 계좌번호 등의 추가 정보만 입력하면 된다. 신청 시 본인 인증을 위해 소상공인은 본의 명의 휴대전화나 공인인증서를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원활한 신청을 위해 24일에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짜리가 짝수, 25일에는 끝자리가 홀수인 소상공인만 신청할 수 있다. 26일 이후에는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중기부는 1차 지급에서 누락된 특별피해업종 중 행정정보가 확보되는 소상공인에게는 추석 이후 신속하게 자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이번에 지원예산이 반영된 유흥주점과 콜라텍에도 최대한 빠르게 지원할 방침이다.   새희망자금 지급 대상이지만 과세정보가 누락되는 사유 등으로 신속지급 대상자에 포함되지 않은 경우, 확인지급 절차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 신분증, 매출증빙서류, 통장사본 등의 서류를 온라인에 올려 신청한 후, 지원 대상 여부가 확인되면 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확인지급 신청은 10월 중순 중 전용 온라인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이와 관련, 중기부는 24일부터 운영 예정인 새희망자금 홈페이지(www.새희망자금.kr)에서 질의응답 게시판을 운영하고 콜센터(☎1899-1082)를 통해서도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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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대구경북첨복재단- ㈜프리클리나, 자가면역질환 신약개발 업무 협약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와 ㈜프리클리나(대표 강영모)가 자가면역질환 관련 신약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자가면역질환, 특히 관절염 및 섬유증 동물모델에 대한 비임상시험 토대가 만들어졌다. 〈신약 개발 업무협약 체결〉 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센터장 손문호, 이하 신약센터)와 ㈜프리클리나는 지난 10일 의료산업발전과 신약 개발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신약센터는 신약개발의 데스밸리(Death Valley, 죽음의 계곡)라 불리는 화합물 탐색 및 선도물질 최적화를 지원하는 R&D 지원 기관이다.㈜프리클리나는 국내 유일의 자가면역질환 전문 비임상시험 CRO(계약 연구 기관)이다. 자가면역질환 및 염증질환의 환자-유래 세포 시험과 동물모델시험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신약개발에 특화된 통합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 및 폐섬유증 치료제 개발을 위한 동물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2018년 11월 설립된 중소기업으로 대구 북구에 위치한다.양 기관은 ▲신약개발 공동연구 수행 ▲신약개발 연구와 관련된 상호기술 개발 ▲전문 인력 양성과 교육 ▲신약개발 관련 세미나, 포럼 등 학술대회 공동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향후 신약개발지원센터와 R&D 사업을 위한 공동연구, 기술사업화, 연구장비 및 동물실험 지원 등의 연구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이영호 재단 이사장은 “신약센터는 후보물질 최적화 단계 이후 비임상으로의 진입도 준비해야 할 단계이다. 이번 업무협약이 대한민국 신약 개발 속도를 당겨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영모 프리클리나 대표는 “프리클리나의 독보적 자가면역질환 연구 역량과 신약개발지원센터가 보유한 첨단 인프라 및 신약개발 능력을 결합하면 신약 산업 발전을 위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이번 MOU를 토대로 양 기관 간의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좋은 연구성과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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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고독사 예방·응급안전관리 스마트홈 서비스 실증 개시
     대구시는 독거노인을 위한 커뮤니티케어* 기반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이번 달부터 실증한다.      * 커뮤니티케어 : 돌봄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본 서비스는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고독사 예방과 응급안전관리를 위한 실증사업으로 신청 세대 중 30세대를 우선 선정하였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300세대로 확대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지난해 4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사물인터넷(IoT) 생활가전 기반 스마트홈 기술개발 사업 중 사회복지형 스마트홈 서비스 기술개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 응급안전 관리, 안심 외출, 건강관리 등의 서비스 실증을 9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IoT가전 기반 스마트홈 실증 서비스 개념도〉 사회복지형 스마트홈 서비스 기술개발 사업은 3년간(’19년~’21년) 총사업비 73억원(국비38, 시비12, 민자23)이 투입되며 경북대학교, 대구도시공사, 산들정보통신, 그린존시큐리티, 엠제이비전테크, 케이스마트피아 등 총 7개 기관·기업이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다.사업추진을 위해 대구도시공사에서 관리하는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실증세대 신청을 받았으며, 신청 기간(7.21.~7.31.) 동안 250여 세대가 신청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대구시는 신청 세대 중 올해 30세대에 대해 먼저 실증을 진행해 IoT 생활가전, 원격검침기 등의 오류 수정과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위한 시나리오 개선을 수행한 후 2021년 상반기에 300세대를 대상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서비스 실증은 IoT 생활가전(냉장고, 공기청정기, TV 등)과 원격 검침기(상수도, 도시가스, 전기) 등을 통해 수집되는 일상생활 데이터를 저장(빅데이터)하고 가공·분석·판단(인공지능)하는 과정을 거친다.구체적으로 스마트홈서비스 시스템에서 해당 세대 김치냉장고에 부착된 동작감지센서 및 온·습도센서 등을 통한 식생활 패턴과 활동량, 공기청정기에 부착된 동작감지센서·열화상센서·심박측정센서를 통한 활동량·체온정보·화재감시, TV 사용유형 등의 생활패턴 정보와 원격검침기에서 수집되는 각종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패턴이 발생하게 되면 아파트관리사무실 시스템에 경고 메시지를 보내 신속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대구시는 사업 추진에 있어 지역기업과 기관이 기술개발과 실증에 공동으로 참여해 사업영역의 확대와 역외 진출에도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실증은 일상생활 데이터를 활용해 취약계층의 위급·응급 상황을 조기에 대응하는 최초의 스마트홈 서비스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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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 의료
    2020-09-24
  • 추석 연휴기간 주민등록 민원서비스 중단
    대구시는 오는 29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달 4일 자정까지 차세대 주민등록정보 시스템 전환작업을 위해 주민등록 관련 민원서비스를 중단한다. 〈주민등록 민원서비스 중단 안내문〉 이 기간에는 전입신고, 주민등록 등·초본 및 인감증명서 발급 등 정부24의 주민등록 관련 27종의 서비스와 무인민원발급기의 모든 서비스가 중단된다.이번 민원서비스 중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이뤄지는 차세대 주민등록정보 시스템 전환을 위한 것이다.차세대 주민등록시스템은 1998년 구축되어 전국 229개 시·군·구별로 분산·관리하던 기존의 주민등록정보 시스템을 웹 기반 통합 관리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추석연휴가 끝나는 10월 5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심재균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추석 연휴 기간 주민등록 민원 서비스 중단으로 불편함을 드린데 대해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기간 내 필요한 민원업무를 사전에 처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면서, “차세대 주민등록시스템의 도입으로 보다 더 효율적이고 보다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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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제일풍경채센트럴(달성군) 등 3곳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로 선정
    2020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로 달성군 ‘제일풍경채센트럴’과 수성구 ‘수성롯데캐슬더퍼스트’, ‘만촌태왕리더스’ 3곳이 선정됐다. 모범관리단지 선정방식은 매년 직전 1년간 공동주택을 모범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단지를 규모에 따라 3개 그룹(150세대 이상 ~ 500세대 미만, 500세대 이상 ~ 1,000세대 미만, 1,000세대 이상)으로 나눈 후, 그룹별 점수가 높은 1개 단지씩을 정하는 방식이다.대구시는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우수사례 등 5개 분야에서 최고 평가를 받은 달성군 ‘제일풍경채센트럴’을 올해 최우수로 선정하고 수성구 ‘수성롯데캐슬더퍼스트’, ‘만촌태왕리더스’를 각각 우수로 정했다.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제일풍경채센트럴’ 아파트는 달성군 테크노폴리스에 조성된 단지로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한 의사결정 및 입주자대표 윤리교육 이수 등 일반관리 분야와 빗물정수시설을 활용한 수돗물 절약 및 입주민 대상의 활발한 저탄소 생활실천 활동을 통한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분야, 달성경찰서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 및 신속한 입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세대 내 홈네트워크 활용 등 우수사례 분야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 제일풍경채센트럴 전경 또 2019년 대구시 친환경실천아파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2019년 (사)대구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주최의 공동체 활성화사업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아파트의 우수한 관리 방법 등을 공유하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우수단지로 선정된 ‘수성롯데캐슬더퍼스트’ 아파트는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사항을 녹음 후 보관하고 입주민 요청 시 열람하게 하는 등 의사결정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한 점(일반관리분야)과 수성더퍼스트 도서운영회라는 입주민 자생단체를 만들어 다양한 도서관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한 점(공동체 활성화 분야), 자체 위험성평가표에 의해 작업장을 관리해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 받았으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자체 방역 대응 매뉴얼을 마련해 방역활동에 힘쓴 점(우수사례)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만촌태왕리더스’ 아파트는 부녀회에서 우유팩을 수집한 후, 동주민센터에서 휴지로 교환해 경로당 등에 기증하는 ‘지구를 위한 에코운동’과 노후한 샤시롤러를 일괄 구매한 후,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직접 교체해주는 ‘입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로 우수사례분야에서 좋은 호응을 얻었다.대구시는 이번에 선정된 3개 단지에 대해 모범관리단지 상패와 동판을 수여하고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후보로 추천할 계획이다. 또 내년도 대구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서 최우수단지를 우선 선정하고, 우수단지는 가점을 부여한다.장이희 대구시 건축주택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는 더불어 잘 사는 공동주택을 만들기 위해 입주자대표, 관리주체 및 직원, 입주민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이다. 이런 모범사례를 통해 바람직한 공동주택 관리문화가 대구시에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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