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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에 갇혀 있던 우리나라 유조선 한 척 빠져나와
-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유조선 [TV화면 캡처] 원유를 가득 싣고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었던 우리나라 유조선이 처음으로 홍해를 빠져나왔다. 해양수산부는 우리 유조선 한척이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호르무즈 폐쇄이후 처음으로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라고 해수부는 밝혔다. 해수부는 또 이 선박이 홍해를 통과하는 동안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는 한편, 항해 안전 정보를 제공하고 선박 및 선사와 실시간 소통하면서 선원과 선박 안전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6일 제14차 국무회의 겸 제4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호르무즈 해협 우회 항로인 홍해를 이용하는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앞으로도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고려하면서 관계기관 및 업계와 협력해 중동지역에서 우리 선박의 원유 국내 수송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해는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활동하는 거점으로 2023년 10월 이후 79건의 선박 피격이 발생한 곳이다 .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호르무즈 해협 봉쇄 후 처음으로 홍해를 통해 원유를 안정적으로 운송하고 있다는 기쁜 소식”이라며 “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밤낮없이 애써주신 모든 분께, 특히 선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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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에 갇혀 있던 우리나라 유조선 한 척 빠져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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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옥포읍 밝은해한의원 서민성 원장, 성금 1천만원 기탁
- 오른쪽부터 서민성 밝은해한의원 원장, 송성열 달성복지재단 이사장, 변민혁 밝은해한의원 부원장 대구 달성군 옥포읍 밝은해한의원 서민성 원장이 지난 11일 달성군 달성복지재단(이사장 송성열)을 방문,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해 연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서 원장은 “연말 어려움에 처하신 어르신들에게 준비한 작은 정성이 언 방을 녹이는 따뜻한 불씨가 되고, 단순히 병을 치료하는 곳을 넘어 우리 이웃의 삶을 따뜻하게 살피는 동반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속 기부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달성복지재단 송 이사장은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해준 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재단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잘 헤쳐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포읍 밝은해한의원 전경 한편 밝은해한의원 서민성 원장은 지난해에도 옥포행정복지센터에 1천만 원 성금을 기탁하였으며, 달성군 저소득 어르신을 위해서 경옥고 등 후원 물품을 기탁하는 등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활동들을 펼쳐오고 있다. 밝은해한의원 T. 053-616-7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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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옥포읍 밝은해한의원 서민성 원장, 성금 1천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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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표 주얼리 숍, 유진보석 이시아폴리스점 오픈
- 대구 보석 업계의 산 역사, 올해 창업 55주년을 맞는 유진보석이 대구 동구 봉무동에 유진보석 이시아폴리스점을 오픈했다. 053-710-9923 유진보석 우수정 대표는 “대구시민들이 더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이시아폴리스 입구 ‘봉무공원 건너’ 버스정류장 앞 1층에 주얼리숍을 열었다” 고 말했다. 우수정 유진보석 이시아폴리스점 대표 유진보석 이시아폴리스점은 1만여점에 달하는 금, 은, 시계, 보석류 외에도 자동차 스마트키 배터리 교체, 명품 시계 배터리 교체 수리 등 다른 업체들이 꺼리는 것들까지 최상의 서비스로 손님들을 모신다. 손님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있는 목걸이 유진보석의 주력상품 ...팔찌를 찾는 고객들도 부쩍 늘었다. 최근 금값의 고공행진으로 보석을 선물하기가 어려워지고 덩달아 주얼리숍을 찾는 발길이 뜸해진 것이 가슴 아프다는 우수정 대표는 “경기가 어렵지만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보석은 설렘과 희망,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기에 그 무엇보다도 좋은 도구가 될 것”이라고 했다. 우수정 대표는 그래서 좀 더 저렴하게 정량으로 정직하게 손님들을 맞는다고 한다. 유진보석은 본점 칠곡점을 통해 그동안 주로 대구 북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펼쳤다면 앞으로는 대구 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다. 유진보석 이시아폴리스점의 전시상품들 대구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롯데 아울렛 이시아폴리스 입구에 위치를 정한 것도 그런 이유이다. 유진보석 이시아폴리스점은 접근성이 아주 우수하다. 유진보석 이시아폴리스점은 '봉무공원 건너' 버스정류장 앞 1층에 자리잡고 있다. 매장 건너편에는 협성 휴포레APT가 자리잡고 있다. 이시아폴리스와 봉무공원, 팔공산, 대구공항을 연결하는 이시아폴리스 4거리에 자리잡아 이들 장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손쉽게 방문할수 있다. 또한 맞은편에는 협성 휴포레APT, 동편에는 포스코 더샵APT가 위치해 아파트 주민들이 금, 은, 보석 구입을 위해 굳이 시내로 나가지 않아도 된다. 팔공산, 봉무공원 나들이 길, 돌아오는 길에 한번 들러봐도 좋을 것이다. 이시아폴리스, 팔공산, 봉무공원 나들이 길, 돌아오는 길에 한번 들러봐도 좋을 것이다. 유진보석은 깔끔하고 고급스런 인테리어에다 편안한 응대로 주얼리 쇼핑을 서포트하고 있다. 금테크 목적으로 최근 숍을 찾는 이들도 적지 않다고 우수정 대표가 귀띔했다. 접근성이 탁월한 유진보석 이시아폴리스점 크리스마스가 얼마남지 않았다. 마음이 가득 담긴 보석으로 가족, 연인, 소중한 이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해 보는 것은 어떨까? T. 053-710-9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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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표 주얼리 숍, 유진보석 이시아폴리스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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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선생 탄생 480주년 '제8회 지산 조호익선생 학술대회' 성료
- 인사말 하는 박종우 지산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 제8회 지산조호익선생 학술대회가 지난 9월27일(토)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천시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산선생 탄생 480주년이 되는 올해 이날 행사는 조선선비의 학문과 실천정신을 대주제로 하여 총 5가지 주제 발표가 있었다. 제1주제는 채광수 영남대 교수가 '영천 도잠서원 연구'를, 제2주제 는 이상훈 前 육군박물관 부관장이 '임진왜란 중 지산 조호익의 활동과 의의'를, 제3주제는 조순 지산학연구소장이 '지산 조호익과 영천학맥 (2)'를, 제4주제는 남재주 한국국학진흥원 전임연구원이 '지산 조호익의 예설의 전파'를 , 제5주제는 정병호 경북대 퇴계연구소장이 '의성사촌 행정가문의 충의정신'에 대하여 각각 발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우 지산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 이정우 영천시 부시장, 이경락 진성이씨 대종회장. 조규수 창녕조씨 영천시 종회장, 조만석 창녕조씨 대구 종회장, 정동재 포은숭모사업회 이사장, 김정수 성균관 부관장, 박규홍 초대 병와연구소장, 서원식 미국코헨대학 한국지부학장 등 학계 유림계 언론계 등 인사 1백30여명이 참석하였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산 조호익 선생의 학문과 정신은 시대를 넘어 오늘날에도 여전히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학술대회가 지역 학문 전통을 계승하고 영천의 역사적 인물이 활발히 연구·조명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천에는 지산 선생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도잠서원과 선생이 거주했던 지산고택 등이 남아있으며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원으로 보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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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선생 탄생 480주년 '제8회 지산 조호익선생 학술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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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지산 조호익선생 학술대회... 27일 영천서 열린다
- 제8회 지산 조호익선생 학술대회가 오는 27일 12시 영천시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개최된다. 2018년 시작된 학술대회는 올해로 8회째를 맞는다. ‘조선 선비의 학문과 실천정신’을 대주제로 1, 2부에 걸쳐 5개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조호익 선생(1545∼1609년)은 조선 중기의 학자이자 관료로서 임진왜란 때 의금부도사에 제수돼 의병 활동을 펼친 인물이다. 임란 후에는 영천에 터전을 잡고 많은 문인을 배출하며 '지산학파'를 형성했다. 본관은 창녕(昌寧). 자는 사우(士友), 호는 지산(芝山)이다. 영천 대창면에 선생을 제향한 도잠서원(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100호)과 선생의 종택인 지산고택이 있다. 사진 - 관서부자비 : 공자처럼 덕행이 높아 모든 사람의 스승이 될 만한 사람의 높임말로 지산 조호익선생이 45세 때 선조 임금으로부터 어필을 하사 받았다. 지산선생기념사업회(이사장 박종우)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조선 선비들이 지향했던 학문적 깊이와 실천적 윤리를 재조명하며, 급변하는 오늘날의 사회적 혼란속에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대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고 밝혔다. 올해는 지산 조호익선생 탄생 48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번 행사는 지산학연구소와 경북대 퇴계연구소, 영남대 민족문화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며, 경북도와 영천시, 창녕조씨 영천종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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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지산 조호익선생 학술대회... 27일 영천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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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대구 제2수목원 조성사업’ 사업인정 고시
- 대구광역시는 8월 20일 국토교통부로부터 ‘대구 제2수목원 조성사업’에 대한 공익사업 인정을 받아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주요 기반시설 부지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대구 제2수목원 조성은 기존 대구수목원(달서구 대곡동 소재)의 이용객 급증으로 인한 수용 한계, 팔공산 권역 내 제2수목원 조성 필요성 대두, 그리고 신서혁신도시 공공기관 근무자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대구시는 2024년 12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쳤으며, 현재까지 사업대상지 89필지 중 22필지에 대한 보상을 완료했다.제2수목원의 주요 시설 부지(95,779㎡) 공사를 위해서는 토지 확보가 선행돼야 하며, 협의 보상이 어려운 토지에 대한 수용을 위해서는 국토교통부의 공익사업 인정이 필요했다. 이에 대구시는 지난 4월 사업인정을 신청했으며, 8월 20일에 최종 고시를 받았다.대구시는 이번 고시를 바탕으로 2026년 6월까지 주차장을 포함한 주요 시설 부지 확보를 완료하고, 2026년 7월 착공,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대구 제2수목원이 기존 대구수목원에 이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명품 힐링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 서구 권역의 수목원을 신서혁신도시 등 동쪽 권역으로 확대해 도시 균형 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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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대구 제2수목원 조성사업’ 사업인정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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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드는 밤 대구...풍속 누그러지려나
- 함지산 산불이 거세게 타오르고 있다. 시커먼 연기뒤로 북구, 동구의 가로등 켜진 도로와 불밝힌 아파트들이 보인다. <사진 =연합뉴스 TV화면 캡처> 대구가 잠 못들고 있다. 매캐한 냄새와 자욱한 연기가 시내 전역을 침범했다. 집의 창문을 굳게 닫아도 틈새로 연기냄새가 스며들고 있다고 시민들이 하소연하고 있다. 동대구역 주변으로도 연기가 자욱해 가시거리가 터무니없이 짧아졌다. 28일 오후 대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난 산불은 진화율 15% 수준에 머무른채 강풍을 타고 계속 확산중이다. 산불로 인해 함지산에 근접한 북구 주민들과 조야동, 서변동, 동변동, 노곡동 주민에게 대피 권고가 내려졌고 5천여명이 팔달초와 매천초 등으로 대피했다. 산림 당국은 대응 3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다. 대구 북구는 이날 발송한 재난 문자 메시지에서 오후 2시 1분쯤 노곡동 산39에서 산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함지산 불로 인한 다량의 연기는 도심 곳곳에서 목격되고 있다. 동구 검사동에서 바라본 북쪽 하늘에 시커면 산불연기가 날아오르고 있다. 산림 당국은 이날 오후 3시 10분쯤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산림청은 헬기 26대, 장비 42대, 인력 202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현장에는 최대 순간 풍속 초속 11m의 바람이 불고 있다.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대구 함지산 산불과 관련, 경부고속도로 북대구나들목(IC)의 양방향 진출입을 차단했다. 도로공사는 함지산에서 발생한 산불의 영향으로 주변에 많은 연기가 발생하고 있어 통행 차량의 안전을 위해 이날 오후 4시부터 통행을 통제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의 한 관계자는 풍속이 약화된다면 산불이 더 빠른 시간내에 잡힐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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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드는 밤 대구...풍속 누그러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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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이성호 교수팀 개발 '차세대 웨어러블 신소재' 국제학술지 표지 장식
- ▣ “피부처럼 부드럽고 전기도 잘 통하는 초민감 센서 나왔다” 몸에 착용해 건강 상태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웨어러블 기기에 쓰일 신소재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새롭게 개발됐다. 대구대 소방안전방재학과 이성호 교수 연구팀(화학과 대학원)은 유연하면서도 전기가 잘 통하는 새로운 전도성 소재를 개발했다. 이 소재는 앞으로의 스마트 헬스케어나 생체 신호 측정 기술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적인 과학 학술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2024년 영향력 지수 약 18.5, 해당 분야 상위 4.1%)’의 표지 논문으로 선정되며 국제적으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표지 이미지에는 피부에 부착된 투명 전도성 센서가 손가락의 굽힘 움직임을 감지하는 장면이 형상화되어 담겼다. 논문 제1저자로 한민우 씨, 공동저자로 최해민 씨가 이름을 올렸다. ▣ 양성자성 이온성 액체(p-ILs) 활용해 전기 전도성과 신축성 대폭 향상 연구팀이 개발한 핵심 기술은 ‘전도성 고분자’로 불리는 물질의 성능을 끌어올리는 데 있다. 전도성 고분자는 전기를 잘 흐르게 하면서도 유연성을 갖는 특수한 플라스틱 소재로, 그동안 웨어러블 전자제품의 핵심 재료로 각광받아 왔다. 하지만 이 소재는 유연성과 전도성 중 하나만 높이면 다른 하나는 떨어져 양립하기 어려움이 있는데, 연구진은 여기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 ‘양성자성 이온성 액체(Protic Ionic Liquids, p-ILs)’라는 신물질을 첨가해, 기존보다 전기는 훨씬 잘 통하면서도 더 부드럽고 늘어날 수 있는 소재를 만들어낸 것이다. 이러한 액체는 마치 전해질처럼 작용해 전도성을 높이는데, 연구진은 그중에서도 ‘짧은 사슬 구조’를 가진 물질일수록 전기가 잘 흐르고 소재가 더 유연해진다는 원리를 실험을 통해 밝혀냈다. 실제로 연구진이 만든 새 전도성 필름은 전기가 흐르는 정도(전도도)가 2200S/cm에 달하고, 70%까지 늘어나도 끊어지지 않을 정도의 탄성을 갖췄다. 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물성이다. 이 기술을 바탕으로 연구진은 피부에 직접 부착할 수 있는 얇고 투명한 ‘스트레인 센서’도 함께 개발했다. 이 센서는 손가락이 굽는 미세한 움직임까지 정확하게 감지할 수 있을 만큼 민감하다. 또 착용했을 때 이물감이 거의 없을 정도로 부드럽고, 반복해서 사용해도 성능이 떨어지지 않는 내구성도 갖췄다. 이성호 교수는 “피부처럼 유연하면서도 전기가 잘 통하는 소재를 구현함으로써, 웨어러블 기기의 핵심 기술인 스트레처블(늘어날 수 있는) 전자소자 분야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며 “앞으로는 소방·안전 분야에서 사용하는 스마트 보호 장비나 생체 신호를 감지해 위험을 미리 알려주는 시스템으로도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이화여자대학교 이병훈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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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이성호 교수팀 개발 '차세대 웨어러블 신소재' 국제학술지 표지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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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변동 산불진화하던 노후 임차헬기 또 추락...조종사 사망
- 사진=연합뉴스 TV화면 캡처 6일 오후 3시 41분쯤 대구 북구 서변동 산불 진화에 투입된 노후 임차 헬기가 추락해 조종사가 또 사망했다. 지난달 26일 경북 의성 산불 현장에서 임차 헬기가 추락한 지 11일 만이다. 의성 산불현장에서 추락한 헬기 조종사도 사망했었다. 오늘 추락한 헬기는 대구 동구청이 임차해 사용중인 헬기로 생산된지 44년 된 벨(BELL) 206L 기종이다.사고 헬기에는 70대 조종사 1명이 타고 있었다. 경찰과 관계당국은 헬기는 이날 오후 서변동 야산에서 난 불을 끄기 위해 투입됐다가 산불 현장에서 100m가량 떨어진 곳에 추락했다고 밝혔다. 현장을 목격한 한 시민은 "헬기가 고도를 낮추며 내려오다 전신주 높이 정도까지 내려왔다가 물주머니가 앞으로 나가면서 근처 농막과 부딪혔고 이후 한바퀴 가량을 돌다가 추락했다"고 전했다.경찰과 관계 당국은 이날 오후 5시 30분께 조종사의 시신을 수습했다.5대의 헬기가 동원돼 진화에 나선 이날 산불은 오후 4시 18분쯤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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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변동 산불진화하던 노후 임차헬기 또 추락...조종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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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학교, 대구대 삼거리 '대학 안내탑' 건립 기념식...개교 70주년 기념사업 첫발
- 대구대학교가 대구대 삼거리 대학 안내탑 건립 기념식을 열고 대학 개교 70주년 기념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대구대는 지난 3월 10일 경산캠퍼스 성산홀 2층 대회의실과 대구대 삼거리 일원에서 김동건 학교법인 영광학원 이사장, 박순진 총장 등 법인과 대학, 대구사이버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 행사는 성산홀 대회의실에서 대구대 안내탑 건립 경과보고와 홍보영상 시청, 이사장 포상, 총장 감사패 수여 등이 진행됐다. 이날 장창식 교수(시각디자인전공)와 정정석 생활체육교육센터장(前 홍보팀장)은 대학 안내탑 건립과 브랜드 제고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이사장 포상을 받았다. 또한 경북일보 김윤섭 국장에게는 대학 홍보에 기여한 공로로 총장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2부 행사로 참석자들은 대구대 삼거리로 이동해 대학 안내탑 건립 현장을 둘러보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대학 안내탑 건립 의미를 되새겼다. 박순진 총장은 “이번 대학 안내탑 건립은 학원 설립 80주년 대학 개교 70주년을 기념하는 사업의 첫 시작이란 의미가 있어 뜻깊다”면서 “대학 안내탑이 우리 대학의 위상을 높이고 대학 홍보 역량을 강화하는 새 이정표로서 기능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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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학교, 대구대 삼거리 '대학 안내탑' 건립 기념식...개교 70주년 기념사업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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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 2026년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
- HS화성(회장 이종원)이 2026년도 신입·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모집부문은 정규직 신입과 경력으로 나뉜다. 지원은 채용 전용 홈페이지(hwasung.recruiter.co.kr)를 통해 가능하다. 신입 채용은 건축·안전·관리직 분야에서 모집하며,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각 분야별 관련 전공자 및 자격증 보유자, 수도권 거주자 등은 우대한다. 경력 채용은 건축·견적·설비·전기·CS(품질관리)·안전·도시정비·전략경영 분야에서 채용하며, 각 직무별 일정 경력 이상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입 및 경력 지원자 모두 해외 근무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남성의 경우 병역 의무 완료자 또는 면제자), 장애인 및 국가보훈대상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우대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AI 역량검사를 통해 직무 적합성과 기본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에 새로 도입하는 AI 역량검사는 인적성 평가와 전략적 사고 과제, 영상면접 등으로 구성되며, 영상면접에는 기본 질문과 직무별 실무 질문이 포함돼 대면 면접을 대체한다. 해당 전형은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면접 전형 일정 동안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지원자 편의성을 높였다. AI 역량검사 합격자에 한해 이후 서울에서 진행되는 임원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선발될 예정이다. HS화성 박성규 전략경영팀장은 “이번 채용은 최근 신규 수주 확대와 사업 다각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특히 수도권 사업영역 확대에 따라 대구는 물론, 서울·경기 등 수도권 우수 인재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HS화성과 함께 성장해 나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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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 2026년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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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 지난해 매출액 6,595억원 · 영업이익 82% ↑ · 당기순이익 130% ↑
- HS화성(회장 이종원)은 3월 27일(금) 오전 9시 30분, 본사 7층 컨퍼런스홀에서 제6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주당 75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71억원이다. HS화성(회장 이종원)은 이날 주주총회를 통해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6,595억원을 기록하며 24년(6,128억원) 대비 7.6%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어려운 건설경기 속에서도 선별적 수주와 안정적인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432억원으로 전년(237억원) 대비 82.2%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09억원으로 전년(134억원) 대비 129.5% 늘었다. 외형 성장과 함께 특히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되며, 내실 경영의 성과가 실적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재무구조도 한층 강화됐다. 부채총계는 전년 대비 1,462억원 감축하여, 부채비율을 117.65%에서 69.49%로 낮췄다. 부채비율은 기업의 재무 안정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로, 차입 부담과 재무 리스크 관리 수준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HS화성은 지속적인 재무 관리와 리스크 통제를 통해, 업계 최상위 수준의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게 됐다. HS화성은 올해도 ‘기본과 내실에 집중’하는 경영 기조를 유지하며, 안정적 외형 성장과 수익성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구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수도권 주택·정비사업을 비롯해, 토목·환경, 해외 사업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균형 있게 운영하면서 리스크를 통제 가능한 범위 내에서 관리하는 전략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HS화성 이종원 회장은 “지난 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전 임직원이 합심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수익성 제고 노력은 물론, 1조 5천억원의 창사 이래 최대 수주 실적 달성과 함께 수도권 핵심 사업지 중심으로 사업 기반을 확대하는 성과도 거뒀다”며, “올해 역시 건설 경기의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기본에 충실한 경영과 AI 기술을 접목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라는 세 가지 경영 아젠다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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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옥포읍 밝은해한의원 서민성 원장, 성금 1천만원 기탁
- 오른쪽부터 서민성 밝은해한의원 원장, 송성열 달성복지재단 이사장, 변민혁 밝은해한의원 부원장 대구 달성군 옥포읍 밝은해한의원 서민성 원장이 지난 11일 달성군 달성복지재단(이사장 송성열)을 방문,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해 연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서 원장은 “연말 어려움에 처하신 어르신들에게 준비한 작은 정성이 언 방을 녹이는 따뜻한 불씨가 되고, 단순히 병을 치료하는 곳을 넘어 우리 이웃의 삶을 따뜻하게 살피는 동반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속 기부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달성복지재단 송 이사장은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해준 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재단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잘 헤쳐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포읍 밝은해한의원 전경 한편 밝은해한의원 서민성 원장은 지난해에도 옥포행정복지센터에 1천만 원 성금을 기탁하였으며, 달성군 저소득 어르신을 위해서 경옥고 등 후원 물품을 기탁하는 등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활동들을 펼쳐오고 있다. 밝은해한의원 T. 053-616-7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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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옥포읍 밝은해한의원 서민성 원장, 성금 1천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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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저널이 만난 사람 - 이시아폴리스점 오픈한 우수정 유진보석 대표
- 대구 보석 업계의 산 역사, 올해 창업 55주년을 맞는 유진보석이 대구 동구 봉무동에 유진보석 이시아폴리스점을 오픈했다. 053-710-9923 유진보석 우수정 대표는 “대구시민들이 더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이시아폴리스 입구 ‘봉무공원 건너’ 버스정류장 앞 1층에 주얼리숍을 열었다” 고 말했다. 우수정 유진보석 이시아폴리스점 대표 유진보석 이시아폴리스점은 1만여점에 달하는 금, 은, 시계, 보석류 외에도 자동차 스마트키 배터리 교체, 명품 시계 배터리 교체 수리 등 다른 업체들이 꺼리는 것들까지 최상의 서비스로 손님들을 모신다. 손님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있는 목걸이 유진보석의 주력상품 ...팔찌를 찾는 고객들도 부쩍 늘었다. 최근 금값의 고공행진으로 보석을 선물하기가 어려워지고 덩달아 주얼리숍을 찾는 발길이 뜸해진 것이 가슴 아프다는 우수정 대표는 “경기가 어렵지만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보석은 설렘과 희망,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기에 그 무엇보다도 좋은 도구가 될 것”이라고 했다. 우수정 대표는 그래서 좀 더 저렴하게 정량으로 정직하게 손님들을 맞는다고 한다. 유진보석은 본점 칠곡점을 통해 그동안 주로 대구 북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펼쳤다면 앞으로는 대구 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다. 유진보석 이시아폴리스점의 전시상품들 대구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롯데 아울렛 이시아폴리스 입구에 위치를 정한 것도 그런 이유이다. 유진보석 이시아폴리스점은 접근성이 아주 우수하다. 유진보석 이시아폴리스점은 '봉무공원 건너' 버스정류장 앞 1층에 자리잡고 있다. 매장 건너편에는 협성 휴포레APT가 자리잡고 있다. 이시아폴리스와 봉무공원, 팔공산, 대구공항을 연결하는 이시아폴리스 4거리에 자리잡아 이들 장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손쉽게 방문할수 있다. 또한 맞은편에는 협성 휴포레APT, 동편에는 포스코 더샵APT가 위치해 아파트 주민들이 금, 은, 보석 구입을 위해 굳이 시내로 나가지 않아도 된다. 팔공산, 봉무공원 나들이 길, 돌아오는 길에 한번 들러봐도 좋을 것이다. 이시아폴리스, 팔공산, 봉무공원 나들이 길, 돌아오는 길에 한번 들러봐도 좋을 것이다. 유진보석은 깔끔하고 고급스런 인테리어에다 편안한 응대로 주얼리 쇼핑을 서포트하고 있다. 금테크 목적으로 최근 숍을 찾는 이들도 적지 않다고 우수정 대표가 귀띔했다. 접근성이 탁월한 유진보석 이시아폴리스점 크리스마스가 얼마남지 않았다. 마음이 가득 담긴 보석으로 가족, 연인, 소중한 이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해 보는 것은 어떨까? T. 053-710-9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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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 4월 내수·수출 포함 총 8932대 판매
- KGM 무쏘 EV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지난 4월 내수 3546대, 수출 5386대를 포함해 총 8932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신모델 출시에 따른 내수 판매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혼류 생산으로 인한 생산 라인 조정 및 일부 국가 선적 이월에 따른 일시적인 수출 물량 축소로 전년 동월 대비 8.4% 감소한 것이다.내수 판매는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모델 출시에 힘입어 전월 대비 10.5% 증가했으며, 1월 이후 4개월 연속 증가한 가운데 회복세를 보였다.수출은 전년 대비로는 소폭 감소했으나, 글로벌 현지 신차 론칭 및 마케팅 활동 강화로 독일과 튀르키예, 스페인 등으로의 판매 물량이 늘며 올 1월 이후 5000대 이상 판매 증가세를 이었다.KGM은 내수는 물론, 수출 시장 판매 물량 증가를 위해 적극적으로 시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내수 판매 물량 확대를 위해서는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일산과 강남에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토레스 하이브리드 대규모 시승 이벤트인 ‘드라이브 페스타’(4월 11일~6월 10일)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행 중인 ‘120시간 스페셜 시승’, 안성팜랜드 차량 전시 등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수출 시장 대응을 위해서는 튀르키예 액티언 론칭(1월)에 이어 독일 시장에서 대규모 딜러 콘퍼런스(2월)와 함께 기자단과 인플루언서를 초청(4월)해 액티언을 론칭하고 시승 행사를 가졌다. 그뿐만 아니라 4월에도 호주 우수 딜러와 11개국 대리점을 초청해 평택공장 라인 투어 및 무쏘 EV, 토레스 하이브리드 시승 행사를 갖는 등 글로벌 시장 판매 물량 확대에 나서고 있다.KGM은 내수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소폭 줄며 전년 대비 감소했다며, 다만 신모델 출시와 함께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수출 역시 5000대 이상 판매 물량을 유지한 가운데 수출 시장 신차 론칭 확대와 함께 해외 대리점 초청 시승 행사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판매 물량 역시 상승세를 이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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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드는 밤 대구...풍속 누그러지려나
- 함지산 산불이 거세게 타오르고 있다. 시커먼 연기뒤로 북구, 동구의 가로등 켜진 도로와 불밝힌 아파트들이 보인다. <사진 =연합뉴스 TV화면 캡처> 대구가 잠 못들고 있다. 매캐한 냄새와 자욱한 연기가 시내 전역을 침범했다. 집의 창문을 굳게 닫아도 틈새로 연기냄새가 스며들고 있다고 시민들이 하소연하고 있다. 동대구역 주변으로도 연기가 자욱해 가시거리가 터무니없이 짧아졌다. 28일 오후 대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난 산불은 진화율 15% 수준에 머무른채 강풍을 타고 계속 확산중이다. 산불로 인해 함지산에 근접한 북구 주민들과 조야동, 서변동, 동변동, 노곡동 주민에게 대피 권고가 내려졌고 5천여명이 팔달초와 매천초 등으로 대피했다. 산림 당국은 대응 3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다. 대구 북구는 이날 발송한 재난 문자 메시지에서 오후 2시 1분쯤 노곡동 산39에서 산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함지산 불로 인한 다량의 연기는 도심 곳곳에서 목격되고 있다. 동구 검사동에서 바라본 북쪽 하늘에 시커면 산불연기가 날아오르고 있다. 산림 당국은 이날 오후 3시 10분쯤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산림청은 헬기 26대, 장비 42대, 인력 202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현장에는 최대 순간 풍속 초속 11m의 바람이 불고 있다.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대구 함지산 산불과 관련, 경부고속도로 북대구나들목(IC)의 양방향 진출입을 차단했다. 도로공사는 함지산에서 발생한 산불의 영향으로 주변에 많은 연기가 발생하고 있어 통행 차량의 안전을 위해 이날 오후 4시부터 통행을 통제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의 한 관계자는 풍속이 약화된다면 산불이 더 빠른 시간내에 잡힐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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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양지요양병원, 어르신 사진 촬영 행사 가져
- 경북 경산의 대표 요양병원인 양지요양병원(이사장 박양순)은 최근 본원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미지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산역 1번 출구 근처에 사업장을 둔 원스튜디오의 협찬으로 사진작가 2명이 자원봉사로 참여했다. 어르신들은 처음에는 낯설어 하셨지만 "액자에 사진 넣어서 주는 거야?", "나도 나름 여자인데 루주 있으면 발라줘~" 라고 말씀하시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고 이 병원 사회복지사들이 전했다. 양지요양병원은 이날 20여명의 어른신들이 사진 촬영에 응했고 사진을 예쁘게 인화하여 전달해 드릴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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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양지요양병원, 어르신 사진 촬영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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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악성민원 대응 역량강화 교육 실시
-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19일 11개 민원부서 및 9개 읍·면 팀장 40여 명을 대상으로 악성민원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민원인의 위법행위로부터 민원담당자를 보호하기 위해 팀장만을 대상으로 한 특별한 교육이었다. 악성민원 사례별 대응 방법과 민원담당자의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교육하고, 작년 10월 개정된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근거로 강화된 달성군의 민원공무원 보호 대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달성군은 지난해 9월 악성민원 대응 및 민원공무원 보호 강화 대책을 수립했다. 이로써 민원 통화 전수 녹음에 대한 근거와 다른 민원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정당한 사유가 없는 경우 통화 1회당 최대 20분을 경과하지 않도록 하는 기준을 마련했다. 이러한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부터 민원인의 위법행위가 다수 발생하는 일부 업무에서는 전수녹음을 실시했고, 올해 4월에는 민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바디캠을 추가로 배부할 예정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악성민원 응대에 대한 사례별 교육을 통해 원활한 문제 해결에 팀장의 리더십이 발휘되기를 기대해본다. 또한, 달성군은 보다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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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악성민원 대응 역량강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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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일 도시철도 증편 운행
- 대구교통공사는 오는 11월 14일(목) 치러지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열차를 증편하고 운행간격을 조정하는 등 특별 수송대책을 마련해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험장에 갈 수 있도록 교통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능시험 당일 등교시간대(6~8시)에 1·2·3호선 호선별로 각 4회씩 총 12회 열차운행을 증편하고, 열차운행간격은 기존 6~9분에서 5~6분으로 조정해 운행할 계획이다. 또한, 반월당역 등 주요 역사에는 예기치 않은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기동 검수원 10명을 배치하고, 비상대기 열차 6대를 차량기지에 준비하는 등 비상대응 체계도 강화한다. 시험장 주변 22개역에는 시험장 안내문 부착과 지원인력을 추가로 배치해 시험장 안내 및 이례상황에 대비하고, ‘무릎담요’를 준비해 도시철도를 이용해 시험장에 가는 수험생에게 따뜻한 격려의 마음도 전달한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완료했으며,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통편의와 안전수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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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일 도시철도 증편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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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덕승마장, 체험승마 프로그램 확대 운영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 대덕승마장은 체험승마장을 새롭게 조성하고, 오는 11월 9일(토)부터 주말 체험승마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공단은 올해 7월부터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승마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에 공간과 운영시간을 확장해 더 많은 이용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기존 체험승마 프로그램은 주말 2회로 운영됐으나, 이용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11월 9일(토)부터는 주말 체험시간을 총 5회(10:00, 11:00, 13:00, 14:00, 15:00)로 늘려 운영한다. 체험승마 이용 요금은 1인당 12,0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기승체험과 말 먹이주기 등 도심 속에서 말과 교감하는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새로 조성된 체험공간은 어린이를 위한 말 그림 색칠하기, 포토존, 즉석 촬영기기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체험승마 확대 운영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승마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민들에게 승마의 매력을 알리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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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격선수단, 제25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1위 석권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 사격선수단이 제25회 미추홀기 전국 사격대회에서 대회신기록을 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7일 황정수, 조민기, 장자용이 스키트 단체전에서 344점을 쏴 대회신기록을 갱신하며 1위를 차지했다. 센터파이어권총 및 스탠다드 권총에 참가한 김태영은 585점을 쏘며 역시 대회신기록을 거뒀다. 스키트 개인전에서는 황정수가 116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조민기가 115점으로 3위에 올랐다. 트랩 개인전에 출전한 정창희와 더블트랩 개인전의 신현우는 각각 120점과 122점을 기록하며 2위에 입상했다. 조현진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격선수단 감독은 “지속적인 훈련과 목표를 향한 선수들의 집념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2025년 국가대표 선발의 청신호가 켜졌다”고 말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대구국제사격장의 우수한 시설 인프라를 활용해 사격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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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격선수단, 제25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1위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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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장애인양궁단, 아시안게임 은메달 획득
- 대구교통공사 장애인양궁단은 지난 10월 22일(일)부터 28일(토)까지 7일간 중국 항저우에서 펼쳐진 제4회 항저우 아시안 패러게임에 출전해 장대성 선수(45세)가 양궁 컴파운드 남자 복식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 대회에서 장대성 선수는 남자 W1 복식에서 서울특별시청 소속 박홍조 선수와 팀을 이뤄 출전했다. 장 선수는 한동안 슬럼프에 빠져 힘들어 했으나, 훈련을 묵묵히 견디며 노력한 결과 3대 국제대회 중 하나인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큰 성과를 낸 장대성 선수와 감독을 본사로 초청해 포상금 전달 및 메달을 전수하며 양궁단을 격려했다. 김기혁 사장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위해 한 해 동안 열심히 훈련해 온 노력의 결실이 값진 은메달로 연결됐다”며 축하의 말과 함께 “다가오는 방콕 아시아선수권 대회와 2024년 파리 패럴림픽에서도 지역의 장애인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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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장애인양궁단, 아시안게임 은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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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ICG)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 대구광역시는 6월 19일(월) 동인청사 10층 대회의실에서 김종한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2023 대구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의 대회준비 상황보고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는 ICG추진단장의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공식행사 연출 방향, 개회식 질서유지, 교통 및 주차, 안전관리 대책 등 분야별 지원을 담당한 관련 부서 및 유관 기관에서 세부 지원계획을 보고한 후, 문제해결 방안과 협조 사항 논의 등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제55회 대구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ICG, International Children`s Games)는 ‘Enjoy it, Dream together’ 라는 슬로건 아래 7월 5일(수)부터 10일(월)까지 6일 동안, 대구스타디움, 두류수영장, 계명대학교 등에서 육상, 수영, 태권도 등 8개 종목의 경기를 펼치는 종합스포츠대회로 이번 대회는 27개국 62개 도시 2,500여 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스포츠 축제이다. 대구광역시는 지난 6월 14일(수)부터 15일(목)까지 이틀 동안 공식 행사장, 숙소, 경기장 등 모든 대회 장소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고, 이번 대회의 참가자 대부분이 청소년이고, ‘국가중요행사’로 지정된 만큼 분야별 안전관리 책임자 지정, 행사장별 안전요원 배치, 시설물 안전관리, 치안 및 소방, 대테러 대책에 대한 협의 등 안전사고 없는 대회로 마무리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대구시와 교육청은 지역 중학생 300여 명으로 모집한 1교 1도시 서포터즈를 참가 도시마다 배정해, 경기응원 및 개·폐회식 동행 참석 등 대회 기간 중 친분을 쌓아, 대회 이후에도 사회관계망(SNS)으로 소통하며 친분을 이어갈 수 있는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대회 기간 중 선수단과 동반가족, ICG 임원, 각 도시대표 등 외국인들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7월 6일(목) 육상진흥센터에서 3,500여 명이 참석하게 될 개막식엔????드론 공연????등 첨단기술을 결합한 화려한 미디어아트를 선보이며, 대회 홍보뿐 아니라 지역을 넘어 세계로 향하는 ‘파워풀 대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대회전까지 공식 행사 무대 설치 및 리허설, 분야별 인력 배치와 근무요령 전달, 최종 안전점검 등으로 대회 준비를 마무리하기 위해, 19일(월)부터 계명대학교 선수촌 내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김종한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무더운 여름철에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식음료의 철저한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대회 참가자들이 즐기며 화합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관계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해달라”라고 당부하며 보고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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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ICG)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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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철인, 대구서 인간 한계에 도전한다!
- 5월 7일(일) 수성못과 신천동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철인3종대회’에 전국의 열혈 철인 동호인 901명이 모여 자신과의 싸움에 도전한다. 올해 철인3종 대회의 첫 시작을 알리는 이번 대회는 아름다운 경관을 가진 수성못과 평탄한 직선 코스로 정평이 나있는 신천동로를 배경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도심 속에서 펼쳐진다. 10대부터 70대까지 남·여 동호인 부별로 실력을 겨루게 되며, 다른 대회에는 없는 부부 철인 부문과 장애인 부문이 대구 대회의 특징이다. 경기는 ‘올림픽 코스’ 방식으로 수영(1.5㎞), 사이클(40㎞), 달리기(10㎞) 순으로 이어진다. 수영 코스는 수성못 바깥쪽을 크게 한 바퀴 도는 것으로, 사이클 코스는 상동네거리에서 시작해 신천동로를 따라 무태교를 반환점으로 다시 상동네거리로 돌아오는 것을 2번 왕복하는 것으로, 달리기 코스는 수성못 주변을 5바퀴 순환하는 것으로 진행한다. 원활한 대회 추진을 위해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일부 구간의 교통이 통제된다. 신천동로(상동교-무태교) 양방향과 무학로 들안길삼거리부터 상동교 진행 방향, 상동시장에서 파동 방면 직진 차량(상동네거리)은 전면 통제되며, 해당 구간을 지나는 시내버스(급행2, 304, 405, 413, 349, 401, 240, 410(-1), 449, 가창2)도 운행경로를 변경하여 우회 운영한다. 교통통제 시간 신천동로 이용 차량은 신천대로를 통해 우회할 수 있으며, 상동교에서 들안길 방향으로 진행하는 차량은 신천대로를 통해 중동교로 이동할 수 있다. 또 가창에서 시내 방향으로 진행하는 차량은 수성못에서 호텔수성 방향으로, 앞산에서 상동교로 진입하는 차량은 상동교 서편네거리에서 신천대로 및 가창 방면 우안 도로를 이용하면 된다. 김동우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국 철인3종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최고의 대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다만 일부 구간 차량 통행 제한과 버스노선 우회로 교통 불편이 예상되니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철인3종대회는 2004년 제1회 대회를 개최한 이래 매년 900여 명이 참가하는 대한철인3종협회 공인대회로 통영 ITU트라이애슬론 월드컵대회와 더불어 국내 최고의 명품대회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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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철인, 대구서 인간 한계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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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컬링연맹, 의성군청 컬링팀 군 단위 최초 창단
- 대한컬링연맹은 컬링의 메카이자 컬링 신화의 발원지, 대한민국 컬링의 중심지 의성에서 3월 14일 군 단위로 최초로 컬링팀이 창단됐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대한컬링연맹 한상호 회장과 김주수 의성군수(선수단장), 김광호 의성군의회 의장, 정현태 경일대 총장. 김성환 의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120여 명의 선수와 코치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의성군청 컬링팀은 2003년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이동건 코치가 남자팀을 맡았고, 2013년 동계유니버시아드 은메달리스트인 이슬비 코치가 여자팀을 맡았다. 남녀 총 11명으로 구성됐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선수들의 좋은 성적을 위해 전문적 시스템 도입과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의성이 컬링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한컬링연맹 한상호 회장은 “우선 이 자리에 설 수 있어 영광이고 특히 김주수 군수와 군 관계자분들께 컬링인 모두를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새롭게 출범한 대한컬링연맹은 군 단위 최초로 팀이 구성된 의성을 시작으로 각 지역에서 선수와 코칭스태프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팀 창단과 창설을 위해 각급 기업, 지자체들과 끊임없이 소통해 더 많은 팀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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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컬링연맹, 의성군청 컬링팀 군 단위 최초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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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사격장! 5년 연속 사격국대후보 선수단 전지훈련지로!
- 사격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은 2019년 하계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올해 동계 합숙훈련까지 5년째 대구국제사격장과 인연을 맺어오고 있다. 이번 사격 국가대표 후보들의 동계 전지훈련은 2월 9일(목)부터 26일(일)까지 진행되며, 대구국제사격장에서는 화약총 합숙훈련을, 포항실내사격장에서는 공기총 합숙훈련으로 나누어 실시한다. 그동안 국가대표(후보선수) 전지훈련은 청주종합사격장을 훈련장으로 이용해오다가 2019년 8월부터 대구국제사격장으로 둥지를 틀었다. 대구국제사격장은 국제규격을 갖춘 사격장으로 각종 연습경기 및 합동훈련이 가능하고 합숙소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서 실업 및 대학 사격선수들이 전지훈련장으로 많이 찾아오고 있다. 대구국제사격장(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최근 노후장비를 교체하고 전국 처음으로 결선 경기장 전광판을 설치하는 등 선수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시설을 확충해왔다. 이병준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감독은 “대구국제사격장이 최신 장비 시설을 갖추고 있고, 훈련장이 산속에 위치하여 훈련 집중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선수들의 만족도가 높아 매년 대구국제사격장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우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국제사격장을 찾아준 선수들이 훈련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각종 편의를 제공해 나가고, 향후 지속적인 대회 유치를 통하여 사격 종목의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는 지난해 처음으로 국제사격대회인 “2022대구아시아공기총선수권대회”를 개최하여 대구국제사격장의 우수한 시설과 함께 국제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는 역량을 증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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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사격장! 5년 연속 사격국대후보 선수단 전지훈련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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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시아공기총선수권대회! 파리 올림픽행 출전권 도전!
- 아시아사격연맹(ASC)이 주최하고 대한사격연맹과 대구사격연맹이 주관하는 ‘제15회 아시아공기총선수권대회’를 지난해 6월 대구시가 유치에 성공해 오는 9일(수)부터 19일(토)까지 대구국제사격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20개국에서 250여 명이 참가해 공기권총 및 소총분야 28개 종목에서 각국의 선수들이 기량을 뽐내게 된다. 또한, 본 대회 경기력을 바탕으로 2024파리하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자격을 부여하는 기준이 되는 랭킹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파리올림픽 출전티켓을 향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대구시는 이번 대회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대구국제사격장 노후장비를 교체하면서, 전국 처음으로 결선경기장 전광판을 설치해 선수들의 조그만 움직임도 놓치지 않도록 준비했으며, 지난 103회 전국체전 사격종목 경기장으로 활용하면서 선수와 관중 모두의 호평을 받고 있다. 그동안 대구시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대구국제사격장)은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생활체육사격대회, 대학연맹기사격대회 등 다수의 국내사격대회 개최 노하우와 코로나 상황에서도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전국의 실업팀, 대학팀 및 고등학교팀 등의 다양한 전지훈련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대회개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본 대회가 ‘국가 중요행사’로 지정돼 국가정보원·경찰청·소방안전본부·관세청 등 유관기관과 지역안전대책실무협의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대회에 사용되는 총기류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반출·입 할 수 있도록 대구공항 및 인천공항에 관계기관 안전대책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대구시는 지난달 국가정보원·경찰·소방·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한사격연맹 등 유관기관과 함께 두 차례 현장 사전점검을 통해선수들의 이동동선 및 무기관리 등을 확인했으며, 자체적으로도 안전사고 및 방역대비 사전점검과 대회기간 내내 유관기관 대책반을 운영해 보다 안전하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대구를 찾아오는 선수 및 임원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 안전과 선수들의 편의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시아산탄총 대회 및 국내·외 전지훈련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지역경제에 활력과 스포츠도시 대구를 알려나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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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시아공기총선수권대회! 파리 올림픽행 출전권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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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한국가스공사 프로농구단 연고지 협약체결!
- 대구시와 한국가스공사는 19일(월) 오후 3시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홍준표 대구시장과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농구단 연고지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을 통해 대구시와 한국가스공사는 프로농구를 통한 대구시민의 건전한 여가생활 및 스포츠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프로농구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로써 대구시는 야구, 축구에 이어 3대 프로스포츠를 보유한 도시가 된다. 한국가스공사는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 공기업으로, 2014년 대구신서혁신도시로 이전한 이후,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기업의 강점인 에너지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대구시와 협력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인천 전자랜드로부터 프로농구단을 인수해 2021-2022 프로농구 시즌을 대구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해 대구시민들이 10년 만에 지역에서 프로농구경기를 관람할 수 있었다.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단은 대구시민과 농구팬들에게 지난 시즌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뛰어난 역량의 선수를 영입하고 수비진을 강화하는 등 다가오는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구시도 한국가스공사와의 연고지 협약을 기념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한국가스공사 홈 개막경기부터 연말까지 진행되는 홈경기에 대한 입장료 50% 할인권(최대 7,000원 할인)을 제공할 계획이다. 할인쿠폰은 한국가스공사 프로농구단 홈경기 온라인 예매사이트에서 할인쿠폰을 다운받아 결제 시 적용하면 된다.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2022-2023 시즌 개막 전 대구시와 프로농구단 연고지 협약을 원만하게 맺게 되어 기쁘다”며, “대구시민이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는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한국가스공사와의 프로농구단 연고지 협약으로 시민들이 대구에서 동계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한국가스공사 프로농구단이 지역에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다가오는 시즌 준비 잘하셔서 올 시즌은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의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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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한국가스공사 프로농구단 연고지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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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태극전사들 잘싸웠다 - 아까운 역대 첫 준우승
-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 나선 태극전사들이 우크라이나에 역전패하면서 준우승을 차지했다.한국 U-20 대표팀은 1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 대회 결승전에서 전반 4분 만에 이강인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그러나 블라디슬라프 수프리아하에게 동점골과 결승골을, 후반전에서 헤오르히 치타이쉬빌리에게 쐐기골을 내주며 1-3으로 패했다. 한국은 이로써 U-20대회 사상 첫 준우승의 쾌거를 이루며 대회를 마감했다. 이강인은 이번 대회 7경기 동안 2골 4도움의 눈부신 실력을 과시하면서 FIFA 선정 골든볼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한국 남자 선수가 FIFA 주관 대회에서 골든볼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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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태극전사들 잘싸웠다 - 아까운 역대 첫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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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159번 출전해 PGA 첫승 감격...상금 16억원
- 강성훈(32)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 정상에 오르며 데뷔 9년 차에 첫 우승의 꿈을 이뤘다. 강성훈은 세계랭킹 톱100에 다시 진입했다.13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남자골프랭킹에서 1.8188포인트를 받은 강성훈은 138위에서 75위로 뛰어올랐다. 1주 만에 63계단 상승한 순위다.강성훈은 이날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끝난 대회에서 최종합계 23언더파 26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2011년 PGA 투어에 입성한 이후 159번째 대회에서 거둔 첫 승이다. 우승 상금은 142만2,000달러(약 16억7,000만원). 한편 강성훈을 후원한 CJ대한통운은 이번 대회를 통해 200억에 달하는 광고효과를 누린 것으로 알려져 또다른 승자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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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159번 출전해 PGA 첫승 감격...상금 1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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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국의 대구춘추 191-마지막] 주막(酒幕)에 대한 추억
- 이경국 칼럼니스트 흔히 주막은 문패도 없고 번지수도 없다고 말한다. 삿갓하나 놓으면 딱 맞을 땅도 주인이 있으면 이름이 있기 마련인데 말이다. 문패는 없을지 모르겠지만 번짓수는 당연히 있다. 소싯적 필자의 시골은 큰밭, 굴밭, 변달밭, 팽나무논 등으로 이름이 있었다. 대체로 주막은 촌부들의 시름을 달래는 사랑방 같은 곳으로 장날에 만나서 거나하게 한잔 하는 곳이다.안주거리는 보잘 것 없어도 시끌벅쩍한 대화로 힘든 농사일의 수고를 잊는 날이었다.지금은 전국적으로 주막은 거의 사라져 버렸는데 경북 예천에 있는 삼강주막(三江酒幕)은 경상북도 <민속 문화재>로 지정이 되어 있는 명소이다.고향에서 지근에 있는 이 주막은 주소가 예천군 인데 일부(화장실?)는 안동시로 되어 있다니 재미있는 번지다. 숱한 얘기를 지니고 있는 주막으로 유명하며 관광명소이기도 하다.애환이 서려있는 이 주막은 정이 넘치는 곳이기도 하다.주막의 주인은 한글을 전혀 몰랐으나 자기만의 표기로 외상을 관리했다고 한다. 얼마나 많은 客이 그 주막을 이용했을까?주모를 두고 질펀한 농을 건네기도 하고 쌈지주머니에 돈이 없어도 외상이라고 큰소리를 쳤던 인심이 넉넉했던 시절의 모습이 느껴진다.얼큰한 탁주 한 사발에 세상 시름은 사라지고 부러울게 없어진다. 사실 술은 명약이기도 하지만 과하면 독약이나 극약이 되기도 했다. 주막에서 마시는 잔에는 애환이 담겨져 있다. 포장마차와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필자도 술이 조금 강한 편에 속한다. 술은 각박한 세상을 일시 잊게 해 주는 마력(魔力)이 있어서 좋다.지난해 장수1위는 술이라고 UN에서 공식 발표를 했다. 깜짝 놀랐다. 부족한듯 마시면 천하제일의 명약이다. 술은 술술 마시더라도 결국 자제력을 잃기 쉽다.젓가락 장단에 조금은 슬픈 트롯 메들리로 정겹게 부르던 < 니나노>가 사라진 세상이다. 그때가 좋긴 했었다. 애환을 달래 주면서 노래하는 여인들의 절박한 신세타령은 눌물짓게도 하였다.주막집 아줌마는 온동리 남정네의 연인이었다.세상을 온통 디지털로 살기에는 너무나 각박 하다. 스마트폰으로 하는 약속보다는 담너머로 신호를 보내면 달빛에 젖어서 눈치를 봐 가면서 나오던 갑순이의 모습이 더욱 정겨웠던 시절이 좋았다. [ 이번 글로 긴 여정의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2020년 9월 1일부터 2025년 5월 26일까지 5여년의 기간에 총 247회의 칼럼을 집필하였습니다. 어줍잖은 제 글을 때로는 열독과 애독으로 아껴 주신 <대구저널>의 모든 애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해외에 계신 많은 작가분들의 향수를 달래어 준다는 얘기는 가슴을 뭉클하게 하였습니다. 돌이켜 보니 너무나 긴 세월이었습니다. 원고 청탁에 한번도 늦은 적이 없었으니 스스로 대견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구저널의 이현식 대표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正道를 지키는 지역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이경국 대구저널 칼럼니스트 :: 사) 박약회 운영위원(현) 사)한국생활문학회 이사(전) 진성이씨 서울화수회 사무국장(전) (주)동서증권 영업부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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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국의 대구춘추 191-마지막] 주막(酒幕)에 대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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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국의 대구춘추 97] 대구저널 칼럼 연재
- 이경국 칼럼니스트 대구저널과 인연이 닿아 칼럼을 연재하기 시작한지가 벌써 여러 해가 되었습니다. 돌이켜 보니 2020년 9월부터 그 다음해 9월까지 56회에 걸쳐서 주로 경제에 관한 내용인데 주식에 대한 기고를 한 바 있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쓰는데 가난한 집에 제사 돌아오듯 일주일은 빠르게 다가 오더군요. 필자가 20년 넘게 증권업에 종사하면서 당시 주가에 대한 기고를 신문이나 잡지 등에 많이 하였습니다. 저널의 컬림내용도 지나고 보니 주가 예측을 그나마 제대로 한 것으로 생각이 되어집니다. 2021년 10월부터는 일상속의 에세이를 주로 기고해 오고 있는데 벌써 100회가 되어 갑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지나고 보면 늘 부끄럽기 짝이 없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새색시가 첫날 밤 옷고름 푸는 신랑에게 보여주는 그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생활속의 수필은 그때마다 이슈화 된 사안을 정하여 쓰기 때문에 속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간 어줍잖은 필자의 칼럼을 애독하여 주신 대구저널의 팬 여러분께 지면을 통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늘 글을 정독하시고 주옥같은 댓글로 감동을 주시는 '대장금'님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명의뿐만 아니라 댓글에서 짙은 香을 풍기니 필자로서 무척 행복한 일이기도 합니다. 칼럼을 읽고 개인적으로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는 팬분도 적잖습니다. '신언서판'이라 하여 글은 書에 해당이 됩니다. 옛날 문집을 남기었으나 지금은 출간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현대인들은 신문을 읽으면서 지저분한 기사에 성질을 내지만 어쩌다 배달이 늦으면 몇번이나 나가서 챙기는 습성이 있다고 봅니다. 언론은 무관의 제왕이라하여 그 중요함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독서와 메모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선진국은 독서량이 많습니다. 둔필승총(鈍筆勝聰)이라하여 ''천재의 기억력보다 둔재의 메모가 낫다''는 것입니다 메모는 무서운 힘을 발휘 합니다. 일기를 쓰는 자는 대체로 필력이 좋습니다. 필자의 손자는 초등학교 3학년인데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인성에 대한 조손간의 교육이 필요하다고 여기어 3代가 한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드문일이라고 주위의 칭송이 자자합니다. 인간은 그저 아파트 평수와 통장잔고가 행복의 기준인양 생각하는데 이는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욕지족의 일상이 더없는 행복이요, 위없는 만족한 삶이라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메모를 할 수도 있지만 메모노트에 쓰는 습관을 들이면 참으로 깊이가 있어 보입니다. 한번 정도 칼럼을 쉬어 간다는 의미에서 독자 제위께 감사의 글이 그만 잔소리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칼럼을 쓸수 있게 지면을 제공해 주신 대구저널의 이현식 대표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정도언론을 주창하는 언론인으로 저널이 더욱 발전하여 그 위용이 대구.경북은 물론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필자도 양질의 칼럼으로 애독자 여러분께 다가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이경국 대구저널 칼럼니스트 :: 사) 박약회 운영위원(현) 사)한국생활문학회 이사(전) 진성이씨 서울화수회 사무국장(전) (주)동서증권 영업부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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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국의 대구춘추 97] 대구저널 칼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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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정의 북에세이 1] 초고령 사회를 준비해야 하는 이유
- 박현정 작가. 글쓰기가 쉽잖은 일임에도 카카오 브런치 작가, 네이버 북에세이스트로 열정을 쏟아내는 그녀로부터 책을 매개체로 소통의 시간을 만난다. 요즘 무슨 사업을 하든 MZ세대를 휘어잡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맞는 말이다. SNS 활용이 원활하고 입소문이 빠른 그들의 눈길을 잡아야 하는 것은 어느 업종에서든 인정한다. 그럼에도 나는 오래전부터 실버세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해왔다. 언젠가 맞이할 초고령 사회, 건강한 나이듦을 준비해야... 모바일 서비스가 쉽지 않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해 거기서 니즈를 파악한다면 어떨까. 가능성이 큰 시장을 취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생각이 내 머릿속에 가득했는데, 마침 눈에 띄는 책이 있었으니 바로 이 책 [초고령 사회 일본에서 길을 찾다]이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늙은 국가가 일본이라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고령자가 늘어나면서 새로운 현상들이 등장하고 있다. 노인을 위한 편의점이라든가 IT기구 체험장 등이 눈에 띈다. 그에 반해 빈집이 늘어나는 위험한 모습도 보인다. 빈집을 관리하지 않는 집주인에게 정부는 세금의 불이익을 주는 제도도 마련했을 정도다. 시급함과 심각함이 우리나라에서도 몇 년 후에는 체감하지 않을까. 아니나 다를까, [초고령사회 일본에서 답을 찾다]를 읽으면서 얼마나 자주 고개를 끄덕였는지 모른다. 남의 일 같지 않은 심각함에 연필로 줄 치며 열심히 읽었다. 고령사회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그에 따른 일본의 성공사례들이 가득한 책이다. 고령화율이란 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다. 그 값이 7%면 고령화 사회라고 하고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가 넘으면 초고령사회로 분류한다. [초고령 사회 일본에서 길을 찾다 (김웅철 지음/ 페이퍼로드 출판사)] 일본이 고령사회가 된 것은 지난 1994년부터다. 고령화사회가 된 이후 벌써 27년이 지났다. 그러면 우리가 사는 한국은 어떨까? 우리는 세계 신기록이라는 타이틀을 얻는데 1999년에서 2017년까지 18년이 걸렸다. 저자는 심각한 저출산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원인이라고 말한다. 일본 단카이 세대를 알아보자. 1947년부터 1949년까지 일본에서는 약 680만 명의 아기가 태어났다. 이들은 일본 고도성장기와 쇠퇴기를 함께하며 일본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었다. 1958년 개띠라고 불리는 우리나라 젊은 노인들과 어느 정도 비교가 가능하다. 단카이 세대는 평생을 현역처럼 일하는 것을 당연시한다. 일 없는 무료함이 얼마나 큰 고통인지 잘 아는 세대다. 시간과 체험을 소중하게 여기는데, 나홀로 여행을 즐기기도 한다. 마지막 가는 길 역시 직접 준비하고 싶어 하는 계획성도 가지고 있다. 이들의 모습이 어색하지만은 않다. 우리나라에 일본의 모습이 상륙하는 게 멀어 보이지 않는다고 [초고령 사회 일본에서 답을 찾다]에서는 말한다. 우리가 맞이해야 할 고령사회의 단면이다. 그런데 조금만 바꿔서 생각해보자. 문제가 있는 만큼 해결할 것도 있을 것이며 거기에 우리의 사업도 가득하지 않을까. 작가는 지역 커뮤니티의 부활에 대해 이야기 한다. 방과 후 교실을 운영하는 뉴타운 고령자의 이야기, 고령자 단지에 대학생들이 찾아오는 이야기, 고령자 가정에 홈스테이를 하는 이야기, 고령자들의 새로운 일자리인 결혼 중매 등의 희망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취미 활동을 활발하게 하면 지역 상품권을 주는 일본, 그런 제도도 좋아 보인다. 바깥출입을 거의 하지 않는 어르신들에게 바깥 활동뿐만 아니라 집에서라도 뭔가를 하게 해 드려서 그것을 쿠폰으로 발행한다. 생활에 여유를 주는 이런 제도는 우리 역시 받아들이면 좋겠다. 치매 가족의 안식처인 치매 카페이야기, 부족한 간병 인력을 대체하는 노인 인력 이야기, 재택 임종 도우미 이야기, 시골 노모를 지켜주는 가전제품 이야기, 노인의 친구가 되는 감정로봇의 이야기 등 아는 내용이지만 실제 사례를 읽으니 와 닿는 느낌이 신선했고 필요성도 확 느껴졌다. 노인들의 아침 체조를 담당하는 로봇에 대해 처음에는 노인들이 거부감을 느꼈지만, 시간이 흐르자 친숙해져 사람이 리드하는 것보다 더 잘 따라한다는 내용을 읽었을 때는 오히려 사람보다 나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 우리 역시 음식점에 가서 기계로 주문을 하면 그게 더 편하고 시간도 단축되듯이 말이다. 고독사 보험까지 등장했다. 보안경비회사의 가사대행 서비스, 노인 사회의 펫 신탁 회사, 시니어 민박의 고령화 해소방법, 추억의 다방 부활 이야기 등에서는 고령 인류의 새로운 세상을 엿볼 수 있다. 넓은 주차장과 널찍한 테이블, 푹신한 소파를 갖춘 100석 이상의 다방이 노인들에게 안정감과 여유로움을 준다. 일본 시니어 세대는 해외유학도 많이 간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멈춘 게 아쉬울 뿐, 꿈은 여전히 가지고 있다고 하니 상황이 좋아지면 그들의 희망사항은 날개 돋힌 듯 활기를 띌거라는 게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걸으며 배우는 워킹 투어도 인기가 있다. 늘어나는 졸혼 역시 빠뜨릴 수 없다. 좋은 관계를 위해 억지로 참고 사는 게 아니라, 부부라는 관계는 유지하되 거리를 두고 사는 모습이 크게 억지스러워 보이지 않는다. 장성한 자식들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는 선에서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는 삶을 살고 싶다고 하니 크게 나쁘지는 않다고 본다. “늙어감을 수용하는 긍정적인 자세를 향노학이라고 한다. 향노학이란 살아가는 과정 그 자체를 늙음으로 향하는 프로세스로서 인식하는 학문이다. 사실 모든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늙음을 향해 나아간다. 따라서 모든 연령의 사람들이 향노학의 대상이 되고, 주체가 된다. 한 살부터 향노학학회 회원이 될 수 있다.” 일본 향노학학회의 소개에 고개가 끄덕여지는 게 나만은 아닐테다. 초고령 사회에서 노인을 위한 그들만의 시스템과 제도가 만들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우리 모두 만나게 될 우리들의 미래이기 때문이리라. 우리 사회는 ‘젊고 건강한 노인이 되자’며 은연 중에 강요한다. 노인들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을 하고, 보조식품을 먹고, 지식과 커리어를 쌓는다. 좋은 취지에 부합하는 멋진 행동이다. 그러나 인간은 늙음 자체를 거부할 수도 없고 저항 역시 할 수 없다. 나이를 먹으면 당연히 몸은 약해지고 병은 생긴다. 힘은 없어지고 기력도 달린다. 젊고 건강한 노인만이 우대를 받는 세상은 너무나 가혹하다. 돈 없고 힘없는 노인들이 슬프고 외롭지 않게 살 수 있는 세상은 반드시 필요하다. 우리 역시 나이를 먹을 것이며, 지금 우리가 바라보는 노인의 모습은 우리 앞에 놓인, 언젠가는 가닿을 바로 코앞의 앞날이기 때문이다. *MZ세대: 1980년대 초에서 2000년대 초에 탄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 :: 박현정 작가 (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 석사) :: 툴기획㈜ 대표 부모교육(육아, 독서법 등) 강의 및 컨설팅 독서모임 지도(예비 창업자, 기업가, 학부모) 카카오 ‘브런치 작가’ (http://brunch.co.kr/@booklove) 네이버 블로그 ‘북 에세이스트’ (https://blog.naver.com/jennyphj) 인스타그램 ‘새벽-독서-성장 공간’ (http://www.instagram.com/book_diary_jenny) 인스타그램 ‘홈스쿨링 공간‘ (http://www.instagram.com/military_haha_bro) 페이스북 ‘소통의 공간’ (http://www.facebook.com/jennyphj) 개인 메일 jennyph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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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정의 북에세이 1] 초고령 사회를 준비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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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K방역은 실패로 끝났다. 하루하루가 더 무서워졌다
- 확진자 수용시설이 부족해 서울의료원에 컨테이너 병상이 설치되고 있다. 국내 코로나 확진자가 12일 하루만에 950명 늘었다고 한다. 대구·경북 중심의 '1차 대유행'이 정점에 달했던 2월 29일의 909명보다 41명이나 더 증가한 것이다. 내일은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감염될지 아무도 모른다. 이 정도면 자화자찬하며 세계에 자랑했던 이른바 K방역은 실패로 끝났다고 봐야 할 것이다. 내일이 더 무서워졌다. 아니 앞으로 하루하루가 더 무서워졌다. 내년 중반이나 돼서야 들여오기로 한 백신은 아직 FDA의 승인도 받지 못했다고 한다. 부작용도 예상하지 않을 수 없어 코로나 해법은 아직 요원하기만 하다. 대구의 신천지 교회 사태는 우한 코로나 발생 초기 중국민들에 대한 입국 통제를 제대로 하지 않아 유발됐다는 의심을 대구경북 사람들은 지금도 하고 있다. 부족한 병상, 열악한 지원 속에서도 대구 경북민들은 똘똘 뭉쳐 이를 잘 극복해냈다. 이로부터 11개월이 흘러 다시 그때보다도 더 많은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다. 이 지경이 되도록 정부는 과연 무엇을 한 것인가? 설익은 판단으로 소비쿠폰을 남발하고 민노총 집회에 대해 광화문 집회와 다른 잣대를 적용하고, 정권을 겨누는 칼을 피하기 위해 검찰을 압박하고 공수처 신설에 열을 올리다가 골든 타임을 놓친 것은 아닌가. 시진핑 모시기에 혈안이 되어 감염 초기 중국인에 대한 허술한 방역이 결국은 이 사태를 유발한 원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준비할 시간이 있었고 정책의 조율이 가능했던 시간을 우리는 가지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컨테이너 병상을 설치하는 모습을 보면서 급조하던 중국의 체육관 병상이 떠올라 씁쓸하고 안타까울 뿐이다. 이 나라는 도대체 어디로 가는 것인가. 구시대의 정치행태로 자신들이 앞장서 비난했던 날치기 의사진행을 서스럼없이 저지르고, 추악한 법무행정은 혀를 내두르게 한다. 토론 한번 없이 일방적으로 통과시킨 임대차 3법은 부동산 폭등의 단초를 제공한 것이나 다름없다. 보금자리 마련에 목매는 서민들과 젊은 세대가 치를 고통과 시련은 상상 이상이다. 건물주와 세입자 간의 갈등은 이미 또 다른 사회문제로 비화되고 있다. 존경받는 정부, 신뢰할 수 있는 정권은 언제쯤 우리앞에 나타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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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K방역은 실패로 끝났다. 하루하루가 더 무서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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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국의 경제칼럼 - 투자이야기1] 0%대 금리시대
- 이경국 프리랜서 작가. 9월부터 '이경국의 경제칼럼'을 집필한다. [서문] 필자는 지금까지 글을 많이 쓴 편입니다. 대구저널(발행인 이현식)과 인연이 되어 앞으로 적어도 주 1회 정도는 글로서 독자들과 대하게 되었습니다. 대구(大邱)의 옛 이름은 달구벌입니다. 벌(伐)은 넓어서 멀리서 보면 불판같다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문화의 언덕'인 대구는 저에게는 제2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대구 저널'이 지역 소식지로서 사랑받는데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이경국경제칼럼''을 통하여 경제와 주식에 관한 다양한 내용의 글을 쓸 생각입니다. 많은 관심과 애독을 기대합니다. ------------------------------------------------------------------------------------------------------------------------------------------------------- 돈을 맡길 때가 없다. 0%대의 금리라면 돈은 알을 낳지 못하는 양계장의 닭의 신세다. 암닭은 알을 많이 낳는 것이 생명이다. 그러나 수탉은 교미를 잘 해야 한다. 양계장의 닭은 허리(?)한번 펴보지 못하고 좁은 공간에서 모이를 먹고 알만 낳다가 폐계가 되면 그 때 육계(肉鷄) 로 팔려 나간다. 알을 많이 낳기 위해서는 24時 닭장안이 밝아야 한다. 백열등을 내려 쪼여 오직 알만을 생산하는데 주력한다. 닭은 일찍 가금류가 되어 먹이 사슬에서 희생당하지 않기 때문에 날갯짓이 퇴화되어 서툴다. 그러나 미친개가 달려드면 지붕위로 날 줄은 안다. 조류이지만 닭장속에서 날개 한번 펴보지 못하는 닭을 보니 닭똥같은 눈물이 흐르지는 않지만 가슴은 몹시 아프다. 인간은 지극히 이기적인 동물이다. 소싯적 자랄 때는 가축을 돈으로 환산하지는 않았다.가축과 정이 많이 들어서 식구처럼 대했다. 철이 들고부터 나는 일찍 보신탕부터 끊었다. 반려견 부치와 15년을 지내면서 주위의 많은 분께 설득하여 보양탕을 먹지 않게 했다. 아예 낚시도 못하게 하고 있다. 생계수단도 아니고 손끝의 짜릿한 맛을 위하여 열등한 물고기의 아가미속에 바늘을 꽂는다는 것은 많은 생각을 하게 했기 때문이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라'는 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본다. 올해는 삼복기간에 장맛비가 내려 견공과 닭은 희생이 덜했을 것이다. 개도 죽음을 예감하고 주인의 눈치를 살핀다. 눈에 눈물이 고인다고 한다. 돈으로 주가를 밀어 올리는 금융장세... 휴유증은 나타나기 마련 돈을 맡길 때가 없다. 0%대의 금리라면 돈은 알을 낳지 못하는 양계장의 닭의 신세다. 하는 수 없이 실적이 형편이 없는데도 돈으로 주가를 밀어 올리는 금융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시중의 유동자금이 증시로 몰려 주가가 날개를 단 듯이 오르고 있다. 그 휴유증은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고 나서 나타나기 마련이다. 일생을 주식매매를 하는 직장에서 근무 하였으나 주식(live -- on)으로 여기지는 않았다. 주식투자는 이쑤시개가 나무젖가락을 거쳐서 장대가 되어 넘어지면 그 피해가 크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냐?'' 항변하면 나는 할 말이 없다. 그러나 누에는 뽕잎만 먹는 것이 누애건강에 최고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저혈압이 고혈압보다 생명에 위험하다. 그리고 디플레이션이 인플레이션에 비하여 익숙하지도 않으며 위험도가 더 높다. 0%대 금리는 원금은 유지된다. 그러나 투기가 성행하는 곳에는 원금이 하마트면 바람과 함께 사라지고 깡통계좌의 후유증만 남길 수 있다는 것을 개인투자는 명심해야 한다. 늘 유의하지 않으면 한 순간에 걱정거리가 생기는 곳이 주식시장이다. 어린애가 강가에서 공을 갖고 놀이하는 위험과 같다고 보면 된다 다만 ''간 큰 놈이 널장사 한다''고 우긴다면 말릴 재간은 없다고 본다. ''0%의 금리시대''이긴 하지만 기막힌 투자가 있음을 앞으로 글을 통하여 알려 드릴 생각이다. 그렇다고 금이나 달러에 투자하라는 얘기는 아니다. 헷지(Hedge)기능은 좀 어렵다. 더군더나 선물이나 옵션거래도 결코 쉽지가 않다고 본다. 일반 직장인으로 저금리 시대에 적응하면서 투자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쉽게 가이드 해 볼 요량이다. :: 이경국(프리랜서 작가) 약력 :: -- 대구대학교 경제학과 졸(1974) -- 프리랜서 작가(현) -- 사) 박약회 운영위원(현) -- 사) 국어고전문화원 이사(현) -- 사)한국생활문학회 이사(전) -- 진성이씨 서울화수회 사무국장(전) -- (주)동서증권 영업부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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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공보건의료 협력강화 추진단, 산불피해 복구 성금 1억8,069만원 전달
-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로 이재민 구호를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 협력강화 추진단’도 힘을 보탰다. 경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동헌), 칠곡경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종광) 대구파티마병원(의무원장 김병호), 동국대학교경주병원(병원장 신혜경), 포항의료원(병원장 박성민), 김천의료원(병원장 정용구), 안동의료원(병원장 이국현)은 22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 1억 8,069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2022년부터 경북도의 어려운 의료 취약을 해결하기 위해 대구 인근 대학병원 등 13개 기관이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던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 협력강화 추진단’에 소속된 병,의원들이 참여했다. 기부금액은 ▴경북대학교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5,950만원 ▴대구파티마병원 4,375만원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3,000만원 ▴포항의료원 1,496만원 ▴김천의료원 2,000만원 ▴안동의료원 1,248만원이다. 특히 추진단은 지난 3월 31일부터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 대피시설을 마을 단위로 일일이 찾아가서 주민들의 심리 안정 및 건강 회복을 위한 의료봉사에 이어 산불피해 복구 성금 전달까지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 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직접 의성을 방문해서 의료지원을 했던 양동헌 경북대학교병원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았다며, 이재민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써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평소 추진단의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협력과 이번 산불피해 지역 이재민들의 건강 회복을 위한 의료봉사에 이어 성금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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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공보건의료 협력강화 추진단, 산불피해 복구 성금 1억8,069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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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변동 산불진화하던 노후 임차헬기 또 추락...조종사 사망
- 사진=연합뉴스 TV화면 캡처 6일 오후 3시 41분쯤 대구 북구 서변동 산불 진화에 투입된 노후 임차 헬기가 추락해 조종사가 또 사망했다. 지난달 26일 경북 의성 산불 현장에서 임차 헬기가 추락한 지 11일 만이다. 의성 산불현장에서 추락한 헬기 조종사도 사망했었다. 오늘 추락한 헬기는 대구 동구청이 임차해 사용중인 헬기로 생산된지 44년 된 벨(BELL) 206L 기종이다.사고 헬기에는 70대 조종사 1명이 타고 있었다. 경찰과 관계당국은 헬기는 이날 오후 서변동 야산에서 난 불을 끄기 위해 투입됐다가 산불 현장에서 100m가량 떨어진 곳에 추락했다고 밝혔다. 현장을 목격한 한 시민은 "헬기가 고도를 낮추며 내려오다 전신주 높이 정도까지 내려왔다가 물주머니가 앞으로 나가면서 근처 농막과 부딪혔고 이후 한바퀴 가량을 돌다가 추락했다"고 전했다.경찰과 관계 당국은 이날 오후 5시 30분께 조종사의 시신을 수습했다.5대의 헬기가 동원돼 진화에 나선 이날 산불은 오후 4시 18분쯤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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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변동 산불진화하던 노후 임차헬기 또 추락...조종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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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학교, 대구대 삼거리 '대학 안내탑' 건립 기념식...개교 70주년 기념사업 첫발
- 대구대학교가 대구대 삼거리 대학 안내탑 건립 기념식을 열고 대학 개교 70주년 기념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대구대는 지난 3월 10일 경산캠퍼스 성산홀 2층 대회의실과 대구대 삼거리 일원에서 김동건 학교법인 영광학원 이사장, 박순진 총장 등 법인과 대학, 대구사이버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 행사는 성산홀 대회의실에서 대구대 안내탑 건립 경과보고와 홍보영상 시청, 이사장 포상, 총장 감사패 수여 등이 진행됐다. 이날 장창식 교수(시각디자인전공)와 정정석 생활체육교육센터장(前 홍보팀장)은 대학 안내탑 건립과 브랜드 제고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이사장 포상을 받았다. 또한 경북일보 김윤섭 국장에게는 대학 홍보에 기여한 공로로 총장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2부 행사로 참석자들은 대구대 삼거리로 이동해 대학 안내탑 건립 현장을 둘러보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대학 안내탑 건립 의미를 되새겼다. 박순진 총장은 “이번 대학 안내탑 건립은 학원 설립 80주년 대학 개교 70주년을 기념하는 사업의 첫 시작이란 의미가 있어 뜻깊다”면서 “대학 안내탑이 우리 대학의 위상을 높이고 대학 홍보 역량을 강화하는 새 이정표로서 기능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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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학교, 대구대 삼거리 '대학 안내탑' 건립 기념식...개교 70주년 기념사업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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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봉사단, '어르신 건강기원 복(福) 드림' 행사 가져
- 대구교통공사 참사랑봉사단 월배지부는 지난 19일(금) 달서구에 위치한 월성재가노인돌봄센터와 함께 ‘어르신 건강기원 복(福) 드림’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장마와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의 심신을 달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삼계탕을 대접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어르신 30여 분이 식당으로 초대됐으며, 참석하지 못한 어르신가정 170여 세대에는 별도로 봉사단원들이 직접 삼계탕 완제품을 가정으로 배달했다. 참사랑봉사단 월배지부는 2013년부터 달서구 월성주공아파트 내 어르신 200세대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매년 이 행사를 진행해 왔다. 또한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을 위한 정기후원 및 도시락 배달을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올해 유독 장마 및 폭염 기간이 길어 여름을 보내시는데 힘드실 텐데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행사가 남은 여름 나기에 도움이 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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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봉사단, '어르신 건강기원 복(福) 드림'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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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이 빛나는 ‘달성’ 보훈단체 ‘안보 큰 걸음’ 내딛다
-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4일과 5일, 1박 2일 일정으로 10개 보훈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국가의 자유와 국토 수호의 결의를 다지고 안보 의식을 강화하는 「안보 큰 걸음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연이은 도발행위가 일어나는 상황에서 보훈안보단체가 앞장서 국가의 자유와 안보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다. 4일에는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해 해군 장병을 위문하고, 북방한계선(NLL)을 지키다 전사한 55명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서해수호관을 견학하여 안보 강연, 최신 무기 견학 및 장비 체험, 안보 다짐식을 가졌다. 다음날인 5일에는 6·25전쟁 및 월남전 전몰군경과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하신 순직군경 등 호국영령들의 위패가 모셔져 있는 충령사를 방문하여 참배하며 ‘안보 큰 걸음’을 다시 한번 내디뎌 갔다. 달성군 보훈단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안보 큰 걸음’ 행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었으며,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 국토 자유의 가치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을 보냈다. 박승국 달성군보훈단체연합회장은 “최재훈 군수 취임 후, 2023년 보훈 원년을 선포한 이래 올해도 달성군 보훈단체가 하나 되는 자리를 마련해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항상 변함없는 마음이다. 나라 위해 목숨 바친 우리의 영웅들을 위해 보훈 정책만큼은 융통성 없이 우직하게 펼쳐나가겠다”라고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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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이 빛나는 ‘달성’ 보훈단체 ‘안보 큰 걸음’ 내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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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경북 영덕군, 상생발전 친선 축구교류전 개최
-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8일 경상북도 영덕군을 방문해 영덕군 공무원 축구동호회와 축구 교류전을 갖고 우의를 나눴다. 창포해맞이축구장에서 열린 이번 스포츠 교류전은 두 도시 간 유대를 강화하고 협업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6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김무열 행정국장, 김광열 영덕군수와 배재현 영덕군의회 의원 등 내빈이 참석해 교류전 개최를 축하하고 함께 응원했다. 두 지자체는 축구 교류전을 통해 도시 간 상생협력을 다졌으며, 수성구는 올해 가을경 영덕군을 수성구로 초대해 친선 축구 교류전을 다시 개최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동호회 축구 교류전을 계기로 도시간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대구·경북의 동반 성장과 공동 번영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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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경북 영덕군, 상생발전 친선 축구교류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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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작은학교 지원사업” 기부금 전달
- 대구교통공사(사장 김기혁)는 지난 25일(목) 대구시교육청에서 김기혁 사장과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법인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방소멸 대응 동반성장을 위한 ‘작은학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부금은 폐교 대상 초등학교 학생들의 학습권과 이동권 확보 및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공사는 2013년 역직원들을 중심으로 ‘역직원장학회’를 설립해 2019년부터 ‘DTRO장학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매년 1,400여 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장학금을 모아 대구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11년간 총 725명에게 7억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약 1억원 정도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폐교 예정 초등학교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에 따른 불편과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의 더 나은 성장과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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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작은학교 지원사업”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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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재 ㈜현대통상, 저출생극복 동참 성금 전달
- 경산소재 자동차부품 도매 기업인 ㈜현대통상(대표 성달표)이 10일 경북도청에서 저출생 극복 성금 2,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북도에 전달했다. ㈜현대통상은 2003년 설립되어 자동차부품 물류 유통산업 전문업체로 입지를 구축하였으며, 나눔 경영과 기부문화 확산에 적극 노력하는 등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성달표 ㈜현대통상 대표는“저출생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 기업인으로서 저출생 극복을 위해 미력하나마 동참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지역 기업체들의 성금 기부는 저출생 극복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렇게 모여진 성금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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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재 ㈜현대통상, 저출생극복 동참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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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4 남구 맨발대학 제5기’ 개강식 개최
- 대구 남구청은 지난 3월 2일 토요일 맨발대학 신청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남구 맨발대학 제5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대구 남구청은 대한민국 맨발학교와 업무협약을 통해 2023년 전국 최초로 지자체에서 주도하는 맨발 걷기 사업을 추진하여 맨발 걷기 운동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남구 맨발대학은 지난 2023년 1기를 시작으로 4기까지 매 기수 3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하여 맨발 걷기 이론수업과 앞산 맨발 산책로 일원 맨발 걷기 체험을 진행하여 작년 한 해 총 120명이 과정을 수료하였다. ⌜2024년 남구 맨발대학 제5기⌟는 3월 2일 오전 9시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9시부터 12시까지 총 10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맨발대학 수업은 대한민국 맨발학교 수석 교감 선생님, 보조강사가 맡아 진행하고 총 180분 수업 중 이론 90분, 걷기 체험 90분으로 진행되며 별도의 기구나 비용 없이 맨발 걷기를 희망하는 남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천혜의 자연, 앞산에 조성된 산책로를 맨발로 걷는 사업을 통해 주민의 건강 증진과 건강 공동체를 구축하여 자발적인 생활체육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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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4 남구 맨발대학 제5기’ 개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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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소재 (주)대지·주흘산업개발 '저출생 극복' 성금 1억원 기부
- 문경소재 ㈜대지·주흘산업개발(경북도의회 박영서 부의장)은 7일 경북도청에서 금년도 역점시책으로 추진 중인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금 1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북도에 전달했다. 이철우 도지사는“지역 기업체들의 성금 기부는 저출생 극복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70년대 새마을운동, 97년 외환위기 당시 금모으기 운동으로 위기를 극복해온 저력으로 오늘의 저출생 문제를 ‘온국민이 함께하는 국민모금운동’으로 전개해 나가자”며 도민들의 힘을 모아줄 것을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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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대의 바이올린이 그리는 초겨울 밤의 낭만 이강원 & 이은정 듀오 리사이틀
- 대구콘서트하우스의 ‘클래식 온(ON)’ 시리즈 11월 공연 ‘바이올리니스트 이강원 & 이은정 듀오 리사이틀’이 오는 13일(수)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린다. ‘클래식 온(ON)’은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지역 예술인에게 무대 기회를 제공해 지역 예술 성장 기반 구축에 기여하고,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자 매월 개최되는 시리즈 공연이다. 11월 ‘클래식 온(ON)’ 공연은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이강원과 이은정의 듀오 리사이틀로 펼쳐진다. 이강원은 13세에 대구음악협회 전국 콩쿠르에서 최연소 대상을 수상하며 음악계의 화제를 모았다. 이후 베를린국립음대에서 학사 및 석사과정, 데트몰트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박사)을 최우수 졸업했다. 베를린 국립음대 재학 당시 모차르트 프로젝트와 베토벤 프로젝트에 초청돼 베를린 국립음대 챔버오케스트라와 수차례 협연하며 유럽 현지인들의 주목받았고 유럽 음악계에서 실력을 입증받았다. 현재는 앙상블토니카 음악감독, SCP리더, DCH 비르투오소 챔버 수석으로 활동 중이며 경북대학교, 경북예고에 출강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이은정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재학 중 한예종 영재 입학)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및 전문사 과정을 졸업했다. 이후 미국 인디애나대 석사, 보스턴대 박사과정을 장학생으로 졸업했고, 워싱턴, 뉴욕을 포함한 전미 지역 다양한 무대에서 협연자 및 앙상블 연주자로 활동하며 그녀의 뛰어난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귀국 후에는 다양한 기획 공연과 초청 공연에 연주자로 참여하는 등 활발히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후학 양성에도 특별한 열정을 쏟고 있는 그녀는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경북예고 바이올린 실기 강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태의 예술교육에 적극 참여해 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이강원과 이은정이 바이올린 듀오 무대를 통해 강렬하면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레퍼토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첫 문은 김종현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헨델의 ‘두 대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들려준다. 두 대의 바이올린이 주도하는 선율 위에 피아노가 풍부한 화음을 더한다. 이어 장 마리 르클레르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와 쇼스타코비치의 ‘두 대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5개의 소품’을 연달아 연주하며 서정적 선율에 풍부한 감정을 전달한다. 2부에서는 모슈코프스키의 ‘두 대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을 연주하여 두 연주자의 수준 높고 화려한 기교를 발휘한다. 마지막 무대는 국내에서 상대적으로 잘 연주되지 않는 프롤로프의 ‘두 대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디베르티멘토’를 완성도 높은 연주로 선사한다. 공연 티켓은 전석 1만 원으로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1661-2431)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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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대의 바이올린이 그리는 초겨울 밤의 낭만 이강원 & 이은정 듀오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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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세계를 잇는 공공의 클래식 페스티벌 ‘2024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 대구콘서트하우스(관장 박창근)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교향악 축제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을 올해 11회째를 맞아 시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예술인을 지원해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문화 예술 활성화를 이끄는 공공의 페스티벌로 확장한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교향악 축제로 자리매김한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은 대구 시민을 포함해 전 세계 음악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해 왔다. 11회를 맞이한 ‘2024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은 지난 10년간 받은 사랑을 시민과 지역 예술인에게 보답하는 공공의 축제로 기획해 지역의 문화 예술 저변 확대에 앞장선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을 앞두고 국제 역량을 활용해 2024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전설의 바이올리니스트 ‘기돈 크레머’와 그가 창단한 ‘크레메라타 발티카’, 폴란드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 ‘신포니아 바르소비아’를 찾아 직접 초청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 내용에 따라 공연 기획사의 도움을 받지 않고 오케스트라를 직접 초청해 공연을 제작함으로써 공연 기획사에 지급하는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예산을 대폭 절감했다.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시민에게 부담 없고, 합리적인 가격에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직접 초청의 성과로 대구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한다. ‘신포니아 바르소비아’ 와의 업무 협약 내용에 따라 일회성 초청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교류해 지역 예술가들이 국제적인 아티스트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해외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내년 9월에 개최되는 ‘신포니아 바르소비아’와의 협약에 따라 바르샤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클래식 음악 페스티벌인 ‘La Folle Journée(라폴 주르네)’에 대구에서 활동하는 예술인 단체를 파견해 해외 무대 진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그동안 지역 예술인들이 해외 무대에 진출해 국제적인 감각을 지닌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매개자이자 매개체 역할을 해왔다. 대구콘서트하우스가 갖춘 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크 통해 지역 예술인의 견문 확장과 국제 역량 강화를 위해 교류 음악회, 해외 연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에는 재개관 이래 처음으로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인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된 ‘Eurasia-Festival 2024’에 상호 동등 조건으로 초청받았다.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지난해 11월에 진행한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교류 음악회와 상호 동등 조건으로 두 공연을 진행했다. 하노버와의 해외 교류사업은 정례화해 지속적으로 직접 문화 교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앞으로도 유네스코 음악창의 도시를 대표하는 공공 극장으로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교류의 중심지 역할로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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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세계를 잇는 공공의 클래식 페스티벌 ‘2024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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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수놓을 지역 음악인들의 무대 ' 클래식 온'
- 소프라노 마리아 김희정 대구콘서트하우스가 매월 진행하는 ‘클래식 ON’의 10월 공연에 지역을 대표하는 음악가들이 출연해 관객에게 풍성한 가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클래식 온’ 시리즈는 지역의 유능한 예술인에게 무대를 제공해 자생력을 길러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인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매월 개최하는 공연 시리즈이다. 16일(수)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저녁 7시 30분)에서는 세계 무대를 평정한 우리 지역 출신 소프라노 마리아 김희정과 베이스바리톤 전태현의 듀오 리사이틀이 펼쳐진다. 마리아 김희정은 영남대학교 성악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해 이탈리아 유학길에 올랐다. 풍부한 성량과 폭 넓은 음역대를 소화하는 성악가로 일찍이 인정받은 그녀는 한국인 소프라노 최초로 영국 최대 규모 오페라단인 OBIL 오페라단 주역 가수로 발탁되어 영국의 40개 이상의 주요 극장에서 오페라 주역을 맡으며 세계 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했다. 동양인 최초로 체코 국제 야나첵 페스티벌에 참가한 전태현은 유럽과 아시아 그리고 최근 북미까지 데뷔하며 음악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성악가이다. 경북예술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성악과를 졸업하고 도독했다. 그는 독일 뉘른베르크 국립극장 전속 솔리스트 역임 중 주역으로 출연한 오페라 ‘윌리엄 텔’과 ‘플라테’는 독일 국영방송(BR)을 통해 전 유럽에 생방송으로 송출되며 그의 진가를 드높였다. 이후 국내와 해외에서 독창회, 오페라 작품 주역 출연하며 활동무대를 넓혀 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르디의 오페라 ‘라 조콘다’,폰키엘리 ‘돈 카를로’ , 등의 유명 아리아와 이원주의 ‘연’, 윤학준의 ‘나 하나 꽃 피어’ 등 가곡을 노래해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이들이 정통 성악의 힘을 보여준다. 30일(수)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저녁 7시 30분)에서는 지역의 클라리넷 앙상블 단체인 클랑 클라리넷 사중주단이 출연해 아름다운 울림을 전한다. ‘아름다운 울림’이라는 뜻을 가진 클랑 클라리넷 사중주단은 연주자와 관객이 음악을 통해 기쁨과 슬픔을 함께 교감하고자 한다. 이들은 클라리넷 특유의 따뜻하고 다양한 음색을 바탕으로 클라리넷 대중화에 앞장서며 다양한 레퍼토리를 개발에 힘쓰고 있다. 공연에는 경북도립교향악단 클라리넷 수석인 권승전과 지역에서 클라리넷과 색소폰 두 악기에 모두 능통한 목관악기의 실력자 남경림, 김천시립교향악단 단원, 대구관악합주단 악장인 하태길과 대구관악합주단, 아마레클라리넷앙상블 등 여러 단체에서 활동하며 젊은 연주자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정유라가 참여한다. 클랑 클라리넷 사중주단은 관악기를 위한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중 10번 ‘그랑 파르티타’를 연주한다. 모차르트의 초기 걸작으로 손꼽히는 이 작품은 모음곡, 변주곡을 뜻하는 ‘파르티타’라는 용어에 크다는 의미의 ‘그랑’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세레나데 중에서는 규모가 큰 편이다. 클라리넷의 기품 있는 선율과 화려함을 들을 수 있는 이 곡을 통해 가벼운 저녁 여흥을 돋워 줄 예정이다. 이어 ‘세레나데 10번’을 포함해 포레의 ‘파반느’, 거슈윈의 ‘서머타임’, 피아졸라의 ‘탱고의 역사’를 클라리넷 편곡으로 연주한다. 클랑 클라리넷 사중주단만의 아름다운 선율로 새롭게 편곡해 관객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10월을 맞아 지역의 실력 있는 예술인들이 꾸미는 서정적인 무대를 통해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감동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클래식 ON’ 티켓은 전석 1만원이며 초등학생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예매 및 할인 정보는 인터파크 전화예매(1661-2431)와 인터파크 홈페이지 및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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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수놓을 지역 음악인들의 무대 ' 클래식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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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소리를 들려주는 플루티스트 하지현이 준비한 음악 선물 하지현 플루트 리사이틀
- 청아한 소리를 들려주는 플루티스트 하지현이 10월의 첫날 대구콘서트하우스의 특별연주회 무대에서 프랑스에서 유학하며 연구했던 프랑스풍 곡의 묘미를 뒤티에, 도플러 등의 곡으로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목관 5중주, 퍼커션, 클래식 기타 등 플루트와의 다채로운 조우도 준비돼 있어 한껏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은 10월 1일(화) 19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펼쳐진다. 대구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플루티스트 하지현이 10월의 첫날에 대구콘서트하우스를 찾는다. 이번 무대에서 그녀는 프랑스의 작곡가인 도플러, 뒤튀에 곡뿐만 아니라 작곡가 이승은의 2024년 초연곡까지 연주할 예정이다. 공연 1부에는 <나의 음악>이라는 주제로 뒤티에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티네 등 3곡이 연주될 것이며, 2부에는 <나의 사람>이라는 주제로 리에 목관 5중주와 함께 이베르의 목관 5중주를 위한 3개의 작품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관현악과를 실기 및 성적장학생으로 졸업한 플루티스트 하지현은 이후 플루트의 고장, 프랑스 파리로 유학 가서 Catherine Cantin을 사사하여 Conservatoire Paul Dukas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최우수 졸업했으며 프랑스 Leopold-Bellan 콩쿠르 1위, Roger Bourdin 콩쿠르 1위, European de musique en Picardie 콩쿠르 우수상 등 다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재 그녀는 프랑스 파리시청,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극장 Amphitheatre 홀 및 대구콘서트하우스, 수성아트피아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플루티스트 하지현의 청아한 플루트 소리는 이번 공연에서 리에 목관 5중주, 클래식 기타, 퍼커션과 함께 어울려 최고로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대구콘서트하우스 박창근 관장은 “대구에서 활발하게 연주를 하는 플루티스트 하지현이 준비한 다채로운 무대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올릴 수 있어 기쁘다.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10월의 첫날, 많은 분들이 가족과 함께 청아한 플루트 연주를 들으며 마음이 충만해지는 시간을 간직해 보시길 바란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티켓은 전석 1만원으로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concerthouse.daegu.go.kr)와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 1661-2431)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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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소리를 들려주는 플루티스트 하지현이 준비한 음악 선물 하지현 플루트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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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 브루크너 교향 곡 ‘0번’ 으로 탄생 200주년 기념
- 위대한 작곡가도 서툴렀던 처음은 있다. 올해로 탄생 200주년을 맞이한 화성법과 대위법의 대가, 안톤 브루크너(1824. 9. 4 ~ 1896. 10. 11)도 예외가 아니다. 백진현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은 오는 9월 13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릴 브루크너 탄생 200주년 기념 ‘제508회 정기연주회’에서 그동안 실연으로 듣기 어려웠던 브루크너의 초기 교향곡인 d단조 일명 ‘0번’을 연주하며 그의 시작을 조명해 본다. 이 외에도 헝가리 작곡가 코다이의 ‘갈란타 춤곡’, 메조소프라노 백민아와 함께하는 스페인 작곡가 파야의 발레 모음곡 ‘사랑은 마술사’를 통해 각 나라의 민속 선율이 흐르는 신선한 무대로 꾸밀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주인공인 안톤 브루크너는 19세기 후반 말러, 시벨리우스와 함께 교향곡 발전에 가장 큰 업적을 남긴 인물이다. 오스트리아 린츠 근교의 안스펠덴에서 교사 겸 오르가니스트의 장남으로 태어난 그는 어릴 때부터 남다른 음악적 재능을 보였다. 신앙심이 깊은 집안에서 성장하며 종교음악으로 음악을 처음 접했고, ‘장엄 미사곡’(1854)과 같은 작품을 발표하면서 당대 저명한 음악 이론가 지몬 제히터의 제자가 됐다. 1861년, 37세까지 제히터의 문하에 있던 브루크너는 마흔을 바라볼 무렵에야 처음으로 교향곡 작곡을 시도했다. 그는 f단조의 ‘습작’ 교향곡(1863)과 d단조의 교향곡 ‘0번’을 포함해 미완성으로 끝난 “교향곡 제9번”까지 총 11개의 교향곡을 남겼다. 이 가운데 이번 공연에서 만나볼 교향곡 d단조 ‘0번’은 작곡가 스스로 ‘단순한 시험 작품일 뿐 아무 가치가 없음’이라고 악보 표지에 써뒀을 정도로 세상에 내놓길 꺼렸으나 브루크너의 초기 교향곡으로서 갖는 가치는 충분하다. 교향곡 d단조는 후대에 ‘0번’이라 부르게 됐지만, 사실 교향곡 제1번 작곡 이후 완성됐다. 창작의 계기가 되었던 베토벤 교향곡 제9번의 영향을 강하게 느낄 수 있다. 총 4악장 중 베토벤의 영향은 특히 1악장과 4악장에서 두드러진다. 끝을 향해 점차 고조되는 에너지, 일정 음형이 같은 음높이로 반복 연주되는 진행 등은 베토벤의 교향곡 제9번을 떠올리게 하며 브루크너의 이전 교향곡과 차이를 보인다. 브루크너는 1864년 상당 부분 완성된 초고를 1869년 대폭 수정하여 완결되자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 초연을 맡기기 위해 수석 지휘자 오토 데소프를 찾아갔다. 이 악보를 본 데소프는 “1악장의 주제 선율은 어디 있냐?”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고, 이후 브루크너는 악보를 깊이 묻어두었다고 한다. 그가 죽기 1년 전, 청년 시절 작곡한 작품을 정리하던 중 발견되어 뒤늦게 ‘0번’이란 별칭을 얻었고, 결국 브루크너 생전에 연주되지 못한 채 1924년 오스트리아 클로스터노이부르크와 빈에서 처음 연주됐다. 한편, 이날 공연은 코다이의 ‘갈란타 춤곡’으로 시작한다. 헝가리 민속 음악을 집대성한 코다이는 1933년 부다페스트필하모닉협회 창립 80주년 기념작을 위촉받고 어린 시절 살았던 헝가리 동북부 마을 갈란타 지역의 노래와 춤을 떠올렸다. 작곡에는 1800년 빈에서 출판된 헝가리 집시 춤곡 모음을 참고했으며, 여기에는 갈란타의 몇몇 집시들에 의해 작곡된 춤곡도 포함돼 있었다. 이 중 다섯 곡을 골라 단악장으로 편곡해 1933년 10월 부다페스트에서 도흐나니의 지휘로 초연됐다. ‘갈란타 춤곡’은 낭만적인 스타일로, 1930년대 작곡된 다른 음악에 비해 비교적 직설적이면서 화음도 덜 복잡하다. 민속 춤곡답게 생동감 있는 리듬과 민족의 정서가 녹아 있는 선율이 인상적이다. 전체적으로 느린 부분과 빠른 부분이 대비를 이루는 18세기 후반 헝가리 신병 모집 연회에서 추던 민속 춤곡인 ‘베르분코시(Verbunkos)’를 바탕으로 했다. 이어서 풍부한 성량과 따듯한 음색으로 청중을 사로잡는 메조소프라노 백민아와 파야의 발레 모음곡 ‘사랑은 마술사’를 선보인다. ‘삼각모자’로 유명한 파야 역시 스페인의 민속적인 선율과 리듬 등을 작품에 가득 담았다. 파야는 파리에서 7년간 머물며 드뷔시, 라벨, 뒤카 등 프랑스 인상주의 작곡가의 영향을 받아 ‘7개의 스페인 민요’(1914), ‘스페인 정원의 밤’(1916) 등을 작곡했고, 제1차 세계대전 발발과 함께 1914년 마드리드로 돌아와 처음 완성한 곡이 바로 ‘사랑은 마술사’이다. 마드리드의 전설적인 집시 출신 무용가 파스토라 임페리오의 의뢰로 작곡된 이 작품은 안달루시아 전설을 바탕으로 그레고리오 마르티네스 시에라와 그의 아내 마리아 레하라가 대본을 구성했다. 질투심 강한 남편이 죽고 이 유령에 시달리는 아름다운 미망인이 집시 아가씨의 도움으로 망령을 물리치고 새로운 사랑을 이룬다는 내용이다. 1915년 임페리오 주연으로 1막 2장의 발레가 초연되었는데 실패로 끝났다. 하지만 음악에 대한 평은 좋아서 파야는 원곡의 소규모 앙상블을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확대해 더 풍부하고 다채로운 사운드를 가진 발레 모음곡으로 완성했다. ‘서곡과 정경’, ‘동굴에서’, ‘유령’, ‘공포의 춤’ 등 13개의 짧은 곡으로 이뤄져 있다. 몇 곡씩 묶어 크게 6부분으로 나뉘고, 곡 중 ‘불의 춤’이 가장 유명하다. 특히 원작의 대사를 없앤 대신 메조소프라노의 짧은 노래가 몇 차례 등장한다. 메조소프라노 백민아는 계명대 성악과, 이탈리아 로마 산타 체칠리아 국립 음악원 성악과 및 동 음악원 합창(전문) 과정을 졸업하고, 로마 음악 예술 아카데미, 로마 아레나 국제 음악 아카데미에서 각각 성악 3년 과정(디플로마)을 이수하는 등 음악의 지평을 넓혀 나갔다. 이탈리아 라벨로, 줄리오 네리 등 다수의 국제성악콩쿠르에 입상한 그녀는 바를레타 국제음악콩쿠르 1위, 바르셀로나 비냐스 국제성악콩쿠르 입상, 미라벤 이 마그란스 국제성악콩쿠르 3위 등을 수상했다. 국내외에서 오페라 주·조역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대구시향, 청주시향, 충북도향 등의 오케스트라와 대구, 창원, 경주, 구미 등의 시립합창단과 협연했다. 연주를 앞두고 백진현 상임지휘자는 “대구시향은 지난 11월 브루크너 교향곡 제1번을 연주한 데 이어 9월 4일 그의 200번째 생일을 기념하며 그다음 작품인 교향곡 ‘0번’을 준비했다. 브루크너의 교향곡은 주로 4번, 5번, 6번, 7번 등이 자주 연주되는 데 그간 ‘0번’은 관객이 접할 기회가 거의 없었다. 비록 작품의 완성도 면에서는 중후기 교향곡보다 아쉬운 점이 많지만, 이후의 대작을 예고하는 브루크너의 다양한 시도를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작품이다”고 선곡의 배경을 설명했다. 또 “헝가리와 스페인의 전통 선율과 리듬이 물씬 느껴지는 이색적인 무대로 새로운 감동을 전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대구시향 ‘제508회 정기연주회’는 일반 R석 3만 원, S석 1만 6천 원, H석 1만 원으로,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인터파크(1661-2431)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예매 취소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모든 할인의 중복 적용은 불가하며, 공연 당일 티켓 수령 시 반드시 할인에 따른 증빙자료를 제시해야 한다. 초등학생(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한편, 대구시향은 광주예술의전당 초청 ‘GAC 특별기획 달빛동맹 시리즈Ⅰ’로 오는 9월 24일(화) 오후 7시 30분 광주예술의전당에서 ‘대구시립교향악단’s 브루크너‘라는 제목 아래 이날 연주한 레퍼토리로 광주에서 한 번 더 공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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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 브루크너 교향 곡 ‘0번’ 으로 탄생 20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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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넘어 세계로 향하는 ‘글로컬(Glocal)’ 교향악 축제 2024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 세계적인 명문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대구 대표 축제,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이 10월 10일(목)부터 11월 27일(수)까지 약 50일간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에서는 명지휘자들의 지휘와 악기 연주를 함께 볼 수 있는 무대들이 마련되며,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직접 초청한 명문 오케스트라의 공연도 만날 수 있다. 공연 티켓은 오는 8월 30일(금) 오후 2시에 오픈된다. 매년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단과 협연자들의 공연으로 클래식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온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이 2024년 10월 다시 찾아온다. 올해 축제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정명훈, 레오니다스 카바코스, 기돈 크레머 등 저명한 지휘자들이 지휘뿐만 아니라 같은 무대에서 연주자로서의 면모도 펼친다는 점이다. 또한 각 지역 작곡가들의 특색 있는 창작곡을 선보이는 공연에 대구시립교향악단, 광주시립교향악단,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 DCH 비르투오소 챔버(대구콘서트하우스 자체 제작 스트링 챔버) 등이 함께한다. 이번 축제는 특히 예년과 다르게 대구시립국악단, 라이브러리컴퍼니 등 타 장르 무대가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관객의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 2024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공식 포스터; A Maestro & The Soloist 올해 공식 포스터의 주된 요소는 ‘대칭’이다.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영문 알파벳 ‘W’와 축제의 영문 명칭인 ‘2024 WORLD ORCHESTRA FESTIVAL’이 파란색과 초록색 면으로 나뉘어 대칭을 이루고 있다. 이번 축제의 주안점인 지휘자이자 연주자로서의 면모를 모두 보여주는 명지휘자들의 무대를 표현하기 위함이다. 개막 공연인 ‘정명훈&라 페니체 오케스트라’에서 정명훈은 피아니스트로서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23번 A장조, K.488’를, 지휘자로서 프로코피예프의 ‘로미오와 줄리엣 모음곡 2번, Op.64’를 무대에서 선보인다. 이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와 아폴론 앙상블, 기돈 크레머&크레메라타 발티카 공연에서도 연주자로서의 지휘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한 명’의 명지휘자(마에스트로)가 독주자(솔리스트)가 되는 무대는 어디에서도 쉽게 볼 수 없기에 2024년의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직접 초청한 세계 명문 오케스트라와 연주자 기돈 크레머&크레메라타 발티카와 알렉산더 리브라이히&신포니아 바르소비아 공연은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직접 초청해 마련됐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기획사를 통하지 않고 공연을 유치해 예산을 절감했고, 초청 과정에서 국내외 연주자들이 예술로 교류하는 기회의 장을 만들기도 했다. 이를 발판으로 DCH 비르투오소 챔버,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대구시립예술단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지역 연주자들이 향후 해외 무대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장기적인 교류와 저변 확대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중추적 역할을 할 예정이다. ○ 지역 작곡가의 창작곡 연주로 지역 예술 분야 발전 및 관객 개발 각 지역을 대표하는 대구시립교향악단, 광주시립교향악단,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을 비롯한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자체 제작 스트링 챔버인 ‘DCH 비르투오소 챔버’와 전통음악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대구시립국악단은 각자의 지역 내 작곡가의 창작곡을 연주한다. 이를 통해 대구콘서트하우스는 각 지역별 신진 작곡가를 발굴·육성하고자 하며, 전통 클래식과 현대음악을 잇고 국악, 영화음악 등 여러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좀 더 다양한 관객층이 즐기는 축제를 만들고자 한다. 오는 8월 30일(금) 오후 2시부터 모든 공연의 티켓이 오픈되며, 대구콘서트하우스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전화 예매처는 1661-2431이며, 공연에 관한 기타 문의사항은 ☎053-430-7700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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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넘어 세계로 향하는 ‘글로컬(Glocal)’ 교향악 축제 2024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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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무용단 기획 ‘2024 NDD(New Daegu Dance)’
- 대구시립무용단(예술감독 최문석)의 기획공연 ‘2024 NDD(New Daegu Dance, 뉴 대구 댄스)’가 오는 9월 6일(금) 오후 7시 30분, 7일(토) 오후 5시에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열린다. ‘2024 NDD’는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안무자들과의 협력 작업으로 실험적인 안무 방식과 무대를 통해 시립무용단만의 중소형 레퍼토리를 개발하고 활동 무대를 넓혀가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첫해를 맞이하는 올해는 류장현, 권효연, 정철인 안무자의 작품이 대구시립무용단 무용수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먼저 무대에 오르는 작품은 류장현 안무자의 ‘뫄뫄’이다. 류장현은 특유의 자유로운 표현력으로 평범한 일상을 창의적이고 신선한 몸짓으로 재탄생시키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며, 특유의 개성과 실험적인 무대로 활동 중인 현대 무용가이다. 그가 ‘2024 NDD’에서 첫 선을 보이는 작품은 ‘뫄뫄’이다. 불교에서 말하는 무아(無我)는 만물에는 고정 불변하는 실체로서의 나는 없다는 뜻으로, 작품 ‘뫄뫄’(無我無我)는 춤이라는 능동적 발화를 통해 자신을 버리고 비로소 자신을 더 잘 마주할 수 있다는 역설을 그리고 있다. 보이는 것은 없지만 매 순간 변화하고 있는 우주처럼 춤은 몸의 자연스러운 변신행위이다. 즉 변화가 우주의 자연스러운 운동이라면, 춤은 몸의 자연스러운 변신인 것이다. ‘뫄뫄’는 그 변화무쌍함을 몸을 통해 드러내는 작업에 집중한다. 대구시립무용단을 대표하는 무용수 김분선, 김혜림, 임현준, 김초슬 등 13명의 무용수들이 출연한다. 두 번째 작품은 대구에서 활동 중인 안무자 권효원의 ‘다소 과장된 방문-객’이다. 작품은 ‘무대에서는 꼭 사실을 말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전제에서 시작된다. 무용수들은 무대에 방문해서 어디서부터 거짓으로 바뀐 지 알 수 없는 이야기를 관객에게 전한다. “진짜라고 믿으면 진짜가 되는 것 같아요” 사실보다는 어떻게 기억하고 싶은지가 더 중요한 것이다. 권효원은 일상에서 획득된 사유와 이미지들을 신체의 움직임을 통해 발화하는 창작 작업을 주로 하는 안무자이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본인의 익숙한 태도와 상태를 멀리 두고, 새로워서 어색한 상태에서 작품을 시작하는 시도를 선보인다. 무용수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리서치하고 고민한 흔적들을 작품 곳곳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박정은, 김인회, 김홍영, 오찬명, 김가영이 출연한다. ‘2024 NDD’의 마지막 작품은 젊은 안무자 정철인의 ‘당신의 징후’ 다. 안무자 정철인은 신체성을 중심으로 밀도 높은 움직임을 감각적으로 조합하는 안무가로 평가받는 젊은 무용가이다. 작품은 인간의 치유되지 않는 감정을 관찰한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 표현 수단인 감정을 쉽게 표출하지 못하는 사회구조에서 벗어나 무대를 통해 우리만의 감정 출구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공허와 우울의 감정을 유쾌하게 즐겨보는 것, 그리고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달하는 것이 이번 작품의 핵심 의도이다. 박종수, 사미 시미라에 등 7명의 남자무용수들이 출연한다. 대구시립무용단은 ‘NDD(New Daegu Dance, 뉴 대구 댄스)’를 통해 시립무용단만의 레퍼토리 개발과 다양한 분야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무용가들과의 교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최문석 대구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은 “새로운 춤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2024 뉴 대구 댄스(New Daegu Dance)에 함께하는 류장현, 권효원, 정철인 3명의 안무자들에게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구시립무용단 기획공연 ‘2024 NDD’의 예매는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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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무용단 기획 ‘2024 NDD(New Daegu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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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 제28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 개최
- 대구시립국악단 제28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 공연이 7월 10일(수)과 11일(목) 이틀에 걸쳐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중학생에서부터 대학원생까지 국악 유망주들의 연주를 폭넓게 감상할 수 있다. 7월 10일(수) 공연은 한상일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황재이(해금/대구동중학교), 강경림(거문고/경북예술고등학교), 정지민(가야금/경북예술고등학교), 조윤정(대금/이화여자대학교), 박효빈(가야금/경북대학교), 안성대(대피리/경북대학교) 학생이 무대를 빛낸다. ‘유영하는 달’은 지영희류 해금 짧은산조를 큰 틀로 긴산조의 일부분을 엮어 재구성한 협주곡이다. 작곡자가 전하는 해금의 차가우면서도 동시에 따뜻한 음색을 느낄 수 있다. ‘신쾌동류 거문고 산조’는 수수하면서도 웅장하고 막힘이 없는 남성적인 절제미가 돋보이는 음악이다. 이를 관현악과의 협주곡으로 만들어 인간사 희로애락의 감정을 잘 표현하고 있다. ‘푸른 사막의 여정’은 드넓은 중앙아시아 사막을 떠올리며 만든 곡으로, 신비로운 가야금의 선율이 광활한 중앙아시아를 떠오르게 한다. ‘서용석류 대금산조를 위한 협주곡’은 이 시대의 뛰어난 산조 ‘서용석류 대금산조’를 협주곡화한 곡이다. 창작 국악 1세대 김희조의 편곡으로 오늘날 산조와 관현악 레퍼토리로 자리 잡았으며, 극적이고 다채로운 표현이 특징이다. ‘월하정인’은 신윤복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된 곡으로, 한밤 남몰래 만난 연인의 두근대는 마음과 심리의 변화를 가야금 협주곡으로 풀어낸 곡이다. 마지막 ‘새날의 기쁨’은 북한의 개량악기인 대피리를 위한 협주곡으로 광복의 기쁨을 형상화한 곡이다. 대피리의 매력적 요소들을 잘 담아내고 있다. 7월 11일(목) 공연은 양성필 대구시립국악단 악장의 지휘로 신민서(해금/부산예술고등학교), 장준혁(대금/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오지연(거문고/한국예술종합학교), 남택민(대금/경북대학교), 이승은(해금/경북대학교 대학원), 안지수(가야금/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학생이 시립국악단과 호흡을 맞춘다. ‘해금을 위한 세상풍경’은 인생사를 해금선율로 표현한 곡으로, 애절한 음색과 폭넓은 음역이 특색이다. 국악관현악과 해금이 절묘한 호흡을 빚어낸다. 서용석류 대금산조를 관현악 협연곡으로 구성한 ‘서용석류 대금산조를 위한 협주곡’은 전날 10일에도 연주되는 곡으로 연주자의 개성을 비교하여 들어보는 것 또한 추천한다. ‘출강’은 북한의 작곡가 김용실이 제련소 노동자들의 삶을 그린 곡으로 노동의 고단함에서 삶의 활기참까지 거문고 선율로 잘 표현하고 있다. ‘대바람 소리’는 장자풍의 정취를 노래한 신석정 시인의 ‘대바람 소리’를 음악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대금의 깨끗한 신비적 가락으로 시정의 세계를 잘 나타낸다. ‘활의 노래’는 관현악의 웅장함 속 독주 해금의 화려한 주법을 제시한 작품으로 섬세한 독주 해금 선율이 돋보인다. 마지막 ‘찬기파랑가’는 화랑이었던 기파랑의 높은 인격을 노래한 향가로,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화랑의 패기를 지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곡된 25현 가야금협주곡이다. 한상일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중·고등학생부터 대학·대학원생까지 오디션에 합격한 국악 유망주들이 무대에 올라 기량을 뽐내는 공연이다. 지역은 물론 전국에서 모인 협연자들의 패기 넘치는 무대가 국악계의 밝은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공연 소감을 밝혔다. 대구시립국악단 제28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 입장료는 무료이며,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daeguartscenter.or.kr)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문의처는 대구시립예술단 공연지원팀(053-606-619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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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 제28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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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 브라질로 떠나는 뮤직 바캉스
- 오는 7월 12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되는 ‘제507회 정기연주회’로, 브라질 대표 오케스트라 중 하나인 포르투알레그리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활동 중인 에반드로 마테가 객원 지휘한다. ‘브라질에서 온 클래식’을 부제로 한 이날 공연에서는 마테의 지휘와 해석으로 브라질 작곡가 안토니우 카를루스 고메스(1836~1896), 에이토르 빌라로부스(1887~1959), 세자르 게하피시(1914~1993)의 관현악곡을 선보이는 한편, 피아니스트 정다슬이 리스트의 ‘죽음의 춤(토텐탄츠)’으로 강렬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무대는 게하피시의 관현악 모음곡 제2번 ‘페르남부카나’로 연다. 게하피시는 20세기 가장 다재다능한 브라질 음악가 중 한 명으로, 그만의 독창적 사운드와 뛰어난 오케스트레이션은 클래식 음악뿐만 아니라 방송매체, 영화 등 상업적 영역에서도 진가를 발휘했다.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바이올린과 작곡을 공부한 그는 브라질 북동부 페르남부쿠 주로 이주해 현지 민속 음악과 전통을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1953년에는 상파울루에서 마찬가지로 현지 음악 연구에 몰두해 그곳의 토속 음악을 담은 관현악 모음곡 제1번 ‘파울리스타’와 북부 페르남부쿠의 음악에 대한 관현악 모음곡 제2번 ‘페르남부카나’까지 두 개의 모음곡을 완성했다. 이번 무대에서 만나게 될 관현악 모음곡 제2번 ‘페르남부카나’는 ‘마라카투’, ‘카보클리뇨스 춤’, ‘아보이아도’, ‘프레보’까지 네 곡으로 이뤄져 있다. 각 곡은 대조적이면서 강렬한 매력을 지녔는데, 단순한 민속 춤곡의 모음이 아닌 라틴 아메리카의 특징이 녹아 있는 화려하고 역동적인 분위기와 짜임새 있는 곡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다. 이어서 피아니스트 정다슬이 리스트가 1849년 완성한 ‘죽음의 춤’을 협연한다. 이 곡은 리스트가 이탈리아 여행 도중 피사의 묘지인 캄포산토에서 ‘죽음의 승리’라는 그림을 보고 영감을 받아 작곡한 것으로 전해진다. 5개의 변주로 구성된 단악장이며, 주요 선율은 그레고리오 성가 ‘분노의 날’을 바탕으로 했다. 피아노의 불협화음으로 시작해 저음 금관악기가 이 주제를 위엄있게 제시하고, 다양하게 변주되면서 기괴한 분위기로 이끈다. 마치 죽은 자들이 깊은 밤 무덤에서 나와 무도회를 펼치는 모습을 묘사하는 듯하다. 악마적인 힘과 서정적인 매력을 동시에 가진 극적인 곡이다. 삶을 투영한 깊이 있는 연주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피아니스트 정다슬은 서울대 재학 중 도독하여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이탈리아 이몰라 피아노 아카데미 아티스트 디플로마를 수료했다. 스페인 하엔 국제 피아노 콩쿠르, 독일 아헨 아마데오 국제콩쿠르 등에서 수상하고, 부소니 국제콩쿠르 파이널리스트, 프랑스 에피날 국제콩쿠르 메달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23년 월간 객석 평론가가 선정한 ‘올해의 클래식 부문 솔로 연주자’로 꼽힌 그녀는 인천시향, 경기필하모닉, 말레이시아필하모닉 등과 협연했으며, 현재 서울대, 경희대 등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휴식 후 2부의 시작은 19세기 브라질 작곡가 고메스의 오페라 ‘과라니’ 서곡으로 연다. 당시 고국에서 이미 잘 알려진 작곡가였던 고메스는 국비 지원을 받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1870년 라 스칼라 극장에서 초연된 ‘과라니’는 큰 성공을 거둬 고메스에게 세계적 명성을 안겨 줬고, 베르디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1560년대 포르투갈이 브라질을 식민지화하며 원주민과 마찰을 빚던 때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과라니족 추장 페리와 포르투갈 귀족의 딸 세실리아의 신분과 인종의 차이를 넘어선 사랑을 그린다. 서곡에서는 당시 이탈리아 오페라의 관현악법을 바탕으로 낭만적 분위기 속에 역동적인 음역을 활용한 극적인 순간의 대비를 서정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마지막 곡은 브라질을 대표하는 20세기 작곡가 빌라로부스의 ‘쇼루스 제6번’이다. ‘쇼루’는 브라질의 흑인음악이 유럽 음악, 아마존 원주민 문화 등과 융합되며 탄생한 민속 음악이다. ‘소리 내어 우는’, ‘흐느껴 우는’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지녔는데, 약간의 우울함이 느껴지는 애수와 열정이 공존한다. ‘쇼루스 제6번’은 1926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작곡되어 1942년 작곡가의 지휘로 초연됐다. 브라질의 기후, 색, 온도, 빛, 새들의 지저귐, 풀 향기 등 모든 자연 요소를 담은 ‘쇼루스 제6번’의 오케스트레이션은 다양하고 활기차다. 클래식 음악보다 브라질 대중음악에 더 잘 어울리는 쿠이카, 코코, 헤꼬헤꼬, 삼바 탐보림 등 낯선 타악기가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것도 특징이다. 객원지휘자로 초청받은 에반드로 마테는 “광활한 영토만큼이나 다양한 문화, 인종,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브라질은 전통과 새로운 문화가 융합되며 발전해 왔다. 이 특색이 가장 잘 드러나 있는 것이 ‘브라질 음악’이다. 빌라로부스의 ‘쇼루스’는 브라질 민속 음악과 서양음악이 접목된 감각적인 작품이며, 게하피시의 ‘페르남부카나’에서는 브라질 민속 선율에 세련된 화성과 화려한 리듬까지 더해져 브라질의 개성 뚜렷한 음악색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며 소감을 전했다.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리 심포니 오케스트라(OSPA), 상 페드로 극장 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 겸 지휘자인 에반드로 마테는 7세 때 트럼펫을 시작해 19세 때 OSPA 트럼펫 주자로 발탁됐다. OSPA 음악학교를 거쳐 미국 조지아대학교, 프랑스 보르도 음악원,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 연방대학교에서 수학한 그는 2006년부터 지휘자로 전향해 아르헨티나, 포르투갈, 스페인, 폴란드, 중국, 체코, 독일, 이탈리아 등지에서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호흡을 맞춰오고 있다. 특히 2011년부터 펠로타스에서 개최되는 SESC 국제 뮤직 페스티벌은 마테가 직접 기획한 프로젝트로 현재까지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이 페스티벌은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중요한 음악 축제 중 하나로 교육적인 측면 외에도 개최 지역의 문화를 육성하는 역할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2019년에는 브라질의 프랑스 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헌으로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을 받은 바 있다. 대구시향 ‘제507회 정기연주회’는 일반 R석 3만 원, S석 1만 6천 원, H석 1만 원으로,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인터파크(1661-2431)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예매 취소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모든 할인의 중복 적용은 불가하며, 공연 당일 티켓 수령 시 반드시 할인에 따른 증빙자료를 제시해야 한다. 초등학생(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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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 브라질로 떠나는 뮤직 바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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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토크쇼! 아티스트 NOW ‘피아니스트 김태형’
- 무대 위 아티스트와 나누는 진솔한 대화를 통해 그의 음악세계를 집중하는 클래식 토크쇼! 아티스트 NOW ‘피아니스트 김태형’ 공연이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5월 23일(목)에 개최된다. 음악전문 기자인 김호정 기자와 연주자의 토크, 그리고 연주를 통해 현재 가장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의 현주소를 담은 솔직한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무대 위 연주자는 말이 없는 법이다. 오롯이 음악과 연주를 통해 자신의 감정, 생각들을 솔직하게 풀어내기 때문이다. 대구콘서트하우스 ‘아티스트 NOW’는 연주뿐 아니라 연주자의 진솔한 이야기를 토크쇼로 솔직하게 풀어내어 관객들의 갈증을 해소시킨다. 이번 공연은 피아니스트 김태형의 진정성과 내재된 강인함이 빛나는 해석을 만끽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강렬하게, 폭넓은 레퍼토리와 풍부한 음색, 무엇보다 독보적인 해석으로 청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이번 공연의 아티스트는 피아니스트 김태형이다. 그는 서울예고 졸업 후 한국예술종합학교(강충모 사사)를 거쳐 독일뮌헨뮌헨국립음대에서 엘리소비르살라제 사사로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치고 이후 모스크바차이콥스키음악원에서도 수학했다. 또한 뮌헨국립음대에서 헬무트도이치의 사사로 성악가곡반주(Liedgestaltung)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고, 트리오 ‘가온’의 멤버로서 실내악지도의 명인 크리스토프포펜과 프리드만베르거 문하에서 실내악과정을 수학했다. 또, 그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포르투 국제피아노콩쿠르, 트리에스테 국제실내악콩쿠르 등 피아노 및 실내악 분야에서 다수의 1위 및 입상을 거뒀다. 이번 공연에서 피아니스트 김태형은 그의 오랜 꿈이었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곡가인 바하 그리고 바하의 영향을 받은 음악가들의 곡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레퍼토리를 통해 인간의 고뇌와 갖가지 감정을 풀어내 보여주고자 한다. 무대 위 아티스트와의 토크를 이끌어 줄 진행자, 김호정 기자는 중앙일보 음악전문 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별히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에서 피아노를 전공하여 아티스트와의 음악적 교감에 더욱 능하다. JTBC 프로그램 <고전적 하루>, 문화재청 덕수궁 음악회, 유튜브 <유못쇼> 등 다양한 클래식 음악 컨텐츠를 진행해왔기에 소프라노 서선영과의 호흡이 더욱 기대되는 공연이다. 아티스트 NOW ‘피아니스트 김태형’의 공연 티켓은 전석 3만 원이며,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www.daeguconcerthouse.or.kr)과 인터파크 티켓(1661-2431)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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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문화상에 윤철희 영남일보 편집국장 등 5명 영예
- 대구광역시는 4일(금)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제44회 대구광역시 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명식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상임대표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5개 부문 5명의 공로자에게 문화상이 수여됐다. 대구광역시 문화상은 1981년 제정된 이래 지역의 문화예술 창달과 전통문화의 창조적 개발에 공로가 뛰어난 사람에게 시상해 온 대구 문화 분야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상으로, 지난해까지 43회에 걸쳐 총 27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대구광역시는 올해 문화상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7월 3주간(7.9.~7.29.) 후보자를 공개 모집하여 접수자들을 대상으로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5개 부문 5명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를 살펴보면, 학술Ⅰ부문(인문사회과학)은 지역에서 활동한 백산 우재룡 애국지사을 비롯한 독립운동가들의 생애를 비중 있게 정리해 독립운동 유공자들의 공적을 현창하는 일에 기여한 이명식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상임대표가 선정됐다. 예술Ⅰ 부문(공간예술)에는 서규원 한국사진작가협회 대구지회 운영자문위원이 선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서 작가는 평생 동안 수집해 온 희귀 사진집 자료 전부를 대구광역시에 기증하고, 45년 경력의 사진작가협회 회원으로 현재도 활발한 사진 창작활동을 펼쳐 지역 사진문화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예술Ⅱ 부문(무대예술)은 전통민요의 전승, 창작국악 뮤지컬 제작·공연으로 전통음악의 보급과 발전에 이바지했고, 각종 시설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과 교육으로 지역 전통음악의 계승에도 열정을 쏟은 이은자 사단법인 한국전통민요협회 대구1지부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언론 부문에는 다양한 사회문제와 현상을 조명하는 기사를 통해 지역 사회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변화를 이끄는 데 중추적인 역할과 도심 문화관광 분야 기사를 기획 보도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헌신한 윤철희 영남일보 편집국장이 선정됐다. 마지막으로 체육 부문은 대구광역시파크골프협회의 창립과 발전의 주역인 김광기 대구광역시파크골프협회장이 수상한다. 김 회장은 회원 수의 획기적 증원은 물론 재임 기간 전국대회 우승을 휩쓸었으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대구에 유치해 성공적으로 개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올해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문화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시민 모두가 문화예술을 더 많이 누릴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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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문화상에 윤철희 영남일보 편집국장 등 5명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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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꽃이 아름다운 곳으로 떠나보자
- 바야흐로 계절의 여왕 5월이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소중한 사람들과 아름다운 꽃을 즐기며 행복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보자. 봄의 시작을 알리며 산수유가 수줍게 노란꽃을 피우고, 벚꽃이 한가득 하얀 꽃잎을 떨어뜨리던 자리에는 이제 형형색색의 찬란한 봄꽃으로 가득하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꽃이 가득한 곳에서 얼마 남지 않은 봄의 절정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도심 내 아름다운 꽃길로는 중구 중앙대로와 김광석길이 있다. 중앙대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는 다양한 색상의 카네이션으로 가정의 달인 5월의 분위기를 한껏 연출했고, 대봉동 김광석길에는 도심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작약이 식재돼 있어 출퇴근 길이나 가벼운 산책코스로 즐기기에 알맞은 길이다. 도심을 조금 벗어나면 달성군 송해공원과 사문진 나루터에서 좀 더 다양한 종류의 꽃을 만날 수 있다. 송해공원에는 꽃을 이용한 다양한 포토존이 있어 꽃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사문진 나루터 역시 꽃길로 이어진 산책로를 따라 거닐다 보면 포토존과 미니정원이 연결돼 있어 어느 곳에서도 다양한 꽃들을 만끽할 수 있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대구에도 아름다운 봄꽃을 마주할 곳이 많으니, 봄꽃의 절정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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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꽃이 아름다운 곳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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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왕피천에 60만 마리, 영덕 오십천에 5만 마리 연어 방류
- 지구온난화에 따른 수온 상승 등의 원인으로 평년에 비해 낮아진 연어자원 회복을 위해 어린 연어를 방류한다.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는 14일 도내 동해안 유입 2개 하천인 울진 왕피천과 영덕 오십천에 65만 마리의 어린 연어를 방류한다. 어린 연어는 지난해 10. 11.~ 12. 8.까지 59일간 울진 왕피천에 설치한 고정식 어획 망을 통해 포획된 어미 연어 272마리에게서 채란 한 수정란에서 태어났다.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는 어미 연어에게서 채란한 수정란을 하천수와 지하수를 이용해 안정적으로 사육, 65만 마리를 부화시켰다. 어린 연어 65만 마리는 평균 전장 5.6㎝, 평균 체중 1.8g의 건강한 상태로 동해안 유입 하천인 울진 왕피천에 60만 마리, 영덕 오십천에 5만 마리를 방류한다. 연어는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지정한 해양생태계 기후변화 지표종으로 수온 상승에 따른 서식 범위 변화, 번식 시기 변화 등의 조사, 관찰 등 학술적 활용 가치가 무척 높다. 연어는 대표적인 동해안의 중요한 어족자원으로, 관내 어업인의 소득원과 국민들의 고급 단백질원으로 공급에 크게 기여한다. 이경곤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인공 부화시킨 어린 연어를 도내 하천 2개소에 방류해 연어자원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어 양식 분야에도 지속적인 투자로 K-연어산업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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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왕피천에 60만 마리, 영덕 오십천에 5만 마리 연어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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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봄꽃 식재로 봄마중 시작
- 대구광역시는 3월 6일(수)부터 3월 29일(금)까지 주요 도로 가로화분 및 교량 걸이화분에 23만 본의 봄꽃을 식재해 시민들에게 봄의 시작을 알린다. 봄비가 내리는 경칩과 봄꽃은 봄의 시작을 알리기에 충분하다. 촉촉한 봄비와 함께 봄을 알리는 첫 주인공은 봄꽃 중에서도 일찍 꽃이 피는 팬지, 비올라, 데이지로 가로변과 교량에 식재돼 시민들에게 가장 먼저 봄이 왔음을 알린다. 대구광역시는 3월 한 달간 달구벌대로를 포함한 도심지 주요 공간 109개소에 가로화분 식재, 교량 꽃벽 및 조경지 내 화단조성 등 23만 본의 봄꽃을 식재한다. 도청교를 비롯한 33개소 교량에 걸이화분으로 계절꽃벽을 만들고, 중앙대로 및 국채보상로 등 76개소 조경지에 꽃 조형물과 꽃 화단을 조성하며, 달구벌대로를 포함한 주요 도로에 가로화분 580개를 설치하는 등 도심 곳곳을 아름다운 꽃으로 물들여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봄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봄꽃 식재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꽃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해, 다채롭고 아름다운 도심 풍경을 가꾸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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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봄꽃 식재로 봄마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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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북부사업소, 2024년 주말농장 무상 분양 실시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 북부사업소는 시민들에게 도심 속에서 작물을 가꾸고 재배하는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자 19일(월)부터 3월 3일(일)까지 주말농장을 무상 분양한다. 올해 주말농장 분양 대상은 총 30구획으로 1구획 당 10~13㎡이며 희망자 대상 무상으로 분양된다. 대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www.dpfc.or.kr)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말농장 분양은 2월 19일(목)부터 3월 3일(금)까지 우편, 이메일, 방문 접수로 신청 가능하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 마감 후 컴퓨터 랜덤 방식으로 추첨해 1가구당 1구획씩 배정하고, 배정받은 농장에서 4월 15일부터 작물을 경작할 수 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주말농장에서 작물을 직접 재배해 수확하는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도심 속 친환경 힐링 공간이 될 주말농장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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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북부사업소, 2024년 주말농장 무상 분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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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아름답게 거리를 밝히는 경관조명 점등
- 대구광역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밝고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등 17개소 주요 가로변에 경관조명을 설치한다. 12월 1일 점등을 시작하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앞 가로수길에는 은하수 조명과 볼 조명 등을 설치해 아름답고 생동감 있는 도시 이미지를 연출한다. 그 외에도 북구 칠곡중앙대로, 서구 그린웨이 등 시내 곳곳의 가로변에도 은하수 조명을 설치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설치할 경관조명은 올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말 연말연시 기간 동안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거리를 밝힐 예정이며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추억을 남기기 좋은 볼거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각 구·군에서도 중리네거리, 학산로, 송해공원, 사문진주막촌 등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가로와 조경지에 다채로운 경관조명을 설치할 예정이다. 최병원 대구광역시 산림녹지과장은 “우리 시민들이 아름다운 경관조명 불빛 아래 마음 한편에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오는 2024년을 힘찬 희망과 함께 맞이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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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아름답게 거리를 밝히는 경관조명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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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르 레비트 피아노 리사이틀
-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명연주시리즈 ‘이고르 레비트 피아노 리사이틀’이 11월 16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 이고르 레비트는 뚜렷한 음악적인 색채로 동세대 어떤 연주자들보다도 가장 주목받고 있는 연주자이며 다수의 공연과 음반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사회에 끊임없이 책임감 있는 목소리를 내면서 ‘레비트다운’ 행보를 걸어가고 있다. 그는 이번 공연에서 자기 인생의 절반을 몰두했다는 베토벤의 작품들로 무대에 오른다. 음악으로, 행동으로 거침없이 자신을 표현하는 피아니스트 이고르 레비트의 음악 세계에 깊이 주목해보자. 이고르 레비트는 러시아 태생의 독일계 연주자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며 스타 반열에 오른 피아니스트이다. 세밀하고 집요하게 한 음 한 음 표현해내며 그 어떤 레퍼토리도 자신만의 해석으로 소화해내는 음악성으로 평단과 많은 클래식 애호가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그는 2005년 루빈스타인 콩쿠르에 최연소 참가하였으며 2위뿐만 아니라 청중상, 실내악 연주상, 현대음악 연주상까지 받으며 일찍이 두각을 드러냈다. 최근까지 베를린 필하모닉,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와 데뷔 무대를 가지고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전 세계를 무대로 뛰어난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그는 예술가로서 탄탄대로를 걷고 있지만 사회적으로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팬데믹 기간 공연이 어려운 시기에 자신의 SNS를 통해서 53회에 걸쳐 연주를 생중계했는데, 일상에서의 편안한 모습으로 연주에 몰두한 그의 모습을 약 230만 명의 사람들이 관람하였다. 또 독일 대통령 관저에서 개최된 22번째 스트리밍 콘서트에서는 코로나19로 공연 기회를 잃은 예술가들을 위해 공적 지원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 밖에도 전쟁, 인종차별 등 각종 사회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음악과 언어로 목소리를 싣고 있다. 이고르 레비트는 2019년 베토벤 소나타 전곡 음반을 발매하여 도이치 그라모폰 올해의 아티스트상과 오푸스 클래식상을 받았으며, 2020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8일간의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사이클을 선보이고 루체른 페스티벌에서 2019년과 2020년에 걸쳐 동일한 베토벤 소나타 전곡을 연주하는 등 돋보이는 행보를 선보이고 있다. 이렇듯 그에게서 베토벤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데, 그는 베토벤의 음악을 두고 “인생의 절반을 몰두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베토벤은 예술가로서나 인간적으로 나의 삶에 깊이 연결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연주에서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제17번 ‘템페스트’, 제8번 ‘비창’, 제25번, 그리고 제21번 ‘발트슈타인’으로 대구 관객을 만난다.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중 널리 사랑받고 있는 작품들로 레비트는 “연주할 때 즐거움을 주는 곡들이자 관객들도 좋아할 수밖에 없는 프로그램”이라고 연주곡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마지막 곡인 발트슈타인은 오케스트라를 방불케 하는 엄청난 사운드를 담아낸 작품으로서, 레비트 특유의 냉철하고도 신선한 해석을 기대할 수 있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이고르 레비트는 2017년 한국 방문 이후 5년 만에 서울과 대구에서 공연을 펼친다. 그동안 국내 음악팬들이 매우 손꼽아 기다려왔을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음악은 또 다른 언어로, 연주자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관객에게 전달하는 매개체이자 전달체 그 자체다. 이고르 레비트가 오로지 연주만으로 관객과 대화하는 순간을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라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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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르 레비트 피아노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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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관광 미디어아트 동성로에서 즐긴다
- 대구시와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6월 개최된 ‘대구 ICT 디지털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미디어아트 영상 4개 작품을 동성로 스파크 미디어월을 통해 송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현장에서 영상 인증샷을 본인의 SNS에 업로드해 참여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10월 10일(월)부터 11월 6일(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전문적인 미디어영상 기술을 활용해 참신하고 아름답게 대구를 표현한 감각적인 아트 영상을 통해 대구의 매력을 전파하고자 민관협력 이벤트로 진행된다. 3대문화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ICT 디지털 콘텐츠 공모전은 ICT기술을 활용해 전통미와 현대아트를 재해석한 트렌디한 영상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2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최종 4개의 고품격 영상이 선정됐다. 선정작품은 다채로운 색감과 3D 아나모픽 등 다이내믹한 표현 기법으로 화려하고 힘찬 대구의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대구 ICT 디지털 콘텐츠 공모전’의 수상작을 통해 파워풀한 대구관광을 널리 홍보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으며, 참여 방법은 인스타그램 ‘제멋대로대구로드’(@visitdaegu)를 팔로우 후 동성로 스파크 전광판에 송출되고 있는 대구관광 미디어아트 영상의 사진 또는 영상을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대구관광 #대구3대문화 #제멋대로대구로드’)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당첨자에게는 ‘동성로 스파크’ 레드존 또는 블루존 자유이용권을 제공하며,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053-720-7251, 인스타그램 ‘제멋대로대구로드’ 또는 ‘동성로 스파크 홈페이지(d-spark.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관광 홍보를 위해 디지털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을 앞으로도 다양하게 추진할 계획이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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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근대역사관, 21일까지 '국가상징 태극기 사진전'
- 대구근대역사관은 광복절을 맞아 독립기념관 특별기획 순회전시 ‘국가상징 태극기 사진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8월 10일(수)부터 8월 21일(일)까지 대구근대역사관 2층 복도에서 진행된다. 1882년 조선에서 처음으로 사용한 태극기부터 한국전쟁 중이던 1952년 공군사관학교 제1기 졸업생의 첫 출격 서명문이 적힌 태극기 등 역사적 가치가 큰 태극기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다양한 태극기 사진 24점을 대구근대역사관에서 감상할 수 있는데, 그 가운데는 보물과 국가등록유산으로 지정된 태극기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 이번 사진전을 통해 태극기의 탄생과 그 역사적 의미를 알아보고, 광복절이 갖는 의미를 한 번 더 가슴속에 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대구근대역사관에는 소장유물 특별전 ‘대구 능금, 소소한 이야기’도 진행 중이다. 김형국 대구시 문화예술회관장은 “광복절을 맞아 역사 속 태극기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보고 나라 사랑 정신함양과 교육의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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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근대역사관, 21일까지 '국가상징 태극기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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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낚시춘추’ 지령 600호 기념호 발간
- 1971년 3월호로 창간한 국내 최초의 낚시 월간지 ‘낚시춘추’가 2021년 7월호로 지령 600호를 맞이했다. ‘지령(誌齡)’이란 잡지의 나이란 뜻으로, 창간 후 발간된 호수를 말한다. 2021년 3월호로 창간 50주년을 맞은 ‘낚시춘추’는 반세기 동안 낚시인의 충실한 길잡이 역할을 하며 50년 동안 한 호도 거르지 않고 발행돼 낚시 간행물 가운데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한다. 국내에서 현재 지령 600호가 넘는 월간 잡지는 10종이 조금 넘는 정도이다. 600권의 ‘낚시춘추’엔 우리나라의 낚시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낚시춘추’는 1979년 11월호로 지령 100호, 1988년 3월호로 지령 200호, 1996년 7월호로 지령 300호, 2004년 11월호로 지령 400호, 2013년 3월호로 지령 500호를 맞이했으며, 각 100권의 ‘낚시춘추’엔 기념 특집으로 한국낚시의 변화상을 집중 조명하거나 주목해야 할 이슈를 찾고 또 새롭게 부각해야 할 낚시 장르나 낚시터를 발굴 소개했다. 6월 16일 발간된 ‘낚시춘추’ 2021년 7월호 지령 600호 기념호는 연예인 낚시 대부 이덕화 씨가 표지 모델을 장식했다. 이덕화 씨는 창간 50주년 기념호 인터뷰에서 지령 600호 기념호에 기꺼이 표지 모델로 나서 주겠다고 말했는데, 표지 촬영을 위해 홀로 낚시를 떠난 그는 43cm 붕어를 직접 낚아 연락해오는 것으로 독자와의 약속을 지켰다. ‘낚시춘추’ 지령 600호 기념호엔 한국 낚시사에서 전환점이 된 주요 이슈와 사건들을 ‘낚시춘추’ 지령 100호 단위로 짚어보는 ‘1·2·3·4·500호로 살펴보는 한국의 낚시’를 특집으로 다루고 있으며 표지 모델이 된 이덕화 씨와 ‘낚시춘추’ 연재소설 300회를 돌파한 박준걸 작가를 특별 인터뷰했다. 또 5월 25일 10만명을 달성하며 한국 낚시사에서 큰 사건으로 기록된 낚시금지법 개정 국회 국민동의 청원을 집중조명하는 기획 기사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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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낚시춘추’ 지령 600호 기념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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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렌터카 가격비교 현명한 이용법 공개
- 아라봄렌트카가 신차장기렌트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견적시스템을 도입해 보다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상품선택에 도움이 되는 견적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맞춤견적시스템은 예상하는 금액별 차종선택과, 수시로 변하는 특판 조건, 할인율, 옵션추가, 렌트카 회사별로 나타나는 할인 정책을 가격비교 분석 후 사용자에게 최적의 조건으로 장기렌트를 이용할 수 있는 맞춤 견적을 제공한다. 본인의 신용도나 이용하고자 하는 차량의 모델에 따라 렌터카 회사별로 개월 수, 보증금, 선납금, 할인율 등 여러 가지 조건이 모두 다르며 특히 가격과 서비스에서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각 렌트사 별로 꼼꼼히 비교한 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현재 신차장기렌트 업체는 SK장기렌터카, 롯데렌터카, AJ렌터카, 오릭스장기렌터카, 레드캡장기렌터카 등이 있고 캐피탈사는 현대캐피탈, jb우리캐피탈, KB장기렌터카, BNK장기렌터카, 롯데캐피탈, 하나캐피탈, 메리츠장기렌터카, 홈쇼핑장기렌트카 등이 많이 이용된다. 주요 할인 차종이 모두 다르며 대량 구매를 통해 개인이 받지 못하는 높은 할인율을 받아 공급함으로 월 대여료는 할부구매, 자동차리스 보다 저렴할 수 있다. 아라봄렌트카는 최근 신차 장기렌터카를 취급하는 신규업체들이 무분별하게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지만 자동차라는 재화는 한 번 구매하면 최소 몇 년 이상 유지해야하기 때문에 업체의 신뢰도를 기반으로 가격을 꼼꼼히 비교한 후 결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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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혜가 말하는 베트남 이야기 ‘예쁘다 너 꽃처럼’ 출판기념회
- 배우 오인혜와 캘리그라피 작가 김정호, 함께하는 사랑밭이 기획한 도네이션 북 <예쁘다 너 꽃처럼>이 12일 교보문고 합정점 배움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번 포토에세이는 함께하는사랑밭 홍보대사인 배우 오인혜가 2018년 11월 베트남을 방문해 봉사한 기록을 담았다. 캘리그라피 작가 김정호와 함께하는사랑밭, 화상전문 한강수병원 등이 동행하여 재능기부팀을 결성했으며, 베트남 소수민족인 꺼뚜족과 베트남전 고엽제 피해 가정을 만나 의료봉사, 무료급식, 공예품 제작 활동 등을 진행했다. 이러한 4일간의 봉사 여정을 사진으로 담아 만든 책이 <예쁘다 너 꽃처럼>이며, 특히 이 포토에세이는 수익금이 베트남의 사각지대를 지원하는 데 쓰이는 도네이션 북으로도 의미가 깊다.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펀딩 모금까지 성공했으며, 출판사인 북티 역시 수익금을 기부한다는 약속으로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예쁘다 너 꽃처럼>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등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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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혜가 말하는 베트남 이야기 ‘예쁘다 너 꽃처럼’ 출판기념회



