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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 출간
      비즈니스북스가 신경마케팅 분야 최고 권위자인 한스-게오르크 호이젤 박사의 화제작,《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를 전면 개정증보판으로 출간했다. 이 책은 인간의 뇌 속을 들여다보는 새로운 방법으로 매출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책으로, 최근 유튜버 ‘라이프해커 자청’이 소개하며 중고시장에서는 10만 원에 팔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몇 년 전부터 많은 기업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마케팅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기업들이 혹은 실무자들이 빅데이터를 통해 얼마나 가치 있는 정보를 분석해내며 과학적으로 활용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게 사실이다. 다시 말해 인간의 뇌 속에 숨겨진 구매동기와 소비욕망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한다면 제아무리 뛰어난 제품이라도 시장에서 성공하기 어렵다. 이 책은 인간의 뇌 속을 들여다보는 새로운 방법을 이용해 ‘무의식이 인간의 경제활동을 어떻게 조종할까?’라는 의문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세 가지 감정 시스템, 즉 ‘빅 3’(Big 3)가 그 열쇠다. 빅 3에는 균형 시스템(안전에 대한 욕구), 자극 시스템(새로운 것, 체험에 대한 욕구), 지배 시스템(권력에 대한 욕구)이 있으며, 이 세 가지 욕구가 다양한 환경과 상황에 따라 서로 충돌, 타협, 결합하며 경제활동을 통제하거나 자극한다.    빅 3라는 감정·동기의 지도를 따라가다 보면, 복잡하게 얽힌 인간 심리가 어떻게 이성을 속이고 갈등하며 구매까지 이르게 하는지 그 과정을 해독할 수 있다. 그리고 고객과 소비자들이 무슨 이유로 어떤 제품을 구매하는지에 대한 귀중한 단서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전면 개정증보판에는 디지털 미디어와 쇼핑 채널을 접할 때 뇌의 반응과 온라인 상거래에 성공하기 위한 전략이 추가되었으며, 그 외에도 효과적인 브랜드 이미지 구축, 신호와 메시지 관리를 이용한 매출의 극대화, POS에 적용되는 인간의 무의식 법칙, 감성적인 B2B, 시장조사에 뇌 스캔이 미친 영향 등을 설명함으로써 마케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수많은 힌트를 제공한다. 이렇듯 고객의 성향, 패턴과 동기를 이해하고, 나아가 매출을 높이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고객과 소비자들이 무슨 이유로 어떤 제품을 구매하는지에 대한 귀중한 단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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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권의 책
    2019-10-04
  • 경북도 육성 129개 품종... 한 권의 책으로 발간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품종보호권 등록이 완료된 17개 작목 129개 품종을 수록한 ‘경상북도 육성품종 해설집’을 발간해 농업인과 관련 농업기관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설집에는 지금까지 경북도에서 육성한 129개 품종의 특성과 육성 경과, 재배 유의사항 등을 상세히 수록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 책자를 시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등 유관 기관에 배포해 육성품종의 보급 확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1999년 국립종자원에 고추품종 ‘영고 1호’등 3개 품종 등록을 시작으로 2018년 딸기 ‘빅스타’등 5개 품종의 품종보호권 등록 까지 20여 년간 총 129개 품종에 대한 품종보호권을 등록했다.    주요 품종을 살펴보면 중만생 벼 ‘다솜쌀’, 비타민 에이(A) 함유 기능성 찰 옥수수 ‘황찰옥’등 식량작물 5개 품종, 과육이 붉은 중생종 사과 ‘진홍’, 과립이 큰 시설포도 ‘빅데라’, 국내 최초 교배육종 조생 황도 ‘미황’ 등 과수 14개 품종, ‘싼타’등 딸기 7개 품종, 장미․국화 등 화훼 87개 품종 등을 육성했다.    신품종 개발은 ‘식물 신품종 보호제도’의 전면 시행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산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종자산업 육성을 통한 농업경쟁력 강화에 반드시 필요한 분야다.    도 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 대응, 도시농업 적응, 로열티 경감 및 수출용 품종 개발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품종 개발 성과가 크게 기대되는 25개 작목에 대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곽영호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성실하게 연구개발에 임해 온 연구자들과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유관기관 관계자 및 농업인 여러분 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 해설서가 농업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돼 경북 농업 경쟁력 강화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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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2
  • 남산동 인쇄골목에 복합문화공간 중고서점 오픈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대표 김석환)가 14일 대구 남산동 인쇄골목에 중고서점 ‘예스24 대구 반월당점’을 오픈했다. 예스24 대구 반월당점이 위치한 남산동 인쇄골목은 1930년대부터 인쇄소가 밀집되어 발전하기 시작해 2000년도 초까지 전성기를 이뤘던 곳으로 현재 ‘남산 100년 향수길’로 조성되어 인쇄골목으로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문화공간으로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예스24는 우리나라 인쇄 산업의 역사가 깃든 남산동 인쇄골목의 고유한 가치를 이어 나가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문화 쉼터를 마련하고자 인쇄골목 내 자리하고 있던 양말공장을 책과 예술을 접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시켰다. 예스24 대구 반월당점은 인쇄골목의 분위기와 감성에 어우러질 수 있도록 본래 건물 외관을 최대한 유지하고 큰 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을 인테리어로 활용한 색다른 공간을 마련했다. 큰 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은 햇빛의 양이나 날씨에 따라 새로운 색깔이 연출돼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건물 1층에는 독립적인 키즈존을 마련해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이 독서뿐 아니라 미술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약 260평 규모로 8만여권의 중고도서를 비롯해 최신 음반, 인기 DVD와 블루레이, 굿즈 등 다양한 문화 상품이 갖춰져 있으며 영업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예스24는 대구 반월당점 오픈을 기념해 예스24 상반기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공부머리 독서법>의 최승필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와 독자가 함께 하는 북토크를 진행하고 캘리그라피 등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며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오픈 기념 이벤트의 일환으로 스테디셀러 <언어의 온도>의 저자 이기주 작가가 22일 매장의 일일 점원으로 변신해 독자들과 직접 소통한다. 이와 함께 매장 내 마련된 커스텀멜로우 프린츠 팝업스토어에서는 7월 31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티셔츠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이 밖에도 예스24는 대구 반월당점 방문 고객 대상 알찬 혜택을 준비했다.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동안 중고도서 20% 할인을 진행하며 7월 14일까지 카카오페이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2000원을 즉시 할인해준다. 다 읽은 책을 되파는 ‘바이백’ 서비스 이용 시에는 포인트 20%가 추가 적립되며 첫 바이백 이용자는 포인트 10%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3만원 이상 도서 구매 시에는 카카오프렌즈 토트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아울러 매장 사진과 ‘YES24대구반월당점’ 등의 해시태그를 포함해 개인 SNS에 30일까지 업로드하면 파사드 아트웍 책갈피 세트를 선착순으로 선물하며 추첨을 통해 3만원 상품권을 10명에게 지급한다. 김석환 예스24 대표이사는 “예스24 중고서점이 대구, 경북의 인쇄 발달사를 담고 있는 인쇄골목에 자리하게 된 점을 무척 뜻 깊게 생각한다”며 “남산동 인쇄골목이 가진 특별한 문화적 가치를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데 예스24 대구 반월당점이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예스24 중고서점은 대구 반월당점을 포함해 서울 강남, 목동, 홍대, 경기 기흥, 부산 서면, 수영 F1963 등 총 7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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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5
  • 롯데갤러리 인천터미널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초판본 전시 진행
    롯데백화점은 4월 5일부터 한 달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초판본 전시를 롯데갤러리 인천터미널점에서 진행한다.‘앨리스’하면 누구나 떠올리는 루이스 캐럴이 쓰고 존 테니얼이 삽화를 그린 1866년 앨리스 초판본을 비롯하여 아서 래컴, 블란쉬 맥머너스, 피터 뉴웰 등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그린 1900년대 유명 삽화가들의 초판본, 살바도르 달리, 쿠사마 야요이, 토베 얀손 등 예술작가의 그림책 초판본과 우리 나라에는 소개되지 않은 예술성 높은 전세계 앨리스 초판본 100여권을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현재 해리포터에 해당하는 인기를 누렸던 당시 앨리스의 유명세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시대별 관련 제품(빈티지 인형, 상품 등)이 전시되며 한국의 대표적인 앨리스 일러스트작가 김민지의 대표작, 설치작가 이지영의 <앨리스의 정원>작품과 글립(Glib,꿈의 인형공장)이 제작한 구체관절 인형으로 해석된 앨리스의 주요 장면들이 전시의 재미와 깊이를 더한다.영국 빅토리아 시대, 옥스퍼드 대학의 내성적인 수학자 루이스 캐럴(1832-1898)이 엘리스 리델이라는 소녀에게 강가에서 즉흥적으로 들려준 이야기로부터 시작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1866)>는 150년간 많은 작가와 화가들에게 도전과 영감의 대상이 되었다.특히 존 테니얼(John Tenniel, 1820~1914)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첫 일러스트를 그린 후 인쇄와 출판의 발전과 더불어 많은 화가들이 스스로 이상한 나라를 모험하며 자신만의 앨리스를 창조해 왔다. 현대에 이르기까지 앨리스 증후군, 앨리스 비즈니스라고 불리며 주인공과 등장 캐릭터가 매번 다르게 변주되어 다양한 그림책과 상품들이 나오는 유일무이한 동화의 주인공일 것이다.앞선 예술성과 비즈니스 감각을 가지고 일러스트의 세계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이루어낸 아서 래컴(Arthur Rackham, 1867~1939), 존 테니얼 이후 최초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그렸던 여성 일러스트레이터 블란쉬 맥머너스(Blanche Mcmanus, 1869~1935), 을 비롯하여 입체적인 형태의 책을 최초로 만들었던 미국 일러스트 황금기의 대표 일러스트레이터 피터 뉴웰(Peter Newell, 1862~1924), 루이스 캐럴이 찍은 앨리스 사진을 보고 가장 먼저 검은 단발 머리 앨리스를 그린 찰스 로빈슨(Charles Robinson, 1870~1937)의 초판 등 1950년 이전 60여권에 이르는 전세계 초판본과 일러스트를 전시한다.1950년대 이후 현대의 작가로는 초현실주의 화가로 명성을 떨친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i, 1904~1989), 땡땡이 작가로 유명한 쿠사마 야요이가 그린 앨리스를 포함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몽환적 세계라는 틀에서 벗어나 당시 영국의 정치적, 사회적 이슈를 반영해 그린 영국의 랄프 스테드먼(Ralph Steadman, 1936~), 앨리스가 등장하지 않은 앨리스를 그린 미국의 판화가인 배리 모저(Barry Moser, 1940~) 등 다양한 관점에서 창조된 각양 각색의 앨리스가 전시되며, 이 외에도 독일과 프랑스, 러시아, 동유럽 등에서 각자의 문화적 배경에 영향을 받아 탄생한 주요한 일러스트레이터 40여명의 빈티지 그림책과 아름다운 삽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한국 최초로 소개되었던 계몽사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1961년 초판도 볼 수 있다.<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150년간, 출판, 광고, 상품 등 문화예술계에 가장 많은 영감을 준 동화책이 라 할 수 있다.    우리에게 앨리스는 월트 디즈니가 그린 금발의 긴 머리 소녀로 각인되어 있지만, 각자 일러스트레이터들의 해석과 개성에 따라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그려진 앨리스는 우리의 선입견을 과감하게 깨뜨린다. 뿐만 아니라 1890년~1920년대 당시 인쇄 및 출판업의 황금기에 제작된 아름다운 앨리스 책과 1930~40년대 세계대전과 대공황 때 만들어진 간소화 된 책을 비교해 보면 당시 사회, 경제 변화를 포함한 출판의 역사도 살필 수 있다.이번 전시의 구성은 시대별로 ‘1910년 이전 : 앨리스의 탄생’, ‘1910~50년: 불황’, ‘1960년대 이후 : 새로운 시도’ 로 크게 나뉜다. 시대별 구분 이외에도 ‘단발머리 앨리스’, ‘영미 여성 일러스트레이터’, ‘팝업북과 희귀서적’, ‘세계의 앨리스&한국의 앨리스’ 등 섹션을 구분하여 전시된다.<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한 권의 이야기를 통해 150년간의 일러스트와 출판의 역사, 그리고 각종 상품, 인형으로 생산된 시대별 앨리스까지 살필 수 있는 이번 전시에서 여러분만의 앨리스를 만나보기 바란다.    부대행사로 매주 토요일마다 100년 이상된 책들을 직접 만져보는 ‘빈티지 북 체험하기’ 행사가 진행되며, 4월 27일에는 이번 전시 대부분의 소장작품들을 콜렉션한 소장자에게 ‘고서적과 컬렉션의 숨은 이야기’를 들어본다.신청은 롯데문화센터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인원이 한정되어 있다. 이번 전시는 롯데갤러리 인천터미널에서 전시 후 롯데갤러리 청량리점으로 이어진다.     
    • 연예
    • 공연 / 전시
    2019-04-02
  • 문예출판사, 혼밥 시대의 외로운 ‘나’를 위한 '알 수 없는 나’ 출간
      문예출판사가 일본의 대표적인 임상철학가 와시다 기요카즈의 ‘알 수 없는 나: 나도 모르는 나의 존재에 대하여’를 출간했다.‘1인 가구’와 ‘혼밥’의 시대. 우리는 수많은 미디어로 ‘나’의 삶을 전시하며 ‘좋아요’를 기다린다. 공동체보다 나를 위한 개인주의를 선망하는 시대에, ‘진정한 나’를 자신의 내면에서 찾을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면 이 주장은 의미 있는 것일까? 오랫동안 사람들과의 대화를 바탕으로 철학을 연구해온, 임상철학가 와시다 기요카즈는 그렇다고 말한다.우리는 ‘나’를 어떻게 정의하고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이 ‘나’를 설명하라는 질문을 받으면, 이름, 성별, 직업, 나이, 장점 등을 열거한다. 이 모든 것들이 합쳐져 타인과는 다른 ‘나’가 된다고 믿는다. 즉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묻게 되면, 타인에게는 없는, 나의 고유한 무언가를 찾기 위해 내면을 파고든다.하지만 이 책의 저자 와시다 기요카즈는, ‘진정한 나’를 자기 자신의 내면에서 찾으려는 행위가 사실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우리는 우리가 속한 집단, 문화, 성별, 호칭에 의해, 사회적 질서 안에 나를 삽입해가며 살아간다. 바꿔 말하면 ‘나다움’보다는 사회적 질서에 의해 ‘나’라는 사람이 만들어졌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저자는 이를 바탕으로, 우리가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기 이전에, 왜 ‘나는 누구인가’를 질문하게 되었는가를 먼저 고민하라고 말한다. 우리는 흔히 ‘나다움’을 찾아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거나, ‘나다움’을 모르면 ‘미성숙’한 인간이라고 자책하거나, ‘나’답게 살기 위해 타인을 ‘모방’하려고 한다.    그러나 이런 생각과 행동들은 모두 자신의 가능성을 가로막는 행위다. 모든 것이 급변하는 시대에서 단단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삶의 유동성과 자신의 가능성을 항상 열어두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나는 누구인가?’보다 ‘나는 누구인가?’를 묻는 이유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저자는 우리가 어쩔 수 없이 ‘나는 누구인가?’란 물음 속으로 끌려 들어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우리는 언제나 인생이라는 정처 없는 여행길에서 나를 잃어버렸거나, 나를 흔드는 무언가를 만났을 때 이 질문을 던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저자는 나를 잃어버리게 한, 혹은 나를 흔드는 외부 요인인 타자의 의미를 생각할 때, 자신만의 길을 다시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알 수 없는 나: 나도 모르는 나의 존재에 대하여와시다 기요카즈 지음 | 김소연 옮김 | 문예출판사 펴냄 | 2019년 3월 25일 출간 | 172쪽 | 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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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 문화
    2019-03-30
  • 좋은땅출판사, ‘골프, 이 책을 미리 알았더라면’ 출간
      좋은땅 출판사가 김준식 저자의 ‘골프, 이 책을 미리 알았더라면’을 출간했다.현직 골프 강사이면서 자타공인 ‘골프의 연구자’로 인정받는 김준식 저자는 골프를 배우는 사람들이 골프를 너무 어렵게 배운다는 안타까움이 있었다. 골프를 처음 배우려는 초보자도, 골프에 재미를 붙인 중급자도,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한 상급자에게도 꼭 필요한 골프의 모든 것을 담아 이 책을 집필했다.‘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골프를 더 쉽고,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까?’라는 고민은 저자를 골프 연구에 더욱 몰두하도록 했고, 십여 년에 이르는 시간 동안 연구한 결과를 드디어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총 4부로 구성된 책을 순서대로 읽다 보면 골프에 대한 이해도가 한층 더해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다른 책들과 차별화되는 내용으로는 프로선수들만이 갖는 비밀 같은 기술을 관성, 작용반작용 등의 과학법칙과 연계하여 풀이했다는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저자는 골프 경기를 하는 동안 느낄 수 있는 화, 스트레스, 두려움, 긴장, 불안 등의 감정을 적절한 예시와 함께 풀어내고 이것들을 어떻게 다스릴 수 있는지 설명하고 있다. 부정적인 감정들로 골프 경기에 자주 집중을 하지 못하거나 정확도가 떨어져 고민하고 있던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골프, 이 책을 미리 알았더라면’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 뉴스
    • 교육 / 문화
    2019-03-30

실시간 한 권의 책 기사

  • 도서출판책세상, 디지털 시대 생존전략 '소셜 오가니즘' 출간
      도서출판 책세상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디지털 세상 안내서인  소셜오가니즘을 출간했다.   '소셜미디어 시대에 당신의 비즈니스와 우리의 삶은 어디로 향할 것인가? '   이 책에서 저자들은 소셜미디어가 우리 사회의 구조, 정부의 정책, 문화의 흐름에 가장 근본적인 영향을 끼치는 하나의 사회적 존재이고, 인류 진화의 정점을 보여준다고 주장한다.   또한 ‘소셜 네트워크’라는 생물학적인 삶의 기능과 규칙을 흉내 내는 놀라울 정도로 혁신적인 이론을 제안한다.   이제는 보편화된 소셜미디어 사회를 ‘소셜 오가니즘’, 즉 하나의 생명체인 사회 유기체라고 이름 붙인다.   소셜미디어를 제대로 파악하고 알기 위해,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소셜 오가니즘’을 시작해야만 한다. ‘소셜 오가니즘’을 제대로 알고 이용한다면, 디지털 생태계를 이끄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전망한다.   이 책은 매일매일 끊임없이 변화하고 진화하는 디지털 생태계 안에서 조화롭게 살아가기 위한 개인들의 생존 전략을 다워 비즈니스 리더, 마케팅 전문가뿐만 아니라 디지털 세계를 이해해야 한다고 진지하게 생각하는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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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권의 책
    2021-05-23
  • 스타북스, 역사소설 ‘이화’ 출간
        스타북스가 역사소설 ‘이화’를 펴냈다.“100여년 전 망국으로 마감한 실패한 근현대사에서 대한민국으로 부활한 가장 위대한 성공의 역사를 가르친다.”가르치고 있는 형식은 소설이지만 역사책이다역사소설 ‘이화’는 고종과 이완용 중 누가 더 매국노였는가를 밝히고 있다. “이완용이 옥새를 임금 대신 찍어 조선이 일본 식민지가 되고 말았다”고 교과서에 나와 있지만 그건 사실은 ‘가짜 역사’다.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질을 한 기생충과 숙주였는지 그 사실을 팩트를 통해 작가는 재현하고 있다.역사는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되풀이될 것이다이 소설에는 친로파, 친청파, 친미파, 친일파 등의 가면을 쓰고 등장하는 흥선대원군, 고종황제, 이토 히로부미, 이홍장, 명성황후, 순종 그리고 이 소설의 주인공 이완용 등 숱한 시대의 인물들이 등장하지만 이 모든 인물의 동선을 따라가면서 작가는 섣부른 족집게처럼 어떻게 국민을 속이고 매국 행위를 하는지 마치 다큐멘터리를 찍듯이 그들의 행적을 ‘있었던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역사는 작가의 편견이 아니라 진실이 중요하고, 이를 받아들이는 읽는 독자의 판단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작가는 묻고 있다. 이 소설은 형식은 소설이지만 이씨 조선과 대한제국이 멸망하는 과정을 적나라하게 파헤친 망국의 역사 그 자체다.이화(李花)는 오얏꽃이다소설 제목으로 차용한 ‘이화(李花)’는 이화여자대학교를 상징하는 배꽃 ‘이화(梨花)’가 아니라 오얏꽃으로 불리는 ‘자두나무꽃’이다. 이 꽃은 전주이씨를 상징하는데, 조선왕조와 대한제국의 나라꽃으로 사용돼 국장(國章)과 관리들의 관복(官服) 휘장(徽章)에 이 이화 문양(紋樣)이 사용됐다. 따라서 ‘이화’는 조선왕조와 대한제국이라는 나라와 그 나라에 종사하는 관리들을 상징한다. 많은 등장인물이 조선왕조의 집권 세력인 ‘오얏 이씨’이므로 그들의 배신하는 상징물이자 비극의 생애를 ‘오얏꽃’으로 표현한 것이다.이완용은 친일파인가, 친미파인가?이완용을 친일파라고 불러도 이완용은 죽을 때까지 친미파였다. 독립협회 창립 위원장이었고 제1대 부회장, 제2대 회장이었다. 독립문 건립과 조선 소학교 의무교육을 일궈낸 이완용의 처음 행보는 개혁이었다.이화(李花오얏꽃) 문양이 든 관복을 입고, 이화 국장國章 아래 황제를 모시고 망국의 치욕을 견뎌낸 이완용을 떠올리면서 작가 유재원은 대한민국 현대사를 총정리한 소설을 완성했다.이 책의 저자 유재원은 시인이자 작가이다.‘청일전쟁’ 첫 전투가 벌어진 역사적 현장인 충남 성환에서 태어났다. 시집 ‘그물을 던지면 별들이 눈을 뜨고’부터 ‘휘파람 불기’ 등 16권을 출간했고, 중편소설 ‘사랑’을 발표했다. 충청문학상, 청하문학상, 자유민주시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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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권의 책
    2021-04-27
  • 좋은땅출판사, ‘천사의 분노!’ 출간
      좋은땅출판사가 ‘천사의 분노!’를 펴냈다.   이 책은 제주 4·3사건 또는 4·3항쟁을 배경으로 하는 소설이다. 한재현 저자는 주인공을 통해 1948년과 2018년의 시대 상황을 대비해 보여준다. 주인공은 제주 4·3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고 자신의 운명을 저주하던 젊은 사내이다.항상 죽음만을 생각하던 그가 미국에서 실시한 비밀생체실험을 통해 언제부턴가 원치 않는 불로와 초능력이 생기게 된다. 그렇게 시간을 초월한 젊은 모습으로 65년 만에 대한민국에 돌아온다. 그러나 달라진 게 없는 부패한 절대 권력, 흉악 범죄로 더럽혀진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며 그는 분노한다.사랑하는 연인과 이유 없이 희생되는 선한 사람들의 억울함을 위해서, 주인공은 처음으로 삶의 의지가 생기며 선과 악의 처절한 혈투를 시작한다.‘천사의 분노’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 라이프
    • 한 권의 책
    2021-03-25
  • 벅영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법과 제도의 이해' 출간
      출판사 박영사는 올 1월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의 법과 제도를 분석하고, 앞으로 공수처가 나갈 방향을 제시한 첫 전문 서적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법과 제도의 이해’(저자 정웅석)를 출간했다. 책은 형사사법제도의 바탕인 검찰 제도와 비교법적 관점에서 공수처의 유래 및 공수처법에 대한 해설을 담았다. 새롭게 출범한 공수처와 관련 이슈를 심층 분석하고, 공수처를 둘러싼 위헌론과 합헌론 그리고 헌법재판소 결정문에 대한 내용을 상세하게 기록했다. 형사사법제도와 관련해 2020년 한 해를 한 단어로 정리하면 ‘검찰 개혁’일 것이다. 검찰 개혁 여파로 설치된 공수처는 부패 범죄에 대한 수사를 더 효율적으로 행사하도록 도와 부패 범죄를 발본색원하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을 것이다. 책을 집필한 정웅석 교수(서경대학교 공공인재학부·한국형사소송법학회 회장)는 공수처에 대해 ‘검찰은 권력의 의지를 실현하는 것이 아니고 법과 정의를 실현한다’는 검찰 기본 이념과 전통에 충실한 제도적 설계를 했다고 말할 수 있는지는 의문이라고 주장한다. 정 교수는 책을 통해 “검찰보다 더 센 기관을 만들어서 검찰을 견제하겠다는 발상에서 출발한 공수처는 사법 개혁과 정반대되는 방향으로 한 걸음을 내딛는 것”이라며, 앞으로 공수처가 권력에 휘둘리지 않는 공정하고 불편부당한 기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정 교수는 “공수처법에 대한 세밀한 해설과 맹점에 대한 통찰을 상세하게 담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 책을 시작으로 갓 출범한 공수처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펼쳐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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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권의 책
    2021-03-13
  • 반려인 필독서 ‘견생법률’ 출간
      출판사 피와이메이트가 반려동물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아름답게 책임질 수 있는 반려인 지침서인 ‘견(犬)생법률’(저자 이진홍)을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반려인으로서 직접 겪은 경험과 법학자로서 탐구한 반려동물 관련 법적 지식을 녹여낸 책이다. 법제처의 찾기 쉬운 생활법령 정보를 참고로 집필해 해당 법률을 이해하기 쉽고 명확하게 안내한다. 반려동물 양육법은 물론, 공공시설 이용 펫티켓과 장례까지 총 18장에 걸쳐 구체적인 반려동물법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건국대학교 법학박사이자 반려동물 법률상담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진홍 교수는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생활법률을 누구나 알기 쉽게 담고자 했다. 저자는 전문적인 법률상담을 위해 국내 최초로 반려동물 법률상담센터를 설립한 만큼 진정한 반려인이자 보호자로서의 법률생활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탐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책은 우리의 반려동물이 그저 동물이 아닌 반려와 생명의 개념을 넣은 진정한 가족으로의 변화를 야기한다는 점, 그로 인해 반려의 의미가 한층 성숙해진 사회를 꿈꿀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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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4
  • 신한금융투자, ‘처음 주식’ 도서 출간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가 ‘주린이(주식+어린이)’를 위한 신 투자 문화 캠페인을 시작한다. 캠페인의 하나로 ‘월급구조대’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제작한 ‘<처음 주식>, 주식투자 기본부터 실천까지’ 도서를 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주린이를 위한 신 투자문화 캠페인’은 주식 투자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투자 위험성(신용, 환율변동, 파생상품 위험 등)을 알리고 건전한 투자를 돕기 위해 시작한다. 초보 투자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교육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소비자보호 운동이다. 이번 책자 발간을 시작으로 신용거래와 레버리지의 특징과 위험성을 알려주는 신용스쿨, 게임으로 배우는 실전 투자, 만화로 이해하는 증권 용어 등을 단계별로 제공할 예정이다. <처음 주식>은 ‘월급구조대’의 콘텐츠를 공동으로 연구하고 개발한 금융 인플루언서 ‘챔’이 집필하고 신한금융투자가 감수를 맡았다. 이 책은 주식을 사는 것의 의미, 사업보고서와 재무제표 읽는 법, 주식 가치 분석 방법, 장 중에 나온 돌발상황 대처하기 등을 투자자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한다.   실제 증권사 모바일 앱을 통해 계좌를 개설하고 매매하며 증권사 앱 200% 활용 노하우도 알려준다. 단순한 이론에 그치지 않고 ‘월급구조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2021년 초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자가 맞춤형 과외 콘셉트로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한금융투자 이주연 마케팅부장은 “<처음 주식>은 ‘월급구조대’ 채널에서 1년여 동안 제작 및 업로드 한 주식 기초 영상을 활자로 정리한 주린이 맞춤 서적”이라며 “앞으로도 주린이를 위한 신 투자 문화 캠페인을 통해 투자자 눈높이에 맞는 유용한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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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3
  • 한양대 송영수 교수, ‘리더다움’ 출간... 리더의 격 제시
    송영수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교수의 신간 ‘리더다움’이 한국HRD협회 출판브랜드 KHRD에서 출간됐다. ‘리더다움’은 우리에게 초불확실성 시대를 극복하는 리더의 격을 심도 깊게 풀어내고 있다. 작금은 위기의 시대다. 팬데믹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급가속되며 변동성, 불확실성, 복잡성, 모호성이 극대화되는 요즘이다. 그 가운데 리더의 역할이 각별히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 실제로 위기 속에는 항상 기회가 잠재되어 있고 진정한 리더는 한결같이 당면한 위기를 기회로 승화시켰다. 그 관점에서 이 도서는 현시대 리더의 길을 제시하며 목표성, 이해성, 투명성, 민첩성을 토대로 리더의 ‘DAUM’, 즉 리더다움(LeaderDAUM) 통찰로 안내한다. DAUM의 핵심은 ‘Dynamic, 변화하지 않으면 사라진다. Awakening, 대담한 꿈이 길을 안내한다. Under-standing, 리더는 낮은 곳에 자리한다. Motivating, 인재는 질문으로 성장한다.’이다. ‘리더다움’이 더욱 울림 깊게 다가오는 이유는 저자의 경륜 때문이기도 하다. 저자인 송영수 교수는 현장성이 풍부한 리더십 전문가이다. 그는 삼성그룹에서 23년간 경영자와 리더를 양성하는 리더십 및 인력개발 전문가(상무)로 활동하는 가운데 삼성그룹의 체계적 리더양성 프로그램 ‘삼성리더십파이프라인 모델’을 개발했고 차세대 리더 및 고위경영자 양성체계를 수립했으며 삼성그룹 핵심가치를 정립했다. 아울러 저자는 이후 한양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리더십센터장, 상담센터장, 한양인재개발원장 등을 두루 역임하고 있으며 한양대학교 ‘Best Teacher 상’ 및 ‘강의우수교수상’, 전국경제인연합회 ‘IMI 최우수강사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중국어로도 번역된 ‘리더웨이’를 비롯해 ‘인아웃코칭’, ‘스마트러닝Ⅰ’, ‘스마트러닝Ⅱ’, ‘트루컬러(역서)’, ‘이제 한국형 경영이다’, ‘누구를 리더로 세울 것인가’, ‘리더가 답이다’ 등이 있다. 바야흐로 새로운 리더십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우리는 저마다의 자리에서 리더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제는 우리가 ‘리더다움’을 내재한 존경받는 리더인가 스스로 질문할 시점이다. 그 해답은 ‘리더다움’의 행간에 녹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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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권의 책
    2020-11-29
  • 좋은 날들, ‘살아갈 날들을 위한 인생 마음가짐’ 출간
        “저절로 좋아지는 삶은 없다.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살아가는 마음부터 바꿔야 하니, 숱한 좌절 속에서도 하루하루 나만의 깨달음을 쌓아야 한다.” 좋은날들의 신간 ‘오늘도 인생의 깨달음을 만났습니다(임정묵 지음)’는 인생에서 무엇이 정말 중요하고 소중한지, 어쩌면 우리가 놓쳐버리고 마는 ‘지금보다 나은 삶을 앞당기는 법’에 대해 들려준다. 서울대 식품동물생명공학부에서 발생학을 연구하는 저자는 인생의 봄, 여름, 가을을 지나며 마주했던 삶의 불안과 힘겨움, 그 길에서 깨달은 바를 친근하게 풀어놓는다. 삶은 결코 노력만으로 되는 게 아니며, 내가 모든 것을 다 잘할 수는 없으며, 한 우물을 파며 기다리는 마음가짐의 중요성 등 ‘오늘이 고달프지만, 내일 또다시 걸어야 하는’ 우리 삶을 다독이고 이끌어주는 지혜를 담았다. 살아갈 날들을 위한 인생 마음가짐으로서 ‘만나면’ 좋은 책이다. 임정묵 지음, 좋은날들 펴냄, 값 1만4000원 ◇출판사 리뷰 “발생학자가 들려주는 세상살이 마음가짐” 서울대 임정묵 교수의 ‘오늘도 인생의 깨달음을 만났습니다’ 바람이 불지 않으면 세상살이가 아니다. 산다는 것은 어쩔 수 없이 온갖 어려움을 헤치며 내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그 와중에 세상은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보여주지만, 무엇이 답인지는 미리 알려주지 않는다. 힘겨운 시간을 겪고 난 뒤에야 세상은 “그러면 한번 이렇게 해보는 게 어때?”라며 넌지시 알려준다고 저자인 서울대 식품동물생명공학부 임정묵 교수는 말한다. 그렇게 만나온 세상살이의 깨달음들, 살아오면서 중요하거나 소중하다고 여겨지는 마음가짐을 그는 자신의 인생 이력서와 함께 정리했다. 그의 깨달음은 아버지를 떠나보내며 가장 후회되는 일을 비롯해 젊은 시절 회사를 관두고 연구자의 길을 걷게 된 일, 능력의 한계에 부딪힌 끝에 ‘모든 일을 다 잘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마음 깊이 받아들이게 된 사건 등으로 이어진다. 20여년간 발생학을 연구해온 저자는 “성공의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자신이 원하는 삶 근처에서 꾸준히 노력하며 기다릴 수 있어야 한다”며 세상살이의 법칙 2가지를 이렇게 제시한다. *세상살이 제1법칙 - 인생에 내리막길이 있으면 오르막길도 있다. *세상살이 제2법칙 - 노력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기회가 온다. “As you wish(당신이 원하는 것처럼) 해보자고. 나도 곁에서 도울 테니!”가 결국 가장 ‘남는 장사’라는 저자의 세상살이 요령이 말해주듯이, 이 책은 내 마음처럼 되지 않고 노력한 만큼 꼭 대가로 돌아오지도 않는 세상을 살아가는 깨달음으로 우리를 이끈다. ◇저자 소개 임정묵 서울대 수의과대를 졸업하고 일본에서 농학 석사와 이학 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 페닝턴 연구소와 농대에서 연구원 및 전임 강사로 재직하다 귀국해 차의과학대학교 해부학 교실 교수로 임용됐다. 2000년부터 서울대학교 식품동물생명공학부 교수로 재직, 종양생물학 협동과정 교수를 겸임하며 포유동물의 발생 조절과 조직 재생에 관한 연구에 힘쓰고 있다. 청소년 대상 특강과 멘토링에 애정을 쏟는 한편, 서울대 연구부처장을 비롯해 산학협력단 부단장, 시흥 캠퍼스 지원단장, BK21 농생명공학 사업단장, 서울대 부속실험목장장 및 생명윤리위원회 간사 등 다양한 보직을 맡아 왔다. 저서로는 ‘내 품 안의 줄기세포’. ‘생명 공학으로의 초대’, ‘동물과 인간’, ‘복제과학, 성게 실험에서 복제 양 돌리까지’, ‘좋은 아버지 수업’ 등이 있다.               
    • 라이프
    • 한 권의 책
    2020-10-14
  • 대구동부도서관, ‘2020년 책 읽는 가족’ 선정
    대구동부도서관(관장 노경자)은 가족 단위 독서생활화를 장려하고자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최하는 가족독서 캠페인으로 도서관을 활발하고 모범적으로 이용하는 가족인‘2020년 책 읽는 가족’으로 이창수씨 가족, 김기동씨 가족을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이창수씨 가족은 지난 1년(2019년 1월 ~ 12월) 동안 1,123권의 도서를 대출하였으며, 특히 가장인 이창수씨는 대구동부소방서에 근무하는 현직 소방관으로“쉬는 날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주기 위해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였는데 수상까지 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자주 도서관을 이용하겠다고 밝혔다. 김기동씨 가족은 832권의 도서를 대출하면서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별도의 수여식 없이 두 가족에게 도서관 방문 시 책 읽는 가족 인증서와 문화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이며, 1년간 동부도서관에서 도서 20권을 30일간 대출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노경자 관장은 “책 읽는 가족 캠페인이 더욱 활성화되어 책과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이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라이프
    • 한 권의 책
    2020-10-08
  • 행복에너지, ‘트로트 열풍 남인수에서 임영웅까지’ 출간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대표 권선복)가 유차영 저자의 ‘트로트 열풍 남인수에서 임영웅까지’를 펴냈다. 이 책은 대한민국의 트로트 역사를 꼼꼼히 망라하는 ‘트로트 입문서’이다. 2020년은 트로트 열풍이 몰아치는 한해였다. ‘트로트 르네상스’라 할 만한 오늘날 트로트에 대해 궁금증을 가질 많은 독자의 갈증을 해소할 시원한 기회다. 이 책은 1921년 <희망가>부터 2020년 <이제 나만 믿어요>까지, 우리나라 트로트 역사 100년의 궤적을 엮어 노래별로 작사·작곡·가수·시대·사람·상황·사연을 해설하고 있다. 각 노래에 얽힌 사연을 통해 각 노래가 지닌 감성을 다시 불러일으키는 해설로 읽는 재미를 더한다. 노래가 만들어지기까지의 사연과 가수들에 관한 뒷이야기도 하나같이 흥미롭다. 사연을 모르고 들었을 때와 알고 들었을 때의 차이를 통해 느껴지는 감성이 다르다. 작가가 읊조리듯 풀어내는 센티멘털한 감상도 함께 어우러져 풍미가 담겨 있다. 페이지마다 담긴 재미있는 일화는 그 시절의 아련한 향수까지 떠오르게 한다. 특히 우리나라 대표 트로트 100곡을 해설해 놓은 것이 일품으로 추억의 원곡 가수와 2020년 트로트 열풍의 주인공들을 한 데 놓고 이야기해 추억의 과거와 열정으로 되살아난 현재가 공존하는 듯한 감상을 느낄 수 있다. ‘유행가는 세월 따라 흐르기도 하고 되돌기도 한다. 가을 낙엽처럼 강 물결을 따라 흘러가 버리기도 한다. 바다 위에서 가라앉지 않고 영원히 둥둥거리기도 한다. 이런 노래가 국민애창곡이 된다.’고 설하는 작가의 말마따나 통속적인 음률과 가사가 전해주는 깊이와 울림이 남다른 트로트는 그 역사를 알고 봤을 때, 더 이해하고 공감하기 쉬울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 트로트의 역사를 한눈에 짚어볼 수 있고 각 노래와 관련된 많은 정보를 즐겁게 습득할 수 있다. 도서출판행복에너지는 각 노래를 부른 현재와 과거 가수들의 사연을 오가며 트로트의 매력을 전달하는 본서를 통해 대한민국의 트로트 열풍에 흠뻑 빠지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자 소개 활초 유차영 저자는 37년간 육군 장교로 복무한 예비역 베테랑이며 문단에 등단한 수필가·음유시인·문화예술교육사다. 특히 한국근현대사와 6·25전쟁, 베트남전쟁사의 편년 궤적 위에 한국대중가요 100년 히트곡 사연을 연대·연도별로 행렬하여 르포 에세이로 스토리텔링하는 특이한 이력의 해설가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대중가요 100년사’(2014. 대자출판. 882p), ‘유행가가 품은 역사’(2019. 농민신문사. 1016p), ‘유행가에 얽힌 사연’(2020. 농민신문사. 992p)을 발간했다. 또한 2011~2020년 10년간 한국경제신문, 농민신문사, 코스미안뉴스, 국방일보, 월간색소폰 등에 ‘유차영의 유행가 시대의 하모니’, ‘대중가요로 본 근현대사’, ‘한국전쟁70년 대중가요로 본 6·25’, ‘Song Story’를 연재했으며 NBS TV ‘그 시절 그 노래’ MC 및 해설을 진행했다. 이러한 저서·칼럼·TV 출연 등을 총망라한 산문이 이 책 ‘트로트 열풍 남인수에서 임영웅까지’이다. 저자는 주창한다. 대중가요, 유행가, 트로트는 역사다. 대중들의 삶을 얽은 막사발이거나 세월의 강물에 흘러가는 돛단배다. 유행가는 세상과 통하는 징검다리다.             
    • 라이프
    • 한 권의 책
    20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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