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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업명장에 권영덕(딸기, 경주), 김진석(표고버섯, 성주) 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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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1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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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농업 신기술개발 및 전파로 경북 농업발전에 공헌한 우수 농업인 2명을 ‘2019년 경북 농업명장’으로, 지역 농어업 및 농어촌 발전에 공헌한 우수 농어업인 11명을 ‘2019 경북 농어업인대상’ 수상자로 선정‧발표했다. 

 

경상북도는 11일 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경북농업 최고의 영예인 농업명장과 농어업 대상 수상자에 대해 시상하고 상사업비 및 해외연수 기회를 부여했다. 

 

농업명장에는 권영덕(딸기, 경주), 김진석(표고버섯, 성주)씨가 선정되었으며 농어업인대상에는 유춘근(61세, 의성)씨가 전체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식량생산부문에는 윤기홍(64세, 상주), 친환경농업부문 안진환(54세, 봉화), 과수화훼부문 김동근(55세, 상주), 채소특작부문 김인수(45세, 경주), 농수산물수출부문 황상헌(42세 상주), 농수산가공유통부문 오세 창(54세, 영천), 축산부문 이상도(52세, 의성), 수산부문 한진열(54세, 포항), 농어촌공동체활성화부문 김병환(65세, 고령), 여성농업인부문 이영화(51세, 영천)씨가 선정됐다. 

 

농업명장은 ‘02년부터 36명, 농어업인대상은 ‘96년부터 243명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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