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2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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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청정지역 영양에서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
    환경의 날 기념식   경상북도는 2일 대한민국 대표 청정지역 영양 자작나무숲 일원에서 이철우 도지사, 오도창 영양군수, 황병직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 이종열 도의원, 환경관련 단체, 기업인 등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영양 자작나무 숲을 행사장소로 선정 한 것은 온실가스의 대표적 원인인 이산화탄소를 효과적으로 줄이는 허파 역할과 새로운 힐링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어서다.      자작나무숲 현황 ❍ 위 치 :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산39-1 일원(국유림 임도 입구로부터 3.7㎞) ❍ 조림지 : 조림(‛93년), 30.6㏊, 평균수령 30년생, 평균수고 20ⅿ 올해 환경의 날은 에너지 절약, 대중교통 이용, 저탄소 배출 제품 구매 등 일상생활 속 실천으로 탄소배출을 줄여 더 늦기 전에 지구를 지키자는 의미로 ‘우리 모두를 위한 탄소중립!’이라는 주제를 선정했다.   이 날 기념식에는 영양군 온누리 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자연환경 보전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탄소중립 실천선언 및 퍼포먼스, 자작나무 숲길 걷기 체험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학생, 주민, 기업체 등 각계각층 도민대표 4인은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선언하였으며, 퍼포먼스를 통해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은‘우리 모두를 위한 탄소중립!’을 외치며 지구모형을 회전시키면서 병든 지구를 살려내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부대행사로는 미세먼지 저감 공기정화 식물심기, 환경사진 전시회를 운영하여 참가자들에게 볼거리와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기념사에서 “우리는 푸른 하늘과 깨끗한 공기가 귀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으며, 아침에 일어나면 미세먼지부터 확인하는 등 환경이 우리의 일생을 많이 바꾸어 놓았지만, 오늘 다 같이 좋은 공기를 마시면서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고 말하였으며,   또한, “우리의 작은 행동으로 지구를 오염시킬 수 있듯이 우리의 일생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지구를 되살릴 수 있다”면서 “도민들이 푸른 하늘을 누리고 편하게 숨 쉴 수 있도록 도민의 노력과 기대수준에 맞는 환경복지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지구환경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최초의 세계회의인 UN인간환경회의에서 인간환경선언을 채택하고 같은 해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제27차 UN총회에서 UN인간환경회의 개막일인 6월 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제정하였으며,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하여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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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2
  • 연말연시 집콕 생활, 건강한 우리농산물로 즐긴다!
    <우수 가공제품 홍보판촉>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롯데백화점 대구점 식품관에서 12월 11일부터 17일까지(1주일간) 코로나19로 지친 소비자들에게 연말연시에 가정에서 건강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우리지역 농산물가공제품을 소개하는 홍보․판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12개 농업경영체에서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부각, 음료류, 빵류, 식초, 두부 등 56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이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푸짐한 사은품도 준비되어 있다.   시중 제품에 비해 농산물 원료비율이 높아 고유한 풍미를 즐길 수 있고 식품위생 기준에 따라 제조하여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행사참여 업체를 포함한 경상북도의 다양한 농산물가공제품은 경상북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www.gba.go.kr) 생활정보 농산물가공제품 코너를 접속하면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날 행사에 앞서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경북지역 농산물가공사업 생산제품에 대한 판매를 촉진하고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최기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농업인이 좋은 품질의 상품을 생산해도 소비자에게 알리기가 어렵고 소비자는 좋은 제품을 몰라서 살 수 없는 경우가 많아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확대하겠다.”며“소비자들이 건강에 좋은 농산물가공제품을 많이 이용하여 코로나를 잘 극복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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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1
  • 샤인머스캣 칼라차트 개발해 수출 경쟁력 높인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샤인머스캣 숙기판정용 칼라차트를 개발하고, 수출용 샤인머스캣의 품질 규격화를 위해 한국포도수출연합에 관련 디자인 기술을 이전하기로 했다.     샤인머스캣은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청포도로 껍질째 먹을 수 있으며, 머스캣 향이 있고 당도가 높아 기존 포도 품종에 비해 고가로 판매되고 있는 품종이다.   그런데 청포도 품종의 특성상 성숙정도에 따른 과피색의 차이가 크지 않아 완전하게 성숙하지 않은 상태의 과실을 수확해 판매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며, 이로 인해 당도가 낮고 머스캣도 향이 나지 않는 등 소비자의 만족도를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샤인머스캣의 숙기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과실이 성숙정도에 따라 과피색을 5단계로 나누어 색상을 표시하고, 가운데 구멍을 뚫어 과실색상과 비교할 수 있는 숙기판정용 칼라차트를 개발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재배 시 녹색의 봉지재배를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봉지의 유무나 색상에 따라 과피색이 다소 차이를 보임에 따라 이번에 개발된 차트색상은 우리나라 재배방식을 적용한 과피색을 기준으로 제작했다.   또한, 포도알 크기에 따라서 과일의 성숙속도나 최종 당도 등 품질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포도알 권장크기인 24㎜와 27㎜의 구멍을 만들어 수확과실의 크기를 비교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번에 개발된 칼라차트는 이미지를 특허출원했으며, 수출용 샤인머스캣의 품질 규격화를 위해 지난 1일 한국포도수출연합에 관련디자인 기술을 이전해 농업인, 수출업체 등에 보급할 계획이다.    최기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신규 품종이 시장에서 판매되기 시작하는 초기단계의 품질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샤인머스캣이 우리나라의 대표 수출품목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품질관리 및 규격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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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3
  • 서울시, ‘제21회 서울청소년자원봉사대회’ 성황리 마무리
                              서울 청소년 자원봉사대회 시상식   서울시와 여성가족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1회 서울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11월 21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수상작 70명(팀)을 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을 막기 위해 수상자들이 모두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수상자들은 온라인으로 시상식에 참여했으며, 수상소감을 영상으로 대신했다.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이바지한 청소년봉사자를 격려하고, 청소년 및 유공지도자를 발굴하는 ‘제21회 서울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2000년 ‘새천년 서울청소년자원봉사대축제’로 처음 개최된 이후 올 해로 21주년째 명맥을 이어오고 있으며, 다양한 청소년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서울지역의 초·중·고·대학생 및 동일연령청소년, 동아리, 유공지도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서울특별시 최대 규모의 청소년봉사활동 대회다.2020년 7월 자원봉사대회 모집을 시작으로 응모접수, 서류심사, 전문심사, 참가자 인터뷰, 수상적격심사 등을 거쳐 총 70팀의 수상자를 선정해 서울시장상, 여성가족부장관상, 서울시교육감상 등을 시상했다.서울시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청소년 및 유공지도자를 선발하고, 봉사활동 우수사례를 보급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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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 제27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9월 1일 오전 8시 개막
        제27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가 오는  9월 1일(일) 오전 8시부터 잠실종합운동장~성남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의 경쟁 및 비경쟁 어울림 부문 참가자 신청 접수 중이며, 8월 9일 접수를 마감한다.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는 서울에서 펼쳐지는 42.195km의 ‘도전과 극복의 레이스’이자 국내 유일의 국제 공인 휠체어 마라톤대회로 세계 속에 빛나는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번 대회를 위한 사회 각계의 후원과 지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특별 순서로 대한민국 공군의 ‘블랙이글스’가 2017년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도 참여하여 화려한 에어쇼를 펼친다. 이밖에 대회 참가자를 위한 공연 등 부대행사도 마련하고 있다. 제27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대한장애인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18개국 휠체어마라톤 선수 등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풀코스(42.195㎞), 하프코스(21.0975㎞), 5㎞(경쟁부문), 5km(어울림부문) 종목으로 진행된다. 또 휠체어와 함께 핸드사이클이 하프코스(21.0975㎞) 구간을 함께 달리게 된다. 또한 대회 전후로 선수들뿐만 아니라 참관하는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각종 이벤트를 마련해 ‘마라톤 대회’ 그 이상의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는 2005년 제14회 대회를 기점으로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로부터 공인을 받은 국제대회로 개최되고 있다. 그동안 국내외 많은 장애인 육상 선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명품 장애인마라톤대회로 발돋움했다. 특히 2013년도에는 세계신기록과 불과 38초 차이로 대회신기록과 아시아신기록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16년도에는 IPC공인기록에 풀코스 마라톤부문 1시간20분대 우수 선수를 50% 가까이 등재하는 등 명실상부한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공인대회로서 국가 이미지를 드높이고 장애인체육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9월 1일(일) 개최되는 ‘제27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참여할 수 있다. 8월9일(금)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특히 5Km어울림 종목의 경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뛰는 조화와 어울림의 레이스로 국내외 많은 참가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종목이며 등록비는 무료로 진행된다. 제27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조직위원회는 장애인 선수들의 도전과 극복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비장애인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차후 대회 공지 및 이벤트는 제27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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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3
  • 삼성생명 제주지역단 ‘맘, 도서관’ 개관
    <좌측부터 다산북스 김선식 대표, 삼성생명 FC4사업부 박찬병 사업부장이 다산북스 도서기증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다산북스가 삼성생명 제주지역단에 도서 3000여권을 기증했다. 7월 29일 삼성생명 제주지역단 연수실에서 FC 및 임직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삼성-다산 맘, 도서관 개관식’이 열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찬병 사업부장(삼성생명 FC4사업부), 박성종 단장(삼성생명 제주지역단), 김선식 대표(다산북스)가 참석했으며 개관 축하 및 도서 기증 행사를 진행했다. 박성종 단장은 “삼성생명이 30년 동안 제주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참 많은 기부활동을 벌여왔다. 그런데 이번 도서기증은 외부 단체로부터 기부를 받은 최초의 사례”라며 “책을 통해 FC들과 자녀들에게 동기부여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삼성생명 제주지역단은 FC의 애로사항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문화 공간으로 ‘맘, 도서관’를 설립했으며 이곳은 FC의 자녀들도 자유롭게 독서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산북스는 2011년부터 경기도, 전라북도, 제주특별자치도, 전북 고창군, 전북 익산군 등에 도서를 기증했다. 다산북스 개요 다산북스는 다산 정약용의 실사구시 정신과 애민정신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단행본 출판사다. 현재 다산북스(경제경영), 다산라이프(자기계발), 다산책방(문학), 다산초당(인문,역사), 다산에듀(자녀교육,청소년), 놀(청소년문학), 다산어린이(어린이), 오브제(실용에세이)로 구성되어 있다. 그동안 조선왕 독살사건, 블라인드 스팟, 덕혜옹주, 리버보이,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4개의 통장, 박철범의 하루공부법, 디맨드, 어린이 위인전 who?시리즈 등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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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3
  • 대구-광주 청년들 광주서 달빛 교류
    대구-광주 청년들이 상생발전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하나 되어 소통하는 달빛교류가 20일, 21일 양일간 2019 세계청년축제 기간에 맞춰광주에서 시작된다. 〈청년문화와 현안 등 공유, 교류하는 화합의 시간〉   대구시 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위원들이 2019 세계청년축제 기간 중 광주를 방문하여 광주청년위원들과 청년문화와 현안 등에 대해 함께 공유하며 교류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지게 된다.20일(토)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첫 만남을 가지게 되는 영호남 청년들은 정책 현안 논의 등을 위한 청년정책 토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달빛 교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 날은 청년 간 첫 만남인 만큼 딱딱하고 경직된 분위기가 아닌 청년들이 토론회를 주도하며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양 도시의 청년정책을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정책현안과 흐름을 파악하고 청년만의 번뜩이는 정책제안과 다양한 의견교환 시간을 통해 영호남 청년들의 역량과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올해 개최되는 2019 광주시 세계청년축제는 ‘청년의 바다’를 주제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연계하여 운영되며 다양한 지역과 세대 간 교류를 통해 청년들의 도전을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화합의 장으로써 대구와 광주 청년 뿐 아니라 전 세계 청년들의 에너지를 맘껏 발산하며 강렬한 여름, 열정의 광주를 더욱 뜨겁게 할 예정이다.특히 50여 명의 대구-광주청년들이 팀을 구성하여 함께 참가할 예정인 5.18키로미터 나이트 라이트 런(5.18km Night Light Run)은 세계 청년들의 열정을 빛의 물결로 형상화한 야간 퍼레이드로 최종 도착지점인 5.18민주광장에 도착하게 되면 청년들의 땀을 날려버릴 레이저 디제이 파티(Laser DJ Party)가 준비되어 있어 지칠 틈도 없이 청년들의 마지막 남은 에너지까지 모두 털어낼 예정이다.다음날인 21일은 광주 바로알기 도심투어를 통해 1930년대부터 2030년까지 광주 100년의 시간을 배경으로 광주 공간 곳곳에 펼쳐진 이야기들을 함께 짚어나가게 된다.뜨거운 축제를 함께 즐기며 광주에서 시작된 대구-광주 청년의 만남은 도심투어를 끝으로 이틀간의 아쉬운 마무리를 하게 되지만 달빛동맹은 9월 대구로 장소를 옮겨 계속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9.6.~ 8일 대구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청년주간개최와 연계하여 광주청년들이 대구를 방문하여 대구의 숨겨진 명소와 역사를 배우며 달빛동맹으로 다시금 하나 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제갈동호 대구시 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위원장은 “청년간의 교류에 한계나 경계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광주에서 느낀 우정과 연대의 소중한 감정이 2019 청년주간이 펼쳐지는 9월, 대구에서 다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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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울산 태화강 ‘제2호 국가정원’ 지정
      순천만 국가정원에 이어 두번째 우리나라 국가정원이 울산에 탄생한다.   산림청은 오는 12일 울산 태화강 지방정원을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최초의 수변 생태정원인 태화강 지방정원은 84ha의 면적에 6개 주제 29개 세부 정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방문자센터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정원 체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은 문재인 정부의 지역공약이기도 하다.   산림청은 오염됐던 하천을 복원하고 자연자원을 보전하면서 도시재생 성과를 거두는 등 태화강 정원의 생태적 가치를 인정해 국가정원으로 지정했다.   아울러 산림청은 그동안 수도권, 호남권에 편중됐던 정원문화와 인프라 확충을 영남권으로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태화강 국가정원 선포식은 여름철 무더위 등을 고려해 가을에 열리며 산림청은 울산시와 협의해 자세한 일정을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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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3
  • 내년 개관 경남 사천 국립항공박물관에 ‘T-50’ ‘KC-100’ 실물 전시
    내년 상반기 개관 예정인 ‘국립항공박물관’에 국내 항공역사를 대표하는 비행기 ‘T-50 골든이글’과 ‘KC-100 나라온’이 전시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4일 경남 사천에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공장에서 KAI와 T-50 골든이글과 KC-100 나라온 비행기의 박물관 기증협약식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어명소 국토부 항공정책관과 김조원 KAI 사장이 KA 사천공장에서 T-50과 KC-100 기증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T-50’은 KAI가 자체 개발한 초음속 고등훈련기다. T-50 개발로 우리나라는 세계 12번째 초음속 제트기 개발국이자 세계 6번째 수출국 자리에 올랐다.   ‘KC-100’은 최초로 국제인증을 받은 민간항공기다.   국토부는 내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김포공항 내에 국립항공박물관을 건립 중에 있다.   박물관에는 항공분야 전시와 함께 비행훈련체험, 항공레포츠체험, 항공전문 도서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국토부는 박물관에 우리나라 항공역사에 의미가 있는 비행기 13대를 실물로 전시할 계획이며 이번 기증은 그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KAI가 기증하는 ‘T-50’은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 디자인이 적용된 동체로 전시되며 관람객이 직접 탑승해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김조원 KAI 사장은 “우리 항공역사에 중요한 의미가 있는 비행기를 국립박물관에 기증해 영구히 보전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의: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과 국립항공박물관추진팀/KAI사회공헌팀 02-2064-0175/055-851-6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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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8
  • “전세계 수영스타들이 몰려온다”…광주수영대회 선수촌 공식 개촌
    전 세계 수영대표들이 머물게 될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이 공식 개촌식을 가지고 손님맞이에 나섰다.   ‘평화의 물결 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12일 개막하는 이번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선수촌은 노후화된 아파트를 재건축해 25개동, 1660세대를 만들어 6000명이 입촌할 수 있다.     5일 오전 광주 광산구 우산동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에서 개촌 행사가 열려 공식기가 올라가고 있다.(사진=조직위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5일 오전 11시 광주 광산구 우산동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 아파트 103동 앞에서 공식 개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최종삼 선수촌장의 개촌 선언으로 시작된 이 날 행사는 대회 공식기 게양과 선수촌 주요 시설물 순회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은 노후화된 아파트를 재건축 한 것은 물론, 대회가 끝난 후 2020년 3월 민간에 양도될 예정으로 이번 대회 예산절감과 도심재생 효과에 기여하게 된다.   마스터즈대회기간 포함 내달 21일까지 운영되는 선수촌은 각 동마다 서비스 센터가 따로 설치된다. 각국 선수단이 머무는 선수구역과 언론인들이 이용하는 미디어구역, 각종 지원시설이 있는 국제구역으로 구성돼 있다.   선수단의 휴식과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로는 종합안내센터, 등록인증센터, 의료센터, 은행, 이·미용실 및 편의점, 카페, 면세점 등이 갖춰진다.   개촌 첫날인 5일에는 미국, 네델란드, 독일과 한국 선수단 68명 등 총 100명의 선수단이 입촌한다.   6일과 7일에도 프랑스, 일본, 중국 등 20여 개국 300여 명의 선수단이 입촌하게 된다.    최종삼 선수촌장은 “대회 개막 일주일을 앞두고 선수촌 개촌으로 각국 선수단이 속속 입촌하게 된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광주시장도 “모든 선수들이 경기장에서는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승부를 펼치겠지만, 이곳 선수촌에서는 서로를 따뜻하게 격려하며 소통하고 교류하기를 기대한다”면서 “평화의 물결이 이곳 선수촌에서부터 시작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촌식과 함께 선수단이 들어오면서 5일 오후 1시부터 선수촌의 일반인 출입이 전면 통제된다.   이와 함께 각 경기장도 4일 남부대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염주체육관은 6일 오전 9시, 여수엑스포 공원과 국제방송센터는 7일 오전 9시, 조선대는 16일 오전 9시부터 일반인 출입이 전면 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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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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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부산국제광고제, 대학생·전문가 대상 광고 공모전
      부산국제광고제가 국내외 대학생 및 5년 차 이하 주니어 광고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공모전을 시행한다. 전 세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영스타즈 대학생 광고 공모전(Young Stars AD Competition, 이하 영스타즈)’의 올해 주제는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캠페인 아이디어 수립’이다. 최근 몇 년간 기후 변화 문제는 국제사회에서 심각한 주제로 떠올랐으며, 정부와 기업은 탄소 중립을 실현하는 방안을 찾고 있다.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산국제광고제는 이런 세계적 이슈를 과제로 삼아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찾을 계획이다. 또 다른 공모전인 ‘뉴스타즈 전문가 광고 공모전(New Stars AD Competition, 이하 뉴스타즈)’은 전 세계 5년 차 이하 주니어 광고인을 대상으로 열린다. 2020년 10월 문을 연 아시아 최대 규모 인공 서핑장 ‘웨이브 파크(Wave Park)’의 ‘코로나 시대 이후 국내외 인지도 및 매출 향상 전략’이 주제다. 이로써 코로나19에 따른 기업의 실질적 고민 해결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두 공모전 모두 수상자를 위한 다양한 특전이 준비돼 있다. 금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 부산국제광고제 해외 홍보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이외에도 실제 광고 집행 기회와 2000여명의 부산국제광고제 심사위원 풀을 활용한 수상작 및 포트폴리오 특별 홍보 기회를 제공한다. 광고인을 꿈꾸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영스타즈는 국내외 광고대행사 인턴십 기회를 제공해 실제 취업과 연결될 수 있도록 한다. 인턴십 프로그램에는 제일기획 등 국내 유명 광고회사와 중국 유명 디지털 마케팅 회사인 BLUE FOCUS DIGITAL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뉴스타즈는 금상 수상자에게 웨이브 파크 평생 이용권(2매 이내)과 왕복 항공권도 부상으로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신규 운영되는 글로벌 광고·마케팅·디지털·테크·영상 분야 통합 실무 교육 플랫폼인 ‘글로벌 매드 아카데미(Global MAD Academy)’ 수강권도 참가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7월 30일(금)까지 홈페이지에서 참가자를 접수한다. 전 세계 재능 있는 젊은 크리에이터의 발굴·육성을 목적으로 시작된 영스타즈, 뉴스타즈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온라인 공모전으로 변신을 꾀했다. 오프라인 한계를 벗어나자 영스타즈는 18개국 76개 대학에서 495명이, 뉴스타즈는 26개국 84개사에서 378명이 작품을 출품했다. 이는 오프라인으로 개최됐던 2019년과 비교해 각각 201%, 481% 증가한 수치다. 올 하반기에는 중국 내 ‘영스타즈 차이나’를 개최해 한중 간 인적 교류를 확대한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광역시가 후원하는 부산국제광고제는 올해 ‘시프트(Shift, 포스트 코로나 이후 마케팅 패러다임 전환)’를 테마로 8월 25일(수)~27일(금)까지 3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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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9
  • 대한민국 청정지역 영양에서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
    환경의 날 기념식   경상북도는 2일 대한민국 대표 청정지역 영양 자작나무숲 일원에서 이철우 도지사, 오도창 영양군수, 황병직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 이종열 도의원, 환경관련 단체, 기업인 등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영양 자작나무 숲을 행사장소로 선정 한 것은 온실가스의 대표적 원인인 이산화탄소를 효과적으로 줄이는 허파 역할과 새로운 힐링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어서다.      자작나무숲 현황 ❍ 위 치 :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산39-1 일원(국유림 임도 입구로부터 3.7㎞) ❍ 조림지 : 조림(‛93년), 30.6㏊, 평균수령 30년생, 평균수고 20ⅿ 올해 환경의 날은 에너지 절약, 대중교통 이용, 저탄소 배출 제품 구매 등 일상생활 속 실천으로 탄소배출을 줄여 더 늦기 전에 지구를 지키자는 의미로 ‘우리 모두를 위한 탄소중립!’이라는 주제를 선정했다.   이 날 기념식에는 영양군 온누리 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자연환경 보전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탄소중립 실천선언 및 퍼포먼스, 자작나무 숲길 걷기 체험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학생, 주민, 기업체 등 각계각층 도민대표 4인은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선언하였으며, 퍼포먼스를 통해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은‘우리 모두를 위한 탄소중립!’을 외치며 지구모형을 회전시키면서 병든 지구를 살려내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부대행사로는 미세먼지 저감 공기정화 식물심기, 환경사진 전시회를 운영하여 참가자들에게 볼거리와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기념사에서 “우리는 푸른 하늘과 깨끗한 공기가 귀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으며, 아침에 일어나면 미세먼지부터 확인하는 등 환경이 우리의 일생을 많이 바꾸어 놓았지만, 오늘 다 같이 좋은 공기를 마시면서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고 말하였으며,   또한, “우리의 작은 행동으로 지구를 오염시킬 수 있듯이 우리의 일생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지구를 되살릴 수 있다”면서 “도민들이 푸른 하늘을 누리고 편하게 숨 쉴 수 있도록 도민의 노력과 기대수준에 맞는 환경복지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지구환경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최초의 세계회의인 UN인간환경회의에서 인간환경선언을 채택하고 같은 해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제27차 UN총회에서 UN인간환경회의 개막일인 6월 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제정하였으며,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하여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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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2
  • “KTX 신경주역 주차난 완화" 경주시, 공영주차장 450면 추가 조성
      경주시가 KTX 신경주역 광장과 맞닿은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1000번지 일원에 450면 규모 공영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오는 3월 착공해 올해 12월에 완공할 계획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KTX 신경주역 공영 주차장의 주차대수는 기존 230면에서 680면 안팎으로 늘어난다. 경주시에 따르면, 코레일 네트웍스가 운영하는 357면 규모의 주차장과 별도로 역 인근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 2012년 11월부터 신경주역 광장 인근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총 230면을 운영해 오고 있다. 하지만 KTX 신경주역 이용객 증가로 주차장이 부족해 이용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어 주차장 추가 조성이 절실한 상황이다. 실제로 코로나 사태 이전인 2019년 한 해 평균 일일 이용객은 SRT를 포함해 5786명으로 집계돼, 2017년 4940명, 2018년 5162명과 비교하면 이용객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KTX 신경주역 주변 이면도로와 인근 마을 진·출입로에는 어림잡아 평일 수십여 대, 주말 100여대의 불법 주차 차량들로 인해, 이용객은 물론 주민들까지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경주시는 기존 공영주차장과 맞닿은 곳 부지 1만 9796㎡에 450면을 추가로 올해 12월까지 조성을 완료하고, 신경주역 역세권 교통 불편 해결과 주차난 해소에 나섰다. 특히 이번 증설되는 공영주차장은 신경주역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기존 역사 광장으로 바로 연결되는 통로가 추가로 조성된다. 또 기존 공영주차장 진출입구가 진입 교차로에서 멀어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초래했던 점을 감안해, 교차로 가까운 곳에 진출입로를 새로 만든다. 한편 주차장 이용요금은 기존 코레일 운영 주차장이 1일 최대요금 1만 3000원, 기본 30분 1000원, 10분당 300원인데 반해, 증설될 신경주역 공영주차장은 기존 주차장과 동일한 1일 최대요금 5000원, 10분 이내는 무료, 30분당 500원이며 운영은 경주시 시설관리공단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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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6
  • 해운대고 자사고 유지…행정처분 소송서 승소
      부산 해운대고가 자사고의 지위를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부산  해운대고는 18일 지난해 8월 자율형 사립고(자사고) 지정 취소 처분에 불복해 제기한 1심 행정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 부산지방법원 제2행정부(최윤성 부장판사)는 이날 해운대고 학교법인 동해학원이 부산시교육청을 상대로 제기한 ‘자사고 지정취소 처분 취소 소송’에서 해운대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에서 동해학원이 제기한 해운대고 자사고 지정취소 처분 취소를 인용했다.   부산시교육청은 판결문을 검토한 뒤 항소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판결은 지난해 전국 자사고가 무더기로 지정 취소된 이후 나온 첫 판결이어서 향후 자사고들의  자사고 유지 소송이 잇따를 전망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자사고 재지정 평가를 통해  종합점수 54.5점을 받아 기준 점수(70점)에 미달한 해운대고등학교를  자사고 지정 취소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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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9
  • 연말연시 집콕 생활, 건강한 우리농산물로 즐긴다!
    <우수 가공제품 홍보판촉>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롯데백화점 대구점 식품관에서 12월 11일부터 17일까지(1주일간) 코로나19로 지친 소비자들에게 연말연시에 가정에서 건강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우리지역 농산물가공제품을 소개하는 홍보․판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12개 농업경영체에서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부각, 음료류, 빵류, 식초, 두부 등 56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이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푸짐한 사은품도 준비되어 있다.   시중 제품에 비해 농산물 원료비율이 높아 고유한 풍미를 즐길 수 있고 식품위생 기준에 따라 제조하여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행사참여 업체를 포함한 경상북도의 다양한 농산물가공제품은 경상북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www.gba.go.kr) 생활정보 농산물가공제품 코너를 접속하면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날 행사에 앞서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경북지역 농산물가공사업 생산제품에 대한 판매를 촉진하고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최기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농업인이 좋은 품질의 상품을 생산해도 소비자에게 알리기가 어렵고 소비자는 좋은 제품을 몰라서 살 수 없는 경우가 많아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확대하겠다.”며“소비자들이 건강에 좋은 농산물가공제품을 많이 이용하여 코로나를 잘 극복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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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1
  • 국토교통부, 올해 상반기 외국인 보유 국내 토지면적 발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2020년 상반기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은 2019년 말 대비 1.2%(294만㎡) 증가한 251.6㎢(2억 5161만㎡)이며, 전 국토면적(10만401㎢)의 0.25% 수준이라고 밝혔다. 금액으로는 31조2145억원(공시지가 기준)으로 2019년 말 대비 1.4% 증가했다. 외국인 국내 토지보유는 2014년~2015년 사이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나 2016년부터 증가율이 크게 둔화돼 안정화됐다(증가율(%): 2014년 6.0 → 2015년 9.6 → 2016년 2.3 → 2017년 2.3 → 2018년 1.0 → 2019년 3.0 → 2020년 상반기 1.2). 주요 증가 원인은 미국, 캐나다 등 국적자의 임야 등에 대한 증여·상속·국적변경에 의한 취득(173만㎡)이 상당 부분 차지했다. △ 국적별 미국은 2019년 말 대비 1.4% 증가한 1억3161만㎡로 외국인 전체 보유면적의 52.3% 차지하고 있으며, 그 외 중국 7.9%, 일본 7.3%, 유럽 7.2% 순이며 나머지 국가가 25.3%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 지역별 경기도가 4513만㎡(전체의 17.9%)로 외국인이 가장 많은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지역이며, 전남 3872만㎡(15.4%), 경북 3647만㎡(14.5%), 강원 2253만㎡(9.0%), 제주 2191만㎡(8.7%) 순으로 보유면적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용도별 임야·농지 등이 1억6632만㎡(66.1%)로 가장 많고, 공장용 5882만㎡(23.4%), 레저용 1190만㎡(4.7%), 주거용 1054만㎡(4.2%), 상업용 402만㎡(1.6%) 순이다. △주체별 외국 국적 교포가 1억4061만㎡(55.9%)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합작법인 7120만㎡(28.3%), 순수외국법인 1884만㎡(7.5%), 순수외국인 2041만㎡(8.1%), 정부·단체 55만㎡(0.2%) 순으로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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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6
  • 샤인머스캣 칼라차트 개발해 수출 경쟁력 높인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샤인머스캣 숙기판정용 칼라차트를 개발하고, 수출용 샤인머스캣의 품질 규격화를 위해 한국포도수출연합에 관련 디자인 기술을 이전하기로 했다.     샤인머스캣은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청포도로 껍질째 먹을 수 있으며, 머스캣 향이 있고 당도가 높아 기존 포도 품종에 비해 고가로 판매되고 있는 품종이다.   그런데 청포도 품종의 특성상 성숙정도에 따른 과피색의 차이가 크지 않아 완전하게 성숙하지 않은 상태의 과실을 수확해 판매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며, 이로 인해 당도가 낮고 머스캣도 향이 나지 않는 등 소비자의 만족도를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샤인머스캣의 숙기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과실이 성숙정도에 따라 과피색을 5단계로 나누어 색상을 표시하고, 가운데 구멍을 뚫어 과실색상과 비교할 수 있는 숙기판정용 칼라차트를 개발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재배 시 녹색의 봉지재배를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봉지의 유무나 색상에 따라 과피색이 다소 차이를 보임에 따라 이번에 개발된 차트색상은 우리나라 재배방식을 적용한 과피색을 기준으로 제작했다.   또한, 포도알 크기에 따라서 과일의 성숙속도나 최종 당도 등 품질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포도알 권장크기인 24㎜와 27㎜의 구멍을 만들어 수확과실의 크기를 비교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번에 개발된 칼라차트는 이미지를 특허출원했으며, 수출용 샤인머스캣의 품질 규격화를 위해 지난 1일 한국포도수출연합에 관련디자인 기술을 이전해 농업인, 수출업체 등에 보급할 계획이다.    최기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신규 품종이 시장에서 판매되기 시작하는 초기단계의 품질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샤인머스캣이 우리나라의 대표 수출품목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품질관리 및 규격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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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국
    2020-12-03
  • 구미첨단의료기술타워 개소... 전자의료기기 개발 본격화
    경북도는 2일 전자의료기기 제조혁신의 중심역할을 담당할 구미첨단의료기술타워 개소식을 갖고 첨단전자의료기기 개발과 사업화를 본격화한다.     구미첨단의료기술타워(이하 ‘G타워’)는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280억원을 포함한 총 396억원을 들여 부지 7,273㎡에 지하 1층, 지상 10층의 연면적 1만8,820㎡ 규모로 지난해 6월 완공했으며, 의료기기 관련 전후방 기업들의 연구개발 및 제품생산 공간으로 조성됐다.   G타워는 IT의료융합기술센터의 의료기기 원천핵심기술개발, 기업과 연계한 공동연구개발 등 기술고도화를 통한 상용기술을 적용해 첨단전자의료기기 양산화 및 사업화를 위한 제조혁신 공간으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G타워의 입주율 제고를 위해 IT, BT기업의 업종 다각화와 국내외 의료기기 기업유치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입주기업은 이전지역에 따라 내년 말까지 임대료가 차등지원 되며, 의료기기 품목 인허가 및 GMP 인증지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보유 분석 장비 등 사용료 감면, 원천핵심기술 및 상용화기술 개발지원 등 각종 기업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국내 의료기기 산업은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산업으로 K-방역, K-바이오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의료기기 시장은 엄청난 성장을 하고 있어, 이를 기회 삼아 경북의 전자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상길 경상북도 과학산업국장은 “구미첨단의료기술타워가 지역 의료기기 산업의 혁신을 이끌 중심기관 역할을 다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산‧학‧병‧연‧관과 함께 의료기기 산업 분야의 끊임없는 탐구와 점검을 통해 지역 의료기기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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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 서울시, ‘제21회 서울청소년자원봉사대회’ 성황리 마무리
                              서울 청소년 자원봉사대회 시상식   서울시와 여성가족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1회 서울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11월 21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수상작 70명(팀)을 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을 막기 위해 수상자들이 모두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수상자들은 온라인으로 시상식에 참여했으며, 수상소감을 영상으로 대신했다.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이바지한 청소년봉사자를 격려하고, 청소년 및 유공지도자를 발굴하는 ‘제21회 서울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2000년 ‘새천년 서울청소년자원봉사대축제’로 처음 개최된 이후 올 해로 21주년째 명맥을 이어오고 있으며, 다양한 청소년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서울지역의 초·중·고·대학생 및 동일연령청소년, 동아리, 유공지도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서울특별시 최대 규모의 청소년봉사활동 대회다.2020년 7월 자원봉사대회 모집을 시작으로 응모접수, 서류심사, 전문심사, 참가자 인터뷰, 수상적격심사 등을 거쳐 총 70팀의 수상자를 선정해 서울시장상, 여성가족부장관상, 서울시교육감상 등을 시상했다.서울시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청소년 및 유공지도자를 선발하고, 봉사활동 우수사례를 보급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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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 포항시, ‘동해안대교 건설 기원’ 영일만바다 선박 횡단
      포항시는 28일 동해안대교 건설을 기원하며 북구 여남방파제에서 남구 임곡항까지 9km에 이르는 ‘동해안대교(영일만횡단구간)’(이하 동해안대교) 사업 구간을 선박으로 횡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김정재(북구)·김병욱(남구·울릉) 국회의원, 정해종 포항시의회 의장, 김희수 경북도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배를 타고 사업구간을 둘러보며 내년도 예산심의에서의 ‘동해안대교’ 사업비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포항시는 그동안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하여 국회와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동해안대교’ 건설에 따른 국비지원을 건의하였으며, 지난 16일과 25일에는 이강덕 시장이 직접 나서 추경호 국회 예결특위 간사와 예결특위위원들을 차례로 만나 동해안대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아울러, 시는 지난해 자체적으로 사업계획 적정성 연구 용역을 착수하여 경제성 향상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교통량 재분석을 실시하는 등 10년 넘도록 답보상태인 ‘동해안대교’가 동해안고속도로의 핵심 구간이자 동해권역 관광·레저의 거점으로서 광역전략 산업벨트 구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교량이라는 입장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국토에서 유일하게 해상교가 없는 곳은 경북뿐이며, 국가 균형발전과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아직도 제대로 아물지 않은 지진피해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서라도 ‘동해안대교’는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하여 ‘동해안대교’가 반드시 건설되어 지역발전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관계 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동해안횡단대교 건설을 건의하는 한편, 이날 펼쳐진 영일만 선박 횡단 행사 등을 통해 52만 포항시민, 나아가 580만 동해안 주민들의 동해안횡단대교 건설의 간절함을 지속적으로 전 국민에 호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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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국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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