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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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7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 입니다
      7월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어 많은 사람들이 여름 휴가를 떠나는 달이다. 올해는 휴가를 떠나기 전 우편함을 한 번 들여다 보자. 왜냐하면, 우리 구 재정의 근간인 재산세가 고지되는 달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부동산을 보유함으로써 여러 가지 세금을 부담하게 되는데 그 중 하나인 재산세는 7월과 9월 재산세(주택), 재산세(건축물), 재산세(토지) 등으로 나누어 부동산 소재지 구(군)청에서 과세한다.  이번 달 7월에는 재산세(주택)와 재산세(건축물)가 고지되는데 많은 납세자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재산세 과세방식과 편리한 납부 방법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 드리고자 한다. 먼저, 재산세는 주택, 건축물, 토지 등으로 구분되어 과세된다. 재산세(주택)는 주거용 부동산에 대한 과세로 건축물과 토지를 합산하여 산정한 주택공시가격을 기준으로 1년 세액을 산정한 후 7월과 9월 각각 2분의 1씩 같은 세액으로 나누어 1년에 2번 과세하고, 주거용 이외의 건축물과 그 부속토지에 대해서는 7월에 재산세(건축물)를, 9월에는 재산세(토지)를 과세하며, 지상에 건축물이 없는 나대지, 농지 등의 토지는 9월에 재산세(토지)만 과세하게 된다.  따라서 이번에 고지서가 한꺼번에 2장이 나왔다고 놀라지 마시고 먼저 과세구분을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다음으로, 재산세 과세기준일은 6월 1일이라는 점이다.  재산세는 자동차세와 달리 소유 기간을 날짜로 계산하여 과세하는 것이 아니고 과세기준일 6월 1일 현재 부동산 소유자에게 1년치의 세금이 과세되기 때문에 6월 1일 이전에 매매하였다면 매수자가, 6월 2일 이후에 매매를 하였다면 매도자가 그 해 재산세(7월, 9월)의 납세의무자가 되니 이점을 유념하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재산세 납부는 수령한 고지서를 가지고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해 납부할 수도 있지만, 무더운 날씨에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는 다양한 납부 방법이 준비되어 있다.  재산세 고지서상에 표기된 가상계좌번호로 손쉽게 송금할 수 있는 무통장 송금 방식이 있고, 고지서가 없더라도 위택스 홈페이지(www.wetax.go.kr)에 접속하여 회원가입을 하면 전국 모든 지역의 지방세 과세내역 확인 및 납부를 할 수 있으며, 또한, 본인의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인터넷 납부를 하거나, 직접 은행 CD/ATM(현금자동 입출금기)를 통하여 납부 할 수 있고, ARS자동응답시스템(☎080-788-8080)을 활용해 전화 한 통으로 모든 지방세를 납부할 수도 있다.  주소지를 장기간 비우거나 고지서 수령을 원하지 않는 납세자들은 위택스, 금융앱 등을 통하여 전자고지를 신청하거나, 이용하는 금융기관에서 정기분 지방세의 자동이체를 신청한다면 종이 고지서도 없애고 개인의 정보도 보호하면서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  이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우리 북구에서는 자동이체, 전자고지 1장당 각 300원의 세액 공제를 하고 있으며, 전자고지와 자동이체를 동시에 신청할 경우 700원의 세액 공제 혜택을 드리고 있다.  무더운 7월, 여름 휴가 떠나기 전 우편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납부기한을 놓쳐서 가산금을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재산세를 잊지 말고 꼬~옥 납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성실한 납세가 행복한 북구의 시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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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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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기고] 여름휴가 다녀 와야지예?
        작년 한 해 동안 해외로 나간 한국인은 3000만 명에 육박합니다. 이중에는 여러 번 해외로 나간 사람들도 포함돼 있지만, 이 좁은 나라에서 인구의 절반 이상이 해외로 출국한다는 것은 다른 국가와 비교해 봐도 놀라운 사실입니다.    여흥을 즐길 줄 알고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민족임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바야흐로 여름 휴가시즌이 시작됐습니다. 휴가시즌이 다가오면 항상 고민되는 것은 바로 여행 목적지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요즘처럼 주머니 사정이 녹록치 않을 때는 더욱 더 그러하겠지요.   다행히 옛날처럼 여름휴가의 극성수기로 표현되는 ‘7말 8초’의 쏠림현상은 많이 완화되었습니다. 주5일제 근무가 보편화되면서 휴가시기가 분산된 덕분이지요.   실제로 지난해부터 국내경기가 불황을 겪기 시작하면서 올해 7말8초는 더욱 한산한 느낌입니다. 여행사들의 상품판매가를 살펴봐도 지난해보다는 가격이 많이 내려가 있습니다. 올여름 휴가를 계획하고 계시다면 호기가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상품을 예약했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입니다. 본인의 생각도 중요하지만 동반자의 성향을 잘 분석한 후 성격에 맞는 여행상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필자의 소견으로는 우선 휴가의 목적에 따라 여행지를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휴가의 목적에는 바쁜 일상을 잠시 잊고 푹 쉴 것이냐의 휴양지 관광과 새로운 나라의 문화와 역사 유적지들을 둘러보는 관광지 투어로 크게 나눠볼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 경험이 짧다면 관광지 투어를 추천해 드립니다. 태국 방콕이나 홍콩, 마카오, 중국, 대만 등지는 새로운 문화를 접하기에 더 없이 좋은 곳입니다. 시간과 돈이 허락한다면 올해는 유럽 패키지여행에도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는 기회입니다.   한 곳에 머물며 재충전하길 원한다면 멀리 하와이에서 부터 괌·사이판·보라카이 등 휴양지여행은 어떨까요?   최근 대한항공 승무원이 뽑은 올 여름철 최고의 여행지로 하와이와 방콕이 선정됐다는 보도를 접하셨을 텐데요. 이들 지역을 방문해 보면 한국인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곳이라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무슨 뜻이냐 구요? 장시간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해외여행지 중 가장 만족도가 높은 곳입니다.    하와이는 아름다운 해변을 낀 자연경관, 다이내믹한 해양 스포츠, 거기에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저렴한 아웃렛 쇼핑센터들이 즐비하게 있습니다.   지금이야 많은 저비용항공사들이 생겨나면서 해외여행객이 늘어났지만 불과 10여 년 전만 하더라도 해외여행의 첫 번째 목적지는 태국 방콕이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만큼 방콕은 여행객들의 천국입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은 기본적이고 이색적인 문화와 다양한 먹거리, 체험거리, 볼거리 등으로 여행의 만족도를 배가시키는 곳이 바로 태국의 수도 방콕입니다.    목적에 따라 여행지를 선택했다면 이제 개별여행을 할 것이냐 패키지여행을 할 것이냐를 결정해야 합니다. 개별여행을 택했다면 휴양지 관광을, 패키지여행을 희망한다면 관광지 투어를 권해 드립니다.   ::  세계여행신문 류동근 편집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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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기고] '7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 입니다
      7월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어 많은 사람들이 여름 휴가를 떠나는 달이다. 올해는 휴가를 떠나기 전 우편함을 한 번 들여다 보자. 왜냐하면, 우리 구 재정의 근간인 재산세가 고지되는 달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부동산을 보유함으로써 여러 가지 세금을 부담하게 되는데 그 중 하나인 재산세는 7월과 9월 재산세(주택), 재산세(건축물), 재산세(토지) 등으로 나누어 부동산 소재지 구(군)청에서 과세한다.  이번 달 7월에는 재산세(주택)와 재산세(건축물)가 고지되는데 많은 납세자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재산세 과세방식과 편리한 납부 방법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 드리고자 한다. 먼저, 재산세는 주택, 건축물, 토지 등으로 구분되어 과세된다. 재산세(주택)는 주거용 부동산에 대한 과세로 건축물과 토지를 합산하여 산정한 주택공시가격을 기준으로 1년 세액을 산정한 후 7월과 9월 각각 2분의 1씩 같은 세액으로 나누어 1년에 2번 과세하고, 주거용 이외의 건축물과 그 부속토지에 대해서는 7월에 재산세(건축물)를, 9월에는 재산세(토지)를 과세하며, 지상에 건축물이 없는 나대지, 농지 등의 토지는 9월에 재산세(토지)만 과세하게 된다.  따라서 이번에 고지서가 한꺼번에 2장이 나왔다고 놀라지 마시고 먼저 과세구분을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다음으로, 재산세 과세기준일은 6월 1일이라는 점이다.  재산세는 자동차세와 달리 소유 기간을 날짜로 계산하여 과세하는 것이 아니고 과세기준일 6월 1일 현재 부동산 소유자에게 1년치의 세금이 과세되기 때문에 6월 1일 이전에 매매하였다면 매수자가, 6월 2일 이후에 매매를 하였다면 매도자가 그 해 재산세(7월, 9월)의 납세의무자가 되니 이점을 유념하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재산세 납부는 수령한 고지서를 가지고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해 납부할 수도 있지만, 무더운 날씨에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는 다양한 납부 방법이 준비되어 있다.  재산세 고지서상에 표기된 가상계좌번호로 손쉽게 송금할 수 있는 무통장 송금 방식이 있고, 고지서가 없더라도 위택스 홈페이지(www.wetax.go.kr)에 접속하여 회원가입을 하면 전국 모든 지역의 지방세 과세내역 확인 및 납부를 할 수 있으며, 또한, 본인의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인터넷 납부를 하거나, 직접 은행 CD/ATM(현금자동 입출금기)를 통하여 납부 할 수 있고, ARS자동응답시스템(☎080-788-8080)을 활용해 전화 한 통으로 모든 지방세를 납부할 수도 있다.  주소지를 장기간 비우거나 고지서 수령을 원하지 않는 납세자들은 위택스, 금융앱 등을 통하여 전자고지를 신청하거나, 이용하는 금융기관에서 정기분 지방세의 자동이체를 신청한다면 종이 고지서도 없애고 개인의 정보도 보호하면서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  이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우리 북구에서는 자동이체, 전자고지 1장당 각 300원의 세액 공제를 하고 있으며, 전자고지와 자동이체를 동시에 신청할 경우 700원의 세액 공제 혜택을 드리고 있다.  무더운 7월, 여름 휴가 떠나기 전 우편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납부기한을 놓쳐서 가산금을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재산세를 잊지 말고 꼬~옥 납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성실한 납세가 행복한 북구의 시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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