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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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2025년 창사 이래 최대 연간 수주액 1조 6,000억원 돌파

  대구지역 대표 건설기업 ㈜서한이 구미시 공단동 256-25 일원의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서한에 따르면 지난 29일 코람코 제162호일반사모부동산투자회사와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하였다.    구미 공단동 관광숙박시설은 지하1층~지상14층 및 부대 복리시설로서 계약금액 657억 여 원(부가세별도, 부가세포함 722.7억)의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총 객실 205실 규모이며, 대지 7,769㎡(2,350평), 연면적 21,154.18㎡(6,399평)으로 이뤄진다. 공사기간은 총 31개월로 예정하고 있다.   ㈜서한은 이번 수주를 통해 2025년 총 수주액이 1조 6천억 여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고의 수주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수년 간 지속돼 오던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대구 도시철도 4호선(엑스코선) 1,2공사’, ‘대전도시철도 2호선 5공구 건설공사’,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공사(2공구)’등 지역의 활로가 될 철도·도로 공사를 2,080억원 수주하였다.   SH종평제인 신내4 공공주택지구 조성 및 건설공사 1,580억, 칠성24지구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대명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구미 공단동 호텔개발사업 등 민간도급공사(재개발포함) 5,926억, 남양주 진접2지구 S-1블럭 및 아산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 등 자체 공동주택 공사 3,956억, 구미 오피스텔 신축공사 도급수주 등 일반건축물 1,403억 등 전 건설영역에서 수주하였다.   그 결과 2025년 서한은 도급 수주액 1조 2,068억원, 자체사업 3,956억, 총 1조6024억원의 수주를 달성하였다.    불황이라는 건설경기 속에 서한만의 노하우로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하였고, 그와 더불어 자체사업을 진행하여 남들보다 앞서나갈 수 있는 추진력까지 더했다.   여기에 올해 분양한 아산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와 2026년 초 분양예정인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에듀센텀(공공지원민간임대), 남양주 진접2지구 서한이다음 등 임대와 분양에서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며 전국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다졌다는 면에서 2026년 이후 서한의 행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서한은 남양주 진접2 공공주택지구 S-1BL 공동주택 건설공사에 PF대출약정을 지난 26일에 추진하며 사업진행을 본격화하고 있다. 남양주 진접2 공공주택지구 S-1BL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은 총 사업비가 약 2,856억이 넘는 대규모 사업장으로 서한이 시행사 겸 시공사 지위로 참여하고 있다.    남양주 진접읍 내각리 3-1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지면적 26,772㎡,(8,099평), 연면적 86,617㎡(26,202평)이다. 공사규모는 지하2층 ~ 지상29층 5개동, 총 세대수 512세대(임대149세대 포함)와 부대복리시설, 상가 등으로 이뤄진다.   해당 PF약정에 따라 남양주 진접 2지구 사업 본격화로 사업일정을 앞당긴다는 계획이며 또한 올 해에 수주받은 사업장들의 사업전개를 신속하게 진행하여 조기에 매출로 전환한다는 전략으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한은 서울 둔촌동 489 소재, 올림픽파크 서한포레스트와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이다음 그레이튼 이후 수도권에서 임대와 분양 등을 통해 유의미한 사업을 재개하여 수도권 사업에 대한 포부를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서한의 실적은 단순히 공사 진행에서만 빛나는 것이 아니었다.    2024년 비수도권 종합건설사 중 유일하게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인증 받는 진기록도 달성했다.    ㈜서한은 이번 인증에서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해 노력한 점이 주목을 받았는데, 이를 바탕으로 향후 더욱 체계적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해 2025년 안전사고 없는 무재해 달성을 반드시 이룬다는 방침이다.        ㈜서한의 김병준 전무이사는 “금년도 수주실적은 오랜시간 쌓아온 기술력과 신뢰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 생각한다.”라며 “서한은 이제 특정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을 넘어, 건설 전 영역을 아우르는 기업으로써 성장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안심뉴타운에 ㈜신세계사이먼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들어선다!

대구광역시는 12월 16일(화) 오후 2시, 산격청사에서 ㈜신세계사이먼(대표이사 김영섭), ㈜신세계, 미국 사이먼프라퍼티 그룹, 대구도시개발공사와 대구광역시 동구와 함께 대구 안심뉴타운 내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세계사이먼은 대구 안심뉴타운 유통상업용지(41,134㎡)에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을 건립한다.    영업면적 약 13,000평(42,900㎡) 규모로, 글로벌 패션 및 F&B 브랜드 등 200여 개 국내외 유명브랜드가 입점하는 프리미엄 쇼핑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유치는 이케아 대구점 투자 철회 등으로 개발이 지연된 동구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심뉴타운 일대는 쇼핑뿐만 아니라 문화와 여가시설이 결합된 도심형 복합생활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아울렛이 조성되면,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와 흡인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의 방문이 늘고, 쇼핑과 여가가 결합된 체류형 소비가 활성화되면서 지역 관광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연간 600만 명 이상의 방문객 유입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1,000여 명의 직·간접 고용 창출과 연간 수천억 원 규모의 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이를 통해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은 단순한 상업시설을 넘어 동구 지역의 도시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키는 중요한 지역 발전의 중심축이 될 것이다.   한편, 신세계사이먼은 2005년 신세계그룹과 미국 프리미엄 아울렛 1위 기업인 사이먼프라퍼티 그룹이 합작해 설립한 기업으로, 2007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시작으로 국내에 프리미엄 아울렛 개념을 도입해 국내 아울렛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시장 트렌드를 선도해 왔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신세계사이먼은 ‘프리미엄 아울렛 2.0 시대’를 선언하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국내 핵심 광역상권 신규 출점을 발표했고, 대구가 그 첫 번째 대상지로 선정됐다.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은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도심형 쇼핑몰과 교외형 프리미엄 아울렛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쇼핑센터로 건립될 예정이며, 2028년 개장을 목표하고 있다.   그동안 프리미엄 아울렛은 주로 교외에 위치했지만, 대구점이 들어설 안심뉴타운은 도시철도,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 동대구IC, 수성IC 등 주요 교통망이 집중된 도심에 위치하고, 경북권에서도 단시간에 접근이 가능해 인근 지역의 소비 수요가 대구로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신세계사이먼은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을 고객이 매일 찾을 수 있는 ‘일상 속의 프리미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주요 소비층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브랜드와 공간, 콘텐츠를 통해 신세계사이먼의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하고,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대구시와 동구, 대구도시개발공사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절차 및 관련 기관과의 협의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김영섭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프리미엄 아울렛 업계를 선도해 온 당사의 독보적인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이 성공적으로 오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수준 높은 브랜드와 쇼핑 콘텐츠를 준비해 대구·경북 지역의 새로운 쇼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것”이라며, “신규 고용 창출과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개발이 지연된 안심뉴타운에 글로벌 유통기업 신세계사이먼을 유치해 대구 동부권의 활력과 번영을 일으킬 랜드마크를 만들게 됐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복합 생활문화공간이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모든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쇄회로기판 국내1위 이수페타시스, 대구에 503억원 추가 투자한다

대구광역시는 11월 27일(목), 시청 산격청사에서 ㈜이수페타시스(대표 최창복)와 503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고다층 인쇄회로기판(MLB*) 생산을 위한 드릴공정 신규공장이 달성2차산업단지에 설립된다. * MLB(Multi-Layer Board) : 고성능 반도체 기능을 극대화하는 핵심 부품으로, 인쇄회로기판(PCB)을 여러 층으로 쌓아 많은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함. ‘내층 회로형성→적층→드릴→도금→외층 회로형성→외형가공→검사 후 포장’의 공정을 거침. MLB 분야 국내 및 세계 1위 기업인 이수페타시스는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확산에 따른 고다층·초정밀 PCB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 고난도 드릴공정* 처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 드릴공정 : 적층된 여러 PCB 반제품의 각 회로층에 전기적 신호를 연결하기 위해 드릴로 홀(Hole)을 형성하는 공정이번 투자는 지난해 달성1차산업단지 내 제5공장 신설 투자(3,000억 원)에 이어, 달성2차산단 내 34,866㎡(10,553평) 부지에 신규공장을 설립하는 것이다.이수페타시스는 고객사의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투자부지 내 기존 건물을 활용해 드릴 설비를 구축하고, 2026년 1월부터 1차 양산을 시작한다. 상반기 중에는 증축을 통해 생산 용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신규공장이 완공되면 현재 증설 중인 제5공장과 함께 납기 경쟁력과 생산 효율성이 극대화되고, 2030년까지 약 1조 5천억 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협력사들과 협업을 통해 지역 상생발전과 산업 밸류체인 강화도 기대된다.최창복 ㈜이수페타시스 대표는 “고다층 PCB 시장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을 유지해 글로벌 지배력을 강화하고, 지역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세계적인 기술 경쟁력을 자랑하는 지역기업 이수페타시스가 지역의 반도체 산업 규모 확대와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추가 투자를 결정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수페타시스가 AI반도체 글로벌 선두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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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의원 , 예술교육 인권 사각지대 해소 위한 ‘ 학생예술인 지킴이법 ’ 대표발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승수 의원 ( 대구 북구을 , 국민의힘 ) 은 12 월 24 일 학생예술인의 인권침해를 방지하고 권리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의 보장에 관한 법률 」 ( 이하 예술인권리보장법 )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    현행 예술인권리보장법은 초 · 중 · 고 · 대학의 학생 예술인도 예술인의 범위에 포함하고 있지만 , 실제로는 성인 예술인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어 , 수업 , 입시 , 사교육 과정에서 겪는 인권침해나 불공정행위에 대해서는 실질적 구제 절차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지속돼왔다 .    특히 최근 몇 년간 예술중 · 고 및 예술대 입시를 둘러싼 사교육 현장에서 부당한 강요 , 폭언 , 불투명한 금전 요구 , 과도한 연습 강제 등 학생예술인에 대한 심각한 인권침해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원 , 교습소 등 사교육 기관은 법적 관리 · 감독 대상에서 제외돼 있어 ,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    이러한 제도적 사각지대는 지난 6 월 부산의 한 예술고에서 발생한 학생예술인 인권침해 사례를 통해서도 드러났다 . 해당 사례는 학교와 입시 , 사교육 현장을 포괄하는 공적 보호 체계가 부재한 상황에서 학생예술인이 얼마나 취약한 위치에 놓여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던 사건이었다 .    이에 김승수 의원은 예술인권리보장법 개정안에 예술중 · 고 및 예술대 진학을 위해 학원 · 교습소 · 개인과외 등에서 예술교육을 받는 학생까지 예술인 범주에 명확히 포함하도록 했다 . 아울러 학원 · 교습소 등을 예술교육기관으로 규정해 행정명령의 적용 대상에 포함시키는 등 학생예술인 보호를 위한 법적 근거를 강화했다 .    또한 학생예술인에게 교육 · 훈련을 제공하는 자를 ‘ 예술교육자 ’ 로 정의하며 책임과 의무를 명확히 하고 , 예술교육자에 의한 인권침해 행위를 불공정행위로 규정하도록 했다 .    김 의원은 올해 문체위 국정감사에서 예술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학생예술인 인권침해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고 , 이후 학생예술인 학부모 , 문체부 및 예술교육 관계자들과 함께 심도 있게 논의하며 국정감사 후속 조치로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김 의원은 “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예술인은 피해를 입어도 스스로 문제를 제기하기 어려운 구조 ” 라며 “ 이번 개정안은 ‘ 학생예술인 지킴이법 ’ 으로 , 학생예술인이 학교 · 입시 · 사교육 과정에서 겪는 인권침해에 대해 실질적으로 보호받고 구제받을 수 있는 제도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 고 밝혔다 .     이어 김 의원은 “ 법안이 통과되면 문체부와 교육부가 매년 학생예술인의 인권침해 실태를 조사 · 발표하게 되어 , 예술교육 전반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크게 높아질 것 ” 이라며 “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인재들이 건강한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 ” 고 강조했다 .      

고베시 대표단, 우호협력도시 15주년 기념 대구 방문

〈우호협력도시 15주년 기념 방문〉   대구 우호협력도시인 일본 고베시에서 오하라 가즈노리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56명의 대표단이 우호협력도시 체결 15주년을 기념해 4월 20일(일)부터 22일(화)까지 대구를 방문했다. 대구시와 고베시는 2010년 7월 23일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맺어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고베시, 고베시의회, 고베상공회의소, 고베경제동우회, 재일대한민국민단 효고현지방본부, 예술단으로 방문단을 구성해 대구를 방문, 2박 3일간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고베 대표단은 대구시 경제부시장, 대구시의회 의장,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을 예방하며 양 도시 간 교류·협력에 대한 고위급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스마트광통신센터와 스마트시티센터에서 대구의 스마트시티 정책을 접하는 기회도 가졌다.   〈환영만찬〉   또한, 국보인 군위 아미타여래삼존석굴을 방문했고, 대구-고베 15주년을 기념하는 ‘한일교류음악회’에 참석했다.특히, 고베 예술단은 대구 지역 음악가들과 함께 체류기간 동안 대구 역내에서 버스킹 공연 등을 열어 대구시민들에게 한일 도시 간 음악 교류의 장을 선보였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고베시에서 대구를 공식 방문한 것은 5주년이었던 2015년 이래 10년 만이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이 방문은 양 도시 관계 발전의 증폭제 역할이 될 것이며, 특히나 이번에는 경제계 인사들 간의 만남도 있었기에 향후 경제·산업 분야의 실질적인 교류를 더욱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2작전사령부 부지, 병원 중심 종합의료클러스터 조성 계획

대구광역시는 5개 국군부대 후적지를 대구 미래 100년을 이끌 미래 신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국군부대 후적지 개발구상’을 발표했다.   지난 3월 5일(수) 제2작전사령부, 제5군수지원사령부, 방공포병학교/제1미사일여단, 제50보병사단의 통합 이전지가 군위군으로 확정됨에 따라 대구시는 본격적으로 기부 대 양여사업 추진을 위한 국방부 협의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국군부대 이전으로 발생하는 후적지를 대구 미래 성장동력으로 조성하는 개발구상을 수립했다.   후적지 개발구상은 첨단산업과 의료, 교육, 국제금융 등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특화해 개발하며, 후적지별 주변 입지특성을 반영해 현실성을 높이고, 주변 지역 발전확산과 대구 미래 발전을 견인하도록 수립됐다.   【제2작전사령부】 ‘세계적 수준의 병원 중심 종합의료클러스터 조성’   제2작전사령부가 위치한 수성구 만촌동 후적지(1.27㎢)는 병원 중심의 종합의료클러스터로 조성된다.   경북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 의과·치과·간호대학과 연계해 의료분야 기업과 연구소 등을 집적한 산·학·연·병원 종합 의료클러스터를 국가재정사업으로 조성하고, 글로벌 의료·연구기관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구시가 대한민국 의료산업을 선도하는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고, 의료관광 및 첨단의료 연구 활성화로 미래 먹거리를 제공해 지역경제에 큰 파급효과를 가져올 예정이다.   【제5군수지원사령부】 ‘국제금융 도심복합타운 조성’   제5군수지원사령부 후적지(0.75㎢)는 K-2 공항 후적지 개발과 연계해 국제금융도시로 조성된다.   글로벌 허브도시인 New K-2의 국내외 대규모 투자에 대응하면서 수성알파시티와 연계한 첨단정보기술 기반의 금융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특화해 개발한다.   세계 경제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금융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외 금융기관 및 핀테크 기업을 유치하고,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국내외 금융기관과 투자자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경북 신공항과 인근 K-2 후적지, 연호지구, 수성알파시티와 연계한 UAM 버티포트의 도입을 통해 신교통 중심지로 조성하면서 업무, 주거, 상업 기능이 도입된 도심 복합타운으로 조성한다.   【방공포병학교/제1미사일여단】 ‘미래형 국제교육 중심 도시 조성’   방공포병학교/제1미사일여단 후적지(0.64㎢)는 ‘글로벌 에듀파크’로 개발돼 국제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조성한다.   외국 교육기관 및 글로벌 명문대 캠퍼스를 유치해 세계적인 교육 허브로 발전시키고, 다국적 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단위 자율형 사립고등학교를 설립해 대구 지역의 인재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국내의 우수한 학생을 유치해 대구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 명품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예정이다.   【제50보병사단】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계한 미래 첨단산업 중심지 조성’   제50보병사단 후적지(1.05㎢)는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계한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한다.   50사단 후적지가 신공항과 인접하며 도심에 위치한 만큼 신공항과 연계할 수 있는 항공물류, 드론제조 분야를 특화해 유치하고 육성한다.   또한, 인근 칠곡경북대학교병원과 우수한 녹지자원을 활용한 시니어타운과 헬스케어 산업단지를 조성해 건강한 고령화 사회를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급속도로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청년이 선호하는 일자리를 창출할 차세대 분야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앞으로 대구시는 금년 하반기 국방부에 이전 협의 요청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합의각서를 체결하고, 2030년까지 군부대 통합이전을 완료하며, 2031년부터 2033년까지는 후적지 기반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일정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 위해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TF 추진단을 구성해, 각 부서 및 관계기관과 함께 투자유치, 국가재정사업 추진, 규제완화 및 제도개선, 사업성 확보 등 개발구상을 현실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국군부대 후적지 개발이 실현되면 부지 조성으로 인해 경제적 파급효과 1조 9,529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8,238억 원, 취업 유발효과 13,407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외에도 대구시는 이번 군부대 통합 이전 및 후적지 개발을 통해 도심 균형 발전과 국방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민군 상생’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 도심에 위치한 군부대 이전으로 확보되는 대규모 후적지는 대구미래 100년을 이끌어 갈 신성장동력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다”며 “대구광역시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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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1년… 누적 221만 명 돌파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연장선이 2024년 12월 21일 개통 이후 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이제는 대구 동북권 주민의 일상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수단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지난 12월 18일(목) 기준으로(개통 후 363일) 하양 연장 구간의 누적 수송 인원은 총 2,210,834명으로 집계됐다. 역별로는 대구한의대병원역 258,801명, 부호역 461,961명, 하양역 1,490,072명이다.   이를 일평균으로 환산하면 하양 연장선 전체 이용객은 약 6천명 수준이며, 특히 하양역은 일평균 약 4,105명이 이용해 대구 도시철도 전체 94개 역 중 37위에 해당하는 수송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개통 초기 수요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단기간 내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형성하며 지역의 새로운 교통 거점으로 부상했음을 보여준다.     지역 인구 감소와 자가용 등록 대수 증가 등 대중교통 수요가 전반적으로 정체되고 있는 구조적 여건에 직면해 있으나, 공사는 이러한 외부 환경 요인에 수동적으로 대응하기보다 노선 확장과 교통망 연계를 통한 신규 수송 창출 전략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하양 연장선 개통을 중심으로 대구권 광역철도(대경선) 개통, 시내버스 노선 개편 등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대구 도심과 경산·하양 지역 간 이동 수요를 도시철도로 흡수하는 광역 교통 네트워크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하양 연장선은 대학가와 주거지역을 직접 연결함으로써, 기존 버스·자가용 중심의 이동 패턴을 도시철도 중심으로 전환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출·퇴근 및 통학 시간대를 중심으로 형성된 고정 반복 수요는 대구와 경산·하양을 하나의 경제 생활권으로 묶는 광역교통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공사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교통환경 변화에 따른 영향 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도시철도 중심의 통합 모빌리티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DRT(Demand Responsive Transit,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및 대구형 MaaS(Mobility as a Service, 하나의 앱을 통해 목적지로의 최적경로 안내·예약·결제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교통서비스)를 도시철도와 긴밀히 연계함으로써, 역사 접근성을 높이고 ‘First-Last Mile(첫번째 이동구간과 최종 목적지에 도착하는 마지막 이동구간)’의 공백을 보완해 잠재적 이용객을 지속적으로 유입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하양 연장선은 인구 구조 변화와 같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규 수송 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교통망 확충에 발맞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MaaS 기반의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 더욱 신뢰받는 도시철도 중심의 교통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119종합상황실, 달서구 죽전동으로 완전 이전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2월 9일(화) 새벽 1시를 기점으로 119종합상황실을 북부소방서(북구 칠성동)에서 대구소방안전본부(달서구 죽전동)로 완전 이전했다고 밝혔다.   소방안전본부는 2023년 12월, 119종합상황실을 제외한 행정부서를 달서구 죽전동으로 이전했으며, 약 2년 만에 119종합상황실까지 한 공간에 두게 됨으로써 대구소방안전본부의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이 더욱 강화됐다.   기존의 119종합상황실은 1998년 통합 구축 이후 27년간 단 한 번의 확장이나 이전 없이 운영돼 협소한 공간과 노후된 시스템으로 인한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이전을 통해 이를 해결하게 됐다.   119종합상황실 이전 청사는 지상 3층, 연면적 928㎡ 규모로, 기존에 분리되어 운영 중이던 종합상황실(칠성동)과 지휘작전실(죽전동)을 통합해 일원화된 지휘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고화질의 대형 종합상황판과 신고접수대 증설로 신고 폭주 시에도 안정적인 신고접수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대구소방의 119종합상황실이 27년 만에 독립된 청사로 이전하면서 소방정보시스템 고도화와 상황 요원들의 업무환경 개선을 이뤘다”며, “대구 시민들에게 더 높은 수준의 119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노후 김치냉장고 잇단 화재… 대구소방, 위니아딤채 리콜 당부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최근 대구에서 위니아 딤채 김치냉장고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리콜 대상 제품의 확인 및 조치, 그리고 화재 안전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대구소방 화재대응조사팀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10월 말) 대구 지역 김치냉장고 화재는 총 57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위니아 딤채 제품이 51건으로 89.5%를 차지했으며, 특히 40건은 제조사 리콜 대상인 ‘2005년 9월 이전 제조 모델’로 확인됐다.   발생 장소는 주거시설이 전체 57건 중 41건(71.9%)이 가정 내 주거 공간에서 발생했다. 2021년 이후 김치냉장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부상 8명, 재산 피해는 약 24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위니아 딤채 일부 모델에서 노후 부품의 절연 열화로 인한 화재 위험이 확인됨에 따라 제조사에서 자발적 리콜을 시행 중이다. 리콜 여부는 위니아 홈페이지(www.winia.com), 고객센터(1588-9588), 리콜 핫라인(080-400-0001)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소유자는 무상 점검·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김근식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대구에서 발생한 김치냉장고 화재의 대부분이 노후 위니아딤채 제품에서 확인된 만큼, 리콜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연소 확대에 따른 인명피해 우려가 큰 만큼, 제품 설치 환경 관리와 정기점검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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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합창단 제177회 정기연주회 ‘2025 송년음악회’ 개최

대구시립합창단은 오는 12월 18일(목)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제177회 정기연주회 ‘2025 송년음악회’를 마련했다.   대구시립합창단에서는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감사와 사랑, 행복이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제177회 정기연주회를 마련했다.     첫 번째 무대는 현대 합창곡으로 무반주곡 3곡 ‘The Willow Lullaby(더 윌로우 룰러바이)’,‘Ilus Hääl(일루스 헬)’, ‘In Taberna(인 타베르나)’ 그리고 솔로 소프라노 전성해, 바이올린 이월숙이 함께하는 ‘Skylark(스카이락)’, 솔로 테너 조규석, 바이올린 한혜민이 함께하는 ‘A Chain is Broken(어 체인이즈 브로큰)’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준다.   두 번째 무대는 한국 합창곡으로 ‘섬집아기’, 박범훈 작곡의 ‘천둥소리’, 덕신 스님 작사, 작곡가 김병균의 위촉곡 ‘내 안의 나를’, ‘난감하네’를 차례로 연주한다.    ‘천둥소리’와 ‘난감하네’는 바이올린 한혜민, 플롯 이월숙, 태평소·피리 임형석, 모듬북 박희재, 팀파니 권봉수, 판소리_김수경이 함께 출연하여 음악의 풍성함을 더 한다.   휴식 후, 가수 박기영의 특별 출연한다. ‘시작’, ‘나비’, ‘손에 손잡고’를 들려준다.    이 중 ‘손에 손잡고’는 KBS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박기영과 송클레어의 무대로 우승한 감동 그대로 가수 박기영과 송클레어 멤버로 활발히 활동 중인 대구시립합창단 단원인 테너 조규석, 안혜찬이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박기영은 뛰어난 가창력과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가진 한국의 대표 여성 가수로 1990년대 말부터 활동을 시작해 대중적인 히트곡을 남겼으며, 최근에도 디지털 싱글 발표 및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음악 활동에 대한 열정은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마지막 무대는 우효원의‘아 대한민국’를 연주한다. 이 곡은 4악장으로 구성된 작품으로 태극기의 4괘(건, 곤, 감, 리)에 담긴 한민족의 이상을 대한민국 번영을 위한 창조의 정신을 이미지화한 작품으로, 대구시립합창단, 동화사합창단, 대한불교대학 바라밀합창단, 나유타합창단, 대구남성합창단과 팀파니 권봉수, 모듬북 박희재가 함께 출연한다.   입장료는 A석 16,000원, B석 10,000원, BL석 10,000원으로 NOL인터파크 티켓과 대구콘서트하우스 콜센터(☎1661-2431), 대구콘서트하우스 홈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고 초등학생(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053)430-7743(대구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산선생 탄생 480주년 '제8회 지산 조호익선생 학술대회' 성료

인사말 하는 박종우 지산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   제8회 지산조호익선생 학술대회가 지난 9월27일(토)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천시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산선생 탄생 480주년이 되는 올해  이날 행사는 조선선비의 학문과 실천정신을 대주제로 하여  총 5가지 주제 발표가 있었다.    제1주제는  채광수 영남대 교수가 '영천 도잠서원 연구'를,  제2주제 는 이상훈 前 육군박물관 부관장이 '임진왜란 중 지산 조호익의 활동과 의의'를,  제3주제는 조순 지산학연구소장이 '지산 조호익과 영천학맥 (2)'를,  제4주제는 남재주 한국국학진흥원 전임연구원이 '지산 조호익의 예설의 전파'를 , 제5주제는 정병호 경북대 퇴계연구소장이 '의성사촌 행정가문의 충의정신'에 대하여 각각 발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우 지산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 이정우 영천시 부시장, 이경락 진성이씨 대종회장. 조규수 창녕조씨 영천시 종회장, 조만석 창녕조씨 대구 종회장, 정동재 포은숭모사업회 이사장, 김정수 성균관 부관장, 박규홍 초대 병와연구소장, 서원식 미국코헨대학 한국지부학장 등 학계 유림계 언론계 등 인사 1백30여명이 참석하였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산 조호익 선생의 학문과 정신은 시대를 넘어 오늘날에도 여전히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학술대회가 지역 학문 전통을 계승하고 영천의 역사적 인물이 활발히 연구·조명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천에는 지산 선생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도잠서원과 선생이 거주했던 지산고택 등이 남아있으며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원으로 보존되고 있다.    

제8회 지산 조호익선생 학술대회... 27일 영천서 열린다

  제8회 지산 조호익선생 학술대회가 오는 27일 12시 영천시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개최된다.   2018년 시작된 학술대회는 올해로 8회째를 맞는다.  ‘조선 선비의 학문과 실천정신’을 대주제로 1, 2부에 걸쳐 5개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조호익 선생(1545∼1609년)은 조선 중기의 학자이자 관료로서 임진왜란 때 의금부도사에 제수돼 의병 활동을 펼친 인물이다.   임란 후에는 영천에 터전을 잡고 많은 문인을 배출하며 '지산학파'를 형성했다. 본관은 창녕(昌寧). 자는 사우(士友), 호는 지산(芝山)이다.   영천 대창면에 선생을 제향한 도잠서원(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100호)과 선생의 종택인 지산고택이 있다.   사진 - 관서부자비 : 공자처럼 덕행이 높아 모든 사람의 스승이 될 만한 사람의 높임말로 지산 조호익선생이 45세 때 선조 임금으로부터 어필을 하사 받았다.   지산선생기념사업회(이사장 박종우)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조선 선비들이 지향했던 학문적 깊이와 실천적 윤리를 재조명하며, 급변하는 오늘날의 사회적 혼란속에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대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고 밝혔다.    올해는  지산 조호익선생 탄생 48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번 행사는  지산학연구소와 경북대 퇴계연구소, 영남대 민족문화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며, 경북도와 영천시, 창녕조씨 영천종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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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표 주얼리 숍, 유진보석 이시아폴리스점 오픈

  대구 보석 업계의 산 역사, 올해 창업 55주년을 맞는 유진보석이 대구 동구 봉무동에 유진보석 이시아폴리스점을 오픈했다. 053-710-9923   유진보석 우수정 대표는 “대구시민들이 더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이시아폴리스 입구 ‘봉무공원 건너’ 버스정류장 앞 1층에 주얼리숍을 열었다” 고 말했다.    우수정 유진보석 이시아폴리스점 대표      유진보석 이시아폴리스점은 1만여점에 달하는 금, 은, 시계, 보석류 외에도 자동차 스마트키 배터리 교체, 명품 시계 배터리 교체 수리 등 다른 업체들이 꺼리는 것들까지 최상의 서비스로 손님들을 모신다.     손님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있는 목걸이    유진보석의 주력상품 ...팔찌를 찾는 고객들도 부쩍 늘었다.   최근 금값의 고공행진으로 보석을 선물하기가 어려워지고 덩달아 주얼리숍을 찾는 발길이 뜸해진 것이 가슴 아프다는 우수정 대표는 “경기가 어렵지만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보석은 설렘과 희망,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기에 그 무엇보다도 좋은 도구가 될 것”이라고 했다.     우수정 대표는 그래서 좀 더 저렴하게 정량으로 정직하게 손님들을 맞는다고 한다.   유진보석은 본점 칠곡점을 통해 그동안 주로 대구 북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펼쳤다면 앞으로는 대구 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다.    유진보석 이시아폴리스점의 전시상품들         대구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롯데 아울렛 이시아폴리스 입구에 위치를 정한 것도 그런 이유이다.   유진보석 이시아폴리스점은 접근성이 아주 우수하다.    유진보석 이시아폴리스점은 '봉무공원 건너' 버스정류장 앞 1층에 자리잡고 있다.       매장 건너편에는 협성 휴포레APT가 자리잡고 있다.   이시아폴리스와 봉무공원, 팔공산, 대구공항을 연결하는 이시아폴리스 4거리에 자리잡아 이들 장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손쉽게 방문할수 있다.   또한  맞은편에는 협성 휴포레APT, 동편에는 포스코 더샵APT가 위치해 아파트 주민들이 금, 은, 보석 구입을 위해 굳이 시내로 나가지 않아도 된다.   팔공산, 봉무공원 나들이 길, 돌아오는 길에 한번 들러봐도 좋을 것이다.    이시아폴리스, 팔공산, 봉무공원 나들이 길, 돌아오는 길에 한번 들러봐도 좋을 것이다.   유진보석은 깔끔하고 고급스런 인테리어에다 편안한 응대로 주얼리 쇼핑을 서포트하고 있다.   금테크 목적으로 최근 숍을 찾는 이들도 적지 않다고 우수정 대표가 귀띔했다.    접근성이 탁월한 유진보석 이시아폴리스점   크리스마스가 얼마남지 않았다. 마음이 가득 담긴 보석으로 가족, 연인, 소중한 이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해 보는 것은 어떨까?    T. 053-710-9923    

특수지 전문 SM국일제지, 구미에 공장 설립키로... 경북도‧구미시와 MOU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12일 서울 포시즌즈 호텔에서 특수지 및 산업용지 전문 제조기업 SM국일제지(주)와 구미시에 통합공장 설립 추진을 내용으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강태현 SM국일제지(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SM국일제지㈜는 SM그룹 계열사로 습식 기반 초지 기술에서도 높은 기술 숙련도를 요구하는 극 박엽지(성경책, 사전 등에 사용되는 얇은 종이)까지 생산하는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고객 요구에 맞춘 다양한 고성능 특수지를 생산해 국내 특수지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SM국일제지㈜는 지속할 수 있는 경영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저가 수입지로 인해 경쟁력을 상실한 아산공장의 산업 용지 제조를 중단하는 한편, 용인 공장의 고성능 특수지 생산 및 가공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초석으로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1만 3,000평 규모의 공장 터를 200억원에 매입해 통합공장 용지를 확보하는 동시에, 자회사인 국일 그래핀의 중장기 성장 기반도 마련했다. 해당 용지에는 앞으로 4년간 지속해서 투자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5년 첫 업무협약 체결을 제지 분야 일류기업 SM국일제지㈜와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SM국일제지㈜의 구미시 본사 이전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SM국일제지㈜의 구미 통합공장 설립은 경북의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상북도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SM국일제지㈜의 자회사인 국일그래핀의 첨단 신소재 분야의 투자도 기대된다”며 “경상북도에서 미래 첨단 산업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코가로봇 "1등 기술력으로 호텔, 병원, 공공기관에 서빙로봇 서빙고 적극 공급 "

  호텔, 병원, 공공기관에 적합한 최상위 버전 서빙고 클래식   코가로보틱스 대구 경북 대리점 코가로봇(대표 이현식)은 2025년 새해 서빙로봇의 공급 확대에 적극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코가로봇은 서빙로봇에 대한 업주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사회 전반적으로 로봇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올해 호텔을 비롯한 카페, 백화점, 골프장, 병원, 식당 등에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호텔, 병원, 공공기관, 전시장 등에 적합한 최상위 버전 - 서빙고 클래식   서빙로봇은 인건비 상승과 구인난을 해결하고자 하는 업주들로부터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고, 업무 효율성 제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즉, 힘든 일은 로봇이 맡으면서도 로봇 1대가 인건비의 1/5수준에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코가로봇은 대한민국 1등 AI 자율주행 로봇 코가로보틱스 제품군 서빙고를 공급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 서빙고 클래식, 서빙고 프라임, 서빙고 미니 등 3종이다.  외식매장에 특화된 서빙고 프라임   ▣  한국형 외식업 매장의 최고 파트너 - 서빙고 프라임   서빙고는 로봇운영체계(ROS)에 대한 자체 개발 원천기술이 적용됨은 물론 설계, 디자인, 제조, 유통에 이르기까지 순수 국내기술로 이루어진다.    코가로봇 이현식 대표는 “중국산 서빙로봇을 통째로 수입하거나 핵심부품을 수입해 조립해서 공급하는 업체들과는 근본이 다르다” 면서 “안전하고 탁월한 기술력에다 수려한 미관까지 갖춘 서빙고가 앞으로 서빙로봇 시장에서 대세가 될 것”이라고 했다.   코가로보틱스 서빙고는 2021년 2022년 연속 서빙로봇 최초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고, 대기업 S사, L사, K사 등과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중이며, 국내 최초로 ISO9001 인증 획득, 로봇기업 아기 유니콘 200선정 등으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AI 자율주행 특허 등 국내기술 특허 32건을 보유중이다. 배터리는 삼성SDI 제품을 적용해 안전에 안전을 더했다.     작은 공간에 적합한 서빙고 미니   ▣ 작은 공간에서도  최고의 성능 - 서빙고 미니   또한 서빙고는 테이블 오더, 키오스크, 호출벨 등 스마트기기와도 100% 연동된다   오는 2026년까지 인천국제공항에 안내로봇 30여대를 독점 공급하기로 계약됐다.    코가로봇은 업주들의 구입 부담을 줄이기 위해 렌탈 공급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3년 약정으로 렌탈하면 그 기간 동안 제품보증과 부품 무상A/S를 책임지고 있으며, 3년 후엔 로봇 소유권이 아무런 조건없이 업주에게 귀속된다.     한편 대구인터불고 호텔에서도  커피숍과 로비에서 서빙고를 만날수 있다.      구입 및 렌탈 문의 : 코가로봇  T. 053-741-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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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주시, 달빛철도 예타면제 확정 촉구 성명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함께 영·호남 1,800만 시·도민 염원을 담은 달빛철도 건설 사업 추진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예타) 면제 확정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4월 23일(수) 발표했다. 달빛철도는 대구~광주 간 198.8㎞를 1시간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동서 횡단 철도 건설사업으로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영·호남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문화 교류를 촉진하고,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탈피해 영·호남 상생의 발판을 마련함으로써, 국가 균형 발전에 기여하는 핵심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지난해 헌정사상 최다인 여·야 261명의 국회의원이 공동발의하여 「달빛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했으며, 특별법을 근거로 국토부는 지난해 9월 기재부에 예타면제 신청을 했으나 해를 넘긴 지금까지 결정이 미뤄지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영·호남 1,800만 시·도민들의 염원을 더 이상은 늦출 수 없어,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한 강대식, 김상훈, 김승수, 주호영, 권영진 국회의원 등과 함께 4월 23일(수) 14시 국회 소통관에서 다시 한번 힘을 모아 달빛철도 건설사업의 조속한 예타면제 확정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번 성명서에는 달빛철도 특별법이 명시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확정을 시작으로 달빛철도 건설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어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요청하고, 나아가 남부 거대경제권 조성에 범정부적 지원과 협조를 요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대구와 광주의 공동성명서 발표를 통해 달빛동맹으로 맺어진 두 도시가 달빛철도 건설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달빛철도를 중심으로 영·호남 남부 거대경제권을 형성하여 국가균형발전의 초석을 다져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성군 특별재난지역 지정... 한덕수 대행 "인명피해 없게 최선을"

  경상북도는 24일 의성군 안평면 산불 현장을 찾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에게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신속한 추가 재원 지원, 산불 진화 체계 전환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한 권한대행은 “우선 뜻하지 않은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과 의성군민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의성군의 산불영향 범위가 굉장히 넓고, 진화도 쉽지 않아 산불로 상당히 큰 피해가 발생했다”며 “산불로 마을 순찰대와 이장단 등과 협력해 선제적으로 주민 대피를 완료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산불 특수진화대, 소방관, 지자체 공무원, 군경 등 합심하여 이재민의 일상 회복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 TV화먄 캡처>   이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한 권한대행에게 산불 피해 상황과 이재민 대피 상황 등을 보고하고, 국가 차원의 신속한 재난 수습과 대형산불 진화를 위한 군 수송기 활용 개선,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조 및 주거지원 등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 의성 산불 등 현재 곳곳에 발생하는 산불을 조기 진화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국가 행정력을 총동원해 달라”며 “특히 앞으로 화재 진화 수송기 도입 등 선진형 재난 방재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한 권한대행은 “재난이 나면 인명 피해가 없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진화대원과 주민의 안전도 함께 고민하는 등 모두 힘을 합쳐서 재난을 극복하자”고 답했다.        한편, 정부는 이날 오후 산불 피해 지역인 의성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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