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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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수성소방서, 시정혁신·적극행정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적극행정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대구수성소방서는 지난 6일(목) 열린 대구시 시정혁신&적극행정 경진대회 적극행정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상반기 대구시 시정혁신&적극행정 경진대회는 적극행정 분야 39개 팀의 예선을 거쳐 최종 5개 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수성소방서는 해마다 증가하는 외국인 관련 재난에 적절한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 통역지원 서비스를 기획해 지난 3월 1일부터 운영했다.‘생명지킴이 통역지원팀’은 재난현장 출동 시 언어적 소통이 곤란해 고통을 당하는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해 3자 통화로 원활한 의사소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속 정확한 현장 대응을 가능하게 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24시간 운영으로 외국인 안전 사각지대 최소화에 기여한 통역지원팀은 내·외국인 16명으로 구성됐다.이광성 수성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우리 대원 모두에게 주는 상이라고 생각한다. 더 나은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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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 대구시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건강 챙긴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실습환경에서 수업 받을 수 있도록 ‘실습실 안전보건’ 개선에 나선다.   실습실 안전보건 개선은 직업계고에서 자주 있는 금속용접, 절삭 및 화학제품 취급 과정에서 발생되는 유해물질에 대한 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실습환경에서 수업 받을 수 있도록 실습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 특수건강검진비 지원, ▲ 실습실 작업환경측정비, ▲ 실습실 국소배기장치 설치 및 안전보호구 지원이다.   먼저 다양한 유해물질에 노출되는 실습에 참여하는 실습생과 전문교과 교사들이 특수건강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직업계고 12교에 5억1800여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실습 시 발생하는 유해물질 노출 수준을 확인하기 위해 직업계고 16교에 9,700여만원을 지원한다.   특수건강검진비와 작업환경측정비를 올해 처음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외에도 쾌적한 실습환경 구축을 위하여 국소배기장치 설치비, 안전보호구 구입비를 2019학년도부터 직업계고에 지원하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 학부모가 안심하고 직업계고에 보낼 수 있는 쾌적한 실습실 환경을 조성하고 이번의 유해환경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유해인자에 노출되지 않도록 실습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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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7
  • 범죄 꼼짝마! 대구시설공단, 중부경찰서와 협업 NFC 안심존 화장실 구축
    〈NFC 안심존 화장실 구축〉    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은 중부경찰서, 중구청과 함께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28기념중앙공원, 경상감영공원의 여자화장실에 NFC태그 스티커를 이용한 안심존을 구축했다.  NFC 안심존 화장실은 기존 비상벨의 문제점을 보완한 방법으로 여자화장실 내부에 부착된 NFC 태그 스티커를 활용한 실시간 112신고시스템이다. 신고위치를 미리 등록한 NFC 태그 스티커에 스마트폰 뒷면을 접촉하면 자동으로 문자가 현출되며 전송 버튼 터치로 신고를 할 수 있다. 기존 비상벨과 병행하여 운영되므로 비상상황 발생 시 시민들은 NFC 태그 및 비상벨 모두 이용 가능하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NFC 안심존 화장실 구축으로 더욱안전한 공원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업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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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7
  • 경북도, K-면역력 밥상... 1시군 1특화밥상 개발 나서
    농가 맛집   농가밋집   푸드큐레이터 교육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역 민생살리기의 일환으로 농산물과 향토식문화를 접목한 농촌형 외식사업 활성화를 위한 ‘농가맛집 특화밥상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과 연계해 지역 특성을 살린 ‘1시군 1특화밥상 메뉴 개발 및 브랜드화’를 추진하고 이를 기반으로 포스트코로나 대비 도시락, 밀키트 등 도시민들이 가정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배달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지역 농촌자원을 활용해 치유기능을 갖춘 복합 식문화 공간(오픈주방, 포토존, 야외테크시설 등)을 조성해 경상북도 ‘식도락’투어로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추경 10억원을 확보하여 도내 농가맛집과 향토음식점 25개소에 특화밥상 레시피 개발과 배달서비스 구축에 필요한 제품 개발로 코로나19에 대응해 민생살리기에 나선다.   경북농업기술원에서는 2010년부터 농가형 외식사업장‘농가맛집’을 도내 25개소에 육성하여 평균소득 70백만원을 올리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작년 영업매출이 75% 감소하는 등 큰 타격을 받았다.   따라서 경북에서 생산되는 지역농산물과 연계한 지역특화밥상 개발을 통해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1인 가구 및 배달음식 소비 증가 등 최근 소비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이번 사업을 기획하게 되었다.   경북농업기술원에서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7회에 걸쳐 (사)한국컬리너리투어리즘협회와 협업하여 푸드큐레이터 양성교육을 추진한다.   이 교육을 통하여 식문화와 지역 농특산물을 연계한 특색있는 향토음식을 메뉴화하여 농가형 외식사업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가맛집 특화밥상 프로젝트 사업으로 경북의 K-면역력 밥상을 대표할 수 있는 1시군 1특화밥상을 개발함으로써 농업․농촌의 소득을 높여 민생을 살리는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하며 “이번 푸드큐레이터 교육이 경북지역의 훌륭한 음식문화를 홍보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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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9
  • 뇌혈관장벽 조절 의료기기 상용화 가능성 검증
    〈초음파기반 뇌혈관장벽 조절 기술이전〉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재단)과 ㈜뉴로소나(대표 서선일, 이하 뉴로소나)간 ‘초음파 기반 뇌혈관장벽 조절’ 2번째 기술 이전 계약이 8일 진행됐다. 재단은 지난 1월 뉴로소나에 뇌혈관장벽 조절 기술 이전을 한 바 있다. 1차 기술이전을 통해 재단의 기술을 기업 제품에 실제 적용해 진행한 쥐 실험에서 뇌혈관장벽을 여는데 성공하자 추가 노하우이전을 추진했다. 뇌질환 환자와 유사한 상황을 만든 쥐 실험에서 뇌혈관장벽을 여는데 성공함에 따라 향후 뇌 표적 부위에 약물을 전달하는 시스템의 상업화가 가능해졌다. 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첨단기술부 박주영 부장과 의료융합 연구팀은 초음파를 이용, 뇌혈관장벽(BBB, Blood-Brain-Barrier)을 안전하게 여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뇌혈관장벽은 이물질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장치이긴 하지만, 뇌에 종양이 생길 경우 약물의 전달도 막아버리기 때문에, 약물로 뇌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넘어서야 할 기술적 난제이다. 현존하는 약물 98% 이상이 이 뇌혈관장벽을 투과하지 못한다. 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에서는 집속초음파를 이용, 뇌혈관장벽을 일시적으로 또 안전하게 개통하는 핵심요소 기술들을 보유하고 있다. 뇌혈관장벽 때문에 과도한 양의 치료제를 투입해 신체부작용이 생기는 것보다, 치료제 투입시 문제부위의 뇌혈관장벽을 일시적으로 열어 약물을 투과시키면 치료제 투약효과가 극대화된다고 보는 것이다.뉴로소나는 지난 1월 재단이 보유한 집속초음파를 이용해 뇌혈관장벽을 조절하는 노하우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후 뉴로소나의 저강도 집속형초음파 자극시스템(NS-US 100/200)에 환자와 유사한 상황인 쥐 실험환경을 구축하였다. 환자 두개골을 통과하여 쥐 뇌에서 뇌혈관장벽을 여는데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뇌혈관장벽을 여는 최적의 초음파 파라미터를 개발했다. 또한 뇌혈관장벽을 열 때 마이크로버블(microbubble)의 신호를 측정하는데도 성공하여 향후 안전하게 뇌혈관장벽을 조절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러한 1차 기술 이전의 고무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에 2차 기술이전 계약을 진행하였다. 향후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뉴로소나는 지속적으로 뉴로소나의 저강도 집속형초음파 자극시스템으로 뇌혈관장벽 개방 및 약물전달 상용화를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뉴로소나의 저강도 집속형초음파 자극시스템은 고강도 초음파 대신 인체에 안전한 저강도 집속초음파를 사용해 뇌 신경을 조절하는 제품이다. 고강도 집속초음파를 사용할 때보다 치료시간도 짧다는 장점이 있다. 뉴로소나는 현재 연세대 강남세브란스 병원, 인천성모병원, 서울대병원, 가천대 길병원, 이대목동병원 등에서 우울증, 치매(알츠하이머), 의식 장애, 신경병증성 통증, 수면 장애 치료 등 다양한 뇌질환 임상을 진행중이다.이영호 재단 이사장은 “뇌질환은 환자 본인뿐 아니라 가족의 삶까지 영향을 주는 질병인데도 치료제를 문제 부위에 전달하는 것부터 힘들어 치료가 쉽지 않았다. 환자환경과 유사하게 제작한 쥐 실험에서 원하는 부위의 뇌혈관장벽을 정확히 오픈한 결과가 나온 것은 재단의 우수한 연구기술을 입증한 것이며, 뉴로소나 저강도 집속형초음파 자극시스템의 시장진출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라며 “재단의 기술을 이전받은 뉴로소나가 임상허가를 받고, 실제 병원에서 사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뉴로소나 서선일 대표는 “본 연구를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뇌혈관장벽 조절 기술을 확보함에 따라, 앞으로 뇌의 표적 부위에 약물을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부작용이 적고 효과 높은 약물 전달 기술 개발이 가능해졌다”고 하면서, “뉴로소나는 앞으로 치료효과가 높으나 뇌혈관장벽 투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치료제를 뇌 표적부위에 정밀하게 전달할 수 있는 기술로 발전시켜, 향후 뇌 전이암 등에 대한 항암 치료제, 치매 치료제, 줄기세포 치료제 등의 약물 전달 시스템으로 상업화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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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경북도 이전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하여 4. 8일 ~ 5. 26일까지‘2021년 온라인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국토교통부․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온라인(홈페이지 www.innocity-jobfair.co.kr)으로 진행되며, 이전공공기관 채용정보, 지역인재 의무채용 안내, 취업특강 및 이벤트 등 다양하게 구성된다.   또한, 요즘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공공기관 선배들의 취업 노하우와 소소한 일상을 담은 재직자 브이로그(VLOG), 자기소개서 컨설팅,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전략, 진로적성검사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취업준비생, 일반 구직자, 학생 등 지역 젊은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가 참여하는 지역인재 채용대상 공공기관으로는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한국전력기술,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7개 기관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합동채용설명회를 변경하여 개최하였으며, 경북지역 인재 채용 실적은 2016년~2020년까지 총 942명(’20년 170명)의 지역 인재를 채용하였다.   2018년부터 시행된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제도*는 매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올해 27%, 2022년부터는 30%까지 적용한다. *지역인재채용이 목표에 미달하는 경우에 기준목표비율 만큼 추가로 합격 시키는 제도   박동엽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합동채용설명회를 통해 경북의 우수한 인재들이 이전공공기관에 보다 많이 채용되길 바라며, 우리 도에서도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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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2021학년도 신설, 전국 최초 문화예술 중점 대구예아람학교
      2021년 3월 1일, 대구 달성군 옥포읍에 개교한 대구예아람학교(교장 하미애)는 전국 최초 문화예술 중점 특수학교이다. 올 2월 22일 준공으로, 얼마 남지 않은 빠듯한 개교 일정 속에서도 학생들에게 최적의 안정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통학, 방역 및 안전시설 확보 등에서 발 빠르게 안전 시스템을 구축 ․ 운영했다.   학교 내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처하고, 외부 침입자 및 학생들의 갑작스런 교출에 대비하기 위해 70대의 CCTV를 교내 주요 곳곳에 설치했으며, 그 중 주요 출입구와 연결되는 3대의 CCTV는 달성군청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학교뿐만 아니라 달성군청에서도 학생들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코로나 감염병 예방 및 신설 학교로 불가피하게 찾아오는 외부인 출입을 신속하게 통제하고 관리하기 위해 도입한‘비대면 AI 안면 인식 발열 측정기’와 ‘전자출입명부’도 학교 안전 방역 및 외부인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달성교육지원청과 같은 정문을 이용하고 있어, 아침 시간 발생하기 쉬운 차량 혼잡을 피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기관·학교 직원과 민원인 구분을 위한 ‘차량 동선 표시’, ‘자가 통학용 드라이브 스루 공간’확보, 시차를 둔 통학차량의 배차 및 하차 등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차량 운영 시스템도 구축했다.     예아람학교 하미애 교장은“학부모가 마음놓고 자녀를 학교에 보내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는 데에는 모든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협력의 결과”라며, “앞으로 안전 최고 문화예술 중점 특수학교”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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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2
  • 경북도,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망자 발생
    진드기 매개 감염병 포스터    올해 들어 처음으로 경북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환자(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밭일,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확진된 경주시 거주 ○○○씨(여, 만 79세)는 최근 과수원 작업과 밭일 후 발열 의식저하 등의 증세로 D종합병원 응급실 방문(3.26)하여 입원치료를 받다가 사망(3.28) 후 SFTS 양성 판정(4.2)을 받았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6~14일 잠복기를 거쳐 고열(38~40℃),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감염병으로 예방백신이 없고 심하면 혈소판과 백혈구 감소로 사망할 수 있다. 지난해 경북에서는 33명(전국 243명)의 환자가 발생하여 7명이 사망하였다.   * 2016 ~2020 전국 SFTS 환자 수(1,162명), 사망자 수(195명) 경북 SFTS 환자 수(160명), 사망자 수(32명) ※ 잠정 통계로 변동 가능   특히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농·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아 나물채취 및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하여 피부노출을 최소화 하고 풀밭 위에 앉거나 눕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귀가 시에는 옷을 세탁하고 목욕을 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김진현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구토 등 소화기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하는 한편“지역사회 내 유관기관이 연계하여 진드기 서식지인 풀밭 제초 작업 등 사전 위험요인 제거에 협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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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2
  • 제10회 전국 수산인의 날 기념식... 수산인 결속 다져
    수산의 날 기념식(왼쪽부터 김병욱의원, 홍문표의원, 도지사, 포항시장)   경상북도는 1일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병욱, 홍문표 국회의원, 임준택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장, 정기수 청와대 농업비서관, 김희수 도의회 부의장과 남진복, 이재도 도의원, 수산업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해‘제10회 수산인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수산인의 날’은 수산업과 어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산인에게는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것으로 매년 4월 1일을 수산인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2012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던 기념식은 지난해 포항에서 열릴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순연되면서 올해 개최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깨끗한 바다, 희망찬 어촌, 우리는 수산인’이라는 주제로 만선과 풍요로운 어촌을 기원하는 축하공연과 대통령의 축하 영상, 수산업 발전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각계각층의 축하 메시지, 해양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 관련 홍보영상, 언택트 퍼포먼스 등으로 이어졌다.   연계행사로 대형마트, 생협, 온라인쇼핑몰 등과 연계하여 ‘수산인의 날 기념 특별전’(4월 1일 ~ 8일) 으로 수산물 20% 할인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조치에 따라 참석인원을 제한하고 부대행사를 취소하는 대신 전국의 수산 관련 기관단체와 대학, 어촌계, 귀어인, 수협 등 각계각층의 온라인 참석자 100여명이 참여하여 언택트 퍼포먼스를 통해 수산인의 화합과 미래에 대한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시어부 제작진을 대표해 장시원 PD, 출연진을 대표해 배우 이덕화씨를 포함해서 수산업과 어촌 발전 유공자 11명에 대해 훈․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을 수여하는 등 총 91명에 대한 표창으로 수산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였다.   그 중 경상북도 수상자로는 ▷산업포장 대진수산(주) 대표 구상모, ▷대통령표창에 대보2,3리 어촌계장 최익로, ▷국무총리표창에 동해구기선저인망수산업협동조합 상임이사 김철규씨와 (사)전국채낚기실무자 울릉어업인총연합회 단체, ▷해양수산부장관표창에 대보2,3리어촌계 해녀 이후매, 포항수산업협동조합 비상임이사 장찬종, 관리소장 양용준, 대의원 김정출, 제201 대원호 선주 최서환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해수부장관에게 올해로 끝나는 어촌 뉴딜 300사업 연장과 함께 경상북도 수산식품 수출가공클러스터 조성사업을 건의하였으며, 축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묵묵히 수산업을 지켜온 수산인 여러분들이 고맙고 자랑스럽다”며 “오늘 행사가 수산인들의 화합과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국민소득 5만불 시대를 여는데 수산인 여러분들이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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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1
  • 경북도, 해양레저관광 공동브랜드(BI) 개발에 나선다
    경주시 (금이 관이)   영덕군 (덕이 장군)   울릉군 (오기둥이, 해오랑)   포앙시 (연오랑, 세오랑)   경상북도는 해양레저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공동브랜드(BI) 개발 및 홍보동영상 제작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작년 8월 경상북도와 동해안 5개 시․군(포항시,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은 단편적․지협적 한계를 극복하고 동해안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조합하여 동해안 전체를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인식시켜 나가고자 공동마케팅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공동브랜드 개발과 홍보동영상 제작은 공동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이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대행하고 있다.   공동브랜드는 경북 동해안 5개 시․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고 관광객들에게 친근감을 주고 기억하기 쉬우면서 해양 혹은 바다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경상북도 동해안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는 네이밍과 디자인(로고 등)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각 시․군의 특성을 반영한 시․군별 서브디자인도 함께 만든다. 해양레저 여행의 목적지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공동브랜드의 활용 전략과 활성화 방안 수립도 병행한다.   홍보동영상 제작은 동해안 5개 시․군의 대표캐릭터를 활용한다. 2D로 된 기존 캐릭터를 3D로 리모델링 작업한 후 실사(實寫)의 경북 풍경과 접목시켜 나가는 방식을 취한다. 기존에 많이 노출된 관광지에서 벗어나 신선하고 트렌드한 곳을 택하여 개방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해양레저관광의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는 향후 동해안 5개 시․군과 함께 SNS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관광홍보 공모전, 동해안 비대면 여행지 선정, 해양 스포츠 셀럽마케팅, VLOG CREW 운영 등 다양한 공동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학조 경상북도 해양레저관광과장은 “공동마케팅을 통해 해양이라 하면 경북이 떠오를 수 있도록 만들어 갈 것이다”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상대적으로 바이러스프리(Virus-free) 지역인 경북 동해안을 이미지화 하고 개별 관광객에 초점을 맞춘 마케팅 활동으로 해양레저관광이 활력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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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 레저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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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수성소방서, 시정혁신·적극행정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적극행정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대구수성소방서는 지난 6일(목) 열린 대구시 시정혁신&적극행정 경진대회 적극행정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상반기 대구시 시정혁신&적극행정 경진대회는 적극행정 분야 39개 팀의 예선을 거쳐 최종 5개 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수성소방서는 해마다 증가하는 외국인 관련 재난에 적절한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 통역지원 서비스를 기획해 지난 3월 1일부터 운영했다.‘생명지킴이 통역지원팀’은 재난현장 출동 시 언어적 소통이 곤란해 고통을 당하는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해 3자 통화로 원활한 의사소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속 정확한 현장 대응을 가능하게 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24시간 운영으로 외국인 안전 사각지대 최소화에 기여한 통역지원팀은 내·외국인 16명으로 구성됐다.이광성 수성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우리 대원 모두에게 주는 상이라고 생각한다. 더 나은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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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 정부, 거리두기 단계 5인 모임 금지 `3주간 연장` 밝혀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30일 "현재의 방역 단계와 5인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다음주 5월3일부터 3주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홍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어제 코로나19 확진자가 661명으로 확진자 수가 급격히 줄지도, 또 급격히 늘지도 않은 채 횡보의 모습인 바 언제 어떻게 급변할지 몰라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홍 대행은  또 "다음 주 5월은 가정의달로 어버이날 어린이날 등이 있어 만남과 일정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주 일주일 시행했던 특별방역관리주간 기간을 한 주 더 연장해 시행한다"고 발표했다.아울러  "다음 3주간은 반드시 코로나 확산세를 꺾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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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30
  • 스타북스, 역사소설 ‘이화’ 출간
        스타북스가 역사소설 ‘이화’를 펴냈다.“100여년 전 망국으로 마감한 실패한 근현대사에서 대한민국으로 부활한 가장 위대한 성공의 역사를 가르친다.”가르치고 있는 형식은 소설이지만 역사책이다역사소설 ‘이화’는 고종과 이완용 중 누가 더 매국노였는가를 밝히고 있다. “이완용이 옥새를 임금 대신 찍어 조선이 일본 식민지가 되고 말았다”고 교과서에 나와 있지만 그건 사실은 ‘가짜 역사’다.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질을 한 기생충과 숙주였는지 그 사실을 팩트를 통해 작가는 재현하고 있다.역사는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되풀이될 것이다이 소설에는 친로파, 친청파, 친미파, 친일파 등의 가면을 쓰고 등장하는 흥선대원군, 고종황제, 이토 히로부미, 이홍장, 명성황후, 순종 그리고 이 소설의 주인공 이완용 등 숱한 시대의 인물들이 등장하지만 이 모든 인물의 동선을 따라가면서 작가는 섣부른 족집게처럼 어떻게 국민을 속이고 매국 행위를 하는지 마치 다큐멘터리를 찍듯이 그들의 행적을 ‘있었던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역사는 작가의 편견이 아니라 진실이 중요하고, 이를 받아들이는 읽는 독자의 판단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작가는 묻고 있다. 이 소설은 형식은 소설이지만 이씨 조선과 대한제국이 멸망하는 과정을 적나라하게 파헤친 망국의 역사 그 자체다.이화(李花)는 오얏꽃이다소설 제목으로 차용한 ‘이화(李花)’는 이화여자대학교를 상징하는 배꽃 ‘이화(梨花)’가 아니라 오얏꽃으로 불리는 ‘자두나무꽃’이다. 이 꽃은 전주이씨를 상징하는데, 조선왕조와 대한제국의 나라꽃으로 사용돼 국장(國章)과 관리들의 관복(官服) 휘장(徽章)에 이 이화 문양(紋樣)이 사용됐다. 따라서 ‘이화’는 조선왕조와 대한제국이라는 나라와 그 나라에 종사하는 관리들을 상징한다. 많은 등장인물이 조선왕조의 집권 세력인 ‘오얏 이씨’이므로 그들의 배신하는 상징물이자 비극의 생애를 ‘오얏꽃’으로 표현한 것이다.이완용은 친일파인가, 친미파인가?이완용을 친일파라고 불러도 이완용은 죽을 때까지 친미파였다. 독립협회 창립 위원장이었고 제1대 부회장, 제2대 회장이었다. 독립문 건립과 조선 소학교 의무교육을 일궈낸 이완용의 처음 행보는 개혁이었다.이화(李花오얏꽃) 문양이 든 관복을 입고, 이화 국장國章 아래 황제를 모시고 망국의 치욕을 견뎌낸 이완용을 떠올리면서 작가 유재원은 대한민국 현대사를 총정리한 소설을 완성했다.이 책의 저자 유재원은 시인이자 작가이다.‘청일전쟁’ 첫 전투가 벌어진 역사적 현장인 충남 성환에서 태어났다. 시집 ‘그물을 던지면 별들이 눈을 뜨고’부터 ‘휘파람 불기’ 등 16권을 출간했고, 중편소설 ‘사랑’을 발표했다. 충청문학상, 청하문학상, 자유민주시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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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권의 책
    2021-04-27
  • 대구시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건강 챙긴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실습환경에서 수업 받을 수 있도록 ‘실습실 안전보건’ 개선에 나선다.   실습실 안전보건 개선은 직업계고에서 자주 있는 금속용접, 절삭 및 화학제품 취급 과정에서 발생되는 유해물질에 대한 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실습환경에서 수업 받을 수 있도록 실습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 특수건강검진비 지원, ▲ 실습실 작업환경측정비, ▲ 실습실 국소배기장치 설치 및 안전보호구 지원이다.   먼저 다양한 유해물질에 노출되는 실습에 참여하는 실습생과 전문교과 교사들이 특수건강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직업계고 12교에 5억1800여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실습 시 발생하는 유해물질 노출 수준을 확인하기 위해 직업계고 16교에 9,700여만원을 지원한다.   특수건강검진비와 작업환경측정비를 올해 처음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외에도 쾌적한 실습환경 구축을 위하여 국소배기장치 설치비, 안전보호구 구입비를 2019학년도부터 직업계고에 지원하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 학부모가 안심하고 직업계고에 보낼 수 있는 쾌적한 실습실 환경을 조성하고 이번의 유해환경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유해인자에 노출되지 않도록 실습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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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7
  • 범죄 꼼짝마! 대구시설공단, 중부경찰서와 협업 NFC 안심존 화장실 구축
    〈NFC 안심존 화장실 구축〉    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은 중부경찰서, 중구청과 함께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28기념중앙공원, 경상감영공원의 여자화장실에 NFC태그 스티커를 이용한 안심존을 구축했다.  NFC 안심존 화장실은 기존 비상벨의 문제점을 보완한 방법으로 여자화장실 내부에 부착된 NFC 태그 스티커를 활용한 실시간 112신고시스템이다. 신고위치를 미리 등록한 NFC 태그 스티커에 스마트폰 뒷면을 접촉하면 자동으로 문자가 현출되며 전송 버튼 터치로 신고를 할 수 있다. 기존 비상벨과 병행하여 운영되므로 비상상황 발생 시 시민들은 NFC 태그 및 비상벨 모두 이용 가능하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NFC 안심존 화장실 구축으로 더욱안전한 공원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업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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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7
  • 울진군, '작은영화관' 5월 1일 재개관 !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으로 인해 장기간 휴관중이었던 울진작은영화관을 5월 1일에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울진작은영화관은 코로나19 발생으로 지난해 2월부터 임시 휴관에 들어갔고 그해 6월에는 수탁운영업체가 운영을 중단하면서 1년간 개관을 하지 못했으나, 이번에 새로운 운영자로‘작은영화관 주식회사’가 선정되면서 다시 문을 열게 되었다. 영화관은 365일 연중무휴로 하루에 4회차 정도의 영화가 상영되며, 재개관일인 5월 1일에는‘재개관 특별 이벤트’로 선착순(현장발권) 무료상영을 2회차로 진행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1년 전과 동일하게 2D(일반) 6,000원, 3D(일반)은 8,000원이며, 사회소외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D(일반) 영화에 한하여 청소년, 군인(병사), 65세이상 어르신,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할인된 5,000원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단 휴가증, 신분증 등 본인확인 후 할인금액 적용이 가능하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오랜 기간 휴관했음에도 묵묵히 개관을 기다려주신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개관 이후에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서 군민들에게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 하고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작은영화관은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에 따라 영화관 필수 방역수칙인 좌석한칸 띄워앉기, 상영 전·후 방역소독 실시, 발열체크, 출입자명부작성, 마스크착용, 상영관내 음식물 섭취 금지 등 강화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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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4
  • 플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 상주 자전거박물관 방문
      플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가 지난 18일 전국 최초의 자전거박물관인 상주자전거박물관을 방문했다. 플립 르포르 대사는 박물관에서 셀러리페르, 드라이지네, 맥밀런, 미쇼, 하이 휠 자전거 등 클래식 자전거를 관람하고 자전거의 역사와 타는 방법 등에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 자전거 및 상주 자전거와 관련된 기획 전시실도 관람하였는데, 상주에서 자전거점을 운영하던 사람들이 적은 각종 장부 등에 흥미를 보였다. 윤호필 상주 자전거박물관 관장은 “자전거의 첫 발명지인 프랑스의 대사가 박물관을 방문한 데 대해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전국 최초의 자전거박물관이란 명성에 맞게 자전거 문화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상주 자전거박물관은 상주시 남장동에서 2010년 지금의 도남동으로 확장 이전했다. 현재 자전거 관련 유물을 구입 중이며 접수기간은 5월 1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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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0
  • 경북도, K-면역력 밥상... 1시군 1특화밥상 개발 나서
    농가 맛집   농가밋집   푸드큐레이터 교육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역 민생살리기의 일환으로 농산물과 향토식문화를 접목한 농촌형 외식사업 활성화를 위한 ‘농가맛집 특화밥상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과 연계해 지역 특성을 살린 ‘1시군 1특화밥상 메뉴 개발 및 브랜드화’를 추진하고 이를 기반으로 포스트코로나 대비 도시락, 밀키트 등 도시민들이 가정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배달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지역 농촌자원을 활용해 치유기능을 갖춘 복합 식문화 공간(오픈주방, 포토존, 야외테크시설 등)을 조성해 경상북도 ‘식도락’투어로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추경 10억원을 확보하여 도내 농가맛집과 향토음식점 25개소에 특화밥상 레시피 개발과 배달서비스 구축에 필요한 제품 개발로 코로나19에 대응해 민생살리기에 나선다.   경북농업기술원에서는 2010년부터 농가형 외식사업장‘농가맛집’을 도내 25개소에 육성하여 평균소득 70백만원을 올리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작년 영업매출이 75% 감소하는 등 큰 타격을 받았다.   따라서 경북에서 생산되는 지역농산물과 연계한 지역특화밥상 개발을 통해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1인 가구 및 배달음식 소비 증가 등 최근 소비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이번 사업을 기획하게 되었다.   경북농업기술원에서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7회에 걸쳐 (사)한국컬리너리투어리즘협회와 협업하여 푸드큐레이터 양성교육을 추진한다.   이 교육을 통하여 식문화와 지역 농특산물을 연계한 특색있는 향토음식을 메뉴화하여 농가형 외식사업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가맛집 특화밥상 프로젝트 사업으로 경북의 K-면역력 밥상을 대표할 수 있는 1시군 1특화밥상을 개발함으로써 농업․농촌의 소득을 높여 민생을 살리는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하며 “이번 푸드큐레이터 교육이 경북지역의 훌륭한 음식문화를 홍보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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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 의료
    2021-04-19
  • 버려지는 마(麻)의 영여자, 드시면 일석이조 효과
    영여자 줄기 영여자 열매    경상북도는 마의 부산물 중 활용가치가 낮은 영여자(零餘子)에 대한 기능성 성분 연구를 수행한 결과, 영여자에도 약리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그 활용가치가 상당히 높다고 밝혔다.   영여자는 마를 재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로서, 마의 씨앗인 주아(珠芽)*를 말한다. 위장 기능강화와 간의 부담을 감소하는 기능이 있어 일부 지역 주민들이 반찬이나 기타 음식에 사용하고 있지만, 식품으로서는 잘 사용되지 않고 있다. * 주아: 식물의 줄기에 생기는 부정아(不定芽)로서, 잎이 발달하지 않고 줄기가 비대하여 구슬 모양으로 된 새로운 개체가 되려고 하는 새끼 식물체   경북 안동에서 재배되는 마(麻)는 전국 생산량의 80%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유명한데 이번 연구로 안동 마의 우수성과 영여자의 상품성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마에는 위장보호 및 소화 운동의 윤활제 역할을 하는 끈적한 점액질인 뮤신 외에도 여러가지 약리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이중 알란토인과 디오스게닌 이라는 기능성 성분에 대해 마와 영여자를 연구한 결과, 알라토인은 마와 영여자 모두 비슷한 수준으로 다량 함유되어 있었으나 디오스게닌은 마에서는 검출되지 않은 반면, 영여자에는 함유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알란토인(Allantoin)은 화장품, 치약 등의 재료 성분으로 사용되고 디오스게닌(Diosgenin)은 사포닌의 일종으로 성호로몬의 전구체 등으로 이용될 수 있어 기능성 식품으로 활용 가능하다.   특히 디오스게닌(Diosgenin)은 열매를 맺기 시작한 초기 영여자가 성숙 영여자 보다 더 많은 양을 함유하고 있어, 농가에서 초기 영여자를 채취한다면 생리활성 물질이 함유된 식품재료로서 활용하는 동시에, 영여자 채취·제거로 마 괴경이 비대해져 상품성이 높은 마를 생산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백하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그동안 국내 마 생산량의 절반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양의 영여자가 그 활용처를 찾지 못해 폐기되는 실정이었다. 2016년에 식약처로부터 식품에 사용할 수 있는 원료로 등재되어 활용의 폭이 넓어지고 있는 만큼, 이번 연구가 폐자원으로 여겨졌던 영여자에 대한 인식변화의 계기가 되고 식품으로서의 사용가치를 높여 농가 소득증대 및 소비를 촉진시키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라이프
    • 리빙
    2021-04-16
  • 뇌혈관장벽 조절 의료기기 상용화 가능성 검증
    〈초음파기반 뇌혈관장벽 조절 기술이전〉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재단)과 ㈜뉴로소나(대표 서선일, 이하 뉴로소나)간 ‘초음파 기반 뇌혈관장벽 조절’ 2번째 기술 이전 계약이 8일 진행됐다. 재단은 지난 1월 뉴로소나에 뇌혈관장벽 조절 기술 이전을 한 바 있다. 1차 기술이전을 통해 재단의 기술을 기업 제품에 실제 적용해 진행한 쥐 실험에서 뇌혈관장벽을 여는데 성공하자 추가 노하우이전을 추진했다. 뇌질환 환자와 유사한 상황을 만든 쥐 실험에서 뇌혈관장벽을 여는데 성공함에 따라 향후 뇌 표적 부위에 약물을 전달하는 시스템의 상업화가 가능해졌다. 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첨단기술부 박주영 부장과 의료융합 연구팀은 초음파를 이용, 뇌혈관장벽(BBB, Blood-Brain-Barrier)을 안전하게 여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뇌혈관장벽은 이물질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장치이긴 하지만, 뇌에 종양이 생길 경우 약물의 전달도 막아버리기 때문에, 약물로 뇌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넘어서야 할 기술적 난제이다. 현존하는 약물 98% 이상이 이 뇌혈관장벽을 투과하지 못한다. 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에서는 집속초음파를 이용, 뇌혈관장벽을 일시적으로 또 안전하게 개통하는 핵심요소 기술들을 보유하고 있다. 뇌혈관장벽 때문에 과도한 양의 치료제를 투입해 신체부작용이 생기는 것보다, 치료제 투입시 문제부위의 뇌혈관장벽을 일시적으로 열어 약물을 투과시키면 치료제 투약효과가 극대화된다고 보는 것이다.뉴로소나는 지난 1월 재단이 보유한 집속초음파를 이용해 뇌혈관장벽을 조절하는 노하우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후 뉴로소나의 저강도 집속형초음파 자극시스템(NS-US 100/200)에 환자와 유사한 상황인 쥐 실험환경을 구축하였다. 환자 두개골을 통과하여 쥐 뇌에서 뇌혈관장벽을 여는데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뇌혈관장벽을 여는 최적의 초음파 파라미터를 개발했다. 또한 뇌혈관장벽을 열 때 마이크로버블(microbubble)의 신호를 측정하는데도 성공하여 향후 안전하게 뇌혈관장벽을 조절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러한 1차 기술 이전의 고무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에 2차 기술이전 계약을 진행하였다. 향후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뉴로소나는 지속적으로 뉴로소나의 저강도 집속형초음파 자극시스템으로 뇌혈관장벽 개방 및 약물전달 상용화를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뉴로소나의 저강도 집속형초음파 자극시스템은 고강도 초음파 대신 인체에 안전한 저강도 집속초음파를 사용해 뇌 신경을 조절하는 제품이다. 고강도 집속초음파를 사용할 때보다 치료시간도 짧다는 장점이 있다. 뉴로소나는 현재 연세대 강남세브란스 병원, 인천성모병원, 서울대병원, 가천대 길병원, 이대목동병원 등에서 우울증, 치매(알츠하이머), 의식 장애, 신경병증성 통증, 수면 장애 치료 등 다양한 뇌질환 임상을 진행중이다.이영호 재단 이사장은 “뇌질환은 환자 본인뿐 아니라 가족의 삶까지 영향을 주는 질병인데도 치료제를 문제 부위에 전달하는 것부터 힘들어 치료가 쉽지 않았다. 환자환경과 유사하게 제작한 쥐 실험에서 원하는 부위의 뇌혈관장벽을 정확히 오픈한 결과가 나온 것은 재단의 우수한 연구기술을 입증한 것이며, 뉴로소나 저강도 집속형초음파 자극시스템의 시장진출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라며 “재단의 기술을 이전받은 뉴로소나가 임상허가를 받고, 실제 병원에서 사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뉴로소나 서선일 대표는 “본 연구를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뇌혈관장벽 조절 기술을 확보함에 따라, 앞으로 뇌의 표적 부위에 약물을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부작용이 적고 효과 높은 약물 전달 기술 개발이 가능해졌다”고 하면서, “뉴로소나는 앞으로 치료효과가 높으나 뇌혈관장벽 투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치료제를 뇌 표적부위에 정밀하게 전달할 수 있는 기술로 발전시켜, 향후 뇌 전이암 등에 대한 항암 치료제, 치매 치료제, 줄기세포 치료제 등의 약물 전달 시스템으로 상업화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라이프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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