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8-0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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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우수 친환경농산물, 초록마을 입점 품평회 개최
    초록마을 품평회사진   경북도는 지난 15일 도청 동락관에서 도내 생산되는 우수 친환경농산물을 국내 친환경농산물 대표 브랜드인 ㈜초록마을 입점을 위한 품평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초록마을은 일반농산물 보다 재배하기에 기술력과 노동력이 많이 투입되어 생산비가 높은데 비하여 제값을 받지 못하고 있는 도내 친환경농산물(무농약‧유기농)을 농가는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착한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통로를 제공하며 더 나아가 친환경농산물 재배면적 확대를 위한 계기 마련을 위해 행사를 가졌다.   이번 품평회는 경북 친환경농산물 중 제철 과일류‧채소류 등 27개 업체에서 출품한 농산물을 직접 ㈜초록마을 구매담당자(MD) 6명이 업체별 상품을 생산과정, 인증현황, 상품구성 등을 평가하여 1차 선정을 하고, 이 후 현장실사를 통해 최종 입점이 확정된다.   이렇게 경북도 친환경농산물만이 특별한 품평회를 갖게 된 것은 지난해 11월 17일 ㈜초록마을과 경북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후속조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특히 업무협약 후 올해 5월말 현재까지 3회에 걸쳐 ㈜초록마을이 보유한 전국 396개 매장 전점을 통해 경북 친환경농산물 특별판매 기획전을 추진한 결과 사과, 포도, 참외 등 30억 원의 높은 판매 실적을 올렸다.   2020년 12말 현재 경북도 친환경농산물 인증 농가는 4,125호, 면적은 3,817ha, 출하량은 92,848톤이며, 2010년 저농약 신규인증 중단이후 84%나 감소한 친환경 인증면적이 10년 만에 증가 추세에 있으며, 이번 호기에 발맞춰 친환경 인증면적 확대는 물론 판로 확대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초록마을에서 경북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만을 위해 입점 품평회를 마련해 준데 대하여 감사를 표하며, 경북도에서 생산된 우수한 친환경농산물이 대형 유통업체에 안정적으로 납품할 수 있는 것에 의미가 크다”며, “이번 품평회를 통해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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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6
  • 배달용기 · 1회용 플라스틱컵, 종량제 봉투 교환사업 연장키로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에서는 2020년 10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 「배달용기 및 1회용 플라스틱 컵 보상교환사업」을 코로나19 해제 시 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배달음식 및 포장 등 비대면(언택트. untact)소비가 늘면서 1회용 포장 용기 쓰레기 급증으로 재활용 선별 및 처리가 어렵고 종량제 쓰레기 또한 크게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남구청은 비대면(언택트. untact)으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하여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10월부터 연말까지 배달용기 및 1회용 플라스틱 컵에 대한 보상교환사업을 한시적으로 운영하였으나 코로나 사태가 장기간 지속되어 올해에도 연장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사업운영은 2월부터 기존의 폐건전지 및 종이팩 보상교환사업과 병행하여 시행할 예정이며, 사용한 배달용기(大) 10개나 배달용기(小) 또는 1회용 플라스틱 컵 30개를 모아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가져가면 종량제 봉투 20L 1매로 교환해준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구청 차원에서 코로나 19로 급증한 배달용기 및 1회용 플라스틱 컵에 대해 재활용률 제고 방안을 마련하고, 나아가 주민의 직접적인 참여로 환경에 대한 주민의식을 높이는 데 이 사업의 목적이 있다고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이처럼 코로나 19로 인하여 비대면으로 발생하는 문제점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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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6
  • 경북농업기술원, 봄 재배용 씨감자 흑색심부 발생 주의 당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연이은 강추위로 씨감자 흑색심부의 발생이 우려되니 씨감자 저장시 온도와 습도, 환기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감자 흑색심부는 저장시 2℃ 이하의 저온에서 저장되거나 밀폐된 상태로 오랫동안 저장할 경우 산소 부족으로 감자 속이 흑갈색으로 썩게 되는 생리장해이다.   흑색심부를 예방하기 위해 씨감자를 저장할 때는 온도를 3.5~4.5℃, 습도를 80~85%로 유지하고 바깥 공기를 환기시켜 산소를 공급하여 흑색 심부의 발생을 막아야 한다.   또한 감자 겉면만 보고는 흑색심부를 확인할 수 없어 씨감자를 잘라 내부를 확인해야 하며 흑색심부가 발생한 씨감자는 폐기하고 종자용 감자로 쓸 경우에는 새로 구입해야 한다.   흑색심부가 발생한 씨감자는 증상의 진행 정도에 관계없이 썩으므로 밭에 심은 뒤에도 싹이 나오지 않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가는 씨감자를 구입한 즉시 흑색심부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저장고의 규모에 맞게 적정 물량을 적재하고 정기적으로 환기시켜서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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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5
  • 달서구, 결혼친화도시 출범 5주년 이채로운 사업 시동
    달서구 결혼 친화도시 관련 결혼 특구 선포식 사진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신축년 새해를 맞이하여 지난해 사상 첫 인구감소라는 심각한 위기를 모범적으로 대응하고 건강한 사회 조성을 위해 결혼장려사업을 분야별로 개발하고 체계적인 추진에 나섰다. 달서구는 지난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전담조직을 신설하였고 5주년을 맞이하는 올해에는 증가하고 있는 만혼과 비혼 추세에 대한 인식개선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해 세대별 공감토크를 진행하고, 결혼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부부의 로맨틱한 프로포즈와 아름다운 사연들을 소개한다. 민․관 협력사업으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다양한 도움이 되고자‘달서웨딩북’을 제작하여 선물하고, 합리적인 결혼문화 정착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웨딩플래너 및 커플매니저 양성과정도 운영한다. 또한, 결혼을 하고 싶은 청춘들에게 건전한 만남 기회를 제공하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달서남녀 인연 맺기’를 수시로 개최하면서 일부는 온택트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 결혼적령기 자녀를 둔 부모들이 사위, 며느리를 찾아보는‘내 자녀 천생연분 찾는데이(day)’를 개최한다. 관심 있는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여성가족과 결혼장려팀(☎ 667-3791)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와 관련 이태훈 구청장은“실효적인 결혼장려 사업을 개발하고 발전시키는데 노력하여 전국 지자체에서 모범적인 인구정책으로 도입되기를 기대하며 청년들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결혼친화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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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5
  • 전동차내 「휠체어 지정공간」 전용 주차구역 표시 안내 스티커 부착
     대구도시철도공사는 휠체어, 전동 스쿠터 등을 타고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이동편의 증진과 안전한 탑승을 현재 운영 중인 「휠체어 지정공간」에 전용 주차구역 표시 안내 스티커를 부착했다고 밝혔다.   〈휠체어 지정공간 전용 주차구역 표시〉     현재 운영 중인 「휠체어 지정공간」은 각 호선별로 1편성당 1호선 전동차에는 4개소, 2호선은 3개소, 3호선은 2개소이다. 1·2호선은 1편성이 6량이고, 3호선은 1편성이 3량이다. 「휠체어 지정공간」은 1997년 개통 초기부터 운영하고 있는 교통약자 배려 공간이지만 그동안 시인성이 낮고 사회적 인식 부족으로 활용도가 낮았다. 이번 안내 스티커 부착으로 일반승객들의 교통약자에 대한 양보와 배려를 유도하고, 열차 승·하차 시 다른 승객과의 접촉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교통약자가 좀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편의시설을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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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0
  • 독일 유기농 영유아식 전문 브랜드 ‘홀레’, 국내 론칭 및 퓨레 5종 선보여
    <홀레 퓨레 5종>    12월 01일 -- 쁘띠엘린(대표 표순규)이 독일 영유아식 전문 브랜드 홀레(HOLLE)를 론칭한다. 홀레는 87년 이상의 독일 전통 영유아식 전문 브랜드로 유기농·자연순환 농법으로 재배된 유기농 과일과 채소만을 사용할 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구해 유럽에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홀레는 아기의 영양과 엄마의 편리함을 모두 잡은 영유아식 퓨레 5종을 선보인다. 홀레 퓨레는 더블 유기농 인증으로 원재료 선별부터 생산까지 안심하고 아기에게 먹일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인공색소나 설탕 방부제 등의 첨가물 없이 유기농 과일과 채소 100%로만 만들어진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으로 까다로운 영유아용 이유식 기준을 충족했다.신제품 퓨레는 유리병 타입 2종과 파우치 타입 3종으로 출시돼 외출 시 간편하게 휴대 및 상온 보관이 가능하다. 또한 생과를 못 먹는 아이부터 생과를 먹을 수 있는 아기까지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준다.유리병 타입의 경우 떠먹는 형태로 쌀가루·아기과자 등과 함께 섞어 여러 레시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생후 4개월부터 이유식 초기 아기에게 권장한다. 생후 6개월부터 섭취를 권장하는 파우치 타입의 경우 짜먹는 타입으로 아이가 쉽게 먹을 수 있으며 외출 시 간편하고 편리하게 휴대가 가능하다.한편 홀레는 론칭 기념으로 12월 한 달간 세트제품 구매 시 무료배송 진행 및 퓨레 5종을 증정하는 상품평 이벤트를 진행한다. 홀레의 제품들은 쁘띠엘린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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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1
  • 경북도, 저출생 정책 중앙정부에서도 인정
      경상북도는 7월 3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행정안전부「2019년 지방자치단체 저출산 극복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수상하여, 시상금으로 특별교부세 1억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현장접점인 지자체 중심의 적극적인 저출산 극복을 위해 지역 맞춤형 우수시책 발굴․공유하여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자2016년부터 4회째 시행하고 있으며 경북은 올해 처음으로 수상하였다.   지난 4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하여 시․도 1차 심사를 통과한 52건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광역 3건, 기초 8건의 사업을 선정하고, 이날 발표심사 후 최종순위를 결정했다.       저출산 우수시책 경진대회 결과(전국 11개)       광역 : 최우수 – 경상북도, 우수 – 서울, 장려 - 충청남도 기초 : 최우수 - 서울(중구) 우 수 – 강원(영월), 전남(광양), 경남(거제) 장 려 - 광주(광산구), 충북(청주), 충남(당진), 전남(진도)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웃사촌 시범마을’사업은 소멸위험지수전국 1위인 의성군에 일자리․주거․복지체계가 두루 갖춰진 청년마을 조성을 통해 저출생․고령화, 농촌문제, 지방소멸 등에 종합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웃사촌 시범마을 사업은 의성 안계면에 청년유입을 통해 저출생 극복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스마트팜(청년월급농부), 청년CEO육성, 출산통합지원센터 운영, 어린이집 환경개선, 초등학교 교육 서비스질 개선, 3대 필수 의료체계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반적인 생활여건 개선과 함께 외부 청년지원에 따른 주민 소외감, 이해관계 차이에서 오는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의성청년정책단(44명)을발족하였으며, 민-관 중간지원조직설치, 주민소통간담회, 주민원탁회의등을 통해 마을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주민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있다.    특히, 금년말부터는 농업․창업분야 청년 70여명이 시범마을로 유입돼 저출생, 고령화에 직면한 지역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에서는 2019년 한해 저출산과 관련한 모든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인구 감소지역 통합지원 공모사업」에 청도군 ‘청년의 꿈 수제맥주에 청맥향을 입히다’가 선정되어국비 4억원을 확보하였으며, 「저출산 대응모델 육성사업」에 문경시 ‘도란도란♥문경 아이도담센터 건립’이 선정되어 국비 3억원을 확보하였다.    김성학 미래전략기획단장은“도내 농촌마을을‘인구감소지역’에서‘거주 강소지역’으로 전환하는 이웃사촌 시범마을 사업의 차질 없는추진으로 농촌에서부터 저출생 극복의 국가적인 모범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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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1
  • 국토부, 청년·신혼부부 등 매입임대주택 3942호… 30일부터 입주자 모집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7월 30일부터 전국 15개 시·도에서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제3차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1월과 4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인 이번 매입임대주택 통합모집은 입주 수요자의 예측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작년까지 지역별 수시 모집하던 방식을 개선한 것으로 올해 마지막 입주자 모집은 10월중 실시할 예정이다.   모집물량은 총 3942호로 지역별로는 경기지역이 1213호로 큰 비중을 차지하며, 8월 중 공공주택사업자별 신청접수를 통해 빠르면 10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최근 제도개선으로 보호종료아동*에게 청년 매입임대주택 우선 지원이 가능하며, 저소득·다자녀 신혼부부의 가점을 높이는 등 입주자 선정방식을 개편하여, 이번 모집부터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주거여건에 놓인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더욱 유리할 전망이다.   * ‘아동복지법’ 제16조에 따라 가정위탁,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18세에 달하거나 보호목적이 달성되어 퇴소하는 자(2018년 2606명, 2013~2017년 약 1.25만명)   ◇이번 입주자 모집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청년 매입임대) 보호종료아동, 소득 자산 기준 삭제   -(개선전) 2년 전 보육원 퇴소후, 청년 매입임대주택 입주를 알아보는 김모씨. 부모의 소득·자산 검증을 위한 부모동의서를 제출해야 하나 연락 두절로 입주신청을 포기 (개선후) 신청자가 무주택자인지 여부만 확인되면 입주대상자로 선정 가능   (청년 매입임대) 보호종료아동, 동 순위내 경합시 추첨 → 우선순위 부여   -(개선전) 만 18세가 되어 시설에서 퇴소 예정인 박모씨. 매입임대주택 입주를 희망하지만 추첨에서 탈락하여 다음 모집 시까지 3개월을 기다려야만 하는 상황 (개선후) 보호종료아동에 청년 매입임대주택 우선지원. 입주시간 단축 가능   (신혼부부 매입임대) 소득수준에 따른 가점 상향 및 혼인기간·연령 가점 삭제   -(개선전) 차상위계층의 신혼 6년차 36세 오모씨는 매입임대주택 입주를 희망하지만 혼인기간과 연령 가점을 얻지 못하고 탈락하여 자녀계획도 고민되는 상황 (개선후) 혼인기간·연령 가점을 없애 이전보다 입주대상자로 선정될 가능성 증가   기존주택 매입임대주택은 공공주택사업자가 다가구·다세대 주택 등을 매입하여 보수하거나 재건축하여 저소득 가구 등에게 시세의 30% 수준의 임대료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공공주택으로 청년(19세~39세) 유형 1410호, 신혼부부(예비 신혼부부 및 한부모 가족 포함) 유형은 2310호가 공급된다.   매입임대리츠주택은 신혼부부 등의 선호를 감안하여 전용면적 60㎡ 이하의 아파트를 신혼부부·청년 등에게 시세의 85~90% 수준의 임대료로 임대하는 공공주택으로 62호가 공급된다.   매입임대주택의 공급지역(시·군·구), 대상주택, 입주자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7월 30일부터 공공주택사업자별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입주 희망자는 공고문의 안내에 따라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국토교통부 최아름 공공주택지원과장은 “결혼식이 많은 가을을 앞두고 신혼집을 마련하고자 하는 예비 신혼부부나 2학기 개강에 앞서 새로운 터전이 필요한 대학생 등이 안정적 주거공간을 마련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매입임대주택을 충분히 공급하는 동시에 보호종료아동 등 주거지원이 절실한 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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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8
  • 대구시, 제11회 「어린이소비자 도·깨·비 캠프」 개최
    대구시는 대구경북소비자연맹(회장 임경희)과 함께 24일 대구기독교청년회 청소년회관 백심홀에서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제11회 어린이 소비자 도깨비 캠프’를 개최한다. 〈2018년도 캠프 활동〉   미래 경제의 주역이자 소비의 주체가 될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소비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대구시는 대구경북소비자연맹과 함께 2009년부터 매년 ‘어린이 소비자캠프’를 여름방학 중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11회째 개최되는 올해도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와 학부모의 큰 호응에 힘입어 어린이와 지도교사 등 15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도전하고 깨우치고 비상하자’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올바른 의사결정과정을 통한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돕는 스마트 소비자 교육 특강과 폭염의 원인인 지구온난화를 예방하기 위한 친환경 소비생활 체험프로그램으로 방학 생활계획표 부채 만들기 및 플리마켓을 열고, ‘도전! 퀴즈 골든벨’을 통해 어린이소비자 지식왕도 뽑는다.특히, 플리마켓(flea market)은 중고물품을 교환하는 벼룩시장으로 친구들이 집에서 안 쓰는 물건을 갖고 나와 캠프 당일 서로 매매하고 교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물건을 소중히 하는 마음을 되새기고,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소비생활을 실천하며, 나눔과 착한 공유경제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대구시는 소비자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하여 상반기 동안 복현초등학교 등 9개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합리적인 소비생활·친환경 소비생활·안전한 인터넷거래 등을 주제로 29회의 교육을 실시했다.하반기에도 두산초등학교를 비롯한 15개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68회의 교육을 실시한다. 우리 어린이들의 소비생활 구매·사용·처분 전 과정에 걸쳐 올바른 소비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육을 펼칠 예정이다.이유실 대구시민생경제과장은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에서 알 수 있듯이 어릴 때 길러진 습관은 매우 중요하다”며 “미래 경제의 주역인 우리 어린이들이 올바른 소비의식과 소비생활 습관의 형성으로 현재와 미래에 행복한 소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민·관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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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 남구청, 대구시 저출산 대응 경진대회 최우수상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이 ‘2019년 대구시 저출산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대구시와 구·군이 저출산 대응을 위해 공동 협력하는 한편 지자체의 우수시책을 공유 및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었다.    남구청은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을 위한 '온마을 아이맘센터 운영’으로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온마을 아이맘센터’는 저출산을 극복하고 저소득층부터 일반 맞벌이 가정 자녀들의 방과 후 학습 및 돌봄기능 제공으로 일·가정 양립 환경 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다양한 체육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놀이·과학체험 및 학부모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등 신체활동 기능과 돌봄 기능을 함께 제공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남구를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남구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대구를 대표하여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경진대회에 나가게 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최근 저출산 고령화 인구문제가 이슈화되고 있다”며,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을 펼치고 결혼·출산·양육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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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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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우수 친환경농산물, 초록마을 입점 품평회 개최
    초록마을 품평회사진   경북도는 지난 15일 도청 동락관에서 도내 생산되는 우수 친환경농산물을 국내 친환경농산물 대표 브랜드인 ㈜초록마을 입점을 위한 품평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초록마을은 일반농산물 보다 재배하기에 기술력과 노동력이 많이 투입되어 생산비가 높은데 비하여 제값을 받지 못하고 있는 도내 친환경농산물(무농약‧유기농)을 농가는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착한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통로를 제공하며 더 나아가 친환경농산물 재배면적 확대를 위한 계기 마련을 위해 행사를 가졌다.   이번 품평회는 경북 친환경농산물 중 제철 과일류‧채소류 등 27개 업체에서 출품한 농산물을 직접 ㈜초록마을 구매담당자(MD) 6명이 업체별 상품을 생산과정, 인증현황, 상품구성 등을 평가하여 1차 선정을 하고, 이 후 현장실사를 통해 최종 입점이 확정된다.   이렇게 경북도 친환경농산물만이 특별한 품평회를 갖게 된 것은 지난해 11월 17일 ㈜초록마을과 경북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후속조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특히 업무협약 후 올해 5월말 현재까지 3회에 걸쳐 ㈜초록마을이 보유한 전국 396개 매장 전점을 통해 경북 친환경농산물 특별판매 기획전을 추진한 결과 사과, 포도, 참외 등 30억 원의 높은 판매 실적을 올렸다.   2020년 12말 현재 경북도 친환경농산물 인증 농가는 4,125호, 면적은 3,817ha, 출하량은 92,848톤이며, 2010년 저농약 신규인증 중단이후 84%나 감소한 친환경 인증면적이 10년 만에 증가 추세에 있으며, 이번 호기에 발맞춰 친환경 인증면적 확대는 물론 판로 확대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초록마을에서 경북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만을 위해 입점 품평회를 마련해 준데 대하여 감사를 표하며, 경북도에서 생산된 우수한 친환경농산물이 대형 유통업체에 안정적으로 납품할 수 있는 것에 의미가 크다”며, “이번 품평회를 통해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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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6
  • 인터파크투어 ‘비행기로 떠나는 로컬 테마여행’ [세계여행신문]
    <사진 제공=인터파크투어>   해외 대신 국내 여행만 갈 수 있는 상황이 장기화되며 대부분의 국내 여행지를 경험했다면, 다가오는 여름 휴가는 로컬 테마의 이색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인터파크투어가 여름 휴가를 겨냥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개발연구원에 출시한 ‘국내 테마여행 10선’ 상품을 판매하는 ‘비행기로 떠나는 로컬 테마여행’ 기획전을 진행한다. 전국 39개 지자체와 협의해 개발한 지역특화 상품을 마련한 것.   우선 ‘비행기로 떠나는 테마여행’ 카테고리를 통해 왕복 항공권이 포함된 상품을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양동마을 체험 및 게스트하우스 숙박권이 포함된 상품, 광주 담양 소쇄원을 포함한 자유여행 및 한복 체험 상품 등을 10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또한 ‘숨은 로컬 테마여행’ 카테고리에서 경주 고택 체험, 전주 한옥숙박과 국악체험, 소쇄처사 양산보와 함께 걷는 소쇄원, 유람선 타는 단양/제천 힐링코스 등의 체험형 상품을 2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여행보다 집에 머무는 것을 선호하는 집콕족을 위한 ‘집콕 여행 꾸러미’도 있다. 일출에 일박 Eat/PLAY, 봄날의 풍류 남도의 한상, 빵 삼킨 방, 선비의 살균학당, 백의민족 백의시민 등 다양하다. 집콕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상품부터 지역 테마를 담은 생활용품까지 폭넓게 준비해 최대 41%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기획전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테마여행 상품 전용 5% 할인쿠폰, 국내숙박 5% 할인쿠폰을 발급해주는 이벤트도 있다. 본 기획전은 상시 운영 예정이다.   장병권 인터파크 단거리영업팀장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상품을 마련, 특히 인터파크투어의 강점인 항공을 이용해 지방항공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국내항공 결합 상품을 기획했다”며 “국내여행이 대세인 만큼, 지역사회의 숨결이 담긴 역사와 명물을 체험할 수 있는 테마여행으로 올여름 국내의 재발견 기회가 되길 바란다” 말했다.   <기사제공 = 세계여행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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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5
  •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슬림9, 편안한 속옷 ‘편해나시탑’ 출시
    디지털브랜드 기업 커뮤니케이션앤컬쳐(대표 맹서현)의 여성용 언더웨어 브랜드 ‘슬림9’(Slim9)이 브라에 나시탑을 더한 편안한 속옷인 ‘편해나시탑’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커뮤니케이션앤컬쳐이 2017년 론칭한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슬림9’은 편안한 착용감과 몸매 보정, 뛰어난 내구성을 지닌 언더웨어 브랜드로, 첫 제품인 압박 스타킹은 출시 3개월 만에 프리미엄 스타킹 분야에서 No.1 브랜드로 성장했고 2019년 선보인 ‘네모팬티’는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약 110만장을 기록하고 있다. 슬림9 브랜드가 새롭게 선보인 ‘편해나시탑’은 브라에 나시탑을 더한 편안한 속옷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기존에 브라를 입고 나시도 입어서 답답하고 가슴 형태에 상관없이 압박이 심하다는 불편함과 안 입은 것 같으면서도 잡아주는 브라탑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파악하고 만든 브라에서 시작해 나시탑으로 편하게 가슴을 커버하는 제품이다. 기존 나시탑 제품은 나시탑에 브라 패드를 삽입해 캡이 들뜨거나 말려 올라가는 불편함이 있는데, 슬림9 ‘편해나시탑’은 몸에 타이트하게 핏을 주면서도 앞뒤 파임이 여유로워 여름철 얇은 옷에 매치하거나 블라우스 같은 오피스룩에 잘 맞는다. 국내 시장에서 찾아보기 힘든 형태의 이 제품은 안정적인 착용감을 위해 와이어와 후크, 봉제와 어깨끈 등 불필요한 것들을 모두 삭제하고 브라에서 시작된 나시탑으로 편하게 가슴을 커버하면서 나시탑의 기능도 모두 충족시킨다. 늑골을 압박하는 와이어가 없고 넓은 어깨끈으로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착용감을 주며, 들뜸없이 완벽한 밀착으로 매끈하게 군살을 정리해서 라인의 노출 걱정이 없다. 더운 여름날, 집안에서 아빠나 오빠, 남동생 눈치 보지 않고 시원하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정밀한 몰드 제작기술을 보유한 브라컵 선두기업인 독일의 뮬마이어(MUEHLMEIER) 인증 브라컵을 사용해서 몰드 전체가 일정한 두께를 유지하면서 가슴의 탄력성을 높여주고 통기성이 우수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연출하며, 패드 탈착을 할 수 있어 볼륨패드 추가 삽입이 가능하다. 또한 하이퀄리티 원단을 사용해 신축성이 우수하고 활동하기 편해 땀과 수분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해서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슬림9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고, 현재 정가 3만6900원에서 13% 할인된 가격인 3만2000원에 판매 중이다. 커뮤니케이션앤컬쳐 맹서현 대표는 “이번 제품은 기능성과 편안함을 강조하면서 트렌드를 반영하는 동시에 여성들의 몸매 보정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슬림9의 정신이 반영돼 브라를 안 했지만 한 것 같은 볼륨감과 편안함을 제공한다”며 “슬림9 브랜드는 여성의 일상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면서도 틀을 깨고 가치 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도전적인 여성상을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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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7
  • 버려지는 마(麻)의 영여자, 드시면 일석이조 효과
    영여자 줄기 영여자 열매    경상북도는 마의 부산물 중 활용가치가 낮은 영여자(零餘子)에 대한 기능성 성분 연구를 수행한 결과, 영여자에도 약리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그 활용가치가 상당히 높다고 밝혔다.   영여자는 마를 재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로서, 마의 씨앗인 주아(珠芽)*를 말한다. 위장 기능강화와 간의 부담을 감소하는 기능이 있어 일부 지역 주민들이 반찬이나 기타 음식에 사용하고 있지만, 식품으로서는 잘 사용되지 않고 있다. * 주아: 식물의 줄기에 생기는 부정아(不定芽)로서, 잎이 발달하지 않고 줄기가 비대하여 구슬 모양으로 된 새로운 개체가 되려고 하는 새끼 식물체   경북 안동에서 재배되는 마(麻)는 전국 생산량의 80%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유명한데 이번 연구로 안동 마의 우수성과 영여자의 상품성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마에는 위장보호 및 소화 운동의 윤활제 역할을 하는 끈적한 점액질인 뮤신 외에도 여러가지 약리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이중 알란토인과 디오스게닌 이라는 기능성 성분에 대해 마와 영여자를 연구한 결과, 알라토인은 마와 영여자 모두 비슷한 수준으로 다량 함유되어 있었으나 디오스게닌은 마에서는 검출되지 않은 반면, 영여자에는 함유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알란토인(Allantoin)은 화장품, 치약 등의 재료 성분으로 사용되고 디오스게닌(Diosgenin)은 사포닌의 일종으로 성호로몬의 전구체 등으로 이용될 수 있어 기능성 식품으로 활용 가능하다.   특히 디오스게닌(Diosgenin)은 열매를 맺기 시작한 초기 영여자가 성숙 영여자 보다 더 많은 양을 함유하고 있어, 농가에서 초기 영여자를 채취한다면 생리활성 물질이 함유된 식품재료로서 활용하는 동시에, 영여자 채취·제거로 마 괴경이 비대해져 상품성이 높은 마를 생산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백하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그동안 국내 마 생산량의 절반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양의 영여자가 그 활용처를 찾지 못해 폐기되는 실정이었다. 2016년에 식약처로부터 식품에 사용할 수 있는 원료로 등재되어 활용의 폭이 넓어지고 있는 만큼, 이번 연구가 폐자원으로 여겨졌던 영여자에 대한 인식변화의 계기가 되고 식품으로서의 사용가치를 높여 농가 소득증대 및 소비를 촉진시키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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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6
  • 달성군 다둥이 가족 캠핑카 대여비 지원
    대구시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2021년 3월부터 다둥이 가족에 캠핑카 대여비를 지원해 코로나19로 위축된 군민의 힐링 여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일반차량으로 가족여행이 어려운 세 자녀 이상의 다둥이 가족에 캠핑카 대여비를 지원해 가족 상호 간 유대 관계 및 삶의 질을 높여 가족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인구정책이다.   달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관내 초등학생 이하 세 자녀 이상인 150가정에 연 1회 캠핑카(5인승) 대여비(1박 2일)의 50%인 20만 원을 지원하며, 캠핑카 이용 시 휴대용 카시트, 캠핑용 테이블·의자·화로, 코펠, 스파클라 폭죽, 마스크 등 캠핑 관련 용품을 무료 대여한다.   다둥이 가족 구성원 중 만 26세 이상의 1종 보통 운전면허 소지자로 면허 취득 1년 이상 경과자가 있어야 신청이 가능하며, 대구투어버스 홈페이지(https://www.dgtourpass.com)에서 예약을 하고 주민등록등본, 개인정보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한 후 자부담 20만 원을 입금하면 예약이 완료되어 캠핑카를 이용할 수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다둥이 가정뿐 아니라 모든 군민이 경제적 부담 없이 편안하고 안정된 생활을 누리는 「살고 싶은 달성」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저출산 극복 인구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달성군은 2020년 인구정책 기본 조례를 제정, 지역 특성에 맞는 결혼·임신·출산·양육·주거·다자녀가정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 2021년 신혼부부 호텔 아젤리아 숙박권 지원, 다둥이 가족 캠핑카 대여비 지원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신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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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2
  • 대구 남구,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11월 말까지 희망교 하단 신천둔치에서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남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및 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하여 희망교 하단 신천둔치에 고정식 자전거 수리 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자전거 수리센터는 11월까지 토·일·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기술자 1명을 포함한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5명이 배치돼 자전거를 무상으로 점검 및 수리해 주고 있다.  브레이크 및 핸들 점검, 타이어 공기압 등 기본적인 정비 및 간단한 수리는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부품 비용만 소유자가 부담하면 된다.   자전거 부품 교체 비용은 도매가격으로 공급하여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자전거 이용편의 및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자전거 보관대 및 공공장소 등에 무단으로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하여 부품 사용 등 자원 재활용과 도시미관 개선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지난해 자전거 수리 센터 이용건수는 4,240여건으로 기본적인 정비 및 간단한 부품교체가 용이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사업 참여자들이 해당 분야의 기술 및 전문성을 습득하여 사업 종료 후에도 자립형 근로자로 살아가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자전거 수리 센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남구청 교통과(☎664-3007)로 하면 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평소 자전거를 이용하는 구민들께서는 자전거 관리에도 관심을 가져 주기적인 점검 등으로 안전하게 이용하시길 바란다”면서 “저탄소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자들의 편의증진은 물론 자전거 이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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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5
  • 수성구, 생의 마지막 흔적까지 존중되게 고독사 특수청소 지원 !
    수성구청 전경사진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최근 1인 가구의 고독사가 증가함에 따라 고인의 존엄을 존중하고 아름다운 마무리를 돕기 위해 유품정리 및 거주지 특수청소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가족 및 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채 홀로 사망(고독사)한 기초수급자의 경우, 동거가족이 없어 시간이 경과 된 후 발견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악취 및 해충 등 불결한 위생문제가 생겨도 처리가 불가능해 자원봉사자, 후원자의 도움으로 처리할 수 밖에 없었다. 이웃주민들의 불편은 물론 연고자와 임대인에게도 큰 부담이었다.   수성구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수성구지역자활센터 청소사업단과 연계해 기초수급 무연고 사망자의 유품을 정리하고, 고독사 현장의 뒷수습하는 특수청소 서비스를 실시한다. 혼자 외롭게 생을 마감한 고인의 마지막 흔적을 경건하게 정리하고, 더불어 악취와 벌레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2차적 위생문제까지 처리하는 ‘아름다운 마무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수성구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2017년 7월에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   오는 3월부터는 모바일 안심케어 서비스 ‘마음이음-콜’을 도입해 고독사에 노출되기 쉬운 독거노인, 장애인, 중장년 은둔형 외톨이 등을 대상으로 휴대폰 수·발신 이력을 자동 모니터링을 하는 등 1인가구 돌봄서비스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쓸쓸하게 죽음을 맞이한 고인의 사후를 정리해 존엄한 마무리를 지원하려 한다”며, “취약계층 1인가구가 소외되지 않게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고 고독사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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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3
  • 배달용기 · 1회용 플라스틱컵, 종량제 봉투 교환사업 연장키로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에서는 2020년 10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 「배달용기 및 1회용 플라스틱 컵 보상교환사업」을 코로나19 해제 시 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배달음식 및 포장 등 비대면(언택트. untact)소비가 늘면서 1회용 포장 용기 쓰레기 급증으로 재활용 선별 및 처리가 어렵고 종량제 쓰레기 또한 크게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남구청은 비대면(언택트. untact)으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하여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10월부터 연말까지 배달용기 및 1회용 플라스틱 컵에 대한 보상교환사업을 한시적으로 운영하였으나 코로나 사태가 장기간 지속되어 올해에도 연장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사업운영은 2월부터 기존의 폐건전지 및 종이팩 보상교환사업과 병행하여 시행할 예정이며, 사용한 배달용기(大) 10개나 배달용기(小) 또는 1회용 플라스틱 컵 30개를 모아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가져가면 종량제 봉투 20L 1매로 교환해준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구청 차원에서 코로나 19로 급증한 배달용기 및 1회용 플라스틱 컵에 대해 재활용률 제고 방안을 마련하고, 나아가 주민의 직접적인 참여로 환경에 대한 주민의식을 높이는 데 이 사업의 목적이 있다고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이처럼 코로나 19로 인하여 비대면으로 발생하는 문제점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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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6
  • 경북농업기술원, 봄 재배용 씨감자 흑색심부 발생 주의 당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연이은 강추위로 씨감자 흑색심부의 발생이 우려되니 씨감자 저장시 온도와 습도, 환기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감자 흑색심부는 저장시 2℃ 이하의 저온에서 저장되거나 밀폐된 상태로 오랫동안 저장할 경우 산소 부족으로 감자 속이 흑갈색으로 썩게 되는 생리장해이다.   흑색심부를 예방하기 위해 씨감자를 저장할 때는 온도를 3.5~4.5℃, 습도를 80~85%로 유지하고 바깥 공기를 환기시켜 산소를 공급하여 흑색 심부의 발생을 막아야 한다.   또한 감자 겉면만 보고는 흑색심부를 확인할 수 없어 씨감자를 잘라 내부를 확인해야 하며 흑색심부가 발생한 씨감자는 폐기하고 종자용 감자로 쓸 경우에는 새로 구입해야 한다.   흑색심부가 발생한 씨감자는 증상의 진행 정도에 관계없이 썩으므로 밭에 심은 뒤에도 싹이 나오지 않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가는 씨감자를 구입한 즉시 흑색심부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저장고의 규모에 맞게 적정 물량을 적재하고 정기적으로 환기시켜서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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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5
  • 경북소방, ‘119 아이행복 돌봄터’ 운영
    아이햄복 돌봄터 운영사진   경북소방본부는 저출산 극복 경북형 아이행복 시책의 일환으로 작년 7월 1일부터 도내 2개소(경산·영덕소방서)에서‘119아이행복 돌봄터’를 운영하고 있다.   119아이행복 돌봄터는 긴급돌봄이 필요한 도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24시간 무료로 운영되며, 신청대상은 만 3개월∼12세 아동이다.   돌봄터 신청은 양육자의 질병이나 상해, 출장, 야근, 집안의 애사, 휴원(교) 등 자녀 돌봄이 긴급하게 필요한 경우로 119나 해당 소방서에 신청하면 긴급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경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까지 총 162명이 119아이행복 돌봄터를 이용했으며, 신청 사유별로는 휴원·휴교, 출장·야근, 질병·상해 순으로 나타났다. 시기별로는 7~8월, 12~1월 등 방학기간 중에 돌봄신청이 집중됐다.   119돌봄터를 이용한 맞벌이 가정 이용자는“갑자기 야근 등으로 아이를 돌봐줄 곳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는데, 지인의 소개로 아이를 맡기게 되었고, 119에서 하는 사업이라 믿고 맡길 수 있었으며 너무나 감사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 다른 이용자는 한 부모 가정 직장인으로 “어린이집 마친 후 퇴근시간까지 2~3시간 정도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고민하던 중 아파트 단지에 부착된 119아이행복 돌봄터 포스터를 보고 상담 후 아이를 맡길 수 있어 정말 다행이다”라고 했다.   김종근 소방본부장은 “양육자의 질병, 상해 등 긴급 상황으로 돌봄이 필요할 경우에는 언제든지 119 또는 해당 소방서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며,“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 불황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경북소방도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 경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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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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