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8-04(수)

대구수목원, 건강과 숲 치유의 맨발 황톳길 조성

"수목원 흙길 산책로에서 코로나로 지친 심신 치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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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6.2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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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발 황톳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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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발 자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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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족장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쉼터의 공간으로 각광을 받아온 대구수목원이 새로운 흙길 산책로를 조성했다.

대구수목원은 사업비 3억여 원을 들여 맨발 황톳길 등 수목원 흙길 산책로를 올해 6월 조성을 완료했다.

산책로는 수목원 1주차장에서 전통정원을 잇는 길이 1km 정도의 길로 초록빛 가득한 나무들 사이로 기존 작업로를 확장·정비하고 맨발 황톳길, 자갈길, 모랫길, 세족장 등을 신규 조성했다.

특히, 맨발 황톳길은 길이 430m, 폭 1~1.5m로 수목원의 기존 경관과 잘 어우러져 있고 경사가 완만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맨발로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해 코로나19 등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건강증진과 휴식공간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또한, 길이 150m, 폭 1.5m로 조성된 자길 및 모랫길은 발바닥 자극으로 상쾌함과 짜릿함의 발지압 효과가 있는 길로 숲치유를 위한건강 산책로로 각광받고 있다.

이천식 대구시 수목원관리사무소장은 “수목원 흙길 산책로가 일상 속에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새로운 건강테마길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수목원이 시민들의 녹색 힐링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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