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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최초, 의료관광 전문 매거진 ‘대구메디투어’ 발행
    대구시는 지난 10월 1일 전국 최초로 의료관광 전문 매거진 ‘대구메디투어(DAEGU MEDITOUR)’ 창간호를 발행했다.   ▲ ‘대구메디투어(DAEGU MEDITOUR)’ 한국어판 표지 ‘대구메디투어’ 발행은 3년 연속 전국 1위로 선정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2019년 의료관광 클러스터사업’의 일환으로, 의료산업의 중심 메디시티 대구의 저력으로 세계인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대구시는 6월부터 기획회의, 자료 수집, 취재 및 인터뷰, 다국어(영어, 일어,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번역, 디자인 편집 과정을 거쳐 대구의료관광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대구메디투어 매거진 창간호를 발행했다.이번 창간호는 에이(A)4 규격의 총 44면으로 양면 제본해 대한민국 의료 특별시 메디시티대구의 품격 있는 의료관광 소개 등 풍부한 자료와 다양한 사진을 담아 전문성과 가독성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고 제작했다.주요내용은 △ 1658~2019 메디시티대구 성장스토리 △ 미래형 도시, 첨단의료의 심장 대구 △ 대구메디투어 창간인사 △ 메디엑스포 코리아 2019, 미인이 많은 도시, 세계적인 의료관광 도시, 세계적인 종합 건강검진 시스템, 대구 특화 의료기술,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 인증 대구선도의료기관 소개 등이다.또, △ 예약 콜 서비스 의료관광 홍보도우미 택시 운영, 대구의료관광 할인카드 발급, 해외 진료상담회 개최, 대구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홍보단 - 메디터 활동사항 △ 메디시티대구 선도의료기관 소개, 메디시티대구 특화서비스 등 내실 있게 구성했다.대구시는 대구메디투어 창간호를 중국, 러시아, 몽골, 일본, 베트남, 캐나다,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에 있는 24개 해외홍보센터, 156개 외국인 환자 유치의료기관 및 유치업체, 재외공관, 주한 외국 대사관, 해외자매도시, 해외에이전트 및 의료관광객 등 의료관광분야 기관·단체에 배부한다.이어 대구시는 대구메디투어 매거진 2호 발행 준비 중이다. 11월 초에 발행될 매거진 2호에는 ‘여성을 위한 의료관광’을 주제로 건강하고 당당한 아름다움을 위한 대구의료관광, 메디컬 푸드, 여성들이 열광하는 대구 뷰티케어, 메디시티대구 선도의료기관 소개, 나눔의료 외국인 환자 이용 후기 등 유익한 정보를 담을 예정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에 창간되는 ‘대구메디투어’ 매거진을 통해 메디시티 대구가 세계무대에 널리 소개돼 국내·외 많은 분들이 대구에서 의료서비스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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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9월부터 전립선 초음파 검사비 부담 1/3로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17.8월)의 후속조치로서 전립선 등 남성생식기 초음파 검사의 건강보험 적용 범위를 전면 확대하는 등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고시를 9월 12일부터 행정예고(’19.8.12~’19.8.22)하고 의학단체, 국민 등의 의견을 수렴한다.   전립선, 정낭, 음경, 음낭 등의 이상 소견을 확인하는 남성생식기 초음파 검사는 그간 4대 중증질환(암·심장·뇌혈관·희귀난치)에 한해 제한적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이 외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 고환염, 음낭의 종괴, 외상 등의 환자는 검사비 전액을 부담했었다.   이번 고시 개정안이 개정·발령되면 9월 1일부터는 4대 중증질환 환자뿐만 아니라 전립선 등 남성생식기 부위에 질환이 있거나 질환이 의심되어 의사가 초음파 검사를 통한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까지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전립선 등 남성생식기 초음파가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환자 의료비 부담이 보험 적용 전의 평균 5~16만 원에서 보험 적용 후 3분의 1 수준인 2~6만 원으로 경감된다. (전립선·정낭(경직장) 초음파 외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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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대구첨복재단 입주기업 엔도비전, 국내 최초 버섯 키토산 치료제 출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대구첨복재단) 첨복단지에 입주한 의료기기 기업인 엔도비전(대표 정민호)이 국내 최초로 버섯 키토산을 이용한 상처 회복 피부보호제를 개발하여 사업화했다.국내 키토산 제품은 대부분 게나 새우에서 추출한 동물성 키토산을 기반으로 사용하는 반면 엔도비전은 버섯에서 추출한 키토산을 제품화함으로써 동물성 키토산의 문제점으로 제기됐던 알레르기 반응이나 바이러스 교차 감염의 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동물성 키토산에 비해 분자량이 100배 이상 작아서 체내 흡수 시간을 단축시킴으로써 빠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이번에 엔도비전이 개발한 ‘키토 액티베이터(KITO activator)’는 수술이나 창상, 화상 등으로 생긴 상처 부위에 바르는 하이드로 겔 타입의 치료제다.    상처 부위에 키토 액티베이터를 바르면 반투과성막이 형성되어 외부 감염 요인들로부터 환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상처 치유에 효과적인 습윤 환경을 유지시켜 준다.    항생제나 보존제, 착향제 등 인공물질을 사용하지 않아서 안전성도 갖췄다. 병원용으로 우선 출시된 키토 액티베이터는 한 달 내 약국 등 시중에도 판매될 예정이다. 제품화에 앞서 공인시험기관을 통해 버섯 키토산의 항균력과 독성분자 흡착 기능 등에 대한 우수성을 입증 완료했다. 엔도비전은 2017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우수기술연구센터(ATC)로 선정되어 대구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센터장 김길수)와 함께 수행 중인 연구사업을 통해 기능성 창상피복재를 개발 중에 있다. 이 기능성 창상피복재는 제품화 완료단계이며 실험동물센터와의 협업을 통해서 유효성 및 안전성을 입증한 상태이다.   엔도비전은 2013년 창업하여 2014년 말 국내 최초로 ‘키토산 지혈용 거즈’를 개발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지혈용 거즈의 국산화를 대구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와 함께 성공하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 시스템(UBE) 전용 수술기구를  비롯해 3차원프린팅 척추 임플란트, 정형외과, 부인과 등 의료계 전반에 걸쳐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는 등 기술력과 잠재력이 있는 유망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대구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는 비임상 평가 핵심연구시설로 글로벌 수준의 종합적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여 합성신약과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맞춤형 동물실험지원시스템을 활발히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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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6
  • 안동병원에 보건복지부 지정 경북심뇌혈관질환센터 정식 개소
      경상북도는 5일(금) 심뇌혈관질환자들의 응급치료 및 조기 재활이 가능한 ‘경북심뇌혈관질환센터’를 안동병원에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윤태호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김광림 국회의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협의회장 등 주요인사 및 보건의료관계자,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보건복지부는 2008년부터 전국 권역별로 14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지정해 왔는데, 경북도는 안동병원이 2017년 12월 15일 지정돼 그 동안 준비기간을 거쳐 이날 정식 개소했다.    심뇌혈관질환센터는 365일 24시간 심뇌혈관질환 전문 인력들이 상시 대기해 뇌졸중, 심근경색과 같은 심뇌혈관질환들이 발생했을 때 골든 타임(3시간이내)에 치료를 받아 그로 인한 후유증과 사망률을 감소시킨다.    안동병원에 문을 연 경북심뇌혈관질환센터는 총 108병상의 전용병상과 110여명의 전문 인력, 혈관조영촬영기, 자기공명영상장치(MRI) 등 전용 장비를 갖추고 심뇌혈관질환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심혈관, 뇌혈관, 심뇌재활 및 예방관리센터 등 4개의 전문센터와 전용 병동은 심뇌혈관질환자들에게 예방부터 치료, 재활까지 단계적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심뇌혈관질환센터가 지역민들의 건강파트너 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심뇌혈관질환 걱정 없는 건강하고 살기 좋은 경북을 만드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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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7
  • 도시철도 신매역에 7색 멜로디 건강기부계단 조성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 2고객센터는 지난 18일(화) 2호선 신매역 대합실 내부계단에 「7색 멜로디 건강기부계단」 조성을 완료하고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7색 멜로디 건강기부계단 준공식〉 이번에 조성된 계단은 도시철도 역사 내 일곱 번째 피아노 계단으로서 기부계단으로는 네 번째이다. 특히 이번 계단은 기존 피아노 소리만 나오는 것과 달리 요일별로 7가지 종류(피아노·실로폰·바이올린·아코디언·트럼펫·기타·크리스탈)의 색다른 멜로디가 나와 이용 시민들에게 건강과 재미를 동시에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건강기부계단은 지난 4월 푸른청신경과의원과 체결한 「건강기부계단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조성되었다. 건강기부계단은 계단이용 시 1회당 10원의 기부금이 적립된다. 연말에 연간 누적된 이용자 수만큼 금액으로 환산해 최대 1,000만원까지 소아암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이번 건강기부계단 조성으로 시민들의 건강도 지키고 소아암 어린이도 돕는 1석 2조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지역 대표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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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 하늘에서 펼친 ‘메디시티 대구’의 인술
      “기내에 의사선생님 없습니까?” 지난 24일 태국 방콕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비행편에서 급히 의사를 찾는 닥터콜 방송에 대구에 소재하는 비엘성형외과피부과의원 이성하 원장이 주저 없이 환자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이성하 비엘성형외과피부과의원장〉   비행기에 탑승한 20대 동남아 여성이 복통과 과호흡으로 인한 호흡곤란과 불안장애와 구토 및 설사를 동반해 승무원을 찾은 것이다.닥터콜을 받은 이성하 원장은 먼저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상황에 따른 바이탈 체크를 진행하고 진통제를 투약하는 등 환자가 안정을 찾도록 했다.약 복용 후 다행히 환자의 불안증세 등이 호전되어 응급상황이 종료됐으며, 공항 도착 후에는 본인의 요청으로 휠체어를 타고 공항을 빠져 나갔다.이성하 원장은 ‘베트남-태국 대구경북 관광마케팅’ 행사를 위해 대구시 홍보단 일원으로 참석하게 됐으며, 이 비행기 안에는 권영진 대구시장도 함께 있었다.이성하 원장은 “마땅히 할 일을 했고 누구나 그런 상황이라면 도움에 나섰을 것이다”며 “작은 도움으로 위급한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어서 기쁘고 격려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맡은 일에 더욱 열심히 일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에도 비엘성형외과피부과의원 박원용 원장이 대구에서 베트남 다낭행 항공기 탑승 중 기내에서 과호흡증으로 실신 한 응급환자를 구하는 등 비엘성형외과피부과의원에서 2번이나 응급환자를 살려 ‘메디시티 대구’의 인술을 보여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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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30
  • 대구 의료기기, 중국 전시회서 82만여 달러 수출 ‘성과’
    21일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기업지원단은 지역 의료기기 관련 기업들이 ‘제81회 중국국제의료기기전시회(CMEF Spring 2019)’에 참가해 총 425건, 930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중국 상하이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대구시의 지원으로 △㈜메디센서 △㈜파인메딕스 △㈜송이실업 △㈜3에이치(H) △㈜유바이오메드 △㈜예스바이오테크 등 지역에 소재한 6개사가 참가했다. 〈중국국제의료기기전시회〉 특히 이들 참가기업들은 현장에서 82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 글로벌 시장에서의 제품 경쟁력을 어느 정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초고감도 의료진단장비 개발 전문기업인 메디센서는 자사의 주력 제품인 혈당측정기, 면역진단기기 등을 인도 의료기기 전문 유통업체회사에 20만 달러 규모로 납품키로 하는 계약을 맺었다.대구시 프리(Pre) 스타기업인 파인메딕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획득한 초음파 내시경 유도 세침흡인 바늘(EUS-FNA Needle)을 선보여 각국의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태국, 방글라데시 바이어들과 총 2만 5천 달러 규모의 현장 계약을 체결했다.파인메딕스 관계자는 “중국 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CFDA) 인증이 완료되는 시점인 내년부터 본격적인 협상을 이어가자는 제안을 다수의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받았다”며 추가 수출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했다.욕창방지 매트리스 및 방석을 개발‧생산하는 송이실업은 상해 의료기기 유통업체와 50만 달러 규모의 총판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대만의 휠체어 전문 제작 기업과도 30만 달러 규모의 총판계약을 추진 중에 있어 향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3차원 스마트 지압침대를 생산 판매하는 3에이치(H)는 중국 현지의 의료기기 유통기업사와 8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맺었다. 또한 이집트 회사와는 총판계약을 위한 논의가 무르익어 감에 따라 현지 진출이 구체화 되고 있다. 추후 협상이 순조롭게 진전될 경우 계약 규모는 약 50만 달러 정도가 될 것으로 3에이치(H) 관계자는 전망했다.이외에도 참가기업들은 활발한 상담 활동을 통해 글로벌 바이어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 내는 등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전망을 밝게 했다.배선학 대구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은 ”지역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게끔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매년 봄·가을 두 번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시회인 ‘중국국제의료기기전시회(CMEF)’는 올해의 경우 전 세계 22개국에서 4,200여개사가 참가하여 지난 17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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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2
  • 대구시, 5년 연속 의료도시 부문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획득
    대구시가  5년 연속(’15년~’19년) 의료도시 부문에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획득했다.    국내 최초 팔이식 수술 성공, 비수도권 최초 의료 관광객 2만명 달성,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들의 고속 성장에 힘입어 다른 경쟁 도시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이룬 쾌거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이 인정하고 선호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를 소비자들이 직접 평가하여 선정하는 국내 최고의 브랜드 시상으로 올해 14회째다.대구시는  국내거주 대한민국 소비자(1,173명)를 대상으로 △의료 도시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도시 △여러 도시 중 의료도시로 알고 있는 도시 △대중매체를 통해 의료도시와 관련된 기사, 방송을 접한 경험이 있는 도시 △대한민국 최고의 의료도시라고 생각하는 도시 4가지 평가 항목에서 경쟁도시들에 비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번 수상으로 대구시는 2009년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이후 국제 의료서비스 중심도시 조성, 글로벌 수준의 의료 인프라 구축, 연구개발 활성화 지원, 기업 원스톱지원시스템 운영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의료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갈수 있게 됐다.      한편,  대구시가 의료도시로서 5회 연속(2015년 ~ 2019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받는데는  의료관광이 큰 몫을 했다는 평가이다. 메르스, 사드 등 불안한 국제 정세 속에서도 2016년, 2017년 연속 비수도권 최초로 2만 명 이상의 의료관광객 유치에 성공했고, 2018년도 실적도 2만 명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2017년 2월에는 국내 최초 팔이식 수술 성공을 통해 대구 의료기술의 우수성과 메디시티 대구의 저력을 국내외로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구시는 현재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이하 첨복단지)에 국책기관 13개, 의료기업 129개를 유치했으며,  2015년 ‘생체정보 모니터링 시스템’, 2016년 ‘갑상선암 치료제’, 2017년 ‘뇌암치료제’, 2018년 ‘간암 표적치료제’ 등 총 7건의 기술이전을 함으로써 80억원 이상의 기술료를 확보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메디시티 대구의 5년 연속 대상 수상에는 지역 의료기관, 산·학·연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메디시티 대구’가 동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의료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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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8
  • ‘나드리콜’ 장애인의 날 20일 무료운행
        대구시설공단은 4월 20일(토)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을 대상으로 나드리콜을 무료로 운행한다.   무료운행은 나드리콜 회원 중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이용 신청은 콜센터 전화(1577-6776), 홈페이지, 나드리콜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구시설공단에서는 이번 장애인의 날이 주말이므로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나드리콜 특장차량을 휴일 평균 배차대수 보다 20% 상향하여 운행하고, 나드리콜 개인택시 부제를 일시 해제하여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나드리콜은 2009년 2월 운행을 개시하여 올해로 운행 10주년을 맞이한다. 현재 총 400대(특장차량 140대, 개인택시 260대)의 차량을 운행 중이며, 지난해 말 기준 등록회원 2만 6천명, 연간 이용객은 약 91만 명으로 이동이 불편한 대구지역 교통약자들의 24시간 발이 되어주고 있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대구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나드리콜 택시를 타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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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 의료
    2019-04-16
  • 동네경로당에서 건강 챙기세요! 「시니어 체육교실」 운영
      대구시는 건강 100세 시대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 경로당에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니어 체육교실」을 운영한다.   현재 대구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36만 7,661명(2019.3.기준)으로 전체 인구(245만 5,829명)의 14.9%를 차지한다. 이처럼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연령이 늘어날수록 운동 부족에 따른 고혈압, 당뇨병, 골관절염 등 만성질환에 시달릴 확률이 높고, 보행능력이 떨어지면서 낙상사고의 가능성 또한 높아지기 때문에 이를 예방할 수 있는 규칙적인 운동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대구시는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운동하실 수 있도록 「시니어 체육교실」을 신설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시니어 체육교실」은 각 구·군 노인회로부터 추천받은 경로당 60개소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동네 곳곳에 위치한 경로당에서 쉽고 편하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어 많은 어르신들의 참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 전문 운동강사가 주 2~3회 정기적으로 경로당을 방문해 재활 스트레칭 및 근력 증대 중심의 노인성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시니어 전문 운동강사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자발적인 운동 참여 분위기 조성과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으로 어르신의 건강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    이길수 대구시 체육진흥과장은 “운동의 생활화는 삶의 질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심신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의료비 부담을 낮춰 사회적 비용을 경감시키기 때문에 정책적으로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초고령사회를 대비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과 건강수명이 좀 더 향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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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 의료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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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최초, 의료관광 전문 매거진 ‘대구메디투어’ 발행
    대구시는 지난 10월 1일 전국 최초로 의료관광 전문 매거진 ‘대구메디투어(DAEGU MEDITOUR)’ 창간호를 발행했다.   ▲ ‘대구메디투어(DAEGU MEDITOUR)’ 한국어판 표지 ‘대구메디투어’ 발행은 3년 연속 전국 1위로 선정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2019년 의료관광 클러스터사업’의 일환으로, 의료산업의 중심 메디시티 대구의 저력으로 세계인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대구시는 6월부터 기획회의, 자료 수집, 취재 및 인터뷰, 다국어(영어, 일어,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번역, 디자인 편집 과정을 거쳐 대구의료관광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대구메디투어 매거진 창간호를 발행했다.이번 창간호는 에이(A)4 규격의 총 44면으로 양면 제본해 대한민국 의료 특별시 메디시티대구의 품격 있는 의료관광 소개 등 풍부한 자료와 다양한 사진을 담아 전문성과 가독성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고 제작했다.주요내용은 △ 1658~2019 메디시티대구 성장스토리 △ 미래형 도시, 첨단의료의 심장 대구 △ 대구메디투어 창간인사 △ 메디엑스포 코리아 2019, 미인이 많은 도시, 세계적인 의료관광 도시, 세계적인 종합 건강검진 시스템, 대구 특화 의료기술,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 인증 대구선도의료기관 소개 등이다.또, △ 예약 콜 서비스 의료관광 홍보도우미 택시 운영, 대구의료관광 할인카드 발급, 해외 진료상담회 개최, 대구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홍보단 - 메디터 활동사항 △ 메디시티대구 선도의료기관 소개, 메디시티대구 특화서비스 등 내실 있게 구성했다.대구시는 대구메디투어 창간호를 중국, 러시아, 몽골, 일본, 베트남, 캐나다,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에 있는 24개 해외홍보센터, 156개 외국인 환자 유치의료기관 및 유치업체, 재외공관, 주한 외국 대사관, 해외자매도시, 해외에이전트 및 의료관광객 등 의료관광분야 기관·단체에 배부한다.이어 대구시는 대구메디투어 매거진 2호 발행 준비 중이다. 11월 초에 발행될 매거진 2호에는 ‘여성을 위한 의료관광’을 주제로 건강하고 당당한 아름다움을 위한 대구의료관광, 메디컬 푸드, 여성들이 열광하는 대구 뷰티케어, 메디시티대구 선도의료기관 소개, 나눔의료 외국인 환자 이용 후기 등 유익한 정보를 담을 예정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에 창간되는 ‘대구메디투어’ 매거진을 통해 메디시티 대구가 세계무대에 널리 소개돼 국내·외 많은 분들이 대구에서 의료서비스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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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식약처, ‘발암 추정물질’ 사용 위장약 269품목 판매 중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유통 ‘라니티딘’ 성분 원료의약품에서 NDMA가 잠정관리기준을 초과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라니티딘은 위산과다, 속쓰림, 위궤양, 역류성식도염 등 치료약에 사용하는 성분이며, NDMA(N-니트로소디메틸아민)는 WHO 국제 암연구소(IARC)가 지정한 인체발암 추정물질(2A)이다.   이에 따라 라니티딘 성분 원료의약품을 사용한 269개 품목의 국내 유통 완제의약품에 대해 잠정적으로 제조·수입 및 판매를 중지하고, 처방을 제한하도록 조치했다.    식약처는 지난 14일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에서 NDMA가 미량 검출되었다는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발표 이후 국내로 수입되거나 국내에서 제조되어 유통 중인 라니티딘 성분 원료의약품을 수거해 검사했다.    이 결과 국내에 유통 중인 라니티딘 원료의약품 7종에서 NDMA가 잠정 관리기준을 초과해 검출되면서, 국내 유통 중인 라니티딘 원료의약품 7종과 이를 사용한 완제의약품 269품목 전체에 잠정적으로 제조 ·수입, 판매 중지 및 회수조치하고 처방을 제한하도록 했다.   아울러 ICH 가이드라인과 중앙약사심의위원위 전문가 자문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의 NDMA 잠정 관리기준을 0.16ppm 이하로 설정해 관리하기로 했다.   또한 26일 01시부터 잠정판매 중지된 의약품이 요양 기관에서 처방되지 않도록 조치하고 건강보험 급여 적용도 정지했다.   참고로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을 복용 중인 환자수는 25일 기준 총 144만 명으로, 안전에 우려가 있는 분들은 처방 받은 병원 ·의원에서 해당 의약 포함 여부 문의 및 위궤양치료제의 추가 복용 필요성 여부 등을 상담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만약 위궤양치료제 등의 복용이 필요한 경우 문제의약품에 한해 병·의원에서 재처방을 받은 후 약국에서 재조제가 가능하며, 기존에 처방 받은 병 ·의원 또는 약국에서 재처방 재조제시 1회에 한해 본인부담금은 면제받는다.   아울러 현재 유통 중인 해당 의약품의 회수 및 반품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관련 유통 정보를 제약사와 도매업체 등에 제공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 보고된 의약품 유통정보도 해당 제약사에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전문가 자문에 따르면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을 단기 복용한 경우 인체 우려는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다만 해당 의약품을 장기적으로 복용한 경우도 있으므로, 향후 라니티딘 인체 영향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장기간 노출시 인체에 미치는 영향 등을 조사·평가할 계획이다.   나아가 관계 부처와 협회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의약품 안전에 관한 공제 제도 도입 등 의약품의 위해가 발생한 경우를 대비해 사전적 대응방안 마련 등 다양한 대책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잠정 판매중지 및 처방제한된 의약품 목록은 식약처 누리집(http://www.mfds.go.kr)과 보건복지부 누리집(http://www.mohw.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고, 검색 사이트에서 ‘위장약, 라니티딘, NDMA’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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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9
  • 9월부터 전립선 초음파 검사비 부담 1/3로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17.8월)의 후속조치로서 전립선 등 남성생식기 초음파 검사의 건강보험 적용 범위를 전면 확대하는 등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고시를 9월 12일부터 행정예고(’19.8.12~’19.8.22)하고 의학단체, 국민 등의 의견을 수렴한다.   전립선, 정낭, 음경, 음낭 등의 이상 소견을 확인하는 남성생식기 초음파 검사는 그간 4대 중증질환(암·심장·뇌혈관·희귀난치)에 한해 제한적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이 외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 고환염, 음낭의 종괴, 외상 등의 환자는 검사비 전액을 부담했었다.   이번 고시 개정안이 개정·발령되면 9월 1일부터는 4대 중증질환 환자뿐만 아니라 전립선 등 남성생식기 부위에 질환이 있거나 질환이 의심되어 의사가 초음파 검사를 통한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까지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전립선 등 남성생식기 초음파가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환자 의료비 부담이 보험 적용 전의 평균 5~16만 원에서 보험 적용 후 3분의 1 수준인 2~6만 원으로 경감된다. (전립선·정낭(경직장) 초음파 외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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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올포스킨피부과·에필성형외과 국제의료평가위원회(JCI) 재인증 성공
    대구가 「메디시티」임이 다시 한 번 증명되고 외국인 환자유치에 탄탄한 기반을 다지게 됐다.   〈국제의료평가위원회(JCI) 재인증 현장조사후 기념사진〉▲ 올포스킨피부과의원▲ 에필성형외과의원 국제의료평가위원회(JCI)는 50년 이상 미국의료기관에 대한 인증사업을 하고 있는 의료평가위원회(The Joint Commission)가 해외병원들에 대한 인증을 통해 국제사회의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 개선에 기여하고자 설립한 미국의 비영리기관이다.2005년 세계최초로 세계보건기구(WHO)의 환자안전 솔루션(Solution) 협력기관으로 지정됐고, 의료기관 인증에 대한 글로벌 스탠다드를 제공함으로써 의료기관 국제인증제도 중에서도 가장 공신력 있는 국제인증제도로 정평이 나있다.국제의료평가위원회(JCI) 인증은 세계적으로 확대추세에 있으며, 2019년 7월 현재 미국을 제외하고 전 세계적으로 1,000여개의 병원이 인증을 받았으며 우리나라에는 현재 24개가 인증을 받았다.대구에는 올포스킨피부과, 에필성형외과, 미르치과병원, 덕영치과병원, 경북대학교병원 건강검진센터 등 5개의 의료기관이 인증을 받아 국내 전체 21%를 차지하고 있다.올해 9월 인증기간이 만료될 예정인 올포스킨피부과와 에필성형외과는 국제의료평가위원회(JCI) 재인증을 받기 위해 6개월 전부터 의료질·환자안전·약물사용·시설·감염관리 등 316개 인증기준과 1,271개 항목에 대한 인증준비를 해왔으며 3개월간의 컨설팅 기간을 거쳐, 약 한 달 동안의 인증심사를 거쳤다.선도의료기관의 국제의료평가위원회(JCI) 재인증 획득성공은 대구가 명실상부한 「메디시티」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이로 인해 외국인 의료관광객 확보에 탄탄한 기반을 다지게 되었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국제의료평가위원회(JCI) 인증은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있어 외국인 환자들이 의료관광지를 선택할 때 중요한 지표역할을 하게 된다.”며 “기존 국제의료평가위원회(JCI) 인증기관들의 재인증은 물론 신규 인증기관을 발굴하여 지원함으로써 외국인 의료관광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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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1
  • 대구첨복재단 입주기업 엔도비전, 국내 최초 버섯 키토산 치료제 출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대구첨복재단) 첨복단지에 입주한 의료기기 기업인 엔도비전(대표 정민호)이 국내 최초로 버섯 키토산을 이용한 상처 회복 피부보호제를 개발하여 사업화했다.국내 키토산 제품은 대부분 게나 새우에서 추출한 동물성 키토산을 기반으로 사용하는 반면 엔도비전은 버섯에서 추출한 키토산을 제품화함으로써 동물성 키토산의 문제점으로 제기됐던 알레르기 반응이나 바이러스 교차 감염의 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동물성 키토산에 비해 분자량이 100배 이상 작아서 체내 흡수 시간을 단축시킴으로써 빠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이번에 엔도비전이 개발한 ‘키토 액티베이터(KITO activator)’는 수술이나 창상, 화상 등으로 생긴 상처 부위에 바르는 하이드로 겔 타입의 치료제다.    상처 부위에 키토 액티베이터를 바르면 반투과성막이 형성되어 외부 감염 요인들로부터 환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상처 치유에 효과적인 습윤 환경을 유지시켜 준다.    항생제나 보존제, 착향제 등 인공물질을 사용하지 않아서 안전성도 갖췄다. 병원용으로 우선 출시된 키토 액티베이터는 한 달 내 약국 등 시중에도 판매될 예정이다. 제품화에 앞서 공인시험기관을 통해 버섯 키토산의 항균력과 독성분자 흡착 기능 등에 대한 우수성을 입증 완료했다. 엔도비전은 2017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우수기술연구센터(ATC)로 선정되어 대구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센터장 김길수)와 함께 수행 중인 연구사업을 통해 기능성 창상피복재를 개발 중에 있다. 이 기능성 창상피복재는 제품화 완료단계이며 실험동물센터와의 협업을 통해서 유효성 및 안전성을 입증한 상태이다.   엔도비전은 2013년 창업하여 2014년 말 국내 최초로 ‘키토산 지혈용 거즈’를 개발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지혈용 거즈의 국산화를 대구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와 함께 성공하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 시스템(UBE) 전용 수술기구를  비롯해 3차원프린팅 척추 임플란트, 정형외과, 부인과 등 의료계 전반에 걸쳐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는 등 기술력과 잠재력이 있는 유망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대구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는 비임상 평가 핵심연구시설로 글로벌 수준의 종합적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여 합성신약과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맞춤형 동물실험지원시스템을 활발히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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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6
  • 경북도, 감염병 제로 도전~... 감염병관리지원단 개소
      경상북도는 16일(화) 도청 홍익관에 설치한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감염병관리지원단은 감염병으로부터 도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전문적이고 신속 정확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이동석 동국대학교(경주) 의과대학장,이관 지원단장,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현판식을 가졌다.   최근 기후변화와 해외여행이 증가하면서 메르스, 지카바이러스 등 해외유입 감염병 발생으로 지역실정에 맞는 전문적인 감염병관리 대응체계의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경북도는 감염병의 폐해로부터 도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 3월 「경상북도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한편, 질병관리본부에서 시행한 시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운영 공모사업에선정되는 등 ‘감염병 없는 청정 경북’만들기에 주력해 오고 있다   * 운영기관(11개 시도) : 경북,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경기, 충남, 전북, 전남, 경남, 제주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은 동국대학교(경주) 의과대학에 위탁운영하며 이관 교수를 단장으로 예방의학전문의, 의학박사, 간호학, 보건학전공 전문 인력 8명으로 운영하며 위기상황 시 신속한 대응과 원활한 소통채널 유지를 위해 도청 내에 자리 잡았다.     지원단은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계획수립 지원, 감염병 발생 감시․분석,역학조사 지원, 시군 대응요원 역량강화, 집단별 맞춤형 교육훈련을 하고 해외 신종감염병 유입 등 공중보건 위기상황이 발생하면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조직으로 전환해 상황실 업무 지원 등을 수행한다.   이관 지원단장은 “감염병 발생으로 인한 사회적․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는 도민건강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15년 발생한 우리나라 사상 초유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9조 이상의 사회적․경제적 손실을 입어 전문적관리와 체계적인 조직운영의 중요성을 실감했다”면서 “감염병에 대한 대응 수준을 높이고 위기상황 시 신속한 대처로 가장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데 함께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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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 의료
    2019-07-16
  • 경북의 치매보듬마을 보러 전국 팔도에서 모여
      경상북도는 5일(금) 포항 남구 송도동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한 경북의 치매보듬마을을 소개하는 ‘치매친화 경상북도 인(in) 포커스(치매친 화의 중심, 경상북도) - 치매보듬마을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치매안심마을 사업 관계자들에게 경북도가 2016년부터 조성을 시작한 ‘다함께 만드는 치매보듬마을’사업 운영 성과와 연구결과를 소개해 지속가능하고 현실성 있는 지역주도형 치매케어 서비스 안착을 도모하기 위해 열렸다.    설명회에는 전국 14개 시도 광역치매센터와 시군구 치매안심센터 사업 관계자 120명을 비롯해 경북의 치매보듬마을 관계자 50명, 포항시 남구 송도동 치매보듬마을 어르신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설명회와 사례발표, 치매보듬마을 영상관, 이익창출사업 홍보부스, 어르신 작품 전시회, 마을 둘러보기, 추억의 포장마차, 마을어르신과 치매선도학교 학생의 사회적 가족만들기(1:1 짝꿍맺기) 행사 등 치매보듬마을 사업을 한 눈에 들여다 볼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행사가 열린 포항시 남구 송도동에는 치매보듬마을 안내 지도와 치매 보듬가게를 알리는 입간판을 게시하였으며 치매보듬마을의 연혁, 주민 들의 작품으로 꾸민 ‘기억이 피어나는 마을’담벼락 조성, 송림경로당의 인지건강 환경조성, 추억회상길․건강숲길․치매예방다짐길을 조성해 대표 적인 경북의 치매보듬마을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제주도 서귀포시 서부 치매안심센터의 최○○씨(여, 35)는 “경북도 치매보듬마을의 알짜배기 정보들을 보고나니 앞으로 우리 지역에 어떤 사업을 접목시켜 치매를 보듬어주는 마을로 조성해야 할 지 감이 온다”며 행사를 마련해 준 경북도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경북도의 치매보듬마을은 2016년 5개 마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17년 15개, 2018년 21개에 이어 올해는 23개 시군에서 27개 마을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참여, 치매예방, 치매이해, 인지건강 환경조성, 가족지원의 5개 사업 영역을 통해 치매가 있어도 본인이 살던 지역에서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는 치매친화 공동체를 만들고 있다.    한편, 전국 최초로 개발한 치매친화 공동체 모델인 경북도의 치매보듬 마을 ‘의성군 치선리’와 ‘포항시 남구 해도동’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청, 경기도청,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싱가포르 공공 후견청 등 국내․외 공공기관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경북도는 일찍이 치매극복을 위해 예쁜 치매쉼터와 치매보듬마을 조성 등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다” 면서 “경북도의 치매보듬마을이 국가 치매사업 모델로 자리잡아 주민이 주도해 함께 만들어가는 치매케어 서비스가 전국적으로 조기에 안착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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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7
  • 안동병원에 보건복지부 지정 경북심뇌혈관질환센터 정식 개소
      경상북도는 5일(금) 심뇌혈관질환자들의 응급치료 및 조기 재활이 가능한 ‘경북심뇌혈관질환센터’를 안동병원에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윤태호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김광림 국회의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협의회장 등 주요인사 및 보건의료관계자,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보건복지부는 2008년부터 전국 권역별로 14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지정해 왔는데, 경북도는 안동병원이 2017년 12월 15일 지정돼 그 동안 준비기간을 거쳐 이날 정식 개소했다.    심뇌혈관질환센터는 365일 24시간 심뇌혈관질환 전문 인력들이 상시 대기해 뇌졸중, 심근경색과 같은 심뇌혈관질환들이 발생했을 때 골든 타임(3시간이내)에 치료를 받아 그로 인한 후유증과 사망률을 감소시킨다.    안동병원에 문을 연 경북심뇌혈관질환센터는 총 108병상의 전용병상과 110여명의 전문 인력, 혈관조영촬영기, 자기공명영상장치(MRI) 등 전용 장비를 갖추고 심뇌혈관질환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심혈관, 뇌혈관, 심뇌재활 및 예방관리센터 등 4개의 전문센터와 전용 병동은 심뇌혈관질환자들에게 예방부터 치료, 재활까지 단계적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심뇌혈관질환센터가 지역민들의 건강파트너 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심뇌혈관질환 걱정 없는 건강하고 살기 좋은 경북을 만드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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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7
  • 대한적십자사, 제8대 혈액관리본부장에 조남선 임명
      대한적십자사는 7월 1일 신임 혈액관리본부장으로 조남선을 선임했다. 신임 조남선(57세, 남) 혈액관리본부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거쳐 동대학원에서 진단검사의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신임 조남선 혈액관리본부장은 1996년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 의무관리실장을 시작으로, 혈액관리본부 수혈연구원장, 중앙혈액검사센터 원장, 남부혈액원 원장을 역임하였다. 신임 조남선 혈액관리본부장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혈액을 안정적효율적으로 공급하는 선진 혈액전문기관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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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9
  • 도시철도 신매역에 7색 멜로디 건강기부계단 조성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 2고객센터는 지난 18일(화) 2호선 신매역 대합실 내부계단에 「7색 멜로디 건강기부계단」 조성을 완료하고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7색 멜로디 건강기부계단 준공식〉 이번에 조성된 계단은 도시철도 역사 내 일곱 번째 피아노 계단으로서 기부계단으로는 네 번째이다. 특히 이번 계단은 기존 피아노 소리만 나오는 것과 달리 요일별로 7가지 종류(피아노·실로폰·바이올린·아코디언·트럼펫·기타·크리스탈)의 색다른 멜로디가 나와 이용 시민들에게 건강과 재미를 동시에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건강기부계단은 지난 4월 푸른청신경과의원과 체결한 「건강기부계단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조성되었다. 건강기부계단은 계단이용 시 1회당 10원의 기부금이 적립된다. 연말에 연간 누적된 이용자 수만큼 금액으로 환산해 최대 1,000만원까지 소아암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이번 건강기부계단 조성으로 시민들의 건강도 지키고 소아암 어린이도 돕는 1석 2조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지역 대표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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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 의료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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