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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한, 서울도심에 첫 아파트 짓는다... 616억 규모 주상복합 도급계약
        지역 대표 건설기업인 ㈜서한이 3월 6일, 토지주이자 시행사인 ㈜원천기업과 약 616억원 규모의 서울 강동구 둔촌동역 ‘둔촌 서한포레스트’ 주상복합 신축공사(가칭)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한, 서울 첫 공동주택 공급, 서울 진출 신호탄   건축규모는 지하7층~지상20층 아파트 1개동 128세대로, 전 세대 전용49~69㎡의 중소형으로 구성되는데 공동주택이 109세대이며 공공임대가 19세대, 지하1층~지상3층 상업시설도 포함된다. ㈜서한은 이번 사업에 프리미엄 주상복합 브랜드인 ‘서한포레스트’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지는 도시철도 5호선 둔촌동역 역세권으로 양재대로, 천호대로 등을 이용해 서울 주요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며 1km내 8개의 초중고가 밀집되어 있고 대형마트, 관공서 문화시설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내년 1월 1만2000여 세대가 입주하는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단지)과도 인접해 향후 미래가치도 높다.   ㈜서한의 김병준 전무이사(총괄본부장)는 “이번 도급계약은 최근 수년간 역외사업 수주와 전국적인 SOC 사업수주 기조를 유지해온 결과물로써, 서울도심 첫 진출이라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가지는 것 같다.”면서 “둔촌동역 둔촌 서한포레스트 주상복합 신축공사”를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해 전국구 주거브랜드의 명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한은 2024년 첫 수주사업으로 ‘봉산동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된 것에 이어 이번 서울 강동구 둔촌동역 ‘둔촌 서한포레스트’ 주상복합 신축공사까지 따냄으로서 어려운 대구경북의 건설경기 속에서도 안정된 일감을 확보했다.   올해 ㈜서한은 사업 다각화 및 역외지역 포트폴리오 관리를 위해 주거부문에서는 평택 고덕신도시 1,138가구 등을 연내 공급할 예정이며, 비주거부문으로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고속도로 공사, 도시철도, 지식산업센터 등 다양한 SOC 관련 수주를 추진 중에 있다.   이번 둔촌동역 둔촌 포레스트 수주는 오는 5월에 예정된 영종도 서한 이다음(87m~113m, 9개동, 930세대) 입주와 연내 분양예정인 평택의 고덕신도시 서한이다음과 함께 수도권에서 서한의 본격적인 수도권 진출에 신호탄이라는 될 것이라는 평가다.   또한 지난 2월에는 조종수 회장이 지역 건설사 대표들과 함께 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대구 미래 50년을 좌우할 핵심과제인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위해 지역 건설사가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전달하는 등 충분한 자금력과 실적을 겸비한 기업으로서 ㈜서한은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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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6
  • 방사청-경북도-구미시 방산혁신클러스터 구축 업무협약
      경북도는 2일 구미시청에서 지난 4월 공모 선정된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김장호 구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방산혁신클러스터 성공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에는 곽호상 금오공대총장, 김동제 경운대총장, 이기택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장, 박배호 LIG넥스원 구미생산본부장, 지역 방산중소기업 관계자 등이 배석해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에 대한 지역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클러스터사업 사업단 및 지역협의회 구성 △유무인복합체계분야 특화 이행안(로드맵) 수립 △방산특화개발연구소 구축 및 운영 △방산특화 연구·시험·실증 등 기반(인프라) 지원 △국방신산업관련 기술개발 및 성과물 사업화 지원 △국방 창업 및 우수 민수기업 방산진입 지원 등의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   방산 혁신클러스터사업은 방산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 5년간 총 499억원(국비 245억 원, 지방비 254억 원)을 투입해 유무인복합체계 중심의 방위산업 혁신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먼저 구미1국가산업단지에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첨단방위산업진흥센터(3개동, 4,000㎡)를‘24년까지 구축하고, 환경/신뢰성 장비, 전자기적합성 장비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 유무인복합체계 기반 지역 특화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방산특화로드맵 전략 수립과 경북 방위산업 성장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기업과 대학 등의 협력체(컨소시엄)로 구성된 개방형 프로젝트 랩 형태의 방산특화연구소를 운영해 유무인복합체계 핵심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기존 무기체계에서 중소기업은 소재․부품을 생산해 체계기업에 납품하는 형태에 그쳤으나, 앞으로는 소형무인자폭로봇, 소형정찰로봇, 특수목적 드론 등 첨단소형무기를 중심으로 중소기업도 방산 완제품의 생산과 군 전력화, 해외수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첨단소형무기체계 기술과제 개발, 시제품제작, 시혐평가지원, 기술이전을 통한 제품화 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과 국방창업 및 우수민수기업의 방산진입을 위한 컨설팅 등도 병행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와 방위사업청은 방산혁신클러스터 추진과 연계해 방산 중소기업 설비와 금형의 고도화를 지원해 주는 ‘방산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을 별도로 계획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3년간 총 34억원을 투입해 설비와 금형의 고도화를 통해 방산부품의 생산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구미에는 1976년 자주국방의 기치 아래 LIG넥스원의 전신인 금성정밀공업이 설립되어 방위산업의 초석을 다져왔고, 현재 세계적 방산기업으로 성장한 한화시스템과 LIG넥스원이 위치한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중심지다”면서,   “방산혁신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지역 방산중소기업들이 국내외 방산시장을 선점해 세계적인 방산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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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2
  • 넥슨 창업주 김정주 NXC 이사, 미국서 별세
    김정주 넥슨 창업주. /넥슨 제공   넥슨 창업주 김정주 NXC(넥슨 지주사) 이사가 지난 2월말 미국에서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향년 54세.    김정주 이사는 게임의 불모지였던 한국을 세계적 게임 강국으로 만든 인물로 평가 받는다.    NXC는 1일 “유가족 모두 황망한 상황이라 자세히 설명드리지 못함을 양해바란다”면서 “고인은 이전부터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으며, 최근 들어 증세가 악화됐다”고 밝혔다.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 광성고와 서울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했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산학과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KAIST 박사과정에 진학했지만 6개월만에 학업을 중단하고 대학 동기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와 함께 1994년 서울 역삼동의 작은 오피스텔에서 넥슨을 창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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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1
  • 대동그룹, 'e-모빌리티 신사업' 국가산단에 1,214억 대규모 투자
    〈투자협약식〉    대구시는 5월 31일(월) 오전 별관 대회의실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대동 원유현 총괄사장, ㈜대동모빌리티* 이승원 대표이사를 비롯해 송재호 KT 부사장, 여준구 KIRO(한국로봇융합연구원) 원장, 김익재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AI·로봇연구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동그룹의 e-모빌리티 신사업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 기존 한국체인공업(주)에서 사명변경 진행 중 대동그룹은 e-모빌리티 신사업을 전담할 계열사인 ㈜대동모빌리티를 통해 2024년 10월까지 1,214억원을 투자하고 협력사 포함, 총 697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대구국가산업단지(달성군) 내 앵커부지 102,265㎡(30,935평)에 e-바이크, AI로봇 모빌리티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모빌리티 제조공장을 건립해 ㈜대동모빌리티의 기존 전동화 차량 제품과 함께 첨단 스마트화 제품의 생산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대동그룹은 올 8월까지 공장 설계를 마치고 10월 착공에 들어가 2022년 6월 준공 후 9월부터 모든 제품의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투자를 통해 직접고용 237명, 협력사 고용 460명 등 총 697명의 일자리가 생기고 6,930명의 간접고용* 효과가 발생한다.   그리고 2024년 기준으로 대동과 협력사를 합쳐 1조 540억원의 매출과 8,190억원의 부가가치 창출 효과를 가져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통계청 취업유발계수 적용금일 협약식에 참석한 KIRO, KIST 정부출연연구기관과도 적극 협력해 AI·자율주행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농업용 모빌리티인 전기 운반차(Utility Vehicle), 미래농업을 대비한 농업용 다목적 차량(Multi Platform), 북미·유럽 시장을 겨냥한 로봇 잔디깎기 등의 제품 개발을 착실히 준비중으로 제품 경쟁력 강화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비농업용 모빌리티 제품인 ‘e-바이크’는 75년 역사를 가진 대동의 완성차 생산기술과 확고한 위상의 안정된 매출처를 기반으로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한 바이크를 활용한 배달·물류시장 진출에 우선 목표를 두고 있다.또한 국내 최고 ICT기업인 KT와 협력 중인 ‘AI로봇 모빌리티’는 분해조립형·원격조정·실내자율주행 등 차량 내 보관·이동과 이용 편의성 극대화로 관광지 등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 가능한 장점이 있다. 내년에 의료기기 GMP인증, 로드쇼 등도 계획하고 있다.특히, 새로운 개념인 공유방식의 교환형 배터리를 사용하는 e-바이크 및 AI로봇 모빌리티 생산, 충전기 개발·보급, 거점 충전소 및 관제센터 운영 등 종합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통해 편리성과 시너지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협력사에게 180억원 규모의 R&D자금을 지원해 동반성장을 추진하는 만큼, 대구시는 이에 부응해 협력사의 이전 투자 협의와 산업생태계 조성, 상생형일자리 모델로 추진해 간다는 방침이다.원유현 ㈜대동 총괄사장은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는 미래농업 사업 원년으로 스마트농기계, 스마트모빌리티, 스마트팜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고 미래농업 기업으로서의 성장 발판을 구축할 것이라며, 그 첫 번째가 모빌리티 생산을 위한 공장 건립이며, 지역의 협력사와 로봇 및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해 대구를 모빌리티 메카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미래농업을 리딩하는 국내 1위 대동그룹의 e-모빌리티 신사업 투자는 대구가 전기차뿐만 아니라 퍼스널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나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대동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지역업계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관련 투자지원 및 산업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한 대동은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삼아 미래농업 기업으로 변신하기 위해 올 4월 대동공업에서 사명을 변경하고, ▲자율농기계, 농업용 로봇 등 ‘스마트 농기계’, 연계 미래사업으로 ▲새로운 이동·운송수단인 ‘스마트 모빌리티’, ▲정밀농업 솔루션을 기반으로 무인 자동화 운영의 ‘스마트팜’을 3대 핵심 사업으로 방향을 정하고, 기업의 체질 개선과 본격적인 변화를 역동적으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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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31
  • 경북형 기업수요공모 패키지 지원 협약 체결
      경상북도는 20일 도청 사림실에서 경북형 기업수요공모 패키지 사업에 최종 선정된 ㈜세아메카닉스, ㈜화신정공, 대동테크, ㈜이코니, 케이디지전자(주)와 사업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지원을 통해 5개 기업은 기업에서 직접 제시한 가장 필요하고 자신있는 경영혁신 과제를 이행함으로써, 기업 성장을 도모하고 성장에 따른 지속적인 고용창출을 이뤄낼 계획이다.   ‘경북형 기업수요 공모 패키지 사업’은 좋은 일자리는 결국 기업이 창출하는 것으로, 기업 주도의 일자리 정책 필요성에서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기업이 주도적으로 고용을 창출하는 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이다.   기존의 기업 지원 일자리 정책이 사업 방향을 미리 수립하고, 기업이 이를 수행하는 체계라면, 기업수요 맞춤형 지원은 다양한 기업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지원분야 및 지원예산이 정해져 있지 않고 기업이 자유롭게 희망하는 경영혁신 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고용창출 계획을 수반하여 제출하는 방식이다.   1차 공모 결과 총 36개사가 지원하는 등, 신규 사업에 대한 지역기업들의 수요가 예상보다 매우 높았고, 탈락한 업체 중에서도 사업의 실효성과 고용창출 이행이 모두 달성 가능한 업체가 다수 있었기 때문에 추경예산을 확보하여, 오는 5. 21일 부터 2차 공모를 통해 5개 사업 정도를 추가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형 기업수요 공모 패키지 사업’지원 협약 체결 기업은 ▷(주)세아메카닉스(OLED 회전각 조절 및 전도력이 적용된 스마트형 디스플레이 서포팅 시스템 개발을 통한 일자리 창출) ▷(주)화신정공(감속기 부품 양산개발을 통한 지속가능 전략 사업 안정화 및 미래형 일자리 창출) ▷대동테크(축산용 미생물 호기성 고체발효기 IoT생산시스템 개발을 통한 일자리 창출) ▷(주)이코니(디스플레이 윈도우용 UTG개발을 통한 일자리 창출) ▷케이디전자(주)(자동차램프 진동용착기구입 Line증설에 의한 고용창출) 등 총 5개 업체이다.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경북형 기업수요 공모 패키지 사업은 말 그대로 기업이 가장 절실히 필요하고 성공을 자신하는 사업을 기업이 직접 제시하였기 때문에 기업 성장과 더불어 괄목할 만한 고용창출 성과가 기대된다”며, “특히 이번에 선정된 5개 기업은 모두 지역의 대표적인 강소 기업으로, 사업 규모 및 역량이 뛰어난 기업들이 선정되어, 협력업체 고용 유발 등의 간접고용효과 및 개발사업 완료에 따른 기업성장이 예상되므로, 향후 고용창출 파급력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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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0
  • 대구 중구, 일본 야오市 와 '청소년 그림 상호 전시회'
        대구 중구청(류규하 중구청장)은 해외 우호협력도시인 일본 오사카부 야오시와의 우의를 다지며 코로나19로 단절된 해외 교류활동을 지속해 나가기 위해 ‘청소년 그림 상호 교류전시회’를 개최한다.   교류전시회는 한·일 양국의 청소년들의 그림 작품을 국제우편을 통해 상호 전달했고, 중구청은 12월 14일부터 12월 18일까지 5일간 중구청 1층 로비에서 ‘일본 야오시 청소년 그림 전시회’를 진행한다.   전시 작품은 ‘한·일간 우호증진 및 다양한 주제의 인물화와 정물화’ 등 27점으로 참여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과 창의성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중구청은 10월에 개최한 「2020 중구 청소년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78점 중 24점을 선정하여 12월 8일 일본 야오시로 발송했다. 해당 그림들은 야오시 로비에서 일주일간 전시될 계획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상호 교류 전시회는 한·일 양국 청소년의 우수한 미술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관내 청소년의 예술창작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며, 코로나19로 단절된 국제교류를 이어가는 의미있는 전시회가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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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4
  • 세계 1위 배터리 회사 'LG에너지솔루션' 공식 출범
      세계 1위 배터리 회사 ‘LG에너지솔루션(LG Energy Solution)’이 공식 출범했다. 이와 관련 LG에너지솔루션은 1일 창립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김종현 사장을 초대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밝혔다.김종현 대표는 1984년 LG생활건강에 입사해 LG그룹 회장실, LG화학 고무/특수수지사업부장, 소형전지사업부장, 자동차전지사업부장을 거쳐 2018년부터 전지사업본부장을 맡으며 배터리사업을 명실상부한 세계 1위 반열에 올려놓았다.김 대표는 이날 출범사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은 불모지였던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을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개척했고, 많은 우려와 역경을 이겨내며 최근에는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서 누구보다 먼저 구조적인 이익 창출의 기반을 다지기도 했다”며 “이제 더 큰 꿈을 실현하기 위해 분사까지 성공적으로 이뤄내며 위대한 여정에 나섰다”고 말했다.이어서 김 대표는 “이 여정은 최고의 기술과 품질로 기대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고 인류의 삶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며 친환경을 선도하는 기업, 무엇보다 우리 구성원들이 회사와 함께 성장하며 자긍심을 느끼는 모두에게 최고의 가치를 주는 LG에너지솔루션으로 향하는 길”이라며 “지금까지 우리가 이뤄온 성과들은 생각보다 위대하며, 그 저력을 믿고 자신감 있게 미래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신설법인의 사명 ‘LG에너지솔루션’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에너지에 대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을 뜻한다.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외 임직원 약 2만2000명(국내 약 7000명, 해외 약 1만5000명) 및 한국 오창, 미국 미시간, 중국 신강/빈강,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생산기지와 한국 대전, 미국 트로이, 중국 난징,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R&D테크센터를 운영하는 등 글로벌 경영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올해 예상 매출액은 13조원 수준으로 2024년 매출 30조원 이상을 달성해 ‘세계 최고의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LG에너지솔루션은 적기 적소에 투자를 확대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고성능 제품과 스마트팩토리 등 선도적인 공정 기술로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또한 배터리 케어/리스/충전/재사용 등 배터리 생애 전반에 걸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E-Platform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 전기차 시장 확대 및 배터리의 사회적 가치 제고에 기여할 방침이다.이 외에도 전고체 배터리와 리튬황 배터리 개발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성장동력을 지속 확보할 전략이다.한편 LG에너지솔루션의 초대 이사회 의장은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이 맡는다.LG에너지솔루션은 선임 배경에 대해 신 부회장이 모회사인 LG화학과의 사업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기여하고, 글로벌 사업 전문성과 균형감 있는 시각을 바탕으로 해외사업 비중이 높은 배터리 사업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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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1
  • (주)대주기계, 국가 「2019년 인적 자원개발 우수기관」 신규인증 1위
    지난 9월 25일 대구시 대표 고용친화대표기업인 ‘㈜대주기계(대표 이재형)’가 고용노동부 등 4개 부처의「2019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에 신규인증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2019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수여식〉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인적 자원개발 우수 기관 인증제(Best HRD : Best Human Resources Developer)는 고용노동부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4개 부처가 공동으로 인증하는 제도이다.능력을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하고, 다양한 학습지원책을 통해 구성원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등 인적자원개발이 우수한 기업에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수기관(Best HRD) 인증마크’를 부여한다.선정된 우수기관에는 유효기간 3년의 인증서를 부여하고, 우수기관 동판과 인증 로고 제공, 정기근로감독 3년간 면제, 신규 인증기관 담당자 연수과정 지원, 인증기관 우수사례 홍보,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시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올해 신규로 인증을 받은 ㈜대주기계는 ‘도전ㆍ융합ㆍ고객감동’이라는 핵심 가치 아래   △ 세계적인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인적 자원개발 시책 추진  △ 비전 달성을 위해 경영지표 및 부서별 핵심 성과 지표를 정해 능력과 성과 중심의 보상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 △ 계층별 역량과 직무 역량을 구분하여 계층별 교육을 효율적으로 실시  △ 사내 기술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우수기술 보유직원을 포상함으로써 직원들의 성취동기와 성장동기를 충족시키고 있는 점 등을 인정받아 인적 자원개발 우수 기관에 1위로 선정됐다.특히, ㈜대주기계는 신규인증 받은 24개 기업 중에서는 전국 최고 점수를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구분이 없는 본 인증제도에서 중소기업이 신규인증에서 1위한 것은 값진 성과라고 볼 수 있다.   1987년에 설립한 ㈜대주기계는 공장자동화설비 및 압축공기를 공급 하는 압축공기 청정시스템 생산기술을 인정받아 2007년에 대구시 스타기업으로 지정된 후,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 등의 지원으로 급 성장해 2012년에 월드클래스 300 기업으로 선정됐다.2007년 스타기업으로 선정될 당시 매출액이 155억 원에서 2018년 2,041억 원으로 약 10년간 1,200% 이상 성장했고, 고용인원 역시 2007년 76명에서 2018년 145명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지역산업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또, 2017년 ‘대구시 고용친화대표기업’으로 지정돼 근무환경개선, 임직원 복지향상 등 고용친화 경영에 앞장서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수인재 발굴 및 인적자원 개발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대주기계는 근로자에게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각종 기념일 지원, 명절지원, 건강검진지원, 해외연수 지원 등 25종 이상의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지역 내에는 대주기계와 같이 우수한 근로환경을 가진 고용친화대표기업들이 많이 있다. 이러한 기업들을 시민들에게 알려나가고, 인적자원개발 및 일자리창출에 앞장 설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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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9
  • 화성산업, 창업61주년 기념행사 가져
      화성산업(대표이사 회장 이홍중)은 9월2일 창업 61주년을 맞이하여 본사 7층 컨퍼런스홀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우수협력 업체로 선정된 엠에스테브㈜(대표 송재성), 삼광건설㈜(대표 김성안), ㈜더여일(대표 김동환), ㈜성한기업(대표 황선태) 등 10개 업체에 대하여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또한, 회사발전에 공로가 많은 장기근속직원 13명과 근면 성실한 자세로 맡은 직무에 충실한 모범직원 10명에 대해서도 표창과 부상을 함께 수여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협력업체에 대해서는 회사에서 출연한 상생협력기금을 통해 인센티브도 지급된다.   화성산업은 창업 61주년 기념행사에 앞서 지난 8월31일에는 언제나 고객과 함께하는 마음을 담아 사랑의 집 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화성장학문화재단에서 선발한 대학장학생과 화성임직원, 화성자원봉사단이 함께 하였으며 수성구와 북구의 어려운 이웃을 방문하여 집수리 봉사활동을 가져 올해 9세대에 도움을 주었다.     지난 7월에는 화성자원봉사단과 대한적십자사가 공동으로 달성공원에서 사랑의 무료급식을 했으며 늘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이날 기념사에서 이홍중 회장은 “최근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이 지속되고 있고 미래 불확실성도 높아지고 있는 만큼 우리회사는 61년의 품질역량과 기술력,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만들기 위해 과거의 성공과 실패에서 보다 나은 지혜와 방법을 얻고 혁신하며 냉철한 판단으로 시장의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이 회장은  “시장환경이 어려울수록 전임직원들이 기본에 보다 충실하고 최고의 품질가치 추구를 확고히 하며 협력사와 상호협력하고 상생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고객에 대한 믿음을 더욱 높여 우리가 사는 세상을 보다 나은 곳으로 바꾸어 나가는 것, 고객과 사회를 위한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아가자”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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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2
  • 전자파기술원, 26일부터 EMC FEST 2019 개최
    전자파 업계의 정보교류와 신기술 교육의 장인 'EMC FEST 2019'가 개최된다.     전자파기술원은  산학연 관련 400여명의 종사자가 참가하는 EMC FEST 2019가 이달 26일과 27일 양일간 경기도 화성의 라비돌리조트에서 개최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립전파연구원 명봉식 연구사가 ‘5G 이동통신기기 및 국내 EMC 기술 기준 및 시험방법 개정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고, KTL박형관 센터장이 ' IOT 헬스케어기기의 EMC표준화 동향' 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자율주행자동차 V2X 통신기술과 스마트 팩토리 구축관련 EMC 등에 대해서도 발표와 전시 관람이 잇따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도울테크, 노이즈텍, 이송이엠씨 등 계측기 업체를 비롯한 전자파 부품, 소재 관련 20여개 업체들이 부스를 설치하여 상품도 시연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참가비는 사전등록 5만원 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자파기술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T. 02-6959-6114)   <기사제공 = 전자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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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1

실시간 기업/글로벌 기사

  • 테크노폴리스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조성'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와 산업통상자원부는 3월 21일(목) 한국무역보험공사 회의실에서 지난해 8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된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대구시(부지확보, 인허가지원)-산업부(정책지원)-한국산업기술평가원(집행관리)-한국로봇산업진흥원(사업총괄, 인프라구축)이 참여하는 사업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국가로봇테스트필드’는 개발 단계 로봇의 신속한 사업화를 위해 2,000억 원을 투입해, 달성군 테크노폴리스에 16.7만㎡ 규모의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①실제환경 실증 서비스 ②가상환경 실증 서비스 ③데이터 및 인증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제환경 실증 서비스는 물류, 생활(가정·사무실 등), 상업(푸드코트·병원 등), 실외환경(도심·악천후 등) 등 로봇서비스가 활용되는 실제 환경을 모사한 실내외 실증공간을 구축하고, 이동 설치가 가능한 가벽과 소품을 활용해 기업수요 맞춤형 실증 환경을 통해 로봇의 품질·안전성·내구성 등에 대한 실증서비스를 제공한다.가상환경 실증 서비스는 로봇의 기구부·구동부·센서부 등의 물리적 특성을 가상으로 구현해 설계·조립·수정이 가능한 로봇 모델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실환경 실증 전 사전 검증할 수 있는 가상테스트필드와 골프장·아파트단지 등 임의 공간을 스캔한 가상환경 및 실·가상 상호연계가 가능한 증강현실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데이터 및 인증서비스는 실증과정에서 발생하는 센싱·판단·이동·조작 등의 데이터를 수집·저장·처리(표준화·비식별화)하여, 로봇의 전반적인 성능개선과 학습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실증결과를 기반으로, 사업화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는 인증서를 제공한다.’24년 부지확보 및 인프라 설계를 시작으로, ’26년까지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27년부터 시범운용을 실시할 예정이다.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다양한 로봇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실증할 수 있는 국내유일 인프라인 국가로봇테스트필드가 성공적으로 추진돼,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혁신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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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1
  • ㈜서한, 서울도심에 첫 아파트 짓는다... 616억 규모 주상복합 도급계약
        지역 대표 건설기업인 ㈜서한이 3월 6일, 토지주이자 시행사인 ㈜원천기업과 약 616억원 규모의 서울 강동구 둔촌동역 ‘둔촌 서한포레스트’ 주상복합 신축공사(가칭)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한, 서울 첫 공동주택 공급, 서울 진출 신호탄   건축규모는 지하7층~지상20층 아파트 1개동 128세대로, 전 세대 전용49~69㎡의 중소형으로 구성되는데 공동주택이 109세대이며 공공임대가 19세대, 지하1층~지상3층 상업시설도 포함된다. ㈜서한은 이번 사업에 프리미엄 주상복합 브랜드인 ‘서한포레스트’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지는 도시철도 5호선 둔촌동역 역세권으로 양재대로, 천호대로 등을 이용해 서울 주요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며 1km내 8개의 초중고가 밀집되어 있고 대형마트, 관공서 문화시설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내년 1월 1만2000여 세대가 입주하는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단지)과도 인접해 향후 미래가치도 높다.   ㈜서한의 김병준 전무이사(총괄본부장)는 “이번 도급계약은 최근 수년간 역외사업 수주와 전국적인 SOC 사업수주 기조를 유지해온 결과물로써, 서울도심 첫 진출이라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가지는 것 같다.”면서 “둔촌동역 둔촌 서한포레스트 주상복합 신축공사”를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해 전국구 주거브랜드의 명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한은 2024년 첫 수주사업으로 ‘봉산동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된 것에 이어 이번 서울 강동구 둔촌동역 ‘둔촌 서한포레스트’ 주상복합 신축공사까지 따냄으로서 어려운 대구경북의 건설경기 속에서도 안정된 일감을 확보했다.   올해 ㈜서한은 사업 다각화 및 역외지역 포트폴리오 관리를 위해 주거부문에서는 평택 고덕신도시 1,138가구 등을 연내 공급할 예정이며, 비주거부문으로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고속도로 공사, 도시철도, 지식산업센터 등 다양한 SOC 관련 수주를 추진 중에 있다.   이번 둔촌동역 둔촌 포레스트 수주는 오는 5월에 예정된 영종도 서한 이다음(87m~113m, 9개동, 930세대) 입주와 연내 분양예정인 평택의 고덕신도시 서한이다음과 함께 수도권에서 서한의 본격적인 수도권 진출에 신호탄이라는 될 것이라는 평가다.   또한 지난 2월에는 조종수 회장이 지역 건설사 대표들과 함께 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대구 미래 50년을 좌우할 핵심과제인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위해 지역 건설사가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전달하는 등 충분한 자금력과 실적을 겸비한 기업으로서 ㈜서한은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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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6
  • 화성산업, “23년 안전관리 수준평가” 우수 업체 선정...대구지역 최고등급
      화성산업은 국토교통부의 “23년 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 했다고 1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의 23년 안전관리 수준평가는 발주청, 시공자, 건설사업관리용역사업자 등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 총267개사를 대상으로 진행 되었으며, 안전관리계획, 안전전담조직 구성, 안전점검활동, 건설안전시스템 운영 여부 등 153개 세부지표를 활용하여, 매우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미흡 총 5개 등급으로 결과를 산정한다.   화성산업은 총119곳의 건설사를 대상으로 한 이번 건설공사 참여자 시공자 부문에서 13곳의 기관에 부여한 우수 등급을 획득하여, 지역에서는 최고등급을 받았으며,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해도 최상위권의 안전관리를 실천하고 있음을 검증 받게 되었다.   화성산업 안전팀 지민주팀장은 “경기침체, 공사비 인상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스마트위험성평가와 일일안전회의, 안전보건적격성평가 등의 자체적으로 구축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안전보건관리활동을 사업장별로 추진하고 있으며, 안전팀 역시 사고사례를 중심으로 철저한 안전교육과 재발방지대책 수립을 통해 전사적 중대재해 ZERO를 달성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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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9
  • 서한 ‘이다음봉사단’ 23번째 공식 봉사활동 “사랑의 연탄나눔”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의 영향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나기가 더욱 힘들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한이 최근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 속에서 더 힘들고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지역 이웃들을 위한 봉사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18일, 서한 이다음봉사단은 (사)사랑의연탄나눔운동이 주관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민들과 에너지 빈곤층에게 따뜻한 온기와 사랑을 선물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서한 이다음봉사단과 임직원들이 참여한 이날 봉사활동은 서한 이다음봉사단의 23번째 공식 봉사활동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봉사자들은 대구 서구 비산동 일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사랑의 연탄 1800장을 전달하면서 쌀쌀한 날씨 속에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2014년 12월 출범한 서한 ‘이다음봉사단’은 출범 이후 사랑의 밥차, 김장봉사, 빵 나눔 봉사, 울산 수해 복구 봉사, 환경미화 봉사 등,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봉사활동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이웃들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드리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한 관계자는 “어려워지는 경기 속에 이웃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서한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작은 손길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가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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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0
  • 방사청-경북도-구미시 방산혁신클러스터 구축 업무협약
      경북도는 2일 구미시청에서 지난 4월 공모 선정된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김장호 구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방산혁신클러스터 성공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에는 곽호상 금오공대총장, 김동제 경운대총장, 이기택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장, 박배호 LIG넥스원 구미생산본부장, 지역 방산중소기업 관계자 등이 배석해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에 대한 지역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클러스터사업 사업단 및 지역협의회 구성 △유무인복합체계분야 특화 이행안(로드맵) 수립 △방산특화개발연구소 구축 및 운영 △방산특화 연구·시험·실증 등 기반(인프라) 지원 △국방신산업관련 기술개발 및 성과물 사업화 지원 △국방 창업 및 우수 민수기업 방산진입 지원 등의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   방산 혁신클러스터사업은 방산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 5년간 총 499억원(국비 245억 원, 지방비 254억 원)을 투입해 유무인복합체계 중심의 방위산업 혁신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먼저 구미1국가산업단지에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첨단방위산업진흥센터(3개동, 4,000㎡)를‘24년까지 구축하고, 환경/신뢰성 장비, 전자기적합성 장비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 유무인복합체계 기반 지역 특화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방산특화로드맵 전략 수립과 경북 방위산업 성장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기업과 대학 등의 협력체(컨소시엄)로 구성된 개방형 프로젝트 랩 형태의 방산특화연구소를 운영해 유무인복합체계 핵심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기존 무기체계에서 중소기업은 소재․부품을 생산해 체계기업에 납품하는 형태에 그쳤으나, 앞으로는 소형무인자폭로봇, 소형정찰로봇, 특수목적 드론 등 첨단소형무기를 중심으로 중소기업도 방산 완제품의 생산과 군 전력화, 해외수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첨단소형무기체계 기술과제 개발, 시제품제작, 시혐평가지원, 기술이전을 통한 제품화 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과 국방창업 및 우수민수기업의 방산진입을 위한 컨설팅 등도 병행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와 방위사업청은 방산혁신클러스터 추진과 연계해 방산 중소기업 설비와 금형의 고도화를 지원해 주는 ‘방산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을 별도로 계획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3년간 총 34억원을 투입해 설비와 금형의 고도화를 통해 방산부품의 생산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구미에는 1976년 자주국방의 기치 아래 LIG넥스원의 전신인 금성정밀공업이 설립되어 방위산업의 초석을 다져왔고, 현재 세계적 방산기업으로 성장한 한화시스템과 LIG넥스원이 위치한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중심지다”면서,   “방산혁신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지역 방산중소기업들이 국내외 방산시장을 선점해 세계적인 방산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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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2
  • ㈜구영테크, 대구에 전기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신설
      대구광역시는 5월 3일(수) 오전 11시 30분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에서 ㈜구영테크(대표 이희화)와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전기차 부품 제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구영테크는 1,000여 종에 이르는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전동화로 인한 자동차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31,628㎡(9,567평) 부지에 873억 원을 투자하여 친환경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을 새롭게 건립할 계획이다.   신규공장은 최근 친환경 자동차시장 확대에 따른 관련 부품 신규수주*와 급증하는 시장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2023년 6월 착공에 들어가 2024년 하반기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 독일 ContiTech사의 Ford P708 차종(HEV) 브라켓 부품 509억 원(2024~2027년 공급)   ㈜구영테크는 1989년 창사 이래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2013년 5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됐고, 2021년 제55회 납세자의 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지속 가능한 경영의 모범이 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구영테크는 하이브리드 차량(HEV) 브라켓*과 전기자동차 배터리 팩 케이스 부품 등 친환경차용 신제품을 생산하고, 하이브리드 차량의 구동모터에 들어가는 서포트링** 개발을 통해 미래모빌리티 부품 전문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이다.   * 하이브리드 차량(HEV)의 엔진과 차체의 고정 부품 ** 모터 내에서 코어 지지 및 고정자 위치를 결정해 주는 전기차 구동모터 부품   이희화 ㈜구영테크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친환경 자동차 관련 부품 개발과 함께 매출 다변화를 위한 중장비 핵심부품인 축압기의 국산화도 적극 추진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지역의 대표 자동차부품 기업인 ㈜구영테크의 투자가 대구광역시가 추진 중인 모빌리티 모터 특화단지와 시너지효과를 발휘해 대구가 미래모빌리티 중심도시로 도약하는데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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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3
  •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 나눔명문기업' 가입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지난 17일 오후 공사 본사에서 정명섭 사장, 강주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은 사랑의 열매에 1억원 이상 기부했거나, 3년 이내 1억원 이상 기부를 약정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기업 기부 프로그램으로, 대구도시개발공사는 대구 열 번째 나눔명문기업이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시민의 공기업으로서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공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청아람봉사단’은 매년 무료급식봉사, 사랑의 연탄·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고, 2018년도에는 임직원 개개인이 함께 이웃돕기 성금 기부에 참여하는 ‘착한일터’ 가입하기도 했다. 또한 공사의 미션 실현을 위해 ‘사랑의 집수리’사업을 수년간 진행해오며 지역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키워왔다.   강주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대구도시개발공사의 적극적인 사회공헌 사업은 지역 나눔문화 발전의 모범사례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대구 지역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우리 공사는 지난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아름다운 동행’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취약계층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 발굴에 힘쓰고 있다”며 “나눔명문기업으로서 지역사회 사회공헌을 선도하는 일등 공기업이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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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0
  • 대구도시개발공사 – 경북대 학술동아리, '어프렌티스 최종발표회' 개최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11월 15일 지역 대학생이 참여하는 「CEO참석 대학생 어프렌티스 최종발표회」를 가졌다. 어프렌티스(apprentice)란 경영학 지식과 대학생의 참신한 시각으로 공사의 주요 과제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기업 컨설팅 프로그램을 말한다.   이번 발표회에는 경북대학교 경영‧경제 학술동아리 T.O.P(Try One Position, 이하 : T.O.P) 동아리원 10명과 정명섭 사장을 포함한 공사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공사 ESG경영 활성화 방안, △공사 맞춤형 안전문화 확산 방안, △공사 온라인 홍보 활성화 방안 및 콘텐츠 제안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공사의 개선과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ESG경영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학생들은 시민들과 양방향으로 소통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챌린지 진행을 통해 대구 시민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대구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안전분야에서는 공사 직원 및 시민들의 안전의식 및 공감대 부족에 대하여 지적하며 안전 문화 의식을 높일 수 있는 참여형 안전 문화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홍보 분야에서는 기존 공사의 딱딱한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홍보 방안을 제시하는 등 외부고객의 시선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정명섭 사장은 “이번 발표회는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한 공사 사업에 대한 시민 영향력을 제고하고, 산학 협력을 통한 지역 인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펼쳐졌다.”라고 말하며, “이번 발표회를 통해 제안한 내용들을 공사 경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통하고 시민을 행복하게 하는 대구도시개발공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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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이재용 부회장, 멕시코서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8일(현지 시각)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대통령궁을 찾아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에게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지원을 요청했다. 왼쪽부터 멕시코 대통령집무실에서 만난 이재용 부회장과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추석 연휴에 멕시코를 방문,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을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요청하고 삼성전자 케레타로 가전 공장 및 삼성엔지니어링의 도스보카스 정유공장 건설 현장을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8일(목)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대통령 집무실을 찾아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Andres Manuel Lopez Obrador) 대통령을 예방했다.이재용 부회장은 오브라도르 대통령에게 삼성전자의 멕시코 현지 사업 현황 등을 설명하고, 삼성에 대한 멕시코 정부의 지원에 감사를 전했다.이 부회장과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삼성과 멕시코 기업들 간 중장기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특히 이재용 부회장은 2030년 세계박람회가 부산에서 열릴 수 있도록 지지해줄 것을 오브라도르 대통령에게 요청했다.이 부회장은 부산세계박람회는 ‘더 나은 인류의 미래’를 위한 비전과 혁신 기술을 제시하는 장(場)이 될 것임을 설명하고, 부산이 세계박람회 개최 최적지임을 강조했다.한편 이재용 부회장은 6월 14일(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마르크 뤼터(Mark Rutte) 네덜란드 총리를 만나 2030년 세계박람회 부산 개최에 대한 지지를 부탁하기도 했다.당시 이 부회장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는 한국과 네덜란드가 함께 선도하고 있는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30년 세계박람회는 2023년말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 투표를 거쳐 개최지가 결정될 예정으로, 이재용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 경영진은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이재용 부회장은 9일과 10일에는 삼성전자 케레타로 가전 공장과 삼성엔지니어링 도스보카스 정유공장 건설 현장을 각각 방문해 사업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이재용 부회장이 멕시코에서 가전 공장과 정유공장 건설 현장을 찾은 것은 추석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가족들과 멀리 떨어진 해외 오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다.이 부회장은 그동안 설, 추석 등 연휴 기간에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미팅을 갖거나 해외 현지 사업을 점검하고 해외 현장 근무 임직원들과 만나 애로사항 등을 경청하며 격려해 왔다.특히 이재용 부회장은 삼성전자와 함께 멕시코에 동반 진출한 국내 협력회사도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이 부회장이 방문한 대영전자는 1996년부터 25년 넘게 삼성전자와 협력 관계를 이어 왔으며, 가전제품 생산에 필요한 전력제어 부품 등을 현지에서 생산해 케레타로 공장에 납품하고 있다.이 부회장은 이에 앞서 8일에는 멕시코 소재 하만 공장을 방문해 사업 현황을 보고 받고, 생산 현장을 점검했다.이재용 부회장은 “명절을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하고 고객들과 동료 직원들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금은 비록 어려운 상황이지만, 과감한 도전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미래를 개척하자”고 말했다.한편 삼성전자는 현재 멕시코 케레타로 공장에서 미주 지역에 공급할 냉장고와 세탁기 등 생활가전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티후아나에는 TV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삼성은 1988년 멕시코에 삼성전자 컬러TV 공장을 설립해 북미에 공급할 TV 생산을 시작했으며, 1996년에는 계열사 간 시너지를 위해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등의 공장을 한곳에 모은 삼성의 첫 해외 복합 생산단지를 멕시코 티후아나에 조성하기도 했다.도스보카스(Dos Bocas) 정유공장 건설 프로젝트는 삼성엔지니어링이 2019년 기본 설계를 수주한 뒤, 2020년 본설계, 조달 및 시공까지 연계 수주에 성공했다. 이는 삼성엔지니어링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EPC (Engineering/Procurement/Construction) 프로젝트다.삼성엔지니어링은 공사가 진행 중인 멕시코 동부 타바스코주(州) 청소년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파라이소 지역 초등학교 등에 도서관을 설립하는 등 CSR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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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3
  • 신한카드, 베트남에서 신용카드업 론칭
    왼쪽부터 VNG COO Nguyen Cong Chinh, Mastercard Country manger Winnie Wong,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강명일 주호치민 총영사, 오태준 SVFC 법인장, TIKI CEO Tran Ngoc Thai Son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카드(사장 임영진)가 베트남에서 신용카드 론칭을 통한 사업을 다각화한다. 신한카드는 베트남 호찌민에 있는 쉐라톤(Sheraton) 호텔에서 신한카드 임영진 사장, 강명일 주호찌민 총영사, TIKI CEO 쩐 응옥 타이 손 등 국내외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베트남파이낸스(Shinhan Vietnam Finance Company Limited, 이하 SVFC)의 신용카드 사업 론칭 행사를 했다고 30일 밝혔다.SVFC는 2017년 7월 출범한 그룹 차원의 글로벌 매트릭스 사업 부문이 이뤄낸 첫 번째 해외 M&A 성공 사례로서, 2018년 1월 영국에 본사를 둔 Prudential Plc 금융 그룹의 베트남 소비자금융회사인 PVFC (Prudential Vietnam Finance Company Limited)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이후 현지 금융당국의 승인을 최종 완료해 2019년 7월 공식 출범했다.출범 당시 호찌민과 하노이 등 대도시 위주의 우량 고객군 대상 신용대출 상품 위주로 운영했으나, 이후 오토론 및 내구재 할부금융, 디지털 대출 등 신상품을 지속해서 출시했고, 올해 5월 ‘베트남의 쿠팡’으로 불리는 전자상거래 업체인 티키(Tiki)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티키에 입점한 판매자 전용 금융 솔루션을 개발하는 등 신규 시장 공략에 힘쓰고 있다.신한카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스템 구축 및 사업 개시를 준비했으며, 이번 ‘THE FIRST’ 카드를 시작으로 빅데이터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 국내 역량을 전수해 앞으로 베트남 현지에 진출해 있는 신한 계열사들의 서비스를 통합한 신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신한카드가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용카드 THE FIRST는 신판 이용 금액의 0.5% 적립 및 200여 신한존(Shinhan Zone) 가맹점에서 최대 5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이번 THE FIRST 카드 출시를 통해 향후 신한카드의 2950만 고객 기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초개인화 서비스 노하우 및 디지털 기술을 접목함과 더불어 원 신한(One Shinhan) 관점에서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은행, 금융투자, 라이프와 신용카드를 연계한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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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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