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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문 한옥게스트하우스, 대구 도심관광의 구심점이 되다
    대구 서문시장 야시장 인근 한옥게스트하우스가 아름다운 야간 경관과 전통문화 체험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개장이래 1만여명이 숙박하는 등 체류형 도심관광의 구심점으로 거듭나고 있다. 〈서문시장 야시장 인근에 한옥게스트하우스〉   도심 속에 위치한 전통한옥의 특색 있고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서문한옥게스트하우스는 서문시장 5지구 뒤편에 대지 471㎡(142평), 건물연면적은 230㎡(69평), 3층 건물로 지난 2017년 11월 2일 개장했다.1층에는 한옥정원과 카페시설이 자리 잡고, 2~3층에는 8인실 2개소, 4인실 1개소, 2인실 4개소 등 7개 객실에 3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저렴한 이용료로 숙박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1. (2인실) 평일 3만5천원, 주말 4만5천원, (4인실) 평일 5만원, 주말 6만원    2. (8인실-은성) 평일 10만원, 주말 12만원, (8인실-백란) 평일 11만원, 주말 13만원에어컨, 냉장고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가족이나 단체 투숙객이 즐겨 찾고 있고 특히 방마다 개별 화장실을 갖추고 있어 안전을 중요시하는 여성 고객에게도 선호도가 높다.또한 투숙객을 대상으로 조식을 제공하고 야간에는 한옥정원에서 투숙객끼리 우정과 소통을 다질 수 있는 야간파티를 즐길 수 있으며 전통한복 체험 프로그램은 한옥의 정취와 어우러져 외국인을 대상으로 인기가 높다.이러한 서문한옥게스트하우스의 숙박객은 꾸준히 증가해 개장 이래 1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올해 10월말 현재 숙박객이 4,555명으로 지난해 전체 방문객 수(4,401명)를 넘어섰다. 특히 올해 외국인이 1,396명이나 숙박해 우리 전통 문화를 알리는 체험의 장소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지난 1일 저녁 서문한옥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전통시장 주부체험단과 연예인 박경림씨가 참여하는 토크콘스트가 개최돼 색다른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있는 전통시장의 매력을 함께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이렇듯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의 인근에 조성된 서문한옥게스트하우스는 관광객들이 편하게 쉬면서 서문시장의 매력을 더 깊게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넘어 우리의 전통시장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서문한옥게스트하우스의 또 따른 강점으로는 전국 최대의 야시장인 서문야시장 뿐만 아니라 김광석 거리, 근대 골목, 동성로 등 대구 도심의 대표 관광지와 인접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대구야(夜)행 투어’등 관광 상품과 연계된 도심 체류형 관광의 구심점으로 지속 활성화될 전망이다.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고품격 한옥에서 체류하면서 휴식과 함께 많은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며 “한옥정원 개방 등 시민들에게 전통시장을 알리고 소통하는 장소로도 서문한옥게스트하우스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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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9
  • 지역인재 공공기관 취업률 제고 위해 27개 기관 업무협약
    지역인재 공동양성과 취업 후 정주를 목적으로 대구시·지역대학·지역소재 공공기관·산업계가 손잡고 지역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에 앞장선다.대구시는 23일(수)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방대학, 지역소재 공공기관, 기업 등 27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공공기관과 기업의 수요에 맞는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교육부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선도대학 경북대학교를 중심으로 계명대학교, 경운대학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한동대학교가 협력해 소프트웨어(SW)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발해 공공기관과 산업체 수요에 대응한다는 것이 주요내용이다. 또한, 한국가스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정보화진흥원 등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대구도시철도공사, 대구도시공사 등 시 산하 공공기관 등 19개 지역 공공기관은 지역 산업계와 함께 수요 인력에 대한 직무능력 관련 정보를 지역대학에 제시하고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인재 채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대구시는 지역대학 역량강화, 공공기관 발전 및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해 행·재정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우수입학자원 유치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지역 내 우수인재는 수도권으로 유출이 심화돼 지방대학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 이는 비단 대학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협하고 있는데 대해 모두가 공감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지방대학과 지자체, 공공기관, 산업계가 서로 협력해 지역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고 취업으로 연결시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역 선도대학 육성사업’은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지방대학이 지자체, 지방소재 공공기관, 산업계와 협력해 지역인재 공동양성 및 취업지원으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7월 대구권역 선도대학으로 경북대학교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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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3
  • 제28회 대구시 건축상 선정
    대구시는 ‘제28회 대구시 건축상’에 최종 6개의 작품을 선정·발표했다. 〈제28회 대구시 건축상 작품〉▲ 공공분야 최우수상▲ 일반분야(왼쪽) 및 소형분야(오른쪽) 최우수상   ‘대구시 건축상’은 공공, 일반, 소형 3개 분야로 나눠 지난 8월말까지 공모해 진행했으며, 건축관련 협회 및 구·군 등으로부터 추천된 공공부문 11개, 일반부문 9개, 소형분야 12개에 총 32개 작품이 출품됐다.각 분야에서 최우수, 우수 1작품씩 총 6작품을 선정했으며, 심사위원 과반수의 득표를 받지 못해 대상작품은 선정되지 않았다. 공공분야 최우수상에는 이가 에이시엠(ACM)건축사사무소, ㈜무영종합 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한 시민운동장 축구전용경기장(디지비(DGB)대구은행파크), 우수상에는 ㈜동우에이스 건축사사무소, 건축사사무소 한건축에서 설계한 시립청소년 문화의집,일반분야 최우수상에는 ㈜시안이앤씨 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한 와이엠에스에이(YMSA), 우수상에는 삼우종합 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소형분야 최우수상에는 마인드 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한 멜트(MELT), 우수상에는 기단 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한 참꽃직장어린이집이 각각 선정됐다.공공분야 최우수상인 시민운동장 축구전용경기장은 노후화, 슬럼화된 기존 종합운동장을 리모델링한 프로젝트로, 울창한 숲을 모티브로 대구의 분지 지형을 외벽과 지붕에 담은 포레스트 아레나(forest arena)를 구현, 특히 그라운드의 현장감을 극대화하고 효율적인 기능성과 함께 구조의 노출로 하이테크적 표현이 높이 평가됐다.일반분야 최우수상인 와이엠에스에이(YMSA)빌딩은 도심속에 시민 휴게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일반 업무기능을 하고자 세워졌다. 두 개로 나누어진 건축물은 조각과 같은 형태로 대구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형성하고 건물내부는 높은 사무실 층고를 확보해 쾌적한 업무공간을 제공한다. 앞으로 대구 동쪽의 새로운 랜드마크 건축물로서 일반시민들과 상호 소통하는 새로운 모델의 업무시설이 될 것이라고 기대된다.소형분야 최우수상인 멜트(MELT)는 협소한 부지와 부지의 경사에 대한 한계를 극복하고 기능적 공간분석과 구조적 독창성으로 입면의 조형미를 살림으로써 도시와 자연의 사이에 새로운 시간과 공간적 여유를 담은 장소로 또 하나의 건축적 프레임으로 연출됐다.장이희 대구시 건축주택과장은 “1989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대구시 건축상은 건축문화 창달과 우수한 건축물의 건축 장려를 통해 도시 미관을 증진시키고 조화 있는 도시디자인을 만드는데 큰 기여를 했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들이 아름다운 도시 대구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입상작품은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2019 대구건축비엔날레’ 행사 기간 동안 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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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3
  • 수성구,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시와 우호도시 협정 체결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수성구 대표단 6명이 교류도시인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시 초청을 받아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중국 산동성 지난시와 웨이하이시를 4박 5일 일정으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수성구와 웨이하이시 우호교류 협정 체결을 통해 정식으로 우호도시 관계를 맺고 양 도시 간 경제·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 교류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방문 기간 중 15일부터 16일까지는 지난시에서 산동성 해외협력 시작 40주년을 기념하는 산동 국제우호협력 발전대회 행사에 참가했다. 35개국, 70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 수성구는 개막식, 고위급 회담, 웨이하이시와의 우호교류 협정 체결식 등 공식 일정을 수행했다.   이후, 17일부터 19일까지는 웨이하이시로 이동해 웨이하이시 우호도시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기념행사에서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를 소개하고 양 도시 간의 협력 방안을 제시하는 연설과 기념 식수를 했다.   또한, 한러팡(코리안타운), 서비스무역산업원, 위고그룹(일회용 의료기기 생산), 디샹그룹(섬유패션), 군중예술관(문화공연 관련시설) 등을 방문해 수성구와 경제, 기업, 문화, 예술, 교육, 의료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웨이하이시와 우리 구는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여지가 많다”며, “양 도시 간 교류를 위해서는 공무원 교류를 통해 서로의 행정 체계와 문화를 이해하는 과정이 수반돼야 한다고 생각하며, 상호발전과 실질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웨이하이시는 산동반도 가장 끝에 위치한 인구 250만의 도시로 ‘인천에서 닭이 울면 웨이하이에서 들린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중국에서 한국과 가장 가까운 곳이다. 항만이 발달해 중국 내에서도 물류의 거점지로 손꼽히며, 중국에서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된 레저·휴양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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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0
  • 2019 예천 세계활축제 개막...구름인파 몰려
       ‘2019 예천 세계활축제’가  예천군 한천체육 공원에서 이틀째 열리고 있다.    이번 축제는 2년마다 열리는 축제로 올해 네 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축제는 80여개의 프로그램(체험행사, 전시 및 문화예술공연 등) 이 운영되는 등 풍성한 축제로 꾸며지고 있다.     독일, 프랑스, 중국 등 27개 나라가 참가해 기량을 펼치고,  세계 전통 활 쏘기 대회가 열려 축제의 묘미를 더하고, 아이부터 어른들이 참여 가능한 각종 활 체험 프로그램이 있어 가족단위의 관광객들로 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활은 선사시대부터 인류가 보편적으로 사용해 온 도구로써 우리나라는 정신수양의 덕목과 심신단련 운동으로 많은 이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이러한 전통의 계승은 현재 양궁강국의 모습의 기반이 되었다.    이처럼 활의 본고장의 예천에서 ‘활로 하나 되는 세계’라는 슬로건으로 문화축제의 장을 펼쳐 국내 뿐 만아니라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다채로운 활과 관련된 연계프로그램이 잘 꾸며져 2018 대한민국축제 콘텐츠 축제예술과 전통부문 대상을 수상하여 대한민국이 인증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다양한 세계의 활이 전시되어 문화적으로 소통하고 세계인들이 모여 서로 화합하는 장을 마련한 경북의 대표축제이다.    김부섭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상북도는 유구한 역사문화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아름다운 지역으로 이러한 지역의 자산을 활용해 관광에 접목시켜 나가고 있으며,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성공적으로 준비하여 관광도시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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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9
  • 경북의 미래 100년 먹거리, 동해안에서 찾는다
    경북의 미래 100년 먹거리, 동해안에서 찾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7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동해안전략 및 해 양수산분야 2020년도 신규시책 보고를 받고, 동해안에서 소득 5만불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번 신규시책 보고회에는 이 도지사를 비롯해, 경북도 양(兩) 부지사, 정무실장, 정책기획관, 예산담당관 등이 대거 참석하여 환동해지역 신 규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 도지사가 관행적으로 해오던 사업을 줄이고, 해양 분야를 강조하고 있는 만큼 실무진에서 신규시책 발굴에 고심했다는 후문이다.    실무진에서는 이번 신규시책 보고에서 해양 신산업, 신규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 및 주민제안사업 등을 대거 보고하였다. 보고 자료에 따르면, 동해안전략 및 해양수산 분야에서 총 36개, 약 2조원 규모의 사업이 닻을 올리게 된다.    앞으로, 포항은 해양 연구개발(R&D) 및 항만, 경주는 혁신원자력 및 과학단지, 영덕은 에너지신산업 및 스마트피셔리, 울진은 해양교육 및 해양치유, 울릉은 해양관광 분야의 각종 사업들이 새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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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9
  • 경북테크노파크 2단지 3개센터 합동준공식 열어
    경상북도는 18일 오후 경산시 하양읍에 위치한 경북테크노파크 2단지 (경산지식산업지구 內)에서 ‘경북테크노파크 3개 센터 합동준공식’ 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장경식 도 의회의장, 이인선 대구경북겅제자유구역청장, 석영철 한국산업기술진 흥원장을 비롯한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준공식을 가지는 3개 센터는 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450억 원), 철도차량융합부품기술센터(200억원),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192억 원)로 전체 사업비 842억원으로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북도 및 경산시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17년 9월 합동 기공식을 시작으로 약 2년간 준비 과정을 거쳐 준공하게 되었다.    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는 부지 16,528.9㎡, 연면적 7,014.75㎡으로 비임상평가수행(GLP) 연구동 3,099.98㎡, 아파트형 공장동 3914.77㎡의 규모로 완공되었다.    센터에서는 일부 선진국이 주도해온 의료용 융합 소재산업의 국내 기업 경쟁력 강화를 담당한다. 제품의 안전성 평가(동물실험) 수행을 위한 연구동과, 기업의 집적화를 위한 아파트형 공장동이 위치한다. 이로 인해 국내 의료기기 등 관련제품 소재 산업 육성이 가능해졌다.    연구동 의 경우 2020년 비임상평가수행(GLP) 기관으로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의료용 소재뿐만이 아니라 의약품, 화학물질 등 다양한 산업 에 동물실험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가비젼 ‘2020년 철도 선진국 도약’발판 마련을 위하여 설립된 철도 차량융합부품기술센터는 부지면적 6,611.4㎡, 연면적 1,609.98㎡ 으로 연구동 244.98㎡, 평가동 1,365㎡의 규모다.    철도차량 산업을 신성장 산업으로 집중 육성, 자동차부품과 인프라 공유 및 기술협력을 위해 ‘대차프레임 피로내구성시험기, 스프링· 탬퍼 시험기 등 평가시스템이 갖춰져 철도차량부품 기업에 핵심부품 시험평가, 인증지원 및 기술지원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하는 지 원센터로 거듭나게 되었다.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는 부지면적 4,973.2㎡, 연면적은 1,905.4㎡ 으로 연구동 1,513.4㎡, 실험동 392㎡ 규모이며, 국제표준단체(WPC)에서 제 정한 모든 표준적합성 인증시험을 세계에서 유일하게 지정받았으며, 시장 감시기관으로도 업무를 수행중이다.   또한 센터는 세계 최초로 삼성 급속 무선충전 인증시험기관을 획득 (2019.3월)하여 급속무선충전 공인시험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전문시 험기관의 노하우 확보와 무선전력전송 관련 기업의 제품개발 및 기술 경쟁력 향상을 이끌며, 기존 해외 인증 시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 절 감이 가능해져 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경산지식산업지구는 이번 3개 센터 합동 준공으로 기존에 준공된 첨단메디컬융합섬유센터, 건설기계기술센터와 더불어 연구개발센터로서 기능이 더욱 집적화되어 향후 경산지식산업 지구 개발과 기업유치에도 더욱 박차가 가해질 것으로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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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9
  • 경북 예천소방서 개서...본격 업무 돌입
    경상북도는 14일 예천소방서(예천군 예천읍 양궁로 61-12)에서 ‘예천 소방서 개서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 김학동 예천군수, 김수문 건설소방위원장, 윤창욱 도의원, 안희영 도의원, 박태춘 도의원,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 방대원 등 5백여 명이 참석했다.    예천소방서는 총 63억 9,4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면적 3,941㎡의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하 1층에는 기계실, 지상 1층은 차고지와 예방안전과, 현장대응단, 예천119안전센터, 119구조구급센터, 심폐소생술 교육장이 있으며 지상 2층은 소방행정과, 구조구급과, 소회의실, 지상 3층은 다목적 강당, 심 신안정실, 체력단련실, 의용소방대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1층에 설치된 심폐소생술 교육장은 도민들에게 체험위주의 효율 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소방서는 소방공무원 166명, 의용소방대원 451명과 소방차량 37 대가 배치되며, 조직은 3과 1단, 3안전센터, 2구조구급센터, 3지역대로 구성되어 신속한 재난대응체계를 갖추고 도민 밀착형 소방안전서비스 를 제공하게 된다.    예천소방서가 본격 업무에 돌입함에 따라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등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골든타임 확보도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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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대구경북지방공기업협의회’ 창립총회 개최
    대구경북 소재 7개 지방공기업(대구 2개 기관, 경북 5개 기관)은 대구경북 상생발전을 위해 14일 대구시설공단 본사 8층에서 대구경북지방공기업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대구경북지방공기업협의회 창립총회〉 참여기관은 대구지역의 대구시설공단, 달성군시설관리공단과 경북지역의 경주시 시설관리공단, 구미시설공단, 문경관광진흥공단, 안동시시설관리공단, 포항시시설관리공단으로 협의회 운영을 통해 대구경북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발굴과 협력 및 교류활동을 강화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7개 지방공기   업은 도로시설, 체육·문화·관광시설, 공영주차장 등 공통된 사업 분야가 많은 시설관리 전문공기업이며, 지난 5월과 6월 두 차례의 실무진 회의를 갖고 대구경북 지방공기업간 교류 및 협력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대구경북 상생발전을 위한 협의회를 공식 발족키로 했다. 이날 창립총회 개최를 통해 협의회 운영 규약(안) 제정, 초대의장을 선출해 본격적인 활동을 할 예정이다.협의회는 향후 ▲대구경북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공동 현안에 대한 경영·인사정보 교환 및 교류협력 ▲지방공기업 관련 법령 및 정책에 관한 의견 개진 및 건의 ▲국내외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교류 등의 공동 사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협의회 관계자는 “신라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대구·경북은 피를 나눈 형제와도 같다”며 “어려울 때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지역상생의 동반자이자 상호 화합과 정보 교류를 통해 혁신을 주도하는 한 가족이 되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상호협력을 통해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대구경북 상생발전에 앞장서는 명실상부한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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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더욱 빨라진 신천대로 출·퇴근길
    대구시는 신천대로 교통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 마지막 성북교~도청교 구간이 15일 완료됨에 따라 서변대교~상동교 전구간의 개선사업이 마무리됐다. 〈신천대로 개선사업〉▲ 신천대로 → 앞산순환도로 우회전 2개차로 확보 ▲ 중동교 접근로 추가차로 확보 본 사업으로 서변대교~상동교 구간 신천대로 본선 통행속도가 평균 32.2㎞/hr에서 40.6㎞/hr로 8.4㎞/hr정도 향상됐으며, 신천대로를 이용하는 출·퇴근길이 훨씬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신천대로는 1994년 개통 이후 지금까지 대구 도심의 남북을 관통하는 주간선도로의 기능을 담당해 왔으나, 도로 용량에 비해 늘어나는 교통량으로 인해 신천대로 본선의 속도가 저하돼 주간선도로로서의 기능이 현저하게 떨어진 상태였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도심으로 진·출입하는 교차로 혼잡구간에 대한 개선이 시급했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전문가 자문과 교통심의를 거쳐 지난해부터 신천대로 개선 단기대책으로 총 2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서변대교~상동교 구간(9.2㎞)의 7개 구간에 대해 차로 추가 설치 및 조정, 교통안전시설 설치를 하는 등 지난해 3월부터 1년 6개월 동안 시행해 왔다.이동호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이번에 시행한 신천대로 개선공사가 작은 사고 하나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불편함을 감내해주신 시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대구시의 연경공공주택지구, 금호워터폴리스 등 장기적인 주요 개발계획이 완료되면 신천대로와 신천동로에 교통량이 추가 유입될 것이며, 향후 신천대로와 신천동로의 교통 용량 부족이 더욱 심화될 것이므로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부 개선공사 내용으로 신천대로에서 앞산순환도로 방향 우회전차로를 기존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했고, 신천대로에서 중동교 진출 접근 차로를 추가 확보해 유턴 전용차로를 신설했다.동신교에서 수성교 방향 이면도로 진출구를 신설, 신천교에서 동신교 구간의 추가 차로를 확보해 차로 조정, 도청교 밑으로 신천둔치를 경유하는 도로의 진·출입구간 기하구조개선과 신천대로에서 도청교로 진출하는 대구역 방향 우회전 전용차로 추가 설치, 서변대교에서 신천대로 진입구간 차로조정 등 총 7개소의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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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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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민원서비스 ‘전국 1위’
    대구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주관한 ‘2019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가’ 등급을 받아 최우수 기관 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시도교육청 등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2018년 10월부터 2019년 9월 까지 1년 동안 추진한 민원서비스 운영체계와 실적을 평가하고, 기관유형별로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기관별 평가등급(5개 등급)을 결정했다.   * 평가등급 부여 :  가 10%, 나 20%, 다 40%, 라 20%, 마 10%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가지 평가항목에 대해 서면평가, 현장 실사 및 설문조사를 병행하여 진행했다.대구시는 이번 평가에서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와 민원만족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민원분석예보시스템’을 구축하여 두드리소, 120달구벌센터 등 다양한 경로로 수집되는 데이터를 분석하여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개인별 상황에 꼭 맞는 시정정보를 찾아서 알려드리는 인공지능 기반 챗봇 민원상담서비스인 ‘뚜봇*’, 민원신청·증명발급 및 공모·모집 참여시 온라인으로 신청 및 접수·처리하는 ‘민원공모 홈서비스’ 등 스마트 민원서비스가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사용자가 채팅으로 민원을 질문하면 로봇이 자동 상담을 하는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로 대구시 두드리소 채팅로봇을 말함.이 밖에 민원담당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민원 전담조직 구성 및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심리상담  센터 운영·안전요원 배치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우수기관에 대해서 정부포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등 재정인센티브를 지급하고, 분야별 우수사례를 각 기관에 공유·전파하여 타 기관에 확산될 수 있도록 기관 간 벤치마킹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평가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보다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처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두드리소, 뚜봇 민원공모 홈서비스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민원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시민에게 감동과 신뢰를 주는 민원서비스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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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대구시 육상진흥센터, ‘국민체력인증센터’ 유치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체력인증기관 공모’에서 대구시 ‘육상진흥센터’가 경상권 거점 유일하게 국민체력인증센터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육상진흥센터 전경〉   대구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육상진흥센터’를 규모 있는 육상대회 개최 및 육상 유망주·지도자 양성 등 국내 유일 실내육상경기장의 본래 기능에 더하여, 시민 건강과 체력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수준 높은 체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는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운동처방을 통해 국민들의 자발적인 생활체육 참여를 유도하고자 ‘국민체력100’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난 해 12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체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신규 체력인증센터 공모를 실시했다.      * 국민체력100사업 국민체육진흥법 제16조2(생활체육활동 및 체력인증)에 의거 과학적인 체력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 체력증진교실 운영으로 체육활동 참여를 향상시켜 건강 체력을 유지하게 하는 대국민 체육복지 서비스이에 대구시는 대구스타디움 인근에 위치한 ‘육상진흥센터’를 거점 인증센터 사업 대상지로 공모했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현장실사와 심사를 거쳐 경상권 거점 인증센터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수도권은 서울 송파, 충청권은 충남 아산에서 운영 중에 있다.‘경상권 거점 국민체력인증센터’는 대구시가 육상진흥센터의 일부 공간을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무상 제공하고, 공단이 연 7억원 정도의 국비를 투입해 체력인증센터를 직접 운영한다.고가의 체력측정 장비 및 연간 운영비가 전액 국비로 집행되며, 운동처방사와 체력측정사 등 10명 이상의 운영 인력을 지역에서 채용하는 등 양질의 체육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는 생활체육 참여율이 2017년, 2018년 2년 연속으로 전국 1위를 하는 등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으로서 거점 체력인증센터 운영의 최적지이다. 최상의 조건을 갖춘 육상진흥센터에 들어서게 될 거점 인증센터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스포츠복지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오는 5월에 개소 예정인 ‘KSPO대구체력인증센터’는 경상권역(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을 관할하는 거점기관으로 일반적인 국민체력인증센터의 기능을 수행하는 동시에 지역 내 국민체력인증센터 대상 교육과 현장점검을 수행하고, 출장전담반을 운영하며 지역 밀착형 체력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KSPO : 국민체육진흥공단 CI(‘Korea’와 ‘Sports’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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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이상길 행정부시장 퇴임, 총선 출마 예상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칠성시장에서 민생현안을 살피며 28여년 간의 공직을 마무리했다.이상길 행정부시장은 15일 “올해 시민들의 삶이 그리 녹록치 않을 것 같다”면서 “대구시 전 공직자가 앞장서 시민들의 삶을 보듬는 데 모든 지혜와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공직을 떠나는 이날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차 칠성시장을 찾은 이 부시장은 “서민경제를 챙기는 일에는 한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한다”면서 “공직자들은 전통시장처럼 시민들의 삶이 진하게 묻어나는 치열한 현장에서 직접 답을 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실제로 이 부시장은 2018년 8월 부시장 취임 첫 날 새벽에도 칠성시장으로 출근해 환경미화원들과 직접 쓰레기를 치우며 시장 상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은 바 있으며, 이날 마지막 공식 일정 역시 칠성시장에서의 장보기 행사로 마무리함으로써 취임과 퇴임일정을 모두 칠성시장에서 치르게 됐다.이 부시장은 1992년 제35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후 대구시에서 체육진흥과장, 과학기술팀장, 정책기획관, 첨단의료복합단지추진단장, 기획조정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시정 발전에 큰 족적을 남겼다.이런 배경 덕분에 1년 5개월가량의 그리 길지 않은 부시장 재직 기간에도 불구하고 지역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시정을 안정감 있게 이끌었다는 평이다.눈에 띄는 성과도 많았다. 그 중에서 이 부시장은 ‘2부리그 강등을 걱정하던 대구FC의 놀라운 반전’에 의미를 뒀다. 이 부시장은 “작년 북구 고성동에 개장한 대구FC전용 축구경기장에서 대구FC가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 것은 시민들로 하여금 ‘하면 된다’는 메시지를 선사한 것”이라며 이를 대구 대도약의 에너지로 삼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굴뚝없는 황금산업이라고 불리는 마이스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엑스코 제2전시장 착공’ ▶안심뉴타운 및 금호워터폴리스 개발 본격화 ▶해외관광시장 다변화로 해외관광객 전년 대비 29%증가 ▶컬러풀페스티벌을 비롯해 글로벌 축제를 키우고 내실화 한 것도 이 부시장의 역할이 컸다.이 부시장은 평소 격식을 따지지 않고 격의 없이 직원들을 대하는 것으로도 유명했다. 이런 이유로 유난히 따르는 직원들이 많았다. 이와 관련 이 부시장은 “어렸을 적 가정형편이 어려워 자연스럽게 다양한 일과 사람들을 경험하게 됐고 그 과정에서 진솔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몸소 깨닫게 됐다”고 설명했다.한편 이번 퇴임을 앞두고 이 부시장은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히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의견을 피력해 장보기 행사에 이어 시청 별관 로비에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퇴임을 축하하는 자리만 마련됐다.이상길 행정부시장은 퇴임사에서 “대구시 공직자로서 권영진 시장을 필두로 직원들과 힘을 합쳐 시민들의 삶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기억은 평생 잊을 수 없는 기쁨이자 행복이었다. 시민을 행복하게 해 달라”며, “공직을 떠나더라도 시민을 섬기는 삶, 시민과 더불어 사는 삶, 시민과 함께 가는 길에 동행하고자 기개는 푸르되 자신을 낮추고 가을서리처럼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상길 행정부시장 올해 총선에 출마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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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시민안전테마파크 누적 체험객 170만명 돌파...외국인도 폭증
    대구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가 누적 체험객 17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2008년말 개관해 지난해까지 11년 만의 성과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전경〉 2003년 대구 지하철 중앙로역 전동차 화재로 192명이 사망했던 참사를 계기로 만들어진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2008년 12월 개관 이래 연 평균 15만 5천 여명(누적 171만 여명, 외국인 2만3천 여명)이 방문해 체험했으며, 국제적 다크 투어리즘(Dark Tourism)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지난해 시민안전테마파크 체험객은 162,760명으로 일일 평균 539명에 달하는 등 전체적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눈에 띄는 부분은 외국인 체험객의 폭발적인 증가세다. 2018년 1,505명이었던 외국인 체험객은 2019년 3,790명으로 252% 급증했다. 이 같은 성과는 대구관광뷰로와 협업하여 중국여행사, 태국 지상파 텔레비전 방송국 취재협조 등 대구 팸투어 연계를 통한 외국인 체험객 확보에 주력한 결과로 보인다.체험객들을 위한 시설개선 사업 일환으로 체험 학생들을 위해 식사 가능한 휴게공간을 설치(1월 준공)하고 어린이 제품 관련 올바른 안전습관 형성 및 위험인지 능력 향상을 위해 어린이제품 안전체험관도 구축(1월 준공)한다.체험시설 개선사항도 눈에 띈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 모노레일 체험장에 비가림막 시설을 설치(2019년 10월)해 비가 오면 체험을 하지 못했던 체험객들의 불편을 해소했고, 지하철 체험장 승강장에 스크린도어(2019년 11월) 설치로 보다 생생한 체험을 하고 있다.올해는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세상’을 목표로 생활안전 체험장(산악, 소화기)을 리뉴얼해 교통안전체험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한다. 오는 6월말 완공해 2개월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9월부터 체험이 가능해 진다. 교통안전체험시스템을 통해 교통사고 안전체험, 자전거 안전체험, 도로교통 안전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또한 체험객은 물론 관람객을 위해 문화 행사를 실시하는 등 시민안전테마파크를 문화와 휴식의 공간으로도 활용했다.민간공연 단체와 협업해 분수광장에서 펼쳐진 공연은 뮤지컬 갈라쇼, 인명구조견 시범, 색소폰 공연, 대구시립합창단 공연 등 높은 수준의 문화 행사로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올해에는 문화 공연을 더욱 활성화하여 시민안전테마파크를 찾는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한편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체험은 무료로 운영되며 6세부터 가능하다. 재난 전문가인 소방관이 체험객의 연령과 수준에 맞춰 안전체험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체험 만족도가 높다.안전체험을 원하시는 분은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http://yeyak.daegu.go.kr/)에서 회원 가입 후 사전 예약을 하면 된다.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체험객 170만명 달성에 만족하지 않고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발맞춰 시설확충과 새로운 컨텐츠 도입 등으로 반드시 찾아야 되는 시민안전테마파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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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CES 2020 지역 중소기업의 국제 경쟁력 확인...164만달러 계약
    대구시가 지난 1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IT전시회 ‘CES 2020’에서 164만달러에 달하는 현지계약 체결 등의 성과를 올렸다. 〈모빌아이사와 업무협약 체결〉 올해로 53년째를 맞이한 CES는 독일의 IFA(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와 스페인의 MWC(Mobile World Congress) 전시회와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로 꼽히며 매년 새해 벽두부터 개최돼 한 해의 최신 IT기술의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다는 특성으로 인해 3대 전시회 중에서도 가장 주목 받는 전시회로 올해 전 세계 160개국에서 약 4,400여개의 기업이 참여했다.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는 세계 최대 전자박람회인 CES2020 전시회에 경북도와 함께 공동관을 마련하고 47개 중소·벤처·스타트업 기업을 참가시켰다.이는 지난 2019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대구·경북 간 해외경제사업 공동협력 합의문’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대구·경북공동관에는 스마트시티, 사물인터넷(IoT), 로봇, 스마트헬스케어, 가상현실(VR), 드론 등 다양한 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과 대구시에 구축된 스마트시티 실증사업 기업들이 참가해 지역의 우수한 기술을 세계시장에 선보였다.또한, 대구경북관과는 별도로 스포츠융복합 홍보관을 조성해 스포츠 실감 콘텐츠와 관련해 최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기업 10개사가 참가해 흥미로운 제품들을 선보였으며, 4일간 275건의 상담실적과 250만 달러의 현지 계약을 체결했다. 〈대구청년체험단 멘토링 미팅〉 대구·경북공동관을 통해 참가한 기업들은 전시회 기간 중 총 425건, 3천8백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두고 164만 달러 상당의 현지 계약을 체결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상당수의 기업들이 전시회 종료 후에도 해외 바이어와의 제품공급 및 업무협약 체결 등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돼 이후 추가적인 성과에 대한 가능성도 높다.또한 금번 전시회 기간 중에는 공동관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비지니스 데모 데이(Business Demo Day)’를 개최해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참가기업별 5분간 IR 피칭(투자를 원하는 기업이 투자자들 앞에서 기업 소개)을 진행, 향후 투자유치도 함께 진행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Business Demo Day 행사〉 이번 주요성과 내용을 보면 ㈜우경정보기술(대표 박윤하)은 브라질 N社와 자사의 안면인식 기술을 이용한 버스 탑승자 카운팅 솔루션을 공급하기로 협의했으며, 향후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15,000대 분량의 시스템을 대중버스에 적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컬러테라피 기능을 포함한 지능형 스마트 조명을 출품한 정안헬스케어(대표 전승원)는 미국 스마트홈 판매업체 및 캐나다 유통업체 등과 총 114만 달러 규모의 현장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초도물량으로 1,000대를 즉각 공급하기로 했다.㈜우리소프트(대표 김병일)는 인지재활 소프트웨어인 ‘뉴로월드’의 출품을 통해 CES를 주최하는 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전미소비자기술협회)에서 수여하는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캐나다의 TUF社와 우리소프트의 제품 도입 및 현지시장에 적합한 신제품을 공동개발하고 50만 달러 규모의 북미지역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한 인공지능 기반 드론 시스템을 출품한 ㈜무지개연구소(대표 김용덕)는 UNLV(University of Nevada, Las Vegas ; 네바다 주립대학교 라스베가스 캠퍼스)의 엔터테인먼트 기술 관련 교수와 인공지능 드론 서비스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라스베가스 공연 및 쇼에 인공지능 드론을 활용한 플랫폼을 공급하는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을 제안 받아 다음 달 다시금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 현지법인 설립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싱가폴 정부로부터 제조시설물 안전감시용 인공지능 드론서비스 개발을 요청받기도 했다.한편, 최초로 경상북도와 함께 지자체 합동 공동관을 구성한 상생협력 취지에 걸맞게 대구와 경북의 참가기업들 간의 협업도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이루어졌다. 대구시에 소재한 ㈜오토아이티는 경상북도에 소재한 ㈜우신산업과 전시회 준비 기간부터 합동으로 부스를 구성해 미래자동차 주행 관련 기술을 선보였다.㈜무지개연구소는 대구 소재의 ㈜우경정보기술과 경북 소재의 ㈜라미텍산업과 함께 인공지능 기술에 기반한 임베디드 모빌리티 플랫폼 및 드론시스템의 공급 및 공동 개발에 합의하여 대구와 경북 기업이 서로 상생하여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디지털 치료, 플라잉 카, 미래 식품, 안면인식, 로봇 등 CES 2020 대표 기술 트렌드를 살펴보니 그동안 우리시가 물, 의료, 미래차, 로봇, 에너지, 스마트시티로 대표되는 5+1의 미래산업 분야를 육성해온 방향성이 바람직했다는 확신이 든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우리 지역기업이 신기술을 토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현장의 소리에 귀기울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뉴스
    2020-01-14
  • 경북도 첫 참가 CES 2020, 기대이상 성과로 마감
      경상북도가 처음 참가하는 CES2020 대구경북 공동관이 기대이상의 성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에서 대구경북 공동 관에 참가한 22개의 경북 스타트업 기업과 강소기업들이 새해 벽두부터 글로벌 바이어들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았다.    먼저, 참가기업 라미테크(대표 이태영)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드론용 방수모터를 내세워 눈길을 끌었다.    이 업체가 개발한 방수 모터는 알 루미늄 재질로 코일을 만들고 테프론과 폴리아미드로 코팅해 가볍고 습기와 열에 강한 특성을 가진다.    특히, 미(美) 육군 전투력증강사업 부에서 세 번이나 부스를 찾아와 미국 정부조달 입찰에 참여할 것을 권유 받아 전시회가 끝나고 구체적인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TP 청년창업 기업 ㈜스마트름벵이(대표 윤해진)이는 ‘휴대용 신발건조기’ 개발로 기술혁신성을 인정받아 유레카존에서 전시관을 운영했으며, 영국 BBC와 AP통신 등 국외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CES 참가한 미디어들에게 가장 관심 받는 부스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 아마존과 1차로 1만4천불 상당의 LOI*를 맺었으며 향후 단계적 공급 확대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 LOI(Letter of Intent) : 계약이 이루어지기 이전에 두 당사자 사이에 협약의 대 략적인 사항을 문서화하는 내용의 합의서    호흡재활 운동 앱(Funny Jelly)을 통한 모바일 헬스케어 개발업체 소 니스트(대표 김경태)는 금연(Non-Smoking) 치료 모바일 헬스케어 분야 전 세계 업계 3위인 프랑스 KWIT사와 글로벌 B2C, B2G 시장을 공략 하기 위해 이 달말 1차 20만불 계약을 시작으로 유럽 호흡 재활 시장 확대를 위해 조인트벤처를 설립하는데 합의했다.    비철금속 표면에 자기장 발생 원리를 이용해 ‘비접촉 자전거용 충전 발전기’를 개발한 위드어스(대표 허영회)는 영국 최대 스포츠 유통회사 Seconds Chance사에 샘플 테스트 후 초도 물량 5천대 계약규모 20만불 계약을 진행키로 했으며, 기타 라스베가스 경제인연합회와 미국 내 3천 5백개 자전거 매장을 가진 Quality Bicycle사에서 1차 7천대 정도의 구매 의사를 보여 구체적인 계약절차를 밟기로 했다.    또한 이 기업은 이번 2020 CES에서 제품의 디자인과 기술혁신성, 그리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분야 혁신기업으로 인정받아 「2020 CES 혁신어워드」를 수 상하는 쾌거도 올렸다.    기타 우신산업, 부력에너지 등도 유망바이어 발굴로 해외시장 진출에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소프트뱅크 등 VC(벤처캐피털)를 초청하여 진행한 비즈니스 데 모데이(Demo Day)에 경북기업 7개사가 참석해 기업/제품에 대한 IR 피칭을 진행한 결과, AI기반의 수경재배 스마트팜 시스템을 발표한 상상텃밭(대표 김수빈)이 1등, 휴대용 체성분 분석기를 발표한 ㈜원소 프트다임(대표 이대호)이 2등을 차지하여 글로벌 VC들로부터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글로벌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쾌거를 올렸다.    경상북도가 이번에 처음으로 운영한 2020 CES 경북관에 참가한 22개 사의 총 상담건수는 320건, 상담금액은 2,400만불, 계약금액은 350만 불로 집계되어 기대이상의 선전을 펼친 것으로 평가된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CES와 같은 대형전시회에 기업이 참 여해 바로 계약을 이끌어 내는 것은 몇 년간 노력이 필요한 매우 어 려운 일이다”며 “기대이상의 성과는 모두 기업들의 혁신노력과 경 북테크노파크와 같은 기업지원 기관이 사전에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해 힘을 합쳐 노력한 결과물이고 생각한다”고 평했다.    그리고 “앞으로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갖춘 스타트업이 고성장기업으로 커나갈 수 있는 성장주기별 맞춤형 사다리를 놓아주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2020-01-13
  • 경북도, 과일포장재 유통관행 수출에서 바꾼다...스티로폼 --> 종이트레이
      경상북도는 과일포장용 스티로폼 트레이(일명 난좌)를 대체할 종이 트레이를 개발해 대만․베트남 수출용 사과에 첫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과일 상자에서 스티로폼 트레이가 점진적으로 사라질 것으로 보여 농촌일손절감은 물론 환경보호까지 기대되고 있다.    이번에 개발한 종이 트레이는 사과알에 꼭 맞게 제작되어 사과를 흔 들림 없이 보관해 장거리 유통에 따른 압상(눌림으로 인한 상처)을 예 방하고, 통기성과 습기를 유지하는 기능이 있어 사과의 신선도 유지 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통용되고 있는 스티로폼 트레이는 통기성과 습기유지 기능이 전혀 없어 사과의 신선도 유지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매끈한 표면과 유격(과일과 포장재간 남는 간격)으로 사과가 움직여 운송 시 압상이 발생해 상품가치를 낮추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압상을 낮추기 위해 포장재 안에 다시 개별 보호망을 씌 우고 있어 추가 자재비와 인건비 발생 및 환경오염 요인이 늘어나는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러한 스티로폼 트레이에 대한 해외바이어의 불만을 접수 하고 현지조사를 진행한 후, 국내 포장재 전문 개발사와 협력을 통해 1년간의 개발과정을 거쳐 신축성과 통기성을 겸비한 맞춤형 종이 트 레이 개발에 성공해 사과 품위를 높이는데 성공했으며, 이에 따라 그동안 횡보세를 보이고 있던 사과수출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형 종이 트레이는 2~3개월간의 해외 시범적용을 거쳐 미비점을 보 완해 조속한 시일내에 일부 국내 유통에도 적용을 시작한다는 방침으로, 그동안 당연시 되어왔던 스티로폼 과일 포장재의 종말이 예고되고 있어 30년 유통관행에 대 변화가 전망되고 있다.    한편, 지난해 경북도의 신선농산물 수출은 80백만불로 2018년 69백만불 대비 15.9%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가운데, 금년에도 이러한 성 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연초부터 대만․베트남․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어, 금년도에도 신선농산물 수출에 훈풍이 기대되고 있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신형 종이난좌와 관련해 “작은 움직임에서 혁신이 시작되듯 경상북도가 만든 기준이 대한민국 표준 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며 “농산물 유통도 변해야 산다는 각오로 농가소득 증대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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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대구서구청소년수련관, 「2019년도 청소년 수련시설 종합평가」최우수
    서구청소년수련관(관장 박재진)은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실시된 「2019년도 청소년 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11개 분야, 28개 세부항목을 평가한 결과 최우수 등급으로 기관 수상을 받았다.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46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 평가에서 서구청소년 수련관은 모든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평가는 기관 운영계획, 청소년 참여도,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의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로 병행 실시되었다.   서구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과 주민을 위한 문화강좌, 생활체육, 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 FLY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청소년들의 문화・교육・체험 기회제공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김금자 평생교육과장은 “지난해 12월 서구청소년수련관 기능보강공사를 완료하는 등 청소년 건전육성과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해 청소년 활동과 참여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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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대구 동구청,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대구 동구청은 주민의 권리 보호에 필요한 양질의 법률상담 등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0년 무료상담실’ 을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목요일은 법률, 매월 첫째 주 월요일은 부동산, 셋째 주 월요일은 노무, 둘째․넷째 주 월요일은 세무 상담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구청 종합민원실 내 상담실에서 진행한다.   동구 관계자는 2012년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상담신청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여 2019년 한 해 동안 600여명의 주민이 무료상담 서비스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법률적 지식이 부족하거나 경제적 문제 등으로 법적 대처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무료상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주민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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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민선 첫 경북도체육회장에 김하영 전 상임부회장 당선
      당선증을 받고 포즈를 취하는 김하영 신임회장. <사진=경북도 체육회 제공 >   ‘경북 체육’을 이끌 첫 민간체육회장에 김하영(67) 전 경북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이 당선됐다.   김하영 신임 회장은 경산시민회관에서 13일 실시된 경북체육회장 선거에서 161표를 획득하며 윤광수(120표) 후보와 윤진필(97표) 후보를 제치고 승리했다.   회장 임기는 오는 16일부터 3년간이다.   김 신임 회장은 “23년간 경북 체육에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체육 예산 확충과 체육 환경 개선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신임 회장은 또 “지금의 체육현실은 많은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위기이자 기회가 될 작금의 상황을 경북 체육인들과 함께 힘을 모아 발전의 길로 달려나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경북도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453명의 선거인단 중 378명이 투표에 참가해 83%의 투표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김하영 신임 회장은 군위 출신으로 영남고와 경일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석사)   군위군 테니스협회 회장과 군위군 체육회 부회장, 경상북도체육회 부회장, 경상북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사회복지법인 백송회 대표이사와 백송그룹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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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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