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8(월)

음식점에 별(★)을 달아 드립니다

대구시, ㈜세스코와 음식점 62개소 대상 위생등급 기술지원 용역계약 체결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9.10 18:36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대구시는 지역의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전문 교육업체인 ㈜세스코와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위생등급제 신청 음식점 62개소를 대상으로 위생등급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음식점 위생등급제 매우 우수 / 우수 / 좋음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위생등급 평가를 희망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약처 인증 평가기관에서 조리장의 청결, 개인위생관리,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여부 등 3개 분야 63개 항목별로 위생수준을 평가해 점수에 따라 ‘매우 우수(★★★), 우수(★★), 좋음(★)’의 3단계로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이다.

대구시는 위생등급제 신청을 한 음식점의 영업주 스스로가 평가를 받기전 준비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해 관련 전문 교육업체인 ㈜세스코와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기술지원 사업은 전문업체가 직접 해당 음식점을 방문해 1:1 맞춤형 컨설팅으로 진행하며 음식점 위생관리 문제점을 분석하고 모의심사를 통해 위생관리 능력을 검증하여 미흡한 사항을 재교육하게 된다.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된다.

또한, 코로나19의 지역 내 감염 확산 우려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영업소 내·외부 소독 방법, 영업자 생활 방역 수칙 등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신청 업체가 위생등급 업소로 지정되면 2년간 출입검사를 면제해 주고 위생등급 업소 표지판 및 위생용품 지원, 대구푸드 홈페이지 홍보, 융자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건강과 위생에 시민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진 만큼 위생등급 기술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외식환경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태그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

  • 92983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음식점에 별(★)을 달아 드립니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