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8-0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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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채소류 주산지 시군 변경 지정․고시
    경상북도는 도내 주요 채소․특용작물 생산여건 변화를 반영하고 주산지 중심의 농산물 수급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채소류 주산지 시군을 7년 만에 변경 지정․고시한다고 4일 밝혔다.   채소류 주산지 지정은 국내 주요농산물의 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생산․출하의 조절이 필요한 지역을 지정하는 제도로써 2004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처음 시행했다.   이후 2014년 주산지 개념 및 지정기준을 실정에 맞게 정비했으며,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개편된 지정기준을 토대로 11개 품목의 주산지를 지정 고시(경상북도 제2014-328호)했다. 주산지 시․군에 지정되기 위해서는 해당품목의 재배면적과 생산량 기준을 충족해야한다.   경북도는 이번에 8개 품목에서 10개 시군이 추가되고 5개 품목에서 7개 시․군이 제외됐다.   먼저 주산지가 추가된 시군은 마늘(영천․의성)은 영천, 생강(안동시․영주․예천․봉화)은 예천․봉화, 새송이 버섯(경주․김천․경산․청도․성주)은 경산이 추가됐다.   그리고 이번에 표고버섯(김천시․청도군), 느타리버섯(청도군), 산약(안동시), 백수오(영주시), 천궁(영양군)이 주산지 품목으로 신규 지정했다.   반면 고추(안동․영양․봉화)에 의성․청송, 새송이 버섯(경주․김천․경산․청도․성주)에 상주․칠곡, 오미자(상주․문경)에 예천, 땅콩과 황기는 각각 예천과 영주를 특화품목 및 기후변화 등에 따른 재배면적 감소로 주산지 시군에서 제외했다.   봄배추(문경)를 포함한 참깨(의성․예천), 팽이버섯(청도), 참당귀(봉화) 4개 품목은 주산지 변동이 없다.   경북도는 새롭게 지정된 채소류 주산지 시군을 중심으로 농가 조직화를 육성하고 농산물 수급조절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국비사업인 밭작물 공동 경영체 육성 지원 사업과 연계해 공동이용농기계, 저온저장시설 등을 지원하고, 필요시 도비를 투입해 추가적인 시설․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백승모 경상북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주산지 지정을 통해 시군에서 주력으로 육성하는 품목을 재점검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주산지 중심의 농산물 수급조절기반을 구축해 농산물 가격을 안정화하고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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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 경북도,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견
      경상북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가 발견됐다고 4일 밝혔다.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2일 경산에서 채집한 모기 254마리 중 1마리의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했으며, 이는 지난해 첫 발견 시기에 비해 1개월 정도 늦은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원은 일본뇌염 유행예측을 위해 경산시의 우사에 모기 유인 등을 설치하고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2차례 모기를 채집하고 있다. 채집한 모기는 모기 종류별로 밀도조사를 하여 일본뇌염 주의보 및 경보 발령의 자료로 쓰인다.   작은빨간집모기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동물축사, 논, 웅덩이 등에 서식하며 주로 야간에 흡혈활동을 하는 일본뇌염의 주요 매개체로 알려져 있다.   경북에서는 2018년과 2019년 각각 1명의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Japanese Encephalitis Virus, JEV)에 감염된 작은빨간집모기가 흡혈하는 과정 중 사람이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한다. 99% 이상은 무증상 또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단 뇌염 증상이 나타나면 사망률이 20~30%에 이르며, 회복되더라도 30~50%가 반영구적인 신경학적 후유증을 남긴다.   일본뇌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국가예방접종 지원대상은 표준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해야 하며, 모기의 활동이 왕성한 시기에는 모기유충 제거 등 적극적 방제가 필요하다.   백하주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역에서 올해 처음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발견됨에 따라 가정 내에서는 방충망이나 모기장을 사용하고, 야외 활동 시엔 긴 소매의 옷을 착용해 주시고 물웅덩이․하수구 등 모기 유충의 서식처를 철저히 소독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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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 2021 반학반어(半學半漁) 청년정착 지원사업 5개팀 선정
    반학반어 2020성과보고   경상북도는 전국 최초로 학생들에게 어촌 정착기회를 제공하는 반학반어(半學半漁)* 청년정착 지원 사업에 참여할 5개팀 14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반학반어(半學半漁) : 학교생활을 하면서 여유시간을 활용 어촌생활 체험을 통해 향후 청년들의 어촌 정착을 돕는 사업   ‘반학반어 청년정착 지원 사업’은 2019년 시작해 올해 3년차로 새로운 소득 기회 창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어촌지역에 청년을 유입해 지역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학생들에게는 동해안 어촌 생활 체험의 기회를 줘 사회 진출에 좋은 발판을 마련해 주기 위해 시행했다.   올해는 10개 팀 32명이 다양한 아이템으로 지원했으며, 7월 29일 대학 창업담당관, 대경연 청년정책연구센터, 경북도 경제진흥원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발표, 면접을 거쳐 최종 5개 팀을 선정했다.   지원 사업에 선정된 5개팀의 주요 활동계획은 ▷포항 관광지를 활용한 굿즈 디자인사업(충남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포항시 관광명소 안내(경일대) ▷울진군 마스코트를 활용한 관광 인스타툰 제작(경일대) ▷바다를 담은 소품 제작 및 카페 운영(대구대) ▷관광지 개발계획 및 마케팅 프로모션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금오공대) 이다. 선정된 학생들은 8월 중 실시하는 교육에서 오리엔테이션과 아이디어 공유를 통해 프로젝트 기반 활동계획서를 완성하고, 4개월간 포항, 영덕, 울진 등 경북 동해안 지역에서 모의창업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경북도는 참가자들의 활동을 돕기 위해 교육 및 컨설팅, 활동비, 재료비 등을 지급하고 소속 학교로부터는 활동시간에 대한 인정을 받게 된다.   활동이 종료되면 12월 중 성과보고회를 통해 각 팀의 활동 결과물을 발표하고 우수 팀을 선정해 도지사 표창장과 시상금을 지급한다.   이경곤 경상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최근 저출산과 고령화로 지방소멸 위험이 가속화되고 있다. 다양한 청년정착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새로운 기회를 찾고, 지역과 상생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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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 경북도, K-면역력 대표할 ‘약선 음식’ 전문가 양성 나서
    약선요리실습   경북농업기술원은 4일 오후 최근 소비자 관심도가 높은‘대표 K-푸드, 약선 음식’교육을 우리음식연구회원 30명을 대상으로 대구한의대학교에서 실시했다.   최근 식품시장에서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음식의 비중 증가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이번 교육을 기획했으며, 지역만의 차별화된 음식문화를 개발해 외식산업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포스트코로나와 약선’, ‘약선과 건강’ 등의 주제로 이론 강의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약선 갑장과, 약선 수제비, 블루베리동치미 등의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우리음식연구회’는 전통․향토 식문화 확대․보급을 목적으로 농업기술원에서 2009년에 육성해 현재 1030여 명이 지역 식문화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농업기술원에서는 코로나19에 대응한 민생살리기의 일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 맛집을 활성화하기 위해 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1시군 1특화밥상 레시피 개발과 밀키트․도시락 등 배달서비스 구축에 필요한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신용습 경북농업기술원장은 “경북은 다양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전통․향토음식이 가장 풍부한 지역이다. 이번 교육으로 경북의 K-면역력 밥상과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식문화 조성과 지역 외식산업 발전에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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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 봉화 오미산에 친환경 풍력발전단지 조성...주민이 주주
    오미산풍력단지 조감도   경상북도는 4일 오후 봉화군청에서 오미산풍력발전․영풍․석포면풍력발전주민협의체․봉화군 간 ‘봉화 오미산 풍력발전사업’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미산풍력발전는 봉화군 석포면 오미산 일원 3만 여 평 부지에 내년 12월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1600억원을 투입해 풍력발전기 14기를 포함한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풍력발전단지의 설비용량은 60.2MW로 연간 9만 8700MWh 전력을 생산하며 이는 4인 가구 기준 2만 20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이번 사업은 유니슨과 한국남부발전, 신한그린뉴딜펀드(재무적 투자자)의 출자로 설립된 특수목적법인 오미산풍력발전에 석포면 주민협의체가 주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주민참여형 사업이다.   이에 오미산풍력발전은 주민참여에 따른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우대가중치를 얻게 되고, 주민들은 매년 풍력발전을 통해 발생하는 운영수익을 채권 이자 또는 배당으로 지급받는다.   정부는 재생에너지3020(RE3020)* 달성하고 사업의 주민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주민참여형 사업모델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중소형 태양광 등에 주로 적용했으나 최근에는 대규모 발전단지에도 점차 확대하고 있다.   * 재생에너지 3020 계획은 정부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을 20%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 계획(2017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 발표)   경북도와 봉화군은 영국의 램피온 해상풍력단지와 덴마크의 미델그룬덴 풍력단지, 국내최초 민간주도 상업용 풍력발전단지인 영덕풍력발전단지의 사례를 들며, 풍력발전단지를 청정자연경관과 분천산타마을 등 지역 관광지와 연계해 관광자원화 한다는 계획이다.   봉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사기간 중 4600여명의 고용창출효과▷320억 원 정도의 운영수익 배당 ▷전력산업기반기금을 통한 30억 원의 지역 지원금 ▷한국남부발전㈜의 주민복지시설 건립 ▷287억 원의 세수증대효과 등 다양한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주민이 사업에 참여하고 개발이익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면서, ‘앞으로 다른 에너지발전사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주민 참여형 사업모델을 적용해 기업과 지역주민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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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 3호선 모노레일 운행관리원 심폐소생술로 응급환자 구호
    ▲ 윤대원 주임   ▲ 권대혁 대리     대구도시철도공사 직원들이 또 한번 심폐소생술로 응급환자를 구해 직원들의 발빠른 응급대처능력이 조명을 받고 있다. 지난 7월 22일(목) 오후 12시 30분경 팔거역(칠곡경대병원역 방면)으로 진입하던 3호선 열차 내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男, 60대)을 운행관리원이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사고 당시 열차에서 업무를 수행 중이던 운행관리원 윤대원 주임(男, 36세)은 “쿵”하는 소리와 함께 쓰러진 승객을 발견하고 현장으로 달려가면서 관제에 급보한 후 승객의 호흡 상태가 위급한 상황임을 직감하고 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마침 휴게시간에 개인업무를 보고 회사로 복귀하던 경전철정비부의 권대혁 대리(男, 32세)도 이를 목격하고 윤대원 주임과 함께 번갈아 가면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다행히 얼마 지나지 않아 승객의 의식이 돌아왔으며, 칠곡경대병원역에 열차가 도착한 후 출동한 119구급차에 의해 칠곡삼선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상태이다. 응급구호에 나섰던 윤주임과 권대리는 “평소 받은 응급처치 교육 덕분에 침착하게 위급한 환자를 도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근무에 임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한편 지난 7월 12일(월)에도 문양역에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던 중 뒤로 넘어진 승객을 도시철도 직원들이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바 있다.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 홍승활은 “승객의 안전은 공사가 지향하는 최고의 가치라며, 앞으로도 촌각을 다투는 위급한 상황에 대비한 교육과 훈련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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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 상화로 입체화 사업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개최
    〈위치도〉     대구시는 8월 6일(금) 오후 4시 달서구 진천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상화로 입체화 사업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올해 11월 상화로 입체화 사업 본 공사 착수를 앞두고 대구시는 환경영향평가 용역을 시행해 사업 추진 시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예측하고 그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저감 방안을 수립하고 있다.이번 설명회는 실시설계 내용과 본 사업에 따른 환경영향 및 저감방안에 대한 설명 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설명회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나,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입장 인원은 50인 미만으로 제한되며, 필요시 추가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 상화로 입체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도심지 지하도로 건설공사인 점을 감안해 대구시는 지하안전영향평가를 병행하는 등 주변 건물에 영향이 없는 안전한 공사 시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상화로 입체화 사업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어 지속적인 주민 협의를 통해 주민 의견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화로 입체화 사업은 4차순환도로 중 상습 정체구간인 상화로(유천동~도원동) 4.14km 구간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2021년부터 2027년까지 3천2백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왕복 4차로 지하도로를 건설하는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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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 신천둔치, 폭염기간 시원한 ‘얼음물’ 나눔터 운영
    ▲ 달구벌 맑은물 나눔터   ▲ 신천 분수 운영   대구시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신천 둔치 내 시원한 ‘얼음물(달구벌 맑은물)’ 나눔터를 운영한다. 대구시는 장마기간이 지나 폭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8월, 시민들을 위한 폭염대책의 일환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중동교 ▶수성교 ▶도청교 3개소 교각 밑에서 시원한 ‘얼음물(달구벌 맑은물)’ 나눔터를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으로 나눔터를 운영하며, 하루 중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시원한 다리 그늘 아래 나눔터를 설치해 시민들이 스스로 1인당 1병씩 가져갈 수 있도록 운영하고 방역을 위한 손소독제도 구비했다.또한, 무더위를 피해 신천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도심 속 무더위쉼터 공간도 추가로 마련했다. 나무 그늘 아래서 뜨거운 햇살을 피할 수 있도록 거수목 주변에 벤치 12개를 조성했으며 ▶도청교▶희망교▶동신교 둔치 좌안 내 정자 3개소를 신규 설치했다.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신천 둔치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무더위를 식혀줄 쿨링포그 시스템도 희망교 상류 좌안 둔치에 8월 중 설치할 예정이며, 야간에 신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청량감을 제공하기 위해 신천 분수 가동 시간을 저녁 9시까지 연장해 밤 늦게까지 열대야로 힘든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이 되도록 했다. 김충한 대구시 미래공간개발본부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시민들을 위해 나눔터를 조성하게 됐다”며, “시원한 물을 마시며 더위를 극복하고, 안전한 쉼터가 되도록 이용 시 손소독제 사용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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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 경북도,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달성
    도청정면   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1년도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S등급’을 2년 연속 획득하여 인센티브 국비 22억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매년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시도 지자체 대상으로 추진성과를 평가해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한다. 평가는 지자체의 성과관리 노력, 사업성과, 우수사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했다.   경북도는 경북테크노파크, 경북지역사업평가단과 함께 지역특화산업인 ▷지능형디지털기기 ▷바이오뷰티 ▷하이테크 성형가공 ▷기능성 섬유분야에 예산 299억 원을 투입했다.   그 결과 목표대비 신규고용창출 115%, 사업화 매출액 272% 증가로 우수한 정량성과를 거뒀으며 COVID-19 환경변화에도 적극적·자발적 지역사업 추진해 다수의 기업 우수 성공사례를 창출해 정성적 성과 또한 우수한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경산 소재 기업인 한국차폐기술(대표 정신검)은 중소벤처기업부 우수 성과기업에 선정됐는데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을 통하여 중장비용 LPG엔진의 흡기다기관 품질개선에 성공해 최근 화두인 탄소세 도입, 배기가스 저감정책 등 환경규제에 대응 가능한 기술을 확보하고 발전기 및 자동차 차폐부품(Oil Deflector) 등 알루미늄 특수 합금소재의 국산화에 성공한 결과 전년대비 매출 23.3%, 영업이익 78.8%, 수출액 39.6%로 각각 증가했다.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지속적인 혁신과 R&D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들의 성장을 도울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성장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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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2
  • 이철우 도지사, 폭염 대응 현장 긴급 점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일 예천군 소재 선별진료소, 무더위쉼터 등을 방문하고 폭염 예방을 위해 예천읍 주민과 함께하는 양산쓰기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내에서 26일째 폭염이 지속되고 1일 기준으로 18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발효돼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도지사가 직접 폭염 대책을 점검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양산을 쓰고 예천읍 곳곳의 주민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나눠주며 도민들과 함께하는 ‘양심 양산쓰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 양산 무상 대여 서비스   폭염 속에서 양산을 쓰면 햇빛이 가려지는 지점의 온도는 약 7℃, 체감온도는 10℃ 정도 내려가 불쾌지수를 낮추고 자외선 차단과 온열 질환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한편 경북도는 간부공무원으로 하여금 23개 시군을 방문(시군별 2명)해 ▷방역관리 ▷냉방기 가동상황 ▷도민 불편사항 등을 점검하도록 특별히 지시했다. 지난달 30일 행정부지사가 무더위쉼터 및 선별진료소 등을 방문해 폭염 추진실태를 점검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한 바 있다.   경북도는 이 외에도 ▷독거노인 방문 건강관리 ▷취약계층에 안부전화하기 ▷전광판․마을방송․문자 등을 통한 홍보로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연일 이어지는 찜통더위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며, “주민들께서도 가급적 야외활동을 피하고 부득이 외출 시에는 양산을 쓰고 다니는 등 폭염 행동 수칙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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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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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채소류 주산지 시군 변경 지정․고시
    경상북도는 도내 주요 채소․특용작물 생산여건 변화를 반영하고 주산지 중심의 농산물 수급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채소류 주산지 시군을 7년 만에 변경 지정․고시한다고 4일 밝혔다.   채소류 주산지 지정은 국내 주요농산물의 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생산․출하의 조절이 필요한 지역을 지정하는 제도로써 2004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처음 시행했다.   이후 2014년 주산지 개념 및 지정기준을 실정에 맞게 정비했으며,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개편된 지정기준을 토대로 11개 품목의 주산지를 지정 고시(경상북도 제2014-328호)했다. 주산지 시․군에 지정되기 위해서는 해당품목의 재배면적과 생산량 기준을 충족해야한다.   경북도는 이번에 8개 품목에서 10개 시군이 추가되고 5개 품목에서 7개 시․군이 제외됐다.   먼저 주산지가 추가된 시군은 마늘(영천․의성)은 영천, 생강(안동시․영주․예천․봉화)은 예천․봉화, 새송이 버섯(경주․김천․경산․청도․성주)은 경산이 추가됐다.   그리고 이번에 표고버섯(김천시․청도군), 느타리버섯(청도군), 산약(안동시), 백수오(영주시), 천궁(영양군)이 주산지 품목으로 신규 지정했다.   반면 고추(안동․영양․봉화)에 의성․청송, 새송이 버섯(경주․김천․경산․청도․성주)에 상주․칠곡, 오미자(상주․문경)에 예천, 땅콩과 황기는 각각 예천과 영주를 특화품목 및 기후변화 등에 따른 재배면적 감소로 주산지 시군에서 제외했다.   봄배추(문경)를 포함한 참깨(의성․예천), 팽이버섯(청도), 참당귀(봉화) 4개 품목은 주산지 변동이 없다.   경북도는 새롭게 지정된 채소류 주산지 시군을 중심으로 농가 조직화를 육성하고 농산물 수급조절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국비사업인 밭작물 공동 경영체 육성 지원 사업과 연계해 공동이용농기계, 저온저장시설 등을 지원하고, 필요시 도비를 투입해 추가적인 시설․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백승모 경상북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주산지 지정을 통해 시군에서 주력으로 육성하는 품목을 재점검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주산지 중심의 농산물 수급조절기반을 구축해 농산물 가격을 안정화하고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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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 경북도,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견
      경상북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가 발견됐다고 4일 밝혔다.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2일 경산에서 채집한 모기 254마리 중 1마리의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했으며, 이는 지난해 첫 발견 시기에 비해 1개월 정도 늦은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원은 일본뇌염 유행예측을 위해 경산시의 우사에 모기 유인 등을 설치하고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2차례 모기를 채집하고 있다. 채집한 모기는 모기 종류별로 밀도조사를 하여 일본뇌염 주의보 및 경보 발령의 자료로 쓰인다.   작은빨간집모기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동물축사, 논, 웅덩이 등에 서식하며 주로 야간에 흡혈활동을 하는 일본뇌염의 주요 매개체로 알려져 있다.   경북에서는 2018년과 2019년 각각 1명의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Japanese Encephalitis Virus, JEV)에 감염된 작은빨간집모기가 흡혈하는 과정 중 사람이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한다. 99% 이상은 무증상 또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단 뇌염 증상이 나타나면 사망률이 20~30%에 이르며, 회복되더라도 30~50%가 반영구적인 신경학적 후유증을 남긴다.   일본뇌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국가예방접종 지원대상은 표준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해야 하며, 모기의 활동이 왕성한 시기에는 모기유충 제거 등 적극적 방제가 필요하다.   백하주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역에서 올해 처음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발견됨에 따라 가정 내에서는 방충망이나 모기장을 사용하고, 야외 활동 시엔 긴 소매의 옷을 착용해 주시고 물웅덩이․하수구 등 모기 유충의 서식처를 철저히 소독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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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 2021 반학반어(半學半漁) 청년정착 지원사업 5개팀 선정
    반학반어 2020성과보고   경상북도는 전국 최초로 학생들에게 어촌 정착기회를 제공하는 반학반어(半學半漁)* 청년정착 지원 사업에 참여할 5개팀 14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반학반어(半學半漁) : 학교생활을 하면서 여유시간을 활용 어촌생활 체험을 통해 향후 청년들의 어촌 정착을 돕는 사업   ‘반학반어 청년정착 지원 사업’은 2019년 시작해 올해 3년차로 새로운 소득 기회 창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어촌지역에 청년을 유입해 지역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학생들에게는 동해안 어촌 생활 체험의 기회를 줘 사회 진출에 좋은 발판을 마련해 주기 위해 시행했다.   올해는 10개 팀 32명이 다양한 아이템으로 지원했으며, 7월 29일 대학 창업담당관, 대경연 청년정책연구센터, 경북도 경제진흥원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발표, 면접을 거쳐 최종 5개 팀을 선정했다.   지원 사업에 선정된 5개팀의 주요 활동계획은 ▷포항 관광지를 활용한 굿즈 디자인사업(충남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포항시 관광명소 안내(경일대) ▷울진군 마스코트를 활용한 관광 인스타툰 제작(경일대) ▷바다를 담은 소품 제작 및 카페 운영(대구대) ▷관광지 개발계획 및 마케팅 프로모션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금오공대) 이다. 선정된 학생들은 8월 중 실시하는 교육에서 오리엔테이션과 아이디어 공유를 통해 프로젝트 기반 활동계획서를 완성하고, 4개월간 포항, 영덕, 울진 등 경북 동해안 지역에서 모의창업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경북도는 참가자들의 활동을 돕기 위해 교육 및 컨설팅, 활동비, 재료비 등을 지급하고 소속 학교로부터는 활동시간에 대한 인정을 받게 된다.   활동이 종료되면 12월 중 성과보고회를 통해 각 팀의 활동 결과물을 발표하고 우수 팀을 선정해 도지사 표창장과 시상금을 지급한다.   이경곤 경상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최근 저출산과 고령화로 지방소멸 위험이 가속화되고 있다. 다양한 청년정착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새로운 기회를 찾고, 지역과 상생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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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 경북도, K-면역력 대표할 ‘약선 음식’ 전문가 양성 나서
    약선요리실습   경북농업기술원은 4일 오후 최근 소비자 관심도가 높은‘대표 K-푸드, 약선 음식’교육을 우리음식연구회원 30명을 대상으로 대구한의대학교에서 실시했다.   최근 식품시장에서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음식의 비중 증가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이번 교육을 기획했으며, 지역만의 차별화된 음식문화를 개발해 외식산업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포스트코로나와 약선’, ‘약선과 건강’ 등의 주제로 이론 강의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약선 갑장과, 약선 수제비, 블루베리동치미 등의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우리음식연구회’는 전통․향토 식문화 확대․보급을 목적으로 농업기술원에서 2009년에 육성해 현재 1030여 명이 지역 식문화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농업기술원에서는 코로나19에 대응한 민생살리기의 일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 맛집을 활성화하기 위해 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1시군 1특화밥상 레시피 개발과 밀키트․도시락 등 배달서비스 구축에 필요한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신용습 경북농업기술원장은 “경북은 다양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전통․향토음식이 가장 풍부한 지역이다. 이번 교육으로 경북의 K-면역력 밥상과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식문화 조성과 지역 외식산업 발전에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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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 봉화 오미산에 친환경 풍력발전단지 조성...주민이 주주
    오미산풍력단지 조감도   경상북도는 4일 오후 봉화군청에서 오미산풍력발전․영풍․석포면풍력발전주민협의체․봉화군 간 ‘봉화 오미산 풍력발전사업’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미산풍력발전는 봉화군 석포면 오미산 일원 3만 여 평 부지에 내년 12월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1600억원을 투입해 풍력발전기 14기를 포함한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풍력발전단지의 설비용량은 60.2MW로 연간 9만 8700MWh 전력을 생산하며 이는 4인 가구 기준 2만 20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이번 사업은 유니슨과 한국남부발전, 신한그린뉴딜펀드(재무적 투자자)의 출자로 설립된 특수목적법인 오미산풍력발전에 석포면 주민협의체가 주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주민참여형 사업이다.   이에 오미산풍력발전은 주민참여에 따른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우대가중치를 얻게 되고, 주민들은 매년 풍력발전을 통해 발생하는 운영수익을 채권 이자 또는 배당으로 지급받는다.   정부는 재생에너지3020(RE3020)* 달성하고 사업의 주민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주민참여형 사업모델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중소형 태양광 등에 주로 적용했으나 최근에는 대규모 발전단지에도 점차 확대하고 있다.   * 재생에너지 3020 계획은 정부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을 20%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 계획(2017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 발표)   경북도와 봉화군은 영국의 램피온 해상풍력단지와 덴마크의 미델그룬덴 풍력단지, 국내최초 민간주도 상업용 풍력발전단지인 영덕풍력발전단지의 사례를 들며, 풍력발전단지를 청정자연경관과 분천산타마을 등 지역 관광지와 연계해 관광자원화 한다는 계획이다.   봉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사기간 중 4600여명의 고용창출효과▷320억 원 정도의 운영수익 배당 ▷전력산업기반기금을 통한 30억 원의 지역 지원금 ▷한국남부발전㈜의 주민복지시설 건립 ▷287억 원의 세수증대효과 등 다양한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주민이 사업에 참여하고 개발이익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면서, ‘앞으로 다른 에너지발전사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주민 참여형 사업모델을 적용해 기업과 지역주민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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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 3호선 모노레일 운행관리원 심폐소생술로 응급환자 구호
    ▲ 윤대원 주임   ▲ 권대혁 대리     대구도시철도공사 직원들이 또 한번 심폐소생술로 응급환자를 구해 직원들의 발빠른 응급대처능력이 조명을 받고 있다. 지난 7월 22일(목) 오후 12시 30분경 팔거역(칠곡경대병원역 방면)으로 진입하던 3호선 열차 내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男, 60대)을 운행관리원이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사고 당시 열차에서 업무를 수행 중이던 운행관리원 윤대원 주임(男, 36세)은 “쿵”하는 소리와 함께 쓰러진 승객을 발견하고 현장으로 달려가면서 관제에 급보한 후 승객의 호흡 상태가 위급한 상황임을 직감하고 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마침 휴게시간에 개인업무를 보고 회사로 복귀하던 경전철정비부의 권대혁 대리(男, 32세)도 이를 목격하고 윤대원 주임과 함께 번갈아 가면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다행히 얼마 지나지 않아 승객의 의식이 돌아왔으며, 칠곡경대병원역에 열차가 도착한 후 출동한 119구급차에 의해 칠곡삼선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상태이다. 응급구호에 나섰던 윤주임과 권대리는 “평소 받은 응급처치 교육 덕분에 침착하게 위급한 환자를 도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근무에 임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한편 지난 7월 12일(월)에도 문양역에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던 중 뒤로 넘어진 승객을 도시철도 직원들이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바 있다.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 홍승활은 “승객의 안전은 공사가 지향하는 최고의 가치라며, 앞으로도 촌각을 다투는 위급한 상황에 대비한 교육과 훈련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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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 상화로 입체화 사업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개최
    〈위치도〉     대구시는 8월 6일(금) 오후 4시 달서구 진천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상화로 입체화 사업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올해 11월 상화로 입체화 사업 본 공사 착수를 앞두고 대구시는 환경영향평가 용역을 시행해 사업 추진 시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예측하고 그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저감 방안을 수립하고 있다.이번 설명회는 실시설계 내용과 본 사업에 따른 환경영향 및 저감방안에 대한 설명 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설명회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나,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입장 인원은 50인 미만으로 제한되며, 필요시 추가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 상화로 입체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도심지 지하도로 건설공사인 점을 감안해 대구시는 지하안전영향평가를 병행하는 등 주변 건물에 영향이 없는 안전한 공사 시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상화로 입체화 사업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어 지속적인 주민 협의를 통해 주민 의견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화로 입체화 사업은 4차순환도로 중 상습 정체구간인 상화로(유천동~도원동) 4.14km 구간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2021년부터 2027년까지 3천2백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왕복 4차로 지하도로를 건설하는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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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 신천둔치, 폭염기간 시원한 ‘얼음물’ 나눔터 운영
    ▲ 달구벌 맑은물 나눔터   ▲ 신천 분수 운영   대구시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신천 둔치 내 시원한 ‘얼음물(달구벌 맑은물)’ 나눔터를 운영한다. 대구시는 장마기간이 지나 폭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8월, 시민들을 위한 폭염대책의 일환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중동교 ▶수성교 ▶도청교 3개소 교각 밑에서 시원한 ‘얼음물(달구벌 맑은물)’ 나눔터를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으로 나눔터를 운영하며, 하루 중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시원한 다리 그늘 아래 나눔터를 설치해 시민들이 스스로 1인당 1병씩 가져갈 수 있도록 운영하고 방역을 위한 손소독제도 구비했다.또한, 무더위를 피해 신천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도심 속 무더위쉼터 공간도 추가로 마련했다. 나무 그늘 아래서 뜨거운 햇살을 피할 수 있도록 거수목 주변에 벤치 12개를 조성했으며 ▶도청교▶희망교▶동신교 둔치 좌안 내 정자 3개소를 신규 설치했다.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신천 둔치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무더위를 식혀줄 쿨링포그 시스템도 희망교 상류 좌안 둔치에 8월 중 설치할 예정이며, 야간에 신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청량감을 제공하기 위해 신천 분수 가동 시간을 저녁 9시까지 연장해 밤 늦게까지 열대야로 힘든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이 되도록 했다. 김충한 대구시 미래공간개발본부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시민들을 위해 나눔터를 조성하게 됐다”며, “시원한 물을 마시며 더위를 극복하고, 안전한 쉼터가 되도록 이용 시 손소독제 사용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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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 경북도,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달성
    도청정면   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1년도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S등급’을 2년 연속 획득하여 인센티브 국비 22억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매년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시도 지자체 대상으로 추진성과를 평가해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한다. 평가는 지자체의 성과관리 노력, 사업성과, 우수사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했다.   경북도는 경북테크노파크, 경북지역사업평가단과 함께 지역특화산업인 ▷지능형디지털기기 ▷바이오뷰티 ▷하이테크 성형가공 ▷기능성 섬유분야에 예산 299억 원을 투입했다.   그 결과 목표대비 신규고용창출 115%, 사업화 매출액 272% 증가로 우수한 정량성과를 거뒀으며 COVID-19 환경변화에도 적극적·자발적 지역사업 추진해 다수의 기업 우수 성공사례를 창출해 정성적 성과 또한 우수한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경산 소재 기업인 한국차폐기술(대표 정신검)은 중소벤처기업부 우수 성과기업에 선정됐는데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을 통하여 중장비용 LPG엔진의 흡기다기관 품질개선에 성공해 최근 화두인 탄소세 도입, 배기가스 저감정책 등 환경규제에 대응 가능한 기술을 확보하고 발전기 및 자동차 차폐부품(Oil Deflector) 등 알루미늄 특수 합금소재의 국산화에 성공한 결과 전년대비 매출 23.3%, 영업이익 78.8%, 수출액 39.6%로 각각 증가했다.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지속적인 혁신과 R&D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들의 성장을 도울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성장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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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2
  • 이철우 도지사, 폭염 대응 현장 긴급 점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일 예천군 소재 선별진료소, 무더위쉼터 등을 방문하고 폭염 예방을 위해 예천읍 주민과 함께하는 양산쓰기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내에서 26일째 폭염이 지속되고 1일 기준으로 18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발효돼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도지사가 직접 폭염 대책을 점검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양산을 쓰고 예천읍 곳곳의 주민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나눠주며 도민들과 함께하는 ‘양심 양산쓰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 양산 무상 대여 서비스   폭염 속에서 양산을 쓰면 햇빛이 가려지는 지점의 온도는 약 7℃, 체감온도는 10℃ 정도 내려가 불쾌지수를 낮추고 자외선 차단과 온열 질환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한편 경북도는 간부공무원으로 하여금 23개 시군을 방문(시군별 2명)해 ▷방역관리 ▷냉방기 가동상황 ▷도민 불편사항 등을 점검하도록 특별히 지시했다. 지난달 30일 행정부지사가 무더위쉼터 및 선별진료소 등을 방문해 폭염 추진실태를 점검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한 바 있다.   경북도는 이 외에도 ▷독거노인 방문 건강관리 ▷취약계층에 안부전화하기 ▷전광판․마을방송․문자 등을 통한 홍보로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연일 이어지는 찜통더위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며, “주민들께서도 가급적 야외활동을 피하고 부득이 외출 시에는 양산을 쓰고 다니는 등 폭염 행동 수칙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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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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