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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새 원내대표에 주호영 의원…“패배의식 씻어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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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0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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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신임 원내대표에 선출된 주호영 의원 <사진 : tv화면 캡처>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갑·5)이 21대 국회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에 선출됐다.

 

통합당은 8일 국회에서 원내대표 및 정책위원회 의장 선출을 위한 당선자 총회를 열고 투표를 진행한 결과 총 84표 중 주호영·이종배 후보조가 59표로 과반수 이상의 지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대결을 벌인 권영세·조혜진 후보조는 25표에 그쳤다.

 

이에 따라 이종배 의원은 통합당 신임 정책위의장으로 선출됐다.

 

주 의원은 당선 소감을 통해 책임감이 어깨를 많이 누르고 있다우리당은 바닥까지 왔다. 1, 2년안에 제대로 하지 못하면 재집권을 할 수 없고, 그야말로 역사에서 사라지는 정당이 될 것이라는 절박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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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정책위의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사진 : tv화면 캡처>

 

이어 패배 의식을 씻어내는 것이 가장 급선무라며 조직, 교육, 정책, 홍보, 선거준비.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하면 못할 바가 없다. 여러분과 함께 손 잡고 최선을 다해서 당을 재건하고 수권정당이 되도록 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주 신임 원내대표는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를 거쳐 지난 200417대 국회의원(대구 수성을)에 당선된 이후 21대 총선까지 대구 지역에서 연 5선 고지에 올랐다.

 

주 원내대표는 황교안 전 대표의 사퇴 이후 공석인 당 대표직의 권한도 대행한다.

 

한편, 주 원내대표는 '거대 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과 21대 국회 원구성 협상을 주도하는 한편, 임기 문제로 표류 상태인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 대해서도 결론을 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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