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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9월 1일 오전 8시 개막
        제27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가 오는  9월 1일(일) 오전 8시부터 잠실종합운동장~성남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의 경쟁 및 비경쟁 어울림 부문 참가자 신청 접수 중이며, 8월 9일 접수를 마감한다.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는 서울에서 펼쳐지는 42.195km의 ‘도전과 극복의 레이스’이자 국내 유일의 국제 공인 휠체어 마라톤대회로 세계 속에 빛나는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번 대회를 위한 사회 각계의 후원과 지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특별 순서로 대한민국 공군의 ‘블랙이글스’가 2017년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도 참여하여 화려한 에어쇼를 펼친다. 이밖에 대회 참가자를 위한 공연 등 부대행사도 마련하고 있다. 제27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대한장애인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18개국 휠체어마라톤 선수 등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풀코스(42.195㎞), 하프코스(21.0975㎞), 5㎞(경쟁부문), 5km(어울림부문) 종목으로 진행된다. 또 휠체어와 함께 핸드사이클이 하프코스(21.0975㎞) 구간을 함께 달리게 된다. 또한 대회 전후로 선수들뿐만 아니라 참관하는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각종 이벤트를 마련해 ‘마라톤 대회’ 그 이상의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는 2005년 제14회 대회를 기점으로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로부터 공인을 받은 국제대회로 개최되고 있다. 그동안 국내외 많은 장애인 육상 선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명품 장애인마라톤대회로 발돋움했다. 특히 2013년도에는 세계신기록과 불과 38초 차이로 대회신기록과 아시아신기록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16년도에는 IPC공인기록에 풀코스 마라톤부문 1시간20분대 우수 선수를 50% 가까이 등재하는 등 명실상부한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공인대회로서 국가 이미지를 드높이고 장애인체육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9월 1일(일) 개최되는 ‘제27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참여할 수 있다. 8월9일(금)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특히 5Km어울림 종목의 경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뛰는 조화와 어울림의 레이스로 국내외 많은 참가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종목이며 등록비는 무료로 진행된다. 제27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조직위원회는 장애인 선수들의 도전과 극복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비장애인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차후 대회 공지 및 이벤트는 제27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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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3
  • 삼성생명 제주지역단 ‘맘, 도서관’ 개관
    <좌측부터 다산북스 김선식 대표, 삼성생명 FC4사업부 박찬병 사업부장이 다산북스 도서기증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다산북스가 삼성생명 제주지역단에 도서 3000여권을 기증했다. 7월 29일 삼성생명 제주지역단 연수실에서 FC 및 임직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삼성-다산 맘, 도서관 개관식’이 열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찬병 사업부장(삼성생명 FC4사업부), 박성종 단장(삼성생명 제주지역단), 김선식 대표(다산북스)가 참석했으며 개관 축하 및 도서 기증 행사를 진행했다. 박성종 단장은 “삼성생명이 30년 동안 제주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참 많은 기부활동을 벌여왔다. 그런데 이번 도서기증은 외부 단체로부터 기부를 받은 최초의 사례”라며 “책을 통해 FC들과 자녀들에게 동기부여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삼성생명 제주지역단은 FC의 애로사항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문화 공간으로 ‘맘, 도서관’를 설립했으며 이곳은 FC의 자녀들도 자유롭게 독서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산북스는 2011년부터 경기도, 전라북도, 제주특별자치도, 전북 고창군, 전북 익산군 등에 도서를 기증했다. 다산북스 개요 다산북스는 다산 정약용의 실사구시 정신과 애민정신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단행본 출판사다. 현재 다산북스(경제경영), 다산라이프(자기계발), 다산책방(문학), 다산초당(인문,역사), 다산에듀(자녀교육,청소년), 놀(청소년문학), 다산어린이(어린이), 오브제(실용에세이)로 구성되어 있다. 그동안 조선왕 독살사건, 블라인드 스팟, 덕혜옹주, 리버보이,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4개의 통장, 박철범의 하루공부법, 디맨드, 어린이 위인전 who?시리즈 등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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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3
  • 대구-광주 청년들 광주서 달빛 교류
    대구-광주 청년들이 상생발전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하나 되어 소통하는 달빛교류가 20일, 21일 양일간 2019 세계청년축제 기간에 맞춰광주에서 시작된다. 〈청년문화와 현안 등 공유, 교류하는 화합의 시간〉   대구시 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위원들이 2019 세계청년축제 기간 중 광주를 방문하여 광주청년위원들과 청년문화와 현안 등에 대해 함께 공유하며 교류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지게 된다.20일(토)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첫 만남을 가지게 되는 영호남 청년들은 정책 현안 논의 등을 위한 청년정책 토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달빛 교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 날은 청년 간 첫 만남인 만큼 딱딱하고 경직된 분위기가 아닌 청년들이 토론회를 주도하며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양 도시의 청년정책을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정책현안과 흐름을 파악하고 청년만의 번뜩이는 정책제안과 다양한 의견교환 시간을 통해 영호남 청년들의 역량과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올해 개최되는 2019 광주시 세계청년축제는 ‘청년의 바다’를 주제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연계하여 운영되며 다양한 지역과 세대 간 교류를 통해 청년들의 도전을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화합의 장으로써 대구와 광주 청년 뿐 아니라 전 세계 청년들의 에너지를 맘껏 발산하며 강렬한 여름, 열정의 광주를 더욱 뜨겁게 할 예정이다.특히 50여 명의 대구-광주청년들이 팀을 구성하여 함께 참가할 예정인 5.18키로미터 나이트 라이트 런(5.18km Night Light Run)은 세계 청년들의 열정을 빛의 물결로 형상화한 야간 퍼레이드로 최종 도착지점인 5.18민주광장에 도착하게 되면 청년들의 땀을 날려버릴 레이저 디제이 파티(Laser DJ Party)가 준비되어 있어 지칠 틈도 없이 청년들의 마지막 남은 에너지까지 모두 털어낼 예정이다.다음날인 21일은 광주 바로알기 도심투어를 통해 1930년대부터 2030년까지 광주 100년의 시간을 배경으로 광주 공간 곳곳에 펼쳐진 이야기들을 함께 짚어나가게 된다.뜨거운 축제를 함께 즐기며 광주에서 시작된 대구-광주 청년의 만남은 도심투어를 끝으로 이틀간의 아쉬운 마무리를 하게 되지만 달빛동맹은 9월 대구로 장소를 옮겨 계속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9.6.~ 8일 대구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청년주간개최와 연계하여 광주청년들이 대구를 방문하여 대구의 숨겨진 명소와 역사를 배우며 달빛동맹으로 다시금 하나 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제갈동호 대구시 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위원장은 “청년간의 교류에 한계나 경계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광주에서 느낀 우정과 연대의 소중한 감정이 2019 청년주간이 펼쳐지는 9월, 대구에서 다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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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울산 태화강 ‘제2호 국가정원’ 지정
      순천만 국가정원에 이어 두번째 우리나라 국가정원이 울산에 탄생한다.   산림청은 오는 12일 울산 태화강 지방정원을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최초의 수변 생태정원인 태화강 지방정원은 84ha의 면적에 6개 주제 29개 세부 정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방문자센터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정원 체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은 문재인 정부의 지역공약이기도 하다.   산림청은 오염됐던 하천을 복원하고 자연자원을 보전하면서 도시재생 성과를 거두는 등 태화강 정원의 생태적 가치를 인정해 국가정원으로 지정했다.   아울러 산림청은 그동안 수도권, 호남권에 편중됐던 정원문화와 인프라 확충을 영남권으로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태화강 국가정원 선포식은 여름철 무더위 등을 고려해 가을에 열리며 산림청은 울산시와 협의해 자세한 일정을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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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3
  • 내년 개관 경남 사천 국립항공박물관에 ‘T-50’ ‘KC-100’ 실물 전시
    내년 상반기 개관 예정인 ‘국립항공박물관’에 국내 항공역사를 대표하는 비행기 ‘T-50 골든이글’과 ‘KC-100 나라온’이 전시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4일 경남 사천에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공장에서 KAI와 T-50 골든이글과 KC-100 나라온 비행기의 박물관 기증협약식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어명소 국토부 항공정책관과 김조원 KAI 사장이 KA 사천공장에서 T-50과 KC-100 기증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T-50’은 KAI가 자체 개발한 초음속 고등훈련기다. T-50 개발로 우리나라는 세계 12번째 초음속 제트기 개발국이자 세계 6번째 수출국 자리에 올랐다.   ‘KC-100’은 최초로 국제인증을 받은 민간항공기다.   국토부는 내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김포공항 내에 국립항공박물관을 건립 중에 있다.   박물관에는 항공분야 전시와 함께 비행훈련체험, 항공레포츠체험, 항공전문 도서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국토부는 박물관에 우리나라 항공역사에 의미가 있는 비행기 13대를 실물로 전시할 계획이며 이번 기증은 그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KAI가 기증하는 ‘T-50’은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 디자인이 적용된 동체로 전시되며 관람객이 직접 탑승해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김조원 KAI 사장은 “우리 항공역사에 중요한 의미가 있는 비행기를 국립박물관에 기증해 영구히 보전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의: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과 국립항공박물관추진팀/KAI사회공헌팀 02-2064-0175/055-851-6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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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8
  • “전세계 수영스타들이 몰려온다”…광주수영대회 선수촌 공식 개촌
    전 세계 수영대표들이 머물게 될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이 공식 개촌식을 가지고 손님맞이에 나섰다.   ‘평화의 물결 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12일 개막하는 이번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선수촌은 노후화된 아파트를 재건축해 25개동, 1660세대를 만들어 6000명이 입촌할 수 있다.     5일 오전 광주 광산구 우산동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에서 개촌 행사가 열려 공식기가 올라가고 있다.(사진=조직위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5일 오전 11시 광주 광산구 우산동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 아파트 103동 앞에서 공식 개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최종삼 선수촌장의 개촌 선언으로 시작된 이 날 행사는 대회 공식기 게양과 선수촌 주요 시설물 순회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은 노후화된 아파트를 재건축 한 것은 물론, 대회가 끝난 후 2020년 3월 민간에 양도될 예정으로 이번 대회 예산절감과 도심재생 효과에 기여하게 된다.   마스터즈대회기간 포함 내달 21일까지 운영되는 선수촌은 각 동마다 서비스 센터가 따로 설치된다. 각국 선수단이 머무는 선수구역과 언론인들이 이용하는 미디어구역, 각종 지원시설이 있는 국제구역으로 구성돼 있다.   선수단의 휴식과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로는 종합안내센터, 등록인증센터, 의료센터, 은행, 이·미용실 및 편의점, 카페, 면세점 등이 갖춰진다.   개촌 첫날인 5일에는 미국, 네델란드, 독일과 한국 선수단 68명 등 총 100명의 선수단이 입촌한다.   6일과 7일에도 프랑스, 일본, 중국 등 20여 개국 300여 명의 선수단이 입촌하게 된다.    최종삼 선수촌장은 “대회 개막 일주일을 앞두고 선수촌 개촌으로 각국 선수단이 속속 입촌하게 된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광주시장도 “모든 선수들이 경기장에서는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승부를 펼치겠지만, 이곳 선수촌에서는 서로를 따뜻하게 격려하며 소통하고 교류하기를 기대한다”면서 “평화의 물결이 이곳 선수촌에서부터 시작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촌식과 함께 선수단이 들어오면서 5일 오후 1시부터 선수촌의 일반인 출입이 전면 통제된다.   이와 함께 각 경기장도 4일 남부대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염주체육관은 6일 오전 9시, 여수엑스포 공원과 국제방송센터는 7일 오전 9시, 조선대는 16일 오전 9시부터 일반인 출입이 전면 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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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8
  •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 2주년 행사 진행
      6월 21일 개장 2주년을 맞는 송도해상케이블카가 무료탑승과 경품 이벤트를 마련한다. 6월 20일까지 탑승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의류관리기, 무선청소기, 공기 청청기 등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6월 1일부터 6월 20일까지 방문한 고객의 탑승권에 표기된 탑승번호를 추첨하는 방식으로 별도 경품 응모 없이 탑승만 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케이블카 탑승교환권도 경품으로 준비되어 있어 케이블카를 탑승한 고객은 탑승권을 보관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운의 주인공이 될 기회를 갖게 된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개장 2주년인 6월 21일에는 경품 추첨과 함께 당일 생일 고객은 신분증 확인 후 케이블카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어 6월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송도해수욕장을 방문하고 케이블카를 탑승하는 발 빠른 여름 여행객이라면 행운의 주인공을 노려볼 만하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busanaircruis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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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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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 최대 규모 ‘코엑스 푸드위크’ 11월 20일부터 4일간 열려
      올해로 14회를 맞은 국내 최대 식품 박람회인 ‘2019 코엑스 푸드위크’가 삼성동 코엑스 전관에서 11월 20일(수)부터 23일(토)까지 4일간 열린다. 국내외 1300개사가 1,620부스 규모로 최신 트렌드를 선보인다. 올해는 식품산업의 전문성과 최신 트렌드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관을 품목별 테마로 구성하였다. △1층에 위치한 A홀과 B홀은 식품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식품 전문전시관으로, △3층 C홀에서는 국내 유일의 제빵행사인 ‘서울 국제 빵, 과자 페스티벌(SIBA)’이 열리며 △3층 D홀은 트렌디한 먹거리와 색다른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푸드 트렌드관으로 조성된다. 1층 A, B홀은 식품산업 전문관으로 프리미엄농수축산물전 강소농대전, 경기도 안심먹거리 G 푸드쇼(G-Food Show), 가정간편식(HMR), 식품포장, 푸드테크 스타트업관 등 푸드 관련 전문 기업들을 만나볼 수 있다. 소상공인진흥공단, 한국식품연구원은 프리미엄 한식 먹거리를 소개하며, 특설무대에서는 ‘강소농대전’의 다채로운 이벤트가, B홀에서는 스타트업 세일즈 피칭 등이 개최된다. 또한 ‘가정간편식(HMR)관’, 식품포장(Food Pack)관’, ‘콜드체인(Cold Chain)관’, ‘푸드테크 스타트업관’ 등에서는 미래 식품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3층 C홀에서 열리는 국내 최고의 제과제빵 전문 행사인 ‘서울 국제 빵, 과자 페스티벌(SIBA)’에서는 최근 카페와 제과점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는 트렌드를 보여주는 다양한 제품들과 서비스를 볼 수 있다. 더불어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국제 제빵 경연대회인 ‘제4회 탑 오브 파티시에 인 아시아(TPA)’가 열려 10개국 국가대표들이 묘기 수준의 제빵 기술을 선보인다. D홀에서는 서울디저트쇼, 레트로 트렌드관, 차페어(Tea Fair), 커피관(All About Coffee) 등 10~20대가 좋아하는 최신 식품 및 드링크 메뉴도 만나볼 수 있다. 부대행사장에서는 국내, 외 요리 전문가들의 요리 시연행사와 K-토마토 나눔 행사, 스페셜티 커피 시음회 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가 열린다. 식품 업계 종사자들을 위해서는 진화하는 푸드테크를 조망할 수 있는 ‘2019 코리아 푸드테크 컨퍼런스’가 11월 21일~22일 양일간 열린다. 굿푸드인스티튜트(The Good Food Institute)의 브루스 프리드리히(Bruce Friedrich) 대표, 키친타운(Kitchen Town)의 러스티 슈와츠(Rusty Schwartz) 대표, 독일농업협회(DLG) 식품경쟁센터(Food Competence Center) 시몬 쉴러(Simone Schiller) 이사, 우아한 형제들 이현재 이사 등 세계적 푸드테크 전문가들이 모여 식품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미래 전략을 모색한다. 코엑스는 올해 푸드위크는 식품 산업의 트랜드를 제시하는 동시에 우리 식품 기업들과 이마트, 롯데마트, GS25, 신세계푸드, CJ프레시웨이 등 대형 식품·외식 유통사들과 해외 15개국에서 온 바이어들이 1:1 비즈매칭 상담회를 통해 판로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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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6
  • 올해로 100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서 개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가 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7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전국체전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소중한 유산이다.    일제강점기인 지난 1920년, 서울 배제고보에서 열린 ‘전조선야구대회’로 시작된 전국체전은 그동안 우리 국민들이 희망을 얻고 서로 화합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올해 제100회를 맞이한 전국체전은 1986년의 제67회 대회 이후 33년 만에 서울에서 열린다.   ‘뭉쳐라! 서울에서, 뻗어라! 대한민국’이라는 구호 아래 전국 17개 시도 및 이북 5도 선수단과 해외 동포 등 2만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전국의 72개 경기장에서 47개 종목의 경기를 펼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제100회를 기념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성화 봉송을 준비했다.   이번 성화 봉송은 최대 주자(1100여 명), 최장 기간(13일), 최장 거리(2,019km)로 진행된다. 1982년 경상남도에서 열렸던 제63회 전국체전 이후 최초로 전국 단위로 진행돼 더욱 깊은 의미를 더했다.   7만여 명이 참석하는 100회 맞이 개회식에서는 선수단과 시민, 관람객, 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몸의 신화, 백년의 탄생’을 주제로 ‘전국체전 100년, 대한민국 스포츠 100년, 미래 100년의 출발점’이라는 비전을 보여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100년석’을 마련해 체육 발전과 역사에 기여한 원로 체육인과 독립유공자 후손 190여 명을 초청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등 국제 대회에서 메달을 받은 선수들과 미래의 유망주들이 출전해 2020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세계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종목별 경기 일정, 장소 등, 더욱 자세한 정보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누리집(https://www.sportseou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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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19-10-05
  • 제27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9월 1일 오전 8시 개막
        제27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가 오는  9월 1일(일) 오전 8시부터 잠실종합운동장~성남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의 경쟁 및 비경쟁 어울림 부문 참가자 신청 접수 중이며, 8월 9일 접수를 마감한다.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는 서울에서 펼쳐지는 42.195km의 ‘도전과 극복의 레이스’이자 국내 유일의 국제 공인 휠체어 마라톤대회로 세계 속에 빛나는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번 대회를 위한 사회 각계의 후원과 지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특별 순서로 대한민국 공군의 ‘블랙이글스’가 2017년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도 참여하여 화려한 에어쇼를 펼친다. 이밖에 대회 참가자를 위한 공연 등 부대행사도 마련하고 있다. 제27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대한장애인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18개국 휠체어마라톤 선수 등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풀코스(42.195㎞), 하프코스(21.0975㎞), 5㎞(경쟁부문), 5km(어울림부문) 종목으로 진행된다. 또 휠체어와 함께 핸드사이클이 하프코스(21.0975㎞) 구간을 함께 달리게 된다. 또한 대회 전후로 선수들뿐만 아니라 참관하는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각종 이벤트를 마련해 ‘마라톤 대회’ 그 이상의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는 2005년 제14회 대회를 기점으로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로부터 공인을 받은 국제대회로 개최되고 있다. 그동안 국내외 많은 장애인 육상 선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명품 장애인마라톤대회로 발돋움했다. 특히 2013년도에는 세계신기록과 불과 38초 차이로 대회신기록과 아시아신기록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16년도에는 IPC공인기록에 풀코스 마라톤부문 1시간20분대 우수 선수를 50% 가까이 등재하는 등 명실상부한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공인대회로서 국가 이미지를 드높이고 장애인체육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9월 1일(일) 개최되는 ‘제27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참여할 수 있다. 8월9일(금)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특히 5Km어울림 종목의 경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뛰는 조화와 어울림의 레이스로 국내외 많은 참가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종목이며 등록비는 무료로 진행된다. 제27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조직위원회는 장애인 선수들의 도전과 극복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비장애인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차후 대회 공지 및 이벤트는 제27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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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3
  • 삼성생명 제주지역단 ‘맘, 도서관’ 개관
    <좌측부터 다산북스 김선식 대표, 삼성생명 FC4사업부 박찬병 사업부장이 다산북스 도서기증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다산북스가 삼성생명 제주지역단에 도서 3000여권을 기증했다. 7월 29일 삼성생명 제주지역단 연수실에서 FC 및 임직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삼성-다산 맘, 도서관 개관식’이 열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찬병 사업부장(삼성생명 FC4사업부), 박성종 단장(삼성생명 제주지역단), 김선식 대표(다산북스)가 참석했으며 개관 축하 및 도서 기증 행사를 진행했다. 박성종 단장은 “삼성생명이 30년 동안 제주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참 많은 기부활동을 벌여왔다. 그런데 이번 도서기증은 외부 단체로부터 기부를 받은 최초의 사례”라며 “책을 통해 FC들과 자녀들에게 동기부여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삼성생명 제주지역단은 FC의 애로사항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문화 공간으로 ‘맘, 도서관’를 설립했으며 이곳은 FC의 자녀들도 자유롭게 독서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산북스는 2011년부터 경기도, 전라북도, 제주특별자치도, 전북 고창군, 전북 익산군 등에 도서를 기증했다. 다산북스 개요 다산북스는 다산 정약용의 실사구시 정신과 애민정신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단행본 출판사다. 현재 다산북스(경제경영), 다산라이프(자기계발), 다산책방(문학), 다산초당(인문,역사), 다산에듀(자녀교육,청소년), 놀(청소년문학), 다산어린이(어린이), 오브제(실용에세이)로 구성되어 있다. 그동안 조선왕 독살사건, 블라인드 스팟, 덕혜옹주, 리버보이,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4개의 통장, 박철범의 하루공부법, 디맨드, 어린이 위인전 who?시리즈 등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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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3
  • 대구-광주 청년들 광주서 달빛 교류
    대구-광주 청년들이 상생발전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하나 되어 소통하는 달빛교류가 20일, 21일 양일간 2019 세계청년축제 기간에 맞춰광주에서 시작된다. 〈청년문화와 현안 등 공유, 교류하는 화합의 시간〉   대구시 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위원들이 2019 세계청년축제 기간 중 광주를 방문하여 광주청년위원들과 청년문화와 현안 등에 대해 함께 공유하며 교류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지게 된다.20일(토)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첫 만남을 가지게 되는 영호남 청년들은 정책 현안 논의 등을 위한 청년정책 토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달빛 교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 날은 청년 간 첫 만남인 만큼 딱딱하고 경직된 분위기가 아닌 청년들이 토론회를 주도하며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양 도시의 청년정책을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정책현안과 흐름을 파악하고 청년만의 번뜩이는 정책제안과 다양한 의견교환 시간을 통해 영호남 청년들의 역량과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올해 개최되는 2019 광주시 세계청년축제는 ‘청년의 바다’를 주제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연계하여 운영되며 다양한 지역과 세대 간 교류를 통해 청년들의 도전을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화합의 장으로써 대구와 광주 청년 뿐 아니라 전 세계 청년들의 에너지를 맘껏 발산하며 강렬한 여름, 열정의 광주를 더욱 뜨겁게 할 예정이다.특히 50여 명의 대구-광주청년들이 팀을 구성하여 함께 참가할 예정인 5.18키로미터 나이트 라이트 런(5.18km Night Light Run)은 세계 청년들의 열정을 빛의 물결로 형상화한 야간 퍼레이드로 최종 도착지점인 5.18민주광장에 도착하게 되면 청년들의 땀을 날려버릴 레이저 디제이 파티(Laser DJ Party)가 준비되어 있어 지칠 틈도 없이 청년들의 마지막 남은 에너지까지 모두 털어낼 예정이다.다음날인 21일은 광주 바로알기 도심투어를 통해 1930년대부터 2030년까지 광주 100년의 시간을 배경으로 광주 공간 곳곳에 펼쳐진 이야기들을 함께 짚어나가게 된다.뜨거운 축제를 함께 즐기며 광주에서 시작된 대구-광주 청년의 만남은 도심투어를 끝으로 이틀간의 아쉬운 마무리를 하게 되지만 달빛동맹은 9월 대구로 장소를 옮겨 계속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9.6.~ 8일 대구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청년주간개최와 연계하여 광주청년들이 대구를 방문하여 대구의 숨겨진 명소와 역사를 배우며 달빛동맹으로 다시금 하나 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제갈동호 대구시 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위원장은 “청년간의 교류에 한계나 경계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광주에서 느낀 우정과 연대의 소중한 감정이 2019 청년주간이 펼쳐지는 9월, 대구에서 다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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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울산 태화강 ‘제2호 국가정원’ 지정
      순천만 국가정원에 이어 두번째 우리나라 국가정원이 울산에 탄생한다.   산림청은 오는 12일 울산 태화강 지방정원을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최초의 수변 생태정원인 태화강 지방정원은 84ha의 면적에 6개 주제 29개 세부 정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방문자센터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정원 체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은 문재인 정부의 지역공약이기도 하다.   산림청은 오염됐던 하천을 복원하고 자연자원을 보전하면서 도시재생 성과를 거두는 등 태화강 정원의 생태적 가치를 인정해 국가정원으로 지정했다.   아울러 산림청은 그동안 수도권, 호남권에 편중됐던 정원문화와 인프라 확충을 영남권으로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태화강 국가정원 선포식은 여름철 무더위 등을 고려해 가을에 열리며 산림청은 울산시와 협의해 자세한 일정을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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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3
  • 내년 개관 경남 사천 국립항공박물관에 ‘T-50’ ‘KC-100’ 실물 전시
    내년 상반기 개관 예정인 ‘국립항공박물관’에 국내 항공역사를 대표하는 비행기 ‘T-50 골든이글’과 ‘KC-100 나라온’이 전시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4일 경남 사천에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공장에서 KAI와 T-50 골든이글과 KC-100 나라온 비행기의 박물관 기증협약식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어명소 국토부 항공정책관과 김조원 KAI 사장이 KA 사천공장에서 T-50과 KC-100 기증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T-50’은 KAI가 자체 개발한 초음속 고등훈련기다. T-50 개발로 우리나라는 세계 12번째 초음속 제트기 개발국이자 세계 6번째 수출국 자리에 올랐다.   ‘KC-100’은 최초로 국제인증을 받은 민간항공기다.   국토부는 내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김포공항 내에 국립항공박물관을 건립 중에 있다.   박물관에는 항공분야 전시와 함께 비행훈련체험, 항공레포츠체험, 항공전문 도서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국토부는 박물관에 우리나라 항공역사에 의미가 있는 비행기 13대를 실물로 전시할 계획이며 이번 기증은 그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KAI가 기증하는 ‘T-50’은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 디자인이 적용된 동체로 전시되며 관람객이 직접 탑승해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김조원 KAI 사장은 “우리 항공역사에 중요한 의미가 있는 비행기를 국립박물관에 기증해 영구히 보전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의: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과 국립항공박물관추진팀/KAI사회공헌팀 02-2064-0175/055-851-6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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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8
  • “전세계 수영스타들이 몰려온다”…광주수영대회 선수촌 공식 개촌
    전 세계 수영대표들이 머물게 될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이 공식 개촌식을 가지고 손님맞이에 나섰다.   ‘평화의 물결 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12일 개막하는 이번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선수촌은 노후화된 아파트를 재건축해 25개동, 1660세대를 만들어 6000명이 입촌할 수 있다.     5일 오전 광주 광산구 우산동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에서 개촌 행사가 열려 공식기가 올라가고 있다.(사진=조직위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5일 오전 11시 광주 광산구 우산동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 아파트 103동 앞에서 공식 개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최종삼 선수촌장의 개촌 선언으로 시작된 이 날 행사는 대회 공식기 게양과 선수촌 주요 시설물 순회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은 노후화된 아파트를 재건축 한 것은 물론, 대회가 끝난 후 2020년 3월 민간에 양도될 예정으로 이번 대회 예산절감과 도심재생 효과에 기여하게 된다.   마스터즈대회기간 포함 내달 21일까지 운영되는 선수촌은 각 동마다 서비스 센터가 따로 설치된다. 각국 선수단이 머무는 선수구역과 언론인들이 이용하는 미디어구역, 각종 지원시설이 있는 국제구역으로 구성돼 있다.   선수단의 휴식과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로는 종합안내센터, 등록인증센터, 의료센터, 은행, 이·미용실 및 편의점, 카페, 면세점 등이 갖춰진다.   개촌 첫날인 5일에는 미국, 네델란드, 독일과 한국 선수단 68명 등 총 100명의 선수단이 입촌한다.   6일과 7일에도 프랑스, 일본, 중국 등 20여 개국 300여 명의 선수단이 입촌하게 된다.    최종삼 선수촌장은 “대회 개막 일주일을 앞두고 선수촌 개촌으로 각국 선수단이 속속 입촌하게 된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광주시장도 “모든 선수들이 경기장에서는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승부를 펼치겠지만, 이곳 선수촌에서는 서로를 따뜻하게 격려하며 소통하고 교류하기를 기대한다”면서 “평화의 물결이 이곳 선수촌에서부터 시작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촌식과 함께 선수단이 들어오면서 5일 오후 1시부터 선수촌의 일반인 출입이 전면 통제된다.   이와 함께 각 경기장도 4일 남부대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염주체육관은 6일 오전 9시, 여수엑스포 공원과 국제방송센터는 7일 오전 9시, 조선대는 16일 오전 9시부터 일반인 출입이 전면 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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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8
  •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 2주년 행사 진행
      6월 21일 개장 2주년을 맞는 송도해상케이블카가 무료탑승과 경품 이벤트를 마련한다. 6월 20일까지 탑승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의류관리기, 무선청소기, 공기 청청기 등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6월 1일부터 6월 20일까지 방문한 고객의 탑승권에 표기된 탑승번호를 추첨하는 방식으로 별도 경품 응모 없이 탑승만 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케이블카 탑승교환권도 경품으로 준비되어 있어 케이블카를 탑승한 고객은 탑승권을 보관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운의 주인공이 될 기회를 갖게 된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개장 2주년인 6월 21일에는 경품 추첨과 함께 당일 생일 고객은 신분증 확인 후 케이블카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어 6월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송도해수욕장을 방문하고 케이블카를 탑승하는 발 빠른 여름 여행객이라면 행운의 주인공을 노려볼 만하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busanaircruis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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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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