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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미선, 호텔서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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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2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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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배우 전미선 씨(49)가 오늘 (29일) 오전 11시 45분경 전주의 한 호텔 객실에서 숨진 채 발견돼 층격을 주고 있다.  

 
전미선의 소속사 보아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늘  오후 "안 좋은 소식을 전한다. 배우 전미선 씨가 올해 나이 50세로 운명을 달리했다"며 "평소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았으나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라며, 충격과 비탄에 빠진 유가족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루머와 추측성 보도는 자제를 부탁드린다 " 고  덧붙였다.  
 
매니저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전 씨가 객실 안 화장실에 쓰러져 있었고 바로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고 전했다. 
 
전 씨는 '친정엄마와 2박3일' 연극을 위해 전주에 머물고 있었다. 
 
경찰은 전 씨가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매니저 등을 상대로 조사중에 있다. 
 
전 씨는 박상훈 영화촬영감독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한편 전 씨는 7월24일 개봉하는 영화 '나랏말싸미'에서 세종대왕의 부인인 소헌왕후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드라마  '태조왕건' '야인시대' '해를 품은 달' 과 영화 '숨바꼭질' 등에 출연했다. 
 
전 씨는 특히 강부자와 공동주연을 맡은 '친정엄마와 2박3일' 연극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열정을 다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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