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2(목)

서한, 설 앞두고 공사대금 218억원 조기 지급 “상생·협력 이어가겠다"

협력업체 위한 기술지원 등 노력 인정으로 9년 연속 상호협력 '최우수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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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6.02.0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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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이 설 명절을 맞아 경기침체 등으로 경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78개사)를 위해 공사・자재대금 218억원을 설 명절 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서한은 최근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증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건설경기 부진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협력사들의 명절 상여금, 급여, 원자재 대금 등 현금 유동성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공사대금 조기 지급을 진행하였다.

 

서한의 78개 협력업체는 기존 결제일 보다 평균 12일 앞당겨 하도급 대금 218억원 전액 현금으로 지급받게 되어 명절 자금 운용에 한층 여유가 생기게 되었다.

 

㈜서한 김병준 전무이사는 "업계 전체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경기 불확실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라 상생의 중요성이 더 크게 와닿고 있다."라며 "(주)서한은 앞으로도 협력사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강조해온 ㈜서한은 매년 창립기념일 우수 협력업체를 선발해 포상을 실시하고 있으며, 협력업체들을 위한 다양한 기술지원과 현장 지도 등의 노력을 해오고 있다. 

 

특히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17년부터 2025년까지 9년 연속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 평가에서 95점 이상(최우수등급)을 획득, 대구·경북 1위를 기록하며 상호협력 최우수 건설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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