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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구름다리 설치' YES or NOT ?

5월16일 엑스코 대구시민원탁회의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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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2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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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번째 대구시민원탁회의 의제로 '팔공산 구름다리 설치'가 선정됐다.

 

대구시는 내달 열리는  원탁회의의 슬로건을  '보존인가 개발인가! 시민에게 듣는다. 팔공산 구름다리'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동성로, 김광석 길, 서문시장 등의 도심관광으로 대구관광산업이 분산되면서  2004년 58%에 달했던 팔공산권 관광객 유입률이 10%대로 낮아졌기 때문이다. 

대구시는 교통약자에게 팔공산을 오를 기회를 제공하고, 외부관광객을 집객하고 팔공산 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차별화된 관광자원으로 ‘구름다리 설치’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반면에 팔공산 개발 정책에 대한 대립된 견해들도 상당하다. 

 

대구의 상징인 팔공산에 인공 구조물을 건설하면 환경 및 생태계 파괴는 물론, 경관도 심각하게 훼손될 수 있다는 지역 시민단체의 우려의 목소리가 그러하다.

이번  원탁회의에서는  팔공산을 위한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의 방법이 시민들에 의해 논의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관심 있는 시민 또는 대구에 생활근거지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나, 의제에 관한 입장별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 찬성, 유보, 반대의 비율에 맞게 참가자를 무작위로 선발한다.

참가를 신청하면 참가 확정 여부가  추후 문자로 안내된다. 

 

참가신청은 대구시민원탁회의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4월 22일부터 5월 10일까지 할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산림청 지정 우리나라 100대 명산인 팔공산을 세대와 시간을 넘어 지속적인 역사적 자산으로 가져갈 수 있는지 모두의 생각을 듣고자 이번 토론의 장을 마련하였다”며 “성숙된 숙의역량을 가진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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