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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의 김부겸 지지'에 시민들 "자기 필요할 때만 대구 찾았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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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6.04.0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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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총리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홍 전 시장은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주시면 된다"며 "김 전 총리와의 회동은 오해를 증폭시킬 우려가 있기에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또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까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을 하는 것"이라며 "광역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닌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준표 전 시장은 수성구 의원을 거쳐 대구시장을 지내다 대선 출마 당내경선에 도전하면서 시장직을 사퇴하였고, 당내 경선에 실패하자 하와이로 출국해 '자기가 필요할 때만 대구를 찾고 자기의 야심을 위해 대구를 버렸다'는 시민들의 비판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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