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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당선자 " 나는 등소평처럼 오뚜기 인생을 살아온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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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2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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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jpg
홍준표 당선자의 선거유세 모습. 사진은 페이스북 캡처

 

대구 수성을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홍준표 당선자가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정치역정을 술회했다. 

 

홍준표 당선자는 " 나는 등소평처럼 오뚜기 인생을 살아온 사람" 이라며 " 이번 총선에서 황대표와 김형오의 집요한 방해 공작에도 불구하고  대구 수성을에서 부활했고,  다시는 쓰러지지 않겠다"고 했다.  

 

< 내용 전문> 

 

나는 등소평처럼 오뚜기 인생을 살아온 사람입니다. 

 

1996.4. 모래시계 드라마의 도움으로 화려하게 정계 데뷰 했다가 DJ 저격수를 하는 바람에 1999.3. 정계로부터 퇴출 되었습니다.

 

2001.10. 동대문을 보선에서 또다시 DJ잡는 특별검사로 정계 복귀를 했으나 2012.4. 총선에서 낙선하여 또다시 정계 퇴출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해 12월 경남지사 보선에서 다시 정계 복귀 했으나 2015.4. 아무런 관련없는 성완종 리스트에 연루되어 정계 퇴출 위기를 맞았고

 

2017.2. 서울 고등법원 항소심에서 무죄선고를 받음으로써 또다시 부활하여  탄핵 대선에 우리당 후보로 대통령선거에 나갈수 있었고 무너진 당 재건을 위해 두번째 당대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2018.6.위장평화 남북 정상회담으로 문정권에 사기 당하여 지방선거에서 패배한 책임을 지고 당대표를 물러나 다시 정계 퇴출 위기를 맞았으나 이번 총선에서 황대표와 김형오의 집요한 방해 공작에도 불구하고  무소속으로 대구 수성을에서 부활 했습니다.

 

나는 온실속의 화초가 아닌 산야의 들꽃처럼 살았습니다.

 

더이상 쓰러지는 일 없이 마지막 휘날래를 장식 할것을 오늘 부모님 산소에서 다짐 합니다.  이제 다시는 쓰러지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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