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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합창단 제177회 정기연주회 ‘2025 송년음악회’ 개최
대구시립합창단은 오는 12월 18일(목)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제177회 정기연주회 ‘2025 송년음악회’를 마련했다. 대구시립합창단에서는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감사와 사랑, 행복이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제177회 정기연주회를 마련했다. 첫 번째 무대는 현대 합창곡으로 무반주곡 3곡 ‘The Willow Lullaby(더 윌로우 룰러바이)’,‘Ilus Hääl(일루스 헬)’, ‘In Taberna(인 타베르나)’ 그리고 솔로 소프라노 전성해, 바이올린 이월숙이 함께하는 ‘Skylark(스카이락)’, 솔로 테너 조규석, 바이올린 한혜민이 함께하는 ‘A Chain is Broken(어 체인이즈 브로큰)’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준다. 두 번째 무대는 한국 합창곡으로 ‘섬집아기’, 박범훈 작곡의 ‘천둥소리’, 덕신 스님 작사, 작곡가 김병균의 위촉곡 ‘내 안의 나를’, ‘난감하네’를 차례로 연주한다. ‘천둥소리’와 ‘난감하네’는 바이올린 한혜민, 플롯 이월숙, 태평소·피리 임형석, 모듬북 박희재, 팀파니 권봉수, 판소리_김수경이 함께 출연하여 음악의 풍성함을 더 한다. 휴식 후, 가수 박기영의 특별 출연한다. ‘시작’, ‘나비’, ‘손에 손잡고’를 들려준다. 이 중 ‘손에 손잡고’는 KBS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박기영과 송클레어의 무대로 우승한 감동 그대로 가수 박기영과 송클레어 멤버로 활발히 활동 중인 대구시립합창단 단원인 테너 조규석, 안혜찬이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박기영은 뛰어난 가창력과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가진 한국의 대표 여성 가수로 1990년대 말부터 활동을 시작해 대중적인 히트곡을 남겼으며, 최근에도 디지털 싱글 발표 및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음악 활동에 대한 열정은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마지막 무대는 우효원의‘아 대한민국’를 연주한다. 이 곡은 4악장으로 구성된 작품으로 태극기의 4괘(건, 곤, 감, 리)에 담긴 한민족의 이상을 대한민국 번영을 위한 창조의 정신을 이미지화한 작품으로, 대구시립합창단, 동화사합창단, 대한불교대학 바라밀합창단, 나유타합창단, 대구남성합창단과 팀파니 권봉수, 모듬북 박희재가 함께 출연한다. 입장료는 A석 16,000원, B석 10,000원, BL석 10,000원으로 NOL인터파크 티켓과 대구콘서트하우스 콜센터(☎1661-2431), 대구콘서트하우스 홈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고 초등학생(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053)430-7743(대구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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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밴드 총집결! ‘2025 대구인디싸운드페스티벌’, 대구를 뒤흔든다
대구광역시는 11월 7일(금) 오후 6시, 11월 8일(토) 오후 3시 이틀 동안 2.28기념중앙공원 중앙무대에서 ‘2025 대구인디싸운드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대구인디싸운드페스티벌’(이하 ‘대구인싸페’)은 (사)인디053이 주최·주관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 무료 야외 음악축제다. 전국 각지에서 독창적인 색깔을 가진 인디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구의 인디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2016년 첫 개최 이후 꾸준히 이어져 온 대구인싸페는 2020년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됐으나, 올해 대구 시민들과 다시 만날 수 있게 됐다. 이번 축제는 록 페스티벌을 콘셉트로, 대구 밴드 8팀과 제주·인천·전주·대전·부산·경남 등 타 지역 대표 밴드 6팀이 무대에 오른다. 첫날인 7일에는 올해 싱글을 발매한 ▲비제로(대구)의 무대를 시작으로, 창원록페스티벌에 참여한 ▲곰치(경남), 아시아송페스티벌(ASF)에 출연한 ▲심상명(대구), 부산국제락페스티벌에 참여한 ▲감귤서리단(제주), 후쿠오카 한일교류 공연을 펼친 ▲근처(인천),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올해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 3인조 록밴드 ▲이내꿈(대구)이 무대를 꾸민다. 둘째 날에는 SBS funE 음악방송 ‘더쇼(The Show)’에 출연한 ▲GR2N!(그린데이!)(대구), 꾸준히 라이브무대에 오른 ▲퍼플오션(대구), 대전 인디씬을 대표하는 ▲스모킹구스(대전),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에 참여한 ▲하즈(대구)와 ▲슬로우진(전주), 신스팝 사운드를 선보이는 ▲쏘노로스(대구) 무대가 이어진다. 또 부산락페스티벌과 해외 공연에 참여한 ▲야자수(부산) 공연과 대만·일본 등 동아시아권 무대에 진출한 ▲신도시(대구)의 무대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대구인싸페는 소규모 록페스티벌임에도, 2.28기념중앙공원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 스탠딩, 피크닉형 객석, 에어베드 구역 등 다양한 관람 형태를 도입해 관객들이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현장에서는 지역 뮤지션들의 CD와 굿즈 판매 부스도 운영돼, 관객들이 아티스트들을 응원하며 함께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최미경 대구광역시 문화예술정책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색다른 관람 방식의 공연을 경험하고, 대구 인디음악을 포함한 다양한 지역의 대표 뮤지션 공연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인디싸운드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사)인디053 홈페이지(www.indie053.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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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 ‘찾아가는 음악회’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 산하 대구시립교향악단(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백진현)이 10월 29일(수)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학장직무대행 노진호, 이하 ‘폴리텍대학’) 본부 4층 시청각실에서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음악회’를 성료했다. 이번 공연은 진흥원과 폴리텍대학이 지난 4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통해 폴리텍대학 학생과 임직원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음악회에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의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단원들이 참여해 엘가의 “사랑의 인사”, 브람스의 “헝가리 춤곡 제5번”,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주제곡, 멘델스존의 “결혼 행진곡” 등 친숙하고 다채로운 곡들을 선보였다. 연주와 함께 곡에 대한 해설도 더해져 관객의 이해와 몰입을 높였으며, 폴리텍대학 학생과 임직원들은 뜨거운 박수와 호응으로 화답했다. 특 200여 명의 학생과 임직원이 객석을 가득 메워 클래식 공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고,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평소 클래식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캠퍼스에서 수준 높은 연주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폴리텍대학 노진호 학장직무대리는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감성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진흥원과의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진흥원 관계자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창의 인재 교육의 가능성을 열었다는 데 의미가 깊다. 앞으로도 양 기관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문화예술과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 사례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양 기관은 지난 4월 협약 체결 이후 △폴리텍대학 공간·장비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예술인 대상 기술 교육 및 테스트 환경 제공 △문화예술 프로젝트 인턴십 기회 마련을 통한 홍보 협업 △예술·기술 융합 콘텐츠 공동 개발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등 지속적인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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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대 미술축제, '2025 대구아트스퀘어' 10월 30일 개막
대구광역시와 대구아트스퀘어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대구화랑협회·(사)대구미술협회가 주관하는 대구 지역 최대의 미술축제 ‘2025 대구아트스퀘어’가 10월 30일(목)부터 11월 2일(일)까지 나흘간 엑스코(동관 4·5·6홀)에서 개최된다. 문화예술의 도시 대구에서 열리는 ‘대구아트스퀘어’는 ▲국내외 화랑들이 참가해 세계 미술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는 ‘대구국제아트페어(DIAF)’와 ▲40세 미만의 청년 작가들의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청년미술프로젝트’로 구성돼, 지역 최대 미술시장을 형성한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대구국제아트페어(DIAF)’에는 6개국 108개의 유수한 화랑들이 참여하며, 3,00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양국의 현대미술 작품을 통한 예술적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전시장에서는 현대무용단 ‘툇마루무용단’의 퍼포먼스도 펼쳐져, 전시와 공연이 어우러진 색다른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대구국제아트페어(DIAF) 티켓 소지자에게는 대구미술관과 대구간송미술관 개관전 입장권 30% 할인 혜택과 1일 4회 순환 운행하는 시티투어 버스의 무료 이용 혜택이 주어진다. ※ 시티투어 버스 운행 노선 : 동대구역 → 엑스코 → 대구간송미술관/대구미술관 → 동대구역 한편, ‘청년미술프로젝트’는 14명의 청년작가가 참여해 ‘청년미술=미래미술’을 주제로 2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들은 동시대 사회와 문화의 흐름을 섬세하게 포착하고 이를 작품에 담아내며, 다가올 미술계의 방향과 가능성을 제시한다. 회화·드로잉·조각·설치·사진·영상 등 현대미술의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 중인 젊은 작가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전시돼, 현대미술의 최신 경향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몽골 울란바토르의 청년 현대미술 단체 ‘블루선(BlueSun)’ 소속 22명의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이 중 8명의 작가는 직접 대구를 방문해 국제미술 교류의 폭을 넓힌다. ‘2025 대구아트스퀘어’ 개막식은 10월 30일(목) 오후 3시, 엑스코(동관 6홀 입구)에서 화랑 및 미술 관계자, 청년 작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입장료는 일반 1만 8천 원(예매 시 1만 5천 원)이며, 12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 할 수 있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아트스퀘어는 세계 미술의 흐름 속에서 대구의 예술적 저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리로, 새로운 미술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가까이하고, 지역 미술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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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한·일·중 오페라 갈라 콘서트 개최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관장 정갑균, 이하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는 10월 30일(목) 오후 7시 30분,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특별 공연으로 ‘2025 한·일·중 오페라 갈라 콘서트 – 동방의 심장, 하나의 무대’를 선보인다. 2025-2026 한·일·중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하여,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 나라의 주요 오페라 극장이 공동으로 기획한 특별 갈라 콘서트가 오는 2025년 10월 30일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의 후원으로 이뤄지며, 동아시아 3국 간의 우호 증진과 지속 가능한 문화 교류의 의지를 담은 상징적인 문화외교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이번 무대를 선보임으로써 국내외 오페라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동시에, 세계 무대를 향한 성악가들의 교류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한다. 그리고 지속 가능한 문화외교를 실현함으로써 동아시아 예술의 중심지로 입지를 다지고, 나아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대표 기관으로서 역량을 발휘한다. 이번 갈라 콘서트는 한국을 대표하는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주축이 되어 일본 후지와라가극단과 중국 국가대극원을 초청해 ‘자유’와 ‘화합’을 노래한다. 푸치니의 감성적인 명작 <라 보엠>, 도니제티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조르다노의 서정적인 작품 <안드레아 셰니에>의 아리아가 1부 무대를 장식한다. 이어 2부에서는 비발디 작품과 함께 베르디의 <일 트로바토레>, <시몬 보카네그라>, <운명의 힘>, <아틸라>, 푸치니의 <토스카>가 펼쳐지며, 갈등을 넘어선 용서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대규모 합창과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지는 피날레에서는 한·일·중 대표 예술가들이 하나 되어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대구오페라하우스는 한·일 및 한·중 수교 기념 등 보다 폭넓은 문화 교류로 협력의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정기적인 교류 프로그램과 공동 제작을 통해 지속 가능한 문화외교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다섯 번째 메인 프로그램 ‘2025 한·일·중 오페라 갈라 콘서트 – 동방의 심장, 하나의 무대’의 입장권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으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오페라하우스 누리집(www.daeguoperahouse.org)과 전화(053-430-741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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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진비엔날레, ‘문화가 있는 날’ 맞아 29일 무료관람 운영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김희철)은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10월 29일(수) 하루 동안 무료로 개방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정한 제도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중심으로 전국 주요 문화시설이 할인 및 무료 관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무료 관람은 시민들이 보다 쉽게 예술 전시를 접하고, 사진예술의 다양성과 깊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올해 ‘생명의 울림(The Pulse of Life)’을 주제로 30개국 24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약 750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사진예술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전시로 평가받고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는 본 전시 외에도 대구 시내 전역에서 개최 중인 ‘프린지 포토 페스티벌’은 개최 기간 내내 무료로 관람 가능해 시민 누구나 다양한 장소에서 사진예술을 가까이 즐길 수 있다.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전시를 찾고, 예술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오는 11월 16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전관과 대구시 일원에서 계속된다. ※ 관람 안내 - 무료관람일시: 2025년 10월 29일(수) 하루동안 - 장소: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전관 - 관람 시간: 10:00 ~ 19:00 (입장마감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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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추석 연휴 즐길만한 문화예술행사 추천!
- 대구광역시는 추석 연휴 기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심 곳곳에서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우선, 대구 시각예술의 세계화와 시민들의 문화향유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대구미술관은 9월 10일(화)부터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이집트 출신 작가 와엘 샤키의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해외교류전을 선보인다. 또한, 지난 3일(화) 개관 이후 흥행돌풍을 일으키며 추석 연휴 온라인 입장권 대부분이 매진된 대구간송미술관 국보·보물전에도 대구를 찾는 많은 귀성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윤복의 미인도와 훈민정음 해례본 등 귀중한 우리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 밖에 대구문화예술회관과 강정보 디아크 일원에서 제1회 삼보미술상 수상 작가전과 2024 달성 대구현대미술제를 각각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추석 연휴 귀성객과 대구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동대구역에서 대구관광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주요 공연으로는, 대구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가 9월 13일(금)에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브루크너 초기 교향곡인 ‘0번’을 지역 최초 실연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헝가리와 스페인의 전통 선율과 리듬이 느껴지는 이색적인 무대로 새로운 감동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대구시립예술단 ‘토요시민콘서트’도 연휴 전후인 9월 14일(토)과 21일(토) 오후 7시에 신천 수변무대에서 펼쳐진다. 라헨앙상블의 기획공연과 빅밴드 볼케이노와 함께하는 시립교향악단의 아름다운 연주를 깊어지는 가을밤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연휴 이후 20일(금)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개최하는 ‘2024 파워풀대구 가요제’는 전국 441팀 가운데 예선을 통과해 최종 선발된 13팀이 노래 실력을 겨루는 경연의 장으로, 양지은, 알리, 진성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있어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추석맞이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다채롭게 준비돼 있다. 이상화·서상돈 고택과 향촌문화관에서는 가마와 옛 의복 체험 포토존, 사방치기, 투호 등 전통놀이마당을 운영하고, 대구관광 SNS 채널을 통해 ‘대구에 보름달이 떴다!’ 이벤트를 진행해 이월드, 동성로 스파크 자유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배정식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추석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김으로써 그동안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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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추석 연휴 즐길만한 문화예술행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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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가정의 달 행사 ‘놀자, 뛰자, 웃자’
- 대구미술관은 5월 어린이날을 맞아 무료입장, 참여 행사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정의 달 이벤트 ‘놀자, 뛰자, 웃자’를 진행한다. 대구미술관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5~6일 양일간 무료입장 이벤트를 실시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와 아프리카 댄스 워크숍, 패브릭 포스터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놀자, 뛰자, 웃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놀자, 뛰자, 웃자’는 2018년부터 매해 실시하는 가정의 달 ESG 행사로 놀고, 뛰고, 더불어 함께 웃는 시간이 부족한 아이들을 위해 몸을 움직이며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날 당일인 5일에는 대구미술관 소장품을 만날 수 있는 ‘회화적 지도읽기’와 인간과 자연의 공생을 이야기하는 ‘누구의 숲, 누구의 세계’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미술관을 방문하는 어린이 동반 관람객이라면 ▲아프리카 댄스&워크숍(1일 2회, 오후 1시, 3시)과 ▲패브릭 포스터 체험(오후 1시 이후 어린이 관람객 선착순 200명)을 별도의 예약없이 즐길 수 있다. 아프리카 댄스와 워크숍을 선보일 쿨레칸은 2014년 아프리카 예술을 알리기 위해 현대무용가 엠마누엘 사누(Emmanuel Sanou)를 주축으로 결성한 팀이다. 춤과 예술을 통해 따뜻한 인간성과 공동체성이 현대사회에서 다시 살아나기를 희망하는 아프리카 전문 공연 단체다. 2023 한아프리카재단 아프리카데이, 광주건축비엔날레 광주폴리, 2018 평창 패럴림픽 컨퍼런스 개막식, 2017 전주세계소리축제, 창동 플랫폼 61, 2016 파주 헤리이 판 페스티벌, 대구국제무용제 등 다양한 공연 및 워크숍을 통해 작품창작, 문화예술교육활동을 하고 있다. 쿨레칸은 아프리카 공연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춤, 노래, 문화를 함께 배우고 흥겹게 어울릴 수 있는 워크숍도 마련해 어린이와 부모들의 스트레스를 통쾌하게 풀어줄 예정이다. 패브릭 포스터 체험은 대구의 첫 번째 제로웨이스트샵을 오픈한 더커먼 강민경 대표와 함께 환경, 인간, 동물, 지구 등 다정한 대상이 될 수 있는 존재들을 패브릭 위에 그려보고 이를 보자기, 스카프, 헤어 밴드 등 다양하게 활용하여 사람들에게 다정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한다. 5일 오후 1시부터 어린이 관람객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6일(화)에도 대구미술관 전시를 무료로 관람 할 수 있고, 사전 신청한 어린이 관람객이라면 ▲펀펀 키즈요가도 체험할 수 있다. 1일 2회 대상을 달리해 진행하는 키즈영어요가 프로그램은 아유르베다요가 강사인 메간(Megan) 등과 함께 한다. 오전 10시는 5~7세의 미취학 아동, 11시 30분에는 초등학생 각각 25팀(어린이 1명, 부모 1명이 1팀으로 구성)이 함께 한다. 키즈 요가는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한 신청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또한 행사 참여 후 인스타그램에 #놀자뛰자웃자 #어린이날 #대구미술관 등을 해시태그하고, 참여 사진을 공유하면, 이벤트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해 미술관 기념품을 증정한다. 대구미술관 노중기 관장은 “상상력을 마음껏 키울 수 있는 미술관만의 특색있는 어린이날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어린이날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대구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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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가정의 달 행사 ‘놀자, 뛰자,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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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버스커, 동성로에 모인다! 청년이 모인다!
- 대구광역시는 4월 19일(금)부터 11월 9일(토)까지 매주 목·금·토 오후 7시에 동성로 28아트스퀘어를 중심으로 ‘2024 동성로 청년버스킹’을 전개하며, 그 첫 공연이자 발대식을 4월 19일(금) 오후 7시에 개최한다. ‘2024 동성로 청년버스킹’은 청년 중심의 공연을 통해 침체된 동성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중 문화관광 분야 핵심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실시했다. 지난해는 동성로 청년버스킹을 하반기에 39회 실시했으나,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총 60회로 대폭 확대한다. 혹서기인 8월을 제외하고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동성로 청년버스킹은 매주 목·금·토요일 오후 7시에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오픈마이크’ 1시간으로 구성되고, 이어서 8시부터 9시 30분까지 버스킹이 본격 실시된다. 버스킹은 경연팀 50개 팀 중 3개 팀이 공연을 하며, 이들 경연팀은 연간 3회씩의 공연을 통해 심사를 거쳐 연말에 우수팀 3개 팀이 선정된다. 선정된 우수팀은 시상금과 함께 대구광역시장상이 수여된다. 경연팀은 지난 3월, 전국 청년(19~39세)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했으며, 뜨거운 관심 속에 참가 신청한 251팀 중 5:1의 경쟁률을 뚫고 50개 팀이 선정됐다. 경연팀 외에도 지역 10개 대학의 음악·댄스 동아리 30개 팀에도 ‘오픈캠퍼스’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이들 대학동아리도 우수 3개 팀을 선정하며, 대구광역시장상이 수여된다. 배정식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4월부터 11월까지 거의 매주 열리는 버스킹 공연으로 동성로가 흥겨운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청년이 모여드는 공연을 통해 침체된 동성로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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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버스커, 동성로에 모인다! 청년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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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5월 가정의 달 맞아 풍성한 공연 선보여
- 대구문화예술회관(이하 ‘대구문예회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부터 할아버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대구문예회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획공연 3편의 예매를 4월 2일(화)에 시작했다. 가정의 달 특집 공연으로는 ▲어린이 국악뮤지컬 어린왕자(5.3~5) ▲금난새의 두시 데이트(5.7) ▲청춘의 십자로(5.17)가 있다. 2020년부터 어린이날 시즌에 맞춰 어린이 국악 뮤지컬을 선보여 온 대구문예회관은 작년에 첫 선을 보였던 <어린왕자>를 다시 한 번 각색해 올해 어린이날 무대에 올린다. 공연에는 작가 김세한, 작곡가 류자현, 연출/각색 추정화(EMK)가 함께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생택쥐페리의 원작 <어린왕자>를 새롭게 보여준다. 공연은 5월 3일(금), 5월 4일(토), 5월 5일(일) 3일간 매일 14시에 대구문예회관 팔공홀에서 펼쳐진다. 관람료는 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 1만 원으로 36개월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낮 시간이 여유로운 관객을 대상으로 한 브런치 콘서트 <금난새의 두시 데이트>도 올해 다시 찾아온다. 지휘자 금난새의 친절한 해설과 국민오케스트라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들으며 어렵게만 느껴졌던 클래식 장르의 장벽을 허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공연은 5~7월 매월 1회씩, 총 3회 진행되며 5월 공연은 5월 7일(화) 14시에 대구문예회관 팔공홀에서 만날 수 있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또한 어버이날(5.8)과 스승의날(5.15)을 맞아 현존 최고(最古)의 무성영화인 <청춘의 십자로>가 변사상영으로 재탄생한다. 청춘의 십자로는 농촌 출신 젊은이들이 서울에 올라와 겪는 도시의 소비문화, 부적절한 남녀 간의 관계, 향락적인 일상 등 삶의 단면을 보여주는 영화다. 영화 <만추>의 김태용 감독이 총연출을 맡아 변사극과 뮤지컬, 실내악 등 복합 공연 형식으로 구성해 옛것에 대한 향수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5월 17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문예회관 팔공홀에서 펼쳐지며 전석 1만 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대구문화예술회관을 찾아주시는 모든 가족 관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가정의 달 기념 특집 공연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양질의 콘텐츠를 펼치는 극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공연 3편은 대구문예회관 홈페이지(daeguartscenter.or.kr)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오는 5월 8일 13:59분까지 티켓을 구매한 조기 예매자에게는 30% 할인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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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5월 가정의 달 맞아 풍성한 공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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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예술단 이끌 새 얼굴 홍영상, 박혜산, 최석문 위촉
- 대구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 홍영상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대구시립예술단을 이끌어갈 새 인물로 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 홍영상, 교향악단 부지휘자 박혜산, 합창단 부지휘자 최석문을 위촉한다. 임기는 2024년 4월 1일을 시작으로 예술감독은 2년, 부지휘자는 1년이다.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대구의 위상을 높이고 대구시립예술단 운영 안정화를 위해 수준 높은 실력을 갖춘 새 인물로 소년소녀합창단에는 홍영상 예술감독, 교향악단에는 박혜산 부지휘자를, 합창단에는 최석문 부지휘자를 위촉한다. 이들은 대구광역시 시립예술단 설치 조례 제10조(위촉)에 따라 공개모집을 거쳐 서류 및 면접심사, 동영상 및 실연심사를 통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홍영상 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은 경북대학교 음악학과와 영남대학교 음악교육전공 교육학 석사, 산토 토마스 대학교 합창지휘 음악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대구가톨릭대학교 음악학과 합창지휘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또한 대구오페라유스콰이어에서 상임지휘자로 활동했으며 동래구 소년소녀합창단 지휘자를 거쳐 TBC, 수성아트피아 소년소녀합창단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며 음악, 지휘 활동에 전념해 왔다. 2021년에는 세계합창경연대회에서 Best Conductor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혜산 교향악단 부지휘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음악대학에서 오케스트라 지휘 과정을 통해 지휘자로 첫걸음을 시작해 괴팅엔 심포니 오케스트라, 노이에 브란덴부르크 필하모니, 게오르기쉬 잉골슈타트 캄머오케스트라 등 독일의 여러 단체에서 지휘 경험을 쌓았다. 귀국 후 KT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으며 한국대학생연합오케스트라, 대전심포니오케스트라 등 여러 단체와 협연했다. 2023년에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차세대 지휘자>로 선정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최석문 합창단 부지휘자는 계명대학교 작곡과를 수석 졸업했으며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오케스트라 지휘 석사, 오클라호마대학교 합창지휘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UWM Symphony Orchestra, 쉐퍼즈콰이어, 최훈차콰이어에서 부지휘자를 역임하고 계명대학교, 한세대학교 강사로도 활동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갔다. 2023년에는 강릉세계합창대회 무지카사크라부문 카테고리 위너 및 금상, 발리국제합창제 남성합창부문 챔피언 금메달, 한국합창지휘자협회 제3회 합창지휘 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한 인재이다. 김정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장은 “그동안 공석이던 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과 교향악단, 합창단 부지휘자에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게 되어 대구시립예술단이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대구의 명성에 걸맞게 품격 높은 음악을 많은 시민에게 선사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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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예술단 이끌 새 얼굴 홍영상, 박혜산, 최석문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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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예술단, 신천·동성로에서 " 토요시민 콘서트 " 펼친다!
- 대구광역시는 대구시립예술단의 시민밀착형 공연을 통해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문화와 예술로 활력을 부여하기 위해 오는 3월 23일부터 10월 26일까지 신천 수변무대와 동성로에서 ‘토요시민콘서트’를 펼친다. 대구시립예술단(교향악단, 합창단, 국악단, 무용단, 극단, 소년소녀합창단) 모든 예술단이 참가하는 ‘토요시민콘서트’는 상·하반기로 나눠 3월~7월, 9월~10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신천 수변무대, 동성로 28아트스퀘어·관광안내소 앞 등에서 총 29회 진행된다. 첫 무대는 3월 23일(토) 오후 7시, 시립교향악단과 시립국악단 각 단원 15여 명이 연주자로 나선다. 시립교향악단은 신천 수변무대에서 ‘헨델의 미뉴에트’, ‘필모어의 라수스 트롬본’ 등 금관과 타악 앙상블의 화려하고 강렬한 사운드로 클래식 곡을 편곡한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올 한해 시민들과 함께 할 ‘토요시민콘서트’의 힘찬 서막을 연다. 동성로 관광안내소 앞에서는 시립국악단의 국악 관현악과 국악 가요 무대로 꾸며진다. 신라 삼국통일의 원동력이 된 화랑정신을 역동적인 선율로 표현한 국악 관현악곡 ‘화랑’과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양방언의 대표곡 ‘Prince of Jeju’, 전통 음악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신뱃놀이’ 등 시민에게 친숙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토요시민콘서트’는 가족과 함께 산책을 하거나 친구들과 약속을 기다리는 신천과 동성로에서의 공연을 통해 시민에게 일상에서 마주하는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을 대표하는 시립예술단의 다채롭고 품격 있는 공연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클래식부터 국악, 무용, 연극 등 시민들의 다양한 취향과 관심을 충족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자세한 일정과 공연 정보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관광 통합정보 플랫폼, 대구문화예술회관 및 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시민들이 신천과 동성로에서 열리는 시립예술단의 토요 상설공연을 통해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도심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공연장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에게 활기를 불어넣고 함께 호흡하는 공연으로 더욱 사랑받는 시립예술단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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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예술단, 신천·동성로에서 " 토요시민 콘서트 "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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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성악가 선발 오디션 개최
- 대구오페라하우스(관장 정갑균)가 2024년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성악가 선발을 위한 오디션을 개최하고, 1월 28일(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오펀스튜디오(Opernstudio)’란 유럽식 전문 성악가 트레이닝 센터로, 오페라 극장과 연계하여 젊은 성악가를 양성하는 곳을 의미한다. 신인 성악가들의 역량 강화 및 무대경험 제공에 최적화된 교육 프로그램이자 유럽 유수의 극장이라면 필수적으로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극장 주도형으로 특화 운영하고 있는 곳은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유일하다.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오펀스튜디오(Opernstudio)’는 오페라 제작극장의 특수성을 살려 오페라 전문성악가를 육성하는 대구오페라하우스의 핵심 사업으로, 역량 있는 신진 성악가들이 세계적인 오페라 가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인큐베이팅’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매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오페라 전문가들의 코칭을 비롯해 국내외 저명 예술가들의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하는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는 지난해 12월 소속 성악가 다섯 명을 불가리아 소피아 국립오페라·발레극장 시즌오페라 <라 보엠>의 주·조역으로 파견해 최상의 기량을 선보였으며, 독일 함부르크 국립오페라극장 오펀스튜디오에서 활동할 수 있는 오디션을 개최하는 등 젊은 성악가들에게 극장과 연계한 다양한 무대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해외 무대 진출의 기회를 주는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는 이번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성악가들에게 오페라 스코어 리딩, 연기, 오페라코치 수업 등 연간 70여 회에 달하는 오페라 전문 교육을 무상으로 지원하며, 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 오페라 출연 및 극장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극장 진출 등 안정된 조건 속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수강생들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8개월의 교육기간 동안 월 100만 원의 연습비를 지원받게 되며, 기획 오페라에 출연하게 될 경우 추가적인 출연료 또한 지급받을 수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는 35세(1989년 2월 7일 이후 출생) 미만의 성악전공자(졸업예정자 포함)라면 거주지역에 관계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번 오디션 참가자 모집은 1월 28일 일요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1차 오디션의 경우 지원자가 제출한 영상을 통해 선발하며, 1차 오디션 통과자를 대상으로 2차 오디션(실연 및 심층 인터뷰)을 실시한다.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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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성악가 선발 오디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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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2024년 라인업 발표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이하 ‘대구콘서트하우스’)가 2024년 주요 사업계획과 공연 라인업을 발표했다. 믿고 듣는 세계적 아티스트들의 무대와 국내, 지역 예술인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2024 시즌 라인업을 선보인다. 또 국내외 클래식 공연장 및 오케스트라와의 협업을 통한 글로벌 무대 진출 등의 도약으로 향하는 새로운 진일보를 이뤄낼 예정이다. 세계적 클래식 아티스트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4년 명연주시리즈는 양인모 & 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스(3.9)의 공연으로 신호탄을 쏜다.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콩쿠르의 한국인 최초 우승자로서 젊은 거장의 길을 걷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세계 최고의 현악 사운드를 추구하는 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스가 고전 음악부터 현대 음악까지 최고의 현악 앙상블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를 하나의 악기 소리로 오롯이 가득 채우는 솔리스트의 명품 리사이틀도 대거 포진해 있다. 범접할 수 없는 화려한 테크닉의 21세기 최고의 러시아 바이올리니스트 막심 벤게로프(4.7), 2017 루빈스타인 콩쿠르와 2023 부소니 콩쿠르 우승까지 거머쥐며 국제 무대에 화려하게 데뷔한 피아니스트 아르세니 문(5.30), 건반 위 불꽃처럼 피어나는 찬란한 음악의 소유자 피아니스트 임윤찬(6.12), 설명이 필요 없는 전설 속 세계 최고의 여류 피아니스트 마리아 조앙 피레스(9.27)의 무대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또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의 심오한 음악세계와 깊이가 빚어낸 클래식 아티스트의 ‘현재’를 집중해 보는 클래식 토크쇼인 아티스트 나우(Artist NOW) 시리즈(9회), 월 2회 지역 예술인의 예술혼을 접할 수 있는 클래식 온(Classic ON) 시리즈(18회)도 2024년을 알차게 채울 예정이다. 특별히 올해는 대구콘서트하우스와 업무협약을 맺은 홍콩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의 적극적 교류를 통해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의 우수 단원을 해외 무대로 진출시키고, 슈박스 시리즈를 통해 국내 클래식 공연장들과의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하여 공연예술 콘텐츠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무대를 타 도시로 확장시키는 등 국내외 공연장 및 오케스트라와의 상호 교류를 통한 문화협력 기회를 확장시키는 새로운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프리랜서 예술인들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가 마련된다.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예술인의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연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직접 창단하고 운영한 WOS 비르투오소 챔버를 2024년에 재탄생시켜 지역의 기량 있는 젊은 음악인들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국내외 공연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티켓 오픈은 2월 6, 7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1661-2431)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뜻깊은 재개관 10주년을 지나온 2024년은 세계와 지역, 시민과 함께하는 클래식 콘텐츠를 더욱 활성화하고 국내외 우수 공연장 및 단체와의 교류 네트워크를 강화해 미래를 향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해로 맞이하려고 한다”며, “늘 그랬듯 최고의 클래식 공연을 선보임과 동시에 클래식 음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새로운 발걸음을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공연을 준비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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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2024년 라인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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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페라 본고장 이탈리아 진출!
- 대구오페라하우스(관장 정갑균)가 자체 제작 오페라 <투란도트>로 세계 오페라의 중심지 이탈리아에 진출한다. 바로 200여 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이탈리아 페라라시립극장 무대에, 게다가 극장의 2023/24시즌의 첫 작품으로 오르게 된 것이다. 일반적인 국내 예술단체의 해외 공연이 공연장을 빌리는 대관 형식으로 진행되는 것을 고려하면, 유럽 극장으로부터 시즌 참가작으로 공식 초청 및 공연료를 전액 지원받아 공연하게 된 것은 대단히 의미 있는 성과다. 이탈리아 페라라시립극장 Teatro Comunale di Ferrara 이탈리아 에밀리아 로마냐 지역 페라라 시에 위치하였으며, 1798년에 건립된 유서 깊은 극장이다. 객석 규모는 990석으로 전통적인 이탈리아 극장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완공된 그해 9월 연극 공연으로 초연되었다. 작품으로는 1812년 3월 로시니의 오페라 <바벨론의 사이러스 Ciro in Babilonia>가 초연된 것으로 유명하다.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지휘자 클라우디오 아바도 Claudio Abbado(1933-2014)가 생전에 이 극장에서 여러 작품들을 지휘한 적이 있는데, 그가 죽고 난 뒤 그에게 헌정하는 의미로 '클라우디오 아바도 시립극장'이라고도 불린다. 현재는 오페라, 발레, 연극 등 다양한 작품을 활발히 선보이고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이번 페라라시립극장 진출은 2021년 두 극장 간의 공연 교류협약을 통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지난 2022년 대구오페라하우스가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메인오페라로 페라라시립극장이 제작한 <돈 조반니>를 초청 및 합작하며 시작되었다. 이번 <투란도트> 공연 역시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제작한 무대와 의상, 직접 캐스팅한 주조역들이 이탈리아에 그대로 진출하는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현지의 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참여해 함께 공연을 꾸미게 된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자체제작한 오페라로 이탈리아 극장의 공식 시즌작품으로 참여하게 된 것은 2015년 살레르노 베르디극장에 진출한 <세비야의 이발사> 이후 8년 만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이번 <투란도트> 공연을 위해 최고의 출연진과 제작진들로 팀을 구성하였다. 오페라·창작극·콘서트·무용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기민정이 연출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청교도>, <토스카>, <나비부인>등 오페라들을 지휘하며 뛰어난 음악성을 입증한 이탈리아 출신의 지휘자 마르첼로 모타델리가 지휘를 맡았으며, 투란도트 역에 소프라노 릴라 리, 칼라프 역에 테너 윤병길 등 국내외 오페라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성악가들이 대거 참여해 한국 오페라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11월 24일(금) 저녁8시, 26일(일) 오후5시에 이루어지며, 현재 절찬리에 예매 중이다. 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은 “오페라의 발원지이자 심장부인 이탈리아 무대에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제작한 오페라를 공연하게 된 것은 한국 오페라의 수준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라며, “이번 이탈리아 공연에 이어 루마니아, 에스토니아, 독일 만하임 등 잇따른 유럽 무대 진출로 대구산(産) 오페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탈리아 페라라시립극장의 마르첼로 콜비노 Marcello Corvino 예술감독은 대구오페라하우스의 <투란도트>를 극장의 2023/24시즌 첫 작품으로 올린 이유에 대해 “첫 번째는 <투란도트>가 동양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오페라 역사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장대한 작품 중 하나인 <투란도트>를 대구오페라하우스가 가진 높은 테크닉과 예술적 수준으로 훌륭하게 표현해 줄 것이라 믿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이번 이탈리아 페라라시립극장에서 공연하는 <투란도트>에 이어, 2024년에는 루마니아 부큐레슈티국립극장, 2025년에는 에스토니아 사아레마 오페라페스티벌, 2026년에는 독일 만하임국립오페라극장 등 유럽 극장으로의 진출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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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페라 본고장 이탈리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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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만나자 –1910년대 광복을 꿈꾼 청년들' 기획전 폐막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이 자체 기획한 2023년 특별기획전 ‘대구에서 만나자 –1910년대 광복을 꿈꾼 청년들-’(2023.6.9.~11.5.)이 11월 5일(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 대구근대역사관은 대구지역 독립운동사 돋보기 전시로, 1910년대 대구를 중심으로 항일 독립운동을 했던 광복회(光復會)를 재조명했다. 광복회 선행조직, 결성부터 와해 그리고 그 이후 독립투쟁이 계승․발전되는 과정을 당시 사진과 문서·지도·신문자료 등을 통해 전시했다. 광복회가 1915년 8월 25일 달성공원에서 결성되었으며, 광복회 본부로 사용된 상덕태상회가 당시 대구경찰서 앞에 있었다는 점 등 독립운동사의 많은 부분이 시민들에게 의미있게 다가갔다. 광복회는 대한광복회라고 불려지기도 하지만, 설립 당시 명칭은 광복회가 맞다. 또한 전시를 통해 ‘열린 도시, 대구’라는 메시지를 지역 사회에 확산시켰으며, 한국독립운동사에서 대구도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널리 알렸다. 전시실에 많은 시민들의 발길 이어져, 8월 15일 광복절에 누적 관람객 1만명, 개천절인 10월 3일에 2만명을 돌파했으며, 최종 27,362명이 관람했다. 전시·교육·홍보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전시도록을 발간하여 관내 도서관·박물관과 전국 주요 기관에 배포했다. 전시 기간 동안 특별기획전 연계 프로그램을 개최하여 호응을 얻었다. 8월 11일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순국일에 맞추어 달성공원에서 대구감옥 터에 이르기까지 주요 현장을 찾는 답사를 진행했다. 8월 25일에는 광복회 결성일을 기념하여 대구시립교향악단의 현악4중주 공연과 소설 덕혜옹주 저자인 권비영 소설가 특강, 특별전 해설 등을 진행했다. 9월 4일 ‘대구권총사건’일에 맞추어 대구권총사건 주요 현장을 답사행했다. 10월 21일과 28일에는 ‘나는 광복회원, 비밀작전을 수행하라’ 어린이 체험학습을 2회 개최했다. 답사·특강·체험학습 등 연계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대구근대역사관을 비롯한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대구향토역사관 등 대구시 3개 공립 등록박물관의 관장직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달성공원에서 결성된 광복회와 ‘열린 도시’ 대구를 알리려는 이번 기획전시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구의 역사 문화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다양한 기획전시와 문화행사를 개최하여 시민과 소통하고자 하니 많이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근대역사관은 올해 새롭게 ‘박물관, 길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을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고 있다. 경상감영·대구읍성과 그 변화를 주제로 연령별로 맞춤형으로 특강·답사·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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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만나자 –1910년대 광복을 꿈꾼 청년들' 기획전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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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합창단 제177회 정기연주회 ‘2025 송년음악회’ 개최
- 대구시립합창단은 오는 12월 18일(목)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제177회 정기연주회 ‘2025 송년음악회’를 마련했다. 대구시립합창단에서는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감사와 사랑, 행복이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제177회 정기연주회를 마련했다. 첫 번째 무대는 현대 합창곡으로 무반주곡 3곡 ‘The Willow Lullaby(더 윌로우 룰러바이)’,‘Ilus Hääl(일루스 헬)’, ‘In Taberna(인 타베르나)’ 그리고 솔로 소프라노 전성해, 바이올린 이월숙이 함께하는 ‘Skylark(스카이락)’, 솔로 테너 조규석, 바이올린 한혜민이 함께하는 ‘A Chain is Broken(어 체인이즈 브로큰)’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준다. 두 번째 무대는 한국 합창곡으로 ‘섬집아기’, 박범훈 작곡의 ‘천둥소리’, 덕신 스님 작사, 작곡가 김병균의 위촉곡 ‘내 안의 나를’, ‘난감하네’를 차례로 연주한다. ‘천둥소리’와 ‘난감하네’는 바이올린 한혜민, 플롯 이월숙, 태평소·피리 임형석, 모듬북 박희재, 팀파니 권봉수, 판소리_김수경이 함께 출연하여 음악의 풍성함을 더 한다. 휴식 후, 가수 박기영의 특별 출연한다. ‘시작’, ‘나비’, ‘손에 손잡고’를 들려준다. 이 중 ‘손에 손잡고’는 KBS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박기영과 송클레어의 무대로 우승한 감동 그대로 가수 박기영과 송클레어 멤버로 활발히 활동 중인 대구시립합창단 단원인 테너 조규석, 안혜찬이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박기영은 뛰어난 가창력과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가진 한국의 대표 여성 가수로 1990년대 말부터 활동을 시작해 대중적인 히트곡을 남겼으며, 최근에도 디지털 싱글 발표 및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음악 활동에 대한 열정은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마지막 무대는 우효원의‘아 대한민국’를 연주한다. 이 곡은 4악장으로 구성된 작품으로 태극기의 4괘(건, 곤, 감, 리)에 담긴 한민족의 이상을 대한민국 번영을 위한 창조의 정신을 이미지화한 작품으로, 대구시립합창단, 동화사합창단, 대한불교대학 바라밀합창단, 나유타합창단, 대구남성합창단과 팀파니 권봉수, 모듬북 박희재가 함께 출연한다. 입장료는 A석 16,000원, B석 10,000원, BL석 10,000원으로 NOL인터파크 티켓과 대구콘서트하우스 콜센터(☎1661-2431), 대구콘서트하우스 홈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고 초등학생(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053)430-7743(대구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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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합창단 제177회 정기연주회 ‘2025 송년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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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가 되어 행복으로" 대구아트웨이 연말축제 ‘윈터아트페스타’ 개최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본부장 방성택)가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이하 아트웨이)는 연말 축제 ‘윈터아트페스타’를 오는 12월 12일 금요일 대구아트웨이 전 구간에서 개최한다. ‘윈터아트페스타’는 2021년부터 이어져 온 아트웨이의 연말 축제다. 범어역 지하도 400m 구간에 위치한 아트웨이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한 거리 축제로 전시, 공연, 강연, 예술체험, 플리마켓에서부터 시민 참여 거리 이벤트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올해 윈터아트페스타의 시민체험 프로그램은 ‘행복한 연말’을 주제로 운영한다. ‘스탬프 투어’는 행복역으로 향하는 승차권 형태로 제작되어 배부될 예정이며, 쇼룸·공방 스튜디오, 기획전시, 포토존 등 총 4개소를 방문해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크리스마스 정거장’에서 경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견습산타‘X-윈터’는 행복한 겨울을 선물하려는 견습 산타 ‘X-윈터’가 되어, 직접 임무를 수행하고 정식 산타 임명장을 받는 몰입형 참여 이벤트다. 선착순 200명으로 운영되며, ‘크리스마스 정거장’에서 견습 산타 신청 후 임무 도장판을 받아 각종 미션을 수행하고 경품을 수령하면 된다. 또한 행복한 연말의 분위기로 꾸민 4개소의 포토존이 행사 구간 곳곳에 조성될 예정이다. 자유롭게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그중 참여형 미디어 아트 공간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서는 QR 스캔을 통해 직접 벽면에 소원지를 생성할 수도 있다. 포토존에서 찍은 행복한 추억 사진을 SNS에 업로드 후 인증하면 기념품도 제공한다. 한편, 윈터아트페스타 행사 기간 중 운영되는 기획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기획전시실에서는 시민 참여 워크숍‘겨울공장’의 결과물 전시와 쇼룸 입주예술인 김조은 작가의 예술세계를 엿볼 수 있는 기획전 ‘고요의 숲을 지나’를 만나볼 수 있다. 미술점빵에서는 들안예술마을 특화상품 팝업스토어가 운영되며, 6·7번 출구 인근 통로 구간에서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는 특별 플리마켓도 운영한다. 범어역 지하 11번 출구 옆 이음서재에서는 16시부터 특별강연 ‘저자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공연예술이론가 목정원이 주제도서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을 토대로 ‘해방된 관객으로 살아가는 일’에 대해 논한다. 전석 무료로, 사전신청자만 참석이 가능하다. 이음서재 인근 중앙무대에서 3회에 걸쳐 진행되는 특별 공연 프로그램은 재즈밴드 펄스와 테너 김명규가 함께 구성한다. 클래식과 재즈,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거리에 연말의 색채를 선명하게 입혀줄 무대를 선보인다. 아트웨이 전 구간에 위치한 쇼룸 및 공방 스튜디오는 행사 기간 중 오픈 스튜디오로서 상시 개방하며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크리스마스 오브제·굿즈 제작, 드로잉 클래스 등 다양한 예술 체험이 가능하다. 행사는 10시부터 19시까지 운영되며, 운영 시간 중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아트웨이 누리집(daeguartway.kr)과 인스타그램(@dg_artway)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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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가 되어 행복으로" 대구아트웨이 연말축제 ‘윈터아트페스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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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 ‘클래식 ON’ 한만욱 트럼펫 리사이틀 개최
-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지역예술인을 조명하는 기획공연 ‘클래식 ON’의 12월 공연으로 ‘한만욱 트럼펫 리사이틀’을 오는 12월 9일(화) 오후 7시 30분 챔버홀에서 개최한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올해 ‘클래식 ON’ 프로그램을 총 18회 운영하며 다양한 클래식 장르를 관객들에게 선보여 왔다. 이를 통해 지역 예술가들에게는 무대 기회를 제공하고, 관객들에게는 수준 높은 공연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12월 연말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줄 이번 무대에는 트럼페터 한만욱을 중심으로 피아니스트 문민영, 소프라노 곽보라, 첼리스트 이동열이 게스트로 참여하여 다채로운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트럼페터 한만욱은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에서 수학했다. 부산시립교향악단, 대구시립교향악단 등 국내 유수의 오케스트라는 물론 슬로박 신포니에타, 중국 하얼빈 심포니 등 해외 오케스트라와도 협연하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음악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피아니스트 문민영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를 졸업하고 폴란드 쇼팽 국립 음악대학에서 석사와 전문 연주자 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경북예술고등학교와 계명대학교에 출강하며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소프라노 곽보라는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졸업 후 이탈리아에서 전문 연주 교육을 받았고,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마술피리>, <라보엠> 등에서 주역으로 출연하는 등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첼리스트 이동열은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졸업 후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대에서 전문연주자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계명대학교 관현악과 교수이자 부산 체임버오케스트라 수석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공연은 요한 밥티스트 게오르그 네루다의 트럼펫 협주곡 E♭장조로 문을 연다. 이 작품은 바로크에서 고전주의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작곡된 트럼펫 독주 협주곡으로, 독보적인 음악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어 알렉산드로 스카를라티의 트럼펫 독주 아리아 모음집 등 트럼펫 특유의 섬세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들이 준비되어 있다. 2부에서는 외젠 보자의 카프리스, 마누엘 데 파야의 7개의 스페인 민요가 연주된다. ‘7개의 스페인 민요’는 스페인의 다양한 지역적 색채와 민속 리듬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스페인 민요 특유의 생동감과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트럼펫의 따뜻한 선율로 깊은 울림과 풍성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전석 1만원이다. 예매는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www.daeguconcerthouse.or.kr) 또는 전화(NOL 티켓 1661-2431)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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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 ‘클래식 ON’ 한만욱 트럼펫 리사이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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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허튼가락 산조" 개최
- 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허튼가락 산조> 공연이 11월 25일(화) 저녁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펼쳐진다. 피리, 해금, 거문고, 대금, 아쟁 등 국악기별 산조가 깊고 진중한 국악의 세계로 안내한다. 대구시립국악단 악장 양성필의 해설로 각 산조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산조는 조선 말기에 처음 등장한 국악 중 한 갈래로, 민속악에 속하는 기악 독주곡이다. 점점 빨라지는 장단에 맞춰 자유분방하게 연주하는 곡으로, 이번 무대에서 산조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관악 산조로 ‘박범훈류 피리 산조’, ‘김영재류 해금 산조’, ‘양성필류 대금 산조’를 감상할 수 있으며, 현악 산조로 ‘정대석제 거문고 산조’, ‘박대성류 아쟁 산조’가 준비된다. 공연의 첫 문은 ‘박범훈류 피리 산조’가 연다. 구전된 산조와 달리 서양음악의 작곡 개념을 도입한 최초의 산조이다. 연주자 전소이가 피리의 독특한 연주법으로 고난도의 수준 높은 산조를 선보인다. ‘김영재류 해금 산조’에서는 해금의 음색과 기교를 극대화한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연주자 임유리가 개성 넘치는 산조의 멋을 선사한다. ‘양성필류 대금 산조’에서는 구슬기의 연주로 경상도풍 메나리조와 호소력 짙은 계면조의 성음이 어우러진 애잔함과 격렬함의 무대가 펼쳐진다. 지역 출신 국악인(양성필)이 창시한 최초의 산조이다. ‘정대석제 거문고 산조’는 거문고의 표현력을 극대화한 산조이다. 연주자 유은결이 다채로운 기법으로 화려한 가락을 선보이는데, 괘를 이동시켜 낸 음색 변화를 주목할만하다. 활대 쓰는 법이 독특한 ‘박대성류 아쟁 산조’에서는 다양한 청의 변화로 화려함이 느껴진다. 연주자 홍소은이 진부하지 않고 깔끔한 성음으로 거장의 산조를 선보이며 공연을 마무리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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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허튼가락 산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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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최고 솔리스트들의 앙상블' 정명훈 실내악 콘서트 23일 개최
-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명품 공연 라인업 시리즈인 ‘명연주시리즈’의 ‘정명훈 실내악 콘서트 with 양인모, 지안 왕, 디미트리 무라스’가 11월 23일 토요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명음반으로만 들을 수 있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무대이자 믿고 듣는 대구콘서트하우스 명연주시리즈는 한 해 동안 세계적인 연주자들의 잇따른 무대로 관객들을 만났다. 차이콥스키 콩쿠르 우승의 피아니스트 <알렉상드르 캉토로프&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5.1)>, 피아노의 대가 <예핌 브론프만 피아노 리사이틀(9.20)>, 20년 만의 전설적인 내한 <미도리 바이올린 리사이틀(11.22)>로, 장르를 불문한 클래식 음악계의 명품 라인업으로 가득 채웠다.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명품 공연 시리즈인 ‘명연주시리즈’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이 시대 거장으로 손꼽히는 남성 연주자들 4인과 함께 마지막 무대를 꾸민다. 정명훈은 오랜 세월 지휘자로 활동하면서 꾸준히 세계 여러 무대에서 실내악 공연을 진행해 왔다. 그중 가장 절친한 파트너 중 한 사람인 세계적인 첼로 거장 지안 왕은 정명훈의 오랜 실내악 파트너로 현재 가장 존경받는 첼로 거장 중 한 사람이다. 또한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젊은 바이올리니스트 중 한 명인 양인모가 함께 참여하여 해외 뮤직 페스티벌에서만 볼 수 있었던 조합을 국내 무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지휘자이기 이전의 음악 인생을 시작한 피아니스트의 모습으로 무대에 선다. 또한 시적 감성이 깃든 매혹적인 사운드와 완벽한 테크닉의 조화를 바탕으로 2015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와 2022 시벨리우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우승을 거머쥔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전 세계 저명한 페스티벌과 주요 공연장 무대에서 최고의 지휘자들과 함께 작업하고 있는 ‘동양인 첼로 거장’ 첼리스트 지안 왕, 그리고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세계 주요 공연장에서 솔리스트이자 실내악 연주자로 무대에 오르는 벨기에 출신의 비올리스트 디미트리 무라스 등 클래식 스타들과의 특별한 실내악 무대를 꾸민다. 이들의 조합은 참신한 신구 세대의 조합인 것뿐만 아니라, 이 시대가 주목하는 세계적인 솔리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으로 더욱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베토벤 삼중주, 브람스 사중주 등 고전주의 및 정통 실내악 음악들로 비르투오조들이 펼치는 깊이 있는 해석이 기대된다. 1부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인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21번은 모차르트가 어머니를 잃은 직후 완성한 것으로 추정되며 모차르트가 남긴 유일한 e단조 기악 작품이다. 모차르트의 음악 여행에 동행했던 그의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이유로 모차르트의 힘든 감정과 슬픔이 작품 전반에 걸쳐 잔잔하게 담겨있는 걸작을 양인모의 시적 감성으로 전한다. 또 베토벤이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확장했던 원숙기에 작곡된 피아노 삼중주 D장조는 느린 악장의 어둡고 스산한 분위기로 ‘유령’이라는 제목이 붙었다. 베토벤이 명곡들을 쏟아내던 시기에 만든 곡으로 특유의 열정과 중후함을 맛볼 수 있다. 2부에서는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서 기혼 여성을 사랑했던 베르테르의 비극을 대변하듯 브람스가 끝내 클라라와 이루어질 수 없음을 시사한 듯 ‘베르테르’라는 부제가 붙은 브람스의 피아노 사중주 작품을 선보인다. 낭만주의 음악의 대가 브람스가 20년에 걸쳐 완성한 이 작품은 자신의 스승인 슈만과 그의 부인인 클라라에게 가졌던 사랑과 존경, 죄책감 등의 복잡한 심경을 현악기와 피아노 선율에 담았다고 전해지며 슈만의 사망 이후에서야 자신의 감정을 마무리하듯 담담하게 완성되어 세상에 나왔다. 한 무대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매력적인 작품들로 네 악기와 네 명의 대가들의 음악적 조우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만나보자. 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지휘자가 아닌 피아니스트로 무대에 서는 정명훈을 중심으로 듀오, 트리오, 콰르텟에 이르는 다양한 편성을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 시대를 대표하는 거장 정명훈과 세계적인 솔리스트들의 음악적 만남을 통해 한 해를 알차게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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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최고 솔리스트들의 앙상블' 정명훈 실내악 콘서트 2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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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 노르웨이 챔버 오케스트라 현악 6중주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관장 박창근)는 오는 11월 17일(월) 저녁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의 하나로 노르웨이 챔버 오케스트라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8세기 고전음악부터 현대음악, 북유럽 민요, 그리고 팝 음악까지,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관객에게 폭넓은 음악적 항해를 선사한다. 1977년 창단한 노르웨이 챔버 오케스트라는 북유럽 최고의 연주자 26명으로 구성된 대표적 챔버 오케스트라로, 정교한 음색과 혁신적인 무대 구성으로 클래식계의 찬사를 받아왔다. 이번 월드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는 6명의 연주자들이 참여해, 바로크부터 현대음악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자신들만의 감성과 에너지로 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카타리나 첸, 사라 로즈 앙젤리크 외빙에, 비올리스트 한네 모에 셸브레드, 마르테 그림스루드 후숨, 첼로 아우든 산비크, 올레 에이리크 레에가 무대에 올라 현악기의 풍부한 질감과 정교한 앙상블을 선보인다. 1부는 첼로 독주로 아벨의 ‘아르페지오 d단조’로 문을 연다. 이어 퓰리처상 수상 작곡가 캐롤라인 쇼의 ‘석회석과 펠트’, 베토벤의 ‘현악 3중주 3번 G장조-스케르초’가 비올라와 첼로, 그리고 바이올린의 절묘한 호흡으로 연주해 고전적 균형미를 전한다. 이후 색다른 변주가 펼쳐진다. 덴마크 민요 ‘Stædelil’와 그리그의 ‘홀베르그 모음곡’, 쇤베르크의 ‘정화된 밤’을 통해 북유럽의 서정성과 낭만주의의 깊은 정서를 선사한다. 공연의 후반부에서는 클래식의 경계를 넘어선 색다른 선율이 이어진다. 팝의 거장 마이클 잭슨의 ‘Smooth Criminal’, 세계적인 K-POP 그룹 BTS의 ‘Dynamite’가 현악 6중주 편곡으로 새롭게 탄생하며 무대에 활력을 더한다. 아벨에서 베토벤, 그리그, 쇤베르크를 거쳐 BTS까지,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허물며 시대를 잇는 음악 여정을 선사하는 이번 무대는 이건(EAGON) 기업과의 공동 기획으로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관람은 전석 무료이나 사전 예약이 마감됐다. 자세한 정보는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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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 노르웨이 챔버 오케스트라 현악 6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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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슬로베니안 필하모닉 첫 내한 공연, 피아니스트 손민수 협연
- 대구콘서트하우스(관장 박창근)는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손민수 & 슬로베니안 필하모닉’ 공연을 11월 19일(수)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슬로베니안 필하모닉의 역사적인 첫 내한 공연으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민수가 협연자로 나선다. 슬로베니안 필하모닉은 1701년 설립된 ‘아카데미아 필하모니코룸’을 전신으로 하며, 1947년부터 현재의 명칭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오케스트라 중 하나다. 324년의 유구한 역사 동안 카를로스 클라이버, 리카르도 무티, 샤를 뒤투아 등 세계적인 거장들이 객원 지휘자로 거쳐 갔으며, 슬로베니아 출신 연주자들과 해외 연주자들이 조화를 이루며 유럽의 대표 악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내한 공연은 2024년부터 악단을 이끌고 있는 수석 지휘자 카키 솔롬니쉬빌리가 지휘봉을 잡는다. 1990년생의 젊은 지휘자인 그는 거장 샤를 뒤투아의 조수로 활동하며 국제적인 경력을 쌓았고, 슬로베니안 필하모닉과의 활발한 협력 끝에 수석 지휘자로 임명되었다. 협연을 맡은 피아니스트 손민수는 섬세함과 통찰력이 공존하는 음악성과 정밀하고 강력한 기교를 겸비한 독보적인 연주자로 평가받는다. 그는 대구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며 음악적 기반을 다졌고, 특히 2024년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대구 관객과 지속적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2006년 캐나다 호넨스 국제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북미·유럽·아시아 등 세계 주요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23년에는 미국 뉴잉글랜드 음악원(NEC) 교수로 임용되어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자 임윤찬의 스승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무대는 교육자이자 연주자로서 끊임없이 진화하는 그의 음악 세계를 대구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공연은 슬로베니아 출신 작곡가 조르주 미체우즈의 오페라 서곡으로 문을 연다. 동화적인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 곡은 섬세한 오케스트레이션이 돋보인다. 이어서 손민수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연주한다. 이 작품은 교향곡 1번의 실패 후 깊은 우울증을 겪었던 라흐마니노프가 의사 니콜라이 달의 도움으로 재기에 성공하며 완성한 곡으로,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브람스 교향곡 1번이 연주되어 웅장하고 치열한 브람스의 역작을 슬로베니안 필하모닉 특유의 깊이 있는 사운드로 감상할 수 있다. 공연 당일 오후 6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뮤직카페에서 작가 정은주가 진행하는 사전 해설 프로그램 ‘비포 더 콘서트’가 열린다. 지휘자, 협연자, 오케스트라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을 통해 관객들의 감상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R석 15만원, S석 10만원, A석 7만원, B석 5만원이다. 예매는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www.daeguconcerthouse.or.kr) 또는 전화(인터파크 1661-2431)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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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슬로베니안 필하모닉 첫 내한 공연, 피아니스트 손민수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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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밴드 총집결! ‘2025 대구인디싸운드페스티벌’, 대구를 뒤흔든다
- 대구광역시는 11월 7일(금) 오후 6시, 11월 8일(토) 오후 3시 이틀 동안 2.28기념중앙공원 중앙무대에서 ‘2025 대구인디싸운드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대구인디싸운드페스티벌’(이하 ‘대구인싸페’)은 (사)인디053이 주최·주관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 무료 야외 음악축제다. 전국 각지에서 독창적인 색깔을 가진 인디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구의 인디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2016년 첫 개최 이후 꾸준히 이어져 온 대구인싸페는 2020년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됐으나, 올해 대구 시민들과 다시 만날 수 있게 됐다. 이번 축제는 록 페스티벌을 콘셉트로, 대구 밴드 8팀과 제주·인천·전주·대전·부산·경남 등 타 지역 대표 밴드 6팀이 무대에 오른다. 첫날인 7일에는 올해 싱글을 발매한 ▲비제로(대구)의 무대를 시작으로, 창원록페스티벌에 참여한 ▲곰치(경남), 아시아송페스티벌(ASF)에 출연한 ▲심상명(대구), 부산국제락페스티벌에 참여한 ▲감귤서리단(제주), 후쿠오카 한일교류 공연을 펼친 ▲근처(인천),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올해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 3인조 록밴드 ▲이내꿈(대구)이 무대를 꾸민다. 둘째 날에는 SBS funE 음악방송 ‘더쇼(The Show)’에 출연한 ▲GR2N!(그린데이!)(대구), 꾸준히 라이브무대에 오른 ▲퍼플오션(대구), 대전 인디씬을 대표하는 ▲스모킹구스(대전),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에 참여한 ▲하즈(대구)와 ▲슬로우진(전주), 신스팝 사운드를 선보이는 ▲쏘노로스(대구) 무대가 이어진다. 또 부산락페스티벌과 해외 공연에 참여한 ▲야자수(부산) 공연과 대만·일본 등 동아시아권 무대에 진출한 ▲신도시(대구)의 무대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대구인싸페는 소규모 록페스티벌임에도, 2.28기념중앙공원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 스탠딩, 피크닉형 객석, 에어베드 구역 등 다양한 관람 형태를 도입해 관객들이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현장에서는 지역 뮤지션들의 CD와 굿즈 판매 부스도 운영돼, 관객들이 아티스트들을 응원하며 함께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최미경 대구광역시 문화예술정책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색다른 관람 방식의 공연을 경험하고, 대구 인디음악을 포함한 다양한 지역의 대표 뮤지션 공연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인디싸운드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사)인디053 홈페이지(www.indie053.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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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밴드 총집결! ‘2025 대구인디싸운드페스티벌’, 대구를 뒤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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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 ‘찾아가는 음악회’
-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 산하 대구시립교향악단(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백진현)이 10월 29일(수)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학장직무대행 노진호, 이하 ‘폴리텍대학’) 본부 4층 시청각실에서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음악회’를 성료했다. 이번 공연은 진흥원과 폴리텍대학이 지난 4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통해 폴리텍대학 학생과 임직원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음악회에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의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단원들이 참여해 엘가의 “사랑의 인사”, 브람스의 “헝가리 춤곡 제5번”,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주제곡, 멘델스존의 “결혼 행진곡” 등 친숙하고 다채로운 곡들을 선보였다. 연주와 함께 곡에 대한 해설도 더해져 관객의 이해와 몰입을 높였으며, 폴리텍대학 학생과 임직원들은 뜨거운 박수와 호응으로 화답했다. 특 200여 명의 학생과 임직원이 객석을 가득 메워 클래식 공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고,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평소 클래식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캠퍼스에서 수준 높은 연주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폴리텍대학 노진호 학장직무대리는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감성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진흥원과의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진흥원 관계자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창의 인재 교육의 가능성을 열었다는 데 의미가 깊다. 앞으로도 양 기관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문화예술과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 사례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양 기관은 지난 4월 협약 체결 이후 △폴리텍대학 공간·장비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예술인 대상 기술 교육 및 테스트 환경 제공 △문화예술 프로젝트 인턴십 기회 마련을 통한 홍보 협업 △예술·기술 융합 콘텐츠 공동 개발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등 지속적인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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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 ‘찾아가는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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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대 미술축제, '2025 대구아트스퀘어' 10월 30일 개막
- 대구광역시와 대구아트스퀘어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대구화랑협회·(사)대구미술협회가 주관하는 대구 지역 최대의 미술축제 ‘2025 대구아트스퀘어’가 10월 30일(목)부터 11월 2일(일)까지 나흘간 엑스코(동관 4·5·6홀)에서 개최된다. 문화예술의 도시 대구에서 열리는 ‘대구아트스퀘어’는 ▲국내외 화랑들이 참가해 세계 미술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는 ‘대구국제아트페어(DIAF)’와 ▲40세 미만의 청년 작가들의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청년미술프로젝트’로 구성돼, 지역 최대 미술시장을 형성한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대구국제아트페어(DIAF)’에는 6개국 108개의 유수한 화랑들이 참여하며, 3,00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양국의 현대미술 작품을 통한 예술적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전시장에서는 현대무용단 ‘툇마루무용단’의 퍼포먼스도 펼쳐져, 전시와 공연이 어우러진 색다른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대구국제아트페어(DIAF) 티켓 소지자에게는 대구미술관과 대구간송미술관 개관전 입장권 30% 할인 혜택과 1일 4회 순환 운행하는 시티투어 버스의 무료 이용 혜택이 주어진다. ※ 시티투어 버스 운행 노선 : 동대구역 → 엑스코 → 대구간송미술관/대구미술관 → 동대구역 한편, ‘청년미술프로젝트’는 14명의 청년작가가 참여해 ‘청년미술=미래미술’을 주제로 2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들은 동시대 사회와 문화의 흐름을 섬세하게 포착하고 이를 작품에 담아내며, 다가올 미술계의 방향과 가능성을 제시한다. 회화·드로잉·조각·설치·사진·영상 등 현대미술의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 중인 젊은 작가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전시돼, 현대미술의 최신 경향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몽골 울란바토르의 청년 현대미술 단체 ‘블루선(BlueSun)’ 소속 22명의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이 중 8명의 작가는 직접 대구를 방문해 국제미술 교류의 폭을 넓힌다. ‘2025 대구아트스퀘어’ 개막식은 10월 30일(목) 오후 3시, 엑스코(동관 6홀 입구)에서 화랑 및 미술 관계자, 청년 작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입장료는 일반 1만 8천 원(예매 시 1만 5천 원)이며, 12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 할 수 있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아트스퀘어는 세계 미술의 흐름 속에서 대구의 예술적 저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리로, 새로운 미술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가까이하고, 지역 미술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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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대 미술축제, '2025 대구아트스퀘어' 10월 30일 개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