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8-0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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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의 예술영재들이 떠나는 신나는 예술여행!
    경상북도는 경북의 예술영재들을 조기 발굴하고 집중 육성하기 위한 ‘무한상상 영재발굴단’ 교육 사업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포스코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통해 경북문화재단에서 추진하는 이번 무한상상 영재발굴단 사업은 경북 내 미술, 음악, 전통분야에 예술적 영재성이 있는 초등, 중등, 고등학생 대상으로 34명을 선발해 지역 대학인 경북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경주대학교, 안동대학교, 계명대학교, 동국대학교(경주)와의 산학협력 시스템을 활용해 체계적인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예술성을 가진 인재를 조기 발굴해 집중 양성함과 동시에 국내 최고 예술교육 전문기관인 한국예술종합대학과 1:1 수업, 전공 선배들과의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높은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지난해 7월 출범한 경북문화재단은 경북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국내 굴지의 기업에 제안함으로써 기업후원을 통해 경북의 지역문화예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그 중 첫 번째 사업으로 시작한 무한상상 영재발굴단은 수도권에 집중된 예술영재 교육사업을 경북도에서 시범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경북을 대표하는 예술영재 육성 체계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경상북도지사는 “예술영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기업의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한 모범적인 사례를 경북문화재단을 통해 우리 지역에서 제시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선발된 예술영재들이 경북을 넘어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해 경북의 문화예술의 저력과 가치를 높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주관한 이희범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미래 가능성을 지닌 지역의 예술영재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잠재적 능력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하며, 지속해서 지원과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후원사인 포스코는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미래세대 양성, 문화예술지원, 국내 소외계층 사회복지 증진, 미래인재 양성 등을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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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6
  • 심각한 위기상황, 3단계에서 확산세 차단 행정력 집중!
    〈간부회의〉    권영진 대구시장은 7월 26일(월) 오전 9시 영상회의로 열린 간부회의에서 “현재 대구는 물론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매우 위험한 상황이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상향되면 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는 만큼 현재 3단계에서 확산세를 차단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확진자 수가 2주 전 한 주간 평균 39명에서 최근 4일 평균 약 60명으로 급격하게 늘고 델타변이 감염률이 50%에 육박하는 등 감염 확산세가 심각한 단계”임을 지적하면서, “특히 타 자치단체에서 돌파감염 사례가 발생한 만큼 우리도 요양병원, 요양원, 장애인 시설, 정신병원 등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취약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방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상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3단계에 맞는 방역수칙을 시민들이 잘 지킬 수 있도록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소관부서의 영업장, 다중이용시설의 실효성 있는 점검과 특히 밤 10시 이후 공원, 유원지 등 야외에서의 음주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한편 이날 회의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가 추진하는 정책의 효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동적인 행정을 추진하고 그 기록들을 잘 관리해 시민들이 정책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도 각 실·국이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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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 의료
    2021-07-26
  • 국립대구과학관, 수성구청·고산도서관 3자 업무협약 체결
      〈업무협약식〉    국립대구과학관(관장 백운기)은 19일(월) 대구광역시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 수성구립 고산도서관(관장 서명혜)과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과학문화 확산 및 과학교육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3개 기관 행정력, 전문 인력, 기술력을 활용한 미래 인재 양성 △고산도서관 과학 특성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국립대구과학관 자료를 활용한 도서관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고산도서관이 운영하고 있는 ‘고산 공룡 탐사대’와 연 1회 개최하는 어린이 대상 공룡 전시 분야에서 활발한 협력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산도서관은 과학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이공계열 학습 및 진로 멘토링에 기여하고 있는 만큼 국립대구과학관과의 협력이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립대구과학관은 대구광역시교육청, 대구 소재 고등학교, 대학교 등과 협약을 체결하고 과학인재 육성과 과학교육 역량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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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이벤트
    2021-07-20
  • 낮엔 힐링, 밤엔 쿨링... 경주여행을 완성하다
      경상북도는 여름방학 및 하계휴가 시즌을 맞이하여 ‘경주뮤지엄나이트’ 프로그램을 오는 7. 20일 ~ 8. 10일까지 22일간 운영한다.   한여름의 무더위 속 관광지 특유의 혼잡과 소란스러움을 잠시나마 피해 여행하고 싶거나 모두가 잠든 여름밤 나 홀로 또는 우리만의 밤을 좀 더 특별하게 즐기고 싶은 여행객을 위해 그동안 밤에는 문을 열지 않던 경주의 박물관들이 여름을 맞아 무려 6곳이 동시 개장한다.   이번 여름,‘자면서 듣는, 슬립콘서트’에 이어 3대문화 야간관광 브랜드 ‘나이트경북시그니처’를 통해 경북이 선사하는 두 번째 야간 관광 ‘경주뮤지엄나이트’이다.   경북투어패스와 연계하여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경북투어패스의 경주신라투어패스(48시간권, 동궁원, 동궁과월지 3개 상품 중 하나)를 이용하여 경주를 찾는 개별여행객을 대상으로 경주시내 6곳의 박물관*의 야간 무료입장을 지원하는 기간한정(22일간) 특별 프로그램이다. *국립경주박물관, 경주엑스포대공원(루미나나이트워크),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경주키덜트뮤지엄, 한국대중음악박물관, 추억의달동네(근대사박물관)   특히, 이 프로그램은 22일 간 경주의 여름밤을 개별여행객들이 자유롭게 각자의 일정에 따라 미리 예약하고, 상대적으로 덜 혼잡한 밤을 다채롭게 누리며,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야간․비대면․개별관광에 방점을 두고 기획되었다.   투어패스 사용 시작 후 48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기간(7.20~8.10) 내 1박 이상의 경주여행을 생각 중이라면 투어패스로 경주의 낮을, 뮤지엄나이트로 밤을 누리는 특별한 여행을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   경주뮤지엄나이트의 상세한 내용은 하이스토리경북(gb_history) 인스타그램, 경북투어패스 홈페이지, 6곳의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예매는 경북투어패스(48시간, 동궁원, 동궁과 월지) 3종 중 하나 구매 시 가능하다.     한편, ‘나이트경북시그니처’는 3대문화권 인프라를 비롯한 도내 주요 관광지가 지닌 강점인 청정 자연, 언택트 입지 등을 활용하여 자연이 주는 담담한 감동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여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경북의 야간관광 브랜드로, 3대문화권의 밤을 밝히는 야간 미디어아트(예천 하트시그널, 안동 고-릴라, 김천 밤편지)와 경북의 밤을 체험하는 야간 체험 프로그램(슬립콘서트, 경주뮤지엄나이트)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여름 3대문화권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나이트경북시그니처’의 다채로운 야간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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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9
  • 2021년 경상북도 장애인종합예술제 시상식 개최
      경상북도는 16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에서 사단법인 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회장 박선하)가 주관하는‘2021년 경상북도 장애인종합예술제’시상식을 지역기관·단체 인사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2021년 경상북도장애인종합예술제’는 도내 장애인들의 예술적 관심과 잠재능력을 향상하여 자립·재활 의지를 다지고, 예술활동을 통한 세상과 소통하는 통로로서, 비장애인들이 장애인들의 작품 관람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그동안 수많은 장애문화예술인을 발굴해 왔다.   이번‘2021년 경상북도장애인종합예술제’는 문학(시, 수필), 미술(그림, 서예), 사진 등 6개 부문에서 2개월(3.15~5.28)간 공모를 한 결과 579점의 작품을 출품하여 각 부문별 심사위원의 최종 심사를 거쳐 총 51명이 입선하여 수상하게 되었다.   이번 예술제에서 영예의 대상인 도지사 표창은 사단법인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류종수씨가 수상하였다.   채근담의 한구절을 서예로 작성해 대상을 차지한 류종수(71세)씨는 지체5급의 장애를 극복하고 스스로 부단히 잠재력을 계발하여 이뤄 낸 결과로 행사 참석자는 물론 주위로부터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편, 최미화 경상북도 사회소통실장은 “장애인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점차 확대하여 장애로 인한사회활동 장벽을 낮추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인 소통하는 자리가 많이 생겨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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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6
  • 이젠 ‘대구통합도서관’에서 안전하게 책 읽으세요!
    〈착수보고회〉   대구시는 위드 코로나 시대 도서관 이용 편의성 개선을 위해 이미 구축된 100개 도서관(공공 36, 작은 64)의 정보자원 통합관리체계를 활용해 비대면 서비스가 강화된 ‘도서관 통합허브시스템 3단계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 13일(화) 개최된 착수보고회는 교육청과 10개 시립도서관 관장, 26개 구·군립 및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등 도서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도서관 이용의 편의성 제공을 위한 각종 비대면 서비스 콘텐츠 구성과 역할 분담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이 사업이 완료되면 이용자는 집이나 사무실에서 도서관 혼잡도 및 열람실의 만석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도서관에 비치되지 않는 도서를 온라인으로 신청해 가까운 지역서점에서 대출할 수 있고, 개인의 도서대출 이력과 감성을 빅데이터 분석해 나에게 맞는 도서를 추천 받을 수 있게 되는 등 최소한의 대면으로 도서관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이번 사업은 시범 도서관을 선정해 우선 적용할 계획이며, 서비스가 안정화되면 대구 전역 공립 공공도서관에 확대 보급해 지역 편차 없는 적극적 정보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 모든 서비스는 ‘대구통합도서관(https://library.daegu.go.kr)’ 한 곳에서 좀 더 신속하고 편리하게 제공함으로써 자료에 대한 접근성과 사용 편의성 향상으로 코로나19로 변화된 독서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송기찬 대구시 교육협력정책관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선제적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이 도서관 운영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나,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한 도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비대면 도서관 서비스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문화생활을 즐기고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확대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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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4
  •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담배연기 없는 대구
    〈금연캠페인〉   대구시와 대구금연지원센터가 3월에서 11월까지 두류공원 문화예술회관 앞에서 금연캠페인을 운영한다. 두류공원 금연 캠페인은 3월부터 매달 1회씩 운영 중이다. 대구시와 대구금연지원센터가 함께하며 금연문화 확산으로 비흡연자의 흡연을 예방하고 흡연자의 금연실천으로 흡연율 감소를 통한 시민 건강증진 효과를 기대한다.캠페인에서는 대상자 맞춤형 금연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며, 금연캠프 입소자 신청을 받고 해당 주소지 보건소의 비대면 금연클리닉을 안내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페이스실드, 마스크, 장갑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워크스루, 무인 홍보 부스 운영 등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캠페인을 운영한다.그리고 대구시 구·군 보건소에서는 방문하지 않고도 금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비대면 금연클리닉을 운영 중이며, 대구금연지원센터는 중증고도 흡연자를 대상으로 하는 금연캠프, 금연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청소년,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 금연분위기 확산을 위한 캠페인 및 금연지원서비스 등을 운영한다.김대영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흡연자는 금연실천을, 비흡연자는 주변 흡연자의 금연실천을 위한 지지자로 나서야 한다”며, “담배연기 없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시민분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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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2
  • 코로나19도 못말려! 청소년 재능나눔 GO GO~
    〈2021년 5월 행복상자 나눔봉사〉   ▲ 반찬 요리   ▲ 반려식물 제작    대구청소년재능기부봉사단이 오는 7.10.(토) 대구공업대학교(8호관 요리 실습실)에서 ‘행복상자’ 300개를 만들어 북구지역 7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한다. 대구청소년재능기부봉사단은 청소년들에게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봉사를 통해 사회적 가치와 잠재된 재능을 개발하기 위해 대구시청소년지원재단이 지원하는 단체로 2014년부터 활동해 오고 있다.대구청소년재능기부봉사단은 현업 명인, 기업가, 교육자 등 전문가들이 멘토가 돼 진로체험을 원하는 (중·고·대)학생들에게 요리, 플로리스트, 의상, 공예, 이·미용 등의 기술을 무료로 전수하고, 학생들은 이를 습득해 만든 다양한 생필품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있다.코로나19 이전에는 주로 현장봉사를 추진해 왔으나, 코로나19 발생 후에는 주로 소규모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고 있다. 지난해는 멘토 35명, 멘티 700여 명이 18개팀을 이루어 연중 총 100회의 봉사활동을 했으며, 취약계층 17,270명이 나눔 혜택을 받아 지역사회의 든든한 기부단체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코로나 이전 봉사○ (2019년) 봉사 206회. 1,082명 참여, 225,985수혜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멘토로부터 전수받은 실전기술로 진로를 준비하고 자신들이 이루어낸 결과물을 소외된 이웃에 나누는 보람도 느낄 수 있어 좋다는 반응이며, 이 같은 재능기부 활동이력으로 대기업 및 중견기업에 취업한 학생도 있다.이번 하계 봉사활동에는 80여 명의 멘토, 멘티가 참여해 직접 만든 반찬요리, 빵·쿠키, 핸드워시와 함께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반려식물로 꾸려진 ‘행복상자’를 사회적 고립감이 큰 홀몸어르신, 장애인, 아동 등에게 나누어 주기 위해 북구 7개 복지시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 8개 구·군 행봉상자 나눔전개○ 2020년 합동봉사 : 2,510가구(남구200, 동구250, 수성구250, 달서구150, 달성군150)○ 2021년 합동봉사 : 350가구(서구350)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배움과 나눔을 통해 청소년들이 진로를 찾아가는 디딤돌이 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 취약계층 세대에 잠시나마 따뜻한 행복과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뉴스
    2021-07-08
  • 대구시, 여름 휴가철 대비 수영장 특별 안전점검
    〈두류수영장 전경〉    대구시는 여름 휴가철 안전사고 예방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영장 및 워터파크 등 56개 시설을 대상으로 7월 12일(월)부터 4주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 점검기간 : 2021.7.12. ~ 8.6. / 26일간 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사람들이 많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에 대한 확인·점검을 통해, 안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점검이다.점검대상은 수영장 44개소, 워터파크 1개소, 유선장 8개소, 수상레저시설 3개소이며, 대구시는 구·군 관련 부서와 건축, 전기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단과 함께 주요 수영장 및 워터파크 5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안전요원 배치, 수질검사 결과 게시 ▲물놀이형 유기시설·기구 관리요원 배치, 수상인명구조장비 비치 ▲소화설비, 구조장비 비치 및 출입항 기록·승선자명부 작성이며, 이와 함께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 및 시민 불편사항 등을 점검한다.또한, 여름 휴가철 많은 방문객으로 인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있어, 해당 시설의 방역관리자 지정 및 출입자 명부 관리, 정기적인 환기·소독 여부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병행 점검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현장조치가 어려운 경우에는 응급조치 후, 보수·보강 및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영애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여름 휴가철에 시민들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영장 및 워터파크 등 물놀이 시설을 점검해 시민분들께서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라이프
    2021-07-07
  • 대구도시철도, 대구시 95개 전 고등학교에 장학금 전달
      대구도시철도공사는「DTRO장학회」를 통해 대구 시내 95개 전 고등학교에 각 학교별로 1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연간 100만 원씩(분기별 25만 원) 총 9,500만 원의 DTRO장학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는 도시철도 역세권에 위치한 고등학교 학생 중 대구광역시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매년 30~50개 학교를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차원에서 지급 대상을 대폭 늘려 대구 시내 95개 전 고등학교로 확대했다.   장학증서 수여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장학증서를 우편으로 전달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편「DTRO장학회」는 2013년 3월에「역직원장학회」로 출발해 2019년 공사 직원 전체을 대상으로 한「DTRO장학회」로 확대 발족했으며, 지난해까지 대구 시내 고등학생 410여 명에게 약 4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 홍승활은“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되어 미래 지역사회와 국가를 이끌어 가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학업에 열의가 높은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지급해 지역 인재 육성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 라이프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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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노인여가시설 ‘영양군노인복지관’ 개관
    경상북도는 28일 영양군 지역 노인복지 강화와 여가 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 도내 22번째로 ‘영양군노인복지관’을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은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오도창 영양군수,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을 비롯한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약식으로 진행됐다.   영양군노인복지관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45억 원이 투입돼 2083㎡ 부지에 연면적 1256㎡,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사무실ㆍ상담실ㆍ취미실ㆍ프로그램실ㆍ체력단련실ㆍ자원봉사실ㆍ강당 등의 시설을 갖췄다.   경북도에는 청송ㆍ영덕ㆍ고령ㆍ성주를 제외한 19개 시군에 경산 2개소와 의성 3개소(분원 포함), 나머지 시군에 각 1개소씩 노인복지관을 운영하고 있다. 60세 이상 5만 9000여 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배움과 즐거움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노인복지관은 지역의 60세 이상 5만 90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교양·취미생활 및 사회참여활동 등에 대한 각종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증진 및 질병예방과 소득보장·재가복지 그 밖에 노인의 복지증진에 필요한 종합적인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노인여가복지시설이다.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지역 사회 공동체 속에서 활기차고 보람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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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8
  • 경북의 예술영재들이 떠나는 신나는 예술여행!
    경상북도는 경북의 예술영재들을 조기 발굴하고 집중 육성하기 위한 ‘무한상상 영재발굴단’ 교육 사업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포스코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통해 경북문화재단에서 추진하는 이번 무한상상 영재발굴단 사업은 경북 내 미술, 음악, 전통분야에 예술적 영재성이 있는 초등, 중등, 고등학생 대상으로 34명을 선발해 지역 대학인 경북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경주대학교, 안동대학교, 계명대학교, 동국대학교(경주)와의 산학협력 시스템을 활용해 체계적인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예술성을 가진 인재를 조기 발굴해 집중 양성함과 동시에 국내 최고 예술교육 전문기관인 한국예술종합대학과 1:1 수업, 전공 선배들과의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높은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지난해 7월 출범한 경북문화재단은 경북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국내 굴지의 기업에 제안함으로써 기업후원을 통해 경북의 지역문화예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그 중 첫 번째 사업으로 시작한 무한상상 영재발굴단은 수도권에 집중된 예술영재 교육사업을 경북도에서 시범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경북을 대표하는 예술영재 육성 체계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경상북도지사는 “예술영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기업의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한 모범적인 사례를 경북문화재단을 통해 우리 지역에서 제시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선발된 예술영재들이 경북을 넘어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해 경북의 문화예술의 저력과 가치를 높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주관한 이희범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미래 가능성을 지닌 지역의 예술영재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잠재적 능력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하며, 지속해서 지원과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후원사인 포스코는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미래세대 양성, 문화예술지원, 국내 소외계층 사회복지 증진, 미래인재 양성 등을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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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6
  • 심각한 위기상황, 3단계에서 확산세 차단 행정력 집중!
    〈간부회의〉    권영진 대구시장은 7월 26일(월) 오전 9시 영상회의로 열린 간부회의에서 “현재 대구는 물론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매우 위험한 상황이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상향되면 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는 만큼 현재 3단계에서 확산세를 차단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확진자 수가 2주 전 한 주간 평균 39명에서 최근 4일 평균 약 60명으로 급격하게 늘고 델타변이 감염률이 50%에 육박하는 등 감염 확산세가 심각한 단계”임을 지적하면서, “특히 타 자치단체에서 돌파감염 사례가 발생한 만큼 우리도 요양병원, 요양원, 장애인 시설, 정신병원 등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취약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방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상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3단계에 맞는 방역수칙을 시민들이 잘 지킬 수 있도록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소관부서의 영업장, 다중이용시설의 실효성 있는 점검과 특히 밤 10시 이후 공원, 유원지 등 야외에서의 음주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한편 이날 회의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가 추진하는 정책의 효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동적인 행정을 추진하고 그 기록들을 잘 관리해 시민들이 정책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도 각 실·국이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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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 의료
    2021-07-26
  • 울릉도, 이제는 365일 간다
    울릉크루즈와 주은항공(총판대리점)은 지난12일부터 2박3일간 주요여행사 관계자를 초청, 울릉군내 숙박시설 점검 및 독도 방문 등 관광지를 둘러봤다 <사진 제공=주은항공>.      그동안 잦은 결항과 심한 배 멀미 등으로 울릉도 여행을 주저했다면 앞으로는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게 됐다. 포항과 울릉도를 오가는 2만 톤 급 대형 카페리호가 연중 매일 운항할 채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취항준비에 나섰다. 취항예정일은 오는 9월 16일.   여객선 사업자인 울릉크루즈(주)(대표 : 조현덕)는 취항을 앞두고 지난 12일부터 2박3일 동안 웹투어·인터파크 등 국내 판매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 울릉도의 숙박시설과 관광지를 점검하는 사전 팸투어<사진>도 순조롭게 마쳤다.   참석한 여행사들은 안정적인 운항에 기대감을 내비쳤으며, 울릉크루즈 관계자도 “그동안 많은 업자들의 불안한 선사운영으로 울릉주민들의 신뢰가 무너져 있다”며 “울릉주민들의 숙원사업을 울릉크루즈가 해결해 나가고 있으며, 9월16일 첫 운항 역시 관광객보다 외지에서 활동하는 울릉주민들의 추석명절 고향방문에 초점을 맞춘 운항스케줄”이라고 전했다.   울릉크루즈에서 운항할 1만9988톤 급 카페리는 뉴 시다오펄號로, 승객 1200명을 태울 수 있다. 컨테이너 화물 218TEU를 실을 수 있어 울릉군의 물류시장도 엄청난 변화가 예상된다.   ‘뉴 시다오 펄’ 왕복 요금은 1인 기준 다인실(온돌) 13만원, 스탠더드(6인 침대) 15만원, 세컨드클래스(4인 침대) 20만원, 퍼스트클래스(4인 침대) 22만원, 로열(2인 침대) 40만원, VIP 110만 원 등이다. 주말 및 성수기요금은 정상요금에서 10% 할증된다.   여행사들의 판매요금은 이번 팸 투어를 통해 조만간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외 경로(65세 이상) 20%, 소아(만2세∼만12세) 50% 할인된다.   여객선 운항 시간은 포항 영일만 신항에서 오후 11시 출항, 울릉군 사동항에 다음날 오전 5시 도착, 7시 입항 예정이며, 사동항에서는 정오 12시 이전에 출항, 포항 영일만 신항에는 오후 6시 이전에 도착할 예정이다. 선박이동 예상시간은 약 6시간이다.   한편, 울릉크루즈(주)와 카페리 선박 승선권 총판매위탁 계약을 맺은 (주)주은항공(대표 이웅철)은 조만간 국내 여행업 및 일반여행업계를 통해 본격적인 승선권 판매에 나설 방침이다.    <기사제공 = 세계여행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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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 레저
    2021-07-25
  • 경북북부 최대 규모 안동축산물종합유통센터 27일 착공
      안동봉화축협(조합장 전형숙)이 추진하는 경북북부지역 최대 규모의 현대식 도축시설인 안동축산물종합유통센터가 7월 27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서후면 대두서리에 위치한 안동축산물종합유통센터는 2015년부터 건립을 위해 준비해 왔으며 총 사업비 564억 원을 투입 49,345㎡의 부지에 건축면적 10,501㎡, 연건축면적 19,732㎡의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된다.   1일 소 200두, 돼지 2,000두의 도축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경매장, 육가공장, 계류장, 소독·세척시설, 오폐수처리시설 등 현대식 시설을 설치해 2022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경북북부지역은 도축·가공·생산·유통을 한 곳에서 일괄 처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현대식 축산물종합처리시설의 부재로 인해 지역 축산농가들이 경남, 충청권 등 타 지역 장거리 도축장을 이용함에 따라 경제적, 시간적 손실을 감수하여 왔었다.   안동축산물종합유통센터가 완공되면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과 소비자 가격안정, 축산농가 비용 절감은 물론 지역 축산물의 전국 유통망 확대와 신규 일자리 창출 및 관련 산업의 유발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 국제적 위생수준을 맞춘 경북도내 대표 축산업 중심기지로서 다양한 성과와 함께 지역 주민들과 상생하는 축산물 유통의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세 안동시장은“지역 축산인들의 염원인 축산물종합유통센터가 하루 빨리 완공되어 지역 축산물의 품질 개선과 대도시 유통 활성화는 물론 주민들과 상생하는 유통센터로 발전시켜 나아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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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4
  • 경북 동해안 불청객 '해파리 주의보' 발령
      경상북도는 19일 경남~경북 해역에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어업피해와 해파리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해 해파리 수매사업 등 구제작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노무라입깃해파리는 중국 연안에서 발생하여 해류의 흐름에 따라 떠다니다가 우리나라에 유입되는 종으로 지난 5월 동중국해에 처음 나타나 6월부터는 제주~남해안 해역에 대량으로 출현, 경북 연안 해역으로 확산해 국립수산과학원에서 19일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보*를 발령했다.   * 해파리가 국지적(1개시·군이상)으로 발견(노무라입깃해파리 1마리이상 / 100㎡)되고, 민·관 해파리모니터링 발견율이 20%를 초과하여 어업피해가 우려될 때 해파리 주의보 발령   특히 노무라입깃해파리는 직경 1m, 무게 150kg까지 성장하는 대형 종으로 여름철 해수욕객 쏘임 사고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어구 파손, 어획물 상품성 저하 등으로 어업에 피해를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북도에서는 해파리모니터링 요원(43명)과 어업지도선을 이용하여 출현상황을 모니터링하여 그 결과를 어업인과 관련기관에 전파하고 있으며 특히 해파리 대량출현에 따른 어업피해 최소화를 위해 해파리 구제 및 수매* 사업비 1억 6400만 원을 시․군에 교부하여 대응하고 있으며, 앞으로 대량 확산에 대비해 국비 예산을 추가 요청했다.   * 조업중 인양된 해파리 수매기준 : 300원/kg(습중량 기준)        송경창 환동해지역본부장은 “해파리 위기대응 지침에 따라 해파리 모니터링과 피해 예방 지도를 강화하고, 해파리 구제 및 수매사업을 통해 어업인들의 조업 피해도 줄이고 소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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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2
  • 경북도 육성 복숭아 품종 ‘홍백’ 동남아에 첫선
      경북농업기술원은 청도복숭아연구소에서 육성한 신품종 ‘홍백’을 홍콩, 싱가포르에 시범 수출해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7월 20일 청도복숭아연구소에서 열린 수출식에는 신용습 경북농업기술원장, 권택윤 농촌진흥청 기술협력국장, 최민용 청도복숭아연구회장을 비롯한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농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시범수출을 기념하는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육성한 복숭아 신품종에 대한 해외 시장의 반응과 수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남아로 시범 수출하는 복숭아 ‘홍백’은 청도복숭아연구소에서 육성된 백도 품종으로 2018년에 품종보호등록이 되었고 2019년부터 농가에 보급되기 시작해 현재 27ha정도 보급됐다.   홍백 품종의 숙기는 7월 중․하순으로 꽃가루가 있어 결실이 잘 되며 과중은 305g 정도이고 당도는 12.7브릭스이다. 속이 붉어 ‘홍백’으로 이름 지어졌으며 과즙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아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외국 소비자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백’의 동남아 시범수출 물량은 480kg 규모로 7월 15일에 1차로 홍콩, 20일에 2차로 싱가포르를 대상으로 수출이 진행된다. 동남아 현지 시장테스트를 통해 우리 품종의 수출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다. 특히 유통과정의 저장성과 품질 변화를 점검하고 당도, 식감, 가격 등 제품 자체에 대한 현지 반응과 경쟁력 평가를 받아 향후 수출 확대를 위한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신용습 경북농업기술원장은 “최근 복숭아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증가하는 추세에 복숭아 산업의 활로를 개척하는 하나의 방안으로 수출을 확대하는 것이 최선이다”라며 “앞으로도 경북 복숭아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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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0
  • 국립대구과학관, 수성구청·고산도서관 3자 업무협약 체결
      〈업무협약식〉    국립대구과학관(관장 백운기)은 19일(월) 대구광역시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 수성구립 고산도서관(관장 서명혜)과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과학문화 확산 및 과학교육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3개 기관 행정력, 전문 인력, 기술력을 활용한 미래 인재 양성 △고산도서관 과학 특성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국립대구과학관 자료를 활용한 도서관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고산도서관이 운영하고 있는 ‘고산 공룡 탐사대’와 연 1회 개최하는 어린이 대상 공룡 전시 분야에서 활발한 협력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산도서관은 과학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이공계열 학습 및 진로 멘토링에 기여하고 있는 만큼 국립대구과학관과의 협력이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립대구과학관은 대구광역시교육청, 대구 소재 고등학교, 대학교 등과 협약을 체결하고 과학인재 육성과 과학교육 역량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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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0
  • MZ세대 입맛 사로잡는 초당옥수수 품종 육성에 박차
    초당옥수수 인공교배   경북농업기술원은 19일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초당옥수수 품종 육성을 위해 식미검정 및 품종육성 연구과제 중간진도관리를 실시하고 초당옥수수 신품종 육종에 박차를 가한다.    초당옥수수(super sweet corn)는 보통 옥수수에 비해 당도가 2~3배 놓아 붙여진 이름이고 미국의 풋옥수수 시장의 약 40%를 점유하고 있다. 식감이 아삭하고 과즙이 풍부하여 과일처럼 생으로 먹을 수 있으며 굽거나 쪄서 먹을 수 있는 옥수수이다.   현재 국내에 재배되고 있는 초당옥수수는 대부분 해외품종으로 해마다 많은 로열티를 지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옥수수 품종에 따라 식감이나 맛이 다르다. 농가에서는 아직 재배기술이 확립되지 않아 농사를 실패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초당옥수수의 국내품종 육성과 재배기술 확립이 시급하다.   경북농업기술원은 2000년대 초반 초당옥수수 품종을 육성하여 보급하고자 진공포장기술까지 연구하였으나 찰옥수수에 밀려 소비확대에 어려움이 있었다.   최근 초당옥수수를 접한 인구가 늘어나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어 보유중인 기존 육성계통을 복원하고 새로 수집된 유전자원들을 활용하여 초당옥수수 육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육성중인 2교잡종과 현재 국내에 유통중인 5품종을 대상으로 식미검정을 실시하여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초당옥수수 품종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빠른 시일 내에 우리 입맛에 딱 맞는 초당옥수수 품종이 육성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격려하며 “품종육성으로 로열티 절감과 농가소득을 높이고 소비자의 입맛도 사로잡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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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9
  • 낮엔 힐링, 밤엔 쿨링... 경주여행을 완성하다
      경상북도는 여름방학 및 하계휴가 시즌을 맞이하여 ‘경주뮤지엄나이트’ 프로그램을 오는 7. 20일 ~ 8. 10일까지 22일간 운영한다.   한여름의 무더위 속 관광지 특유의 혼잡과 소란스러움을 잠시나마 피해 여행하고 싶거나 모두가 잠든 여름밤 나 홀로 또는 우리만의 밤을 좀 더 특별하게 즐기고 싶은 여행객을 위해 그동안 밤에는 문을 열지 않던 경주의 박물관들이 여름을 맞아 무려 6곳이 동시 개장한다.   이번 여름,‘자면서 듣는, 슬립콘서트’에 이어 3대문화 야간관광 브랜드 ‘나이트경북시그니처’를 통해 경북이 선사하는 두 번째 야간 관광 ‘경주뮤지엄나이트’이다.   경북투어패스와 연계하여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경북투어패스의 경주신라투어패스(48시간권, 동궁원, 동궁과월지 3개 상품 중 하나)를 이용하여 경주를 찾는 개별여행객을 대상으로 경주시내 6곳의 박물관*의 야간 무료입장을 지원하는 기간한정(22일간) 특별 프로그램이다. *국립경주박물관, 경주엑스포대공원(루미나나이트워크),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경주키덜트뮤지엄, 한국대중음악박물관, 추억의달동네(근대사박물관)   특히, 이 프로그램은 22일 간 경주의 여름밤을 개별여행객들이 자유롭게 각자의 일정에 따라 미리 예약하고, 상대적으로 덜 혼잡한 밤을 다채롭게 누리며,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야간․비대면․개별관광에 방점을 두고 기획되었다.   투어패스 사용 시작 후 48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기간(7.20~8.10) 내 1박 이상의 경주여행을 생각 중이라면 투어패스로 경주의 낮을, 뮤지엄나이트로 밤을 누리는 특별한 여행을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   경주뮤지엄나이트의 상세한 내용은 하이스토리경북(gb_history) 인스타그램, 경북투어패스 홈페이지, 6곳의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예매는 경북투어패스(48시간, 동궁원, 동궁과 월지) 3종 중 하나 구매 시 가능하다.     한편, ‘나이트경북시그니처’는 3대문화권 인프라를 비롯한 도내 주요 관광지가 지닌 강점인 청정 자연, 언택트 입지 등을 활용하여 자연이 주는 담담한 감동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여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경북의 야간관광 브랜드로, 3대문화권의 밤을 밝히는 야간 미디어아트(예천 하트시그널, 안동 고-릴라, 김천 밤편지)와 경북의 밤을 체험하는 야간 체험 프로그램(슬립콘서트, 경주뮤지엄나이트)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여름 3대문화권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나이트경북시그니처’의 다채로운 야간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라이프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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