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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립교향악단 창단 60주년, 시민과 기쁨을 함께한다
      대구광역시는 창단 60주년을 맞은 대구시립교향악단의 60년간 지켜온 가치를 되돌아보고, 그동안 성원을 보내주신 각계 인사를 비롯한 일반시민들을 초청한 가운데 11월 7일(목), 8일(금) 양일간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60년사 발간식 및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첫날인 11월 7일(목)에는 ‘지켜온 가치, 이어갈 혁신’이라는 부제 아래 60년사 발간식과 기념음악회를 함께 개최하며, 지역 예술인, 문화소외계층(노인, 한부모가정 등), 대구 메세나 후원자, 사전예약한 시민 등을 초청해 개최한다.   둘째 날인 11월 8일(금)은 시립교향악단 제510회 정기연주회와 겸해 사전예약한 시민들을 초청하여 연주회를 개최한다.   60주년을 맞이한 기쁨을 시민과 함께하기 위해 양일 음악회는 전석 무료로 개최한다. 사전예약은 10월 22일(화) 오후 4시부터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와 시립교향악단 사무실(053-430-7765)을 통해 진행되며,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가능하다.   11월 7일(목) 기념음악회에 앞서 개최되는 60년사 발간식은 내빈인사, 60년사 해설, 60주년 기념영상 상영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60년사는 시립교향악단의 첫 연사로 60년 통사(손태룡 음악문헌학자), 60년 연주 프로그램 분석(이장직 음악평론가)을 정리했으며, 초대 지휘자 이기홍의 삶과 업적, 연주공간, 단원 및 관객 인터뷰, 그리고 전문가 기고(홍승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등과 함께 사진으로 보는 시립교향악단 60년 등을 담았다.   기념 음악회의 지휘는 백진현 제11대 상임지휘자가 맡고, 유네스코 ‘세계의 평화예술가’로 지정된 바이올리니스트 아이만 무싸하자예바가 협연한다. 아르메니아계 러시아 작곡가 아람 하차투리안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국내에 처음으로 공식 연주되는 ‘교향곡 제1번’을 연주한다.   한편, 11월 8일(금)에는 전날과 달리 첫 무대는 시립교향악단 제4대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박성완의 교향시 ‘달구벌 파노라마’로 문을 열어 시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할 것으로 기대된다.   60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입구와 로비에는 시립교향악단 60년 역사를 담은 미디어아트 전시를 보여주며, 지역 커피 브랜드와 협업해 관객에게 캔 커피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1964년 창단된 시립교향악단은 문화예술도시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으며, 지난 60년간 다양한 연주회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보급과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우리 도시의 문화 품격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 왔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대구시립예술단장)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시립교향악단의 역사를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해 60년사를 발간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60주년을 계기로 시립교향악단이 힘차게 재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기념음악회에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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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1
  • 대구시, 불법 튜닝 등 불법자동차 합동단속에 나서
      대구광역시는 10월 21일(월)부터 11월 1일(금)까지 시내 주요 도로, 이면도로, 공영주차장 등에서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자동차검사정비조합과 합동으로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 자동차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 대상으로는 불법 튜닝, 안전기준 위반, 자동차등록번호판 등 관련 위반 자동차이다. 그 밖에도 자동차관리법령을 위반한 자동차도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불법 튜닝 사례로는 전조등(HID 전구) 임의 변경, 소음방지장치 임의 변경, 차체 너비 또는 높이 초과, 밴형 화물자동차 격벽 제거 또는 좌석 임의 탈거·설치 등 승차장치 임의 변경, 화물자동차 난간대 설치 등 물품 적재 장치 임의 변경 등이 있다.   안전기준 위반 사례로는 철재 범퍼가드 및 스포일러 설치, 각종 등화장치를 기준에 적합하지 아니하게 설치·교체하거나 규정된 색상이 아닌 후퇴등, 제동등, 방향지시등 등을 사용한 경우, 등화장치 착색 및 필름 부착, 화물자동차 후부 안전판 규격 미달 또는 후부반사판 미부착 등이 있다.   자동차등록번호판 관련 위반 자동차의 경우로는 꺾기번호판, 자동 스크린가드 설치 등 고의로 등록번호판을 가리거나 알아보기 곤란하게 한 경우, 번호판 스티커 부착, 색바램 및 훼손 등 등록번호판을 가리거나 알아보기 곤란하게 하거나 그러한 자동차를 운행한 경우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자동차등록번호판 미부착 및 미 봉인된 차량을 운행한 경우 등이 단속에 적발된다.   단속에 적발되면 불법 튜닝의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과 원상복구 및 임시검사 명령을 받게 되고, 안전기준 위반의 경우에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과 원상복구 명령을 받게 된다.   그리고 고의로 자동차등록번호판을 가리거나 알아보기 곤란하게 한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 번호판 훼손 및 가림, 봉인탈락 등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자동차 불법행위의 경우 다른 운전자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합동단속을 실시해 안전한 자동차 관리문화 정착 및 교통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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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7
  • 대구시, 가을 단풍철 맞이 추억의 가을길 운영
    고산골 메타세콰이어길     일상 속 지친 심신을 달래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의 가을길에서 오감으로 단풍과 가을 정취를 한껏 느껴보자.   올해 대구에서는 팔공산을 시작으로 10월 중순부터 11월까지 아름다운 단풍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자료에 따르면 팔공산에서 첫 단풍은 10월 18일(금)에 시작해 10월 29일(화)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에서는 일상에서 쉽게 갈 수 있고 단풍이 아름다운 곳을 ‘추억의 가을길’로 선정해 일부 구간은 낙엽을 쓸지 않고 두어 낙엽과 함께 산책하며 가을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한다.   대구에서 가을철 낙엽이 아름다운 대표적인 곳으로는 팔공산 일원이 있다. 팔공로(공산댐~도학교)와 팔공산 순환도로(팔공cc삼거리~파계사 삼거리)는 은행나무와 단풍나무가 만드는 노랗고 붉은색 물결을 드라이브하면서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앞산 권역은 큰골 등산로(충혼탑~은적사)와 앞산 자락길(고산골~안지랑골~달비골)이 있으며 참나무의 단풍을 느끼고, 도토리를 수확하는 다람쥐도 구경하며, 산행을 즐길 수 있다.   대구수목원에서도 아름다운 단풍을 즐길 수 있는데, 제1주차장에서 전통정원까지 이어진 흙길 산책로와 제3문에서 제3주차장의 순환 숲길이 있다. 각양각색의 수목과 초화류가 둘러싸인 길을 걸으며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10월 29일(화)부터 11월 10일(일)까지는 국화 전시회도 즐길 수 있는 가을 명소라고 할 수 있다.   도심 속에서 쉽게 접근해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두류공원 및 달성공원, 서구 그린웨이가 있다.   특히 서구 그린웨이는 2024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도시숲 분야 최우수상에 선정된 곳으로 장미원, 백합원, 야생화원 등 다양한 테마정원이 조성돼 있어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홍만표 대구광역시 산림녹지과장은 “올가을, 추억의 가을길을 방문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면서 신체 및 정신적 건강을 증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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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7
  • 젊은 감성 ‘동성로 팝업스토어’, 놀러오세요
      대구광역시는 28아트스퀘어 인근 동성로 공실을 활용해, ‘동성로가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10월 17일(목)부터 29일(화)까지 동성로 소상공인을 위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대구시는 침체된 동성로 상권의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올해 5월부터 ‘동성로 상권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사업의 일환인 이번 ‘팝업스토어’는 상가 공실을 임대해 동성로 소상공인 제품을 홍보함으로써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힘을 보태고, 시민들에게는 참여와 체험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동성로 상권이 활성화되고 꽃피우는 것을 의미하는 ‘동성로가 피어나다’를 주제로 운영되는 ‘동성로 팝업스토어’는 동성로 소상공인 12개 점포 상품 전시·판매존, 동성로와 팝업스토어를 소개하는 스토리존, 꽃을 활용한 조형물 벽면 포토존, 꽃잎에 소원을 적어 꿈이 이루어지길 기원하는 소원나무 체험존, ‘나만의 향수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동성로 소상공인 전시·판매존은 ‘나만의 향수’ 및 ‘나만의 하나뿐인 액세서리’, 빈티지 의류 및 핸드메이드 가방, 이모티콘 굿즈 및 소품, 대구시 스타소상공인으로 선정된 디저트 및 공방 제품 등이 전시·판매돼,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층이 관심을 가지는 개성 있고 감성적인 소품숍 콘셉트로 주목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팝업스토어의 운영 장소가 예전 로드숍 화장품가게가 밀집돼 있던 28아트스퀘어 인근으로, 매주 행사 및 버스킹이 개최되는 동성로의 중심지이자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어서 젊은층과 관광객의 발길을 모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불어 11월 22일(금)부터 23일(토) 양일간 전국 대학생 참여 ‘동성로 브랜드 공모작 전시’ 및 ‘동성로 달콤달달 젊음의 페스타 행사’를 동성로 일대에서 개최해 대구시의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와 연계된 상권활성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젊음의 성지 동성로에서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특색있는 소상공인을 소개하기 위해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며, “개성 있고 특색 있는 동성로 팝업스토어에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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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6
  • 미래를 바꿀 혁신기술 대축제, ‘FIX 2024’ 개막
    대구광역시는 미래를 바꿀 혁신기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4 미래혁신기술박람회(Future Innovation tech eXpo 2024, 이하 FIX 2024)’를 오는 10월 23일(수)부터 26(토)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 전관에서 개최한다.   올해 처음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FIX 2024’는 미래모빌리티, 로봇, ABB(AI, Big Data, Block Chain) 분야의 최첨단 신기술과 산업을 아우르는 ‘혁신기술 통합플랫폼’으로 463개 기업 2,071부스가 참가해 다양한 혁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혁신기술이 바꿀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테슬라, 현대모비스, ABB코리아, SK, KT 등 글로벌 기업의 혁신기술 전시와 엔비디아, 로멜라 연구소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컨퍼런스는 앞선 글로벌 트렌드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구매상담회 등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강화해 FIX 2024의 경제파급효과는 생산유발 9,332억 원, 부가가치유발 2,626억 원, 고용유발 3,263명으로 전망된다.   ※ 출처 : 대구정책연구원     #전 시 먼저 엑스코 동관 모빌리티관에서는 테슬라,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 삼성SDI, GM 및 지역의 글로벌 자율주행기업인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등이 참가해 전기·수소·자율주행차 등 콘셉트카를 비롯해 모터·배터리·충전기 등 핵심 부품·인프라까지 모빌리티 산업의 기술혁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국내 미출시된 테슬라의 사이버트럭(Cybertruck)과 현대자동차의 콘셉트카 SPACE Mobility, CES 2024에 선보인 현대모비스의 모비온(MOBION) 등이 눈여겨볼 만하다.   또한, 대구광역시와 SKT,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등이 공동으로 조성하는 ‘UAM특별관’에서는 SKT의 실물크기 UAM기체 시뮬레이터를 경험할 수 있다.   서관에서는 로봇, ABB와 이번에 신설된 스타트업 전문전시회인 스타트업 아레나를 만나볼 수 있다.   로봇 분야는 HD현대로보틱스, ABB코리아, 프라운호퍼 IML(Fraunhofer Institute for Material Flow and Logistics), 베어로보틱스 등 국내외 로보틱스 대표기업들과 기관들이 참가하며, 로멜라연구소의 최신 차세대 이족 보행로봇 ‘아르테미스(ARTEMIS)’가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ABB 분야는 SK, KT, AWS(Amazon Web Services), LVIS, 이스트소프트 등의 주요 기업이 참가해 최첨단 기술 전시와 함께 더샌드박스의 애플비전프로, 스코넥엔터테인먼트의 XR 게임콘텐츠 등 다양한 XR기반 콘텐츠도 체험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로이 선보이는 스타트업 아레나는 세계 최대 스타트업 육성기관 플러그앤플레이의 국내 최초 엑스포 행사인 ‘플러그앤플레이 코리아 엑스포’와 10월 24일(목)부터 25일(금)까지 서관 5층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등 다양한 스타트업 관련 행사가 동시 개최된다.   특히, 플러그앤플레이 코리아 엑스포는 AI 의료진단 소프트웨어 업체 ‘엠에이아이티’, 스마트 주차 내비게이션 제공 업체 ‘베스텔라랩’ 등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 25개사가 참여해, 스타트업 IR(기업설명) 피칭과 더불어 글로벌 연사*들의 강연, 패널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조조 플로레스(Jojo Flores) 플러그앤플레이 공동창업자, 스티브 던바 존슨(Stephen Dunbar-Johnson) 뉴욕타임스 인터내셔널 사장, 이주석 인텔코리아 사장, 이경수 세라젬 대표 등   # 컨퍼런스 10월 23일(수)부터 25일(금)까지 3일간 엑스코와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는 글로벌 빅테크가 대거 참가하는 국제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미국, 캐나다, 독일,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 13개 국가에서 초빙된 해외 연사 31명을 포함한 81명의 전문가가 모빌리티부터 ABB, 로봇 등 신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발표한다.   모빌리티 분야는 행사 첫날 현대자동차 이상엽 부사장과 LG전자 이상용 연구소장이 기조강연자로 나서며, 다음날에는 엔비디아, 히어 테크놀로지, 로투스의 전문기술자가 연사로 참여하는 세션이 진행된다.   ABB 분야는 네이버 하정우 AI센터장과 연세대 권태경 교수(한국정보보호학회 AI보안연구회장)의 기조연설을 필두로 카카오, AWS의 주요 연사들의 강연이 진행되며, 사이버보안 세션 및 Gaia-X 협력 프로젝트 발표회 등도 마련됐다.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로봇 분야 컨퍼런스는 2족 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한 UCLA 데니스홍 교수, KT 배순민 소장을 포함해 피츠버그 로보틱스, 토론토대학교 등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서며, 프랑스, 스페인 등 6개국 글로벌 로봇 클러스터에서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 비즈니스 프로그램 10월 23일(수)부터 25일(금)까지 3일간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기업과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하는 수출상담회는 올해 북미, 중동 등의 매출 1억 불 이상인 글로벌탑티어 시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30여 개국 200여 명이 참여한다.   또한, 삼성SDI, GM,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 등 20개사가 참여하는 취업박람회와 70개 대기업 및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민간투자자 등이 참가하는 ‘구매상담회’, 대구시 투자여건을 소개하는 투자설명회도 함께 열린다.   # 참관객 지원 FIX 2024에서는 행사장을 찾는 참관객을 위한 전기차* 및 이륜차** 시승행사 등 다양한 체험, 문화공연, 관광 연계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 전기차 : 현대차(더 뉴 아이오닉5, 캐스퍼), 기아(EV3, EV6), 아우디(Q4 스포트백 이트론), BMW, 푸조(e-2008), 지프(어벤저) ** 이륜차 : 닷스테이션, 와코, 에이유테크 등   행사가 개최되는 4일간 FIX 참관객*은 지역에서 개최되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대구간송미술관, 대구미술관에서 공연 및 전시관람 시 할인혜택(30%)을 받을 수 있다.   * 출입명찰 소지자 또는 입장권 결제영수증 지참 확인   또한, 엑스코에서 출발하는 대구관광지 투어(10월 25일~26일, 2일간)와 대구시티투어(4일간, 50% 할인)가 제공돼 FIX 2024를 통해 대구에 머무르는 관광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FIX 2024는 10월 22일(화) 오후 6시까지 FIX 2024 누리집(fixkorea.or.kr)을 통해 사전 등록 시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참관객 이동편의를 위해 행사기간 중 ‘동대구역 ↔ 엑스코’ 간 15분 간격으로 순환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 10.23.(수)~10.26.(토) 09:00~18:30 (10.26. 17:30), 동대구역 6번 출구↔엑스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FIX 2024는 미래시대를 관통하는 혁신기술의 통합 플랫폼이자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새로운 협력 생태계를 만들 역대급 비즈니스 네트워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가 대한민국의 산업구조를 혁신시키고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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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6
  • 신천 물놀이장, 가을엔 ‘토요시네마’ 로 변신한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 신천수변공원사업소가 10월 19일(토)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신천 물놀이장 파도풀에서 대구 시민들을 위한 야외 무료 영화관 ‘신천 토요시네마’를 운영한다.   신천 토요시네마는 10월 19(토)일 로마의 휴일을 시작으로, 10월 26일(토) 오페라의 유령, 11월 2일(토) 클래식, 11월 9일(토) 맘마미아, 11월 16일(토) 사운드 오브 뮤직 등 다양한 고전명작과 한국영화 등을 차례로 상영한다.   공단은 고화질 프로젝터를 설치해 선명한 영상을 제공하고, 관객들에게 개인방석도 제공해 편안한 관람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올여름 많은 시민들이 이용했던 신천 물놀이장은 현재 가을 테마공원으로 탈바꿈해 운영 중이다. 유수풀은 야간 포토존으로, 가족풀은 계절 꽃 정원으로 꾸며져 있다.   공단은 10월 말 국화 만개 시기에는 3,200여 본의 국화와 수달 조형물이 어우러진 국화정원도 함께 즐길 수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가을 신천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다가오는 겨울철에는 야외 스케이트장이 운영될 예정이니 많은 시민들이 신천 물놀이장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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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5
  • 깊어가는 가을, 경상북도 목재문화체험장으로 놀러오세요~
      깊어지는 가을의 정취 속에서 경상북도는 산과 들의 색이 화려하게 변하며, 아름다운 계절을 맞이하고 있다.   이 계절의 자연을 만끽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경상북도에 있는 목재문화체험장을 방문할 것을 권한다.   경북도는 지역마다 특색 있고 다양한 목재문화체험장 7곳이 자리 잡고 있어, 가족 단위의 여행객뿐만 아니라 목재의 가치를 느끼고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봉화목재문화체험장은 춘양목의 우수성을 알리는 다양한 전시와 함께 목재 체험, 산림욕장, 자생식물 단지 등을 통해 자연과 목재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영양목재문화체험장은 흥림산자연휴양림과 함께 운영되며 국내 최대 규모의 네트 모험 시설과 함께 산림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놀자숲’이 조성돼 있어 목재 체험과 함께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좋다.   예천목재문화체험장은 전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목공예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체험을 통해 목재와의 친밀함을 높이고 생활 속에서 목재의 활용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상주목재문화체험장은 성주봉자연휴양림에 위치하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목공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어린이와 성인 모두 목재를 이용한 공예품을 만들고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의성목재문화체험장은 폐교를 활용해 2022년에 새롭게 개장한 체험장으로, 목공 체험실과 전시실, CNC 실을 갖추고 수준별로 운영되는 체험 행사로 목재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영천목재문화체험장은 영천 보현산자연휴양림과 함께 운영되며, 주변에 산림레포츠체험관과 산림치유체험관이 있어 목공 체험뿐 아니라 산림 레포츠와 치유를 경험할 수 있다. 집라인과 실내 암벽등반, 번지점프 등 다양한 레포츠 시설을 체험하며 가을의 자연과 함께 건강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영덕목재문화체험장은 산림생태문화체험공원 내에 있으며 목재놀이체험실이 가장 인기가 많다. 볼풀장, 미끄럼틀, 그물 미로 등의 다양한 놀이 시설이 있어 어린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며, 부모와 함께 목재 체험을 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이다. 목공체험실도 마련되어 있어 목재의 특성과 활용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경상북도 목재문화체험장은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체험을 선사한다. 목공 체험, 목재 놀이, 산림 레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목재 매력을 발견하고,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조현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경상북도 목재문화체험장들은 가족이 함께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목재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이들이 찾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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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4
  • 경북도, 전국 청소년 힙합댄스 경연대회 열었다
      경상북도는 5일 김천시에 있는 한국전력기술 야외공연장에서 ‘전국 청소년 힙합댄스 경연대회’를 개최해, 지난 파리올림픽의 브레이크 댄스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경연에는 올장르 퍼포먼스 개인전, 올장르 퍼포먼스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되었고, 사전 접수를 통해 전국의 청소년 힙합 댄서 500여 명이 도전한 가운데 치열한 예선을 통해 개인 16팀, 단체 8개 팀 총 24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 대회는 올장르 퍼포먼스 개인전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퍼포먼스 단체전은 리그전 방식으로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대회 결과 올장르 퍼포먼스 부문 개인전 대상의 영광은 윤현민, 단체전 대상은 무수 팀에게 돌아갔다.    그 외 우수상 4팀, 장려상 6팀이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주최 경연 외에도 유명 브레이크댄스 팀 TG BREAKERS과 O-GONG, LOCKBONG, DA-SOUL, AKA TWO, C-ZER, DAIHU CHILD의 축하 무대와 함께 DJ의 EDM 비트가 더해져 대회를 찾아온 청소년들과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경연은 유튜브를 통해 현장 생중계했다.    주요 영상은 홍보영상으로 제작되어 유튜브 영상, 쇼츠,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한민국 비보이의 기량이 세계적인 인정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대회에서 자신을 마음껏 표현하고, 서로에게 영감을 얻어 미래의 K-힙합 주역이 탄생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힙합댄스는 올해 파리올림픽에서 ‘브레이킹’이라는 이름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전 세계 선수들이 화려한 경기를 펼쳤으며, 2026년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서도 브레이킹이 예정되어 있다.   이에 맞춰서 우리 도에서는 전국 청소년 힙합댄스 경연대회 등을 통해 청소년 선수를 발굴‧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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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07
  • 대구시, 금호강 하중도에서 "2024 대구정원박람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지난해에 이어 금호강 하중도에서 10월 11일(금)부터 10월 15일(화)까지 5일간 ‘2024 대구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   ‘파워풀 대구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정원 르네상스’를 주제로 개최되는 ‘2024 대구정원박람회’는 시민이 직접 정원을 만들고 향유함으로써 일상생활 속 자연스러운 정원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올해 행사를 시민참여형 정원박람회로 치르기 위해 다수의 참여형 정원을 조성하고 트렌드가 있는 정원산업전, 추억을 만드는 정원페스티벌, 각종 이벤트 등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4 대구정원박람회’에서는 학생, 시민, 기업, 가족이 조성하는 참여정원을 지난해보다 확대해 학생정원과 시민참여정원 각각 20개소, 기업협력정원 12개소를 조성했다.   더불어 대구광역시 구·군에서 조성한 구군테마정원 7개소, 시민정원사정원 9개소, 사전행사로 진행되는 우리 가족정원 40개소 등 108개소 정원이 전시된다.   정원산업전은 40여 개 업체에서 희귀 식물, 최신 원예품종과 트렌디한 정원용품을 전시·판매하며 정원산업전 참여업체의 시그니처 식물, 소품 등으로 빅샵가든을 조성해 홍보·판매를 유도 및 촉진한다.   그리고 박람회장에 관람객의 휴게쉼터가 될 수 있도록 푸드존을 운영한다. 공모로 선정된 4개의 입점업체가 커피, 꽃차, 생수 등 간단한 식음료를 판매한다.   이번 정원박람회는 개막식 공연을 시작으로 주말과 평일 모두 ‘오전 11시’와 ‘오후 2시’ 2타임으로 나누어 공연이 진행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이 몰리는 주말에는 마술쇼와 버블쇼를, 일반관람객이 많은 평일은 버스킹 밴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니 토피어리 만들기, 솟대 화분만들기, 반려식물 클리닉, 편백나무 활용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해 활력이 넘치는 축제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정원 스탬프 투어, SNS 이벤트, 설문조사 참여 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지난해 행사 시 호평을 받았던 장미원과 가을정취를 극대화하는 펌킨가든을 이벤트 정원으로 조성했다.   또, 참여행사장 주요 지점과 코스모스 단지, 물억새, 댑싸리 군락지 등 하중도 곳곳에 다양한 포토존을 설치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2024 대구정원박람회’ 붐업(boom-up)을 위해 10월 9일(수) 오후 2시에 어린이 동반 대구가족 40팀을 초대하여 벤치정원 만들기, 정원체험, 꽃섬 피크닉, 문화공연 관람 등 우리 가족정원 만들기 행사가 열린다.    또, 10월 10일(목) 오전 10시에 대구 유치원생 70명이 참여하는 텐트에 그린 나의 정원이 사전행사로 진행된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10월 11일(금) 오전 11시 하중도 메인무대에서 진행되며 이날 개막식은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비롯, 정원조성 참여자, 일반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시작을 축하한다.   ‘2024 대구정원박람회’는 지난해 행사보다 주무대 객석 규모를 300석으로 확대했으며 그늘쉼터 90개소 확충, 푸드존 신설로 편의시설을 개선했다.   아울러 관람객이 가장 많은 주말은 조야분교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추가 확보했으며, 노곡체육공원 주차장과 하중도를 직접 연결하는 부교(폭 7m, 길이 110m) 설치로 기존의 노곡교 철주계단과 함께 진출입 동선을 크게 개선했다.   지난해 30분 간격으로 운행했던 셔틀버스는 이번 정원박람회 행사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3호선 만평역을 출발해 하중도까지 15분 간격으로 증편했고 오후 5시부터 6시까지는 하중도에서 3호선 만평역까지 편도 운행한다.   주말 조야분교에서도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15분 간격으로 하중도로 추가 운행하고 오후 5시부터 6시까지는 하중도에서 조야분교까지 편도 운행할 예정이다.   ‘2024 대구정원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새로운 소식은 대구정원박람회 홈페이지(www.daegugardenshow.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2024 대구정원박람회’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원박람회로 진행되며 이를 위해 시민불편 사항 개선에 주력했다”며, “이번 박람회에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주시기를 바라며 시민편의, 안전관리 등 철저한 준비로 내실 있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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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07
  • 행안부, '대구 대형마트 의무휴업 평일 전환'에 규제혁신 최우수상
      대구광역시는 9월 24일(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4년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에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정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소비자가 만족하는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사례는 대구광역시 민선8기 민생혁신 핵심 과제로, 소비자와 소상공인 대다수가 만족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지난해 2월 전국 최초 8개 구·군이 동시에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평일(일요일→월요일)로 전환하였고, 정책 변화 이후 6개월간의 효과 분석 결과, 전통시장과 주요 소매업의 매출액이 모두 증가하는 등 지역 상권 전체가 활성화되고 시민들의 쇼핑 편익성과 만족도도 상승하였다. 이에 충북 청주(’23년 5월), 서울 서초구(’24년 1월), 서울 동대문구(’24년 2월), 부산광역시(’24년 5월)에서도 대형마트 휴일을 평일로 전환해 전국적인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정부에서도 적극 호응해 올해 1월 22일에 개최된 ‘국민과 함께 하는 민생토론회’에서 국민들의 편리한 휴일 쇼핑과 대·중소 유통산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공휴일 의무휴업 규제를 전면 폐지하기로 발표했다.   대구시는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정책을 통해 지역 대·중·소유통업체들이 상생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할 수 있도록 ‘1대형마트-1전통시장 전담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유통업체 간 자발적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형마트 의무휴업 평일전환은 대구광역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한 시민생활 밀착형 규제개혁의 성공사례”라며, “앞으로도 규제개혁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여 대구를 살기 좋고 행복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규제 혁신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 주최로 2018년부터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는 전국 105건의 사례들에 대해 지자체 교차심사(1차), 전문가 심사(2차)를 거쳐 본선에 오른 10개 사례에 대한 지자체의 현장발표를 통해 시상 내역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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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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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정 최우선 과제는 일자리 · 서민경제"
      대구시민들은  대구시가 가장 우선해야 할 과제로 일자리 및 서민경제를 손꼽았다.    이같은 결과는  대구시가 지난해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만 18세 이상 대구시민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인식도 조사’ 결과이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파악해 향후 시정 운영과 주요 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시 거주 만족도 ▲대구시가 역점 추진해야 할 분야 및 핵심사업 우선순위 ▲재정운영 대책 ▲시정 성과 만족도 등을 중심으로 조사했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먼저, 대구시 거주 만족도와 관련해 교통, 교육, 생활물가, 거주여건, 경제여건, 문화체육관광 여건, 생활환경 등 시민 삶의 질과 관련된 7개 분야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교통여건(87.6%), 생활환경(81.8%), 거주여건(79.5%) 등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반면 경제여건은 불만족 비율이 62.9%로, 조사 항목 중 유일하게 부정응답이 많았다.이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인프라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지만, 경제 상황은 어렵다고 인식하는 이중적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다음으로, 향후 역점 추진분야 및 핵심사업에서는 대구시가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로 ‘일자리 창출 및 서민경제 안정(51%)’을 최우선으로 꼽았으며, 대구미래 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핵심사업은 ‘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기업 유치(54.9%)’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다.역점 추진분야 및 핵심사업 모두 경제 안정과 일자리 창출이 최우선 과제로 나타나 시민들의 경제회복에 대한 요구가 뚜렷하게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재정이 부족할 경우 재정운용 방안으로는‘중앙정부의 재정지원 추가 확보’가 44.2%로 가장 높았으며, 민자사업 유치확대(23.1%), 기존 사업 축소(16.9%), 지방채 발행(10.7%) 순으로 나타났다.이는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기존 사업 축소 등 소극적 대응보다는 국비 확보나 민자사업 유치 등 적극적인 추가 재원확보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한다.한편, 대구시가 추진한 주요 시책의 성과 만족도 조사에서는2023년부터 실시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변경(일요일 → 월요일) 정책에 대해 ‘만족한다’는 응답이 75.4%로, 불만족 응답(19.2%)을 크게 웃돌았다. 이는 2023년 9월 동일 문항으로 실시한 직전 조사결과(60.2%) 대비 만족 응답이 15.2%p 증가한 수치다. 만족 이유로는 ‘일요일 대형마트 영업으로 쇼핑하기 편리해서’라는 응답이 54.9%로 가장 많았다.대구형 소비진작 행사에 대한 만족도 역시 62.4%로 불만족 응답(28.8%)보다 2배 이상 높았으며, 향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도 67.8%로 나타났다.경기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골목상권, 전통시장, 대구로 앱 등을 통해 추진한 할인·환급행사 중심의 소비진작 특별대책이 내수진작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신천·금호강 수변 공간 이용과 관련해서는 ‘이용한다’는 응답이 42.9%로 나타났고, 이용 목적은 ‘산책 및 조깅’이 86.5%로 가장 높았다.신천 수변공원화 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72.5%의 시민들이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만족 이유로는 ‘자전거길, 산책로가 분리되어 이용하기 편리하다’(33.8%), ‘가로등, CCTV 등 안전시설이 많이 설치되어 안심된다’(27.5%) 등이 꼽혔다.신천 수변공원화 사업은 시민들의 도시환경 인식을 경관 중심에서 사용 경험 중심으로 변화시킨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조사에서 시민들은 교통, 생활, 거주여건 등에 대해서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나, 경제·일자리 정책에 대한 아쉬움이 뚜렷이 나타났다”며 “앞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조사는 대구광역시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성별·연령별·지역별 비례 할당 후 무작위 추출한 만 18세 이상 대구시민 1,001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    
    • 라이프
    2026-01-15
  • 김종한 前 대구시 행정부시장, 대구도서관에 사진작품 기증
      대구도서관은 한국안광학진흥원장이자 사진작가로 활동중인 김종한 전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과 1월 14일(수) 오전 11시, 대구도서관 4층 회의실에서 사진작품 기증식을 개최했다.   김종한 작가는 2017년과 2024년 두 차례 개인 사진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에 기증한 작품은 두 번째 개인전에 전시된 작품 중 일부로 ‘맛과 빛’이라는 주제로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과일 속 과육의 맛을 빛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김 작가는 식물이 세대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씨가 널리 퍼져야 하며, 그 매개 역할을 하는 동물을 유인하고자 과일이 익으면 과육이 빨갛거나 노랗게 된다고 설명한다.    즉, 과육의 색은 곧 그 맛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결과라는 것이다. 그는 빛을 과육에 투과시키는 촬영 기법을 통해 일상에서 눈으로 관찰하기 어려운 과육의 맛과 질감을 사진으로 담아냈다고 전했다.   기증 작품들은 향후 자료실 등 대구도서관 곳곳에 전시돼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도서관이 문화와 예술,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한 작가는 1992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대구시청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수성구 부구청장, 행정안전부 안전관리정책관,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8대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김종한 작가는 “대구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탄생한 대구도서관에 작품을 기증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책과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증이 대구도서관이 시민들을 위한 풍요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분들이 책과 예술 작품이 함께하는 대구도서관에서 문화적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라이프
    2026-01-14
  • 원태인 선수 대구시 유튜브 전격 출연! 사인볼 이벤트까지
      대구광역시는 시정 홍보와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유튜브 등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구TV’의 대표 콘텐츠인 ‘대구한바퀴’는 시즌2를 맞아 실·국장, 홍보대사, 지역 유명인사 등을 초청해 더욱 다채로운 구성으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2024년부터 제작된 ‘대구한바퀴’는 김민정 뉴미디어팀장이 대구의 읍·면·동을 다니며 즐길거리와 먹거리,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총 34편이 공개됐다.    최근 고정 시청층을 중심으로 편당 1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채널 구독자 수 14만 명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올해 시즌2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인사를 초대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칠성동 편에는 대구시 실·국장(공보관)이 출연했으며, 두 번째 주자로 대구시 홍보대사인 삼성라이온즈 원태인 선수가 1월 16일 업로드 예정인 ‘황금동 편’에 출연한다.   이번 영상에서는 황금동에 위치한 어린이세상, 국립대구박물관, 대구창의융합교육센터 등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한편, 원태인 선수의 모교인 경북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창시절의 추억과 에피소드를 나눈다.    또한 추천 맛집을 찾아 ‘먹방’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원태인 선수 출연을 기념해 구독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황금동 편’ 영상을 시청한 후 인상 깊었던 장면을 댓글로 남긴 구독자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원태인 선수의 친필 야구 사인볼을 증정한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시 유튜브 채널 ‘대구TV’는 ‘대구한바퀴’뿐만 아니라 ‘대구리뷰’, ‘시민의삶’, ‘대구라이딩’ 등 뉴미디어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구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라이프
    2026-01-14
  • 대구 도심공원 맨발걷기길, 건강지표 ‘그린라이트’
    토양 시료 채취 사진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안전하고 쾌적한 맨발 걷기길 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공원 내 맨발 걷기길 16개소의 토양 소재별 30개 지점을 대상으로 토양 성분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조사 지점이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최근 맨발 걷기 활동이 건강 증진과 심리적 힐링을 위한 생활 실천 활동으로 주목받으면서, 도시공원 내 맨발 걷기길 이용 증가와 함께 토양 위생과 환경 안전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연구원은 대구 지역 도시공원 16곳의 맨발 걷기길 소재 특성을 고려해 총 30개 지점을 선정하고, 황톳길·마사토길·황토볼 길·제올라이트볼 길 등 다양한 유형을 대상으로 pH, 중금속 11개 항목, 기생충(란) 검사 등 총 13개 항목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pH는 평균 8.5로 대부분 중성에서 약알칼리성 범위에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금속 농도는 모든 지점에서 토양오염우려기준 1지역(전·답·어린이놀이시설 등) 기준보다 현저히 낮아 토양 소재별 모든 조사 지점이 안전한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중금속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산정한 토양오염등급(SPC)에서도 모든 지점이 1등급(건전)으로 나타났으며, 기생충(란) 검사 결과 역시 전 지점에서 검출되지 않아 토양 위생 관리가 잘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조사는 시민들이 맨발로 직접 이용하는 생활 체육 공간의 토양 환경을 소재별로 정밀하게 분석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시공원과 생활 밀착형 공간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라이프
    2026-01-12
  • 대구에서 만나는 신라금관과 금동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본부장 신형석)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은 2026년을 시작하며, 1월 15일(목) 2시에 신라금관과 금동관에 대해 살펴보는 제50회 ‘달구벌 역사문화 알기’ 특강을 개최한다.   2025 경주APEC 정상회의와 국립경주박물관 개관 80주년을 기념해 신라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신라금관 6점이 한자리에 모인 ‘신라금관 특별전’이 현재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으며, 신라금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매우 높은 편이다.    이러한 열기를 반영하여 전근대 대구 역사와 달성토성(달성공원 역사)을 중심 범위로 삼고 있는 대구향토역사관은 대구 시민을 위해 ‘대구에서 만나는 신라금관과 금동관’ 특강을 마련하였다.   고대 금속공예품 가운데 대표 유물인 신라금관은 1921년 발견된 금관총 금관을 비롯하여 금령총 금관(1924년), 서봉총 금관(1925년), 천마총 금관(1973년), 황남대총 금관(1974년) 등 6점이 있다.    신라의 지방이었던 대구·경산·양산·부산 등지에서는 여러 점의 금동관이 출토되었다.    대구지역 출토 금동관은 달성고분군 비산동 출토 금동관 2점과 일본 규슈(九州)국립박물관에 소장된 금동관이 유명하다.    대구향토역사관은 시민과 대구 고대사를 공유하기 위해 수시로 비산동 출토 금동관을 이해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이한상 교수를 초청하여 진행한다. 이한상 교수는 고대 금속유물 전문 연구자로, 일본 후쿠오카대에서 동아시아고고학으로 서울대 국사학과에서 각각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을 거쳐 대전대학교 역사문화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강의에서는 신라금관부터 금동관까지 살펴보며 신라 역사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좌는 1월 15일(목) 오후 2시 대구근대역사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개최한다.    35명을 모집하며 역사에 관심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분은 전화 053-430-7944로 신청하거나, 대구향토역사관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대구향토역사관을 비롯한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을 총괄하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고대 문화를 이해하는 안목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참여해 보시면 아주 유익할 것이다.    올해도 3개 박물관에서는 좋은 행사를 다채롭게 기획하여 시민 여러분을 자주 초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향토역사관 상설전시실에서는 새롭게 ‘더 커진 대구, 향교와 서원은 몇 개일까?’ 전시와 ‘대구 역사의 중심, 대구달성(大邱達城) 몇 장면(조선~현대까지)’ 작은전시가 진행되고 있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라이프
    2026-01-07
  • 대구시 공무원합창단, 봉사연주로 따뜻한 연말 위로 전해
      대구광역시 공무원합창단은 12월 23일(화)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서 봉사연주를 열어 입원 환자, 보호자, 그리고 의료진에게 연말의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21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한 봉사연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방문 공연으로, 병원을 찾는 시민과 의료진에게 지속적인 문화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연주회에서는 합창곡 ‘별’, ‘나 하나 꽃 피어’를 비롯해 ‘바램’, ‘Can’t Help Falling In Love‘ 등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친숙한 레퍼토리를 선보였으며, 병원 로비에 모인 관객들에게 잠시나마 치유와 휴식의 시간을 선사했다.   2004년 창단된 대구시 공무원합창단은 대구광역시 공무원들로 구성된 대표적인 공무원 예술단체로, 현재까지 100회 이상의 연주와 다양한 봉사공연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문화행정을 실천해 왔다. 특히 요양시설, 병원, 복지기관 등 시민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음악 봉사를 통해 ‘시민 속의 합창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합창단은 ‘2025년 제27회 대전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무대에서도 예술성과 합창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이러한 성과를 지역사회 봉사로 환원해 공공예술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공무원합창단장(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5월에 이어 다시 찾은 동산병원 봉사연주는 공직자가 시민의 일상 속에서 함께 호흡하며 위로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구시 공무원합창단은 음악을 통해 나눔과 공감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더욱 따뜻한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공무원합창단은 앞으로도 정기연주회뿐만 아니라, 병원과 복지시설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가는 봉사연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정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 라이프
    2025-12-23
  • 달성군 옥포읍 밝은해한의원 서민성 원장, 성금 1천만원 기탁
      오른쪽부터  서민성 밝은해한의원 원장,  송성열 달성복지재단 이사장, 변민혁 밝은해한의원 부원장   대구 달성군 옥포읍 밝은해한의원 서민성 원장이 지난 11일 달성군 달성복지재단(이사장 송성열)을 방문,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해 연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서 원장은 “연말 어려움에 처하신 어르신들에게 준비한 작은 정성이 언 방을 녹이는 따뜻한 불씨가 되고, 단순히 병을 치료하는 곳을 넘어 우리 이웃의 삶을 따뜻하게 살피는 동반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속 기부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달성복지재단 송 이사장은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해준 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재단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잘 헤쳐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포읍 밝은해한의원 전경   한편 밝은해한의원 서민성 원장은  지난해에도 옥포행정복지센터에  1천만 원 성금을 기탁하였으며, 달성군 저소득 어르신을 위해서 경옥고 등 후원 물품을 기탁하는 등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활동들을 펼쳐오고 있다.    밝은해한의원 T. 053-616-7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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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5-12-23
  • 칭다오-대구 직항 취항… 중국인 관광객 맞이 시동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하 문예진흥원) 관광본부는 대구국제공항에서 ‘칭다오-대구’ 신규 노선 취항을 맞아 중국인 관광객을 위한 환영 행사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맞이에 돌입했다.   지난 12월 21일 첫 운항편을 통해 대구를 방문한 중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환영 기념품을 증정하는 환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대구를 처음 찾은 중국인 방문객에게 친근하고 긍정적인 도시 이미지를 전달하고, 향후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첫인상 제고에 주력했다.   칭다오항공의 칭다오-대구 노선은 양 도시를 잇는 직항편으로 내년 3월까지 주 2회(수·일요일) 운항한다. 양 도시는 1993년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해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노선 취항으로 관광 교류 확대와 협력 강화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식 취항에 앞서 대구시와 문예진흥원은 칭다오 현지의 여행사와 협력해 중국인 단체 대구 관광 상품 구성에 적극 참여했으며, 향후 안정적인 상품 운영과 모객 확대를 위해 지속 가능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 9월에는 중화권 관광객이 대구에서 보다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주요 관광지와 상점을 중심으로 알리페이 기반 QR 간편결제 환경을 구축하는 등 방문객 수용을 위한 관광 인프라 정비도 병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중화권 관광객이 익숙한 방식으로 소비하고 체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칭다오와 대구를 잇는 직항노선 신설은 기존 제한적이었던 중국 시장의 다양성과 접근성을 크게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내년도에는 중국 각 지역을 대상으로 대구관광 홍보 설명회, 팸투어 추진, 온라인 마케팅 강화 등 맞춤형 전략으로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뉴스
    2025-12-22
  • 대구신용보증재단, “2025 노사 한마음 워크숍” 및 “창립 29주년 기념식” 개최
    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진우, 이하 대구신보)이 창립기념일(12월12일)을 맞아 지난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노사 한마음 워크숍’과 ‘창립 제29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비슬산유스호스텔 아젤리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완화 및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과 동반성장을 위한 미래 아젠다를 선언하며 혁신을 다짐했다.   최근 저성장·고령화·인구감소가 지역의 뉴노멀로 고착화되고 있는 만큼, 소상공인을 둘러싼 불확실한 경영환경이 확대되며 구조적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다. 이번 창립기념식에서 재단은 기업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지역경제 성장을 위해 ▲보증재원 확충 및 건전성 관리 ▲조직 역량 및 운영체계 혁신 등을 추진하겠다고 대내외적으로 선언했다.   세부 내용으로 대구시와 구·군, 의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신용보증 재원 확충을 지역경제 성장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과제로 꼽았다. 정책보증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금융 접근성을 지속하기 위해 신용보증 재원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게 재단의 판단이다.   또한, 고객편의 증진을 위한 신규 영업점 개설과 전문성 기반 하부조직 개편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AI·디지털 기반 업무방식 혁신을 통해 운영체계를 변화하고 소상공인 정책연구, 금융복지 등 정책사업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이날 워크숍에서는 새로운 30년을 향한 도약을 위해 2026년 슬로건을 ‘소상공인의 내일을 돕고, 지역경제의 미래를 열다!’로 설정하고, 지역특화산업 및 핵심 산업의 성장지원을 약속하는 선언식도 진행했다.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2025 워크숍은 창립 30돌을 1년 앞두고 재단이 나아가야 할 미래 방향성과 이를 기반하는 혁신과제를 대내외에 약속한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더욱 단단해진 내실로 30주년을 맞이하고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의 역할을 앞으로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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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5
  • 생명을 살리는 4분, 골든타임을 위한 선택! 대구교통공사, CPR(심폐소생술) 교육 대폭 확대
        대구교통공사는 도시철도 이용객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실전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을 대폭 확대해 총 593명을 대상으로 CPR(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지하철, 길거리, 기타 생활공간 등 일상 환경에서 돌연 심정지가 발생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CPR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심정지 환자는 골든타임 4분 안에 CPR이 시행될 경우 생존율이 크게 높아지므로, 현장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종사자의 응급처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실제 공사도 2017년부터 올해까지 역사 및 열차 내에서 34차례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사례가 있다.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따라 공사는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핵심 안전교육으로 정하고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역직원을 대상으로 한 대한적십자사 전문강사 초빙교육을 연 1회에서 3회로 확대하고, 합동소방훈련시 관할 119안전센터와 협조해 종사자 응급처치 교육을 추가했다.   그 결과 역직원 외에도 사회복무요원, 환경사, 역사 임대상가 업주 등이 교육에 참여해, 지난해 31명에서 올해는 593명이 CPR 교육을 받았다.   이 외에도 공사에서는 대구소방안전본부와 협력해 매월 셋째 주 수요일 반월당역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상설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응급상황에서의 초기 대응은 생명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며, “도시철도 내 응급상황 시 누구나 대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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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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