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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분홍빛 오미자‘핑크미소’농가 보급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오미자 신품종‘핑크미소’를 개발해 품종보호 출원과 2년간의 재배심사를 완료하고, 2026년 최종 품종 등록을 마쳐 농가 보급에 본격 나선다. 오미자는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자생하는 대표적인 약용작물로 다양한 기능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특히 오미자에 풍부한 리그난(Lignan) 성분은 간 기능 강화, 항염증, 항바이러스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최근 연구에서는 오미자 추출물이 지방세포 분화 억제와 피부미용 효과가 높은 것으로 밝혀져 이를 활용한 기능성 식품이나 치료제가 개발 시 오미자의 부가가치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약용작물연구소는 2014년부터 오미자 품종 육성을 시작해 그동안의 연구 노력의 결실로‘썸레드’와‘한오미’2품종을 개발 보급했으며, 올해‘핑크미소’를 최종 등록했다. ‘핑크미소’는 기존 붉은색 오미자와 차별화된 분홍색 품종으로 다이어트에 효과가 알려진 고미신 N(Gomisin N)이함량이 1.5배 높고 수량성도 기존 오미자보다 1.7배 높아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미자를 품종으로 재배할 경우 기존에 3~4회 이상 나누어 수확하던 것을 일시에 수확할 수 있어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으며, 품질과 기능성 성분이 균일해 식품이나 약용 원료로서의 가치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이번에 개발된 오미자 신품종은 생산성이 높고 다양한 기능성 성분을 균일하게 함유하고 있어 오미자 농가, 산업체,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가 크다.”라며, “앞으로 식품소재나 치료제로 산업화가 가능한 다양한 우수 약용작물 품종육성과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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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분홍빛 오미자‘핑크미소’농가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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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디지털헬스 기업 LVIS Korea㈜, 세계적 혁신상 ‘에디슨 어워즈’ 은상 수상 쾌거
-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서 개최된 ‘2026 에디슨 어워즈(Edison Awards)’*에서 지역 기업인 LVIS Korea㈜가 은상(Silve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디슨 어워즈’는 글로벌 혁신 기술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국제 시상식으로, IBM, GE, 3M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수상한 LVIS Korea㈜의 AI 기반 뇌·신경 디지털헬스 솔루션 ‘뉴로매치(NeuroMatch)’는 대구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가 공동 추진하고,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이 수행하는 ‘AI 기반 뇌발달질환 디지털의료기기 실증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세계 시장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뉴로매치(NeuroMatch)’는 뇌파(EEG) 판독 지원용 클라우드 기반 AI 의료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뇌파 검토 과정을 자동화하고 판독을 방해하는 오류를 제거하며, 스파이크와 발작을 탐지해 기존 수시간이 소요되던 해석 시간을 수분 단위로 단축함으로써 의료진의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수상이 특히 의미가 있는 것은 대구시가 추진해 온 디지털헬스산업 육성 정책의 가시적 성과로서 지역 디지털의료기기 산업 생태계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대구시는 디지털헬스산업을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의료기관과 연계한 실증 환경 구축,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AI 기반 뇌발달질환 디지털의료기기 실증지원 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0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지역 병원 및 연구기관과 연계한 실증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디지털의료기기의 조기 상용화와 산업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에디슨 어워즈 은상 수상은 대구에서 육성한 디지털헬스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디지털의료기기 산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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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디지털헬스 기업 LVIS Korea㈜, 세계적 혁신상 ‘에디슨 어워즈’ 은상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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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산단 ‘혁신성장 거점’ 조성 박차… 김정기 권한대행 현장점검
- 대구광역시가 노후된 제3산업단지의 기업지원 기능 강화와 청년·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혁신성장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4월 15일(수) 오전, 북구 제3산단 내 옛 삼영초등학교 부지를 찾아 기업·근로자 지원시설 건립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제3산단 재생사업의 핵심인 혁신거점 구축 현황을 확인하고, 실제 근로자와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인프라가 차질 없이 마련되고 있는지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지난 2015년 폐교된 삼영초 부지를 활용해 이곳을 도심형 노후산단 혁신의 중심지로 재탄생시키고 있다. ▲제3산단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 ▲제2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그린스타트업 타운 ▲기반 시설인 스마트주차장이 함께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산단 혁신을 이끌 복합 앵커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관계자들과 함께 건립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진행 상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기업지원 기능과 근로자 편의 증진이라는 사업 목적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이행을 주문했다. 아울러 김 권한대행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옛 삼영초 부지는 청년과 스타트업이 모여드는 제3산단 혁신성장의 거점이 될 핵심 공간”이라며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되,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현장 안전관리를 거듭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정책 추진을 통해 안전하면서도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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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산단 ‘혁신성장 거점’ 조성 박차… 김정기 권한대행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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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같은 집으로… ‘삶의 방식’ 설계 나선 아이에스동서 ‘펜타힐즈W’
-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 하루가 조금 더 편해진다면 어떨까? 세탁물은 이미 맡겨뒀고, 아이의 공부는 집에서 해결하면 된다. 주말 골프 예약은 전담 비서가 처리해 줬다. 단순히 거주 공간이 아닌 ‘생활 방식’을 파는 하이엔드 아파트,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상반기 분양할 예정인 ‘펜타힐즈W’에 관한 얘기다. 아직 본격적인 분양 일정을 시작하지도 않은 시점에, 아이에스동서는 이미 입주민의 일상을 채울 두 가지 큰 그림을 완성했다. 주거 통합 플랫폼 전문기업 에이치티비욘드와 주거 컨시어지 전문기업 에스엘플랫폼(SLP), 그리고 초·중등 교육 브랜드 종로엠스쿨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해서다. ■ 내 집인데, 호텔처럼 누리는 특별한 주거 서비스 에스엘플랫폼(SLP)은 다수의 하이엔드 단지에서 주거 서비스의 질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 신영그룹의 종합 서비스 플랫폼 기업이다. 실제로 서울 강남의 단지에 차별화된 컨시어지 서비스를 선보여 고소득 자산가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크게 두 갈래다. 첫째는 컨시어지 서비스다. 전담 비서가 문화 공연 예약, 골프 투어 추천, 고급 레스토랑 예약 등 일상의 번거로움을 대신 처리해 줄 예정이다. 입주민 전용 앱을 통해서는 하우스 키핑, 세탁 대행, 방문 세차 등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일과를 마친 후 귀가와 동시에 최상의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주거환경이 ‘펜타힐즈W’에서 실현되는 것이다. 둘째는 헬스케어 서비스다. 병원에 가기 어려운 날에는 입주민 전용 앱을 통해 제휴 의료기관과 연계된 비대면 진료와 처방전 발행이 가능하고, 24시간 건강 상담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가 제공될 방침이다. 거동이 불편한 가족을 위한 병의원 동행 서비스도 포함된다. 단지 커뮤니티 안에는 별도의 헬스케어존이 마련돼 건강 모니터링까지 가능하도록 제공될 예정이다. ■ 학원 보내러 차 끌 필요 없이, 단지 안에서 해결 컨시어지와 헬스케어가 부모의 일상을 바꾼다면, 자녀 교육을 새롭게 할 서비스도 있다. 학원가까지의 거리, 통학 안전, 사교육비 이 3가지의 공통분모를 해결할 수 있는 단지는 드물지만, ‘펜타힐즈W’는 이 3가지를 모두 단지 안으로 끌어들였다. 단지 내 상가에는 14년 연속 브랜드 파워 1위 교육기관인 종로엠스쿨이 입점할 계획이다. 종로엠스쿨은 초등부터 중등까지 내신을 겨냥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갖춘 곳으로, 입주민 자녀에게는 영어, 수학 수강료의 50%를 1년간 할인하는 혜택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녀의 주요 과목인 영어와 수학의 사교육비 부담은 덜고 교육의 질은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자녀가 단지 밖을 나서지 않아도 되는 환경, 부모가 픽업 걱정 없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교육 인프라가 단지 내 상가에 갖춰지면서, ‘펜타힐즈W’는 자녀 교육을 위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가족을 위한 단지’임을 증명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 59층 랜드마크에 걸맞은 커뮤니티 구성 돋보여 ‘펜타힐즈W’는 이러한 서비스뿐 아니라 단지 내부 상품성에서도 하이엔드 기준을 적용했다. 특히 단지 내에는 입주민의 여가와 휴식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지역 내 최대 규모로 설계하여 입주민의 주거 가치를 한층 높여줄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25m 길이의 3개 레인을 갖춘 실내 수영장을 비롯해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GX룸, 필라테스 공간, 골프연습장 등 생활에 활력을 더해줄 공간이 대거 갖춰질 전망이다. 비롯해 작은도서관, 개인독서실, 유아 놀이방 등 자녀를 위한 공간도 빠짐없이 마련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들은 에이치티비욘드에서 제공하는 주거 플랫폼을 통해 시설 예약, 시설 현황 (혼잡도), 시설 결제 및 관리비까지 연계하여 무인 예약시스템도 제공이 될 예정이다. 여기에 호텔식 드롭오프존과 입주민 전용 웰컴 라운지 등 프라이빗한 공간도 함께 조성될 예정으로, 단지 안에서 다양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원스톱 하이엔드 라이프’를 일상에서 누리는 것도 현실이 될 것으로 보인다. ■ ‘W’에 산다는 것 그 자체가 ‘자부심’이 되도록 아이에스동서의 주거 브랜드 ‘W(더블유)’는 단순한 아파트 브랜드가 아닌 설계 수준, 마감재, 단지 운영 방식 모두에서 아이에스동서가 내놓는 최상위 기준을 뜻한다. ‘펜타힐즈W’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간다. 특히 'W' 브랜드의 인지도, 초고층 랜드마크 상징성, 그리고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까지 더해지면서 부·울·경에서도 보기 드문 하이엔드 단지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 단순히 집을 파는 건설사는 많다. 그러나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하기 전에 입주민의 하루를 설계하고, 가족의 건강을 챙기며, 자녀의 교육비를 덜어주기 위해 고심하는 인프라를 먼저 설계하는 건설사는 드물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이름만 하이엔드 아파트로 평가받는 것이 아닌 입주민에게 자부심과 최상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라면서 “펜타힐즈W는 아파트지만 호텔 같은 서비스와 교육, 헬스케어까지 갖춘 새로운 주거 모델로, 지역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이에스동서는 경산 중산지구(펜타힐즈)에 '펜타힐즈W'를 초고층 주상복합 1·2단지 총 3,443세대 규모로 조성한다. 이 중 1단지 1,712세대(전용 84㎡~152㎡)를 상반기 공급할 계획이며 상세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pentahillsw.co.k)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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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같은 집으로… ‘삶의 방식’ 설계 나선 아이에스동서 ‘펜타힐즈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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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계가 어려운 시민에게 ‘먹거리 세트’ 그냥 드립니다!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월 14일(화) 오후 2시, 생계 위기 시민을 위한 ‘그냥드림’ 서구 사업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대구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기본 먹거리를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에 처한 시민에게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 세트를 신속히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 정부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부터 8개 구·군 내 10개소에 사업장을 설치해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달부터는 군위군 8개 읍·면 행정복지센터까지 확대해 총 18개소의 ‘그냥드림’ 사업장을 운영한다. 특히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지역 내 모든 기초자치단체에 사업장을 설치함으로써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을 한층 강화했다. 시범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누적 이용자 수는 1만 3,913명에 달한다.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현장 상담을 병행한 결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341건의 위기 사례를 발굴해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지원 대상은 갑작스럽게 생계가 어려워진 시민으로, 주소지 관할 구·군 사업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먹거리 세트를 지원받을 수 있다. 2회차 이용부터는 상담을 통해 필요할 경우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함께 연계된다. 시범사업 과정에서 발굴된 주요 사례로, 수성구에 혼자 거주하는 50대 남성 A 씨는 척추장애와 우울증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중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밑반찬 지원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심리상담을 지원받게 됐다. 또 서구에 사는 60대 남성 B 씨는 이혼 후 지인의 집에 홀로 거주하며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던 상황이었으나, ‘그냥드림’을 계기로 긴급생계비와 밑반찬 지원 등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그냥드림 사업은 단순한 구호 물품 전달을 넘어, 숨겨진 위기가구를 찾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그냥드림 사업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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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계가 어려운 시민에게 ‘먹거리 세트’ 그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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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열차 내‘클래식 QR 콘서트’시범 운영 “달리는 열차 속 작은 음악회”
- 대구교통공사는 이용객의 정서적 안정과 쾌적한 도시철도 환경 조성을 위해 열차 내 QR코드를 활용한 클래식 음악 콘텐츠 서비스를 4월 13일(월)부터 시범 운영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클래식 QR 콘서트’는 열차 내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이용객이 자율적으로 음악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다. 최근 열차 내 승객 간 갈등 및 소란 사례가 증가하는 가운데 음악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질서있는 이용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도시철도 1호선 1개 열차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된다. 이용객이 객실 좌석 바닥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음악 콘텐츠에 접속할 수 있다. 제공되는 클래식 음원은 일정 주기마다 교체해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공사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QR코드 이용 현황을 분석해 실제 이용 효과를 검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역사 등 추가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클래식 QR 콘서트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휴식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감성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 발굴을 통해 도시철도 이용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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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열차 내‘클래식 QR 콘서트’시범 운영 “달리는 열차 속 작은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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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해외 한인학교와 손잡고 독도수호 확산 본격화
- 경상북도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중국의 한인학교를 방문해 재외 한국학생들을 대상으로 독도의 역사·지리적 가치와 대한민국 영토로서의 의미를 알리는 교육·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중국 방문은 경상북도가 국내외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도 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대한민국 영토 수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독도수호 중점학교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중국 칭다오청운한국학교는 2006년 개교해 740여 명의 한인 초·중등학생이 재학 중이며, 재외 한국학생 대상 독도 교육 거점학교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독도수호 중점학교 육성지원사업 대상 학교로 선정됐다. 또한, 경상북도는 해외에 독도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칭다오청운한국학교에 독도 상설전시실을 설치해 독도 전문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세계 속에 독도를 알리기 위한 활동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해외학교 가운데 최초로 울릉도·독도를 수학여행지로 방문(2025년 5월) 한 바 있는 중국 칭다오해랑학교도 찾아 해외 국제학교에서 이뤄지고 있는 독도 교육 현장을 살펴보고, 독도 교육의 필요성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옌타이시 소재 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해 독도 교육·홍보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현재, 경상북도는 도내 2개교와 해외 7개교 총 9개 학교를 독도수호 중점학교로 지정해 청소년 대상 독도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재외 청소년을 중심으로 독도 인식 확산과 민간외교 역할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임채완 경상북도 독도해양정책과장은“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세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해외 한국학교와 협력하고, 독도 교육과 홍보 지원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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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해외 한인학교와 손잡고 독도수호 확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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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확대 설치한다
- 대구광역시는 시각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비 9,500만 원을 투입해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정비 및 확대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는 보행신호등의 상태와 횡단보도 경로 등을 음성으로 안내해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 보행편의 시설이다. 올해 1월 말 기준, 대구 시내에는 792개 교차로에 총 3,784대의 음향신호기가 가동되고 있다. 대구시는 실질적인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설치 요청 민원과 유관기관(시각장애인협회, 대구경찰청)의 의견, 실제 이동 동선 등을 면밀히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태전파출소 등 13개소에 음향신호기 48대를 신규 설치하고 ▲본리네거리 등 6곳의 노후 장비 28대를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설치·교체뿐만 아니라 기존 시설의 유지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대구시는 지난 3월 말까지 시 전역의 음향신호기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와 특별 점검을 완료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부품·장비 파손 등 단순 고장 건은 즉시 수리 조치를 마쳐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번 사업은 시각장애인의 독립적인 이동을 지원하고, 횡단보도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사고 위험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노후·고장으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던 장비를 적기에 정비해 보행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보행환경 개선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모두가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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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확대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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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동 상황 대응 점검… 종량제봉투 수급 “이상없다”
- 대구광역시는 4월 8일(수) 오후 3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 대응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대두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대구시는 시민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 품절 우려와 관련해 재고 현황과 제작업체의 원료 수급 상황을 점검한 결과, 공급에는 차질이 없음을 확인했다. 종량제봉투 가격은 구·군별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만큼 가격 인상은 없을 예정이며, 대구시는 안정적인 수급 유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시민들의 우려를 악용해 다른 상품 구매 시에만 종량제봉투를 살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끼워팔기’ 행위에 대해서는 구·군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단속에 나선다. 시는 시민들에게 불안 심리에 따른 사재기를 자제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민생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복지 대책도 강화한다.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는 위기가구 및 고독·고립 위험군 발굴을 강화하고, 발굴된 가구에는 긴급복지와 돌봄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공공부문의 솔선수범도 이어진다. 대구시는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및 관내 공영주차장(33개소, 4114면) 차량 5부제를 본격 시행했다. 공직자들의 철저한 준수를 독려하는 한편, 시민 불편이 없도록 충분한 안내와 홍보를 지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승용차 이용 감소에 따른 시민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 추경이 확정되면 4월부터 9월까지 한시적으로 K-패스 이용분 정률형 환급률을 50% 상향*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도 촉진한다. * (일반) 20→30%, (청년 등) 30→45%, (3자녀) 50→75%, (저소득) 53.3→83.3% 또한 고유가에 따른 친환경차 구매 수요에 대응하고 소상공인 및 물류 업계의 부담을 덜기 위해 전기차 등 친환경차 보조금 지급 시기를 당초 계획 대비 한 달씩 앞당겨 조기 집행한다. 이에 따라 2차 보급은 4월로, 3차 보급은 7월로 각각 당겨 보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 (2차 보급) 5월 → 4월 / 1,362대(전기차 1,063, 이륜차 279, 수소차 20), (3차 보급) 8월 → 7월 / 전기차 1,062대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시는 매주 중동 정세에 따른 지역 경제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하며 민생 안정을 위한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종량제봉투 등 생필품 사재기로 불안 심리가 확산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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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동 상황 대응 점검… 종량제봉투 수급 “이상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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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모빌리티 혁신 이끌 ‘청년 창업가’ 키운다
- 대구광역시는 자동차 산업 원로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미래모빌리티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2026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 참가팀을 모집한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는 대구시가 2017년부터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KAAE)의 자동차 산업 원로들과 함께 추진해 온 사업으로,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 및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이번 캠프는 전국의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KAIST를 비롯한 주요 대학 교수진 및 자동차 대기업 임원 출신의 원로 전문가들이 일대일 멘토링을 제공한다. 시는 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창업과 비즈니스 모델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5월 22일(금)까지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 홈페이지(www.kaae.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12개 팀은 약 5개월간 전문 프로그램을 거친 뒤, 오는 10월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 기간 중 열리는 경연대회에서 최종 성과를 발표하게 된다. 글로벌 신기술이 집결하는 ‘FIX 2026’과의 연계로 참가자들은 최신 모빌리티 기술과 산업 동향을 직접 체감하며 자신의 창업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확장하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종 우수 3개 팀에게는 시상과 함께 특허출원 지원 등 실질적인 후속 혜택이 주어진다. 지난해 캠프에서도 ▲체형 인식 기반 지능형 안전벨트 ▲드론 연계 자율임무 수행 모빌리티 시스템 ▲터널 내 차량 충돌방지 시스템 등 미래모빌리티의 핵심인 ‘안전’과 ‘효율’을 극대화한 아이디어들이 대거 발표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캠프는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온 업계 원로들과 미래 모빌리티 인재들이 호흡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전국의 대학생들이 대구에서 꿈을 구체화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 02-583-849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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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모빌리티 혁신 이끌 ‘청년 창업가’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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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대구에서 아산까지… 20주 임산부 살린 3시간 사투
- 대구에서 임신 20주차 임산부가 병원 수용이 어려운 상황에 놓였으나, 대구소방안전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끈질긴 병원 조정으로 무사히 치료를 받고 퇴원한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25일 새벽 2시경, 대구 동구에서 임신 20주차 임산부가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는 산모 상태를 확인한 뒤, 즉시 구급상황관리센터에 병원 선정을 요청했다. 하지만 당시 대구·경북 지역 주요 병원들이 분만실 포화, 산과 당직 부재, 응급수술 등으로 산모 수용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임산부 복통은 조산으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아 전문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의 신속한 이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관내 병원뿐 아니라 인근 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해 수용 가능한 의료기관을 찾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이 과정에서 관내·외 16개 이상의 의료기관에 수차례 문의가 이어졌고, 약 3시간에 걸친 조정 끝에 충남 아산의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센터는 환자가 질 출혈이나 분만 징후가 없는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임을 고려해 장거리 이송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현장 구급대와 협조해 신속한 이송을 진행했다. 특히 이송 과정에서도 이동 경로 상 추가로 진료 가능한 병원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 상황 변화에 대비한 대응을 이어갔다. 산모는 병원 도착 후 진료 결과 태아 이상 없이 안정적인 상태로 확인됐으며, 치료 후 무사히 퇴원했다. 이처럼 병원 수용이 어려운 상황에서 장시간 이송이 이뤄지는 사례는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한 시점부터 병원 도착까지 2시간 이상 소요된 관외 이송 사례는 2024년 7건, 2025년 13건으로 나타났다. 관외 이송 환자의 주요 유형은 뇌혈관질환, 산부인과, 소아과 등 중증·응급질환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안과, 비뇨기과 등 특정 전문 진료가 필요한 사례가 포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 내 필수의료 및 전문 진료 인프라의 제한으로 인해 관외 이송이 불가피한 구조적 요인이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사례는 이러한 의료 환경 속에서도 119구급상황관리센터가 적극적인 병원 조정과 대응을 통해 환자를 끝까지 책임지고 안전하게 이송한 사례로 평가된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앞으로 산과·소아과·외상 등 특수과 근무 경험이 있는 간호사 및 1급 응급구조사 전문 인력을 구급상황관리센터에 우선 배치하고, 구급대원을 병원에 상주시켜 전문 치료과정을 익히는 등 전문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한층 향상된 119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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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대구에서 아산까지… 20주 임산부 살린 3시간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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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세 최대 100% 감면… 대구시, 파격 세제지원 시행
- 대구광역시는 지난 1월 시행된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대구광역시 시세 감면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3월 30일(월) 공포·시행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법령에 따른 지방세 특례를 신속히 반영해 시민과 기업의 세 부담을 완화하고, 투자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준공 후 미분양아파트와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산업단지 입주기업, 빈집 정비 및 지역개발사업구역 등에 대한 취득세 감면 혜택이 확대된다.■ 준공 후 미분양아파트: 최대 50%(법 25% + 조례 25%)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취득세는 법령에서 정한 25%에 조례 개정으로 25%를 추가 감경해 최대 50%까지 감면한다.개인의 경우 전용면적 85㎡ 이하이면서 취득가액 6억 원 이하, 사업 주체는 전용면적 85㎡ 이하·취득가액 3억 원 이하 아파트를 2년 이상 임대할 경우 적용된다. 이를 통해 실수요자의 주택 마련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부동산·건설 경기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최대 50%(법 25% + 조례 25%, 150만 원 한도)무주택자 또는 1가구1주택자(군위군 1주택 소유자 제외)가 인구감소지역인 군위군* 내 취득가액 12억 원 이하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를 최대 50%(법령 25%+조례 25%, 150만 원 한도)까지 감면한다. * 감면대상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 지방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제35조의6 ➃항 2호에 따라 군위군만 해당■ 인구감소지역 내 사원용 주택·기숙사: 최대 75%(법 50% + 조례 25%)인구감소지역(서구·남구·군위군) 내 사원 임대용 주택 및 기숙사에 대해서는 최대 75%(법령 50%+조례 25%)를 감면한다. 대상은 전용면적 85㎡ 이하의 공동주택, 다가구주택, 기숙사 등이다. 이를 통해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회복하는 것이 주된 목표다.■ 인구감소지역 산업단지 입주기업: 최대 100%(법 75% + 조례 25%)인구감소지역 내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이 취득하는 부동산은 법령(75%)과 조례(25%)를 합쳐 최대 100%까지 취득세가 면제돼 기업 이전과 신규 투자를 적극 유도한다.■ 빈집 철거 후 신축: 최대 50%(법 25% + 조례 25%, 150만원 한도)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책도 포함됐다. 빈집을 철거한 후 3년 이내 주택을 신축하면 취득세의 최대 50%(법령 25%+조례 25%, 150만 원 한도)를 감면해 장기간 방치된 빈집과 노후 주거지 정비를 독려한다.■ 지역개발사업구역 내 창업기업 및 사업시행자: 최대 50%(조례 50%)아울러 지역개발사업구역 내 창업기업과 사업시행자에 대해서도 취득세 50%를 감면한다. 법령이 정한 업종에 해당하면서 일정 규모 이상의 투자와 고용을 유지하는 창업기업, 그리고 총 개발사업비 500억 원 이상 사업시행자가 그 대상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기반 확충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대구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서민층의 내 집 마련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기업의 공장·물류시설 설치 시 세제 부담 완화로 지역 내 투자(이전·증설·창업) 결정이 한층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준공 후 미분양아파트 해소와 인구감소지역 균형발전, 지역 투자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대구에 거주하고 투자하는 시민과 기업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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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세 최대 100% 감면… 대구시, 파격 세제지원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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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에서 텃밭까지… 대구시, 참진드기 감시 강화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참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도시공원 등산로 등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서식 분포와 원인 병원체 보유 여부를 조사한다. 연구원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공원과 산책로 등에서 참진드기 서식 분포를 조사하고,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주요 감염병 7종*에 대한 병원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 SFTS, 진드기매개뇌염(TBE), 라임병, 큐열, 리케치아증, 에를리키아증, 아나플라즈마증 특히 올해부터는 도심 속 공유 텃밭를 감시 대상에 포함하고 감시 횟수도 기존 60회에서 79회로 확대한다. 참진드기는 사람과 동물의 혈액을 흡혈하며 SFTS, 진드기매개뇌염(TBE) 등 감염병을 전파하는 주요 매개체로, 4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한다. 이에 따라 봄철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구·경북권에서 치명률이 높은 SFTS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연구원은 지난해 공원과 등산로 등 총 60회에 걸쳐 참진드기 감시를 실시한 결과, 등산로 3개 지점에서 라임병 병원체를 확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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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에서 텃밭까지… 대구시, 참진드기 감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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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차단코리아, 방탄소년단 BTS 광화문 공연에 금속탐지기 공급
- 전자파차단코리아(www.shieldkorea.co.kr)는 3년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에 금속탐지기를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1일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 공급되는 금속탐지기는 몸 수색에 사용되는 핸드형 탐지기다. 전자파차단코리아는 " 초대형 국제공연인 만큼 금속탐지기도 상당한 수량이 공급된다" 고 전했다. 금속탐지기는 혹시나 모를 불미스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행사장 및 인근 건물에 출입하는 사람들의 보안, 검색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금속 탐지기는 전자기 유도 현상을 이용해 금속을 감지하는 장치다. 송신 코일과 수신 코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코일을 통해 교류 전류를 흘려 자기장을 생성하고, 금속 물체에 와전류가 유도되는 것을 감지하여 금속의 존재를 파악하게 된다. 전자파차단코리아 관계자는 " 핸드형 및 문형 금속탐지기는 컨벤션 행사, 국제회의, 세미나,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에 공급되고 있다" 면서 " 행사 참석자들의 안전을 위한 필수 아이템이 된 지 오래"라고 했다. T. 02-335-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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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당신의 한 권은?” 대구 올해의 책 시민 추천 시작
- 대구광역시는 책 읽는 도시 조성을 위해 매년 ‘대구 올해의 책’ 10권을 선정·홍보하고 있다. 올해는 대구도서관 개관을 계기로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자 시민추천단을 운영하여 시민 관심도와 참여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2026년 ‘대구 올해의 책’ 선정은 △도서추천단 후보도서 추천 △도서선정위원회 심의 △온라인 시민투표 및 최종 도서 선정의 방식을 거치게 된다. 도서추천단에는 분야별 독서 전문가, 구·군 및 교육청 대표사서, 시민, 지역출판협동조합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한다. 시민추천단은 대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어린이·청소년·성인 분야별로 1권씩 총 3권까지 추천할 수 있다. 추천 대상 도서는 △국내 작가가 발간한 2년 이내 단행본 △사회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주제의 도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도서여야 한다. 다만 종교·정치 성향 도서와 과거 ‘대구 올해의 책’ 선정 도서는 제외된다. 추천 기간은 2월 24일(화) 오후 6시까지다. 시민추천단이 추천한 도서는 상위 30권을 선정하고 다른 후보도서와 함께 총 120여 권 규모로 도서선정위원회 심의를 받게 되며, 어린이·청소년·성인 각 5권, 대구지역도서 3권 등 총 18권의 최종 후보도서가 선정된다. 이후 이들 18권을 대상으로 3월 온라인 시민투표를 실시해 최종 10권을 ‘대구 올해의 책’으로 확정한다. 최종 선정 도서는 4월 개최 예정인 ‘대구 올해의 책’ 선포식에서 공식 발표되고, 선정 도서를 중심으로 북콘서트,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연중 추진할 예정이다. 권현주 대구도서관장은 “대구 올해의 책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독서문화 사업”이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의 생각이 담긴 추천이 모여 올해의 책이 선정되는 만큼, 많은 시민께서 관심을 두고 소중한 한 권을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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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당신의 한 권은?” 대구 올해의 책 시민 추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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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영입이익 전년 대비 약 137.7%↑...629억
- ㈜서한이 2026년 02월 09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 15%)이상 변동’을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공시하였다. 공시에는 직전년도 대비 영업이익 137.7%,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이익 158.4%, 당기순이익 122.5%가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서한은 작년 분양현장이 성공적으로 준공되며 매출원가율이 전년 대비 크게 개선되었고, 이에 따라 영업이익이 작년 대비 약 364억이 증가한 약 629억을 기록하였다. 당기 순이익 또한 직전년도 대비 약 156억 증가한 약 293억을 기록하며 직전년도 보다 122.5% 증가하였다. 영업이익대비 당기순이익이 낮은 증가폭을 보인 면은 서한에서 출자하고 시공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리츠의 지분 평가손실 117억원이 영업외 손실로 반영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임대리츠는 8~10년간 장기 임대 후 분양전환하는 구조로, 임대기간 내에는 수익이 발생하지 않아 회계적으로 평가손실이 발생하나 분양전환 시점에 누적된 손실이 일시에 이익으로 반영되는 구조다. 서한은 해당 손실은 현금유출이 없는 회계적 비용으로, 회사 현금흐름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금회 공시에서 서한의 성장은 이익금뿐만이 아니었다. 순차입금은 2024년 3,898억 대비 약 1,066억 감소한 2,833억을 기록했으며 유동비율 332%, 부채비율 124%로 재무상태를 크게 개선시켰다. 이익부분은 증가시키고 부채상태는 확연히 감소시켜 탄탄한 재무성을 보인 것이다. 서한 김병준 전무는 “금번 실적 개선은 준공현장의 안정적인 분양과 원가 관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며 “일회성 요인에 안주하지 않고 재무구조 개선과 현금흐름 관리에 집중해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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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영입이익 전년 대비 약 137.7%↑...62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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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 설맞이 특판 행사!
-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22일까지 경북 농촌 융복합(6차)산업* 안테나숍** 9개소에서 설맞이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농촌융복합(6차)산업 : 농업인 또는 농촌지역 거주자가 1차산업(농촌자원) × 2차산업 (제조·가공) × 3차산업(체험·관광)이 복합적으로 결합하여 제공함으로써 부가가치를 창출하거나 높이는 산업 ** 안테나숍 :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 및 반응을 파악하여 상품 개발이나 판매촉진방안 등을 연구하기 위해 운영하는 전략 매장 농촌 융복합산업 안테나숍은 경상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받은 경영체의 제품 가운데, 대형 유통업체와 공동 품평회 등을 거쳐 엄선한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전략 매장이다. 현재 90개 업체의 825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의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도내 우수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와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판 행사는 롯데백화점(서울 영등포점, 경기도 구리점), 대구 대백프라자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이마트(경산점, 구미점, 월배점, 포항점), 슬로 은계점(경기도 시흥) 등 농촌융복합 안테나숍 9개소에서 동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전통 장류, 꿀, 인삼, 버섯, 차류 등 다양한 설 선물세트 상품을 선보이며, ▲1+1, 2+1, 3+1 증정 행사와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 구매금액의 10% 상당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중 가격보다 20~30% 저렴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경상북도에서 운영하는 농촌 융복합산업 안테나숍은 지난해 6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운영을 시작한 2016년(13억 원) 대비 약 5배 성장했다. 각 매장은 단순 판매를 넘어 소비자 반응과 소비 성향을 분석해 제품 개선과 신제품 개발에 활용하는 등 농촌 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설맞이 특판행사가 소비자들에게 경북의 우수한 농촌융복합산업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과 소비자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설명절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농업 6차산업 안테나숍 설맞이 판촉행사 추진계획> ∙ 기 간 : 2026. 1. 26.(월) ~ 2. 22.(일) ∙ 장 소 :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 9개소 - 대백프라자점, 이마트(경산점, 구미점, 월배점, 포항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롯데백화점(서울 영등포점, 경기도 구리점), 슬로 은계점 ∙ 참여규모 : 안테나숍 전 품목 * 90개 업체(825여개 제품) - 전통 장류, 꿀, 인삼, 버섯, 차류 등 농축산품 ∙ 주요내용 - 행사 참여 업체별 1+1, 2+1, 3+1 증정 행사 -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안테나숍 행사 적용 품목 구매금액의 10% 상당 사은품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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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 설맞이 특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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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이다음봉사단’,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으로 지역에 온기 불어넣어...
- 기업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 단체로 자리잡은 ㈜서한의 ‘이다음봉사단’이 2026년 1월 31일(토) (사)사랑의연탄나눔운동과 함께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이다음 봉사단의 제30회차 공식 봉사활동으로, 한파로 난방 부담이 커지는 시기에 지역 이웃의 겨울나기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공익법인 사랑의 연탄나눔운동과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도움이 꼭 필요한 소외된 가구를 선정, 연탄 1,800장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이다음 봉사단은 “날씨는 한파라고 하지만, 정을 나누는 우리들의 마음은 따뜻하고 뿌듯하다.”며 “올 겨울 이다음봉사단이 전한 연탄이 이웃들의 마음까지 데울 수 있다면 기쁠 것 같다.” 라고 전했다. ㈜서한 김병준 전무이사는 “우리 봉사단이 현장에서 직접 땀 흘리며 이웃의 겨울을 돕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연탄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한 ‘이다음봉사단’은 2014년 12월 출범 이후 사랑의 연탄나눔을 비롯해 밥차, 김장, 빵 나눔, 수해복구, 환경정비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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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이다음봉사단’,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으로 지역에 온기 불어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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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정 최우선 과제는 일자리 · 서민경제"
- 대구시민들은 대구시가 가장 우선해야 할 과제로 일자리 및 서민경제를 손꼽았다. 이같은 결과는 대구시가 지난해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만 18세 이상 대구시민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인식도 조사’ 결과이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파악해 향후 시정 운영과 주요 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시 거주 만족도 ▲대구시가 역점 추진해야 할 분야 및 핵심사업 우선순위 ▲재정운영 대책 ▲시정 성과 만족도 등을 중심으로 조사했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먼저, 대구시 거주 만족도와 관련해 교통, 교육, 생활물가, 거주여건, 경제여건, 문화체육관광 여건, 생활환경 등 시민 삶의 질과 관련된 7개 분야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교통여건(87.6%), 생활환경(81.8%), 거주여건(79.5%) 등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반면 경제여건은 불만족 비율이 62.9%로, 조사 항목 중 유일하게 부정응답이 많았다.이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인프라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지만, 경제 상황은 어렵다고 인식하는 이중적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다음으로, 향후 역점 추진분야 및 핵심사업에서는 대구시가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로 ‘일자리 창출 및 서민경제 안정(51%)’을 최우선으로 꼽았으며, 대구미래 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핵심사업은 ‘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기업 유치(54.9%)’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다.역점 추진분야 및 핵심사업 모두 경제 안정과 일자리 창출이 최우선 과제로 나타나 시민들의 경제회복에 대한 요구가 뚜렷하게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재정이 부족할 경우 재정운용 방안으로는‘중앙정부의 재정지원 추가 확보’가 44.2%로 가장 높았으며, 민자사업 유치확대(23.1%), 기존 사업 축소(16.9%), 지방채 발행(10.7%) 순으로 나타났다.이는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기존 사업 축소 등 소극적 대응보다는 국비 확보나 민자사업 유치 등 적극적인 추가 재원확보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한다.한편, 대구시가 추진한 주요 시책의 성과 만족도 조사에서는2023년부터 실시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변경(일요일 → 월요일) 정책에 대해 ‘만족한다’는 응답이 75.4%로, 불만족 응답(19.2%)을 크게 웃돌았다. 이는 2023년 9월 동일 문항으로 실시한 직전 조사결과(60.2%) 대비 만족 응답이 15.2%p 증가한 수치다. 만족 이유로는 ‘일요일 대형마트 영업으로 쇼핑하기 편리해서’라는 응답이 54.9%로 가장 많았다.대구형 소비진작 행사에 대한 만족도 역시 62.4%로 불만족 응답(28.8%)보다 2배 이상 높았으며, 향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도 67.8%로 나타났다.경기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골목상권, 전통시장, 대구로 앱 등을 통해 추진한 할인·환급행사 중심의 소비진작 특별대책이 내수진작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신천·금호강 수변 공간 이용과 관련해서는 ‘이용한다’는 응답이 42.9%로 나타났고, 이용 목적은 ‘산책 및 조깅’이 86.5%로 가장 높았다.신천 수변공원화 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72.5%의 시민들이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만족 이유로는 ‘자전거길, 산책로가 분리되어 이용하기 편리하다’(33.8%), ‘가로등, CCTV 등 안전시설이 많이 설치되어 안심된다’(27.5%) 등이 꼽혔다.신천 수변공원화 사업은 시민들의 도시환경 인식을 경관 중심에서 사용 경험 중심으로 변화시킨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조사에서 시민들은 교통, 생활, 거주여건 등에 대해서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나, 경제·일자리 정책에 대한 아쉬움이 뚜렷이 나타났다”며 “앞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조사는 대구광역시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성별·연령별·지역별 비례 할당 후 무작위 추출한 만 18세 이상 대구시민 1,001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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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정 최우선 과제는 일자리 · 서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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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만나는 신라금관과 금동관!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본부장 신형석)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은 2026년을 시작하며, 1월 15일(목) 2시에 신라금관과 금동관에 대해 살펴보는 제50회 ‘달구벌 역사문화 알기’ 특강을 개최한다. 2025 경주APEC 정상회의와 국립경주박물관 개관 80주년을 기념해 신라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신라금관 6점이 한자리에 모인 ‘신라금관 특별전’이 현재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으며, 신라금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매우 높은 편이다. 이러한 열기를 반영하여 전근대 대구 역사와 달성토성(달성공원 역사)을 중심 범위로 삼고 있는 대구향토역사관은 대구 시민을 위해 ‘대구에서 만나는 신라금관과 금동관’ 특강을 마련하였다. 고대 금속공예품 가운데 대표 유물인 신라금관은 1921년 발견된 금관총 금관을 비롯하여 금령총 금관(1924년), 서봉총 금관(1925년), 천마총 금관(1973년), 황남대총 금관(1974년) 등 6점이 있다. 신라의 지방이었던 대구·경산·양산·부산 등지에서는 여러 점의 금동관이 출토되었다. 대구지역 출토 금동관은 달성고분군 비산동 출토 금동관 2점과 일본 규슈(九州)국립박물관에 소장된 금동관이 유명하다. 대구향토역사관은 시민과 대구 고대사를 공유하기 위해 수시로 비산동 출토 금동관을 이해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이한상 교수를 초청하여 진행한다. 이한상 교수는 고대 금속유물 전문 연구자로, 일본 후쿠오카대에서 동아시아고고학으로 서울대 국사학과에서 각각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을 거쳐 대전대학교 역사문화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강의에서는 신라금관부터 금동관까지 살펴보며 신라 역사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좌는 1월 15일(목) 오후 2시 대구근대역사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개최한다. 35명을 모집하며 역사에 관심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분은 전화 053-430-7944로 신청하거나, 대구향토역사관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대구향토역사관을 비롯한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을 총괄하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고대 문화를 이해하는 안목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참여해 보시면 아주 유익할 것이다. 올해도 3개 박물관에서는 좋은 행사를 다채롭게 기획하여 시민 여러분을 자주 초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향토역사관 상설전시실에서는 새롭게 ‘더 커진 대구, 향교와 서원은 몇 개일까?’ 전시와 ‘대구 역사의 중심, 대구달성(大邱達城) 몇 장면(조선~현대까지)’ 작은전시가 진행되고 있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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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온라인 마라톤 대회 개최...새로운 러닝문화 선보여
- 대구광역시는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와 헬스클럽 등 2곳에서 회차별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가상공간 속 2025 대구마라톤 대회를 2월 23일(일)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국제 대회인 2025 대구마라톤 대회와 동시에 진행돼 마라톤 코스(10Km)의 경사도, 주요 랜드마크들을 구현, 가상공간 속 마라톤 대회로 새로운 러닝 문화를 선보였다. 본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가상공간에서 실시간으로 트레드밀(러닝머신)의 경사도가 조절돼 실제 마라톤 코스를 달리는 것과 같은 유사한 환경으로 만들어졌다. 참가자들은 일반 헬스장에서 뛰는 것보다 훨씬 더 재미를 느끼며 마라톤 10Km 코스를 완주했다. 현장감 있는 러닝 경험을 제공하고, 날씨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아 게임하듯 마라톤을 즐겼다. 대회는 회차별 30명의 참가자가 동시에 10Km 코스를 달리며,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와 헬스클럽 등 2곳에서 트레드밀을 이용해 오전 9시, 오후 2시, 2번에 걸쳐 개최됐다. 특히,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와 달성군의 헬스클럽을 원격으로 연동하여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마라톤 대회가 실시간으로 중계됐으며, 전문 진행자의 재치 있는 대회 진행으로 참가가 및 시청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또한, 사고 예방 및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운영본부에 전문 헬스 트레이너와 응급구조사을 배치해 응급상황과 안전사고에도 만전을 기했다. 이번 대회는 ABB 테스트베드 대구 실증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기업이 개발한 온라인 마라톤 ABB 기술을 접목해 실제 코스 적용 및 트레드밀과 연동한 실증과제로 대구마라톤 대회와 동시에 온라인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으며, 추후 풀코스(42.195km) 동시 개최를 위한 사전 실증 대회로 기획됐다. 류동현 대구광역시 ABB산업과장은 “현장과 온라인의 경계를 넘어 마라톤의 열정과 도전정신을 함께하는 새로운 스포츠 문화의 장이 됐다”며, “기술적, 운영적 문제점을 보완해 내년에는 더 많은 참가자가 온라인 마라톤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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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온라인 마라톤 대회 개최...새로운 러닝문화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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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구에서 함께 달려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귀성객 홍보
-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 홍준표 시장)는 1월 24일(금) 오후 2시 동대구역에서 설 연휴 귀성객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회 홍보 활동을 펼쳤다.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전세계 166개 국가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는 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연맹(WMA)에서 관장하며 35세 이상 남·여 누구나 참여 가능한 전세계 육상인들의 축제와 같은 대회이다. 이번 홍보 활동은 6일간(1.25.~1.30.) 이어지는 설 연휴를 앞두고 여행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대구역을 찾는 귀성객 및 여행객을 대상으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붐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했다. 조직위 사무총장 등 직원 10명이 참여해 대회 홍보 리플릿과 기념품을 배부하고 SNS 구독자 대상 룰렛 추첨, 도달쑤 마스코트를 활용한 사진찍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진기훈 사무총장은 “청뱀의 해, 2025년을 시민들과 함께 대회를 알리는 홍보활동으로 시작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회가 내년으로 다가온 만큼 조직위는 청뱀의 지혜와 신중함을 본받아 대회의 성공을 위해 한발 한발 나아갈 것이다”고 올해의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대구가 명실상부 세계육상스포츠의 메카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일반시민들에게 생소한 마스터즈 육상을 알리고 대회 붐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민 밀착형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는 2026년 8월 21일(금) 개회식을 시작으로 8월 22일(토) ~ 9월 3일(목)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주경기장), 대구스타디움 보조경기장, 육상진흥센터, 수성패밀리파크, 율하체육공원 등에서 열리게 된다. 전세계 90여개 국 11,000여 명(선수, 임원, 가족 등 포함)이 참가해 35개 종목(트랙 18, 필드 11, 로드 6)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입상자에게는 메달 수여를 위한 별도의 시상식이 진행되며, 금메달 수상자에게는 국가 연주의 영광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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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구에서 함께 달려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귀성객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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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인수·홍보단 스웨덴 상륙
-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2026년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에서 개최되는 세계 육상인들의 스포츠축제인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024고덴버그(스웨덴)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인수·홍보단을 파견했다. 2022년 7월 핀란드 탐페레 WMA총회에서 166회원국 만장일치로 유치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홍보를 위해 2024고덴버그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인수·홍보단을 파견하여 파워풀 육상도시 대구의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인수·홍보단은 주경기장 옆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대회기간인 8월 13일(화)부터 8월 25일(일)까지 참가선수, 동반인,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적극 홍보한다.또한 홍보부스에서는 대회 홍보의 일환으로 대구의 문화, 예술, 관광 등을 소개하며 참가자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한복 입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의 한류체험 프로그램 운영은 고덴버그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인수·홍보단은 홍보부스 운영 외에도 세계육상연맹(WMA) 총회에서 2026년 대구 대회 준비상황 발표, 경기장 등 현장 운영 점검, WMA 대표자 회의 참석, WMA 대회기 인수 등 파견기간을 빈틈 없이 활용할 계획이다.진기훈 사무총장은 “올해 고덴버그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응집된 축제 분위기를 2026년 대구 대회로 그대로 이어갈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한편,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1975년 8월 캐나다 토론토 대회를 시작으로 실내·외 경기대회가 각각 격년으로 열리며, 35세부터 100세 이상까지 5세 단위 연령대별 마스터즈가 자부담(항공, 숙박, 참가비 등)으로 참여하는 스포츠축제의 성격이 강한 대회이다.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2026년 8월 21일(금)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3일(목)까지 14일간 35종목(트랙 18, 필드 11, 로드 6)이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펼쳐지며 90여 개국 11,0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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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인수·홍보단 스웨덴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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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장배 ‘ 대구전국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개최
- 도로경기 코스 대구광역시와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대구육상연맹이 주관하는 대한체육회장배 2023 대구전국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가 9월 10일(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대회 개최를 위해 지난달 30일까지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참가 접수를 했으며 그 결과 12개 시·도에서 선수단, 임원 등 300명이 참가해 16개 종목(남·여 트랙 4, 필드 3, 로드레이스 1)으로 서로의 기량을 겨루게 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육상연맹에서 생활체육을 목적으로 등록한 35세 이상의 남·여가 참가할 수 있으며, 대회 세부종목으로 ▲트랙경기 100m, 400m, 800m, 400mR ▲필드경기 부문은 높이뛰기,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로드레이스 부문은 10km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당일 오전 8시부터 시작하는 10km 로드레이스는 대구스타디움에서 출발해 삼성라이온즈파크, 대구미술관을 돌아서 다시 대구스타디움으로 도착하는 순환코스로 주변 도로인 유니버시아드로, 미술관로, 전설로 일부가 7시 50분부터 10시까지 교통이 통제되며, 경기로 인한 시민불편이 없도록 선수 주행에 따라 교통통제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2026년에 개최되는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대회 개최 사전점검 성격의 시범경기로 열리게 되며, 대회 개최를 통해 육상종목의 붐업을 조성하고 육상인구 저변을 확대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조경선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회 참가를 위해 육상도시 대구를 찾아주신 전국의 육상 동호인들을 환영하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육상이 더욱 활성화되고 다가오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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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장배 ‘ 대구전국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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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대구국제마라톤대회, 4년만에 도심지 코스로 !!
- 대구시와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는 2023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코로나를 극복하면서 4년 만에 대구 도심지 코스로 달린다. 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매년 벚꽃이 만개하는 4월 첫 번째 일요일에 개최하며, 올해 대회는 오는 4월 2일(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및 대구시 동인청사 일원에 집결해, 종각네거리에서 오전 8시부터 순차적으로 4개 종목(풀, 하프, 10km, 건강달리기)이 출발한다.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코스를 기반으로 하는 대회코스는 고저차가 적고 시민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서 달릴 수 있는 환상의 코스로 국내·외 마라토너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으며,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1만 5천여 명이 함께 달리게 된다.하지만 불가피하게 주요 도심지에 구간별 교통통제가 발생하게 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해 지난 3월 14일(화) 오후 2시, ‘2023대구국제마라톤대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37개 분야별 주요 추진사항에 대해 협업을 강화했다.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추진상황 점검회의〉 대구시와 시체육회에 따르면, 교통통제 시간은 대회 당일인 4월 2일(일) 출발지인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일대는 새벽 5시부터 시작되고, 마라톤코스 구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종목에 따라 시차를 두고 순차적으로 12시까지 구간 교통통제가 실시되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올해에는 하프코스의 도심지 구간(상동네거리~대구은행네거리~반월당네거리)을 신천동로(9km)로 우회하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회코스 내 시내버스 노선 우회에 따른 교통섬구간(대구은행네거리~수성네거리~범어네거리~두산오거리~상동네거리)에는 ‘대구은행 ↔ 들안길삼거리’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코스별(시차별) 교통통제 도면〉 4월 2일(일) 오전에 차량 이동이 필요한 시민들께서는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드리며, 불가피하게 이동하실 때는 인터넷 포털(네이버, 다음 등), 시·구군 홈페이지 등에서 ‘2023대구국제마라톤대회’ 교통통제 관련 정보를 사전에 확인해 주시길 거듭 당부드리고 있다.한편, 대구시는 지난 1월 2일부터 시작한 참가 접수에 시민들의 뜨거운 열정과 전국 마라토너들의 관심으로 3월 10일까지 15,307명이 등록했으며, 처음으로 접수 연장 없이 목표(15,150명)를 달성했다.김동우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참가신청, 거리응원 및 공연 참여, 교통통제 및 대회 안전을 위한 자원봉사 신청 등 시민들께서 뜨거운 열정을 보내주심에 감사드린다”라며, “대회 당일 참가자 만족도를 높이고 주말을 즐기는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사전 홍보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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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대구국제마라톤대회, 4년만에 도심지 코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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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해단...종합 우승
- 경상북도는 12일 구미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 우승의 영광을 차지한 선수단의 해단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 교육감, 김장호 구미시장, 지상근 경북기능경기위원회 기술위원장, 박종병 기술부위원장, 홍정혁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장을 비롯해 우수 선수를 배출한 학교장 및 입상선수, 지도교사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해단식은 대회 참가 영상시청, 대회경과 보고, 입상선수 및 지도교사, 유공자 시상, 격려사 및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전국대회는 창원컨벤션센터 외 8개 경기장에서 진행됐으며, 53개 직종에 1797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경북도는 50개 직종에 143명이 참가해 금12, 은13, 동14 등을 차지하며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우수 육성기관 동탑에 상주공업고등학교가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했다. 또 경북도는 2018년 제53회 전국대회 최초 우승을 시작으로 2019년 2위에 2020년부터 올해까지 3연속 종합 우승으로 통상 4번째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결과는 경북도, 한국산업인력공단, 기술위원, 지도교사가 유기적인 협업 활동과 출전선수의 끊임없는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의 기술력이 곧 대한민국의 기술력이다. 최고의 기술을 가진 여러분들이 첨단산업의 핵심인재이다”며, “도는 기능인 양성에 더욱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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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해단...종합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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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사격팀, 대통령경호처장기사격대회 금빛 총성을 울리다!
- 대구시설공단(이사장 최길영) 사격팀은 9월 16일부터 22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된 제15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대구시설공단 사격팀은 제15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트랩 종목 개인전 및 스키트 종목 단체전에서 1위를 석권하며 금빛 총성을 울렸다. 트랩 종목에서 정창희 선수는 개인전에서 117점(125점 만점)을 획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단체전에서는 울산북구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산탄총 스키트 종목에 출전한 공단 사격팀(이왕정, 장자용, 조민기 선수)은 지난달 개최된 2022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단체 1위를 차지한 상무팀을 2위로 밀어내고 올해 처음으로 단체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또한, 더블트랩 종목에 출전한 신현우 선수가 개인 2위의 성적을 올려 대구시설공단 사격팀은 이번 대회에서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고 국내 최정상 팀임을 입증했다. 사격팀 조현진 감독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 훈련에 매진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다음달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사격경기가 개최되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설공단 최길영 이사장은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올려 대구시설공단을 널리 알려주는 사격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국내 다양한 사격대회가 개최되는 대구국제사격장의 관리 및 운영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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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사격팀, 대통령경호처장기사격대회 금빛 총성을 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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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운동장 복합스포츠타운 내 다목적체육센터 완공
- 대구시는 시민운동장 복합스포츠타운(舊 대구시민운동장)에 부족한 생활체육시설 확충과 기존 노후시설 개선을 위해 다목적체육센터 건립 및 주변 환경 리모델링을 실시해 오는 9월 27일 완공한다. 〈다목적체육센터〉 다목적체육센터는 시민운동장 복합스포츠타운 기존 테니스장 부지에 지상 4층, 연면적 4,992㎡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분수광장, 산책로, 휴게데크, 어린이놀이터 및 녹지 공간 조성 등 총사업비 199억원을 투입, 2018년 9월 착공해 2년여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하게 됐다.다목적체육센터의 주요 공간 구성은 ▶배구, 농구, 핸드볼, 배드민턴 4종목 시행이 가능한 다목적체육관 및 600석 규모의 관람석 ▶다양한 생활체육프로그램에 대응한 다목적홀 ▶유소년 축구장 이용자들을 위한 편의시설 ▶휴게 및 전망을 위한 옥외데크 ▶주차장(100대) 및 기타 부대시설 등으로 조성됐다.또한, 체육센터 전면에는 여름철 무더위를 달래 줄 분수광장을 조성하고 기존 시설(시민체육관, 빙상장, 스쿼시장, 사회인야구장) 간 산책로, 휴게데크, 어린이놀이터, 야외운동시설, 녹지 및 파고라 등을 설치해 시민들의 휴식 및 문화 공간 등으로 제공된다. 기존 테니스장은 구 수영장 부지에 4면 규모로 이전 조성해 지난해 7월부터 운영 중이다.이로써, 2016년 프로야구단 이전에 따른 도심공동화 및 시설 노후화에 따른 체육시설 기능 상실이 우려되었던 시민운동장은 2018년 사회인야구장 및 스쿼시장 조성, 2019년 주경기장 리모델링(대구FC 축구전용경기장), 2020년 다목적체육센터 건립 등 총 757억원의 사업비로 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체육기반시설인 ‘시민운동장 복합스포츠타운’ 조성을 완료해 도심 속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복합스포츠타운 조감도〉 이동호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지난 2년여 간의 공사로 인한 불편함에도 시민들께서 묵묵히 지켜봐 주셔서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었다”며, “그 결실로 시민운동장 복합스포츠타운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체육공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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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운동장 복합스포츠타운 내 다목적체육센터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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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 선정
-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고용노동부 주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인 ‘찾아가는 디지털 강사단 운영’이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디지털 강사단 운영’은 강사단이 직접 경로당, 복지관, 장애인 시설에 찾아가서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작동법을 교육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1,800여 명에게 실시하여 높은 참여도와 호응도를 받았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정보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정보화 교육으로 구민들의 정보격차 해소 및 신중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향후 북구청은 내년 초 세부계획을 수립하여 4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디지털 강사단 운영’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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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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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최우수 단체’ 선정
- 대구 수성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단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재정인센티브 8천만 원을 받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는 전국 자치단체의 세외수입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하는 제도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량적·정성적 분석을 위한 10개 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수성구는 지방자치단체별 지방세외수입 징수실적을 기초로 하는 정량평가 및 지방세외수입 관리와 관련한 지방자치단체 노력도에 대한 정성평가 두 부문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작년 우수 단체 선정에 이어 올해에는 최우수 단체로 선정됐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방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방자치단체 자주재원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고, 날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구는 세외수입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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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최우수 단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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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대구경북 우수학생에게 장학금 5억 통큰 기부
- 장학재단 설립 후 총 5,486명에게 장학금 전달 ㈜서한은 지난 27일 2025년도 ‘대구경북지역 우수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장학재단을 통해 대구·경북지역 우수학생에게 5억원의 통큰 장학금 기부를 실천했다. 이번 수여식에는 지역 내 우수인재로 선정된 장학생 400명 중 90여 명을 비롯해 학부모 및 교사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자리를 함께 했다. ㈜서한은 대구·경북지역 내 우수인재 발굴 및 육성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목적으로 장학재단을 설립해 2006년부터 대구교육청과 경북교육청을 통해 학업능력이 우수하고 재능이 뛰어난 학생들을 추천받아 해마다 장학금을 수여하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장학사업으로 대구경북의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 295명,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한 학생 55명, 국가유공자, 경찰관, 소방관의 자녀 50명을 포함한 400명의 지역인재를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장학금 총 약 5억원을 전달했다. 특히 작년부터는 다문화가정 중 학업성적 등이 우수한 학생도 추가로 선발해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잘 성장해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잘 자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으며, 올해 대구경북 총 96명을 지원하였다. 이로써 (주)서한은 장학재단 설립 후 현재까지 지역 내 인재양성을 위해 장학생 총 5,48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사회공헌사업의 선두주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에 장학금을 수여 받은 장학생은 수상 소감 발표를 통해 “장학금은 학생이 한계와 벽을 뛰어넘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게 만드는 힘”이라며 “장학금을 주신 서한에 감사드리며 더욱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으로 보답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재)제산장학문화재단 및 (재)서한장학문화재단 김을영 이사장은 “지역인재의 꿈을 지원하는 것이 결국 지역의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다. 특히 다문화가정과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장대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재단의 소명이다.”며 “서한은 늘 그랬듯 인재양성에 앞장섬으로서 미래의 주역들이 이 사회의 중심으로 성장하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 나아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한은 장학금뿐만 아니라 사회 곳곳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2025년 한 해에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서한의 이다음봉사단은 국제아동권리기구인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해 대구 SOS어린이마을의 가구 조립과 시설보수 봉사활동을 진행했고 3월 빵 나눔 봉사, 6월 신암선열공원 환경정화활동, 10월 가을맞이 신천 환경정화활동하는 등을 실시했다. 또한 사랑의 밥차, 김장 봉사, 수해 복구 봉사, 환경미화 봉사 등 도움이 절실한 자리에 꼭 필요한 손길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기획, 시행하고 있다. 특히 2006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지원사업'과 대구광역시가 주최하는 '범시민 동고동락 집수리 사업'에도 참여해 취약주택 무료보수 봉사활동도 시행하고 있다. 또한 대구시와 대한적십자사와 협업하여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지원을 통해 지역내 취약계층의 재해로부터 보호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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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대구경북 우수학생에게 장학금 5억 통큰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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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너지, 취약계층 위한 에너지 복지성금 1억 원 전달
- 대성에너지㈜는 12월 11일(목) 오후 2시 30분,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에서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1억 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박문희 대성에너지 대표이사,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성금 전달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쪽방 주민 등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에너지 복지사업과 보호종료 청소년 자립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성에너지는 1982년부터 대구에서 도시가스 공급, CNG(압축천연가스) 및 수소 충전, 집단에너지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지역 대표 에너지기업으로, 대구시의 도시가스 보급 확대 정책에 발맞춰 가스공급시설 확충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그 결과, 대구 도시가스 보급률은 2014년 87.5%에서 2024년 97.6%로 증가했으며, 시민들의 삶의 질도 크게 향상됐다. 또한, 대성에너지는 일정수익금 적립을 통한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발굴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5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신 박문희 대표님을 비롯한 대성에너지 임직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성에너지가 지역 대표 에너지기업으로서 에너지 안정 공급과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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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너지, 취약계층 위한 에너지 복지성금 1억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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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 진행
- ㈜서한이 동절기 지역의 혈액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대구·경북의 혈액 보유량은 적정 기준인 5일분 아래로 떨어지며 수급 비상이 걸렸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에 따르면 24일 기준 지역 혈액 보유량은 4.9일분으로 집계됐다. 혈액 보유량 5일 미만은 ‘관심’ 단계로 분류된다. 특히 매년 겨울철에는 추위와 방학, 질병 확산 등으로 수요가 증가하지만, 올해는 본격적인 동절기 이전부터 부족 현상이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이에 ㈜서한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줄어든 헌혈 인구와 혈액 보유량 감소로 인한 혈액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의료기술의 발달과 고령환자 증가로 인해 늘어나는 혈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기획하고 진행 한 것이다. 이날 대구 수성구 서한 본사 5층 그랜드홀에서 진행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임직원 50여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행되어 나눔을 실천했으며 임직원들이 모은 혈액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에 전달되어 도움이 필요한 환우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2020년 2월에 시작된 후 6번째 임직원 헌혈행사로, ㈜서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한 김병준 전무이사는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임직원들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헌혈 캠페인과 같은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동참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을 실천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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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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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헌혈로 ‘생명나눔’ 동참
-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1월 27일(목) 상인동 본사와 월배·문양·칠곡경전철 차량기지 등 총 4개 사업장에서 ‘노·사·민이 함께하는 생명 나눔 헌혈행사 및 헌혈 참여 캠페인’을 진행했다. 매년 동절기(12~3월)는 중·고등학교 방학 등으로 단체 헌혈이 줄어 혈액 수급이 취약해지는 시기다. 공사는 동절기 혈액 보유량 감소에 따른 국가적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공사는 헌혈 참여 유도를 위해 대구경북혈액원과 협업해 상인동 주민 500명과 최근 2년 내 헌혈 이력이 있는 공사 직원 150명에게 행사 전일 사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당일에는 상인역 대합실 및 상인네거리 일대에서 합동 홍보 캠페인도 펼쳤다. 한편, 공사는 17년째 헌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16년간 총 1,067명이 헌혈에 참여하고 469매의 헌혈증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공사는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생명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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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헌혈로 ‘생명나눔’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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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개 공사·공단, 군위중학교에 공동 장학금 전달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은 지난 11월 18일(화) 대구교통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와 함께 군위중학교에서 공동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장학사업은 지역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것으로, 통폐합 이후 교육환경이 취약해진 군위중학교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각 기관은 기관별 200만 원씩 총 600만 원의 장학금을 마련했으며, 장학금은 원거리에서 통학하는 군위중학교 학생 20명에게 전달했다. 한편 공단은 올해 4월부터 군위군과의 상생 협력을 꾸준히 이어오며, 주민 초청 문화·관광 체험, 농산물 공동구매, 농번기 일손돕기 등 지역과 동행하는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오고 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문기봉 이사장은 “지역 소멸위기 속에서 교육 여건이 어려워진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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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생활과학연구소, 정유진 외래교수 초청 '노인운동' 특강
- 정유진 계명대학교 외래교수가 이 대학 생활과학연구소에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사진=계명대) 계명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연구소장 안나영)는 24일 오후 12시 계명대 생활과학연구소에서 정유진 외래교수 초청 특강을 통해 '노인 운동 지도와 노인 산업 진출에 교육계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이날 정유진 외래교수는 계명대 교수진 및 연구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 운동, 이제는 업그레이드 할 때’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에서 정 교수는 계명대 구성원들에게 노인 운동의 과거와 현재를 소개하고 현장의 문제점과 변화를 설명한 데 이어 미래 노인 건강을 위한 학계와 현장 지도자의 협력, 적절한 정책 등의 대책을 제시하였다. 정유진 외래교수는 “계명대의 특강 초정에 감사를 전하며 노인 건강을 위한 운동 현황, 특히 현장에서 생생하게 경험한 사례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보람된 시간이었다” 고 말했다. 안나영 연구소장은 “계명대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건강 산업을 다양한 지원을 통하여 왕성하게 교류하고 협력하고 있다. " 면서 "교육계와 산업계가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하게 하고 협력관계를 유지함으로써 학생들의 산업계 진출에 도움을 주고 글로벌 마인드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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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생활과학연구소, 정유진 외래교수 초청 '노인운동'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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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산불 피해 주민 위해 성금 기부 및 의료지원
- 대구의료원(원장 김시오)이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1,098만 원을 기부하고, 피해 지역인 경상북도 안동시 임시대피소를 찾아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다. 대구의료원은 전문의(가정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2명, 약사 1명, 간호사 3명 등 10여 명의 의료지원단을 구성해 임시대피소 이재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료, 투약, 처방 등을 실시하고 주민들의 건강을 살폈다. 또한 지난 4월 7일(월)에는 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구호를 위해 대구의료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098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전달했다. 아울러 오는 16일(수)에도 경상북도 의성군을 방문해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작은 힘이지만 산불 이재민들을 위한 기부와 의료지원을 통해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을 되찾고 평온한 일상으로의 복귀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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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산불 피해 주민 위해 성금 기부 및 의료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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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특별재난지역 지정... 한덕수 대행 "인명피해 없게 최선을"
- 경상북도는 24일 의성군 안평면 산불 현장을 찾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에게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신속한 추가 재원 지원, 산불 진화 체계 전환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한 권한대행은 “우선 뜻하지 않은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과 의성군민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의성군의 산불영향 범위가 굉장히 넓고, 진화도 쉽지 않아 산불로 상당히 큰 피해가 발생했다”며 “산불로 마을 순찰대와 이장단 등과 협력해 선제적으로 주민 대피를 완료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산불 특수진화대, 소방관, 지자체 공무원, 군경 등 합심하여 이재민의 일상 회복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 TV화먄 캡처> 이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한 권한대행에게 산불 피해 상황과 이재민 대피 상황 등을 보고하고, 국가 차원의 신속한 재난 수습과 대형산불 진화를 위한 군 수송기 활용 개선,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조 및 주거지원 등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 의성 산불 등 현재 곳곳에 발생하는 산불을 조기 진화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국가 행정력을 총동원해 달라”며 “특히 앞으로 화재 진화 수송기 도입 등 선진형 재난 방재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한 권한대행은 “재난이 나면 인명 피해가 없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진화대원과 주민의 안전도 함께 고민하는 등 모두 힘을 합쳐서 재난을 극복하자”고 답했다. 한편, 정부는 이날 오후 산불 피해 지역인 의성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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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특별재난지역 지정... 한덕수 대행 "인명피해 없게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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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화수산(주) 5천만원 상당 수산물 기부
-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부류 시장도매인 대구신화수산(주) 고중근 대표는 1월 14일(화) 오전 11시,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김 10,000박스(5,0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기부된 물품은 대구지역 저소득층과 독거노인들에게 전량 지원될 예정이다. 대구신화수산(주)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2022년에 이어 올해도 5,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지난해에는 해양수산부에서 실시하는 전국수산물도매시장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법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활동과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에 많은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경근 대구신화수산(주) 사장은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산법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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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화수산(주) 5천만원 상당 수산물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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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2024년 오순도순주택’ 선정 및 온기나눔 캠페인 실시
-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지난 20일(금) 공사에서 운영 중인 260여 동의 매입임대주택 중, 이웃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자율 청소 등으로 주택관리가 잘 이뤄지고 있는 34세대를 ‘2024년도 오순도순주택’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세대에는 연말을 맞아 ‘온기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구도시개발공사 20여 명의 주거복지 담당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300kg의 김장 김치를 직접 담가 포장하여 ‘2024년도 오순도순주택’으로 전달했다. 이를 통해 따뜻한 마음과 온기를 전달하고, 공동체 정신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매입임대주택’이란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정부 및 주택도시기금 지원을 받아 다가구, 다세대 주택을 매입하여 시중 임대료의 50% 이하 수준의 가격으로 공급하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우리 공사는 지금까지 2,800여 호의 매입임대주택을 운영하며 무주택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힘써 왔다”며, “특히, 공동 주거의 가치를 잘 실천하고 이웃 간 화목하게 지내는 주택을 ‘올해의 오순도순주택’으로 선정해 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장 김치를 전달하면서 입주민들을 지원하고, 공동 주거의 가치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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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2024년 오순도순주택’ 선정 및 온기나눔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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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서관에서 만나는 클래식 강연… ‘멘델스존, 음악으로 읽는 문학’
- 대구도서관은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대구콘서트하우스와 협업해 특별 렉처콘서트 ‘멘델스존 음악으로 읽는 문학’을 4월 18일(금)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이번 렉처콘서트(강연과 공연이 합쳐진 형태)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의 음악을 문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음악과 문학의 긴밀한 관계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4월 23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리는 작곡가의 삶과 작품을 집중 조명하는 공연 ‘멘델스존, 결’의 사전 렉처콘서트로 기획돼, 본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의미를 더한다. 강연은 클래식 음악 해설가 성영헌이 맡아 진행한다. 성영헌 강사는 다양한 공연과 강연에서 클래식 음악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관객과 소통해 온 전문 해설가로, 음악과 인문학을 결합한 스토리텔링형 강연을 통해 대중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연주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맡는다. 바이올린 김하영, 이윤지, 비올라 경희설, 첼로 이예준이 참여해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렉처콘서트는 청소년 이상 지역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은 대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고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대구도서관 누리집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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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서관에서 만나는 클래식 강연… ‘멘델스존, 음악으로 읽는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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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이 들려주는 ‘독일 낭만의 대화’
- 두 악기가 주고받는 정교한 선율에서 오케스트라가 만드는 밀도 높은 호흡까지,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은 오는 2월 13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제522회 정기연주회 : 브람스, 독일 낭만의 대화>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브람스 말년의 음악적 성취를 보여주는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협주곡’과 ‘교향곡 제4번’을 한 무대에서 만난다. 두 독주 악기가 오케스트라와 긴밀한 교감을 이루는 협주곡과, 절제된 어법 속에 감정의 무게를 축적해 가는 교향곡을 통해 브람스 후기 음악의 성격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지휘는 대구시향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백진현이 맡고,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과 첼리스트 문태국이 솔리스트로 호흡을 맞춘다. 1부는 브람스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협주곡, 일명 ‘이중 협주곡’으로 시작한다. 이 곡은 브람스가 오랜 친구로 지냈던 요제프 요아힘과의 냉각된 관계를 회복하고자 작곡한 것으로, 두 사람 간의 갈등과 화해, 내적 긴장을 음악으로 담아냈다. 바이올린과 첼로는 서로 대립하기보다 섬세하게 주고받으며 대화를 이어가고, 때로는 함께 어우러져 조화로운 화음을 만든다. 오케스트라는 두 독주 악기의 흐름을 받치며 곡 전체의 감정적 서사를 확장한다. 긴장과 평온, 어둠과 빛이 교차하는 음악 속에서 관객은 인간의 내면을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된다. 곡은 총 3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악장은 오케스트라의 강렬한 도입부 이후 첼로와 바이올린이 차례로 등장해 주제를 주고받으며 전개된다. 2악장은 서정적이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두 독주 악기가 서로의 선율을 감싸며 안정감을 준다. 3악장에서는 헝가리풍 리듬과 론도 형식이 경쾌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바이올린과 첼로가 힘찬 피날레를 이끈다. 협연에 나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은 영국 <스트라드>로부터 “고도의 예술적 기교를 가진 아티스트”로 호평받는 연주자다. 초등학교 3학년 때 KBS교향악단과 협연하며 데뷔한 이후 서울시향, 대구시향 등 국내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빈 무지크페라인 황금홀과 프라하 스메타나홀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도 연주해 왔다. 앙리 마르토, 시옹 국제 콩쿠르 등에서 입상하였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조기 졸업 후 하노버 국립음대와 모차르테움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최우수로 마쳤다. 현재는 연주 활동 외에도 경희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원, 서울예술고등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첼리스트 문태국은 제15회 성정전국음악콩쿠르 최연소 대상, 2011년 앙드레 나바라, 2014년 파블로 카잘스 국제 첼로 콩쿠르 우승 등 다수의 권위 있는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주목받는 연주자다. KBS교향악단, 부산시향, 인천시향, 수원시향, 브레멘 필하모닉, 프라하 심포니 등과 협연했으며,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 앙상블 디토 멤버, 롯데콘서트홀 인하우스 아티스트 등으로 활동했다. 뉴잉글랜드음악원, 줄리아드음악원, 남가주대, 뒤셀도르프 로베르트 슈만 음악대학 등에서 수학했으며, 워너뮤직에서 <첼로의 노래>와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을 발매했다. 2부에서 만날 작품은 브람스의 교향곡 제4번이다. 브람스가 남긴 마지막 교향곡으로, 젊은 시절의 열정 대신 삶을 관통한 성찰과 숙고가 음악 전반에 깊이 스며 있다. 화려한 외형보다는 절제된 어법과 치밀한 구조로 감정을 축적해 가는 이 작품은, 단조 선율의 응축된 무게감과 밀도 높은 관현악 편성을 통해 브람스 특유의 긴장감을 드러낸다. 특히 고전적 형식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비극적 정서를 끝까지 밀고 나가는 결말은 후기 낭만주의 시대에 보기 드문 강인한 미학을 보여주며, 브람스 음악 세계의 정점을 확인할 수 있다. 1악장은 현악기가 제시하는 단조의 주제로 조용히 시작해, 선율이 겹쳐지며 비극적 정서가 서서히 드러난다. 2악장은 고대 선법을 연상시키는 선율 위에 목관과 현악이 차분히 호흡하며, 명상적이고 회고적인 분위기를 형성한다. 3악장은 브람스 교향곡 가운데 드물게 등장하는 힘 있고 활달한 스케르초로, 강렬한 리듬과 관악기의 활약이 곡에 생동감을 더한다. 4악장은 바로크 시대의 파사칼리아 형식을 차용해 하나의 주제를 변주로 확장해 나가며, 점층적으로 고조되는 에너지 속에서 단호하고 장엄한 단조 피날레로 작품을 마무리한다. 백진현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말년의 브람스가 도달한 음악적 깊이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중 협주곡에서는 두 독주 악기가 서로의 소리를 경청하며 만들어 낸 긴장과 화해의 흐름을, 교향곡 제4번에서는 삶을 관통한 작곡가의 성찰과 응축된 내면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대구시향과 두 솔리스트가 빚어내는 음악적 대화를 통해, 관객 여러분이 브람스의 음악에 한층 가까이 다가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대구시향 <제522회 정기연주회 : 브람스, 독일 낭만의 대화>는 R석 30,000원, S석 16,000원, H석 10,000원으로,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및 놀(NOL) 티켓(1661-2431)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예매 취소 및 변경이 가능하다. 공연 당일 할인 적용된 티켓 수령 시에는 증빙자료를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모든 할인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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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이 들려주는 ‘독일 낭만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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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만나는 실내악의 정수! 2026 DCH 앙상블 페스티벌 개최
- 대구콘서트하우스(관장 박창근)가 클래식 전용 홀의 독보적인 음향 시스템 속에서 실내악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는 ‘2026 DCH 앙상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25년 첫 개최 당시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이번 페스티벌은 올해 더욱 확장된 규모와 깊어진 프로그램으로 2월 4일(수)부터 3월 27일(금)까지 약 두 달간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번 페스티벌은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직접 초청한 해외 단체부터 국내 최정상급 앙상블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이번에도 대구콘서트하우스가 해외 단체를 통해 직접 초청한 중국 ‘쓰촨심포니 체임버 앙상블’이 섬세한 선율을 전하며, 국내 민간 네트워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초청된 세계적인 금관 앙상블 ‘스페니쉬 브라스(Spanish Brass)’가 화려하고 역동적인 무대로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특히 올해는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대구를 중심으로 한 음악적 소통과 교류가 더욱 깊어진다. 2023년부터 이어온 독일 하노버와의 파트너십은 올해로 4년 연속을 맞이하며 그 결속력을 더욱 강화했다. 이번 DCH 앙상블 페스티벌에서도 양 도시 연주자들이 한 무대에 올라 호흡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 유네스코 네트워크가 쌓아온 예술적 신뢰와 결실을 다시 한번 음악으로 증명하는 감동의 장이 될 예정이다. 나아가 대구·부산·제주·여수·서울 등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실내악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술적 교류를 실현한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이를 통해 지역 간 음악적 연결고리를 강화하며, 대한민국 클래식 네트워크의 진정한 허브로서 대구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대구콘서트하우스만의 차별화된 기획인 ‘지역 작곡가-지역 단체 매칭 프로젝트’도 한층 강화된다. ‘2024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에서 극찬받았던 이 프로젝트를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모든 기획 축제로 확장해 이번 DCH 앙상블 페스티벌에서는 총 10개의 실내악 단체가 지역 작곡가들의 신작을 세계 초연한다. 이는 단순한 연주회를 넘어 지역 음악 자산을 풍성하게 하고, 창작 활성화와 문화 예술 도시 대구의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더 많은 시민이 일상속에서 클래식을 향유할 수 있도록 대부분의 공연 티켓 가격을 1만 원으로 책정했다. 클래식 전용 공연장 특유의 섬세한 울림과 각 악기의 세밀한 호흡을 저렴한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DCH 앙상블 페스티벌은 실내악이 가진 내밀한 대화와 폭발적인 에너지를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축제”라며 “국내외 우수 단체들의 연주와 지역 작곡가들의 창의적인 신작이 어우러지는 이번 무대를 통해 대구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의 진정한 매력을 발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DCH 앙상블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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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만나는 실내악의 정수! 2026 DCH 앙상블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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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 노르웨이 챔버 오케스트라 현악 6중주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관장 박창근)는 오는 11월 17일(월) 저녁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의 하나로 노르웨이 챔버 오케스트라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8세기 고전음악부터 현대음악, 북유럽 민요, 그리고 팝 음악까지,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관객에게 폭넓은 음악적 항해를 선사한다. 1977년 창단한 노르웨이 챔버 오케스트라는 북유럽 최고의 연주자 26명으로 구성된 대표적 챔버 오케스트라로, 정교한 음색과 혁신적인 무대 구성으로 클래식계의 찬사를 받아왔다. 이번 월드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는 6명의 연주자들이 참여해, 바로크부터 현대음악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자신들만의 감성과 에너지로 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카타리나 첸, 사라 로즈 앙젤리크 외빙에, 비올리스트 한네 모에 셸브레드, 마르테 그림스루드 후숨, 첼로 아우든 산비크, 올레 에이리크 레에가 무대에 올라 현악기의 풍부한 질감과 정교한 앙상블을 선보인다. 1부는 첼로 독주로 아벨의 ‘아르페지오 d단조’로 문을 연다. 이어 퓰리처상 수상 작곡가 캐롤라인 쇼의 ‘석회석과 펠트’, 베토벤의 ‘현악 3중주 3번 G장조-스케르초’가 비올라와 첼로, 그리고 바이올린의 절묘한 호흡으로 연주해 고전적 균형미를 전한다. 이후 색다른 변주가 펼쳐진다. 덴마크 민요 ‘Stædelil’와 그리그의 ‘홀베르그 모음곡’, 쇤베르크의 ‘정화된 밤’을 통해 북유럽의 서정성과 낭만주의의 깊은 정서를 선사한다. 공연의 후반부에서는 클래식의 경계를 넘어선 색다른 선율이 이어진다. 팝의 거장 마이클 잭슨의 ‘Smooth Criminal’, 세계적인 K-POP 그룹 BTS의 ‘Dynamite’가 현악 6중주 편곡으로 새롭게 탄생하며 무대에 활력을 더한다. 아벨에서 베토벤, 그리그, 쇤베르크를 거쳐 BTS까지,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허물며 시대를 잇는 음악 여정을 선사하는 이번 무대는 이건(EAGON) 기업과의 공동 기획으로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관람은 전석 무료이나 사전 예약이 마감됐다. 자세한 정보는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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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 노르웨이 챔버 오케스트라 현악 6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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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밴드 총집결! ‘2025 대구인디싸운드페스티벌’, 대구를 뒤흔든다
- 대구광역시는 11월 7일(금) 오후 6시, 11월 8일(토) 오후 3시 이틀 동안 2.28기념중앙공원 중앙무대에서 ‘2025 대구인디싸운드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대구인디싸운드페스티벌’(이하 ‘대구인싸페’)은 (사)인디053이 주최·주관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 무료 야외 음악축제다. 전국 각지에서 독창적인 색깔을 가진 인디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구의 인디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2016년 첫 개최 이후 꾸준히 이어져 온 대구인싸페는 2020년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됐으나, 올해 대구 시민들과 다시 만날 수 있게 됐다. 이번 축제는 록 페스티벌을 콘셉트로, 대구 밴드 8팀과 제주·인천·전주·대전·부산·경남 등 타 지역 대표 밴드 6팀이 무대에 오른다. 첫날인 7일에는 올해 싱글을 발매한 ▲비제로(대구)의 무대를 시작으로, 창원록페스티벌에 참여한 ▲곰치(경남), 아시아송페스티벌(ASF)에 출연한 ▲심상명(대구), 부산국제락페스티벌에 참여한 ▲감귤서리단(제주), 후쿠오카 한일교류 공연을 펼친 ▲근처(인천),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올해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 3인조 록밴드 ▲이내꿈(대구)이 무대를 꾸민다. 둘째 날에는 SBS funE 음악방송 ‘더쇼(The Show)’에 출연한 ▲GR2N!(그린데이!)(대구), 꾸준히 라이브무대에 오른 ▲퍼플오션(대구), 대전 인디씬을 대표하는 ▲스모킹구스(대전),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에 참여한 ▲하즈(대구)와 ▲슬로우진(전주), 신스팝 사운드를 선보이는 ▲쏘노로스(대구) 무대가 이어진다. 또 부산락페스티벌과 해외 공연에 참여한 ▲야자수(부산) 공연과 대만·일본 등 동아시아권 무대에 진출한 ▲신도시(대구)의 무대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대구인싸페는 소규모 록페스티벌임에도, 2.28기념중앙공원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 스탠딩, 피크닉형 객석, 에어베드 구역 등 다양한 관람 형태를 도입해 관객들이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현장에서는 지역 뮤지션들의 CD와 굿즈 판매 부스도 운영돼, 관객들이 아티스트들을 응원하며 함께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최미경 대구광역시 문화예술정책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색다른 관람 방식의 공연을 경험하고, 대구 인디음악을 포함한 다양한 지역의 대표 뮤지션 공연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인디싸운드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사)인디053 홈페이지(www.indie053.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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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밴드 총집결! ‘2025 대구인디싸운드페스티벌’, 대구를 뒤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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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 ‘찾아가는 음악회’
-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 산하 대구시립교향악단(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백진현)이 10월 29일(수)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학장직무대행 노진호, 이하 ‘폴리텍대학’) 본부 4층 시청각실에서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음악회’를 성료했다. 이번 공연은 진흥원과 폴리텍대학이 지난 4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통해 폴리텍대학 학생과 임직원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음악회에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의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단원들이 참여해 엘가의 “사랑의 인사”, 브람스의 “헝가리 춤곡 제5번”,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주제곡, 멘델스존의 “결혼 행진곡” 등 친숙하고 다채로운 곡들을 선보였다. 연주와 함께 곡에 대한 해설도 더해져 관객의 이해와 몰입을 높였으며, 폴리텍대학 학생과 임직원들은 뜨거운 박수와 호응으로 화답했다. 특 200여 명의 학생과 임직원이 객석을 가득 메워 클래식 공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고,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평소 클래식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캠퍼스에서 수준 높은 연주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폴리텍대학 노진호 학장직무대리는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감성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진흥원과의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진흥원 관계자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창의 인재 교육의 가능성을 열었다는 데 의미가 깊다. 앞으로도 양 기관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문화예술과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 사례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양 기관은 지난 4월 협약 체결 이후 △폴리텍대학 공간·장비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예술인 대상 기술 교육 및 테스트 환경 제공 △문화예술 프로젝트 인턴십 기회 마련을 통한 홍보 협업 △예술·기술 융합 콘텐츠 공동 개발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등 지속적인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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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 ‘찾아가는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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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 ‘제24회 대학생 협주곡의 밤: 라이징 아티스트 콘서트’ 개최
- 대구·경북 젊은 연주자들의 가능성을 무대 위에 실현하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 ‘대학생 협주곡의 밤 : 라이징 아티스트 콘서트’가 올해로 24회를 맞는다. 1984년 11월, ‘제1회 대학생 협주곡의 밤’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이 연주회는 수십 년간 지역 음악학도의 성장과 도약을 지원해 온 대구시향의 대표적인 인재 육성 프로젝트다. 올해 무대 역시 대구시향 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발된 4인의 대학생들이 관악기를 위한 다양한 협주곡을 연주하며 오케스트라와의 호흡 속에 한층 깊어진 음악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10월 24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리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지휘는 대구시향 박혜산 부지휘자가 맡고, 협연자로는 조성준(트럼펫, 계명대 4), 성예림(클라리넷, 계명대 3), 양화석(오보에, 계명대 3), 류다영(색소폰, 계명대 2)이 무대에 오른다. 무대는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으로 활기찬 시작을 알린다. 고전 트럼펫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도록 발명된 키(Key) 트럼펫을 위해 작곡된 이 협주곡은, 밝고 경쾌한 선율과 고전주의 특유의 균형미를 지닌 대표작이다. 화려한 기교와 선명한 음색이 돋보이며, 협연을 맡은 트럼페터 조성준은 제26회 대구음협 전국학생음악콩쿠르 전체대상, 제1회 SIMF 관악콩쿠르 대학부 대상 등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연주자로, 안정적인 테크닉과 생기 있는 표현력으로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무대는 성예림의 클라리넷 협연으로 꾸며지는 코플런드의 ‘클라리넷 협주곡’이다. 재즈와 클래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 곡은 미국의 작곡가 에런 코플런드가 재즈 클라리네티스트 베니 굿맨을 위해 쓴 작품으로, 독주자에게 자유로운 리듬감과 감수성을 요구한다. 성예림은 제65회 이화경향음악콩쿠르, 제30회 음악춘추 콩쿠르 등에서 입상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깊이 있는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곡의 활기찬 정서를 감각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휴식 후 무대에는 오보이스트 양화석이 연주하는 칼리보다의 ‘오보에 소협주곡’이 이어진다. 오보에의 유연함과 서정적인 선율미를 잘 살려낸 곡이다. 섬세한 기교와 풍부한 감정 표현이 요구되는 이번 작품에서, 양화석은 경성대 음악콩쿠르, 대구음협 전국학생음악콩쿠르 등 다양한 대회 수상 경력과 함께 경북도향, 대구시향 등과의 협연 및 객원 연주 경험을 통해 다져온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오보에 특유의 서정성과 민첩한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풀어낼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는 류다영이 선보이는 크레스턴의 ‘알토 색소폰 협주곡 이다. 미국 작곡가 폴 크레스턴이 색소폰의 클래식 악기로서의 가능성을 열기 위해 1941년에 발표한 이 곡은 드라마틱한 전개와 리드미컬한 에너지로 잘 알려져 있다. 알토 색소폰의 활기차면서도 풍부한 음색이 오케스트라와의 대화 속에서 빛을 발하며, 관객을 사로잡는다. 류다영은 울산대 음악콩쿠르, 연세 윈드 콩쿠르 등 다수의 전국 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고, 울산클래식음악제, 아크앙상블, 양산윈드오케스트라 등에서 협연자로 무대 경험을 쌓아왔으며, 이번 공연에서 색소폰이라는 악기의 클래식한 매력을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공연을 앞둔 박혜산 지휘자는 “협연자들의 성실한 준비 과정과 음악에 대한 진심이 연습 과정에 그대로 드러난다. 관객 여러분도 이들의 연주를 통해 음악이 주는 감동과 에너지를 고스란히 느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대학생 협주곡의 밤’은 지역 출신 청년 음악가들이 오케스트라와 함께 만드는 음악을 통해 대구 음악계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하는 중요한 무대다. 대구시향은 앞으로도 지역 음악 인재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며, 클래식 음악이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티켓은 무료이며, 관람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1인 4매까지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daeguconcerthouse.or.kr) 또는 대구시향(053-430-7765)을 통해 예약할 수 있고,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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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 ‘제24회 대학생 협주곡의 밤: 라이징 아티스트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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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한국뮤지컬협회와 손잡고 창작 뮤지컬 산업 발전 이끈다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김희철, 이하 ‘대구문예회관’)은 한국뮤지컬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창작 뮤지컬 발전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뮤지컬협회(이사장 이종규)는 2006년 설립된 국내 뮤지컬 산업을 대표하는 단체이다. 한국뮤지컬 활성화와 뮤지컬 업계 종사자들의 권익 보호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회는 창작 기반 조성, 뮤지컬 인프라 확충, 국내·해외 시장 개척뿐 아니라 제작자·창작자·배우 등 전문 인력 양성과 현장 인력 역량 강화를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대구문예회관은 ‘뮤지컬의 도시’ 대구의 핵심 거점으로서 DIMF(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와 대구시립극단과 협력해 창작 뮤지컬 개발과 인재 발굴을 주도하며 지역 뮤지컬 생태계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제18회 DIMF 공식 초청작이었던 뮤지컬 ‘미싱링크’는 인간의 욕망과 허영을 풍자하며 큰 호평을 받았고, 제19회 DIMF에서는 조선 금서 ‘설공찬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오컬트 판타지 뮤지컬 ‘설공찬’이 공식 초청작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러한 창작 지원과 인재 양성의 선순환은 대구가 새로운 작품을 실험·개발하고 트라이아웃하는 중심지로서 세계 무대까지 이어지는 성장 동력을 입증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뮤지컬 공연 기획 및 유통 협력 ▲창작자 발굴·육성 및 신작 개발 프로그램 공동 시행 ▲국내·국제 플랫폼 연계 및 홍보·마케팅 협력 ▲공간 및 인적 인프라 공유 등 구체적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향후 양 기관은 신작 뮤지컬 공동 기획과 개발, 청년 창작자 양성 등 다각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플랫폼과 연계해 한국 창작 뮤지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함으로써, 대구가 아시아 뮤지컬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이번 협약은 대구가 창작 뮤지컬의 중심 도시로서 국내외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한국뮤지컬협회와 함께 신작 개발과 창작자 육성에 집중해, 대구에서 탄생한 뮤지컬이 세계 무대에서도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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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한국뮤지컬협회와 손잡고 창작 뮤지컬 산업 발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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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음악가 '채희철 어수희 듀오' 리사이틀 개최
-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독주회 시리즈 공연인 ‘The Masters’(이하 ‘더 마스터즈’)의 ‘채희철 어수희 듀오 리사이틀’이 8월 22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개최된다. 더 마스터즈는 대구콘서트하우스가 클래식 애호가들을 위해 매월 1회, 내로라하는 연주자들의 깊이 있는 연주를 들어볼 수 있는 시리즈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전용 공연장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실력 있는 연주자의 수준 높은 무대를 가까이서 만나는 ‘더 마스터즈 시리즈’의 8월 공연으로, 피아노와 첼로의 학구적이고 무게 있는 연주를 선보인다. 부부 연주가인 첼리스트 채희철과 피아니스트 어수희는 서울예고, 서울대 음악대학, 오스트리아 모차르테움 국립음악원을 졸업한 후 국내외 유수홀에서 독주, 협연, 실내악 연주자로서 활발한 무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듀오 리사이틀로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베토벤 첼로 소나타 전곡, 브람스 첼로 소나타 전곡, 슈베르트 첼로 레퍼토리 등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과 긴밀한 호흡을 통해 그들의 음악적 세계를 소개하고 있다. 1부는 러시아 작곡가인 알프레드 쉬니트케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고전풍 모음곡’으로 포문을 연다. 알프레드 쉬니트케는 시대와 스타일을 넘나드는 상상력으로 잘 알려진 20세기 작곡가이다. ‘고전풍 모음곡’은 고전적인 대위법 형식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격렬한 리듬과 불안정한 화성으로 전개되어 살짝 비틀린 유머와 섬세한 감정이 녹아있다. 두 번째 작품은 19세기 낭만파 대표 작곡가인 슈만 특유의 서정성과 상상력이 고스란히 담긴 ‘환상소곡집’으로, 3개의 짧은 소품으로 구성돼 있다. 형식에 구애되지 않고 자유롭게 낭만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환상곡으로써, 속삭이듯 시작해 점점 감정이 고조되며, 사랑, 망설임, 기쁨이 교차하는 낭만의 대화를 펼쳐내는 무대를 선사한다. 휴식 후 2부에서는 쇼팽이 남긴 유일한 첼로 소나타로, 1846년 쇼팽과 각별한 동료이자 친구 사이였던 첼리스트 오귀스트 프랑숌을 위해 그의 말년에 작곡한 작품을 선사한다. 쇼팽의 우아하고 내성적인 정서가 녹아있으며, 첼로의 중후한 목소리가 ‘피아노의 시인’ 쇼팽의 진가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피아노 반주와 함께 곁들여진다. 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첼로와 피아노로 선보일 수 있는 광범위하고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도전하고 아낌없이 선보이는 명연주자들의 듀오 무대를 준비했다. 부부 음악가가 전하는 첼로와 피아노의 긴밀한 호흡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본 공연은 전석 2만 원으로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www.daeguconcerthouse.or.kr)와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 1661-2431)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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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음악가 '채희철 어수희 듀오' 리사이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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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 떡잎부터 남다른 청소년 아티스트 한자리에
-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의 61년 역사와 함께 이어온 ‘제58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 : 영 아티스트 콘서트’가 오는 5월 30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전석 무료로 열린다. 대구시향 박혜산 부지휘자가 지휘하고, 지난 4월, 협연자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킴예나(하프, 홈스쿨), 김채은(클라리넷, 경북예고 3), 쉬티나 마리아(플루트, 왕선중 1), 장태현(오보에, 경북예고 3), 정유진(바이올린, 경북예고 3), 구예림(마림바, 경북예고 2)을 비롯해 대구음악협회 제31회 전국학생음악콩쿠르에서 전체 대상을 받은 황서준(베이스, 김천예고 3)이 수상 특전으로 함께 무대를 꾸민다. 공연의 문을 여는 첫 곡은 하피스트 킴예나가 들려주는 가브리엘 피에르네의 ‘하프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소협주곡’이다. ‘신들의 악기’로 불리는 하프는 그 이름만큼이나 신비로운 매력을 지녔지만, 대중이 실제 연주를 접할 기회는 그리 흔치 않다. 그런 점에서 이번 무대는 하프의 실연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특별한 기회다. 이 작품은 1901년, 벨기에 출신의 전설적인 하피스트 하셀만스를 위해 작곡된 곡으로, 총 세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우아한 선율이 흐르는 ‘알레그로 모데라토’로 시작해, 꿈결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안단테’, 그리고 경쾌하고 정교한 리듬으로 마무리되는 ‘알레그로 스케르찬도’에 이르기까지, 하프 특유의 맑고 투명한 음색과 연주자의 탁월한 기교가 유감없이 드러난다. 뒤이어 무대에 오르는 클라리네티스트 김채은은 로시니의 ‘클라리넷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서주, 주제와 변주곡’을 연주한다. 이 곡은 로시니의 오페라 ‘호수의 여인’ 중 1막의 아리아를 주제로 삼아 클라리넷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변주곡 형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친숙하면서도 극적인 선율이 다양한 변주를 통해 화려하게 변모하며, 클라리넷의 민첩한 기교와 감성적인 표현력을 모두 맛볼 수 있는 작품이다. 그리고 이번 공연의 유일한 성악 협연자인 베이스 황서준이 두 곡을 이어 부른다. 첫 곡은 주세페 베르디의 비극 오페라 ‘시몬 보카네그라’ 중 아리아 ‘찢어질 것처럼 아픈 영혼’으로, 딸을 잃은 아버지의 절절한 슬픔과 비극적 고뇌가 담긴 깊은 감정의 흐름이 특징이다. 이어지는 곡은 신동수 작곡의 한국 가곡 ‘산아’로, 한국의 자연과 정서를 섬세하게 노래하는 작품이다. 황서준의 무대는 전통 오페라 아리아와 한국 가곡의 아름다움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플루티스트 쉬티나 마리아는 라이네케의 ‘플루트 협주곡’ 중 제1악장을 들려준다. 이 작품은 1908년에 작곡되었지만, 낭만주의 시대의 깊이를 고스란히 간직한 곡이다. 멘델스존과 브람스를 연상시키는 풍성한 하모니 속에 플루트의 청아한 음색이 환상적이고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특히 1악장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정교한 관현악법이 조화를 이루며, 연주자의 표현력까지 빛을 발한다. 이어 오보에 연주자 장태현이 선보일 작품은 모차르트의 ‘오보에 협주곡’ 중 제1악장이다. 모차르트가 잘츠부르크 궁정 오보이스트였던 페를렌디스를 위해 작곡한 이 곡은, 그가 오보에라는 악기에 품은 애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후에 이 선율은 그의 ‘플루트 협주곡 제2번’에 다시 등장할 만큼 모차르트 자신에게도 특별했던 주제다. 1악장은 밝고 투명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정유진은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가운데 3악장을 선보인다. 북유럽의 쓸쓸한 정서와 낭만적인 열정이 교차하는 이 작품은 시벨리우스의 음악 세계가 응축된 걸작으로 손꼽힌다. 특히 3악장은 쉼 없이 이어지는 화려한 독주 구간과 치밀한 구성으로 연주자의 기량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대목이다. 공연의 대미는 타악기 연주자 구예림이 장식한다. 그녀는 우크라이나 출신 작곡가이자 마림바 연주자인 세르게이 골로프코의 ‘마림바 협주곡’ 제3악장을 연주하며 마림바의 다채로운 음색과 에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3악장은 화려하고 다양한 리듬과 기교가 이어지며, 마림바의 풍성한 울림과 리드미컬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공연을 이끌어 갈 대구시향 박혜산 부지휘자는 “이번 공연은 지역의 재능 있는 청소년 연주자들을 발굴해 대구시향과 함께 다양한 협주곡을 선보이는 무대다. 관객에게는 각 악기의 특색과 연주자의 개성을 전달할 수 있으며, 연주자들에게는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모두가 함께 음악의 울림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진심으로 교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구시향 ;제58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 : 영 아티스트 콘서트‘는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daeguconcerthouse.or.kr)와 대구시향 사무실(053-430-7765)을 통해 1인 4매까지 예약할 수 있다. 예약 취소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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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이다음봉사단’,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으로 지역에 온기 불어넣어...
- 기업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 단체로 자리잡은 ㈜서한의 ‘이다음봉사단’이 2026년 1월 31일(토) (사)사랑의연탄나눔운동과 함께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이다음 봉사단의 제30회차 공식 봉사활동으로, 한파로 난방 부담이 커지는 시기에 지역 이웃의 겨울나기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공익법인 사랑의 연탄나눔운동과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도움이 꼭 필요한 소외된 가구를 선정, 연탄 1,800장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이다음 봉사단은 “날씨는 한파라고 하지만, 정을 나누는 우리들의 마음은 따뜻하고 뿌듯하다.”며 “올 겨울 이다음봉사단이 전한 연탄이 이웃들의 마음까지 데울 수 있다면 기쁠 것 같다.” 라고 전했다. ㈜서한 김병준 전무이사는 “우리 봉사단이 현장에서 직접 땀 흘리며 이웃의 겨울을 돕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연탄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한 ‘이다음봉사단’은 2014년 12월 출범 이후 사랑의 연탄나눔을 비롯해 밥차, 김장, 빵 나눔, 수해복구, 환경정비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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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이다음봉사단’,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으로 지역에 온기 불어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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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천년숲에 겨울밤 밝히는 경관조명 점등!
- 경상북도는 도청 신도시의 대표 녹지 공간인 천년숲이 올겨울 빛으로 새 옷을 입는다. 연말연시를 맞아 황톳길과 산책로 일대에 경관조명이 설치되면서 또 다른 겨울밤 숲의 풍경을 선보인다. 이번 경관조명은 12월 24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점등된다. 겨울철 야외 활동이 줄어드는 시기에도 방문객이 머물며 걸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숲길은 따뜻한 조명을 채워 차분하면서도 아늑한 야간 산책 코스로 변신한다. 천년숲 산책로에는 은하수 조명과 녹색 별·눈 결정 오브제, 눈이 내리는 듯한 스노우폴 조명 등 총 640개의 경관조명이 설치되며, 특히 스노우풀 조명은 20초 간격으로 점멸되도록 연출돼, 고요한 숲길에 리듬감을 더한다. 소나무숲 약 150m 구간에서는 나뭇가지 사이로 반딧불이가 깜빡이는 듯한 조명과 밝은 청색 계열의 빛이 어우러져 깊은 자연 속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경상북도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등 주요 시기에는 점등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방문객 반응을 반영해 야간 경관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배용수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숲의 자연스러움에 빛을 더해, 겨울에도 걷고 싶은 야간 산책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며 “천년숲이 신도시를 대표하는 휴식과 여유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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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천년숲에 겨울밤 밝히는 경관조명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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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타고 여름여행’, 실내에서 즐기는 대구 문화피서
- ; 대구광역시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실내에서 시원하게 대구를 즐길 수 있는 대구시티투어 특별노선 ‘예감투어Ⅱ’를 7월 12일(토)부터 8월 17일(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총 12회에 걸쳐 운영한다. 시는 이번 특별노선을 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대구의 대표 문화공간을 둘러볼 수 있도록 실내 위주로 구성해,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시원한 문화여행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안성맞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라언덕역과 동대구역에서 출발해 대구미술관과 대구간송미술관을 시작으로 국립대구박물관, 대구섬유박물관으로 이어지는 코스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됐다. · 출 발 : 청라언덕역(9:30), 동대구역(10:00) · 주요 관광지 : 대구미술관, 대구간송미술관, 국립대구박물관, 대구섬유박물관 · 도 착 : 청라언덕역, 동대구역 특히, 대구미술관에서는 세계적인 추상화가 ‘션 스컬리’의 특별전 ‘수평과 수직’이 열리고, 대구간송미술관에서는 조선시대 대표 화조화를 선보이는 첫 번째 기획전 ‘화조미감’이 전시돼 한국 전통미술의 아름다움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국립대구박물관의 ‘만세불후-돌에 새긴 영원’ 특별전과 대구섬유박물관의 ‘3D펜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도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부터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들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여름 문화 코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탑승객에게는 대구미술관 특별전 및 대구간송미술관 기획전 관람료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투어는 대구시티투어 누리집(www.daegucitytour.com) 또는 전화(☏053-627-8900, 8906)를 통해 사전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성인 10,000원, 중·고생 8,000원, 경로·어린이·장애인 6,000원이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특별노선은 더위를 피해 실내에서 여유롭게 대구 대표 문화공간을 둘러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테마에 맞는 시티투어 특별노선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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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타고 여름여행’, 실내에서 즐기는 대구 문화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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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겨울철 대표 어종인 빙어 400만 마리 방류
-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내수면 어업인의 주 소득원으로 얼음낚시 및 회, 튀김 등 식용으로 국민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빙어’ 자원의 대량생산에 성공해 17일 문경시 경천호에 4백만 마리를 방류했다. 빙어는 몸길이 15cm 정도까지 자라는 냉수성 어류로 2000년 중반까지 매년 100~230톤 정도가 생산되어 일본에 수출될 정도의 중요한 어자원이다. 어자원으로써 빙어가 내수면 어업인의 고소득에 이바지해 왔으나 최근 도내 주요 댐과 저수지의 환경변화와 유전적 열성화 및 고수온 등으로 빙어 생산량이 2020년(23톤), 2021년(6톤), 2022년(1톤)으로 급격히 감소하다가 2023년(54톤)에 다시 어획량이 늘었다.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는 이러한 빙어 어업활동 중단 위기 해결을 위해 2022년부터 빙어 시험연구와 종자생산을 시작해 2022년 7월 안동시 3만 마리(치어 3~4cm), 2023년 4월 경산시 300만 마리(부화자어 4~5mm), 2024년 3월 구미시 300만 마리(부화자어 4~5mm)를 방류했다. 올해는 파로호에서 어미 빙어를 확보해 채란, 수정 및 부화 과정을 거쳐 400만 마리의 부화 자어를 문경시 경천호에 방류해 어업활동 중단위기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빙어 종자생산 시험․연구를 통해 대량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도내 내수면 어업인들의 지속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2000년 중반 이전과 같이 고소득 어종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정상원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침체한 내수면 어업을 활성화하고, 지속해서 이용할 수 있는 어자원을 조성하기 위하여 빙어, 버들치 등 현재까지 대량 종자생산에 어려움이 있고, 산업적 수요가 많은 내수면 경제성 신품종의 연구개발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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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겨울철 대표 어종인 빙어 400만 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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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소외된 이웃 위한 봉사에 진심...'27번째는 빵 나눔'
- 봄을 맞이하여 서한 '이다음봉사단'이 (사)마음이 예쁜 사람들과 함께 제빵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민들과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기와 사랑을 선물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대구시는 시민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의료·복지 도시 계획을 발표하며 노인 등 지역 주민의 결식 우려에 대한 상황별 맞춤 복지서비스를 포함한 복지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서한이다음 봉사단도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의 결식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계획했다. 이날 27번째 공식 봉사활동에서 서한 이다음봉사단은 정성껏 만든 빵을 직접 포장하고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받는 분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한 김병준 전무이사는 "(주)서한은 지난 10년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책임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이다음봉사단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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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소외된 이웃 위한 봉사에 진심...'27번째는 빵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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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로(반월당R~대구역R) 실내천 등 수경시설 6월 26일부터 연장 운영
- 대구광역시는 이달 26일(수)부터 중앙로(반월당네거리~대구역네거리구간) 실개천과 분수 등 수경시설의 운영시간을 9시간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기존 10~16시 → 변경 07~22시) 이번 중앙로 수경시설의 연장 운영은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도심 내 열섬현상을 완화해 한여름에도 시민들에게 좀 더 시원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대구시는 2010년 여름(5~10월)부터 실개천(1.05㎞), 연못(5개소), 분수(2개소) 등 수경시설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 시설들은 2009년 중앙로를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조성할 때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설치됐다. 지난해 여름철(6~8월) 대구시의 평균기온이 26.1℃로 상승했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수가 59명 발생해 2022년 29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대구시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관계 부서 간 대응체계 구축과 소관 분야별 폭염대책 강화 등 폭염 종합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수경시설 연장 운영은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의 일환인 분수 등 수경시설 연장 가동, 시민들의 야외활동 시간 및 도심 내 열섬현상 완화 등을 고려하여 계획했으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에서는 수경시설 청소 등 연장 운영에 따른 관리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중앙로 실개천 등 수경시설 운영시간 연장이 시민들에게 시각적 청량감을 제공해 여름철 무더위를 이겨내는데 다소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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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로(반월당R~대구역R) 실내천 등 수경시설 6월 26일부터 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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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대통령 반긴 안동 할머니들께 감사의 선물 전달
- 대통령실에서는 지난달 27일 윤석열 대통령의 안동 방문 시 불편한 몸을 이끌고 도로변으로 나와 주민들과 함께 환영의 박수를 보낸 김수행(94), 최수근(83) 할머니께 대통령 기념품인 손목시계와 홍삼을 선물했다. 김수행(94), 최수근(83) 할머니는 불편한 몸을 이끌고도 윤 대통령이 길을 지나기 한 시간 전부터 도로변에 자리를 지켰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을 언론을 통해 접한 대통령실에서는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경북도청으로 전달해 왔고, 이달희 경제부지사가 2일 직접 선물을 전달하고 할머니들의 나라를 생각하고 지역을 생각하는 마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할머니 두 분에게 직접 대통령 손목시계를 채워 드리고 가져간 보리떡과 찰떡을 나눠 먹으면서 담소를 나눴다. 최수근 할머니는 “살다 보니 이런 날도 온다”라면서, “대통령 잘되라고 박수친 것뿐인데 대통령 선물도 받고 기분이 좋다. 소원 성취했다”라고 하시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김수행 할머니는 “효자인 둘째 아들이 준 잠바를 추울 때는 매번 입는데 대통령 선물까지 받아서 좋다”고 하시며 “손목시계는 둘째 아들 줘야겠다”며 아들의 손목에 시계를 채워 주었다.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지역을 오랫동안 지키면서 살아온 어르신들은 우리 고향이 살기 좋은 곳으로 바뀌고 후손들이 집 걱정, 일자리 걱정하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 대통령에 대한 응원으로 표현되었을 것이다”라며, “할머니들이 바라는 지방시대를 만드는데 정부와 합심해 노력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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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대통령 반긴 안동 할머니들께 감사의 선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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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으로 가는 길목, 활짝 핀 이팝나무 꽃길
- 도심 곳곳에서 초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이팝나무가 개화하고 있다. 벚꽃이 진 후 아쉬움을 달래줄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는 이팝나무 가로수길에서 추억을 만들어 보자. 벚꽃이 봄의 시작을 알린다면 이팝나무 꽃은 초여름이 오고 있음을 알리는 전령사라고 할 수 있다. 이팝나무는 보통 5월 초 입하(立夏)를 전후해 꽃이 20여 일 정도 피는 나무지만 올해는 따뜻한 날씨에 4월 중순인 지금 도심 곳곳에서 이팝나무 꽃을 볼 수 있다. 독특한 이팝나무 이름의 유래에는 몇 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흰 꽃이 만개한 모습이 쌀밥(이밥)을 수북이 담은 모습 같다고 해 이팝나무가 되었다는 것, 입하를 전후로 꽃이 펴서 이팝나무가 되었다는 것 등이 있다. 이팝나무는 원래 산림을 녹화하는데 좋은 수종으로 알려졌으나 가로수로서 다양한 장점이 재발견되면서 도심 내에서 많이 식재되고 있다. 장점에 대해 살펴보면 먼저 얕고 척박한 토양에서 잘 자라고 식재 후 적응을 잘한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또한 병충해와 공해에 강하고 매연이나 분진의 흡착률도 비교적 뛰어나 도심 내 환경문제 해결에도 도움 줄 수 있는 나무다. 현재 대구광역시 전체 가로수 226,401그루 중 이팝나무는 25,083그루로 약 11%를 차지하고 있다. 이팝나무의 꽃은 꽃가루가 있는 수술이 꽃잎에 둘러싸여 있는 구조로 꽃가루가 밖으로 날아가기 힘들어 그 피해가 비교적 적지만, 이팝나무 꽃이 피는 시기가 소나무 꽃가루나 버드나무류의 씨가 날리는 시기와 비슷해 꽃가루 피해의 주범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대구에서 아름다운 이팝나무 꽃을 감상할 수 있는 가로수길은 달서구 앞산순환로(월촌고가교~앞산고가교), 남구 봉덕로 일원(봉덕로19길,20길,21길), 수성구 고모로(고산초~동부중) 등을 들 수 있다. 또 동구 금호강변로(안심체육공원 ~ 안심교)에서는 시원한 금호강 제방 산책로를 따라 심어진 이팝나무 꽃을 만날 수 있다. 최병원 대구광역시 산림녹지과장은 “이팝나무는 초여름 꽃을 틔어 대구를 아름다운 흰색으로 물들이는 나무로 많은 시민분들이 이팝나무 가로수길 아래에서 소중한 분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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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으로 가는 길목, 활짝 핀 이팝나무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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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총 발굴 50년 기념사업 ‘1973, 천마를 깨우다’
- 경북도는 1973년 천마총이 발굴된 지 50년을 맞아 천마총을 재조명하고 신라 문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1973, 천마를 깨우다’ 기념사업을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경주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추진한다. 기념사업의 이름인 ‘1973, 천마를 깨우다’는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문화재청 주관으로 진행된 ‘천마총 발굴 50년 기념사업 명칭·상징(엠블럼)·표어(슬로건) 공모전’을 통해 최종 선정된 명칭이다. 천마총 발굴은 1971년 청와대 주관으로 수립된 ‘경주관광종합개발계획’에 따라 1973년 문화재관리국(現 문화재청)이 미추왕릉지구 발굴조사단(現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을 조직해 시행한 국가 주도의 첫 번째 발굴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당시 고총 155호분(천마총)에서 1500년 전 신라 회화 작품인 천마도 장니(障泥, 말다래)를 비롯한 신라 금관(金冠)과 금제 허리띠 등 국보 4점, 보물 6점 등 총 1만1526점의 중요 유물이 출토되면서 신라문화의 절정을 보여주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유산으로 인정받고 있다. * 장니: 말을 탄 사람에게 흙이 튀지 않도록 안장 양쪽에 달아 늘어뜨리는 방형의 안장 부속품 기념사업으로 천마총 발굴 50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되새기고 천마총의 가치를 국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는 12개의 행사가 준비되며, 이를 위해 경북도, 문화재청, 경주시,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국립경주박물관이 협력한다. △1973년 발굴 때 참여했던 조사원들의 생생한 발굴 소회를 듣는 좌담회(4.6)를 시작으로 △천마총 발굴 50년 기념 비전선포식(5.4) △ 2014년 천마총 특별전 이후 약 10년 만에 다시 선보이는 천마도 장니 실물 공개 특별전(5.4~7.16) △천마총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문화유산 미디어아트(5.4~6.4) △천마총의 어제와 오늘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학술대회(10.25~10.26) 및 토론회(포럼) 등 학술과 예술 분야를 넘나들며 천마총의 가치를 탐구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연중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의 구체적 일정과 내용 등은 천마총 발굴 50년 기념사업 누리집(천마총발굴50년.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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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총 발굴 50년 기념사업 ‘1973, 천마를 깨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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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내음 가득한 대구 도심 ...'봄날 추억 만들자'
- 바쁜 일상 속에서 쉽게 갈 수 있는 대구의 ‘봄내음길’에서 활짝 핀 벚꽃과 함께 행복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보자. 3월의 따뜻한 봄기운을 타고 매화, 산수유, 목련 등이 개화했고 곳곳에서 벚꽃도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하고 있다. 매년 초봄 벚꽃의 향연은 기간이 짧아 아쉽지만, 짧은 만큼 더 기다려지고 설레게 한다. 기상자료 등에 따르면 대구의 벚꽃은 평년보다 일찍 개화하여 3월 마지막 주쯤 만개할 것이나, 팔공산 등 도심에서 떨어진 외곽 또는 산간 지역은 기온이 낮아 만개하는 시기가 도심에 비해 일주일 정도 늦을 것으로 보인다. 도심 내 주요 벚꽃길로는 지저동 벚꽃터널(화랑교~공항교), 두류공원로, 수성못 산책로, 꽃보라동산(산격청사 일원), 현충로(앞산네거리 일원) 등이 있는데, 출·퇴근길에 쉽게 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커피 한 잔과 함께 간단히 산책할 수 있는 힐링코스로도 안성맞춤이다. 도심에 조금 떨어진 곳으로는 팔공산 순환도로, 옥포로 용연사 벚꽃길, 헐티로(가창댐 일원), 달창저수지 주변의 수변 둘레길 등이 있어 주말에 부담 없이 바람 쐬며 즐기는 드라이브 코스로 제격이다. 최병원 대구시 산림녹지과장은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돌아온 봄의 전령사 봄꽃이 가득한 ‘봄내음길’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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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내음 가득한 대구 도심 ...'봄날 추억 만들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