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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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에서 벗어나 최정산 치유의 숲에서 힐링을!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몸과 마음 건강 향상을 위해 산림이 아름다운 곳에 조성한 ‘최정산 힐링숲’에서 산림치유 및 숲 해설 프로그램을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최정산 힐링숲’은 민간에게 개방되지 않던 국방부 군사통신시설(옛 미군위성추적소) 부지를 대구광역시 소유 부지와 상호 교환해 조성한 치유의 숲으로, 2023년 12월 완공됐다. 주요 시설로는 힐링숲길, 일광욕장, 풍욕장, 안내센터, 화장실, 주차장 등이 있다,   특히 임도와 최정산 누리길, 생태 탐방로, 억새군락지, 산정 습지 등 기존 산림 인프라와 연계해 산림치유 및 숲 해설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10월에는 고산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테마정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산림치유’란 숲의 향기, 경관, 소리, 피톤치드, 음이온, 동식물 등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활동을 말한다.   자연환경이 우수한 최정산에서 산림치유지도사의 전문적인 지도로 체조, 숲길 걷기 등 신체활동과 더불어 명상, 마음 읽기 등을 통한 마음 다스림을 통해 몸과 마음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청소년, 가족, 임산부, 직장인 등 특정 연령과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또한 숲 해설가와 동행하며 최정산 힐링숲 내의 다양한 식물과 동물, 곤충 등을 관찰하고 자연의 생태와 특징을 알아보는 숲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프로그램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에서 12시까지, 오후 2시에서 4시까지이며, 설·추석 연휴 기간을 제외하고 연일 운영한다. 참여 방법은 대구광역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15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홍만표 대구광역시 산림녹지과장은 “숲에서 치유와 힐링을 원하는 수요층이 늘고 있다”며, “최정산 힐링숲의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산림치유 및 숲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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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4
  • 대구국제공항 옆 ‘공항2공영주차장’ 5월 24일 재개장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이 공항2공영주차장 확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5월 24일(금)부터 재개장한다.   공항2공영주차장(동구 지저동 460-4번지 일원)은 도시계획시설 변경 허가에 따라 관련 부지를 활용한 확장 조성 공사를 위해 1월 22일부터 임시 휴장을 실시해왔다.   공단은 시민편의를 위해 공사를 앞당겨 준공해 당초 6월 말로 예정되었던 공항2공영주차장의 재개장을 한 달 앞당겼다.   공항2공영주차장은 대구국제공항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초 30분 400원, 추가 10분당 200원, 일 주차 4,000원으로 인근 민영주차장보다 저렴한 주차요금으로 높은 수요를 기록해왔다.   기존 공항2공영주차장은 총 면적 4,950㎡, 총 주차면수 173면(일반 168면, 장애인용 5면)으로 오전 9시 이전에 만차가 되거나, 주차장 입차 대기시간이 10분 이상 소요되는 등 이용에 불편한 점이 있었다.   공단은 이번 확장공사로 총 면적6,945㎡, 총 주차면수 218면(일반 190면, 경형 11면, 전기차 11면, 장애인용 6면)으로 변모해 주차대수가 기존 대비 45대(26%) 증가하여 공항을 찾는 이용객들의 주차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출입구와 통로는 아스콘으로, 주차면은 잔디블럭으로 포장해 미관을 개선하고, 친환경 차량 전용 주차구역 등을 새롭게 도색해 구획별 시인성도 높였다.   주차장 내 보안등도 기존 12대에서 31대로 증설해 조도를 높이고, CCTV를 기존 22대에서 37대로 증설해 주차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 관리의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예정보다 일찍 공항2공영주차장을 재개장해 휴가철 공항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기대한다”며, “이번 재개장으로 대구국제공항 인근의 만성적 주차난과 불법주정차 문제의 해소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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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3
  •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취약계층 선착순 무상 지원
    대구광역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친환경 보일러 보급 확대를 위해 13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2,300여 대의 설치·교체를 추진하고 있다.   친환경 보일러란 표시가스 소비량 70kW 이하인 콘덴싱 가스보일러로, 열효율이 92% 이상으로 노후 보일러 대비 약 12% 정도 높아 연료비 절감에 도움을 주며, 겨울철 초미세먼지(PM-2.5) 생성의 주요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을 연간 87%, 일산화탄소는 70.5%, 이산화탄소는 19% 정도 감소시키는 효과를 나타낸다.   올해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지원사업은 지난해까지 지원해 온 일반가정은 제외됐으나, 저소득층이나 취약계층의 지원기준은 확대돼 1가구당 정부 보조금을 포함해 60만 원을 지원해 준다.   지원 대상으로는 기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장애인, 한부모 가족에 더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인 다자녀(2자녀 이상) 가구와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 공공임대주택이 포함된다.   또한, 환경부와 친환경 보일러 무상 교체 업무 협약을 한 보일러 제조·판매업체인 경동나비엔, 귀뚜라미보일러 2개사의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면 자부담 비용 없이 무상으로 교체가 가능하다. 다만, 선착순 지원이며, 현장 여건에 따라 일부 설치 비용이 발생될 수도 있다.   신청방법은 가정용 보일러 보조금 신청 누리집(ecosq.or.kr/boiler)에서 신청하면 빠른 접수가 가능하며, 관심 있는 보일러 제조사에 연락해 신청하거나 거주지 구·군청 환경 부서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 접수하면 된다.   허종정 대구광역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친환경 보일러 교체는 에너지 절감뿐만 아니라,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는 데 효과가 큰 만큼 대구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면서,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올해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지원사업은 난방비 절감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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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2
  • 수성알파시티 주차난 해결을 위한 대책 추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수성알파시티 내 주차 문제에 대해 발생 원인에 따른 장단기 대책을 마련하여 주차난 및 불법주차로 인한 통행불편을 해소하고, 향후 입주기업 증가에 따른 주차수요에 대비할 계획이다.   수성알파시티는 현재 주차공간 확보를 위하여, 법정 기준인 부지면적 0.6%를 초과한 0.8%를 주차장 용지로 확보하고 있으며, 노외주차장 3개소를 포함하여 총 24개소 884면의 주차면수를 가지고 있다. ※ 지구 통과 버스노선 3개(609, 939, 수성3번), 자율주행자동차 운행(도시철도 대공원역~알파시티)   그러나 무료 임시공영주차장을 제외한 유료 주차시설은 주차요금으로 인해 이용을 기피하고 있는 데다가, 20개소 정도의 신축공사 현장 근로자의 차량 주차로 인해 일시적으로 주차난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알파시티 인근의 ‘삼성라이온즈파크 달구벌 주차장(160면)’을 ‘경기가 없는 날’에 무료 개방하고 있음에도, 홍보와 접근성 부족으로 입주기업의 이용률이 낮은 편이다.   이에 따라 경자청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 4월 사설주차장과  요금인하를(15만원/월→10만원/월, 14만원/월) 협의하고 추가 주차장 확보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 중이다.   먼저 수성구청과 협의를 통해 장기 미개발 부지를 활용해 공한지 무료주차장 2개소를 상업시설구역에 추가 조성하고, 알파시티 인근의 ‘삼성라이온즈파크 전설로 주차장(600면)’을 ‘경기가 없는 날’에 입주기업이 이용할 수 있도록 삼성라이온즈 및 입주기업 대표 등과 함께 협의 중에 있다.   이와 더불어 주차장 위치와 이용요금 등 주차 관련 정보를 담은 안내문을 기업 및 상가 등에 배포하고 알파시티플랫폼, 입주기업협의회, 뉴스레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함으로써 주차장 이용률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또한 올 하반기부터는 수성알파시티에 수요응답형 교통체계인 DRT가 도입되어 운행된다. 도시철도 대공원역과 알파시티를 출퇴근 시간대에 순환 예정인 DRT는 자가용 이용자들을 대중교통으로 일부 흡수함으로써 주차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불법주차로 인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던 교통 불편 민원 해소를 위해 추가 주차공간 확보와 더불어 수성구청·수성경찰서의 협조를 통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건축허가 시 공사장 근로자에 대한 임시주차장 확보도 지속적으로 권장할 예정이다.        김병삼 대구경북경제구역청장은 “IT/SW기업 173개사, 4,000여 명이 근무하는 비수도권 최대규모의 ICT 집적단지인 수성알파시티가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과 ‘제2 수성알파시티 조성’을 통해 향후 판교에 버금가는 디지털 산업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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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1
  • 경북도, ‘ 찾아가는 농촌돌봄서비스’ 개최
      경상북도는 17일 사회적 농업*을 실천하는 농촌돌봄농장과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와 함께 안동영명학교 재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 찾아가는 농촌돌봄서비스’를 개최했다.   * 사회적 농업: 농업의 공익적 역할을 통해 농업인과 사회적 약자(노인, 장애인, 아동, 다문화 가족 등)를 포용(교육, 돌봄, 치유 등 제공)하여 농촌 공동체 활성화 도모   ** 농촌돌봄농장: 사회적 농업을 실천하는 농촌지역 소재 조직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 농촌 지역 서비스(보건의료‧복지 등) 제공 활동을 위한 법인 또는 단체   경상북도 농촌돌봄 거점농장인 경산시 힐링공유팜(대표 박형근)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도내 농촌돌봄농장과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가 참여했다.   참여 농장과 공동체는 영명학교 학생들에게 각 농장의 체험행사를 소개하고, 테라리움‧딸기청‧액자 만들기 등을 운영해 농촌 돌봄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날 참가한 농촌돌봄농장은 포항시 꿈바라기, 구미시 행복한정원, 안동시 온더뜰, 영주시 발효체험학교 띄움, 베리벨벳, 새오름, 영천시 별빛농부, 경산시 바람햇살농장, 의성군 평평마을 협동조합 등 10개소가 참여했고,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는 구미시 한우리글로법협동조합이 참여했다.   이관희 안동영명학교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농업의 매력을 느끼고 정서적 발달과 안정감을 높일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촌돌봄서비스 단체와 연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농업 관련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을 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국비 지원사업’을 통해 2020년도부터 매년 2~3개소의‘농촌돌봄농장’과‘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를 발굴하고 있다.   올해는 12개소(농장 11, 공동체 1)를 발굴해 농촌돌봄농장은 개소당 2억 4000만원,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는 개소당 3억 1400만원의 총액을 5년 동안 나누어 지원한다.   농촌돌봄농장은 농업과 지역 농촌 환경을 활용해 치유, 돌봄, 교육, 고용 관련 사업을 목적으로 하며 생태학습, 방과 후 수업, 원예 공예 활동, 농업 관련 직업 체험 등으로 지역 사회에 이바지한다.   농촌주민생활공동체는 농촌 주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경제․사회 서비스를 주민의 자발적인 연대와 협력의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 다양한 분야에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김주령 농축산유통국장은 “사회적 농업은 농촌 고령화와 지역 소멸 문제 해결과 지역 공동체 연대 강화,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드는 새로운 대안이다”며 “사회적 농업을 영위하는 조직이나 단체가 더욱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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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7
  • 대구시, 이웃끼리 소통하며 정이 넘치는 아파트로 조성한다!
      대구광역시는 아파트 입주민 간 소통과 교류 확대를 위한 ‘2024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공모해 17개 사업을 선정했다.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공동주택 입주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해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고 소통감과 유대감을 강화해 이웃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구광역시는 올해 4월 1일(월)부터 4월 30일(화)까지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공모해 24개 사업을 신청받아, 지난 5월 16일(목)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7개 사업, 총 사업비 6,600여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구·군별로 동구 2개 단지, 남구 3개 단지, 북구 2개 단지, 수성구 3개 단지, 달서구 1개 단지, 달성군 5개 단지 및 1개의 공동주택 관련 단체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달성군 대구테크노폴리스 호반베르디움의 ‘호반베르디움 너도 나도 다 함께’에서는 층간소음 포스터 공모전, 초복 행사, 어린이 물놀이 행사, 따뜻한 크리스마스, 천연세제 만들기, 건강강좌,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주요 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은 동구에 위치한 율하휴먼시아 5단지의 ‘살맛 나는 명품 아파트 만들기’의 주요 사업은 EM 재활용 비누 만들기, 녹색 장터 개최, 책 읽기 교실, 생활원예 문화 교실, 반찬 나눔 등이다.   수성구의 시지효성백년가약 1단지의 ‘지구를 사랑하는 아파트!!! 시지효성백년가약 1단지!!!’가 세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주요 사업은 아나바다 행사, 보물찾기, 행운권 추첨, 사진에 담은 우리 아파트 사진 공모전 등이다.   2022년도에는 달서구 우방드림시티에서 ‘2022 평생학습마을만들기 지원사업’을 바탕으로 친환경 업사이클 체험 활동, 층간소음·흡연금지 포스터 대회 등을 추진하는 등 지속 가능한 생활 방식을 주민 스스로 실천하며, 공동체의 통합을 강화했다.   2023년도에는 달성군 대실역청아람 2단지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는 청아람가족’ 사업을 바탕으로 입주민 한마당 잔치, 도농 입주민 간 직거래장터, 알뜰살뜰 문화교실, 응급처치 및 비상대응 교육,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기 등을 통해 이웃 간의 관계를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어린이들에게 적극적인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커뮤니티 전체의 에너지와 행복을 높였다.   올해로 열한 번째를 맞이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은 지속되는 관심 속에서 진행됐으며, 이번에 심사 대상이 된 24개 단지 중 15개 단지가 처음으로 이 사업에 신청했다.   이는 새로운 단지들의 참여 열정을 반영하는 동시에, 이웃 간의 연대감과 공동체 문화가 새롭게 자리 잡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며, 공동체 의식의 강화와 주민 간의 긴밀한 협력을 촉진해 사회적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수 대구광역시 주택과장은 “올해 선정된 공동체 활성화 사업들은 지역사회 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접근을 통해 주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찾아가는 음악회’, ‘천연비누와 친환경 세제 만들기’, ‘반려식물 키우기’ 등은 주민들 사이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협력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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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7
  • 저출생 극복 성금 모금에 공무원도 힘보탠다
      경상북도 공무원들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금 모금에 힘을 보태고 있다.   경상북도 공항신도시조성과는 14일 ‘2023년 실적 부서평가 우수부서’ 포상금으로 받은 200만원 전액을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금으로 기부했다.   성금 기부는 ‘온 국민 성금 모금 운동’을 위해 직원들의 자발적 동참으로 이루어졌다.   경북소방본부도 소방대원들의 뜻을 모아 ‘2023년 전국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받은 포상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올해 2023년 전국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도 단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019년부터 5년 연속 수상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도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운동에 참여해줘서 고맙다”며 “저출생 전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위해 전 공무원들이 힘을 합쳐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2월 20일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한 후 저출생과 전쟁 필승 자금이 각계각층의 자발적 동참으로 15일 기준 23억원 정도 모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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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대구시, 불법 튜닝 등 불법자동차 집중단속에 나서
    대구광역시는 5월 20일(월)부터 5월 29일(수)까지 시내 주요 도로, 이면도로, 공영주차장 등에서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자동차검사정비조합과 합동으로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 자동차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 대상으로는 불법 튜닝, 안전기준 위반, 자동차등록번호판 등 관련 위반 자동차이며, 그 밖에 관련 법령을 위반한 자동차도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불법 튜닝 사례로는 전조등(HID 전구) 임의 변경, 소음방지 장치 임의 변경, 차체 너비 또는 높이 초과, 밴형 화물자동차 격벽 제거 또는 좌석 임의 탈거·설치 등 승차 장치 임의 변경, 화물자동차 난간대 설치 등 물품 적재 장치 임의 변경 등이 있으며, 안전기준 위반 사례로는 철재 범퍼가드 및 스포일러 설치, 각종 등화장치를 기준에 적합하지 아니하게 설치·교체하거나 규정된 색상이 아닌 후퇴등, 제동등, 방향지시등 등을 사용한 경우, 등화장치 착색 및 필름 부착, 화물자동차 후부 안전판 규격 미달 또는 후부 반사판 미부착 등이 있다.   자동차등록번호판 관련 위반 자동차의 경우로는 꺾기 번호판, 자동 스크린가드 설치 등 고의로 등록번호판을 가리거나 알아보기 곤란하게 한 경우, 번호판 스티커 부착, 색바램 및 훼손 등 등록번호판을 가리거나 알아보기 곤란하게 하거나 그러한 자동차를 운행한 경우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자동차등록번호판 미부착 및 미 봉인된 차량을 운행한 경우 등이 단속에 적발된다.   단속에서 적발되면 불법 튜닝의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과 원상복구 및 임시검사 명령을 받게 되고, 안전기준 위반의 경우에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과 원상복구 명령을 받게 되며, 고의로 자동차등록번호판을 가리거나 알아보기 곤란하게 한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 번호판 훼손 및 가림, 봉인탈락 등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한기봉 대구광역시 택시물류과장은 “자동차 불법행위의 경우 다른 운전자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합동단속을 실시해 안전한 자동차 관리문화 정착 및 교통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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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경북도, 일하는 부모 조기 퇴근과 휴식 지원에 주력!
    경상북도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서는 부모가 일찍 퇴근해 아이를 돌볼 수 있는 여건과 환경 조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근로자, 소상공인 등 일하는 부모 조기 퇴근과 휴식 지원 ▴공동체 돌봄 마을과 돌봄 유토피아 조성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경북도에 직장 및 주소를 두고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가 있는 근로자가 직장에서 조기 퇴근해도 월급을 전액 받는다.   정부가 월 기준 급여 상한액 200만원까지 보전하고 경북은 월 기준 급여 200만원 초과 400만원 이하 구간을 보전한다.   경북도는 회사 사정상 육아기 근로 시간 단축제도를 활용하지 못하거나 육아기 근로 시간 단축제도를 이미 다 써버린 근로자를 위해 초등 맘 10시 출근제도 병행 추진한다.   초등학교 1~3학년 근로자가 한 시간 출근 유예 또는 조기 퇴근을 하고 임금 삭감이 없으면 해당 기업에 최대 1백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   또한, 경북도는 전국 최초로 자녀를 출산하는 소상공인 사업장에 보조 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파격적인 정책을 내놓았다.   그간 소상공인은 육아휴직 지원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출산과 생업에서 큰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경북도는 거주지 및 사업장 주소가 경북에 있는 소상공인이 출산하는 경우 6개월간 월 200만원 총 1,200만원의 보조 인력 인건비를 지원해 생업을 이어가면서 휴식도 할 수 있게 지원한다.   이 정책이 시행되면 경북 전체기업의 96%를 차지하는 36만 7천 개 사업체의 소상공인, 특히 동네 상권 주축인 영세 소상공인에게는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일‧생활 균형 공공기관 모범 모델도 선보인다.   경북도청은 자녀를 돌볼 수 있는 시간을 늘리도록 근무 시간 단축제를 현재 5세 이하에서 8세 이하 자녀를 둔 직원까지 확대 시행한다.   출산 후 육아기 집중 돌봄을 위해 8세 이하 자녀를 둔 직원에게는 연간 5일의 보육 휴가도 준다.   이와 함께, 아빠 출산휴가 한 달도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   기존 출산휴가 10일에 기관장 포상 휴가 5일과 재택근무 5일을 추가해 약 한 달간 부부가 공동육아에 전념하도록 돕는다.   또한, 도청에는 아이 동반 근무 사무실을 설치해 긴급돌봄이 필요한 아이를 사무실에 데려와 부모와 함께 있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북도는 21세기 공동체 돌봄 모델도 새롭게 선보인다. (가칭) 우리 동네 돌봄 마을은 아파트・돌봄 기관 등 공동시설에서 전문교사, 자원봉사자, 소방‧경찰관 등이 포함된 돌봄공동체가 24시까지 아이들을 보살핀다.   도내 5개 시군 39개소를 시작으로 농촌형, 신도시형 등으로 확산시켜 전국적 모델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특히, 국가 돌봄 정책을 대행하고 육아 시설 집적화, 규제 일괄 해소 등 각종 저출생 정책을 실험할 수 있는 국가 저출생 극복 시범도시인 ‘돌봄 융합 특구’를 조성한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특구 지정 전 먼저 경북도청 신도시에 돌봄 전주기 대응이 가능한 돌봄 유토피아 ‘돌봄 융합 특구 시범지구’를 운영한다.   시범지구에는 기존 돌봄 시설 24시까지 연장 운영, 전문 인력 배치 등 기능을 보강하고 일자리 편의점, 창의 문화센터, 돌봄 도서관, K-키즈 아이디어 캠프, 통합 안내센터 등 신규 시설을 융합한다.   또한, 돌봄 버스‧택시 운행, 결혼부터 출산, 돌봄까지 통합정보 제공, 친환경 먹거리 지원, 어린이 안전 인프라 구축, 24시 소아과 진료 지원, 태교 숲길 조성 등 특화 서비스를 연결한다.   경북도는 이와 같은 사업들을 현장에 신속히 적용해 육아하기 좋은 환경과 일‧생활 균형 최적의 모델을 만들어 전국으로 확산시키고 저출생 극복의 전환점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도민과 적극 소통을 위해 ‘저출생과 전쟁 필승 전략을 담은 100대 정책 메뉴판’을 마련해 온‧오프라인으로 도민에게 제공한다.       
    • 라이프
    2024-05-15
  • Youth Day : 우리들의 세상, 제12회 청소년문화축제 개최!
      대구광역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5월 18일(토) 오전 11시 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서 ‘2024년 제12회 청소년문화축제’를 개최한다.   대구광역시 청소년문화축제는 시와 청소년 시설 및 청소년들이 연합해 기획·운영하는 행사로서, 올해는 ‘Youth Day : 우리들의 세상*’이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의 다양한 공연과 부스체험, 참여 이벤트 등 청소년 주도의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주제 의미 : 청소년이 함께 만들어 가며, 꿈을 펼치는 우리들의 세상   1부 기념식은 지난 4월 선정된 ‘제36회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수상자 7명에 대한 시상과 함께 청소년의 달 기념 세리머니 등이 진행된다.   ※ 수상내역 [대 상] 김려원(유가중) [선행효행] 우수 권영웅(영남중), 장려 김소희(경운대) [창의인재] 우수 최하은(성동초), 장려 이승준(국제고) [푸른성장] 우수 김성찬(대구대), 장려 최수인(강동고)   이어지는 2부 행사는 끼와 재능이 넘치는 청소년 동아리의 열정 가득한 밴드·댄스 공연이 펼쳐지고, 컬러 비즈·향수 만들기, 푸어링 아트, 바다유리 마그넷·꽃 키링·모루 인형 만들기, 퍼스널컬러 진단, 폴라로이드 추억 남기기, 청소년 정책홍보 등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청소년의 능동적이고 자주적인 주인의식을 드높이고 모든 국민이 청소년 육성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기본법 제16조에 따라 매년 5월을 청소년의 달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대구의 중심 ‘동성로’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축제를 통해 청소년이 꿈을 찾아 도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의 대구를 만들어 갈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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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5

실시간 라이프 기사

  • 일상에서 벗어나 최정산 치유의 숲에서 힐링을!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몸과 마음 건강 향상을 위해 산림이 아름다운 곳에 조성한 ‘최정산 힐링숲’에서 산림치유 및 숲 해설 프로그램을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최정산 힐링숲’은 민간에게 개방되지 않던 국방부 군사통신시설(옛 미군위성추적소) 부지를 대구광역시 소유 부지와 상호 교환해 조성한 치유의 숲으로, 2023년 12월 완공됐다. 주요 시설로는 힐링숲길, 일광욕장, 풍욕장, 안내센터, 화장실, 주차장 등이 있다,   특히 임도와 최정산 누리길, 생태 탐방로, 억새군락지, 산정 습지 등 기존 산림 인프라와 연계해 산림치유 및 숲 해설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10월에는 고산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테마정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산림치유’란 숲의 향기, 경관, 소리, 피톤치드, 음이온, 동식물 등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활동을 말한다.   자연환경이 우수한 최정산에서 산림치유지도사의 전문적인 지도로 체조, 숲길 걷기 등 신체활동과 더불어 명상, 마음 읽기 등을 통한 마음 다스림을 통해 몸과 마음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청소년, 가족, 임산부, 직장인 등 특정 연령과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또한 숲 해설가와 동행하며 최정산 힐링숲 내의 다양한 식물과 동물, 곤충 등을 관찰하고 자연의 생태와 특징을 알아보는 숲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프로그램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에서 12시까지, 오후 2시에서 4시까지이며, 설·추석 연휴 기간을 제외하고 연일 운영한다. 참여 방법은 대구광역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15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홍만표 대구광역시 산림녹지과장은 “숲에서 치유와 힐링을 원하는 수요층이 늘고 있다”며, “최정산 힐링숲의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산림치유 및 숲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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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4
  • 대구국제공항 옆 ‘공항2공영주차장’ 5월 24일 재개장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이 공항2공영주차장 확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5월 24일(금)부터 재개장한다.   공항2공영주차장(동구 지저동 460-4번지 일원)은 도시계획시설 변경 허가에 따라 관련 부지를 활용한 확장 조성 공사를 위해 1월 22일부터 임시 휴장을 실시해왔다.   공단은 시민편의를 위해 공사를 앞당겨 준공해 당초 6월 말로 예정되었던 공항2공영주차장의 재개장을 한 달 앞당겼다.   공항2공영주차장은 대구국제공항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초 30분 400원, 추가 10분당 200원, 일 주차 4,000원으로 인근 민영주차장보다 저렴한 주차요금으로 높은 수요를 기록해왔다.   기존 공항2공영주차장은 총 면적 4,950㎡, 총 주차면수 173면(일반 168면, 장애인용 5면)으로 오전 9시 이전에 만차가 되거나, 주차장 입차 대기시간이 10분 이상 소요되는 등 이용에 불편한 점이 있었다.   공단은 이번 확장공사로 총 면적6,945㎡, 총 주차면수 218면(일반 190면, 경형 11면, 전기차 11면, 장애인용 6면)으로 변모해 주차대수가 기존 대비 45대(26%) 증가하여 공항을 찾는 이용객들의 주차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출입구와 통로는 아스콘으로, 주차면은 잔디블럭으로 포장해 미관을 개선하고, 친환경 차량 전용 주차구역 등을 새롭게 도색해 구획별 시인성도 높였다.   주차장 내 보안등도 기존 12대에서 31대로 증설해 조도를 높이고, CCTV를 기존 22대에서 37대로 증설해 주차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 관리의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예정보다 일찍 공항2공영주차장을 재개장해 휴가철 공항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기대한다”며, “이번 재개장으로 대구국제공항 인근의 만성적 주차난과 불법주정차 문제의 해소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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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3
  •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취약계층 선착순 무상 지원
    대구광역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친환경 보일러 보급 확대를 위해 13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2,300여 대의 설치·교체를 추진하고 있다.   친환경 보일러란 표시가스 소비량 70kW 이하인 콘덴싱 가스보일러로, 열효율이 92% 이상으로 노후 보일러 대비 약 12% 정도 높아 연료비 절감에 도움을 주며, 겨울철 초미세먼지(PM-2.5) 생성의 주요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을 연간 87%, 일산화탄소는 70.5%, 이산화탄소는 19% 정도 감소시키는 효과를 나타낸다.   올해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지원사업은 지난해까지 지원해 온 일반가정은 제외됐으나, 저소득층이나 취약계층의 지원기준은 확대돼 1가구당 정부 보조금을 포함해 60만 원을 지원해 준다.   지원 대상으로는 기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장애인, 한부모 가족에 더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인 다자녀(2자녀 이상) 가구와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 공공임대주택이 포함된다.   또한, 환경부와 친환경 보일러 무상 교체 업무 협약을 한 보일러 제조·판매업체인 경동나비엔, 귀뚜라미보일러 2개사의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면 자부담 비용 없이 무상으로 교체가 가능하다. 다만, 선착순 지원이며, 현장 여건에 따라 일부 설치 비용이 발생될 수도 있다.   신청방법은 가정용 보일러 보조금 신청 누리집(ecosq.or.kr/boiler)에서 신청하면 빠른 접수가 가능하며, 관심 있는 보일러 제조사에 연락해 신청하거나 거주지 구·군청 환경 부서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 접수하면 된다.   허종정 대구광역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친환경 보일러 교체는 에너지 절감뿐만 아니라,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는 데 효과가 큰 만큼 대구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면서,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올해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지원사업은 난방비 절감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라이프
    2024-05-22
  • 수성알파시티 주차난 해결을 위한 대책 추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수성알파시티 내 주차 문제에 대해 발생 원인에 따른 장단기 대책을 마련하여 주차난 및 불법주차로 인한 통행불편을 해소하고, 향후 입주기업 증가에 따른 주차수요에 대비할 계획이다.   수성알파시티는 현재 주차공간 확보를 위하여, 법정 기준인 부지면적 0.6%를 초과한 0.8%를 주차장 용지로 확보하고 있으며, 노외주차장 3개소를 포함하여 총 24개소 884면의 주차면수를 가지고 있다. ※ 지구 통과 버스노선 3개(609, 939, 수성3번), 자율주행자동차 운행(도시철도 대공원역~알파시티)   그러나 무료 임시공영주차장을 제외한 유료 주차시설은 주차요금으로 인해 이용을 기피하고 있는 데다가, 20개소 정도의 신축공사 현장 근로자의 차량 주차로 인해 일시적으로 주차난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알파시티 인근의 ‘삼성라이온즈파크 달구벌 주차장(160면)’을 ‘경기가 없는 날’에 무료 개방하고 있음에도, 홍보와 접근성 부족으로 입주기업의 이용률이 낮은 편이다.   이에 따라 경자청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 4월 사설주차장과  요금인하를(15만원/월→10만원/월, 14만원/월) 협의하고 추가 주차장 확보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 중이다.   먼저 수성구청과 협의를 통해 장기 미개발 부지를 활용해 공한지 무료주차장 2개소를 상업시설구역에 추가 조성하고, 알파시티 인근의 ‘삼성라이온즈파크 전설로 주차장(600면)’을 ‘경기가 없는 날’에 입주기업이 이용할 수 있도록 삼성라이온즈 및 입주기업 대표 등과 함께 협의 중에 있다.   이와 더불어 주차장 위치와 이용요금 등 주차 관련 정보를 담은 안내문을 기업 및 상가 등에 배포하고 알파시티플랫폼, 입주기업협의회, 뉴스레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함으로써 주차장 이용률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또한 올 하반기부터는 수성알파시티에 수요응답형 교통체계인 DRT가 도입되어 운행된다. 도시철도 대공원역과 알파시티를 출퇴근 시간대에 순환 예정인 DRT는 자가용 이용자들을 대중교통으로 일부 흡수함으로써 주차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불법주차로 인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던 교통 불편 민원 해소를 위해 추가 주차공간 확보와 더불어 수성구청·수성경찰서의 협조를 통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건축허가 시 공사장 근로자에 대한 임시주차장 확보도 지속적으로 권장할 예정이다.        김병삼 대구경북경제구역청장은 “IT/SW기업 173개사, 4,000여 명이 근무하는 비수도권 최대규모의 ICT 집적단지인 수성알파시티가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과 ‘제2 수성알파시티 조성’을 통해 향후 판교에 버금가는 디지털 산업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라이프
    2024-05-21
  • 가스공사, 채용 규모 대폭 확대… 신입·연구직 등 160명 채용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5월 14일 신입직원 160명(일반직 143명, 연구직 7명, 별정직 1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정부의 청년 고용 확대 정책에 부응하고, 최근 몇 년간 채용 규모 축소에 따른 부족 인원을 충원하기 위해 전년 대비 채용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사회형평(장애) 8명, 고졸인재 26명을 채용하고, 자립준비청년, 경력단절여성, 저소득층 등 고용 약자를 우대하는 열린 채용을 지속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선다.입사 지원서는 가스공사 홈페이지(www.kogas.or.kr)를 통해 5월 20일부터 28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필기 전형은 7월 13일과 14일에 걸쳐 대구와 수도권에서 진행된다.가스공사는 에너지 혁신리더로서 대한민국 가스 산업을 이끌어갈 열정 있는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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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8
  • 경북도, ‘ 찾아가는 농촌돌봄서비스’ 개최
      경상북도는 17일 사회적 농업*을 실천하는 농촌돌봄농장과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와 함께 안동영명학교 재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 찾아가는 농촌돌봄서비스’를 개최했다.   * 사회적 농업: 농업의 공익적 역할을 통해 농업인과 사회적 약자(노인, 장애인, 아동, 다문화 가족 등)를 포용(교육, 돌봄, 치유 등 제공)하여 농촌 공동체 활성화 도모   ** 농촌돌봄농장: 사회적 농업을 실천하는 농촌지역 소재 조직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 농촌 지역 서비스(보건의료‧복지 등) 제공 활동을 위한 법인 또는 단체   경상북도 농촌돌봄 거점농장인 경산시 힐링공유팜(대표 박형근)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도내 농촌돌봄농장과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가 참여했다.   참여 농장과 공동체는 영명학교 학생들에게 각 농장의 체험행사를 소개하고, 테라리움‧딸기청‧액자 만들기 등을 운영해 농촌 돌봄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날 참가한 농촌돌봄농장은 포항시 꿈바라기, 구미시 행복한정원, 안동시 온더뜰, 영주시 발효체험학교 띄움, 베리벨벳, 새오름, 영천시 별빛농부, 경산시 바람햇살농장, 의성군 평평마을 협동조합 등 10개소가 참여했고,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는 구미시 한우리글로법협동조합이 참여했다.   이관희 안동영명학교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농업의 매력을 느끼고 정서적 발달과 안정감을 높일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촌돌봄서비스 단체와 연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농업 관련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을 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국비 지원사업’을 통해 2020년도부터 매년 2~3개소의‘농촌돌봄농장’과‘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를 발굴하고 있다.   올해는 12개소(농장 11, 공동체 1)를 발굴해 농촌돌봄농장은 개소당 2억 4000만원,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는 개소당 3억 1400만원의 총액을 5년 동안 나누어 지원한다.   농촌돌봄농장은 농업과 지역 농촌 환경을 활용해 치유, 돌봄, 교육, 고용 관련 사업을 목적으로 하며 생태학습, 방과 후 수업, 원예 공예 활동, 농업 관련 직업 체험 등으로 지역 사회에 이바지한다.   농촌주민생활공동체는 농촌 주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경제․사회 서비스를 주민의 자발적인 연대와 협력의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 다양한 분야에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김주령 농축산유통국장은 “사회적 농업은 농촌 고령화와 지역 소멸 문제 해결과 지역 공동체 연대 강화,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드는 새로운 대안이다”며 “사회적 농업을 영위하는 조직이나 단체가 더욱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라이프
    2024-05-17
  • 대구시, 이웃끼리 소통하며 정이 넘치는 아파트로 조성한다!
      대구광역시는 아파트 입주민 간 소통과 교류 확대를 위한 ‘2024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공모해 17개 사업을 선정했다.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공동주택 입주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해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고 소통감과 유대감을 강화해 이웃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구광역시는 올해 4월 1일(월)부터 4월 30일(화)까지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공모해 24개 사업을 신청받아, 지난 5월 16일(목)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7개 사업, 총 사업비 6,600여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구·군별로 동구 2개 단지, 남구 3개 단지, 북구 2개 단지, 수성구 3개 단지, 달서구 1개 단지, 달성군 5개 단지 및 1개의 공동주택 관련 단체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달성군 대구테크노폴리스 호반베르디움의 ‘호반베르디움 너도 나도 다 함께’에서는 층간소음 포스터 공모전, 초복 행사, 어린이 물놀이 행사, 따뜻한 크리스마스, 천연세제 만들기, 건강강좌,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주요 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은 동구에 위치한 율하휴먼시아 5단지의 ‘살맛 나는 명품 아파트 만들기’의 주요 사업은 EM 재활용 비누 만들기, 녹색 장터 개최, 책 읽기 교실, 생활원예 문화 교실, 반찬 나눔 등이다.   수성구의 시지효성백년가약 1단지의 ‘지구를 사랑하는 아파트!!! 시지효성백년가약 1단지!!!’가 세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주요 사업은 아나바다 행사, 보물찾기, 행운권 추첨, 사진에 담은 우리 아파트 사진 공모전 등이다.   2022년도에는 달서구 우방드림시티에서 ‘2022 평생학습마을만들기 지원사업’을 바탕으로 친환경 업사이클 체험 활동, 층간소음·흡연금지 포스터 대회 등을 추진하는 등 지속 가능한 생활 방식을 주민 스스로 실천하며, 공동체의 통합을 강화했다.   2023년도에는 달성군 대실역청아람 2단지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는 청아람가족’ 사업을 바탕으로 입주민 한마당 잔치, 도농 입주민 간 직거래장터, 알뜰살뜰 문화교실, 응급처치 및 비상대응 교육,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기 등을 통해 이웃 간의 관계를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어린이들에게 적극적인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커뮤니티 전체의 에너지와 행복을 높였다.   올해로 열한 번째를 맞이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은 지속되는 관심 속에서 진행됐으며, 이번에 심사 대상이 된 24개 단지 중 15개 단지가 처음으로 이 사업에 신청했다.   이는 새로운 단지들의 참여 열정을 반영하는 동시에, 이웃 간의 연대감과 공동체 문화가 새롭게 자리 잡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며, 공동체 의식의 강화와 주민 간의 긴밀한 협력을 촉진해 사회적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수 대구광역시 주택과장은 “올해 선정된 공동체 활성화 사업들은 지역사회 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접근을 통해 주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찾아가는 음악회’, ‘천연비누와 친환경 세제 만들기’, ‘반려식물 키우기’ 등은 주민들 사이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협력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라이프
    2024-05-17
  • 저출생 극복 성금 모금에 공무원도 힘보탠다
      경상북도 공무원들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금 모금에 힘을 보태고 있다.   경상북도 공항신도시조성과는 14일 ‘2023년 실적 부서평가 우수부서’ 포상금으로 받은 200만원 전액을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금으로 기부했다.   성금 기부는 ‘온 국민 성금 모금 운동’을 위해 직원들의 자발적 동참으로 이루어졌다.   경북소방본부도 소방대원들의 뜻을 모아 ‘2023년 전국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받은 포상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올해 2023년 전국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도 단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019년부터 5년 연속 수상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도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운동에 참여해줘서 고맙다”며 “저출생 전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위해 전 공무원들이 힘을 합쳐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2월 20일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한 후 저출생과 전쟁 필승 자금이 각계각층의 자발적 동참으로 15일 기준 23억원 정도 모금됐다.      
    • 라이프
    2024-05-16
  • 대구시, 불법 튜닝 등 불법자동차 집중단속에 나서
    대구광역시는 5월 20일(월)부터 5월 29일(수)까지 시내 주요 도로, 이면도로, 공영주차장 등에서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자동차검사정비조합과 합동으로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 자동차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 대상으로는 불법 튜닝, 안전기준 위반, 자동차등록번호판 등 관련 위반 자동차이며, 그 밖에 관련 법령을 위반한 자동차도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불법 튜닝 사례로는 전조등(HID 전구) 임의 변경, 소음방지 장치 임의 변경, 차체 너비 또는 높이 초과, 밴형 화물자동차 격벽 제거 또는 좌석 임의 탈거·설치 등 승차 장치 임의 변경, 화물자동차 난간대 설치 등 물품 적재 장치 임의 변경 등이 있으며, 안전기준 위반 사례로는 철재 범퍼가드 및 스포일러 설치, 각종 등화장치를 기준에 적합하지 아니하게 설치·교체하거나 규정된 색상이 아닌 후퇴등, 제동등, 방향지시등 등을 사용한 경우, 등화장치 착색 및 필름 부착, 화물자동차 후부 안전판 규격 미달 또는 후부 반사판 미부착 등이 있다.   자동차등록번호판 관련 위반 자동차의 경우로는 꺾기 번호판, 자동 스크린가드 설치 등 고의로 등록번호판을 가리거나 알아보기 곤란하게 한 경우, 번호판 스티커 부착, 색바램 및 훼손 등 등록번호판을 가리거나 알아보기 곤란하게 하거나 그러한 자동차를 운행한 경우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자동차등록번호판 미부착 및 미 봉인된 차량을 운행한 경우 등이 단속에 적발된다.   단속에서 적발되면 불법 튜닝의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과 원상복구 및 임시검사 명령을 받게 되고, 안전기준 위반의 경우에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과 원상복구 명령을 받게 되며, 고의로 자동차등록번호판을 가리거나 알아보기 곤란하게 한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 번호판 훼손 및 가림, 봉인탈락 등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한기봉 대구광역시 택시물류과장은 “자동차 불법행위의 경우 다른 운전자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합동단속을 실시해 안전한 자동차 관리문화 정착 및 교통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라이프
    2024-05-16
  • 경북도, 일하는 부모 조기 퇴근과 휴식 지원에 주력!
    경상북도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서는 부모가 일찍 퇴근해 아이를 돌볼 수 있는 여건과 환경 조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근로자, 소상공인 등 일하는 부모 조기 퇴근과 휴식 지원 ▴공동체 돌봄 마을과 돌봄 유토피아 조성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경북도에 직장 및 주소를 두고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가 있는 근로자가 직장에서 조기 퇴근해도 월급을 전액 받는다.   정부가 월 기준 급여 상한액 200만원까지 보전하고 경북은 월 기준 급여 200만원 초과 400만원 이하 구간을 보전한다.   경북도는 회사 사정상 육아기 근로 시간 단축제도를 활용하지 못하거나 육아기 근로 시간 단축제도를 이미 다 써버린 근로자를 위해 초등 맘 10시 출근제도 병행 추진한다.   초등학교 1~3학년 근로자가 한 시간 출근 유예 또는 조기 퇴근을 하고 임금 삭감이 없으면 해당 기업에 최대 1백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   또한, 경북도는 전국 최초로 자녀를 출산하는 소상공인 사업장에 보조 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파격적인 정책을 내놓았다.   그간 소상공인은 육아휴직 지원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출산과 생업에서 큰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경북도는 거주지 및 사업장 주소가 경북에 있는 소상공인이 출산하는 경우 6개월간 월 200만원 총 1,200만원의 보조 인력 인건비를 지원해 생업을 이어가면서 휴식도 할 수 있게 지원한다.   이 정책이 시행되면 경북 전체기업의 96%를 차지하는 36만 7천 개 사업체의 소상공인, 특히 동네 상권 주축인 영세 소상공인에게는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일‧생활 균형 공공기관 모범 모델도 선보인다.   경북도청은 자녀를 돌볼 수 있는 시간을 늘리도록 근무 시간 단축제를 현재 5세 이하에서 8세 이하 자녀를 둔 직원까지 확대 시행한다.   출산 후 육아기 집중 돌봄을 위해 8세 이하 자녀를 둔 직원에게는 연간 5일의 보육 휴가도 준다.   이와 함께, 아빠 출산휴가 한 달도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   기존 출산휴가 10일에 기관장 포상 휴가 5일과 재택근무 5일을 추가해 약 한 달간 부부가 공동육아에 전념하도록 돕는다.   또한, 도청에는 아이 동반 근무 사무실을 설치해 긴급돌봄이 필요한 아이를 사무실에 데려와 부모와 함께 있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북도는 21세기 공동체 돌봄 모델도 새롭게 선보인다. (가칭) 우리 동네 돌봄 마을은 아파트・돌봄 기관 등 공동시설에서 전문교사, 자원봉사자, 소방‧경찰관 등이 포함된 돌봄공동체가 24시까지 아이들을 보살핀다.   도내 5개 시군 39개소를 시작으로 농촌형, 신도시형 등으로 확산시켜 전국적 모델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특히, 국가 돌봄 정책을 대행하고 육아 시설 집적화, 규제 일괄 해소 등 각종 저출생 정책을 실험할 수 있는 국가 저출생 극복 시범도시인 ‘돌봄 융합 특구’를 조성한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특구 지정 전 먼저 경북도청 신도시에 돌봄 전주기 대응이 가능한 돌봄 유토피아 ‘돌봄 융합 특구 시범지구’를 운영한다.   시범지구에는 기존 돌봄 시설 24시까지 연장 운영, 전문 인력 배치 등 기능을 보강하고 일자리 편의점, 창의 문화센터, 돌봄 도서관, K-키즈 아이디어 캠프, 통합 안내센터 등 신규 시설을 융합한다.   또한, 돌봄 버스‧택시 운행, 결혼부터 출산, 돌봄까지 통합정보 제공, 친환경 먹거리 지원, 어린이 안전 인프라 구축, 24시 소아과 진료 지원, 태교 숲길 조성 등 특화 서비스를 연결한다.   경북도는 이와 같은 사업들을 현장에 신속히 적용해 육아하기 좋은 환경과 일‧생활 균형 최적의 모델을 만들어 전국으로 확산시키고 저출생 극복의 전환점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도민과 적극 소통을 위해 ‘저출생과 전쟁 필승 전략을 담은 100대 정책 메뉴판’을 마련해 온‧오프라인으로 도민에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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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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