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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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독사 예방·응급안전관리 스마트홈 서비스 실증 개시
     대구시는 독거노인을 위한 커뮤니티케어* 기반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이번 달부터 실증한다.      * 커뮤니티케어 : 돌봄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본 서비스는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고독사 예방과 응급안전관리를 위한 실증사업으로 신청 세대 중 30세대를 우선 선정하였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300세대로 확대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지난해 4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사물인터넷(IoT) 생활가전 기반 스마트홈 기술개발 사업 중 사회복지형 스마트홈 서비스 기술개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 응급안전 관리, 안심 외출, 건강관리 등의 서비스 실증을 9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IoT가전 기반 스마트홈 실증 서비스 개념도〉 사회복지형 스마트홈 서비스 기술개발 사업은 3년간(’19년~’21년) 총사업비 73억원(국비38, 시비12, 민자23)이 투입되며 경북대학교, 대구도시공사, 산들정보통신, 그린존시큐리티, 엠제이비전테크, 케이스마트피아 등 총 7개 기관·기업이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다.사업추진을 위해 대구도시공사에서 관리하는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실증세대 신청을 받았으며, 신청 기간(7.21.~7.31.) 동안 250여 세대가 신청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대구시는 신청 세대 중 올해 30세대에 대해 먼저 실증을 진행해 IoT 생활가전, 원격검침기 등의 오류 수정과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위한 시나리오 개선을 수행한 후 2021년 상반기에 300세대를 대상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서비스 실증은 IoT 생활가전(냉장고, 공기청정기, TV 등)과 원격 검침기(상수도, 도시가스, 전기) 등을 통해 수집되는 일상생활 데이터를 저장(빅데이터)하고 가공·분석·판단(인공지능)하는 과정을 거친다.구체적으로 스마트홈서비스 시스템에서 해당 세대 김치냉장고에 부착된 동작감지센서 및 온·습도센서 등을 통한 식생활 패턴과 활동량, 공기청정기에 부착된 동작감지센서·열화상센서·심박측정센서를 통한 활동량·체온정보·화재감시, TV 사용유형 등의 생활패턴 정보와 원격검침기에서 수집되는 각종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패턴이 발생하게 되면 아파트관리사무실 시스템에 경고 메시지를 보내 신속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대구시는 사업 추진에 있어 지역기업과 기관이 기술개발과 실증에 공동으로 참여해 사업영역의 확대와 역외 진출에도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실증은 일상생활 데이터를 활용해 취약계층의 위급·응급 상황을 조기에 대응하는 최초의 스마트홈 서비스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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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 의료
    2020-09-24
  • 전국 최초, 의료관광 전문 매거진 ‘대구메디투어’ 발행
    대구시는 지난 10월 1일 전국 최초로 의료관광 전문 매거진 ‘대구메디투어(DAEGU MEDITOUR)’ 창간호를 발행했다.   ▲ ‘대구메디투어(DAEGU MEDITOUR)’ 한국어판 표지 ‘대구메디투어’ 발행은 3년 연속 전국 1위로 선정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2019년 의료관광 클러스터사업’의 일환으로, 의료산업의 중심 메디시티 대구의 저력으로 세계인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대구시는 6월부터 기획회의, 자료 수집, 취재 및 인터뷰, 다국어(영어, 일어,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번역, 디자인 편집 과정을 거쳐 대구의료관광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대구메디투어 매거진 창간호를 발행했다.이번 창간호는 에이(A)4 규격의 총 44면으로 양면 제본해 대한민국 의료 특별시 메디시티대구의 품격 있는 의료관광 소개 등 풍부한 자료와 다양한 사진을 담아 전문성과 가독성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고 제작했다.주요내용은 △ 1658~2019 메디시티대구 성장스토리 △ 미래형 도시, 첨단의료의 심장 대구 △ 대구메디투어 창간인사 △ 메디엑스포 코리아 2019, 미인이 많은 도시, 세계적인 의료관광 도시, 세계적인 종합 건강검진 시스템, 대구 특화 의료기술,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 인증 대구선도의료기관 소개 등이다.또, △ 예약 콜 서비스 의료관광 홍보도우미 택시 운영, 대구의료관광 할인카드 발급, 해외 진료상담회 개최, 대구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홍보단 - 메디터 활동사항 △ 메디시티대구 선도의료기관 소개, 메디시티대구 특화서비스 등 내실 있게 구성했다.대구시는 대구메디투어 창간호를 중국, 러시아, 몽골, 일본, 베트남, 캐나다,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에 있는 24개 해외홍보센터, 156개 외국인 환자 유치의료기관 및 유치업체, 재외공관, 주한 외국 대사관, 해외자매도시, 해외에이전트 및 의료관광객 등 의료관광분야 기관·단체에 배부한다.이어 대구시는 대구메디투어 매거진 2호 발행 준비 중이다. 11월 초에 발행될 매거진 2호에는 ‘여성을 위한 의료관광’을 주제로 건강하고 당당한 아름다움을 위한 대구의료관광, 메디컬 푸드, 여성들이 열광하는 대구 뷰티케어, 메디시티대구 선도의료기관 소개, 나눔의료 외국인 환자 이용 후기 등 유익한 정보를 담을 예정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에 창간되는 ‘대구메디투어’ 매거진을 통해 메디시티 대구가 세계무대에 널리 소개돼 국내·외 많은 분들이 대구에서 의료서비스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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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9월부터 전립선 초음파 검사비 부담 1/3로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17.8월)의 후속조치로서 전립선 등 남성생식기 초음파 검사의 건강보험 적용 범위를 전면 확대하는 등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고시를 9월 12일부터 행정예고(’19.8.12~’19.8.22)하고 의학단체, 국민 등의 의견을 수렴한다.   전립선, 정낭, 음경, 음낭 등의 이상 소견을 확인하는 남성생식기 초음파 검사는 그간 4대 중증질환(암·심장·뇌혈관·희귀난치)에 한해 제한적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이 외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 고환염, 음낭의 종괴, 외상 등의 환자는 검사비 전액을 부담했었다.   이번 고시 개정안이 개정·발령되면 9월 1일부터는 4대 중증질환 환자뿐만 아니라 전립선 등 남성생식기 부위에 질환이 있거나 질환이 의심되어 의사가 초음파 검사를 통한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까지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전립선 등 남성생식기 초음파가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환자 의료비 부담이 보험 적용 전의 평균 5~16만 원에서 보험 적용 후 3분의 1 수준인 2~6만 원으로 경감된다. (전립선·정낭(경직장) 초음파 외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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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대구첨복재단 입주기업 엔도비전, 국내 최초 버섯 키토산 치료제 출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대구첨복재단) 첨복단지에 입주한 의료기기 기업인 엔도비전(대표 정민호)이 국내 최초로 버섯 키토산을 이용한 상처 회복 피부보호제를 개발하여 사업화했다.국내 키토산 제품은 대부분 게나 새우에서 추출한 동물성 키토산을 기반으로 사용하는 반면 엔도비전은 버섯에서 추출한 키토산을 제품화함으로써 동물성 키토산의 문제점으로 제기됐던 알레르기 반응이나 바이러스 교차 감염의 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동물성 키토산에 비해 분자량이 100배 이상 작아서 체내 흡수 시간을 단축시킴으로써 빠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이번에 엔도비전이 개발한 ‘키토 액티베이터(KITO activator)’는 수술이나 창상, 화상 등으로 생긴 상처 부위에 바르는 하이드로 겔 타입의 치료제다.    상처 부위에 키토 액티베이터를 바르면 반투과성막이 형성되어 외부 감염 요인들로부터 환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상처 치유에 효과적인 습윤 환경을 유지시켜 준다.    항생제나 보존제, 착향제 등 인공물질을 사용하지 않아서 안전성도 갖췄다. 병원용으로 우선 출시된 키토 액티베이터는 한 달 내 약국 등 시중에도 판매될 예정이다. 제품화에 앞서 공인시험기관을 통해 버섯 키토산의 항균력과 독성분자 흡착 기능 등에 대한 우수성을 입증 완료했다. 엔도비전은 2017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우수기술연구센터(ATC)로 선정되어 대구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센터장 김길수)와 함께 수행 중인 연구사업을 통해 기능성 창상피복재를 개발 중에 있다. 이 기능성 창상피복재는 제품화 완료단계이며 실험동물센터와의 협업을 통해서 유효성 및 안전성을 입증한 상태이다.   엔도비전은 2013년 창업하여 2014년 말 국내 최초로 ‘키토산 지혈용 거즈’를 개발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지혈용 거즈의 국산화를 대구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와 함께 성공하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 시스템(UBE) 전용 수술기구를  비롯해 3차원프린팅 척추 임플란트, 정형외과, 부인과 등 의료계 전반에 걸쳐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는 등 기술력과 잠재력이 있는 유망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대구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는 비임상 평가 핵심연구시설로 글로벌 수준의 종합적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여 합성신약과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맞춤형 동물실험지원시스템을 활발히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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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6
  • 안동병원에 보건복지부 지정 경북심뇌혈관질환센터 정식 개소
      경상북도는 5일(금) 심뇌혈관질환자들의 응급치료 및 조기 재활이 가능한 ‘경북심뇌혈관질환센터’를 안동병원에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윤태호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김광림 국회의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협의회장 등 주요인사 및 보건의료관계자,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보건복지부는 2008년부터 전국 권역별로 14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지정해 왔는데, 경북도는 안동병원이 2017년 12월 15일 지정돼 그 동안 준비기간을 거쳐 이날 정식 개소했다.    심뇌혈관질환센터는 365일 24시간 심뇌혈관질환 전문 인력들이 상시 대기해 뇌졸중, 심근경색과 같은 심뇌혈관질환들이 발생했을 때 골든 타임(3시간이내)에 치료를 받아 그로 인한 후유증과 사망률을 감소시킨다.    안동병원에 문을 연 경북심뇌혈관질환센터는 총 108병상의 전용병상과 110여명의 전문 인력, 혈관조영촬영기, 자기공명영상장치(MRI) 등 전용 장비를 갖추고 심뇌혈관질환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심혈관, 뇌혈관, 심뇌재활 및 예방관리센터 등 4개의 전문센터와 전용 병동은 심뇌혈관질환자들에게 예방부터 치료, 재활까지 단계적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심뇌혈관질환센터가 지역민들의 건강파트너 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심뇌혈관질환 걱정 없는 건강하고 살기 좋은 경북을 만드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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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7
  • 도시철도 신매역에 7색 멜로디 건강기부계단 조성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 2고객센터는 지난 18일(화) 2호선 신매역 대합실 내부계단에 「7색 멜로디 건강기부계단」 조성을 완료하고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7색 멜로디 건강기부계단 준공식〉 이번에 조성된 계단은 도시철도 역사 내 일곱 번째 피아노 계단으로서 기부계단으로는 네 번째이다. 특히 이번 계단은 기존 피아노 소리만 나오는 것과 달리 요일별로 7가지 종류(피아노·실로폰·바이올린·아코디언·트럼펫·기타·크리스탈)의 색다른 멜로디가 나와 이용 시민들에게 건강과 재미를 동시에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건강기부계단은 지난 4월 푸른청신경과의원과 체결한 「건강기부계단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조성되었다. 건강기부계단은 계단이용 시 1회당 10원의 기부금이 적립된다. 연말에 연간 누적된 이용자 수만큼 금액으로 환산해 최대 1,000만원까지 소아암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이번 건강기부계단 조성으로 시민들의 건강도 지키고 소아암 어린이도 돕는 1석 2조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지역 대표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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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 하늘에서 펼친 ‘메디시티 대구’의 인술
      “기내에 의사선생님 없습니까?” 지난 24일 태국 방콕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비행편에서 급히 의사를 찾는 닥터콜 방송에 대구에 소재하는 비엘성형외과피부과의원 이성하 원장이 주저 없이 환자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이성하 비엘성형외과피부과의원장〉   비행기에 탑승한 20대 동남아 여성이 복통과 과호흡으로 인한 호흡곤란과 불안장애와 구토 및 설사를 동반해 승무원을 찾은 것이다.닥터콜을 받은 이성하 원장은 먼저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상황에 따른 바이탈 체크를 진행하고 진통제를 투약하는 등 환자가 안정을 찾도록 했다.약 복용 후 다행히 환자의 불안증세 등이 호전되어 응급상황이 종료됐으며, 공항 도착 후에는 본인의 요청으로 휠체어를 타고 공항을 빠져 나갔다.이성하 원장은 ‘베트남-태국 대구경북 관광마케팅’ 행사를 위해 대구시 홍보단 일원으로 참석하게 됐으며, 이 비행기 안에는 권영진 대구시장도 함께 있었다.이성하 원장은 “마땅히 할 일을 했고 누구나 그런 상황이라면 도움에 나섰을 것이다”며 “작은 도움으로 위급한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어서 기쁘고 격려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맡은 일에 더욱 열심히 일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에도 비엘성형외과피부과의원 박원용 원장이 대구에서 베트남 다낭행 항공기 탑승 중 기내에서 과호흡증으로 실신 한 응급환자를 구하는 등 비엘성형외과피부과의원에서 2번이나 응급환자를 살려 ‘메디시티 대구’의 인술을 보여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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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30
  • 대구 의료기기, 중국 전시회서 82만여 달러 수출 ‘성과’
    21일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기업지원단은 지역 의료기기 관련 기업들이 ‘제81회 중국국제의료기기전시회(CMEF Spring 2019)’에 참가해 총 425건, 930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중국 상하이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대구시의 지원으로 △㈜메디센서 △㈜파인메딕스 △㈜송이실업 △㈜3에이치(H) △㈜유바이오메드 △㈜예스바이오테크 등 지역에 소재한 6개사가 참가했다. 〈중국국제의료기기전시회〉 특히 이들 참가기업들은 현장에서 82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 글로벌 시장에서의 제품 경쟁력을 어느 정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초고감도 의료진단장비 개발 전문기업인 메디센서는 자사의 주력 제품인 혈당측정기, 면역진단기기 등을 인도 의료기기 전문 유통업체회사에 20만 달러 규모로 납품키로 하는 계약을 맺었다.대구시 프리(Pre) 스타기업인 파인메딕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획득한 초음파 내시경 유도 세침흡인 바늘(EUS-FNA Needle)을 선보여 각국의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태국, 방글라데시 바이어들과 총 2만 5천 달러 규모의 현장 계약을 체결했다.파인메딕스 관계자는 “중국 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CFDA) 인증이 완료되는 시점인 내년부터 본격적인 협상을 이어가자는 제안을 다수의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받았다”며 추가 수출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했다.욕창방지 매트리스 및 방석을 개발‧생산하는 송이실업은 상해 의료기기 유통업체와 50만 달러 규모의 총판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대만의 휠체어 전문 제작 기업과도 30만 달러 규모의 총판계약을 추진 중에 있어 향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3차원 스마트 지압침대를 생산 판매하는 3에이치(H)는 중국 현지의 의료기기 유통기업사와 8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맺었다. 또한 이집트 회사와는 총판계약을 위한 논의가 무르익어 감에 따라 현지 진출이 구체화 되고 있다. 추후 협상이 순조롭게 진전될 경우 계약 규모는 약 50만 달러 정도가 될 것으로 3에이치(H) 관계자는 전망했다.이외에도 참가기업들은 활발한 상담 활동을 통해 글로벌 바이어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 내는 등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전망을 밝게 했다.배선학 대구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은 ”지역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게끔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매년 봄·가을 두 번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시회인 ‘중국국제의료기기전시회(CMEF)’는 올해의 경우 전 세계 22개국에서 4,200여개사가 참가하여 지난 17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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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2
  • 대구시, 5년 연속 의료도시 부문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획득
    대구시가  5년 연속(’15년~’19년) 의료도시 부문에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획득했다.    국내 최초 팔이식 수술 성공, 비수도권 최초 의료 관광객 2만명 달성,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들의 고속 성장에 힘입어 다른 경쟁 도시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이룬 쾌거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이 인정하고 선호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를 소비자들이 직접 평가하여 선정하는 국내 최고의 브랜드 시상으로 올해 14회째다.대구시는  국내거주 대한민국 소비자(1,173명)를 대상으로 △의료 도시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도시 △여러 도시 중 의료도시로 알고 있는 도시 △대중매체를 통해 의료도시와 관련된 기사, 방송을 접한 경험이 있는 도시 △대한민국 최고의 의료도시라고 생각하는 도시 4가지 평가 항목에서 경쟁도시들에 비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번 수상으로 대구시는 2009년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이후 국제 의료서비스 중심도시 조성, 글로벌 수준의 의료 인프라 구축, 연구개발 활성화 지원, 기업 원스톱지원시스템 운영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의료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갈수 있게 됐다.      한편,  대구시가 의료도시로서 5회 연속(2015년 ~ 2019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받는데는  의료관광이 큰 몫을 했다는 평가이다. 메르스, 사드 등 불안한 국제 정세 속에서도 2016년, 2017년 연속 비수도권 최초로 2만 명 이상의 의료관광객 유치에 성공했고, 2018년도 실적도 2만 명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2017년 2월에는 국내 최초 팔이식 수술 성공을 통해 대구 의료기술의 우수성과 메디시티 대구의 저력을 국내외로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구시는 현재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이하 첨복단지)에 국책기관 13개, 의료기업 129개를 유치했으며,  2015년 ‘생체정보 모니터링 시스템’, 2016년 ‘갑상선암 치료제’, 2017년 ‘뇌암치료제’, 2018년 ‘간암 표적치료제’ 등 총 7건의 기술이전을 함으로써 80억원 이상의 기술료를 확보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메디시티 대구의 5년 연속 대상 수상에는 지역 의료기관, 산·학·연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메디시티 대구’가 동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의료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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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8
  • ‘나드리콜’ 장애인의 날 20일 무료운행
        대구시설공단은 4월 20일(토)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을 대상으로 나드리콜을 무료로 운행한다.   무료운행은 나드리콜 회원 중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이용 신청은 콜센터 전화(1577-6776), 홈페이지, 나드리콜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구시설공단에서는 이번 장애인의 날이 주말이므로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나드리콜 특장차량을 휴일 평균 배차대수 보다 20% 상향하여 운행하고, 나드리콜 개인택시 부제를 일시 해제하여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나드리콜은 2009년 2월 운행을 개시하여 올해로 운행 10주년을 맞이한다. 현재 총 400대(특장차량 140대, 개인택시 260대)의 차량을 운행 중이며, 지난해 말 기준 등록회원 2만 6천명, 연간 이용객은 약 91만 명으로 이동이 불편한 대구지역 교통약자들의 24시간 발이 되어주고 있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대구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나드리콜 택시를 타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라이프
    • 건강 / 의료
    2019-04-16

실시간 건강 / 의료 기사

  • 고독사 예방·응급안전관리 스마트홈 서비스 실증 개시
     대구시는 독거노인을 위한 커뮤니티케어* 기반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이번 달부터 실증한다.      * 커뮤니티케어 : 돌봄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본 서비스는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고독사 예방과 응급안전관리를 위한 실증사업으로 신청 세대 중 30세대를 우선 선정하였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300세대로 확대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지난해 4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사물인터넷(IoT) 생활가전 기반 스마트홈 기술개발 사업 중 사회복지형 스마트홈 서비스 기술개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 응급안전 관리, 안심 외출, 건강관리 등의 서비스 실증을 9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IoT가전 기반 스마트홈 실증 서비스 개념도〉 사회복지형 스마트홈 서비스 기술개발 사업은 3년간(’19년~’21년) 총사업비 73억원(국비38, 시비12, 민자23)이 투입되며 경북대학교, 대구도시공사, 산들정보통신, 그린존시큐리티, 엠제이비전테크, 케이스마트피아 등 총 7개 기관·기업이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다.사업추진을 위해 대구도시공사에서 관리하는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실증세대 신청을 받았으며, 신청 기간(7.21.~7.31.) 동안 250여 세대가 신청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대구시는 신청 세대 중 올해 30세대에 대해 먼저 실증을 진행해 IoT 생활가전, 원격검침기 등의 오류 수정과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위한 시나리오 개선을 수행한 후 2021년 상반기에 300세대를 대상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서비스 실증은 IoT 생활가전(냉장고, 공기청정기, TV 등)과 원격 검침기(상수도, 도시가스, 전기) 등을 통해 수집되는 일상생활 데이터를 저장(빅데이터)하고 가공·분석·판단(인공지능)하는 과정을 거친다.구체적으로 스마트홈서비스 시스템에서 해당 세대 김치냉장고에 부착된 동작감지센서 및 온·습도센서 등을 통한 식생활 패턴과 활동량, 공기청정기에 부착된 동작감지센서·열화상센서·심박측정센서를 통한 활동량·체온정보·화재감시, TV 사용유형 등의 생활패턴 정보와 원격검침기에서 수집되는 각종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패턴이 발생하게 되면 아파트관리사무실 시스템에 경고 메시지를 보내 신속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대구시는 사업 추진에 있어 지역기업과 기관이 기술개발과 실증에 공동으로 참여해 사업영역의 확대와 역외 진출에도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실증은 일상생활 데이터를 활용해 취약계층의 위급·응급 상황을 조기에 대응하는 최초의 스마트홈 서비스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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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요양병원 코로나 재확산 대비, 이렇게 하고 있어요”
    코로나19 재확산의 위기 속에 대구지역 요양병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권토중래의 마음으로 자체적인 감염관리 방안을 마련해 코로나 재확산에 대비하고 있다.요양병원은 고위험 집단시설로, 고령이나 기저질환을 갖고 오랫동안 입원하고 있는 환자들이 많기 때문에 감염에 상당히 취약하며, 이들 환자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중증에 빠지면서 사망에도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감염병 관리가 무엇보다도 요구되고 있다.대구시는 그동안 요양병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왔다. 특히 지난 3월 20일부터 3월 28일까지 집단감염에 취약한 요양병원 67곳에 대해 감염관리 전문가가 현장을 점검하고 종사자 및 방문객 관리, 개인위생 관리, 환경 소독 등 병원별 특성에 맞는 감염관리 컨설팅을 실시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해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컨설팅 희망 요양병원 6곳을 대상으로 2차 컨설팅을 진행 중에 있다.또 서울 광화문 집회 이후 지역 내 코로나 재확산에 대비해 대구시와 구·군 점검반을 편성하고 병원 내 마스크 착용, 종사자 관리 등 방역수칙에 대한 점검을 계속해 오고 있으며 추석을 앞둔 9월 23일부터 9월 25일까지 3일간 요양병원에 대한 특별점검을 통해 연휴기간 면회금지 및 종사자들의 타지역 방문 자제 등 철저한 관리를 당부할 계획이다.한편, 대구지역에 있는 한결요양병원은 지난 2월과 3월 대구에서 4,000여 명에 달하는 환자가 폭발적으로 발생했을 당시 단 한명의 환자도 발생하지 않는 등 위기를 극복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서울 사랑제일교회와 서울 광화문 집회를 통한 코로나 전국 재확산의 위기 속에서도 자체적인 감염관리를 한층 더 강화해 지역의 코로나 재확산에 대비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요양병원 감염관리 우수사례〉▲ 외부인 통제 안내문▲ 방문기록 작성, 손소독제 비치 및 발열체크 한결요양병원에서는 건강보험공단에서 지원받은 방역요원을 활용해 외부인을 철저하게 통제하고 출근 시 직원들에 대한 발열체크, 근무 중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환자 마스크 착용, 신규 종사자와 입원 환자에 대한 꼼꼼한 사전 코로나 검사 등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특히, 병원 내 직원들 간 월례회와 대면회의를 취소하고 ‘메디통’이라는 전자결재 시스템을 통해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있으며, 구내식당 이용 시에도 배식시간 조정, 1회 식사 인원 20명 이하 기준 적용해 직원 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생활화하고 있다. 또한, 수도권의 코로나 확진자 급증으로 지난 8월 23일부터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요양병원에서의 비접촉 면회마저 금지되자 면회금지로 인한 입원 환자들의 우울감 해소를 위해 주 1회 특식을 제공하는 등 환자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로 환자와 함께 코로나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고위험 시설인 요양병원 등에서의 코로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설 자체적으로 종사자와 환자가 함께 한마음이 되어 코로나를 예방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면서, “한결요양병원과 같은 감염관리 우수 실천사례를 널리 알리고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과 지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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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첨복재단,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재단)이 중소벤처기업부 2020 규제자유특구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센터장 김종원, 이하 의료기기센터) 의료신소재TF팀은 버려지던 치아를 잇몸뼈 이식 재료로 재활용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첨복재단 정봉수 박사가 이끌고 있는 의료신소재TF팀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규제자유특구 관련 새로운 규제 및 해당 규제를 해소할 수 있는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개최한 ‘2020 규제자유특구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가하여 동종치아 골이식재 개발 실증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규제특례의 참신성과 새로운 시장 선도에 대한 산업적·경제적 효과를 구체적으로 기술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최우수상(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전국 응모 총 39건 중에서 13명의 결선진출자가 선발되었으며, 정봉수 박사팀은 그중 최우수상을 받았다.이번 공모전에서 의료신소재TF팀이 제안한 동종치아 골이식재 개발 실증은 버려졌던 ‘폐(廢)치아’의 골이식재 활용을 위해 기증자 적합성, 안전성, 윤리성, 상업성 확보 실증을 통한 세계최초 동종치아 골이식재 개발 실증이다. 동종치아 골이식재라는 용어도 이번에 처음 정의가 되었다.    구체적으로는 사랑니 발치 등으로 발생하는 타인의 버려지는 치아를 잇몸뼈 이식 재료로 재활용함으로써 다른 이식에 비해 거부반응이 적고 빠른 적응을 기대할 수 있는 골이식재 개발에 대한 내용이다. 현재는 사체의 뼈나 동물의 뼈가 이식재료로 사용해 오고 있다.동종치아의 사용은 인류역사에서 오래전에 등장했었으나 사회적, 윤리적, 전염병 등의 문제가 있어왔다. 실제로 18세기 영국에서는 인체치아 아랫니 한줄이 30파운드에 거래되었고, 전체 치아 세트로는 73파운드에 거래가 되었는데, 당시 노동자의 1년치 임금이 45파운드였을 만큼 인체치아는 고가로 거래가 되었다.    따라서 고가의 인체치아를 얻기 위해 사체도굴 및 사회 취약층과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치아 약탈과 거래가 빈번했고, 이로 인한 감염성 질병도 유행했다.현대에 와서는 모든 국가에서, 버려지는 치아는 법으로는 의료폐기물로 분류되어 재활용이 불가능하다. 모든 의료폐기물은 부패와 감염의 위험이 있기에 전량 소각해야 한다.    현재 의료폐기물 중에서 유일하게 법으로 허용되어 있는 인체태반은 한약재, 태반주사, 백옥주사 등으로의 불법유통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또한 치아가 아무런 사회적 안전장치 없이 재활용될 경우 태반과 동일한 불법유통의 문제발생, 중세유럽의 사회와 동일하게 치아매매, 불필요한 발치, 사회적 약자에 대한 치아 약탈과 갈취, 전염병 유행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인체치아는 치조골과 가장 유사하고 골전도 능력이 탁월하여 골이식재로서 매우 우수한 재료이며, 인체치아 1개는 골이식재 약 48만원의 가치를 가지고 있어 한해에 버려지는 치아가 600만개임을 감안할 때 약 2.9억원/년의 새로운 시장이 창출될 수 있다.이번 아이디어 수상으로 세계 최초로 치아에 대한 기증자 동의 획득 및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심의 등 윤리적 측면 확보와 기증자 적합성평가, 제조공정의 안전성, 기증자 추적, 바이러스 미감염, 감염위험 등의 안전성이 입증된 전문 연구 공공기관의 시험성적서와 의료용 소재를 기업들에게 함께 제공하여 기업들이 골이식재로 상용화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되었다.    이로 인하여 중세유럽과 근대까지 이어졌던 약 400년의 인체 치아재료 활용에 대한 역사적 전환점을 대한민국이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또한 환경부, 식약처 등 정부가 우려하는 개인 간의 인체치아 매매와 불법유통 등도 차단하여, 비영리 공공기관이 수거와 검사와 분배 등을 전담함으로써 사회적 문제와 윤리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정봉수 박사는 관련 법 개정과 제도 정비에 대해서 정부부처와 긴밀히 논의하며 동종치아가 사회적으로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는 방법들을 연구하며 제도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첨복재단의 인체유래바이오소재개발센터는 정봉수 박사가 총괄책임자로 있으며 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대구광역시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2016~2019년도에 걸쳐 70억원 규모로 세계최초로 연구기반 인프라가 구축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2019년도 8월에 국내최초로 규제자유특구지역으로도 지정되어 정봉수 박사팀은 세계최초로 인체지방유래 콜라겐을 추출하고 상용화 하는 연구를 약 55억원 규모의 대형과제로 기업들과 수행 중에 있다.    정봉수 박사팀은 이번에 동종치아 골이식재 상용화 연구까지 세계최초로 시작하게 되어 첨복재단은 인체지방과 인체치아 등의 인체유래바이오 소재를 환자의 상처를 빠르게 복구할 수 있는 재생의료용 소재로 기업에 제공하는 바이오헬스분야의 전문 연구 공공기관으로서의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공모전에서 발표된 과제에 관심있는 지자체와 과제 기획자와 전문가를 매칭해 실제 특구계획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첨복재단 이영호 이사장은 “우리 재단이 인체유래 바이오소재 연구 분야에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공모전에서 정봉수 박사가 제안한 동종치아 골이식재 개발 실증에 대한 아이디어가 실제로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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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0
  • 경북도, 코로나 재유행 대비해 생활치료센터 다시 문열어
      경북도는 최근 수도권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24일부터 한국국학진흥원 인문정신연수원에 생활치료센터를 열기로 했다. 이로써 경북도는 코로나19 경증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63병상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현재는 확진자 발생 시 격리 및 치료시설을 갖춘 포항․김천․안동의료원, 동국대학교경주병원 등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으나, 현재와 같은 추세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향후 병상확보에 대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증환자를 전담으로 치료할 생활치료센터를 개소하기로 했다.   도는 생활치료센터 개소를 위해 사전 시설점검과 방역․소독은 물론, 도 공무원, 의료진, 소방, 경찰, 군 병력 등을 연계한 40여명 규모의 운영․지원조직도 내실 있게 구성했다.   센터 내에서는 고막체온계, 산소포화도 측정기, 전자혈압계, 청진기, AED(자동제세동기) 등의 의료장비와 각종 의약품은 물론, 마스크와 손 소독제, 장갑, 방호복 등도 빠짐없이 준비했다.   또한, 이동식 X-Ray 장비를 장착한 행복버스를 순환배치하고 상황 악화 시 즉시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도록 환자 이송체계도 구축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생활치료센터를 전국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운영했던경험을 살려 최상의 치료 환경을 제공해 코로나19 환자들이 조기에 회복되어 가족과 일상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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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4
  • 대구 남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본격 추진
      대구시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남구보건소에서 내달 3일부터 시작하는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 150여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해 100여명을 대상으로 성황리에 활동을 마친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올해 50명 증원된 150여명의 신규등록자를 모집하여 코로나19 위기 속 최적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6개월 과정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스마트폰 앱(APP) 및 활동량계(손목밴드)를 활용함으로서 시․공간에 대한 제약을 최소화하고 전문 인력을 통한 상시 건강 모니터링과 유용한 건강 정보 및 상담을 제공하여 주민의 건강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자는 19세 이상의 남구 주민(남구 소재 사업장 직장인 포함) 중 혈압·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을 측정하여 1가지 이상의 건강 위험 요인을 보유한 자로, 만성질환을 진단받거나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제외된다.   참여 신청은 건강관리실(053-664-3637, 3631)을 통하여 전화로 가능하며, 사전 예약제에 따라 1:1 보건소 방문검사 후 검사 결과에 따라 선정된 대상자에게 활동량계를 지급하고, 모바일 앱(APP) 및 활동량계 사용법에 관한 오리엔테이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추어 스마트한 의료․보건 분야의 발전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요즘,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헬스 케어 사업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남구민들의 건강증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방자치단체 주도의 첨단보건사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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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4
  • 대구의료원, 인공신장실 및 호스피스센터 확장 오픈
    대구의료원(의료원장 유완식)이 인공신장실과 호스피스센터의 확충공사를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편안한 환경 최신 의료장비, 대구의료원 인공신장실    대구의료원은 인공신장실을 이용하는 혈액투석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 13병상이던 투석병상을 7병상 증가한 20병상으로 확대하여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했다.      * 혈액투석 : 신장질환이 있는 말기 신부전증 환자에게 시행되는 신 대체 요법의 하나로, 노폐물이 쌓인 환자의 혈액을 체외로 순환시켜 투석막을 통해 노폐물과 수분을 걸러낸 후 깨끗해진 혈액을 다시 체내로 주입시키는 치료 방법 ▲ 대구의료원 인공신장실 특히 세계적인 의료장비 기업인 박스터(Baxter)사의 최신 투석기기 아티스 피지오(Artis physio)를 도입해 다양한 요독 물질 제거와 투석 효과율을 높이고 투석 중 저혈압 및 합병증 발생을 감소시켰다.아울러 유럽, 미국, 중국에서 인증을 획득한 완벽한 정수 시스템을 갖추고, 단전/단수로 인해 위급한 상황 발생하지 않도록 무정전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환자의 안전에 더욱 신경 썼다.또한 1회 4시간, 주 3회 긴 시간 동안 진행되는 투석치료의 특성상 심신이 피로하고 지루해질 수 있는 환자들을 위해 침상 간격을 넓게 배치하고 개인용 TV를 설치해 보다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아픔은 덜고 마음은 보듬다, 대구의료원 호스피스센터    대구지역 1호 말기 암 환자 완화의료전문기관인 대구의료원은 완화의료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기존 13병상(4인 3실, 1인 1실)이던 병상을 18병상(4인 4실, 1인 2실)으로 확대했다. ▲ 대구의료원 호스피스센터 대구의료원 호스피스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가 팀이 인간의 존엄성을 바탕으로 통증 등 환자를 힘들게 하는 신체적 증상을 적극적으로 조절하고 심리사회적, 영적 측면 등 돌봄 치료를 통해 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경감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또한 특수목욕실, 가족실, 상담실, 평온실(임종실), 센터로비 등 쾌적한 부대시설과 미술·음악·원예요법, 미용·목욕·발마사지·노래교실 봉사, 기독교·불교·천주교 영적 돌봄 서비스, 사별 가족 지지모임, 각종 기념일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들이 더욱 안정된 환경에서 입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특히, 대구의료원 호스피스센터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중앙 호스피스센터에서 호스피스 전문기관의 법적 기준 이행 및 서비스 질 개선을 목적으로 실시한 ‘2019년 호스피스 전문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였으며, 2017년 7월 15일부터 시행된 ‘호스피스 보조 활동(간병서비스)’제도를 전국 완료의료전문기관 중 최초로 도입하고, 말기 암 환자가 자택에서 호스피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가정형 호스피스 시범사업’을 대구지역 최초로 시행하기도 했다.□ 코로나19 사투에도 공공의료 확충은 계속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인 대구의료원은 공공의료 공백의 장기화를 우려해 비상사태 대비를 위한 격리병동을 유지한 채 지난 6월 15일부터 외래진료를 정상화하고 일반 환자의 입원치료를 시행하고 있다.7월 8일 기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대구의료원 격리병동에서 입원치료 중인 환자는 모두 10명이며, 6월 15일 외래진료 정상화와 함께 일반 병동 가동을 재개해 같은 날 기준 130여 명의 일반 환자가 대구의료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또한 대구의료원은 우수 의료진 영입의 일환으로 7월 1일부터 오현민 재활의학 과장, 조광석 정형외과 과장을 초빙해 활발히 진료 중에 있다.유완식 의료원장은 “보다 쾌적하고 넓은 시설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호스피스병동 및 인공신장실을 확충해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시민들이 이용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대구의료원은 공공의료 확충을 위해 변함없는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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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씨젠의료재단, 9월부터 대구 지역에 검사센터 운영키로
    대구시는 코로나19 제2차 유행을 대비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검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재)씨젠의료재단(대표 천종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시-(재)씨젠의료재단 업무협약 체결> 현재 코로나19가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으며, 지역에서도 무증상 감염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치료제나 백신 개발되기 전까지는 완전 종식이 어려운 상황이다.이에 대구시는 신속하고 정확한 검체 검사가 감염병 확산 차단의 관건인 점을 인식해 민‧관의 긴밀한 협력으로 대규모 검체 건 발생에 대비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지난 2월 지역 내 환자 급증 시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을 제외한 민간 수탁 검사기관의 경우 검사기관이 주로 수도권에 소재하고 있어 검사 시간이 상당히 소요돼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은 바 있다.집단환자 발생 등 다수의 진단검사 소요 건이 발생하는 경우 보건소와 의료기관의 선별진료소를 통해 신속한 검체를 실시하고 검체 건에 대한 검사결과를 신속·정확하게 도출하기 위해서는 전문검사기관의 협업 체계가 필수적이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씨젠의료재단에서는 오는 9월부터 대구 지역에 대구경북검사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며, 진단검사뿐만 아니라 바이오산업 육성 및 의료지원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대구시와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천종기 씨젠의료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를 지혜롭게 잘 극복하고 있는 대구시민을 응원하면서, 분자진단분야 전문검사기관으로서 대구에 서울 본원수준의 검사센터 설치를 잘 준비해 대구지역 감염병 조기 발견과 대구시 감염병 대응정책에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대구시 감염병 대응에 큰 힘이 된다. 대구시는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2차 재유행 대비를 빈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면서, “시민 여러분이 최강의 백신인 점 꼭 기억하시면서, 무더위에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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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대구의료원, 제28회 JW중외봉사상 수상
    대구의료원(의료원장 유완식)이 대한병원협회 61기 정기총회에서 ‘JW중외봉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JW중외봉사상 수상〉 JW중외봉사상은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의료인과 병원계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2014년 대한병원협회와 JW중외제약이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대구의료원은 평소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국민보건의료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JW중외봉사상 사회봉사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대구의료원은 20개의 진료과와 40여 명의 전문의가 수준 높은 협력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442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감염병 대응을 위한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을 보유하고 있다.특히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 이후 병원감염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감염전담 의사와 감염전문 간호사로 구성된 감염관리팀을 2017년 신설했으며 적정 수준의 음압격리병상 확보를 위해 기존 3실이던 음압병상을 10실로 확충, 지역사회 감염병 발생 시 신속히 대응 가능한 체계를 갖추기도 했다.유완식 의료원장은 “앞으로도 대구의료원은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최선의 진료를 통해 지역사회 공공의료를 선도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구의료원은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서 지난 2월 대구지역에 첫 확진 환자가 발생한 직후 전 병동을 소개해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환자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 뉴스
    2020-04-16
  • 대구도시철도, 자동심장충격기(AED) 전 역사로 확대 운영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1·2·3호선 전 역사에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설치돼 생명이 위급한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1호선 명덕역 승강장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 기존에는 주요 27개 역사에 역당 1대씩 총27대를 운영해 오던 것을 이번에 추가로 125대를 설치함으로써 모든 역사에 설치가 완료됐다. 이에 따라 1·2호선은 역당 2대씩, 3호선은 역당 1대씩 총152대가 운영된다.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의 리듬을 회복시켜주고 생존율을 극적으로 높일 수 있는 의료장비이며, 갑작스러운 심정지 환자가 발생할 경우 심장충격기의 자동 안내 메시지에 따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한편, 공사는 2019년부터 대구적십자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적십자사의 전문강사를 통해 응급상황 시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 심폐소생술 교육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자동심장충격기가 전 역사에 설치됨으로써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져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께서 안전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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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 의료
    2020-04-04
  • 대구첨복재단 개발지원 제품 세계로 나간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대구첨복재단’)이 개발 지원한 입주기업 제품이 유럽 CE(Conformity European) 인증을 받았다.    대구첨복재단이 2018년 컨설팅한 ‘㈜인코아’의 ‘Core-Clip’과 ‘Core-Knife’ 2개 제품이 TUV SUD로부터 지난 2일 CE 인증을 받았다. CE 인증은 유럽내 제품판매를 위해 필수적인 인증 절차로, 의료기기의 효용성과 안전성을 심사한다.    대구첨복재단의 지원으로 개발된 국내 제품이 유럽시장의 문을 연 사례이다. 현재 내시경용 시술기구는 일본기업이 90% 이상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대구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센터장 김길수) 의료기기평가팀은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시제품 성능평가, 예비 생물학적 안전성 평가, 인허가 시험평가 모니터링, 안전성 평가 항목 컨설팅을 지원한다.    2018년 진행한 ‘2018 지역인프라 연계 의료기기 제품화 촉진 지원 사업’ 과제에 ㈜인코아가 선정돼 ‘의료기기평가팀’에서 지혈클립과 나이프를 개발하도록 지원했다.    이 과제는 기업이 개발한 제품에 대해 병원 임상의가 현장 중심 전문가 컨설팅을 해주면서 효과를 검증하고, 업그레이드하도록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8년부터 시작해 19년까지 21개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통해 제품의 성능개선, 시장진입 전략, 임상시험 전략 등을 지원하였다. 2년전 병원 임상의와 대구첨복재단 전문연구팀의 지원을 받고 개발된 Core-Clip과 Core-Knife는 TUV SUD(독일 시험인증기관)로부터 3월 2일 CE Class 2등급 인증을 받았다. ▲ Core-Clip▲ Core-Knife ㈜인코아(대표 김동탁)는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중소기업으로 국소지혈용드레싱, 일회용내시경처치구류 등을 생산하고 있다. 2014년 창업, 2019년 4월 첨복단지 내에 생산시설을 갖추었다.    Core-Clip(코어클립)은 위장관내 혈관·조직 또는 수술부위 등의 신속한 지혈을 위해 사용되는 수술용 기구이다. 내시경의 기구 채널을 통해 체내로 삽입해 위점막 혈관이나 조직 지혈에 사용하는 일체형/일회용 의료기기이다.    지혈클립은 인체에 무해한지, 사용이 편리한지, 지혈효과가 뛰어난지가 중요하다. 현재 병원에서 사용되는 지혈클립은 대부분이 일본제품이어서 국산화가 필요했다.    ㈜인코아의 Core-Clip은 내시경 기구를 통해 삽입해 위점막 혈관이나 조직을 지혈할 수 있는 일체형 제품이다. 대구첨복재단에서 시제품 제작부터 안전성·유효성 평가를 지원받았다. 점막 절제술 후 지혈 성능 확인을 위해 돼지로 실험을 진행하여 기존 지혈클립보다 우수한 성능을 확인했다. 현재 이미 하노이국립의료대학병원에 수출되고 있다.㈜인코아의 Core-Knife는 수술 없이 간단한 내시경을 통해 위암, 대장암, 용종 등을 제거할 수 있는 나이프인데 수술시 발로 조작할 수 있다. 암 발생시 개복없이 내시경을 통해 절제하는 내시경점막하 절제술이 대중화되었는데 관련 나이프는 일본 제품이 점유중이다.    Core-Knife도 기존 내시경점막하 절제술에서 점막하층의 절개를 최소화하기 위한 내시경점막하 박리술 치료법을 도입했다. 개발 단계부터 대구첨복재단으로부터 자문받았으며 제품화를 위해 안전성 및 유효성 검증도 대구첨복재단에서 진행했다. 지금은 동산병원에서 신제품 사용자 지원사업을 통해 사용중이다.이영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은 “병원 현장 목소리를 듣고 대구첨복재단에서 기업에게 아이디어를 전달하고, 그것을 기업이 제품화하고, 그 제품이 유럽에서 인증받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김길수 실험동물센터장도 “실험동물센터는 입주기업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 구축을 도와 기업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국내 의료기기 기술 발전과 인프라 확대의 구심점으로 자리잡을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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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 의료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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