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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주 달빛동맹, 공무원 상호방문으로 결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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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0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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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동맹 강화와 상생협력 발전을 위해 30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광주시 공무원 30명이 대구를 방문했다.

〈대구-광주 상호교류 현장견학〉
대구-광주 상호교류 현장견학


대구-광주 상호교류 현장견학


대구를 방문한 광주시 공무원은 대구-광주 공동협력사업 담당자로서 근대골목투어, 김광석길, 시민건강놀이터, 물산업클러스터 내 물산업실증화시설 등 대구시의 주요 시책사업 현장과 역사문화 유적지를 견학했다.

이에 앞서 지난 2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대구시 공무원 34명이 양림동 근대역사마을, 평촌마을, 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발산마을 등을 방문한 바 있다.

대구-광주 공무원 상호교류 방문은 주요시책 현장교육을 통해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공동협력사업에 대한 토의 등을 실시해 영호남이 상생발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시행해 오고 있다.

광주와 대구는 영호남을 대표하는 도시로, 2009년 7월 의료산업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달빛동맹 시대를 연 지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그 간 사회간접자본(SOC)사업, 경제, 문화관광 등 5개 분야 33개 공동협력과제를 활발히 추진함으로써 영호남 상생발전뿐만 아니라 지역감정 해소에도 앞장서고 있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양도시를 1시간 이내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달빛내륙철도가 건설되면 영호남 경제성장의 견인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대구-광주 공무원들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국민대통합의 모범사례로 주목받는 달빛동맹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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