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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지산 조호익선생 학술대회... 27일 영천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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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09.1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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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지산 조호익선생 학술대회가 오는 27일 12시 영천시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개최된다.

 

2018년 시작된 학술대회는 올해로 8회째를 맞는다.  ‘조선 선비의 학문과 실천정신’을 대주제로 1, 2부에 걸쳐 5개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조호익 선생(1545∼1609년)은 조선 중기의 학자이자 관료로서 임진왜란 때 의금부도사에 제수돼 의병 활동을 펼친 인물이다.

 

임란 후에는 영천에 터전을 잡고 많은 문인을 배출하며 '지산학파'를 형성했다. 본관은 창녕(昌寧). 자는 사우(士友), 호는 지산(芝山)이다.

 

영천 대창면에 선생을 제향한 도잠서원(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100호)과 선생의 종택인 지산고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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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관서부자비 : 공자처럼 덕행이 높아 모든 사람의 스승이 될 만한 사람의 높임말로 지산 조호익선생이 45세 때 선조 임금으로부터 어필을 하사 받았다.

 

지산선생기념사업회(이사장 박종우)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조선 선비들이 지향했던 학문적 깊이와 실천적 윤리를 재조명하며, 급변하는 오늘날의 사회적 혼란속에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대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고 밝혔다. 

 

올해는  지산 조호익선생 탄생 48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번 행사는  지산학연구소와 경북대 퇴계연구소, 영남대 민족문화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며, 경북도와 영천시, 창녕조씨 영천종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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