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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저출생 정책 중앙정부에서도 인정
      경상북도는 7월 3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행정안전부「2019년 지방자치단체 저출산 극복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수상하여, 시상금으로 특별교부세 1억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현장접점인 지자체 중심의 적극적인 저출산 극복을 위해 지역 맞춤형 우수시책 발굴․공유하여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자2016년부터 4회째 시행하고 있으며 경북은 올해 처음으로 수상하였다.   지난 4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하여 시․도 1차 심사를 통과한 52건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광역 3건, 기초 8건의 사업을 선정하고, 이날 발표심사 후 최종순위를 결정했다.       저출산 우수시책 경진대회 결과(전국 11개)       광역 : 최우수 – 경상북도, 우수 – 서울, 장려 - 충청남도 기초 : 최우수 - 서울(중구) 우 수 – 강원(영월), 전남(광양), 경남(거제) 장 려 - 광주(광산구), 충북(청주), 충남(당진), 전남(진도)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웃사촌 시범마을’사업은 소멸위험지수전국 1위인 의성군에 일자리․주거․복지체계가 두루 갖춰진 청년마을 조성을 통해 저출생․고령화, 농촌문제, 지방소멸 등에 종합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웃사촌 시범마을 사업은 의성 안계면에 청년유입을 통해 저출생 극복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스마트팜(청년월급농부), 청년CEO육성, 출산통합지원센터 운영, 어린이집 환경개선, 초등학교 교육 서비스질 개선, 3대 필수 의료체계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반적인 생활여건 개선과 함께 외부 청년지원에 따른 주민 소외감, 이해관계 차이에서 오는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의성청년정책단(44명)을발족하였으며, 민-관 중간지원조직설치, 주민소통간담회, 주민원탁회의등을 통해 마을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주민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있다.    특히, 금년말부터는 농업․창업분야 청년 70여명이 시범마을로 유입돼 저출생, 고령화에 직면한 지역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에서는 2019년 한해 저출산과 관련한 모든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인구 감소지역 통합지원 공모사업」에 청도군 ‘청년의 꿈 수제맥주에 청맥향을 입히다’가 선정되어국비 4억원을 확보하였으며, 「저출산 대응모델 육성사업」에 문경시 ‘도란도란♥문경 아이도담센터 건립’이 선정되어 국비 3억원을 확보하였다.    김성학 미래전략기획단장은“도내 농촌마을을‘인구감소지역’에서‘거주 강소지역’으로 전환하는 이웃사촌 시범마을 사업의 차질 없는추진으로 농촌에서부터 저출생 극복의 국가적인 모범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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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1
  • 국토부, 청년·신혼부부 등 매입임대주택 3942호… 30일부터 입주자 모집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7월 30일부터 전국 15개 시·도에서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제3차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1월과 4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인 이번 매입임대주택 통합모집은 입주 수요자의 예측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작년까지 지역별 수시 모집하던 방식을 개선한 것으로 올해 마지막 입주자 모집은 10월중 실시할 예정이다.   모집물량은 총 3942호로 지역별로는 경기지역이 1213호로 큰 비중을 차지하며, 8월 중 공공주택사업자별 신청접수를 통해 빠르면 10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최근 제도개선으로 보호종료아동*에게 청년 매입임대주택 우선 지원이 가능하며, 저소득·다자녀 신혼부부의 가점을 높이는 등 입주자 선정방식을 개편하여, 이번 모집부터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주거여건에 놓인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더욱 유리할 전망이다.   * ‘아동복지법’ 제16조에 따라 가정위탁,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18세에 달하거나 보호목적이 달성되어 퇴소하는 자(2018년 2606명, 2013~2017년 약 1.25만명)   ◇이번 입주자 모집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청년 매입임대) 보호종료아동, 소득 자산 기준 삭제   -(개선전) 2년 전 보육원 퇴소후, 청년 매입임대주택 입주를 알아보는 김모씨. 부모의 소득·자산 검증을 위한 부모동의서를 제출해야 하나 연락 두절로 입주신청을 포기 (개선후) 신청자가 무주택자인지 여부만 확인되면 입주대상자로 선정 가능   (청년 매입임대) 보호종료아동, 동 순위내 경합시 추첨 → 우선순위 부여   -(개선전) 만 18세가 되어 시설에서 퇴소 예정인 박모씨. 매입임대주택 입주를 희망하지만 추첨에서 탈락하여 다음 모집 시까지 3개월을 기다려야만 하는 상황 (개선후) 보호종료아동에 청년 매입임대주택 우선지원. 입주시간 단축 가능   (신혼부부 매입임대) 소득수준에 따른 가점 상향 및 혼인기간·연령 가점 삭제   -(개선전) 차상위계층의 신혼 6년차 36세 오모씨는 매입임대주택 입주를 희망하지만 혼인기간과 연령 가점을 얻지 못하고 탈락하여 자녀계획도 고민되는 상황 (개선후) 혼인기간·연령 가점을 없애 이전보다 입주대상자로 선정될 가능성 증가   기존주택 매입임대주택은 공공주택사업자가 다가구·다세대 주택 등을 매입하여 보수하거나 재건축하여 저소득 가구 등에게 시세의 30% 수준의 임대료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공공주택으로 청년(19세~39세) 유형 1410호, 신혼부부(예비 신혼부부 및 한부모 가족 포함) 유형은 2310호가 공급된다.   매입임대리츠주택은 신혼부부 등의 선호를 감안하여 전용면적 60㎡ 이하의 아파트를 신혼부부·청년 등에게 시세의 85~90% 수준의 임대료로 임대하는 공공주택으로 62호가 공급된다.   매입임대주택의 공급지역(시·군·구), 대상주택, 입주자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7월 30일부터 공공주택사업자별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입주 희망자는 공고문의 안내에 따라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국토교통부 최아름 공공주택지원과장은 “결혼식이 많은 가을을 앞두고 신혼집을 마련하고자 하는 예비 신혼부부나 2학기 개강에 앞서 새로운 터전이 필요한 대학생 등이 안정적 주거공간을 마련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매입임대주택을 충분히 공급하는 동시에 보호종료아동 등 주거지원이 절실한 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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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8
  • 대구시, 제11회 「어린이소비자 도·깨·비 캠프」 개최
    대구시는 대구경북소비자연맹(회장 임경희)과 함께 24일 대구기독교청년회 청소년회관 백심홀에서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제11회 어린이 소비자 도깨비 캠프’를 개최한다. 〈2018년도 캠프 활동〉   미래 경제의 주역이자 소비의 주체가 될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소비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대구시는 대구경북소비자연맹과 함께 2009년부터 매년 ‘어린이 소비자캠프’를 여름방학 중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11회째 개최되는 올해도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와 학부모의 큰 호응에 힘입어 어린이와 지도교사 등 15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도전하고 깨우치고 비상하자’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올바른 의사결정과정을 통한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돕는 스마트 소비자 교육 특강과 폭염의 원인인 지구온난화를 예방하기 위한 친환경 소비생활 체험프로그램으로 방학 생활계획표 부채 만들기 및 플리마켓을 열고, ‘도전! 퀴즈 골든벨’을 통해 어린이소비자 지식왕도 뽑는다.특히, 플리마켓(flea market)은 중고물품을 교환하는 벼룩시장으로 친구들이 집에서 안 쓰는 물건을 갖고 나와 캠프 당일 서로 매매하고 교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물건을 소중히 하는 마음을 되새기고,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소비생활을 실천하며, 나눔과 착한 공유경제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대구시는 소비자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하여 상반기 동안 복현초등학교 등 9개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합리적인 소비생활·친환경 소비생활·안전한 인터넷거래 등을 주제로 29회의 교육을 실시했다.하반기에도 두산초등학교를 비롯한 15개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68회의 교육을 실시한다. 우리 어린이들의 소비생활 구매·사용·처분 전 과정에 걸쳐 올바른 소비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육을 펼칠 예정이다.이유실 대구시민생경제과장은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에서 알 수 있듯이 어릴 때 길러진 습관은 매우 중요하다”며 “미래 경제의 주역인 우리 어린이들이 올바른 소비의식과 소비생활 습관의 형성으로 현재와 미래에 행복한 소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민·관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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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 남구청, 대구시 저출산 대응 경진대회 최우수상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이 ‘2019년 대구시 저출산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대구시와 구·군이 저출산 대응을 위해 공동 협력하는 한편 지자체의 우수시책을 공유 및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었다.    남구청은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을 위한 '온마을 아이맘센터 운영’으로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온마을 아이맘센터’는 저출산을 극복하고 저소득층부터 일반 맞벌이 가정 자녀들의 방과 후 학습 및 돌봄기능 제공으로 일·가정 양립 환경 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다양한 체육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놀이·과학체험 및 학부모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등 신체활동 기능과 돌봄 기능을 함께 제공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남구를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남구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대구를 대표하여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경진대회에 나가게 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최근 저출산 고령화 인구문제가 이슈화되고 있다”며,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을 펼치고 결혼·출산·양육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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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27일 ‘건강한 모유 수유아 선발대회’
    대구시와 대구시간호사회는 27일(목) 오후 2시 엑스코에서 모유수유로 자란 대구 거주 아기 120명이 함께하는 ‘제14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는 모유수유의 장점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모유수유 실천 가족을 격려함으로써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2005년 1회 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14회 째다.모유는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포함하고, 면역향상 및 정서적 유대를 촉진하여 신생아의 건강 및 두뇌발달을 돕는다. 이번 대회를 통해 모유수유가 아기의 건강과 인성발달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이 강조되고 모유수유 실천가족을 격려함으로써 건강한 아이양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대회당일 심사는 소아청소년과전문의, 간호대학교수,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아기들의 성장, 모아애착 정도, 발달·건강진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부대행사로는 베이비 마사지, 응급상황 대처법 교육, 육아상담이 진행되며, 참여가족들이 아기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포토존, 아기놀이터 등이 운영된다.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모유수유의 중요성 홍보와 함께 건강한 임신 및 출산을 지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대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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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6
  • 충남도, 두 자녀 출산하면 아파트 무료 제공
        충남도가 신혼부부와 청년에게 비교적 공간이 넓은 아파트를 초저가로 제공한다.    이 아파트에 입주한 뒤 한 명의 자녀를 출산하면 임대료가 절반으로 줄고, 두 자녀를 낳으면 무료로 거주할 수 있게 된다. 양승조 지사는 8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거비 부담이 적은 주택 공급을 통한 결혼 및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이하 충남행복주택)’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충남행복주택은 주거비 부담이 혼인 기피를 낳고, 이는 저출산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민선7기부터 전담팀을 꾸려 준비해 왔다.    정부의 신혼부부·청년 주거 정책은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데다, 수요 충족에 한계가 있고, 기존 행복주택은 원룸형으로 공간이 협소해 육아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도 충남행복주택 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이다.    충남행복주택은 면적이 상대적으로 넓고, 월 임대료는 최고 15만 원으로 기존 행복주택의 절반에도 못 미치며, 놀이터와 도서관 등 다양한 부대시설로 최적의 육아 환경을 제공한다.           입주 대상은 예비 신혼부부,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 청년, 저소득층 등이다. 공급 면적은 36㎡형(옛 18평)에서 59㎡(옛 25평형)까지로, 기존 행복주택(16∼36㎡형)보다 넓다. 월 임대료는 방 3개와 거실 등을 갖춘 59㎡형이 15만 원, 44㎡형이 11만 원, 36㎡형은 9만 원이다. 표준임대료가 59㎡형 32만 원, 44㎡형 24만 원, 36㎡형이 20만 원인 점을 감안하면, 충남행복주택 임대료는 절반에도 못 미치는 셈이다. 보증금은 3000만 원에서 5000만 원 선으로 표준임대보증과 동일한 수준이다.게다가 충남행복주택 입주한 후 한 자녀를 출산하면 임대료의 50%를, 두 자녀 출산 시에는 100%를 감면받게 된다. 거주 기간은 기본 6년에 자녀 출생에 따라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아파트 각 세대에는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바닥 충격음 차단 신공법으로 시공해 입주민 간 소음 분쟁을 사전 차단하며, ‘방↔거실↔육아 공간’ 등으로 자유롭게 변형 가능한 가변형 구조로 설계한다.충남행복주택 단지 내에는 물놀이 시설과 모래 놀이터, 실내 놀이방, 작은도서관 등 육아 친화 시설을 설치하고, 부부·출산·육아 관련 각종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도는 충남행복주택 5000호 공급을 목표로 설정하고, 선도 사업으로 오는 2022년까지 아산 등 수요 집중 지역에 1000호를 우선 공급한다.1000호는 건설형 임대주택 900호와 기존 미분양 아파트나 단독주택을 활용한 매입형 임대주택 100호로 나뉜다.우선 공급 건설형 임대주택 가운데 600호는 아산 배방월천 도시개발사업지구 2만 5582㎡의 부지에 1369억 원을 투입해 마련한다.이를 위해 도는 8일 도청 상황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오세현 아산시장, 권혁문 충남개발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산 극복, 신혼부부 주거 안정을 위한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첫 사업 시행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르면, 도는 사업시행자인 충남개발공사에 사업비를 지원하고, 총괄계획 수립 등 전반적인 행정 절차를 지원한다.아산시는 사업 시행 부지를 제공(매각)하며, 제반 행정 지원과 함께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육아종합지원시설 건축비를 지원하고 시설을 운영한다. 충남개발공사는 건설과 입주자 모집·선정 및 관리·운영 등을 맡는다.이날 협약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우리나라 합계출산률은 2017년 1.05명에서 지난해 0.98명을 기록, 심각한 위기에 봉착해 있다”며 “전쟁이나 기근을 제외하고, 자연적으로 합계출산율이 1.0명 이하로 내려간 나라는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유일하다”고 지적했다.양 지사는 이어 “특히 2022년 이전 출생아 수가 20만 명대로 진입하고 합계출산율 또한 0.72명을 기록할 것이라는 정부의 인구추계는 저출산 문제가 국가 존망과 관련된 것임을 일깨워 주고 있다”며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세우고 강력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양 지사는 “저출산 문제는 보육, 주거, 교육, 소득 등이 얽힌 복합적이면서 어려운 문제”라며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건설이 완벽한 해결책은 될 수 없지만, 얽히고설킨 실타래를 풀 하나의 대안은 충분히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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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4
  • ‘2019 작은결혼식 미니박람회’ 개최
    대구시는 20일(토) 오후 2시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2019 작은결혼식 미니박람회’를 개최한다. 〈2018 작은결혼식 미니박람회〉 이번 박람회는 불필요한 결혼식 비용은 줄이고 예비부부 스스로의 힘으로 알차고 실속있게 준비하여 치르는 작은 결혼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작은 결혼식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무료 상담을 제공하고 웨딩드레스와 턱시도 피팅, 셀프 웨딩 촬영 및 결혼 답례품 만들기, 뮤지컬 웨딩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다.특히 이색적인 결혼식의 대명사로 손꼽히는 뮤지컬 웨딩 공연은, 오프닝 축가와 실제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과 신부의 입장 및 행진을 짧은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하여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마치 한편의 뮤지컬 공연을 보는 것과 같은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작은결혼식 블로그(http://blog.naver.com/daegu_smallwedding)를 통해 공공시설 예식장소와 작은 결혼식 후기, 셀프 웨딩촬영 장소 등 작은 결혼식 준비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시에서 추진 중인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오는 30일까지 ‘2019년 테마별 작은결혼식’ 참여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어 고비용의 예식 문화에서 벗어나 나만의 작은 결혼식을 꿈꾸는 예비부부는 대구 작은결혼식 블로그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미혼남녀가 결혼을 기피하고 부담으로 여기는 데에는 일자리, 주거, 육아문제 등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우리 사회에 만연해있는 고비용 혼례문화도 그 원인들 중의 하나일 것이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결혼이 지닌 본래의 뜻을 되살릴 수 있는 뜻깊은 결혼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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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1
  • 미홍 하민채 쉐프, 혼례 떡 솔루션 진행… 3월부터 5월까지 5~10% 할인 행사
      어느새 봄이 우리 곁에 와있다. 누구라도 따뜻하고 보드란 설기같이 달콤한 봄을 소망할 터지만 어디 올봄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신부만 할까. 올 봄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신부의 마음은 바쁘기만 한데 결혼 준비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난감하기만 하다.    본디 혼례란 양가 어른들과의 첫 상견례부터 납폐, 초례, 폐백 그리고 이바지 음식까지 매 시기마다 음식 장만이 수반되고 그 중에서도 떡이 가장 중요한 품목이다.떡 전문점 미홍의 하민채 쉐프가 올 봄 결혼식을 앞둔 신랑 신부를 위하여 예절과 품격을 갖춘 혼례용 떡 솔루션을 준비하였다.SBS에서 떡 디저트 고수로 소개된바 있는 하민채 쉐프는 현재 미홍 아카데미를 통해 활발한 강의와 연구활동을 하고 있는 떡케익 제조 전문가이다.하 쉐프는 "본인 역시 올 봄 결혼하는 봄의 신부로서 시어른들께 상견례 시 드릴 웨딩떡케익을 구상하면서 올 봄 나랑 같이 결혼하게 되는 예비 신부들의 막막함이 남의 일 같지 않아 이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신부와 웨딩플래너를 대상으로 하며, 3월 5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 간 혼례용 떡을 주문하는 이들에게 5~10%할인 특전을 제공한다.주요 행사 품목은 양가 상견례용 케이크, 예단떡, 이바지떡 및 답례떡 일체이며 네 가지 세트로 구성된다. 풀 패키지를 주문할 경우 10%의 파격적인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별도로 예식장 담당자나 웨딩플래너를 위해서 추가 5%의 마일리지를 적립해주기로 한다.행사와 주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미홍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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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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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2020년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폭 확대
      경상북도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2020년부터 대폭 확대하여 시술종류, 횟수 등에 따라 차등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난임부부 중 기준 중위소득 180%이하 가구(*4인기준 8,549천원)에 대하여 인공수정, 체외수정(신선배아, 동결배아) 시술비 중 일부·전액본인부담금 중 90%, 배아동결비, 착상보조제 및 유산방지제 등 각 시술별로 지원 금액 상한범위 내 지원한다.   특히 시술비 부담이 큰 체외수정 신선배아 시술비의 경우 기존 50만원에서 최대 110만원으로 대폭 확대된다.   2020년부터 시술별 지원금액 상한 차등 적용 지원신청은 난임 지정 의료기관의 진단서를 보건소에 제출하고 지원 결정통지서를 발급받아 시술 의료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 7월부터 난임 시술 연령기준 폐지 및 지원회수가 확대되면서 경북도는 난임 시술건수 ’18년 566건에서 ’19년 3,331건으로 증가했고 임신성공 역시 ’18년 206명에서 ’19년 917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또한 경북도는 자체사업으로 경상북도한의사회(회장 김현일)와 연계하여 난임부부에게 한약 처방 및 한방 시술 등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강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난임시술비 지원 확대를 통해 아이를 원하는 모든 부부가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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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 한미금융그룹, 반려동물 복합테마파크 조성한다
    부동산 전문투자그룹 한미금융그룹(대표 김재동)이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 눈높이에 맞춘 국내 최초 대규모 ‘반려동물 복합테마파크’를  조성한다.      서울 강동구 길동 역세권에 위치한 ‘도시형 생활주택오피스텔 133호실’, 강원도 횡성 펜션(1만2000평 55개동 150실 규모), 경기도 양평 테마공원(1만1654평 규모), 제주 서귀포 리조트(2256평 4개동 19실(전용 84㎡) 규모)에 각각  타운을 조성할 예정이다. 국내 산업 업황이 어려운 가운데도 글로벌 시장 및 국내 반려동물 산업은 매년 급격한 성장을 보여 왔다. 더불어 국내 반려동물인구 1000만 시대에서 반려동물(개, 고양이, 앵무새, 고슴도치, 토끼, 햄스터 등) 사료, 간식, 동물병원, 관련 용품 등에 관련 지출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반려견은 더 이상 가축이 아닌 가족’이라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 반려견은 가족의 일원으로 희로애락을 같이 하는 구성원이며, 1인 가구와 핵가족이 증가할수록 반려견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  한국 반려견 관련 산업이 2014년 1.5조원에서 2017년 2.3조원, 2019년 약 3조원에 이르러 5년 동안 연평균 14%씩 성장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6조원 이상으로 예상된다는 자료도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한미금융그룹은 2020년 상반기에 서울 길동 도시형 생활주택오피스텔, 강원도 횡성, 경기도 양평, 제주 서귀포에 주거·휴양·힐링·체험·교육시설을 갖춰 분양할 예정이다.    반려동물 전문시설로 도그런, 도그풀, 교육&체험프로그램, 반려동물 스튜디오 등을 비롯한 다양한 편의시설과 함께 조경시설, 캠핑카라반, 글램핑하우스 등을 각 부동산 콘셉트에 맞도록 기반을 조성 중이다. 한편 한미금융그룹은 반려동물 전문가, 인테리어 및 시설 전문가, 반려동물&법률 자문단 등을 채용하고 있다. 해당 분야 전문가는 언제든 한미금융그룹 홈페이지를 방문해 자세한 채용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채용규모는 최대 100여명을 예상하고 있다. 한미금융그룹은 수년간 부동산 개발부분에서 성공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국내 최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반려동물 복합테마파크’ 콘셉트로 2020년 부동산 분양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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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5
  • 대구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한다
    대구시는 내년 1월부터 ‘신혼집 마련이 어려워 결혼을 포기하거나,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있는 무주택 신혼부부들을 위해’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우리둥지대구’ 사업을 실시한다. 앞서 대구시는 청년이 지역에 유입돼 둥지를 틀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대구시 신혼부부 주거지원정책 수요조사를 실시했다.대구 신혼부부 300가구를 대상으로 ‘결혼 시 가장 부담이 되는 사항’을  조사한 결과, 주택이 53.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월세와 전세로 살고 있는 신혼부부 67.7%, 56.3%가 주택이라고 응답했다. 이에, 대구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마련 비용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을 2020년 1월 1일부터 신규로 대출 받은 지역거주 무주택 신혼부부(7년차 이내)를 대상으로, 대출금의 0.5~0.7%(무자녀 0.5%, 1자녀 0.6%, 2자녀 이상 0.7%)를 최장 6년간(기본2년, 연장4년) 직접 지원한다. 신혼부부가 실질적으로 부담하게 되는 금리는 0~1.6%까지 낮아진다.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대출’은 부부합산소득 6천만 원 이하의 무주택 신혼부부(7년차 이내)를 대상으로 보증수수료,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최대 1억 6천만 원까지(소득수준, 보증금 금액에 따라 상이) 저금리로 전세자금을 대출해주는 상품이다.※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 대출     ■ 대출대상 : 부부합산소득 6천만원 이하 무주택 신혼부부(7년차 이내)  ■ 임차주택 : 보증금 2억 이하(2자녀 3억, 3자녀 4억 원 이하), 임차전용면적 85㎡이하  ■ 대출내용 : 전세주택 임차 시 임차보증금 담보 저리융자  ■ 대출한도 : 전세보증금의 80% 최대 160백만 원 (소득, 부채, 신용도에 따라 상이)  ■ 지원기간 : 기본계약 2년, 최대 10년간 연장 가능  ■ 대출금리 : 소득액, 전세보증금 금액, 자녀수에 따라 0.7 ~ 2.1%  ■ 취급은행 : 하나, 국민, 기업, 농협, 신한대구지역 신혼부부(5년차 이하)의 75% 정도가 부부 합산소득 6천만 원이하로, 대출이자가 지원됨에 따라 월세에서 전세로 전환하거나 전세자금 추가대출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해 신혼부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은 지원절차의 간소화와 신청자 편익제고를 위해 인터넷지원시스템(우리둥지대구.Kr) 개발이 완료되는 내년 4월부터 받는다.지원을 받고자 하는 (예비)신혼부부는 내년 1월 1일 이후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전용 전세자금대출」취급은행에서 대출을 받은 후, 4월부터 인터넷시스템 통해 수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이자지원금은 청구서류를 검토해 연 2회(6월, 12월) 분할해 대출자에게 입금된다. 지원절차 및 구비서류 등 안내사항은 인터넷시스템(우리둥지대구.Kr)과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청년들이 신혼집 마련 걱정으로 결혼을 미루지 않고, 신혼부부가 더 나은 주거환경에서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이러한 제도를 마련했다”라며 “이를 통해 청년이 지역에 더 많이 유입되고 둥지를 틀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 신혼부부 주거지원정책 수요조사’(한국재정학회 실시)에 의하면 대구 7년차 이하 신혼부부 가구 수는 약 96,000가구 정도이며, 이중 무주택 신혼가구는 40%를 차지한다.대구시 전세가격지수(한국감정원, ’19.11,)는 101.1로서 전국평균 96.7로 타·시도 대비 전세가격 상승폭이 높은 편이다.또, 대구 신혼부부 합산 월 소득은 370.2만 원으로 전국 397.5만 원의 93.1% 수준인 반면, 월 평균 생활비는 소득의 62.2%(229.9만 원)로 전국 60.6% 보다 높아 대구 신혼부부가 전국보다 생활비 부담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임대료 및 대출금 상환에 대한 부담 정도도 지역 신혼부부의 90.1%가 부담된다고 응답해 전국의 81.8%보다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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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2
  • 경북도, 저출생 정책 중앙정부에서도 인정
      경상북도는 7월 3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행정안전부「2019년 지방자치단체 저출산 극복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수상하여, 시상금으로 특별교부세 1억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현장접점인 지자체 중심의 적극적인 저출산 극복을 위해 지역 맞춤형 우수시책 발굴․공유하여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자2016년부터 4회째 시행하고 있으며 경북은 올해 처음으로 수상하였다.   지난 4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하여 시․도 1차 심사를 통과한 52건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광역 3건, 기초 8건의 사업을 선정하고, 이날 발표심사 후 최종순위를 결정했다.       저출산 우수시책 경진대회 결과(전국 11개)       광역 : 최우수 – 경상북도, 우수 – 서울, 장려 - 충청남도 기초 : 최우수 - 서울(중구) 우 수 – 강원(영월), 전남(광양), 경남(거제) 장 려 - 광주(광산구), 충북(청주), 충남(당진), 전남(진도)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웃사촌 시범마을’사업은 소멸위험지수전국 1위인 의성군에 일자리․주거․복지체계가 두루 갖춰진 청년마을 조성을 통해 저출생․고령화, 농촌문제, 지방소멸 등에 종합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웃사촌 시범마을 사업은 의성 안계면에 청년유입을 통해 저출생 극복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스마트팜(청년월급농부), 청년CEO육성, 출산통합지원센터 운영, 어린이집 환경개선, 초등학교 교육 서비스질 개선, 3대 필수 의료체계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반적인 생활여건 개선과 함께 외부 청년지원에 따른 주민 소외감, 이해관계 차이에서 오는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의성청년정책단(44명)을발족하였으며, 민-관 중간지원조직설치, 주민소통간담회, 주민원탁회의등을 통해 마을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주민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있다.    특히, 금년말부터는 농업․창업분야 청년 70여명이 시범마을로 유입돼 저출생, 고령화에 직면한 지역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에서는 2019년 한해 저출산과 관련한 모든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인구 감소지역 통합지원 공모사업」에 청도군 ‘청년의 꿈 수제맥주에 청맥향을 입히다’가 선정되어국비 4억원을 확보하였으며, 「저출산 대응모델 육성사업」에 문경시 ‘도란도란♥문경 아이도담센터 건립’이 선정되어 국비 3억원을 확보하였다.    김성학 미래전략기획단장은“도내 농촌마을을‘인구감소지역’에서‘거주 강소지역’으로 전환하는 이웃사촌 시범마을 사업의 차질 없는추진으로 농촌에서부터 저출생 극복의 국가적인 모범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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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1
  • 국토부, 청년·신혼부부 등 매입임대주택 3942호… 30일부터 입주자 모집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7월 30일부터 전국 15개 시·도에서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제3차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1월과 4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인 이번 매입임대주택 통합모집은 입주 수요자의 예측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작년까지 지역별 수시 모집하던 방식을 개선한 것으로 올해 마지막 입주자 모집은 10월중 실시할 예정이다.   모집물량은 총 3942호로 지역별로는 경기지역이 1213호로 큰 비중을 차지하며, 8월 중 공공주택사업자별 신청접수를 통해 빠르면 10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최근 제도개선으로 보호종료아동*에게 청년 매입임대주택 우선 지원이 가능하며, 저소득·다자녀 신혼부부의 가점을 높이는 등 입주자 선정방식을 개편하여, 이번 모집부터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주거여건에 놓인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더욱 유리할 전망이다.   * ‘아동복지법’ 제16조에 따라 가정위탁,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18세에 달하거나 보호목적이 달성되어 퇴소하는 자(2018년 2606명, 2013~2017년 약 1.25만명)   ◇이번 입주자 모집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청년 매입임대) 보호종료아동, 소득 자산 기준 삭제   -(개선전) 2년 전 보육원 퇴소후, 청년 매입임대주택 입주를 알아보는 김모씨. 부모의 소득·자산 검증을 위한 부모동의서를 제출해야 하나 연락 두절로 입주신청을 포기 (개선후) 신청자가 무주택자인지 여부만 확인되면 입주대상자로 선정 가능   (청년 매입임대) 보호종료아동, 동 순위내 경합시 추첨 → 우선순위 부여   -(개선전) 만 18세가 되어 시설에서 퇴소 예정인 박모씨. 매입임대주택 입주를 희망하지만 추첨에서 탈락하여 다음 모집 시까지 3개월을 기다려야만 하는 상황 (개선후) 보호종료아동에 청년 매입임대주택 우선지원. 입주시간 단축 가능   (신혼부부 매입임대) 소득수준에 따른 가점 상향 및 혼인기간·연령 가점 삭제   -(개선전) 차상위계층의 신혼 6년차 36세 오모씨는 매입임대주택 입주를 희망하지만 혼인기간과 연령 가점을 얻지 못하고 탈락하여 자녀계획도 고민되는 상황 (개선후) 혼인기간·연령 가점을 없애 이전보다 입주대상자로 선정될 가능성 증가   기존주택 매입임대주택은 공공주택사업자가 다가구·다세대 주택 등을 매입하여 보수하거나 재건축하여 저소득 가구 등에게 시세의 30% 수준의 임대료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공공주택으로 청년(19세~39세) 유형 1410호, 신혼부부(예비 신혼부부 및 한부모 가족 포함) 유형은 2310호가 공급된다.   매입임대리츠주택은 신혼부부 등의 선호를 감안하여 전용면적 60㎡ 이하의 아파트를 신혼부부·청년 등에게 시세의 85~90% 수준의 임대료로 임대하는 공공주택으로 62호가 공급된다.   매입임대주택의 공급지역(시·군·구), 대상주택, 입주자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7월 30일부터 공공주택사업자별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입주 희망자는 공고문의 안내에 따라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국토교통부 최아름 공공주택지원과장은 “결혼식이 많은 가을을 앞두고 신혼집을 마련하고자 하는 예비 신혼부부나 2학기 개강에 앞서 새로운 터전이 필요한 대학생 등이 안정적 주거공간을 마련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매입임대주택을 충분히 공급하는 동시에 보호종료아동 등 주거지원이 절실한 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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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8
  • 대구시, 제11회 「어린이소비자 도·깨·비 캠프」 개최
    대구시는 대구경북소비자연맹(회장 임경희)과 함께 24일 대구기독교청년회 청소년회관 백심홀에서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제11회 어린이 소비자 도깨비 캠프’를 개최한다. 〈2018년도 캠프 활동〉   미래 경제의 주역이자 소비의 주체가 될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소비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대구시는 대구경북소비자연맹과 함께 2009년부터 매년 ‘어린이 소비자캠프’를 여름방학 중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11회째 개최되는 올해도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와 학부모의 큰 호응에 힘입어 어린이와 지도교사 등 15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도전하고 깨우치고 비상하자’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올바른 의사결정과정을 통한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돕는 스마트 소비자 교육 특강과 폭염의 원인인 지구온난화를 예방하기 위한 친환경 소비생활 체험프로그램으로 방학 생활계획표 부채 만들기 및 플리마켓을 열고, ‘도전! 퀴즈 골든벨’을 통해 어린이소비자 지식왕도 뽑는다.특히, 플리마켓(flea market)은 중고물품을 교환하는 벼룩시장으로 친구들이 집에서 안 쓰는 물건을 갖고 나와 캠프 당일 서로 매매하고 교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물건을 소중히 하는 마음을 되새기고,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소비생활을 실천하며, 나눔과 착한 공유경제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대구시는 소비자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하여 상반기 동안 복현초등학교 등 9개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합리적인 소비생활·친환경 소비생활·안전한 인터넷거래 등을 주제로 29회의 교육을 실시했다.하반기에도 두산초등학교를 비롯한 15개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68회의 교육을 실시한다. 우리 어린이들의 소비생활 구매·사용·처분 전 과정에 걸쳐 올바른 소비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육을 펼칠 예정이다.이유실 대구시민생경제과장은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에서 알 수 있듯이 어릴 때 길러진 습관은 매우 중요하다”며 “미래 경제의 주역인 우리 어린이들이 올바른 소비의식과 소비생활 습관의 형성으로 현재와 미래에 행복한 소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민·관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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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 남구청, 대구시 저출산 대응 경진대회 최우수상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이 ‘2019년 대구시 저출산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대구시와 구·군이 저출산 대응을 위해 공동 협력하는 한편 지자체의 우수시책을 공유 및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었다.    남구청은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을 위한 '온마을 아이맘센터 운영’으로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온마을 아이맘센터’는 저출산을 극복하고 저소득층부터 일반 맞벌이 가정 자녀들의 방과 후 학습 및 돌봄기능 제공으로 일·가정 양립 환경 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다양한 체육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놀이·과학체험 및 학부모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등 신체활동 기능과 돌봄 기능을 함께 제공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남구를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남구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대구를 대표하여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경진대회에 나가게 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최근 저출산 고령화 인구문제가 이슈화되고 있다”며,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을 펼치고 결혼·출산·양육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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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27일 ‘건강한 모유 수유아 선발대회’
    대구시와 대구시간호사회는 27일(목) 오후 2시 엑스코에서 모유수유로 자란 대구 거주 아기 120명이 함께하는 ‘제14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는 모유수유의 장점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모유수유 실천 가족을 격려함으로써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2005년 1회 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14회 째다.모유는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포함하고, 면역향상 및 정서적 유대를 촉진하여 신생아의 건강 및 두뇌발달을 돕는다. 이번 대회를 통해 모유수유가 아기의 건강과 인성발달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이 강조되고 모유수유 실천가족을 격려함으로써 건강한 아이양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대회당일 심사는 소아청소년과전문의, 간호대학교수,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아기들의 성장, 모아애착 정도, 발달·건강진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부대행사로는 베이비 마사지, 응급상황 대처법 교육, 육아상담이 진행되며, 참여가족들이 아기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포토존, 아기놀이터 등이 운영된다.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모유수유의 중요성 홍보와 함께 건강한 임신 및 출산을 지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대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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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6
  • 충남도, 두 자녀 출산하면 아파트 무료 제공
        충남도가 신혼부부와 청년에게 비교적 공간이 넓은 아파트를 초저가로 제공한다.    이 아파트에 입주한 뒤 한 명의 자녀를 출산하면 임대료가 절반으로 줄고, 두 자녀를 낳으면 무료로 거주할 수 있게 된다. 양승조 지사는 8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거비 부담이 적은 주택 공급을 통한 결혼 및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이하 충남행복주택)’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충남행복주택은 주거비 부담이 혼인 기피를 낳고, 이는 저출산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민선7기부터 전담팀을 꾸려 준비해 왔다.    정부의 신혼부부·청년 주거 정책은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데다, 수요 충족에 한계가 있고, 기존 행복주택은 원룸형으로 공간이 협소해 육아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도 충남행복주택 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이다.    충남행복주택은 면적이 상대적으로 넓고, 월 임대료는 최고 15만 원으로 기존 행복주택의 절반에도 못 미치며, 놀이터와 도서관 등 다양한 부대시설로 최적의 육아 환경을 제공한다.           입주 대상은 예비 신혼부부,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 청년, 저소득층 등이다. 공급 면적은 36㎡형(옛 18평)에서 59㎡(옛 25평형)까지로, 기존 행복주택(16∼36㎡형)보다 넓다. 월 임대료는 방 3개와 거실 등을 갖춘 59㎡형이 15만 원, 44㎡형이 11만 원, 36㎡형은 9만 원이다. 표준임대료가 59㎡형 32만 원, 44㎡형 24만 원, 36㎡형이 20만 원인 점을 감안하면, 충남행복주택 임대료는 절반에도 못 미치는 셈이다. 보증금은 3000만 원에서 5000만 원 선으로 표준임대보증과 동일한 수준이다.게다가 충남행복주택 입주한 후 한 자녀를 출산하면 임대료의 50%를, 두 자녀 출산 시에는 100%를 감면받게 된다. 거주 기간은 기본 6년에 자녀 출생에 따라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아파트 각 세대에는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바닥 충격음 차단 신공법으로 시공해 입주민 간 소음 분쟁을 사전 차단하며, ‘방↔거실↔육아 공간’ 등으로 자유롭게 변형 가능한 가변형 구조로 설계한다.충남행복주택 단지 내에는 물놀이 시설과 모래 놀이터, 실내 놀이방, 작은도서관 등 육아 친화 시설을 설치하고, 부부·출산·육아 관련 각종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도는 충남행복주택 5000호 공급을 목표로 설정하고, 선도 사업으로 오는 2022년까지 아산 등 수요 집중 지역에 1000호를 우선 공급한다.1000호는 건설형 임대주택 900호와 기존 미분양 아파트나 단독주택을 활용한 매입형 임대주택 100호로 나뉜다.우선 공급 건설형 임대주택 가운데 600호는 아산 배방월천 도시개발사업지구 2만 5582㎡의 부지에 1369억 원을 투입해 마련한다.이를 위해 도는 8일 도청 상황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오세현 아산시장, 권혁문 충남개발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산 극복, 신혼부부 주거 안정을 위한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첫 사업 시행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르면, 도는 사업시행자인 충남개발공사에 사업비를 지원하고, 총괄계획 수립 등 전반적인 행정 절차를 지원한다.아산시는 사업 시행 부지를 제공(매각)하며, 제반 행정 지원과 함께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육아종합지원시설 건축비를 지원하고 시설을 운영한다. 충남개발공사는 건설과 입주자 모집·선정 및 관리·운영 등을 맡는다.이날 협약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우리나라 합계출산률은 2017년 1.05명에서 지난해 0.98명을 기록, 심각한 위기에 봉착해 있다”며 “전쟁이나 기근을 제외하고, 자연적으로 합계출산율이 1.0명 이하로 내려간 나라는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유일하다”고 지적했다.양 지사는 이어 “특히 2022년 이전 출생아 수가 20만 명대로 진입하고 합계출산율 또한 0.72명을 기록할 것이라는 정부의 인구추계는 저출산 문제가 국가 존망과 관련된 것임을 일깨워 주고 있다”며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세우고 강력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양 지사는 “저출산 문제는 보육, 주거, 교육, 소득 등이 얽힌 복합적이면서 어려운 문제”라며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건설이 완벽한 해결책은 될 수 없지만, 얽히고설킨 실타래를 풀 하나의 대안은 충분히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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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4
  • ‘2019 작은결혼식 미니박람회’ 개최
    대구시는 20일(토) 오후 2시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2019 작은결혼식 미니박람회’를 개최한다. 〈2018 작은결혼식 미니박람회〉 이번 박람회는 불필요한 결혼식 비용은 줄이고 예비부부 스스로의 힘으로 알차고 실속있게 준비하여 치르는 작은 결혼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작은 결혼식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무료 상담을 제공하고 웨딩드레스와 턱시도 피팅, 셀프 웨딩 촬영 및 결혼 답례품 만들기, 뮤지컬 웨딩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다.특히 이색적인 결혼식의 대명사로 손꼽히는 뮤지컬 웨딩 공연은, 오프닝 축가와 실제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과 신부의 입장 및 행진을 짧은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하여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마치 한편의 뮤지컬 공연을 보는 것과 같은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작은결혼식 블로그(http://blog.naver.com/daegu_smallwedding)를 통해 공공시설 예식장소와 작은 결혼식 후기, 셀프 웨딩촬영 장소 등 작은 결혼식 준비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시에서 추진 중인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오는 30일까지 ‘2019년 테마별 작은결혼식’ 참여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어 고비용의 예식 문화에서 벗어나 나만의 작은 결혼식을 꿈꾸는 예비부부는 대구 작은결혼식 블로그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미혼남녀가 결혼을 기피하고 부담으로 여기는 데에는 일자리, 주거, 육아문제 등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우리 사회에 만연해있는 고비용 혼례문화도 그 원인들 중의 하나일 것이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결혼이 지닌 본래의 뜻을 되살릴 수 있는 뜻깊은 결혼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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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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