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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패닉으로 치닫나 ... 2,000선 사수 힘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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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02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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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이 패닉으로 치달을 것인가.

 

1일과 2일 휴장한 사이 우한 폐렴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세를 보임에 따라 23일 열리는 국내 주식시장의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은 131일 중국을 방문한 모든 외국인의 국내 입국을 금지한다는 발표가 나오며 2% 넘게 급락한 상태이다.

 

국내에서는 2, 3차 감염이 잇따르면서 확진자가 방문한 면세점, 식당, 약국, 영화관 등 각종 시설들이 임시 폐쇄되면서 공포가 급증한 상태여서 국내 주식시장이 우한 폐렴의 충격파를 얼마나 소화할 수 있을지 심각하게 우려되고 있다.

 

중국은 사망자가 300명을 넘어섰고, 베트남에서도 처음으로 사망자가 발생했다.

 

또한 2일 정부가 후베이성 방문자들의 국내 입국을 전면 금지하고 제주도의 경우에도 무비자입국을 당분간 중단함에 따라 이에 따른 충격도 적지 않을 전망이다.

 

특히 중국 정부가 중국 내 공장들의 휴뮤를 강제 연장하면서 반도체, 자동차를 비롯한 각종 부품들의 생산 출하가 중단되고 국내기업들에게 제때 공급이 되지 않아 국내기업들의 공장작업이 중단되는 등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것도 주식시장을 극도로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홍콩의학전문가들은 이번 우한폐렴 사태가 4-5월 정점을 거쳐 7월에야 소강상태에 이를 거라는 전망을 내놓는 것으로 전해졌다.

 

점차 중국과의 하늘길을 닫는 나라들도 늘어날 전망이다. 

 

단기간에 이번 사태가 해결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짙게 깔리면서 주식시장 참여자들의 근심이 깊어지지 않을 수 없게 됐다.

 

투자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32,000선을 무참히 깨지 않기만을 바라는 분위기로 전해진다. 

 

정부의 안일한 대처와 늑장대응이 회복하기 힘든 상처를 남기지 않을지 3일 열리는 주식시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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