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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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의 센트럴파크'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견본주택 오픈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는 경산의 센트럴파크로 불리는 상방공원 내 공급되는 올해 경산지역 첫 분양이다.   센트럴파크, 프리미엄 그 이상의 가치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26일 오픈   - 3월 9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 접수 - 계약금 500만원(1차),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등 파격 혜택 제공   호반건설이 경북 경산 첫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공급하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가 26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일정에 돌입했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는 경산의 센트럴파크로 불리는 상방공원 내 공급되는 올해 경산지역 첫 분양이다. 경산지역 내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공급 아파트로 새 아파트를 기다려온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거대 공원 속 대단지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그랜드오픈 ...3월 9일 특별공급, 10일 1순위 청약     분양일정은 3월 9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화) 1순위 청약, 11일(수) 2순위 청약을 실시하며 3월 17일 당첨자발표 후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청약 신청대상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전까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대구·경산·경북 거주자라면 세대주·세대원 구분 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수분양자에게는 ▲계약금 500만원(1차)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혜택 등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오는 28일까지 매일 견본주택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황금열쇠 1돈, 리솜리조트 숙박권(2인 조식포함) 등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며,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도 사은품을 증정한다.   분양일정은 3월 9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화) 1순위 청약, 11일(수) 2순위 청약을 실시하며 3월 17일 당첨자발표 후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경산 최대 규모 약 64만㎡ 문화예술공원으로 조성되는 경산 상방공원 내 위치한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은 총 2105세대(1·2단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번에 분양되는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전용면적 74・84・99㎡, 1004세대 규모이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74㎡A 110세대, 84㎡A 428세대, 84㎡B 170세대, 99㎡A 150세대, 99㎡B 146세대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는 경산의 센트럴파크로 재탄생되는 상방공원을 비롯해 주변에 남매지, 경산자연마당, 경산생활체육공원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쿼드러플(Quadruple) 공세권 입지에 들어선다. 특히 단지가 조성되는 경산 상방공원에는 전문 공연장인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윤슬전망대를 비롯해 다양한 테마의 정원과 산책로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집 앞에서 쾌적한 공원의 환경과 문화예술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와 함께 전체 면적의 30% 이상을 조경으로 구성해 쾌적성을 높였다. 세대는 맞통풍 구조의 판상형 4베이 위주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전 세대에 알파룸을 제공해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특화 평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차공간은 세대당 1.56대로 넉넉하며 100% 지하에 배치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복층 실내체육관, 스크린 수영장(스윔핏),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탁구장 등 스포츠 특화 시설과 자녀를 위한 위한 키즈카페,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등이 마련되며 입주민들의 재택근무를 위한 공유오피스도 도입된다.   교통과 생활 인프라도 뛰어나다. 달구벌대로와 연결되는 대학로를 비롯해 KTX경산역 등을 통해 시·내외 어디로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경산시청과 주요 관공서, 쇼핑·문화 시설 및 초·중·고교가 인접해 생활 여건이 우수하다.   수분양자에게는 ▲계약금 500만원(1차)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혜택 등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지난달 26일 부동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사업설명회에 약 300명이 몰리며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행사에 참여한 부동산에 따르면 상방공원에서 남매지까지 연결되는 공원벨트의 힐링입지와 공원조망, 대단지의 규모, 계약조건에 대해 호응도가 높았다는 후문이다.   분양 관계자는 “상방공원 조성과 함께 경산에 새로운 주거 변화가 찾아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쾌적한 공세권 환경과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만큼 경산 시민들에게는 프리미엄 그 이상의 가치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의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사월동 367-3번지에 위치한다.          

㈜서한, 2025년 창사 이래 최대 연간 수주액 1조 6,000억원 돌파

  대구지역 대표 건설기업 ㈜서한이 구미시 공단동 256-25 일원의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서한에 따르면 지난 29일 코람코 제162호일반사모부동산투자회사와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하였다.    구미 공단동 관광숙박시설은 지하1층~지상14층 및 부대 복리시설로서 계약금액 657억 여 원(부가세별도, 부가세포함 722.7억)의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총 객실 205실 규모이며, 대지 7,769㎡(2,350평), 연면적 21,154.18㎡(6,399평)으로 이뤄진다. 공사기간은 총 31개월로 예정하고 있다.   ㈜서한은 이번 수주를 통해 2025년 총 수주액이 1조 6천억 여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고의 수주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수년 간 지속돼 오던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대구 도시철도 4호선(엑스코선) 1,2공사’, ‘대전도시철도 2호선 5공구 건설공사’,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공사(2공구)’등 지역의 활로가 될 철도·도로 공사를 2,080억원 수주하였다.   SH종평제인 신내4 공공주택지구 조성 및 건설공사 1,580억, 칠성24지구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대명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구미 공단동 호텔개발사업 등 민간도급공사(재개발포함) 5,926억, 남양주 진접2지구 S-1블럭 및 아산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 등 자체 공동주택 공사 3,956억, 구미 오피스텔 신축공사 도급수주 등 일반건축물 1,403억 등 전 건설영역에서 수주하였다.   그 결과 2025년 서한은 도급 수주액 1조 2,068억원, 자체사업 3,956억, 총 1조6024억원의 수주를 달성하였다.    불황이라는 건설경기 속에 서한만의 노하우로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하였고, 그와 더불어 자체사업을 진행하여 남들보다 앞서나갈 수 있는 추진력까지 더했다.   여기에 올해 분양한 아산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와 2026년 초 분양예정인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에듀센텀(공공지원민간임대), 남양주 진접2지구 서한이다음 등 임대와 분양에서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며 전국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다졌다는 면에서 2026년 이후 서한의 행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서한은 남양주 진접2 공공주택지구 S-1BL 공동주택 건설공사에 PF대출약정을 지난 26일에 추진하며 사업진행을 본격화하고 있다. 남양주 진접2 공공주택지구 S-1BL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은 총 사업비가 약 2,856억이 넘는 대규모 사업장으로 서한이 시행사 겸 시공사 지위로 참여하고 있다.    남양주 진접읍 내각리 3-1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지면적 26,772㎡,(8,099평), 연면적 86,617㎡(26,202평)이다. 공사규모는 지하2층 ~ 지상29층 5개동, 총 세대수 512세대(임대149세대 포함)와 부대복리시설, 상가 등으로 이뤄진다.   해당 PF약정에 따라 남양주 진접 2지구 사업 본격화로 사업일정을 앞당긴다는 계획이며 또한 올 해에 수주받은 사업장들의 사업전개를 신속하게 진행하여 조기에 매출로 전환한다는 전략으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한은 서울 둔촌동 489 소재, 올림픽파크 서한포레스트와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이다음 그레이튼 이후 수도권에서 임대와 분양 등을 통해 유의미한 사업을 재개하여 수도권 사업에 대한 포부를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서한의 실적은 단순히 공사 진행에서만 빛나는 것이 아니었다.    2024년 비수도권 종합건설사 중 유일하게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인증 받는 진기록도 달성했다.    ㈜서한은 이번 인증에서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해 노력한 점이 주목을 받았는데, 이를 바탕으로 향후 더욱 체계적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해 2025년 안전사고 없는 무재해 달성을 반드시 이룬다는 방침이다.        ㈜서한의 김병준 전무이사는 “금년도 수주실적은 오랜시간 쌓아온 기술력과 신뢰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 생각한다.”라며 “서한은 이제 특정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을 넘어, 건설 전 영역을 아우르는 기업으로써 성장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안심뉴타운에 ㈜신세계사이먼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들어선다!

대구광역시는 12월 16일(화) 오후 2시, 산격청사에서 ㈜신세계사이먼(대표이사 김영섭), ㈜신세계, 미국 사이먼프라퍼티 그룹, 대구도시개발공사와 대구광역시 동구와 함께 대구 안심뉴타운 내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세계사이먼은 대구 안심뉴타운 유통상업용지(41,134㎡)에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을 건립한다.    영업면적 약 13,000평(42,900㎡) 규모로, 글로벌 패션 및 F&B 브랜드 등 200여 개 국내외 유명브랜드가 입점하는 프리미엄 쇼핑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유치는 이케아 대구점 투자 철회 등으로 개발이 지연된 동구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심뉴타운 일대는 쇼핑뿐만 아니라 문화와 여가시설이 결합된 도심형 복합생활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아울렛이 조성되면,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와 흡인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의 방문이 늘고, 쇼핑과 여가가 결합된 체류형 소비가 활성화되면서 지역 관광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연간 600만 명 이상의 방문객 유입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1,000여 명의 직·간접 고용 창출과 연간 수천억 원 규모의 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이를 통해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은 단순한 상업시설을 넘어 동구 지역의 도시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키는 중요한 지역 발전의 중심축이 될 것이다.   한편, 신세계사이먼은 2005년 신세계그룹과 미국 프리미엄 아울렛 1위 기업인 사이먼프라퍼티 그룹이 합작해 설립한 기업으로, 2007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시작으로 국내에 프리미엄 아울렛 개념을 도입해 국내 아울렛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시장 트렌드를 선도해 왔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신세계사이먼은 ‘프리미엄 아울렛 2.0 시대’를 선언하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국내 핵심 광역상권 신규 출점을 발표했고, 대구가 그 첫 번째 대상지로 선정됐다.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은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도심형 쇼핑몰과 교외형 프리미엄 아울렛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쇼핑센터로 건립될 예정이며, 2028년 개장을 목표하고 있다.   그동안 프리미엄 아울렛은 주로 교외에 위치했지만, 대구점이 들어설 안심뉴타운은 도시철도,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 동대구IC, 수성IC 등 주요 교통망이 집중된 도심에 위치하고, 경북권에서도 단시간에 접근이 가능해 인근 지역의 소비 수요가 대구로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신세계사이먼은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을 고객이 매일 찾을 수 있는 ‘일상 속의 프리미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주요 소비층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브랜드와 공간, 콘텐츠를 통해 신세계사이먼의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하고,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대구시와 동구, 대구도시개발공사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절차 및 관련 기관과의 협의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김영섭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프리미엄 아울렛 업계를 선도해 온 당사의 독보적인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이 성공적으로 오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수준 높은 브랜드와 쇼핑 콘텐츠를 준비해 대구·경북 지역의 새로운 쇼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것”이라며, “신규 고용 창출과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개발이 지연된 안심뉴타운에 글로벌 유통기업 신세계사이먼을 유치해 대구 동부권의 활력과 번영을 일으킬 랜드마크를 만들게 됐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복합 생활문화공간이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모든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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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석 의원, ‘803 대구 마스터플랜’ 전격 발표

  최은석 국회의원(대구 동구·군위군갑)은 2일 대구시당에서 출마선언 당시 제시한 ‘803 대구 마스터플랜’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최 의원은 글로벌 대기업 CEO 출신답게 직접 연단에 올라 발표에 나서며 대구 경제의 민낯부터 꺼냈다. 그의 발표는 서두부터 단도직입적이었다. “문제는 경제야!”   최 의원은 경제의 핵심은 결국 ‘기업’이라며, 전국 최하위권에 머문 GRDP, 가속화되는 청년층의 수도권 유출, 소비 위축의 악순환, 장기 침체에 빠진 부동산 경기 등 대구 경제가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조목조목 진단했다.    이어 “이 모든 문제의 해법은 ‘산업구조 고도화’와 ‘혁신을 통한 기업 경쟁력 제고와 성장’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4년 대구 GRDP 분석 결과를 제시하며 “GRDP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산업 구조 고도화를 통해 기업들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높이고, 건설경기를 정상화하는 것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며 “대구 경제 회복의 사활이 여기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대구시 조직의 전면적 개편도 제안했다. 대구시는 더 이상 행정 중심 조직이 아니라, 기업 성장과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경제 최우선 조직’으로 탈바꿈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대구 시장은 대구 시민의 CEO로서 비전을 제시함은 물론, 기업 혁신과 투자(기업) 유치를 총괄하는 실무책임자 역할도 맡아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구시는 기업·대학·대구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3중 나선모형(Triple Helix)의 성장 파이프라인 역할을 수행하고, 이를 혁신과 인력양성에만 국한하지 않고 수출·금융·투자 전 영역으로 확장해 대구 경제의 대전환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대구 경제 반등의 승부수로 ‘게임체인저’ 8대 전략산업을 꺼내 들었다. 섬유, 안광학, 기계, 바이오·헬스, 물, 지능형 로봇, 미래 모빌리티, 콘텐츠 IP 산업이 그것이다. 최 의원은 “선택과 집중 없는 지원은 실패”라고 못 박으며, 이들 8개 산업에 대해 강력한 지원 드라이브를 걸겠다고 밝혔다.    AI 대전환과 나노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전통산업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주력산업은 두 단계 더 고도화하며, 미래 신산업은 글로벌 대기업 CEO의 경영 DNA로 과감하게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청년의 창의와 실패를 자산으로 삼는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새로운 산업이 끊임없이 꽃피는 도시, 대구를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803의 ‘0’은 청년 창업, 의료, 교육, 부동산, 문화를 둘러싼 대구 시민의 근심과 걱정을 제로화하겠다는 선언이다. 최 의원은 시민의 정주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부동산 문제라는 고차방정식을 단일 처방이 아닌 입체적 해법으로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영국의 테크시티를 벤치마킹해 노후 공단·산단을 창업과 기업 혁신의 메카로 재창조하는 (가칭) ‘대구 테크시티’ 건설 구상을 제시했고, 싱가포르 블록71을 모델로 청년의 아이디어가 곧 도시의 성장 동력이 되는 도시형 혁신공간 ‘동성30’ 조성 방안도 내놓았다.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해 최 의원은 대구 전역 어디서든 응급 상황 발생 후 10분 이내 비상의료시스템이 작동하는 도시형 응급의료체계 (가칭) ‘골든10’ 구축을 제안했다. 여기에 24시간 실버케어 시스템, 영유아 전문 ‘24시간 달빛 어린이병원’의 전역 확충, 그리고 군위군을 시작으로 한 24시간 통합진료센터 신설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를 없애겠다는 구상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대성 MIMAC, EBS, ETOOS, Megastudy 등 주요 교육 플랫폼과 대구시가 MOU를 체결해, 대구 전역 어디서나 양질의 강의를 제공하는 공공 교육 인프라 ‘MEEM 패키지’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과도한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과 가정 간 교육격차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부동산 분야에서는 미분양 주택을 역내 기업 근로자를 위한 사택으로 활용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 주거 문제를 기업 유치와 고용 안정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대구시와 인접 시·군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묶는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러한 시도들이 대구·경북 통합의 실질적인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서는 동대구벤처밸리 콘텐츠 메가시티 조성, 팔공산·금호강·동성로·전통시장·김광석 문화거리를 하나로 잇는 ‘자연–도심–로컬’ 대구 관광벨트 구축, 그리고 월드 클래스 공연이 가능한 복합 문화 클러스터 ‘대구 아레나’ 건설을 제시했다.   803의 ‘3’은 구호가 아닌 실행의 로드맵이다. 혁신에 도전하는 대구 기업 300개 육성, 대구로 30개 기업 유치, 매년 ‘대구 스타기업’ 30개 이상 발굴과 ‘1조 클럽’ 3개 조기 육성, 그리고 GRDP 3% 성장의 조기 달성과 점프업(Jump-up)이 핵심 목표다. 이를 통해 무너진 대구 경제를 일으켜 세우고, 궁극적으로 대한민국 3대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최 의원은 “803 대구 마스터플랜을 통해 혁신적인 기업들이 성장하는 대구, 경제 활황으로 다시 불야성이 된 대구의 상권,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는 활력 있는 도시 대구를 만들겠다”며 “오늘이 살 만하고, 내일이 더 기다려지는 도시 대구를 만드는 것이 나의 목표”라고 밝혔다.    끝으로 최 의원은 “잘 살고, 개방적이며, 매력적이고 세련된 도시 대구를 만들겠다”며 “대구의 리더십 체인지, 대구의 CEO, 이제 최은석”이라는 말로 발표를 마무리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최 의원은 대구-광주간 달빛고속철도와 도시철도 4호선의 차량운행방식에 대해 “시민 편의와 비용 대비 효과보다 정치적 명분이 앞서는 사업이라면 과감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절감되는 예산을 청년 창업을 키우고, 803 대구 마스터플랜을 실행하며, 문화·관광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쓰는 것이 시민에게 훨씬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구·경북 통합 논의와 관련해서는 “정부에 진행 상황을 물어보면 세부 계획은 이제 논의할 예정이라는 식의 원론적인 답변만 돌아온다”며 “과연 이 정부가 진정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구·경북 통합의 진정한 목표는 ‘행정통합’을 넘어 ‘경제통합’을 이루는 것이라고 본다. 대구 국회의원으로서 통합 논의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논의가 이뤄지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승수 의원 , 예술교육 인권 사각지대 해소 위한 ‘ 학생예술인 지킴이법 ’ 대표발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승수 의원 ( 대구 북구을 , 국민의힘 ) 은 12 월 24 일 학생예술인의 인권침해를 방지하고 권리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의 보장에 관한 법률 」 ( 이하 예술인권리보장법 )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    현행 예술인권리보장법은 초 · 중 · 고 · 대학의 학생 예술인도 예술인의 범위에 포함하고 있지만 , 실제로는 성인 예술인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어 , 수업 , 입시 , 사교육 과정에서 겪는 인권침해나 불공정행위에 대해서는 실질적 구제 절차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지속돼왔다 .    특히 최근 몇 년간 예술중 · 고 및 예술대 입시를 둘러싼 사교육 현장에서 부당한 강요 , 폭언 , 불투명한 금전 요구 , 과도한 연습 강제 등 학생예술인에 대한 심각한 인권침해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원 , 교습소 등 사교육 기관은 법적 관리 · 감독 대상에서 제외돼 있어 ,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    이러한 제도적 사각지대는 지난 6 월 부산의 한 예술고에서 발생한 학생예술인 인권침해 사례를 통해서도 드러났다 . 해당 사례는 학교와 입시 , 사교육 현장을 포괄하는 공적 보호 체계가 부재한 상황에서 학생예술인이 얼마나 취약한 위치에 놓여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던 사건이었다 .    이에 김승수 의원은 예술인권리보장법 개정안에 예술중 · 고 및 예술대 진학을 위해 학원 · 교습소 · 개인과외 등에서 예술교육을 받는 학생까지 예술인 범주에 명확히 포함하도록 했다 . 아울러 학원 · 교습소 등을 예술교육기관으로 규정해 행정명령의 적용 대상에 포함시키는 등 학생예술인 보호를 위한 법적 근거를 강화했다 .    또한 학생예술인에게 교육 · 훈련을 제공하는 자를 ‘ 예술교육자 ’ 로 정의하며 책임과 의무를 명확히 하고 , 예술교육자에 의한 인권침해 행위를 불공정행위로 규정하도록 했다 .    김 의원은 올해 문체위 국정감사에서 예술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학생예술인 인권침해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고 , 이후 학생예술인 학부모 , 문체부 및 예술교육 관계자들과 함께 심도 있게 논의하며 국정감사 후속 조치로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김 의원은 “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예술인은 피해를 입어도 스스로 문제를 제기하기 어려운 구조 ” 라며 “ 이번 개정안은 ‘ 학생예술인 지킴이법 ’ 으로 , 학생예술인이 학교 · 입시 · 사교육 과정에서 겪는 인권침해에 대해 실질적으로 보호받고 구제받을 수 있는 제도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 고 밝혔다 .     이어 김 의원은 “ 법안이 통과되면 문체부와 교육부가 매년 학생예술인의 인권침해 실태를 조사 · 발표하게 되어 , 예술교육 전반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크게 높아질 것 ” 이라며 “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인재들이 건강한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 ” 고 강조했다 .      

고베시 대표단, 우호협력도시 15주년 기념 대구 방문

〈우호협력도시 15주년 기념 방문〉   대구 우호협력도시인 일본 고베시에서 오하라 가즈노리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56명의 대표단이 우호협력도시 체결 15주년을 기념해 4월 20일(일)부터 22일(화)까지 대구를 방문했다. 대구시와 고베시는 2010년 7월 23일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맺어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고베시, 고베시의회, 고베상공회의소, 고베경제동우회, 재일대한민국민단 효고현지방본부, 예술단으로 방문단을 구성해 대구를 방문, 2박 3일간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고베 대표단은 대구시 경제부시장, 대구시의회 의장,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을 예방하며 양 도시 간 교류·협력에 대한 고위급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스마트광통신센터와 스마트시티센터에서 대구의 스마트시티 정책을 접하는 기회도 가졌다.   〈환영만찬〉   또한, 국보인 군위 아미타여래삼존석굴을 방문했고, 대구-고베 15주년을 기념하는 ‘한일교류음악회’에 참석했다.특히, 고베 예술단은 대구 지역 음악가들과 함께 체류기간 동안 대구 역내에서 버스킹 공연 등을 열어 대구시민들에게 한일 도시 간 음악 교류의 장을 선보였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고베시에서 대구를 공식 방문한 것은 5주년이었던 2015년 이래 10년 만이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이 방문은 양 도시 관계 발전의 증폭제 역할이 될 것이며, 특히나 이번에는 경제계 인사들 간의 만남도 있었기에 향후 경제·산업 분야의 실질적인 교류를 더욱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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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1년… 누적 221만 명 돌파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연장선이 2024년 12월 21일 개통 이후 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이제는 대구 동북권 주민의 일상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수단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지난 12월 18일(목) 기준으로(개통 후 363일) 하양 연장 구간의 누적 수송 인원은 총 2,210,834명으로 집계됐다. 역별로는 대구한의대병원역 258,801명, 부호역 461,961명, 하양역 1,490,072명이다.   이를 일평균으로 환산하면 하양 연장선 전체 이용객은 약 6천명 수준이며, 특히 하양역은 일평균 약 4,105명이 이용해 대구 도시철도 전체 94개 역 중 37위에 해당하는 수송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개통 초기 수요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단기간 내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형성하며 지역의 새로운 교통 거점으로 부상했음을 보여준다.     지역 인구 감소와 자가용 등록 대수 증가 등 대중교통 수요가 전반적으로 정체되고 있는 구조적 여건에 직면해 있으나, 공사는 이러한 외부 환경 요인에 수동적으로 대응하기보다 노선 확장과 교통망 연계를 통한 신규 수송 창출 전략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하양 연장선 개통을 중심으로 대구권 광역철도(대경선) 개통, 시내버스 노선 개편 등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대구 도심과 경산·하양 지역 간 이동 수요를 도시철도로 흡수하는 광역 교통 네트워크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하양 연장선은 대학가와 주거지역을 직접 연결함으로써, 기존 버스·자가용 중심의 이동 패턴을 도시철도 중심으로 전환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출·퇴근 및 통학 시간대를 중심으로 형성된 고정 반복 수요는 대구와 경산·하양을 하나의 경제 생활권으로 묶는 광역교통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공사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교통환경 변화에 따른 영향 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도시철도 중심의 통합 모빌리티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DRT(Demand Responsive Transit,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및 대구형 MaaS(Mobility as a Service, 하나의 앱을 통해 목적지로의 최적경로 안내·예약·결제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교통서비스)를 도시철도와 긴밀히 연계함으로써, 역사 접근성을 높이고 ‘First-Last Mile(첫번째 이동구간과 최종 목적지에 도착하는 마지막 이동구간)’의 공백을 보완해 잠재적 이용객을 지속적으로 유입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하양 연장선은 인구 구조 변화와 같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규 수송 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교통망 확충에 발맞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MaaS 기반의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 더욱 신뢰받는 도시철도 중심의 교통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119종합상황실, 달서구 죽전동으로 완전 이전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2월 9일(화) 새벽 1시를 기점으로 119종합상황실을 북부소방서(북구 칠성동)에서 대구소방안전본부(달서구 죽전동)로 완전 이전했다고 밝혔다.   소방안전본부는 2023년 12월, 119종합상황실을 제외한 행정부서를 달서구 죽전동으로 이전했으며, 약 2년 만에 119종합상황실까지 한 공간에 두게 됨으로써 대구소방안전본부의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이 더욱 강화됐다.   기존의 119종합상황실은 1998년 통합 구축 이후 27년간 단 한 번의 확장이나 이전 없이 운영돼 협소한 공간과 노후된 시스템으로 인한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이전을 통해 이를 해결하게 됐다.   119종합상황실 이전 청사는 지상 3층, 연면적 928㎡ 규모로, 기존에 분리되어 운영 중이던 종합상황실(칠성동)과 지휘작전실(죽전동)을 통합해 일원화된 지휘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고화질의 대형 종합상황판과 신고접수대 증설로 신고 폭주 시에도 안정적인 신고접수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대구소방의 119종합상황실이 27년 만에 독립된 청사로 이전하면서 소방정보시스템 고도화와 상황 요원들의 업무환경 개선을 이뤘다”며, “대구 시민들에게 더 높은 수준의 119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노후 김치냉장고 잇단 화재… 대구소방, 위니아딤채 리콜 당부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최근 대구에서 위니아 딤채 김치냉장고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리콜 대상 제품의 확인 및 조치, 그리고 화재 안전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대구소방 화재대응조사팀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10월 말) 대구 지역 김치냉장고 화재는 총 57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위니아 딤채 제품이 51건으로 89.5%를 차지했으며, 특히 40건은 제조사 리콜 대상인 ‘2005년 9월 이전 제조 모델’로 확인됐다.   발생 장소는 주거시설이 전체 57건 중 41건(71.9%)이 가정 내 주거 공간에서 발생했다. 2021년 이후 김치냉장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부상 8명, 재산 피해는 약 24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위니아 딤채 일부 모델에서 노후 부품의 절연 열화로 인한 화재 위험이 확인됨에 따라 제조사에서 자발적 리콜을 시행 중이다. 리콜 여부는 위니아 홈페이지(www.winia.com), 고객센터(1588-9588), 리콜 핫라인(080-400-0001)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소유자는 무상 점검·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김근식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대구에서 발생한 김치냉장고 화재의 대부분이 노후 위니아딤채 제품에서 확인된 만큼, 리콜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연소 확대에 따른 인명피해 우려가 큰 만큼, 제품 설치 환경 관리와 정기점검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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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합창단 제177회 정기연주회 ‘2025 송년음악회’ 개최

대구시립합창단은 오는 12월 18일(목)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제177회 정기연주회 ‘2025 송년음악회’를 마련했다.   대구시립합창단에서는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감사와 사랑, 행복이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제177회 정기연주회를 마련했다.     첫 번째 무대는 현대 합창곡으로 무반주곡 3곡 ‘The Willow Lullaby(더 윌로우 룰러바이)’,‘Ilus Hääl(일루스 헬)’, ‘In Taberna(인 타베르나)’ 그리고 솔로 소프라노 전성해, 바이올린 이월숙이 함께하는 ‘Skylark(스카이락)’, 솔로 테너 조규석, 바이올린 한혜민이 함께하는 ‘A Chain is Broken(어 체인이즈 브로큰)’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준다.   두 번째 무대는 한국 합창곡으로 ‘섬집아기’, 박범훈 작곡의 ‘천둥소리’, 덕신 스님 작사, 작곡가 김병균의 위촉곡 ‘내 안의 나를’, ‘난감하네’를 차례로 연주한다.    ‘천둥소리’와 ‘난감하네’는 바이올린 한혜민, 플롯 이월숙, 태평소·피리 임형석, 모듬북 박희재, 팀파니 권봉수, 판소리_김수경이 함께 출연하여 음악의 풍성함을 더 한다.   휴식 후, 가수 박기영의 특별 출연한다. ‘시작’, ‘나비’, ‘손에 손잡고’를 들려준다.    이 중 ‘손에 손잡고’는 KBS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박기영과 송클레어의 무대로 우승한 감동 그대로 가수 박기영과 송클레어 멤버로 활발히 활동 중인 대구시립합창단 단원인 테너 조규석, 안혜찬이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박기영은 뛰어난 가창력과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가진 한국의 대표 여성 가수로 1990년대 말부터 활동을 시작해 대중적인 히트곡을 남겼으며, 최근에도 디지털 싱글 발표 및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음악 활동에 대한 열정은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마지막 무대는 우효원의‘아 대한민국’를 연주한다. 이 곡은 4악장으로 구성된 작품으로 태극기의 4괘(건, 곤, 감, 리)에 담긴 한민족의 이상을 대한민국 번영을 위한 창조의 정신을 이미지화한 작품으로, 대구시립합창단, 동화사합창단, 대한불교대학 바라밀합창단, 나유타합창단, 대구남성합창단과 팀파니 권봉수, 모듬북 박희재가 함께 출연한다.   입장료는 A석 16,000원, B석 10,000원, BL석 10,000원으로 NOL인터파크 티켓과 대구콘서트하우스 콜센터(☎1661-2431), 대구콘서트하우스 홈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고 초등학생(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053)430-7743(대구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산선생 탄생 480주년 '제8회 지산 조호익선생 학술대회' 성료

인사말 하는 박종우 지산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   제8회 지산조호익선생 학술대회가 지난 9월27일(토)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천시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산선생 탄생 480주년이 되는 올해  이날 행사는 조선선비의 학문과 실천정신을 대주제로 하여  총 5가지 주제 발표가 있었다.    제1주제는  채광수 영남대 교수가 '영천 도잠서원 연구'를,  제2주제 는 이상훈 前 육군박물관 부관장이 '임진왜란 중 지산 조호익의 활동과 의의'를,  제3주제는 조순 지산학연구소장이 '지산 조호익과 영천학맥 (2)'를,  제4주제는 남재주 한국국학진흥원 전임연구원이 '지산 조호익의 예설의 전파'를 , 제5주제는 정병호 경북대 퇴계연구소장이 '의성사촌 행정가문의 충의정신'에 대하여 각각 발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우 지산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 이정우 영천시 부시장, 이경락 진성이씨 대종회장. 조규수 창녕조씨 영천시 종회장, 조만석 창녕조씨 대구 종회장, 정동재 포은숭모사업회 이사장, 김정수 성균관 부관장, 박규홍 초대 병와연구소장, 서원식 미국코헨대학 한국지부학장 등 학계 유림계 언론계 등 인사 1백30여명이 참석하였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산 조호익 선생의 학문과 정신은 시대를 넘어 오늘날에도 여전히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학술대회가 지역 학문 전통을 계승하고 영천의 역사적 인물이 활발히 연구·조명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천에는 지산 선생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도잠서원과 선생이 거주했던 지산고택 등이 남아있으며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원으로 보존되고 있다.    

제8회 지산 조호익선생 학술대회... 27일 영천서 열린다

  제8회 지산 조호익선생 학술대회가 오는 27일 12시 영천시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개최된다.   2018년 시작된 학술대회는 올해로 8회째를 맞는다.  ‘조선 선비의 학문과 실천정신’을 대주제로 1, 2부에 걸쳐 5개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조호익 선생(1545∼1609년)은 조선 중기의 학자이자 관료로서 임진왜란 때 의금부도사에 제수돼 의병 활동을 펼친 인물이다.   임란 후에는 영천에 터전을 잡고 많은 문인을 배출하며 '지산학파'를 형성했다. 본관은 창녕(昌寧). 자는 사우(士友), 호는 지산(芝山)이다.   영천 대창면에 선생을 제향한 도잠서원(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100호)과 선생의 종택인 지산고택이 있다.   사진 - 관서부자비 : 공자처럼 덕행이 높아 모든 사람의 스승이 될 만한 사람의 높임말로 지산 조호익선생이 45세 때 선조 임금으로부터 어필을 하사 받았다.   지산선생기념사업회(이사장 박종우)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조선 선비들이 지향했던 학문적 깊이와 실천적 윤리를 재조명하며, 급변하는 오늘날의 사회적 혼란속에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대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고 밝혔다.    올해는  지산 조호익선생 탄생 48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번 행사는  지산학연구소와 경북대 퇴계연구소, 영남대 민족문화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며, 경북도와 영천시, 창녕조씨 영천종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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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표 주얼리 숍, 유진보석 이시아폴리스점 오픈

  대구 보석 업계의 산 역사, 올해 창업 55주년을 맞는 유진보석이 대구 동구 봉무동에 유진보석 이시아폴리스점을 오픈했다. 053-710-9923   유진보석 우수정 대표는 “대구시민들이 더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이시아폴리스 입구 ‘봉무공원 건너’ 버스정류장 앞 1층에 주얼리숍을 열었다” 고 말했다.    우수정 유진보석 이시아폴리스점 대표      유진보석 이시아폴리스점은 1만여점에 달하는 금, 은, 시계, 보석류 외에도 자동차 스마트키 배터리 교체, 명품 시계 배터리 교체 수리 등 다른 업체들이 꺼리는 것들까지 최상의 서비스로 손님들을 모신다.     손님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있는 목걸이    유진보석의 주력상품 ...팔찌를 찾는 고객들도 부쩍 늘었다.   최근 금값의 고공행진으로 보석을 선물하기가 어려워지고 덩달아 주얼리숍을 찾는 발길이 뜸해진 것이 가슴 아프다는 우수정 대표는 “경기가 어렵지만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보석은 설렘과 희망,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기에 그 무엇보다도 좋은 도구가 될 것”이라고 했다.     우수정 대표는 그래서 좀 더 저렴하게 정량으로 정직하게 손님들을 맞는다고 한다.   유진보석은 본점 칠곡점을 통해 그동안 주로 대구 북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펼쳤다면 앞으로는 대구 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다.    유진보석 이시아폴리스점의 전시상품들         대구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롯데 아울렛 이시아폴리스 입구에 위치를 정한 것도 그런 이유이다.   유진보석 이시아폴리스점은 접근성이 아주 우수하다.    유진보석 이시아폴리스점은 '봉무공원 건너' 버스정류장 앞 1층에 자리잡고 있다.       매장 건너편에는 협성 휴포레APT가 자리잡고 있다.   이시아폴리스와 봉무공원, 팔공산, 대구공항을 연결하는 이시아폴리스 4거리에 자리잡아 이들 장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손쉽게 방문할수 있다.   또한  맞은편에는 협성 휴포레APT, 동편에는 포스코 더샵APT가 위치해 아파트 주민들이 금, 은, 보석 구입을 위해 굳이 시내로 나가지 않아도 된다.   팔공산, 봉무공원 나들이 길, 돌아오는 길에 한번 들러봐도 좋을 것이다.    이시아폴리스, 팔공산, 봉무공원 나들이 길, 돌아오는 길에 한번 들러봐도 좋을 것이다.   유진보석은 깔끔하고 고급스런 인테리어에다 편안한 응대로 주얼리 쇼핑을 서포트하고 있다.   금테크 목적으로 최근 숍을 찾는 이들도 적지 않다고 우수정 대표가 귀띔했다.    접근성이 탁월한 유진보석 이시아폴리스점   크리스마스가 얼마남지 않았다. 마음이 가득 담긴 보석으로 가족, 연인, 소중한 이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해 보는 것은 어떨까?    T. 053-710-9923    

특수지 전문 SM국일제지, 구미에 공장 설립키로... 경북도‧구미시와 MOU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12일 서울 포시즌즈 호텔에서 특수지 및 산업용지 전문 제조기업 SM국일제지(주)와 구미시에 통합공장 설립 추진을 내용으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강태현 SM국일제지(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SM국일제지㈜는 SM그룹 계열사로 습식 기반 초지 기술에서도 높은 기술 숙련도를 요구하는 극 박엽지(성경책, 사전 등에 사용되는 얇은 종이)까지 생산하는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고객 요구에 맞춘 다양한 고성능 특수지를 생산해 국내 특수지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SM국일제지㈜는 지속할 수 있는 경영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저가 수입지로 인해 경쟁력을 상실한 아산공장의 산업 용지 제조를 중단하는 한편, 용인 공장의 고성능 특수지 생산 및 가공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초석으로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1만 3,000평 규모의 공장 터를 200억원에 매입해 통합공장 용지를 확보하는 동시에, 자회사인 국일 그래핀의 중장기 성장 기반도 마련했다. 해당 용지에는 앞으로 4년간 지속해서 투자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5년 첫 업무협약 체결을 제지 분야 일류기업 SM국일제지㈜와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SM국일제지㈜의 구미시 본사 이전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SM국일제지㈜의 구미 통합공장 설립은 경북의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상북도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SM국일제지㈜의 자회사인 국일그래핀의 첨단 신소재 분야의 투자도 기대된다”며 “경상북도에서 미래 첨단 산업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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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주시, 달빛철도 예타면제 확정 촉구 성명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함께 영·호남 1,800만 시·도민 염원을 담은 달빛철도 건설 사업 추진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예타) 면제 확정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4월 23일(수) 발표했다. 달빛철도는 대구~광주 간 198.8㎞를 1시간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동서 횡단 철도 건설사업으로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영·호남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문화 교류를 촉진하고,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탈피해 영·호남 상생의 발판을 마련함으로써, 국가 균형 발전에 기여하는 핵심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지난해 헌정사상 최다인 여·야 261명의 국회의원이 공동발의하여 「달빛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했으며, 특별법을 근거로 국토부는 지난해 9월 기재부에 예타면제 신청을 했으나 해를 넘긴 지금까지 결정이 미뤄지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영·호남 1,800만 시·도민들의 염원을 더 이상은 늦출 수 없어,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한 강대식, 김상훈, 김승수, 주호영, 권영진 국회의원 등과 함께 4월 23일(수) 14시 국회 소통관에서 다시 한번 힘을 모아 달빛철도 건설사업의 조속한 예타면제 확정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번 성명서에는 달빛철도 특별법이 명시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확정을 시작으로 달빛철도 건설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어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요청하고, 나아가 남부 거대경제권 조성에 범정부적 지원과 협조를 요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대구와 광주의 공동성명서 발표를 통해 달빛동맹으로 맺어진 두 도시가 달빛철도 건설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달빛철도를 중심으로 영·호남 남부 거대경제권을 형성하여 국가균형발전의 초석을 다져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성군 특별재난지역 지정... 한덕수 대행 "인명피해 없게 최선을"

  경상북도는 24일 의성군 안평면 산불 현장을 찾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에게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신속한 추가 재원 지원, 산불 진화 체계 전환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한 권한대행은 “우선 뜻하지 않은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과 의성군민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의성군의 산불영향 범위가 굉장히 넓고, 진화도 쉽지 않아 산불로 상당히 큰 피해가 발생했다”며 “산불로 마을 순찰대와 이장단 등과 협력해 선제적으로 주민 대피를 완료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산불 특수진화대, 소방관, 지자체 공무원, 군경 등 합심하여 이재민의 일상 회복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 TV화먄 캡처>   이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한 권한대행에게 산불 피해 상황과 이재민 대피 상황 등을 보고하고, 국가 차원의 신속한 재난 수습과 대형산불 진화를 위한 군 수송기 활용 개선,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조 및 주거지원 등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 의성 산불 등 현재 곳곳에 발생하는 산불을 조기 진화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국가 행정력을 총동원해 달라”며 “특히 앞으로 화재 진화 수송기 도입 등 선진형 재난 방재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한 권한대행은 “재난이 나면 인명 피해가 없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진화대원과 주민의 안전도 함께 고민하는 등 모두 힘을 합쳐서 재난을 극복하자”고 답했다.        한편, 정부는 이날 오후 산불 피해 지역인 의성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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