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8-0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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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각한 위기상황, 3단계에서 확산세 차단 행정력 집중!
    〈간부회의〉    권영진 대구시장은 7월 26일(월) 오전 9시 영상회의로 열린 간부회의에서 “현재 대구는 물론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매우 위험한 상황이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상향되면 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는 만큼 현재 3단계에서 확산세를 차단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확진자 수가 2주 전 한 주간 평균 39명에서 최근 4일 평균 약 60명으로 급격하게 늘고 델타변이 감염률이 50%에 육박하는 등 감염 확산세가 심각한 단계”임을 지적하면서, “특히 타 자치단체에서 돌파감염 사례가 발생한 만큼 우리도 요양병원, 요양원, 장애인 시설, 정신병원 등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취약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방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상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3단계에 맞는 방역수칙을 시민들이 잘 지킬 수 있도록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소관부서의 영업장, 다중이용시설의 실효성 있는 점검과 특히 밤 10시 이후 공원, 유원지 등 야외에서의 음주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한편 이날 회의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가 추진하는 정책의 효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동적인 행정을 추진하고 그 기록들을 잘 관리해 시민들이 정책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도 각 실·국이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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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6
  • 경북도, K-면역력 밥상... 1시군 1특화밥상 개발 나서
    농가 맛집   농가밋집   푸드큐레이터 교육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역 민생살리기의 일환으로 농산물과 향토식문화를 접목한 농촌형 외식사업 활성화를 위한 ‘농가맛집 특화밥상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과 연계해 지역 특성을 살린 ‘1시군 1특화밥상 메뉴 개발 및 브랜드화’를 추진하고 이를 기반으로 포스트코로나 대비 도시락, 밀키트 등 도시민들이 가정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배달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지역 농촌자원을 활용해 치유기능을 갖춘 복합 식문화 공간(오픈주방, 포토존, 야외테크시설 등)을 조성해 경상북도 ‘식도락’투어로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추경 10억원을 확보하여 도내 농가맛집과 향토음식점 25개소에 특화밥상 레시피 개발과 배달서비스 구축에 필요한 제품 개발로 코로나19에 대응해 민생살리기에 나선다.   경북농업기술원에서는 2010년부터 농가형 외식사업장‘농가맛집’을 도내 25개소에 육성하여 평균소득 70백만원을 올리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작년 영업매출이 75% 감소하는 등 큰 타격을 받았다.   따라서 경북에서 생산되는 지역농산물과 연계한 지역특화밥상 개발을 통해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1인 가구 및 배달음식 소비 증가 등 최근 소비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이번 사업을 기획하게 되었다.   경북농업기술원에서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7회에 걸쳐 (사)한국컬리너리투어리즘협회와 협업하여 푸드큐레이터 양성교육을 추진한다.   이 교육을 통하여 식문화와 지역 농특산물을 연계한 특색있는 향토음식을 메뉴화하여 농가형 외식사업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가맛집 특화밥상 프로젝트 사업으로 경북의 K-면역력 밥상을 대표할 수 있는 1시군 1특화밥상을 개발함으로써 농업․농촌의 소득을 높여 민생을 살리는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하며 “이번 푸드큐레이터 교육이 경북지역의 훌륭한 음식문화를 홍보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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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9
  • 코로나19 시대, 시민건강은 계속되어야 한다.
    시민건강강좌 유튜브 방송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시민의 건강관리는 계속되어야 한다’로 2월 18일부터 12월 2일까지 시민건강강좌 24회를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운영한다. 지난 18일 진행된 ‘내 마음은 안녕할까? 코로나 우울증과 정신건강’ 강좌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곽호순 원장의 강의로 1,2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많은 호응을 보였다.2월 25일 만성질환 당뇨병에 대해 김혜순 교수 강의 외 암, 폐렴, 치매 등 질병예방 관리와 건강한 수면 등 다양한 건강관리에 대한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간 운영할 예정이며, 강의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시민건강놀이터” 홈페이지(www.dghealth.or.kr)와 콜센터(☎1688- 2998) 전화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시민건강강좌 강사진은 대학병원 및 전문질환센터 건강 전문가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강의와 실시간 질의응답으로 시민들의 건강에 대한 궁금증까지 해결할 수 있으며, 시민 대상 깜짝 추첨 이벤트도 실시해 코로나블루로 힘든 시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로 시민들이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자칫 건강관리에 소홀해 질 수 있는데, 시민건강놀이터의 각 분야 전문가 온라인강의를 통해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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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3
  • ‘대구시 뇌졸중질환 관리 현황과 과제’ 온라인 심포지엄
             대구 권역 책임의료기관인 경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용림)과 대구·경북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박헌식),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단장 김종연)이 함께 오는 21일 오후 ‘대구광역시 뇌졸중질환 관리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온라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구시 뇌졸중 심층분석’, ‘대구시 급성뇌졸중환자 초동대응시스템(FASTROKE)추진 현황’, ‘경북대학교 뇌졸중 퇴원환자 연계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발표와 전문가 지정 토론으로 진행된다.향후 이들 3개 기관은 대구·경북 지역의 뇌졸중 관리 현황과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대구·경북 뇌졸중 Fact Sheet 2020’ 통계집을 공동 발간할 예정이다.의료전달체계의 개선과 치료방법의 비약적 발전으로 인해 뇌졸중 치료율이 증가하였지만, 재발률, 후유 장애율은 여전히 높아 의료적·사회적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 심포지엄 개최와 통계집 발간 등 관련 기관들의 노력은 대구지역 뇌졸중 문제 해결에 있어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용림 경북대학교병원장은 “대구시와 권역 책임의료기관, 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을 중심으로 권역 내 유관 기관들이 협력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민들의 건강 수준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뇌졸중 질환에 대한 전문가들의 현황분석은 향후 대구시가 추진하는 건강증진 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시민들이 건강생활 실천을 통해 뇌졸중 질환을 예방하고 이상 징후가 있을 때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뇌졸중은 뇌경색(허혈성 뇌졸중)과 뇌출혈(출혈성 뇌졸중)을 통틀어 일컫는 대표적 뇌혈관질환으로 심장질환, 중증 외상과 함께 생명 또는 건강과 직결된 필수 의료서비스 대상 질환이다. 2019년 뇌혈관질환 사망자는 21,586명으로 악성 신생물, 심장질환, 폐렴에 이어 국내 사망원인 4위(7.3%)를 차지하고 있으며, 뇌졸중 사망자는 14,788명으로 이 중 68.5%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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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8
  • 경북소방, 한파 대비 저체온증 · 낙상사고 안전 수칙 홍보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이번 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홍보에 나섰다.   연말연시는 송년회, 신년회 등의 잦은 술자리에서 과음을 하는 경우가 많고, 야간에는 기온이 더 떨어져 주취자가 야외에서 장시간 노출될 경우 저체온증에 빠질 위험성이 높아져 각별한 주의를 필요로 한다.   올해 1월 칠곡군에서는 술에 취해 주머니에 손을 넣고 길을 가던 중에 넘어져 얼굴을 다친 이 모 씨(남,60대)를 병원으로 이송하였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상주시에서 김 모 씨(남,50대)가 빙판길에 넘어지면서 심각한 허리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작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겨울철 심뇌혈관 및 낙상사고, 주취로 4,134명을 이송 조치하였다.   특히 고혈압, 심뇌혈관질환 등의 만성질환자가 한파에 노출될 경우 저체온증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혈관 수축으로 인해 혈압이 상승하게 되면서 심뇌혈관질환을 유발하거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더 많은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심근경색은 2시간, 뇌졸중은 3시간이 치료를 위한 골든타임이므로 신속한 신고와 처치가 이루어져야 한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올겨울은 더욱 철저한 건강관리와 더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라며, “특히 심뇌혈관 질환 증상이 보이면 지체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겨울 한파 안전사고 예방법 》   <저체온증 예방법> • 외출시 장갑, 목도리를 착용하여 항상 체온 유지에 신경을 쓴다. • 음주는 몸의 체온을 저하시키므로 장기간 야외 활동시 음주를 자제한다. • 옷을 입을 때 두꺼운 외투 보다는 얇은 옷을 겹쳐 입으세요. •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너무 꽉 끼는 옷과 신발을 착용하지 않는다.   <겨울철 낙상사고 예방법> 눈이 내리거나 눈 온 뒤에 낙상사고 급증↑ • 춥다고 손을 주머니에 넣고 걸으면 안되고 장갑을 착용한다. • 빙판길에는 신발은 굽이 낮고 좁은 보폭으로 걸어야 한다. • 눈길, 빙판, 블랙아이스 등이 보이면 피해서 돌아간다. • 가정에서는 욕실낙상이 많으므로 욕실의 물기를 제거하고 조명을 밝게한다. • 외출전 몸을 유연하게 하는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 경직을 완화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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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4
  • ‘2020 헬로메디시티대구 국제 B2B 상담회’ 온라인으로 성공적 개최
      대구시는 12월 1일부터 4일간 엑스코에서 개최한 ‘2020 헬로메디시티대구 국제 온라인 B2B 상담회’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해외 바이어와 200여 건의 유의미한 상담실적을 달성했다.                                 〈헬로메디시티대구 온라인 상담회〉 2018년부터 선도의료기관 및 유관기업 공동 마케팅으로 진행해 온 ‘헬로메디시티대구 해외홍보설명회’를 대신해 개최한 이번 온라인 상담회는 코로나 시대 의료관광 관련 첫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으로 코로나19로 해외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도의료기관 및 연관기업에게 비대면 홍보 기회를 제공했다.그 결과 지역의 선도의료기관 및 연관기업 19개사가 참가해 중국, 러시아, 베트남 등 해외 바이어 34개사*와 총 200여 건의 1:1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져 참여기업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 중국(16개), 러시아(5개), 일본(2개), 몽골(5개), 베트남(7개)이번 상담회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경북대학교병원은 중국의 절강대학교부설병원과 의사연수 및 인적교류를 목적으로 업무협약(MOU) 체결 등 구체적 협력방안을 논의하기로 하였으며, 영남대학교병원도 몽골의 비너스메디투어와 의료관광 환자유치관련 협약을 맺기로 했다.   올포스킨피부과 담당자는 즉석에서 병원과도 연결해 상하이의 유치업체 및 환자 간 4자 연결을 통해 온라인 진료상담을 진행하는 등 각 선도의료기관에서 연수 및 교류와 업무협약에 관해 다수의 심도 깊은 상담이 진행됐다.또한 중국 NI-AGE정보기술유한공사 대표는 상담회 중 한국오아시스와 코비바이오의 제품을 바로 구매하였고, 시안페이비건강관리유한공사는 지역 화장품 제품 및 한약재의 중국 CFDA(중국위생허가) 인증에 도움을 주기로 해 향후 중국시장 개척에 큰 힘이 될 예정이다. 그리고 오대금속의 모발 및 속눈썹이식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 코로나 종식 후 합작 및 시범연수도 진행하기로 했다.백동현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코로나로 위축된 의료관광 활성화 및 연관 산업의 해외시장 진출 재도약의 희망이 보인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온라인 상담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비대면 컨텐츠를 개발해 코로나 종식 후 지역 의료기관 및 유관 기관의 해외진출이 더 활성화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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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7
  • 고독사 예방·응급안전관리 스마트홈 서비스 실증 개시
     대구시는 독거노인을 위한 커뮤니티케어* 기반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이번 달부터 실증한다.      * 커뮤니티케어 : 돌봄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본 서비스는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고독사 예방과 응급안전관리를 위한 실증사업으로 신청 세대 중 30세대를 우선 선정하였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300세대로 확대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지난해 4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사물인터넷(IoT) 생활가전 기반 스마트홈 기술개발 사업 중 사회복지형 스마트홈 서비스 기술개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 응급안전 관리, 안심 외출, 건강관리 등의 서비스 실증을 9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IoT가전 기반 스마트홈 실증 서비스 개념도〉 사회복지형 스마트홈 서비스 기술개발 사업은 3년간(’19년~’21년) 총사업비 73억원(국비38, 시비12, 민자23)이 투입되며 경북대학교, 대구도시공사, 산들정보통신, 그린존시큐리티, 엠제이비전테크, 케이스마트피아 등 총 7개 기관·기업이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다.사업추진을 위해 대구도시공사에서 관리하는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실증세대 신청을 받았으며, 신청 기간(7.21.~7.31.) 동안 250여 세대가 신청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대구시는 신청 세대 중 올해 30세대에 대해 먼저 실증을 진행해 IoT 생활가전, 원격검침기 등의 오류 수정과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위한 시나리오 개선을 수행한 후 2021년 상반기에 300세대를 대상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서비스 실증은 IoT 생활가전(냉장고, 공기청정기, TV 등)과 원격 검침기(상수도, 도시가스, 전기) 등을 통해 수집되는 일상생활 데이터를 저장(빅데이터)하고 가공·분석·판단(인공지능)하는 과정을 거친다.구체적으로 스마트홈서비스 시스템에서 해당 세대 김치냉장고에 부착된 동작감지센서 및 온·습도센서 등을 통한 식생활 패턴과 활동량, 공기청정기에 부착된 동작감지센서·열화상센서·심박측정센서를 통한 활동량·체온정보·화재감시, TV 사용유형 등의 생활패턴 정보와 원격검침기에서 수집되는 각종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패턴이 발생하게 되면 아파트관리사무실 시스템에 경고 메시지를 보내 신속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대구시는 사업 추진에 있어 지역기업과 기관이 기술개발과 실증에 공동으로 참여해 사업영역의 확대와 역외 진출에도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실증은 일상생활 데이터를 활용해 취약계층의 위급·응급 상황을 조기에 대응하는 최초의 스마트홈 서비스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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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전국 최초, 의료관광 전문 매거진 ‘대구메디투어’ 발행
    대구시는 지난 10월 1일 전국 최초로 의료관광 전문 매거진 ‘대구메디투어(DAEGU MEDITOUR)’ 창간호를 발행했다.   ▲ ‘대구메디투어(DAEGU MEDITOUR)’ 한국어판 표지 ‘대구메디투어’ 발행은 3년 연속 전국 1위로 선정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2019년 의료관광 클러스터사업’의 일환으로, 의료산업의 중심 메디시티 대구의 저력으로 세계인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대구시는 6월부터 기획회의, 자료 수집, 취재 및 인터뷰, 다국어(영어, 일어,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번역, 디자인 편집 과정을 거쳐 대구의료관광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대구메디투어 매거진 창간호를 발행했다.이번 창간호는 에이(A)4 규격의 총 44면으로 양면 제본해 대한민국 의료 특별시 메디시티대구의 품격 있는 의료관광 소개 등 풍부한 자료와 다양한 사진을 담아 전문성과 가독성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고 제작했다.주요내용은 △ 1658~2019 메디시티대구 성장스토리 △ 미래형 도시, 첨단의료의 심장 대구 △ 대구메디투어 창간인사 △ 메디엑스포 코리아 2019, 미인이 많은 도시, 세계적인 의료관광 도시, 세계적인 종합 건강검진 시스템, 대구 특화 의료기술,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 인증 대구선도의료기관 소개 등이다.또, △ 예약 콜 서비스 의료관광 홍보도우미 택시 운영, 대구의료관광 할인카드 발급, 해외 진료상담회 개최, 대구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홍보단 - 메디터 활동사항 △ 메디시티대구 선도의료기관 소개, 메디시티대구 특화서비스 등 내실 있게 구성했다.대구시는 대구메디투어 창간호를 중국, 러시아, 몽골, 일본, 베트남, 캐나다,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에 있는 24개 해외홍보센터, 156개 외국인 환자 유치의료기관 및 유치업체, 재외공관, 주한 외국 대사관, 해외자매도시, 해외에이전트 및 의료관광객 등 의료관광분야 기관·단체에 배부한다.이어 대구시는 대구메디투어 매거진 2호 발행 준비 중이다. 11월 초에 발행될 매거진 2호에는 ‘여성을 위한 의료관광’을 주제로 건강하고 당당한 아름다움을 위한 대구의료관광, 메디컬 푸드, 여성들이 열광하는 대구 뷰티케어, 메디시티대구 선도의료기관 소개, 나눔의료 외국인 환자 이용 후기 등 유익한 정보를 담을 예정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에 창간되는 ‘대구메디투어’ 매거진을 통해 메디시티 대구가 세계무대에 널리 소개돼 국내·외 많은 분들이 대구에서 의료서비스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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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9월부터 전립선 초음파 검사비 부담 1/3로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17.8월)의 후속조치로서 전립선 등 남성생식기 초음파 검사의 건강보험 적용 범위를 전면 확대하는 등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고시를 9월 12일부터 행정예고(’19.8.12~’19.8.22)하고 의학단체, 국민 등의 의견을 수렴한다.   전립선, 정낭, 음경, 음낭 등의 이상 소견을 확인하는 남성생식기 초음파 검사는 그간 4대 중증질환(암·심장·뇌혈관·희귀난치)에 한해 제한적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이 외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 고환염, 음낭의 종괴, 외상 등의 환자는 검사비 전액을 부담했었다.   이번 고시 개정안이 개정·발령되면 9월 1일부터는 4대 중증질환 환자뿐만 아니라 전립선 등 남성생식기 부위에 질환이 있거나 질환이 의심되어 의사가 초음파 검사를 통한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까지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전립선 등 남성생식기 초음파가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환자 의료비 부담이 보험 적용 전의 평균 5~16만 원에서 보험 적용 후 3분의 1 수준인 2~6만 원으로 경감된다. (전립선·정낭(경직장) 초음파 외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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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대구첨복재단 입주기업 엔도비전, 국내 최초 버섯 키토산 치료제 출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대구첨복재단) 첨복단지에 입주한 의료기기 기업인 엔도비전(대표 정민호)이 국내 최초로 버섯 키토산을 이용한 상처 회복 피부보호제를 개발하여 사업화했다.국내 키토산 제품은 대부분 게나 새우에서 추출한 동물성 키토산을 기반으로 사용하는 반면 엔도비전은 버섯에서 추출한 키토산을 제품화함으로써 동물성 키토산의 문제점으로 제기됐던 알레르기 반응이나 바이러스 교차 감염의 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동물성 키토산에 비해 분자량이 100배 이상 작아서 체내 흡수 시간을 단축시킴으로써 빠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이번에 엔도비전이 개발한 ‘키토 액티베이터(KITO activator)’는 수술이나 창상, 화상 등으로 생긴 상처 부위에 바르는 하이드로 겔 타입의 치료제다.    상처 부위에 키토 액티베이터를 바르면 반투과성막이 형성되어 외부 감염 요인들로부터 환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상처 치유에 효과적인 습윤 환경을 유지시켜 준다.    항생제나 보존제, 착향제 등 인공물질을 사용하지 않아서 안전성도 갖췄다. 병원용으로 우선 출시된 키토 액티베이터는 한 달 내 약국 등 시중에도 판매될 예정이다. 제품화에 앞서 공인시험기관을 통해 버섯 키토산의 항균력과 독성분자 흡착 기능 등에 대한 우수성을 입증 완료했다. 엔도비전은 2017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우수기술연구센터(ATC)로 선정되어 대구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센터장 김길수)와 함께 수행 중인 연구사업을 통해 기능성 창상피복재를 개발 중에 있다. 이 기능성 창상피복재는 제품화 완료단계이며 실험동물센터와의 협업을 통해서 유효성 및 안전성을 입증한 상태이다.   엔도비전은 2013년 창업하여 2014년 말 국내 최초로 ‘키토산 지혈용 거즈’를 개발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지혈용 거즈의 국산화를 대구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와 함께 성공하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 시스템(UBE) 전용 수술기구를  비롯해 3차원프린팅 척추 임플란트, 정형외과, 부인과 등 의료계 전반에 걸쳐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는 등 기술력과 잠재력이 있는 유망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대구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는 비임상 평가 핵심연구시설로 글로벌 수준의 종합적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여 합성신약과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맞춤형 동물실험지원시스템을 활발히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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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 의료
    2019-07-26

실시간 건강 / 의료 기사

  • 대한적십자사, 제8대 혈액관리본부장에 조남선 임명
      대한적십자사는 7월 1일 신임 혈액관리본부장으로 조남선을 선임했다. 신임 조남선(57세, 남) 혈액관리본부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거쳐 동대학원에서 진단검사의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신임 조남선 혈액관리본부장은 1996년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 의무관리실장을 시작으로, 혈액관리본부 수혈연구원장, 중앙혈액검사센터 원장, 남부혈액원 원장을 역임하였다. 신임 조남선 혈액관리본부장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혈액을 안정적효율적으로 공급하는 선진 혈액전문기관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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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9
  • 도시철도 신매역에 7색 멜로디 건강기부계단 조성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 2고객센터는 지난 18일(화) 2호선 신매역 대합실 내부계단에 「7색 멜로디 건강기부계단」 조성을 완료하고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7색 멜로디 건강기부계단 준공식〉 이번에 조성된 계단은 도시철도 역사 내 일곱 번째 피아노 계단으로서 기부계단으로는 네 번째이다. 특히 이번 계단은 기존 피아노 소리만 나오는 것과 달리 요일별로 7가지 종류(피아노·실로폰·바이올린·아코디언·트럼펫·기타·크리스탈)의 색다른 멜로디가 나와 이용 시민들에게 건강과 재미를 동시에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건강기부계단은 지난 4월 푸른청신경과의원과 체결한 「건강기부계단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조성되었다. 건강기부계단은 계단이용 시 1회당 10원의 기부금이 적립된다. 연말에 연간 누적된 이용자 수만큼 금액으로 환산해 최대 1,000만원까지 소아암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이번 건강기부계단 조성으로 시민들의 건강도 지키고 소아암 어린이도 돕는 1석 2조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지역 대표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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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 “ 청소년의 첫 성 경험 연령 만 13.6세, 쉬쉬 말고 제대로 가르쳐야”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공익활동으로 10년째 진행 중인 ‘산부인과의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성교육’ 강의를 올해도 진행 중이며 산부인과전문의의 성교육을 원하는 학교를 신청받고 있다.    또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이를 위해 최근 중고등학교 보건실 배포를 위해 ‘피임 생리에 관한 러브앤톡’이란 소책자 2만부를 제작했으며 기관별 200부씩 선착순 신청을 받고 있다. 최근 유튜브가 검색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면서 10대부터 노년층까지 음악감상, 공부, 검색 모두 유튜브로 하는 추세이다. 그러다 보니 ‘피임’으로 검색하면 매우 많은 동영상이 나오는데 어떤 것을 보아야 할지 고민이 될 정도이다. 그중에서도 공부 방법으로 유명한 유튜버 ‘공신’이 ‘말도 안 되는 피임법’을 주제로 동영상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그 내용에서 질병관리본부는 중1부터 고3까지 6만명을 조사해 2018년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10대 청소년 중 성관계 경험률이 계속 증가해 2017년에는 5.7%, 20명 중 1명 이상이고, 성 경험 청소년들의 10명 중 4명은 피임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서울대 보라매병원의 2014년 조사에 따르면, 20~59세 여성들의 피임법 중 질외사정이 61.2%, 생리주기 조절이 20%, 남성 콘돔 착용 11%, 여성 피임약 복용이 10%로 10년 전 조사 때보다 질외사정이 50% 늘고 콘돔 착용이 30% 이상 줄어드는 등 피임실천율이 오히려 상당히 퇴보했다고 말했다. 실제 성인의 피임실천율조차 20% 선에 머물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유튜버 ‘공신’은 청소년들이 한순간의 실수로 많은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10대 청소년의 피임은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어른들이 먼저 제대로 된 성 인식을 갖고, 청소년들이 성교육을 적기에 올바른 방법으로 받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며 방송을 마쳤다. 이처럼 급변하고 있는 10대들의 성 현실에 맞게 10대에게 성교육을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2008년부터 10년 이상 ‘와이즈우먼의 피임생리이야기’ 사이트 및 네이버 지식인 피임 상담, ‘중 고등학교를 찾아가는 성교육’ 재능기부 등을 해 온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이충훈)는 10대 성교육은 건전한 성 가치관, 구체적인 피임 방법과 피임 선택방법, 난임을 예방하는 건강 관리법까지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10대를 위한 성교육은 상대방과 나의 몸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건전한 성 가치관, 피임방법에 따라 달라지는 피임 성공률, 연령대별 라이프스타일 등을 고려해 적절한 피임 종류 선택법 및 피임 방법을 구체적으로 상세하게 가르쳐야 한다.    가정에서도 10대 자녀와 함께 자녀 눈높이에 맞추어 성에 관한 대화를 나누며 가르치는 노력을 하고 성인이 되기 전 청소년기에 학교와 사회가 공동으로 성교육을 제대로 실시하기 위해 연구해야 할 것이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피임생리연구회 백은정 연구위원은 “만혼과 고령 출산이 일상화되면서 난임이 중요한 사회적 문제가 됨과 동시에 여성의 전 생애주기에서 피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성교육 시간에 상세한 피임 방법은 물론 산부인과 조기 검진과 치료가 필요한 여성질환 등 건강관리 방법까지 함께 강의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초경 이후 생리 양상만 잘 살펴도 생리통, 생리량 과다, 생리불순 등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산부인과 조기 검진 및 치료를 통해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흔한 생리통이나 생리불순도 마이보라, 멜리안처럼 약국에서 쉽게 살 수 있는 경구 피임약을 하루 1알 정해진 용법대로 복용할 경우 증상 개선 및 99%의 피임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피임약은 복용을 멈추면 몇 달 내로 가임력이 회복될 수 있어, 미혼여성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피임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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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5
  • 하늘에서 펼친 ‘메디시티 대구’의 인술
      “기내에 의사선생님 없습니까?” 지난 24일 태국 방콕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비행편에서 급히 의사를 찾는 닥터콜 방송에 대구에 소재하는 비엘성형외과피부과의원 이성하 원장이 주저 없이 환자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이성하 비엘성형외과피부과의원장〉   비행기에 탑승한 20대 동남아 여성이 복통과 과호흡으로 인한 호흡곤란과 불안장애와 구토 및 설사를 동반해 승무원을 찾은 것이다.닥터콜을 받은 이성하 원장은 먼저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상황에 따른 바이탈 체크를 진행하고 진통제를 투약하는 등 환자가 안정을 찾도록 했다.약 복용 후 다행히 환자의 불안증세 등이 호전되어 응급상황이 종료됐으며, 공항 도착 후에는 본인의 요청으로 휠체어를 타고 공항을 빠져 나갔다.이성하 원장은 ‘베트남-태국 대구경북 관광마케팅’ 행사를 위해 대구시 홍보단 일원으로 참석하게 됐으며, 이 비행기 안에는 권영진 대구시장도 함께 있었다.이성하 원장은 “마땅히 할 일을 했고 누구나 그런 상황이라면 도움에 나섰을 것이다”며 “작은 도움으로 위급한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어서 기쁘고 격려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맡은 일에 더욱 열심히 일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에도 비엘성형외과피부과의원 박원용 원장이 대구에서 베트남 다낭행 항공기 탑승 중 기내에서 과호흡증으로 실신 한 응급환자를 구하는 등 비엘성형외과피부과의원에서 2번이나 응급환자를 살려 ‘메디시티 대구’의 인술을 보여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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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30
  • 대구 의료기기, 중국 전시회서 82만여 달러 수출 ‘성과’
    21일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기업지원단은 지역 의료기기 관련 기업들이 ‘제81회 중국국제의료기기전시회(CMEF Spring 2019)’에 참가해 총 425건, 930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중국 상하이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대구시의 지원으로 △㈜메디센서 △㈜파인메딕스 △㈜송이실업 △㈜3에이치(H) △㈜유바이오메드 △㈜예스바이오테크 등 지역에 소재한 6개사가 참가했다. 〈중국국제의료기기전시회〉 특히 이들 참가기업들은 현장에서 82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 글로벌 시장에서의 제품 경쟁력을 어느 정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초고감도 의료진단장비 개발 전문기업인 메디센서는 자사의 주력 제품인 혈당측정기, 면역진단기기 등을 인도 의료기기 전문 유통업체회사에 20만 달러 규모로 납품키로 하는 계약을 맺었다.대구시 프리(Pre) 스타기업인 파인메딕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획득한 초음파 내시경 유도 세침흡인 바늘(EUS-FNA Needle)을 선보여 각국의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태국, 방글라데시 바이어들과 총 2만 5천 달러 규모의 현장 계약을 체결했다.파인메딕스 관계자는 “중국 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CFDA) 인증이 완료되는 시점인 내년부터 본격적인 협상을 이어가자는 제안을 다수의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받았다”며 추가 수출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했다.욕창방지 매트리스 및 방석을 개발‧생산하는 송이실업은 상해 의료기기 유통업체와 50만 달러 규모의 총판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대만의 휠체어 전문 제작 기업과도 30만 달러 규모의 총판계약을 추진 중에 있어 향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3차원 스마트 지압침대를 생산 판매하는 3에이치(H)는 중국 현지의 의료기기 유통기업사와 8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맺었다. 또한 이집트 회사와는 총판계약을 위한 논의가 무르익어 감에 따라 현지 진출이 구체화 되고 있다. 추후 협상이 순조롭게 진전될 경우 계약 규모는 약 50만 달러 정도가 될 것으로 3에이치(H) 관계자는 전망했다.이외에도 참가기업들은 활발한 상담 활동을 통해 글로벌 바이어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 내는 등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전망을 밝게 했다.배선학 대구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은 ”지역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게끔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매년 봄·가을 두 번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시회인 ‘중국국제의료기기전시회(CMEF)’는 올해의 경우 전 세계 22개국에서 4,200여개사가 참가하여 지난 17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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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2
  • 대구약령시 한약재 중금속, 안전하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26일(화)부터 4월 19일(금)까지 안전한 한약재 유통을 위해 약령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강활 등 25개 생약제품에 대해 중금속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했다.     〈약령시장 한약재〉   이번 조사는 시민들이 한약재 구입을 위해 많이 찾는 대구약령시에서 유통되고 있는 강활, 백지, 황기 등 25개 생약에 대해 납, 수은, 비소, 카드뮴 등 생약의 유해중금속 기준 4항목의 함량을 조사했다.조사결과 생약 25건 모두 유해중금속 함유량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대구약령시 유통 규격품 한약재는 중금속에 안전성이 확인되었다.약령시장 유통 한약재는 지난해에도 잔류농약, 곰팡이 독소, 이산화황 등의 검사에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금번 조사결과와 함께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음이 재확인된 것이다.김경태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장은 “대구약령시 유통 한약재의 안전성이 확인됨에 따라, 다음 달 개최되는 약령시 한방문화축제에서 시민들께서는 안심해도 좋으니 많은 한약재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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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4
  • 대구시, 5년 연속 의료도시 부문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획득
    대구시가  5년 연속(’15년~’19년) 의료도시 부문에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획득했다.    국내 최초 팔이식 수술 성공, 비수도권 최초 의료 관광객 2만명 달성,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들의 고속 성장에 힘입어 다른 경쟁 도시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이룬 쾌거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이 인정하고 선호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를 소비자들이 직접 평가하여 선정하는 국내 최고의 브랜드 시상으로 올해 14회째다.대구시는  국내거주 대한민국 소비자(1,173명)를 대상으로 △의료 도시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도시 △여러 도시 중 의료도시로 알고 있는 도시 △대중매체를 통해 의료도시와 관련된 기사, 방송을 접한 경험이 있는 도시 △대한민국 최고의 의료도시라고 생각하는 도시 4가지 평가 항목에서 경쟁도시들에 비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번 수상으로 대구시는 2009년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이후 국제 의료서비스 중심도시 조성, 글로벌 수준의 의료 인프라 구축, 연구개발 활성화 지원, 기업 원스톱지원시스템 운영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의료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갈수 있게 됐다.      한편,  대구시가 의료도시로서 5회 연속(2015년 ~ 2019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받는데는  의료관광이 큰 몫을 했다는 평가이다. 메르스, 사드 등 불안한 국제 정세 속에서도 2016년, 2017년 연속 비수도권 최초로 2만 명 이상의 의료관광객 유치에 성공했고, 2018년도 실적도 2만 명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2017년 2월에는 국내 최초 팔이식 수술 성공을 통해 대구 의료기술의 우수성과 메디시티 대구의 저력을 국내외로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구시는 현재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이하 첨복단지)에 국책기관 13개, 의료기업 129개를 유치했으며,  2015년 ‘생체정보 모니터링 시스템’, 2016년 ‘갑상선암 치료제’, 2017년 ‘뇌암치료제’, 2018년 ‘간암 표적치료제’ 등 총 7건의 기술이전을 함으로써 80억원 이상의 기술료를 확보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메디시티 대구의 5년 연속 대상 수상에는 지역 의료기관, 산·학·연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메디시티 대구’가 동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의료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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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 의료
    2019-04-18
  • ‘나드리콜’ 장애인의 날 20일 무료운행
        대구시설공단은 4월 20일(토)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을 대상으로 나드리콜을 무료로 운행한다.   무료운행은 나드리콜 회원 중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이용 신청은 콜센터 전화(1577-6776), 홈페이지, 나드리콜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구시설공단에서는 이번 장애인의 날이 주말이므로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나드리콜 특장차량을 휴일 평균 배차대수 보다 20% 상향하여 운행하고, 나드리콜 개인택시 부제를 일시 해제하여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나드리콜은 2009년 2월 운행을 개시하여 올해로 운행 10주년을 맞이한다. 현재 총 400대(특장차량 140대, 개인택시 260대)의 차량을 운행 중이며, 지난해 말 기준 등록회원 2만 6천명, 연간 이용객은 약 91만 명으로 이동이 불편한 대구지역 교통약자들의 24시간 발이 되어주고 있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대구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나드리콜 택시를 타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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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6
  • 동네경로당에서 건강 챙기세요! 「시니어 체육교실」 운영
      대구시는 건강 100세 시대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 경로당에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니어 체육교실」을 운영한다.   현재 대구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36만 7,661명(2019.3.기준)으로 전체 인구(245만 5,829명)의 14.9%를 차지한다. 이처럼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연령이 늘어날수록 운동 부족에 따른 고혈압, 당뇨병, 골관절염 등 만성질환에 시달릴 확률이 높고, 보행능력이 떨어지면서 낙상사고의 가능성 또한 높아지기 때문에 이를 예방할 수 있는 규칙적인 운동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대구시는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운동하실 수 있도록 「시니어 체육교실」을 신설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시니어 체육교실」은 각 구·군 노인회로부터 추천받은 경로당 60개소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동네 곳곳에 위치한 경로당에서 쉽고 편하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어 많은 어르신들의 참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 전문 운동강사가 주 2~3회 정기적으로 경로당을 방문해 재활 스트레칭 및 근력 증대 중심의 노인성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시니어 전문 운동강사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자발적인 운동 참여 분위기 조성과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으로 어르신의 건강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    이길수 대구시 체육진흥과장은 “운동의 생활화는 삶의 질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심신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의료비 부담을 낮춰 사회적 비용을 경감시키기 때문에 정책적으로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초고령사회를 대비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과 건강수명이 좀 더 향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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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1
  • 대구보건환경硏, 집단급식소 미생물 검사결과 ‘안전’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 4일(월)부터 29일(금)까지 교육 지원청, 시·구·군 등에서 의뢰한 대구지역 학교급식소 및 식품접객업소의 조리기구, 접객용 음용수, 조리식품 1,085건에 대하여 대장균, 살모넬라 등 미생물 안전검사를 실시하여 안전성을 확인했다.   〈미생물 안전검사〉 보건환경연구원은 교육지원청, 시·구·군 합동으로 관내 집단급식소에서 조리에 사용되는 칼, 도마, 식기 등 조리기구 723건과 급식에 이용하는 음용수 281건 그리고 조리식품 81건에 대하여 미생물 기준 및 규격검사를 실시했다.  전체 검사항목은 살모넬라, 대장균, 여시니아 엔테로콜리티카, 황색포도상구균,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바실러스 세레우스, 캠필로박터 제주니/콜리, 장염비브리오균, 장출혈성대장균,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등이다.  미생물 기준규격은 조리기구는 살모넬라와 대장균이 음성이어야 하며, 음용수는 살모넬라, 여시니아 엔테로콜리티카, 대장균이 250mL중에 음성이어야 한다. 그리고 조리식품은 살모넬라 음성 등 식중독균 규격에 적합하여야 한다.  검사결과, 조리기구 및 음용수, 조리식품 1,085건 모두 미생물이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향후 학교급식소나 식품접객업소의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정기적 미생물 안전검사에 신속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김경태 보건연구부장은 “매년 학교 등에서 발생하고 있는 집단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조리에 이용되는 기구와 음용수 그리고 조리식품에 대한 미생물 안전성 검사를 더욱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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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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