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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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같은 집으로… ‘삶의 방식’ 설계 나선 아이에스동서 ‘펜타힐즈W’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 하루가 조금 더 편해진다면 어떨까? 세탁물은 이미 맡겨뒀고, 아이의 공부는 집에서 해결하면 된다. 주말 골프 예약은 전담 비서가 처리해 줬다.   단순히 거주 공간이 아닌 ‘생활 방식’을 파는 하이엔드 아파트,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상반기 분양할 예정인 ‘펜타힐즈W’에 관한 얘기다.    아직 본격적인 분양 일정을 시작하지도 않은 시점에, 아이에스동서는 이미 입주민의 일상을 채울 두 가지 큰 그림을 완성했다.    주거 통합 플랫폼 전문기업 에이치티비욘드와 주거 컨시어지 전문기업 에스엘플랫폼(SLP), 그리고 초·중등 교육 브랜드 종로엠스쿨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해서다.   ■ 내 집인데, 호텔처럼 누리는 특별한 주거 서비스 에스엘플랫폼(SLP)은 다수의 하이엔드 단지에서 주거 서비스의 질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 신영그룹의 종합 서비스 플랫폼 기업이다.    실제로 서울 강남의 단지에 차별화된 컨시어지 서비스를 선보여 고소득 자산가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크게 두 갈래다.   첫째는 컨시어지 서비스다. 전담 비서가 문화 공연 예약, 골프 투어 추천, 고급 레스토랑 예약 등 일상의 번거로움을 대신 처리해 줄 예정이다.    입주민 전용 앱을 통해서는 하우스 키핑, 세탁 대행, 방문 세차 등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일과를 마친 후 귀가와 동시에 최상의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주거환경이 ‘펜타힐즈W’에서 실현되는 것이다.   둘째는 헬스케어 서비스다. 병원에 가기 어려운 날에는 입주민 전용 앱을 통해 제휴 의료기관과 연계된 비대면 진료와 처방전 발행이 가능하고, 24시간 건강 상담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가 제공될 방침이다.    거동이 불편한 가족을 위한 병의원 동행 서비스도 포함된다. 단지 커뮤니티 안에는 별도의 헬스케어존이 마련돼 건강 모니터링까지 가능하도록 제공될 예정이다.   ■ 학원 보내러 차 끌 필요 없이, 단지 안에서 해결 컨시어지와 헬스케어가 부모의 일상을 바꾼다면, 자녀 교육을 새롭게 할 서비스도 있다.    학원가까지의 거리, 통학 안전, 사교육비 이 3가지의 공통분모를 해결할 수 있는 단지는 드물지만, ‘펜타힐즈W’는 이 3가지를 모두 단지 안으로 끌어들였다.   단지 내 상가에는 14년 연속 브랜드 파워 1위 교육기관인 종로엠스쿨이 입점할 계획이다.    종로엠스쿨은 초등부터 중등까지 내신을 겨냥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갖춘 곳으로, 입주민 자녀에게는 영어, 수학 수강료의 50%를 1년간 할인하는 혜택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녀의 주요 과목인 영어와 수학의 사교육비 부담은 덜고 교육의 질은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자녀가 단지 밖을 나서지 않아도 되는 환경, 부모가 픽업 걱정 없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교육 인프라가 단지 내 상가에 갖춰지면서, ‘펜타힐즈W’는 자녀 교육을 위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가족을 위한 단지’임을 증명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 59층 랜드마크에 걸맞은 커뮤니티 구성 돋보여 ‘펜타힐즈W’는 이러한 서비스뿐 아니라 단지 내부 상품성에서도 하이엔드 기준을 적용했다.    특히 단지 내에는 입주민의 여가와 휴식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지역 내 최대 규모로 설계하여 입주민의 주거 가치를 한층 높여줄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25m 길이의 3개 레인을 갖춘 실내 수영장을 비롯해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GX룸, 필라테스 공간, 골프연습장 등 생활에 활력을 더해줄 공간이 대거 갖춰질 전망이다.    비롯해 작은도서관, 개인독서실, 유아 놀이방 등 자녀를 위한 공간도 빠짐없이 마련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들은 에이치티비욘드에서 제공하는 주거 플랫폼을 통해 시설 예약, 시설 현황 (혼잡도), 시설 결제 및 관리비까지 연계하여 무인 예약시스템도 제공이 될 예정이다.   여기에 호텔식 드롭오프존과 입주민 전용 웰컴 라운지 등 프라이빗한 공간도 함께 조성될 예정으로, 단지 안에서 다양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원스톱 하이엔드 라이프’를 일상에서 누리는 것도 현실이 될 것으로 보인다.   ■ ‘W’에 산다는 것 그 자체가 ‘자부심’이 되도록 아이에스동서의 주거 브랜드 ‘W(더블유)’는 단순한 아파트 브랜드가 아닌 설계 수준, 마감재, 단지 운영 방식 모두에서 아이에스동서가 내놓는 최상위 기준을 뜻한다.   ‘펜타힐즈W’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간다. 특히 'W' 브랜드의 인지도, 초고층 랜드마크 상징성, 그리고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까지 더해지면서 부·울·경에서도 보기 드문 하이엔드 단지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 단순히 집을 파는 건설사는 많다. 그러나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하기 전에 입주민의 하루를 설계하고, 가족의 건강을 챙기며, 자녀의 교육비를 덜어주기 위해 고심하는 인프라를 먼저 설계하는 건설사는 드물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이름만 하이엔드 아파트로 평가받는 것이 아닌 입주민에게 자부심과 최상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라면서 “펜타힐즈W는 아파트지만 호텔 같은 서비스와 교육, 헬스케어까지 갖춘 새로운 주거 모델로, 지역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이에스동서는 경산 중산지구(펜타힐즈)에 '펜타힐즈W'를 초고층 주상복합 1·2단지 총 3,443세대 규모로 조성한다.     이 중 1단지 1,712세대(전용 84㎡~152㎡)를 상반기 공급할 계획이며 상세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pentahillsw.co.k)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산의 센트럴파크'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견본주택 오픈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는 경산의 센트럴파크로 불리는 상방공원 내 공급되는 올해 경산지역 첫 분양이다.   센트럴파크, 프리미엄 그 이상의 가치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26일 오픈   - 3월 9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 접수 - 계약금 500만원(1차),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등 파격 혜택 제공   호반건설이 경북 경산 첫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공급하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가 26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일정에 돌입했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는 경산의 센트럴파크로 불리는 상방공원 내 공급되는 올해 경산지역 첫 분양이다. 경산지역 내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공급 아파트로 새 아파트를 기다려온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거대 공원 속 대단지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그랜드오픈 ...3월 9일 특별공급, 10일 1순위 청약     분양일정은 3월 9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화) 1순위 청약, 11일(수) 2순위 청약을 실시하며 3월 17일 당첨자발표 후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청약 신청대상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전까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대구·경산·경북 거주자라면 세대주·세대원 구분 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수분양자에게는 ▲계약금 500만원(1차)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혜택 등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오는 28일까지 매일 견본주택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황금열쇠 1돈, 리솜리조트 숙박권(2인 조식포함) 등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며,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도 사은품을 증정한다.   분양일정은 3월 9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화) 1순위 청약, 11일(수) 2순위 청약을 실시하며 3월 17일 당첨자발표 후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경산 최대 규모 약 64만㎡ 문화예술공원으로 조성되는 경산 상방공원 내 위치한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은 총 2105세대(1·2단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번에 분양되는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전용면적 74・84・99㎡, 1004세대 규모이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74㎡A 110세대, 84㎡A 428세대, 84㎡B 170세대, 99㎡A 150세대, 99㎡B 146세대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는 경산의 센트럴파크로 재탄생되는 상방공원을 비롯해 주변에 남매지, 경산자연마당, 경산생활체육공원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쿼드러플(Quadruple) 공세권 입지에 들어선다. 특히 단지가 조성되는 경산 상방공원에는 전문 공연장인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윤슬전망대를 비롯해 다양한 테마의 정원과 산책로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집 앞에서 쾌적한 공원의 환경과 문화예술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와 함께 전체 면적의 30% 이상을 조경으로 구성해 쾌적성을 높였다. 세대는 맞통풍 구조의 판상형 4베이 위주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전 세대에 알파룸을 제공해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특화 평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차공간은 세대당 1.56대로 넉넉하며 100% 지하에 배치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복층 실내체육관, 스크린 수영장(스윔핏),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탁구장 등 스포츠 특화 시설과 자녀를 위한 위한 키즈카페,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등이 마련되며 입주민들의 재택근무를 위한 공유오피스도 도입된다.   교통과 생활 인프라도 뛰어나다. 달구벌대로와 연결되는 대학로를 비롯해 KTX경산역 등을 통해 시·내외 어디로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경산시청과 주요 관공서, 쇼핑·문화 시설 및 초·중·고교가 인접해 생활 여건이 우수하다.   수분양자에게는 ▲계약금 500만원(1차)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혜택 등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지난달 26일 부동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사업설명회에 약 300명이 몰리며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행사에 참여한 부동산에 따르면 상방공원에서 남매지까지 연결되는 공원벨트의 힐링입지와 공원조망, 대단지의 규모, 계약조건에 대해 호응도가 높았다는 후문이다.   분양 관계자는 “상방공원 조성과 함께 경산에 새로운 주거 변화가 찾아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쾌적한 공세권 환경과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만큼 경산 시민들에게는 프리미엄 그 이상의 가치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의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사월동 367-3번지에 위치한다.          

㈜서한, 2025년 창사 이래 최대 연간 수주액 1조 6,000억원 돌파

  대구지역 대표 건설기업 ㈜서한이 구미시 공단동 256-25 일원의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서한에 따르면 지난 29일 코람코 제162호일반사모부동산투자회사와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하였다.    구미 공단동 관광숙박시설은 지하1층~지상14층 및 부대 복리시설로서 계약금액 657억 여 원(부가세별도, 부가세포함 722.7억)의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총 객실 205실 규모이며, 대지 7,769㎡(2,350평), 연면적 21,154.18㎡(6,399평)으로 이뤄진다. 공사기간은 총 31개월로 예정하고 있다.   ㈜서한은 이번 수주를 통해 2025년 총 수주액이 1조 6천억 여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고의 수주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수년 간 지속돼 오던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대구 도시철도 4호선(엑스코선) 1,2공사’, ‘대전도시철도 2호선 5공구 건설공사’,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공사(2공구)’등 지역의 활로가 될 철도·도로 공사를 2,080억원 수주하였다.   SH종평제인 신내4 공공주택지구 조성 및 건설공사 1,580억, 칠성24지구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대명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구미 공단동 호텔개발사업 등 민간도급공사(재개발포함) 5,926억, 남양주 진접2지구 S-1블럭 및 아산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 등 자체 공동주택 공사 3,956억, 구미 오피스텔 신축공사 도급수주 등 일반건축물 1,403억 등 전 건설영역에서 수주하였다.   그 결과 2025년 서한은 도급 수주액 1조 2,068억원, 자체사업 3,956억, 총 1조6024억원의 수주를 달성하였다.    불황이라는 건설경기 속에 서한만의 노하우로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하였고, 그와 더불어 자체사업을 진행하여 남들보다 앞서나갈 수 있는 추진력까지 더했다.   여기에 올해 분양한 아산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와 2026년 초 분양예정인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에듀센텀(공공지원민간임대), 남양주 진접2지구 서한이다음 등 임대와 분양에서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며 전국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다졌다는 면에서 2026년 이후 서한의 행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서한은 남양주 진접2 공공주택지구 S-1BL 공동주택 건설공사에 PF대출약정을 지난 26일에 추진하며 사업진행을 본격화하고 있다. 남양주 진접2 공공주택지구 S-1BL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은 총 사업비가 약 2,856억이 넘는 대규모 사업장으로 서한이 시행사 겸 시공사 지위로 참여하고 있다.    남양주 진접읍 내각리 3-1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지면적 26,772㎡,(8,099평), 연면적 86,617㎡(26,202평)이다. 공사규모는 지하2층 ~ 지상29층 5개동, 총 세대수 512세대(임대149세대 포함)와 부대복리시설, 상가 등으로 이뤄진다.   해당 PF약정에 따라 남양주 진접 2지구 사업 본격화로 사업일정을 앞당긴다는 계획이며 또한 올 해에 수주받은 사업장들의 사업전개를 신속하게 진행하여 조기에 매출로 전환한다는 전략으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한은 서울 둔촌동 489 소재, 올림픽파크 서한포레스트와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이다음 그레이튼 이후 수도권에서 임대와 분양 등을 통해 유의미한 사업을 재개하여 수도권 사업에 대한 포부를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서한의 실적은 단순히 공사 진행에서만 빛나는 것이 아니었다.    2024년 비수도권 종합건설사 중 유일하게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인증 받는 진기록도 달성했다.    ㈜서한은 이번 인증에서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해 노력한 점이 주목을 받았는데, 이를 바탕으로 향후 더욱 체계적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해 2025년 안전사고 없는 무재해 달성을 반드시 이룬다는 방침이다.        ㈜서한의 김병준 전무이사는 “금년도 수주실적은 오랜시간 쌓아온 기술력과 신뢰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 생각한다.”라며 “서한은 이제 특정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을 넘어, 건설 전 영역을 아우르는 기업으로써 성장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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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에 갇혀 있던 우리나라 유조선 한 척 빠져나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유조선 [TV화면 캡처]   원유를 가득 싣고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었던  우리나라 유조선이 처음으로 홍해를 빠져나왔다. 해양수산부는  우리 유조선 한척이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호르무즈 폐쇄이후  처음으로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라고 해수부는 밝혔다.  해수부는  또 이 선박이 홍해를 통과하는 동안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는 한편, 항해 안전 정보를 제공하고  선박 및 선사와 실시간 소통하면서 선원과 선박 안전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6일 제14차 국무회의 겸 제4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호르무즈 해협 우회 항로인 홍해를 이용하는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앞으로도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고려하면서 관계기관 및 업계와 협력해 중동지역에서 우리 선박의 원유 국내 수송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해는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활동하는 거점으로  2023년 10월 이후 79건의 선박 피격이 발생한 곳이다 .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호르무즈 해협 봉쇄 후 처음으로 홍해를 통해 원유를 안정적으로 운송하고 있다는 기쁜 소식”이라며 “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밤낮없이 애써주신 모든 분께, 특히 선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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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1년… 누적 221만 명 돌파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연장선이 2024년 12월 21일 개통 이후 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이제는 대구 동북권 주민의 일상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수단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지난 12월 18일(목) 기준으로(개통 후 363일) 하양 연장 구간의 누적 수송 인원은 총 2,210,834명으로 집계됐다. 역별로는 대구한의대병원역 258,801명, 부호역 461,961명, 하양역 1,490,072명이다.   이를 일평균으로 환산하면 하양 연장선 전체 이용객은 약 6천명 수준이며, 특히 하양역은 일평균 약 4,105명이 이용해 대구 도시철도 전체 94개 역 중 37위에 해당하는 수송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개통 초기 수요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단기간 내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형성하며 지역의 새로운 교통 거점으로 부상했음을 보여준다.     지역 인구 감소와 자가용 등록 대수 증가 등 대중교통 수요가 전반적으로 정체되고 있는 구조적 여건에 직면해 있으나, 공사는 이러한 외부 환경 요인에 수동적으로 대응하기보다 노선 확장과 교통망 연계를 통한 신규 수송 창출 전략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하양 연장선 개통을 중심으로 대구권 광역철도(대경선) 개통, 시내버스 노선 개편 등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대구 도심과 경산·하양 지역 간 이동 수요를 도시철도로 흡수하는 광역 교통 네트워크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하양 연장선은 대학가와 주거지역을 직접 연결함으로써, 기존 버스·자가용 중심의 이동 패턴을 도시철도 중심으로 전환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출·퇴근 및 통학 시간대를 중심으로 형성된 고정 반복 수요는 대구와 경산·하양을 하나의 경제 생활권으로 묶는 광역교통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공사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교통환경 변화에 따른 영향 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도시철도 중심의 통합 모빌리티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DRT(Demand Responsive Transit,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및 대구형 MaaS(Mobility as a Service, 하나의 앱을 통해 목적지로의 최적경로 안내·예약·결제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교통서비스)를 도시철도와 긴밀히 연계함으로써, 역사 접근성을 높이고 ‘First-Last Mile(첫번째 이동구간과 최종 목적지에 도착하는 마지막 이동구간)’의 공백을 보완해 잠재적 이용객을 지속적으로 유입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하양 연장선은 인구 구조 변화와 같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규 수송 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교통망 확충에 발맞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MaaS 기반의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 더욱 신뢰받는 도시철도 중심의 교통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119종합상황실, 달서구 죽전동으로 완전 이전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2월 9일(화) 새벽 1시를 기점으로 119종합상황실을 북부소방서(북구 칠성동)에서 대구소방안전본부(달서구 죽전동)로 완전 이전했다고 밝혔다.   소방안전본부는 2023년 12월, 119종합상황실을 제외한 행정부서를 달서구 죽전동으로 이전했으며, 약 2년 만에 119종합상황실까지 한 공간에 두게 됨으로써 대구소방안전본부의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이 더욱 강화됐다.   기존의 119종합상황실은 1998년 통합 구축 이후 27년간 단 한 번의 확장이나 이전 없이 운영돼 협소한 공간과 노후된 시스템으로 인한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이전을 통해 이를 해결하게 됐다.   119종합상황실 이전 청사는 지상 3층, 연면적 928㎡ 규모로, 기존에 분리되어 운영 중이던 종합상황실(칠성동)과 지휘작전실(죽전동)을 통합해 일원화된 지휘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고화질의 대형 종합상황판과 신고접수대 증설로 신고 폭주 시에도 안정적인 신고접수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대구소방의 119종합상황실이 27년 만에 독립된 청사로 이전하면서 소방정보시스템 고도화와 상황 요원들의 업무환경 개선을 이뤘다”며, “대구 시민들에게 더 높은 수준의 119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노후 김치냉장고 잇단 화재… 대구소방, 위니아딤채 리콜 당부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최근 대구에서 위니아 딤채 김치냉장고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리콜 대상 제품의 확인 및 조치, 그리고 화재 안전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대구소방 화재대응조사팀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10월 말) 대구 지역 김치냉장고 화재는 총 57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위니아 딤채 제품이 51건으로 89.5%를 차지했으며, 특히 40건은 제조사 리콜 대상인 ‘2005년 9월 이전 제조 모델’로 확인됐다.   발생 장소는 주거시설이 전체 57건 중 41건(71.9%)이 가정 내 주거 공간에서 발생했다. 2021년 이후 김치냉장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부상 8명, 재산 피해는 약 24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위니아 딤채 일부 모델에서 노후 부품의 절연 열화로 인한 화재 위험이 확인됨에 따라 제조사에서 자발적 리콜을 시행 중이다. 리콜 여부는 위니아 홈페이지(www.winia.com), 고객센터(1588-9588), 리콜 핫라인(080-400-0001)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소유자는 무상 점검·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김근식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대구에서 발생한 김치냉장고 화재의 대부분이 노후 위니아딤채 제품에서 확인된 만큼, 리콜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연소 확대에 따른 인명피해 우려가 큰 만큼, 제품 설치 환경 관리와 정기점검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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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인고등학교, 2026학년 의대 합격자 48명...대구 1위, 전국 7위

수성구 지산동 능인고등학교 정문   수성구 능인고등학교가 2026학년도 입시에서 의대 합격자 전국 7위, 대구 1위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의대 입시의 ‘새로운 강자’임을 재확인시켰다.   능인고등학교는 이번 2026학년 입시에서 48명의 의대 합격자를 배출했을 뿐 아니라 지난 2025학년 입시에서 50명, 지난 2024학년 입시에서 38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대한민국 입시 지도를 뒤흔드는 대사건을 3년 연속 연출한 것이다.     최근 공개된 김영일 교육컨설팅 자료(중복합격 포함, 추가합격 포함)에 따르면, 수성구 능인고등학교는 2026학년도 입시에서 전국 7위라는 놀라운 성적을 달성했다.    전국1위는  휘문고로  13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경신고는 45명으로 전국 10위, 대구 2위를 기록했다.   대륜고는 34명으로 전국 17위, 영남고는 28명으로 전국 22위, 대구여고는 21명으로 28위, 정화여고는 20명으로 전국 30위에 이름을 올렸다.   비 수성구의 영남고와 여고의 자존심 대구여고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대구지역 고교들의 '메디컬 입시결과' 성적표가 전격 공개되자 학부모 사회가 술렁였다.    교육 현장 관계자들도 능인고의  최근 의대 입시 성적은  대구교육의 자부심과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고  입을 모았다.    

대구시립합창단 제177회 정기연주회 ‘2025 송년음악회’ 개최

대구시립합창단은 오는 12월 18일(목)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제177회 정기연주회 ‘2025 송년음악회’를 마련했다.   대구시립합창단에서는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감사와 사랑, 행복이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제177회 정기연주회를 마련했다.     첫 번째 무대는 현대 합창곡으로 무반주곡 3곡 ‘The Willow Lullaby(더 윌로우 룰러바이)’,‘Ilus Hääl(일루스 헬)’, ‘In Taberna(인 타베르나)’ 그리고 솔로 소프라노 전성해, 바이올린 이월숙이 함께하는 ‘Skylark(스카이락)’, 솔로 테너 조규석, 바이올린 한혜민이 함께하는 ‘A Chain is Broken(어 체인이즈 브로큰)’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준다.   두 번째 무대는 한국 합창곡으로 ‘섬집아기’, 박범훈 작곡의 ‘천둥소리’, 덕신 스님 작사, 작곡가 김병균의 위촉곡 ‘내 안의 나를’, ‘난감하네’를 차례로 연주한다.    ‘천둥소리’와 ‘난감하네’는 바이올린 한혜민, 플롯 이월숙, 태평소·피리 임형석, 모듬북 박희재, 팀파니 권봉수, 판소리_김수경이 함께 출연하여 음악의 풍성함을 더 한다.   휴식 후, 가수 박기영의 특별 출연한다. ‘시작’, ‘나비’, ‘손에 손잡고’를 들려준다.    이 중 ‘손에 손잡고’는 KBS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박기영과 송클레어의 무대로 우승한 감동 그대로 가수 박기영과 송클레어 멤버로 활발히 활동 중인 대구시립합창단 단원인 테너 조규석, 안혜찬이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박기영은 뛰어난 가창력과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가진 한국의 대표 여성 가수로 1990년대 말부터 활동을 시작해 대중적인 히트곡을 남겼으며, 최근에도 디지털 싱글 발표 및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음악 활동에 대한 열정은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마지막 무대는 우효원의‘아 대한민국’를 연주한다. 이 곡은 4악장으로 구성된 작품으로 태극기의 4괘(건, 곤, 감, 리)에 담긴 한민족의 이상을 대한민국 번영을 위한 창조의 정신을 이미지화한 작품으로, 대구시립합창단, 동화사합창단, 대한불교대학 바라밀합창단, 나유타합창단, 대구남성합창단과 팀파니 권봉수, 모듬북 박희재가 함께 출연한다.   입장료는 A석 16,000원, B석 10,000원, BL석 10,000원으로 NOL인터파크 티켓과 대구콘서트하우스 콜센터(☎1661-2431), 대구콘서트하우스 홈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고 초등학생(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053)430-7743(대구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산선생 탄생 480주년 '제8회 지산 조호익선생 학술대회' 성료

인사말 하는 박종우 지산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   제8회 지산조호익선생 학술대회가 지난 9월27일(토)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천시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산선생 탄생 480주년이 되는 올해  이날 행사는 조선선비의 학문과 실천정신을 대주제로 하여  총 5가지 주제 발표가 있었다.    제1주제는  채광수 영남대 교수가 '영천 도잠서원 연구'를,  제2주제 는 이상훈 前 육군박물관 부관장이 '임진왜란 중 지산 조호익의 활동과 의의'를,  제3주제는 조순 지산학연구소장이 '지산 조호익과 영천학맥 (2)'를,  제4주제는 남재주 한국국학진흥원 전임연구원이 '지산 조호익의 예설의 전파'를 , 제5주제는 정병호 경북대 퇴계연구소장이 '의성사촌 행정가문의 충의정신'에 대하여 각각 발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우 지산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 이정우 영천시 부시장, 이경락 진성이씨 대종회장. 조규수 창녕조씨 영천시 종회장, 조만석 창녕조씨 대구 종회장, 정동재 포은숭모사업회 이사장, 김정수 성균관 부관장, 박규홍 초대 병와연구소장, 서원식 미국코헨대학 한국지부학장 등 학계 유림계 언론계 등 인사 1백30여명이 참석하였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산 조호익 선생의 학문과 정신은 시대를 넘어 오늘날에도 여전히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학술대회가 지역 학문 전통을 계승하고 영천의 역사적 인물이 활발히 연구·조명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천에는 지산 선생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도잠서원과 선생이 거주했던 지산고택 등이 남아있으며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원으로 보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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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표 주얼리 숍, 유진보석 이시아폴리스점 오픈

  대구 보석 업계의 산 역사, 올해 창업 55주년을 맞는 유진보석이 대구 동구 봉무동에 유진보석 이시아폴리스점을 오픈했다. 053-710-9923   유진보석 우수정 대표는 “대구시민들이 더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이시아폴리스 입구 ‘봉무공원 건너’ 버스정류장 앞 1층에 주얼리숍을 열었다” 고 말했다.    우수정 유진보석 이시아폴리스점 대표      유진보석 이시아폴리스점은 1만여점에 달하는 금, 은, 시계, 보석류 외에도 자동차 스마트키 배터리 교체, 명품 시계 배터리 교체 수리 등 다른 업체들이 꺼리는 것들까지 최상의 서비스로 손님들을 모신다.     손님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있는 목걸이    유진보석의 주력상품 ...팔찌를 찾는 고객들도 부쩍 늘었다.   최근 금값의 고공행진으로 보석을 선물하기가 어려워지고 덩달아 주얼리숍을 찾는 발길이 뜸해진 것이 가슴 아프다는 우수정 대표는 “경기가 어렵지만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보석은 설렘과 희망,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기에 그 무엇보다도 좋은 도구가 될 것”이라고 했다.     우수정 대표는 그래서 좀 더 저렴하게 정량으로 정직하게 손님들을 맞는다고 한다.   유진보석은 본점 칠곡점을 통해 그동안 주로 대구 북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펼쳤다면 앞으로는 대구 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다.    유진보석 이시아폴리스점의 전시상품들         대구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롯데 아울렛 이시아폴리스 입구에 위치를 정한 것도 그런 이유이다.   유진보석 이시아폴리스점은 접근성이 아주 우수하다.    유진보석 이시아폴리스점은 '봉무공원 건너' 버스정류장 앞 1층에 자리잡고 있다.       매장 건너편에는 협성 휴포레APT가 자리잡고 있다.   이시아폴리스와 봉무공원, 팔공산, 대구공항을 연결하는 이시아폴리스 4거리에 자리잡아 이들 장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손쉽게 방문할수 있다.   또한  맞은편에는 협성 휴포레APT, 동편에는 포스코 더샵APT가 위치해 아파트 주민들이 금, 은, 보석 구입을 위해 굳이 시내로 나가지 않아도 된다.   팔공산, 봉무공원 나들이 길, 돌아오는 길에 한번 들러봐도 좋을 것이다.    이시아폴리스, 팔공산, 봉무공원 나들이 길, 돌아오는 길에 한번 들러봐도 좋을 것이다.   유진보석은 깔끔하고 고급스런 인테리어에다 편안한 응대로 주얼리 쇼핑을 서포트하고 있다.   금테크 목적으로 최근 숍을 찾는 이들도 적지 않다고 우수정 대표가 귀띔했다.    접근성이 탁월한 유진보석 이시아폴리스점   크리스마스가 얼마남지 않았다. 마음이 가득 담긴 보석으로 가족, 연인, 소중한 이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해 보는 것은 어떨까?    T. 053-710-9923    

특수지 전문 SM국일제지, 구미에 공장 설립키로... 경북도‧구미시와 MOU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12일 서울 포시즌즈 호텔에서 특수지 및 산업용지 전문 제조기업 SM국일제지(주)와 구미시에 통합공장 설립 추진을 내용으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강태현 SM국일제지(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SM국일제지㈜는 SM그룹 계열사로 습식 기반 초지 기술에서도 높은 기술 숙련도를 요구하는 극 박엽지(성경책, 사전 등에 사용되는 얇은 종이)까지 생산하는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고객 요구에 맞춘 다양한 고성능 특수지를 생산해 국내 특수지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SM국일제지㈜는 지속할 수 있는 경영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저가 수입지로 인해 경쟁력을 상실한 아산공장의 산업 용지 제조를 중단하는 한편, 용인 공장의 고성능 특수지 생산 및 가공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초석으로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1만 3,000평 규모의 공장 터를 200억원에 매입해 통합공장 용지를 확보하는 동시에, 자회사인 국일 그래핀의 중장기 성장 기반도 마련했다. 해당 용지에는 앞으로 4년간 지속해서 투자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5년 첫 업무협약 체결을 제지 분야 일류기업 SM국일제지㈜와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SM국일제지㈜의 구미시 본사 이전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SM국일제지㈜의 구미 통합공장 설립은 경북의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상북도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SM국일제지㈜의 자회사인 국일그래핀의 첨단 신소재 분야의 투자도 기대된다”며 “경상북도에서 미래 첨단 산업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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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주시, 달빛철도 예타면제 확정 촉구 성명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함께 영·호남 1,800만 시·도민 염원을 담은 달빛철도 건설 사업 추진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예타) 면제 확정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4월 23일(수) 발표했다. 달빛철도는 대구~광주 간 198.8㎞를 1시간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동서 횡단 철도 건설사업으로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영·호남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문화 교류를 촉진하고,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탈피해 영·호남 상생의 발판을 마련함으로써, 국가 균형 발전에 기여하는 핵심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지난해 헌정사상 최다인 여·야 261명의 국회의원이 공동발의하여 「달빛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했으며, 특별법을 근거로 국토부는 지난해 9월 기재부에 예타면제 신청을 했으나 해를 넘긴 지금까지 결정이 미뤄지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영·호남 1,800만 시·도민들의 염원을 더 이상은 늦출 수 없어,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한 강대식, 김상훈, 김승수, 주호영, 권영진 국회의원 등과 함께 4월 23일(수) 14시 국회 소통관에서 다시 한번 힘을 모아 달빛철도 건설사업의 조속한 예타면제 확정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번 성명서에는 달빛철도 특별법이 명시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확정을 시작으로 달빛철도 건설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어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요청하고, 나아가 남부 거대경제권 조성에 범정부적 지원과 협조를 요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대구와 광주의 공동성명서 발표를 통해 달빛동맹으로 맺어진 두 도시가 달빛철도 건설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달빛철도를 중심으로 영·호남 남부 거대경제권을 형성하여 국가균형발전의 초석을 다져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성군 특별재난지역 지정... 한덕수 대행 "인명피해 없게 최선을"

  경상북도는 24일 의성군 안평면 산불 현장을 찾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에게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신속한 추가 재원 지원, 산불 진화 체계 전환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한 권한대행은 “우선 뜻하지 않은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과 의성군민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의성군의 산불영향 범위가 굉장히 넓고, 진화도 쉽지 않아 산불로 상당히 큰 피해가 발생했다”며 “산불로 마을 순찰대와 이장단 등과 협력해 선제적으로 주민 대피를 완료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산불 특수진화대, 소방관, 지자체 공무원, 군경 등 합심하여 이재민의 일상 회복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 TV화먄 캡처>   이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한 권한대행에게 산불 피해 상황과 이재민 대피 상황 등을 보고하고, 국가 차원의 신속한 재난 수습과 대형산불 진화를 위한 군 수송기 활용 개선,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조 및 주거지원 등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 의성 산불 등 현재 곳곳에 발생하는 산불을 조기 진화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국가 행정력을 총동원해 달라”며 “특히 앞으로 화재 진화 수송기 도입 등 선진형 재난 방재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한 권한대행은 “재난이 나면 인명 피해가 없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진화대원과 주민의 안전도 함께 고민하는 등 모두 힘을 합쳐서 재난을 극복하자”고 답했다.        한편, 정부는 이날 오후 산불 피해 지역인 의성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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