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3(일)

일진그룹, 영주에 3,000억원 투자...500명 일자리 창출

㈜베어링아트, 첨단베어링 제조시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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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1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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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하이테크 베어링산업 중심지로 도약한다. 

 

경상북도와 영주시는 9일 ㈜베어링아트 영주공장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장욱현 영주시장, 이상일 일진그룹 회장, 송영수 베어링아트(주) 대표 이사, 최교일 국회의원, 도의원, 지역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베어링아트와 첨단베어링 제조시설 투자를 위한 투자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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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베어링아트는 2020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5 년간에 걸쳐 3,000억원을 투자하여 첨단베어링 제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5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져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 북 북부권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진그룹은 1973년 창업하여 46년동안 자동차 단조부품, 섀시부품 등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자동차 휠 베어링에서 산업용 베어링으로 확대해 현재 국내 5개법인 12개 공장, 해외 5개국 10개 법인을 둔 베 어링부분 글로벌 7위 기업으로 성장했다.

 

㈜베어링아트는 일진그룹의 계열사로 2011년 12월 영주시 장수면 반 구전문농공단지에 5만평의 부지에 3,000억원을 투자하여 각종 산업용 베어링을 제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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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링은 모든 산업의 핵심부품으로 국가 산업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첨단 베어링은 첨단자동차, 고속철도, 우주항공, 로봇 등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기술로 부각되고 있어 국가차원의 베 어링산업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핵심부품 소재 자립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한편, 영주시 일원에 조성될 국가첨단베어링 클러스터 사업은 현 정 부의 대선공약과제로 추진되고 있다. 

 

산업부 소관 첨단베어링 제조기술 개발 및 상용화기반구축 사업은 2,453억원으로 올해 4분기중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으로 신청할 계획 이며, 국토부 소관 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은 총사업비 2,500억원으로 130만㎡ 규모로 지난해 8월 국가산단 조성 최종후보지로 확정돼 예비 타당성 조사 분석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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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글로벌 기업인 ㈜베어링아트가 경북에 증설 투자함으로 인해 국가의 핵심 과제인 첨단베어링 클러스터조성 사업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어려운 시기에 첨단베어링 제조시설을 우리 지역에 과감히 투자 결정해준데 대해 감사드리고, 베어링분야 국내최 대기업인 ㈜베어링아트가 투자함으로써 경북 북부권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베어링산업을 경북의 미래 먹거리 산업 으로 집중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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