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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능인고등학교, 2026학년 의대 합격자 48명...대구 1위, 전국 7위
    수성구 지산동 능인고등학교 정문   수성구 능인고등학교가 2026학년도 입시에서 의대 합격자 전국 7위, 대구 1위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의대 입시의 ‘새로운 강자’임을 재확인시켰다.   능인고등학교는 이번 2026학년 입시에서 48명의 의대 합격자를 배출했을 뿐 아니라 지난 2025학년 입시에서 50명, 지난 2024학년 입시에서 38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대한민국 입시 지도를 뒤흔드는 대사건을 3년 연속 연출한 것이다.     최근 공개된 김영일 교육컨설팅 자료(중복합격 포함, 추가합격 포함)에 따르면, 수성구 능인고등학교는 2026학년도 입시에서 전국 7위라는 놀라운 성적을 달성했다.    전국1위는  휘문고로  13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경신고는 45명으로 전국 10위, 대구 2위를 기록했다.   대륜고는 34명으로 전국 17위, 영남고는 28명으로 전국 22위, 대구여고는 21명으로 28위, 정화여고는 20명으로 전국 30위에 이름을 올렸다.   비 수성구의 영남고와 여고의 자존심 대구여고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대구지역 고교들의 '메디컬 입시결과' 성적표가 전격 공개되자 학부모 사회가 술렁였다.    교육 현장 관계자들도 능인고의  최근 의대 입시 성적은  대구교육의 자부심과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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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 문화
    2026-04-16
  • 대구시, 하천 불법행위 근절 캠페인… 금호강·신천 환경정화 병행
    대구광역시는 싱그러운 봄철을 맞아 4월 15일(수) 오후 2시, 금호강(침산교~산격대교)과 신천(침산교~도청교) 일원에서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가 추진 중인 ‘2026년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 계획’에 맞춰 하천 내 무단경작 및 불법점용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의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와 북구청,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신천 시민지킴이단 등 12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하천 내 불법 점용시설 사용 금지를 안내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둔치와 호안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잡목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해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금호강과 신천은 시민 모두의 소중한 생태‧휴식 자산인 만큼 특정 개인의 불법 점용은 엄격히 금지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철저한 관리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올바른 하천 이용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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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안동 바이오 국가산단, 예타 통과...경북 신성장 거점 확보
      안동시 풍산읍 일원에 조성 예정인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비용편익비(B/C) 1.57, 종합평점(AHP) 0.551을 기록하며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 이는 경제성과 정책적 필요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약 100만㎡ 규모, 총사업비 3,465억 원이 투입되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상북도개발공사가 공동 시행한다.    바이오의약 및 백신 산업을 중심으로 경북 북부권 바이오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와 안동시는 그동안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계획 보완에 힘을 쏟으며 수요 기반을 꾸준히 확보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사업성 개선으로 이어지며 이번 예비타당성 통과라는 성과로 나타났다는 평가다.   사업이 본격화되면 생산유발효과 약 8조 6천억 원, 고용유발효과 약 2만 9천 명이 기대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포함해 미래 전략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안동을 중심으로 울진, 경주를 잇는 ‘바이오·수소·원자력’ 산업벨트 구축을 추진하며 지역 산업 지형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향후 일정은 2026년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7년 산단 승인, 2028년 착공, 2033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를 통해 경북 북부권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첨단산업 벨트를 구축해 경상북도 산업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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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일본 구마모토현 항공 관계자 대구 방문… 직항노선 재개 위한 협력 불씨 살린다!
    대구광역시는 4월 14일(화) 시청 산격청사에서 일본 구마모토현청 및 구마모토 공항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2019년 이후 중단된 대구-구마모토 직항노선 재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대구시 신공항건설단이 구마모토현을 방문해 제안한 노선 재개 및 항공 협력에 대해 구마모토현 측이 적극적으로 화답하면서 성사됐다.   토미나가 요시유키(富永隼行) 구마모토현청 기획진흥부장과 공항 관계자 일행은 대구시청과 대구국제공항을 잇달아 방문하며, 양 도시 간 굳건한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고 직항노선 복원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대구-구마모토 직항노선은 지난 2019년 단기간 운영에도 불구하고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며 충분한 수요를 입증한 바 있다.    하지만 현재 한국발 구마모토 직항노선은 인천(주 14회)과 김해(주 7회)에 편중돼 있어,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노선 재개 요구가 높은 상황이다.   구마모토현 관계자들 역시 대구 노선의 강력한 시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대구와의 파트너십 강화에 적극적인 의지를 피력했다.   다만, 양측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항공유 가격 급등 등으로 항공사들이 신규 노선 개설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는 현실적 한계에도 공감했다.   이에 따라 당장의 조기 운항 재개보다는, 관광·산업 등 다방면의 상호 지원을 통해 노선 개설을 위한 최적의 여건을 우선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선제적 교류 확대로 충분한 항공 수요를 증명함으로써 항공사의 취항 부담을 낮추겠다는 전략적 판단이다.   나웅진 대구광역시 신공항건설단장은 “글로벌 정세 불안 등 대외적 제약이 존재하지만, 구마모토 노선은 대구공항 활성화를 위해 포기할 수 없는 노선”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 여건이 개선되는 대로 대구-구마모토 직항 하늘길이 다시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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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경북 전통장류 ‘GUSU’,서울 연남동 상륙...MZ 겨냥 팝업 운영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 전통장류 공동브랜드 ‘GUSU(구수)’의 인지도 확대를 위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연남동 스몰타운 스몰에서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GUSU한 콩의 특별한 일상’을 주제로 콩이 메주를 거쳐 된장, 고추장, 쌈장, 간장으로 완성되는 발효 과정을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래 소비층인 MZ세대가 장류를 보다 친숙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콘텐츠와 포토존, 굿즈 이벤트 등을 결합해 전통장류를‘일상 속 콘텐츠’로 확장한 점이 눈길을 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전체 가구의 약 36%, 국가데이터처)에 따라 외식과 간편식 소비가 확대되고 있으며, 장류 소비 역시 조리 중심에서 소스·간편식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역 장류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공동브랜드‘GUSU’를 개발했으며, 분산된 생산자 중심 구조를 통합 브랜드 체계로 전환하여 국내외 시장 공략 기반을 마련해 왔다. ‘GUSU’는 영문 슬로건 ‘Gyeongbuk’s Unique Sauce for U(경북이 만든 당신을 위한 특별한 소스)’를 통해 경북 장류 산업의 미래 지향성을 담은 동시에 ‘구수하다’는 전통 장맛의 정체성을 포함한 브랜드로 전통장류를 현대 식생활에 맞게 재해석한‘일상 속 브랜드’를 지향한다.   특히, 간편식 중심 소비 트렌드와 글로벌 K-푸드 확산에 따라 장류가 소스 형태로 재해석되는 흐름 속에서 ‘GUSU’는 전통장류의 현대화와 세계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핵심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 홍보를 넘어 브랜드 인지도 확산과 소비자 반응을 검증하기 위한 전략적 시도로 향후 제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 수립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GUSU는 경북의 전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정직한 발효의 깊은 장맛에 현대적인 변화와 편리함을 더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K-소스를 지향한다.”라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전통장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일상 속에서 쉽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콩 재배면적이 전국 2위로 장류 산업 기반이 풍부한 가운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2024년 전국 최초로‘5월 30일 장류 먹는 날, 530 한국장데이’를 선언했고, 특화 발효 장류 산업화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전통장류의 현대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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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대구시, 믿고 맡기는 ‘안심 보육 환경’ 조성… 어린이집 합동점검
    대구광역시는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13일부터 6월까지 3개월간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체 어린이집 997개소 중 구·군이 선정한 3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보육통합정보시스템의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했으며, ▲최근 2년 이내 점검 미실시 시설 ▲대표자 및 원장 변경이 잦은 시설 ▲민원 및 아동학대 신고 발생 시설 등 집중적인 현장 지도가 필요한 시설이 포함됐다.   대구시는 점검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시와 구·군 공무원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타 관할 지역을 점검하는 ‘교차 점검’ 방식을 적용한다.   점검은 ▲어린이집 설치·운영 관리 ▲아동 및 보육교직원 관리 ▲급식·위생·안전 관리 ▲통학차량 안전 관리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설치·관리 ▲소방시설 설치·관리 ▲보조금 집행 등 재무회계 관리 등 7개 분야를 중심으로 실시된다.   특히 이번 점검은 단순 위반 적발을 넘어 2026년 개정된 보육 지침이 현장에서 혼선 없이 적용될 수 있도록 안내하고, 기온 상승에 대비한 급식 위생 관리를 지도하는 등 ‘현장 소통’에 무게를 둘 방침이다.   대구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중대한 위법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반면, 운영 실태가 우수한 시설에는 시장 표창 후보 추천과 향후 1년간 정기 점검 제외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율적인 운영 개선을 유도한다.   아울러 주요 위반 사례는 전파해 유사 사례 재발을 방지하는 한편, 우수사례는 적극 공유해 대구시 보육서비스 전반의 품질을 상향 평준화할 계획이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합동점검은 어린이집 운영 전반을 세심히 살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보육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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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경북도, 전기차 사용후 핵심부품 순환이용체계 구축…국비 95억 원 확보
      경상북도는 전기차 보급 확산으로 급증하는 폐배터리 등 사용후 핵심부품을 미래 전략자원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기차 사용후 핵심부품 순환이용 체계 구축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 재활용을 넘어, 전기차 폐배터리를 중심으로 모터·감속기·인버터 등 핵심 구동부품까지 포함한 전주기 순환이용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사용후 핵심부품을 ▶ 회수 ▶ 진단·평가 ▶ 등급분류 ▶재사용 ▶실증으로 이어지는 산업화 가능한 순환경제 구조로 전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총사업비는 190억 원(국비 95억 원 포함)이며,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 사업은 포항시에 위치한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를 거점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경상북도, 포항시가 공동 수행한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 사용후 핵심부품 시험·평가 장비 구축 ▲ 안전 탈거 및 상태진단, 등급분류 기준 등 기술 표준화 ▲ 재사용 제품 제작 및 실증 등 3대 전략을 중점 추진한다.   또한, 배터리 및 전기구동부품의 자동 해체·조립 시스템, 전기구동 시스템 성능평가 장비 등을 단계적으로 도입해“수거–평가–재사용”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국내 전기차 폐배터리 발생량은 2025년 약 3,600대에서 2030년 2만 4천 대 이상으로 6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사용후 핵심부품은 정밀 진단과 재제조 과정을 거칠 경우 농기계, 건설 기계, 소형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하며, 신품 대비 약 30~60% 수준의 비용으로 성능 확보가 가능해 향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그간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 인라인 자동평가센터 구축과 국가배터리 순환 클러스터 유치 등을 통해 사용후 배터리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축적해 왔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존 배터리 중심의 자원순환 구조를 모터·인버터 등 전기차 구동계 전반으로 확대하여 산업 생태계를 한 단계 고도화할 방침이다.        박시균 메타AI과학국장은“전기차 폐배터리 대량 발생 시점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표준화된 진단·평가 체계와 실증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그동안 축적한 배터리 인프라를 바탕으로 핵심부품 전반으로 순환이용 범위를 확대해 경북을 국가 자원순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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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대구시, ICT 융합으로 어르신 건강 ‘빈틈없이’ 돌본다
    대구광역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어르신 방문 건강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디지털 기기 활용 역량을 고려해 ‘대면 방문 서비스’와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비대면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먼저 집중 관리가 필요한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에게는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숙련된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 혈압·혈당 등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필요시 지역 자원을 연계하는 등 현장 중심의 포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어르신들에게는 AI·IoT 기반 비대면 서비스를 적용한다.    스마트 기기와 ‘오늘건강’ 앱을 통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수치를 측정하면, 보건소 전담 인력이 이를 모니터링하며 6개월간 맞춤형 건강 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미션을 부여한다.   대구시는 어르신 개인별 건강 수준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반영해 대상군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이에 맞는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도 소외됨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기 조작부터 앱 활용까지 1:1 맞춤 안내를 지원해 참여 문턱을 낮출 방침이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거주지 관할 보건소로 문의해 신청할 수 있으며, 건강 상태 평가를 거쳐 적합한 서비스를 안내받게 된다.        김영애 대구광역시 건강증진과장은 “ICT 기반 스마트 비대면 관리와 대면 방문 서비스를 조화롭게 운영해 어르신 건강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어르신이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문화를 확산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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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배움으로 채우는 즐거움”… 2026 대구시민대학 수강생 모집
    대구광역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변화하는 학습 수요를 반영해 4월 8일부터 ‘2026년 상반기 대구시민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시민대학은 4월 27일부터 6월 26일까지 약 2개월간 운영되며, 시민이 직접 제안한 21개 강의와 5개 기획 강의 등 총 26개 강좌로 구성됐다.   강좌는 인공지능(AI)·디지털,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실용교육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참여형·체험형 교육을 강화해 실질적인 학습 효과를 높였다.   주요 강좌로는 ▲AI와 함께하는 나만의 인생 영상 ▲신중년 경력 설계 수립의 다양한 사례 이해 ▲백세시대의 자연치유 건강법 ▲색연필 보타니컬아트 ▲생활 속 아로마테라피 DIY 클래스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강좌별 운영 횟수를 기존 3회에서 5회로 확대해 학습의 연속성을 높이고, AI 대전환 흐름에 맞춰 관련 강좌를 기초·심화 단계로 세분화해 수준별 맞춤 교육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교육 장소를 대구평생교육진흥원 대구지식발전소(북구 연암로 40, 산격청사)뿐 아니라 외부 교육장(중구 태평로 141, 여성안전테마공간 SISO)까지 확대해 시민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수강 신청은 대구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대구평생학습플랫폼(study.daegu.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일부 강좌는 조기 마감될 수 있어 관심 있는 시민들의 빠른 참여를 권장한다.    기타 문의는 대구평생교육진흥원(☎053-210-5685)으로 하면 된다.   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대구시민대학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 평생학습 브랜드”라며 “모든 시민에게 열린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대구 시민들이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 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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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대성하이텍, 대구테크노폴리스에 ‘AI 메디컬 팩토리’ 건립
    대구광역시는 4월 7일(화) 시청 산격청사에서 초정밀부품 제조 전문기업인 ㈜대성하이텍(대표 최우각, 최호형)과 ‘인공지능(AI) 자율제조 시스템 기반 메디컬 팩토리’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성하이텍은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본사 부지에 300억 원을 투입해 의료기기 전용 생산 거점인 ‘AI 메디컬 팩토리’를 신설한다.   오는 9월 본격 가동을 목표로 2029년까지 양산 라인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며, 특히 산업통상부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정부 지원금 120억 원을 연구개발(R&D)에 집중 투입해 기술 고도화를 병행 추진한다.   1995년 설립된 대성하이텍은 1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초정밀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 IT, 전기차 등 첨단 산업의 핵심 부품을 공급해 온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2014년 일본의 70년 전통 자동선반 브랜드 ‘노무라DS’(구 노무라VTC)를 인수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스위스턴 자동선반’ 제조 기술을 확보했으며, 현재 전 세계 27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방산 및 로봇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유럽 방산시장 대응을 위한 루마니아 현지 생산 기지도 구축한 상태다.   새롭게 건립되는 ‘AI 메디컬 팩토리’의 주력 품목은 최소 침습 중재시술의 필수 의료기기인 ‘인트로듀서 카테터(Introducer Catheter)’다. 현재 국내 수요 전량을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산화가 시급한 품목으로, 이미 다수의 국내 의료기업이 구매 의향을 밝히고 있어 빠른 시장 안착이 예상된다.   대성하이텍은 기존 수작업 공정에서 탈피해 AI 비전 검사, 협동 로봇, 공정 지능화 기술이 융합된 ‘AI 자율제조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제조 혁신을 실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의료기기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호형 ㈜대성하이텍 대표이사는 “정밀부품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방산, 로봇, AI 데이터센터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 데 이어 의료기기 분야에도 본격 진출하게 됐다”며 “AI 자율제조 시스템을 통해 고부가가치 의료기기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지역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대표 기업인 대성하이텍의 AI 자율제조 투자는 대구의 제조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AI 메디컬 팩토리의 성공적인 안착과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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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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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능인고등학교, 2026학년 의대 합격자 48명...대구 1위, 전국 7위
    수성구 지산동 능인고등학교 정문   수성구 능인고등학교가 2026학년도 입시에서 의대 합격자 전국 7위, 대구 1위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의대 입시의 ‘새로운 강자’임을 재확인시켰다.   능인고등학교는 이번 2026학년 입시에서 48명의 의대 합격자를 배출했을 뿐 아니라 지난 2025학년 입시에서 50명, 지난 2024학년 입시에서 38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대한민국 입시 지도를 뒤흔드는 대사건을 3년 연속 연출한 것이다.     최근 공개된 김영일 교육컨설팅 자료(중복합격 포함, 추가합격 포함)에 따르면, 수성구 능인고등학교는 2026학년도 입시에서 전국 7위라는 놀라운 성적을 달성했다.    전국1위는  휘문고로  13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경신고는 45명으로 전국 10위, 대구 2위를 기록했다.   대륜고는 34명으로 전국 17위, 영남고는 28명으로 전국 22위, 대구여고는 21명으로 28위, 정화여고는 20명으로 전국 30위에 이름을 올렸다.   비 수성구의 영남고와 여고의 자존심 대구여고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대구지역 고교들의 '메디컬 입시결과' 성적표가 전격 공개되자 학부모 사회가 술렁였다.    교육 현장 관계자들도 능인고의  최근 의대 입시 성적은  대구교육의 자부심과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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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안동 바이오 국가산단, 예타 통과...경북 신성장 거점 확보
      안동시 풍산읍 일원에 조성 예정인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비용편익비(B/C) 1.57, 종합평점(AHP) 0.551을 기록하며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 이는 경제성과 정책적 필요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약 100만㎡ 규모, 총사업비 3,465억 원이 투입되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상북도개발공사가 공동 시행한다.    바이오의약 및 백신 산업을 중심으로 경북 북부권 바이오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와 안동시는 그동안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계획 보완에 힘을 쏟으며 수요 기반을 꾸준히 확보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사업성 개선으로 이어지며 이번 예비타당성 통과라는 성과로 나타났다는 평가다.   사업이 본격화되면 생산유발효과 약 8조 6천억 원, 고용유발효과 약 2만 9천 명이 기대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포함해 미래 전략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안동을 중심으로 울진, 경주를 잇는 ‘바이오·수소·원자력’ 산업벨트 구축을 추진하며 지역 산업 지형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향후 일정은 2026년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7년 산단 승인, 2028년 착공, 2033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를 통해 경북 북부권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첨단산업 벨트를 구축해 경상북도 산업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 뉴스
    2026-04-14
  • 대구시, 이륜차 소음 합동단속… 주거지역 평온 확보 총력
    대구광역시는 이륜차 소음 저감을 위해 주요 도로에서 관계기관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소음·진동관리법’ 등을 위반한 차량 3대를 적발해 조치할 예정이다.   이번 단속은 야외 활동이 잦아지고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여는 가구가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이륜차 소음으로부터 주거지역의 정숙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지난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각 구·군, 대구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와 함께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지역 내 주요 지점을 순회하며 총 168대의 이륜차량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소음덮개 탈거, 소음기 임의 제거, 소음기준 초과 등 법규를 위반한 이륜차 3대를 적발했다.    대구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명령 및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 규정을 명확히 인지하지 못했거나 차량 관리가 다소 미흡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병행해 운전자가 스스로 안전 운행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륜차 소음은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운전자의 배려와 올바른 운행 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를 통해 조용한 주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라이프
    2026-04-02
  • “출·퇴근길 빨라진다” 대구시, 상습 혼잡구간 3곳 집중 개선키로
    대구광역시는 상습적으로 교통혼잡이 반복되는 도심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시민 불편이 큰 3개 구간을 대상으로 교통흐름 개선공사를 추진한다. 대상 구간은 ▲무열로(고모로 삼거리) ▲호국로(동화교 네거리) ▲반야월로(율하교 동편네거리)며, 특정 방향으로 차량이 집중되면서 병목현상이 발생해 장시간 정체가 이어지던 곳이다.   이번 사업은 정체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인 병목현상 해소를 위해 좌·우회전 차로를 확보해 차량흐름을 분산시키고 불필요한 차량 대기 길이와 신호대기 시간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무열로 상 고모로 삼거리는 효목네거리에서 고모로 방향 좌회전 차량이 몰리면서 출·퇴근 시간 차량 대기 길이가 최대 600m까지 늘어나 통행 불편이 컸던 구간이다. 대구시는 좌회전 차로를 90m 정도 연장하는 공사를 4월 초까지 완료할 계획이다.호국로(동화교 네거리)는 산격대교에서 동·서변지구 등 인근 주거지역으로 접근하려는 차량이 많지만, 직진 차량과 우회전 차량이 같은 차로를 사용하다 보니 대기 차로 부족으로 상습 정체가 반복됐다. 이에 우회전 전용차로를 추가로 확보해 방향별 차량 흐름을 분리하고, 오는 7월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반야월로(율하교 동편네거리)도 반야월삼거리에서 안심뉴타운 방향 직진 차량과 범안로 방향 우회전 차량이 하나의 차로를 같이 사용해 혼잡이 심했던 구간이다. 호국로와 마찬가지로 우회전 차로를 추가 확보하는 공사를 10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이번 개선공사가 완료되면 무열로는 차량 대기 길이가 50%(600m→300m), 지체시간은 약 5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국로는 차량당 지체시간이 최대 90%(42.9초/대→5.2초/대) 감소할 전망이다.반야월로 역시 차량 대기 길이와 지체시간이 35% 정도 감소해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동·북구와 수성구, 시지·경산을 오가는 주요 생활권의 이동시간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매일 겪는 통행 불편을 직접 줄이는 생활밀착형 교통 개선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상습적인 교통혼잡 구간에 대해서 시민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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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대구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정착 총력
    대구광역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지난 3월 1일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9개 구·군과 함께 대대적인 홍보와 위생·안전관리에 나섰다.   그동안 식품접객업소 내 반려동물 출입은 위생 및 안전상의 이유로 제한돼 왔으나, 이번 제도 시행으로 위생·안전 관리 기준을 충족한 음식점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해진다.   주요 준수사항은 ▲매장 입구에 동반 출입 가능 안내문 게시 ▲조리장 입구에 칸막이 설치 ▲예방접종 여부 확인 ▲영업장 내 반려동물 자유로운 이동 제한 ▲음식 뚜껑·덮개 비치 등이다.   대구시는 제도 초기 혼란을 줄이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희망하는 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영업자가 관할 구·군 위생부서에 신청(이메일 등)하면, 담당 공무원이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지도·계도를 진행한 후 운영을 시작하는 방식이다.   또한, 9개 구·군 및 위생 유관단체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영업자와 소비자 모두가 운영 기준을 명확히 숙지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홍보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번 제도를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현황(지도 기반 안내 서비스), 반려동물 국·문·식·답(국민이 문의하는 사항을 식약처가 답한다), 운영 매뉴얼 및 홍보자료, 질의응답 등 관련 자료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foodsafetykore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일상을 함께하려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것”이라며 “철저한 위생 관리와 안전 점검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라이프
    2026-03-25
  • 울진군 죽변고등학교 사격부, 제9회 대구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여고부 단체전 금메달 쾌거
      울진군 죽변고등학교(교장 손영근) 사격부가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고등부 10m공기소총 단체전에서 금빛총성을 울렸다.   죽변고는 지난 19일 대구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고등부 10m공기소총 단체전에서 곽다혜(이하 3학년)·서인영·최해든·이주연(2학년)이 팀을 이뤄 1881.6점을 쏴 여수여고(1880.8점)와 경북체고(1878.7점)를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년 시즌을 여는 첫 전국 규모의 사격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수들이 바뀐 국제사격연맹(ISSF) 규정에 적응해야 하는 과제가 있었으나, 죽변고 선수들은 흔들림 없는 실력을 선보이며 동계 훈련의 성과를 입증했다.   노정만 사격부 코치는 “힘들고 어려운 훈련을 잘 견뎌준 선수에게 너무 감사하고,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학교 및 교직원 들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 면서 " 특히 사격부 육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는 한울원자력 본부와 울진군체육회에게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손영근 죽변고등학교 교장은 “성실히 학생을 가르친 지도자들과 훈련을 열심히 따라준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내어 기쁘다." 며" 앞으로 남은 시즌 대회에서도 선수들이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 스포츠
    2026-03-23
  • 100세 시대, 내 눈 건강부터 일상 속 암·치매 관리까지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는 시민들의 건강관리 실천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시민건강강좌’를 운영한다.    3월 19일 첫 강좌를 시작으로 시민건강놀이터 건강콘서트홀에서 연간 8회에 걸쳐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첫 강좌는 ‘100세 시대, 나의 눈은 건강한가?’를 주제로 경북대학교병원 안과 전문의 박동호 교수가 진행한다.    스마트기기 사용 증가와 평균수명 연장으로 더욱 주목받는 안질환 예방과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시민 눈 건강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후 4월부터는 ▲‘바쁜 일상 속, 암은 쉬지 않습니다!’ ▲‘깜빡깜빡, 혹시 나도 치매?’ ▲‘지긋지긋한 관절통증! 건강하게 관절 쓰는 법’ 등 시민 관심도가 높은 주제로 맞춤형 강좌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민건강강좌는 2018년 시작 이후 2025년까지 9년간 총 113회 운영됐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도 유튜브 실시간 송출을 통해 공백 없이 건강 정보를 제공해 왔다.   현재는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을 통해 2025년 기준 누적 참여자 22,000명, 영상 조회수 15만여 회를 기록하며 지역 대표 건강 강좌로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모든 시민의 건강정보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실시간 수어통역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시민건강강좌 참여 방법은 시민건강놀이터 콜센터(☎1688-2998)를 통해 사전 예약 후 현장 참여하거나, 시민건강놀이터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dghealth)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강좌 종료 후에는 다시보기도 지원한다.   김영애 대구광역시 건강증진과장은 “건강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올바른 선택과 실천을 돕는 이번 강좌가 시민 여러분의 건강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애주기에 맞춘 건강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건강강좌 연간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시민건강놀이터 누리집(www.dghealth.or.kr), 카카오톡 채널 또는 콜센터(☎1688-2998)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라이프
    2026-03-19
  • 대구시티투어 「왕과 함께한 사람들」 조기 마감 돌풍에 추가 운영!
      대구광역시는 시범 운영 당시 접수 시간 1시간 만에 조기 마감되며 큰 호응을 얻은 대구시티투어 특별코스 ‘충절의 길, 역사기행-왕과 함께한 사람들’을 3월 23일부터 4월 28일까지 8회 추가 운영한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을 계기로 기획된 이번 특별코스는 단종의 복위를 꾀했던 ‘사육신’과 서슬 퍼런 감시 속에서도 단종의 시신을 거둔 ‘충신 엄흥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대구시는 시범 운영 당시 기회를 놓친 시민들의 문의가 이어짐에 따라 이번 추가 운영을 결정했다.   ▲ 역사 속 충신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정 주요 답사지는 단종을 향한 절개를 지킨 사육신(박팽년, 성삼문, 이개, 유성원, 하위지, 유응부)을 모신 ‘육신사’를 시작으로, 단종 역사와는 별개로 ‘왕과 함께한 사람들’이란 주제에 맞춰 인조가 능양군 시절 머물렀던 곳으로 전해지는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정자 ‘하목정’을 방문한다.   이어 목숨을 걸고 단종의 시신을 거둔 충신 ‘엄흥도 묘소와 그 후손들이 대를 이어 살아온 마을’을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영화 속 감동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하고 대구의 충절 역사를 직접 느낄 수 있다.   ▲ 군위 장날 연계로 지역 상권에 활력 도모 특히 이번 코스는 지역경제와의 상생을 위해 군위 전통시장 장날(매달 3일, 8일)에 맞춰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장날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점심을 즐기며 시골 장터 특유의 정겨운 먹거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참가자 전원에게 시장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온누리상품권 5,000원을 지급해 여행의 즐거움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계획이다.   투어 이용료는 1만 원이며, 대구시티투어 누리집(daegucitytour.com) 또는 전화(☏ 053-627-8900, 8906)를 통해 사전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다시금 조명받고 있는 단종과 충신들의 이야기를 대구의 역사 자원과 결합해 이번 코스를 기획했다”며 “역사적 교훈은 물론 전통시장의 활기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이번 투어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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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9
  • 호반건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견본주택 오픈 5일간 1만 5천명 방문
      호반건설이 경상북도 경산시에 선보이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서만 1단지’가 견본주택 개관과 동시에 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흥행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호반건설은 지난달 26일 문을 연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견본주택에 5일간 약 1만 5천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지역 내 대규모 공원 특례사업 주거단지에 대한 높은 관심이 실제 방문객 수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견본주택 현장에서는 대규모 공원과 인접한 쾌적한 주거 환경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방문객들은 내부 평면과 수납 특화 설계, 공간 활용도 등을 꼼꼼히 살펴봤으며 상담석도 분양 상담을 받으려는 예비청약자들로 북적였다.   3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 접수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은 경산 첫 민간공원 특례사업인 상방공원과 함께 조성되는 총 2105세대(1·2단지) 대단지 공동주택이다. 상방공원은 약 64만㎡ 규모의 경산 최대 문화예술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지역 내에서는 ‘경산의 센트럴파크’로 불리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8개동, 전용면적 74~99㎡ 총 1004가구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4㎡A 110가구 ▲84㎡A 428가구 ▲84㎡B 170가구 ▲99㎡A 150가구 ▲99㎡B 146가구로 구성되며,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부터 공간 여유를 더한 중대형 타입까지 고루 갖췄다.     최근 주거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쾌적성’이 부상하면서 대규모 공원과 맞닿은 아파트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대단지 공동주택은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가격 흐름을 보이며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청약은 3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3월 17일이고 계약은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약 1510만원이며 계약금 500만원(1차),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등의 분양 혜택이 제공된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는 예술·역사·자연을 테마로 한 공원시설과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윤슬전망대 등 복합문화 인프라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상방공원과 함께 남매지, 경산자연마당, 경산생활체육공원 등 4개의 대규모 공원이 인접해 있어 녹지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KTX경산역과 경안로 등을 통한 교통 접근성이 좋고, 홈플러스·경산중앙병원 등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경산초, 동부초를 비롯한 초중고 학교가 인근에 있으며, 경산시청 등 각종 관공서도 가까워 행정업무도 편리하게 볼 수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넉넉한 동간 거리로 채광과 통풍,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4베이 위주 설계와 수납 공간을 적용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실내체육관,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주민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돼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의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사월동 367-3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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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 경북의 맛, 러시아를 사로 잡다!
      경상북도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커스 엑스포에서 열린 제33회 ‘프로드엑스포(PRODEXPO)’에 경북기업 공동관을 개설하고 도내 식품 및 주류 기업들의 러시아 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했다.   프로드엑스포는 매년 35개국 이상 약 2,000개의 업체들이 참가하는 러시아 최대 식품박람회로 경북 기업들은 이번에 처음 참가해 러시아 및 CIS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에는 알알이푸드, 토리식품, 다원바이오, 애플리즈가 직접 참가해 제품 홍보와 바이어 상담을 진행하고, 라삼, 데이웰즈는 샘플 참가 형태로 참여해 현지 시장 반응을 살폈다.   참가 기업인 알알이푸드는 한국 전통 발효기술을 바탕으로 한 가공식품을 선보였고, 토리식품은 간편하면서도 한국적인 맛을 살린 소스와 가정간편식(HMR) 제품으로 러시아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또한 다원바이오는 기능성 원료를 활용한 건강식품을, 애플리즈는 경북산 사과를 활용한 소주 등을 선보여 현지 바이어들에게 차별화된 제품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총 100건, 58만 달러 규모의 상담이 이루어지는 등 현장에서 경북 식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특히, 애플리즈는 현지 수입업체와 공동 부스 운영하며 애플리즈 소주를 러시아 전역에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했고, 추가 수출 계약 가능성도 넓혔다.    연해주 경북사무소는 상담이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도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현지 유통 구조와 소비 트렌드를 파악하고, 경북 식품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적극 홍보하였다.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프로드엑스포 참가는 경북 식품기업들이 러시아와 CIS 시장으로 진출하는 실질적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유망 전시회 참가와 현지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도내 식품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2026-02-13

스포츠 검색결과

  • 울진군 죽변고등학교 사격부, 제9회 대구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여고부 단체전 금메달 쾌거
      울진군 죽변고등학교(교장 손영근) 사격부가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고등부 10m공기소총 단체전에서 금빛총성을 울렸다.   죽변고는 지난 19일 대구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고등부 10m공기소총 단체전에서 곽다혜(이하 3학년)·서인영·최해든·이주연(2학년)이 팀을 이뤄 1881.6점을 쏴 여수여고(1880.8점)와 경북체고(1878.7점)를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년 시즌을 여는 첫 전국 규모의 사격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수들이 바뀐 국제사격연맹(ISSF) 규정에 적응해야 하는 과제가 있었으나, 죽변고 선수들은 흔들림 없는 실력을 선보이며 동계 훈련의 성과를 입증했다.   노정만 사격부 코치는 “힘들고 어려운 훈련을 잘 견뎌준 선수에게 너무 감사하고,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학교 및 교직원 들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 면서 " 특히 사격부 육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는 한울원자력 본부와 울진군체육회에게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손영근 죽변고등학교 교장은 “성실히 학생을 가르친 지도자들과 훈련을 열심히 따라준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내어 기쁘다." 며" 앞으로 남은 시즌 대회에서도 선수들이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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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대구로와 함께하는 2024 대구치맥페스티벌! 화끈한 이벤트로 시원하게 즐기세요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 ‘2024 대구치맥페스티벌’이 7월 3일(수)∼7월 7일(일) 5일간 두류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매년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지난해 85개 업체가 참가해 224개 부스를 차렸고 방문객은 100만 명이 넘었다.    외국관광객은 대만, 싱가포르, 일본 등에서 1천여 명이 다녀갔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1천200여 개 축제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문화관광축제’에 5년 연속 선정, 축제 재방문 의향과 타인 추천 의향 1위로 평가되는 등 명실공히 ‘국가대표 글로벌 축제’로 도약했다.   올해는 지난해 8월 말에 개최됐던 것과 달리 7월의 여름축제로 돌아오면서 축제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어 줄 힙(hip)한 콘텐츠로 가득 채워 관람객들을 맞이한다는 계획이다.   2년 연속 매진 행렬을 이어간 메인 무대앞 ‘프리미엄 치맥 라운지’를 기존 960석에서 올해에는 1천500석으로 늘리고 비가 오더라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천막 등을 제공한다.   또한, 무대앞 스탠드 객석은 800석을 신규로 확보하고, 인근 관광정보센터 주변 공간은 ‘치맥 핫썸머 디스코 포차’ 콘셉트로 7080 라이브 카페로 꾸며 고고장 댄스 플로어도 설치한다.   2·28 기념탑 주차장에는 시원하게 발을 담글 수 있는 아이스 수상 식음존 ‘하와이안 아이스펍’을 조성하고, 두류공원 일대를 오가는 거리에는 ‘스트리트 치맥펍’을 차려 스탠딩 식음존이 개설된다.   또한, 코오롱 야외음악당은 ‘치맥 선셋 가든’으로 꾸며 빛 조명으로 어느 곳에서든 인생 샷을 찍을 수 있는 핫플레이스로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부담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대구로’와 연계한 서비스도 강화한다. ‘대구로’ 앱을 통한 픽업 주문을 활용할 경우, 무더위 속에서 줄을 서지 않고도 앉은 자리에서 모바일로 치킨을 주문하고 수령할 수 있다.   티켓링크와 네이버를 통해 사전 예약한 치맥프리미엄 라운지 관람객에게는 픽업 주문시 1만 원 할인쿠폰을, 일반 현장 관람객에게는 5천 원 할인쿠폰을 지원하며, 행사장을 직접 찾지 않는 시민들도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대구로앱 내 3천 원 (치킨/찜닭)할인쿠폰도 선착순 지급한다.   또한, 대구로 택시와 연계해 축제장에서 나와 기다릴 필요 없이 택시를 탈 수 있도록 하는 택시 승강장(택시존)을 신설해 관람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고 행사장 내 설치된 QR코드를 다운로드하면 2천 원 할인쿠폰도 선착순 지급한다.   한편, 전국 곳곳에서 찾아오는 축제 참가자들이 더욱 부담 없이 찾아올 수 있도록 KTX 주중 50%, 주말 30% 할인과 더불어 치맥페스티벌 1만 원 쿠폰까지 포함되는 연계 상품도 출시된다. 이 상품은 레츠 코레일 홈페이지와 코레일톡에서 판매한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한민국 대표 행사인 치맥페스티벌을 편하고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도록 시민생활플랫폼인 대구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도 많은 시민분들이 오셔서 더위도 식히고 즐거운 추억도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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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5
  • 4월 7일, 전 세계 마라토너들이 대구를 달린다
    오는 4월 7일(일) 오전 8시 대구스타디움에서 17개국 160명의 정상급 엘리트 선수들과 55개국 2만 8천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 시민 등 역대 최대인원이 참가하는 ‘2024대구마라톤대회’가 개최된다.   국내 유일의 골드라벨대회인 대구마라톤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계육상연맹(WA) 인증을 획득해 2년 연속 골드라벨대회로 개최하게 된다.   특히, 올해 대회는 세계 6대 마라톤대회*와 어깨를 견줄 최고 권위의 마라톤대회로 거듭나기 위해 대회 우승상금 인상, 코스 신설 등 많은 부분을 개선·보완했다.   * 세계 6대 마라톤대회 : 보스턴, 런던, 뉴욕, 베를린, 시카고, 도쿄   먼저, 대회 우승상금이다. 엘리트부문 우승상금을 4만 달러에서 16만 달러로 대폭 인상하고 전 세계 우수한 엘리트 선수들을 초청했으며, 2시간 4분에서 5분대 세계 정상급 선수 9명을 비롯해 해외선수 67명, 국내선수 93명 등 총 160명의 엘리트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 출전해 세계 최고의 우승상금을 놓고 각축을 벌이게 된다.     해외선수로는 튀르키에 국적의 칸 키겐 오즈비렌 선수(2:04:16 기록)와 케냐 국적의 세미키트와라(2:04:28)가 대회신기록 경신에 도전하게 된다.    국내선수로는 한국전력의 김건오(2:14:08) 선수, 여자부에서는 한국신기록 보유자인 삼성전자(주) 김도연(2:25:41) 선수가 출전하며, 오는 7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2024파리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대회 집결지와 코스를 변경했다. 출발지는 기존 국채보상공원에서 대구 육상의 메카인 대구스타디움으로 변경했고, 선수들이 반복구간을 달리는 데 따른 지루함을 개선하기 위해 같은 코스를 세 바퀴 도는 기존 루프코스를 대구시내 전역을 한 바퀴 도는 순환코스로 재설계했다.    이는 대구의 주요시설, 명소 등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기회로 활용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대구라는 도시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데 있다.   다음은, 마스터즈 부문 4종목(풀코스, 풀릴레이, 10km, 건강달리기)에 2만 8천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 등이 참가해 달리게 된다.    엘리트 선수들과 동일한 코스에서 같은 거리를 뛰고 싶어 하는 마라톤 동호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마스터즈 풀코스를 7년만에 부활했고, 친구나 연인과 함께 달리는 2인 1조 풀릴레이를 신설해 재미를 더했다.   부대행사로 대회 당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는 참가선수와 가족, 시민들이 다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역기업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떡볶이, 납작만두, 막창 등)와 마켓 스트리트를 운영할 예정이며, 대회 붐 조성을 위해 7세 미만 미취학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키즈마라톤대회도 개최한다. 또한, 간이무대를 설치해 지역 청년 아티스트, 인디밴드들이 참여하는 청년버스킹도 준비하는 등 대회 당일을 스포츠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와 대구시경찰청은 대회 준비기간 중 현장답사를 실시하고 교통소통 방안을 논의해 우회도로 확보, 인근 주민 교통통제 사전안내를 실시했으며, 대회 당일에도 코스 구간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한다.   ※ 교통통제 및 우회도로 안내 : 대구마라톤 공식 홈페이지(daegurace@daegurace.com) 및 SNS 채널   2024대구마라톤대회는 4월 7일(일) KBS-1TV, KBS Sports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3시간에 걸쳐 국내외 생중계되며, 수성못, 서문시장, 삼성상회 옛터 등 대구의 주요 랜드마크와 시가지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2024대구마라톤대회가 세계 최고의 권위 있는 대회로 성장하는 원년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대회 당일 교통통제 등으로 불편이 예상되지만,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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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8
  • 대구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 경기 성료, 대구선수단 금5, 은9, 동4 획득
    세계 최대의 청소년스포츠대회인 ‘2023 대구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가 7월 5일(수)부터 10일(월)까지 대구 일원에서 선수, 임원 2,500여 명의 26개국 62개 도시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나흘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체육회와 대구시교육청이 주관한 이번 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는 청소년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저변 확대를 도모하는 계기로 거듭났다.   올림픽처럼 순위를 정하지는 않지만, 대구는 금메달 5개, 은메달 9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해 전체 참가도시 중 4번째로 많은 메달을 획득했다. 대구체육중학교 조수아 선수는 수영종목에서 평영 100m에서 금메달과 평영 50m, 평영 200m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배구에서는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중학교와 대구일중학교가 남·여 동반 우승을 해 개최지의 명성을 드높였다.   대회 페어플레이상에는 테니스 종목에 참가한 방콕의 KUNANAN PANTARATORM(쿠나난 팬타라톰) 선수가 이번 대회 참가도시 지도자 투표에 의해 선정됐다. 방콕은 수영에서 4관왕을 포함해 금 16, 은 10, 동 5개로 최다메달을 획득했다.   박영기 대구광역시체육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최적의 경기장과 안전한 경기 운영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열성을 보여준 대구 회원종목단체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또한, 대회 전부터 경기 규정과 일정을 익히고 책임감 있게 도와준 통역요원들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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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0
  • 경북도,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1만원 추가 지급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대표이사 이희범)은 9월 1일부터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1인당 연간 지원금이 기존 10만원에서 11만원으로 1만원 증액한다고 밝혔다.   1인당 10만원이었던 지원금을 11만원으로 증액한 것은 지난 7월 고물가부담 경감을 위한 민생안정 방안 중 하나로, 취약계층 문화생활에 대한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결정됐다.   올해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한 이용자는 9월 1일부터 발급한 문화누리카드에 1만원이 추가 충전된다.   올해 카드를 발급받지 않은 대상자의 경우 9월 1일 오후 6시 이후 온라인, 모바일앱, 주민센터를 통해 11만원으로 충전해 발급받을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지원 사업은 2006년도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시작됐다.   문화예술, 여행, 체육활동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발급해주는 문화 복지사업의 일환이다.   2022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은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문화누리카드 사업에 대한 홍보와 가맹점확대를 지속해서 추진하고 문화향유권리 보장과 소득 간 문화격차완화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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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1
  • ‘2022 FIVB 대구비치발리볼 프로투어대회’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개최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수성못 상화동산 특설경기장에서 ‘2022 FIVB 대구비치발리볼 프로투어대회’가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국제배구연맹(FIVB)이 주최, 대구MBCㆍ한국비치발리볼연맹이 주관하고 대구광역시ㆍ수성구가 후원하는 대구비치발리볼대회는 해변스포츠의 고정관념을 깨고 지난 2015년 대구에서 처음으로 개최됐다. 국내 최초 내륙 비치발리볼 대회로 화제를 모았으며, 2017년부터는 도심 속 명소인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야간경기로 치러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대구세계여자비치발리볼 대회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영국, 노르웨이, 스위스, 미국, 중국, 일본 등 유럽, 북미, 아시아를 대표하는 9개국 16개팀이 참가한다. 2024년 파리올림픽 출전 자격을 위한 포인트가 제공 돼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14일 오전 10시부터 4일간 총 34경기가 치러지며 전체 경기의 절반 정도가 야간 경기로 진행돼 수성못의 멋진 야경을 배경으로 무더운 여름 밤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한다.   특히 개막전을 비롯해 준결승과 결승전은 국내 지상파로 생중계 및 녹화중계 되며, FIVB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세계로 LIVE 스트리밍될 예정으로 대구 대표 관광지인 수성못을 전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대회는 코로나의 역경을 극복하고 3년 만에 열리는 의미깊은 대회다”라며, “때이른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수성못의 아름다운 야경 속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멋진 스파이크를 감상하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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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22-07-13
  • 대구실내빙상장, 어린이날 맞이 얼음체험행사 개최
      대구시설공단(이사장 최길영) 대구실내빙상장은 5월 5일(목) 어린이날을 맞아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얼음체험행사를 개최한다.    대구실내빙상장은 5월 5일(목) 어린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얼음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0:00~12:00, 12:30~14:30, 15:00~17:00 3회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아이스하키 퍽 던지기, 얼음 위 그림그리기, 얼음썰매타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얼음서바이벌 게임을 진행하여 온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을 통과한 참가자는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입장객 중 어린이들에게는 간식 꾸러미를, 어른에게는 달고나 등 추억의 과자를 선물할 예정이며 경품 추첨을 통해 블루투스 스피커, 주방기구세트, 머그컵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빙상장 내 수용인원을 고려하여 회차당 200명씩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4월 28일부터 예약접수를 받은 결과 조기에 마감되었다.    총 6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자발적으로 자원봉사를 신청한 공단 직원 10여명이 안내 및 행사진행 보조 등을 도울 예정이다.    대구시설공단 최길영 이사장은 “일상회복에 발 맞춰 지역민들이 다시 웃음을 되찾고 온가족이 다함께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날 행사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민의 즐거움과 여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대구실내빙상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라이프
    2022-05-04
  • 인도네시아 축구 U-19 대표팀, 대구에서 전지훈련 실시
    사진제공 = 영덕군   대한민국의 신태용 감독이 이끌고 있는 인도네시아 축구 U-19 대표팀(이하 ‘인도네시아 대표팀’)이 3월 24일(목)부터 4월 14일(목)까지 약 3주간 대구에 머물며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선수 40여 명과 코칭스태프 22명으로 이루어진 인도네시아 대표팀은 3월 12일 입국, 7일간 격리 후 경북 영덕으로 이동해 훈련을 실시했으며, 3월 24일 대구로 이동해 4월 14일까지 머무르며 대구스타디움, 강변축구장 등 대구 곳곳의 축구장에서 자체훈련과 연습경기를 실시한다.   이번 전지훈련은 인도네시아에서 개최 예정인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을 대비한 훈련의 시작으로, 대구에서 머무르는 기간 중 현재 울산에서 소집 훈련 중인 대한민국 축구 U-19 대표팀과의 연습경기도 두 차례 예정되어 있다.   인도네시아와 대한민국 대표팀 간의 연습경기는 대한축구협회 주관으로 3월 25일, 3월 29일 대구스타디움 보조경기장, DGB대구은행파크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인도네시아 대표팀은 대구·경북 지역 프로축구단의 2군팀, 유스팀들과의 연습경기도 조율 중이며, 4월 14일 모든 훈련을 종료하고 서울로 이동, 15일 인도네시아로 떠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2020년 인도네시아 축구 U-20 대표팀이 대구 전지훈련을 계획하다 코로나19로 인해 2021 U-20월드컵 대회가 취소되며 무산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지역에서 나고 자란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대표팀의 원활한 전지훈련을 위해 적극 협조할 예정이며, 전지훈련지로서의 대구가 더욱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2-03-22
  • 달성군, 동계 전지훈련지 메카로 부상
    달성군(군수 김문오)이 겨울철 최적의 전지훈련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 1월부터 전국 각지에서 전지훈련에 참가한 축구 및 야구부 10팀(약 300명)이 동계훈련을 통해 체력과 기량을 쌓음과 동시에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주고 있다.   달성군이 동계훈련장소로 각광받고 있는 이유는 각종 체육시설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축구 전지훈련 메카인 달성 종합 스포츠파크는 경부·중부내륙·광주대구고속도로 등과 인접해 접근성이 좋고, 14만 4,400㎡ 규모에 주·보조 경기장, 테니스장,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등 최고의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45만 428㎡ 면적에 인조잔디 3면 등 총 4면의 야구장이 있는 강변야구장에서는 올해 3개 팀 110여 명의 선수가 훈련에 참여했다.   전지 훈련팀들이 주로 이용하는 숙박시설인 호텔 아젤리아 역시 특급호텔 수준의 쾌적한 객실과 시설대비 저렴한 숙박비용, 양질의 식사제공, 선수들을 위한 맞춤형 무료 세탁실 운영,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으로 경기, 강원, 전라도 등 전국 각지에서 많이 찾고 있으며, 재방문율 또한 매우 높다.   달성군은 이번 동계 전지훈련 참가팀의 숙식비, 시설 이용료 등을 합산하면 약 1억 4천만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이번 동계훈련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달성군의 우수한 체육시설을 홍보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을 통해 선수단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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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8
  • 황대헌, 베이징올림픽 첫 금메달을 따다
      황대헌(23. 강원도청)이 첫 금메달을 땄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이다. 황대헌은 9일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09초219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10명이 펼친 결승 레이스에서 황대헌은 독보적인 기량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황대헌은  올림픽 데뷔전이었던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500m 은메달로 강렬한 데뷔를 알린 바 있다. 한국 쇼트트랙은 앞서 치른 혼성계주, 남자 1000m, 여자 500m에서 편파 판정과 불운 등으로 단 1개의 메달도 얻지 못했으나 남자 대표팀 에이스 황대헌의 질주로 아쉬움을 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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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22-02-10

오피니언 검색결과

  • ㈜빔웍스, 대구 1호 혁신의료기기 지정받아
      대구시는 지역의 유망 의료기기 스타트업인 ㈜빔웍스(대표 김원화, 칠곡경북대병원 영상의학과 의사)가 개발한 초음파 유방암 실시간 인공지능 진단 시스템 ‘캐디-B(CadAI-B)’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혁신의료기기 지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캐디-B(CadAI-B)’는 세계 최초로 동적 초음파 영상으로 유방암을 진단하는 인공지능 기반의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로 차별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에 식약처로부터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받았다.   기존의 초음파 검사가 의사의 주관적 판단에 의존해 경험이나 전문성에 따라 진단 편차가 크다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유방암 환자의 초음파 디지털 의료영상 50만 건 이상의 데이터와 최적의 인공지능 모델을 활용한 실시간 판독 영상을 제공함으로써 인공지능의 객관적이고 일관된 진단 환경을 구축해 국내 의료기술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되면, 인허가 시 다른 의료기기보다 우선해 심사하거나 개발 단계별로 나누어 동시에 심사하는 등 특례가 적용되며, 인허가 후에는 비급여 또는 선별급여로 신속하게 의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어 혁신 기술 보급과 매출 실현을 앞당길 수 있다.   또한, 「의료기기산업법」에 따른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인증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앞으로 정부의 R&D/시장진출 지원사업에 참여하거나 정책적 지원 등에 있어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혁신의료기기 지정제도는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법」의 시행(2020. 5. 1.)에 따라 기술집약도가 높고 혁신속도가 빠른 분야의 첨단 기술의 적용이나 사용방법의 개선 등을 통해 안전성, 유효성을 현저히 개선했거나 할 것으로 예상되는 의료기기에 대해 지정기준의 적합 여부의 평가를 통해 지정하는 제도이며, 현재 전국에는 23개 제품이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돼 있다.   한편, ㈜빔웍스는 경북대학교 의학과, 컴퓨터공학 교수의 공동 연구를 통해 쌓은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2021년에 창업해 유망기술 창업 지원 등 정부 지원과 대구시의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특화지원사업’을 통해 ‘캐디-B(CadAI-B)’ 개발에 성공했고, 내년 상반기에 임상시험을 거쳐 인허가를 받을 예정이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실장은 “이번 혁신의료기기 지정을 시발점으로 지역의 의료기업의 제품이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R&D부터 투자유치까지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마련해 글로벌 선도기업 발굴·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오피니언
    2022-12-07
  • 남구 대명5동, 우리마을 교육나눔사업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대명5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추진위원장 강점화)의 일환으로, 학업에 지치고 사춘기로 고민이 많은 청소년과 갱년기로 지치고 코로나19로 더 지친 학부모 간의 현명한 소통 및 관계 개선 등을 위해 『청소년 앞산에 머선 129?』를 6월 20일부터 11월 21일까지 월 1회씩 총 6회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 19로 지친 사춘기 청소년과 갱년기 학부모가 대구의 명산 앞산에서 함께 숲을 보고, 함께 걷고, 함께 체험하며 그 안에서 긴밀한 공감대를 쌓고 행복한 추억과 경험을 쌓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앞산은 남구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고, 앞산 자락길, 산책로, 등산로가 잘 갖춰져 있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대구의 대표 관광명소이다.    이 곳에서 6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총 6회 청소년과 학부모가 한 팀이 되어 소통하며 숲 체험을 하면서,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함께 자존감 향상으로 사춘기를 현명하게 보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활동 후에는 플로킹을 통해 앞산의 환경정화 활동까지 진행하여 청소년들에게 환경 의식도 제고할 예정이다.         강점화 대명5동 추진위원장은 “코로나19와 학업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정서적으로 지친 우리 청소년들이 이번 ‘청소년 앞산에 머선 129?’ 활동을 통해 자연에서 힐링하고 부모님과 친해지며 심리적 안정을 얻고, 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한 인격체로 성장하길 바라며 플로킹 활동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환경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활동하기를 바라며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을 통해 한 뼘 더 성장해 가는 시간이 되길 꿈꾼다”고 밝혔다.      
    • 오피니언
    2021-06-22
  • [조 순의 '역사는 미래다' 2] 위정자들로 인해 고통받는 민초들
      대구저널의 기획 연재 '조 순의 역사 콘서트'의 집필을 맡은 조 순 문학박사, 지산학연구소장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국가의 최고 권력자와 관리들은 국리민복을 위하여 최선의 봉사를 해야 하는 자리이다.   고려말 문익점(文益漸 1331~1398년. 註: 출생년도에 대해서 《삼우당실기》에는 1331년으로 되어 있으나 인터넷을 비롯한 각종 자료에 1329년으로 잘못 기록되어 있다) 선생은 국가와 국민에게 이(利)로움을 선물한 위인이다.        오늘날에는 의복이 첨단화되어 마음대로 편히 입고 살아가는 시대이지만 당시에 의류의 원료는 삼베 모시 명주가 대부분이었고 귀족층들은 중국의 값비싼 비단 등을 구해서 입었다.   일반 백성들의 헐벗고 굶주림이 일상화되어 있던 시대에 1363년(공민왕12) 계품사(計禀使) 이공수(李公遂)의 서장관으로 원나라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문익점은 목화씨를 가져와 재배에 성공하여 추운 겨울날 견디기 힘든 국민들을 행복하게 해주었다.    문익점 초상화   장인인 정천익과 가져온 목화씨를 반씩 나누어 심었지만 장인이 심은 것은 수십배의 수확을 올려 주변에 나누어 주었지만 정작 문익점의 것은 싹트지 않아 실패한 아이러니한 일도 전해져 온다.    조선 중기의 대학자인 남명(南冥) 조식(曺植)은  백성에게 옷을 입힌 문익점의 공에 대해   '후직(后稷)'으로 칭했다고 한다.  '후직(后稷)이란   당시 농경신(農耕神)으로 오곡의 신을 이르렀는데 그만큼 문익점의 공이 크다고  극찬하였다.     율곡(栗谷) 이이(李珥)도  "신농씨와 후직씨 백성에게 농사를 가르쳤네, 충선공 우리에게 옷을 입혔으니,  그의 공로 옛날보다 더하다."라고 칭송하였다고 전해진다.    흔히들 문익점 하면 원나라에서 붓뚜껑 속에 목화씨를 몰래 들여온 것처럼 기정 사실화되어 있지만 실제로 붓뚜껑과는 거리가 먼 주머니에 넣어 왔다. 이는 목화 사건으로  문익점을 보다 극적 인물로 부각시키기 위해 각색된 것이다.     문익점의 본관은 남평(南平), 자는 일신(日新), 호는 삼우당(三憂堂)으로 1331년(충혜왕1) 지금의 경남 산청군 단성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숙선(叔宣)이다.    삼우당이라는 그의 호는 첫째 나라의 운수가 부진한 것, 둘째 성리학의 발달이 부진한 것, 셋째 자신의 학문이 부족한 것을 근심한다는 의미가 담긴 것으로 그의 우국충정을 엿볼 수 있다.   경남 산청 목화 시배지    1360년(공민왕9)에 과거에 33명 중 7등으로 급제하였는데 포은 정몽주와는 과거합격 동기이며 나이는 문익점이 6살 위이다.   지방의 역사 기록관(사관)인 김해부사록(金海府司錄)을 시작으로 성균관 교수직인 순유박사(淳諭博士) 좌정언(左正言) 등의 벼슬을 역임하였다.   고려말 인물인 문익점은  고려에서는 그렇게 조명받지 못했지만 조선시대에서는  서원(書院)에서 특별한 예우를 받았다.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인 도천서원(道川書院)은 사액(賜額)을 두 번이나 받았던 곳이다.   흔히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賜額書院)은 조선 명종 때 이황(李滉)의 건의에 의해서 사액 되어진 소수서원(紹修書院)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실제는 삼우당(三憂堂) 문익점을 제향하는 도천서원이다.   원나라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문익점은 목화씨를 가져와 재배에 성공하여 추운 겨울날 견디기 힘든 국민들을 행복하게 해주었다.    이 서원은 태종1년(1401년)에 건립되어 세조7년(1461년)에 사액을 받고, 임진왜란 때 불타서 광해군4년(1612년)에 중건되어 개혁군주 정조11년(1787년)에 또 사액을 받은 곳이다.   소수서원은 선현에 대한 제향과 유생교육을 동시에 한 서원으로는 최초인데 비해 도천서원은 선현(문익점)을 제향한 최초의 서원인 것이다.   그의 우국충정과 애민정신은 현 시국에서 위정자들이 그림자라도 따라다니며 배워야 할 위인이지만 작금의 현실에서 그러한 인물이 보이지 않는 괴로움을 민초들이 겪고 있다.   정권을 향하는 칼날을 피하기 위해 검찰총장을  장관이 직무정지시키고, 수많은 대책속에 서민의 보금자리 구하기가 더욱 요원해지는 오늘날의 상황들이 그 옛날 백성들을 걱정하고 몸소 실천한  문익점 선생을 더욱 생각나게 한다.       :: 조 순 문학박사, (사)지산학연구소장 ::         
    • 오피니언
    • 조순의 역사콘서트
    2020-11-27

네트워크 검색결과

  • 대구교통공사-푸른청신경과의원, 건강 계단 기부금 1천만 원 전달
      대구교통공사와 푸른청신경과의원(양준규 원장)은 지난 4월 8일(수) 2호선 신매역 ‘멜로디 건강 기부계단’을 통해 적립한 기부금 1천만 원을 올해도 삼성서울병원 소아암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계단 이용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일상 속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지난 2019년 신매역에 ‘멜로디 건강기부계단’을 설치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계단 이용자 1인당 10원의 기부금을 적립해 2020년부터 매년 소아암 환아를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시민들의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이 소중한 생명을 돕는 데 쓰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건강계단은 건강 증진과 에너지 절약, 나눔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공간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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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 / 기부
    2026-04-10
  • “헌혈은 사랑입니다” 대구시, 공공부문 생명나눔 앞장
    대구광역시는 2월 27일(금) 시청 동인청사와 산격청사에서 ‘2026년 1분기 공무원 단체헌혈’을 실시하며 생명나눔 실천에 앞장선다.   이번 단체헌혈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운영하는 헌혈버스에서 진행되며, 대구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도 현장에서 자유롭게 동참할 수 있다.   헌혈버스는 동인청사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정오까지(접수마감 11:30), 산격청사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접수마감 16:30) 운영되며, 헌혈 참여 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현재 대구·경북 지역 혈액 보유량은 ‘관심단계’로, 적정 보유량인 5일분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혈액형별로는 AB형 3.4일분, O형 3.8일분이며, 전체 평균은 4.2일분 수준에 머물러 헌혈 참여가 절실한 실정이다.   특히 겨울철은 추운 날씨와 방학, 호흡기 질환 확산 등 계절적 요인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반면, 수혈 수요는 꾸준히 발생해 혈액 수급이 더욱 불안정해지는 시기다.   이에 대구시는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분기별 단체헌혈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네 차례 단체헌혈을 통해 160여 명의 직원과 시민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올해도 분기별 단체헌혈을 통해 지역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오직 헌혈을 통해서만 확보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생명나눔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헌혈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누리집(www.bloodinfo.net) 또는 ‘레드커넥트’ 앱을 통해 가까운 헌혈의 집 위치를 확인하거나 헌혈버스를 예약할 수 있다. 단체헌혈은 대구경북혈액원(☎ 053-605-5620)과 사전 협의 후 진행 가능하다.        사전 전자문진을 활용하면 헌혈 가능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고, 원하는 장소·시간·헌혈 종류를 예약하면 대기시간을 줄이고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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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 / 기부
    2026-02-20
  • 대구시치과의사회, ‘희망의 징검다리’ 잇는 성금 1천만원 기탁
    대구광역시 치과의사회(회장 박세호)는 1월 21일(수) 대구광역시청 동인청사 2층에서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박세호 대구시치과의사회장,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대구시치과의사회는 취약계층 치과 진료 지원과 사랑의 연탄 나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해 왔다. 특히 2015년부터 시행 중인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을 통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1,365명에게 9,461건의 무료 치과 치료를 제공해 왔으며, 현재까지의 누적 진료비 혜택은 약 57억 원에 이른다.   박세호 대구광역시 치과의사회장은 “회원 한 분 한 분의 정성이 모여 마련된 성금이 대구 시민들께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구광역시 치과의사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시민의 치아 건강은 물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오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고 지역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박세호 치과의사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번 성금은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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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 / 기부
    2026-01-21
  •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대구중앙청과 · 효성청과, ‘희망 나눔 성금 2억 원’ 전달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법인 대구중앙청과㈜(대표 이용우, 이상윤)와 효성청과㈜(대표 김형수)는 1월 5일(월) 대구광역시청 동인청사 접견실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총 2억 원(각 1억 원)의 희망 나눔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대구중앙청과 김태형 전무이사, 효성청과 김형수 대표,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및 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기부는 지난해보다 3배 이상 증액된 성금으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깊이를 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대구중앙청과는 매년 성금 기부와 농산물 나눔, 연탄 나눔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관련 기부 내역과 사회공헌활동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투명한 나눔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효성청과는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왔다. 지난 추석에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과일을 후원했으며, 지역 농가에 6,000만 원 상당의 안마의자(20여 대) 기부, 김장김치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상윤 대구중앙청과 대표와 김형수 효성청과 대표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농산물 유통을 넘어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상생의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 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유통 종사자들의 기부 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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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 / 기부
    2026-01-05
  • 대구도시개발공사, 영구임대주택 초고령 입주민 대상 ‘겨울온정’나눔 행사 실시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12월 23일, 본격적인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초고령 입주민을 대상으로 ‘함께 나누는 겨울 온정’ 지원물품 배부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는 혹한기 이전 입주민의 생활 안정과 건강 보호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지산5단지와 상인비둘기아파트에 거주하는 85세 이상 초고령 입주민이 포함된 313세대(지산5단지 77세대, 상인비둘기아파트 236세대)로, 방한용품과 곰탕 세트, 미숫가루 등 겨울철 생활에 도움이 되는 물품을 전달했다.   해당 세대는 겨울철 난방 취약 가능성이 높고 한파로 인한 건강 위험이 상대적으로 큰 점을 고려해 선정됐으며, 공사는 이번 지원을 통해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 악화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행사는 대구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자원봉사자와 공사 직원들이 현장에 참여해 물품 배부를 지원하고 입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정서적 교류도 함께 진행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한파에 취약한 초고령 입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건강 보호를 위해 현장 중심의 세심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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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 / 기부
    2025-12-29
  •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 대양청과㈜, 이웃사랑 성금 1억원 기부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 대양청과㈜(대표 박기형)는 12월 18일(목)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 1억 원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올해 기부액은 지난해와 비교해 3배 이상 상향된 규모로, 계속되는 경기 불황 속에서도 도매시장 법인의 이익을 사회와 공유하고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양청과㈜는 그동안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산불 피해 복구 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 후 농산물 지원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박기형 대양청과㈜ 대표는 “이번 성금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소외됨 없이 건강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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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 / 기부
    2025-12-19
  • '2025 울산 강남·강북 대학연계 늘봄학교 맞춤형 프로그램 우수사례공유회' 부산교대에서 성료
      양손을 들고 있는 이유리 교수(책임 교수)를 중심으로 강북(좌)·강남(우)교육지원청 관계자 및 교수진, 강사    ‘2025 울산 강남·강북 대학연계 늘봄학교 맞춤형 프로그램 우수사례공유회’가 지난 10월25일 부산교육대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유회에는 울산 강남·강북교육지원청의 장학사와 주무관, 사업 책임자인 부산교육대학교 체육교육과 이유리 교수를 비롯한 교수진과 연구원, 현장에서 늘봄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 강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는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직접 지도한 강사들이 현장 중심의 수업 사례를 발표하고, 운영 과정에서의 성과와 개선점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발표자들은 각자의 교수·학습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하며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공유회는 강사 발표뿐 아니라 사업 추진에 참여한 연구원들의 의견 교류도 함께 이루어지며, 향후 프로그램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협력의 장으로 그 의미가 확장됐다.   한 참석 강사는 “다른 강사들의 수업 사례를 들으며 제 수업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는 영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강사는 “서로의 수업을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며 늘봄교육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유리 교수는 “남은 수업도 잘 마무리해 올해 늘봄학교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공유회를 통해 얻은 경험이 향후 프로그램 운영과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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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가
    2025-11-10
  • 대구교통공사, 참사랑봉사단 ‘어르신 건강기원 삼계탕 나눔 행사’ 개최
      대구교통공사 참사랑봉사단 칠곡지부는 지난 7일(목) 북구 국우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동호동 관내 어르신 60여 세대를 대상으로 ‘어르신 건강기원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사랑봉사단 칠곡지부와 국우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경로당을 찾은 40여 명의 어르신들께 삼계탕을 대접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20여 세대에는 삼계탕을 직접 가정으로 배달했다.   참사랑봉사단 칠곡지부는 그동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현금 기탁, 독거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지역아동센터 및 노인복지센터 물품 후원 등 지역민과의 상생 실천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행사에 참석해 주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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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 / 기부
    2025-08-11
  • 외국 유학생도 지역 인재로!‘대구 글로컬대학 협의체’ 구축… 계명대 본지정 박차
    대구광역시는 22일(화) 동인청사에서 달서구, 달성군, 계명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9개 대학과 함께 ‘대구 글로컬대학 협의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 글로컬대학 사업에 예비 지정된 계명대학교의 핵심과제인 ‘글로컬일자리주식회사’ 설립과 국제학생 대상 정주형 계약학과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협약에는 계명대학교를 비롯해 경북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 대구공업대학교,대구과학대학교,대구보건대학교,수성대학교,영남이공대학교,영진전문대학교 등 9개 지역 대학과 대구시와 달서구, 달성군이 참여했다.   참여 대학들은 각 대학의 학문적·산업적 강점을 바탕으로 전공별 특화 협력모델을 개발하고, 국제학생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및 정착 지원체계 구축에 공동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글로컬일자리주식회사’ 설립 및 운영을 통한 지역기반 일자리 생태계 구축 △ 국제학생 대상 정주형 계약학과 운영 및 전공별 맞춤형 커리큘럼 개발 △ 교육-고용 연계 글로벌 유학생 유치 및 지역정착 모델 구현 △ 다문화·다국어 학습 환경 조성 및 주거·생활 등 정주지원 시스템 마련 등이다.   대구시는 이번 협약이 대학 간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혁신 인재 양성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계명대학교가 주도하는 ‘한국형 대학 국제화’ 모델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은 “계명대는 대학과 지역, 산업체가 함께 하는 혁신의 중심이 되겠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글로벌 인재가 대구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달서구는 교육·정주·일자리가 선순환하는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지역 산업과 연계된 맞춤형 일자리 모델을 통해 국제학생이 지역에 정착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뜻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 유학생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로 활용되고 국내 대학생들이 해외로 뻗어 나갈 수 있는 글로컬대학의 혁신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대구시는 지·산·학·연 협력 플랫폼을 마련해 대구가 글로벌 혁신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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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가
    2025-07-22
  • 코가로보틱스 "스마트상점 서빙로봇, 정부지원 받아 700만원 싸게 장만하세요"
    코가로보틱스가 스마트상점에 공급할 서빙로봇 3종. 왼쪽부터 서빙고 클래식, 서빙고 프라임, 서빙고 미니   코가로보틱스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인공지능(Al) 자율주행 서빙로봇 서빙고를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선정 시 2년간 최대 700만원의 국비 지원을 받고 마련할 수 있다고 5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 사업장 에 서빙로봇, 테이블오더 등 스마트기술 도입 비용을 지원해 디지털 시대에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저널 취재에 따르면 올해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대상자 모집 공고는 상반기에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5명 미만, 연 매출 10억 이하 소상공인이다. 사업 일정이 발표되면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서빙로봇, 조리로봇 등 로봇 기술 분야는 몸체 제조기술을 보유한 기업들로 공급 자격이 제한돼 중국산 로 봇을 수입해 국내에 유통하는 업체들은 이번 사업에 공급자로서 참여할 수 없다.   즉, 로봇에 대한 특허 등을 보유하고, 직접 생산하는 기업(OEM, ODM방식 포함)만이 기술 공급자로 참여해 소상공인에게 판매할 수 있다.   대구 인터불고호텔 로비에서 손님들을 맞고있는 서빙고 클래식    코가로보틱스는 올해 스마트상점 사업을 통해 서빙고 클래식, 서빙고 프라임과 더불어 서빙고 미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 가지 모델 모두 자체 기술로 개발한 인공지능(Al) 자율주행 서빙로봇이며, 매장 환경과 사용자 용도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다.   코가로보틱스는 축적된 로봇 원천기술에다 자체 개발한 핵심부품 및 소프트웨어로 타사 제품과 비교해 뛰 어난 제품력과 차별성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스크린골프장이 애용하는 서빙고 프라임   코가로보틱스는 또한 서빙고를 출시해 2022년, 2023년, 2024년 연속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고, 국내 최초로 IS09001 인증 획득, 로봇기업 아기유니콘 200선정 등으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Al 자율주행 특허 등 국내기술 특허 37건을 보유 중인 대한민국 1등 로봇 특허 기업이다. 배터리는 국산 배터리를 적용, 안전에 안전을 더했다     또한 코가로보틱스는 인천국제공항에 안내로봇 30여대를 독점 공급하기로 계약했다.   코가로보틱스 본사와 영업 대리점 코가로봇은 스마트 상점에 응모하고자 하는 업체들을 위해 상담을 신청 받고 있다. 본사 1577-4672 / 영업대리점 053-741-5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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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5

연예 검색결과

  • 달구벌 대구와 빛고을 광주의 만남!2026 대구오페라하우스 첫 공연, 푸치니 오페라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2026 첫 공연으로 광주시립오페라단 제작의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을 1월 30일(금) 오후 7시 30분, 31일(토) 오후 3시에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선보인다.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해,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첫 번째 공연으로 달빛동맹의 결실인 광주시립오페라단 제작의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달구벌 대구와 빛고을 광주의 문화예술 교류를 바탕으로 한 ‘달빛동맹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2월 광주예술의전당에서 전석 매진한 공연을 대구에서 다시 한번 앵콜 공연한다.   푸치니 3대 오페라 중 하나인 <라 보엠>은 프랑스 출신 작가 앙리 뮈르제의 소설 보헤미안의 생활 정경을 바탕으로 작사가 루이지 일리카, 주세페 자코사가 함께 각색하여 만들어낸 걸작이다.    추운 겨울날 파리 뒷골목을 배경으로, 감미로우면서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총 4막 구성으로 무대 위에 펼쳐 보인다.    가난하지만 예술과 사랑, 꿈과 자유를 노래하는 네 명의 젊은 친구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1830년대 파리를 재현한 무대는 사실적인 표현과 생동감 넘치는 현장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그리고 ‘내 이름은 미미(Mi chiamano Mimi)’, ‘그대의 찬 손(Che gelida manina)’, ‘오 아름다운 아가씨(O soave fanciulla)’ 등 극 전반에 주옥같은 아리아는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라 보엠>의 낭만과 청춘 속으로 이끈다.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만나는 이번 공연은 광주시립오페라단 제작으로, 지휘에 마르첼로 모타델리와 연출에 표현진이 함께한다.    미미 역에는 소프라노 홍주영과 김희정, 로돌포 역에는 테너 김요한과 강동명, 마르첼로 역에 바리톤 공병우와 서진호, 무제타 역에 소프라노 윤현정과 김영은, 콜리네 역에 베이스 박기옥과 최승필 등이 출연하고, 디오오케스트라, 광주시립합창단, 광주CBS소년소녀합창단과 극단 까치놀이 함께 무대를 만들어 기대를 모은다.   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은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첫 공연을 대구와 광주의 문화예술이 연결되는 달빛동맹 프로젝트로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추운 1월의 마지막 날,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으로 연인과 친구와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페라 <라 보엠>은 가난과 역경 속에서 피어난 주인공들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통해 지금까지 전 세계적인 스테디셀러 공연으로 자리 잡은 작품이다.    2026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첫 공연으로 만나는 광주시립오페라단의 <라 보엠>은 1월 30일(금) 오후 7시 30분과 31일(토) 오후 3시에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신년 맞이 달빛동맹 공연에 대해 특별할인을 진행한다.    당일 현장에서 관람을 희망하는 예매자는 R, S, A, B석에 한해서 30% 할인된 금액으로 공연을 볼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대구오페라하우스 누리집(daeguoperahouse.org)과 NOL티켓 누리집(tickets.interpar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연예
    • 공연 / 전시
    2026-01-27
  • 크리스마스이브를 수놓는 대구콘서트하우스 특별연주회 ‘크리스마스 에브리데이’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가 12월 24일(수)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크리스마스이브에 특별연주회 ‘크리스마스 에브리데이’를 선보인다.   공연장은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지며, 관객이 입장하는 순간부터 따뜻한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헨젤과 그레텔’ 서곡, ‘스케이터즈 왈츠’ 등 겨울의 풍경과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 펼쳐지며, 클래식 명곡과 뮤지컬 넘버, 크리스마스 캐롤까지 더해져 연말의 행복과 감동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싶은 관객들에게 추천할 만한 공연으로, 한 해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채워줄 선물이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은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연장 전체를 특별히 꾸민 것이 특징이다.    관객이 입장하는 로비부터 공연장까지 연말 분위기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여, 공연을 기다리는 시간까지 하나의 경험으로 확장했다.    DCH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꾸며지는 이번 공연은 한 해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식할 클래식 명곡과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한 음악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으며, 연말의 특별한 분위기 속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관람하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연으로, 크리스마스이브의 설렘을 음악으로 가득 채운 ‘선물 같은 밤’을 선사한다.   DCH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동화적 감성과 서정미를 담은 훔퍼딩크의 ‘헨젤과 그레텔’ 서곡으로 공연이 시작된다.    이어 스비리도프의 눈보라 중 ‘왈츠’, 시벨리우스의 ‘축제풍의 안단테’, 발트토이펠의 ‘스케이터즈 왈츠’를 연주하며 겨울의 풍경과 감성을 음악적으로 표현한다.    이어서 바이올리니스트 임동민이 협연하는 마스네 ‘타이스의 명상곡’, 생상스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를 통해 깊은 서정성과 화려한 기교가 대비되는 매력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소프라노 강혜정이 한국 고유의 정서가 담긴 이수인의 ‘고향의 노래’, 뮤지컬 명작 <오페라의 유령> 중 ‘띵크 오브 미’,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오페레타 <말괄량이 마리에타> 중 ‘이탈리안 스트릿 송’ 등을 노래하며, 다채로운 감성을 더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 중 3악장, 그리고 오케스트라를 위한 크리스마스 캐롤 모음곡이 연주되며, 공연이 마무리된다.   이번 공연을 이끄는 지휘자 정주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과 동대학원에서 지휘를 전공하고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수원시향, 제주교향악단, 일본 센다이 교향악단을 지휘했으며, 오페라와 현대음악에서도 폭넓은 해석 능력을 보여주며 활동 영역을 확장해 왔다.    귀국 후에는 과천시향, 수원시향 부지휘자로 활동하면서 경기필하모닉, 코리안심포니, KBS교향악단 등을 객원 지휘하는 등 탄탄한 지휘 경력을 쌓았다.    현재 국립 안동대학교 인문예술대학 음악과 교수이자 원주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활동하며 섬세한 음악적 디테일과 폭발적 에너지를 겸비한 지휘자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소프라노 강혜정도 함께한다. 뉴욕 매네스 음대에서 석사와 최고 연주자 과정을 전 학년 장학생으로 졸업한 강혜정은, 뉴욕타임즈로부터 “달콤하고 유연한 소프라노”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는 실력파 성악가이다.    또한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등 다수의 오페라에 주역으로 출연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국제무대에서 한국 성악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으며, 현재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교수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바이올린 협연을 맡은 임동민은 서울국제음악콩쿠르 1위,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윤이상특별상 등 국내외 주요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연주자로, 2023년 세계적인 거장 정명훈 지휘자와의 4회 협연을 성료 하였다.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현재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에서 Ning Feng을 사사하고 있으며, 솔로, 실내악, 협연 등 다양한 무대에서 음악적 깊이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독일연방음악장학재단의 후원으로 1715-1720년 제작된 마테오 고프릴러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다.   공연 전체의 연주를 맡은 DCH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솔리스트와 실내악 연주자들로 구성되었다.    섬세한 앙상블과 풍부한 사운드를 갖춘 이들은 지역 클래식 음악계의 저변을 확장하고 새로운 연주 흐름을 제시하기 위해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감동과 아름다운 겨울의 울림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연주에는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대구콘서트하우스와 지난 10월 업무협약 체결한 남산복지재단 소속의 성인 발달장애인 연주자도 일부 함께 참여하며 그 의미를 더한다.   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시민 여러분이 공연장을 찾는 순간부터 따뜻한 위로와 설렘을 느끼실 수 있도록 정성껏 공연을 준비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점, 서로에게 따뜻한 시간을 선물하는 뜻깊은 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공연은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에 판매 중이며,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www.daeguconcerthouse.or.kr)과 놀인터파크(nol.interpark.com, 1661-2431)에서 예매할 수 있다.       
    • 연예
    • 공연 / 전시
    2025-12-15
  • 대구시립합창단 제177회 정기연주회 ‘2025 송년음악회’ 개최
    대구시립합창단은 오는 12월 18일(목)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제177회 정기연주회 ‘2025 송년음악회’를 마련했다.   대구시립합창단에서는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감사와 사랑, 행복이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제177회 정기연주회를 마련했다.     첫 번째 무대는 현대 합창곡으로 무반주곡 3곡 ‘The Willow Lullaby(더 윌로우 룰러바이)’,‘Ilus Hääl(일루스 헬)’, ‘In Taberna(인 타베르나)’ 그리고 솔로 소프라노 전성해, 바이올린 이월숙이 함께하는 ‘Skylark(스카이락)’, 솔로 테너 조규석, 바이올린 한혜민이 함께하는 ‘A Chain is Broken(어 체인이즈 브로큰)’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준다.   두 번째 무대는 한국 합창곡으로 ‘섬집아기’, 박범훈 작곡의 ‘천둥소리’, 덕신 스님 작사, 작곡가 김병균의 위촉곡 ‘내 안의 나를’, ‘난감하네’를 차례로 연주한다.    ‘천둥소리’와 ‘난감하네’는 바이올린 한혜민, 플롯 이월숙, 태평소·피리 임형석, 모듬북 박희재, 팀파니 권봉수, 판소리_김수경이 함께 출연하여 음악의 풍성함을 더 한다.   휴식 후, 가수 박기영의 특별 출연한다. ‘시작’, ‘나비’, ‘손에 손잡고’를 들려준다.    이 중 ‘손에 손잡고’는 KBS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박기영과 송클레어의 무대로 우승한 감동 그대로 가수 박기영과 송클레어 멤버로 활발히 활동 중인 대구시립합창단 단원인 테너 조규석, 안혜찬이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박기영은 뛰어난 가창력과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가진 한국의 대표 여성 가수로 1990년대 말부터 활동을 시작해 대중적인 히트곡을 남겼으며, 최근에도 디지털 싱글 발표 및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음악 활동에 대한 열정은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마지막 무대는 우효원의‘아 대한민국’를 연주한다. 이 곡은 4악장으로 구성된 작품으로 태극기의 4괘(건, 곤, 감, 리)에 담긴 한민족의 이상을 대한민국 번영을 위한 창조의 정신을 이미지화한 작품으로, 대구시립합창단, 동화사합창단, 대한불교대학 바라밀합창단, 나유타합창단, 대구남성합창단과 팀파니 권봉수, 모듬북 박희재가 함께 출연한다.   입장료는 A석 16,000원, B석 10,000원, BL석 10,000원으로 NOL인터파크 티켓과 대구콘서트하우스 콜센터(☎1661-2431), 대구콘서트하우스 홈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고 초등학생(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053)430-7743(대구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 연예
    • 공연 / 전시
    2025-12-10
  • "산타가 되어 행복으로" 대구아트웨이 연말축제 ‘윈터아트페스타’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본부장 방성택)가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이하 아트웨이)는 연말 축제 ‘윈터아트페스타’를 오는 12월 12일 금요일 대구아트웨이 전 구간에서 개최한다.   ‘윈터아트페스타’는 2021년부터 이어져 온 아트웨이의 연말 축제다. 범어역 지하도 400m 구간에 위치한 아트웨이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한 거리 축제로 전시, 공연, 강연, 예술체험, 플리마켓에서부터 시민 참여 거리 이벤트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올해 윈터아트페스타의 시민체험 프로그램은 ‘행복한 연말’을 주제로 운영한다.    ‘스탬프 투어’는 행복역으로 향하는 승차권 형태로 제작되어 배부될 예정이며, 쇼룸·공방 스튜디오, 기획전시, 포토존 등 총 4개소를 방문해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크리스마스 정거장’에서 경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견습산타‘X-윈터’는 행복한 겨울을 선물하려는 견습 산타 ‘X-윈터’가 되어, 직접 임무를 수행하고 정식 산타 임명장을 받는 몰입형 참여 이벤트다.    선착순 200명으로 운영되며, ‘크리스마스 정거장’에서 견습 산타 신청 후 임무 도장판을 받아 각종 미션을 수행하고 경품을 수령하면 된다.   또한 행복한 연말의 분위기로 꾸민 4개소의 포토존이 행사 구간 곳곳에 조성될 예정이다.    자유롭게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그중 참여형 미디어 아트 공간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서는 QR 스캔을 통해 직접 벽면에 소원지를 생성할 수도 있다. 포토존에서 찍은 행복한 추억 사진을 SNS에 업로드 후 인증하면 기념품도 제공한다.   한편, 윈터아트페스타 행사 기간 중 운영되는 기획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기획전시실에서는 시민 참여 워크숍‘겨울공장’의 결과물 전시와 쇼룸 입주예술인 김조은 작가의 예술세계를 엿볼 수 있는 기획전 ‘고요의 숲을 지나’를 만나볼 수 있다.   미술점빵에서는 들안예술마을 특화상품 팝업스토어가 운영되며, 6·7번 출구 인근 통로 구간에서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는 특별 플리마켓도 운영한다.   범어역 지하 11번 출구 옆 이음서재에서는 16시부터 특별강연 ‘저자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공연예술이론가 목정원이 주제도서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을 토대로 ‘해방된 관객으로 살아가는 일’에 대해 논한다. 전석 무료로, 사전신청자만 참석이 가능하다.   이음서재 인근 중앙무대에서 3회에 걸쳐 진행되는 특별 공연 프로그램은 재즈밴드 펄스와 테너 김명규가 함께 구성한다. 클래식과 재즈,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거리에 연말의 색채를 선명하게 입혀줄 무대를 선보인다.   아트웨이 전 구간에 위치한 쇼룸 및 공방 스튜디오는 행사 기간 중 오픈 스튜디오로서 상시 개방하며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크리스마스 오브제·굿즈 제작, 드로잉 클래스 등 다양한 예술 체험이 가능하다.        행사는 10시부터 19시까지 운영되며, 운영 시간 중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아트웨이 누리집(daeguartway.kr)과 인스타그램(@dg_artway)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연예
    • 공연 / 전시
    2025-12-04
  • 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허튼가락 산조" 개최
    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허튼가락 산조> 공연이 11월 25일(화) 저녁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펼쳐진다.    피리, 해금, 거문고, 대금, 아쟁 등 국악기별 산조가 깊고 진중한 국악의 세계로 안내한다.     대구시립국악단 악장 양성필의 해설로 각 산조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산조는 조선 말기에 처음 등장한 국악 중 한 갈래로, 민속악에 속하는 기악 독주곡이다.    점점 빨라지는 장단에 맞춰 자유분방하게 연주하는 곡으로, 이번 무대에서 산조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관악 산조로 ‘박범훈류 피리 산조’, ‘김영재류 해금 산조’, ‘양성필류 대금 산조’를 감상할 수 있으며, 현악 산조로 ‘정대석제 거문고 산조’, ‘박대성류 아쟁 산조’가 준비된다.   공연의 첫 문은 ‘박범훈류 피리 산조’가 연다.    구전된 산조와 달리 서양음악의 작곡 개념을 도입한 최초의 산조이다.    연주자 전소이가 피리의 독특한 연주법으로 고난도의 수준 높은 산조를 선보인다.    ‘김영재류 해금 산조’에서는 해금의 음색과 기교를 극대화한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연주자 임유리가 개성 넘치는 산조의 멋을 선사한다. ‘양성필류 대금 산조’에서는 구슬기의 연주로 경상도풍 메나리조와 호소력 짙은 계면조의 성음이 어우러진 애잔함과 격렬함의 무대가 펼쳐진다.    지역 출신 국악인(양성필)이 창시한 최초의 산조이다.        ‘정대석제 거문고 산조’는 거문고의 표현력을 극대화한 산조이다. 연주자 유은결이 다채로운 기법으로 화려한 가락을 선보이는데, 괘를 이동시켜 낸 음색 변화를 주목할만하다.    활대 쓰는 법이 독특한 ‘박대성류 아쟁 산조’에서는 다양한 청의 변화로 화려함이 느껴진다.    연주자 홍소은이 진부하지 않고 깔끔한 성음으로 거장의 산조를 선보이며 공연을 마무리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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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 전시
    2025-11-17
  •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슬로베니안 필하모닉 첫 내한 공연, 피아니스트 손민수 협연
    대구콘서트하우스(관장 박창근)는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손민수 & 슬로베니안 필하모닉’ 공연을 11월 19일(수)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슬로베니안 필하모닉의 역사적인 첫 내한 공연으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민수가 협연자로 나선다.   슬로베니안 필하모닉은 1701년 설립된 ‘아카데미아 필하모니코룸’을 전신으로 하며, 1947년부터 현재의 명칭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오케스트라 중 하나다.   324년의 유구한 역사 동안 카를로스 클라이버, 리카르도 무티, 샤를 뒤투아 등 세계적인 거장들이 객원 지휘자로 거쳐 갔으며, 슬로베니아 출신 연주자들과 해외 연주자들이 조화를 이루며 유럽의 대표 악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내한 공연은 2024년부터 악단을 이끌고 있는 수석 지휘자 카키 솔롬니쉬빌리가 지휘봉을 잡는다. 1990년생의 젊은 지휘자인 그는 거장 샤를 뒤투아의 조수로 활동하며 국제적인 경력을 쌓았고, 슬로베니안 필하모닉과의 활발한 협력 끝에 수석 지휘자로 임명되었다.   협연을 맡은 피아니스트 손민수는 섬세함과 통찰력이 공존하는 음악성과 정밀하고 강력한 기교를 겸비한 독보적인 연주자로 평가받는다.   그는 대구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며 음악적 기반을 다졌고, 특히 2024년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대구 관객과 지속적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2006년 캐나다 호넨스 국제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북미·유럽·아시아 등 세계 주요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23년에는 미국 뉴잉글랜드 음악원(NEC) 교수로 임용되어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자 임윤찬의 스승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무대는 교육자이자 연주자로서 끊임없이 진화하는 그의 음악 세계를 대구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공연은 슬로베니아 출신 작곡가 조르주 미체우즈의 오페라 서곡으로 문을 연다. 동화적인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 곡은 섬세한 오케스트레이션이 돋보인다. 이어서 손민수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연주한다.   이 작품은 교향곡 1번의 실패 후 깊은 우울증을 겪었던 라흐마니노프가 의사 니콜라이 달의 도움으로 재기에 성공하며 완성한 곡으로,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브람스 교향곡 1번이 연주되어 웅장하고 치열한 브람스의 역작을 슬로베니안 필하모닉 특유의 깊이 있는 사운드로 감상할 수 있다.   공연 당일 오후 6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뮤직카페에서 작가 정은주가 진행하는 사전 해설 프로그램 ‘비포 더 콘서트’가 열린다. 지휘자, 협연자, 오케스트라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을 통해 관객들의 감상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R석 15만원, S석 10만원, A석 7만원, B석 5만원이다. 예매는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www.daeguconcerthouse.or.kr) 또는 전화(인터파크 1661-2431)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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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7
  • 대구 최대 미술축제, '2025 대구아트스퀘어' 10월 30일 개막
    대구광역시와 대구아트스퀘어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대구화랑협회·(사)대구미술협회가 주관하는 대구 지역 최대의 미술축제 ‘2025 대구아트스퀘어’가 10월 30일(목)부터 11월 2일(일)까지 나흘간 엑스코(동관 4·5·6홀)에서 개최된다.   문화예술의 도시 대구에서 열리는 ‘대구아트스퀘어’는 ▲국내외 화랑들이 참가해 세계 미술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는 ‘대구국제아트페어(DIAF)’와 ▲40세 미만의 청년 작가들의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청년미술프로젝트’로 구성돼, 지역 최대 미술시장을 형성한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대구국제아트페어(DIAF)’에는 6개국 108개의 유수한 화랑들이 참여하며, 3,00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양국의 현대미술 작품을 통한 예술적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전시장에서는 현대무용단 ‘툇마루무용단’의 퍼포먼스도 펼쳐져, 전시와 공연이 어우러진 색다른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대구국제아트페어(DIAF) 티켓 소지자에게는 대구미술관과 대구간송미술관 개관전 입장권 30% 할인 혜택과 1일 4회 순환 운행하는 시티투어 버스의 무료 이용 혜택이 주어진다.   ※ 시티투어 버스 운행 노선 : 동대구역 → 엑스코 → 대구간송미술관/대구미술관 → 동대구역   한편, ‘청년미술프로젝트’는 14명의 청년작가가 참여해 ‘청년미술=미래미술’을 주제로 2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들은 동시대 사회와 문화의 흐름을 섬세하게 포착하고 이를 작품에 담아내며, 다가올 미술계의 방향과 가능성을 제시한다.   회화·드로잉·조각·설치·사진·영상 등 현대미술의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 중인 젊은 작가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전시돼, 현대미술의 최신 경향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몽골 울란바토르의 청년 현대미술 단체 ‘블루선(BlueSun)’ 소속 22명의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이 중 8명의 작가는 직접 대구를 방문해 국제미술 교류의 폭을 넓힌다.   ‘2025 대구아트스퀘어’ 개막식은 10월 30일(목) 오후 3시, 엑스코(동관 6홀 입구)에서 화랑 및 미술 관계자, 청년 작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입장료는 일반 1만 8천 원(예매 시 1만 5천 원)이며, 12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 할 수 있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아트스퀘어는 세계 미술의 흐름 속에서 대구의 예술적 저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리로, 새로운 미술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가까이하고, 지역 미술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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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9
  • 대구사진비엔날레, ‘문화가 있는 날’ 맞아 29일 무료관람 운영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김희철)은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10월 29일(수) 하루 동안 무료로 개방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정한 제도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중심으로 전국 주요 문화시설이 할인 및 무료 관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무료 관람은 시민들이 보다 쉽게 예술 전시를 접하고, 사진예술의 다양성과 깊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올해 ‘생명의 울림(The Pulse of Life)’을 주제로 30개국 24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약 750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사진예술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전시로 평가받고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는 본 전시 외에도 대구 시내 전역에서 개최 중인 ‘프린지 포토 페스티벌’은 개최 기간 내내 무료로 관람 가능해 시민 누구나 다양한 장소에서 사진예술을 가까이 즐길 수 있다.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전시를 찾고, 예술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오는 11월 16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전관과 대구시 일원에서 계속된다.   ※ 관람 안내 - 무료관람일시: 2025년 10월 29일(수) 하루동안 - 장소: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전관 - 관람 시간: 10:00 ~ 19:00 (입장마감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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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7
  • 대구오페라하우스, 로비콘서트 " 두 시의 오페라 " 개최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관장 정갑균, 이하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지역민들에게 오페라를 통해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넓히고자 로비콘서트 ‘두 시의 오페라’를 9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 상반기 로비콘서트는 매 공연마다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일상 속 오페라 향유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9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로비콘서트 ‘두 시의 오페라’는 대구오페라하우스 1층 로비에서 4회, 그리고 야외광장에서 1회 진행해 대구오페라하우스 실내외 공간을 모두 활용해 선보인다.더불어, 9월 26일(금)을 시작으로 11월 8일(토)까지 44일간 펼쳐지는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와 연계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오페라의 울림으로 가득한 축제 분위기를 시민들에게 보다 가깝게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많은 관객 참여를 위해 공연 시간을 기존의 정오(12시)에서 오후 2시로 조정해 운영한다.    가까운 일상에서 누구에게나 열린 오페라 공연으로 친근한 이미지를 형성하고, 오페라 극장에 관객들이 쉽게 찾아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또한, 대구오페라하우스와 대구성악가협회가 함께 만드는 공연으로, 지역의 우수한 오페라 성악가들이 참여하여 감동의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첫 시작은 9월 16일(화) 14시로, 오페라 ‘파우스트’, ‘돈 카를로’, ‘가면무도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을 만난다.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은 “대구오페라하우스의 로비콘서트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오페라를 경험하고, 향유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특별히 하반기에는 공연 시간을 조정하고, 대구문화예술여행주간과 연계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니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오페라하우스 누리집(www.daeguoperahouse.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053-430-742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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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5
  • 대구 기반 노보필하모닉 오케스트라,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참여
    대구를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민간 예술단체 ‘노보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9월 23일 열리는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지역과 세계를 잇는 음악 축제로 자리잡은 이번 행사에 노보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민간 예술단체로서 참여해, 대구 클래식의 다양성과 역량을 보여줄 예정이다.   노보필하모닉 오케스트라(NPO)는 대구 지역의 뛰어난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프로 오케스트라로서, 수준 높은 콘서트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 친숙한 음악들로 청중과 함께 호흡하는 차세대 오케스트라이다.    2005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대구 예술영재교육원에서 성장한 연주자로 구성된 이들은 당시 이들을 가르쳤던 음악감독 이재준 지휘자가 결성을 주도했다.   노보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이재준 예술감독은 계명대와 계명대학원에서 기악을 전공한 후 도미하여 미국 USC(남가주대학) 음대에서 합창지휘 석사 과정을 마치고, 러시아 글린카국립음악원(노보시비르스크)에서 오케스트라와 오페라 지휘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현재 그는 노보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필그림뮤직센터의 예술감독으로 활동하며, 지역 음악계의 저변 확대와 예술적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이들은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의 위촉 작곡가 서은정의 ‘어울림의 향연’으로 공연의 막을 연다.    해당 작품은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위촉을 받아 작곡된 곡으로, 국악과 서양음악, 고전과 현대의 다양한 음악적 요소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조화’와 ‘소통’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전통과 현대, 동서양이 어우러지는 음악적 여정을 통해 축제의 취지인 ‘지역과 세계의 연결’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의 협연으로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임지영은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국제무대에서 주목받은 연주자로, 금호음악인상, 대원음악상 신인상 등을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1년에는 미국 포브스가 선정한 ‘30세 이하 아시아 리더’에 클래식 연주자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공연의 대미는 베토벤 교향곡 제7번 A장조로 장식된다.    ‘춤추는 교향곡’이라 불리는 이 작품은 베토벤의 아홉 개 교향곡 가운데서도 특히 역동적인 리듬감과 에너지 넘치는 전개로 널리 사랑받는다.    네 개의 악장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춤곡풍의 리듬을 풀어내며, 거침없는 활력과 불타오르는 열기, 강렬한 음악적 흐름을 선사한다. 베토벤 특유의 생명력과 열정이 집약된 이 곡은, 관객에게 깊은 울림과 짜릿한 여운을 남기며 공연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노보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공연 티켓은 전석 1만 원으로 대구콘서트하우스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 예매를 통해 가능하다.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조기 매진이 예상되므로, 관객들의 빠른 예매를 권장한다. 자세한 정보는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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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 전시
    2025-09-12

포토뉴스 검색결과

  • 신천 스케이트장·눈놀이터, 시민 호응 속 시즌 마무리
       올겨울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던 신천 스케이트장·눈놀이터가 지난 2월 1일을 끝으로 성황리에 운영을 마쳤다. 지난해 12월 20일 개장한 신천 스케이트장·눈놀이터는 대봉교 상류에 위치한 사계절물놀이장을 재정비해 스케이트장과 눈놀이터, 눈썰매장, 벌룬 포토존 등을 조성하고 2월 1일까지 총 44일간 운영했다.이 기간 동안 총 65,483명의 이용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상고온과 한파가 교차하는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도 일평균 1,488여 명이 찾으며 도심 속 겨울철 대표 여가공간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특히 이번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에 ‘초보자 전용 구역’을 새롭게 마련해 스케이트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 눈썰매장 내 안전펜스를 보강하고, CCTV를 통해 보호자가 실내에서도 자녀의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부모 안심 구역’을 운영하는 등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 조성에 주력했다.대구시는 이번 시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겨울에는 더욱 세심한 시설 정비와 신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한층 완성도 높은 겨울철 휴식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한편, 해당 공간은 시설 재정비를 거쳐 오는 3월부터 시민들에게 다시 개방된다. 책을 읽으며 쉴 수 있는 ‘북 쉼터’, 어린이를 위한 ‘놀이광장’, 스크린 영화 상영 공간인 ‘신천시네마’ 등을 조성해 일상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수변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올겨울 한파에도 불구하고 신천 스케이트장·눈놀이터를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의 질서 있는 이용과 뜨거운 성원 덕분에 이번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신천 사계절물놀이장은 오는 3월 재정비를 마친 후 시민 누구나 일상 속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수변 여가공간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 라이프
    2026-02-05
  • 아이에스동서, 지역민과 함께 펜타힐즈W 크리스마스트리 점등행사 개최
    펜타힐즈W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아이에스동서가 지난 12일(금), 중산지구 내 펜타힐즈W 부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25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지역 관계자, 아이에스동서 임직원, 대구・경북 시민 참여로 성황리 개최   이번 행사는 중산지구의 도심 미관 개선을 통해 연말연시 시민들의 일상에 포근한 분위기를 더함과 동시에 펜타힐즈W의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는데 지역 관계자와 아이에스동서의 임직원은 물론 중산지를 찾은 시민들까지 참여해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중산지는 평소에도 야간에 많은 시민들이 찾는 지역의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오프닝 행사로 마련된 초대가수의 버스킹으로 힘차게 시작된 점등식은 2026년을 응원하는 응원봉을 나누어 받고 사회자의 구호와 함께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자 분위기가 점점 달아올랐고 여러개의 트리에 다양한 조명들이 오색빛을 뽐내자 현장은 박수와 환호성이 쏟아졌다.   크리스마스 트리는 기존 소나무의 자연적 형태와 조화를 이루도록 조명 장식을 배치해, 도심 풍경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방문객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에게 한층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선사했다. 또한 포토존과 소원지 작성도 마련해 참여자들이 한겨울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펜타힐즈W 크리스마스 트리의 점등은 일몰 후부터 매일 불을 밝히며 중산지 또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으로 운영기간은 오는 1월 말까지다.   ▶ 버스킹 공연, 사진촬영, 소원지작성 등 부대행사도 진행   아이에스동서의 관계자는 “이번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으로 지나는 시민들께서 잠시라도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이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면서 “이 자리에 들어서게 될 펜타힐즈W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에스동서는 대구경북에 없던 신개념 콤팩트시티로 이미 선호도 높은 브랜드시티로 주목받고 있는 펜타힐즈(중산지구)에 ‘펜타힐즈W’를 내년 상반기 분양할 계획이다.   펜타힐즈W는 초고층 주상복합 1,2단지 3,443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년 상반기 중 1단지 전용84㎡~152㎡ 총 1,712세대를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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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부동산
    2025-12-14
  • 대구시립합창단 제177회 정기연주회 ‘2025 송년음악회’ 개최
    대구시립합창단은 오는 12월 18일(목)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제177회 정기연주회 ‘2025 송년음악회’를 마련했다.   대구시립합창단에서는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감사와 사랑, 행복이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제177회 정기연주회를 마련했다.     첫 번째 무대는 현대 합창곡으로 무반주곡 3곡 ‘The Willow Lullaby(더 윌로우 룰러바이)’,‘Ilus Hääl(일루스 헬)’, ‘In Taberna(인 타베르나)’ 그리고 솔로 소프라노 전성해, 바이올린 이월숙이 함께하는 ‘Skylark(스카이락)’, 솔로 테너 조규석, 바이올린 한혜민이 함께하는 ‘A Chain is Broken(어 체인이즈 브로큰)’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준다.   두 번째 무대는 한국 합창곡으로 ‘섬집아기’, 박범훈 작곡의 ‘천둥소리’, 덕신 스님 작사, 작곡가 김병균의 위촉곡 ‘내 안의 나를’, ‘난감하네’를 차례로 연주한다.    ‘천둥소리’와 ‘난감하네’는 바이올린 한혜민, 플롯 이월숙, 태평소·피리 임형석, 모듬북 박희재, 팀파니 권봉수, 판소리_김수경이 함께 출연하여 음악의 풍성함을 더 한다.   휴식 후, 가수 박기영의 특별 출연한다. ‘시작’, ‘나비’, ‘손에 손잡고’를 들려준다.    이 중 ‘손에 손잡고’는 KBS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박기영과 송클레어의 무대로 우승한 감동 그대로 가수 박기영과 송클레어 멤버로 활발히 활동 중인 대구시립합창단 단원인 테너 조규석, 안혜찬이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박기영은 뛰어난 가창력과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가진 한국의 대표 여성 가수로 1990년대 말부터 활동을 시작해 대중적인 히트곡을 남겼으며, 최근에도 디지털 싱글 발표 및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음악 활동에 대한 열정은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마지막 무대는 우효원의‘아 대한민국’를 연주한다. 이 곡은 4악장으로 구성된 작품으로 태극기의 4괘(건, 곤, 감, 리)에 담긴 한민족의 이상을 대한민국 번영을 위한 창조의 정신을 이미지화한 작품으로, 대구시립합창단, 동화사합창단, 대한불교대학 바라밀합창단, 나유타합창단, 대구남성합창단과 팀파니 권봉수, 모듬북 박희재가 함께 출연한다.   입장료는 A석 16,000원, B석 10,000원, BL석 10,000원으로 NOL인터파크 티켓과 대구콘서트하우스 콜센터(☎1661-2431), 대구콘서트하우스 홈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고 초등학생(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053)430-7743(대구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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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 전시
    2025-12-10
  • 가을밤 김광석길, 포크 선율에 물들다!시민과 함께하는 「2025 대구포크페스티벌」 개최
      대구광역시와 (사)대구포크페스티벌은 오는 9월 26일(금)부터 9월 28일(일)까지 3일간, 김광석길 야외콘서트홀 일원에서 ‘2025 대구포크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11회를 맞이한 대구포크페스티벌은 단순한 음악 축제를 넘어, 예술과 일상이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신인 포크 아티스트 발굴을 위한 ‘포크스타 콘테스트’, 지역 음악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공연문화도시 대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으며, 매년 포크 음악을 사랑하는 시민들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개막 공연은 9월 26일(금) 오후 5시에 시작되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포크 듀오 ‘유리상자’와 청아한 음색으로 사랑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양하영’의 공연으로 막을 연다.   27일(토)에는 감성적인 서정미로 사랑받는 ‘자전거 탄 풍경’과 오랜 시간 팬들과 함께 해온 레전드 포크 그룹 ‘여행스케치’가 무대에 올라, 진솔한 가사와 풍부한 멜로디로 관객들과 깊은 교감을 나눈다.   축제 마지막 날인 28일(일)에는 한국 록·포크계의 전설 ‘이치현’, 그리고 감성적인 음악 세계로 잘 알려진 ‘이규석’이 출연해 대미를 장식한다. 각 세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포크 음악의 진면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본 개막에 앞서 25일(목)에는 ‘포크스타 콘테스트’가 펼쳐진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전국 각지에서 신인 뮤지션, 언더그라운드 밴드, 일반인 아티스트 등 총 83팀의 참가자들이 지원해 큰 관심을 모았다.   1차 예선을 통과한 약 20팀이 김광석길 무대에 올라 열띤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우수 팀은 축제 기간 무대 출연 기회와 함께 시상금을 수여받는다. 시상금은 ▲대상 1팀(100만원) ▲최우수상 1팀(50만원) ▲우수상 2팀(각 30만원) ▲장려상 6팀(각 10만원)이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11회째를 맞는 대구포크페스티벌이 신진 뮤지션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장이 되고,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 김광석길에서 퍼져나가는 포크 선율이 시민들의 일상에 따뜻한 울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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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3
  • 마라톤 영웅 ‘황영조’ ,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홍보대사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정기, 이하 조직위)는 7월 30일(수),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감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조직위는 국민적 상징성과 국제적 인지도를 갖춘 황영조 감독이 홍보대사로 적임자라고 판단해 위촉을 결정했다.   특히, 황 감독은 2003년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대사와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마라톤 기술위원장으로 활동한 바 있어, 대구시와는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조직위는 이번 위촉을 통해 대회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스포츠 동호인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황영조 감독은 위촉 이후 각종 언론 인터뷰, 홍보영상 촬영, SNS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대구 대회의 전도사 역할을 하며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 Daegu 2026)는 대구시와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연맹(WMA)이 공동 주최하며, 2026년 8월 2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총 13일간 대구스타디움(주경기장)을 비롯한 대구스타디움 보조경기장, 수성패밀리파크, 경산시민운동장 등에서 열리게 된다.   본 대회는 만 35세 이상 세계 아마추어 육상인의 대축제로, 참가비 외에 항공료, 숙식비 등을 참가자가 자부담하는 유일한 세계육상경기대회다. 이번 대회 역시 참가 선수들이 가족과 함께 관광, 쇼핑 등을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영조 감독은 “현재 유튜브 채널 ‘영조형’을 통해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육상의 즐거움과 건강한 삶의 가치를 나누고 있다”며, “세계육상도시인 대구시가 주최하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홍보대사가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대회를 널리 알리고 많은 분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   김정기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장은 “황영조 감독은 국민 모두에게 감동을 안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육상 스포츠의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조직위 홍보대사로서 대회 위상 제고와 국내외 인지도 확산에 큰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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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30
  • 국제로타리 3630지구, 경북 산불피해 주민에 4천만원 상당 물품 후원
    김경희 국제로타리3630지구 총재(왼쪽 두번째), 김상수 포항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오른쪽 첫번째)   국제로타리 3630지구(총재 김경희)는 2025년 6월 30일, 사)포항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상수)를 통해 경북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4,000만 원 상당의 후원품 전달식을 하였다.   이번 후원은 국제로타리의 자연재해대응보조금 25,000달러(한화 약 3,675만 원)를 포함하여 마련된 것으로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신청, 지원 받아 마련하였다.   후원물품은 포항시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별로 필요한 품목이 맞춤형으로 전달되었다.   의성군에는 정서적 안정과 생활 회복을 위한 가드닝 용도의 원예 재료를, 안동시에는 가장 필수적인 긴급 생필품인 화장지, 영양군에는 주민들의 활동성을 지원할 운동화, 청송군에는 주거 회복과 침구 보급을 위한 이불세트, 영덕군에는 주택 및 상점 복구 이후의 일상 복귀를 돕는 벽시계를 각각 지원하였다.   또한 국제로타리 3630지구는 이번 산불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지구 내 회원 45명에게 총 2억 3,500만 원의 긴급 지원금을 별도로 지급하여, 로타리 회원 간의 연대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경희 총재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로타리 3630지구는 지역사회의 회복과 재건을 위해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수 사)포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도 “밥차 제공, 생필품 등 로타리클럽의 신속한 재해 지원에 이어 필요 물품 제공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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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30
  • 12일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철인3종경기대회 ...20회 맞아
      전국 1,000여 명의 동호인 등이 참가하는 ‘제20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철인3종경기대회’가 5월 12일(일) 오전 9시, 수성못 및 신천동로 일원에서 개최된다.   철인3종경기는 ‘철인(鐵人)’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정해진 시간 내에 수영, 자전거, 달리기 3종목 완주를 목표로 하는 인간 한계를 뛰어넘은 극기와 인내를 요구하는 종목이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철인3종경기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대한철인3종협회 공인 전국대회로서, 대회 코스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구 도심에 위치한 수성못과 신천 일대로 구성돼 있다.   도심에서는 대회 운영이 힘들다는 선입견을 깨고 수성못을 수영하고 신천을 질주하는 경험은 대회를 특별하게 만드는 콘텐츠다. 특히 평탄한 직선 코스로 최적의 경기 환경을 마련하여 통영 ITU 트라이애슬론 월드컵대회와 더불어 국내 최고의 명품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대회는 ‘스탠다드 코스’ 방식으로 수영(1.5㎞), 사이클(40㎞), 달리기(10㎞) 순으로 이어진다. 수성못을 한 바퀴 크게 수영하는 것을 시작으로, 신천동로(상동네거리~무태교)를 자전거로 2회 왕복하고, 다시 수성못 주변을 5바퀴 순환한다.   대구광역시는 원활한 대회 추진을 위해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일부 구간의 교통을 통제한다. 신천동로(상동교~무태교) 양방향과 무학로 들안길삼거리부터 상동교 방향, 상동시장에서 파동 방면 직진 차량은 전면 통제된다.    해당 구간을 지나는 시내버스 11개 노선(급행2, 304, 405, 413, 349, 401, 240, 410(-1), 449, 가창2)도 운행경로를 변경해 우회 운영한다.   ※ 교통통제 및 우회도로 안내 : 대구철인3종 누리집(www.triathlon.daegu.kr)        배정식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심을 누비는 철인들의 열정이 대구 전역으로 퍼져나가 ‘대구미래 50년 도약’을 위한 용기와 도전의 불씨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교통통제와 버스노선 우회로 불편이 예상되지만,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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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8
  • 경북 수산자원연구원, 국내 최초로 한치 인공 부화에 성공
      국내 최초로‘한치(표준명 : 화살꼴뚜기)’인공 부화에 성공했다.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원장 박형환)은‘한치’로 널리 알려진 화살꼴뚜기를 실내 육상수조에서 사육하면서 산란 유도 및 수정란 부화에 성공했다.   이번 성공은 오징어류 인공종자 생산과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번식생태 연구에 첫걸음을 내딛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한치 인공 부화는 동해안의 오징어류 자원 보존을 위한 연구 일환으로 추진됐다.   연구원은 지난해 11월 울진군 후포항에서 채낚기로 어획된 몸길이 24cm 정도의 한치 300마리를 구입해 육상 수조에서 2개월간 사육하면서 적정 사육환경 및 먹이생물 등을 규명했다.   또한 수조 내에서 암컷과 수컷의 교미(짝짓기)와 산란을 유도하는 등 번식생태학적 습성을 밝혔으며, 지난 1월초 수조내에서 산란을 시작해 60일 정도의 발생과정을 거쳐 3월초 인공 부화에 성공했다.   연구를 맡은 김윤하 박사는“지금까지 국내에서 한치 사육에 관련된 정보는 없었으나 대문어 등 다른 수산생물의 종자생산 노하우를 참고해 자연환경과 유사한 사육환경을 조성해 산란유도가 가능했다.”고 말했다.   한치(화살꼴뚜기)는 몸길이가 30cm를 넘는 대형종으로 주로 동해 연안에 서식하는 오징어목 꼴뚜기과에 속하는 연체동물로 다리가 한치(약 3cm) 정도 짧아서‘한치’라 부른다.   제주도 연안에 주로 서식하는 대형 꼴뚜기류인 창꼴뚜기와 함께 두 종을 구분없이‘한치’라고 일컫는다.   제주도에서는‘한치’는 쌀밥이요 인절미라면,‘오징어’는 보리밥이고 개떡이다.’라는 말이 속담처럼 내려오고 있을 정도로 한치 육질에는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있어 살오징어보다 대접받는 고급 오징어류다.   무엇보다 이번 한치 부화 성공이 주목받는 이유는 예전의 동해안 대표 수산 먹거리였던 살오징어가 명태처럼 사라질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최근 오징어류를 대표하는 살오징어는 그야말로‘금(金)징어’로 불린다. 살오징어 어획량이 10년 전과 비교해 80% 이상 급감하고 가격도 폭등하면서 마리당 4,000원 정도에 위판되던 것이, 지난해는 최고 2만 5000원까지 거래됐다.   이에 따라 채낚기 어선들은 살오징어 조업을 포기하고 한치를 어획하는 추세다. 울진 후포항의 경우, 한치 어획량이 2019년 3.2톤에서 2023년 59.4톤으로 증가(자료 출처 : 후포수협 판매과)했다.   이처럼 살오징어 대체 품종으로 한치 자원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향후 연구원의 인공 종자생산 기술 개발에 귀추가 주목된다.   ※ 최근 10년간 살오징어 어획량 추이(자료출처 : 국가통계포털) - 전국: (2013년) 15만5천톤 → (2016년) 12만2천톤 → (2019년) 5만2천톤 → (2022년) 3만7천톤 - 경북: (2013년) 6만3천톤 → (2016년) 4만4천톤 → (2019년) 1만3천톤 → (2022년) 1만톤   이영석 환동해지역본부장은“동해안 오징어류가 지속적으로 이용가능한 대표 수산자원으로 명맥을 이어 나아갈 수 있도록, 기초 생태학적 연구와 종 보존을 통한 대량 종자생산 기술 확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5
  • 대구광역시,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먹이주기 행사 실시
    대구광역시는 겨울철 먹이부족에 처한 야생동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팔공산(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 뒷산, 생태통로 등) 일원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 직원과 대구자연보호봉사단 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옥수수, 겉보리, 수수, 배추 등 500kg 상당의 먹이를 인적이 드문 야생동물 통행로 주변에 놓아주고, 이와 함께 밀렵에 사용되는 올무·덫 등의 불법엽구 수거와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해 실시한다.   또한 이번 행사와 별도로 폭설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지속적으로 먹이 공급을 실시해 팔공산, 달성습지 등에 서식하는 야생동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도울 계획이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팔공산 생태통로를 비롯한 달성습지 등 주요 야생동물 서식지에 무인 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야생동물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아울러 부상당한 야생동물의 신속한 구조와 치료를 위해 야생동물 치료기관(민간 동물병원)을 6개소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498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치료했다. 이 중에 재활이 필요한 50여 마리의 야생동물에 대해서는 경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안동)로 이송해 관리했다. * 최근 3년간 구조·치료 야생동물 개체수 : ’21년(524마리), ’22년(509마리), ’23년(498마리) * 2023년 구조·치료 야생동물 종류 : 조류(까마귀, 까치, 직박구리 등 418마리),포유류(고라니, 너구리 등 72마리)   파충류(도마뱀, 거북이 등 8마리) * 환경부 보도자료(’23.12.27.‘올 한해 부상·조난 당한 야생동물 2만 마리 이상 구조’) 중 대구시 구조 야생동물 개체수 20마리는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AI 철새 예찰 개체수로 확인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부상당한 야생동물 발견 시 시, 구·군 환경 부서로 신고를 하면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으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인간과 야생동물이 더불어 살 수 있는 생태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0
  • 대구광역시 도로 가을맞이 새단장
      대구광역시는 도로의 기능유지 및 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추계 도로정비를 완료하고 그 실적을 평가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파손 및 기능이 저하된 도로포장, 인도, 비탈면, 배수시설, 도로표지 등 각종 도로시설물에 대해 10월 13일까지 일제 정비와 청소를 완료했다.   2022년도 추계 도로정비에서 통행량이 많은 주요 네거리와 지하철역 주변을 중점적으로 정비했으며, 올해 추계 도로정비는 시민들과 밀접한 주거지역의 도로정비, 유동인구가 많은 중앙로 및 봉산문화길 보행로와 염색공단 및 성서공단 내 인도를 정비했다.   추계 도로정비 주요 성과로 노후 및 파손된 아스팔트 포장 덧씌우기 28,746㎡, 차선도색 12㎞, 도로표지판 정비 183개소, 교량 143개소 점검을 실시해 도로 이용자들의 교통불편 해소와 사고예방에 중점을 두었으며,   불법 현수막 및 광고물 92,521개소 정비, 앞산순환로 주변 인도를 청소해 도시미관 개선에 노력하였고, 다가오는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제설용 모래 및 염화칼슘 등 제설 자재를 점검했다.   또한, 추계 도로정비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한 우수기관 및 유공자들을 선정할 계획이다. 도로 유지관리 업무에 이해와 경험이 풍부한 외부인사를 초청해 현장실사 등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시행해 평가점수가 높은 기관에 기관표창 3점 수여와 유공자 5명을 선발해 표창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추계 도로정비 합동평가에 대구시 추계 도로정비 자료를 제출했으며, 2021년도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대영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추계 도로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해 편안하고 안전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데 역점을 두었으며, 평가 및 포상을 시행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앞으로 더욱더 도로정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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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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