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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문 한옥게스트하우스, 대구 도심관광의 구심점이 되다
    대구 서문시장 야시장 인근 한옥게스트하우스가 아름다운 야간 경관과 전통문화 체험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개장이래 1만여명이 숙박하는 등 체류형 도심관광의 구심점으로 거듭나고 있다. 〈서문시장 야시장 인근에 한옥게스트하우스〉   도심 속에 위치한 전통한옥의 특색 있고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서문한옥게스트하우스는 서문시장 5지구 뒤편에 대지 471㎡(142평), 건물연면적은 230㎡(69평), 3층 건물로 지난 2017년 11월 2일 개장했다.1층에는 한옥정원과 카페시설이 자리 잡고, 2~3층에는 8인실 2개소, 4인실 1개소, 2인실 4개소 등 7개 객실에 3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저렴한 이용료로 숙박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1. (2인실) 평일 3만5천원, 주말 4만5천원, (4인실) 평일 5만원, 주말 6만원    2. (8인실-은성) 평일 10만원, 주말 12만원, (8인실-백란) 평일 11만원, 주말 13만원에어컨, 냉장고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가족이나 단체 투숙객이 즐겨 찾고 있고 특히 방마다 개별 화장실을 갖추고 있어 안전을 중요시하는 여성 고객에게도 선호도가 높다.또한 투숙객을 대상으로 조식을 제공하고 야간에는 한옥정원에서 투숙객끼리 우정과 소통을 다질 수 있는 야간파티를 즐길 수 있으며 전통한복 체험 프로그램은 한옥의 정취와 어우러져 외국인을 대상으로 인기가 높다.이러한 서문한옥게스트하우스의 숙박객은 꾸준히 증가해 개장 이래 1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올해 10월말 현재 숙박객이 4,555명으로 지난해 전체 방문객 수(4,401명)를 넘어섰다. 특히 올해 외국인이 1,396명이나 숙박해 우리 전통 문화를 알리는 체험의 장소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지난 1일 저녁 서문한옥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전통시장 주부체험단과 연예인 박경림씨가 참여하는 토크콘스트가 개최돼 색다른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있는 전통시장의 매력을 함께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이렇듯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의 인근에 조성된 서문한옥게스트하우스는 관광객들이 편하게 쉬면서 서문시장의 매력을 더 깊게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넘어 우리의 전통시장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서문한옥게스트하우스의 또 따른 강점으로는 전국 최대의 야시장인 서문야시장 뿐만 아니라 김광석 거리, 근대 골목, 동성로 등 대구 도심의 대표 관광지와 인접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대구야(夜)행 투어’등 관광 상품과 연계된 도심 체류형 관광의 구심점으로 지속 활성화될 전망이다.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고품격 한옥에서 체류하면서 휴식과 함께 많은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며 “한옥정원 개방 등 시민들에게 전통시장을 알리고 소통하는 장소로도 서문한옥게스트하우스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뉴스
    2019-11-09
  • 2020년은 대구·경북으로 오이소 !
    대구시와 대구관광뷰로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이해 부산·경남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로드쇼를 개최했다. 〈홍보로드쇼〉 25일 부산의 서면, 남포동, 해운대 등 주요 관광접점에서 진행됐으며, 영남지역 관광 상생을 위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2020년 1천만 관광객 유치가 목표다.대구경북 관광의 해 글로벌 서포터즈의 오소송(oh!so!송) 플래시몹을 시작으로 관광의 해 알리기 하이파이브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영남관광의 중심, 대구와 경북의 관광산업 상생발전과 시너지 향상을 위해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선정하고 지난 6월 서울에서 선포식을 시행했다. 오는 11월 5일에는 서울에서 친절사과축제와 연계해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선포식을 한번 더 추진해 성공적인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만들기 위해 다짐의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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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 레저
    2019-10-27
  • 활기 되찾은 '패키지 해외여행'
         최근 2~3년 사이 여행업계는 다양한 변화 국면을 맞았다.    2017년 TV 예능 ‘뭉쳐야 뜬다’로 여행사는 수익성 향상, 주가 상승, 인지도 개선 등 호황을 맞았지만 지난해부터 여행 트렌드가 자유여행으로 기울면서 패키지사들의 수익성은 악화됐다.    자유여행에 밀려 패키지는 더 이상 경쟁력이 없다는 분위기가 업계 전반에 팽배했다. 이러한 분위기 탓에 업계가 위축되고 현지투어 등 자유여행객들을 타깃으로 한 상품을 개발, 판매하는 전략도 펼쳤다.   하지만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여행 흐름이 다시 패키지로 전환되고 있다. IT 기반 기업들의 패키지 진출과 정통 패키지사인 참좋은여행의 2분기 수익률 20% 달성 등이 그 근거다.   대표적으로 국내OTA의 대표주자인 마이리얼트립이 올 8월부터 패키지 상품 기획 스타트업 ‘가이드라이브’에 투자하면서 패키지 사업으로도 진출했다. IT 기반 여행플랫폼이라는 점에서 마이리얼트립의 패키지 상품 판매가 의외라는 평가가 많다. 마이리얼트립은 7년 전 IT를 기반으로 현지투어 등 단품 판매에서 시작해 여행 플랫폼의 선두주자로 자리잡았다.   지난해부터는 항공권 판매도 병행하고 있으며 올해 패키지 판매로도 사업영역을 확장 중이다. 마이리얼트립이 판매하는 패키지 상품은 기존 패키지와는 다르게 랜드사 없이 오로지 가이드가 일정을 짜고 진행한다. 여행작가나 크리에이터가 가이드로 진행하는 패키지로 예를 들면 프랑스에서 미술을 전공한 가이드가 드로잉 체험 패키지를 운영하는 등의 방식이다.   한 여행사 관계자는 “마이리얼트립이 빠른 시간 내에 해외 OTA에 견줄만한 국내 OTA로 성장했다”며 “마이리얼트립의 패키지 진출이 업계 종사자들에게도 꽤 여파를 미칠 것”이라고 평했다. 마이리얼트립 측은 “여행객들의 수요를 반영한 것”이라며 “운영하면서 패키지 상품은 없냐는 고객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았고 그 점에 착안해 투자를 결심했다”고 패키지로의 사업 확장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밖에도 IT 기반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도 여행업에 진출한 상태다. 네이버는 지난 6월 ‘네이버 패키지 여행’ 서비스를 시작해 항공권, 단품에 이어 패키지까지 영역을 확대했다.   이와 반대로 오로지 패키지사업에만 집중하는 여행사도 실적이 향상하는 등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참좋은여행의 경우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매출액 대비 20%로 높게 집계됐다. 타 여행사들이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과 대비된다. 심지어 지난 6월 헝가리 유람선 사고로 위기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매출액과 이익이 상승했다.   이 사고에 따른 대응방법, 대처 방식을 긍정적으로 본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신뢰도가 상승했기 때문이다. 이같은 현상에 대해 한 여행사 관계자는 “여행객들 입장에서는 ‘해외여행 시 사고가 나더라도 패키지를 이용하면 빠르게 해결된다’는 인식을 갖게 되면서 참좋은여행에 대한 호감도가 상승했으며 더불어 패키지여행에 대한 신뢰도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패키지여행을 보는 고객들의 인식이 꾸준히 개선되면서 패키지사들이 다시 패키지에 집중하는 것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여행사들은 지금도 여전히 수익성 악화에 시달리면서도 단품이나 항공권 사업으로 매출 늘리기에 급급해하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을 개선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한 여행업 관계자는 “패키지사들이 자사가 잘 할 수 있는 패키지에 집중하면서 여행의 질을 높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세계여행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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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 레저
    2019-09-09
  • 홈쇼핑 상품도 중단… 여행업계 ‘직격타’
      일본의 경제보복에 반일감정 악화가 3개월 이상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여행업계에 적신호가 켜졌다.    여행사들은 홈쇼핑에서 일본 상품 판매를 중단하기에 이르렀고 지난 11일 기준 일본 지역 패키지여행 신규 예약 문의가 3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예약 상품 취소율도 상품에 따라 많게는 80%까지 치솟았다. 특히 7, 8월은 일본 북해도 여행 성수기 시즌이라 타격이 더 컸다.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 조치와 관련해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일 국내 5대 그룹 총수 및 대기업 대표들과의 대책 논의 자리에서 현 상황을 ‘전례 없는 비상 상황’이라고 규정하고 대응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는 우리나라 경제 전반으로 심각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 일본의 수출규제가 단순히 경제적인 교류 중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반일 여론이 커졌다. 아베 총리가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과거사 문제를 빌미로 수출 규제라는 그럴듯한 카드를 꺼내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국민들의 반일감정 역시 급속도로 악화됐다. 반일감정은 의류, 식품, 화장품 등 일본 제품을 사지 말자는 불매(買)운동으로 이어졌고 일부 대형마트나 편의점에서는 일본업체의 주류를 매대에서 제외하는 등 판매도 하지 않겠다는 불매(賣)현상도 일어나고 있다.    전국적으로 반일 여론이 확산되면서 일본여행 취소로 번졌다. 일본여행 예약을 취소하자는 여론이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고 이는 신규 예약 문의 감소로 이어졌다. 주요 패키지사마다 매주 상품 예약 상위권에 일본 상품이 올라있었지만 사태 발생 이후 예약이 감소하면서 베트남, 중국 상품의 예약이 상대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여행사 관계자는 “일본 상품 예약이 줄면서 베트남, 중국, 러시아 예약이 늘고 있다”며 “일본 외 유럽 등으로 예약을 유도하고 있지만 유럽도 최근 사상 최악의 폭염으로 모객이 주춤한 상태”라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까지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 여행사 관계자는 “올해 악재가 연이어 발생해 내부 분위기도 많이 위축돼 있지만 뚜렷한 대응책이 없다”며 “사태가 진정되기를 기다리는 것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털어놨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이번 일을 겪으면서 세월호 사태 때와 메르스 사태가 떠올랐다”며 “그때만큼 피해가 오래 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홈쇼핑을 통해 여행상품을 판매하던 여행사들은 일본 상품을 빼느라 분주했다. 본지 조사에 따르면 CJ, 롯데, GS홈쇼핑 등의 채널에서 매주 평균 10건 정도의 일본 패키지여행 상품이 판매됐으나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방영된 홈쇼핑 여행상품은 4개로 감소했다.    여행사들은 예정돼 있던 방송을 취소하고 부랴부랴 다른 지역으로 대체하거나 홈쇼핑사측이 다른 상품으로 대체 편성했다. 일본 상품이 빠진 홈쇼핑 상품에서는 유럽 패키지 상품의 방영 횟수가 늘어났다. 6월 말 방영된 유럽 상품은 7개였으나 경제보복 사태가 발생한 7월 첫째 주에는 유럽 상품이 16개로 확대 편성됐다.    다수의 여행사들은 홈쇼핑 상품 판매 다음 달인 8월까지는 취소를 확정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 이후 방영 건에 대해서는 추후 상황을 지켜보고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번 사태에 대해 업계의 한 고위 인사는 “일본의 경제보복에 불매운동 같은 일차원적인 맞대응은 불필요하다”고 현 사태를 비판하면서 “이번 기회에 일본여행 수요를 국내 여행으로 유도해서 국내 여행업과 국가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기사제공 = 세계여행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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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이탈리아 여행 전략 지역 상품 오픈
      NHN여행박사(대표 박임석)가 올해 세 번째 전략 지역으로 이탈리아를 선정하고 전문 사이트를 오픈했다. 베트남 나트랑과 중국 장가계(장자제)에 이어 세 번째로 공개된 전략 지역이다. 이탈리아는 북부부터 남부까지 각 도시별 기후나 문화, 음식 등 특징이 뚜렷해 한 나라 안에서도 다양한 매력을 즐길 수 있다.    본 고장에서 맛보는 피자와 파스타 등 이탈리아 고유의 맛을 찾아 떠나는 미식여행이나 고대 로마 유적과 주옥같은 예술 작품들을 감상하는 예술 여행, 지중해의 따스한 햇살과 레몬향 가득한 이탈리아 남부 여행 등 이탈리아를 여행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즐길 거리가 많은 이탈리아는 그만큼 여행지에 대한 정보도 방대하다.    처음 이탈리아 여행을 계획하려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것이다. 그런 여행자들을 위해 여행박사는 이탈리아 추천 상품과 일정, 주요 도시 및 소도시 관광지 정보 등 계획에 참고할만한 기본적인 여행 정보를 한곳에 담아 전문 사이트를 만들었다.    여기에 이탈리아 곳곳을 즐기는 실감 나는 영상까지 더해져 여행의 즐거움과 설렘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차별화된 프리미엄 여행 상품으로 ‘피아니스트 윤한과 함께하는 이탈리아 음악여행 8일’도 선보인다. 최근 발매된 윤한의 정규 5집 앨범 는 피아니스트 윤한이 이탈리아, 스위스, 영국 등 유럽에서 영감을 받은 음악들로 구성된 앨범이다.    이탈리아 피렌체, 로마, 베니스에서 3일간 윤한과 함께 음악 여행을 하고, 문화의 중심지 밀라노와 이탈리아 남부 도시 나폴리, 폼페이, 소렌토를 둘러보는 일정이다. 피렌체 명품 아웃렛인 더 몰 아웃렛 자유 쇼핑과 이탈리아 와인의 본 고장인 토스카나에서 와이너리 체험도 포함됐으며, 출발일은 8월 12일이다. 더불어 NHN여행박사는 이탈리아 전문 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130만원 상당 리모와 캐리어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탈리아 자유 또는 패키지여행 예약 시 대표 예약자에 한해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총 4명에게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예약일 기준 8월 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NHN여행박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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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6
  • 에프, 한국 유일 해상리조트 ‘제주 마린리조트’ 인수
      마도로스의 숙박 스타트업 에프는 한국에서 유일한 해상 리조트인 제주 마린리조트(이하 아일랜드 F.)를 인수하고 제주관광 사업 가속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아일랜드 F.는 세계자연 유산지구인 성산일출봉 해상에 떠 있는 해상 리조트로 가로 15m, 세로 50m 크기의 바지선(1000t급)의 1층은 낚시체험과 레스토랑, 스위트룸 1실, 2층은 일반실 15개가 운영된다.     해상 리조트인 아일랜드 F. 는 바다 위에서 1박을 하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잠을 자지 않더라도 낚시 체험(3시간)만 이용할 수도 있다. 낚시체험은 각종 돔류와 고등어, 갈치 등 계절에 따라 다양한 어종을 잡을 수 있으며, 여름철 한치 낚시는 지역주민들도 즐겨 찾는다. 낚시로 잡은 물고기는 F. 코인으로 교환해 레스토랑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아일랜드 F.에서 눈여겨 볼 곳은 타투이스트, 그래피티 아티스트가 그려낸 레지스탕스 반항아적인 콘셉트의 외관과 레스토랑이다. 레스토랑에서는 미슐랭 서울 빕구르망에 선정된 ‘크리스탈 제이드 키친’ 출신 쉐프의 ‘제주 흑돼지 몬스터 스테이크’, ‘제주 바당 플레이트’ 등 제주에서 더 제주 같은 맛을 볼 수 있다. 아일랜드 F.의 정식 오픈은 7월 1일부터이며, 예약은 마도로스에서 6월 20일부터 가능하다. 에프의 이재호 대표는 “제주를 방문했다면 꼭 들러야 하는 곳으로 인수를 통해 숙박뿐만 아니라 선상낚시와 레스토랑을 더해 해상 리조트의 진면모를 보여줄 것이며 바다 위에서 1박을 하는 동안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1월 마도로스에 인수된 에프는 제주에서 저녁 8시마다 파티를 하는 콘셉트로 지난해 이용객수 1만명이 넘는 8PM 게스트 하우스(비밀정원 표선점, 공항점)를 운영하면서 제주 관광객들에게 파티 문화를 정착시켰다. 마도로스 개요 마도로스는 배낚시 예약 플랫폼 기업으로 대한민국 500여척의 낚싯배와 제휴하여 배낚시 예약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래에는 대한민국 100개의 항구에 직영선박을 운영하여 항구를 디자인 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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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3
  • 직원이 알려주는 인천공항 서비스 100% 활용 꿀팁
        국내 최초로  5월 31일 입국장 면세점이 오픈을 했습니다.  직원이 알려주는 인천공항 서비스 100% 활용 꿀팁을 카드뉴스로 확인하세요!◆ 이제 귀국할 때 면세점 들러요!    ㅇ입국장 면세점- 개장 : 5월 31일- 위치: 제1여객터미널 수하물 수취지역에 에스엠면세점, 제2여객터미널 수하물 수취지역에 각각 엔타스면세점- 판매 품목 : 술, 향수, 화장품, 기념품 등 10개- 구매 한도 : 1인당 600달러◆ 출국이 코앞인데 여권에 문제가 생겼다면?…긴급 여권 발급하기     ㅇ외교부 영사민원서비스 사무실- 위치 : 제1여객터미널 3층 일반지역 F 체크인 카운터 부근, 제2여객터미널 2층 중앙 정부종합행정센터 내 - 시간 : 9:00~18:00 *긴급여권은 1회만 사용 가능, 귀국 후 재발급 필수◆ 외투는 맡겨두고 가볍게 출국해요!    ㅇ제1여객클린업에어- 운영시간: 08:00~20:00- 위치: 지하 1층 서편 ㅇ제2여객클린업에어- 운영시간 : 07:00~22:00- 위치 : 교통센터 지하 1층 동편 버스 매표소 근처◆ 소중한 여행 메이트 캐리어가 고장났다?    ㅇ제1여객터미널 캐리어 수리 및 대여- 운영시간 : 06:00~20:00/ 일요일 휴무- 위치 : 지하 1층 동편 사우나 내◆ 프린트를 깜빡 했네? 급하게 인쇄가 필요하다면?    ㅇ안내데스크- 제1여객터미널 3층 면세지역 25,29번 게이트 쪽- 제1여객터미널 3층 12번 출구방향 L~K 사이(24시간 운영, 무료 1인당 5장 이내)ㅇ카페- 커피앳웍스 인터넷카페 제1여객터미널 3층 면세지역 253 탑승구 부근(24시간, 흑백 장당 100원)- 파스쿠찌 제1여객터미널 2층 일반지역 10번 출입구 부근/ 탑승동 3층 11번 탑승구 부근(06:00~22:00, 흑백 장당 100원)ㅇ라운지- 제1여객터미널 2층 일반지역 중앙 (07:00~21:00, 무료)- 제2여객터미널 탑승동 4층 중앙 (06:30~22:00, 무료)- 면세지역 249번 게이트 부근 (04:00~24:00, 무료)◆ 여행자의 무거운 짐, 덜어드릴게요!    ㅇ제1여객터미널 1층- CJ대한통운 일반지역 1번 출입구 부근, 07:00~21:00 (국내택배)- 한진택배 일반지역 13번 출입구 부근, 07:00~21:00 (국내택배)ㅇ제1여객터미널 2층- 우체국 일반지역 동편, 09:00~18:00 (국내택배)ㅇ제1여객터미널 3층- 한진택배 일반지역 N체크인 카운터 부근, 00:00~24:00 (국내외 택배, 수하물보관)ㅇ제2여객터미널 1층- 일반지역 중앙 ㅇ제2여객터미널 3층- 일반지역 H체크인 카운터 맞은편 06:00~22:00 (국내외 택배, 수하물 보관,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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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5
  • 대구 근교 백송온천관광호텔 6월초 ‘아이들 물놀이장’ 개장
      대구 근교의 대표적 온천호텔인 백송온천관광호텔(대표 : 김민재)이 6월 초 ‘아이들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백송온천관광호텔 김종식 관리이사는 “해마다 운영해온 물놀이장을 올해는 이른 무더위로 보름 정도 앞당겨 6월 초에 오픈키로 했다.”고 밝혔다.     백송온천은 PH이온농도 9.7인 강알카리성 온천으로 평소 좋은 수질로 정평이 난 데다 최근 시설개선으로 더욱 쾌적하고 편리해져 지역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식 이사는 “ 저희 백송온천 ‘아이들 물놀이장’은 좋은 온천물을 사용할 뿐 아니라 숲속에 있어 여름철 야외 물놀이 장소로는 더 없이 좋습니다. ” 며 “ 팔공산 터널 개통으로 대구에서 10분이면 도착 가능해 접근성도 탁월하다.” 고 전했다.     백송온천은 냉, 온탕과 함께 미끄럼틀, 평상 등의 시설을 갖추고, 물놀이 후 허기를 채울 수 있도록 바비큐장까지 마련해 손님 맞을 준비를 마쳤다.   팔공산 북쪽에 자리 잡고 있는 백송온천 ‘아이들 물놀이장’ 문의는 백송온천관광호텔로 하면 된다.    * 문의 전화  054-382-1400 / 010-7400-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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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남해 고품격 힐링 풀빌라 베이클럽, 오픈 1주년 맞아
      전 객실에서 탁 트인 남해를 바라보며 투숙객의 프라이빗한 시간과 공간을 완벽하게 선물해준 고품격 풀빌라 베이클럽이 오픈 1주년을 맞이했다. 대규모 호텔에서 누릴수 없는 프라이빗함과 탁 트인 전망으로 베이클럽은 1년만에 상당수의 고정 투숙객을 확보했으며, 여러번 찾은 이들조차 매번 남해의 잔잔함과 계절이 선사하는 다른 풍경에 매료되어 베이클럽을 남들에거 소개하는 것조차 아깝다고 밝혔다. 사방 통유리를 통해 탁 트인 남해를 바라보며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피트니스센터는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충전하고, 활기를 더하기에 더 없이 좋은 공간이다. 어떤 리조트나 호텔과 비교해도 탁월한 객실 내 여유로운 공간은 투숙객이 머무르는 동안 안락함과 개방감을 선사한다. 베이클럽은 사전 예약에 따라 스몰웨딩, 비즈니스 컨퍼런스, 파티 등 차별화된 스비스 공간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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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0
  • 대구국제공항, 5月 중 국제노선 3개 신설
        대구공항에 중국 웨이하이, 베트남 나트랑,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등 3개 국제노선이 5월 중 신설된다. 이로써 대구공항의 국제선은 9개국 총 25개노선으로 늘어난다. 오는 5월 1일부터 중국동방항공에서는 산둥성 웨이하이를 잇는 정기노선(5.1부터, 주4회)을 신규로 개설하며, 한-중 사드갈등으로 인한 이용객 급감으로 운휴 중이었던 제주항공의 베이징노선(3.31부터, 주 3회)이 운항을 재개하는 등 중국노선이 7개 노선으로 확대된다.웨이하이 노선은 사드사태와 웨이하이 공항 보수공사로 2014년 이후 운휴중이었으나, 대구공항이 이번에 국내 최초로 운항을 재개하는 노선으로 중국동방항공이 오는 5월 1일부터 주4회(월, 수, 금, 일)로 취항하며, 비행시간은 약 1시간 20분 정도이다.웨이하이는 중국 산동반도 동쪽 끝에 위치한 인구 300만의 항구 및 물류중심도시로 對한국 교류의 중심지 중에 한곳이며, 금번 웨이하이 취항으로 관광·물류·산업협력 등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운휴중이었던 베이징 노선은 제주항공이 운항을 재개(3.31부터, 주 3회)한다.대구~나트랑 노선은 티웨이 항공에서 오는 5월 3일부터 주4회로 신규 취항할 예정이다.나트랑은 호치민 북동쪽에 위치한 해양 휴양도시로, 2017년 다낭, 2018년 하노이에 이어 베트남 3번째 취항도시가 될 예정이다.대구~코타키나발루 노선은 에어부산에서 오는 5월 15일부터 주4회로 신규 취항할 계획이다.코타키나발루는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에 위치한 항구 및 휴양도시로, 대구공항에서 말레이시아를 잇는 첫 직항노선이다.대구시에서는 앞으로 칭다오, 싱가포르와의 조속한 국제노선 신설을 위해 해당지역 업무출장을 통해 항공사, 공항관계자와의 협의를 강화하고, 호치민,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등 대구시가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국제노선 개설에 더욱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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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9

실시간 여행 / 레저 기사

  • 포스트 코로나 대비 '대구 글로컬 관광' 해외 온라인 홍보
     대구시는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와 함께 대구관광의 해외 현지 홍보를 위한 글로컬 관광 홍보영상을 제작한다.포스트 코로나를 겨냥, 대구 글로컬 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대구시는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와 함께 대구의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를 내용으로 총 3편의 홍보영상을 제작, 해외 현지 온라인 홍보에 나선다.이번에 제작되는 홍보영상은 대구공항을 시작으로 ▲서문시장 먹거리 투어 ▲근대골목투어 ▲찜갈비와 한옥카페 디저트 맛보기 ▲동성로 쇼핑과 스파크랜드 대관람차 탑승 ▲83타워 아이스링크 체험 및 야경 보며 식사하기 등 대구 관광을 위해 공항부터 야간관광에 이르기까지 대구통합관광 패키지(DTTP-Daegu to Total Tourism Package)상품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이번 홍보영상 제작에는 베트남 VTV 히든싱어에서 우승하고, 베트남의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해외 현지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가수 진주(Jin-Ju)가 출연해서 대구 여행의 팁을 소개하며, 관광지로서 대구의 매력을 소개한다. ▲ 가수 진주 진주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베트남어를 전공한 재원으로, 디지털 싱글 앨범을 7회 발매했고, ‘SBS fun E 수상한 검증단’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21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의 운영자이기도 하다.완성된 홍보영상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의 온라인 채널, 진주의 개인 유튜브 채널(JIN JU) 등을 통해 해외에 온라인 홍보에 활용될 할 예정이다.글로컬 관광 육성사업은 문체부가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 유치를 위해 지역의 특색이 담긴 관광 상품을 육성하는 것으로, 대구시는 2016년 공모에서 선정돼 지원받고 있으며, 2017년에는 ‘최우수 글로컬 관광상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당장 해외여행객들이 대구를 방문하기는 어렵겠지만, 해외여행이 가능하게 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도시가 대구가 될 수 있도록 홍보영상에 대구의 매력을 듬뿍 담아내어 해외 현지에 온라인 홍보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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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호텔 선택, 최우선 조건은 ‘청결&안전’
       호캉스(호텔+바캉스) 여행이 그 어느 때보다 주목 받고 있다.   주로 호텔 내에서 시간을 보내며 휴식을 취하는 호캉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이유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는 물론 국내 여행지도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가기 쉽지 않은 데다가 이에 대한 여파로 숙박업체들이 종전보다 다소 저렴하게 숙소를 제공하기 있기 때문이다.   여행업계는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옵션의 숙박상품을 적극적으로 선보이며 이번 코로나19발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키기 위해 기민하게 움직이고 있는 상황이다.   여행객들 역시 호캉스에 큰 관심을 보이며 각자의 취향과 개성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호캉스 스타일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익스피디아는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호캉스 경험 및 호캉스 중 하는 활동 등을 묻고 분석해 한국인의 호캉스 스타일을 정리했다. 설문대상은 20세부터 39세에 해당하는 남녀 300명이다.   ■ 10명 중 7명, 코로나19 피해 호텔에서 여행 즐겨   한국인 2039 여행객 73%가 최근 3개월 내 호캉스를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34.2%는 체크인부터 체크아웃 시점까지 호텔 안에서만 머물렀으며, 9.6%는 아예 객실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   잠깐의 산책을 위해서는 늦은 밤이나 이른 새벽처럼 인적이 드문 시간을 이용했다(16.9%)고 답했다. 근교를 둘러보고 싶을 때는 대중교통(5.5%) 대신 자가용이나 택시를 이용(21.9%)한 사람이 많았다.   ■ 호캉스 대표 유형 다섯 가지   호캉스를 즐길 때 주로 어떤 활동을 하는지 물었다. 맛있는 음식을 주류와 함께 즐기거나 여유롭게 목욕을 즐기기도 하고, 숙면을 취하는 것에 집중했다. 이 외에도 호캉스를 즐기는 방법은 꽤 다양했다.   익스피디아는 여행객들이 호텔 내에서 가장 많이 하는 활동을 먹방파, 사색파, 정주행파, 목욕파, 숙면파 등 다섯 가지 유형으로 정리했다.   ■ 호텔 고르는 기준, “청결과 안전이 최우선”   호캉스를 즐기는 방법은 아주 다양했지만 호텔과 객실을 고르는 기준에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었다.   최근 여행객들이 가격 측면을 제외하고서 최우선으로 손꼽는 기준은 단연 청결과 안전이다. 응답자 절반 이상(56.7%)은 호텔을 고를 때 청결도 관련 후기를 확인한다고 답했으며 투숙객 신원 기록, 열 체크, 객실 소독 등 위생관련 조치(30.7%)도 주의 깊게 살폈다. 이 외에는 위치와 접근성(42%), 조식 메뉴의 구성(41%)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객실 예약 조건은 보다 꼼꼼했다. 전망(67%), 인테리어 디자인(47%), 금연객실 여부(33.3%)를 기본적으로 살폈고 이 외에도 욕조(44.7%), 테라스(25.7%)의 여부와 침구의 소재나 브랜드(22%), 온도 및 습도 조절 시스템(19%), 욕실 어메니티 브랜드(16.3%), 소파 및 의자(10.7%)와 테이블(9.3%)의 비치 여부 등 다양한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호텔에서의 하루를 최대한으로 즐기기 위한 팁   일정비용을 들여 하루를 보내는 만큼, 많은 여행객들이 호텔의 서비스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자신만의 팁을 갖고 있었다.   가장 선호하는 서비스는 레이트 체크아웃(17.3%)과 얼리 체크인(13.7%) 혜택이었다. 호텔에 머무는 시간을 최대한으로 늘려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방법이다.   클럽 라운지 혜택이 적용되는 객실을 예약하는 것(주관식 답변)도 방법이다. 일반 객실보다는 가격이 높지만 조식, 애프터눈 스낵, 디너 칵테일 등 다양한 서비스가 포함되어 추가 금액 대비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피트니스 센터, 사우나, 라이브러리 등 호텔 내 무료 부대시설을 최대한 이용하는 이들(주관식 답변)도 많았다.   <기사제공 = 세계여행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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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7월1일부터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개장
    경상북도는 7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해수욕장을 개장해 8월 23일까지 54일간 운영한다.    경북 도내 25곳 해수욕장 가운데 포항의 6곳이 7월 1일, 경주․울진 12 곳이 7월 10일, 영덕 7곳이 7월 17일부터 순차적으로 문을 열기로 했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계속 나오면서 해 수욕장 개장 관련 행사나 축제는 물론이고 야간개장도 하지 않을 계 획이다.    경북도는 대형 해수욕장으로 이용객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주 변 경관이 좋은 영덕 장사 및 경정 해수욕장과 울진 기성망양 해수 욕장 3곳을 가족과 한적하게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으로 지정하고 피 서객을 분산 유도할 계획이다.    매년 많은 사람이 찾는 영덕 고래불해수욕장은 150개 파라솔을 현장 배 정제로 운영해 파라솔간 간격을 2m이상 유지하는 등 가급적 사람들 간의 접촉을 피하게 할 방침이다.    그동안 경북도는 6월 9일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한 시․군, 유관기 관 간담회를 가졌고 6월 25일 ~ 26일 이틀간 해수욕장별 소독제 비치, 청결상태, 안전요원 확보 등 해수욕장 개장 준비상황에 대한 현장 점검에서 코로나19 예방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365일 청결한 해수욕장을 유지하기 위해 비치 클리너 장비를 이 용해 모래 속 15cm 깊이까지 청소하고 넓은 백사장에 버려져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해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남일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경북 동해안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조용한 해수욕장 이용과 사회적 거 리두기를 당부하고, 해수욕장 운영자들에게 안전수칙 준수 확인, 홍보방 송 안내, 종사자들의 건강상태 상시체크 등을 통해 단 한 건의 감염병도 발 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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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김천 · 영덕, 웰니스 관광지로 신규 선정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KTO)가 공동으로 추진한 ‘2020년도 웰니스 관광지’에 ‘국립김천치유의 숲’과 ‘영덕 인문 힐링센터 여명’ 등 도내 2개소가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치료 중심의 의료관광을 넘어 건강과 힐링 (치유)을 핵심으로 하는 웰니스관광* 육성을 위해 2017년부터 ‘추천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9개소를 추가로 선정해 ‘웰니스 관광 48선’으로 확대했다.    *웰니스관광 : 웰니스(웰빙+피트니스) 시설․자원 등을 활용하여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관광    전국 지자체 및 지역관광기관이 추천한 37개소의 후보지를 대상으로 콘텐츠 독창성, 친밀성, 상품화 발전가능성, 개별관광객 접근성 및 단체 수용성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평가와 3차 선정위원회를 거쳐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유니크한 매력을 갖춘 9개소를 최종 선정 했다.    추천 웰니스 관광지는 △자연·숲 치유, △힐링(치유)·명상, △뷰티 (미용)·스파, △한방 등 4가지 테마로 구분되며,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 되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관광시설 컨설팅 및 외국인 수용여건 개선 사업, 국내외 홍보활동 및 관광 상품화 등을 지원받게 된다.    자연․숲 치유 테마로 분류된 ‘국립김천치유의 숲’은 보기만 해도 힐 링이 되는 자작나무 숲에서 두드林(드럼) 명상을 체험할 수 있으며, 건강 숲 트레킹, 물소리명상, 숲체조, 바디 테라피 등 다양한 산림치 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덕의 ‘인문힐링센터 여명’은 유일한 힐링․명상분야 관광지로 휴 대폰 전파가 터지지 않는 디지털 디톡스 공간에서 전문적인 명상과 힐링을 경험할 수 있으며, 명상, 기체조, 건강음식 체험 등의 프로그 램을 운영하는 마음치유 공간이다.    ‘웰니스 관광’은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관광분야로서 시장규모가 크고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으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는 2018년 대비 68% 증가한 약 25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웰니스 관광지를 방문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코로나19를 계기로 전국민의 건강․면역 등 힐링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웰니스 관광시장은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도는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에게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쉼의 공간! 휴(休)!를 제공하는 최적의 웰니스 관광지로 앞으로 서부권 역 ‘국립김천치유의 숲’과 동해안권 ‘영덕 인문힐링센터 여명’을 중심으로 우수 프로그램 개발과 국내외 홍보, 전문인력 양성, 관광객 수용태세 확충 등을 통해 지역 웰니스 관광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 사태로 관광시장이 침체하는 위기상황이지만,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주목해 개인 삶의 질과 생활방식의 변화를 웰니스 관광산업과 연계시 켜, 마음치유와 웰니스 힐링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 도록 경상북도가 한 발 앞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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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 대구시, 관광시장 회복위해 '야간관광' 콘텐츠 육성에 총력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국내외 여행트렌드에 대응해 침체된 지역 관광시장을 회복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으로 ‘야간관광’ 콘텐츠 발굴·육성에 총력을 펼칠 계획이다. ▲ 아양기찻길▲ 앞산전망대▲ 수성못 대구시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국가간 여행이 매우 어려워진 상황에서 변화하는 여행트렌드에 맞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침체된 관광수요 회복을 위한 신규 핵심전략으로 야간관광에 주목하고 지역 내 숨겨진 야간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인프라를 구축해 대구관광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야간관광은 침체된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돌파구로서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으로 관광소비 증가, 도시 우범지대 감소를 통한 범죄율 감소, 도시 환경을 아름답게 해 정서적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있으며, 최근 ICT 기술과 융합해 야간경관 연출 등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주목 받고 있다.지난 4월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전국 지자체와 전문가 추천, SK텔레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야간관광 매력도,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야간관광 100선을 선정했으며, 대구는 아양기찻길(동구), 앞산공원(남구), 수성못(수성구),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중구), 서문시장 야시장(중구) 5개 야간관광 명소가 선정됐다. ▲ 서문시장 야시장▲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대구시는 야간관광 콘텐츠 육성을 위해 야간관광 100선 ‘5대 관광지’와 지역 내 숨겨진 유망한 야간관광자원들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체감 가능한 콘텐츠로 만들기 위한 야간콘텐츠 개발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현재 세계 관광 선진도시가 야간관광에 집중하고 있는 것을 고려해 대구시는 동서남북 전역에 걸쳐 다양한 야간관광 자원을 활용한 야간 관광명소 조성과 상품코스 개발에 치중할 계획이다.동구에는 아름다운 일몰과 낭만적인 밤을 즐길 수 있는 아양기찻길과 각종 음식점과 위락시설이 갖춰져 있는 동촌유원지를 연결하고, 수성구는 야간관광100선의 수성못과 경관조명 시설을 설치로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영남제일관을 연계한다.남구에는 대구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앞산전망대를 전국 최고의 야간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달토끼가 안내하는 소원길이라는 주제로 앞산관광명소화 사업이 진행 중이며, 2018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안지랑곱창골목과 낭만이 가득한 앞산 카페거리를 연계 야간관광 코스로 개발할 예정이다.북구에는 구암서원에 최근 ICT기술을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와 역사 콘텐츠를 연계한 야간체험형 관광지로 개발하고, 야간관광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칠성시장 야시장을 연계한다.중구는 한국관광100선에도 선정된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과 서문시장 야시장, 근대골목(청라언덕)과 더불어 젊음의 쇼핑거리 동성로에 위치한 도심테마파크 대관람차를 야간관광 코스로 상품화한다.달서구는 유럽식 종합테마파크 이월드, 대구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와 스카이라운지가 있는 83타워, 대구 전경과 자연풍경, 아름다운 야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힐링장소 달서별빛캠프 캠핑장을 연결한다.달성군은 세계적 건축가가 설계해 밤이면 무지개빛으로 변하는 경관조명으로 더 아름다운 디아크와 수상불빛조형물, 하트터널 등 오색찬란한 불빛들이 수놓는 송해공원 LED테마정원을 연계하고, 서구는 야간경관조명 설치로 도심과 금호강의 자연경관 감상이 가능한 와룡산 상리봉 전망대와 서부시장의 오미가미 맛집거리를 연계한다.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야간관광 활성화는 침체된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코로나19 이후 대구관광 붐업을 위한 중요한 전략으로서 중장기 로드맵을 통해 대구가 야간관광의 명소로 브랜드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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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 진에어, 15일부터 대구~제주 첫 취항...하늘길 넓어진다
      사진 = 진에어 제공     국내 LCC 항공사인 진에어가 B737-800(189석) 기종 1대를 투입해 오는 15일부터 ‘대구~제주’ 부정기노선(일4회/주28회) 운항을 시작으로 대구국제공항에 첫발을 내딛는다.진에어의 대구국제공항 취항은 이번이 처음으로, 현재 대구공항에 취항하고 있는 국내 LCC 항공사로는 티웨이항공, 제주항공에 이어 세 번째로 지난 5월 초 연휴기간 동안 대구~제주 간 임시운항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으며, 6월부터 정기노선으로 전환해 운항할 예정이다.대구국제공항은 최근 한·일 무역 갈등과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지난 3월부터 국제선 전 노선 운항이 중단되고 국내선이 감축됨에 따라, 4월 이용객이 약 5만 명으로 전년 동월(약 40만 명) 대비 87% 감소했다.그러나,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 진정세가 이어지고, 이번 진에어의 신규 취항으로 5월 기준 주 219편이 운항되는 대구~제주 노선이 주275편으로 늘어나면서 지역민들의 항공교통 편의증진과 침체돼있던 대구공항 활성화에 큰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현숙 대구시 공항정책과장은 “향후 국제선이 재개될 경우를 대비해 국제선 신규노선 취항 항공사에 대한 재정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더 많은 국제노선이 개설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면서, “대구국제공항이 하루빨리 본 궤도로 올라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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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제주 포도호텔, 해외 신혼여행 아쉬움 달래 줄 ‘로맨틱 허니문’ 패키지 선봬
      제주 포도호텔은 해외 신혼여행의 아쉬움을 달래 줄 프리미엄 ‘로맨틱 허니문’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예비부부들의 백년가약이 이어지는 4월과 5월, 인륜지대사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커플들의 고민이 깊다. 각국의 입국금지 조치로 인해 오래전 예약했던 해외여행을 포기하고 대안을 찾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1980년대에 허니문 필수 여행지로 각광 받았던 제주도가 대안으로 다시 급부상하고 있다. 이미 많은 호텔들이 예비부부들을 맞이하기 위해 허니문 상품들을 속속 출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주 포도호텔이 올인클루시브 성격의 프리미엄 ‘로맨틱 허니문’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에는 신혼여행의 설렘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웨딩&허니문 콘셉트로 꾸며낸 특별한 객실을 제공한다. 디럭스룸 2박에 조식 2회, 중식 3회, 제주의 신선한 회와 해산물, BBQ, 한우 등 17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석식 코스 2회 등 산해진미를 맛볼 수 있는 풍성한 식사가 제공된다.    식사 시 음료 서비스와 프리미엄 와인 2병, 코코아의 달콤한 풍미로 가득한 레드벨벳 케이크(1개)까지 포함이다. 더불어 통창으로 황홀한 제주 풍경을 바라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는 디아넥스 호텔의 실내수영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본 패키지는 제주공항 픽업&샌딩 의전과 상품에 포함된 외부 VT스파(2인) 왕복, 디아넥스 호텔 왕복 등의 컨시어지 서비스가 제공돼 특별한 허니문 여정을 보낼 수 있다.    만약 골프를 치는 신혼부부라면 한국 최초 세계 100대 골프장 핀크스골프클럽에서 2인 라운딩을 특별한 요금으로 이용해 볼 수 있으며, 사전 예약 시 골프클럽과 골프화 대여 및 골프 연습장을(1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포도호텔은 제주의 오름과 초가집을 모티브로 만들어져 하늘에서 내려다보니 한 송이의 포도 같다 하여 이름 지어졌으며, 제주 자연이 거실 창 너머로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객실이 매력적이다.    42℃ 아라고나이트 고온천을 객실 안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가 있고, 일반 호텔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자연 속 온전한 힐링을 누릴 수 있는 세계적 건축가 이타미 준의 자연 건축 철학이 그대로 녹아든 하나의 작품 공간이다. ◇코로나19 예방 조치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호텔 전 시설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조치가 완벽히 시행되고 있다. 호텔 프런트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여 매뉴얼에 따라 모든 방문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로비와 레스토랑 부대시설에는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객실을 포함한 호텔 전 시설 및 집기를 매일 소독하며, 전 직원의 감염 질환에 대한 교육 및 건강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 한다. 특히 객실 전 직원이 손 소독과 건강상태를 철저히 확인하고 있다. 또한 레스토랑에서는 사용 후 즉시 테이블과 의자를 살균 소독하며, 에피타이저 및 찬 류를 개인별로 제공하고 있다. 에스케이핀크스 개요 국내 최초 세계 100대 골프장 핀크스 골프클럽과 세계적 건축거장 이타미준이 설계한 포도호텔, 국내 유일 아라고나이트 고온천 사우나 시설을 갖춘 디아넥스호텔 그리고 생태휴양주거공간 비오토피아의 4개 사업을 운영 관리하는 SK핀크스는 제주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리조트로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리조트로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제주 포도호텔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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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 밤새 평안하셨니껴?
    <칼럼 제공 = 세계여행신문>      아주 어릴 적 일이 생각난다. 아침에 일어나 집안 어르신들께 밤새 안부를 물으며 침소를 정리해 주던 때가 있었다. 그때의 안부인사는 경북북부지방 사투리인 “밤새 평안하셨니껴”다.    워낙 첩첩산중 두메산골이라 날짐승들이 가끔 민가로 내려오기도 해 아침이면 으레 밤새 무탈했음을 두 눈으로 확인하곤 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쑥대밭이 된 여행업계가 마치 어릴 적 상황과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다. 어두워지는 밤이 두렵고 해 뜨는 아침이 달갑지 않다. 밤새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는 불안함이 연속되고 있다. 4월과 5월은 더욱 심각한 수준으로, 대형 패키지사들은 사상 초유의 4월 전 직원 유급휴직을 선택했다.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암흑 속에 갇혀 언제 헤어날지 가늠조차 할 수 없는 지경이다.   지난 2008년 9월 15일. 미국 투자은행 리먼 브라더스(Lehman Brothers)가 뉴욕 남부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하면서 글로벌 금융위기가 시작됐다. 역사상 최대 규모의 파산으로 기록되면서 전 세계 금융시장을 공포로 몰아넣었고 이러한 여파는 국내 여행시장에도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당시 매월 100만 명 이상 해외로 출국하던 내국인은 11월 70만명, 12월 66만 명으로 뚝 떨어지면서 2009년 신종플루와 더불어 여행시장을 초토화시킨 바 있다.   떠올리고 싶지 않은 아픈 사건들이지만 이 금융위기 여파로 2008년 10월 중국 모 랜드 소장은 금전적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세상을 등졌다. 두 달 뒤인 12월에는 동남아 모 랜드 소장 역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또 두 달 뒤인 2009년 2월 모 패키지사 팀장도 한강을 찾아 아까운 생을 마친 기억이 생생하다. 셋 다 40대의 젊은 나이였다.   여행시장이 호황일 때 여행업종 만큼 좋은 직업은 없다고들 한다. 맞는 말이다. 일반 사람들이 겪어보지 못할 많은 경험들을 하게 된다. 일반인들에게 여행을 통해 행복을 전파하는 멋있는 직업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번 코로나19처럼 여행과 직접적인 악재가 닥치게 되면 가장 극한 직업 또한 여행업이다.   요즘 길거리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표정을 살펴보면 여행업에 대한 회의감이 곳곳에서 묻어난다. 어떤 사람은 남들보다 더 열심히 일하며 수십 년 간 회사를 이끌어 온 것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며 하루하루 살았는데, 단 몇 달 만에 이토록 처참하게 무너져 내리는 상황들을 보면서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란다. 비단 이런 사람이 한 두 명이 아닐 터.   곁에서 일하던 직원을 어쩔 수 없이 휴직을 보내고 난 후 그 일들을 대신해 보니, 그때서야 직원의 소중함을 알았다는 모 대표는 요즘 엑셀이나 파워포인트를 배우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이 때를 기회삼아 그동안 바빠서 못했던 취미생활에 열중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코로나19가 여행시장에 엄청난 타격을 입히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차피 벌어진 일, 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좋은 약이 될 수도 있다.   그동안 몰랐던 여행업에 대한 호황에 감사하게 되고, 또 꼬박꼬박 월급날 급여를 받았던 근로자는 오너에게 고마운 마음이 생기게 된다. 오너들은 텅 빈 사무실에 앉아 북적대며 일하던 직원들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지 않을까.   길이 멀어야 말(馬)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시간이 흘러야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다고 했다. 어려운 시기에 서로서로 힘이 되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필요한 시기다. 부디 금융위기 때처럼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길 간절히 기원해 본다.   [세계여행신문  류동근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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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대구 중구, 동성로 일대 대구 최초의 관광특구 지정 추진
          대구시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동성로 일대를 관광특구로 지정받기 위해 ‘동성로 관광특구 지정 및 진흥계획 수립’ 연구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구는 현재 관광특구로 지정된 지역이 없다. 만일 동성로 일대가 관광특구로 지정된다면 대구 최초의 관광특구가 되는 것이다.   중구청은 동성로 일대의 관광특구 지정 신청을 위한 용역을 23일 착수에 들어가 8개월간의 용역기간을 통해 관광특구 지정에 대한 타당성 검토와 함께 관련 관광진흥계획을 수립하는 등 관광특구 지정을 위한 최적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대구시에 특구 지정신청까지 올해내 마무리 할 예정이다.   관광특구란 외국인 관광객의 유치 촉진 등을 위하여 관광 활동과 관련된 관계 법령의 적용이 배제되거나 완화되고, 관광 활동과 관련된 서비스ㆍ안내 체계 및 홍보 등 관광 여건을 집중적으로 조성할 필요가 있는 지역으로 관광진흥법에 따라 지정된 곳을 말한다.   구청장의 신청에 따라 대구시의 검토를 거쳐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의 후 대구시장이 지정한다.   관광특구로 지정되면 관광특구 진흥을 위해 각종 지원 및 법률 특례가가능해지고 문화ㆍ체육ㆍ숙박ㆍ상가시설로서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특히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시설은 관광진흥개발기금을 이용할 수 있다.   즐길거리, 먹거리, 쇼핑, 숙박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대구 대표 다운타운인 동성로 일대가 대구 최초로 관광특구로 지정되면 지역의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동성로를 포함한 대구 전 지역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동성로 관광특구 지정은 추후 시청사 후적지 개발과 맞물려 대구의 관광 활성화는 물론 침체된 지역경제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동성로의 관광특구 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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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2
  • 호텔 라마다 속초, 봄맞이 다이렉트 콜 예약 프로모션 진행
      호텔 라마다 속초는 3월 한달간 전화 예약 특별 혜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봄을 맞이하여 전화 예약을 통해 호텔 라마다 속초 객실 예약을 진행하게 되면 ‘바이 원 플러스 원’ 1객실 예약 시 추가 1객실 무료(토요일 제외) 혜택 또는 ‘바이 원 겟 원’ 1박 투숙 시 추가 1박 무료(금요일 제외)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 객실 타입에 적용되며 고객은 객실 타입에 구애받지 않고, 니즈에 맞춰 사랑하는 사람과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롭고 릴렉스한 스테이케이션을 즐길 수 있다.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이란 머물다(stay)와 휴가(vacation)를 합성한 신조어로 호텔 등 실내에서 휴가를 보내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호텔 라마다 속초는 지상 20층 556개의 객실을 보유한 속초 유일의 대규모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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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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