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4(목)

「대구에서 전태일을 기억하기」 책자 발간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10.23 15:17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blobid1571811074840.jpg

 

대구시가 전태일 관련서적을 출간했다. 책자 명은 ‘대구에서 전태일을 기억하기'이다. 

 

이책은  대구에서 태어나 오늘날의 전태일을 있게 한 어머니이자 노동자의 어머니인 이소선 여사, 역시 대구에서 태어나 최초로 ‘전태일 평전’을 저술한 인물이자 변호사로서 처음으로 공익 변론 활동을 펼친 조영래 변호사를 다루었다.

그 동안 전태일과 관련한 책자나 자료집 발간 및 신문보도와 방송 프로그램, 영화, 연극이 주로 서울지역에서 집필 발간되거나 제작돼, 대구에서 출생한 전태일과 이소선, 조영래에 대해 대구시민과 학생들이 제대로 기억하고, 그 숭고한 정신과 활동을 이어받아 오늘에 되살리는 노력과 활동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었다.

이에 대구시민주간 사업으로 대구문화재단과 대구교육누리가 책자 발간을 기획했으며, 기존 저술 자료 및 보도, 방송 프로그램 수집 및 연구를 거쳐 이동진 교수(경북대학교 사회학과)가 3월부터 집필에 들어가 이번에 책자를 발간했다.

책자 발간 단체인 대구교육누리의 류병윤 집행위원장은 “근현대사에서 수많은 자랑스런 인물이자 선구자를 배출한 대구지만, 어려운 경제적, 사회적 여건 그리고 외부에서 보수의 도시, 변화를 거부하는 도시란 오해, 또한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단합, 단결하지 못하는 현실을 조금이라고 바꾸고자 책자 발간을 기획했다”며 “초·중·고교와 도서관, 노동조합, 시민사회단체, 언론사 및 행정기관에 책자를 보급해 대구정체성을 확산 시키겠다”고 말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4777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대구에서 전태일을 기억하기」 책자 발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