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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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족라이프의 시작 ! 대구남구, 2019 더원페스타 개최
      주도적 혼족라이프의 시작! ‘2019 더원페스타’가 21일(토) 오후1시, 계명대 대명캠퍼스 정문 GS주차장에서 열린다.   ‘2019 더원페스타’는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이 문화예술 거점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해 온 대명문화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빠르게 증가하는 1인가구를 해결해야 할 사회적문제로 바라보지 않고 하나의 문화로 인식하고 건강한 1인가구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하였다.   특히, 1인가구들의 다양한 문화경험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1인가구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구성했다.   대구 지역 내 1인가구가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및 정보를 제공하는 일코노미존, 다양한 원데이클래스, 소모임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혼족의 취미존, 주도적인 혼족으로 인증받을 수 있는 혼족시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하였다.   또한 1인가구들만의 경험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들어보는 혼족포럼, 독거노인과 청년이 함께 문화프로그램 체험 및 소통하는 청춘데이트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방탈출 게임과 1인 아티스트들의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2019 더원페스타를 통해 대구의 1인가구들이 서로 소통하고 즐기며, 당당한 1인가구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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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 전시
    2019-09-11
  • 대구 동구청, 별빛 아래 창작뮤지컬「도이장가를 읊조리다」공연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에서 실시한 ‘생생문화재 사업’ 공모에 선정된 '역사通通 감동쏙쏙 ' 프로그램의 하나로 동구청과  (사)영남선비문화수련원이 함께 추진하고 있다.   생생문화재사업은 ‘문화재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 품격은 높게’, ‘국민 행복은 크게’라는 전략으로 닫히고 잠자고 있는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고 문화콘텐츠로 새롭게 창조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살아 있는 역사교육장 및 프로그램형 문화재 활용 관광상품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제 문화재는 단순 보존을 넘어 국민과 함께 더 가까이 더 소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발전하고 있으며 가장 먼저 기획한 것이 창작뮤지컬「도이장가를 읊조리다」” 라고 전했다.   창작뮤지컬「도이장가를 읊조리다」는 지역의 역사 문화유적지인 신숭겸장군유적지에서 신숭겸장군의 충절과 의를 테마로 한 창작 뮤지컬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공연 외에도 활쏘기, 탁본체험 등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과 가야금 병창, 무예시연 등 다양한 사전공연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한 뮤지컬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에 산재한 소중한 문화재를 잘 보존함은 물론 관광 자원화하여 꾸준히 소개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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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 전시
    2019-08-30
  • 실경뮤지컬 2019 왕의나라 시즌2‘삼태사(三太師)’
      경상북도는 실경뮤지컬 왕의나라 두 번째 이야기‘삼태사(三太師)’가 더욱 화려해진 볼거리로 관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경북도·안동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스토리텔링연구원이 주관하는 왕의나라 시즌2‘삼태사(三太師)’가 28일부터 9월 1일까지 5일간 안 동민속촌 성곽 특설무대에서 막을 올린다.    왕의나라 시즌2‘삼태사(三太師)’는 안동의 옛지명인 고창(古昌)땅을 배경으로 연출되었으며, 고려 개국공신으로 당시 왕건을 도와 견훤을 막아 낸 공로로 삼태사란 칭호를 받으며 현재 안동을 있게 한 김선평, 권행, 장정필과 함께한 고창 백성들의 치열했던 삶을 재조명한 작품 이다.    특히 2019 뮤지컬 왕의나라 시즌2‘삼태사’는 국내 야외뮤지컬 공연 최초로 비디오맵핑 기술을 선보일 예정으로 세계적 명성으로 업계에서 최고로 꼽히는 프랑스 라메종프로덕션이 참여하고 있어 작품에 대한 기대치를 한층 높이고 있다.    왕의나라 시즌2‘삼태사(三太師)’는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안동 민속촌 성곽에서 매일 오후 8시, 5회에 걸쳐 공연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스토리텔링연구원 왕의나라사무국 (1899—7634)호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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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 전시
    2019-08-28
  •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국제오페라어워즈 최종본선 진행
                                                    <심사위원>   전 세계의 만35세 이하(1983년 3월 16일 이후 출생자) 성악전공자들을 대상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아시아 최초 ‘아티스트 마켓’ 대구국제오페라어워즈(DIOA, 이하 어워즈)가 31일(토) 오후 3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리는 최종 본선을 끝으로 기나긴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최종 본선은 오페라 갈라콘서트 형태로 진행되며, 국내외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프로성악가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듀엣 무대를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8월 마지막 주, 예비 오페라스타 20명과 세계적인 극장 관계자들이 대구로! 대구오페라하우스는 2018년 말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유럽 및 아시아 전역에서 성악가들의 참가 신청을 받았다. 비디오 심사신청 및 예선 접수를 거쳐, 4월과 5월, 오스트리아 빈과 독일 베를린, 대한민국 대구 등 3차에 걸친 지역 예선을 통해 90여명의 지원자 중 총 20명의 본선 진출자들을 선발하였다.    이들 모두 8월 마지막 주에 입국하여 1주일간 경연 및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최고 오페라 스타를 가려내기 위해 유럽과 미주 지역의 유수 극장 관계자들의 심사위원들 역시 8월 마지막 주에 입국, 국제 규모의 행사 및 경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뜨거운 8월의 끝, 고품격 오페라 갈라콘서트로 마무리 하세요! 8월 28일(수), 29일(목) 대구은행 제2본점 대강당에서 1·2차 본선을 거친 후 최종 진행되는 3차 본선은 ‘오페라 갈라콘서트’ 공연으로 진행된다.    헝가리 국립오페라극장 상임지휘자이자 음악감독인 코차르 발라즈 Kocsár Balázs가 지휘를 맡았으며, 대구오페라하우스 상주단체이자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디오 오케스트라가 협연한다. 이날 공연 프로그램은 유명 오페라의 주요 중창곡 스무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소프라노 김나영, 메조 소프라노 손정아, 테너 김성환, 류용현, 바리톤 김만수, 최득규, 베이스 윤성우가 진출자별 파트너로 등장, 공연 수준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였다.    또 입장권을 전석 1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고품격 오페라 갈라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31일) 최종 본선이 끝난 후 현장에서는 시상식이 진행되어 1위부터 3위까지의 입상자들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들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뿐만 아니라 순위 입상 여부와 관계없이 심사위원들이 본선 진출자들을 각 극장의 시즌 오페라 주·조역으로 선발해가는 아시아 최초의 본격 ‘아티스트 마켓’의 현장으로서, 극장별 개성 있는 오페라 스타 선발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오랜 해외교류가 꽃피워낸 커다란 성과! 대구국제오페라어워즈가 기획단계부터 국내외 오페라 관계자들과 젊은 성악인의 큰 관심을 받았던 이유는 단순히 ‘아시아 최초의 오페라 아티스트 마켓’이라는 수식어 때문만은 아니었다.    바로 오스트리아의 빈, 뫼르비슈 페스티벌, 독일의 베를린, 드레스덴, 쾰른, 본, 미국의 LA극장까지 전세계 오페라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유럽과 미주지역 최고의 극장 관계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한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으로 작용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위와 같은 대형 극장들은 공식 오디션에 참가하거나 캐스팅 관계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다는 점에서 대구오페라하우스가 해외극장들과 오랜 교류를 통하여 오페라 본고장인 유럽에서 높은 신뢰를 쌓아왔으며, 어엿한 오페라 제작극장으로서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 배선주 대표는 “아시아 최초 국제 규모의 콩쿠르 개최를 통해 성악가들의 잠재 능력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그들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처럼 새로운 역사가 될 기념비적인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어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국제적인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공연 프로그램은 본선 진출자들이 모두 입국한 후인 26일 공개될 예정이다. 입장권 가격은 전석1만원으로, 10%에서 50%까지 할인적용이 가능하며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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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대구 동원中 관악부, 2019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서 2위
      대구 동원중학교(교장 남분희) 관악부가 8월 18일(일)부터 8월 23일(금)까지 김해 문화의 전당에서 김해시와 한국관악협회(K·B·A)가 공동 주최한 ‘제44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서 중등부 2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전국 100여개 관악연주단체가 참가해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며 관악의 향연을 펼쳤다. 부문별로는 초등 37팀, 중등 25팀, 고등 14팀, 특별부(학생) 26팀, 특별부(일반) 4팀 등이 지정곡 1곡, 자유곡 1곡을 선보였다.   동원중 관악부는 대회에서 수준 높은 실력으로 박병학 작곡의 ‘가야 행진곡’과 Steven Reineke 작곡의 ‘Portrait of Freedom’두 곡을 연주해 전국 최상위권의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동원중은 전교생의 19%이상이 관악부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관악합주를 비롯한 음악교육을 통해 인성지도과 소질을 계발하는 예술 감성교육을 하고 있다.    관악부는 매일 점심시간과 방과 후 시간에 지도교사 서명환 선생님과 시립교향악단 단원을 비롯한 지역 공동체의 멘토의 재능기부를 받아 악기를 배우고 연습하고 있다.    특히,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는 음악캠프를 열어 집중적으로 실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가지고, 올해 11월에는 제1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뉴스
    2019-08-22
  • 경북도립무용단 제3회 정기공연, 10일 오후 5시, 성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경상북도는 10일 오후 5시, 성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경상북도 도립무용단 제3회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미소랑 꿈마을’이란 부제로 열리는 이번 정기공연은 이애현 경상 북도 도립무용단 상임안무자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창작작품으로 세계적인 명작동화‘파랑새’를 바탕으로 주인공 미소의 꿈속 여행을 소재로 한 가족무용극이다.    이번 공연은 이미지 구축에 치중한 기존 작품들과는 달리 차별화된 스토리텔링 형식의 새로운 창작작품이다. 특히, 명작동화의 이야기 흐름 구조를 차용하여 과거로의 시간 여행이라는 판타지적 소재를 사용 했다.    미디어 홍수속에서 휴대폰과 텔레비전 등 네모난 화면에 눈을 고정하고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현재 아이들의 모습을 춤이라는 표현 수단을 통해 메말랐던 정서를 일깨워주고, 우리가 잊고 있던 일상 속 행복과 가족의 사랑을 되새길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미소랑 꿈마을’ 은 서막을 포함하여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멋쟁이 자명종이 어린이 관객들과 인사를 나누는 오프닝, 아침부터 정신없이 분주한 미소의 하루, 꿈속에서 네모 괴물을 만나 추격 전을 가지는 장면, 미소의 꿈 속 시간여행, 디지털 문화에 익숙해져 변해버린 꿈 마을, 잠에서 깬 후 엄마와 친구들에게 행복을 느끼는 장이다.    경상북도는 이번에 도립예술단 여느 공연과 사뭇 다르게 평일이 아닌 주말공연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가족무용극으로 마련했다.    또한 가족에 대한 사랑과 믿음, 아낌, 이해, 그리고 희생 등과 같은 덕목을 우리 한국 춤을 통하여 소소한 행복 이야기를 전한다.    한편, 경상북도 도립무용단은 1992년 도립국악단의 무용팀으로 활동 해 오다가 2017년 1월 도립무용단으로 창단되었다. 현재 이애현 초대 상임안무자와 훈련장, 단원 그리고 기획 등 총 26명으로 구성되어 있 으며, 전통성을 바탕으로 하는 독창적인 전문 무용단으로 자리매김하 고 있다.    한재성 경상북도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정기공연은 도립무용단 창단 이래 최초로 가족무용극을 창작하였으며, 어릴적부터 우리에게 친숙 한 동화‘파랑새’를 바탕(motive)으로 한국적 정서의 춤과 음악을 어 린이와 가족 관객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에게 선사할 것”이라며, “이번 창작작품이 경북의 정체성 뿐만 아니라 새로운 경북이 지향하 는 차별화된 문화콘텐츠 개발의 첫 걸음이 될 것이다” 며 지역민들 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 문화예술과(054-880-3126)나 도립무용 단(053-320-029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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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9
  • 조정석·임윤아 주연 ‘엑시트’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
      디즈니의 라이브 액션 대작 <라이온 킹>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를 차지한 송강호, 박해일 주연의 <나랏말싸미>는 개봉 첫 주 80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주는 조정석, 임윤아 주연의 <엑시트>와 박서준, 안성기 주연의 <사자>가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엑시트>가 예매율 20.3%로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과 대학 동아리 후배 의주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 탈출 액션 영화다. 격투기 챔피언이 구마 사제와 함께 악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박서준, 안성기 주연의 <사자>는 예매율 19.6%로 2위를 차지했다. 애니메이션 <마이펫의 이중생활2>는 예매율 18.5%로 3위에 올랐다.  디즈니의 <라이온 킹>은 예매율 15.2%로 4위를 차지했고 1100만 관객을 돌파한 <알라딘>은 예매율 7.2%로 5위에 올랐다. 코믹 판타지 애니메이션 <레드슈즈>는 예매율 7.1%로 6위를 기록했다. YES24 영화예매순위(2019년 8월 1일~2019년 8월 7일) 1. 엑시트 2. 사자 3. 마이펫의 이중생활2 4. 라이온 킹 5. 알라딘 6. 레드슈즈 7.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 8. 나랏말싸미 9.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10.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차주 개봉 영화 소식 다음 주는 유해진, 류준열 주연의 <봉오동 전투>가 개봉한다.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의 전투를 그린 영화다. 이 밖에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영화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와 애니메이션 <앵그리 버드2: 독수리 왕국의 침공>이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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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3
  • 안동시, 영남권 신인가수의 등용문, 제16회 영남가요제 개최
        영남권 가수 지망생들의 꿈의 무대 ‘제16회 영남가요제’가 오는 7월 28일(일) 저녁 7시 30분 낙동강변 버들섬 앞 다목적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안동지회(지회장 이양수)에서 주관하는 영남가요제는 가수의 꿈을 가진 이들의 많은 관심 속에 예비스타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도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정된 13개 팀이 불꽃 튀는 경연을 벌일 예정이다. 여기에 영남아트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초대가수 서주경의 공연이 더해져 멋진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참가자 모두 갈고닦은 실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여 최고의 무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시민과 참가자 모두 아름다운 강변에서 여름밤의 정취를 만끽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연예
    • 공연 / 전시
    2019-07-28
  • 「마 ! 이게 대구다.」 대구시, 전국 지자체 최초 유튜브 예능 선보여
    대구시는 지역의 즐길거리와 명소를 세계최대 영상 플랫폼인 유튜브를 통해 홍보하기 위해 지역출신 유명 유튜버들과 시 홍보담당 실무공무원들이 출연하는 버라이어티 예능영상 「마! 이게 대구다.」의 제작을 마치고, 7.26.(금) 예고편을 시작으로 총 6편으로 구성된 시리즈를 전격 공개하였다.   〈영상 주요장면〉     대구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지역출신 유명 유튜버들과 공무원들이 함께 출연하는 예능영상을 제작 공개하였다.전국 처음으로 시도되는 이번 영상 시리즈는 「마! 이게 대구다.」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대구 지역의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와 지역의 다채로운 풍광이 티브이(TV) 예능 프로그램 구성과 짧은 스넥컬쳐(Snack Culture) 영상 형식으로 흥미 있게 전개된다.영상 제작에 참여한 대구출신 유튜버는 킹기훈(구독자 855,558명), 박병창(구독자 346,599명), 햄벅(구독자 100,289명)과 킹기훈의 아내이자 아프리카티브이(TV) 인기 비제이(BJ) 퀸가현(구독자 7,529명) - 이상 구독자 통계는 2019. 7. 25. 기준 - 총 4명이며 이들은 대구․경북 지역은 물론 전국적인 인지도로 유튜버 등 각종 소셜 영상플랫폼에서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하고 있다.이번 발표될 영상의 최대 승부처는 홍보업무의 실무를 담당하는 시청 공무원들(홍보브랜드담당관실 이점미, 이창준, 시상수, 윤병인 이상 4명)이 유명 유튜버들과 환상적인 콜라보를 이루며 예능 프로그램의 형식으로 대구를 직접 소개하고 보여준다는 점이다.8인 8색의 유튜버들과 공무원들로 구성된 2인1조 4개의 미션수행 팀들은 각자의 유행어와 애드립이 가미된 재치 있는 말투로 대구 전역을 누비며  명소와 음식을 소개하고 유익한 정보들을 영상 구독자들에게 재미있게 제공하게 된다.영상 시리즈는 예고편, 종합편 각 1편과 4개의 조별 영상을 포함하여 총 6편으로 구성되며, 7.26.(금) 예고편을 시작으로 유튜브, 페이스북 등 대구시가 운영하는 다양한 시 대표 소셜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예능 영상의 주 소비층인 전국의 청소년과 2-30대 청년층들에게 대구의 매력을 직접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대구시가 획기적인 발상과 참신한 기획력으로 지자체 최초로 시도하는 금번 예능 홍보영상은 향후 전국 지방자치단체 홍보의 정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으며, 상반기 우리시가 흥행시킨 정책홍보 영상시리즈 「4층사람들」의 뒤를 이을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라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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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6
  • 인공지능의 모든 것 한눈에, ‘국제인공지능대전’ 17일 개막
        제2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IREA 2019)’이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인공지능(AI)이 미래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될 것인지, AI가 가져오는 우리 사회와 산업의 혁신은 무엇인지, 관련 AI 최신 기술과 플랫폼·솔루션, AI 기반 비즈니스 모델, 국내외 AI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적용 및 도입 전략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을 이끌 인공지능(AI)의 모든 것을 한눈에 확인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우리는 인공지능(AI)이란 새로운 시대를 맞고 있다.   금융, 신약, 유통 시스템에서부터 자율 주행 차량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및 지능형 개인 비서, 스마트홈 장치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변의 세계는 근본적인 변화를 겪어 가고 있으며 또한 우리의 삶의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기업 또한 인공지능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인식이 점차 확산됨에 따라 글로벌 기업들은 인공지능 사업 투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120여개의 AI전문 기업과 기관 단체가 참가해 AI EXPO 부문에는 ‘AI Elemental Technologies · H/W · S/W’ 분야의 머신러닝, 딥러닝, 뉴럴네트워크, 강화학습, 자연어, 음성인식, 이미지인식, AI칩·부품, 컴퓨팅, 플랫폼·솔루션 등과 ‘AI Applications & Services’ 분야로 챗봇 및 어시트턴트, 5G·네트워크, IoT, 자율주행, 의료·헬스케어, 게임, 금융, 보안, 제조·유통·소매, AI로봇, 웨어러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홈, 드론·UAV, 예측유지보수, AI컨설팅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제조업과 융합산업 혁신을 이끌 인공지능의 모든 것을 확인하고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장이 사흘간 펼쳐진다.   2018년에 이어 2019년 2회째를 맞는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19)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체코투자청,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 양재 R&CD 혁신허브, 광주과학기술원(GIST),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지방기상청,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일본인공지능협회, AMII(Alberta Machine Intelligence Institute), EEDC(Edmonton Economic Development Corp)의 후원과 국내 AI 산업과 기술을 혁신하고 있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정보화진흥원(NIA), 광주과학기술원(GIST), ETRI, 양재혁신허브 등의 적극적인 참여와 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병훈), 지능정보산업협회(회장 장홍성), 인공지능신문, 국내외 ICT관련 전문 전시기업 서울메세인터내셔널(대표 박병호) 등 4개 기관이 통합 주최·주관한다.   주요 출품업체로는 SK텔레콤, IBM코리아, 인텔코리아, LG CNS, 트윔, 마인즈랩, 뷰노, 한컴MDS, 솔트룩스, 루닛, 인피닉, 엘젠ICT, 와이즈넛, 티쓰리큐, 위세아이텍, 원더풀플랫폼 등 대표적인 국내 AI 기업이 참여한다.   또한 국내 최초 AI 변호사에서 판사까지 법률 AI 시스템을 개발한 인텔리콘연구소와 각 대학과 기관의 AI 연구기관 등이 참여했으며 특히 뉴로센스, 네오사피엔스, 딥네츄럴, 엘렉시, 딥메디, 노타, 스캐넷체인, 두잉랩, 스위트케이, 엑셈, 텐스페이스, 뉴로컴즈, 아틀라스랩스, 스타핑, 솔루게이트, 셀렉트스타, 4S Mapper, 알체라, 블루프린트랩, 펄스나인, 넥스트에이오아이 등 국내 대표적인 AI 스타트업들이 대거 참여해 AI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주요 출품 및 전시품목으로는 △‘AI Elemental Technologies·H/W·S/W’ 분야의 머신러닝, 딥러닝, 뉴럴 네트워크, 강화학습, 자연어, 음성인식, 이미지인식, AI칩·부품, 컴퓨팅, 플랫폼·솔루션 등과 △‘AI Applications & Services’ 분야로 챗봇 및 어시트턴트, 5G·네트워크, IoT, 자율주행, 의료·헬스케어, 금융, 보안, 제조·유통·소매, AI로봇, 웨어러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홈, 드론·UAV, 콜센터·컨택센터, 예측유지보수, AI컨설팅 등 국내외 최신 AI 기술과 정보를 제공한다.     부대행사로는 △‘인공지능경진대회’ △‘AI 유저 컨퍼런스’ 기상청의 ‘AI 기상분석 경진대회’ △‘인공지능 인력 1:1 매칭’ △‘AI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 데모데이’ 등과 △메인 컨퍼런스인 ‘AI Expo Korea Summit 2019’가 ‘초연결 사회, AI의 미래(The Future of AI, on the hyperconnected society)’란 주제로 개최되며 인텔의 ‘온디이스의 미래’, 매스웍스의 ‘MATLAB을 활용한 AI-머신러닝, 딥러닝부터 강화학습까지’, 첨단·헬로티의 ‘AI 융합 비즈니스 개발 컨퍼런스 2019’ 등 AI의 다양한 주제와 세션으로 전문 세미나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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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9

실시간 연예 기사

  • 이상화 - 강남 12일 결혼, 예체능 부부 탄생
                                  <사진제공 = 본부이엔티>    스피드스케이팅 스타 이상화(30)와 가수 강남(32)이 12일 광장동 비스타 워커힐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상화와 강남은 지난해 9월 SBS TV '정글의 법칙 - 라스트 인도양'에 함께 출연하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가하면 그해 11월에는  TV조선 '한집 살림'에 출연 , 역술인에게 함께 궁합을 보기도 했다.   강남은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일본국적을  갖고 있지만 한국 귀화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화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가 됐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500m 은메달을 추가했다.      지난 5월 은퇴, 선수생활을 마감했으며, 최근 엔터테인먼트사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고 방송활동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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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2
  • 서대구중, 제26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금상’
      서대구중학교(교장 우병영) 비산농악반은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놀이마당에서 열린 ‘제26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서 대구 청소년 대표로 출전해 금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상쇠 3학년 문준서 학생이 개인 연기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해 기쁨을 더했다.   작년 ‘제25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서 서대구중은 대구시 주요무형문화제 제2호 ‘날뫼북춤’으로 출전해 은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각 시·도 청소년 대표 9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날뫼 마을(서구 비산동 일대)에 전해 내려온 민속예술로 농사를 지을 때 시름을 달래고 흥을 더해주던 ‘비산농악’을 처음 선보였다.    서대구중 비산농악반은 ‘날뫼북춤’에서 범위를 ‘비산농악’으로 확장해 열정적으로 연습한 결과 이번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3학년 남관우 학생은 “함께 준비한 친구들에게 감사하다. 처음 수련하는 농악이라 서툴고 많이 힘들었지만, ‘우리는 하나다.’라는 우리 농악반의 구호 아래 모두 함께 끝까지 노력하여 금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함께 노력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병영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많은 시간 땀 흘리며 고생한 보람이 있어 기쁘다. 우리 전통예술에 몰입하여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의 모습은 상을 떠나 그 자체로 감동이었다.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농악을 경험하고 예술적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충분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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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세계 최정상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1월 첫 대구 공연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에서 지역의 초등학교 오케스트라까지 아우르는 ‘2019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가 10월 11일부터 12월 9일까지 두 달 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선정 2주년을 기념하여 대구의 가을을 물들인다.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주최하고 월드오케스트라시리조직위원회(위원장 정태일)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는 오스트리아, 러시아, 스위스, 체코, 폴란드, 노르웨이, 미국을 비롯해 대구시립교향악단까지 8개국 22개 교향악단이 참여하며 초등학교, 대학교, 군악대, 시민 오케스트라, 그 외 교실 음악회, 렉쳐콘서트 등도 펼쳐진다.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지휘자 발레리 게르기예프   아시아 클래식의 교두보로 자리한 대구콘서트하우스와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정태일)가 ‘대구콘서트하우스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로 올해도 전국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지휘 거장들, 오케스트라 무대의 꽃으로 불리는 스타급 솔리스트들 이외에도 지역 초등학교부터 대학교 오케스트라, 군악대, 시민 오케스트라까지 대거 총 출동한다.    이외에도 지역 초등학교에 음악을 전하는 교실 음악회, 오케스트라와 지휘자의 세계를 전해듣는 렉쳐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로 곳곳에 음악의 향기를 전달한다.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들과 솔리스트, 지휘자들 대구로 오다!이번 축제에서는 해외 7개국(오스트리아, 러시아, 스위스, 체코, 폴란드, 노르웨이, 미국)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대구시립교향악단과 연세 심포닉 윈드 오케스트라 및 지역의 영남 시민 오케스트라 등 총 22개 단체가 관객을 만난다.먼저 10월 26일(토) 400년 전통의 오케스트라 무직콜레기움 빈터투어가 찾아온다.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닌 이들은 정확한 표현력과 통찰력을 무기로 모든 음악가들의 귀감이 되는 지휘자 토마스 체트마이어와 전 세계가 사랑하는 첼로 거장 미샤 마이스키의 연주로 대구 관객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10월 30일(수) 폴란드를 대표하는 명품 클래식, 신포니에타 크라코비아가 2년 만에 대구를 찾는다. 뛰어난 기교와 독창적인 해석으로 국제클래식음악상(ICMA), 에미상(EMI) 등 수많은 음반상을 휩쓸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들은 세계 각국으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는 차세대 지휘 거장 유렉 뒤발, 현존 최고의 트럼페티스트 가보르 볼독츠키와 함께 정교하고도 황홀한 음악의 세계로 관객을 초대한다.   11월 3일(일)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첫 대구 공연을 펼친다.1842년 빈 궁정 오페라 오케스트라에서 출발해 구스타프 말러,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클라우디오 아바도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호흡을 맞추었으며, 어떤 지휘자를 만나더라도 170여 년간 뛰어난 음악성을 유지해왔다.    지난 9월 4일 티켓오픈 3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전국적으로 화제를 모은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폭발적인 힘과 열정을 겸비한 젊은 마에스트로 안드레스 오로스코 에스트라다, 독보적인 해석을 하면서도 정석을 벗어나지 않는 현존하는 건반의 전설 예핌 브론프만과 함께 대구 관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11월 12일(화)은 체코의 자존심, 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이다. 체코 출신 작곡가 야나첵의 작품을 세계에 알리며 세계무대에 부각된 이들은 체코의 민족정서를 예술로 승화시키는 지휘자 레오스 스바로프스키와 2016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1위에 빛나는 천재 피아니스트 루카스 본드라첵과 함께 체코 특유의 웅장하고도 비장함이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천재 첼리스트에서 세계적인 여성 지휘자로 변신한 장한나와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11월 16일)도 놓칠 수 없다.    영국의 클래식 전문지 비비시(BBC) 뮤직 매거진이 선정한 현존 최고의 여성 지휘자 19인에 이름을 올린 장한나는 2017년부터 상임지휘 및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대구를 방문한다. 시간이 갈수록 깊은 음악을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임동혁과 노르웨이가 낳은 민족주의 거장 그리그와 러시아의 민족선율을 노래한 차이콥스키의 작품으로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12월 9일(월) 축제의 대미는 러시아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마린스키 오케스트라가 장식한다. 러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닌 이 오케스트라는 바그너, 차이콥스키, 말러, 라흐마니노프 등 최고의 음악가들이 지휘하며 세계 최고의 반열에 올라섰다.    이번 공연에서는 약 31년간 지휘봉을 잡으며 마린스키 오케스트라를 부강하게 만든 지휘자 발레리 게르기예프와 강인함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과 함께 러시안 레퍼토리의 진수를 펼치며 러시아 최강 오케스트라의 위상을 보여줄 예정이다.해외 명품 오케스트라 못지않게 국내 최정상의 실력을 보여줄 대구시립교향악단의 공연 역시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다.    먼저 10월 18일(금) 전석 매진의 신화, 대구를 넘어 대한민국에 클래식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의 지휘 아래 2004 포르투 국제 피아노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 하마마쓰, 롱 티보, 인터라켄 클래식스 등 유수 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는 김태형이 무대에 오른다.    그리고 11월 22일(금)에는 쇼스타코비치가 쓴 전쟁의 시(詩) 교향곡 제7번 ‘레닌그라드’를 줄리안 코바체프만의 깊은 해석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11월 8일(금) 국내 최초의 도립교향악단인 경상북도도립교향악단(대구경북상생음악회)도 이번 축제에 합류한다. 카리스마와 강인한 리더십을 보유한 지휘자 백진현의 지휘 아래 말러의 작품 중 가장 영감이 충만한 교향곡 제2번 ‘부활’로 대구경북의 상생을 노래하는 연주를 선보인다.11월 29일(금) 아시아 문화도시 광주의 위상을 드높이는 최고의 오케스트라, 카메라타 전남(영호남달빛동맹음악회)의 무대가 펼쳐진다. 음악감독 박인욱의 주도로 젊은 음악가들의 교류, 실험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이들은 오보이스트 이윤정, 클리리네티스트 송호섭, 바수니스트 김형찬, 호르니스트 김홍박 등 국내 대표 목관주자들과 함께 영호남의 아름다운 동행을 기원한다.   풀 편성 오케스트라를 압도하는 챔버 음악의 매력, 챔버 오케스트라!보다 적은 규모로 풍성한 하모니를 뿜어내면서도, 음색 하나하나 돋보이는 챔버 오케스트라 공연에 대한 관심 또한 매우 뜨겁다. 올해는 뉴욕 클래시컬 플레이어스(10월 11일), 트럼펫 칸타빌레(11월 23일), 앙상블 디(D)(12월 2일), 아르끼 뮤직 소사이어티(12월 5일)로 관객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보통이 아니다, 특별함이 있는 오케스트라! 특별 오케스트라!특별한 목표와 특별한 사람들, 그리고 특별한 연주가 만나 이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코레일심포니오케스트라(11월 9일), 해군 군악대(11월 15일), 영남시민오케스트라(12월 7일)로 다른 축제에서는 좀처럼 만나기 어려웠던 특별한 연주자들을 주목해본다.지역의 초등학교부터 프로 음악가를 꿈꾸는 대학생까지!대구콘서트하우스와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는 젊은 연주자 육성이라는 막중한 책임과 소명을 바탕으로 관현악 전공 학생들이 향후 전문 연주자로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8월 솔라시안 청년 오케스트라 등의 기획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축제 기간에서도 경북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11월 4일), 대구 대진중학교 미르샘 관악합주단(11월 19일), 구미 왕산초등학교 오케스트라(11월 30일), 연세 심포닉 윈드 오케스트라(11월 7일) 등 음악가를 꿈꾸며 오늘도 땀 흘리며 노력하고 있는 다양한 학생 오케스트라들을 만날 수 있다.  음악의 향기를 곳곳에 전하는 60일간의 교향악 대제전!대구콘서트하우스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는 공연장 내외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음악의 향기를 전달한다. 대구시립교향악단 연주자들과 함께 지난 4월부터 시작한 ‘교실 음악회’는 지역의 20개 초등학교의 40학급을 방문하며 어린 친구들이 음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보다 가까운 자리에서 익숙하고 쉬운 클래식 연주를 선보였다.클래식 전문가들이 전하는 특별한 이야기도 놓칠 수 없다.    11월 8일(금) 대구콘서트하우스 이형근 관장이 다년간의 지휘자 경험을 바탕으로 전하는 ‘아하 클래식IV: 지휘자와 오케스트라’, 11월 27일(수)에는 국내 최고의 클래식 칼럼니스트 류태형이 클래식 음악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는 ‘클래식 탐구생활’ 등의 렉쳐콘서트로 알고 듣는 음악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이외에도 6개의 해외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공연 50분 전마다 진행하는 ‘비포 더 콘서트’로 연주곡과 작곡가, 시대 배경에 대한 설명을 통해 공연에 대한 관객의 이해를 높이고 보다 깊이 클래식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세계가 인정한 음악도시의 원동력! 대구, 오케스트라에 취하다!올해로 4년째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를 후원해오며 축제를 더욱 풍성하고 화려하게 만들고 있는 정태일 조직위원장은 ‘올해는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선정 2주년에 걸 맞는 역대 가장 강력한 라인업을 구축한 축제’라고 단언하면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아시아 대표 음악제인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를 통해 음악도시 대구의 원동력이자 창의의 원천으로서 클래식이 우리들의 삶과 조금 더 가까워지기를 바란다.’며 축제를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문의 : 053-584-0300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  예매 : 콘서트하우스홈페이지(concerthouse.daegu.go.kr),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1588-7890        
    • 라이프
    2019-09-23
  • 혼족라이프의 시작 ! 대구남구, 2019 더원페스타 개최
      주도적 혼족라이프의 시작! ‘2019 더원페스타’가 21일(토) 오후1시, 계명대 대명캠퍼스 정문 GS주차장에서 열린다.   ‘2019 더원페스타’는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이 문화예술 거점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해 온 대명문화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빠르게 증가하는 1인가구를 해결해야 할 사회적문제로 바라보지 않고 하나의 문화로 인식하고 건강한 1인가구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하였다.   특히, 1인가구들의 다양한 문화경험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1인가구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구성했다.   대구 지역 내 1인가구가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및 정보를 제공하는 일코노미존, 다양한 원데이클래스, 소모임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혼족의 취미존, 주도적인 혼족으로 인증받을 수 있는 혼족시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하였다.   또한 1인가구들만의 경험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들어보는 혼족포럼, 독거노인과 청년이 함께 문화프로그램 체험 및 소통하는 청춘데이트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방탈출 게임과 1인 아티스트들의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2019 더원페스타를 통해 대구의 1인가구들이 서로 소통하고 즐기며, 당당한 1인가구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연예
    • 공연 / 전시
    2019-09-11
  • 대구 동구청, 별빛 아래 창작뮤지컬「도이장가를 읊조리다」공연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에서 실시한 ‘생생문화재 사업’ 공모에 선정된 '역사通通 감동쏙쏙 ' 프로그램의 하나로 동구청과  (사)영남선비문화수련원이 함께 추진하고 있다.   생생문화재사업은 ‘문화재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 품격은 높게’, ‘국민 행복은 크게’라는 전략으로 닫히고 잠자고 있는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고 문화콘텐츠로 새롭게 창조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살아 있는 역사교육장 및 프로그램형 문화재 활용 관광상품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제 문화재는 단순 보존을 넘어 국민과 함께 더 가까이 더 소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발전하고 있으며 가장 먼저 기획한 것이 창작뮤지컬「도이장가를 읊조리다」” 라고 전했다.   창작뮤지컬「도이장가를 읊조리다」는 지역의 역사 문화유적지인 신숭겸장군유적지에서 신숭겸장군의 충절과 의를 테마로 한 창작 뮤지컬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공연 외에도 활쏘기, 탁본체험 등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과 가야금 병창, 무예시연 등 다양한 사전공연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한 뮤지컬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에 산재한 소중한 문화재를 잘 보존함은 물론 관광 자원화하여 꾸준히 소개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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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 전시
    2019-08-30
  • '원정도박·성접대 혐의' 양현석 피의자 신분 출석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29일 경찰에 출석했다. 양전 대표는 해외 원정 도박과 외국인 투자자 성매매 알선 의혹을 받고 있다. 양 전 대표는 이날 오전 9시50분께 모자를 벗고 검은색 양복 차림으로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했다. 양 전 대표는 피의자 신분이다.  양 전 대표는 "원정 도박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경찰 수사에 성실히 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양 전 대표는 '성 접대 의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은 채 조사실로 들어갔다. 경찰은 이날  전 대표에 대해 도박과 성매매알선 등 혐의를 전반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양 전 대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호텔 카지노를 드나들며 벌인 도박 혐의, 미국에서 달러를 빌리고 국내에서 원화로 갚는 소위 '환치기' 수법으로 도박 자금을 조달한 혐의(상습도박·외국환거래법 위반)를 받고 있다.또한 2014년 외국인 재력가를 접대하면서 유흥업소 여성들을 동원해 성 접대를 한 혐의도 받고 있다.양 전 대표는 지난 6월 26일 성매매알선 의혹과 관련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기도 했지만,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것은 처음이다.한편 양 전 대표가  해외 도박 자금으로 쓴 액수는  1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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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9
  • 실경뮤지컬 2019 왕의나라 시즌2‘삼태사(三太師)’
      경상북도는 실경뮤지컬 왕의나라 두 번째 이야기‘삼태사(三太師)’가 더욱 화려해진 볼거리로 관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경북도·안동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스토리텔링연구원이 주관하는 왕의나라 시즌2‘삼태사(三太師)’가 28일부터 9월 1일까지 5일간 안 동민속촌 성곽 특설무대에서 막을 올린다.    왕의나라 시즌2‘삼태사(三太師)’는 안동의 옛지명인 고창(古昌)땅을 배경으로 연출되었으며, 고려 개국공신으로 당시 왕건을 도와 견훤을 막아 낸 공로로 삼태사란 칭호를 받으며 현재 안동을 있게 한 김선평, 권행, 장정필과 함께한 고창 백성들의 치열했던 삶을 재조명한 작품 이다.    특히 2019 뮤지컬 왕의나라 시즌2‘삼태사’는 국내 야외뮤지컬 공연 최초로 비디오맵핑 기술을 선보일 예정으로 세계적 명성으로 업계에서 최고로 꼽히는 프랑스 라메종프로덕션이 참여하고 있어 작품에 대한 기대치를 한층 높이고 있다.    왕의나라 시즌2‘삼태사(三太師)’는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안동 민속촌 성곽에서 매일 오후 8시, 5회에 걸쳐 공연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스토리텔링연구원 왕의나라사무국 (1899—7634)호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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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8
  •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국제오페라어워즈 최종본선 진행
                                                    <심사위원>   전 세계의 만35세 이하(1983년 3월 16일 이후 출생자) 성악전공자들을 대상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아시아 최초 ‘아티스트 마켓’ 대구국제오페라어워즈(DIOA, 이하 어워즈)가 31일(토) 오후 3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리는 최종 본선을 끝으로 기나긴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최종 본선은 오페라 갈라콘서트 형태로 진행되며, 국내외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프로성악가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듀엣 무대를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8월 마지막 주, 예비 오페라스타 20명과 세계적인 극장 관계자들이 대구로! 대구오페라하우스는 2018년 말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유럽 및 아시아 전역에서 성악가들의 참가 신청을 받았다. 비디오 심사신청 및 예선 접수를 거쳐, 4월과 5월, 오스트리아 빈과 독일 베를린, 대한민국 대구 등 3차에 걸친 지역 예선을 통해 90여명의 지원자 중 총 20명의 본선 진출자들을 선발하였다.    이들 모두 8월 마지막 주에 입국하여 1주일간 경연 및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최고 오페라 스타를 가려내기 위해 유럽과 미주 지역의 유수 극장 관계자들의 심사위원들 역시 8월 마지막 주에 입국, 국제 규모의 행사 및 경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뜨거운 8월의 끝, 고품격 오페라 갈라콘서트로 마무리 하세요! 8월 28일(수), 29일(목) 대구은행 제2본점 대강당에서 1·2차 본선을 거친 후 최종 진행되는 3차 본선은 ‘오페라 갈라콘서트’ 공연으로 진행된다.    헝가리 국립오페라극장 상임지휘자이자 음악감독인 코차르 발라즈 Kocsár Balázs가 지휘를 맡았으며, 대구오페라하우스 상주단체이자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디오 오케스트라가 협연한다. 이날 공연 프로그램은 유명 오페라의 주요 중창곡 스무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소프라노 김나영, 메조 소프라노 손정아, 테너 김성환, 류용현, 바리톤 김만수, 최득규, 베이스 윤성우가 진출자별 파트너로 등장, 공연 수준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였다.    또 입장권을 전석 1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고품격 오페라 갈라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31일) 최종 본선이 끝난 후 현장에서는 시상식이 진행되어 1위부터 3위까지의 입상자들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들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뿐만 아니라 순위 입상 여부와 관계없이 심사위원들이 본선 진출자들을 각 극장의 시즌 오페라 주·조역으로 선발해가는 아시아 최초의 본격 ‘아티스트 마켓’의 현장으로서, 극장별 개성 있는 오페라 스타 선발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오랜 해외교류가 꽃피워낸 커다란 성과! 대구국제오페라어워즈가 기획단계부터 국내외 오페라 관계자들과 젊은 성악인의 큰 관심을 받았던 이유는 단순히 ‘아시아 최초의 오페라 아티스트 마켓’이라는 수식어 때문만은 아니었다.    바로 오스트리아의 빈, 뫼르비슈 페스티벌, 독일의 베를린, 드레스덴, 쾰른, 본, 미국의 LA극장까지 전세계 오페라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유럽과 미주지역 최고의 극장 관계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한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으로 작용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위와 같은 대형 극장들은 공식 오디션에 참가하거나 캐스팅 관계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다는 점에서 대구오페라하우스가 해외극장들과 오랜 교류를 통하여 오페라 본고장인 유럽에서 높은 신뢰를 쌓아왔으며, 어엿한 오페라 제작극장으로서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 배선주 대표는 “아시아 최초 국제 규모의 콩쿠르 개최를 통해 성악가들의 잠재 능력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그들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처럼 새로운 역사가 될 기념비적인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어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국제적인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공연 프로그램은 본선 진출자들이 모두 입국한 후인 26일 공개될 예정이다. 입장권 가격은 전석1만원으로, 10%에서 50%까지 할인적용이 가능하며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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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대구 동원中 관악부, 2019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서 2위
      대구 동원중학교(교장 남분희) 관악부가 8월 18일(일)부터 8월 23일(금)까지 김해 문화의 전당에서 김해시와 한국관악협회(K·B·A)가 공동 주최한 ‘제44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서 중등부 2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전국 100여개 관악연주단체가 참가해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며 관악의 향연을 펼쳤다. 부문별로는 초등 37팀, 중등 25팀, 고등 14팀, 특별부(학생) 26팀, 특별부(일반) 4팀 등이 지정곡 1곡, 자유곡 1곡을 선보였다.   동원중 관악부는 대회에서 수준 높은 실력으로 박병학 작곡의 ‘가야 행진곡’과 Steven Reineke 작곡의 ‘Portrait of Freedom’두 곡을 연주해 전국 최상위권의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동원중은 전교생의 19%이상이 관악부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관악합주를 비롯한 음악교육을 통해 인성지도과 소질을 계발하는 예술 감성교육을 하고 있다.    관악부는 매일 점심시간과 방과 후 시간에 지도교사 서명환 선생님과 시립교향악단 단원을 비롯한 지역 공동체의 멘토의 재능기부를 받아 악기를 배우고 연습하고 있다.    특히,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는 음악캠프를 열어 집중적으로 실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가지고, 올해 11월에는 제1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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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2
  • 경북도립무용단 제3회 정기공연, 10일 오후 5시, 성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경상북도는 10일 오후 5시, 성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경상북도 도립무용단 제3회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미소랑 꿈마을’이란 부제로 열리는 이번 정기공연은 이애현 경상 북도 도립무용단 상임안무자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창작작품으로 세계적인 명작동화‘파랑새’를 바탕으로 주인공 미소의 꿈속 여행을 소재로 한 가족무용극이다.    이번 공연은 이미지 구축에 치중한 기존 작품들과는 달리 차별화된 스토리텔링 형식의 새로운 창작작품이다. 특히, 명작동화의 이야기 흐름 구조를 차용하여 과거로의 시간 여행이라는 판타지적 소재를 사용 했다.    미디어 홍수속에서 휴대폰과 텔레비전 등 네모난 화면에 눈을 고정하고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현재 아이들의 모습을 춤이라는 표현 수단을 통해 메말랐던 정서를 일깨워주고, 우리가 잊고 있던 일상 속 행복과 가족의 사랑을 되새길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미소랑 꿈마을’ 은 서막을 포함하여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멋쟁이 자명종이 어린이 관객들과 인사를 나누는 오프닝, 아침부터 정신없이 분주한 미소의 하루, 꿈속에서 네모 괴물을 만나 추격 전을 가지는 장면, 미소의 꿈 속 시간여행, 디지털 문화에 익숙해져 변해버린 꿈 마을, 잠에서 깬 후 엄마와 친구들에게 행복을 느끼는 장이다.    경상북도는 이번에 도립예술단 여느 공연과 사뭇 다르게 평일이 아닌 주말공연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가족무용극으로 마련했다.    또한 가족에 대한 사랑과 믿음, 아낌, 이해, 그리고 희생 등과 같은 덕목을 우리 한국 춤을 통하여 소소한 행복 이야기를 전한다.    한편, 경상북도 도립무용단은 1992년 도립국악단의 무용팀으로 활동 해 오다가 2017년 1월 도립무용단으로 창단되었다. 현재 이애현 초대 상임안무자와 훈련장, 단원 그리고 기획 등 총 26명으로 구성되어 있 으며, 전통성을 바탕으로 하는 독창적인 전문 무용단으로 자리매김하 고 있다.    한재성 경상북도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정기공연은 도립무용단 창단 이래 최초로 가족무용극을 창작하였으며, 어릴적부터 우리에게 친숙 한 동화‘파랑새’를 바탕(motive)으로 한국적 정서의 춤과 음악을 어 린이와 가족 관객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에게 선사할 것”이라며, “이번 창작작품이 경북의 정체성 뿐만 아니라 새로운 경북이 지향하 는 차별화된 문화콘텐츠 개발의 첫 걸음이 될 것이다” 며 지역민들 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 문화예술과(054-880-3126)나 도립무용 단(053-320-029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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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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