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17(금)

[이경국의 투자이야기 48] 미인에 끌리는 이유

이경국 프리랜서 작가

댓글 1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1.08.02 12:15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본문증명사진.jpg
'이경국의 경제칼럼'을 집필중인 이경국 프리랜서 작가
     

 남성은 파트너가 미인이면 자신도 모르게 저절로 마음이 끌려 간다고 한다. 동물은 수컷을 선택하는 힘은 전적으로 암컷이 쥐고 있다. 

 

덩치도 크고 힘도 좋아야 하겠지만 유전자가 좋은 것을 우선으로 선별한다는 것이다. 암컷은 본성적으로 그것을 인지해 내는 힘이 탁월하다고 하니 기가 막힌다.

 

전형적인 적자생존의 법칙때문일 것이다. 인간은 눈에 콩깍지가 쓰이게 되어 이를 무시하는 경우가 왕왕 있기 마련이다.

 

대체로 여자가 아름다우면 남자는 허벌레 하면서 마음을 무장해제 시겨 버리고 만다.

 

아름다움에 끌리는 힘은 과히 놀랍다. 얼굴이 아름답다 함은 사실 뼈에 살이 어떻게 붙어 있는 가에 따른 외형의 모습에 불과하다고 필자가 아무리 역설하여도 별로 게의치 않는다.

 

겉모습에 현혹되어 인생을 그르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맞선도 어렵고 자유연애에 의한 선택 또한 쉽지가 않는 것이다.

 

배우자의 선택은 전쟁에 나가는 심정으로 해야 하거늘 얼굴만 반듯하면 소풍가는 기분으로 결정해 버리고 만다.

 

미의 기준도 시대에 따라서 많이 변한 것은 사실이다. 노동력을 중시한 농경사회의 미인은 엉덩이가 컸다.

 

多産은 노동력과 관련이 있다. 기생도 몸이 풍만하고 엉덩이가 넉넉하게 펑퍼짐해야 인기가 있었다.  

 

과거의 미인은 육체가 풍만하여야 했다.

 

지금은 영상시대의 특성을 살려서 얼굴이 작아야 한다. 달덩이 처럼 나오는 것을 질색으로 여긴다. 팔등신 미인이 인기가 좋다.

 

여성은 애기를 낳고 가사를 돌보고 육아를 할 때 가장 아름답다운 모습일 것이다. 요리하는 뒷모습이 아름답다는 것은 문학적인 표현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팔등신 미인은 多産과는 거리가 좀 있어 보인다. 산후조리에 따라서 다산은 여성의 건강도 좋아지며 부부 금슬 또한 좋아진다고 한다.

 

여성은 다시 태어나는 효과가 있다. 잘 생긴 이성에게 끌리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배우자 선택요건으로 지나치게 강조 하다가 낭패보는 경우는 많다. 

 
333.jpg
시내의 한적한 곳에 작은 분수대가 있다. 필자는 이러한 공간을 찾아 여유를 즐긴다.한 컷을 남기지 않을 수 없다. 일상의 話頭는 역시 돈노(don't know)이다.
 

 자신의 美를 무기삼아 노력이 부족하며 결국 단물이 빠지면 매력을 상실하여 버리기 때문이다.

 

경제생활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사치를 즐기는 여성은 일종의 병적이다. 쇼핑중독증은 마약과 같다.

 

배우자의 선택, 직업의 선택 그리고 가치관의 선택은 아주 중요한 인생의 3대 선택인 것이다.

 

배우자의 만남은 하늘이 점지해 주어야 가능하며 적어도 상당한 인연이 닿아야 원만한 결혼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신혼여행지에서 갈라서는 부부는 번갯불에 콩구어 먹듯 겉치레만을 중시하는 부부일 것이다.

 

실패한 결혼 생활은 경제적으로도 상당한 마이너스란 사실은 설명을 하지 않아도 잘 알고도 남을 것이다.

 

인간은 인문학에 눈이 뜨이면 세상이 보이기 시작한다. 聖賢들이 존경을 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돈이 많다고 존경하지는 않지만 돈을 가치있게 쓰는 사람은 존경을 받기 마련이다.

 

가치관이 정립이 되어 있지 않는 지도자를 만나면 국민들의 고통은 크다.

 

따라서 연애는 가볍게 엔조이 위주로 할 수 있겠지만 결혼은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 선택을 하여야 한다. 

 

결혼은 가정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지대할 것이며, 삶을 송드리째 망가지게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최선의 주의를 다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   이경국(프리랜서 작가) 약력   :: 
 

--  대구대학교 경제학과  졸(1974)   

--  프리랜서 작가(현)

--  사) 박약회 운영위원(현)

--  사) 국어고전문화원 이사(현)

--  사)한국생활문학회 이사(전)

--  진성이씨 서울화수회 사무국장(전) 

--  (주)동서증권 영업부장(전)
 
 
 
 
태그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1

  • 12994
대장금

동감합니다.
예쁜미인의 아내를 얻으면 행복은 잠간이라고 합니다. 마음이 따뜻하고 후덕한 품성으로 보듬는 아내를 맞이한다면 그 가정은 언제나 웃음꽃피는 나날
이겠지요.

결혼 신중의 신중을 기울여 해야 겠지만
콩꺼풀 씌워 한창 좋을땐 모든것이 좋게 보이니
그게 문제 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마음담아 잘 읽었습니다.

댓글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이경국의 투자이야기 48] 미인에 끌리는 이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