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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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립대학교, PROMISE 2025 비전 선포식 개최
      경북도립대학교(총장 김상동)는 7일 교내 문화체육관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도기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김학동 예천군수 등 각계 주요 인사와 학생, 교직원 등 90여 명이 참석해‘경북도립대학교 PROMISE 2025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비전 선포식은 지난 3월 취임한 김상동 총장의 취임식을 겸해 진행되었으며 김상동 총장의 취임사와 PROMISE 2025 비전 선포를 시작으로 지역 명문대로의 발전 방향 및 핵심중점과제를 직접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김상동 총장은 ‘THE 실용적 교육을 열어가는 직업교육 중심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학비 걱정 없는 교육복지 실현 ▷지역과 함께하는 성인학습 체제 구현 ▷학생이 정주하고 싶은 RC캠퍼스 조성 ▷지역민이 신뢰하는 행복 경북 실현 ▷배움의 희망이 있는 사다리 교육시스템 구축을 ‘5대 중점과제’로 제시하며 “경북도립대학교가 경상북도의 고등 교육정책을 견인하는 실무인재양성 대학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 참석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경북도립대는 지금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도립대의 발전은 우리 경북도의 발전이자 미래이다”며, “경상북도에서 운영하는 공립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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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서울대 전병곤 교수팀, 세계가 인정한 AI 시스템 연구로 ‘구글 리서치 어워드’ 수상
         왼쪽부터 구윤모 석사과정, 정은지 박사과정, 전병곤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김태범 석사과정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전병곤 교수 연구진이 인공지능(AI) 시스템 연구에 대해 10월 ‘구글 연구상(Google Research Award)’을 수상했다.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시작된 구글(Google)은 학계와의 기술적 교류를 매우 중요하게 여겨 전 세계의 많은 연구 그룹 가운데 뛰어난 연구를 수행하는 팀을 선정, 상을 수여하고 있다.  전병곤 교수 연구진은 이번 수상과 더불어 3만 달러(USD) 상당의 연구 기금을 구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이번 수상의 바탕이 된 기초 연구는 인공지능 시스템의 성능과 사용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매우 빠르게 발전하면서 영상처리, 음성처리 등 많은 분야에서 인간에 필적하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발전에는 인공신경망 모델을 쉽고 빠르게 학습시키는 인공지능 시스템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인공지능 시스템에서 모델을 쉽게 표현하는 것과 빠르게 학습시키는 것은 서로 상충 관계에 있다.   인공신경망 모델의 수학 연산을 실행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첫 번째인 심볼릭 그래프(symbolic graph, 연산을 기호화한 그래프를 생성하고 실행하는 방법) 기반 시스템의 경우 고정된 구조의 인공신경망 모델을 빠르게 학습시킬 수는 있지만, 다양한 구조의 모델을 쉽게 표현하기는 어렵다.   반대로 명령형(imperative, 연산을 즉시 실행하는 방법) 시스템에서는 다양한 인공신경망 모델을 쉽게 만들 수는 있지만 이를 학습시키는 데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전병곤 교수 연구진은 2017년부터 양쪽 시스템의 장점을 합치는 연구를 해왔다.   해당 연구는 아마존(Amazon), 삼성전자 등의 글로벌 기업의 지원 속에 진행됐으며 2019년에는 인공지능 연구를 쉽게 수행할 수 있으면서도 실험에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야누스(Janus)’라는 시스템을 개발하기도 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상 수상 및 구글과의 기술 교류를 발판삼아 연구 내용을 더욱 고도화해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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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안동대 김희동 교수, 대한기계학회 ‘여송상’ 수상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 기계공학과 김희동 교수(사진)가 최근 (사)대한기계학회로부터 ‘여송상’을 수상했다.      ‘여송상’은 평생 유체공학 발전에 기여한 故 여송(如松) 강신형 대한기계학회 전임 회장을 기리기 위해 2016년에 제정됐다. 산업체와 학계의 협력 연구를 통해 유체공학 분야의 탁월한 업적으로 산업체에 공헌한 연구자를 매년 1명 선발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김 교수는 최근 5년간 7건의 연구과제, 총 연구비 약 31억 원의 국가연구개발사업 및 산업체 과제를 수행했다. 또한 산업체와 공동으로 총 36건의 특허를 국내외에 출원하여, 기업체의 신제품 개발 및 기존 제품의 고도화에 기여하였다.  특히 김 교수가 지도하고 있는 대학원 기계공학과 유체공학실험실에서는 국제전문학술지(SCI/SCIE)에 최근 5년간 103편의 연구 논문을 출판하여, 그 성과를 인정받아 ‘여송상’의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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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 경북대, 누리관 개관...608실 1209명 생활
      경북대학교는 생활관인 ‘누리관’이 9월 27일 개관식을 갖고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누리관은 연면적 22,389㎡에 남·여 생활관 2개동, 지하 1층·지상 14층 규모로 총 사업비 416억원이 투입됐다.    임대형 민자사업(BTL) 방식으로 지어져 앞으로 20년 동안 경북대에서 그 시설을 임대하고 약정된 임대료를 민간사업자에게 지급하게 된다.누리관은 총 608실로 1,209명을 수용할 수 있다. 2인실 591실, 기혼자실 10실, 장애인실 7실로 구성됐으며 휴게실, 스터디룸, 독서실, 체력단련실, 탁구장, 편의점 등의 편의시설이 함께 갖춰져 있다.    이번 누리관 개관으로 경북대 생활관 수용률이 전체 재학생 대비 약 2.5%p 상승한 24.7%로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정맹준 경북대 생활관장은 “학생들이 주거걱정 없이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대학 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 학생들의 자율과 참여를 바탕으로 새로운 생활관 문화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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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4
  • 칠곡경북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문정은. 고철우 교수, 유전의학융합회 우수포스터상 수상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문정은, 고철우 교수팀이 8월 13~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2019년도 한국생명과학회 제61회 정기총회-유전의학융합회 제2회 정기총회 및 공동국제학술대회’ 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문정은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선천성 부갑상선저하증 환아에서 새롭게 발견된 칼슘 감지 수용체(CaSR/Calcium Sensing Receptor gene) 유전 변이의 칼슘 조절에 관한 기능 연구’를 발표하였다.   이번 논문을 통해 체내 칼슘 조절과 연관된 ‘CaSR’의 새로운 활성화 변이를 발견하였으며 돌연변이 세포를 제작하여 연구하였다. 돌연변이 세포에서 낮은 농도의 세포 외 칼슘 자극을 주었을 때 정상 세포와 비교하여 세포 내 MAP 인산화효소(MAP kinase)의 높은 활성도 및 세포 내 칼슘이 증가함을 보였다.    이 해당 변이가 환아에서의 저칼슘혈증 및 고칼슘뇨증을 유발하는 병인 요인임을 확인하여 보고하였다.     문정은 교수는 “이번 CaSR 변이는 전 세계적으로 처음 보고된 사례로, 앞으로 CaSR 유전자 연구 및 진료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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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30
  • 경북대 김정상 교수, 한국식품과학회 학술대상 수상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식품공학부 김정상 교수가 6월 26부터 28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19 한국식품과학회 학술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에서 학술 대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지난 30년간 연구를 통해 기능성식품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뤄 국내 식품 과학 학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회가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인 학술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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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4
  • 태풍도 막을 수 없는 ‘질주본능’…국제자작자동차대회 피날레
        ‘2019 ’420. ‘’, .   24회째를 맞은 올해 대회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기대, 원광대, 한국기술교육대 등 총 18개 대학에서 23개 팀이 참가했다. 영남대 경산캠퍼스에서 17일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는 차량 디자인의 독창성, 안전성, 정비용이성, 대량생산성 등을 겨루는 정적 검사와 가속력, 최고속도, 바위타기, 진흙통과 등 동적 검사를 비롯해 대회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영남대 정수장 뒷산 3.5km 오프로드 트랙에서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내구력 테스트를 펼쳤다.         <2019 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영남대 YUSAE팀>     이번 대회에서는 영남대 ‘YUSAE’ 팀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영남대 ‘YUSAE’팀은 2016년부터 4년 연속 종합우승에 오르며 자작자동차대회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준우승은 계명대 ‘SPEEDING’ 팀이 차지했다.      <2019 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카퍼레이드>   <2019 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동적검사>     계명대학교 속도위반 팀의 심현석(기계자동차공학과 4학년) 팀장은 “올해로 대회 참가가 네 번째다. 처음에는 재미삼아 대회에 참가했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실력도 늘고 수상에 대한 욕심도 생긴다. 올해는 대학생으로서 참가하는 마지막 대회인 만큼 대회도 마음껏 즐기고 꼭 좋은 성과를 얻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또 “자작자동차대회에 참가하면 전공으로 배운 이론과 지식을 실제 자동차를 제작하고 운용을 해보면서 전공 역량도 키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된다. 후배들도 재학시절 꼭 자작자동차대회에 도전해보길 바란다. 추억도 만들고 경험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후배들을 위한 당부도 전했다.         <2019 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정적검사(좌), 동적검사(우)>     년째 대회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경기위원장 영남대 자동차기계공학과 황평 교수는 태풍이 오는 궂은 날씨에도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대회였다”“”.      <2019 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내구력테스트>      영남대 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자동차로 경연을 펼치는 대회로 1996년 처음 시작됐다.지난 2001년 국내 최초로 미국자동차공학회(SAE)의 승인을 받고 국제대회로 승격해 매년 영남대에서 개최하고 있다.대회결과는 SAE 공식홈페이지(www.sae.org)와 출판물을 통해 전 세계에 공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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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7
  • 대학 지원 받아 ‘국제개발 전문가’ 꿈 키운다!
      “대학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만 참여해도 국제개발 전문가 꿈 키우기에 충분하죠. 스스로 찾고 도전하는 사람에게 반드시 기회가 주어진다고 생각해요.”   어학연수는커녕 흔한 외국어학원 한번 다녀보지 않고도 국제무대에서 당당히 꿈을 펼치고 있는 대학생이 있다. 영남대학교 새마을국제개발학과 4학년 신요한(22) 씨.   신 씨는 학부 마지막 학기를 국제기구 인턴십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신 씨는 영남대가 올해 신설한‘YU Global Pioneer’(이하 ‘YUGP’) 프로그램을 통해 오는 9월부터 2020년 1월까지 학점연계 해외인턴십으로 아프리카 3개국(탄자니아, 케냐, 우간다) 국제협력기구인 ‘르블락’(LVRLACC, Lake Victoria Region Local Authorities & Counties Cooperation)에 파견된다. 탄자니아에서 11주, 케냐에서 5주간 활동하며 아프리카 국제기구에서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신 씨는 르블락으로부터 현지 시의원과 공무원, 학생 등을 대상으로 새마을국제개발을 주제로 강의를 요청받은 상태다. 인턴십 기간 중 새마을국제개발과 새마을의 현지 적용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신 씨는 “전문 지식이 많이 부족한 상태에서 뜻밖의 강의 제안을 받게 돼 얼떨떨하다. 그동안 전공 공부와 함께 틈틈이 쌓은 해외현장학습 경험을 활용해 보고 싶다.”면서 “파견 전, 여름방학을 이용해 지도교수님의 도움을 받아 집중 스터디를 할 계획이다. 꿈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신 씨의 국제기구 인턴 경험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월부터 지금까지 유엔조사훈련기구 제주국제연수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다. 신 씨의 주요업무는 유엔조사훈련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 정책 결정자들의 세미나, 워크숍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업무가 영어로 진행되는 국제기구 실무지만, 기획, 운영, 행정 등 신 씨는 현직자 못지않은 역할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11차례나 굵직굵직한 행사를 지원했다. 비공식 행사까지 포함하면 짧은 인턴십 기간 중 쉴 새 없이 달려왔다.   이처럼 신 씨는 4학년이 채 되기도 전부터 국제무대에 설 정도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여러 국제기구 인턴십에 선발돼 학부 마지막을 대학 강의실이 아닌 현장에서 보내고 있는 것이다. 물론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신 씨는 3학년까지 대학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기본기를 다졌다.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필리핀, 라오스,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베트남, 일본, 몽골, 태국 등 8개 국가에서 11차례 해외현장학습에 참여했다.   “새마을국제개발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관련 해외현장학습, 경진대회, 포럼, 인턴십 등 끊임없이 문을 두드렸어요. 처음에는 신청하는 프로그램마다 탈락해 낙담하기도 했어요. 그래도 계속 도전했어요. 2016년부터 지금까지 신청한 프로그램에는 모두 선발된 것 같아요. 한번 두 번씩 해외에 파견될 기회를 얻으면서, 무엇보다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진 것이 제일 큰 자산인 것 같아요.”   특히, 신 씨는 이렇게 많은 해외 파견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도 경제적인 부분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한다. 신 씨가 참여한 거의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대학이나 학과에서 운영하거나 동문 선배들이 창립한 영남새마을장학회 등으로부터 지원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번에 신설된 ‘YUGP’도 신 씨가 1기로 선발됐다. 신 씨는 ‘YUGP’ 프로그램을 통해 아프리카 르블락 파견은 물론, 8월 중 한국대학생대표단으로 미국 뉴욕에 있는 UN 본부로 파견되는 등 대학으로부터 약 900만원을 지원받는다.   독학으로 쌓은 어학 실력도 남다르다. 이 역시 캠퍼스 내 인프라를 적극 활용했다. 대학 내 외국어교육원과 유학생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영남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과 어울리고 함께 공부하며 자연스럽게 외국어를 익혔다.   신 씨의 목표는 교육자로서 남을 도울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다.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교육자가 되고 싶다고 꿈을 분명히 했다. 내년 2월 졸업 후, 영남대 대학원 새마을국제개발학과 석사과정에서 학업을 이어가겠다는 신 씨는 “우선 단기적인 목표는 대학원에서 세부적인 전공 지식을 쌓고, 외교부나 재외공관 등에서 운영하는 중장기 해외파견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무경험을 쌓는 것이다.    최종 목표는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경험과 지식을 남들과 공유하는 교육자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YUGP’는 영남대가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교육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저소득 계층의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선발해 해외로 파견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동남아, 아프리카 등 미래 발전가능성이 높은 신흥개발국가로 파견돼 글로벌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운다.    대학에서는 선발된 학생 전원에게 항공료와 체재비 등 총 50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신 씨를 포함해 총 9명이 선발됐으며 르블락 인턴십으로 3명,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현지 대학 교환학생으로 각각 3명이 파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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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9
  •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도농교류의 날 기념행사’ 국무총리표창 수상
      칠곡경북대학교병원(병원장 손진호)이 7월 5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9 도농교류의 날 기념행사’에서 도농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의료 취약계층의 의료접근도를 높이고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 위해 각 기관(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 대구은행, 지역 기관 등)과의 협약을 맺고 사회 공헌 활동 수행에 필요한 기틀을 마련해 왔다.    특히, 대구‧경북 농촌지역 및 의료취약지를 방문해 △의료봉사활동 △건강강좌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농촌지역 학생 꿈 키움지원 사업 등을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도농교류의 날 기념행사’는 도시와 농어촌간 활발한 교류를 위해 2013년부터 해마다 7월 7일 전후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해 실시한다.  또 매년 농어촌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 및 기업 등에게 ‘도농교류 활성화 정부유공 포상’을 수여해 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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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8
  • 건국대, 2020 재외국민전형 8.97대1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는 3일 2020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재외국민과 외국인전형 원서접수 마감 결과 정원의 2% 이내로 선발하는 정원외 선발대상자는 60명 모집에 총 538명이 지원, 8.9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정원 제한 없이 모집 가능한 순수 정원외 선발대상자에는 244명이 지원했다. 정원 외 선발대상자(정원의 2%이내) 경쟁률을 모집단위별로 보면 수의과대학이 3명 모집에 39명이 지원해 13대1로 가장 높았고 공과대학 11.3대1, 문과대학 10.5대1, 사회과학대학 9.8대1, KU융합과학기술원 9.33대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재외국민과 외국인전형은 12일 필기고사와 23일 예체능계 면접고사를 거쳐 8월 23일 최초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인문계·자연계의 경우 1단계 필기고사 성적만 100%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예체능계의 경우 필기고사 성적으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필기고사) 60%와 포트폴리오 면접고사 성적 40%를 반영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필기고사는 인문계와 예체능계의 경우 영어 50%, 국어 50%를 일괄 합산해 반영하며 자연계는 영어 50%와 수학 50%를 반영한다.    필기고사는 객관식 문항으로 영어 50문항, 국어 50문항, 수학 25문항 등이 출제된다. 출제 범위(전 문항 객관식으로 출제)는 영어의 경우 기초영어, 영어I, 영어독해와 작문, 영어회화, 실용영어I이며 국어는 국어I과 국어II, 수학은 수학II, 미적분I, 확률과 통계다. 예체능계 포트폴리오 면접고사는 지원자가 포트폴리오를 제출하고 개별면접을 통해 포트폴리오 및 간단한 실기 테스트를 기반으로 인성 적성 등을 종합평가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재외국민과 외국인전형은 지원자격별로 해외파견 근무자 자녀(외국파견 공무원 자녀/외국파견 상사직원 자녀, 외국정부 또는 국제기구 근무자 자녀, 유치 과학기술자 및 교수요원 자녀), 영주교포, 기타재외국민 자녀(현지법인 근무자 자녀, 자영업자 자녀, 석박사과정 유학생 자녀), 외국인(본인만 외국국적 취득자, 복수국적자 제외) 등을 정원외로 60명 선발하고 전 과정을 해외에서 이수한 재외국민 또는 외국인, 부모 모두 외국인인 외국인, 결혼이주민(전 과정 해외이수자), 새터민(북한이탈주민)의 경우 모집정원에 제한 없이 선발(순수정원외 선발대상자)한다. 재외국민의 상세한 지원자격인 학생과 보호자별 연속·비연속 재학·거주·근무·체류기간별 자격부여연한과 자녀학생의 외국학교 재학기간 인정기준 등은 모집요강을 참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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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가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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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립대학교, PROMISE 2025 비전 선포식 개최
      경북도립대학교(총장 김상동)는 7일 교내 문화체육관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도기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김학동 예천군수 등 각계 주요 인사와 학생, 교직원 등 90여 명이 참석해‘경북도립대학교 PROMISE 2025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비전 선포식은 지난 3월 취임한 김상동 총장의 취임식을 겸해 진행되었으며 김상동 총장의 취임사와 PROMISE 2025 비전 선포를 시작으로 지역 명문대로의 발전 방향 및 핵심중점과제를 직접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김상동 총장은 ‘THE 실용적 교육을 열어가는 직업교육 중심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학비 걱정 없는 교육복지 실현 ▷지역과 함께하는 성인학습 체제 구현 ▷학생이 정주하고 싶은 RC캠퍼스 조성 ▷지역민이 신뢰하는 행복 경북 실현 ▷배움의 희망이 있는 사다리 교육시스템 구축을 ‘5대 중점과제’로 제시하며 “경북도립대학교가 경상북도의 고등 교육정책을 견인하는 실무인재양성 대학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 참석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경북도립대는 지금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도립대의 발전은 우리 경북도의 발전이자 미래이다”며, “경상북도에서 운영하는 공립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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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영남이공대학교, 가이온과 산학협력 협약체결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AI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 가이온(대표 강현섭)과  1일  보안 전문 인재 육성 및 AI 기반 공동 R&D사업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스퀘어 2층 천마역사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 권기홍 교학부총장, 박만교 대외협력부총장, 변창수 취업복지처장, 가이온 강현섭 대표, 박명근 상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AI 기반 산학 R&D 기술개발 및 사업화, 사이버 보안 전문 인재 양성, 현장 실습 지원 및 인력 채용 정보 공유, 공동 학술 연구활동 공동 개최 등 상호 발전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직업 교육 명문 대학으로 실습 위주의 교육과 현장 중심의 전문직업 교육을 통해 특화된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국가고객만족도(NCSI) 전국대학부문 전국 1위에 8년 연속 선정되는 등 이공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가이온은 2007년 설립 이후 빅데이터 분석 분야를 이끌고 있는 기업으로 이외에도 데이터 서비스, 드론 관제 등 AI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정부의 디지털 뉴딜, DNA 사업 등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등 AI분석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AI 전문 기업이다. 가이온의 강현섭 대표는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영남이공대학교의 준비된 인재들이 AI 보안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영남이공대학교와 가이온의 적극적인 교류로 유용한 R&D 기술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정부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산업 혁신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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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4
  • 대구대, 인문학 연구 e-저널 ‘도시와 사람’ 봄호 발간
        대구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소장 권응상)가 그동안의 인문학 연구 및 교육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e-저널 ‘도시와 사람(Urban & Human)’ 봄호를 발간했다.   지난 1980년에 설립된 인문과학연구소는 인문학 분야의 연구역량 강화와 지역사회의 인문 문화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는 인문대학 내 부설연구소이다.   이번 저널에는 인문대학 소속 여러 명의 교원이 참여하여 △권응상의 도시기행 △허영은의 일본 이야기 △양진오의 ‘거리의 대학’ △연구소 개발 교과목 소개 △시네마 기행 △시민인문강좌 등 흥미롭고 다양한 인문학 콘텐츠를 담았다.   권응상 인문과학연구소장은 “우리 대학 인문과학연구소가 새 학기를 맞아 인문학 교육성과를 널리 알릴 수 있는 e-저널을 발간한 것에 의미가 크다”라면서 “본 연구소의 사업이 대학 혁신과 변화를 추동하고 나아가 지역의 인문교육 생태계도 활성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 인문과학연구소는 인문교육지원센터도 신설하여 지역사회와 연계된 인문학 교육활동을 콘텐츠로 활용하여 다양한 채널로 지역민들과도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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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8
  • 대구보건대, (주)썬시엔비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9일 오전 11시 문화관 2층 로비에서 ㈜썬시엔비와 산학협력과 지역산업 진흥을 위한 공동 노력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썬시엔비 이찬희 대표이사, 마켓팅 ․ 디자인팀 배해선 팀장, 해외사업실 리사 실장을 포함해 뷰티코디네이션 학과장 이현주 교수 등 양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MOU를 체결하고 공동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기관은 취・창업 연계형 주문식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현장 직무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과 채용, 현장성이 강화된 산업체 현장실습 지원 등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뷰티코디네이션 학과장 이현주 교수는“활발한 인적교류와 산학협력 활동으로 산업체가 요구하는 전문인력 양성과 미용 전 분야에 취 ․ 창업이 가능한 토털 미용 전문가 양성에 힘쓰겠다”며“글로벌 뷰티 기업 썬시엔비와 성공적인 협력 추진으로 K-뷰티를 선도하는 글로벌 미용인재 양성대학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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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3
  • 영진전문대 , LG유플러스 9명 합격...주문식 과정 1기 성공적 안착
      기업 현장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 즉 주문식교육이 취업의 지름길이 되고 있는 대학이 있다. 영진전문대는 4일  경영회계서비스계열이 LG유플러스와 산학협약으로 운영한 1기 협약과정 참여 학생들이 이 회사 채용시험에 합격하고, 다음달 초에 입사한다고 밝혔다.경영회계서비스계열은 지난해 4월, LG유플러스와 산학협력 및 주문식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회사가 요구하는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산학협력과정’을 지난해 2학기에 개설한 바 있다. ‘산업협력과정’은 이 회사 임원이 참석한 사전 면접을 통해 경영회계서비스계열 2학년생 중 11명을 선발, LG유플러스가 요구한 LG유플러스 판매 상품과 제휴 카드 서비스, 매장 관리와 고객 응대 등에 대한 집중적인 교육이 진행됐다. 취업이 보장된 상태에서 과정을 운영한 결과 9명이 다음달에 LG유플러스에 입사하며 2명은 차기 입사에 반영하기로 했다.한편 1기에 참여한 이예림(20)학생은 최우수 성적으로 과정 1등을 차지해 LG유플러스 황현식 대표이사로부터 표창장과 상금을 받았다.오는 19일 졸업을 앞둔 그녀는 “LG유플러스에서 나온 강사님들이 이해하기 쉽고 자세한 설명으로 마케팅 수업을 해 주셔서 더 흥미를 갖고 수업에 임했다”며 “수업을 들을수록 뭔가 두근두근하면서 빨리 입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취업률을 보고 영진을 선택한 것이 정말 잘한 것 같다”는 그녀는 후배들에게 “너무 학점에만 몰두하지 말고,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학교생활을 하면 좋겠다”면서 “경영회계서비스계열에서 개최하는 각종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할 것, 특히 취업 특강은 꼭 챙겨 들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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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4
  • 영진전문대, 3천명 이상 졸업자 전문대 중 '취업역량 1위'
      지역 대표 전문대학인 영진전문대학교가 3000명 이상 졸업자를 배출한 대형 전문대학 중 최고의 취업역량 대학에 선정됐다.한국경제신문과 한경 캠퍼스 잡앤조이는  영진전문대가 2020 한경 대학 취업·창업 역량 평가에서 3000명 이상 졸업자 배출 전문대학 중 전국 1위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2020 한경 대학 취업·창업 역량 평가는 전국 4년제 대학 161개와 전국 133개 전문대학의 2019년(2018년 12월 31일 기준), 2018년(2017년 12월 31일 기준), 2017년(2016년 12월 31일 기준) 등 3년간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했다.이번 평가에서 영진전문대는 취업률 80.2%로 3000명 이상 대규모 졸업자를 배출한 전문대 중 1위를 차지했다. 또 2015년 졸업자 81.8%, 2016년 졸업자 80.3%, 2017년 졸업자 79%, 2018년 졸업자 81.3% 등 매년 높은 취업률(정보공시 데이터 기준)을 기록하고 있다.특히 해외 취업은 독보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20년(2018년 졸업자) 해외취업은 국내 전문대 최초로 100명 선을 돌파한 157명을 달성했다.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 전무후무한 성과이자 4년 연속 전국 전문대학 중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영진전문대는 주문식교육을 대학 최초로 도입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아울러  영진전문대는  2014년부터 최근 5년간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 등 삼성계열사에 350명, LG계열사 413명, SK계열사 234명 등 국내 대기업에 총 2441명을 취업시켰다.영진전문대는 영진자율향상프로그램(YAP, Yeungjin Advanced Program) 및 백호튜터링, 취업캠프 등 다양한 제도를 운용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취업 역량을 스스로 끌어올리도록 돕고 있다.정부 부처별 지원 사업에도 선정돼 취업에 탄력을 받고 있다. 교육부 링크플러스(LINC+)에 선정돼 11개 사회맞춤형학과 운영, 고용노동부 K-MOVE스쿨사업, 청해진대학사업 선정으로 국내외 취업 관련 특화된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영진전문대 최재영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융합과 다양성이 요구하고 있고 이에 발맞춰 전문성은 물론 인성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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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3
  • 건국대, 방역수칙 지키며 논술 고사 진행
      건국대학교는 5일 2021학년도 수시모집 논술(KU논술우수자)전형의 논술고사를 실시했다. 특히 올해 논술고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전 인문사회계 1회(09:20), 오후 자연계 2회(14:00, 17:40) 등 3차례로 나누어 실시해 응시 수험생을 최대한 분산했다. 또 방역수칙과 수험생 안전을 위해 고사 당일 모든 차량의 교내 진입을 제한했으며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캠퍼스에 도착했다. 부득이하게 차량을 이용한 수험생도 교외에서 하차해 고사장으로 이동했다. 건국대는 수험생 간 충분한 거리 두기를 위해 고사장을 예년보다 2배 이상 늘려, 교내 15개 건물과 건대부고 등에서 인문사회계 165개 고사실, 자연계A 146개 고사실, 자연계B 211개 고사실 등 총 522개 고사실을 운용했다. 수험생들은 고사장 입구에서 비교적 차분하고 질서 있게 발열 검사를 받고 미리 작성한 자가문진표를 제출한 후 고사장으로 입장했다. 발열 등 증상이 있는 수험생이 따로 고사를 치를 수 있는 별도 시험장도 각 고사본부별로 마련됐다. 자가격리자의 경우도 전국 8개 권역별로 마련된 별도 고사장에서 건국대에서 파견된 진행위원 및 감독위원의 도움을 받아 논술 고사를 치렀다. 건국대는 올해 수시모집 논술 KU논술우수자로 445명을 선발한다. 총 2만966명이 지원해 47.1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며 논술만 100% 반영한다. 최초합격자발표는 12월27일(일) 이뤄질 예정이다. 건국대 논술 인문사회 I은 지문제시형(401~600자) 문제1과 지문제시형(801~1000)자 문제2가 출제됐으며, 인문사회 II는 지문제시형(401~600자) 문제와 수리문항 문제가 나왔다. 인문사회Ⅰ(인문계 전모집단위) 논술고사 문제는 나와 다른 사람, 나와 사물과의 관계를 바탕으로 한국인의 다문화 인식을 분석하는 문제가 출제됐다. 인문사회 II(상경계열)에서는 과학기술의 빠른 발전과 생활 속에 광범위하게 활용되는 현상에 관련한 수리논술 문제가 출제돼 기술의 확산 과정을 수학적 사고와 계산을 적용하도록 했다. 또 대학 진학에 관한 의사결정을 편익과 비용에 따른 최적의 선택이라는 문제라는 측면에서 바라보고 수리적 분석과 풀이를 적용하는 문제도 출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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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가
    2020-12-06
  • 서울대 전병곤 교수팀, 세계가 인정한 AI 시스템 연구로 ‘구글 리서치 어워드’ 수상
         왼쪽부터 구윤모 석사과정, 정은지 박사과정, 전병곤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김태범 석사과정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전병곤 교수 연구진이 인공지능(AI) 시스템 연구에 대해 10월 ‘구글 연구상(Google Research Award)’을 수상했다.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시작된 구글(Google)은 학계와의 기술적 교류를 매우 중요하게 여겨 전 세계의 많은 연구 그룹 가운데 뛰어난 연구를 수행하는 팀을 선정, 상을 수여하고 있다.  전병곤 교수 연구진은 이번 수상과 더불어 3만 달러(USD) 상당의 연구 기금을 구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이번 수상의 바탕이 된 기초 연구는 인공지능 시스템의 성능과 사용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매우 빠르게 발전하면서 영상처리, 음성처리 등 많은 분야에서 인간에 필적하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발전에는 인공신경망 모델을 쉽고 빠르게 학습시키는 인공지능 시스템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인공지능 시스템에서 모델을 쉽게 표현하는 것과 빠르게 학습시키는 것은 서로 상충 관계에 있다.   인공신경망 모델의 수학 연산을 실행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첫 번째인 심볼릭 그래프(symbolic graph, 연산을 기호화한 그래프를 생성하고 실행하는 방법) 기반 시스템의 경우 고정된 구조의 인공신경망 모델을 빠르게 학습시킬 수는 있지만, 다양한 구조의 모델을 쉽게 표현하기는 어렵다.   반대로 명령형(imperative, 연산을 즉시 실행하는 방법) 시스템에서는 다양한 인공신경망 모델을 쉽게 만들 수는 있지만 이를 학습시키는 데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전병곤 교수 연구진은 2017년부터 양쪽 시스템의 장점을 합치는 연구를 해왔다.   해당 연구는 아마존(Amazon), 삼성전자 등의 글로벌 기업의 지원 속에 진행됐으며 2019년에는 인공지능 연구를 쉽게 수행할 수 있으면서도 실험에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야누스(Janus)’라는 시스템을 개발하기도 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상 수상 및 구글과의 기술 교류를 발판삼아 연구 내용을 더욱 고도화해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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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가
    2020-11-23
  • 대구대 화학과 석사과정 조수진 씨, 국제학술지 표지논문 선정
      대구대학교 일반대학원 화학과(학과장 위경량) 석사과정(지도교수 심준호) 중에 있는 조수진 학생의 연구가 화학 분야 저명 학술지인 유럽화학회지 (ChemElectroChem)에 게재되고 표지 특집(cover feature)으로도 선정돼 화제다.   노승욱 박사과정생도 공동으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저렴한 코발트(Co)와 철(Fe)의 조합을 이용한 고효율 물 분해와 연료전지 환원극 촉매를 개발한 것이 핵심이다.   화석 연료를 대체할 친환경 에너지로 물을 전기로 분해(water electrolysis)해 얻는 수소생산기술(hydrogen production technology)과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연료전지(hydrogen fuel cell) 모두에 적용 가능한 후보 물질로서 프러시안 블루 유사체(Prussian Blue Analogues)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기존에는 연료전지의 효율을 극복하기 위해 백금(Pt)과 같은 고가의 물질이 상용화되었으나, 백금 자체의 희소성과 낮은 가격 경쟁력으로 연료전지를 상용화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었다.   조수진 학생은 학부과정 시절부터 실험실에서 꾸준히 노력한 결실로 우수한 내구성을 가지면서도 높은 효율을 나타내는 모서리가 잘린 큐빅 나노구조체(truncated CoFe nanocubes)를 개발했다.   간단한 열처리 과정을 통해 물 전기분해 장치에서 산소 발생을 촉진시키는 구조체로 변형할 수 있기도 하고, 연료전지 환원 극의 산소 환원 반응에도 적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수전해 장치와 연료전지에 선택적으로 사용 가능함을 입증한 연구 결과를 얻은 것이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기초연구사업과 학술연구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했으며, 기술사업화센터의 도움으로 국내특허에도 출원되었다.   조수진 학생은 “석사과정 첫 프로젝트로 애정이 많았던 연구였습니다. 특히 논문 게재와 함께 표지에도 선정되어 더욱 뜻깊었던 것 같아요. 연구에 많은 지도를 해주신 교수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연구를 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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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가
    2020-09-10
  • 대구보건대 온라인 진로체험 프로그램, 지역 고교생들에 큰 호응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학생진로개발팀이 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기부 온라인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대학은 코로나 19로 중단됐던 진로체험 활동을 위해 실시간으로 소통이 가능한 온라인 진로체험프로그램을 구축했다. 지역청소년들이 진로·직업 체험을 통해 올바른 직업 가치관 형성을 돕고 이어나가기 위해서다.  대학이 제공하는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주제는 ‘완전 WAN(Wide Area Network)ZONE 소중한 너와 함께 하는 진로체험’이다.    프로그램은 보건의료인과 유망직종 체험을 포함해 6개 학과 ▷유전자 검사, A,B,O 즐거운 혈액형 시간(임상병리과) ▷의료방사선의 이해와 활용(방사선과) ▷미리 가보는 치기공과(치기공과) ▷치과위생사 진로 둘러보기(치위생과) ▷건강 지킴이 물리치료사! (물리치료과) ▷건강한 물, 깨끗한 공기와 인체건강(환경보건과) 등 7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3일 첫 스타트를 끊은 물리치료과는 안동중앙고 고교생 20여명을 온라인으로 초대했다. 전임교수 2명이 직접 강사로 나서 테이핑 치료법, 근골격계 치료법, 균형 운동기구를 이용한 물리치료체험을 교육했다. 참가 학생들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물리치료사 직업에 대한 역할의 이해도를 높였다.  같은 날 치기공과에서는 덴탈 CAD/CAM 장비와 구강스캐너를 활용해 디지털 치과기공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고교생들을 위해 해외인터십(미국)과 전공심화 과정에 참여중인 선배들을 게스트로 초대해 치기공 진로 분야에 대해서도 탐색했다. 진로개발책임자인 이윤희 교수(치위생과·39)는 "장소에 제약이 없는 온라인 공간에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체험의 기회를 갖고 스스로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무료로 제공되는 대구보건대 진로체험활동 프로그램은 12월까지 진행하고, 신청은 꿈길 사이트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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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가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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