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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사려는 대구시민들의 긴 줄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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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2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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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구하기 위해 대구시민들이 긴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24일 이마트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확보한 마스크를  판매한다는 소식을 듣고 대구 만촌점 이마트에는 오전 8시반부터 시민들이 몰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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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스크를 구하기 힘든 상황에서 시민들이 많이 몰려들자 구입행렬은 이마트 매장 안에서부터 매장 밖 200m 지점에 까지 이르기도 했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 시민들은  없었다. 마스크를 구하기 위해 온가족이 나온 경우도  많았다. 

 

이날 이마트는 대구 만촌점을 비롯한  서구 트레이더스점, 경산점 등 다수의 점포에서 방문자 1인당 30개 한정으로 마스크를 판매했다. 이날 공급된  마스크는 KF94 등급 마스크다. 이 마스크는  시중가보다  개당 약 45% 저렴한 820원으로 판매됐다. 


그마저도 늦게 도착한 시민들은 마스크가 동나  구입하지 못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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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관계자는 " 내일(25일) 오전 10시부터 다시 마스크 판매가 이루어질 예정"이라며 오늘 준비한 물량이 일찍 동나는 바람에 구입하지 못한 시민들이 많았다"고 했다. 

 

앞서 식약처는 매점매석한 마스크 제조업체로부터 확보한  마스크 220만개를  대구시와 이마트를 통해 코로나 사태가 악화하는  대구지역에 우선 공급한다고  밝혔었다.  

 

대구시는 식약처로부터 확보한 마스크 80만개를 의료진과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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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이

대구의 훌륭한 시민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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