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3(일)

검찰, ‘조국 사모펀드’ 5촌 조카 인천공항서 체포

검찰의 사모펀드 수사 급물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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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1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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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조국 가족펀드' 의혹의 핵심인물로 알려진 조국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모(36)씨를  14일 인천공항에서 체포했다.

조씨는 조 장관 일가 관련 의혹이 불거지자 해외로 출국했던 인물로, 검찰의 사모펀드 수사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이날 새벽 귀국한 조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인천공항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조씨는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미리 발부받은 검찰에 의해 체포됐으며, 검찰은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압송해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 귀국 경위 등에 대해서는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 

조씨는 조 장관 일가가 투자한 사모펀드 '블루코어밸류업1호'(블루코어) 운용사인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 실제 운영자라는 의혹을 받아왔다. 

조 장관 측은  청문회에서 재산의 1/5에 달하는 금액을 1년에 한두번 보는 5촌 조카에게 투자처도 모르는 상태에서 믿고 맡겼다는 취지로  말한바 있다.  

 

'조국 5촌 조카' 조씨의 체포로 조국장관의 꼬리에 꼬리에 문 사모펀드 의혹이 규명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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