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5(수)

스포츠
Home >  스포츠  >  스포츠종합

실시간뉴스
  • 북구청 볼링팀 최석병, 전국실업볼링대회 마스터즈전 우승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 볼링팀의 최석병 선수가 지난 8월 6일(화) 천안시에서 개최된 2019 천안 한국실업볼링연맹 전국실업볼링대회 남자일반부 개인 마스터즈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천안종합운동장 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최석병(32) 선수는 개인종합점수 상위 12명이 겨룬 마스터즈전에 12위로 출전권을 획득 후, 전국 우수 선수들을 연이어 격파한 뒤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준결승전에서 247점, 결승전에서 255점의 고득점을 획득하여 큰 경기에 강한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주었다.   최석병 선수는 한국체대를 졸업한 뒤 2009년부터 북구청 볼링팀 선수로 활약하고 있으며, 작년 부산컵 국제오픈대회 개인전 3위, 올해 제21회 한국실업볼링연맹회장기 대회에서 개인 마스터즈전 2위에 입상하는 등 꾸준히 전국 상위권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최선수는 리더십과 성실성을 인정받아 팀내에서 주장을 맡고 있으며 팀원들을 결속시켜 북구청 볼링팀이 전국 강호로 두각을 나타내는데 크게 기여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선수들이 즐기며 훈련하는 모습에서 우리 북구청 볼링팀의 원동력을 찾을 수 있었고,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늘 기원하며, 이번 대회에서 끝에서 출발하여 우승까지 해낸 최석병 선수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 뉴스
    2019-08-07
  • 고진영, 프랑스 에비앙 챔피언십 역전우승···메이저 2승 달성
      고진영(24)이 프랑스에서 열린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역전승부를 펼치며 메이저 정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고진영은 지난 4월 ANA 인스퍼레이션에 이어 시즌 메이저 대회 2관왕에 오르는 위업을 달성했다.    고진영은 29일 프랑스 에비앙레뱅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527야드)에서 끝난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410만달러) 최종일 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  4언더파 67타로 경기를 마감했다.    4라운드 최종일 1타 차 공동 2위로 출발한 고진영은 합계 15언더파 269타를 기록함으로써 김효주(24)와 펑산산(중국), 제니퍼 컵초(미국)를  2타 차이로 공동2위로 밀어냈다.    고진영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5승의 주인공이 됐다.  우승 상금은 61만5000달러(약 7억2000만원).   고진영은 이번 우승으로 세계 랭킹 1위에 복귀했으며, 시즌 상금(198만3822달러)도 1위에 올라 LPGA 투어 올해의 선수, 평균 타수 부문까지 내다볼 수 있게 됐다.    한편, 고진영은  2015년 박인비(31)가 PGA 챔피언십과 브리티시 오픈 등 메이저 대회 2승을 달성한 이후 4년 만에 한 해에 메이저 2승을 일궈낸 선수가 됐다.  현재 LPGA순위는 2위 박성현에 이어 렉시 톰슨(미국), 호주동포 이민지가 3, 4위에 링크됐으며, 박인비는 5위로 올라섰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9-07-31
  • 대구시 관내 골프장 농약 안전사용 기준 준수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관내 4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 건기(5월)에 농약 잔류량을 검사한 결과 토양, 연못, 유출수 시료에서 검사대상 농약 28종이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공프장 농약잔류량 검사〉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맹·고독성 농약사용 금지에 따른 사용여부 판정 및 농약의 안전사용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관내 4개 골프장[팔공컨트리클럽, 냉천컨트리클럽, 육군 무열대, 공군 11전투 비행단]을 대상으로 실시했다.토양, 연못, 유출수 등을 대상으로 농약 잔류량을 검사한 결과, 4개 골프장 모두 검사항목 28종이 불검출로 나타나 관내 골프장들은 농약 안전사용 기준을 잘 준수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주변 환경오염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되었다.검사대상 농약은 총 28종으로 디클로플루나이드 등 고독성 농약 3종, 피프로닐 등 잔디 사용금지 농약 7종, 아족시스트로빈 등 일반항목 18종이 포함된다.하반기에는 우기인 7~9월에 불시에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검사 결과 고독성 농약 또는 잔디 사용금지 농약이 검출될 경우 해당 구·군에 통보하여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골프장 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만큼 농약 사용량 저감과 안전사용 기준 준수를 위해 농약잔류량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시민들이 쾌적한 여가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9-07-26
  • 수성구청 여자태권도 선수단, 전국여성태권도대회 우수한 성적 거둬
        수성구청 여자태권도 선수단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화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여성가족부장관기 전국여성태권도대회’ 여자 일반부 경기에서 개인전 종합 준우승(금메달 2, 동메달 4)과 단체전(5인조) 준우승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대회 첫날 임소라, 정혜진, 최윤정, 황지애, 김보미, 심민지 선수로 단체전을 구성해 결승 상대인 안산시청과 접전 끝에 7대 6으로 패해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둘째 날 임소라(-62kg) 선수는 결승에 진출해 강서휘(제주도청) 선수를 맞아 4대 2로 승리, 팀의 첫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이어 출전한 유경민(-73kg) 선수도 결승 상대인 전소희(청주시청) 선수에게 5대 0 완벽한 경기로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도 김보미(-49kg), 정혜진(-49kg), 최윤정(-62kg), 황지애(-73kg) 선수가 동메달 4개를 추가해 개인전 종합 준우승을 확정 짓고 연말에 있을 최우수선수권대회에 선수 전원이 출전할 수 있는 티켓을 확보, 국가대표 선발전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의 위상을 높인 선수단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고, “앞으로 남은 하반기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국가대표 선발이라는 값진 결과도 함께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9-07-16
  • '빨간 바지' 김세영,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우승…통산 9승
        김세영(26·미래에셋)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김세영은 시즌 2승째,  투어 통산 9승을 기록했다.    김세영은 15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장(파 71)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쳐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22언더파 262타를 친 김세영은  렉시 톰슨(미국-2위)을 2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26만2500달러(약 3억900만 원).김세영은 최나연과 함께 우리나라 선수 최다승 공동 4위로 올라섰다.    이날도 '빨간바지'를 입고 출전한 김세영은 " 올해 남은 목표는 메이저대회 우승" 이라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9-07-15
  • 세계비치발리볼대회 대구 도심에서 열린다
    「2019 국제배구연맹(FIVB) 대구비치발리볼 월드투어」가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수성못 상화동산 특설경기장에서 열린다. 〈전년도 대회모습〉 국제배구연맹(FIVB)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 한국, 오스트리아, 러시아, 루마니아, 캐나다, 일본, 홍콩 등 유럽, 북미, 아시아를 대표하는 16개팀 130여명이 참가한다.대구세계여자비치발리볼 대회는 지난 2015년 대구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어 올해 5회 째를 맞이했다. 국내 최초 내륙 비치발리볼 대회로 해변 스포츠의 고정관념을 깬 행사로 화제를 모았으며, 2016년부터는 대구 도심에서 야간 경기로 치러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대회 첫날인  11일 오전 9시부터 4일간의 열전에 돌입하는 이번 대회는 전체 경기의 절반 이상이 야간 경기로 진행되고,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 자격을 획득하는 국제배구연맹의 정식 월드투어 대회로 치러진다.아울러, 개막전, 3·4위전 및 결승전은 국내 지상파 중계와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로 방송되어 생동감 넘치는 선수들의 경기로 대구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무더운 도심에서 해변의 시원한 바람과 같은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대회로 7월의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청량감과 특별한 재미를 선사하게 될 것”이라며 “국제스포츠 도시 대구를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9-07-08
  • 남자퓨처스급·여자챌린저급 테니스 최강자 가린다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대구시테니스협회(회장 백승희)가 주관하는 남자 퓨처스급과 여자 챌린저급 테니스 최강자를 가리는 ‘2019 대구오픈국제남녀테니스대회’가 6월 3일부터 9일까지 유니버시아드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 〈대구시청 소속 김청의 선수(왼쪽) 와 장수정 선수(오른쪽)〉 이번 대회는 테니스의 국제화와 주니어 테니스 선수 육성 및 테니스 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대구시에서 올해 13번째로 개최하는 대회로 15개국 229명(해외 95, 국내 134)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여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인다.이번 국제남자퓨처스대회에 참가하는 주요선수로는 타쿠토 니키(Takuto Niki, 세계랭킹 646위, 일본)를 비롯하여 국내랭킹 7위 송민규(653위), 대구시청 소속 국내랭킹 6위 김청의(세계랭킹 515위), 14위 오성국 선수 등이 참가한다.    특히 김청의 선수는 대구 출신으로 2014년의 이 대회 남자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또한 국제여자챌린저 대회에 참가하는 주요 선수로는 쿠루미 나라(Kurumi Nara, 세계랭킹 226위, 일본)를 비롯하여 국내랭킹 1위 한나래(169위), 2위 대구시청 소속 장수정(329위) 선수 등이 참가한다.오는 3일 오전 10시 단식 1회전 32매치를 시작으로 9일 오전 10시 단식 결승을 끝으로 총 108매치로 치러지며, 특히 6일에는 야간경기도 준비되어 있다. 시민 누구나 전 경기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토요일 복식경기 및 일요일 단식 경기의 시상식 후 테니스라켓, 운동화, 티셔츠 등 푸짐한 경품 행사도 마련된다.한편 이번 대회에서 남자단식과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에게는 100점씩의 국제테니스연맹(ITF) 랭킹포인트가, 여자단식과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에게는 50점씩 여자테니스협회(WTA)랭킹포인트가 부과되는 특전도 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세계 각국에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국가와 개인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 대구시에서는 테니스의 저변 확대와 국제대회를 통한 대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9-05-30
  • 대구FC, 15일 FA컵 16강 경기···경남과 '격돌'
      대구FC가 8강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대구FC는 오는 15일 오후 7시 창원축구 센터에서 경남FC를 상대로 2019 KEB하나은행 FA컵 16강전 경기를 치른다. '만만찮은' 두 팀이 FA컵 16강에서 만났다. 대구와 경남의 최근 10경기 전적은 4승 3무 4패로 팽팽하다.   최근 흐름은  대구가 우세를 보이는 형국이다. 대구는 지난 경기 서울에 1대2로 패했지만, 그전까지 리그 6경기 무패행진을 달렸다.  경남은 깊은 부진의 늪에 빠진 상태이다.  최근 7경기에서 3무 4패로 승리가 없고, 득점없이 0대2로 패하기도 했다.     단판 승부인 만큼 변수는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올 시즌 대구가 경남에 비해 안정적인 전력을 갖추고 있다. 대구는 리그 11경기에서 16득점 7실점을 기록했다. 탄탄한 수비와 꾸준히 터지고 있는 득점포가 버팀목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대구는 2년 연속 우승에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K리그1에서는 상주, 제주, 경남, 수원, 강원이 16강에 진출해있고, 전북, 포항, 울산, FC서울 등이 32강에서 좌절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9-05-14
  • 대구도시철도 장애인 양궁팀 국제대회 쾌거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 장애인양궁팀은 지난 4월 10일(수)부터 16일(화)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5회 Fazza 장애인양궁 세계랭킹 토너먼트에 참가하여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과시했다.   ▲ 대구도시철도공사 장애인양궁팀 ▲ 제5회 Fazza 장애인양궁 세계랭킹 토너먼트 이번 대회에는 5월에 개최될 네덜란드 장애인양궁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미국, 영국, 일본, 호주 등 20개국 150여명의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광주광역시 여자 장애인양궁팀과 단일팀을 이뤄 출전해 혼성종목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장애인 체육발전과 고용안정을 위해 2015년부터 장애인양궁단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그동안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올해 있을 세계선수권대회 뿐만 아니라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9-04-21
  • 제2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개최
       제2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가 대구국제사격장에서 4월 5일부터 4월 12일까지 8일간 개최된다.    경기종목은 공기소총·권총, 산탄총 3종목(트랩, 더블트랩, 스키트) 등 총 14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중·고등·대학부 및 일반부 사격선수 약 2,4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식훈련은 대회 하루 전 4월 4일부터 시작되며, 종목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는 ’18년을 시작으로 올해 2회째를 맞이한다. 제1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는 약 2,500여명 선수들이 참가했고, 신현우 선수(대구시설공단)가 더블트랩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금빛총성을 울렸다.   〈제1회 대구광역시장배 사격대회〉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대구국제사격장은 쾌적한 경기 환경, 우수한 시설과 운영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가 국내 주요대회로써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대구국제사격장 시설보완과 효율적 운영방안을 모색하여, 주요 국제대회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뉴스
    2019-04-05

실시간 스포츠종합 기사

  • 대구상원고, 2020 전국춘계럭비리그전 동메달 획득
      대구상원고등학교(교장 이두희) 럭비부는 전남 진도군 전두구장에서 7월 6일에서 17일까지 12일간 열린 2020전국추계럭비리그전 대회에 참가하여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구상원고는 1차전 백신고에 19:5, 2차전 진도실고를 상대로 60:0, 8강전 부산체고와의 경기에서 14:10으로 승리했다.    이번 대회는 4월에 개최 될 예정이었으나 두 차례 연기 끝에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한 무관중 경기로 예년보다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대회 개최가 불투명한 가운데 경기력 유지와 컨디션 조절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대구상원고 럭비부 선수들은 지도교사(교사 홍수동)와 이용민 감독, 허웅 코치의 지도아래 여러 가지 악조건을 극복하고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하여 값진 성과를 이루었다.   대구상원고등학교 럭비부는 1923년 개교와 함께 창단되어 2002~2004년 전국체전 3연패, 2002~2004 춘계럭비리그전 3연패 등의 우수한 성과로 전통의 럭비 명문으로 명성이 높여왔으나 지난 십 수년 동안 우수선수 확보의 어려움으로 인해 전국무대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였다.    그러나 2019년 제100회 전국체전 3위, 문체부장관기 준우승 등의 성과를 거두며 다시 전통의 럭비명문으로 부활하기 시작했으며 단일 전국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의 대회인 이번 춘계럭비리그전에서 3위에 입상함으로 그 실력을 입증하였다.   4강전 경기를 참관하고 선수들을 격려한 이두희 교장은 "경기결과를 떠나 럭비경기의 박진감과 스포츠 정신은 큰 감동을 주었다." 며 "대구상원고등학교 럭비부는 럭비의 가장 큰 가치인 ‘All for one, One for all’ 정신을 바탕으로 이후 치러질 전국대회에서 더 우수한 성과를 이루어 낼 것을 기대한다." 고 밝혔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0-07-21
  • 김천시-국군체육부대, 상무프로축구단 연고지 협약 체결
      김천시와 국군체육부대는 10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충섭 김천시장과 곽합 국군체육부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연고지 협약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협약식에서는 2021년부터 상무프로축구단이 김천을 연고지로 하여 김천시의 문화체육발전과 체육 진흥을 위하여 다함께 노력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협약서에 김충섭 김천시장과 곽합 부대장이 공동으로 서명했다.또한, 김천을 연고지로 하고 있는 한국도로공사 배구단과 상무프로축구단의 감독들이 서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희망사인볼과 유니폼 교환을 하며 앞으로 각 팀의 선전과 상생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가졌다.이 번 연고지 협약 체결로 상무프로축구단은 10년간 맺은 상주와의 인연을 마감하고 2021년부터 김천시 마크를 달고 K리그에 참가하게 된다.김천시는 중소도시에서는 최초로 2개의 프로구단을 운영하는 이례적인 지자체가 되는 만큼 스포츠 특화도시로서 김천시민들이 가지는 자부심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지역축구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상무프로축구단이 우수한 경기시설을 갖춘 우리시에서 최상의 경기력으로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기를 기대하며 시민과 함께 하는 프로구단 운영으로 한국축구의 성공적인 롤 모델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김천시의회 이우청 의장은 “상무프로축구단이 김천으로 연고지를 이전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우리시와 상무프로축구단이 함께 큰 성장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국군체육부대 곽합 부대장은 “상무프로축구단이 우수한 경기시설을 갖춘 김천시에서 새로운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해 주신 김천시민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불사조 상무정신으로 최고의 경기력으로 시민들에게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김천시는 오늘 협약식에 이어 사단법인 설립, 한국프로축구연맹 클럽 가입 절차를 거쳐 내년 초에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출범할 계획이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0-07-13
  • 경상권 거점 「대구체력인증센터」 개소
    과학적인 체력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공하는 대국민 체육복지 사업인 ‘국민체력100 KSPO(케이스포)대구체력인증센터’가 26일 대구육상진흥센터에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 KSPO : 국민체육진흥공단 CI(‘케이스포’, ‘Korea’와 ‘Sports’의 조합) 〈KSPO대구체력인증센터 개소식〉   대구시는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경상권 거점 국민체력인증센터 지정 공모에 대구육상진흥센터를 사업대상지로 신청해 현장실사와 선정위원회를 거쳐 지난 1월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KSPO대구체력인증센터는 경상권 유일의 거점 체력인증센터로서, 경상권 내 16개 지역 체력인증센터를 총괄 관리하고, 출장 체력측정 전담반(2개반 12명)운영을 통해 찾아가는 체력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국민체력100 사업의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대구시는 거점 체력인증센터 사업 추진을 위해 육상진흥센터 내 유휴공간을 사업공간으로 제공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연 10억원 정도의 사업비를 투입해 인증센터를 직접 운영한다.    거점 인증센터는 16명의 체력측정사와 운동처방사를 채용해 지역 체육인들의 일자리를 창출하였으며, 시민들에게는 높은 수준의 체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KSPO대구체력인증센터는 체력 수준 우수자(1등급~3등급)에게 국가공인 체력인증서를 발급하며 저체력자에게는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을 하고 희망자에 한해 체력증진교실을 운영(주3회 8주)할 예정이다.    관련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체력관리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전화, 홈페이지, 방문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운영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국민체력100 공식 홈페이지(http://nfa.kspo.or.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한편, 대구시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협력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우울감 해소를 위한 ‘시민 힐링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체력인증센터의 체력관리 서비스와 병행해 심리 면역력 강화를 위한 ‘심리상담실’을 7월부터 운영한다.    또한 심리방역 취약계층인 콜센터(컨택센터)와 공단근로자들이 근무하는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출장 체력측정과 심리방역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KSPO대구체력인증센터가 대구시민은 물론 경상권 지역민들의 든든한 ‘건강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0-06-29
  • 이철우 도지사, ‘전국체전 1년씩 순연(順延)’ 대정부 건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0일(수) 오전 국무총리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제101회 전국체전’ 1년 연기에 대한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등 방역당국의 빠른 판단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신속한 결정을 건의했다.    이에 오영우 문체부 제1차관은 “국민과 선수의 안전이 최우선이다. 방역당국, 차기대회 개최 시․도, 대한체육회 등 관련 기관의 의견을 수렴해서 조정해 보겠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에는 코로나19 최대 피해지역으로서 전국체전 1년 순연을 통한 정상개최로 통한 국민화합, 위기극복과 경제회복에 대한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열망이 반영됐다.    또한, 주 개최지인 구미시는 대기업이 떠나고 일자리가 줄면서 오랜 경기침체로 지역사회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전국체전 정상 개최가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아울러, 질병관리본부와 감염병 전문가 집단으로부터 올 10월 감염병 2차 대유행 가능성이 높고, 연내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보급이 불투명하다는 일관된 경고에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선언 이후, 제32회 도쿄 올림픽, 제25차 국가올림픽 위원회연합회(ANOC) 서울총회,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등 각종 국제 스포츠행사도 내년으로 연기됐다.     한편, ‘제101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구 미시민운동장 등 12개 시․군 71개 경기장에서 17개 시․도와 18개국 해 외동포 선수단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전례 없는 엄중한 상황과 지역발전에 대한 시․도민의 열망을 감안해 전국체전이 정상개최 될 수 있도록 1년씩 순연(順延)이 필요하다.”며, 차기대회 개최 시․도의 대승적 협조를 당부했다.      
    • 뉴스
    2020-06-11
  • 공공체육시설 5월 13일부터 단계적 재개방
     대구시는 실외체육시설은 5월 13일부터, 실내체육시설은 5월 20일부터 단계적·제한적으로 개방한다. 시설별 생활수칙을 마련하고 방역인력 배치 등 개방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실외체육시설 개방 첫날 권영진 대구시장은 직접 파크골프장을 현장 점검했으며, 감염 위험성이 높은 수영장은 개방을 대비해 5월 14일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파크골프장 개방 현장점검〉 대구시는 두달 넘게 휴관 중이던 실외체육시설을 13일부터 부분적으로 개방했다. 시민들이 생활체육활동을 통해 피로감을 해소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상대적으로 감염위험이 낮은 야외 체육시설부터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실내빙상장, 수영장, 사격장 등 실내체육시설은 5월 20일부터 개방할 계획이다.○ 실외체육시설 개방현황(5월 13일) : 107개  - 축구장 27개, 야구장 14개 , 테니스장 23개, 파크골프장 14개, 기타 29개개방 당일인 13일 오전 권영진 대구시장은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강변파크골프장을 점검했다. 이용자 입장 시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명부작성 등을 확인하고 시설을 둘러보면서 이용시민들에게 개인방역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이용객 질서유지 및 방역 자원봉사를 지원해 준 파크골프협회 관계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시설관리자들에게는 이용자들의 집중을 방지하고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물품, 인력을 적극 투입할 것을 지시했다.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체육시설 이용자는 출입자 명부 작성,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개인생활수칙과 시설별 세부지침을 준수해야 한다.또한 일부시설에 대해서는 이용자들의 밀집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예약제로 이용을 일부 제한한다. 파크골프장의 경우 출생년도 홀짝제(강변파크골프장), 클럽별 요일제 적용 등을 실시한다.대구시는 20일 개방하는 실내체육시설에 대해서도 시설별 세부방역지침을 마련하고 자체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개방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특히, 상대적으로 감염 위험성이 높은 수영장은 철저한 방역이 요구됨에 따라, 5월 14일 14시 두류수영장에서 개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모의훈련 과정에서 노출된 문제점을 보완해 5월 20일부터 사전예약제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자유수영만 개방할 계획이다.이번에 개방된 공공체육시설은 코로나19 발생 추이와 문제점 보완을 거쳐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대구시는 생활체육교실·강좌 등 프로그램은 규모를 축소해 운영하고, 각종 종목별 체육행사는 일정시간대에 밀집하지 않도록 개회식 생략, 경기시간 대 맞춰 선수입장 등 안전대책을 마련한 대회에 한해 개최를 허용할 계획이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0-05-13
  • 유도 은메달리스트 왕기춘,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
    선수 시절 왕기춘 <사진 : tv화면 캡처>   국가대표 유도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출신 왕기춘(32)씨가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됐다.   2일 대구수성경찰서와 대구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왕씨에 대해 전날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지난 3월 16일 대구수성경찰서에 A씨 사건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됐고 대구경찰청이 이 사건을 수사해 왔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구속영장이 발부됐으며 수사하고 있는 사건으로 자세한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경찰은 수사를 보강한 뒤 다음 주에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한편. 왕씨는 용인대 재학 시절인 2008년 베이징올림픽 유도 73㎏급에 출전, 은메달을 땄다.   2016년 은퇴후에는 아프리카TV 및 유튜브 BJ로 활동했으며 지난 2016년부턴 대구 수성구 욱수동에 ‘왕기춘 간지 유도관’을 운영해 것으로 전해졌다.   왕씨는 2009년에는  경기도 용인시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22세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기도 했다. 당시 왕씨는 나이트클럽 룸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 일행 가운데 한 명을 룸 밖으로 데리고 나가는 과정에서 이를 막아선 해당 여성 친구를 때린 혐의를 받았었다.   욍씨는 전북 정읍 출신이다.            
    • 뉴스
    2020-05-02
  • 2020 대구국제마라톤대회, 거리응원·공연팀 모집
    대구시는 4월 5일에 열리는 ‘2020 대구국제마라톤대회’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시민축제로 만들기 위해 거리응원 및 공연팀 등 서포터즈를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20일간 공개 모집한다. 〈거리응원 및 공연팀〉 거리응원은 학교(동아리), 기업체, 동호회, 각종 기관・단체 등 장소별 20명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거리공연은 풍물놀이, 음악공연, 치어리딩 등 다양한 공연을 주제로 해 팀별로 신청할 수 있다.거리응원・공연 시간은 대회 당일 오전 7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5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마라톤 코스 주변 교차로 인근 31개소 중에서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응원팀은 선착순으로 70팀을 선발하며, 공연팀은 공연규모나 배치위치,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30팀을 선정한다.대구시는 선정된 거리응원·공연 팀을 마라톤 코스 주요 네거리 및 가로변에 배치하고, 50인 이상의 응원팀에게는 응원 도구 등을 제공한다. 참가자 중 희망자에게는 자원봉사활동 확인서도 발급할 예정이다.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2년 연속 국비 지원사업으로 선정될 만큼 인정받는 대회로 성장했다”면서, “참가 선수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만들 수 있도록 열정과 끼를 가진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0-02-13
  • 수성구-대만 신주시, 리틀야구 첫 친선교류전
      수성구 리틀야구단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대만 먀오리현 소재 호롱시까오탄띠 소프트볼장에서 첫 해외 친선 교류전을 가졌다.   수성구 리틀야구단은 대만 신주시의 초청으로 지난 17일 “제15회 죽참배 소년 야구 우승컵 경기대회” 개막식에 참석하고, 대만 신주시, 먀오리현 등 여러 도시의 리틀야구단과 5일간 총 8번의 친선경기를 가졌다. 승패를 떠나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멋진 경기를 펼쳤으며, 경기 종료 후 기념 촬영을 하는 등 해외 친구들과 소중한 우정을 쌓았다.   수성구 리틀야구단은 5일간의 친선경기 일정을 모두 마치고 22일 타이완 북쪽 해안 지롱 서쪽에 위치한 야류해양국립공원을 찾아 독특한 형상의 석회질의 천연바위 등을 관람하고, 타이베이로 이동하여 스펀역에서 소원을 담은 천등을 날렸다.    또한, 한국의 명동거리로 불리는 사문정 거리에서 현지 문화를 체험하는 등 6박8일간의 대만 일정을 끝내고 23일 대구공항으로 귀국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해외 도시와의 스포츠 교류를 통해 양 도시 어린이들이 우정을 다지는 모습을 보니 무척 기쁘다”며 “해외 도시와의 교류협력을 통해 구민들에게 더 많은 문화·예술·체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0-01-28
  • 대구시 육상진흥센터, ‘국민체력인증센터’ 유치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체력인증기관 공모’에서 대구시 ‘육상진흥센터’가 경상권 거점 유일하게 국민체력인증센터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육상진흥센터 전경〉   대구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육상진흥센터’를 규모 있는 육상대회 개최 및 육상 유망주·지도자 양성 등 국내 유일 실내육상경기장의 본래 기능에 더하여, 시민 건강과 체력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수준 높은 체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는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운동처방을 통해 국민들의 자발적인 생활체육 참여를 유도하고자 ‘국민체력100’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난 해 12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체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신규 체력인증센터 공모를 실시했다.      * 국민체력100사업 국민체육진흥법 제16조2(생활체육활동 및 체력인증)에 의거 과학적인 체력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 체력증진교실 운영으로 체육활동 참여를 향상시켜 건강 체력을 유지하게 하는 대국민 체육복지 서비스이에 대구시는 대구스타디움 인근에 위치한 ‘육상진흥센터’를 거점 인증센터 사업 대상지로 공모했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현장실사와 심사를 거쳐 경상권 거점 인증센터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수도권은 서울 송파, 충청권은 충남 아산에서 운영 중에 있다.‘경상권 거점 국민체력인증센터’는 대구시가 육상진흥센터의 일부 공간을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무상 제공하고, 공단이 연 7억원 정도의 국비를 투입해 체력인증센터를 직접 운영한다.고가의 체력측정 장비 및 연간 운영비가 전액 국비로 집행되며, 운동처방사와 체력측정사 등 10명 이상의 운영 인력을 지역에서 채용하는 등 양질의 체육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는 생활체육 참여율이 2017년, 2018년 2년 연속으로 전국 1위를 하는 등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으로서 거점 체력인증센터 운영의 최적지이다. 최상의 조건을 갖춘 육상진흥센터에 들어서게 될 거점 인증센터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스포츠복지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오는 5월에 개소 예정인 ‘KSPO대구체력인증센터’는 경상권역(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을 관할하는 거점기관으로 일반적인 국민체력인증센터의 기능을 수행하는 동시에 지역 내 국민체력인증센터 대상 교육과 현장점검을 수행하고, 출장전담반을 운영하며 지역 밀착형 체력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KSPO : 국민체육진흥공단 CI(‘Korea’와 ‘Sports’의 조합)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0-01-17
  • 민선 첫 경북도체육회장에 김하영 전 상임부회장 당선
      당선증을 받고 포즈를 취하는 김하영 신임회장. <사진=경북도 체육회 제공 >   ‘경북 체육’을 이끌 첫 민간체육회장에 김하영(67) 전 경북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이 당선됐다.   김하영 신임 회장은 경산시민회관에서 13일 실시된 경북체육회장 선거에서 161표를 획득하며 윤광수(120표) 후보와 윤진필(97표) 후보를 제치고 승리했다.   회장 임기는 오는 16일부터 3년간이다.   김 신임 회장은 “23년간 경북 체육에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체육 예산 확충과 체육 환경 개선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신임 회장은 또 “지금의 체육현실은 많은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위기이자 기회가 될 작금의 상황을 경북 체육인들과 함께 힘을 모아 발전의 길로 달려나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경북도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453명의 선거인단 중 378명이 투표에 참가해 83%의 투표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김하영 신임 회장은 군위 출신으로 영남고와 경일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석사)   군위군 테니스협회 회장과 군위군 체육회 부회장, 경상북도체육회 부회장, 경상북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사회복지법인 백송회 대표이사와 백송그룹 회장을 맡고 있다.          
    • 뉴스
    2020-01-1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