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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한국서비스품질지수 7년 연속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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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30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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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도시철도 서비스 부문 「7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2019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수여식〉
2019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수여식


이번 조사는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한국철도공사 등 총 7개 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요인에 대해 측정했다. 측정결과 공사는 100점 만점에 78점을 획득해 2013년부터 계속해서 1위 자리를 지켰다.

  [참고 : 기관별 측정결과]

구분 대구
도시철도
대전
도시철도
광주
도시철도
부산
교통공사
서울
교통공사
인천
교통공사
한국
철도공사
점수
(순위)
78.0(1) 77.4(2) 76.9(3) 75.2(4) 74.0(5) 72.0(6) 69.4(7)

이번 수상은 그동안 공사에서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안전관리 시스템 강화, 각종 시설물 보완, 도시철도 이용환경 개선 등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한 결과이다.

먼저 도시철도공사는 역사 휴게공간과 화장실 등에 클래식 음악과 향기를 제공해 음악이 흐르는 역사, 향기가 가득한 역사를 조성했다. 도시철도 배려문화 정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우리들의 질서왕 이벤트’도 분기별로 실시해 도시철도 이용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3호선에는 황금돼지 드림열차·어린이 테마열차·뮤지컬 열차·설맞이 열차 등 각종 테마 열차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와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황금돼지 드림열차는 방송, 신문 등 각종 언론매체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아 전국적인 명물로 소개되기도 했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쾌적한 도시철도 이용환경 조성에도 심혈을 기울여‘양방향 전기집진기’신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기술은 지하터널로 유입되거나 대기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동시에 제거하는 기술이다.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9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대통령상’도 수상했다.

안전을 위한 시설투자에도 적극 나섰다. 3호선 궤도빔 안전성 강화를 위해 신축이음부 핑거플레이트를 충격 완화형으로 교체하고, 탈락방지 앵글을 설치했다. 현재 1,586조의 핑거플레이트를 교체해 목표대비 132% 달성했으며, 탈락방지 앵글은 연말까지 全공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올해 국제안전보건경영시스템(OHSAS18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18001)을 재인증 받아 안전보건관리체계의 우수성을 국내외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았다.

한편 도시철도공사는 이번 수상 외에도 올해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국가고객만족도(NCSI) 11년 연속 1위 달성, 제7회 전국 미소친절대상 선발대회 대상 수상 등의 성과를 거둠으로써 명실공히 고객서비스 선도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시스템을 구축해 고객을 내 가족처럼 소중히 여기며 정성을 다하는 도시철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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