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9(화)

이달희 경북도 정무실장 '행복한 라떼' 출판기념회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1.09 23:53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라떼.jpg

 

경북도청 이달희 정무실장이 그림 에세이를 담은 행복한 라떼를 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출판기념회는 110일 그랜드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행복한 라떼는 삼영초등학교 4학년 932번 이달희가 그린 세상과, 1962년생 이달희가 살고 있는 오늘이 담긴 그림에세이다.

 

행복한 라떼꼰대 세대들의’‘나 때는 말이야를 아예 드러냈다. 살아온 시간의 의미가 뒷담화로 전락할 만큼 가볍지 않다는 이달희식 표현이다.

 

라떼 2.jpg

 

45년 만에 책으로 전시회를 하게 된 셈이다. 그림을 그리면서 세상을 보는 더 큰 마음를 기를 수 있었다는 이달희는 “70년대 북구 곳곳의 모습이 그림 속에서 고스란히 담겨있어서 그 시절의 모습을 우리 다음 세대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고 한다.

 

이 실장은 또한 대구 전체가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 동안 북구는 시간이 머무는 곳 같았다.”라며 어린 시절 그림 속 그 모습에서 크게 달라진 것 없는 북구의 모습에 아쉬움을 비춘다.

 

산책을 할 때, 시장을 갈 때마다 익숙하고 정겨운 삶의 터전이지만 다음 세대들에게는 변화와 발전을 선물해야 하지 않겠나. 어릴적 희망이 가까운 내일이 되도록 해야 할 숙제가 많다라고 속마음을 내비친다.

 

작가 소개

 

이달희는 경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육아를 위해 10년을 전업주부로 살아온 경력단절 여성이었으며, 두 아이를 키워내며 유리천장을 깬 보수정당 최초의 여성처장으로 이 시대의 자랑스러운 워킹맘이다.

 

국회정책연구위원과 여의도연구원 아카데미 소장을 역임하고 새누리당의 경북도당, 대구시당의 사무처장을 지낸 정책통으로 이름난 이달희는 성공한 사람이 되기보다 가치 있는 사람이 되겠다는 신념으로 국민의 행복을 위해 경상북도에서 정무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이달희는 언젠가 기회가 주어질 때 자신이 자란 북구에서 북구의 엄마가 되겠다 한다. 미뤄둔 숙제를 풀듯이 북구의 현안을 시원하게 해결하는 "북구에 뜨는 달, 보름달희"를 기대해 보자.

 

 

 

 

태그

전체댓글 0

  • 16124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이달희 경북도 정무실장 '행복한 라떼' 출판기념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