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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최초, 의료관광 전문 매거진 ‘대구메디투어’ 발행
    대구시는 지난 10월 1일 전국 최초로 의료관광 전문 매거진 ‘대구메디투어(DAEGU MEDITOUR)’ 창간호를 발행했다.   ▲ ‘대구메디투어(DAEGU MEDITOUR)’ 한국어판 표지 ‘대구메디투어’ 발행은 3년 연속 전국 1위로 선정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2019년 의료관광 클러스터사업’의 일환으로, 의료산업의 중심 메디시티 대구의 저력으로 세계인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대구시는 6월부터 기획회의, 자료 수집, 취재 및 인터뷰, 다국어(영어, 일어,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번역, 디자인 편집 과정을 거쳐 대구의료관광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대구메디투어 매거진 창간호를 발행했다.이번 창간호는 에이(A)4 규격의 총 44면으로 양면 제본해 대한민국 의료 특별시 메디시티대구의 품격 있는 의료관광 소개 등 풍부한 자료와 다양한 사진을 담아 전문성과 가독성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고 제작했다.주요내용은 △ 1658~2019 메디시티대구 성장스토리 △ 미래형 도시, 첨단의료의 심장 대구 △ 대구메디투어 창간인사 △ 메디엑스포 코리아 2019, 미인이 많은 도시, 세계적인 의료관광 도시, 세계적인 종합 건강검진 시스템, 대구 특화 의료기술,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 인증 대구선도의료기관 소개 등이다.또, △ 예약 콜 서비스 의료관광 홍보도우미 택시 운영, 대구의료관광 할인카드 발급, 해외 진료상담회 개최, 대구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홍보단 - 메디터 활동사항 △ 메디시티대구 선도의료기관 소개, 메디시티대구 특화서비스 등 내실 있게 구성했다.대구시는 대구메디투어 창간호를 중국, 러시아, 몽골, 일본, 베트남, 캐나다,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에 있는 24개 해외홍보센터, 156개 외국인 환자 유치의료기관 및 유치업체, 재외공관, 주한 외국 대사관, 해외자매도시, 해외에이전트 및 의료관광객 등 의료관광분야 기관·단체에 배부한다.이어 대구시는 대구메디투어 매거진 2호 발행 준비 중이다. 11월 초에 발행될 매거진 2호에는 ‘여성을 위한 의료관광’을 주제로 건강하고 당당한 아름다움을 위한 대구의료관광, 메디컬 푸드, 여성들이 열광하는 대구 뷰티케어, 메디시티대구 선도의료기관 소개, 나눔의료 외국인 환자 이용 후기 등 유익한 정보를 담을 예정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에 창간되는 ‘대구메디투어’ 매거진을 통해 메디시티 대구가 세계무대에 널리 소개돼 국내·외 많은 분들이 대구에서 의료서비스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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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9월부터 전립선 초음파 검사비 부담 1/3로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17.8월)의 후속조치로서 전립선 등 남성생식기 초음파 검사의 건강보험 적용 범위를 전면 확대하는 등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고시를 9월 12일부터 행정예고(’19.8.12~’19.8.22)하고 의학단체, 국민 등의 의견을 수렴한다.   전립선, 정낭, 음경, 음낭 등의 이상 소견을 확인하는 남성생식기 초음파 검사는 그간 4대 중증질환(암·심장·뇌혈관·희귀난치)에 한해 제한적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이 외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 고환염, 음낭의 종괴, 외상 등의 환자는 검사비 전액을 부담했었다.   이번 고시 개정안이 개정·발령되면 9월 1일부터는 4대 중증질환 환자뿐만 아니라 전립선 등 남성생식기 부위에 질환이 있거나 질환이 의심되어 의사가 초음파 검사를 통한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까지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전립선 등 남성생식기 초음파가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환자 의료비 부담이 보험 적용 전의 평균 5~16만 원에서 보험 적용 후 3분의 1 수준인 2~6만 원으로 경감된다. (전립선·정낭(경직장) 초음파 외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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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대구첨복재단 입주기업 엔도비전, 국내 최초 버섯 키토산 치료제 출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대구첨복재단) 첨복단지에 입주한 의료기기 기업인 엔도비전(대표 정민호)이 국내 최초로 버섯 키토산을 이용한 상처 회복 피부보호제를 개발하여 사업화했다.국내 키토산 제품은 대부분 게나 새우에서 추출한 동물성 키토산을 기반으로 사용하는 반면 엔도비전은 버섯에서 추출한 키토산을 제품화함으로써 동물성 키토산의 문제점으로 제기됐던 알레르기 반응이나 바이러스 교차 감염의 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동물성 키토산에 비해 분자량이 100배 이상 작아서 체내 흡수 시간을 단축시킴으로써 빠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이번에 엔도비전이 개발한 ‘키토 액티베이터(KITO activator)’는 수술이나 창상, 화상 등으로 생긴 상처 부위에 바르는 하이드로 겔 타입의 치료제다.    상처 부위에 키토 액티베이터를 바르면 반투과성막이 형성되어 외부 감염 요인들로부터 환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상처 치유에 효과적인 습윤 환경을 유지시켜 준다.    항생제나 보존제, 착향제 등 인공물질을 사용하지 않아서 안전성도 갖췄다. 병원용으로 우선 출시된 키토 액티베이터는 한 달 내 약국 등 시중에도 판매될 예정이다. 제품화에 앞서 공인시험기관을 통해 버섯 키토산의 항균력과 독성분자 흡착 기능 등에 대한 우수성을 입증 완료했다. 엔도비전은 2017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우수기술연구센터(ATC)로 선정되어 대구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센터장 김길수)와 함께 수행 중인 연구사업을 통해 기능성 창상피복재를 개발 중에 있다. 이 기능성 창상피복재는 제품화 완료단계이며 실험동물센터와의 협업을 통해서 유효성 및 안전성을 입증한 상태이다.   엔도비전은 2013년 창업하여 2014년 말 국내 최초로 ‘키토산 지혈용 거즈’를 개발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지혈용 거즈의 국산화를 대구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와 함께 성공하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 시스템(UBE) 전용 수술기구를  비롯해 3차원프린팅 척추 임플란트, 정형외과, 부인과 등 의료계 전반에 걸쳐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는 등 기술력과 잠재력이 있는 유망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대구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는 비임상 평가 핵심연구시설로 글로벌 수준의 종합적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여 합성신약과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맞춤형 동물실험지원시스템을 활발히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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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6
  • 안동병원에 보건복지부 지정 경북심뇌혈관질환센터 정식 개소
      경상북도는 5일(금) 심뇌혈관질환자들의 응급치료 및 조기 재활이 가능한 ‘경북심뇌혈관질환센터’를 안동병원에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윤태호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김광림 국회의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협의회장 등 주요인사 및 보건의료관계자,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보건복지부는 2008년부터 전국 권역별로 14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지정해 왔는데, 경북도는 안동병원이 2017년 12월 15일 지정돼 그 동안 준비기간을 거쳐 이날 정식 개소했다.    심뇌혈관질환센터는 365일 24시간 심뇌혈관질환 전문 인력들이 상시 대기해 뇌졸중, 심근경색과 같은 심뇌혈관질환들이 발생했을 때 골든 타임(3시간이내)에 치료를 받아 그로 인한 후유증과 사망률을 감소시킨다.    안동병원에 문을 연 경북심뇌혈관질환센터는 총 108병상의 전용병상과 110여명의 전문 인력, 혈관조영촬영기, 자기공명영상장치(MRI) 등 전용 장비를 갖추고 심뇌혈관질환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심혈관, 뇌혈관, 심뇌재활 및 예방관리센터 등 4개의 전문센터와 전용 병동은 심뇌혈관질환자들에게 예방부터 치료, 재활까지 단계적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심뇌혈관질환센터가 지역민들의 건강파트너 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심뇌혈관질환 걱정 없는 건강하고 살기 좋은 경북을 만드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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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7
  • 도시철도 신매역에 7색 멜로디 건강기부계단 조성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 2고객센터는 지난 18일(화) 2호선 신매역 대합실 내부계단에 「7색 멜로디 건강기부계단」 조성을 완료하고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7색 멜로디 건강기부계단 준공식〉 이번에 조성된 계단은 도시철도 역사 내 일곱 번째 피아노 계단으로서 기부계단으로는 네 번째이다. 특히 이번 계단은 기존 피아노 소리만 나오는 것과 달리 요일별로 7가지 종류(피아노·실로폰·바이올린·아코디언·트럼펫·기타·크리스탈)의 색다른 멜로디가 나와 이용 시민들에게 건강과 재미를 동시에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건강기부계단은 지난 4월 푸른청신경과의원과 체결한 「건강기부계단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조성되었다. 건강기부계단은 계단이용 시 1회당 10원의 기부금이 적립된다. 연말에 연간 누적된 이용자 수만큼 금액으로 환산해 최대 1,000만원까지 소아암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이번 건강기부계단 조성으로 시민들의 건강도 지키고 소아암 어린이도 돕는 1석 2조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지역 대표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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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 하늘에서 펼친 ‘메디시티 대구’의 인술
      “기내에 의사선생님 없습니까?” 지난 24일 태국 방콕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비행편에서 급히 의사를 찾는 닥터콜 방송에 대구에 소재하는 비엘성형외과피부과의원 이성하 원장이 주저 없이 환자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이성하 비엘성형외과피부과의원장〉   비행기에 탑승한 20대 동남아 여성이 복통과 과호흡으로 인한 호흡곤란과 불안장애와 구토 및 설사를 동반해 승무원을 찾은 것이다.닥터콜을 받은 이성하 원장은 먼저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상황에 따른 바이탈 체크를 진행하고 진통제를 투약하는 등 환자가 안정을 찾도록 했다.약 복용 후 다행히 환자의 불안증세 등이 호전되어 응급상황이 종료됐으며, 공항 도착 후에는 본인의 요청으로 휠체어를 타고 공항을 빠져 나갔다.이성하 원장은 ‘베트남-태국 대구경북 관광마케팅’ 행사를 위해 대구시 홍보단 일원으로 참석하게 됐으며, 이 비행기 안에는 권영진 대구시장도 함께 있었다.이성하 원장은 “마땅히 할 일을 했고 누구나 그런 상황이라면 도움에 나섰을 것이다”며 “작은 도움으로 위급한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어서 기쁘고 격려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맡은 일에 더욱 열심히 일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에도 비엘성형외과피부과의원 박원용 원장이 대구에서 베트남 다낭행 항공기 탑승 중 기내에서 과호흡증으로 실신 한 응급환자를 구하는 등 비엘성형외과피부과의원에서 2번이나 응급환자를 살려 ‘메디시티 대구’의 인술을 보여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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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30
  • 대구 의료기기, 중국 전시회서 82만여 달러 수출 ‘성과’
    21일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기업지원단은 지역 의료기기 관련 기업들이 ‘제81회 중국국제의료기기전시회(CMEF Spring 2019)’에 참가해 총 425건, 930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중국 상하이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대구시의 지원으로 △㈜메디센서 △㈜파인메딕스 △㈜송이실업 △㈜3에이치(H) △㈜유바이오메드 △㈜예스바이오테크 등 지역에 소재한 6개사가 참가했다. 〈중국국제의료기기전시회〉 특히 이들 참가기업들은 현장에서 82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 글로벌 시장에서의 제품 경쟁력을 어느 정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초고감도 의료진단장비 개발 전문기업인 메디센서는 자사의 주력 제품인 혈당측정기, 면역진단기기 등을 인도 의료기기 전문 유통업체회사에 20만 달러 규모로 납품키로 하는 계약을 맺었다.대구시 프리(Pre) 스타기업인 파인메딕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획득한 초음파 내시경 유도 세침흡인 바늘(EUS-FNA Needle)을 선보여 각국의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태국, 방글라데시 바이어들과 총 2만 5천 달러 규모의 현장 계약을 체결했다.파인메딕스 관계자는 “중국 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CFDA) 인증이 완료되는 시점인 내년부터 본격적인 협상을 이어가자는 제안을 다수의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받았다”며 추가 수출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했다.욕창방지 매트리스 및 방석을 개발‧생산하는 송이실업은 상해 의료기기 유통업체와 50만 달러 규모의 총판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대만의 휠체어 전문 제작 기업과도 30만 달러 규모의 총판계약을 추진 중에 있어 향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3차원 스마트 지압침대를 생산 판매하는 3에이치(H)는 중국 현지의 의료기기 유통기업사와 8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맺었다. 또한 이집트 회사와는 총판계약을 위한 논의가 무르익어 감에 따라 현지 진출이 구체화 되고 있다. 추후 협상이 순조롭게 진전될 경우 계약 규모는 약 50만 달러 정도가 될 것으로 3에이치(H) 관계자는 전망했다.이외에도 참가기업들은 활발한 상담 활동을 통해 글로벌 바이어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 내는 등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전망을 밝게 했다.배선학 대구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은 ”지역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게끔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매년 봄·가을 두 번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시회인 ‘중국국제의료기기전시회(CMEF)’는 올해의 경우 전 세계 22개국에서 4,200여개사가 참가하여 지난 17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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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2
  • 대구시, 5년 연속 의료도시 부문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획득
    대구시가  5년 연속(’15년~’19년) 의료도시 부문에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획득했다.    국내 최초 팔이식 수술 성공, 비수도권 최초 의료 관광객 2만명 달성,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들의 고속 성장에 힘입어 다른 경쟁 도시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이룬 쾌거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이 인정하고 선호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를 소비자들이 직접 평가하여 선정하는 국내 최고의 브랜드 시상으로 올해 14회째다.대구시는  국내거주 대한민국 소비자(1,173명)를 대상으로 △의료 도시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도시 △여러 도시 중 의료도시로 알고 있는 도시 △대중매체를 통해 의료도시와 관련된 기사, 방송을 접한 경험이 있는 도시 △대한민국 최고의 의료도시라고 생각하는 도시 4가지 평가 항목에서 경쟁도시들에 비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번 수상으로 대구시는 2009년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이후 국제 의료서비스 중심도시 조성, 글로벌 수준의 의료 인프라 구축, 연구개발 활성화 지원, 기업 원스톱지원시스템 운영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의료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갈수 있게 됐다.      한편,  대구시가 의료도시로서 5회 연속(2015년 ~ 2019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받는데는  의료관광이 큰 몫을 했다는 평가이다. 메르스, 사드 등 불안한 국제 정세 속에서도 2016년, 2017년 연속 비수도권 최초로 2만 명 이상의 의료관광객 유치에 성공했고, 2018년도 실적도 2만 명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2017년 2월에는 국내 최초 팔이식 수술 성공을 통해 대구 의료기술의 우수성과 메디시티 대구의 저력을 국내외로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구시는 현재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이하 첨복단지)에 국책기관 13개, 의료기업 129개를 유치했으며,  2015년 ‘생체정보 모니터링 시스템’, 2016년 ‘갑상선암 치료제’, 2017년 ‘뇌암치료제’, 2018년 ‘간암 표적치료제’ 등 총 7건의 기술이전을 함으로써 80억원 이상의 기술료를 확보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메디시티 대구의 5년 연속 대상 수상에는 지역 의료기관, 산·학·연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메디시티 대구’가 동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의료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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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8
  • ‘나드리콜’ 장애인의 날 20일 무료운행
        대구시설공단은 4월 20일(토)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을 대상으로 나드리콜을 무료로 운행한다.   무료운행은 나드리콜 회원 중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이용 신청은 콜센터 전화(1577-6776), 홈페이지, 나드리콜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구시설공단에서는 이번 장애인의 날이 주말이므로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나드리콜 특장차량을 휴일 평균 배차대수 보다 20% 상향하여 운행하고, 나드리콜 개인택시 부제를 일시 해제하여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나드리콜은 2009년 2월 운행을 개시하여 올해로 운행 10주년을 맞이한다. 현재 총 400대(특장차량 140대, 개인택시 260대)의 차량을 운행 중이며, 지난해 말 기준 등록회원 2만 6천명, 연간 이용객은 약 91만 명으로 이동이 불편한 대구지역 교통약자들의 24시간 발이 되어주고 있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대구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나드리콜 택시를 타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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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 의료
    2019-04-16
  • 동네경로당에서 건강 챙기세요! 「시니어 체육교실」 운영
      대구시는 건강 100세 시대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 경로당에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니어 체육교실」을 운영한다.   현재 대구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36만 7,661명(2019.3.기준)으로 전체 인구(245만 5,829명)의 14.9%를 차지한다. 이처럼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연령이 늘어날수록 운동 부족에 따른 고혈압, 당뇨병, 골관절염 등 만성질환에 시달릴 확률이 높고, 보행능력이 떨어지면서 낙상사고의 가능성 또한 높아지기 때문에 이를 예방할 수 있는 규칙적인 운동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대구시는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운동하실 수 있도록 「시니어 체육교실」을 신설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시니어 체육교실」은 각 구·군 노인회로부터 추천받은 경로당 60개소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동네 곳곳에 위치한 경로당에서 쉽고 편하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어 많은 어르신들의 참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 전문 운동강사가 주 2~3회 정기적으로 경로당을 방문해 재활 스트레칭 및 근력 증대 중심의 노인성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시니어 전문 운동강사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자발적인 운동 참여 분위기 조성과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으로 어르신의 건강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    이길수 대구시 체육진흥과장은 “운동의 생활화는 삶의 질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심신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의료비 부담을 낮춰 사회적 비용을 경감시키기 때문에 정책적으로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초고령사회를 대비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과 건강수명이 좀 더 향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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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1

실시간 건강 / 의료 기사

  • 대구도시철도, 자동심장충격기(AED) 전 역사로 확대 운영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1·2·3호선 전 역사에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설치돼 생명이 위급한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1호선 명덕역 승강장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 기존에는 주요 27개 역사에 역당 1대씩 총27대를 운영해 오던 것을 이번에 추가로 125대를 설치함으로써 모든 역사에 설치가 완료됐다. 이에 따라 1·2호선은 역당 2대씩, 3호선은 역당 1대씩 총152대가 운영된다.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의 리듬을 회복시켜주고 생존율을 극적으로 높일 수 있는 의료장비이며, 갑작스러운 심정지 환자가 발생할 경우 심장충격기의 자동 안내 메시지에 따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한편, 공사는 2019년부터 대구적십자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적십자사의 전문강사를 통해 응급상황 시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 심폐소생술 교육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자동심장충격기가 전 역사에 설치됨으로써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져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께서 안전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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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4
  • 대구첨복재단 개발지원 제품 세계로 나간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대구첨복재단’)이 개발 지원한 입주기업 제품이 유럽 CE(Conformity European) 인증을 받았다.    대구첨복재단이 2018년 컨설팅한 ‘㈜인코아’의 ‘Core-Clip’과 ‘Core-Knife’ 2개 제품이 TUV SUD로부터 지난 2일 CE 인증을 받았다. CE 인증은 유럽내 제품판매를 위해 필수적인 인증 절차로, 의료기기의 효용성과 안전성을 심사한다.    대구첨복재단의 지원으로 개발된 국내 제품이 유럽시장의 문을 연 사례이다. 현재 내시경용 시술기구는 일본기업이 90% 이상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대구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센터장 김길수) 의료기기평가팀은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시제품 성능평가, 예비 생물학적 안전성 평가, 인허가 시험평가 모니터링, 안전성 평가 항목 컨설팅을 지원한다.    2018년 진행한 ‘2018 지역인프라 연계 의료기기 제품화 촉진 지원 사업’ 과제에 ㈜인코아가 선정돼 ‘의료기기평가팀’에서 지혈클립과 나이프를 개발하도록 지원했다.    이 과제는 기업이 개발한 제품에 대해 병원 임상의가 현장 중심 전문가 컨설팅을 해주면서 효과를 검증하고, 업그레이드하도록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8년부터 시작해 19년까지 21개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통해 제품의 성능개선, 시장진입 전략, 임상시험 전략 등을 지원하였다. 2년전 병원 임상의와 대구첨복재단 전문연구팀의 지원을 받고 개발된 Core-Clip과 Core-Knife는 TUV SUD(독일 시험인증기관)로부터 3월 2일 CE Class 2등급 인증을 받았다. ▲ Core-Clip▲ Core-Knife ㈜인코아(대표 김동탁)는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중소기업으로 국소지혈용드레싱, 일회용내시경처치구류 등을 생산하고 있다. 2014년 창업, 2019년 4월 첨복단지 내에 생산시설을 갖추었다.    Core-Clip(코어클립)은 위장관내 혈관·조직 또는 수술부위 등의 신속한 지혈을 위해 사용되는 수술용 기구이다. 내시경의 기구 채널을 통해 체내로 삽입해 위점막 혈관이나 조직 지혈에 사용하는 일체형/일회용 의료기기이다.    지혈클립은 인체에 무해한지, 사용이 편리한지, 지혈효과가 뛰어난지가 중요하다. 현재 병원에서 사용되는 지혈클립은 대부분이 일본제품이어서 국산화가 필요했다.    ㈜인코아의 Core-Clip은 내시경 기구를 통해 삽입해 위점막 혈관이나 조직을 지혈할 수 있는 일체형 제품이다. 대구첨복재단에서 시제품 제작부터 안전성·유효성 평가를 지원받았다. 점막 절제술 후 지혈 성능 확인을 위해 돼지로 실험을 진행하여 기존 지혈클립보다 우수한 성능을 확인했다. 현재 이미 하노이국립의료대학병원에 수출되고 있다.㈜인코아의 Core-Knife는 수술 없이 간단한 내시경을 통해 위암, 대장암, 용종 등을 제거할 수 있는 나이프인데 수술시 발로 조작할 수 있다. 암 발생시 개복없이 내시경을 통해 절제하는 내시경점막하 절제술이 대중화되었는데 관련 나이프는 일본 제품이 점유중이다.    Core-Knife도 기존 내시경점막하 절제술에서 점막하층의 절개를 최소화하기 위한 내시경점막하 박리술 치료법을 도입했다. 개발 단계부터 대구첨복재단으로부터 자문받았으며 제품화를 위해 안전성 및 유효성 검증도 대구첨복재단에서 진행했다. 지금은 동산병원에서 신제품 사용자 지원사업을 통해 사용중이다.이영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은 “병원 현장 목소리를 듣고 대구첨복재단에서 기업에게 아이디어를 전달하고, 그것을 기업이 제품화하고, 그 제품이 유럽에서 인증받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김길수 실험동물센터장도 “실험동물센터는 입주기업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 구축을 도와 기업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국내 의료기기 기술 발전과 인프라 확대의 구심점으로 자리잡을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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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진매트릭스,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 허가 획득
      진매트릭스(109820, 대표이사 김수옥)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키트 ‘네오플렉스 COVID-19’의 수출 허가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2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를 진단할 수 있는 별도 키트를 개발한 진매트릭스는 3월 10일 해당 제품의 유럽 CE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네오플렉스 COVID-19’의 유럽 CE 인증 획득 후, 회사는 CE 인증을 요구하는 유럽·아시아 지역 위주로 수출 타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에 추가로 식약처 수출 허가를 획득하면서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신종코로나 진단제를 CE 인증 요구 국가들뿐만 아니라 해외 대부분의 국가에 원활하게 수출할 수 있게 됐다. 진매트릭스는 WHO 코로나19 팬데믹 선언 이후 유럽, 중동, 아시아뿐만 아니라 미국, 중남미에서도 네오플렉스 COVID-19 제품 공급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빠른 속도로 전 세계에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각국이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회사 또한 요구 물량 충족을 위해 진단키트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전사적으로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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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0
  • 대구첨복재단,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 후보물질 발견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대구첨복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가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 후보물질을 발견했다.    만성골수백혈병은 현재 글리벡으로 치료하고 있지만, 글리벡 치료중 상당수가 내성을 보인다.    대구첨복재단이 발견한 후보물질은 글리벡 내성을 방지하거나 치료할 수 있어 차세대 만성골수성백혈병 항암제로 기대된다. 이 후보물질은 2월 28일자로 특허출원됐다. 〈후보물질을 발견한 표적항암제팀〉 대구첨복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센터장 손문호) 표적항암제팀 이두현연구원은 이뮤노포지(주)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 후보물질을 찾아냈다.    만성골수성백혈병은 Bcr-Abl1 타이로신 카이네이즈 활성화를 통해 암세포 성장이 이루어지는 혈액암으로 현재 글리벡, 스프라이셀, 타시그나 등 많은 약물이 사용되어지고 있다.    표적항암제팀은 이뮤노포지(주)와 2018년 7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18개월간 공동연구를 진행하여 3세대 항암제 후보물질을 찾아냈다.만성골수성백혈병은 골수 내에 존재하는 조혈모세포의 염색체 이상으로 발현되는 일종의 혈액암이다. 22번 염색체에 있는 Bcr 유전자와 9번 염색체에 있는 Abl 유전자가 자리바꿈을 하면서 Bcr-Abl이라는 티로신 융합 종양유전자가 형성된다. Bcr-Abl 유전자에 의해 만들어지는 타이로신 효소(tyrosine kinase)가 백혈구를 과도하게 증식시키고, 세포자살 유도작용(appotosis)과 관련된 신호전달을 억제하여 백혈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글리벡 (Gleevec™, imatinib mesylate)은 Bcr-Abl 타이로신 효소 저해제로 개발된 최초의 표적 항암제이다. 글리벡은 탁월한 치료효능과 우수한 안전성을 가지고 있어,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의 1차 표준요법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글리벡 치료를 받은 환자 중 다수가 내성을 보이고, 최근에는 내성을 일으키는 변이종까지 확인되고 있다. 변이가 일어나면 글리벡 용량을 증가시켜도 치료효과가 전혀 나타나지 않는 문제가 있다.    이에 글리벡의 내성을 치료할 수 있는 2세대 항암제로 닐로티닙(nilotinib, Tasigna)과 다사티닙(dasatinib, Sprycel)이 있으나, 돌연변이종을 저해하는 능력이 매우 미약하다. 최근 3세대 표적항암제로 포나티닙이 개발되었지만 혈소판 감소증, 피부발진 및 심혈관계 부작용인 동맥혈전증과 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발견되어 널리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이번에 발견된 후보물질은 현존하는 2세대 항암제보다 글리벡의 내성을 방지하거나 치료하는 효과가 높다. Bcr-Abl 활성을 억제해 암을 예방 또는 치료하는 효과가 현저히 우수한 화합물이다.이번 연구는 특히 기존 약물로 치료가 어려운 T315I 돌연변이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효과를 보여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3세대 항암제가 개발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본 연구는 신약개발지원센터 기반기술 구축 및 지원 과제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으며,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뮤노포지(주)와 함께 안전성이 확보된 치료제 개발 후속연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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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3
  • 대구약령시 한약재 중금속 조사결과, 적합!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약령시장에서 유통 중인 한약재 30 품목에 대한 중금속 안전성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약령시장 한약재〉 이번조사는 한약재 판매업소가 밀집된 대구약령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갈근, 당귀 등 30품목을 수거해 생약의 중금속 기준이 설정되어있는 납, 카드뮴, 비소, 수은 4항목에 대한 함량을 조사했다.조사 결과, 한약재 30건 모두 중금속 함량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대구약령시장 유통 한약재는 중금속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현재 한약재 중금속 안전관리 기준은 △납 5ppm이하, △카드뮴 0.3 또는 0.7ppm이하, △비소 3 ppm이하, △수은 0.2 ppm이하로 관리되고 있다.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매년 한약재 수거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인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안전한 한약재가 유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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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대구 중구-경북대 치대 '지역아동센터 치아건강검진 협약'
      대구시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6일(목) 오전 10시 구청 3층 상황실에서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및 치과대학 동창회와 「지역아동센터 치아건강검진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치아건강검진을 실시하여 아동들의 치아 건강증진, 질병예방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협약을 통해 ▲경북대학교 치과대학은 치아 건강 주치의를 지정하여 이용 아동들에 대한 수시 치아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치과대학 동창회는 치아건강증진과 관련한 재원 지원을 위해 기금을 조성한다.   ▲중구청은 추천받은 치과의사를 치아건강 주치의로 위촉하여 아동들의 정기적인 구강관리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내 지역아동센터 5개소 이용 아동들에게 협약 내용을 안내하고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조할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구 아동들의 치아 건강 증진 및 질병예방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아동들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여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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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7
  • 우한 폐렴 환자 3명 추가...총 15명으로 늘어
      국내 우한폐렴 확진환자가 3명 추가 발생됐다. 이로써 2일 오전 9시 현재 우한 폐렴 확진자는 총 15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월 2일 오전 9시 현재, 전일 대비  추가 3명의 환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추가 환자 가운데 13번 환자(28세 남자, 한국인)는 1월 31일 임시항공편으로 1차 귀국한 입국 교민 368명 중 1명이다.  이환자는 1차 입국교민 전수 진단검사에서 확인돼  국립중앙의료원에 격리 치료중이다.   14번 환자(40세 여자, 중국인)는 12번째 환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 15번 환자(43세 남자, 한국인)는 1월 20일 우한시에서 입국한 능동감시 대상자로, 2월 1일부터 경미한 감기증상을 호소해 실시한 검사 결과 확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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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2
  • 대구시, 광역시 최초로 중증중복·도전적 행동 발달장애인 낮동안 돌봄 지원
      대구 남구에 사는 김모(50)씨는 지적장애와 뇌병변장애가 있는 중증중복 발달장애인 아들(19)이 내년에 특수학교를 졸업하면 아내 혼자 장성한 아들을 24시간 돌봐야하기 때문에 20년 넘게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어야 할지 생계를 위해 계속 다녀야 할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지적장애 1급인 아들(20)을 돌보는 박모(49)씨는 하루 종일 집에만 있는 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불편하다. 고등학교 졸업 후 갈 곳이 없어 매일 집에서 컴퓨터 게임만 하다 보니 식욕조절이 어려워 점점 체중이 늘고, 짜증과 과잉(도전적) 행동이 심해지고 있다. 박모씨는 갈수록 돌보기 버거워진 아들을 보며 앞으로 어떻게 아들을 감당해야할지 걱정이 크다. 대구시는 광역시 단위 최초로 올해부터 특수학교를 졸업하고 갈 곳이 없어 부모들의 돌봄 부담이 가중되는 중증중복 발달장애인과 도전적 행동 발달장애인을 위해 돌봄센터를 각 1개소씩 설치해 낮시간 돌봄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증중복 발달장애는 발달장애가 주장애 또는 부장애로 뇌병변, 시각 등 중복장애를 갖고 있는 경우이며, 도전적 행동 발달장애는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자제하지 못해 가끔씩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해당된다. 대구시는 이들 발달장애인의 경우 19세까지는 특수학교 등을 통해 일정부분 서비스를 받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는 돌봄 서비스가 줄어들면서 지역사회로부터 고립되는 경우가 많고 가족의 돌봄 부담은 가중되어 이중고를 겪게 되는 만큼 중증중복·도전적 행동 발달장애인에 대한 낮동안 돌봄 지원은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그 배경을 밝혔다. 특히 기존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직업재활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은 대부분 경증 장애인이며 이들 중증중복·도전적 행동 발달장애인들은 돌봄의 어려움과 문제적 행동으로 인해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이 상당히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각각의 발달장애인 특성을 감안, 대구시는 장애인 당사자의 욕구를 바탕으로 부모, 운영기관 등과 협의를 통해 중증중복·도전적 행동 발달장애인 돌봄센터를 설치·운영해 이들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더불어 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는 중증중복 발달장애인 돌봄센터 설치장소 물색에 어려움이 있는 대구시에 특수학교와 인접해 해당 장애인들에게 친숙한 공간인 재활과학관(남구 대명동 소재) 1층을 무상임대해주기로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중증중복과 도전적 행동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낮시간 돌봄 체계 구축은 그동안 대구시의회, 장애인학부모, 장애인단체 등이 뜻을 모아 함께 하고자 한 사업이다”며 “올해 시 재정여건이 어느 때보다 어렵지만 장애인부모의 부양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장애인 당사자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더 잘 할 수 있게 하여 세상과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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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7
  • 대한산부인과의사회 “10대 성교육, 실질적 피임법 및 건강관리법까지 가르쳐야”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10대 성교육에 대해 실질적 피임법 및 건강관리법까지 가르쳐야한다고 24일 밝혔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임신 출산을 한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산전·후 회복 기간에 휴학할 권리를 보장하도록, 청소년 임신 관련 제도를 마련하라고 권고했다. 인권위는 출산 후 회복에 6주 이상의 시간이 필요한 만큼, 청소년의 건강 회복 차원에서 요양 기간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0대 출산 건수는 총 1300건이었으며, 이 중 17세 이하의 출산 건수는 약 21%이다. 의료계에서는 임신과 출산을 한 10대 청소년 보호 정책도 필요하겠지만, 10대 임신을 예방하는 피임 교육 선행이 더 근본적인 정책이라는 의견이다. 2018년 질병관리본부의 청소년 건강행태 조사 통계에 따르면, 청소년 피임 실천율은 2018년 59.3%로 40%가량이 피임 없는 성생활 중이다. 성 경험 청소년의 첫 경험 연령이 만 13.6세로 내려온 만큼, 급변하는 10대들의 성 현실에 맞게 성교육을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해야 하는 것이다. 2008년부터 10년 이상 ‘와이즈우먼의 피임생리이야기’ 사이트 및 네이버 지식인 피임 상담, ‘중 고등학교를 찾아가는 성교육’ 재능기부 등을 해 온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이충훈)는 10대 성교육은 상대방과 나의 몸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건전한 성 가치관, 피임 방법에 따라 달라지는 피임 성공률, 내게 맞는 피임 선택 방법과 구체적 피임 방법, 난임을 예방하는 건강 관리법까지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산부인과 전문의가 찾아가는 성교육’ 강의에 재능기부를 해 온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피임생리연구회 조병구 위원(노원에비뉴여성의원 원장)은 “10대 대상 성교육이 구체적 효과를 얻으려면 개선이 다소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중고등학교 성교육은 의무시간을 이수해야 하는 성폭력 성추행 예방 교육은 잘 이루어지는 반면, 임신과 출산, 피임 및 성 질환 같은 보건 성교육은 미흡한 편이다. 외국에서는 지역사회의 의료기관과 연계해 학교 성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는 반면, 현재 한국에서는 전문의의 자원봉사 참여도 외면받는 실정이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무료 성교육 재능기부를 문의해도 성폭력 성추행 예방교육이 아니라는 이유로 반려되거나 기부받은 콘돔을 부교재로 피임법을 설명하려 해도 학부모 민원을 걱정해 학교에서 거절하는 경우도 많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 ‘전문의의 재능기부 성교육’을 신청한 보건교사들은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하기 전에 제대로 된 피임 교육을 한 번이라도 받고 나가게 하고 싶다며 이야기하는 실정이다. 조병구 위원은 “30대 만혼이 일상화되면서 난임 때문에 힘들어하는 여성들이 많은데, 이런 상황을 예방하고자 성교육 시간에 상세한 피임 방법은 물론 산부인과 조기 검진과 치료가 필요한 경우 등 건강관리 방법까지 함께 강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초경 이후 생리 양상만 잘 살펴도 생리통, 생리량 과다, 생리불순 등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산부인과 조기 검진 및 치료를 통해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흔한 생리통이나 생리불순도 마이보라, 멜리안처럼 약국에서 쉽게 살 수 있는 경구 피임약을 하루 1알 정해진 용법대로 복용할 경우 증상 개선 및 99%의 피임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피임약은 복용을 멈추면 몇 달 내로 가임력이 회복되므로, 젊은 미혼여성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피임법이다. 10대에 계획에 없던 임신과 출산을 하는 것은 인생 계획을 통째로 수정해야 할 만큼 큰일이다. 따라서 준비가 되었을 때 행복한 임신과 출산을 할 수 있도록, 평소 가정에서 10대 자녀의 눈높이에 맞추어 성에 관한 대화를 나누며 가르치는 노력을 하고, 성인이 되기 전 청소년기에 학교와 사회가 공동으로 성교육을 제대로 실시하도록 연구하고 실천하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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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5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김훈주 의약생산센터장 임명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은 김훈주 의약생산센터장을 11. 25.일자로 임명한다. ▲ 김훈주 의약생산센터장 신임 김훈주 의약생산센터장은 연세대학교 화학과 학사 및 동 대학원 이학 석사를 거쳐, 고려대학교 대학원 이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엘지(LG)생명과학 분석연구부장, 시제이(CJ)제일제당 제품개발센터장 및 품질개발실장을 역임했다.김훈주 센터장은 2012년부터 의약생산센터 수석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의약생산센터의 설계와 건설, 장비 도입, 인력 확보 우수 의약품제조관리 기준(GMP) 시스템 구축의 업무를 수행하며 식약처의 의약품제조관리 기준(GMP)인증을 획득하는데 기여했다.또한, 2016년부터 제3대 의약생산센터장으로 근무하면서 의약개발 연구기관들이 임상시험에 필요한 의약품 생산과 품질관리를 지원하고, 새로운 의약개발 기술인 설계기반 의약품 품질고도화(QbD) 시스템 기반 의약품 개발의 예시모델 및 기초기술 개발결과를 공유하여 국내 제약 산업계에 설계기반 의약품 품질고도화(QbD) 시스템이 보급되고 의약품 개발 수준이 향상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김 센터장은 “지난 3년간은 의약품 위탁 생산(CMO) 역할에 중점을 두었다면 앞으로 3년간은 의약품 승인 받기까지의 의약개발 (Development)기능을 추가하여 의약품 위탁 개발 생산(CDMO)으로 역할을 확장 수행하면서 국내 연구기관들이 의약품 승인 받는데 적극적인 기여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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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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