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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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경상북도지사 이철우)와 대구광역시(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김정기)는 1월 20일(화)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가칭)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현실을 언급하며, 현 정부가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전환’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다시금 제시한 만큼 전국적으로 확산된 행정통합 논의가 ‘진정한 지방시대’로 가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어 대구·경북이 2020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통합 논의를 시작해 공론화와 특례 구상 등을 축적해 왔고, 그 논의 성과가 충청·호남권 등 다른 권역 통합 논의의 기반이 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대구·경북 통합 논의는 중단 없이 이어가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특히 양 시도는 정부의 재정지원이 단순한 비용 보전에 그치지 않고 지방이 포괄적·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포괄보조’ 방식으로 설계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정부의 계획대로 재정과 권한이 실질적으로 확보될 경우 통합신공항을 중심으로 교통·산업·정주 기반을 함께 끌어올리고, 경북 북부권 균형발전 투자와 동해안권 전략 개발, 광역 전철망 확충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미래모빌리티·AI·로봇·바이오 등 첨단 미래산업 육성도 통합된 전략과 투자를 바탕으로 병행해 대구·경북의 성장 구조 전환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다만 양 시도는 통합 추진 과정에서 몇 가지 원칙이 제도적으로 담보돼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통합 과정에서 경북 북부지역 등 낙후지역이 소외되거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국가차원에서 균형발전 대책을 확실히 마련하고, 중앙정부의 권한·재정 이양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실행 담보 장치를 갖춰야 한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통합을 통해 시·군·구의 권한과 자율성 확대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북도는 앞으로 도의회와 충분히 협의한 후 통합 추진을 위한 의결 절차를 밟고, 시·군·구와 시·도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양 시도는 긴밀한 공조 아래 국회와도 협력해 특별법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통합 절차를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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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0
  • 경북도 올겨울 최장기간 한파 대비 태세 점검!
      경상북도는 20일부터 25일까지 올겨울 최장기간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기상청은 19일 오후 9시부터 영덕, 울진 평지, 울릉을 제외한 경북 전 지역에 한파특보(주의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19일 밤부터 북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경북 대부분 지역의 20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경북 내륙지역은 영하 10도에서 영하 5도 내외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내륙지역에는 순간 풍속 70km/h(20m/s), 그 밖의 지역에는 55km/h(15m/s)의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되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19일 경북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기획관 주재로 한파 대비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책 회의에서는 한파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56,569명)을 대상으로 안부 전화와 방문을 통해 안전 여부를 점검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한파로부터 도민의 일상을 보호하기 위해 10일부터 한파 쉼터에 대한 내실 있는 전수 조사를 하고, 점검 과정에서 지적 사항 발생 시 즉시 조치하도록 시군에 당부했다.   또한 급격한 기온 강하로 인한 도로 결빙(블랙아이스)에 대비해 결빙 취약 구간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도로 전광판과 안전 안내 문자를 활용한 안전운전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제설제 사전 살포 등 선제 대응을 철저히 이행하도록 강조했다.   아울러, 특히 산불 피해로 임시 조립주택에 거주하는 이재민(2,280세대 3,893명)의 동절기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5년 12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전기요금 지원 한도를 기존 20만원에서 40만원으로 확대했다.   또한 안전행정실장 주관으로 집단부지와 모듈러 임시조립주택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빙판길 사고 예방과 동파 방지 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등 한파 대비 안전관리에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        김종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이번 한파에 대한 도민 피해와 불편이 최소화하도록 취약계층 관리, 시설물 안전조치 등 안전대책을 추진”해 줄 것을 강조하면서“도민 여러분께서도 한파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국민 행동 요령을 반드시 지켜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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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0
  • 농어업 대전환, 현장에서 답을 찾다!
    경상북도는 2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어업위)와 함께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타운 홀 미팅(정책 결정권자가 지역 주민을 초청해 정책을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공개회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 농어업위원장, 이철우 도지사, 박창욱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농업인단체, 유관기관,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농어업위의 새 정부 국정과제 설명으로 먼저 포문을 연 이번 행사는 경북도의 2030 농업대전환 중점추진전략 발표와 현장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실현을 위해 농어업 분야 전반에 걸친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데에 뜻을 같이하며 행사의 열기를 한충 고조시켰다.   특히 김호 위원장의 주재로 펼쳐진 현장 의견 수렴과 질의응답에서 참석자들은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기후 재난에 대한 정책 지원 강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연령 확대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지원 확대 ▴정책자금 실질적인 지원 보장 등 다양한 의견들을 개진했고, 김호 위원장은 성실히 답변하며 박수를 받았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농어업위에서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개발하고, 각계각층의 전문가들과 농업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고자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    【시도별 일정】 ①충남(’25.12.1)→②전북(’26.1.13.)→③경기(1.15.)→④경북(1.20.) →⑤강원(1.23.)→⑥전남(1.27.)→⑦제주(1.29.)→⑧충북(2.3.)→⑨경남(2.6.)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국가의 기반은 농업”임을 강조하며“고령화, 정체된 농업소득, 낮은 식량자급률 등 농업·농촌 내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경북의 농업 대전환을 앞으로 더욱 확산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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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0
  • 설레는 시작을 위한 행복한 보금자리! 대구행복기숙사 1학기 신규 입사생 모집
    대구광역시는 한국사학진흥재단 대구행복기숙사(중구 수창동 소재)에 입주할 2026학년도 1학기 신규 입사생을 1월 21일부터 2월 3일까지 모집한다.   대구행복기숙사는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공공기숙사로, 2023년 3월 개관 이후 합리적인 기숙사비와 우수한 시설로 입사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기숙사 사생실은 총 503실 1,000명 규모이며, 이번 1학기 신규 모집인원은 기존 연장 거주* 희망자를 제외한 약 400명이다.   * 입주는 6개월 단위로 가능하며, 희망 시 최장 8년까지 거주 가능   대구·경북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만 39세 이하의 학부생 및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차 선정 결과 발표 후 공실이 발생할 경우에는 만 39세 이하 일반 청년도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기숙사비는 월 273,000원 수준이며, 기숙사 내 구내식당은 1식 5,100원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숙사 내에는 체력단련실, 세탁실, 독서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어 생활 편의성과 학습 환경을 동시에 제공한다. 특히 무인택배시스템과 생체인식 출입통제시스템을 활용한 24시간 경비체계를 상시 운영해 입사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기숙사와 연계된 공공시설 1층에는 취업 준비생을 위한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인 ‘희망옷장’과 청년 소통 공간인 ‘청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층에 위치한 ‘지역대학협력센터’는 강의실과 멀티스튜디오 등 다양한 규모의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하고 있으며, 취·창업 정보 제공, 교류 프로그램, 교육 활동 등을 지원한다.   입주 신청은 1월 21일(수)부터 2월 3일(화)까지 대구행복기숙사 홈페이지(www.happydorm.or.kr/daegu)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기숙사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대구행복기숙사 행정실(☏ 053-250-3805)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대구행복기숙사는 지역 대학생들의 주거 안정뿐 아니라 취·창업 활동까지 아우르는 종합 청년 주거 플랫폼”이라며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과 미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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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0
  • 「2040 대구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 대구에 녹색 물결·푸른 숨결 불어 넣는다!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화)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공청회를 열어 ‘2040 대구 공원녹지기본계획(안)’을 시민에게 처음 공개하고, 향후 대구시 공원녹지 확충·관리·보전 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마다 대구의 공원 미래상을 정립하기 위해 수립하는 공원녹지기본계획(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전문가, 구·군 정책 담당 공무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본계획안 발표에 이어 본 계획의 발제자인 ㈜유신(용역 수행업체)과 토론회 좌장인 이형숙 경북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5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지역 생활권 ▲공원계획 ▲녹지확보 ▲환경영향 등 분야별 공원녹지 전략을 검토하고 대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시민 의견 수렴 시간에도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대구시는 공청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계획 반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2040 계획은 2017년 수립된 2030 계획 이후 변화된 정책 환경과 개발 여건을 폭넓게 반영했다. 특히 군위군 편입,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 제2국가산업단지 및 제2수성알파시티 조성, 신청사 건립 등 각종 대규모 개발로 인한 공간구조 변화와 함께 정부의 ‘5극 3특’ 전략과 탄소중립 정책 등 국가 정책 기조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삼겠다는 구상을 담았다.   그동안 대구시는 공원 일몰제 대응을 중심으로 구·군별 공원·녹지의 단순 확충에 주력해 왔다. 이번 계획은 한 단계 더 나아가 확보된 공원을 지역적 특성과 탄소중립, 기후대응을 반영한 ‘특화공원’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구시는 앞으로 시의회 의견 청취, 관계부서 협의, 대구시 도시공원위원회 자문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상반기 중 계획을 확정·공고할 예정이다.   공청회 자료는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경우 게시된 의견서 양식을 작성해 2월 23일까지 우편(대구시 북구 연암로 40, 산격청사 103동 4층 공원조성과), 팩스(053-803-4339), 전자우편(kwak42@korea.kr)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대구의 미래를 담은 공원녹지기본계획을 시민과 함께 고민해 완성해 나가겠다”며 “올 상반기 계획 확정 이후에도 다양한 정부 정책을 반영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시민 휴식 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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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0
  • ㈜서한, 지난해 1조6천여억원 수주 넘어 올해 2조2천억 수주 목표
    대구지역의 명실상부 대표 건설기업 ㈜서한은 새롭게 밝아온 2026년 병오년의 수주 목표를 2조 2천억 원으로 발표하고 이와 함께 안전사고 없는 무재해 달성 목표를 밝혔다.   최근 건설업계는 안전규제, 공사비 증가 등으로 불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서한은 준비된 내실을 통해 기회를 잡아 또 한번의 한계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이어온 서울, 수도권 역외진출 성공 분위기를 이어가는 것은 물론 사업 다각화를 통해 사회간접자본(SOC), 도시철도 사업 등을 비롯해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주거부문은 최근 PF대출을 진행시켜 사업 본격화에 나선 남양주 진접2지구를 필두로 울산 화정1지구 도시개발사업, 경기김포 신곡지구 등 대구뿐만 아니라 역외 사업진출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대구 지역의 부실 PF로 난항을 겪고 있는 사업지를 재구조화 하여 정상화시키는 NPL사업에 참여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25년 최고 수주액과 더불어 ‘국토부 안전평가 매우우수’ 선정을 통한 대내외 실적 입증   비주거부문의 사업영역은 2025년 다양화의 기반을 이루어냈으며, 2026년에는 기반을 다지는 것을 넘어, 본격적인 활동을 이뤄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대구 도시철도 4호선(엑스코선) 수주의 쾌거를 이루고 연말 구미 공단동 관광숙박시설(호텔)을 수주했을 뿐만 아니라, 2025년 말일에는 대구시로부터 ‘달서천 2~4구역 하수관로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2026년에는 철도시설, 도로공사 등 SOC사업뿐만 아니라 T/K, BTL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안정적인 자금력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더욱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다.   ㈜서한은 공사 수주뿐만 아니라 건설업의 기본인 안전분야 또한 힘쓰고 있다. 지난해 국토부가 실시한 ‘2025년 건설공사 참여자 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서한은 대구에서 유일하게 ‘매우우수’등급에 선정되었다.    최근 건설업계에서 안전사고가 화두로 떠오르는 가운데, ㈜서한의 안전에 대한 노력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다.    ㈜서한은 안전에 대해 ‘구축해나갈 시스템의 차원을 넘어, 현장에 정착시켜 나아갈 건설문화’로 적용시켰으며, 지난 2024년 비수도권 종합건설업체 중 최초로 KOSHA-MS를 획득하며 안전에 대한 진심을 인증 받았다.   2026년 서한의 분양 행보도 기대감을 키운다.    작년 분양한 아산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에 이어 올해는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서한 에듀센텀(공공지원민간임대, 510세대), 남양주 진접2지구 서한이다음(자체사업, 512세대)을 시작으로 김포신곡지구(지역주택조합, 462세대), 울산 화정지구(도시개발 사업, 793세대 예정) 등 총 2,277세대를 분양할 계획이다.    ㈜서한 김병준 전무이사는 “서한은 지금까지 축적된 실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의 사업영역에 안주하지 않고, 한계를 또 한번 뛰어 넘는 2026년을 계획하고 있다.”라면서 “모두가 위기라고 말하지만, 위기가 오히려 도약의 기회라는 위기즉기의 정신으로 2025년 창사 이래 최고 수주실적을 넘어서는 새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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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강호성 칼럼 24] 客窓寒燈 -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 보다 행복하나니라!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 보다 행복하나니라!>   '독일판, 클라라와 브람스의 음악같은 사랑' 청마(靑馬)유치환(柳致環)과 정운(丁芸)이영도(李永道)의 사랑이야기는 한국 문학사에 한획을 그은 아름다운 연애사건(?)이다.    이토록 애틋하고 간절한 사랑놀음이 또 있을까? 청마는 그가 숨지기 전까지 20년 동안 무려 5,000통의 연서(戀書)를 거의 하루도 빼지 않고 정운에게 보냈다. 유치환(1908~1967)은 경남 거제에서 태어나 통영에서 자랐고, 1931년 23살 때 '문예 월간'에 <정적>이란 시로 등단했으나, 일제의 검속 대상을 피해 만주로 올라가, 형의 농장일을 돕다가 해방이 되자 통영으로 돌아와 통영여중에서 교편을 잡았다. 이영도(1916~1976)는 경북 청도에서 군수를 지낸 부잣집에서 태어나, 21살에 결혼하여 딸 하나를 낳고 살던 중 남편이 폐결핵으로 사망하자 홀로 살다 1945년 가을 통영여중에 가사교사로 부임하면서 유치환과의 운명적인 조우(遭遇)가 시작되었다. 이들은 서른 일곱과 스물 아홉의 나이로, 같은 통영여중에 근무하면서 서로에 대한 연정(戀情)이 뭉개구름 처럼 피어 올랐고, 누구보다도 뜨거운 가슴의 청마였지만, 유교적 가풍( 家風)에 길들여진 청상과부(靑孀寡婦) 정운은 그 전통적 규범을 깨뜨릴 수 없었기에, 고통 속에서 헤맬 수 밖에 없는 가슴 앓이 사랑으로 살아가야 했다. 유치환은 부산 남여자상업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할 당시인 1967년 2월 13일 저녁, 예총 일로 문인들과 어울린 후 집으로 돌아가다 시내버스에 치어 59세에 사망하면서 정운과의 20년간의 끝 모르던 사랑이야기는 막을 내리고 만다. 두사람 간 수천통의 편지 속에 남겨진 가장 대표적인 시가 바로 청마의 '행복'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 보다 행복하나니라)이다. 이처럼 아름다운 러브스토리가 어디 우리나라 뿐이었겠는가?   서양 음악사에 깊고도 아련한 선율로 남아 있는 '클라라와 브람스'의 사랑이야기도 마치 한 곡의 아름다운 음악 같다고나 할까. 이보다 더 멋진 세레나데(serenade)가 또 어디 있으랴! 브람스(Johannes Brahms : 1833~1897)가 클라라(Clara Schumann : 1819~1896)를 처음 만난 것은 그가 스무살 무렵이었다. 당시 클라라는 이미 유명한 피아니스트였고, 또한 슈만(Robert Schumann:1810~1856)의 아내 로서 명성을 얻고 있었다. 슈만은 젊은 브람스를 만나보고 그의 음악을 높이 평가하며, 그를 음악계에 소개했고, 클라라 또한 남편 곁을 지키면서 브람스의 내면을 들여다 보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브람스는 클라라를 음악의 뮤즈(Muse: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9명의 학문과 예술의 여신)로, 삶의 등대로 여겼다고 한다. 브람스는 클라라에게 이렇게 말한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클라라. 하지만 그 사랑은 음악 속에서만 살아야 합니다!"   클라라는 워낙 빼어난 미모와 기품 있는 태도에, 음악적 재능까지 특출했기 때문인지, 일찌감치 14살 무렵부터 9살 연상인 로베르트 슈만과 사귀기 시작했는데, 이를 눈치 챈 부친의 만류에도 불구 하고 1840년 21살의 나이에 슈만과 결혼하게 된다. 이는  공교롭게도 시대는 달라도 정운 이영도 역시 클라라와 같은 21살의 나이에 결혼했던 것이다. 클라라와 브람스는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서로의 음악과 인생을 나누게 되었고, 다만 어떤 순간에도 그 경계를 허물지 않으려고 애썼다. 그러나 브람스는 독신으로 살았고, 클라라 역시 남편 슈만이 죽은 이후에도 브람스를 '영혼의 친구'로 간직하며 살게 된다. 브람스는 슈만이 양극성 장애(조울증) 로 입원해 있을 때도 슈만의 가정을 돌보면서 클라라와 아이들을 지원 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브람스와 클라라는 많은 시간을 함께 하면서 좋은 감정을 품게 되었고, 서로 편지를 주고 받으 면서 존경과 애정을 담았다고 한다. 그뒤, 슈만이 죽은 뒤 두사람은 수십년간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서로의 음악에 대해 공유하고 응원 하게 되는데, 이를 두고 음악사학자들 사이에서도 두사람의 관계가 '깊은 우정이었는지, 연애였는지' 에 대해 논란이 되기도 하지만, 브람스는 클라라를 '내 영혼의 빛'이라고 부르 면서 애정 표현을 서슴치 않았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람스는 평생을 독신으로 살면서 클라라와의 관계를 소중히 여겼다는데, 아쉽게도 슈만 사후 몇년간 브람스가 클라라에게 보낸 편지는 불태워지고 없고, 일부만 남아 있는 편지에서 이들의 사랑이 깊은 신뢰와 애정을 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브람스의 음악에는 클라라에 대한 감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특히 그중 <인터메초 OP, 118-2>는 세간에서도 공공연하게 '브람스의 러브레터'라 할 정도로 클라라에 대한 애틋함이 묻어나는 곡이다. 클라라 역시 브람스의 음악을 누구 보다 잘 이해했고, 곡이 나올 때마다 제일 먼저 연주했다고 한다.   클라라는 이렇게 말했다.   "이 음악은 말로서는 도달할 수 없는 깊이에 이르러 있군요! 당신의 마음이 그대로 흐르고 있어요!" 이들의 사랑은 끝내 닿지 못했기에, 더욱 절절했고, 가슴 깊이 음악인의 내면에 녹아 있는 듯하다. 브람스는 그의 63번째 생일에 베이스 성부와 피아노를 위한 <4개의 엄숙한 노래 Vier ernste Gesänge>를 완성 했는데, 이는 구약성서와 신약성서 에서 가져 온 가사로, 모든 세속적인 일의 허망함을 다루면서 근심과 고통의 구원자로서 죽음을 맞이하는 비관적인 내용으로 되어 있다 한다. 다만, <고린도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에서 가사를 따온 마지막 노래에서 브람스는 사랑의 힘을 열광적으로 찬양했는데, 이 작품은 병세가 심각해진 클라라 슈만에 대한 사려 깊은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 이 무렵 브람스는 이렇게 말한다.   가장 친한 벗(그 자신의 말을 빌리자면)인 그녀와의 만남은, 브람스에게 "가장 커다란 풍요와 가장 고귀한 만족을 가져다 준, 생애 최고의 아름다운 경험"이었다고 했는데, 이 말은 그녀를 잃게 될 것을 알고 있었던 것 같다고나 할까. 결국 1896년 5월 20일, 클라라는 죽음을 맞았는데, 브람스가 그녀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크푸르트로 무리하게 밤 열차로 가려고 했지만, 공교롭게도 열차를 놓치는 바람에 장례식 참석을 포기하고, 클라라가 남편 슈만과 나란히 묻힌 본(Bonn) 으로 갔다고 한다. 이와 같은 일련의 사건 이후 브람스 역시 병세가 악화되어 병원을 자주 찾아야 했으며, 심각한 건강 상태에도 불구하고 오르간을 위한 <11개의 합창 전주곡 Eleven Chorale Preludes> 곡을 작곡했는데, 그 마지막 곡은 판타지아 <오 세상이여, 나는 그대를 떠나야만 하네, O, Welt, ich muss dich lassen>이다. 브람스는 그 이듬해인 1897년 3월, 연주회에 마지막 모습을 드러낸 후 4월에 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음악이 아니었다면 결코 표현될 수 없을 법한 두사람의 감정, 음악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사랑보다 더 진솔한 고백! 그러나 그들의 사랑은 한번도 '사랑' 이라고 불리지 않았지만, 그 절제된 감정이입 그 자체가 오히려 더 숭고한 사랑의 결정체가 아니었을까? 작금의 세태에는 가짜 뉴스가 판을 치고 있고, 막장 드라마가 독버섯처럼, 마약과도 같이 공공연하게 번지고 있다. 이 모두가 사랑과 믿음이 없는 불신의 소산일 것이다. 성경에서도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 했다.   그렇다! 그 많은 사랑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사랑은 역시 나라 사랑일 것이다. "일송정 푸른 솔은 늙어 늙어 갔어도.....,/  지난 날 강가에서 말 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 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선구자의 노래가사처럼, 오로지 나라사랑, 겨레사랑 애국심으로 해란강가를 누비던 고귀한 선열들!   올 한해 우리 사회 전반에 사랑의 향기가 이른 아침 물안개처럼 자욱하게 피어나길 고대해 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현듯  '사랑은 아무나 하나'라는 대중가요의 가사는 왜 또 그렇게 오버랩 되는지! '클라라와 브람스', 그리고 '청마와 정운의' 플라토닉하고도 절제된 종류의 사랑 또한 많아지기를 갈망해 봄은 필자만의 과욕일까?         ::   강호성 前 세계사이버대학 총장   ::    - 행정학 박사  - 前 -  前 
    • 오피니언
    • 강호성 칼럼
    2026-01-19
  • 대구시, 다낭시와 협력 새 장 연다… 관광·ODA·ICT·투자협력 MOU
    대구광역시는 베트남 다낭시와의 교류 협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1월 15일(목)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 양 도시 간 핵심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한 대구시 대표단은 이날 다낭시 인민위원회를 방문해 팜 득 안(Pham Duc An) 다낭시 인민위원장과 공식 면담을 갖고, 관광·ODA(공적개발원조)·ICT·투자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자매도시 간 우호 협력을 넘어 중·장기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추진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체결된 MOU에는 ▲관광 및 의료관광 협력 ▲ODA 및 국제개발협력 사업 공동 추진 ▲ICT 및 스마트시티 분야 협력 ▲상호 투자유치 및 무역 협력 확대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먼저 관광 분야에서는 대구시가 다낭시의 관광 산업 강점을 벤치마킹하고 상호 관광 교류를 활성화하는 한편, 양질의 해외 의료서비스를 원하는 다낭 수요층을 대상으로 ‘메디시티 대구’의 의료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한 건강검진·재활 중심의 의료관광 패키지 프로그램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ODA 및 국제개발협력 분야와 관련해 다낭시에는 이미 대구 기업들이 참여한 ‘스마트 통합 도시재난 관리시스템’이 ODA를 통해 도입된 바 있다.(2021년~2026년, 국비 120억원) 최근 베트남 행정개편으로 다낭시 관할 구역이 확장되면서 기 수출된 관리시스템의 후속 ODA 사업도 논의되고 있다. ODA 중점협력국인 베트남은 도시재난 분야뿐만 아니라 맑은물 공급 및 관리 등 대구시가 강점을 가진 분야에서도 수요가 높은 만큼, 향후 ODA 시장에서 대구시와 대구 소재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이 활용될 수 있도록 다낭시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ICT 및 스마트시티 분야에서도 대구시와 다낭시는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양 도시는 공통적으로 ICT를 비롯한 미래 신산업 육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민간 기업 차원의 교류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대구·다낭 현지 기업 간 교류를 지원하는 ‘비즈니스 교류센터’ 조성에 협력하고, 공동 R&D 및 프로젝트 추진, ICT 전공 학생 간 인적 교류 프로그램도 활성화하기로 했다.이 밖에도 상호 투자유치와 기업 간 수출입 등 무역 협력을 강화하고, 양 도시 기업과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다낭시와 20년 넘게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이제는 자매도시 관계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갈 시점”이라며 “이번 MOU 체결을 통해 ICT 등 첨단산업 분야 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ODA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한 만큼 의료·물·재난관리 등 대구의 우수한 기업과 기술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2026-01-15
  • "대구시정 최우선 과제는 일자리 · 서민경제"
      대구시민들은  대구시가 가장 우선해야 할 과제로 일자리 및 서민경제를 손꼽았다.    이같은 결과는  대구시가 지난해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만 18세 이상 대구시민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인식도 조사’ 결과이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파악해 향후 시정 운영과 주요 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시 거주 만족도 ▲대구시가 역점 추진해야 할 분야 및 핵심사업 우선순위 ▲재정운영 대책 ▲시정 성과 만족도 등을 중심으로 조사했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먼저, 대구시 거주 만족도와 관련해 교통, 교육, 생활물가, 거주여건, 경제여건, 문화체육관광 여건, 생활환경 등 시민 삶의 질과 관련된 7개 분야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교통여건(87.6%), 생활환경(81.8%), 거주여건(79.5%) 등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반면 경제여건은 불만족 비율이 62.9%로, 조사 항목 중 유일하게 부정응답이 많았다.이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인프라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지만, 경제 상황은 어렵다고 인식하는 이중적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다음으로, 향후 역점 추진분야 및 핵심사업에서는 대구시가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로 ‘일자리 창출 및 서민경제 안정(51%)’을 최우선으로 꼽았으며, 대구미래 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핵심사업은 ‘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기업 유치(54.9%)’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다.역점 추진분야 및 핵심사업 모두 경제 안정과 일자리 창출이 최우선 과제로 나타나 시민들의 경제회복에 대한 요구가 뚜렷하게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재정이 부족할 경우 재정운용 방안으로는‘중앙정부의 재정지원 추가 확보’가 44.2%로 가장 높았으며, 민자사업 유치확대(23.1%), 기존 사업 축소(16.9%), 지방채 발행(10.7%) 순으로 나타났다.이는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기존 사업 축소 등 소극적 대응보다는 국비 확보나 민자사업 유치 등 적극적인 추가 재원확보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한다.한편, 대구시가 추진한 주요 시책의 성과 만족도 조사에서는2023년부터 실시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변경(일요일 → 월요일) 정책에 대해 ‘만족한다’는 응답이 75.4%로, 불만족 응답(19.2%)을 크게 웃돌았다. 이는 2023년 9월 동일 문항으로 실시한 직전 조사결과(60.2%) 대비 만족 응답이 15.2%p 증가한 수치다. 만족 이유로는 ‘일요일 대형마트 영업으로 쇼핑하기 편리해서’라는 응답이 54.9%로 가장 많았다.대구형 소비진작 행사에 대한 만족도 역시 62.4%로 불만족 응답(28.8%)보다 2배 이상 높았으며, 향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도 67.8%로 나타났다.경기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골목상권, 전통시장, 대구로 앱 등을 통해 추진한 할인·환급행사 중심의 소비진작 특별대책이 내수진작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신천·금호강 수변 공간 이용과 관련해서는 ‘이용한다’는 응답이 42.9%로 나타났고, 이용 목적은 ‘산책 및 조깅’이 86.5%로 가장 높았다.신천 수변공원화 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72.5%의 시민들이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만족 이유로는 ‘자전거길, 산책로가 분리되어 이용하기 편리하다’(33.8%), ‘가로등, CCTV 등 안전시설이 많이 설치되어 안심된다’(27.5%) 등이 꼽혔다.신천 수변공원화 사업은 시민들의 도시환경 인식을 경관 중심에서 사용 경험 중심으로 변화시킨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조사에서 시민들은 교통, 생활, 거주여건 등에 대해서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나, 경제·일자리 정책에 대한 아쉬움이 뚜렷이 나타났다”며 “앞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조사는 대구광역시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성별·연령별·지역별 비례 할당 후 무작위 추출한 만 18세 이상 대구시민 1,001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    
    • 라이프
    2026-01-15
  • 아이에스동서, 펜타힐즈W 분양 앞두고 2026 3色 프로모션 이벤트 진행
      아이에스동서가 2026년 상반기 경산 중산지구에 펜타힐즈W 분양을 앞두고, 경산・대구를 비롯한 경북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펜타힐즈W 2026 프로모션 이벤트는 ▲스크린골프대회 ▲경제특강 ▲디카詩 공모전, 총 세 가지로 구성됐다.   먼저 ‘펜타힐즈W와 함께하는 스크린골프대회’는 경산·대구 거주자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프로선수 제외).    일상에서 취미로 골프를 즐기는 지역민들이 함께 실력을 겨루고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대회는, 1등 동남아 골프여행권, 2등 아이언세트, 3등 드라이버, 4등 퍼터 등 풍성한 시상과 함께 참가자 전원에게 골프공 세트가 제공된다.   ‘펜타힐즈W 경제특강’도 열린다.    손에 잡히는 경제플러스’ 진행자이자 경제학자인 박정호 교수를 초빙해 ‘2026 돈이 흐르는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새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투자의 방향과 방법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진다. 사전등록은 2026년 1월 22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펜타힐즈W 디카詩 공모전’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에 5행 이내의 짧은 시를 더해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제의 제한 없이 일상 속 풍경, 골목, 사람, 자연을 담은 작품 등을 다양하게 응모할 수 있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선작은 3월 중 펜타힐즈W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지역민과 함께하는 펜타힐즈 2026 프로모션 이벤트에 대한 참여, 문의사항은 펜타힐즈W 공식 홈페이지(https://pentahillsw.co.kr)를 참고하면 된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펜타힐즈W는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고 새로운 생활문화를 리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그런 의미를 담아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면서 “지역민들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 이벤트를 통해, 2026년의 시작을 더욱 의미 있게 맞이하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에스동서는 경산 중산지구(펜타힐즈)에 대구·경북 최초의 신개념 콤팩트시티형 주거 단지인 ‘펜타힐즈 W’를 2026년 상반기 분양할 예정이다.   펜타힐즈 W는 초고층 주상복합 1·2단지 총 3,443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단지 1,712세대(전용 84㎡~152㎡)가 먼저 공급될 계획이다.          
    • 뉴스
    • 경제/부동산
    2026-01-15
  • 경북도, 특허기술 민간 이전으로 상용화 박차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직무발명 특허의 산업화를 위해 14일 기술이전 대상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5건의 직무발명 특허 통상 실시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이전한 기술은‘효모 균주를 이용한 영여자 발효액과 이의 용도’ 등 화장품 소재 개발과 식품 가공 특허 기술 등 5건으로 농업 연구 성과의 민간 이전과 사업화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화장품 소재 분야에서는 마 2건, 사과 1건, 해방풍 1건이 포함됐는데, 마는 효모 균주 등을 활용한 영여자 발효액 소재화 기술로 기능성 화장품 원료의 활용 가능성을 높였으며, 사과는 껍질 부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Upcycling) 원료 기술이다. 해방풍은 기존 약재로 활용되지 않던 지상부를 이용해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식품 가공 분야에서는 섬쑥부쟁이 데침 과정에서 색상과 조직감을 유지하는 기술이 이전됐으며, 이를 통해 가공품의 품질과 소비자 기호도 향상이 기대된다. 기술이전 업체로 ▴화장품 전문기업인 비보라랩스(포항시, 대표 김수진)는 마 영여자(효모 균주 및 바실러스 아밀로리퀴파시엔스 고초균 이용) 발효 기술을 활용한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주)코씨드바이오팜(청주시, 대표 박성민)은 사과껍질 유래 우르솔릭산을 활용한 화장품 소재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통상 실시 계약을 통해 관련 기술의 사업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에스와이플랜택(김포시, 대표 신광진)은 해방풍 잎 추출물을 활용한 화장품 조성물 특허 기술을 이전받아 주름 개선과 미백 기능을 갖춘 화장품 개발에 적용할 예정이다.   ▴밀스펙(의성군, 대표 류민호)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섬쑥부쟁이 데침 기술을 적용해 가공품의 상품성을 높일 계획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이번 특허 기술이전은 농업 연구성과를 화장품과 식품 산업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활용 가능성을 넓히고, 농가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
    2026-01-14
  • 울릉도의 미래 전략, 해양바이오산업에서 찾는다!
      경상북도 환동해전략기획단은 14일 한동대학교와 공동으로 포항 라한호텔에서 해양바이오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울릉도 지속 가능한 미래 전략과 해양바이오 혁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릉도의 자연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한 해양·생태·관광 융합 생태계 구축과 지속 가능한 미래 전략’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대학교 전경수 명예교수를 비롯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바이오 분야 전문가 등 9명의 국내 전문가가 참여했다.   한동대에서는 울릉도의 열악한 교육여건과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자 글로컬 사업의 일환으로 한동대 울릉캠퍼스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경상북도와 함께 울릉도의 풍부한 해양생물자원을 활용한 해양바이오 분야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하고 울릉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자 한다.   심포지엄은 ▴환동해 진주의 생태수산업과 책임관광(기조 강연) ▴울릉도의 현안과 지속 가능한 관리, 빅데이터 기반 지역혁신(세션1) ▴울릉도와 환동해 해양생태계 현황 및 연구(세션2), 신소재 개발을 위한 해양생물자원의 연구와 응용(세션3)으로 구성됐다.   기조 강연에 나선 전경수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는 울릉도의 앞으로의 백 년을 위해서 지속 가능한 수산업과 책임 관광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인간과 환경 사이에 단순한 소비를 넘어 문화적 의미를 담아내야 한다고 했다.   이어진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기후 위기 속 지속 가능한 울릉도의 대응 방향에 대해 울릉도·독도 해양 연구 기지 김윤배 대장의 발제와 빅데이터를 통한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주제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빅데이터 AI센터 이철용 센터장의 발표가 이어졌다.   두 번째 세션은 서울대학교 황청연 교수와 인하대학교 조장천 교수,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권개경 책임연구원이 나서 울릉도와 환동해의 해양생태계 현황과 생물다양성, 해양미생물을 활용한 환경진단을 주제로 발표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해양생물자원을 바탕으로 해양미생물과 해양바이오 기반 기능성 소재 및 신산업 창출, 산학연 협력 전략에 대해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주바이오연구센터 오철홍 센터장, 이연주 책임연구원, 서울대학교 오동찬 교수가 발제했다.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울릉도, 독도는 경상북도의 보석이자 미래가치다”라며 “앞으로 산·학·연 네트워크를 통해 해양바이오 분야 연구개발과 산업 육성을 통해 울릉도의 미래 전략을 탄탄히 다져가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2026-01-14
  • “대구 수돗물 안심하고 드세요”… 전국 최고 수준 수질검사 실시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체 검사항목을 확대해 올해부터 정수 332개 항목, 원수 322개 항목으로 수질검사를 강화한다.   본부는 인체에 유해할 우려가 있거나 사회적 이슈 등으로 관리가 필요한 미규제 오염물질을 매년 선정해 수질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원수·정수 검사 항목에 환경 중 잔류성이 큰 과불화화합물* 2종(과불화펜탄술폰산, 헥사플루오로프로필렌 옥사이드 다이머산)을 추가한다.   * 과불화화합물: 탄소와 불소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합성 화학물질 그룹을 지칭. 자연상태에서 잘 분해되지 않아 ‘영원한 화학물질(forever chemicals)’로 불림   정수장에서 생산된 정수는 법정항목 60개, 법정감시항목 30개 외에도 대구시가 자체적으로 선정한 자체감시항목 242개를 포함한 총 332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 권장 수준(166개)의 2배, 국내 먹는물 수질기준 항목(60개)의 5배 이상 많은 수준이며, 6대 광역시 중 최대 항목이다.   정수장으로 유입되는 원수에 대해서도 법정항목 38개, 법정감시항목 4개, 자체감시항목 280개 등 총 322개 항목을 검사한다.   또한, 낙동강 수계에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미규제 오염물질에 대한 추적분석 및 신종물질 특별관리 수질검사(낙동강 7개 지점, 191개 항목 검사)를 통해 선제적으로 수질 감시를 강화한다.    이 외에도 낙동강 상류 수질검사, 미량유해물질 집중검사 등 철저한 원수 감시 시스템을 가동한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질검사 항목 확대와 선제적 수질 감시를 통해 원수부터 가정 수도꼭지까지 전 과정에 걸쳐 엄격한 수질검사를 실시하겠다”며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의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2026-01-14
  • 김종한 前 대구시 행정부시장, 대구도서관에 사진작품 기증
      대구도서관은 한국안광학진흥원장이자 사진작가로 활동중인 김종한 전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과 1월 14일(수) 오전 11시, 대구도서관 4층 회의실에서 사진작품 기증식을 개최했다.   김종한 작가는 2017년과 2024년 두 차례 개인 사진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에 기증한 작품은 두 번째 개인전에 전시된 작품 중 일부로 ‘맛과 빛’이라는 주제로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과일 속 과육의 맛을 빛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김 작가는 식물이 세대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씨가 널리 퍼져야 하며, 그 매개 역할을 하는 동물을 유인하고자 과일이 익으면 과육이 빨갛거나 노랗게 된다고 설명한다.    즉, 과육의 색은 곧 그 맛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결과라는 것이다. 그는 빛을 과육에 투과시키는 촬영 기법을 통해 일상에서 눈으로 관찰하기 어려운 과육의 맛과 질감을 사진으로 담아냈다고 전했다.   기증 작품들은 향후 자료실 등 대구도서관 곳곳에 전시돼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도서관이 문화와 예술,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한 작가는 1992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대구시청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수성구 부구청장, 행정안전부 안전관리정책관,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8대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김종한 작가는 “대구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탄생한 대구도서관에 작품을 기증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책과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증이 대구도서관이 시민들을 위한 풍요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분들이 책과 예술 작품이 함께하는 대구도서관에서 문화적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라이프
    2026-01-14
  • 원태인 선수 대구시 유튜브 전격 출연! 사인볼 이벤트까지
      대구광역시는 시정 홍보와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유튜브 등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구TV’의 대표 콘텐츠인 ‘대구한바퀴’는 시즌2를 맞아 실·국장, 홍보대사, 지역 유명인사 등을 초청해 더욱 다채로운 구성으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2024년부터 제작된 ‘대구한바퀴’는 김민정 뉴미디어팀장이 대구의 읍·면·동을 다니며 즐길거리와 먹거리,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총 34편이 공개됐다.    최근 고정 시청층을 중심으로 편당 1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채널 구독자 수 14만 명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올해 시즌2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인사를 초대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칠성동 편에는 대구시 실·국장(공보관)이 출연했으며, 두 번째 주자로 대구시 홍보대사인 삼성라이온즈 원태인 선수가 1월 16일 업로드 예정인 ‘황금동 편’에 출연한다.   이번 영상에서는 황금동에 위치한 어린이세상, 국립대구박물관, 대구창의융합교육센터 등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한편, 원태인 선수의 모교인 경북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창시절의 추억과 에피소드를 나눈다.    또한 추천 맛집을 찾아 ‘먹방’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원태인 선수 출연을 기념해 구독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황금동 편’ 영상을 시청한 후 인상 깊었던 장면을 댓글로 남긴 구독자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원태인 선수의 친필 야구 사인볼을 증정한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시 유튜브 채널 ‘대구TV’는 ‘대구한바퀴’뿐만 아니라 ‘대구리뷰’, ‘시민의삶’, ‘대구라이딩’ 등 뉴미디어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구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라이프
    2026-01-14
  • 경북도 신임 의용소방대장 94명 임명장 수여
      경상북도는 12일 도청 화백당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신임 의용소방대장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명장을 받은 신임 의용소방대장 94명은 도내 각 지역에서 화재와 산불진압 보조를 비롯해 안전관리, 긴급구호, 자원봉사, 생활안전 구조활동, 화재예방 홍보 등 다양한 안전 업무를 수행하며 지역사회 안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전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지는 만큼, 대원 간 굳건한 단합과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신임 김상한 포항북부소방서 두호남성의용소방대장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지름길이라 생각한다”며 “동료 대원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과 지역사회 안전을 연결하는 핵심 인적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소방과 의용소방대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해 각종 재난과 사고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의용소방대의 역할 강화를 위해 교육·훈련 내실화와 현장 중심의 활동 여건 개선을 지속 추진하며, 도민 안전을 위한 민관 협력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
    2026-01-12
  • 대구 도심공원 맨발걷기길, 건강지표 ‘그린라이트’
    토양 시료 채취 사진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안전하고 쾌적한 맨발 걷기길 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공원 내 맨발 걷기길 16개소의 토양 소재별 30개 지점을 대상으로 토양 성분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조사 지점이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최근 맨발 걷기 활동이 건강 증진과 심리적 힐링을 위한 생활 실천 활동으로 주목받으면서, 도시공원 내 맨발 걷기길 이용 증가와 함께 토양 위생과 환경 안전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연구원은 대구 지역 도시공원 16곳의 맨발 걷기길 소재 특성을 고려해 총 30개 지점을 선정하고, 황톳길·마사토길·황토볼 길·제올라이트볼 길 등 다양한 유형을 대상으로 pH, 중금속 11개 항목, 기생충(란) 검사 등 총 13개 항목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pH는 평균 8.5로 대부분 중성에서 약알칼리성 범위에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금속 농도는 모든 지점에서 토양오염우려기준 1지역(전·답·어린이놀이시설 등) 기준보다 현저히 낮아 토양 소재별 모든 조사 지점이 안전한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중금속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산정한 토양오염등급(SPC)에서도 모든 지점이 1등급(건전)으로 나타났으며, 기생충(란) 검사 결과 역시 전 지점에서 검출되지 않아 토양 위생 관리가 잘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조사는 시민들이 맨발로 직접 이용하는 생활 체육 공간의 토양 환경을 소재별로 정밀하게 분석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시공원과 생활 밀착형 공간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라이프
    2026-01-12
  • 대구시, 겨울철 산업단지 화재예방 점검 나선다
    대구광역시는 동절기 공장 화재 예방을 위해 각 산업단지관리공단 및 구·군 소방서와 함께 산업단지별 화재예방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전열기 사용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대형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화재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한 달간 각 산업단지관리공단 주관으로 관할 소방서와 협력해, 산업단지별 화재 위험도가 높은 위험물 취급업체 및 취약 업종 등 10곳을 선정해 현장점검과 소방 안전진단을 실시한다.    특히 공장 내 전기·가스시설과 위험물 보관창고 등 주요 화재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아울러 배전반 과열이나 콘센트 사이에 쌓인 먼지로 인한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350만 원 상당의 배전반용·콘센트용 소화패치를 구입해 현장에 직접 부착하는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이번 점검은 성서·서대구·제3·달성·검단산단 등 11개 노후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점검 이후에도 관할 소방서와 산업단지 관리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관계자 소방안전교육과 119시민안전봉사단 합동 예방캠페인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유기적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특히 1978년 조성된 서대구산업단지는 좁은 도로에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노후·영세공장이 밀집해 화재 발생이 빈번한 지역으로, 신속한 소방 현장 대응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 1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소화전 21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화재점검과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리공단과 소방서, 입주업체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화재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안전한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2026-01-12
  • 전세보증금 지키는 첫걸음, 반환보증료 지원 신청하세요!
    대구광역시는 전세사기와 역전세 등으로 인한 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사업’ 신청을 연중 접수한다.   이 사업은 임차인이 전세 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에 대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경우, 납부한 보증료를 대구시가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청년층, 신혼부부를 포함한 전 연령층의 무주택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이 3억 원 이하이면서 일정 소득 기준을 충족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소득 기준은 ▲청년(19~39세)의 경우 연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일반인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7천5백만 원 이하이다. 다만, 외국인과 국내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민간임대사업자 소유 임대주택 거주자, 법인 임차인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임차인은 보증기관을 통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고 보증료를 납부한 뒤, ‘정부24(www.gov.kr)’ 또는 ‘HUG 안심전세포털(khug.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약 1개월간의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보증료가 본인 계좌로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2026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시행 공고문’(’25.12.31.)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구시는 2022년 6월 청년 주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사업을 선제적으로 도입했으며, 이후 국토교통부의 국비가 더해지면서 전국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사기와 역전세 등으로부터 임차인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시민 주거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실효성 있는 주택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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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대구공동관, CES 2026서 10년 성과 입증… 글로벌 경쟁력 확인
      대구광역시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기술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가해, ‘대구공동관(Daegu X-Tech Pavilion)’을 중심으로 지역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선보였다.   이번 CES 2026에서 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 혁신기업 14개사가 참여한 대구공동관을 운영했다.    대구공동관 10년의 성과를 시각화한 ‘아카이빙 존’과 대구시 5대 신산업을 집약한 ‘산업 존’을 함께 구성해 대구 산업 생태계의 축적된 성과와 미래 비전을 동시에 조망하는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 CES 2026 혁신상 수상으로 기술 경쟁력 입증 특히 전시를 앞두고 대구 지역 기업 3개사가 ‘CES 2026 혁신상(Innovation Award)’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파미티의 레이더 기반 3차원 행동 인식 시스템 ‘FIRA Pose’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헬스 2개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인더텍의 인공지능 ADHD 디지털 치료제 ‘EYAS FOCUS’는 디지털 헬스 부문, ㈜일만백만의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비디오 플랫폼 ‘Gen&Edit’는 인공지능 부문에 각각 선정됐다.   CES 혁신상은 CES 주최사인 CTA가 전 세계 출품 제품을 대상으로 기술성·디자인·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이번 수상은 대구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성을 글로벌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전시회 현장 기업 간 협력 성과 가시화 전시 현장에서는 대구공동관 참가기업 ㈜유엔디가 글로벌 산업기술 기업 한국지멘스와 로봇·자동화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엔디가 보유한 로봇 자동화 핵심 하드웨어 기술과 한국지멘스의 산업 자동화·디지털 전환(DX)·스마트 제조 솔루션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제조 현장에서 요구되는 고신뢰·고정밀 자동화 솔루션을 공동 발굴·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유엔디의 완전 무선 기반 자동화 모듈과 현장 친화적 설계 역량, 한국지멘스의 산업 자동화 플랫폼과 글로벌 산업 네트워크가 결합되면서 국내 기술을 글로벌 산업 표준과 연결하는 실질적 협력 사례로 평가된다.   ㈜파미티 역시 CES 2026을 계기로 국내 의료·돌봄 분야 주요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비접촉 생체·행동 모니터링 기술의 현장 실증과 사업화 연계 기반을 구축했다.   서울특별시 한의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한방병원 대상 실증 및 필드테스트를 추진하고, 융합의약기술산업협회와는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한 돌봄 환경 실증에 나선다.    이를 통해 요양보호사 및 사회복지사와 연계한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기술 적용성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파미티는 의료·돌봄 현장 중심의 실증 기반을 확보하고, 기술 신뢰성 검증부터 실제 시장 적용 및 확산까지 이어지는 단계적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 성과 중심 운영과 글로벌 진출 연계 지원 강화 대구공동관은 이번 CES 2026에서 혁신상 수상과 글로벌 기업 협력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업 가능성을 현장에서 구체화하는 데 주력했다. 그 결과 참가기업 14개사는 총 상담 1,673건, 상담액 5,937만 달러, 현장 계약액 42만 8,800달러의 성과를 달성했다.   기업별로는 ㈜유엔디가 미국 자동차 OEM 제조사와 3만 달러, 미국 카멜레온 로보틱스(Chameleon Robotics)와 2만 5,000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파미티는 미국 텍사스대학교 오스틴 캠퍼스(UT Austin)과 25만 달러 규모의 ‘학교 내 경호 로봇 연계 행동 감시 시스템 개발’을 수주 계약했으며, 글로벌 보안기업 세콤(SECOM)과는 10만 달러 규모의 경비력 강화 플랫폼 용역 계약을 맺었다.    이 외에도 2개 해외 기업과 추가 계약을 진행 중으로, 북미 공공·보안 시장 진출 가능성을 구체화했다.    ㈜쓰리에이치(3H)는 자사 제품 체험존 운영을 통해 많은 참관객의 호응(체험인원 1천여 명)을 이끌어 내고, 샘플 판매와 오더 발주를 통해 2만 3,800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는 이번 CES 2026의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이 단발성 전시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업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기업 및 해외 바이어 연계, 후속 협력 논의 지원, 해외 진출 프로그램 연계 등 지속 가능한 글로벌 진출 지원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CES 2026은 대구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고,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과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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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2026년 새해 대구 교통은 녹색불로 진행 중!
    대구광역시는 1월 8일(목)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교통국 및 대구교통공사의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새정부 5극3특 지방균형발전 전략에 부응한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해 달빛철도와 대구경북 광역철도(DGTX) 건설의 사전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무주~대구 고속도로는 하반기 예타가 통과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도심 내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계획에 맞춰 대구산업선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9월 1일부터 범안로를 전면 무료화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려 한다.    또한 상화로 입체화 공사 등 도심 내 혼잡도로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대중교통비 지원사업(K-Pass) 혜택*을 강화하고, 교통 취약지역 접근성 향상을 위해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의 운행 확대를 검토한다.    교통 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나드리콜 대기시간 단축과 심야시간대 운행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 대중교통비 지원사업(K-Pass) : 정액교통권 도입, 어르신 환급제 신설 등   이날 함께 업무보고를 진행한 대구교통공사는 2026년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추진해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도시철도 4호선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MaaS(통합모빌리티서비스) 정식 운영과 DRT(수요응답형교통) 운행 확대를 통해 종합교통기관으로서의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교통은 복지 차원에서 접근해 이동의 편리함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요금제 조정, 신규 인센티브 제공 등 신규 수요 창출을 위한 제도 도입을 검토해 지속가능한 대중교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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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대구시, 2026년을 미래 성장기반 완성의 해로! 공간혁신 본격화
    대구광역시는 1월 8일(목)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도시주택국, 군사시설이전정책관 및 대구도시개발공사의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도시주택국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균형성장’ 실현을 목표로 5대 추진전략, 10대 핵심과제를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5극3특 국토공간 전략에 맞춰 국토교통부에서 수립중인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에 신공항 등 핵심사업과 초광역 SOC 사업을 반영해 향후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2035 도시관리계획’을 본격 재정비하는 만큼 군위군의 도시계획을 광역시 체계로 전환하고, 기존 시가지에 산적한 주요 시책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2국가산업단지, 제2수성알파시티 등 핵심사업을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신속히 추진해 지역성장의 기반을 확보할 방침이다.   도시 균형성장을 위해 주요 후적지 23개소를 총괄하는 협의체를 구축해 사업별 조정기능을 강화하는 등 체계적·전략적 개발을 추진하고, 그간 지연됐던 서대구역세권 개발에도 속도감을 더해 하수통합지하화 및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을 통해 개발을 본격화한다. 또한,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옥외광고물 특정구역을 지정(’26.2월)해 ‘대구판 타임스퀘어’ 조성 기반을 마련하고, 옛 중앙파출소 신축 등 주요 사업을 연내 완료함으로써 동성로에 활력을 되찾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대구 도심내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낙후지역에 대한 규제완화, 재정지원 등의 특별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중점경관관리구역 정비 등 경관관리체계를 구축해 ‘2040 경관계획’이 체계적으로 실현되도록 하고, ‘야간경관 실행계획’을 수립해 문화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새로운 대상지를 발굴·추진해 일상이 아름다운 경관도시를 조성한다.   또한, ‘제3차 건축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아파트 중심의 건축에서 벗어나 미래 AI를 실현하는 건축방향을 제시하고, 근대건축물의 도심 랜드마크화 및 민간·공공의 친환경 건축물 확대를 통해 미래·역사·환경이 조화되는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구마라톤 등 국제대회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광고물에 대한 집중 정비를 실시하고, 정부의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 개정에 맞춰 혐오현수막 근절을 통한 쾌적한 도시이미지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도 전문가 자문단·협의체 운영과 대정부 건의 등을 통해 미분양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입지·품질 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형 청년 주거지원 및 취약계층 주거지원에도 힘쓴다.   또한, 정비·주택조합 점검과 교육을 강화해 조합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예비 임차인을 대상으로 ‘안전계약 컨설팅제’를 도입해 전세사기피해 예방에 나서는 등 시민의 기본 주거권 보장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정부의 강화된 건설현장 안전관리 정책과 연계해 지역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특히, 민간 건축공사장은 민간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해 중·소형 현장 위주로 지도·개선 중심의 점검을 실시하고, 국토교통부 AI 시스템으로 추출된 현장의 불법 하도급을 근절해 건설현장 안전을 강화한다.    또한, 반지하주택은 국지성 호우를 대비해 침수위험도를 단계적으로 구분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지역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1억원 이상 공공건설공사를 상반기 내 100% 조기 발주해 지역 건설기업의 수주를 확대하고, 외지 시공사를 대상으로 한 ‘지역 하도급 3색 신호등제’ 도입과 대형건설사 네트워크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해 지역 하도급률을 극대화한다.   지역업체를 대상으로 대형건설사 협력업체 등록을 위한 진단서비스 등 컨설팅을 제공하고, 지역 설계사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술심의 및 설계VE 정보를 공유하는 등 지역 업체의 전반적인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군사시설이전정책관은 군부대 이전사업의 사업성을 강화하고, 2027년 합의각서 체결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대구 도심 군부대 이전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군사시설이전정책관은 올해 후적지 소관 업무가 이관됨에 따라, 시정방향과 대구시 발전을 극대화할 수 있는 후적지 개발계획 수립에 나선다.    아울러 국방부와 긴밀히 협의하여 상호 수용 가능한 기부시설을 도출하고, 이를 통해 군부대 이전사업의 사업성을 강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합의각서 체결(’27년 목표)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도 이행해 나간다.    올해 상반기에는 이전협의요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고, 하반기에는 합의각서(안)을 마련해 국방부에 승인을 건의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국방부의 합의각서(안) 검토 과정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국방부 최종 승인이 순조롭게 이뤄지도록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대구대공원 조성사업, 제2수성알파시티 개발사업 등 지역 현안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대구시의 미래 성장 기반을 확충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대구대공원 조성사업 토목공사의 체계적인 공정관리를 통해 올해 목표 공정률 달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주택 공급은 부동산 시장 여건과 시민 수요를 고려해 공급 시기를 신중히 결정하고, 주거 품질을 높여 성공적인 분양과 시민 신뢰 확보를 도모할 방침이다.     제2수성알파시티 개발을 통해 기존 수성알파시티와 연계를 강화하고, 첨단·디지털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산업용지를 공급해 지역 디지털산업 혁신거점 조성을 추진한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국가적 차원의 국토균형발전 못지 않게 대구 도심내 불균형 해소도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하며, “서대구역세권 및 주요 후적지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총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재정투자를 포함하여 민간참여를 이끌어낼 과감한 규제완화를 통해 도시 균형발전이 실현되도록 중점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국방부와 대구 군부대 이전 합의각서 체결을 앞두고 필요한 사전 행정절차를 철저히 이행하는 동시에, 이전 사업의 사업성을 한층 강화하는 등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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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대구신보- 한국은행, 500억 규모 'ESG·청년·일자리 특별보증'
    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진우, 이하 대구신보)이 지역경제 성장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본부장 김주현, 이하 한국은행)와 ‘대구 ESG·청년·일자리 특별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구신보와 한국은행은 이달 8일 재단 본점에서 ‘대구 ESG·청년·일자리 플러스 특별보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혁신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대구신보가 500억 원 규모 특별보증을 시행하고, 한국은행은 지방중소기업지원 프로그램(C2)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번 특별보증은 ▲ESG경영 실천기업 ▲청년기업 ▲일자리 창출기업 등을 대상으로 최대 8억 원 이내에서 보증을 지원하며 대상 기업에 보증료 우대(연 1.0% 고정)와 함께 한국은행 C2 자금 연계를 통해 자금이용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경감에 기여할 전망이다.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정책보증과 정책자금을 연계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한층 높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기업의 경영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주현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ESG·청년·일자리창출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경제에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정책자금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월 1일부터 시행하는 이번 특별보증은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간편하게 보증신청과 서류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dgsinbo.or.kr) 또는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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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격선수단, 국가대표급 선수·지도자 영입으로 전면 개편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 사격선수단이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 선수 등 국제무대에서 검증된 우수 선수를 영입하며 선수단 개편에 나섰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1월 8일(목) 오후 2시, 대구시, 사격연맹, 공단 관계자 등 내·외 귀빈과 사격선수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사격선수단 신규입단 및 개편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소총 종목에는 손성철 코치를 비롯해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 선수와 최가혜 선수가 새롭게 합류했으며, 권총 종목에는 카이로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이건혁 선수, 스키트 종목에는 고근오 선수가 입단했다.   선수단 신규 입단 및 개편은 국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전략적 재편의 일환으로, 공단은 종목별 맞춤형 훈련 환경 조성과 국제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선수 육성을 통해 안정적인 성과 창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세계적인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합류해 매우 뜻깊다”며 “공단 사격선수단이 다가오는 2027년 대구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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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시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하는 ‘친환경 선도도시 대구’ 구현!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월 8일(목) 환경수자원국, 상수도사업본부, 공공시설관리공단 등 3개 기관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환경·수자원 분야 현안들을 꼼꼼히 살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환경수자원국은 ‘시민과 함께 누리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도시 대구’ 실현을 위해 4대 핵심전략, 18개 세부과제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    구·군별 폐기물 총량제 시행으로 발생량 저감을 유도하고, 최첨단 친환경 설비를 도입한 성서 자원회수시설 1호기 개체공사는 올해 6월 준공해 안정적인 소각 용량을 확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1호기와 관련된 주민 편익시설도 실시설계를 거쳐 2028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둘째, 시민 일상을 지키는 ‘청정 생활환경’ 실현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가 최소 53%에서 최대 61%로 상향됨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 이행을 강화해 친환경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서구 지역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염색산단 내 128개 전 사업장의 악취배출 허용기준을 강화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IoT 기반 대기질 실시간 감시체계를 고도화하고, 화본지·망월지 생태축 복원 등 권역별 생태거점 조성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셋째, 스마트 하수 혁신으로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물산업 글로벌 거점 도약을 추진한다. 2032년까지 재정 및 민간투자 2조 6천억 원을 투입해 현재 40% 수준인 우·오수 분류화율을 80%까지 대폭 상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ICT 기반 스마트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해 침수·악취에 대응하고, 한국물산업진흥원과 NSF(미국위생협회) 아태연구소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물산업 선도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명품 도시공원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2040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으로 중장기 녹색 비전을 확정하고, 두류공원의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타당성 조사와 공모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대구대공원 조성사업의 올해 목표 공정률을 60%까지 끌어올리고, 대구도서관 앞에 조성 중인 대구평화공원을 8월에 준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녹색 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에 대한 시민 신뢰를 확보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365일 빈틈없는 엄격한 수질관리 ▲지속가능한 상수도 기반 확충 ▲시민이 행복한 상수도 서비스 구현 ▲상수도 경영합리화 추진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 등 5대 중점 추진과제를 수립했다.   먼저, 고품질의 수돗물을 생산·공급하기 위해 원·정수 검사 항목을 확대한다. 조류 확산에 대비해 최적의 고도정수처리 운영을 최적화하고, 녹조 발생 저감 설비를 설치하며, 주기적인 관 세척을 통해 수질의 안정성을 유지해 고품질의 수돗물을 가정까지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둘째, 지속가능한 상수도 기반 확충을 위해 노후 상수도관 개량, 신속한 누수 진단 및 복구를 통해 유수율을 높이고, 배수지 개량 및 상수도관을 부설해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셋째, 시민이 행복한 상수도 서비스 구현을 위해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의 상수도 요금을 9월부터 가정용 기준 월 3,000원을 감면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가정 내 노후관 교체비용 지원, 무료 누수탐사 지원, 옥상 물탱크 무료 철거,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 스마트 원격검침 등 시민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넷째, 건전재정 운영을 목표로 상수도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정수장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전력비용을 절감하는 등 효율적인 시설 운영으로 원가 절감에도 힘쓴다.   끝으로, 본부 산하 15개 사업장에 대해 시설물 점검과 위험공종 이중관리, 위험성 평가, 안전교육 등 법적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고, 국가핵심기반 시설 보호 및 시설 정밀안전진단 등을 통해 중대재해 발생에 철저히 대비해 나갈 방침이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2026년을 조직혁신과 AI 기반 안전관리, 기술혁신, 시민 중심 서비스 확대를 본격화하는 해로 삼고, 이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통합 3개년 성과분석을 통해 조직과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점검하고, 중복예산 절감과 사업 간 협업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안전분야에서는 AI 등 혁신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감시체계를 강화해 전기차 화재 감시, 공중화장실 이상상황 감지, 밀폐공간 가스농도 모니터링 등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또한, 공단 맞춤형 AI 시스템인 ‘DPFC AI 비서’를 도입해 민원 대응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나드리콜 맞춤형 배차와 휠체어 지정 배차제 도입으로 대기시간을 단축한다.   아울러 지하도상가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미디어아트존을 조성해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고, 악취관리지역 관리 강화와 AI 기반 하수 관리 고도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환경분야는 공기·물·쓰레기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이자 시민 안전과도 직결되는 만큼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모든 사업을 예방적 차원에서 접근해 꼼꼼히 관리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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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대구소방,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으로 현장지휘관 지휘역량 강화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월 8일(목) 오전 10시, 대구 동구 각산동 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현장지휘관 지휘역량 강화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현장지휘관의 지휘·통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기반 영상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실전형 훈련으로 운영했다.   교육은 실제 재난 현장을 가상으로 구현한 영상 시뮬레이션 상황을 부여하고, 현장지휘관이 재난 발생 초기부터 대응 종료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지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휘권 선언, 상황보고, 소방력·장비 투입과 배치, 작전 전개, 대원 안전관리 등 현장 지휘작전의 핵심 절차를 실습 중심으로 숙달했다.   특히 실시간 자원관리 훈련을 통해 출동 소방력과 장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능력을 강화했다.    상황 변화에 따른 추가 자원 요청, 재배치 판단 등 지휘관의 핵심 의사결정 과정을 반복 훈련하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무전통신과 상황판 작성 훈련을 병행해 현장 지휘·통제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교육 대상은 신규 현장지휘단장(안전·조사팀장 등)과 희망자 30여 명이며,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단계적으로 편성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재난 대응의 성패는 현장의 지휘력에 달려 있다”며 “평상시 반복 훈련을 통해 지휘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 대응체계를 더 촘촘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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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대구 동성로, 옥외광고물 규제 완화로 ‘미디어 거리’ 조성
      대구광역시는 동성로 관광특구 내 옥외광고물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옥외광고물 등의 특정구역 지정 및 표시 완화(안)’에 대해 1월 10일부터 1월 30일까지 재행정예고를 실시한다.   이번 재행정예고는 지난해 11월 1차 행정예고 이후 12월 19일 개최된 대구시 옥외광고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사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규제 완화 적용 대상을 당초 ‘지정 건물’에서 ‘거리 구간’으로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변경된 지정(안)은 ▲대상 지역을 관광특구 내 거리 구간으로 변경 ▲디지털 벽면이용간판(2~23층) 및 옥상간판(3~23층) 설치 층수 완화 ▲최대 표시면적 기존 225㎡에서 337.5㎡로 확대 ▲공공목적 광고물 표출 의무 강화(시간당 20%에서 30% 이상으로 상향)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특히, 이번 지정(안)은 대기업 자본과 초대형 스크린 중심의 자유표시구역 방식과는 달리, 중소형 전광판 설치를 적극 유도해 지역 옥외광고업체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자유표시구역이란  행안부 장관이 지정하는 구역으로 광고물 모양, 크기, 색깔, 설치 방법 등 옥외광고물 규제를 대폭 완화해 옥외광고물의 자유로운 설치를 허용하는 지역을 말한다.   제1기  자유표시구역으로  강남 코엑스 일대 , 제2기 구역으로  서울 명동관광특구, 서울 광화문광장,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지정된 바 있다.    지역업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동성로만의 특색 있는 미디어 거리를 만드는 동시에 지역 광고 산업까지 활성화하겠다는 것이 대구시의 계획이다.   대구시는 재행정예고 기간 동안 시민과 관련 기관·단체의 의견을 수렴한 후 최종 확정고시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옥외광고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반영해 대상 지역을 거리 구간으로 확대하고, 지역업체가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진입 문턱을 낮췄다”며, “이번 조치는 동성로가 활력이 넘치는 젊음의 거리이자, 지역 광고 산업의 중심지로 재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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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대구시, 출산·보육부터 청년 정착까지 생애주기별 맞춤 정책 추진
    대구광역시는 1월 7일(수) 청년여성교육국의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청년의 자립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가족과 돌봄, 아동·청소년 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청년여성교육국은 “모든 세대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대구” 실현을 위해 청년 인구 유출 감소와 출산율 제고를 위한 종합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기본생활 지원, 성평등 거버넌스 개편 및 디지털 성범죄 대응 등 중앙정부 국정과제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통해 정책 체감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청년 분야에서는 진로 탐색 단계부터 사회 진입, 지역 정착에 이르기까지 청년의 삶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와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취업 역량 강화와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일경험·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니트(쉬고 있는) 청년의 사회 진출 기회를 확대한다.    올해 신규로 청년 재무클리닉과 노동·생활법률 교육을 추진해 사회 초년생의 금융 이해도와 노동권도 제고할 계획이다.   청년의 주거·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기존 한시사업으로 운영되던 청년 월세지원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하여 지원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취업·학업 등으로 이사가 잦은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부동산 중개수수료 지원을 신규 사업으로 시행한다.    이와 함께 청년귀환 채널 구축 사업(고향올래) 운영과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타 지역 청년의 유입과 지역 정착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대구시는 여성가족과를 성평등가족과로 개편하여 성평등정책 기능 강화라는 정부기조에 적극 대응하고, 가족친화기업 확대(’25년 224개→’26년 240개사), 성평등 정책발굴, 양성평등센터 출범 등 성평등 일터 조성을 위한 정책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한부모 양육부담 완화를 위해 복지급여 지급 대상(중위소득 63%→65% 이하) 및 지원금액(생활보조금 월5→10만원 등)을 확대하고, 맞벌이·조손·1인가구 가족 등 다변화하는 가족의 특성과 수요에 대응하는 등 맞춤형 가족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해 4월 출범한 대구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인력을 확충하여 상담에서부터 피해 회복까지 피해자 밀착지원으로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자보호·회복을 위한 빈틈없는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동·청소년 분야에서는 돌봄의 공적 책임을 강화하고 위기·취약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보호체계를 확대한다. 다함께돌봄센터와 방과후 틈새돌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교 밖·고립은둔 청소년에 대해서는 상황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지역주도 교육혁신을 모델을 지속 발굴하는 등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의 성공적 운영으로 2027년 정식 지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교육복지와 공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계층 간 교육격차 완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출산·보육 정책은 결혼부터 임신, 출산, 양육에 이르는 전 단계별 맞춤 지원을 중점 추진한다. 가임력 검사비와 난임시술비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안전한 출산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에 대한 의료비를 최대 2,700만원까지 확대하여 신생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또한, 아이돌봄 서비스는 정부지원 소득기준을 완화하고 돌보미 처우를 개선해 서비스 접근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일 방침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청년여성교육국은 청년, 아동․청소년, 여성 등 대상별 정책을 수행하는 기관이므로 각각의 맞춤형 수요를 파악해 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해야 한다”며 “시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부 정책을 단순히 따르기보다 대구만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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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대구시, 통합돌봄부터 필수의료까지 시민 체감 복지·의료 강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월 7일(수) 보건복지국과 보건환경연구원의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돌봄·의료·건강 정책의 방향과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새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춰 보건복지부 정책여건 변화를 반영한 2026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으로, ‘돌봄에 대한 책임 강화’, ‘기본생활 안전망 구축’, ‘지역·필수·공공 의료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정책 추진에 나선다.     대구시는 오는 3월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대구형 통합돌봄 정책인 ‘단디돌봄’을 본격 추진한다.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은 단 한 번의 신청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게 되며, 이를 통해 지금 사는 곳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통합돌봄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와 9개 구·군에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인력을 배치하는 한편, 민·관 협업을 통한 지역 특화사업도 실시해 정책의 내실을 다진다.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제도를 알지 못해 돌봄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대시민 홍보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고령친화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노인복지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기초연금 인상 및 노인일자리를 역대 최대 규모로 제공해 어르신들의 기본생활을 위한 촘촘한 소득보장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통합돌봄과 연계해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 신설 등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확대하고, 경증치매노인 기억학교 사업은 이용대상 확대와 이용기간 조정 등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이 고르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한편, 돌봄 국가책임제 등 국정과제에 발맞추어 장애인 맞춤형 지원도 강화된다.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장애아동 지원센터’와 ‘발달장애인 행동발달증진센터’를 신설하여 장애 특성에 맞는 체계적·전문적 돌봄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성지로서, 독립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계승하고 미래 세대에 전하기 위한 상징적 공간으로 발돋움할 ‘국립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를 추진한다.   우리 지역은 대한광복회 결성지이자 국채보상운동 발상지이며, 국내 유일의 독립운동가 전용 묘지인 국립신암선열공원과 대구형무소(독립지사 216명 순국) 등 주요 독립운동 사적지를 보유한 도시로, 대한민국 독립역사의 지역 거점 기능을 수행할 독립기념관 건립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오는 2월 민간 주도 포럼 개최를 시작으로 범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가보훈부, 지역 보훈단체 등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 역량을 결집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는 고위험 산모 분만과 미숙아 출생 등 응급분만 상황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권역․지역모자의료센터를 중심으로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33개소 대구·경북 분만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상시 진료협력체계를 운영한다.    또한, 평일 야간과 휴일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를 제공하는 달빛어린이병원도 기존 5개소에서 7개소로 확대 지정하여 필수의료 접근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내 6개 응급의료센터가 중증환자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증환자는 적정병원으로 이송하고, 중증 응급환자는 ‘다중이송전원 협진망’을 가동하여 응급실 미수용 문제 해소에 나선다.   대구의료원은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전환형 격리병동’ 구축을 통해 필수의료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통합난임치료센터’ 구축,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서비스’ 확대 등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책무를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증가하는 자살 문제에 대한 국가적 대응에 발맞춰 지역사회 기반의 자살위기 예방·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이를 위해 자살예방센터 인력을 현재 72명에서 94명으로 증원하고, 구·군 사회보장협의체 내 자살예방분과를 신설하는 등 관련 인프라를 대폭 확충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복지 등 범부서 간 유기적인 연계와 협업을 통해 ‘예방-발굴-지원’으로 이어지는 생명안전망을 강화하고, 읍면동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이·통장 생명지킴이 양성 등 지역사회 풀뿌리 조직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고위험군 조기 발굴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대구시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위생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지역 뷰티·식품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정책을 추진한다.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숙박시설 환경 개선과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음식점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대회 기간 중에는 경기장과 선수촌 내 식․음료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대구국제뷰티엑스포를 개최하여 지역 뷰티기업의 수출과 홍보를 지원하고, 음식산업박람회와 국제커피&카페페스타를 동시 개최하여 대구10미 등 지역 대표 먹거리와 커피 문화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식품 안전 관리와 감염병 신속 대응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한 수질·대기 감시 강화 ▲가축전염병 방역과 축산물 안전 관리를 3대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6대 핵심 과제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첫째, 먹거리 안전을 위해 식의약품 위해 요인을 집중 관리하고, 둘째, 감염병을 신속 진단하여 확산을 방지하며, 셋째, 먹는 물부터 폐수까지 촘촘하게 수질을 모니터링하고, 넷째, 대기 및 악취 물질과 생활환경 유해 물질을 철저히 감시하며, 다섯째, 가축전염병에 선제적으로 방역하고, 여섯째, 시민서비스 향상을 위한 선진 연구 플랫폼을 구축하여 사람과 먹거리가 안전한 살기 좋은 도시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복지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인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달라”며, “통합돌봄을 비롯한 각종 복지서비스를 빈틈없이 추진하고, 시민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지역에서 제때 이용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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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대구시와 조국혁신당, 정책간담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1월 8일(목), 조국혁신당과 시청 산격청사에서 정책간담회를 갖고 대구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회와 정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신장식 수석 최고위원, 정춘생 최고위원, 차규근 대구시당위원장, 이해민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대구시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논의된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대구 취수원 이전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대구 지역에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구(舊) 경북도청 후적지 문화예술허브 조성 국립 독립기념관 대구 분원 건립 등이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이 자리가 대구의 성장과 도약을 한 단계 더 이끌어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국정기조에 맞춰 대구시의 현안 사업을 막힘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당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조국 당대표는 “대법원 및 부대시설을 대구로 이전하는 법안을 이미 발의했으며, 대구시와 협의하면서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과거 드높았던 대구의 위상을 재현하기 위해 공공기관 이전 등 지역 핵심현안에 대해 국회와 정당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대구시는 중앙정부와 여·야 협의 채널을 총동원해 2026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인 국비 9조 644억 원을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도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대구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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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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