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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파 금태섭 의원 "보람있는 4년이었고 더 성장하겠다"

한남동에 서재 겸 개인사무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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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23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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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페이스북 캡처

 

민주당 금태섭 의원이 임기 며칠을 남겨두고 페이스북을 통해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금 의원은 이틀 전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20대 국회 공식일정이 거의 다 끝났다.” 아직 임기가 며칠 남았지만, 의원회관 사무실을 정리하고 한남동에 조그만 서재 겸 개인사무실을 얻었다고 전했다.

 

금 의원은 당분간 책도 읽고 공부도 하면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못 만났던 분들도 찾아 뵈려고 한다라고 했다.

 

금태섭 의원은 돌이켜보면, 더할 나위 없이 보람있는 4년이었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아직 한참 부족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 시간이기도 했다. 반성도 하고 성찰도 해서 끊임 없이 성장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의 생활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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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의원은 ”6월 이후는 모처럼 여유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는 한도 내에서 재미있는 자리 있으면 불러달라고 했다.

 

한편, 금 의원은  조국 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중에서는  유일하게  소신 발언으로 조국 후보자를 정면으로 비판해 '통 큰 정치인' '정의파  정치인'으로 불리며  큰 주목을 받았다.

 

조국 청문회 당시 금태섭 의원은  " 후보자의 딸은 사실상 의전원 재수를 위해 적을 두고 있던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재학 중 장학금을 받았고  당시 후보자는 서울대학교 교수였다. 또한 후보자의 딸은 동양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는 어머니 밑에서 연구보조원으로 등록하고 보수를 받았다" 고 지적했다. 

 

이어  "지방대의 어려운 재정형편, 그리고 연구보조원이 되기 위한 지방대학생들의 간절한 바람을 생각할 때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 거다" 며  "서울대학교, 그리고 동양대학교 교수인 부모는 설사 딸이 원했어도 자기가 재직하는 학교에서 그렇게 못하게 했어야 했다" 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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