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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인고등학교, 2026학년 의대 합격자 48명...대구 1위, 전국 7위
수성구 지산동 능인고등학교 정문 수성구 능인고등학교가 2026학년도 입시에서 의대 합격자 전국 7위, 대구 1위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의대 입시의 ‘새로운 강자’임을 재확인시켰다. 능인고등학교는 이번 2026학년 입시에서 48명의 의대 합격자를 배출했을 뿐 아니라 지난 2025학년 입시에서 50명, 지난 2024학년 입시에서 38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대한민국 입시 지도를 뒤흔드는 대사건을 3년 연속 연출한 것이다. 최근 공개된 김영일 교육컨설팅 자료(중복합격 포함, 추가합격 포함)에 따르면, 수성구 능인고등학교는 2026학년도 입시에서 전국 7위라는 놀라운 성적을 달성했다. 전국1위는 휘문고로 13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경신고는 45명으로 전국 10위, 대구 2위를 기록했다. 대륜고는 34명으로 전국 17위, 영남고는 28명으로 전국 22위, 대구여고는 21명으로 28위, 정화여고는 20명으로 전국 30위에 이름을 올렸다. 비 수성구의 영남고와 여고의 자존심 대구여고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대구지역 고교들의 '메디컬 입시결과' 성적표가 전격 공개되자 학부모 사회가 술렁였다. 교육 현장 관계자들도 능인고의 최근 의대 입시 성적은 대구교육의 자부심과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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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바이오 국가산단, 예타 통과...경북 신성장 거점 확보
안동시 풍산읍 일원에 조성 예정인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비용편익비(B/C) 1.57, 종합평점(AHP) 0.551을 기록하며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 이는 경제성과 정책적 필요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약 100만㎡ 규모, 총사업비 3,465억 원이 투입되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상북도개발공사가 공동 시행한다. 바이오의약 및 백신 산업을 중심으로 경북 북부권 바이오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와 안동시는 그동안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계획 보완에 힘을 쏟으며 수요 기반을 꾸준히 확보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사업성 개선으로 이어지며 이번 예비타당성 통과라는 성과로 나타났다는 평가다. 사업이 본격화되면 생산유발효과 약 8조 6천억 원, 고용유발효과 약 2만 9천 명이 기대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포함해 미래 전략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안동을 중심으로 울진, 경주를 잇는 ‘바이오·수소·원자력’ 산업벨트 구축을 추진하며 지역 산업 지형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향후 일정은 2026년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7년 산단 승인, 2028년 착공, 2033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를 통해 경북 북부권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첨단산업 벨트를 구축해 경상북도 산업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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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4월 8일부터 ‘공직자 승용차 2부제’ 시행
대구광역시는 최근 중동 지역 분쟁으로 국제 유가와 에너지 수급 불안정성이 확대되고, 4월 8일부로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시민 생활 안정과 에너지절약을 위한 선도적 대응 조치로 ‘공직자 승용차 2부제’를 4월 8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승용차 2부제는 대구시 소속 전 직원(청원경찰, 공무직 포함)의 출퇴근 차량에 적용된다. 차량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하는 ‘홀짝제’ 방식으로 운영한다. 공용차량 역시 동일한 원칙을 적용하되, 기존 5부제에서 제외됐던 장애인·임산부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대중교통 출퇴근이 어려운 직원 차량, 기타 기관장이 운행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차량 등은 그대로 제외된다. 시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은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의 취지를 반영해 기존과 같이 5부제를 적용한다. 한편, 대구시는 2부제 시행에 따른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하철 환승역 위주로 출퇴근버스 운행 노선을 개편한다. 기존 1개 노선(대구역 ↔ 산격청사)을 4개 노선(명덕역·청라언덕역·대구역·북구청역 ↔ 산격·동인청사)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업무 수행 방식에도 에너지절약 기조를 적극 도입한다. 시가 주관하는 각종 내·외 회의는 화상회의로 전환하고, 출퇴근 시간을 달리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 활용을 권장한다. 아울러 불요불급한 출장은 자제하는 등 ‘에너지 다이어트 10’ 실천 지침을 전 직원에 전파해 행정 업무 전반의 에너지 소비를 줄여 나갈 방침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대구시 공직자 승용차 2부제 시행은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이 선도해야 할 필요적 조치”라며 “중동 사태가 진정되고 국제 유가가 안정될 때까지 대구시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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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 지난해 매출액 6,595억원 · 영업이익 82% ↑ · 당기순이익 130% ↑
HS화성(회장 이종원)은 3월 27일(금) 오전 9시 30분, 본사 7층 컨퍼런스홀에서 제6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주당 75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71억원이다. HS화성(회장 이종원)은 이날 주주총회를 통해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6,595억원을 기록하며 24년(6,128억원) 대비 7.6%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어려운 건설경기 속에서도 선별적 수주와 안정적인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432억원으로 전년(237억원) 대비 82.2%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09억원으로 전년(134억원) 대비 129.5% 늘었다. 외형 성장과 함께 특히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되며, 내실 경영의 성과가 실적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재무구조도 한층 강화됐다. 부채총계는 전년 대비 1,462억원 감축하여, 부채비율을 117.65%에서 69.49%로 낮췄다. 부채비율은 기업의 재무 안정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로, 차입 부담과 재무 리스크 관리 수준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HS화성은 지속적인 재무 관리와 리스크 통제를 통해, 업계 최상위 수준의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게 됐다. HS화성은 올해도 ‘기본과 내실에 집중’하는 경영 기조를 유지하며, 안정적 외형 성장과 수익성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구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수도권 주택·정비사업을 비롯해, 토목·환경, 해외 사업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균형 있게 운영하면서 리스크를 통제 가능한 범위 내에서 관리하는 전략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HS화성 이종원 회장은 “지난 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전 임직원이 합심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수익성 제고 노력은 물론, 1조 5천억원의 창사 이래 최대 수주 실적 달성과 함께 수도권 핵심 사업지 중심으로 사업 기반을 확대하는 성과도 거뒀다”며, “올해 역시 건설 경기의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기본에 충실한 경영과 AI 기술을 접목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라는 세 가지 경영 아젠다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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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연 16만 8천원' 일괄 지원
대구광역시는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9세~24세(2002.1.1.~2017.12.31. 출생) 여성 청소년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 그리고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 가구 중 하나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신청 시기와 관계없이 연간 총 16만 8,000원의 지원금이 1회 전액 지급된다. 특히 바우처 신청 시 전용 결제 수단인 ‘국민행복카드’ 발급까지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바우처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부모, 가족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만약 가족이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해당 청소년의 실질적인 양육자(청소년복지시설장, 위탁가정의 위탁모 등)가 대리 방문해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지원받은 바우처는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 명의의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카드사별로 지정된 온·오프라인 유통점에서 생리용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연도 바우처는 올해 12월 31일까지 모두 사용해야 한다. 바우처 잔액 확인 및 상세 사용 방법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누리집(socialservice.or.kr) 또는 바우처사업 콜센터(☏1566-3232, 내선 4번)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청소년들의 건강한 일상을 보장하는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이라며 “매년 정책이 개선되고 있는 만큼, 대상 청소년들이 신청에 그치지 않고 연말까지 바우처를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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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죽변고등학교 사격부, 제9회 대구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여고부 단체전 금메달 쾌거
울진군 죽변고등학교(교장 손영근) 사격부가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고등부 10m공기소총 단체전에서 금빛총성을 울렸다. 죽변고는 지난 19일 대구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고등부 10m공기소총 단체전에서 곽다혜(이하 3학년)·서인영·최해든·이주연(2학년)이 팀을 이뤄 1881.6점을 쏴 여수여고(1880.8점)와 경북체고(1878.7점)를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년 시즌을 여는 첫 전국 규모의 사격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수들이 바뀐 국제사격연맹(ISSF) 규정에 적응해야 하는 과제가 있었으나, 죽변고 선수들은 흔들림 없는 실력을 선보이며 동계 훈련의 성과를 입증했다. 노정만 사격부 코치는 “힘들고 어려운 훈련을 잘 견뎌준 선수에게 너무 감사하고,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학교 및 교직원 들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 면서 " 특히 사격부 육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는 한울원자력 본부와 울진군체육회에게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손영근 죽변고등학교 교장은 “성실히 학생을 가르친 지도자들과 훈련을 열심히 따라준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내어 기쁘다." 며" 앞으로 남은 시즌 대회에서도 선수들이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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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 2026년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
- HS화성(회장 이종원)이 2026년도 신입·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모집부문은 정규직 신입과 경력으로 나뉜다. 지원은 채용 전용 홈페이지(hwasung.recruiter.co.kr)를 통해 가능하다. 신입 채용은 건축·안전·관리직 분야에서 모집하며,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각 분야별 관련 전공자 및 자격증 보유자, 수도권 거주자 등은 우대한다. 경력 채용은 건축·견적·설비·전기·CS(품질관리)·안전·도시정비·전략경영 분야에서 채용하며, 각 직무별 일정 경력 이상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입 및 경력 지원자 모두 해외 근무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남성의 경우 병역 의무 완료자 또는 면제자), 장애인 및 국가보훈대상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우대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AI 역량검사를 통해 직무 적합성과 기본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에 새로 도입하는 AI 역량검사는 인적성 평가와 전략적 사고 과제, 영상면접 등으로 구성되며, 영상면접에는 기본 질문과 직무별 실무 질문이 포함돼 대면 면접을 대체한다. 해당 전형은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면접 전형 일정 동안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지원자 편의성을 높였다. AI 역량검사 합격자에 한해 이후 서울에서 진행되는 임원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선발될 예정이다. HS화성 박성규 전략경영팀장은 “이번 채용은 최근 신규 수주 확대와 사업 다각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특히 수도권 사업영역 확대에 따라 대구는 물론, 서울·경기 등 수도권 우수 인재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HS화성과 함께 성장해 나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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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 2026년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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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교향악단 창단 60주년, 시민과 기쁨을 함께한다
- 대구광역시는 창단 60주년을 맞은 대구시립교향악단의 60년간 지켜온 가치를 되돌아보고, 그동안 성원을 보내주신 각계 인사를 비롯한 일반시민들을 초청한 가운데 11월 7일(목), 8일(금) 양일간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60년사 발간식 및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첫날인 11월 7일(목)에는 ‘지켜온 가치, 이어갈 혁신’이라는 부제 아래 60년사 발간식과 기념음악회를 함께 개최하며, 지역 예술인, 문화소외계층(노인, 한부모가정 등), 대구 메세나 후원자, 사전예약한 시민 등을 초청해 개최한다. 둘째 날인 11월 8일(금)은 시립교향악단 제510회 정기연주회와 겸해 사전예약한 시민들을 초청하여 연주회를 개최한다. 60주년을 맞이한 기쁨을 시민과 함께하기 위해 양일 음악회는 전석 무료로 개최한다. 사전예약은 10월 22일(화) 오후 4시부터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와 시립교향악단 사무실(053-430-7765)을 통해 진행되며,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가능하다. 11월 7일(목) 기념음악회에 앞서 개최되는 60년사 발간식은 내빈인사, 60년사 해설, 60주년 기념영상 상영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60년사는 시립교향악단의 첫 연사로 60년 통사(손태룡 음악문헌학자), 60년 연주 프로그램 분석(이장직 음악평론가)을 정리했으며, 초대 지휘자 이기홍의 삶과 업적, 연주공간, 단원 및 관객 인터뷰, 그리고 전문가 기고(홍승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등과 함께 사진으로 보는 시립교향악단 60년 등을 담았다. 기념 음악회의 지휘는 백진현 제11대 상임지휘자가 맡고, 유네스코 ‘세계의 평화예술가’로 지정된 바이올리니스트 아이만 무싸하자예바가 협연한다. 아르메니아계 러시아 작곡가 아람 하차투리안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국내에 처음으로 공식 연주되는 ‘교향곡 제1번’을 연주한다. 한편, 11월 8일(금)에는 전날과 달리 첫 무대는 시립교향악단 제4대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박성완의 교향시 ‘달구벌 파노라마’로 문을 열어 시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할 것으로 기대된다. 60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입구와 로비에는 시립교향악단 60년 역사를 담은 미디어아트 전시를 보여주며, 지역 커피 브랜드와 협업해 관객에게 캔 커피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1964년 창단된 시립교향악단은 문화예술도시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으며, 지난 60년간 다양한 연주회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보급과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우리 도시의 문화 품격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 왔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대구시립예술단장)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시립교향악단의 역사를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해 60년사를 발간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60주년을 계기로 시립교향악단이 힘차게 재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기념음악회에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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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교향악단 창단 60주년, 시민과 기쁨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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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바꿀 혁신기술 대축제, ‘FIX 2024’ 개막
- 대구광역시는 미래를 바꿀 혁신기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4 미래혁신기술박람회(Future Innovation tech eXpo 2024, 이하 FIX 2024)’를 오는 10월 23일(수)부터 26(토)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 전관에서 개최한다. 올해 처음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FIX 2024’는 미래모빌리티, 로봇, ABB(AI, Big Data, Block Chain) 분야의 최첨단 신기술과 산업을 아우르는 ‘혁신기술 통합플랫폼’으로 463개 기업 2,071부스가 참가해 다양한 혁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혁신기술이 바꿀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테슬라, 현대모비스, ABB코리아, SK, KT 등 글로벌 기업의 혁신기술 전시와 엔비디아, 로멜라 연구소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컨퍼런스는 앞선 글로벌 트렌드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구매상담회 등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강화해 FIX 2024의 경제파급효과는 생산유발 9,332억 원, 부가가치유발 2,626억 원, 고용유발 3,263명으로 전망된다. ※ 출처 : 대구정책연구원 #전 시 먼저 엑스코 동관 모빌리티관에서는 테슬라,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 삼성SDI, GM 및 지역의 글로벌 자율주행기업인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등이 참가해 전기·수소·자율주행차 등 콘셉트카를 비롯해 모터·배터리·충전기 등 핵심 부품·인프라까지 모빌리티 산업의 기술혁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국내 미출시된 테슬라의 사이버트럭(Cybertruck)과 현대자동차의 콘셉트카 SPACE Mobility, CES 2024에 선보인 현대모비스의 모비온(MOBION) 등이 눈여겨볼 만하다. 또한, 대구광역시와 SKT,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등이 공동으로 조성하는 ‘UAM특별관’에서는 SKT의 실물크기 UAM기체 시뮬레이터를 경험할 수 있다. 서관에서는 로봇, ABB와 이번에 신설된 스타트업 전문전시회인 스타트업 아레나를 만나볼 수 있다. 로봇 분야는 HD현대로보틱스, ABB코리아, 프라운호퍼 IML(Fraunhofer Institute for Material Flow and Logistics), 베어로보틱스 등 국내외 로보틱스 대표기업들과 기관들이 참가하며, 로멜라연구소의 최신 차세대 이족 보행로봇 ‘아르테미스(ARTEMIS)’가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ABB 분야는 SK, KT, AWS(Amazon Web Services), LVIS, 이스트소프트 등의 주요 기업이 참가해 최첨단 기술 전시와 함께 더샌드박스의 애플비전프로, 스코넥엔터테인먼트의 XR 게임콘텐츠 등 다양한 XR기반 콘텐츠도 체험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로이 선보이는 스타트업 아레나는 세계 최대 스타트업 육성기관 플러그앤플레이의 국내 최초 엑스포 행사인 ‘플러그앤플레이 코리아 엑스포’와 10월 24일(목)부터 25일(금)까지 서관 5층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등 다양한 스타트업 관련 행사가 동시 개최된다. 특히, 플러그앤플레이 코리아 엑스포는 AI 의료진단 소프트웨어 업체 ‘엠에이아이티’, 스마트 주차 내비게이션 제공 업체 ‘베스텔라랩’ 등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 25개사가 참여해, 스타트업 IR(기업설명) 피칭과 더불어 글로벌 연사*들의 강연, 패널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조조 플로레스(Jojo Flores) 플러그앤플레이 공동창업자, 스티브 던바 존슨(Stephen Dunbar-Johnson) 뉴욕타임스 인터내셔널 사장, 이주석 인텔코리아 사장, 이경수 세라젬 대표 등 # 컨퍼런스 10월 23일(수)부터 25일(금)까지 3일간 엑스코와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는 글로벌 빅테크가 대거 참가하는 국제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미국, 캐나다, 독일,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 13개 국가에서 초빙된 해외 연사 31명을 포함한 81명의 전문가가 모빌리티부터 ABB, 로봇 등 신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발표한다. 모빌리티 분야는 행사 첫날 현대자동차 이상엽 부사장과 LG전자 이상용 연구소장이 기조강연자로 나서며, 다음날에는 엔비디아, 히어 테크놀로지, 로투스의 전문기술자가 연사로 참여하는 세션이 진행된다. ABB 분야는 네이버 하정우 AI센터장과 연세대 권태경 교수(한국정보보호학회 AI보안연구회장)의 기조연설을 필두로 카카오, AWS의 주요 연사들의 강연이 진행되며, 사이버보안 세션 및 Gaia-X 협력 프로젝트 발표회 등도 마련됐다.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로봇 분야 컨퍼런스는 2족 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한 UCLA 데니스홍 교수, KT 배순민 소장을 포함해 피츠버그 로보틱스, 토론토대학교 등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서며, 프랑스, 스페인 등 6개국 글로벌 로봇 클러스터에서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 비즈니스 프로그램 10월 23일(수)부터 25일(금)까지 3일간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기업과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하는 수출상담회는 올해 북미, 중동 등의 매출 1억 불 이상인 글로벌탑티어 시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30여 개국 200여 명이 참여한다. 또한, 삼성SDI, GM,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 등 20개사가 참여하는 취업박람회와 70개 대기업 및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민간투자자 등이 참가하는 ‘구매상담회’, 대구시 투자여건을 소개하는 투자설명회도 함께 열린다. # 참관객 지원 FIX 2024에서는 행사장을 찾는 참관객을 위한 전기차* 및 이륜차** 시승행사 등 다양한 체험, 문화공연, 관광 연계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 전기차 : 현대차(더 뉴 아이오닉5, 캐스퍼), 기아(EV3, EV6), 아우디(Q4 스포트백 이트론), BMW, 푸조(e-2008), 지프(어벤저) ** 이륜차 : 닷스테이션, 와코, 에이유테크 등 행사가 개최되는 4일간 FIX 참관객*은 지역에서 개최되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대구간송미술관, 대구미술관에서 공연 및 전시관람 시 할인혜택(30%)을 받을 수 있다. * 출입명찰 소지자 또는 입장권 결제영수증 지참 확인 또한, 엑스코에서 출발하는 대구관광지 투어(10월 25일~26일, 2일간)와 대구시티투어(4일간, 50% 할인)가 제공돼 FIX 2024를 통해 대구에 머무르는 관광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FIX 2024는 10월 22일(화) 오후 6시까지 FIX 2024 누리집(fixkorea.or.kr)을 통해 사전 등록 시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참관객 이동편의를 위해 행사기간 중 ‘동대구역 ↔ 엑스코’ 간 15분 간격으로 순환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 10.23.(수)~10.26.(토) 09:00~18:30 (10.26. 17:30), 동대구역 6번 출구↔엑스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FIX 2024는 미래시대를 관통하는 혁신기술의 통합 플랫폼이자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새로운 협력 생태계를 만들 역대급 비즈니스 네트워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가 대한민국의 산업구조를 혁신시키고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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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바꿀 혁신기술 대축제, ‘FIX 2024’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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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대구 대형마트 의무휴업 평일 전환'에 규제혁신 최우수상
- 대구광역시는 9월 24일(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4년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에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정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소비자가 만족하는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사례는 대구광역시 민선8기 민생혁신 핵심 과제로, 소비자와 소상공인 대다수가 만족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지난해 2월 전국 최초 8개 구·군이 동시에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평일(일요일→월요일)로 전환하였고, 정책 변화 이후 6개월간의 효과 분석 결과, 전통시장과 주요 소매업의 매출액이 모두 증가하는 등 지역 상권 전체가 활성화되고 시민들의 쇼핑 편익성과 만족도도 상승하였다. 이에 충북 청주(’23년 5월), 서울 서초구(’24년 1월), 서울 동대문구(’24년 2월), 부산광역시(’24년 5월)에서도 대형마트 휴일을 평일로 전환해 전국적인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정부에서도 적극 호응해 올해 1월 22일에 개최된 ‘국민과 함께 하는 민생토론회’에서 국민들의 편리한 휴일 쇼핑과 대·중소 유통산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공휴일 의무휴업 규제를 전면 폐지하기로 발표했다. 대구시는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정책을 통해 지역 대·중·소유통업체들이 상생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할 수 있도록 ‘1대형마트-1전통시장 전담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유통업체 간 자발적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형마트 의무휴업 평일전환은 대구광역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한 시민생활 밀착형 규제개혁의 성공사례”라며, “앞으로도 규제개혁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여 대구를 살기 좋고 행복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규제 혁신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 주최로 2018년부터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는 전국 105건의 사례들에 대해 지자체 교차심사(1차), 전문가 심사(2차)를 거쳐 본선에 오른 10개 사례에 대한 지자체의 현장발표를 통해 시상 내역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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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대구 대형마트 의무휴업 평일 전환'에 규제혁신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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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서울 첫 진출작 청약 대박… ‘올림픽파크 서한포레스트’ 1순위 평균 36.8:1
- 지역대표 건설기업 ㈜서한의 서울도심 첫 진출작 ‘올림픽파크 서한포레스트’가 10일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전타입 두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림픽파크 서한포레스트’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56가구 모집에 2,062명이 몰려 평균 36.8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별로는 ▲69㎡B 타입이 7세대 모집에 357건이 접수돼 51.0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외에도 ▲59㎡A 47.2대 1 ▲69㎡A 43.3대 1 ▲49㎡B 23.9대 1 ▲49㎡A 10.0대 1 등 전체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로써 ㈜서한은 지난 7월 평택 고덕의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이다음 그레이튼'을 예비당첨자 계약에서 100% 조기완판 한데 이어 서울 도심에서 청약대박이라는 좋은 흐름을 이어나가게 돼, 전국구 주거브랜드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가게 됐다. 전문가들은 이번 ‘올림픽파크 서한포레스트’ 청약 성공의 이유로 고공 상승하고 있는 서울 부동산시장 분위기와 함께 강동구가 비규제지역으로 실거주 의무, 재당첨 제한 등이 없어 청약 진입장벽이 낮다는 점, 일대의 올림픽파크 포레온 및 모아타운 사업 계획 등의 미래가치와 학세권, 역세권 생활가치 등을 꼽았다. 서울 도시철도 5호선 둔촌동역 도보 5분 거리의 역세권에 위치하는 '올림픽파크 서한포레스트'는 양재대로, 천호대로 등을 이용해 서울 주요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며 1km 내 8개의 초중고가 밀집되어 있고 둔촌전통시장과 대형마트, 관공서, 문화시설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이 밖에도 인근으로 2028년 개통 목표인 지하철 9호선 연장(예정)과 2035년 개통 목표인 GTX-D노선 강동 경유 구간 사업 확정으로 교통망 확충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특히 둔촌동역세권 활성화 사업과 둔촌동 모아타운 사업으로 진행돼 인근 주거단지와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내년 1월, 1만2천여 세대가 입주하는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단지)과 인접해 미래가치도 높다. 한편 그간 역외사업 수주에 공을 들여온 ㈜서한은 2016년 울산 번영로 서한이다음을 시작으로 2018년 '순천 신매곡 서한이다음', 2020년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 2021년 '영종도 하늘도시 서한이다음', 2022년 '오송역 서한이다음 노블리스', 2023년 '번영로 서한이다음 프레스티지' 등 다양한 역외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전국구 주거브랜드로 인정을 받아오고 있는데 이번 '올림픽파크 서한포레스트'의 청약성공을 통해 서울 도심 진출은 물론 브랜드가치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한 정우필 대표이사는 "올림픽파크 서한포레스트 청약에서 좋은 성적표를 받은 만큼 서울 도심 진출의 첫 테이프를 잘 끊었다고 생각한다."라며 "모든 경험과 노하우로 성공분양해 서한의 브랜드파워를 전국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올림픽파크 서한포레스트’는 지하 7층~지상 20층, 1개 동, 전용 49~69㎡ 중소형 총 128가구로 전매제한 기간은 1년이며, 입주는 2027년 12월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이어 10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송파구 백제고분로 272(9호선 석촌고분역 4번 출구 앞)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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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서울 첫 진출작 청약 대박… ‘올림픽파크 서한포레스트’ 1순위 평균 3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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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대회' 스웨덴 고덴버그서 공식 서막
- 2026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 홍준표 대구광역시장)는 8월 25일(일) 2024고덴버그(스웨덴) 대회 폐회식에서 대회기를 인수하며, 2026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의 공식적인 서막을 열었다. 스웨덴 고덴버그에서 개최된 2024고덴버그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 대회가 8월 13일(화) ~ 8월 25일(일)까지 13일 간의 경기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식을 가졌다. 대구광역시에서는 대회기 인수를 위해 홍보단을 파견했고, 대회기간 중 2026년 대구대회 홍보부스와 한류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선수, 동반인 및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또한, 대회 운영 및 경기장 시설 점검, WMA 대표자 회의 및 팀 매니저 회의 등을 통해 2026년 대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꼼꼼하게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특히, 8월 25일(일) 폐회식에서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의 영상 인사와 함께 다음 대회 개최 도시인 대구를 소개하는 등 전 세계 참가자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대구대회의 대회기를 인수받고, 2026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의 공식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는 2026년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개최되며, 35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대구시에서는 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가 지구촌 마스터즈 육상인들의 축제인 만큼 11,000여 명의 외국인들이 대구를 찾아 지역관광과 소비촉진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는 구국, 자유, 산업화라는 근대 3대 정신이 깃든 대한민국의 중심 도시로서, 다양한 국제대회 개최 경험이 있다”며, “대구가 가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구대회가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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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대회' 스웨덴 고덴버그서 공식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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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효진 금메달' 계기로 대구사격장 시설 보완한다
-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8월 5일(월) 북구 금호동에 위치한 대구국제사격장을 방문해 사격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상태를 점검하고 시설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7월 30일(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대구국제사격장 시설보완을 통해 세계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부족한 시설을 점검하고 시설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7월 29일(월) 반효진(16․대구체고2) 선수가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소총 10m 여자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에 대해 250만 대구시민과 함께 반효진 선수의 쾌거를 축하하며, 대구국제사격장 시설을 보완하여 세계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김선조 행정부시장은 대구국제사격장 전반적인 시설개선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국제대회 개최를 위한 시설기준과 부족한 장애인편의시설을 확인한 후 현장에 있는 관계자들에게 “대구국제사격장 시설개선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온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하며, “국제기준에 적합한 시설과 장애인 편의시설이 보완되면 2027년 세계사격선수권대회(2년 주기), 2030년 장애인세계사격선수권대회(4년 주기) 등 각종 세계대회 유치는 물론, 시민들의 사격레포츠 인프라를 확충하고, 그동안 소외돼 왔던 장애인들의 사격스포츠 참여기회도 대폭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대구국제사격장 시설보완에 소요되는 총사업비는 190억 원 정도이며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부처를 방문하여 사업필요성을 적극 설명해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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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효진 금메달' 계기로 대구사격장 시설 보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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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로 대리운전' 서비스 개시!
- 거대 플랫폼의 시장 독과점을 견제하기 위해 시작된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에서 배달, 택시에 이어 ‘대구로 대리운전’ 서비스를 7월 10일(수) 출시한다. 대구광역시는 모바일 대리시장을 독점해온 대기업의 과도한 수수료와 기사등급제, 불공정 배차 등 열악한 지역 대리기사의 처우를 개선하고, 이용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 대리운전 호출 서비스인 ‘대구로 대리운전’ 서비스를 출시한다. ‘대구로 대리운전’은 수수료를 업계 최저 수준인 15%로 책정하고, 공정배차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수수료 외에 별도의 가입비나 프로그램 사용료 등을 부과하지 않아 지역 대리기사들의 처우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대리기사들은 민간플랫폼의 콜당 20% 이상의 높은 수수료와 매달 부과되는 프로그램 사용료도 별도로 부담해왔으며, 영업 실적에 따라 기사 등급을 차등 분류하는 기사등급제* 등 부당한 처우를 받아왔다. * 등급이 낮은 기사에게는 금액이 적거나 먼 거리의 호출만 노출하는 차등배차시스템 이런 업계 분위기 속에서 착한 수수료와 공정한 시스템으로 설계된 ‘대구로 대리운전’ 서비스가 출시 전부터 대리기사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며, 지난 6월 21일(금) 기사님 전용 앱을 오픈하고 모집을 시작한 지 10일 만에 가입 신청자 수가 800명을 넘어서는 등 지역 대리기사들의 뜨거운 환영과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이용 시민들에게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첫 호출 고객에게는 다음 호출시 이용가능한 5천 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대구로페이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5%를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대구로’ 앱에 이미 적립된 마일리지도 요금 결제 시 통합 사용할 수 있으며, 결제 요금의 0.5%를 마일리지 적립으로 돌려준다. ‘대구로’ 이용 고객들은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출시일에 맞춰 사용하던 ‘대구로’앱을 업데이트하면 대리운전 서비스를 즉시 이용할 수 있으며, 기 등록한 결제수단도 추가 등록 없이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용자는 원하는 요금으로 대리기사를 호출할 수 있고, 실시간 기사 위치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가족과 친구에게 이용 정보를 문자메시지로 전송하는 ‘안심메시지’ 기능도 지원하며, 차량 등록 한 번으로 호출 기사에게 매회 간편하게 차량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대구로’는 2021년 8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최소 103억 원 이상 절감했으며, 민간 배달앱의 무료배달 전쟁 속에서도 지역 내 점유율 10%, 일평균 주문량 6천 건을 유지하며 지역 자본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외식 물가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대구로택시’도 민간 택시호출앱 대비 저렴한 수수료(1콜당 200원, 매월 3만원 한도)로 택시 기사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카카오택시의 수수료를 최대 4.8%에서 2.8%로 낮추는 수수료 개편을 이끌어내며 전국 최고의 공공형 택시호출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전국 지자체 공공앱이 존폐의 기로에 서 있는 와중에 ‘대구로’가 유일하게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 플랫폼의 대항마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대구로 대리운전이 지역 대리기사의 고충을 덜어주고 이용시민들에게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상생형 서비스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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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로 대리운전'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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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보, 카카오뱅크 특별출연 업고 375억 '대구시 상생보증 II ' 실시
- 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진우, 이하 대구신보)은 지난 1일(월), 지역 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상생 금융지원 강화를 위해 카카오뱅크 ‘대구시 상생보증 II’를 시행한다. 이번 상생보증은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카카오뱅크에서 25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카카오뱅크의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375억 원 규모(출연금의 15배)의 신용보증(협약보증)을 지원한다. 협약보증의 지원대상은 대구광역시 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소상공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특히, 이번 협약보증을 통해 대구신보에서는 보증료 우대혜택(보증료율 0.8% 고정)을 제공하고, 카카오뱅크는 연말까지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을 실행한 고객들에게 보증료 50%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금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상생금융 실천을 위한 협약보증 지원을 앞으로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보증의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ttg.co.kr) 또는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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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보, 카카오뱅크 특별출연 업고 375억 '대구시 상생보증 II '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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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공항 첨단산단에 4조원 규모 SMR 건설 시동
- 대구광역시는 6월 17일(월) 오전 11시 산격청사에서 한국수력원자력과 TK신공항 첨단산업단지 내에 국내 최초의 ‘680MW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 소형모듈원자로(SMR) : 주요 기기를 모듈화해 공장 제작이 가능한 전기출력 300MW 이하의 원자로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제11차 전력기본계획안에 SMR 1기 도입이 발표된 이후 가장 먼저 추진되고, 특히 광역자치단체가 SMR 건설에 직접 나선 첫 번째 사례이다. 그동안 대구광역시는 2년 전부터 군위군 신공항 첨단산단에 국내 최초의 SMR을 건설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원자력연구원, I-SMR 기술개발사업단 등과 논의해 왔다. 특히 안전성 및 경제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외국 개발 모델이 아닌 우리의 혁신형 SMR(i-SMR)을 선택하고 한수원 측과 여러 차례 실무협의를 거쳐 이번에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업무협약에는 TK신공항 첨단산업단지 내에 SMR 사업화 및 건설을 위한 ‘부지 적합성, 경제성 등 타당성 조사’, ‘SMR 상용화 노력 및 SSNC* 활용 탄소중립도시 조성 협력’, ‘주민 수용성 제고’, ‘CF100** 정책 활성화 등을 위한 공동 노력’ 등의 협력 사항을 담고 있다. * SSNC(SMR Smart Net-zero City) : 스마트도시와 SMR을 결합한 친환경 무탄소 에너지 도시 ** CF100(Carbon Free 100) : 사용전력의 100%를 태양광, 원자력 등 무탄소 에너지로 공급 소형모듈원자로(SMR)는 기존의 대형 원자로에 비해 안전성과 효용성이 높고,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보완 및 유연한 출력 구현, 전기뿐만 아니라 열 생산 및 공급, 수소 생산, 석탄 화력발전 대체 에너지원 등으로 각광받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80여 개의 SMR 모델이 개발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 유럽, 중국 등은 2030년대 상업 발전을 목표로 치열한 각축을 벌이고 있다. ※ i-SMR(innovative Small Moudular Reactor)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 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민간) 공동 개발 중 앞으로 대구광역시는 한수원 및 민간건설사와 함께 ‘사전 타당성 조사’를 2026년까지 실시하고, 정부의 관련 절차에 맞춰 2028년 표준설계 인가을 받은 후 착공해 2033년부터 상업 발전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새로 만들어지는 SMR 건설을 위한 SPC(특수목적법인)이 군위첨단산업단지 내 에너지생산단지(50만㎡) 중 약 16만㎡(4만 8천 평) 부지를 유상 매입해 공사를 진행하며, 총사업비는 4조 원으로 전액 SPC가 조달하게 된다. 대구광역시는 신공항 첨단 산단에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등 전력 다소비 산업을 유치해 ‘SMR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군위 신공항 에어시티와 구도심 등에 지역난방을 공급하며 지역 소득증대, 주민복지, 전기요금 보조 등 다양한 지원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군위 SMR은 TK신공항의 물류 기반을 강화하고 최대 930만 평의 군위 산단의 기업 유치를 촉진하며 입주 기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특히 신공항 첨단산단은 TK신공항과 값싼 전력을 보장하는 SMR, 저렴하고 풍부한 산업 용지를 기반으로 용인·이천 등 수도권에 편중된 반도체 클러스터를 분산 배치하기 위한 최적의 여건을 가지고 있다. 실제 대만의 TSMC는 생산기지를 신주 과학단지(북부)와 타이중 과학단지(중부), 타이난 과학단지(남부) 등 대만 전역에 성능과 종류별로 철저하게 분산해 배치하고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미래 반도체 캠퍼스는 국가 안보나 산업 인프라 측면에서 분산 배치가 반드시 필요하며, 공항과 SMR을 가진 군위 첨단산단이 후방의 최적지가 될 수 있다”며, “군위 SMR 건설을 위해 정부는 물론 민간기업과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민과의 소통과 이익증진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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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공항 첨단산단에 4조원 규모 SMR 건설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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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인고등학교, 2026학년 의대 합격자 48명...대구 1위, 전국 7위
- 수성구 지산동 능인고등학교 정문 수성구 능인고등학교가 2026학년도 입시에서 의대 합격자 전국 7위, 대구 1위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의대 입시의 ‘새로운 강자’임을 재확인시켰다. 능인고등학교는 이번 2026학년 입시에서 48명의 의대 합격자를 배출했을 뿐 아니라 지난 2025학년 입시에서 50명, 지난 2024학년 입시에서 38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대한민국 입시 지도를 뒤흔드는 대사건을 3년 연속 연출한 것이다. 최근 공개된 김영일 교육컨설팅 자료(중복합격 포함, 추가합격 포함)에 따르면, 수성구 능인고등학교는 2026학년도 입시에서 전국 7위라는 놀라운 성적을 달성했다. 전국1위는 휘문고로 13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경신고는 45명으로 전국 10위, 대구 2위를 기록했다. 대륜고는 34명으로 전국 17위, 영남고는 28명으로 전국 22위, 대구여고는 21명으로 28위, 정화여고는 20명으로 전국 30위에 이름을 올렸다. 비 수성구의 영남고와 여고의 자존심 대구여고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대구지역 고교들의 '메디컬 입시결과' 성적표가 전격 공개되자 학부모 사회가 술렁였다. 교육 현장 관계자들도 능인고의 최근 의대 입시 성적은 대구교육의 자부심과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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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인고등학교, 2026학년 의대 합격자 48명...대구 1위, 전국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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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바이오 국가산단, 예타 통과...경북 신성장 거점 확보
- 안동시 풍산읍 일원에 조성 예정인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비용편익비(B/C) 1.57, 종합평점(AHP) 0.551을 기록하며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 이는 경제성과 정책적 필요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약 100만㎡ 규모, 총사업비 3,465억 원이 투입되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상북도개발공사가 공동 시행한다. 바이오의약 및 백신 산업을 중심으로 경북 북부권 바이오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와 안동시는 그동안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계획 보완에 힘을 쏟으며 수요 기반을 꾸준히 확보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사업성 개선으로 이어지며 이번 예비타당성 통과라는 성과로 나타났다는 평가다. 사업이 본격화되면 생산유발효과 약 8조 6천억 원, 고용유발효과 약 2만 9천 명이 기대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포함해 미래 전략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안동을 중심으로 울진, 경주를 잇는 ‘바이오·수소·원자력’ 산업벨트 구축을 추진하며 지역 산업 지형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향후 일정은 2026년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7년 산단 승인, 2028년 착공, 2033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를 통해 경북 북부권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첨단산업 벨트를 구축해 경상북도 산업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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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바이오 국가산단, 예타 통과...경북 신성장 거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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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4월 8일부터 ‘공직자 승용차 2부제’ 시행
- 대구광역시는 최근 중동 지역 분쟁으로 국제 유가와 에너지 수급 불안정성이 확대되고, 4월 8일부로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시민 생활 안정과 에너지절약을 위한 선도적 대응 조치로 ‘공직자 승용차 2부제’를 4월 8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승용차 2부제는 대구시 소속 전 직원(청원경찰, 공무직 포함)의 출퇴근 차량에 적용된다. 차량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하는 ‘홀짝제’ 방식으로 운영한다. 공용차량 역시 동일한 원칙을 적용하되, 기존 5부제에서 제외됐던 장애인·임산부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대중교통 출퇴근이 어려운 직원 차량, 기타 기관장이 운행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차량 등은 그대로 제외된다. 시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은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의 취지를 반영해 기존과 같이 5부제를 적용한다. 한편, 대구시는 2부제 시행에 따른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하철 환승역 위주로 출퇴근버스 운행 노선을 개편한다. 기존 1개 노선(대구역 ↔ 산격청사)을 4개 노선(명덕역·청라언덕역·대구역·북구청역 ↔ 산격·동인청사)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업무 수행 방식에도 에너지절약 기조를 적극 도입한다. 시가 주관하는 각종 내·외 회의는 화상회의로 전환하고, 출퇴근 시간을 달리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 활용을 권장한다. 아울러 불요불급한 출장은 자제하는 등 ‘에너지 다이어트 10’ 실천 지침을 전 직원에 전파해 행정 업무 전반의 에너지 소비를 줄여 나갈 방침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대구시 공직자 승용차 2부제 시행은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이 선도해야 할 필요적 조치”라며 “중동 사태가 진정되고 국제 유가가 안정될 때까지 대구시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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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4월 8일부터 ‘공직자 승용차 2부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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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 2026년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
- HS화성(회장 이종원)이 2026년도 신입·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모집부문은 정규직 신입과 경력으로 나뉜다. 지원은 채용 전용 홈페이지(hwasung.recruiter.co.kr)를 통해 가능하다. 신입 채용은 건축·안전·관리직 분야에서 모집하며,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각 분야별 관련 전공자 및 자격증 보유자, 수도권 거주자 등은 우대한다. 경력 채용은 건축·견적·설비·전기·CS(품질관리)·안전·도시정비·전략경영 분야에서 채용하며, 각 직무별 일정 경력 이상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입 및 경력 지원자 모두 해외 근무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남성의 경우 병역 의무 완료자 또는 면제자), 장애인 및 국가보훈대상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우대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AI 역량검사를 통해 직무 적합성과 기본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에 새로 도입하는 AI 역량검사는 인적성 평가와 전략적 사고 과제, 영상면접 등으로 구성되며, 영상면접에는 기본 질문과 직무별 실무 질문이 포함돼 대면 면접을 대체한다. 해당 전형은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면접 전형 일정 동안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지원자 편의성을 높였다. AI 역량검사 합격자에 한해 이후 서울에서 진행되는 임원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선발될 예정이다. HS화성 박성규 전략경영팀장은 “이번 채용은 최근 신규 수주 확대와 사업 다각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특히 수도권 사업영역 확대에 따라 대구는 물론, 서울·경기 등 수도권 우수 인재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HS화성과 함께 성장해 나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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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 2026년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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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 지난해 매출액 6,595억원 · 영업이익 82% ↑ · 당기순이익 130% ↑
- HS화성(회장 이종원)은 3월 27일(금) 오전 9시 30분, 본사 7층 컨퍼런스홀에서 제6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주당 75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71억원이다. HS화성(회장 이종원)은 이날 주주총회를 통해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6,595억원을 기록하며 24년(6,128억원) 대비 7.6%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어려운 건설경기 속에서도 선별적 수주와 안정적인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432억원으로 전년(237억원) 대비 82.2%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09억원으로 전년(134억원) 대비 129.5% 늘었다. 외형 성장과 함께 특히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되며, 내실 경영의 성과가 실적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재무구조도 한층 강화됐다. 부채총계는 전년 대비 1,462억원 감축하여, 부채비율을 117.65%에서 69.49%로 낮췄다. 부채비율은 기업의 재무 안정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로, 차입 부담과 재무 리스크 관리 수준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HS화성은 지속적인 재무 관리와 리스크 통제를 통해, 업계 최상위 수준의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게 됐다. HS화성은 올해도 ‘기본과 내실에 집중’하는 경영 기조를 유지하며, 안정적 외형 성장과 수익성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구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수도권 주택·정비사업을 비롯해, 토목·환경, 해외 사업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균형 있게 운영하면서 리스크를 통제 가능한 범위 내에서 관리하는 전략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HS화성 이종원 회장은 “지난 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전 임직원이 합심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수익성 제고 노력은 물론, 1조 5천억원의 창사 이래 최대 수주 실적 달성과 함께 수도권 핵심 사업지 중심으로 사업 기반을 확대하는 성과도 거뒀다”며, “올해 역시 건설 경기의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기본에 충실한 경영과 AI 기술을 접목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라는 세 가지 경영 아젠다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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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연 16만 8천원' 일괄 지원
- 대구광역시는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9세~24세(2002.1.1.~2017.12.31. 출생) 여성 청소년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 그리고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 가구 중 하나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신청 시기와 관계없이 연간 총 16만 8,000원의 지원금이 1회 전액 지급된다. 특히 바우처 신청 시 전용 결제 수단인 ‘국민행복카드’ 발급까지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바우처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부모, 가족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만약 가족이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해당 청소년의 실질적인 양육자(청소년복지시설장, 위탁가정의 위탁모 등)가 대리 방문해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지원받은 바우처는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 명의의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카드사별로 지정된 온·오프라인 유통점에서 생리용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연도 바우처는 올해 12월 31일까지 모두 사용해야 한다. 바우처 잔액 확인 및 상세 사용 방법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누리집(socialservice.or.kr) 또는 바우처사업 콜센터(☏1566-3232, 내선 4번)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청소년들의 건강한 일상을 보장하는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이라며 “매년 정책이 개선되고 있는 만큼, 대상 청소년들이 신청에 그치지 않고 연말까지 바우처를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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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연 16만 8천원' 일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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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죽변고등학교 사격부, 제9회 대구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여고부 단체전 금메달 쾌거
- 울진군 죽변고등학교(교장 손영근) 사격부가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고등부 10m공기소총 단체전에서 금빛총성을 울렸다. 죽변고는 지난 19일 대구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고등부 10m공기소총 단체전에서 곽다혜(이하 3학년)·서인영·최해든·이주연(2학년)이 팀을 이뤄 1881.6점을 쏴 여수여고(1880.8점)와 경북체고(1878.7점)를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년 시즌을 여는 첫 전국 규모의 사격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수들이 바뀐 국제사격연맹(ISSF) 규정에 적응해야 하는 과제가 있었으나, 죽변고 선수들은 흔들림 없는 실력을 선보이며 동계 훈련의 성과를 입증했다. 노정만 사격부 코치는 “힘들고 어려운 훈련을 잘 견뎌준 선수에게 너무 감사하고,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학교 및 교직원 들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 면서 " 특히 사격부 육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는 한울원자력 본부와 울진군체육회에게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손영근 죽변고등학교 교장은 “성실히 학생을 가르친 지도자들과 훈련을 열심히 따라준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내어 기쁘다." 며" 앞으로 남은 시즌 대회에서도 선수들이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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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죽변고등학교 사격부, 제9회 대구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여고부 단체전 금메달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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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6년 연속 자원봉사 우수도시 대구,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비전 선포
- 대구광역시는 3월 23일(월) 오후 2시, iM뱅크 제2본점에서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대구비전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유엔(UN)이 2001년 이후 25년 만에 다시 지정한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대구만의 차별화된 자원봉사 모델을 구축하고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자원봉사 우수도시로 선정되는 등 자원봉사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국 최초로 설립된 대구시자원봉사센터가 개소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30년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안중곤 대구시 행정국장, 윤영애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홍정우 행정안전부 민간협력공동체과장을 비롯해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등 100여 개 유관기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3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개회식 ▲비전 선언문 낭독 ▲선포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대구시는 이날 현장에서 대구 자원봉사 비전과 9대 실행전략을 공표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9대 실행전략은 ▲참여문화 확산을 위한 인식 개선 ▲자원봉사자 예우·지원 강화 ▲대구 자원봉사 30년 기록 아카이브 구축 ▲상생형 문제해결 모델 확립 ▲재난돌봄체계 구축 ▲시민참여형 환경위기 대응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 ▲미래형 인재 양성 ▲민·관·산·학 초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으로, 이는 자원봉사를 통해 기후위기, 재난, 초고령사회,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사회문제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대구시는 자원봉사를 특정 계층이 아닌 모든 시민이 함께하는 생활문화로 정착시키고, 단순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자원봉사는 단순한 선행을 넘어 대구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비전 선포가 대구 자원봉사의 새로운 30년을 여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하며, 일상의 나눔이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도록 정책적 지원과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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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6년 연속 자원봉사 우수도시 대구,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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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차단코리아, 방탄소년단 BTS 광화문 공연에 금속탐지기 공급
- 전자파차단코리아(www.shieldkorea.co.kr)는 3년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에 금속탐지기를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1일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 공급되는 금속탐지기는 몸 수색에 사용되는 핸드형 탐지기다. 전자파차단코리아는 " 초대형 국제공연인 만큼 금속탐지기도 상당한 수량이 공급된다" 고 전했다. 금속탐지기는 혹시나 모를 불미스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행사장 및 인근 건물에 출입하는 사람들의 보안, 검색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금속 탐지기는 전자기 유도 현상을 이용해 금속을 감지하는 장치다. 송신 코일과 수신 코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코일을 통해 교류 전류를 흘려 자기장을 생성하고, 금속 물체에 와전류가 유도되는 것을 감지하여 금속의 존재를 파악하게 된다. 전자파차단코리아 관계자는 " 핸드형 및 문형 금속탐지기는 컨벤션 행사, 국제회의, 세미나,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에 공급되고 있다" 면서 " 행사 참석자들의 안전을 위한 필수 아이템이 된 지 오래"라고 했다. T. 02-335-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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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풍수해보험 가입률 330% 급증… ‘제3자 기부’ 효과 톡톡
- 대구광역시는 풍수해와 지진재해로부터 재해취약지역과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풍수해보험 제3자 기부제’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 제도는 지난해 10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및 기부자와의 협약을 통해 도입됐으며, 이후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률이 전년 동기 대비 330% 급증했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태풍·홍수·호우·강풍·풍랑·해일·대설·지진 등 자연재해로 발생한 주택, 농·임업용 온실, 소상공인 상가·공장 등의 재산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는 정책보험이다.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55~100%를 지원하고 가입자는 최대 45%만 부담하면 되지만, 자부담 보험료에 대한 부담으로 실제 가입률은 낮은 수준이었다. 이에 대구시는 민간 기업과 단체가 보험가입자의 자부담 보험료 전액을 대신 납부하는 ‘제3자 기부제’를 도입해 재해취약지역 주민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경제적 취약계층이 비용 부담 없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제도 시행 이후 찾아가는 설명회와 실무협의회 등을 적극 추진한 결과, 보험 가입 건수는 지난해 동기 261건에서 882건으로 증가해 330%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재해취약지역 주택의 경우 보험료 개인부담금은 약 12.96% 수준이며, 일반 상가 등은 최대 45%까지 부담하는 구조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에 가입할 경우 주택이 전파되면 최대 8천만 원, 침수 피해 시 최대 1,070만 원까지 보상이 가능해 정부 재난지원금(전파 2,650만 원, 침수 350만 원)에 비해 약 3배 수준의 현실적인 보상이 가능하다. 대구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겪은 북구 노곡동과 달서구 서남시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3월 11일 노곡동 분소, 13일 서남신시장 내 고객쉼터에서 열리며, 해당 지역 주민 가운데 보험가입을 원하는 누구나 오후 1시부터 5시 사이 방문해 상담 및 접수할 수 있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영구임대주택 1만 2천 세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추진하고, 재해취약지역과 반지하주택 등을 중심으로 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제3자 기부 참여기관과 대상 계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자연재해 발생 시 충분한 보상을 받고 신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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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풍수해보험 가입률 330% 급증… ‘제3자 기부’ 효과 톡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