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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프리카 폭염대응에 대구 동구가 앞장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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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0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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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연일 기승을 부리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대응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선 냉방기가 없거나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경로당, 금융기관, 행정복지센터 등을 무더위쉼터로(101개소)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동별 무더위쉼터는 구청 홈페이지 및 안전디딤돌 앱 등에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안전총괄과에서는 오는 85일부터 93일까지 폭염 특보 발효시 관내 폭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강동어르신행복센터에 폭염대피소를 20시부터 익일 7시까지 시범 운영하여 재난에 취약한 구민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건강보건전문인력, 지역자율방재단, 통장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666)를 운영하여 폭염특보 시 독거노인, 쪽방생활인, 거동불편자 등 폭염취약계층에 대해 방문간호 및 안부전화를 통한 취약계층 수시관리의 역할을 하고 있다.

 

동구 보건소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옥외 장시간 근로자 1,300여명에게 식염포도당을 배부하고,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및 쪽방생활인중 취약계층 1,370명에게 영양곡물선식 및 유산균 지원, 폭염대비 행동 요령 및 응급처치 교육, 전단지 및 폭염대비 물품을 배부함과 동시에 기초건강검진 및 건강 상담 등을 병행하여 폭염피해 대응 및 건강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외에도 주요교차로 교통섬 및 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도 33개소에 대해 그늘막 쉼터를 설치하여, 여름철 신호대기자 및 보행자에게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고, 주요 간선도로 살수차 운행(29개구간 95.9km), 수경시설(33개소) 및 쿨링포그(5개소), 물놀이장(3개소) 운영 등 도시온도 저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동구자율방재단 및 공무원등이 거리캠페인 실시로 폭염대응을 위한 쿨스카프와 쿨링조끼도 선보이고, 주민과 함께하는양산쓰기 운동일환으로 폭염취약계층 2,000여명에게 외출시 자외선을 99%까지 차단하는 양산을 지급하여 온열환자 예방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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