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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지숙 의장,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챌린지' 첫 주자로 참여
    대구광역시의회 배지숙 의장은 6월 18일 14시 대구지방보훈청에서 추진하는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챌린지’ 행사의 첫 번째 주자로 황정태 참전유공자 자택을 방문하여 직접 대문에 명패를 달아드리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배지숙 의장은 6.25전쟁 70주년 호국보훈의 달을 계기로 국가 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고취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대구지방보훈청이 추진하는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챌린지’ 행사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섰다.배지숙 의장은 달서구 송현동에 위치한 황정태 참전유공자 댁을 방문하여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직접 국가유공자 명패를 부착했다.참전유공자 황정태 어르신은 “참전 후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잊지 않고 찾아와서 명패를 달아주어 큰 감동과 위로를 받았다.”고 말했다.배지숙 의장은 “국가유공자 선생님께서 우리 마을에 함께 살고 계셔서 고맙다.”며, “어려운 시기에 국가를 위해 헌신해 주신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경제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을 기원드렸다. 이어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평소에도 해야 하지만 특히, 6월 한달은 그 고귀한 뜻을 기리는 시간을 우리 시민 모두가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챌린지」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구지역 기관장 등이 릴레이로 국가유공자 댁을 방문하여 명패를 달아드리고 공헌·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행사로 추진되며, 배지숙 의장은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강은희 교육감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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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대구시 스타기업 33社에 취업할 청년 히어로 100명 모집!
    대구시가 주관하고 (재)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와 한국장학재단이 추진하는 지역 강소기업 청년취업 프로그램인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에 참여할 대구·경북 청년 구직자를 6월 22일까지 모집한다. 〈7기 수료식〉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은 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강소기업의 성장을 이끌 청년 인재를 안정적으로 지역기업에 공급해 지역 취업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2015년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기업과 구직자의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본 사업은 청년 고용절벽 시대에 신음하는 청년층에게는 대구 스타기업 등 지역의 우수 강소기업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인재를 통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가뭄 속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해오고 있다.이번 8기에 참여하는 기업은 총 33社로 대구시 선정 스타기업이 23社, 글로벌강소기업 2社, 월드클래스 300 기업 1社와 고용친화대표기업 등 7社가 참여한다.이번 사업의 총 모집 인원수는 100명으로 1~8기 중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채용수요이다. 채용하고자 하는 분야는 경영기획, 마케팅, 기술개발 등 기업직무 全분야이며 평균연봉은 2,660만원에 이른다.‘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의 참여요건으로는 대구대, 경북대, 영남대 등 대구·경북권 10개 대학교의 4학년 재학생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서류 및 면접전형을 통과하면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총 6개월간 인턴근무를 실시하게 되며 시간당 11,150원의 근로장학금 혜택이 주어진다.인턴근무 종료 후에는 매칭된 기업에 정규직 취업 기회가 제공되며, 인턴근무동안 대구TP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기업실무역량을 쌓을 수 있다.또한 정규직 취업 후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을 통해 청년취업자에게는 목돈 마련을, 기업에는 우수인력 장기재직이 될 수 있도록 연계해 강소기업과 청년취업자 모두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8기 히어로’ 모집은 6월 22일까지이며 채용분야 및 담당업무와 연봉, 복지혜택 등 상세한 내용은 각 대학별 홈페이지 및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성임택 대구시 경제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기업에 우수한 청년인재를 수혈해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청년에게는 유망한 지역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대구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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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 이재용 부회장 영장심사 종료...또다시 구속 갈림길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하고 있는 이재용 부회장  <사진 : tv화면 캡처>   이재용(52) 삼성전자 부회장이 8시간 30분에 걸친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총체적인 경제위기 속에서 이 부회장의 구속여부에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부회장은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각종 불법행위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원정숙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부회장의 영장실질심사는 8일 오전 10시 30분에 시작돼 오후 7시까지 이어졌다.   최지성(69) 옛 삼성 미래전략실 실장(부회장)과 김종중(64) 옛 미전실 전략팀장(사장)의 심사도 함께 진행됐다.   두 사람의 심리가 끝나면 이 부회장은 서울구치소로 이동해 결과를 기다리게 된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 늦어도 9일 새벽에는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 부회장은 2017년 2월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돼 약 1년 동안 서울구치소에서 생활하다 2018년 2월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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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8
  • 서문 한옥게스트하우스, 대구 도심관광의 구심점이 되다
    대구 서문시장 야시장 인근 한옥게스트하우스가 아름다운 야간 경관과 전통문화 체험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개장이래 1만여명이 숙박하는 등 체류형 도심관광의 구심점으로 거듭나고 있다. 〈서문시장 야시장 인근에 한옥게스트하우스〉   도심 속에 위치한 전통한옥의 특색 있고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서문한옥게스트하우스는 서문시장 5지구 뒤편에 대지 471㎡(142평), 건물연면적은 230㎡(69평), 3층 건물로 지난 2017년 11월 2일 개장했다.1층에는 한옥정원과 카페시설이 자리 잡고, 2~3층에는 8인실 2개소, 4인실 1개소, 2인실 4개소 등 7개 객실에 3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저렴한 이용료로 숙박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1. (2인실) 평일 3만5천원, 주말 4만5천원, (4인실) 평일 5만원, 주말 6만원    2. (8인실-은성) 평일 10만원, 주말 12만원, (8인실-백란) 평일 11만원, 주말 13만원에어컨, 냉장고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가족이나 단체 투숙객이 즐겨 찾고 있고 특히 방마다 개별 화장실을 갖추고 있어 안전을 중요시하는 여성 고객에게도 선호도가 높다.또한 투숙객을 대상으로 조식을 제공하고 야간에는 한옥정원에서 투숙객끼리 우정과 소통을 다질 수 있는 야간파티를 즐길 수 있으며 전통한복 체험 프로그램은 한옥의 정취와 어우러져 외국인을 대상으로 인기가 높다.이러한 서문한옥게스트하우스의 숙박객은 꾸준히 증가해 개장 이래 1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올해 10월말 현재 숙박객이 4,555명으로 지난해 전체 방문객 수(4,401명)를 넘어섰다. 특히 올해 외국인이 1,396명이나 숙박해 우리 전통 문화를 알리는 체험의 장소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지난 1일 저녁 서문한옥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전통시장 주부체험단과 연예인 박경림씨가 참여하는 토크콘스트가 개최돼 색다른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있는 전통시장의 매력을 함께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이렇듯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의 인근에 조성된 서문한옥게스트하우스는 관광객들이 편하게 쉬면서 서문시장의 매력을 더 깊게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넘어 우리의 전통시장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서문한옥게스트하우스의 또 따른 강점으로는 전국 최대의 야시장인 서문야시장 뿐만 아니라 김광석 거리, 근대 골목, 동성로 등 대구 도심의 대표 관광지와 인접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대구야(夜)행 투어’등 관광 상품과 연계된 도심 체류형 관광의 구심점으로 지속 활성화될 전망이다.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고품격 한옥에서 체류하면서 휴식과 함께 많은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며 “한옥정원 개방 등 시민들에게 전통시장을 알리고 소통하는 장소로도 서문한옥게스트하우스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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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9
  • 지역인재 공공기관 취업률 제고 위해 27개 기관 업무협약
    지역인재 공동양성과 취업 후 정주를 목적으로 대구시·지역대학·지역소재 공공기관·산업계가 손잡고 지역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에 앞장선다.대구시는 23일(수)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방대학, 지역소재 공공기관, 기업 등 27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공공기관과 기업의 수요에 맞는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교육부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선도대학 경북대학교를 중심으로 계명대학교, 경운대학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한동대학교가 협력해 소프트웨어(SW)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발해 공공기관과 산업체 수요에 대응한다는 것이 주요내용이다. 또한, 한국가스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정보화진흥원 등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대구도시철도공사, 대구도시공사 등 시 산하 공공기관 등 19개 지역 공공기관은 지역 산업계와 함께 수요 인력에 대한 직무능력 관련 정보를 지역대학에 제시하고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인재 채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대구시는 지역대학 역량강화, 공공기관 발전 및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해 행·재정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우수입학자원 유치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지역 내 우수인재는 수도권으로 유출이 심화돼 지방대학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 이는 비단 대학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협하고 있는데 대해 모두가 공감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지방대학과 지자체, 공공기관, 산업계가 서로 협력해 지역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고 취업으로 연결시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역 선도대학 육성사업’은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지방대학이 지자체, 지방소재 공공기관, 산업계와 협력해 지역인재 공동양성 및 취업지원으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7월 대구권역 선도대학으로 경북대학교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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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3
  • 제28회 대구시 건축상 선정
    대구시는 ‘제28회 대구시 건축상’에 최종 6개의 작품을 선정·발표했다. 〈제28회 대구시 건축상 작품〉▲ 공공분야 최우수상▲ 일반분야(왼쪽) 및 소형분야(오른쪽) 최우수상   ‘대구시 건축상’은 공공, 일반, 소형 3개 분야로 나눠 지난 8월말까지 공모해 진행했으며, 건축관련 협회 및 구·군 등으로부터 추천된 공공부문 11개, 일반부문 9개, 소형분야 12개에 총 32개 작품이 출품됐다.각 분야에서 최우수, 우수 1작품씩 총 6작품을 선정했으며, 심사위원 과반수의 득표를 받지 못해 대상작품은 선정되지 않았다. 공공분야 최우수상에는 이가 에이시엠(ACM)건축사사무소, ㈜무영종합 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한 시민운동장 축구전용경기장(디지비(DGB)대구은행파크), 우수상에는 ㈜동우에이스 건축사사무소, 건축사사무소 한건축에서 설계한 시립청소년 문화의집,일반분야 최우수상에는 ㈜시안이앤씨 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한 와이엠에스에이(YMSA), 우수상에는 삼우종합 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소형분야 최우수상에는 마인드 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한 멜트(MELT), 우수상에는 기단 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한 참꽃직장어린이집이 각각 선정됐다.공공분야 최우수상인 시민운동장 축구전용경기장은 노후화, 슬럼화된 기존 종합운동장을 리모델링한 프로젝트로, 울창한 숲을 모티브로 대구의 분지 지형을 외벽과 지붕에 담은 포레스트 아레나(forest arena)를 구현, 특히 그라운드의 현장감을 극대화하고 효율적인 기능성과 함께 구조의 노출로 하이테크적 표현이 높이 평가됐다.일반분야 최우수상인 와이엠에스에이(YMSA)빌딩은 도심속에 시민 휴게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일반 업무기능을 하고자 세워졌다. 두 개로 나누어진 건축물은 조각과 같은 형태로 대구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형성하고 건물내부는 높은 사무실 층고를 확보해 쾌적한 업무공간을 제공한다. 앞으로 대구 동쪽의 새로운 랜드마크 건축물로서 일반시민들과 상호 소통하는 새로운 모델의 업무시설이 될 것이라고 기대된다.소형분야 최우수상인 멜트(MELT)는 협소한 부지와 부지의 경사에 대한 한계를 극복하고 기능적 공간분석과 구조적 독창성으로 입면의 조형미를 살림으로써 도시와 자연의 사이에 새로운 시간과 공간적 여유를 담은 장소로 또 하나의 건축적 프레임으로 연출됐다.장이희 대구시 건축주택과장은 “1989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대구시 건축상은 건축문화 창달과 우수한 건축물의 건축 장려를 통해 도시 미관을 증진시키고 조화 있는 도시디자인을 만드는데 큰 기여를 했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들이 아름다운 도시 대구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입상작품은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2019 대구건축비엔날레’ 행사 기간 동안 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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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3
  • 수성구,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시와 우호도시 협정 체결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수성구 대표단 6명이 교류도시인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시 초청을 받아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중국 산동성 지난시와 웨이하이시를 4박 5일 일정으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수성구와 웨이하이시 우호교류 협정 체결을 통해 정식으로 우호도시 관계를 맺고 양 도시 간 경제·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 교류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방문 기간 중 15일부터 16일까지는 지난시에서 산동성 해외협력 시작 40주년을 기념하는 산동 국제우호협력 발전대회 행사에 참가했다. 35개국, 70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 수성구는 개막식, 고위급 회담, 웨이하이시와의 우호교류 협정 체결식 등 공식 일정을 수행했다.   이후, 17일부터 19일까지는 웨이하이시로 이동해 웨이하이시 우호도시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기념행사에서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를 소개하고 양 도시 간의 협력 방안을 제시하는 연설과 기념 식수를 했다.   또한, 한러팡(코리안타운), 서비스무역산업원, 위고그룹(일회용 의료기기 생산), 디샹그룹(섬유패션), 군중예술관(문화공연 관련시설) 등을 방문해 수성구와 경제, 기업, 문화, 예술, 교육, 의료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웨이하이시와 우리 구는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여지가 많다”며, “양 도시 간 교류를 위해서는 공무원 교류를 통해 서로의 행정 체계와 문화를 이해하는 과정이 수반돼야 한다고 생각하며, 상호발전과 실질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웨이하이시는 산동반도 가장 끝에 위치한 인구 250만의 도시로 ‘인천에서 닭이 울면 웨이하이에서 들린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중국에서 한국과 가장 가까운 곳이다. 항만이 발달해 중국 내에서도 물류의 거점지로 손꼽히며, 중국에서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된 레저·휴양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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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0
  • 2019 예천 세계활축제 개막...구름인파 몰려
       ‘2019 예천 세계활축제’가  예천군 한천체육 공원에서 이틀째 열리고 있다.    이번 축제는 2년마다 열리는 축제로 올해 네 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축제는 80여개의 프로그램(체험행사, 전시 및 문화예술공연 등) 이 운영되는 등 풍성한 축제로 꾸며지고 있다.     독일, 프랑스, 중국 등 27개 나라가 참가해 기량을 펼치고,  세계 전통 활 쏘기 대회가 열려 축제의 묘미를 더하고, 아이부터 어른들이 참여 가능한 각종 활 체험 프로그램이 있어 가족단위의 관광객들로 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활은 선사시대부터 인류가 보편적으로 사용해 온 도구로써 우리나라는 정신수양의 덕목과 심신단련 운동으로 많은 이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이러한 전통의 계승은 현재 양궁강국의 모습의 기반이 되었다.    이처럼 활의 본고장의 예천에서 ‘활로 하나 되는 세계’라는 슬로건으로 문화축제의 장을 펼쳐 국내 뿐 만아니라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다채로운 활과 관련된 연계프로그램이 잘 꾸며져 2018 대한민국축제 콘텐츠 축제예술과 전통부문 대상을 수상하여 대한민국이 인증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다양한 세계의 활이 전시되어 문화적으로 소통하고 세계인들이 모여 서로 화합하는 장을 마련한 경북의 대표축제이다.    김부섭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상북도는 유구한 역사문화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아름다운 지역으로 이러한 지역의 자산을 활용해 관광에 접목시켜 나가고 있으며,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성공적으로 준비하여 관광도시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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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9
  • 경북의 미래 100년 먹거리, 동해안에서 찾는다
    경북의 미래 100년 먹거리, 동해안에서 찾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7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동해안전략 및 해 양수산분야 2020년도 신규시책 보고를 받고, 동해안에서 소득 5만불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번 신규시책 보고회에는 이 도지사를 비롯해, 경북도 양(兩) 부지사, 정무실장, 정책기획관, 예산담당관 등이 대거 참석하여 환동해지역 신 규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 도지사가 관행적으로 해오던 사업을 줄이고, 해양 분야를 강조하고 있는 만큼 실무진에서 신규시책 발굴에 고심했다는 후문이다.    실무진에서는 이번 신규시책 보고에서 해양 신산업, 신규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 및 주민제안사업 등을 대거 보고하였다. 보고 자료에 따르면, 동해안전략 및 해양수산 분야에서 총 36개, 약 2조원 규모의 사업이 닻을 올리게 된다.    앞으로, 포항은 해양 연구개발(R&D) 및 항만, 경주는 혁신원자력 및 과학단지, 영덕은 에너지신산업 및 스마트피셔리, 울진은 해양교육 및 해양치유, 울릉은 해양관광 분야의 각종 사업들이 새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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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9
  • 경북테크노파크 2단지 3개센터 합동준공식 열어
    경상북도는 18일 오후 경산시 하양읍에 위치한 경북테크노파크 2단지 (경산지식산업지구 內)에서 ‘경북테크노파크 3개 센터 합동준공식’ 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장경식 도 의회의장, 이인선 대구경북겅제자유구역청장, 석영철 한국산업기술진 흥원장을 비롯한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준공식을 가지는 3개 센터는 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450억 원), 철도차량융합부품기술센터(200억원),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192억 원)로 전체 사업비 842억원으로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북도 및 경산시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17년 9월 합동 기공식을 시작으로 약 2년간 준비 과정을 거쳐 준공하게 되었다.    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는 부지 16,528.9㎡, 연면적 7,014.75㎡으로 비임상평가수행(GLP) 연구동 3,099.98㎡, 아파트형 공장동 3914.77㎡의 규모로 완공되었다.    센터에서는 일부 선진국이 주도해온 의료용 융합 소재산업의 국내 기업 경쟁력 강화를 담당한다. 제품의 안전성 평가(동물실험) 수행을 위한 연구동과, 기업의 집적화를 위한 아파트형 공장동이 위치한다. 이로 인해 국내 의료기기 등 관련제품 소재 산업 육성이 가능해졌다.    연구동 의 경우 2020년 비임상평가수행(GLP) 기관으로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의료용 소재뿐만이 아니라 의약품, 화학물질 등 다양한 산업 에 동물실험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가비젼 ‘2020년 철도 선진국 도약’발판 마련을 위하여 설립된 철도 차량융합부품기술센터는 부지면적 6,611.4㎡, 연면적 1,609.98㎡ 으로 연구동 244.98㎡, 평가동 1,365㎡의 규모다.    철도차량 산업을 신성장 산업으로 집중 육성, 자동차부품과 인프라 공유 및 기술협력을 위해 ‘대차프레임 피로내구성시험기, 스프링· 탬퍼 시험기 등 평가시스템이 갖춰져 철도차량부품 기업에 핵심부품 시험평가, 인증지원 및 기술지원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하는 지 원센터로 거듭나게 되었다.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는 부지면적 4,973.2㎡, 연면적은 1,905.4㎡ 으로 연구동 1,513.4㎡, 실험동 392㎡ 규모이며, 국제표준단체(WPC)에서 제 정한 모든 표준적합성 인증시험을 세계에서 유일하게 지정받았으며, 시장 감시기관으로도 업무를 수행중이다.   또한 센터는 세계 최초로 삼성 급속 무선충전 인증시험기관을 획득 (2019.3월)하여 급속무선충전 공인시험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전문시 험기관의 노하우 확보와 무선전력전송 관련 기업의 제품개발 및 기술 경쟁력 향상을 이끌며, 기존 해외 인증 시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 절 감이 가능해져 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경산지식산업지구는 이번 3개 센터 합동 준공으로 기존에 준공된 첨단메디컬융합섬유센터, 건설기계기술센터와 더불어 연구개발센터로서 기능이 더욱 집적화되어 향후 경산지식산업 지구 개발과 기업유치에도 더욱 박차가 가해질 것으로 기대 된다.     
    • 뉴스
    20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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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도시철도, 행안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1위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지난 24일(목) 지방공기업의 경영혁신을 도모하고 지역발전과 고객서비스 개선을 위해 실시된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도시철도 분야 1위에 선정됐다.이번 수상으로 2013년과 2016년에 이어 3번째로 도시철도 부문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1995년 공사 창립 이래 최초로 최우수등급인 ‘가등급’ 1위를 차지해 명실공히 최우수 지방공기업으로 인정받았다.이러한 성과는 그동안 전 임직원들이 ▶안전 최우선 경영과 고객서비스 개선 ▶지방공기업 정책 및 경영환경 변화에 선도적 대응 ▶싱가포르에 이은파나마 해외사업 진출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을 통한 고용구조 개선 ▶인권·윤리경영을 통한 공정사회 구현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약자 배려 등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결과였다.먼저 공사는 CEO의 리더십과 전략경영을 바탕으로 창립이래 최대 수송인원인 평일평균 497천명을 달성하고, 싱가포르 모노레일 관리사업 운영에 이은 파나마 건설사업 진출로 수익사업을 다각화해 재정건전성을 강화했다.또한 시민과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통합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무재해 46배를 달성하고, 끊임없는 고객서비스 개선으로 동종기관 중 유일하게 국가고객만족도(NCSI) 1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에도 꾸준히 힘써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으며, 협력의 노사관계를 구축해 14년 연속 무분규 노사평화도 실현했다. ▲ 국가고객만족도 시상식▲ 임단협 체결(대구지하철노동조합) 이외에도 채용비리와 성범죄를 근절하고, 정부의 좋은 일자리 창출 정책에 따라 지방공기업 중 최대규모인 830명의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 완료했으며, 나아가 전환 근로자의 처우개선 등 공공성 제고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최고의 안전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한 땀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재정건전성 강화와 지역상생 발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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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실효위기 22개 장기미집행 공원을 시민의 품으로
    시민의 삶을 위협하는 도시열섬, 폭염, 미세먼지, 감염병 등 환경위기 시대에 도심 내 시민들의 접근성 좋고 이용률이 높았던 대구시 장기미집행공원이 지난 7월 공원일몰제의 위기에서 벗어나, 범어공원 등 22개 도시공원이 250여만 대구시민의 품으로 돌아갔다.포스트 코로나와 기후변화 시대에 도심 속 녹색공간의 중요성이 재조명되고 있고 시민의 여가․휴식공간인 동시에 건강을 지켜주면서 도심 속 허파 기능을 하고 있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을 지키기 위한 대구시의 노력과 성과는 시민들에게 상당히 호평을 받고 있다.최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분석한 대기오염분야 대구시 장기미집행공원의 연간 사회경제적 가치는 연간 145억으로, 주기적으로 관리할 경우 매년 가치가 누적됨에 따라 향후 40년 후의 누적가치는 5,780억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그 외에도 생물다양성․산림경관․산림휴양․산림치유․열섬완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예측했다.특히 수성구 삼덕동에 위치한 대구대공원은 민간자본을 적극 활용한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대구시 숙원사업인 동물원 이전 및 달성토성 역사적 가치 복원, 삼성라이온즈파크, 대구스타디움, 대구미술관 등과 연계한 관광자원화와 대구의 대표공간으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대공원은 6월 30일 실시계획고시를 완료하고 현재 2023년까지 공원조성완료를 목표로 토지보상을 위한 행정절차를 추진 중에 있다.또한, 대구시는 지방채 4,40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846억원을 연차별 투입할 계획으로 범어공원 등 4개 공원부지에 대한 협의매수는 지난 6월에 완료하였고,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포함한 도시계획시설사업으로 추진하는 앞산공원 등 18개 공원사업도 일몰 전 실시계획고시를 모두 완료해 토지보상을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 중에 있다.대구시는 2025년까지 장기미집행공원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통해 녹색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며, 최근 인구감소․경제․환경 위기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미래성장동력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생활환경 구축을 통해 향후 도시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모든 부분에서 위축되고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대구시민 여러분들께 보다 안전하고 미래가치가 높은 도시공원을 선물로 드릴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면서, “대구시민의 힐링을 위해 도시공원을 공간적 백신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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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대구의 구석구석을 3D지도로 스마트하게 !
      대구시는 지형(883.6㎢)과 약30만 동의 건물을 입체화한 3D 가상공간에 행정·부동산·교통·관광 등을 결합한 스마트 3D지도를 시민들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 검색창에 ‘대구3d지도’ 또는 http://3d.daegu.go.kr   혁신적인 기술로 현실세계와 가장 가깝게 만들어낸 ‘대구3D지도’는 모든 지형과 건물을 3D로 재현하여 마치 공중에서 도시를 내려다보는 것처럼 대구의 구석구석을 3D로 만날 수 있는 인터넷 지도이다.   3D지도에서는 클릭만으로 건물 어디서든 시간과 계절의 변화에 따라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인할 수 있으며 건물높이, 땅높이, 토공량, 경사도 등 3차원 측정도 가능하다.   또한, 부동산종합정보, 공동주택의 매매·전월세 실거래가, 연속지적도, CCTV 교통정보, 동네기상예보 등 대구시의 다양한 행정·환경정보를 결합한 3D지도는 생활정보와 위치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코로나 이후 대구·경북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공데이터 포털의 오픈API를 활용한 한국관광공사 보유 500여개의 관광 데이터를 3D지도에 탑재하고 이달부터 서비스하고 있다.   아울러 3D 데이터를 모바일 환경에 적합하게 변환해 시민 누구나 스마트폰, 태블릿 PC에서 사용자 위치기반의 유용한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올 연말에는 시민들의 의견 표현 및 참여 기능도 구현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김창엽 대구시 도지재창조국장은 "3D지도를 통해 제공되는 다양한 데이터는 시민 생활편의 서비스나 정책결정 등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며 “대구시가 추진 중인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등 신성장산업 지원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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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7
  • 성서산단,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전환... ‘24년까지 4간 총 2,958억원 투입
    대구시는 산단대개조 사업의 거점산단인 성서산업단지를 디지털전환 플랫폼 및 에너지 통합관리체계 구축 등으로 첨단․신산업이 육성되는 친환경 제조공간인 ‘스마트그린산단’으로 만든다.   ‘스마트그린산단’은 기존 전통 제조업 중심의 산업단지를 데이터의 연결․공유를 통한 기업 생산성 향상(스마트), 에너지 고효율 및 저오염(그린) 등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인 제조공간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지난 7월 발표된 ‘한국판 뉴딜’의 10대 대표과제 중 하나다.   대구시는 이러한 정부 정책에 발맞춰 성서산단의 스마트그린화를 위해 산업단지의 3대 구성요소인 산업․공간․사람을 중심으로 현재의 문제점을 재진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전략으로 21개 단위사업에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총 2,958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먼저, 산업부문으로 자동차부품․기계 산업의 복합적 부진 및 입주업체 소규모화 등 산단의 활력이 떨어져 ‘공정혁신시뮬레이션 센터’, ‘5G스마트공장 고도화’ 및 ‘스마트 물류플랫폼’ 등 9개 사업에 1,484억 원을 투입해 기계․금속 등 5개 주력업종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간부문에는 에너지 다소비․저효율 소비구조 고착화, 환경 등의 문제에 대응해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산업단지 친환경설비 지원’ 및 ‘생분해성 친환경 플라스틱 상용화 지원’ 등 5개 사업에 658억원을 투입, 에너지통합관리 체계 구축 및 친환경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사람부문은 청년의 산단 근무 기피, 근로자 정주여건 미흡 등 개선을 위해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산단 밀착형 연구활동 지원’ 및 ‘깨끗하고 휴식이 있는 클린로드 시설 확대 설치’ 등 7개 사업에 816억원을 투입하고 창업거점, 산학연 협력으로 신산업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성서산단은 지난 5월 산단대개조 공모사업에 산단대개조 사업뿐만 아니라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대상지로 동시에 선정되어 44개 사업, 총 사업비 8,813억 원 규모의 사업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대구시는 성서산단을 거점으로 제3․서대구산단을 연계한 산단대개조 사업과 성서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을 병행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1월 성서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의 본격 시행에 맞춰 사업을 전담할 ‘성서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출범을 위해 시설 및 인력 등을 연내에 확보할 예정이며, 지난 8월 성서산단에 이어 10월 중 제3․서대구산단을 대상으로 산단대개조 사업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8월 25일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개최된 ‘대구 산단대개조 사업설명회’에서 “성서산단은 일반산단 중 전국에서 유일하게 산단대개조와 스마트산단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산업단지다”면서 “성서산단을 미래형 첨단 산업단지로 만들어 젊은이들의 꿈의 일터가 되고,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여 성서산단이 지역산업의 중심으로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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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7
  • 대구희망지원금 마감 결과 97.6%가 신청
    대구시는 지난 9월 25일 23시까지 대구희망지원금 지급신청을 마감한 결과, 지급대상 2,432,436명 중 2,374,171명이 신청해 97.60%의 신청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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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7
  • 하태경 의원 "대통령은 종전선언, 북한은 우리국민 총살하고 불태워"
      하태경 의원이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 국민이 사살돼 불태워졌는데도 북에 구애(求愛)한 문대통령, 대통령 자격이 없다 " 고 했다.   하태경 의원은 " 북한이 또다시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렀다'" 며 "실종된 우리 국민을 의도적으로 사살하고 불태웠다" 고 적었다.   하 의원은 " 그런데 이런 사실을 보고 받은 문재인 대통령은 몇 시간 뒤 유엔총회 연설에서 종전선언과 남북보건협력을 북에 제안했다 " 며 기가 막히고 억장이 무너진다고 했다.   하 의원은 " 우리 국민이 총에 맞아 죽고 시신이 불태워졌는데 북한에 구애한다는 게 말이나 되느냐?" 며 "북한인권에 눈감더니 이제는 우리 국민의 생명마저 외면하십니까.?" 라고 적었다.   국민의 힘 하태경 의원은 " 문대통령이 유엔연설에서 했어야 할 말은 공허한 종전선언이 아나라 북한의 인권 만행에 대한 강력한 규탄과 그에 상응한 대응조치" 라며 "국민을 지킬 의지가 없다면 대통령 자격도 없다. "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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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국민의힘 "아이 둘 둔 40대 공무원 월북 ? 석연찮다"
    연평도 실종자 사망에 대해 국민적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 = tv화면 캡처>   국민의 힘이 대변인 논평을 통해 '우리 국민 한 분이 북방한계선에서 실종 사망' 한 사건과 관련해 "투명한 경위 파악 및 단호한 대응이 따라야 할 것" 이라고 24일 밝혔다.     배준영 대변인은 이날 " 대통령은 즉시 국가안전보장회의를 개최하라" 고 요구했다.    박 대변인은 또 " 밤 12시라도 경위 파악을 하고 대처방안을 강구해야 할 정부가 남의 일 말하듯 담담하게 대처하고 있다. 실종자 가족의 절박함과 아픔을 한 순간이라도 생각한다면 이럴 수가 있는가." 라고 분노했다.    박 대변인은 또  " 아이가 둘 있는 40대 해양수산부 공무원 가장이 도대체 어떤 연유로 혼자 어업지도선을 타고 월북했다고 단정하는 것인지 국민적 의혹은 커져가고 있다." 며 " 꽃게 조업 지도를 하다 북한 어민 또는 군인들에 의해 피격을 당한 것은 아닌지, 표류했다가 피살당한 것은 아닌지 등 다른 가능성은 언급조차 없다." 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어 " 21일 실종된 공무원이 북한에 의해 피살되었다는 사실이 23일 “남과 북은 ‘생명공동체’”라는 대통령의 UN연설 이후에 알려졌다는 점도 석연찮은 구석이 있다. " 며 "정부가 비핵화 없는 종전선언 제안이라는 이벤트에 국민의 생명을 뒷전에 밀어 놓은 것은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 2008년 7월 금강산에서 박왕자씨 피살사건에 대한 단호한 대처로 남북관계가 경색된 기억으로 주춤거리는 것인가? "라며 " 정부의 존재 이유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있다. 더군다나 우리는 휴전선을 두고 대치하고 있는 일촉즉발의 엄중한 상황" 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작년 5월 17일 사고 지역인 연평도에 45여 년 만에 등대를 켰다. 당시 연평도 포격으로 극심한 불안감을 가진 주민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북한군에 좌표를 찍어줬다는 비판이 쇄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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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숨어있던 조상땅 찾아드립니다!
     대구시는 불의의 사고 등으로 돌아가신 조상 소유의 토지를 모를 경우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지적공부에 등록된 전국의 토지를 쉽게 찾을 수 있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조상땅찾기 서비스는 국토정보시스템을 통해 조상이나 본인 명의로 된 전국의 토지소유정보를 무료로 찾아 주는 서비스로 대구시는 이 서비스를 통해 올해 28,031명의 신청을 받아 8,425명의 토지 28,378필지의 정보를 제공해 개인의 재산권 행사와 보호에 도움을 줬다.서비스 신청은 본인 또는 상속인이 신청할 수 있다. 피상속인이 1959년 12월 31일 이전 사망했을 경우는 호주 승계자가 신청할 수 있고, 1960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경우는 배우자 또는 직계비속이 모두 신청할 수 있다.신청 시 제출서류는 조상의 사망기록이 있는 제적등본(2008년 1.1.이후 사망한 경우 사망일자가 기재된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과 신청인의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구·군청을 방문해 신청하면 전국에 있는 상속대상 토지를 조회할 수 있다. 대리인 신청 시 위임장과 상속인의 신분증 사본·대리인의 신분증을 추가로 준비하면 된다.한편, 구·군 및 읍·면·동에 사망신고 시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를 이용해 사망자 재산조회 통합처리 신청서를 제출하면 금융·연금·부동산 등의 재산을 일괄 조회할 수 있으며 7일 이내 조회 결과를 안내 받을 수 있다.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 국장은 “무료로 제공되는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이용해 많은 시민들이 숨어있던 상속 토지를 찾아 재산권 확보에 도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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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DGB금융그룹, 발달장애인 실종예방 GPS 92대 · 2년간 통신료 지원
     DGB금융그룹이 지역 발달장애인들에게 실종예방 GPS배회감지기 총 92대를 보급하고, 2년간 통신료도 전액 지원한다. 〈GPS보급 후원금 전달식〉 DGB금융그룹은 23일 오후 2시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실종예방 GPS보급 후원금 전달행사를 열고 실종예방 GPS보급 사업 수행기관인 대구광역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1,500만원을 전달했다.대구광역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10월 16일까지 신청을 받아 단말기를 보급한다. 단말기 신청은 대구광역시 장애인 부모회(053-621-2600)나 함께하는 장애인부모회(053-751-6902) 대구지회로 하면 된다.보급대상은 반복적으로 실종되었다가 복귀되는 이력이 있거나, 실종 발생 위험이 높은 학령기 발달장애인, 저소득 장애인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보급 제품은 ‘스마트 지킴이’ 서비스를 도입한 손목시계 형태로 착용과 휴대가 편리하고, 보호자가 별도의 열쇠(Key)를 사용해 탈착하기 때문에 임의로 분리할 수 없도록 설계돼 있다.또한 보호자가 모바일 앱으로 착용자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안심 지역을 설정해 이탈 시 자동알림이 전송된다.조윤자 대구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위해 후원해 준 DGB금융그룹에 감사드린다”면서 “매년 400여 건에 달하는 발달장애인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 경찰과 구·군, 장애인 부모 단체 등과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마련해 실종이 발생되더라도 조귀에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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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대구에서 벌쏘임 첫 사망자 발생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는 22일 대구에서 벌에 쏘여 처음으로 사망자가 나왔다고 밝혔다.지난 22일 오후 1시 5분경 서구 비산동에서 A씨가 말벌에 후두부를 3차례 쏘였다고 말하면서 몇 걸음 걷다가 주저앉는 것을 동료가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119구급대 도착 당시 환자는 의식이 없는 상태였으며 심정지가 발생해 119구급대원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에피네프린 약물을 사용하였지만 끝내 사망했다.소방청 통계에 의하면 2017년부터 최근 3년간 벌에 쏘여 사망한 사람은 전국 31명으로 이 중 대구시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사망자가 발생했다.대구에서 벌쏘임으로 인한 출동은 최근 3년간 739건이고, 2020년 올해는 136건이다.벌쏘임에 의한 사망사고는 특정항원(벌독)에 의한 전신적인 알레르기 반응으로 항원에 노출된 후 수분 내에 가려움증, 두드러기, 부종, 실신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이런 중증의 알레르기 반응(아나필락시스 쇼크)에는 신속한 에피네프린 투여가 이뤄져야 하는데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부터 특별구급대를 운영하며 중증의 알레르기 반응 시 사용할 수 있는 에피네프린 자가주사기를 구급차에 배치하고 있다. 〈벌쏘임 긴급 처치〉 대구소방은 올해 벌쏘임 출동 136건 중 생명이 위급한 8명의 벌쏘임 환자에게 에피네프린, 항히스타민제 등을 투여함으로써 자칫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 바 있다.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추석명절 벌초나 성묘로 인해 벌쏘임 사고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벌쏘임으로 인한 호흡 곤란이나 혈압이 떨어지는 쇼크가 올 수 있으니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지체하지 말고 바로 응급실로 가거나 119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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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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